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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코로나-19 대응...지역경제 활성화 본격 행보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 14일 시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발표 후 이를 실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먼저,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서 관내 식당 이용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17일 장호원읍 이황1리에 마련된 현장시장실에서 당면 현안사항 위주의 간부회의를 실시하고, 다 같이 마을 인근 식당에서 오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가 직면한 현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 계획으로 우한교민 전원이 무사히 퇴소하는 날까지 시민안전에 빈틈없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그동안 전면 취소·연기했던 시 주관 행사를 지역 경제 침체를 우려해 앞으로는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하에 추진키로 결정했다.   또한 각 기관사회단체 주관 자체 행사(모임)도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하에 개최하도록 권고하고 지역상가 및 음식점 이용, 지역특산품 구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장시장실은 국방어학원 임시격리시설에 입소한 우한 교민이 퇴소 할 때까지 현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장호원 지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주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민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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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충북 진천군, 이천시에 코로나19 성금 기탁
      [마이TV=이천] 경기도 이천시는 15일 충북 진천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 19'와 관련해 국방어학원에서 격리생활을 하고 있는 우한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 등 3차 귀국자를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미래도시국장, 안전건설국장, 보건소장, 덕산읍장, 이봉주 진천읍 이장단협의회장, 윤재선 덕산읍 발전협의회장 등은 이천시 관계자들과 만나 우한 교민들을 먼저 수용해 지원하며 체득한 경험을 공유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격리생활을 하는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방역, 물품 관리, 경제 활성화 대책 등 경험을 공유해 이천시가 교민들을 차질 없이 안전하게 돌보고 주민들도 안정시키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약속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민을 생각하는 진천군의 따뜻한 마음들이 코로나19 극복에 큰 도움이 됐다”며 “우한교민과 우리 지역주민 모두 하루 빨리 평안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정 기탁된 후원금은 3차 귀국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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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엄태준 이천시장,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발표
      [마이TV=이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며 국내 경기 침체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총력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14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가장 먼저 3차 우한 교민이 체류하는 국방어학원이 위치한 장호원 지역의 상가들에 대한 특별지원에 집중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6624억 원을 상반기 내 집중 투입한다.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장호원 지역 상가에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긴급 지원하는 한편 지방세 납부유예와 중소기업 안정 정책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인근 군부대원이 장호원 지역상가와 음식점을 주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의할 방침이다.   특히 장호원 지역상가에 대해 50만원 한도 내에서 카드수수료 0.8%를 지원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역상가의 활로 모색을 위한 대책으로 이천사랑 지역화폐의 10% 할인 이벤트를 코로나 19 위기경보 종료 시까지 연장하고,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제의 일정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을 시행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인근의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 자금을 지원하고,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폐업 업체와 중국 거래로 피해를 입은 업체에 지방세 납부를 유예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종합적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 재정의 상반기 집행률을 57%에서 60%로 상향 조정하고 소비·투자 부분의 예산 신속집행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지원, 일자리 및 투자사업 등 지역활력사업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한 교민을 장호원 국방어학원에 임시로 보호하게 됨으로써 관광객 감소를 비롯해 지역경제 침체가 가중되지나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에 시민여러분께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과 동시에, 과도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우리지역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을 위해 평소보다 자주 지역 음식점과 골목가게,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 시장은 “시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전 직원이 주 2회 관내 식당 이용을 정례화 하고, 타격이 큰 관내 화훼 농가를 위해 시청과 유관기관의 사무실 내 꽃병 놓기 운동을 펼치는 등 솔선수범할 예정”이라며 “이천시민이 한마음이 되면 감염병도, 지역경제 위축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며 시의 정책적 지원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거듭 간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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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이재명 “이천시민은 경기도의 자부심”…이천 홍보대사 자처
