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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천SRF] 이항진 여주시장 ‘건축허가 취소’ 안하나 못하나
    이항진 시장이 강천 SRF열병합발전소 건축허가 취소 약속을 한 지 44일이 된 어제(14일) 오전 11시 강천폐쓰레기소각장저지여주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동순, 이하 대책위)가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항진 여주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주민 반대로 제동이 걸렸던 강천SRF열병합발전소 건립사업은 지난해 12월 31일 이항진 시장의 허가취소 약속으로 새국면을 맞는 듯 했지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엠다온 측이 지난 1월 28일 ‘공사중지명령 취소 등을 요구하는 행정심판 청구’를 경기도에 제출한 반면 여주시는 14일 현재까지도 허가취소에 대한 실제적 조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대책위는 즉각적인 허가취소를 요구했습니다.   [이동순 위원장] 강천폐쓰레기소각장저지여주시민대책위원회 "행정심판 결과가 나오기 전 건축허가를 취소하면 행정심판 청구의 소 자체 요건이 없어져 사업자는 어쩔 수 없이 건축허가 취소가 부당하다는 행정소송을 청구할 것이다. 행정소송에서 승리한 청주의 사례가 있듯이, 마지막 남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건축허가를 취소해야 한다."   그러면서 대책위는 "여주시민을 뒷전으로 하고 관련 공무원의 눈치만 살피는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시민의 대표로서의 자격을 잃었다“면서 ”공무원을 핑계 삼아 자신의 공약을 팽개치고 건축허가 취소를 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즉각 사퇴를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반대대책위 TF팀이었던 여주시의회를 향해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동순 위원장] 강천폐쓰레기소각장저지여주시민대책위원회 대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은 강천쓰레기소각장에 대해서 이항진 시장의 잘못된 판단에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태도를 보여 왔다. 강천페쓰레기소각장을 막는데 온 함을 쏟지 않을 의원은 즉시 사퇴하라.   대책위는 15일까지 기한을 정해놓고 실제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퇴진운동에 나서겠다고 결의했습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이 허가취소를 직접 공언한 터라 ‘건축허가 취소’ 소식을 금방이라도 전해들을 수 있을 것을 기대했던 대책위의 바람과는 달리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는 여주시와 여주시의회의 태도에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여주시 내부에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허가에 대해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결제라인에 있는 그 누구도 건축허가 취소 서류를 작성하지 못할 거라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유일 할 수도 있는 한 가지 방법은 건축허가 취소를 약속한 이항진 시장이 직접 서류를 기안해 결제하면 가능하지만 법적 부담을 안고 이 시장이 직접 이행할 지는 의문입니다.   이에 대한 이항진 시장의 입장을 여주시에 물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차일피일 결정을 미룬 이항진 여주시장의 태도를 지켜 본 주민 일부는 불길한 예감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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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 청사 이전식 가져
    [여주=경기e조은뉴스] 보호관찰소는 기피시설이라는 편견을 깨고,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이하 여주보호관찰소)가 지역주민의 축하를 받으며 이전식을 개최했다. 여주보호관찰소 이전식이 27일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구) 여주지청 청사에서 김현웅 법무부장관,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사이전 5개월 만에 주민친화형 기관으로 탈바꿈한 여주보호관찰소는 이전식을 통해 보호관찰소 청사이전 과정에서 다자간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한 이동순 목사 등이 함께 하는 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여주보호관찰소 직원, 다자간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손을 잡고 가수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열창해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을 감동을 전했다. 또한 여주보호관찰소 3층 탁구장에서는 주민친화시설 개장식을 가졌는데 이색적으로 지역주민 등 약 60여명이 둥글게 모여 3색의 종이테이프를 직접 손으로 자르며 개장을 축하했다. 3색은 노랑·빨강·파랑으로 사랑·희망·행복을, 또한 보호관찰소·보호관찰대상자·지역주민을 의미한다.   그동안 여주보호관찰소는 이전을 반대하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속적으로 설득하는 동시에 다자간협의체에 참여해 갈등을 조정했고, 지역주민을 위한 셉테드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어 이전하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얻었으며, 이는 전국 최초의 보호관찰소 이전 갈등해결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주보호관찰소는 청사이전 후에는 곧바로 담장을 허물고 산책길을 조성했으며 주차장도 상시 개방하고 지역주민과 약속한대로 청사내에 탁구장·헬스장 등 운동시설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하루 평균 6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여주보호관찰소를 수시로 드나들며 주민친화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는 성범죄자가 보호관찰소 주변을 배회할 것이라는 우려도 거의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 자리에서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치사를 통해 “여주보호관찰소가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적이고 완전한 합의를 통해 청사이전을 하게 된 점에 대해 여주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주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여주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보호관찰 행정을 펼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으로도 여주보호관찰소는 지역사회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주민친화행정을 실시함으로써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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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7
