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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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4-H연합회 연말총회 및 연찬교육 실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4-H연합회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간 이천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연말총회를 실시 한 후 청년농업인들 역량강화를 위한 연찬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총회는 이천시4-H연합회원과 내빈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추진한 사업 결산, 추진 문제점 논의 등 지난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4-H연합회 임원개선, 2020년 주요 추진사항 등 단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를 하고 2020년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이천 농업의 중심 청년 4-H’ 문구로 카드섹션을 선보였다.   이번 연찬교육에서는 매출효과가 높고 농산물 유통 흐름과 소비자 트랜드 파악하고자 서울 대학로 도심형 농업시장을 견학하고 문화탐방,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식물공장 및 ICT시설 견학하는 일정으로 마무리 하였다.   이천시4-H연합회 이상진 회장은 “농촌청년조직인 4-H회원들이 각 지역 농업과 농민 농촌을 생각한다”며 “회원간 소통과 사기진작을 통한 영농4-H회인 농촌청년조직발전을 위해 내년도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서 단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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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이천시 드림스타트 사무실 이전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오는 16일 이천시 드림스타트 사무실을 서희청소년문화센터(창전동 소재)에서 여성회관(중리동 소재) 3층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0세(임산부)에서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한 긍정적 사고를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동적 복지사업이다.   이천시드림스타트는 ‘12년 12월, 드림스타트 사무실을 개소해 동지역을 시작으로 ’16년 1월, 14개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올해 10월말 현재 이천시 드림스타트 가족은 153가정 215명이다.     또한, ‘19년도 주요사업으로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드림이공부방, 찾아가는 기초학습, 보건소․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과 연계한 구강관리, 예방접종, 영양플러스 사업 등 신체건강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자원을 연계해 진행한 원어민 영어교실, 하인슈타인, 슬기로운 가족생활(교육 + 체험), 여름캠프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천시 영어마을 연계사업인 원어민 영어교실, SK하이닉스의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하인슈타인 교육 사업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취약계층 아이들의 꿈을 위한 도전의 초석이 되어 주고 있는 이천시드림스타트만의 특화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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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이천시, 모가면 실내체육관 건립 준공식 개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12일 모가면실내체육관 준공식을 가졌다.   모가면실내체육관 건립은 이천 남부권 농촌지역 내 부족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해 시민 건강증진 및 다양한 실내스포츠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 1월에 착공, 2년여만에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체육관은 총 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되어 건물연면적 850㎡에 목재플로어링 바닥으로 구성된 배드민턴 코트 4면과 탁구, 배구, 농구 등 생활체육 시설로의 활용은 물론 지역의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방송시설과 무대를 갖췄다.   엄태준 시장은 “모가면실내체육관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실내체육관이 모가면 주민이 언제든 찾아가 운동도 하고 소통도 하고 서로가 화합할 수 있는 체육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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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제25기 책날개 교실 수료식 개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독서논술프로그램인 ‘제25기 책날개 교실’ 수료식이 지난 11일 어린이도서관 어울림터에서 열렸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논술집중프로그램인 책날개 교실을 운영해 지난 2009년 6월 개관 이래 총 24기 1,4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이번 하반기 제25기 책날개 교실은 이천시에 소재하는 초등학생 대상 1학년(15명), 2∼3학년(20명), 4∼6학년(20명) 3개 반으로 구성되어 매주 1회 수요일 12주간 운영되었다.   듣는 독서의 맛은 초등학교 1학년생들을 위한 강좌로 표준발음연습, 손유희, 동시낭독 등을 통해 아이들이 발화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   시사가 있는 독서토론은 초등학교 2∼3학년생들을 위한 강좌로 책 내용과 사회적인 이슈를 연결하고 책의 내용을 토대로 스스로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 확장을 도모하였다.   재미 솔솔 역사논술초등학교 4∼6학년생들을 위해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역사를 공부하고 각 시대의 사건의 발단과 진행과정에 대해 깊이 있게 사고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책날개 교실은 학생들은 물론 부모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내년 상반기에 진행될 제26기 책날개 교실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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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실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12월 9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토지특성조사를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해 조사대상토지 26만여 필지에 대해 관련 지적공부 및 건축·개발행위 등의 각종 인허가 자료를 수집·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이렇게 조사한 토지특성을 근거로 2020년 2월 13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또 산정된 지가는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절차와 토지소유자의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을 거쳐 2020년 5월 29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이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토지정보과(☎031-645-312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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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밤 행사 개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규)은 11일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감사의 밤 행사를 가졌다.   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1년 동안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및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눈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1부 기념식(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 대한 표창 및 축사)과 2부 행사는 신숨 트리오의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와 만찬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천시장상(자원봉사자 이금예, 후원자 양정분), ▲국회의원상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권수영, 자원봉사자 이상희), ▲시의회의장(자원봉사자 박경의, 자원봉사자 정선교)   엄태준 이천 시장은 축사에서“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사랑이 들어와 그 사랑은 남에게 줄 수 있다”며 “후원자와 봉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2020년에도 이천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과 정이 넘치는 노인종합복지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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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이천시 청춘with봉사단, 노인요양원 봉사활동 진행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7일 ‘이천시 청춘with봉사단’의 마지막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은 한해 활동을 마무리하며 특별 봉사활동과 1년을 돌아보는 해단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봉사단은 신둔면 소재 참사랑전문요양원을 방문해 봉사단과 요양원 어르신 30여 명이 함께 크리스마스 가랜드 만들기와 소원지 쓰기. 트리 꾸미기를 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가랜드를 만들때는 마치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 밝게 웃으며 반짝이 장식품을 하나라도 더 붙이기 위해 바삐 손을 움직이시다가도, 소원지를 쓸 때는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모두 장성한 자녀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글자 한글자 정성스럽게 써서 트리에 매달아 무한한 부모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어 2019년 활동 동영상 시청과 함께 지난 활동을 돌아본 후, 생화미니트리를 만들며 1년 동안 고생한 봉사단원들의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단원은 “처음에는 주변 성화에 가입했는데,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인연 외에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 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청춘with봉사단은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미혼남녀 3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4월 발대식 이후 장애인 자립농장에서 농장 일손돕기, 복지관 방문 음식 나눔 및 말벗해드리기, 재능기부 등 매월 1회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어울림,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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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준공식 개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이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측(BTL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오는 24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축사업은 2013년 국회에서 BTL(임대형민간투자)사업 승인을 받아, 총 66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면적 1만5,312㎡ 건축연면적 3만644㎡, 지하 2층 지상 6층 (300병상)규모로, 지난 2016년 11월에 공사를 착공해 올해 6월 완공되어 확대 개원하게 됐다.     이번 완공으로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안과 등을 신설해 총 16개과 약 330명(의료인 160명)이 근무하면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거점 공공 종합병원으로 운영된다.   지난 1982년 신축된 이천병원은 현재까지 약 37년여 간 이천, 여주, 양평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이었으나, 그간 병원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진료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완공으로 앞으로 이천 시민뿐만 아니라 이천병원을 찾는 인근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첨단 의료장비와 우수 의료진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이천병원은 경기 동남부권의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의 기능과 지역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재활병동 등 특성화된 의료서비스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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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이천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 성황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11일 이천아트홀에서 ‘2019년 행복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린 행사는 한해 공동체들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참여 가운데 향후 공동체 활성화와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다양한 의견제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9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공동체 활동내용 발표 ▲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중간보고 ▲시장과의 공동체 활성화 토크콘서트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먼저 올 한해 다양한 주제로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들을 대표해 활동성과를 발표한 이천청년 연합봉사단, 수림1차 마을쉼터, 청년공동체 행앗 등 3개 공동체의 발표에 참석자들은 열띤 공감과 성원을 보내 주었다.   이천시 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연구를 맡은 한국지역진흥재단 김하생 연구원은 ‘농촌과 도시를 잇는 새로운 상생협력 플랫폼 개발’을 역설하며, 이를 위해 지역 공동체 특화사업 활성화, 지역공동체 인재육성, 공동체 사업 경쟁력 강화, 지역공동체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어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엄태준 시장은 ‘2020년 공동체 사업 방향’과 ‘청년 공동체 지원계획’ 등 시민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시에서도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의 마무리는 청년 예술인들이 맡았다. 경쾌한 음악으로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한해의 활동성과를 격려하는 어울림의 시간에 이어 엄태준 시장이 직접 기타를 메고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합창을 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 됐다.   엄 시장은 “내년 이맘때쯤 열릴 활동 공유회 에서는 더 많은 공동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복한 마음으로 한해의 성과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들의 생각과 희망을 구체화하고 실현하실 수 있도록 적극 도와 드리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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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이천시, 12월은 자동차세 납부 기간 운영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2019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3만4,791건에 428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발송과 함께 납부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납부대상자는 12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납부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다.   자동차세는 배기량에 cc당 세액을 곱한 1년분 세액을 6월과 12월에 각각 나누어 부과되며, 경차나 화물차와 같이 1년분 자동차세가 본세 기준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6월에 1년분이 고지되고 있다.   전국 금융기관 현금인출기에서 고지서 없이, 통장이나 신용카드를 넣고 직접 납부하거나, 또는 세금 부과 시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받고 납부도 할 수 있는 전자송달 서비스도 운영 중에 있다.   전자송달 서비스에는 카카오톡 등 3개 간편 결제사와 기업, 국민, 농협 등 12개 금융사 어플에서 이용가능하며 전자송달 신청자는 최대 500원까지 지방세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거래은행의 인터넷뱅킹, 위택스 납부(www.wetax.go.kr), 인터넷 지로납부(www.giro.or.kr), 개인 납세자에게 부여된 가상계좌납부, 지방세 자동이체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능하다.   시는 납부기간을 경과할 경우 3%의 가산금과 중가산금(30만원 이상)이 부과되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및 인터넷 접속 폭주로 인해 불편이 초래될 수 있는 만큼 마감일 이전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자동차세 납부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시청 세정과(☎031-644-2184) 또는 읍·면사무소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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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이천시 맞춤형 출산정책이 절실하다.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 저출산 정책은 출생부터 영유아-유아-초등-청소년-청년-중장년-노년에 이르는 생애주기 전반의 큰 사이클로 보고 접근해야 한다.   이러한 생애주기별 이슈에 맞는 생활환경 여건을 지원하는 정책이 국내 사례와 선진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단순히 출산 전·후의 경제적인 지원이 부족해서 아이를 낳지 않는 사회가 아니다.   아이의 출생 전·후는 한 가정이 180도 달라진다. 가정에서 아이가 태어난 후 부터는 양육비, 교육비 등 경제적인 부담뿐만 아니라, 부모 중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가능하다.   누군가는 아이의 조부모님 도움을 받아 조금 덜 힘들게 키우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부모 중 누군가 한 사람은 결국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 매진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결국 여성의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 된다.   때문에 이천시의 출산정책은 이렇게 다각적인 양육부담을 부모로부터 덜어주면서 생애주기 전반의 큰 틀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자보건법에 의한 지원>, <산모교육>,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서비스 지원대상 확대>, <다자녀 양육비 지원>, <온종일 돌봄 서비스 지원>, <등록금 지원>, <결혼자금>, <주거마련 자금> 등 한 아이가 성인으로까지 성장하는 단계에 따라 예산과 공공 서비스를 적시적소에 지원해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   또 한편으로는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서비스 지원대상 확대 사업>을 통해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로 확장하는 방안도 합리적인 정책일 수 있다.   특히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를 위한 육아는 부모만의 몫이 아닌 우리 이천시 공동체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의 공유가 중요하다.   더욱이 정책 집행시 예산수반이 필수적이지만 포퓰리즘이 아닌 정부정책과 발맞춰 정책의 순환적 관계를 고려해야 효율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오피니언