      [마이TV=경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이 마련된 이천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 지원을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 현장상황실, 이황1리 마을회관, 이천쌀밥 식당, 이천시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돌며 마을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감사인사를 전하고 이천 특산물 홍보대사를 자청했다.   이 자리에는 송석준 국회의원과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 엄태준 이천시장 등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먼저 국방어학원 입구에 설치된 경기도 현장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한 뒤 이황1리 마을회관으로 이동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지사는 “여러분은 경기도의 자부심이다. 대한민국의 높은 시민의식을 경기도민의 입장에서 잘 보여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의 결단과 희생, 헌신들이 기록으로 남아 미래 세대에게도 모범이 됐으면 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전덕환 장호원협의회장은 “처음에는 주민들이 불안해했지만 우리가 교민들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으면 경기도가 자랑스럽고, 이천과 장호원이 빛난다는 생각에 받아들인 것”이라며 “다만 요즘 장사도 안 되고 지역경제가 너무 어려운 만큼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나친 불안은 거둬들이고 정상적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잉대응에서 합리적 대응으로 가자는 것”이라며 “오늘 여기 온 것도 이천에 많이 오셔서 많이 드시고 팔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경제 활성화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지사는 지역음식점에서 이천쌀밥정식으로 기자, 도의원 등과 함께 오찬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에 식사하는 사진과 함께 “교민 임시 생활시설 점검을 마치고 이천쌀밥 먹으러 왔는데요. 밥에서 꿀맛이 납니다. 방역과 안전은 저희들이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은 안심하시고 이천으로 오십시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점심식사를 마친 이 지사는 이천시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장을 본 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곳에서 경기지역화폐로 이천쌀, 한우, 말린호박 등 24만 원 상당의 농축산물을 직접 구입한 이 지사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들어와 보니 상품도 싱싱하고 다양하고 가격도 적정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평소에 자주 강조하는 것처럼 특별한 희생에 대해서는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필요하다. 그것이 진정한 ‘공정’”이라며 “이천시민 여러분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외면하지 않고 충분히 예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11일 우한 교민들이 임시 거주하는 국방어학원 입구에 경기도 현장상황실을 마련했다.   이곳은 상황 종료 시까지 현장의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파악해 조치하고 방역활동 현장점검, 지역주민 불편사항 지원, 정부합동지원단과 도, 이천시, 지역주민 간 유기적 협조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도는 시에 총 6억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했으며 마스크와 방호복 등 물품과 장비를 긴급 지원했다.   특히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이 지사의 방침에 따라 월포1지구 배수로 정비공사 등 이천시 숙원사업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 지원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호원 전통시장 등 주변 상권 지원을 위해 매일 2회 소독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아케이드 지붕 교체 등 시설환경 개선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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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엄태준 이천시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브리핑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및 대응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엄 시장은 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시민들이 많은 걱정과 우려 속에 계실 것”이라며 “이번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지난달 20일 감염병위기단계가 주의로 격상된 후 감염병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해 왔고, 경계 단계로 격상된 후 시장이 본부장을 맡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24시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시에는 확진환자, 격리자, 의심환자는 없지만 메르스사태 때에 경험이 있는 보건소 공무원을 중심으로 44명의 1:1 전담대응반을 편성해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막연한 불안감과 추측성 여론형성을 예방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관리현황을 공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엄 시장은 “관내 각종 행사나 모임을 취소 또는 연기하고, 보건소 역량을 감염병 예방에 집중하도록 업무조정을 실시하는 등 정부에서 마련한 대응매뉴얼 이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민·관·군이 함께 체계적이고 슬기롭게 대처해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경자년 정월대보름 행사, 읍면동 신년인사회, 제3회 도란도란이천 토크콘서트, 2020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제2009회 평생아카데미 등을 취소했다.     