  • 여주시, 송·변전소 백지화 범여주공동대책위 출범
     [여주=경기e조은뉴스] 765㎸ 송‧변전소건설 백지화 범여주공동대책위원회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금사·산북대책위원회, 여주 범종교 시민대책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회의에는 원경희 여주시장과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 시의원, 금사‧산북 대책위, 사회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원 시장은 “여주시장으로서 우리지역의 현안사항인 신경기 변전소 백지화를 위한 그간의 수차례 집회 참석하여 주신 금사·산북 대책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범여주공동대책위 발족에 화합을 강조하는 한편 모든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범여주 대책위발대식에는 이동순 목사와 정석대 공동대책위원의 강연에 이어 그동안의 집회 동영상 방영, 조직 구성 등 발대식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윤희정 시의원은 신경기 송‧변전소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전기요금정책 합리적인 인식전환, 장거리 송전방식의 전력정책 전면수정의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 낭독했다.   또한 박선학 금사공동위원장은 ‘신경기 송‧변전소 건설계획이 전면 백지화 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하고 투쟁한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마지막으로 범종교대책위 최은옥 위원과 산북 이흥민위원의 구호선창에 따른 참석자 전원 제창으로 폐회선언을 하고 이날 발대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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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5
  • 여주보호관찰소, 옛 여주지청으로 이전
    ▲ (구)여주지청  [여주=경기e조은뉴스]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 이전과 관련, 법무부와 다자간협의기구(여주시, 여주시의회,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그동안 14차에 걸친 다자간협의회를 통해 여주시청 신(新)청사 마련 시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 문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우선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는 (구)여주지청(여주시 상동 361 일대) 자리로 이전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법무부와 다자간협의기구가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 이전’과 관련해 협약서를 체결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는 이 같은 협약은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가 여주시 신청사 마련과 맞물려 적정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유효하다고 못 박았다.   따라서 이번 협약으로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는 (구)여주지청 자리로 이전하고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호관찰소 주변 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조성키로 했다.   이전은 체육시설 설치와 담장 정리, CCTV설치, 주차장 개방과 주민 쉼터 조성 같은 안전성 확보와 정보화교육장을 설치해 주민이 활용하는 시민 편의를 제공하고 범죄예방 환경도 조성해 보호관찰소가 위치함으로써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추진한다.   또한 주민 불안감 해소 및 주민 안전을 위해 보호관찰제도 등 시민 설명회를 추가 개최하고, 전자발찌 대상자 집합교육 장소 및 관할구역 외의 대상자들의 교육장소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필요한 경우 교육대상 및 교육일정을 공개하도록 했다.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 이전 문제는 지난 2014년 12월 (구)여주지청 자리에 리모델링을 통해 이전을 추진했으나 여주시민의 안전 등의 이유로 다른 장소로 이전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받았다.   이에 따라 그동안 현재 여주시청이 사용하고 있는 영무스카이빌딩 이전 안을 비롯해 터미널(부근)상가, 시민회관, 시청 민원실이 거론돼 왔으나 대안별 이해관계에 직면하면서 표류해 왔다.   이 문제는 지난 2012년 4월 여주군(당시)에서 (구)여주지원· 지청 건물 매입을 추진하면서 시작됐고, 여주시는 시민과 함께 시민의 입장을 반영해 이 문제를 해결해보겠다는 의지에서 2014년 12월 1일 보호관찰소 이전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다자간협의기구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같은 해 12월 19일 보호관찰소 관련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다자간협의기구가 구성돼 1차 회의를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올해 1월 5일에는 다자간협의기구 임원이 결성됐는데 이동순 환경운동연합 의장과 최은옥 교육희망여주학부모연대연합회장, 박덕규 여주환경운동연합 감사, 학부모 회장 등이 활동을 펼쳤다.   이로써 다자간협의기구는 올해 1월 보호관찰소 이전과 관련해 국회의원 간담회를 실시한데 이어 법무부와 인권위원회, 청와대, 경기도청 등 관련 기관에 우편물을 발송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같은 노력을 거쳐 다자간협의기구는 지난 2월 27일 긴급회의를 개최했으며, 최종 3월 10일 법무부(여주보호관찰소)와 최종 대안을 마련해 대책을 내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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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2
  • 양평군, 한의학 보건 우수성 인정