    • 기고
    2019-11-28
  • 이천>[기고] 거리의 청결은 우리의 자화상, 나부터 달라져야
    [자원관리과 백은숙 청소행정팀장] 최근 텔레비전에서 ‘내로남불’이라는 말을 종종 들어본적이 있다. ‘내로남불’은 90년도에 정치권에서 만들어져 현재까지 활발하게 쓰이는 말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줄여 말한 것으로 이와 비슷한 의미를 가진 사자성어는 “我是他非(아시타비)”가 있다.   ‘내로남불’의 경향은 누구나 가지는 본능이자 잘못된 결과에 상처받지 않고 자존감을 유지하기 위한 방어기제로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이 너무 심할 경우 자신에게는 지나치게 허용적인 태도로 합리화 하지만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비판적인 태도를 보인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일에서도 ‘내로남불’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된 지 24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일부 시민들이 ‘설마 누가 안 보겠지’, ‘음식물 쓰레기봉투 살 돈이 아까워’, ‘남도 그냥 버리는데 나도…’, ‘까짓 양심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쓰레기종량제 봉투 미사용, 분배배출 등을 지키지 않고 무단으로 쓰레기를 배출함으로써 각종 악취와 도시미관을 해치는 행위로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 또 무단투기로 인해 이웃간의 불신과 다툼도 흔치 않은 현실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는 어느 지자체나 골머리를 앓고 있는 문제다. 이천시에서도 상습적인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CCTV 설치, 단속을 알리는 경고문이나 양심에 호소하는 현수막 부착, 무단투기 신고포상금 지급,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음성안내, 그리고 상습 무단투기지역에 화단을 설치하거나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투기지역이라는 인식에 변화를 줌으로써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을 개선하도록 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들은 여전히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 이천시 한 해 버려지는 쓰레기양은 7만톤이며, 이를 수거하기 위해 약 100억원의 비용이 투입되고 많은 인력이 소요되고 있는 형편이다.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싶은 것은 모두의 바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무단투기 방지대책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진화된 시민들의 의식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 내가 버린 쓰레기가 ‘깨진 유리창’이 되어 누구나 쉽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도록, 더 나아가 이천을 찾는이들에게 깨끗한 이천의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하겠다.   ‘버리는 사람’과 ‘치우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깨끗한 환경 및 청결한 도시 지향은 요원할지 모른다. 나부터 배출장소와 배출시간을 잘 지켜 쓰레기를 잘 버리는 작은 실천과 일회용품 사용자제, 장바구니 사용, 분리배출 등으로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하기에 앞장서 보자.     개인주의 성격이 강한 쓰레기 종량제가 도입되면서 공동체적 관점의 쓰레기 관리의식이 약해졌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회적 경제가 추구하는 가치에 관심 가져 볼 필요성이 있다. 사회적 경제는 이웃이 함께 힘을 모으고, 지역 공동체 사람들이 능동적 참여하는 삶을 의미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오랜 속담이 있지 않은가. 우리 동네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작은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 동네의 청결은 내가 나설 때 지킬 수 있는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9-11-26
  • 이천>[기고] 현대엘리베이터의 떠나 보내야 하는 꽉막힌 규제
      [이천시청 기업지원과 장병준 과장] 지난 2월 19일 현대엘리베이터가 이천시를 떠나 타시·도로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라는 언론 보도를 접하며 기업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 일까? 한순간 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를 확정 발표 한지 며칠이 되지 않아 시민들의 상실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보도 되어 엎친데 덮친 격이 되어 일반 시민들의 실망은 더 크게 느껴졌을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 대해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지는 못할 망정, 기존에 있던 기업도 못 지키냐?”는 식의 볼 멘 소리를 내기도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의 지시도 있었지만 나 또한 현대엘리베이터를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없다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을 하고 다음날 현대엘리베이터 이천공장을 방문하여 보도 내용의 진의와 이천시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현대 엘리베이터가 이전을 검토하게 된 배경은 첫째 현재의 공장은 35년이 넘는 노후화된 공장으로 건축물 안전상의 문제가 있고, 둘째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자동화시설 도입을 위한 공장 증설, 마지막으로 비좁은 공장부지로 인하여 천안에 물류창고를 운영하고 있는 비효율성이며, 이로 인해 이 모든 요소를 충족할 수 있는 규모로 향후 50년을 내다보고 스마트 공장을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현대엘리베이터에서는 현재 공장이 위치하고 있고 근로자들이 살고 있는 이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 최고의 바람이었지만, 각종 규제로 인하여 이천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 어렵다고 판단, “규제에서 자유로운 강원도, 충청북도 등을 대상으로 마땅한 곳을 찾고 있는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이천시에서는 관련부서장 회의를 통하여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규제를 풀어 현대엘리베이터에 이전부지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찾아보자고 뜻을 모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이 현대엘리베이터를 직접 방문하여 장병우 대표이사 면담을 통해 이천시의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으로는 중첩된 규제를 풀기위해 법령의 개정 또는 한시적 적용완화 등의 대안을 마련하여 경기도(규제개혁담당관실)를 방문하여 협조를 요청하고, 경기도와 협조하여 국무조정실(규제신문고과), 기획재정부(혁신성장기획단)을 방문·건의하는 등 실낱같은 가능성이라도 잡아 보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듣게 된 충주시로의 이전 발표 소식은 허탈함을 주었고 서운한 감정도 들었다.   이번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업무와 ‘현대엘리베이터 이전 대책’을 추진하면서 수도권규제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새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싸움이 될 것이란 것도 잘 알고 있다.   비록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가 확정되고, 현대엘리베이터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되었지만, 제2, 제3의 SK하이닉스, 현대엘리베이터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연보전권역 규제개선 노력에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끝으로, 중앙정부에서도 현행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는 36년이 된 낡은 규제로 이미 다른 선진국들에서는 수도권 규제 방향을 바꿔 규제완화 내지 규제철폐로 이어 지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하여 지방발전정책과 합리적인 수도권 규제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9-05-09
  • 이천>[기고] 가자! 가자! 도서관으로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팀장 조동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우리 시 공공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다. 각종 공연에서부터 만들기 강좌, 인문학 강좌 등 마음먹고 시간만 낸다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속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행정 직렬인 나는 20여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부서에서 일해 왔지만, 도서관 근무로만 치자면 이제 갓 7개월을 넘긴 신입직원이다. 사서 직렬인 팀원들이 도서관 업무에서는 한참 선배들이다.   이 곳에서 처음 맞이한 ‘도서관 주간’의 의미를 찾아보니, ‘도서관의 보급 및 도서관 이용자의 증대를 목적으로 도서관의 중요성과 도서관 봉사의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설정한 기간,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1주간’이라고 한국도서관협회 홈페이지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도서관 주간 행사 준비를 위해 직원들은 바쁜 시간을 보냈다.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이다. 비단 이때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날에도 도서관은 바쁘다.   어린이도서관만 보더라도 이번 달 도서관 주간행사가 끝나면 다음 달에는 다문화 북스타트 책놀이와 어린이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개강을 앞두고 있다. 다가오는 6월에는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 중이다.   도서관에 근무하게 되면서 두 가지 인상 깊은 일을 경험했다.   먼저, 사서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사서는 책을 대출해 주고, 책꽂이에 꽂고, 도서를 소개해 주는 일을 하는 직업군이었는데, 막상 도서관에 근무해보니 그 일은 사서의 수많은 일 중에 한가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도서의 대출, 반납, 관리에 더해 시민들의 요구를 파악, 분석해서 독서진흥을 위한 수준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홍보하는 일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었다. 오늘도 그렇다.   도서관 직원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를 섭외하는 과정은 그야말로 ‘지난’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프로그램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고 강사와 강의 일정을 맞추는 것도 세 번, 네 번 이상 거듭되는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어려움의 가장 큰 원인은 예산문제이다.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된 예산액의 강사(공연)료를 사서들은 그야말로 노력과 끈기로 이겨낸다.   강의 일 년 전부터 작가에게 수시로 메일을 보내고, 전화 연락을 하고, 공공도서관의 형편을 이해해 달라고 읍소까지 해서 모셔온 강사분들이 부지기수다. 강사 섭외를 위해 수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만 하는 정보탐색과 독서는 기본이다. 어제 기획해서 오늘 올리는 얄팍한 프로그램들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사정을 시민분들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도서관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무료이기 때문에 쉽게 강의나 공연을 신청하고 별다른 연락 없이 불참하는 일은 나를, 사서를, 도서관 직원들을 맥 빠지게 한다.   나머지 하나는, 도서관에 새 책이 아주 많다는 사실이다.   어린이도서관을 살펴보면 올해 신간 도서 구입예산이 5,200만원에 이른다. 어린이도서를 4천여 권 이상 살 수 있는 예산이다. 다문화 특화도서관의 강점을 살리기 위한 다문화 도서 구입비도 1,000만원 별도 책정되어 있다.   새로운 책들은 자료실 서가에 꽂히고, 오래되거나 파손된 책들은 보존서고로 자리를 옮겨 가며 내 집 책꽂이 책들보다 신선(?)하게 유지되고 있는 게 도서관 책들이다. 그 근간에 사서를 포함한 도서관 직원들의 쉼 없는 노력이 배어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이러한 도서관에 대해 진작 관심을 갖고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 이제 20대에 들어선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서 내 아이가 책과 함께 도서관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같이 성장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오시는 부모님들이 정말 많다. 부럽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없다.   1890년대 이전 미국에서는 어린이가 도서관에 출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어린이와 개는 출입 금지’라고 표지판을 걸어놓은 도서관도 있었다고 하니 지금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의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나열할 수 없는 수많은 장점도 그렇지만, 어린 시절의 도서관 방문 경험은 인생을 살면서 언제라도 도서관을 통해 학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복주머니 하나를 허리춤에 꿰차는 일이 아닐까 싶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2009년 개관이래 ‘북스타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무료로 선물해 주는 사업이다. 우리시는 6개월에서 24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가지고 도서관에 방문하면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북스타트 책놀이’도 운영 중이다. 책과 관련된 다양한 신체놀이, 표현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상호 교감하는 책놀이 수업은, 현재 1기가 운영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전, 12개월~36개월 아기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책놀이를 경험하고 있다. 상반기 중 2기, 3기도 진행된다.   평일 참여가 어려운 아기와 부모님을 위해, 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아가랑 주말 책놀이’, ‘아빠랑 주말 책놀이’ 프로그램도 기획되었다. 올해 처음 마련한 주말 책놀이에 나도 기대가 크다. 참여자분들이 만족하셨으면 좋겠다.   문화강좌를 포함한 도서관의 정보는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천시립 공공도서관>이라는 이름을 가진 네이버 밴드에 접속하면 좀 더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램 모집계획안은 물론 강의 후기, 참여자들의 댓글들이 함께 실려 상호소통이 가능하다.   밴드의 운영은 다른 시·군 도서관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우리 시 도서관만의 특화된 홍보 방법이다.   도서관에는 책이 중요하다. 이용자도 중요하다. 어린이도서관에는 도서관을 방문해 주는 아가와 어린이들, 함께 와주시는 부모님들이 중요하다. 그리고 책과 이용자와의 관계를 잘 이어주는 사서를 포함한 도서관 직원들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빛이 난다.   그걸 바탕으로 우리 도서관 직원들이 더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여러 어려움에도 지치지 않고 우리 시 도서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성장시켜 나가길 희망한다.   올해 도서관 주간 공식표어는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은 짓다” 이다. 도서관은 정말 그런 곳이다. 가자! 가자!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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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이천>[기고] 아기 예방접종 갔다가, 북스타트 안내문을 보았어요
      [이천 어린이도서관 조동준 팀장] 요즘 아기 예방접종을 위해 소아과를 방문하면 ‘아가는 책을 좋아해요’ 라는 문구와 함께 ‘북스타트 책꾸러미 무료 선물’이라고 적힌 초록색 종이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홍보를 위해 병원을 직접 방문해 설명과 함께 시민분들께 전해달라고 부탁하며 두고 간 홍보지다.   어린이도서관에서 북스타트 홍보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는 중이다.   지난달에는 직원들을 찾아갔다. 출생신고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지와 함께 들고 간 책꾸러미 견본품을 보여주며 북스타트에 대해 설명했다. 행정업무를 하는 공무원이지만 그동안 자세히 모르고 있었다며, 주민들에게 홍보를 잘 하겠다는 호응을 얻었다.   이번 달에는 관내 병원 중 영·유아들이 주로 찾는 곳을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구한,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포함한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40여 곳이 그 대상이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선물해 주는 사업으로, 이천시에서는 6개월에서 24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분은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과 신분증을 가지고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이천시립청미도서관, 이천시립마장도서관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하면 된다.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 수령이 가능하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의 경우 매주 목요일 2차례(오전10시, 오후2시) 북스타트와 함께 아기에게 책 읽어주는 방법 등을 설명해 주는 북스타트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니, 시간이 허락된다면 목요일에 방문해 보자.   책꾸러미에는 <엄마,아빠를 위한 북스타트 가이드북>과 <그림책>이 들어있다. 그림책은 통상 2권으로 구성되나, 북스타트 활성화를 위해 당분간 3권으로 운영 중이다.   준비된 그림책이 소진될 때까지만 3권으로 운영된다고 하니, 책꾸러미 수령 대상이면 늦지 않게 서두르자.   새로운 봄, 아가에게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봄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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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기고] ‘예스파크, 이천도자예술마을' 을 알고 계신가요?