마지막으로 엄 시장은 “모든 시민들이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에 철저히 해주길 바라며, 특히 외국인 근로자가 종사하는 곳에서는 외국인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사태로 이천시 자영업자와 기업인분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지역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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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이천시, 경기도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교육생 모집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경기도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경기도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은 장애인복지법 제7조에 의거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제약을 받는 여성장애인들에게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과정은 기초, 건강, 사회활동, 여가문화, 경제활동 중심형 5개 과정으로 여성장애인 리더십향상아카데미(웃음강사), 컴퓨터교실, 영어교실, 플로리스트, 바리스타, 한자교실, 헤어디자인 생활반, 생활체육, 건강교양강좌 ‘찾아가는 맞춤형 교양강좌’, 동료상담가전문가과정으로 구성되어 총 10개 강좌를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교육실과 경기도내 연계된 센터에서 운영하며 육아, 가족폭력, 사회서비스, 직업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대상자는 수원, 성남, 용인, 부천, 안산, 안양, 화성, 평택, 시흥, 광명, 김포, 군포, 광주, 이천, 오산, 안성, 의왕, 하남, 여주, 과천, 양평에 거주하는 여성장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 또는 전화, 이메일, 팩스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좌별 10명을 기준으로 선착순 접수로 마감한다.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교육생들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또는 이천역, 이천터미널에서 센터 차량을 이용해 교육장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2020년 경기도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과 관련한 프로그램, 서비스대상 및 내용, 기간, 교육 장소 등 세부내용은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다양한 문의수단(☎031-631-7874, 여성장애인교육팀 ☎070-7770-3812, 070-7770-3815 팩스 031-631-2354, 이메일 hlog_i06285@naver.com, 홈페이지 www.eccil.kr)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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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이천농협, 이천시 장애인단체 기부금 기탁
      [마이TV=이천]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은 이천시 장애인단체(이천시 장애인복지협회, 이천시 장애인합창단)에 기부금과 가정 난방비를 전달했다.   농협은 이덕배 조합장, 임경호 상임이사, 장애인복지협의회 박현숙 회장, 육재수 운영회원, 정태동 사무국장, 장애인합창단 최병재 회장, 곽종선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전달식을 가졌다.   이천시 장애인복지협의회는 이천시장애인단체 총 연합회의 새로운 이름으로 이천시에 거주하는 1만 1,000명의 장애인권의 향상과 복지 발전을 위해 협의회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가정 난방비는 이천시 장애인단체 10개 이사회를 통한 선정으로 전달된다.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은 장애인 재활을 목적으로 설립된 음악단체로서 원활한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바 소외 계층과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의 의미로 설립되었으며, 기부금은 장애인 재활과 합창단 운영에 쓰인다.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천시 1만1,000여명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복지발전을 위해 180명의 임직원과 4,000여명의 조합원 뜻을 담아 전하는 것으로 보다 뜻 깊게 써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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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4
  • 엄태준 이천시장, 마장도서관 사람책으로 시민들과 만남
      [마이TV=이천] 지난 21일 ‘모든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라는 취지로 이천마장도서관에서 시작하는 「우리동네 사람책」의 첫 페이지를 엄태준 이천시장이 활짝 열었다.   2015년 발행된 에세이 ‘살면서 문득'의 저자이기도 한 엄태준 시장은 삶의 중요한 가치, 사랑과 행복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한 시간여 동안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천시 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가 아닌, 작가로서 자신의 '삶의 태도'를 화두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엄태준 이천시장의 소탈한 모습에 감동했으며, 시민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자신의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마장도서관‘사람책'으로 9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2월부터 이달의 사람책 선정, 찾아가는 사람책, 소그룹 수시열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도서관에서 인간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한 「우리동네 사람책」 의 만남이 활발히 이뤄져, 사람책과 독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기를 고대한다.   우리동네 사람책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은 전화(☎645-3440~34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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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20-01-23