     [양평=경기e조은뉴스] 경기 양평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4 한의약건강증진사업 평가대회’에서 한의약공공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인구 고령화와 최근 만성질환 증가추세에 맞춰 농촌마을, 경로당 등과 연계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군은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농한기 중풍 예방교실, 골관절 예방교실, 한방 기공체조 교실 등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한방진료와 교육, 건강상담,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 예방법부터 진료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운영해왔다.   또한 갱년기 여성을 위한 한방 여성교실, 암환자 관리 교실 등 다양한 한방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진난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전 양평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 공공보건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군은 오지, 고령촌, 교통불편 마을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주치의제 및 생생한방 이동순회진료 사업을 추진해 주민건강 형평성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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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9
  • 양평군, 농기계 고치러 출동!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칠)는 농기계 수리 전화접수 한통이면 농가를 직접 찾아가 고장난 농기계를 정비‧수리해주는 ‘농기계 긴급 수리 서비스반’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수리 대상 농기계는 고장으로 운반이 어려운 경운기, 이앙기, 동력분무기, 관리기 등 승용차로 운반이 불가능한 기종들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770-3583)으로 전화 서비스를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간 군에서는 농기계 수리센터가 먼 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90~100여 마을을 선정해 농기계 이동순회수리를 실시해 왔다.   그러나 행정기관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이동순회수리 교육은 일정에 의한 집합식 수리교육으로 정작 영농인이 도움의 손길이 시급할 때 만족할 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하기엔 현실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영농인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정기관으로서는 전국 최초로 농기계 클린 행정서비스를 시행해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농촌에서는 농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정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일반업체에서 농기계를 수리할 경우 수리비 비용부담도 만만치 않았다.   긴급 서비스반에서는 소요된 부품대만 받고 수리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농가에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장은 109종 150여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어 농가에서 임대농기계를 최대한 활용하면 농기계 구입비와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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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3
  • 양평>양서면, 쓰레기 불법투기 꼼짝마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군 양서면은 최근 관내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청소취약지역을 선정해 사람을 감지하면 말하고, 보여주고, 녹화까지 하는 똑똑한 CCTV를 7개소에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일반형 CCTV의 경우 단순 녹화기능만 있어, 녹화된 영상을 기반으로 단속하는 것에 그쳐 불법행위 적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근 도입된 CCTV는 태양광 자가발전과 인체열감지센서가 내장 돼 있어 감지 시 ‘불법투기금지 및 종량제봉투 사용’에 관한 음성방송이 흘러나오고 안내 멘트를 LED전광판을 통해 보여주게 되며, 야간에는 조명이 작동 돼 한계를 보완했다.   면에 따르면 CCTV를 설치한 직후 불법투기행위율이 상당히 줄었으며, 재활용가능품목의 분리배출도 더욱 철저하게 지켜지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양서면은 기존 이동식 CCTV와 연계해 신형 CCTV의 설치지원기준을 마련해 예산 절감의 효과를 얻기 위해 마을별 상습투기지역의 신청을 받아 약 2~3주간 설치․운영 후 다른 장소로 이동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신선 면장은 “불법투기행위가 날로 증가하고, 그 방식 또한 적발이 불가능할 정도로 치밀해져 행위자체를 사전 예방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며 “CCTV의 설치수를 늘리는 것보다 똑똑한 CCTV 이동순회를 통해 불법투기를 사전 예방해 깨끗한 양서면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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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7
  • 양평군,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양평군이 부모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드림 엄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드림 엄마학교는 드림스타트센터 주관으로 수강을 신청한 부모 30명에게 한국부모교육센터소장인 이동순 강사가 오는 12월까지 주 1회씩 공감 받고 자라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부모의 잘못된 사랑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강의 후에는 필요한 개별상담도 이루어진다.엄마학교를 다니는 한 부모는 “이번 엄마교육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나 혼자 힘들고 고민하던 양육문제를 다른 엄마들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갖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동의 원활한 관계설정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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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8

지역종합 검색결과