      [도예가 김순식] 예스파크는 이천지역에 흩어져 있던 소규모의 도자제조업체를 한 곳에 모은 도자문화콘텐츠 단지다.   이천시는 도자기 중심의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자는 취지로 2005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   우리 도예인들은 이곳에 자신만의 공방과 집을 짓고 생활하면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 도자의 메카를 넘어서 세계적인 도자문화 예술의 플렛폼을 기대하며 이곳에 입주했다. 현재 공방 170곳이 들어섰으며 85%가 입주 완료한 상태다.   시는 애초 예스파크 조성으로 연인원 1000만 명의 관람객 유치와 63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보는 등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내다 봤지만 공방마다 관람객이 하루 평균 1~2명 수준에 머무르면서 우리 도예인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해 2018 이천도자기축제를 예스파크에서 개최하면서 홍보에 주력했지만 그때뿐으로 예스파크의 존재감이 미미했다.   입주자들은 장소적 특성에 맞는 도자기축제의 행사구성이 부족했고, 다른 축제와 차별성이 없어 예스파크가 부각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축제기간이 아닌 평시 운영기획안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개발이 시급하다고 본다. 그래도 매년 개최되는 도자기축제의 성공이 바로 예스파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필자는 현재 중국 경덕진을 오가며 작품 활동하고 있다. 경덕진 도자기 축제인 도자박람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그들의 성공적인 도자축제를 보면서 이천 도자기축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예스파크의 활성화와 도자기축제의 성패는 도예인과 시정부의 긴밀한 협업과 각자 주어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이번 도자기축제만큼은 입주민 작가의 한사람으로서 예스파크에서 잘 치러보고 싶다.   자체 입주민협의회에서는 예스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에는 리버마켓을 운영했으며, 2월에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예스파크가 사람들로 북적북적해서 신이 났다. 도자기축제도 이런 형태로 진행해도 좋겠다는 새로운 반응도 있다.   우리 예스파크 입주민들은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입주민, 지역도예인, 관람객, 이천시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장을 만들어야 한다.   올해 2019년 도자기축제에 예스파크입주민이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축제를 매개체로 예스파크가 널리 알려져 이천시의 유명 관광지가 되었으면 한다.   새롭게 달라진 축제로 이천도자기가 지난 명성을 되찾고 예스파크도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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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8
  • [기고] 여러분! 금연거리 지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천시청 보건사업과 홍승숙] 건강증진팀장으로 자리를 옮긴지 5개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떤 사업을 어떻게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수준을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좋은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하거늘 요즈음 가장 골치 아픈 일은 애연가들과의 전쟁이다.   요즈음 많은 시민들이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며 금연거리 지정으로 거리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해달라는 요구와, 음식점 등 실내에서 피우지 못하니 실외에서 피우는데 그럼 영업을 하지 말라는 거냐며 흡연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의 상반된 의견으로 접점을 찾기 어려워 골치가 아프다.   금연거리 지정을 위해 먼저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지자체를 벤치마킹해보니 담당부서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고, 보건복지부 입장도 금연거리 지정은 정책방향과 맞지 않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시민들은 금연거리를 지정해 달라고 하니 사면초가가 아닐 수 없다.   서울시의 예를 들자면 금연거리 지정으로 흡연율을 낮추는 효과는 미미한데 비해 풍선효과의 부작용과 금연거리 지정에 따른 쇄도하는 단속 요구, 흡연을 하고도 과태료 부과에 대한 저항과 불협화음, 과태료 미납에 따른 징수 과정의 행정비용, 흡연자들의 흡연부스 설치 요구, 흡연부스 설치 장소의 문제, 흡연부스 설치 장소와 관련한 상인들 간의 이해관계, 흡연부스 관리의 문제(화재), 금연거리 지정으로 실외에서 피던 흡연자들이 거꾸로 실내흡연실을 이용 빌딩과 건물에 설치했던 실내 흡연실을 없애는 부작용 등 민원만 더 늘었다면서 금연거리 지정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반응과 시작을 말라는 충고까지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우리나라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모든 음식점에서 전면 금연이 시행되었고, 우리 이천시는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 공원, 학교주변, 버스정류장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하고 있어 애연가들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거리에서 조차 흡연을 할 수 없게 해달라는 민원이 쇄도하니 그런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시민여러분! 그런 날을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인과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담배 없이는 못산다는 애연가 여러분!   이제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인 거리에서 조차 금연해 주길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빗발쳐 금연거리를 지정해야 하는데 어떡하죠?   올해는 제발 금연 결심부터하고 노력해보다 안되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서 금연에 성공하는 한해 되셨으면 합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그렇게 힘든 금연 우리 청소년들과 사랑하는 자녀들은 시작조차 하지 않도록 잘 이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발 모범을 보여주십시오.   우리시의 금연클리닉 도움으로 6개월 금연성공률이 17.60%에 불과한 것만 봐도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담배가 뭔지 모르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요?   흡연예방 교육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진해도 역부족이거늘 매일 흡연단속 민원과 씨름하기에 바쁜 현실이 안타까워 이 글을 쓰니 일하기 싫어 금연거리 지정 안하는 거 아니냐는 질책은 거둬주시고 나부터 금연 어떠세요?   누군가는 그럼 흡연실을 설치하면 되지 않냐 대안을 제시하지만 흡연실 설치 운영 시군 사례에서 보면 이 또한 근본적인 대안이기 보다 또 다른 민원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설치했던 흡연실을 모두 없앴다는 시군의 예에서 보듯 흡연문제가 그리 간단치가 않아 지금 현재로선 성숙한 시민의식에 기댈 수밖에 없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예전의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머지않아 골목길에서도 담배연기가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은데 시민들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답을 할 수도 없고 매일같이 간접흡연 문제로 전화 받는 것도 국민신문고에 같은 답을 하는 것도 염치가 없어 차라리 금연거리를 지정해 버리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으나 우리 모두 한번쯤 같이 고민해보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쓰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애연가 여러분 제발 올해는 금연 좀 부탁드립니다.   다수를 위한 아무리 좋은 정책도 또 다른 부작용은 없는지 살피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라는 명분과 가치가 중요하다고 해도 흡연자들의 권리 또한 소중하기에 그 분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먼저 만들고 금연거리 지정은 나중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금연구역이 아니어도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은 배려이고 에티켓입니다.   마지막으로 애연가 여러분의 금연을 응원하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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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 이천>[기고]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인문학’의 힘
      [이천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도서관쟁이로 살아온 지 21년째다. 책이 좋아서, 책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데에 도서관 아닌 다른 선택지는 나에게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도서관 사서의 첫 번째 자질은‘책을 좋아하는 것’이었다. 현장에서 느낀 사서의 기본은 책보다 사람을 더 좋아해야하는 것이었다.   사서는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나 역시 사서로서 바라고 다짐한다. 책과 더불어‘사람’을 읽을 것을, 도서관 안에서 내가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것을, 나 자신보다 시민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할 것을.   2018년 5월, 이천시 최초의 사서직 팀장이 되었다. 최초라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쉬지 않고 달려왔다. 내가 상상하던 도서관을 현실로 만들어보겠다는 희망과 의지를 담아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했다.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외면 받지 않기 위해서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할까’,‘도서관만이 가가진 잠재력은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했다.   답은‘사람’이었다. 그 후로‘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삶의 기 준을 만들어 주고 폭넓은 사유를 가능케 하는‘인문학’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우리 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사업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선향 영향력을 끼치는 작가들을 모시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과연 작은 시골 마을의 공공도서관에 사람이 모일까?’라는 걱정도 함께 시작되었다.   그러나 1회 차 강연회에서부터 나의 걱정은 기우였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강의실을 빈틈없이 꽉 채운 청중에 부응하듯 불꽃같은 열정으로 강연하는 강사,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수준 높은 질문을 쏟아내던 시민들, 이어지는 강연자의 진심 어린 답변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났다. 마침내 마장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은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인문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편향된 시선을 바로잡아 주고, 당연한 듯 길들여져 있는 사상으로부터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때로 각자의 선한 본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제대로 된 인문학 강연회의 부재가 시민들을 이토록 목마르게 했고 그 목마름이 늦은 저녁 시간, 비가 쏟아지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으로 달려오게 만들었던 것이다. 뿌듯함과 동시에 도서관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의 무게는 더욱 커졌다.   ‘1회 강연이 1천만 원이라는 스타 강사의 강연을 듣고 박수를 치면 인문학적 감성이 살아날까?’(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 출판평론가 한기호) 라는 주제의 칼럼을 본 적이 있다.   공공도서관에 1천만 원 이상의 몸값을 자랑하는 유명한 예능 인문학자들을 모실 수는 없다. 예산의 한계와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고려했을 때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작가들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진심을 담아 소통하는 것이 바로 ‘도서관이 추구하는 인문학’이다.   내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마장도서관 인문학 특강의 묘미는 ‘질의응답 시간’이다. 가족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하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시는 분도 있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전 인문 읽기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해야겠다고 말씀하시는 현직 교사도 계셨다), 적극 지지해 주면서, 시민이 자발적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도서관과 연대할 수 있게 문을 활짝 열어 주는 것이 도서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인문학의 확장을 위하고 도서관 안에 인문학적 학습 공동체를 조직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함께 읽고, 책 이야기를 나누고, 서평을 쓰는 ‘독서 필사 동호회(글 헤는 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나도 작가되기(1인 1책 쓰기)’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독립출판에 대해 공부하는 중이다.   또한 인문학 강연회가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듣고 박수치며 끝나는 포퓰리즘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인문고전 느리고 깊게 읽기’ 사업인 ‘안단테 인문학’ 사업을 연이어 추진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는 시민들을 인문학으로 유혹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도서관의 사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는 계속될 것이다. 이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다.   지난 가을 김민섭 작가님의 강연회 이후 ‘누군가의 잘됨을 빌어주는 것’이 인문학의 또 다른 본질이라는 신념이 생겼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인문학인 것처럼, 인간의 삶에 있어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도서관이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   더불어 도서관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이 경제적 가치와 기준으로 평가되거나 비교되지 않고, 공공성과 공익성이 훼손되지 않으며, 공공도서관이 가진 사회적 책무가 약화되지 않도록 도서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다 같이 노력해 주기를 희망한다. 도서관의 미래는, 도서관의 주인인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마장도서관 ‘2018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을 위해 시골 마을의 도서관까지 기꺼이 달려와 주신 강원국, 고미숙, 오찬호, 김민섭, 서민, 문경수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12-31
  • 이천>[기고] 가족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주택용소방시설’
     [이천소방서 고문수 서장] 2018년 1월 새벽시간에 이천시 관고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깊은 잠에 빠져 있던 어린 남매가 화재의 골든타임을 놓쳐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되는 실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만 있어도 화재 초기에 화재경보를 알려줘 충분히 탈출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해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인 것으로, 이 중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됐다.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도 2018년 현재까지 주택 화재로 전년 대비 4명의 인명피해(사망)가 증가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주택화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천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도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날로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행복이 넘쳐야 할 주택에서 화재 발생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현 실정이다.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구입비용(약 3만원)이 하루 한끼 외식비 가격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해 설치해야 한다.   관련법 제정 이후 이천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천시 재난취약계층의 설치 및 보급률은 44.2%로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17년말 기준 경기도 재난취약계층 설치 및 보급률 35.6%)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고, 초기 화재에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보이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가정에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작은 행동은 사랑하는 가족을 보호하고 안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임을 명심해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11-07