  • 이천시, 신년기자간담회 개최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은 7일 시청 소통한마당에서 신년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20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엄 시장은 “시민의 하루하루가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5가지 시정운영안을 제시했다.   먼저 참여와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높여나가기 위해 파라솔톡, 현답시장실 등 현장소통 시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민과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시민의 뜻을 잘 살펴 행정에 반영하고, 주요정책 현안은 시민토론회를 열어 시민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이 주인인 학교 과정을 통해 시정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시민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한다.   안정된 삶을 보장하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이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19~2022년)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복지사업을 강화하고, 사회안전망을 더 촘촘히 구축함은 물론 복지관, 공설화장장, 여성비전센터 등의 복지시설도 조속히 추진한다.   또한 어르신 틀니 및 임플란트 지원 사업을 개시하고 어르신 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설치하고,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성장의 디딤돌을 놓아주고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전 세대가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풍요로운 삶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 정책을 확대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를 위해 불합리한 수도권 중첩규제를 합리적으로 풀어내고 기업 활동의 장애물을 제거해 발전의 활로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1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특별경영자금과 홍보·판로 및 기술·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 기반을 만들기 위해 이천시 3개 역세권은 지역특성과 기능에 적합하게 개발하고, 시가지 주차난 해소를 위한 남천상가 공영주차장과 공설운동장 주차전용 건축물 조성사업은 연내 착공해 내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중리천 상류부 하천과 설봉저수지 아랫마을은 환경을 개선해 하천기능을 회복하고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복하천 주변은 휴식과 관광을 위한 코스로 개발한다.   더 나은 삶이 있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문화재단 설립 종합계획에 따라 조례 제정, 설립허가 등의 관련 절차를 진행해 박물관, 역사관, 아트홀 등의 시설 활용성을 높인다.   또한 건강과 여가선용을 위해 이천시 종합실내체육관과 남부권 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2년차에 접어드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은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무상교복을 지원하고,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건립을 조속히 추진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엄 시장은 “이천시는 그간 시민이 주인인 행복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져 왔다”며 “이제 그 토양 위에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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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이천시, 경자년(庚子年) 새해 현충탑·이천호국원 참배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관고동 소재 설봉공원 현충탑과 설성면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이천호국원에서 신년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의회 홍현표 의장를 비롯한 시의원과 간부 공무원 및 보훈·기관 단체장 60여명이 참석해 묵념,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엄태준 시장은 “2019년은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경자년에는 시민들이 주신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행정을 실천하고, 이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꼭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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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0-01-02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이천>[기고] 현대엘리베이터의 떠나 보내야 하는 꽉막힌 규제
      [이천시청 기업지원과 장병준 과장] 지난 2월 19일 현대엘리베이터가 이천시를 떠나 타시·도로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라는 언론 보도를 접하며 기업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 일까? 한순간 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를 확정 발표 한지 며칠이 되지 않아 시민들의 상실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보도 되어 엎친데 덮친 격이 되어 일반 시민들의 실망은 더 크게 느껴졌을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 대해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지는 못할 망정, 기존에 있던 기업도 못 지키냐?”는 식의 볼 멘 소리를 내기도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의 지시도 있었지만 나 또한 현대엘리베이터를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없다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을 하고 다음날 현대엘리베이터 이천공장을 방문하여 보도 내용의 진의와 이천시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현대 엘리베이터가 이전을 검토하게 된 배경은 첫째 현재의 공장은 35년이 넘는 노후화된 공장으로 건축물 안전상의 문제가 있고, 둘째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자동화시설 도입을 위한 공장 증설, 마지막으로 비좁은 공장부지로 인하여 천안에 물류창고를 운영하고 있는 비효율성이며, 이로 인해 이 모든 요소를 충족할 수 있는 규모로 향후 50년을 내다보고 스마트 공장을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현대엘리베이터에서는 현재 공장이 위치하고 있고 근로자들이 살고 있는 이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 최고의 바람이었지만, 각종 규제로 인하여 이천시에서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 어렵다고 판단, “규제에서 자유로운 강원도, 충청북도 등을 대상으로 마땅한 곳을 찾고 있는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이천시에서는 관련부서장 회의를 통하여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규제를 풀어 현대엘리베이터에 이전부지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찾아보자고 뜻을 모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이 현대엘리베이터를 직접 방문하여 장병우 대표이사 면담을 통해 이천시의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으로는 중첩된 규제를 풀기위해 법령의 개정 또는 한시적 적용완화 등의 대안을 마련하여 경기도(규제개혁담당관실)를 방문하여 협조를 요청하고, 경기도와 협조하여 국무조정실(규제신문고과), 기획재정부(혁신성장기획단)을 방문·건의하는 등 실낱같은 가능성이라도 잡아 보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듣게 된 충주시로의 이전 발표 소식은 허탈함을 주었고 서운한 감정도 들었다.   