  • [강천SRF] 이항진 여주시장 ‘건축허가 취소’ 안하나 못하나
    이항진 시장이 강천 SRF열병합발전소 건축허가 취소 약속을 한 지 44일이 된 어제(14일) 오전 11시 강천폐쓰레기소각장저지여주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동순, 이하 대책위)가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항진 여주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주민 반대로 제동이 걸렸던 강천SRF열병합발전소 건립사업은 지난해 12월 31일 이항진 시장의 허가취소 약속으로 새국면을 맞는 듯 했지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엠다온 측이 지난 1월 28일 ‘공사중지명령 취소 등을 요구하는 행정심판 청구’를 경기도에 제출한 반면 여주시는 14일 현재까지도 허가취소에 대한 실제적 조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대책위는 즉각적인 허가취소를 요구했습니다.   [이동순 위원장] 강천폐쓰레기소각장저지여주시민대책위원회 "행정심판 결과가 나오기 전 건축허가를 취소하면 행정심판 청구의 소 자체 요건이 없어져 사업자는 어쩔 수 없이 건축허가 취소가 부당하다는 행정소송을 청구할 것이다. 행정소송에서 승리한 청주의 사례가 있듯이, 마지막 남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건축허가를 취소해야 한다."   그러면서 대책위는 "여주시민을 뒷전으로 하고 관련 공무원의 눈치만 살피는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시민의 대표로서의 자격을 잃었다“면서 ”공무원을 핑계 삼아 자신의 공약을 팽개치고 건축허가 취소를 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즉각 사퇴를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반대대책위 TF팀이었던 여주시의회를 향해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동순 위원장] 강천폐쓰레기소각장저지여주시민대책위원회 대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은 강천쓰레기소각장에 대해서 이항진 시장의 잘못된 판단에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태도를 보여 왔다. 강천페쓰레기소각장을 막는데 온 함을 쏟지 않을 의원은 즉시 사퇴하라.   대책위는 15일까지 기한을 정해놓고 실제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퇴진운동에 나서겠다고 결의했습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이 허가취소를 직접 공언한 터라 ‘건축허가 취소’ 소식을 금방이라도 전해들을 수 있을 것을 기대했던 대책위의 바람과는 달리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는 여주시와 여주시의회의 태도에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여주시 내부에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허가에 대해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결제라인에 있는 그 누구도 건축허가 취소 서류를 작성하지 못할 거라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유일 할 수도 있는 한 가지 방법은 건축허가 취소를 약속한 이항진 시장이 직접 서류를 기안해 결제하면 가능하지만 법적 부담을 안고 이 시장이 직접 이행할 지는 의문입니다.   이에 대한 이항진 시장의 입장을 여주시에 물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차일피일 결정을 미룬 이항진 여주시장의 태도를 지켜 본 주민 일부는 불길한 예감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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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5
  •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 청사 이전식 가져
    [여주=경기e조은뉴스] 보호관찰소는 기피시설이라는 편견을 깨고,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이하 여주보호관찰소)가 지역주민의 축하를 받으며 이전식을 개최했다. 여주보호관찰소 이전식이 27일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구) 여주지청 청사에서 김현웅 법무부장관,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사이전 5개월 만에 주민친화형 기관으로 탈바꿈한 여주보호관찰소는 이전식을 통해 보호관찰소 청사이전 과정에서 다자간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한 이동순 목사 등이 함께 하는 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여주보호관찰소 직원, 다자간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손을 잡고 가수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열창해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을 감동을 전했다. 또한 여주보호관찰소 3층 탁구장에서는 주민친화시설 개장식을 가졌는데 이색적으로 지역주민 등 약 60여명이 둥글게 모여 3색의 종이테이프를 직접 손으로 자르며 개장을 축하했다. 3색은 노랑·빨강·파랑으로 사랑·희망·행복을, 또한 보호관찰소·보호관찰대상자·지역주민을 의미한다.   그동안 여주보호관찰소는 이전을 반대하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속적으로 설득하는 동시에 다자간협의체에 참여해 갈등을 조정했고, 지역주민을 위한 셉테드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어 이전하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얻었으며, 이는 전국 최초의 보호관찰소 이전 갈등해결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주보호관찰소는 청사이전 후에는 곧바로 담장을 허물고 산책길을 조성했으며 주차장도 상시 개방하고 지역주민과 약속한대로 청사내에 탁구장·헬스장 등 운동시설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하루 평균 6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여주보호관찰소를 수시로 드나들며 주민친화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는 성범죄자가 보호관찰소 주변을 배회할 것이라는 우려도 거의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 자리에서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치사를 통해 “여주보호관찰소가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적이고 완전한 합의를 통해 청사이전을 하게 된 점에 대해 여주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주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여주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보호관찰 행정을 펼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으로도 여주보호관찰소는 지역사회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주민친화행정을 실시함으로써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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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7