  • [기고] 이천시, 도시재생 너무 늦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박철희 이천시 도시개발과장] 도시재생은 도시개발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등에 의한 대규모 철거를 수반하는 재개발에서 기존 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유산에 가치를 두는 재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또한 관주도형에서 주민주도형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는 도시 재개발 후 주민이 재정착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인식한 결과이며, 모든 사업은 주민의 동의 없이는 일체 추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상기 법령에 의해 사업시행의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만, 뉴딜사업을 권장하기 위해 2013년에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특별법(이하 “특별법”)을 제정해 국비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국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 50억 ~250억의 규모로 지원하되, 법률에서 정한 도시재생전략수립 및 활성화 지역지정에 대한 승인을 사전에 득한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결국 뉴딜사업은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를 이행한 후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 할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절차 없이 자체예산만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몫이다. 도시재생은 최근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뉴딜사업에 매년 10조씩 5년간 총 50조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이 결정되자, 모든 지자체에서는 너나 할 것없이 전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뛰어들게 되어 과열 경쟁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17년에 68개소, ’18년에 99개소가 선정됐다. 이 때문에 혹자들은 우리시가 늦었다고들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선정된 도시를 보면 서울시, 부산시와 같은 대도시이면서 도시의 쇠퇴도가 높은 지자체가 대다수이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3개의 조건「주민수의 3년 연속감소」, 「사업체수의 3년 연속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중 2개 이상이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시의 경우는 창전동만이 이 조건에 충족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반면 금년에 공모선정에서 제외된 105개 지역을 살펴보면 위에서 언급한 모든 조건이 충족되고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음에도 탈락하였는데, 그 이유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가 좀 노후하였다고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다 참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관주도가 아닌 지역주민과 상인이 참여주체가 되어 자생적 사업추진체계 구축과 그 지역의 생활문화나 역사가 얼마나 담겨져 있는가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 된다고 전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도 가능성이 있다. 우리에게도 지역생활문화 및 역사 자원이 없지 않다. 서희 장군, 이천향교, 이섭대천, 설봉공원, 중리천 복원 등을 연계해 도시재생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우리시보다 월등히 우선순위에 있는 지역들이 이미 선정되어 경쟁 대열에서 빠져주었기에 이제 우리가 준비할 적기인 셈이다. 더욱이 구도심의 도시재생은 민선7기 시장공약사항으로 특별한 관심으로 앞으로 탄력을 받을 것이다.   다만, 금년 8월에 도시재생팀을 신설해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신속하되 조급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지역 보다 늦다는 이유로 조급함은 오히려 재생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선 내년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으로 추진 할 사업을 분리하되, 병행 추진함으로써 늦은 출발을 만회 할 것이다.   무엇보다 주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이 재정착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지역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 재생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11-01

스포츠 검색결과

  • 이천시청 정구팀, 전국체전 단체·복식 우승 석권
      이천시청 정구팀 이요한, 김형준, 이현권 선수가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세 선수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수원시청 김진웅, 전진민, 김보훈 선수와 함께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이현권, 김형준 선수는 개인복식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경기도 대표팀은 팀이 8강에서 인천을 5대4, 준결승에서 충북을 5대4, 결승에서 대구를 5대4로 승리하며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전국 최강의 명성을 드높였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올 시즌 출전하는 대회마다 꾸준한 성과를 이뤘으나, 개인복식에서는 수차례 1위를 놓쳐 아쉬움을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번 대회 우승으로 팀의 기량이 완전히 올라왔음을 입증했다. 이천시청 정구팀 이명구 감독은 “어떠한 순간이라도 선수들이 잘 해줄 것 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그동안의 좋은 팀워크가 있었기 때문에 우승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시민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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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9-10-17
  • 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정구부, 전국대회 우승 쾌거
      지난 4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대표로 출전한 이천시청 정구팀 김형준, 이현권 선수가 개인복식에서 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전국체전은 1921년 제1회 개최지였던 서울에서 다시 열린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이런 뜻 깊은 대회에서 이천시청 정구팀 소속 선수가 경기도 대표로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도 뿐 아니라 이천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일조하게 됐다.   이천시청 정구부는 8강에서 인천을 5대4, 준결승에서 충북을 5대4, 결승에서 대구를 5대4로 이기며, 전국 최강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특히 앞으로 남은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부풀게 하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에 출전한 경기도대표 정구팀 선수단은 이천시청팀 소속 선수 3명과 수원시청팀 소속 선수 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원시청팀 임교성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한편 남자고등부 개인단식에서는 다산고등학교 황경호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10-08
  • 이천시농아인 컬링클럽 창단
      데플림픽 (세계농아인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대한민국 이천에 농아인 컬링클럽이 창단됐다.   지난 4일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대한민국 농아인 컬링의 새로운 역사를 이뤄낼 컬링팀이 창단됐다.   대한민국 농아인 컬링팀은 2015년 러시아 한티만시스크 동계 올림픽에 첫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으나, 2019년 12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동계 농아인올림픽에서는 여자선수가 부족해 국가대표 선발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이후 이천에 장애인체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천 장애인 훈련원 관계자와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국가대표를 목적으로 하는 농아인 컬링팀이 창단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천은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메카인 장애인국가대표 훈련시설인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이 있는 곳이자 국제 규모의 훌륭한 컬링장이 준비되어 있어 이천에 농아인 컬링팀이 마음 놓고 편하게 연습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창단식에서 엄태준 시장은 “이런 좋은 환경에서 피나는 노력으로 열심히 운동에만 전념한다면 분명 4년 후인 2023년 동계농아인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확신 한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농아인 컬링팀을 후원하는 주) 리드는 ICD와 반도체 장비관련 설비 및 시스템을 구축하는 회사로 현재 한일관계악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대한민국 장애인 컬링의 발전을 위해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으로 실업팀을 구성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한장애인훈련원은 이천 농아인 컬링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국가대표선수 출신의 코치를 지원해 줄 뿐만 아니라 한 달에 2번 또는 매주 연습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기로 약속했다.   경기도 농아인 볼링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는 허정임 선수를 비롯한 10명의 농아인 컬링 선수들은 “오늘이 있기까지 도와주신 이천시농아인협회와 이천시 그리고 장애인훈련원 원장님 등 후원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를 보답하는 길은 4년 뒤 열리는 동계농아인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뿐이라며 죽을 각오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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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제9회 이천시장애인복지관장배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 성료
      경기 이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 동준스님)에서 주관한 제9회 이천시장애인복지관장배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이하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가 지난달 2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는 지적장애인들의 볼링대회 참여를 통해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사회참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가지며 나아가 체육인으로의 양성과 전문 대회 선수라는 직업을 갖는데 목표로 삼고 있다.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남, 여 경기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으며 전문체육 남자선수 경기에는 임민기(세종)선수가 4게임 합산점수 712점으로 1위, 2위 육근범(대전) 선수 700점, 3위 권혁준(충북)선수가 669점으로 수상했으며 이 3명의 선수 모두 각 시에서 전문체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여자 전문체육 경기에는 1위 김은효(고양) 선수 4게임 합산 점수 774점, 2위 김아름(남양주) 선수 581점, 이지원(대전) 선수 571점으로 3위를 수상했따.   특히, 김아름 선수는 지난 8회 대회 생활체육에서 2위를 수상하고 금년도 전문체육 2위를 거머쥐었다. 작은 관심으로 시작한 볼링이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를 통해 전문 선수로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활체육 남자 경기의 1위는 홍세창(서울) 선수 3게임 합산 427점 2위 주영수(부천)선수 409점, 김동호(수원) 선수 401점으로 3위를 수상했다.   여자 생활체육 경기에는 윤미경(정읍) 선수 328점으로 1위, 김숙정(남해) 선수 315점으로 2위, 문서연(고양) 선수 279점으로 3위를 수상했다.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천 관내의 많은 기관과 기업에서 지원이 이어졌다.   이버 대회에는 이천시청,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이천시장애인볼링협회, 이마트이천점, 이마트후레쉬센터, 맛고을, 복천식품, 세준푸드, 양정분산부인과, 에이치케이씨, 주식회사팔도, 마장농협, 고스맥스앤비티, 코스트커피에서 후원했으며, 에이치케이씨, 이마트후레쉬센터에서는 진행 지원을 통해 장애 체육인들이 멋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었다.   이천시장애인복지관 관장 동준스님은 개회사에서 “이천시장애인복지관장배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가 참가 선수들의 노력으로 만들어 낸 실력이 빛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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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양평FC, 원정경기 3대1 짜릿한 역전승!
      양평FC가 지난달 31일 평택시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펼쳐진 2019 K3리그 18라운드 평택시민축구단과의 원경경기에서 3대1로 짜릿한 역전승으로 거두며 리그 5위(승점 29점, 9승 2무 7패)로 올라섰다.   양평FC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평택시민축구단 홍창오(90번) 선수에게 중거리 슈팅을 허용하며 먼저 실점했으나, 하지만 실점이후 차츰 경기력을 회복하며 상대 문전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이후 전반 23분 상대진영 오른쪽 사이드를 허물며 강하게 문전으로 내준 볼을 양평FC 유동규(10번) 선수가 빠른 문전 쇄도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역전골은 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공격적인 침투패스를 상대 수비수 이우림(18번) 선수가 다급하게 멀리 차낸 볼이 높게 포물선을 그리며 그대로 평택시민축구단 골기퍼 키를 넘어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되찾은 양평FC는 후반전에도 거세게 몰아붙였다. 후반시작 4분, 왼쪽 사이드를 허물고 돌파를 이어간 오성진(8번) 선수의 높게 올린 크로스 볼을 긴 부상에서 복귀한 양평FC 권지성(9번) 선수의 점프 헤더 골로 성공시키며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어내며 3대1 완벽한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양평FC의 오는 7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이천시민축구단과 19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두 팀의 전반기 대결은 양평FC가 홈에서 이천시민축구단에게 1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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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9-09-02
  • 제3회 이천시자전거연맹회장배 자전거대회 개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천시자전거연맹회장배 자전거대회가 25일 수변공원 드론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이천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MTB와 싸이클 2개 종목으로 나눠 경기가 치러진다.   MTB코스는 29.9km로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을 시작으로 정개산임도와 송정동 자전거도로를 거치는 약 120분의 코스로, 싸이클코스는 26.3km로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에서 복하1교와 마장초교를 거치는 약 90분 코스이다.   경기일정은 8시 30분까지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에 참가자가 집결하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시에 각 코스로 출발해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으로 회귀하고 점심식사와 폐회식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접수해 대회참가가 가능하며, 대회가 끝난 후 다양한 자전거용품 및 생활용품을 증정하는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천시 자전거연맹협회 이범현 회장은 “생활 속 안전한 자전거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자전거 이용으로 대기오염 개선과 시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회개최를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며 “안전한 대회진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8-22
  • 이천 신하초 김도현 선수, 육상 전국대회 1위 쾌거!