이번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업무와 ‘현대엘리베이터 이전 대책’을 추진하면서 수도권규제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새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싸움이 될 것이란 것도 잘 알고 있다.   비록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인시 유치가 확정되고, 현대엘리베이터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되었지만, 제2, 제3의 SK하이닉스, 현대엘리베이터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연보전권역 규제개선 노력에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끝으로, 중앙정부에서도 현행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는 36년이 된 낡은 규제로 이미 다른 선진국들에서는 수도권 규제 방향을 바꿔 규제완화 내지 규제철폐로 이어 지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하여 지방발전정책과 합리적인 수도권 규제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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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9-05-09
  • [기고] Ye’s Park(이천도자예술촌)의 탄생
      [조병돈 이천시장] 경기 이천시 신둔면 고척리 599-6번지 일원 40만 7,000㎡ 광활한 부지 곳곳에서 건축공사가 한창이다.   이미 작년에 문을 연 공방(工房) 마당에선 봄꽃들이 반갑게 인사하는 곳. Ye’s Park(이천도자예술촌)다.   이천시가 오랜 준비기간을 걸쳐 사업비 797억원을 들여 조성한 Ye’s Park에는 총 221개의 각종 공방이 입주한다.   지금까지 약 70개 공방이 문을 열었고 올 연말까지 나머지 모든 공방의 입주가 예상된다.   Ye’s Park의 중심은 190개 도자공방이지만, 고가구·조각·목공예·종이·섬유·비즈·옻칠 등 다양한 공방도 함께 들어선다. 대한민국을 통 털어 이런 공예산업을 한곳으로 집적화 시킨 곳은 Ye’s Park가 유일하다. 그만큼 기대도 크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Ye’s Park 운영에 따른 경제 유발효과는 627억원이다. 필자는 Ye’s Park와 이천의 많은 관광 인프라를 연계시켜 1천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변 관광 콘텐츠도 아주 다양하다.   민주화운동기념공원·서희테마파크·시립월전미술관·시립박물관·프리미엄아울렛·온천·원적산과 설봉산 둘레길·쌀밥·이천한우 등을 즐기고 맛 볼 수 있다.   Ye’s Park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교통 접근성이 좋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를 빠져 나와도 5분이 채 걸리지 않지만,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에서 곧바로 Ye’s Park로 연결하는 하이패스IC 공사도 한창이다.   이 공사가 오는 10월쯤 끝나면 교통은 획기적으로 더 좋아진다. 굳이 고속도로를 빠져 나오지 않아도 곧바로 Ye’s Park로 진입할 수 있다.   이천에는 각종 도자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도자재단이 있고, 한국도예고등학교도 있다.   무엇보다 이천은 예나 지금이나 한국도자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도자의 고장이다. 도자기를 굽는 요(窯)숫자만 328개다. 이곳에서 약 650명 도예인들이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다.   Ye’s Park는 국내는 물론이고 동·서양의 세라믹문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이곳에서 유네스코 국제창의도시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 이천시와 교류하고 있는 세계 유명 도자도시에 Ye’s Park를 널리 알려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생각이다. 하지만, 이런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Ye’s Park가 자칫 세상에 탄생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다.   사연은 이렇다. 이천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다. 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과도한 수도권규제 등으로 도자특구로서의 혜택은 전무했다. 무늬만 특구였다.   필자는 이런 답답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중앙의 관련 부처를 수 없이 찾았었다. 그 자리에서 Ye’s Park 조성의 필요성과 성공 가능성을 설명하고 또 설명했던 기억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도권규제의 커다란 암초에 막혀 승인은 쉽지 않았고 이천으로 번번이 빈손으로 돌아 올 때 마다 허탈과 참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필자도 순순히 물러서거나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의 의지는 더 확고해 졌고 도예산업에 대한 비전은 더 명확해졌다. 반드시 Ye’s Park를 빚어내리라. 어느새 내게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장인(匠人)의 정신이 타 오르고 있었다.   지성이면 감천이요. 진인사대천명 아니던가. 마침내 2009. 10. 26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Ye’s Park 조성에 필요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Ye’s Park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는 순간이었다.   중앙부처에서 이천시로 공이 넘어온 이후 모든 일들이 일사천리로 술술 풀렸다. 착공 후 1년 6개월만인 2017. 12. 22 기반공사 1차가 준공됐고 상·하수도, 전기·통신, 도시가스, 전선 지중화 등 각종 생활 인프라도 재작년 말 모두 끝났다.   이제 Ye’s Park가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릴 것이며, 내년부터는 이천도자기축제도 이곳에서 열 계획이다. 이천도자기축제에서는 도예품의 판매·전시뿐만 아니라, 도자관련 국제 심포지엄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불과 4년 전만해도 Ye’s Park 자리는 허허벌판 들녘이었다. 그랬던 곳이 지금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세라믹밸리로 완전히 탈바꿈됐다.   이런 상전벽해(桑田碧海)를 이루기까지 먼 길을 걸어왔다. 길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Ye’s Park가 도자와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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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1
  • [기고] 행복도 나눌 수 있을까?