  • 여주시, 송·변전소 백지화 범여주공동대책위 출범
     [여주=경기e조은뉴스] 765㎸ 송‧변전소건설 백지화 범여주공동대책위원회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금사·산북대책위원회, 여주 범종교 시민대책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회의에는 원경희 여주시장과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 시의원, 금사‧산북 대책위, 사회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원 시장은 “여주시장으로서 우리지역의 현안사항인 신경기 변전소 백지화를 위한 그간의 수차례 집회 참석하여 주신 금사·산북 대책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범여주공동대책위 발족에 화합을 강조하는 한편 모든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범여주 대책위발대식에는 이동순 목사와 정석대 공동대책위원의 강연에 이어 그동안의 집회 동영상 방영, 조직 구성 등 발대식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윤희정 시의원은 신경기 송‧변전소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전기요금정책 합리적인 인식전환, 장거리 송전방식의 전력정책 전면수정의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 낭독했다.   또한 박선학 금사공동위원장은 ‘신경기 송‧변전소 건설계획이 전면 백지화 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하고 투쟁한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마지막으로 범종교대책위 최은옥 위원과 산북 이흥민위원의 구호선창에 따른 참석자 전원 제창으로 폐회선언을 하고 이날 발대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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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5
  • 여주보호관찰소, 옛 여주지청으로 이전
    ▲ (구)여주지청  [여주=경기e조은뉴스]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 이전과 관련, 법무부와 다자간협의기구(여주시, 여주시의회,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그동안 14차에 걸친 다자간협의회를 통해 여주시청 신(新)청사 마련 시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 문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우선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는 (구)여주지청(여주시 상동 361 일대) 자리로 이전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법무부와 다자간협의기구가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 이전’과 관련해 협약서를 체결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는 이 같은 협약은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가 여주시 신청사 마련과 맞물려 적정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유효하다고 못 박았다.   따라서 이번 협약으로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는 (구)여주지청 자리로 이전하고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호관찰소 주변 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조성키로 했다.   이전은 체육시설 설치와 담장 정리, CCTV설치, 주차장 개방과 주민 쉼터 조성 같은 안전성 확보와 정보화교육장을 설치해 주민이 활용하는 시민 편의를 제공하고 범죄예방 환경도 조성해 보호관찰소가 위치함으로써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추진한다.   또한 주민 불안감 해소 및 주민 안전을 위해 보호관찰제도 등 시민 설명회를 추가 개최하고, 전자발찌 대상자 집합교육 장소 및 관할구역 외의 대상자들의 교육장소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필요한 경우 교육대상 및 교육일정을 공개하도록 했다.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 이전 문제는 지난 2014년 12월 (구)여주지청 자리에 리모델링을 통해 이전을 추진했으나 여주시민의 안전 등의 이유로 다른 장소로 이전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받았다.   이에 따라 그동안 현재 여주시청이 사용하고 있는 영무스카이빌딩 이전 안을 비롯해 터미널(부근)상가, 시민회관, 시청 민원실이 거론돼 왔으나 대안별 이해관계에 직면하면서 표류해 왔다.   이 문제는 지난 2012년 4월 여주군(당시)에서 (구)여주지원· 지청 건물 매입을 추진하면서 시작됐고, 여주시는 시민과 함께 시민의 입장을 반영해 이 문제를 해결해보겠다는 의지에서 2014년 12월 1일 보호관찰소 이전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다자간협의기구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같은 해 12월 19일 보호관찰소 관련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다자간협의기구가 구성돼 1차 회의를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올해 1월 5일에는 다자간협의기구 임원이 결성됐는데 이동순 환경운동연합 의장과 최은옥 교육희망여주학부모연대연합회장, 박덕규 여주환경운동연합 감사, 학부모 회장 등이 활동을 펼쳤다.   이로써 다자간협의기구는 올해 1월 보호관찰소 이전과 관련해 국회의원 간담회를 실시한데 이어 법무부와 인권위원회, 청와대, 경기도청 등 관련 기관에 우편물을 발송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같은 노력을 거쳐 다자간협의기구는 지난 2월 27일 긴급회의를 개최했으며, 최종 3월 10일 법무부(여주보호관찰소)와 최종 대안을 마련해 대책을 내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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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2
  • 양평군, 한의학 보건 우수성 인정