        이천시 신하초등학교(6학년) 김도현 선수가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김도현 선수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전국 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남초등부 멀리뛰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초등부 신하초등하교 김도현 선수는 1차 5.04m, 2차 5.12m, 4차 4.77m, 5차 5.04, 6차 5.13m로 경북 김천신일초등학교 주현우 선수를 4.83m를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신하초 명중한 코치는 "김도현 선수는 육상을 좋아하는 과묵한 성격으로, 기록갱신을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김도현 선수가 지금처럼 착실하게 운동하고, 어려움을 이기며 좌절하지 않고 노력해 선수의 꿈을 이루고 훌룡한 선수로 육상인으로 성장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육상 관계자는 "이천시 자라나는 육상의 새싹들이 커져서 지역을 대표하고 나아가 국가를 대표하는 육상의 거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지원과 후원 등 관심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육상의 불모지 이천시에서 육상의 존재를 알리고 있는 김도현 선수는 지난 5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멀리뛰기 1위 이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어 지역육상관계자들과 학교 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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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 제3회 이천시자전거연맹회장배 MTB대회 개최
      제3회 이천시 자전거연맹회장배 MTB/싸이클 대회가 8월 25일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천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 2회를 거쳐 축적된 경기운영과 대회진행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코스와 다양한 경품으로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경쟁으로 만 16세 이상 자전거와 헬맷 등 안전장비를 소지한 자전거 동호인 및 이천시민이 참가대상이며, 오는 8월 14일 수요일까지 이천시자전거연맹 다음카페를 통해서 선착순 200명까지 접수가능하다.   참가부문은 총2부문으로 mtb와 road로 나뉜다. mtb코스는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을 시작으로 정개산임도와 송정동자전거도로를 거쳐 총 29.8km를 달리며, road코스는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을 시작으로 복하1교와 마장초교를 거치는 26.3km의 거리다.   는 이천시자전거연맹협회 이범현 회장은 “이번 대회는 속도를 겨루는 경쟁이 아니라 참가자 전원이 편안하게 참여하고 즐기는 비경쟁부문의 퍼레이드 형식의 자전거대회”라며 “생활체육인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다채로운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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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대회 싹쓸이 쾌거!
      제25회 설봉트라이애슬론대회 및 제5회 이천시장배 대회가 지난 21일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및 주변도로에서 개최됐다.   이천시 철인3종협회와 이천시체육회가 주최한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설봉 대회는 엘리트(남,여) 및 동호인(연령별 남자10개부, 여자 5개부) 부문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주니어(남,여) 부문은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10km인 올림픽 코스로 진행돼 전국에서 모인 500여명의 철인들이 서로의 한계에 도전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이번 대회 엘리트 남자 부문에서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회 결과 이천시청의 김성식(20)선수가 2시간 06분 25초로 1위, 박상민(20)선수가 2시간 06분 41초로 2위, 조성흠(20)선수가 2시간 07분 14초로 3위, 이대영(25) 선수가 2시간 08분 35초로 4위를 차지했다.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부 주귀남 감독은 “그동안 강도 높은 훈련의 성과가 나와 기쁘고, 홈인 이천의 전통 있는 대회에서 이렇게 입상하니 시민들의 그동안의 성원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한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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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이천시 공무원 족구대회 ‘3연패’ 도지사기 영구 봉납
      경기 이천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에 참가해 족구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3연패를 달성해 족구 우승기를 영구 봉납하게 됐다. 또한, 배드민턴 종목에서도 남자 40대부 3위에 입상해 이천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이천시청 족구 동호회(회장 이태용)는 28일에 족구 우승기와 트로피를 시에 영구 봉납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은 경기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함께 기쁨의 마음을 나누었다.   엄태준 시장은 “경기에 참가한 직원들에게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어서 행복하다”며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운동을 통해 단합된 마음이 시민과 함께 화합하는 시간들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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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30

지역종합 검색결과

  • 이천시4-H연합회 연말총회 및 연찬교육 실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4-H연합회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간 이천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연말총회를 실시 한 후 청년농업인들 역량강화를 위한 연찬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총회는 이천시4-H연합회원과 내빈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추진한 사업 결산, 추진 문제점 논의 등 지난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4-H연합회 임원개선, 2020년 주요 추진사항 등 단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를 하고 2020년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이천 농업의 중심 청년 4-H’ 문구로 카드섹션을 선보였다.   이번 연찬교육에서는 매출효과가 높고 농산물 유통 흐름과 소비자 트랜드 파악하고자 서울 대학로 도심형 농업시장을 견학하고 문화탐방,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식물공장 및 ICT시설 견학하는 일정으로 마무리 하였다.   이천시4-H연합회 이상진 회장은 “농촌청년조직인 4-H회원들이 각 지역 농업과 농민 농촌을 생각한다”며 “회원간 소통과 사기진작을 통한 영농4-H회인 농촌청년조직발전을 위해 내년도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서 단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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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이천시 드림스타트 사무실 이전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오는 16일 이천시 드림스타트 사무실을 서희청소년문화센터(창전동 소재)에서 여성회관(중리동 소재) 3층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0세(임산부)에서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한 긍정적 사고를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동적 복지사업이다.   이천시드림스타트는 ‘12년 12월, 드림스타트 사무실을 개소해 동지역을 시작으로 ’16년 1월, 14개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올해 10월말 현재 이천시 드림스타트 가족은 153가정 215명이다.     또한, ‘19년도 주요사업으로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드림이공부방, 찾아가는 기초학습, 보건소․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과 연계한 구강관리, 예방접종, 영양플러스 사업 등 신체건강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자원을 연계해 진행한 원어민 영어교실, 하인슈타인, 슬기로운 가족생활(교육 + 체험), 여름캠프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천시 영어마을 연계사업인 원어민 영어교실, SK하이닉스의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하인슈타인 교육 사업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취약계층 아이들의 꿈을 위한 도전의 초석이 되어 주고 있는 이천시드림스타트만의 특화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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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이천시, 모가면 실내체육관 건립 준공식 개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12일 모가면실내체육관 준공식을 가졌다.   모가면실내체육관 건립은 이천 남부권 농촌지역 내 부족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해 시민 건강증진 및 다양한 실내스포츠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 1월에 착공, 2년여만에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체육관은 총 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되어 건물연면적 850㎡에 목재플로어링 바닥으로 구성된 배드민턴 코트 4면과 탁구, 배구, 농구 등 생활체육 시설로의 활용은 물론 지역의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방송시설과 무대를 갖췄다.   엄태준 시장은 “모가면실내체육관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실내체육관이 모가면 주민이 언제든 찾아가 운동도 하고 소통도 하고 서로가 화합할 수 있는 체육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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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제25기 책날개 교실 수료식 개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독서논술프로그램인 ‘제25기 책날개 교실’ 수료식이 지난 11일 어린이도서관 어울림터에서 열렸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논술집중프로그램인 책날개 교실을 운영해 지난 2009년 6월 개관 이래 총 24기 1,4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이번 하반기 제25기 책날개 교실은 이천시에 소재하는 초등학생 대상 1학년(15명), 2∼3학년(20명), 4∼6학년(20명) 3개 반으로 구성되어 매주 1회 수요일 12주간 운영되었다.   듣는 독서의 맛은 초등학교 1학년생들을 위한 강좌로 표준발음연습, 손유희, 동시낭독 등을 통해 아이들이 발화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   시사가 있는 독서토론은 초등학교 2∼3학년생들을 위한 강좌로 책 내용과 사회적인 이슈를 연결하고 책의 내용을 토대로 스스로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 확장을 도모하였다.   재미 솔솔 역사논술초등학교 4∼6학년생들을 위해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역사를 공부하고 각 시대의 사건의 발단과 진행과정에 대해 깊이 있게 사고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책날개 교실은 학생들은 물론 부모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내년 상반기에 진행될 제26기 책날개 교실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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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실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12월 9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토지특성조사를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해 조사대상토지 26만여 필지에 대해 관련 지적공부 및 건축·개발행위 등의 각종 인허가 자료를 수집·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이렇게 조사한 토지특성을 근거로 2020년 2월 13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또 산정된 지가는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절차와 토지소유자의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을 거쳐 2020년 5월 29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이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토지정보과(☎031-645-312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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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밤 행사 개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규)은 11일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감사의 밤 행사를 가졌다.   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1년 동안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및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눈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1부 기념식(자원봉사자와 후원자에 대한 표창 및 축사)과 2부 행사는 신숨 트리오의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와 만찬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천시장상(자원봉사자 이금예, 후원자 양정분), ▲국회의원상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권수영, 자원봉사자 이상희), ▲시의회의장(자원봉사자 박경의, 자원봉사자 정선교)   엄태준 이천 시장은 축사에서“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사랑이 들어와 그 사랑은 남에게 줄 수 있다”며 “후원자와 봉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2020년에도 이천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과 정이 넘치는 노인종합복지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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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이천시 청춘with봉사단, 노인요양원 봉사활동 진행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7일 ‘이천시 청춘with봉사단’의 마지막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은 한해 활동을 마무리하며 특별 봉사활동과 1년을 돌아보는 해단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봉사단은 신둔면 소재 참사랑전문요양원을 방문해 봉사단과 요양원 어르신 30여 명이 함께 크리스마스 가랜드 만들기와 소원지 쓰기. 트리 꾸미기를 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가랜드를 만들때는 마치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 밝게 웃으며 반짝이 장식품을 하나라도 더 붙이기 위해 바삐 손을 움직이시다가도, 소원지를 쓸 때는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모두 장성한 자녀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글자 한글자 정성스럽게 써서 트리에 매달아 무한한 부모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어 2019년 활동 동영상 시청과 함께 지난 활동을 돌아본 후, 생화미니트리를 만들며 1년 동안 고생한 봉사단원들의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단원은 “처음에는 주변 성화에 가입했는데,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인연 외에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 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청춘with봉사단은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미혼남녀 3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4월 발대식 이후 장애인 자립농장에서 농장 일손돕기, 복지관 방문 음식 나눔 및 말벗해드리기, 재능기부 등 매월 1회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어울림,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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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준공식 개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이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측(BTL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오는 24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축사업은 2013년 국회에서 BTL(임대형민간투자)사업 승인을 받아, 총 66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면적 1만5,312㎡ 건축연면적 3만644㎡, 지하 2층 지상 6층 (300병상)규모로, 지난 2016년 11월에 공사를 착공해 올해 6월 완공되어 확대 개원하게 됐다.     이번 완공으로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안과 등을 신설해 총 16개과 약 330명(의료인 160명)이 근무하면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거점 공공 종합병원으로 운영된다.   지난 1982년 신축된 이천병원은 현재까지 약 37년여 간 이천, 여주, 양평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이었으나, 그간 병원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진료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완공으로 앞으로 이천 시민뿐만 아니라 이천병원을 찾는 인근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첨단 의료장비와 우수 의료진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이천병원은 경기 동남부권의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의 기능과 지역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재활병동 등 특성화된 의료서비스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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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이천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 성황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11일 이천아트홀에서 ‘2019년 행복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린 행사는 한해 공동체들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참여 가운데 향후 공동체 활성화와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다양한 의견제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9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공동체 활동내용 발표 ▲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중간보고 ▲시장과의 공동체 활성화 토크콘서트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먼저 올 한해 다양한 주제로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들을 대표해 활동성과를 발표한 이천청년 연합봉사단, 수림1차 마을쉼터, 청년공동체 행앗 등 3개 공동체의 발표에 참석자들은 열띤 공감과 성원을 보내 주었다.   이천시 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연구를 맡은 한국지역진흥재단 김하생 연구원은 ‘농촌과 도시를 잇는 새로운 상생협력 플랫폼 개발’을 역설하며, 이를 위해 지역 공동체 특화사업 활성화, 지역공동체 인재육성, 공동체 사업 경쟁력 강화, 지역공동체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어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엄태준 시장은 ‘2020년 공동체 사업 방향’과 ‘청년 공동체 지원계획’ 등 시민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시에서도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의 마무리는 청년 예술인들이 맡았다. 