      [이천시 관고동 성춘호 동장] 행복은 다의적 개념이지만 우리 삶의 궁극적이며 목적적 가치임에 틀림없다.   우리가 그토록 추구하는 돈·명예·권력·건강과 같은 것들도 결국은 행복을 위한 수단적 가치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행복은 우리 삶의 질과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인간의 존엄성과 관련된 것이어서 우리 헌법에서도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를 최상위 규범으로 정하고 국가도 이를 침범할 수 없는 불가침의 권리로 선언하고 있다.   그래서 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그 구성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이야말로 가장 기본적 책무이자 최상위의 목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천시가 범시민적으로 펼치고 있는 참시민행복나눔운동은 물질만능주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고 이채롭기까지 하다. 무엇보다 무슨 경제적 성과물을 나누는 게 아니라 무형의 가치인 행복을 나눠 갖겠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 하지만 행복에 관한 담론은 한결같이 행복은 나누고 공유할 때 더 커진다고 말한다.   티벳의 영적 지도자 달라이라마는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다고 전제하고 나 혼자서 행복 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   나아가 개인의 행복과 사회전체의 행복은 어떤 관계인가를 묻고 내가 행복하고 싶다면 먼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야한다고 한다.   행복의 관점을 자기에서 우리로 바꿀 것을 제안하고 주관적․개인적이라고만 생각했던 행복의 개념을 객관화․사회화 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   그랬을 때 개인적 행복뿐 아니라 사회적 행복의 총량이 더 커진다는 것. 참시민이천행복나눔운동은 조병돈 이천시장님이 유네스코창의도시 연례회의 차 일본의 가나자와시를 방문했을 때 한 노신사가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주머니에 넣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아 이천시도 이같은 선진문화 도시가 되기를 희망하며 처음 제안한 것이다.   하지만 이 운동의 명칭부터 12개의 실천과제까지 모두 시민원탁회의를 통해 시민들 스스로 도출해 냈다. 배려·존중·인성교육·소통·실천과 같은 5대 핵심가치와 서로 웃으며 인사하기,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기 등 12가지의 과제들은 모두 시민의 의지만 있으면 실천 가능한 것들이다.   이 운동은 과거 잘 살아 보세와 같은 물량주의 운동이 아니라 시민의식의 변화를 통해 행복의 총량을 높이겠다는 정신운동이다.   물론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돕기 위해 행복한 동행사업, 재능기부운동과 같은 현물운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이러한 의제들이 실천될 때 개인의 행복지수는 물론 전체 시민들의 행복지수도 높아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다. 자본주의는 개인의 이기심을 전제로 출발했지만 사적 소유의 편향적 확대, 합리적 분배의 왜곡 같은 폐해를 불러왔다. 내가 차지하는 량에 비례해 행복도 커질 것이라는 기대는 무망한 것이 되고 말았다. 매년 발표되는 세계 각국의 행복도 조사에서도 부와 행복의 상관관계는 꼭 정비례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물질이 행복에 기여하는 구성요소는 될지라도 이타심·배려·존중과 같은 정신적 가치가 뒷받침 되지 않을 때 그 행복의 질과 지속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각자의 재화와 재능을 조금씩 나누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공유하는 것은 개개인의 행복을 나눠 사회 행복의 총합을 키우는 일이다. 지금 이천시가 이타심과 공공선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행복은 나눌 때 더 커진다는 것을 실험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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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5
  • [영상인터뷰] 조병돈 이천시장의 재발견…"미안하고 고마운 아내"
    [이천=경기e조은뉴스]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살기 좋은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매진하는조병돈 이천시장.1967년 공직에 입문한 뒤 지난 2014년 이천시장 3선 고지를 뛰어 넘어올해 공직생활 50년을 맞았다.우물에서 잉어를 건져 올린 어머니의 태몽에 태어난 아들 조병돈.시(詩)를 사랑했던 학생 조병돈.고맙고 미안한 남편 조병돈.행복도시 이천을 간절히 바라는 시장 조병돈.일밖에 모를 것 같은 조병돈 이천시장을 만나인간(人間) 조병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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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7-26
  • 조병돈 시장 “이천의 브랜드 가치 높여나갈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의 브랜드’를 위해 5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시장을 만나 현재 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봤다.   Q. 10년여동안 추진해온 도자예술촌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전망은?   이천도자예술촌은 730억원을 투입해 12만 3,000여평 규모로 조성중에 있으며, 무엇보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경강선(京江線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신둔역사(驛舍) 인근의 교통 요충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이천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도자재단, 초·중학교 특성화교육반부터 한국도예고등학교, 도예전문대학교 등 풍부한 도자산업 시설들이 클러스터화 되어 있어 공예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대단히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도자예술촌 조성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지만, 과도한 수도권 규제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도자특구에 따른 혜택은 전무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를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 작업을 진행해 지난 2009년 10월 26일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도자예술촌 조성을 위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도자예술촌은 올 하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공방 등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도자기는 물론이고 미술·고가구·조각·목공예·섬유·옻칠 등 221개의 다양한 종류의 전시 코너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분야 최고의 예술인들이 모여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가 모여 큰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예술촌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도자예술촌 조성이 마무리되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약 627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이천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히던 중리 택지개발사업의 현재 추진상황은?