     [양평=경기e조은뉴스] 경기 양평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4 한의약건강증진사업 평가대회’에서 한의약공공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인구 고령화와 최근 만성질환 증가추세에 맞춰 농촌마을, 경로당 등과 연계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군은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농한기 중풍 예방교실, 골관절 예방교실, 한방 기공체조 교실 등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한방진료와 교육, 건강상담,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 예방법부터 진료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운영해왔다.   또한 갱년기 여성을 위한 한방 여성교실, 암환자 관리 교실 등 다양한 한방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진난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전 양평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 공공보건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군은 오지, 고령촌, 교통불편 마을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주치의제 및 생생한방 이동순회진료 사업을 추진해 주민건강 형평성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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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9
  • 양평군, 농기계 고치러 출동!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칠)는 농기계 수리 전화접수 한통이면 농가를 직접 찾아가 고장난 농기계를 정비‧수리해주는 ‘농기계 긴급 수리 서비스반’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수리 대상 농기계는 고장으로 운반이 어려운 경운기, 이앙기, 동력분무기, 관리기 등 승용차로 운반이 불가능한 기종들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770-3583)으로 전화 서비스를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간 군에서는 농기계 수리센터가 먼 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90~100여 마을을 선정해 농기계 이동순회수리를 실시해 왔다.   그러나 행정기관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이동순회수리 교육은 일정에 의한 집합식 수리교육으로 정작 영농인이 도움의 손길이 시급할 때 만족할 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하기엔 현실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영농인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정기관으로서는 전국 최초로 농기계 클린 행정서비스를 시행해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농촌에서는 농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정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일반업체에서 농기계를 수리할 경우 수리비 비용부담도 만만치 않았다.   긴급 서비스반에서는 소요된 부품대만 받고 수리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농가에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장은 109종 150여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어 농가에서 임대농기계를 최대한 활용하면 농기계 구입비와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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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3
  • 양평>양서면, 쓰레기 불법투기 꼼짝마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군 양서면은 최근 관내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청소취약지역을 선정해 사람을 감지하면 말하고, 보여주고, 녹화까지 하는 똑똑한 CCTV를 7개소에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일반형 CCTV의 경우 단순 녹화기능만 있어, 녹화된 영상을 기반으로 단속하는 것에 그쳐 불법행위 적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근 도입된 CCTV는 태양광 자가발전과 인체열감지센서가 내장 돼 있어 감지 시 ‘불법투기금지 및 종량제봉투 사용’에 관한 음성방송이 흘러나오고 안내 멘트를 LED전광판을 통해 보여주게 되며, 야간에는 조명이 작동 돼 한계를 보완했다.   면에 따르면 CCTV를 설치한 직후 불법투기행위율이 상당히 줄었으며, 재활용가능품목의 분리배출도 더욱 철저하게 지켜지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양서면은 기존 이동식 CCTV와 연계해 신형 CCTV의 설치지원기준을 마련해 예산 절감의 효과를 얻기 위해 마을별 상습투기지역의 신청을 받아 약 2~3주간 설치․운영 후 다른 장소로 이동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신선 면장은 “불법투기행위가 날로 증가하고, 그 방식 또한 적발이 불가능할 정도로 치밀해져 행위자체를 사전 예방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며 “CCTV의 설치수를 늘리는 것보다 똑똑한 CCTV 이동순회를 통해 불법투기를 사전 예방해 깨끗한 양서면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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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7
  • 양평군,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양평군이 부모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가족관계 개선을 위해 ‘드림 엄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드림 엄마학교는 드림스타트센터 주관으로 수강을 신청한 부모 30명에게 한국부모교육센터소장인 이동순 강사가 오는 12월까지 주 1회씩 공감 받고 자라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부모의 잘못된 사랑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강의 후에는 필요한 개별상담도 이루어진다.엄마학교를 다니는 한 부모는 “이번 엄마교육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나 혼자 힘들고 고민하던 양육문제를 다른 엄마들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갖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동의 원활한 관계설정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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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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