경쾌한 음악으로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한해의 활동성과를 격려하는 어울림의 시간에 이어 엄태준 시장이 직접 기타를 메고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합창을 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 됐다.   엄 시장은 “내년 이맘때쯤 열릴 활동 공유회 에서는 더 많은 공동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복한 마음으로 한해의 성과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들의 생각과 희망을 구체화하고 실현하실 수 있도록 적극 도와 드리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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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이천시, 12월은 자동차세 납부 기간 운영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2019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3만4,791건에 428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발송과 함께 납부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납부대상자는 12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로 납부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다.   자동차세는 배기량에 cc당 세액을 곱한 1년분 세액을 6월과 12월에 각각 나누어 부과되며, 경차나 화물차와 같이 1년분 자동차세가 본세 기준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6월에 1년분이 고지되고 있다.   전국 금융기관 현금인출기에서 고지서 없이, 통장이나 신용카드를 넣고 직접 납부하거나, 또는 세금 부과 시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받고 납부도 할 수 있는 전자송달 서비스도 운영 중에 있다.   전자송달 서비스에는 카카오톡 등 3개 간편 결제사와 기업, 국민, 농협 등 12개 금융사 어플에서 이용가능하며 전자송달 신청자는 최대 500원까지 지방세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거래은행의 인터넷뱅킹, 위택스 납부(www.wetax.go.kr), 인터넷 지로납부(www.giro.or.kr), 개인 납세자에게 부여된 가상계좌납부, 지방세 자동이체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능하다.   시는 납부기간을 경과할 경우 3%의 가산금과 중가산금(30만원 이상)이 부과되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및 인터넷 접속 폭주로 인해 불편이 초래될 수 있는 만큼 마감일 이전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자동차세 납부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시청 세정과(☎031-644-2184) 또는 읍·면사무소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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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이슈&기획 검색결과

  • 여주시의회 찾아간 농민단체 “농민수당 줘라”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지역 일부 농민단체가  14일 오후 여주시의회를 방문해 ‘여주시 농민수당 조례’를 부결시킨 것에 항의하고 조속한 조례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농민단체 대표들은 시의원들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경기도 매칭사업이 안되면 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 반발했습니다. [농민단체 대표] 농민수당 조례를 반대했거나 기권한 의원들은 애초 사업을 추진한 경기도의 예산을 지원 받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예상되는 사업비가 66억에 달해 경기도와의 매칭사업이 필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영자 의원/ 여주시의회(자유한국당)] “도지사가 약속한 부분이니까.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여주행정에서도 노력을 해서 ‘내년에 하자’ 이렇게 된 겁니다” 특히 이복예 의원은 시민 전체를 생각해야 하는 시의원의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이복예 의원/ 여주시의회(더불어민주당)] 저도 농부다. 35년차 농부의 아내라고 선거운동을 한 사람인데 반대했을 때는 이유가 있다고 이해해 주시고 11만 여주시민의 대변인이지 농민의 대변인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농민수당은 이재명 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백종덕 여주양평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이 초기에 추진했지만  언젠가부터 이항진 시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주도하고 있습니다. [가남읍에 사는 농민] 시장이 각 읍면동 다니면서 농민교육 했잖아요. 그때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농민수당을 드리겠다’고 했다. 이 말만 믿고 기다렸던 농민 입장에서는 조례 부결에 억하심정이 생길 수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농민이 혜택을 볼 것처럼 공공연히 말한  이항진 시장의 책임이 크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렇게 호언장담했던 여주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보편적 복지는 불가하다는 지적을 받고 대상을 축소해 해남군과 유사한 조례를 만들어 시의회에 조례를 입안했지만  타 업종과의 형평성과 예산확보 등의 이유로 부결된 상탭니다. 매년 지급될 66억을 어떻게 마련할 건지  구체적인 예산확보 대책도 없습니다. [한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조례가 제정이 되면 그 예산을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할지 예산 담당부서에서 고민해서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최영호 담당관/ 여주시 기획예산담당관] (기존에 사용하던 예산이) 줄어드는 부분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교부세나 조정교부금과 같은 것이 늘어나면 그만큼 보존되는 것이다. 국가에서 보존해 주는 부족분에 대한 보존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정책별로 안분, 조정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예산의 3분의 2를 정부에 기대야 하는 열약한 재정상황에서 지출만 늘어난다면 장기적으로는 여주시 살림에  큰 부담이 될 거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묻지마 복지에 편승한 또다른 집단민원이 발생할 수 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영자 의원/ 여주시의회 자유한국당] 농민수당이 전체적으로 나갔을 경우, 분명히 도자기에서도 반발이 들어오고 있다. “우리도 밥 굶어 죽게 생겼다.” “농민수당 주면 우리도 줘야 한다.” 시비를 줬을 때는 다 들어줘야 한다. 안 들어 줄 수 없다.   인근 이천시는 경기도의 정책 방침이 선행되야 한다는 입장. [성수석 도의원/ 더불어민주당(이천)] “경기도가 먼저 선행적으로 정책에 대한 입장이 서지 않으면  이천시 같은 경우에도 아직은 추진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  경기도의 입장을 봐야겠다. 유보하고 있는 상황” <2019. 8. 29 농정해양상임위> 하지만 경기도는 관망하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승삼 국장/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9월 중순부터 어떤 대안을 만들어 내고  대안이 만들어 지면 시군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결합하고  이미 6개 시군과 완전히 전폭적으로 결합하고  또 새로이 시작해야 하는 이천과 양평과 같은 곳도 결합해서  함께 토론해 가는 과정을 가지려 한다. <2019. 8. 29 농정해양상임위> 오히려 조례에 반대의사를 밝힌 의원들과 같은 입장을 보였습니다. [박승삼 국장/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농민만 지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고   다른 사회계층에 대한 설득문제도 있다.  <2019. 8. 29 농정행양상임위>   퍼주기 정책이라는 지적과 형평성 논란, ‘자기 돈이면 이렇게 쓰겠냐’는 비판의 목소리까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농민수당 조례 추진이 당연시되고 있습니다. 농민단체들은 2차 본회의가 열리는 17일 오전 의회를 항의 방문하는 등 강도 높은 압박을 이어 갈 예정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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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이천시, 구만리뜰 예정대로…토지주 설득 숙제
      이천시가 구만리뜰을 시민이 쉴 수 있고 역사를 배울 수 있는자연 도시공원으로 조성한다고 지난 21일 발표했습니다.이천시는 국도 3호선에 접해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기존 수변공원과 체육시설,복하천 친수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공원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공원 백지화 주장에 대해서는비상대책위원회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사업규모를 44만 제곱미터에서 9만5천제곱미터로 대폭 축소했고사업비 절감을 위해 당초 합의안대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토지수용을 반대하는 토지주 설득이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습니다.구만리뜰 공원조성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오는 11월 결정 고시될 예정입니다.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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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문기흡의 열혈대담 #2] 이천 구만리뜰 개발 논란
    ■ 프로그램명 :문기흡의 열혈대담      #2 구만리뜰 개발 논란    ■ 진행 : 문기흡  ■ 대담 : 최병탁 과장(이천시청 도시계획과), 박영창 사무국장(구만리뜰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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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문기흡의 열혈대담] #1 _ 동력 잃은 이천오층석탑, 이대로 좋은가?
    ■ 프로그램명 : 문기흡의 열혈대담      #1 동력 잃은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 이대로 좋은가?   ■ 진행 : 문기흡 ■ 대담 : 심관보 과장(이천시청 문화예술과), 이상구 위원장(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 ■ Q&A      Q. 지난 10년간 환수위 활동을 소개하신다면..      Q. 시의 환수위 활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Q. 예산삭감.. 지원포기 아니냐!      Q. 지원조례 제정 가능성은?      Q. 예산지원이 중단된 상태에서 어떻게 운영되는 지?      Q. 환수위의 자구책은 있는가?      Q. 환수위 활동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돼야 한다고 보는가?      Q. 환수위 활동에 대한 다양한 지적에 대한 입장은?      Q. 하고싶은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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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이천시의회 “촬영하지 마세요”…취재거부 논란
    이천시의회가 오늘(19일) 오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진행과정을 촬영하려던 기자들의 취재를 거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취재진이 집단 항의했지만 서학원 예결위원장이 소속 의원들의 입장을 듣고 ‘예민한 부분이 있어 부담된다.’는 입장을 전하고 끝내 촬영을 거부했다.   논란의 요점은 이천시의 예산안 설명까지는 촬영이 가능하지만 의원들이 물어보고 이천시청 공무원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장면은 불가하다는 것이다.     시민혈세로 편성되는 예산을 시민의 눈을 가리고 이천시와 의회가 ‘짬짜미 심의’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특히 예산안 심의 결과에 따라 항목을 조정하는 예산계수조정 또한 법적 근거없이 어떠한 기록도 남기지 않고 관행처럼 비공개로 진행해 ‘밀실 조정’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시민 A씨는 “이천시의회가 시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밀실의회’ 관행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7대 이천시의회도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고 비판했다.   제7대 이천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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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천]장호원 자율방범대, 김유신 회장 취임
      이천경찰서 장호원 자율방범대 22대 김유신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방범대는 지난 14일, 21대 이영노 회장과의 이취임식을 열고 범죄예방을 위한 봉사정신을 고취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원읍장을 비롯해 이천시 자율방범연합대 최상용 대장, 장호원 자율방범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화환 대신 받은 320kg의 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사랑 나눔을 실천 했습니다. 김유신 취임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봉사조직으로 경기도에서 제일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자율방범대 발전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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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이천시, 트리 점등식 개최
        경기 이천시는 4일 시청광장에서 시민의 안녕과 희망찬 새해를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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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5
  •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 25일 오픈
    ㈜대원이 선보인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346세대 규모의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의 분양이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천시 내 아파트는 1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 비율이 전체 대비 77.5%를 차지할 정도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태다. 전세가율 또한 매매가 대비 76.4%로 최근 5년간 7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원칸타빌이 들어서는 증포동은 이천시 전체 인구증가의 92%를 차지하며 인구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어 업체는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의 조기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구조, 전용 84㎡ 단일타입 346세대로 구성했다.   또한 대원칸타빌의 평면특화 장점을 살린 알파룸 설계를 통해 프라이빗 공간을 계획했으며 타입에 따라 현관창고 등 다양한 특화공간이 제공된다.   특화시설로는 키즈스테이션과 함께 동탄2신도시, 청주 율량지구 등에서 입주자들의 호응을 얻은 아쿠아놀이터를 이천시 지역 최초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축구장 크기의 단지 내 중앙광장과 광장 사이로 이어진 아파트간 넓은 동간거리(약 60m)로 인해 우수한 일조량과 조망권을 갖는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총 7,200여 ㎡ 규모의 문화공원과 주변으로 총 5곳의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녹지단지로 꾸며진다.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은 모든 주차공간이 지하로 배치되어 지상에는 차 없는 공원형 단지가 조성된다. 또한 일반 주차공간보다 2.5m가량 넓은 광폭주차장의 비율이 87% 이상 적용된다. 5m 이상 데크형 설계로 단지 내 평지화 작업이 이루어지며 태양광 가로등, 지하주차장LED, 세대내LED 등 에너지 절약효과를 높였다.   ㈜대원 관계자는 “다양한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인근 분양 아파트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만큼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역시 단기간 내 분양 완료하며 지역 내 유수의 명품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의 모델하우스는 지난 25일 이천시 안흥동 320-1번지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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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2016-11-29
  • [독자의 눈] 이천>‘안전제일’ 망각…공사장 지나가기 무서워요
     [이천=경기e조은뉴스] 14일 경기 이천시 창전동 중리천로의 한 건물 리모델링 공사현장. 쇠파이프 비계 아래로 오가는 사람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임시 공휴일이라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데 인부들에겐 주차장이 공사장.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 ‘안전제일’, 멀리서 이곳을 지나는 행인들을 보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 나 편하자고 불특정 다수에게 불편을 강요해선 안 됩니다.   “나부터 그리고 우리 다 같이, 안전한 이천 만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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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5
  • [독자의 눈]이천>머리 숙인 태극기
     [이천=경기e조은뉴스] 이천시가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시내 곳곳에 게양한 태극기 중 일부 게양대가 부러진 채 방치돼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 시민 A씨가 <독자의 눈>을 통해 알려왔습니다.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독자의 눈>은 시민들이 평소 생활속에서 보고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코너입니다.  하고 싶은 말과 사진, 동영상 등 관련 자료를 첨부해 메일(news@mediayonhap.com) 또는 카톡(010-3653-8444)으로 보내주시면 내용을 검토해 게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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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5-08-13
  • 이천>말로만 ‘하천환경정비’…현장관리 엉망
     [이천=경기e조은뉴스] 경기 이천시의 주요하천인 복하천 하천환경정비사업 공사현장에서 날림먼지는 물론 폐기물 관리에 허점이 드러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도 단속해야 할 이천시도 생태하천이 파괴되고 있는 현장상황을 전혀 알지 못한 채 방치하고 있어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하천환경정비사업은 복하천 환경개선을 통해 수질 자정력을 키우고 하천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화성건설(주)외 1개사가 호법면~백사면 신둔천 합류점까지 201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공사장의 모래를 실어 나르는 덤프트럭들이 하천부지를 오가며 날림먼지를 일으키고 공사장의 기본시설인 세륜기, 방진막은 찾아 볼 수 없다.        또 기존 구조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폐콘크리트, 슬러지, 철근 등 각종 건설폐기물들을 하천 둔치 주변 여기저기에 무단 방치해 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구나 복하천 환경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천시는 관련 자료를 요청하자 “현장사무소나 감리단에 알아보라”는 무책임한 답변을 늘어놓았다. 생태하천을 조성한다는 도시개발사업단의 환경의식 수준을 그대로 드러내 취재진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주민 A(부발읍)씨는 “친수공간을 조성한다는 미명 아래 오히려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며 “환경관련 법규를 무시하고 공사현장에 폐기물을 방치한 업체는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현장 관계자는 "비산먼지는 현장일 하다보면 발생할 수 도 있다. 이천시청에서 현장점검한 결과 이상없는 것으로 결론났다"며 "나름 최선을 다해 조치를취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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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6
  • 이천시, '풍년'은 나누고 '행복'은 쌓이고!