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마침내 지난 5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중리택지개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중리택지개발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리지구는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측 대표를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 4,500여세대 1만 3천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미니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의 전세난 등 주택문제 때문에 탈(脫)서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천에서 분당·강남까지 40분이면 출·퇴근과 통학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공기 좋고 서울과 분당에 비해 집값이 저렴한 이천으로 수도권 인구의 유입을 기대된다. 5월말 현재 이천시 인구가 22만 명이 조금 안되지만, 앞으론 중리택지개발 뿐 아니라, 역세권개발, 산업단지조성, 말(馬)산업특구개발, 등 교통·일자리·관광산업개발을 통해 이천시는 35만 자족도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Q. 올해 이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진행상황과 도로 개설로 인한 전망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체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총 6공구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 여수동부터 광주시 초월읍을 잇는 1, 2공구는 지난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된 상태이며, 그리고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7년까지 이 3개의 구간도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이천에서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후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를 수 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고 2012년 10월 26일에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까지 통과됐으며, 지난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된 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 6공구에 대해서도 관련 부처를 설득해 마침내 지난 2013년 10월 8일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했으며, 현재 기재부에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됨으로서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 그동안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이로 인한 성과나 앞으로의 계획은?   이천시 종합민원실에서는 매주 두 번씩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시장과 시민의 소통의 날’이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 직후부터 이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오면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다. 사실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엄숙한 시장실이 아니라,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시청 1층 종합민원실로 시장이 직접 찾아가 매주 화·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고 호응도 대단히 높다.   지난 6월 중순까지 총 137회가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사항 등 465건이 접수돼서 395건이 이미 해결됐다.   나머지 38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32건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해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높은 해결의 비밀은 바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민원을 조 시장이 직접 매주 월요일에 해당 국장들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끝까지 처리과정을 챙기는 단체장의 관심과 소통의 의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리더다 고로 나는 따라간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 나는 이 말의 의미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업무를 챙기다 보면 시민과의 만남이 쉽지 않지만,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이천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이때부터 이천시는 해외 선진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일종의 도덕성 회복과도 상통한다.   핵심은 배려와 존중을 생활화 하자는 것인데, 나부터 먼저 양보하고 인사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치 않고 돕자는 내용이 있다.   또한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와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하자는 등 12가지의 실천과제가 있다.   무엇보다 이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있다.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그 자리에서 정했다.   지난 2월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참시민호’라는 배를 형상화해서 실천대회도 개최했는데 이천의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 이 문화운동에 대한 이천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과 단체도 늘고 있다.   