         [이천=경기e조은뉴스] ‘제16회 이천쌀문화축제’ 가 ‘풍년은 나누고 행복은 쌓이고’ 라는 주제로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5일간 우리나라 쌀 생산지의 중심지인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이천쌀밥명인전, 거북놀이, 가마솥이천명이천원, 용줄다리기 등 이천에서만 만끽하게 될 갖가지 행사가 행사기간 매일 풍성하게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 지역종합
    • 이천
    2014-10-22
  • 이천쌀문화축제에서 마음껏 즐겨요!
    [이천=경기e조은뉴스] ‘제16회 이천쌀문화축제’ 가 ‘풍년은 나누고 행복은 쌓이고’ 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우리나라 쌀 생산지의 중심지인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올해 열여섯 번째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풍성한 먹거리 행사가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는 등 천고마비의 계절에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동놀이로서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대동놀이 소원지태우기  이천은 우리나라 쌀문화의 중심지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 임금님표 이천쌀이 이미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 쌀문화의 범세계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축제 한마당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이천쌀밥명인전, 거북놀이, 가마솥이천명이천원, 용줄다리기 등 이천에서만 만끽하게 될 갖가지 행사가 행사기간 매일 풍성하게 열린다.   ▲ 무지개가래떡  이천쌀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무지개가래떡’. 매일 한차례 진행되는 이벤트로 쌀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600m길이의 무지개가래떡을 뽑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떡을 뽑고, 나눠 먹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쌀밥명인전  ‘이천쌀밥명인전’은 이천시에서 최고의 쌀밥짓기 명인을 뽑는 행사로 1일 1명의 명인을 선발하고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최고의 명장을 선발하게 된다.   읍면동별로 참가신청을 받아 하루에 4회의 경쟁을 하고 일일명장을 선발하게 되며 마지막 날 최고의 명인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은 밥짓는 기술, 밥짓기 절차, 밥을 짓는 주부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밥맛을 평가하는 심사과정을 거쳐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학 전문분야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실시한다.   또한 명인전 선발 후에는 명인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갖는다. 최고명인에게는 ‘명인패’를 수여하게 된다. 이 외에도 대형 가마솥에 밥을 지어 관람객과 함께 이천쌀밥을 나눠 먹는 ‘가마솥이천명이천원’과 ‘거북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 햅쌀장터 쌀도정체험  또한 농업인과 관광객, 전문놀이꾼들이 어울려 진행하는 풍년마당, 동화마당, 놀이마당, 햅쌀거리, 기원마당, 쌀문화마당, 쌀밥카페, 햅쌀장터, 주막거리 등 축제장 공간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유도하는 한편 농경문화를 통한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각종 농촌문화체험과 모두 하나 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천쌀문화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외 관광객에게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축제조직위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즐거운 대동놀이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천명 가마솥밥  ●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 이천쌀   이천은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최고의 쌀을 진상했을 만큼 쌀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통합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은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소비자의 쌀소비 감소를 비롯해 타 지역의 저가격의 쌀, 쌀시장 개방과 최근 한미 FTA 문제를 극복하고 국가의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관리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이천시지부, 이천시청 농정과를 비롯해 RPC를 운영하고 벼의 수매와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각 읍면에 있는 농협 등 농업분야의 많은 관계자들이 품종개량, 기술개발연구와 친환경농법 등을 장려하고 있는 한편 이천쌀 소비촉진운동 등 이천쌀을 사수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천 볼거리   (1) 이천농업테마공원   이천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테마로 한 농촌체험과 농촌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농촌문화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특히 춘(春), 하(夏), 추(秋), 동(冬)의 공간구조에 의한 순서 및 연계성으로 오감체험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   입춘마당(춘)은 진입공간으로 공원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상징조형물과 게이트를 설치했고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안내센터와 주차시설을 설치했다.   신록의 뜰(하)은 농업테마공원의 랜드마크 적인 경관요소로 기존경사를 이용한 다랭이논과 체험용 경작지를 조성해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 풍년마당(추)은 전시 및 참여가 이뤄지는 공원의 중심공간으로 행사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과 쌀문화전시관을 조성했다.   쉼골(동)은 마국산 등산로를 활용한 휴식공간으로 산책로와 야생화동산을 조성했다.   (2) 설봉공원   이천의 진산 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설봉공원은 2001세계 도자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끈 중심지였으며, 세계도자비엔날레와 매년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로서 시민의 편안한 휴식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또한 설봉공원에 자리하고 있는 설봉호수는 80m의 고사분수 주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펼쳐지며, 호수주변에는 세계 유명작가들의 조각 작품이 한껏 뽐내며 서있는 설봉국제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설봉산성과 이천도자기축제의 행사장인 이천세계도자센터를 비롯한 이천시립박물관, 영월암이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3) 농촌체험마을   1) 자채방아마을   세종대왕의 큰형인 양녕대군이 16년 동안 머물렀던 군량리 자채방아마을은 예로부터 왕에게 진상했던 쌀인 자채벼를 경작해 왔고, 자채벼를 가꾸며 부르던 ‘자채방아' 농요가 아직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곳으로 우리 농촌의 독특한 전통문화와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이다.   자채방아마을에서는 옛날에 사용하던 물레방아, 연자방아, 디딜방아 등 방아시설을 볼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하는 전통놀이(장치기, 정치기), 농사체험, 미꾸라지잡기, 시원한 원두막 숙박체험과, 방앗간에서 직접 찧은 쌀로 맛있는 밥도 지어 먹을 수 있다.   2) 부래미 마을 풍물놀이, 탈춤배우기, 황토염색, 쌀밥짓기, 순두부 만들기, 계절별 농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시 생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는 휴식과 낭만을,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3) 돼지 보러오면 돼지   동양 최초로 2011년에 문을 연 ‘돼지 보러오면 돼지’는 농촌 에듀팜으로 돼지를 테마로 한 농촌교육농장이다. 돼지테마박물관인 돼지 보러오면 돼지에는 5000여점의 돼지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미니피그가 펼치는 돼지 쇼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상품이다.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소시지 만들기체험은 안전 먹거리에 대한 교육의 장이기도 하며, 치유정원을 둘러보며 휠링의 기회로 삼아도 좋다.     ● 이천 먹거리   (1) 이천쌀밥   이천 최고의 먹거리인 이천쌀밥이 있다. 임금님 수라상을 무색하게 하는 쌀밥은 먼저 반찬의 종류에서 한 번 놀라고, 맛에서 다시 놀라게 된다. 각종 야채와 테이블에 다 올리기도 힘든 반찬과 더불어 돌솥에서 나오는 기름진 이천쌀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 단드레 한과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천쌀을 비롯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단드레 한과’. 우리 고유의 맛과 멋과 향을 그대로 담은 전통의 품격 있는 이천의 먹거리이다.   황기, 참깨, 흑임자, 오미자, 쑥, 찹쌀, 고춧가루 등 토속원료를 엄선해 꿀과 물엿, 설탕으로 각각 제품의 특성에 알맞은 성분 배합 비율에 따라 정성을 다해 손으로 빚는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해 손맛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감칠맛이 좋고 건강식품으로도 효과가 있다.   (3) 막걸리 - 오성 양조장   43년 전통의 오성 주조장에서는 지금도 넉넉한 웃음을 가진 아저씨가 전통방식으로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 살균처리를 하지 않은 신선한 생막걸리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고집스러운 제조주의 혼이 배어있다.    ● 오시는 길 - 축제기간 : 2014년 10월 22일 ~ 10월 26일 - 축제장소 : 이천시 설봉공원 - 문의전화 : 031-644-4125~7 - 홈페이지 : http://www.ricefestival.or.kr   ● 교통 안내 * 자가용 이용 ◊ 영동고속도로 : 이천IC - 이천방향 - 3번국도 - 이천사거리 - 서울, 곤지암 방향 - 이천시청 - 축제장 ◊ 중부고속도로 : 서이천IC - 3번국도 교차지점 - 이천시청 - 축제장   * 대중교튱 이용 ◊ 강남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30~21:00(30~50분간격) ◊ 동서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20~22:40(15~20간격) ◊ 인천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0:00(60분간격) ◊ 수원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1:00(15분간격) ◊ 성남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50~21:00(30분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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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이천> 김하식 의원,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나눔 실천
     [이천=경기e조은뉴스]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이 지역 장애인단체에 쌀을 기증했다.   김 의원은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기초의원(다선거구)으로 공천을 받아 선거를 치르면서 화환 대신 받은 쌀 600Kg을 1일 이천장애인연합회(회장 김진창)에 전달했다.   김 의원은 "JC 등 모임·단체 회장을 할 때부터 화환대신 쌀을 받아왔다"면서 “지역 농산물 판매에도 도움이 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하식 의원은 출마당시 ▲언제 어디서나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민 본위의 정신에 입각한 의정활동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도로·환경·교육·농정 분야 등 다양한 정책개발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집행되도록 견제·감시의 역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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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1
  • 이천농협, ‘공개공지’ 빌려주고 임대료 챙겨 ‘말썽’
     [이천=경기e조은뉴스]   이천농협(조합장 이태용)이 창전동에 있는 '하나로마트 본점' 입구 공개공지를 외지 의류 상인에게 임대해 주고 특판행사 수수료를 받아 챙겨 말썽이 일고 있다.   지난 14일 이천시와 이천농협, 주민 등에 따르면 이천농협은 지난 10일부터 공개공지인 마트 입구를 외지 의류 상인에게 빌려주고 판매금액의 일부를 임대료로 받고 있다.   외지 상인은 이곳에 파이프 구조의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등산용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공개공지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과 의자와 파고라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하고 물건을 쌓거나 접근을 차단하는 시설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건축법 시행령 27조에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건축법의 맹점을 악용하고 있어 사실상 처벌이 힘들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가 위반건축물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 및 고발 등 행정조치와 관련해 마련한 위반건축물 벌칙 운용지침에 따르면 1차 시정명령 기간은 30일 이상, 2차 시정명령 기간은 20일 이상 충분히 부여하도록 조치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사실상 시정명령 기간인 최대 50일 내에만 철거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법의 맹점을 악용한 상인과 돈벌이만 생각하는 농협의 합작품이라는 지적이다.   상인 P씨는 “법의 허점을 악용하는 외지 상인보다 잔돈푼에 눈 멀어 자리를 내 주는 농협이 더 나쁘다”고 언성을 높였다.    최근 이천지역에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NC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들의 연이은 개점으로 지역 상인들이 생계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지역농협까지 지역 상권 잠식을 위해 영세 상인을 위협하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시내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L씨는 "가뜩이나 대형 매장들이 지역에 들어서 폐업을 고민하고 있는데 농협마트까지 불법 판매시설을 운영하는 것은 영세 상인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천농협 하나로마트본점 관계자는 “중저가브랜드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판촉행사로 불법이라기보다는 농산물직거래와 같이 단기간 행사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현장을 둘러본 시 관계자는 “불법 가설건축물로 확인됨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시 관계자는 “법의 맹점을 악용해 불법 영업이 반복될 경우, 고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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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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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版 봉이 김선달…동네이장, 국유지 하천 임대료 챙겨
      [마이TV=이천] 한 농촌 마을 이장이  국가 하천부지를 마치 제 것처럼 빌려주고 거액의 임대료를 챙겨 말썽입니다. 이천시 동남쪽에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모가면입니다. 도로가로 이어진 2만제곱미터 가까운 (17,821㎡) 규모의 하천부지는 국유지,  나라 땅입니다. 그런데 방치되고 있는 이 넓은 땅의 일부로 인근 지역 이장이 부당이익을 챙겨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전기공사 업체에게 이 땅을 빌려주고 임대료를 가로챈 것 입니다. [전기공사업체 관계자] 그 분한테 계약서를 쓰지않고 2년에 임대료를 300만원을 주고 임대를 했습니다. 2년에 300만 원.  총 600만 원을 이장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이 땅을 빌려 준 이장은  임대료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장] 임대를 준 게 아니고 아는 사람이라 쓰라고 준 거예요. 관계기관의 국유지 관리가 겉도는 실정, 공공연하게 불법 임대됐는데도 전혀 몰랐습니다. [관계 공무원/ 이천시청 관계자] 저희가 인력이 없다보니까 직접 찾아가지 못하고 주로 (불법) 신고나 사용수익 허가를 낼려고 제출하신 분 중에 오래전 부터 쓰신 분들이 있어요 그분들 위주로 변상금을 부과했습니다. 이천시가 관리하는 하천부지가 4055필지, 1265만㎡(1265만4202㎡)에 달해 공무원 몇몇이 관리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올해 이천지역에서 하천 무단점용으로 처분 받은 건  6건에 불과합니다. 실제는 훨씬 많다는 게 관계자 설명입니다.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도 울고갈  사건이 동네 이장에 의해  빚어진 셈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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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신원3리 달집마을 주민 ‘힐링’ 이천시티투어/이천
      [마이TV=이천] 안개가 걷히지도 않은 이른 아침 부발읍 신원3리 달집마을 주민들이 인사를 받으며 버스에 오릅니다.   바쁜 농사를 끝낸 주민들이 지역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이천시티투어에 나선 겁니다.   산과 바다로 떠나는 여행대신 지역에 있는 좋은 볼거리를 즐기기 위해 이천 농촌나드리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를 실시했습니다.   직선거리로 3Km도 안 되는 이웃동네 부발읍 산촌리에 있는 서희테마파크. 탁월한 외교가, 서희 선생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점심은 농촌테마파크에 들려 가마솥에 지은 이천쌀밥으로 배를 든든히 채운 뒤 민주열사를 추모하기 위해 조성한 이천 민주화기념공원을 찾아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전시물을 둘러봤습니다.   또 단월동 단드레한과에서는 한과 만들기 체험.   [신원3리 주민] 최고!   예스파크 내에 있는 세라기타문화관에 들려 통기타 동호회 공연 관람. 저녁노을이지는 남한강에서는 황포돗배를 타고 가을바람을 맞으며 뱃놀이도 즐겼습니다.   버스로 도시 곳곳을 내달려 오후 늦게까지 이어진 강행군이었지만 그 어느 때 보다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백광근 / 부발읍 신원3리 이장] 주민이 같이 함께 한다는 것이 좋고 마을 주민들이 연로하시다 보니 언제 이런 기회가 다시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희역사관(서희테마파크)이 마을 옆에 있지만 지나만 다녔지 그곳에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어려서 소풍가고 예비군훈련 교육할 때만 생각했는데 그렇게 많이 변했다는 게 마을주민으로서 부발 읍민으로서 상당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푸근한 휴식에 취한 이날 하루는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복하천 인근에 살다 1972년 수몰이 되는 아픔을 겪고 지금 사는 곳으로 이주한 사이좋은 달집마을 주민들의 추억만들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신원3리 파이팅~~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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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문기흡의 열혈대담 #2] 이천 구만리뜰 개발 논란
    ■ 프로그램명 :문기흡의 열혈대담      #2 구만리뜰 개발 논란    ■ 진행 : 문기흡  ■ 대담 : 최병탁 과장(이천시청 도시계획과), 박영창 사무국장(구만리뜰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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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문기흡의 열혈대담] #1 _ 동력 잃은 이천오층석탑, 이대로 좋은가?
    ■ 프로그램명 : 문기흡의 열혈대담      #1 동력 잃은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 이대로 좋은가?   ■ 진행 : 문기흡 ■ 대담 : 심관보 과장(이천시청 문화예술과), 이상구 위원장(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 ■ Q&A      Q. 지난 10년간 환수위 활동을 소개하신다면..      Q. 시의 환수위 활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Q. 예산삭감.. 지원포기 아니냐!      Q. 지원조례 제정 가능성은?      Q. 예산지원이 중단된 상태에서 어떻게 운영되는 지?      Q. 환수위의 자구책은 있는가?      Q. 환수위 활동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돼야 한다고 보는가?      Q. 환수위 활동에 대한 다양한 지적에 대한 입장은?      Q. 하고싶은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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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스트레스‘싸아~~악’…‘이천 별빛축제’ 개막[동영상]
      이천시 여름 대표축제인 한 여름밤의 문화예술 축제, 설봉산별빛축제가 13일 개막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로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별빛축제. 올해도 3천여 명의 관객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축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천음악협회, 이천무용협회, 힙합댄스 더탑댄스 등 지역예술인과 단체들이 지난해에 비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실력을 뽐냈습니다.   설봉공원 야외 대공연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초청가수와 함께 온몸으로 음악을 즐기며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렸습니다.   초청가수 DJ DOC는 귀에 익은 ‘DOC와 함께 춤을’ ‘런 투 유’ 등 흥겨운 음악으로 시민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신곡 ‘건배’를 피날레로 장식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대직 이천부시장이 제16회 설봉산별빛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이TV   개막식에 참석한 이대직 부시장은 “축제는 즐겨야 축제다.”면서  “다같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자.”고 말했습니다.   여름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천 별빛축제는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계속됩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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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이천>장호원복숭아축제, 복숭아 없는 축제?(1)
    [미디어연합=이천]   이천 장호원복숭아축제장 판매 부스입니다.   복숭아가 놓여 있어야 할 매대가 텅 비었습니다.   평소 복숭아 수확기는 9월 20일부터 30일 사이.   지난 14일 추석을 앞두고 축제를 일주일가량 앞당겨 열면서 판매할 복숭아가 부족해 품귀현상을 빚은 겁니다.   ◀인터뷰▶ 복숭아판매 상인 복숭아가 안 익었어요. 올해 동해(냉해)가 와서 다 얼어 죽어서...   달콤한 복숭아 맛을 기대하고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맛도 예전같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복숭아는 수확한 뒤 2~3일 숙성 시켜야 맛이 드는데 축제기간에 맞춰 급하게 판매하다보니 설익은 게 아니냐는 평가입니다.   복숭아 없는 복숭아축제에는 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지역 9개 단체 주관으로 두 종류의 가요제와 각종 공연, 체육대회 등 3일간 14가지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하지만 개막공연은 주요 내빈들도 외면한 초라한 행사로 전락했습니다.   안전의식 또한 낙제점이었습니다.   트럭이 행사장 내 인파속을 내달리고 준공되지 않은 놀이시설도 방치했습니다. 인도위로 연결해 놓은 소방호수는 통행에 불편을 끼쳤고 차에 실어놓은 쌀을 몰래 집어가는 사건도 벌어졌습니다.   시민들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시민 수준이 떨어지더라고요. 사실은... 저도 이쪽 토박이지만 보니깐 주차하는 것부터... 안내하는 것부터...   뒷짐 진 행정도 문제점으로 드러났습니다.   인근 농지와 도로는 불법 노점상들의 차지였는데요.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행정기관은 개선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인터뷰▶ 관계 공무원 답을 지금 드려야 되는 건가요. 팀장님이나... 상의를 해 보고..   복숭아 없는 복숭아축제. 올해 지원된 이천시의 보조금은 1억2000만 원.   민간주도 축제인 장호원복숭아축제는 시 예산과 행정지원을 받으면서도 22년이 지나도록 자립하지 못한 ‘축제 캥거루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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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1
  • 이천>롯데건설 ‘배짱공사’ 논란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 안흥동 도로 확포장 공사현장입니다.   롯데건설이 아파트 진출입로 공사를 위해 지난 3월 점용허가를 받아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인도 250여 미터 또한 가로막힌 지 오래됐습니다.   도로는 휘어지고 4차선 도로는 왕복 2차선, 절반으로 축소됐습니다.   하겠다던 롯데건설의 도로 확장공사는 거북이 걸음이고 이 부지를 아파트 공사장으로 전용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경 및 외벽 등 아파트 공사를 위한 건축자재를 야적하고 크레인, 레미콘 차량, 펌프카 등 각종 건설 장비들이 들어찼습니다.   도로점용 목적외의 사용으로 불법입니다.   ◀인터뷰▶ 지자체 공무원/ 이천시청 인도 공사와 도로 확포장을 위해서 도로점용이 나가 있고 그 목적 외엔 사용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공사 관계자는 법적 문제는 없다고 공무원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인터뷰▶ 건설사 관계자 준공을 하기위해 도로공사도 하고 회사 내의 일을 한다면 상관없다고 본다.   건설사 측은 공무원이 주의를 주고 간 다음날에도 레미콘을 타설하는 배짱공사를 강행했습니다.   문제가 없다던 롯데건설은 취재가 벌어지자 뒤늦게 공사 관련 도로부지의 사용 허가를 받아 공사를 하고 있는 상탭니다.   최근 아파트 외벽 도색 작업을 하면서 주변 환경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도색용 스프레이건을 사용해 논란을 빚기도 한 롯데건설의 배짱공사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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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6
  • 이천시의회 제193회 임시회 개회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의회가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193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오늘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회의록 서명날인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 제7대 이천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변경의 건을 처리했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각 위원회 별 활동으로 부위원장 선임과 국별 주요업무 보고가 진행됩니다.   또 위원회 별로 김학원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발의한 ‘이천시 시장직 인수에 관한 조례안’과 이천시장이 제출한 ‘이천시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시의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처리하고, 7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과 상정안건을 의결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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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조병돈, 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 선언
    [미디어연합=이천] 조병돈 전 이천시장이 오늘(16일) 오후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전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6.13 지방선거로 정부 여당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커졌기 때문에 이천시지역위원회의 조직적 기반 확대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원 배가운동으로 당원 2만2천 시대를 열어 이천시를 민주당의 텃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6·13지방선거 때와 같이지역위원회 선거에서도외부 인사가 낙점됐다는 소문이 돌아 비민주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고주장했습니다. 조병돈 전 시장이 밝힌‘당원 중심의 당운영’이라는 슬로건은이런 점을 꼬집어 선정한 것으로해석됩니다. 총선 출마용이라는 지적에 대해선“이천지역위원회의 조직을 다지겠다는 생각 이외엔 다른 생각이 없다“며말을 아꼈습니다. ◀현장음▶ 조병돈 / 전 이천시장 총선에 출마할 생각은 가져보지 않았다.다만 지난 4년 전 민주당과 시민들이 저를 선택해 주셔서 3선 시장을 할 수 있었다.저를 지원해 주시고 선택을 해 주신 민주당과 시민, 당원들에게 보은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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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엄태준 이천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 '스타트'
    [미디어연합=이천]   민선7기 엄태준 이천시장의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 첫 일정인 창전동사무소.   회의실이 주민들로 가득찼습니다.   시정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책이나 제안 사항을 건의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엄태준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우선의 행정을 실현해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겠습니다.”고 강조했습니다.   엄 시장은 짧은 인사말을 하는 동안 시민이라는 단어를 25번 언급하며 시민 중심 시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엄 시장의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는 오늘(16일) 창전동을 시작으로 27일 백사면 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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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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