갈수록 각박하고 험해지는 세태 속에서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좋은 계기를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으로 성장했습니다만, 시민의식과 공중문화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동안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약자에 대한 무시/함부로 버리는 쓰레기/불법주정차/보복운전/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이기주의 등 상식과 도덕·윤리의 기준으로 볼 때 벌어져서는 안 될 일들이 참 많아왔다. 이런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세우자는 것이 바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요지이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는?   올해 이천시는 교통망 개선, 택지지구 개발 등 수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이 변화들은 모두 35만 계획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앞으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 교통, 문화, 교육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민 모두가 즐거운 이천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민여러분들의 관심이 있어야 이뤄질 수 있다. 끊임없는 관심과 시선으로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08
  • 이천>[기고]도덕성 회복운동을 펼치면서
     [조병돈 이천시장] 우리 주변에서 빈번히 목격되는 추락한 도덕의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면서 독자 여러분의 생각과 느낌을 묻고 싶다. 그리고 이런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작년부터 필자가 펼치고 있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소개한다.   #1   어느 음식점의 풍경이다. 여러 손님들이 식사를 즐기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을 때 아이 두 명이 부모의 손을 잡고 식당 안으로 들어온다. 몇 분이 지난 후 아이들이 식당의 이곳저곳을 뛰어 다니기 시작하자 식당은 한 순간에 아이들 놀이터로 변한 꼴이 됐다.   두 아이 모두 괴성을 내며 옆 사람의 어깨와 옷자락을 툭툭 치더니 급기야 뜨거운 음식을 나르는 종업원과 아슬아슬하게 비켜 간다. 하지만 아이 부모들은 이 광경을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아이들은 신이 났다. 식당을 제 집의 거실이나 놀이동산쯤으로 여기며 이런 상황이 아주 익숙한 일상인 듯하다. 이 광경을 보다 못한 한 손님이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자 아이 엄마가 되받는다 “아이가 조금 뛸 뿐인데 민감하게 뭘 그러세요.” 그리곤 자신의 남편에게 한 마디 덧붙인다. “아이 소리가 시끄러우면 음식점엘 오질 말든가”   #2   주행 중인 차들이 적색 신호등 앞에서 하나 둘 멈추어 선다. 맨 앞에는 경차가 서 있다. 잠시 후 신호등이 파란색으로 변하자 경차가 출발을 서두르지만 더 빠른 출발을 재촉하는 뒤차의 경적이 울린다.   신호등 변환부터 앞차 운전자의 출발 시간까지의 시차는 불과 1,2초 간격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장면은 앞차의 늦장 출발을 알리는 뒤차의 재촉 소리가 결코 아니다. 경차를 향한 무시의 마음이자, 을(乙)에 대한 대중화된 갑(甲)의 횡포다.   특히, 여성과 경차 운전자 등 약자에 대한 무례는 한 발짝 더 나가 보복과 난폭운전으로 이어져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지만, 이 같은 사례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3   지난번 봄 꽃 축제가 열렸던 어느 도시의 축제장 모습이다. 가지마다 빽빽하게 핀 꽃처럼 축제장 곳곳에는 청초한 꽃을 구경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사람들에게 영적인 영감과 평온을 선사하는 꽃의 가치는 쉽게 가늠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 꽃을 더 빛나게 하는 것은 꽃에 대한 사랑과 청결한 주변이다.   하지만 다음 날 어둠이 물러가고 꽃을 반기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그들이 남기고 간 온갖 쓰레기뿐이다. 술병·비닐봉지·휴지는 물론이고 동물 배설물․음식찌꺼기 등 버리고 간 양심의 크기와 종류도 다양하다. 비단 이런 광경이 축제장만은 아니다. 휴가철 사람들이 쉬다 떠난 산과 계곡엔 더 많은 쓰레기로 넘쳐난다.   미안함이 실종되고 약자에 대한 무시와 나 하나쯤 괜찮다는 이기주의가 만연하고 있는 사회는 먼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 사회가 딱 이 모습이다.   이런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고 추락한 도덕과 사회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필자는 작년부터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운동의 요지는 이렇다. 공공장소에서 예의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는 깨끗이 한다. 또 교통질서를 잘 지키면서 내가 먼저 양보하고 인사해서 조금이라도 더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것 등으로 12가지의 행동요령이 있다.   필자는 이런 무형자산의 큰 가치를 통해 이천은 물론이고 우리 사회 곳곳을 보다 따뜻하고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 갈수록 시민과 단체들의 참여가 늘고 있어 기쁜 마음이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이런 기본들을 더 많은 국민들이 행동으로 실천할 때 우리 사회는 한층 더 밝고 성숙한 사회가 될 것이다. 그때까지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계속 이어질 것이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운동에 동참하길 기대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05-18
  • [2016 신년사] 조병돈 이천시장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   희망이 가득한 201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 모두 평안하시고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는 뜻 깊은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우리 시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천시를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단일 건물 세계 최대 규모인 M14 반도체 공장을 준공했고, 일자리 부문에서도 도내 고용률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밖에 국내3호의 말 산업 특구로 지정이 되었고,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체육도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지난 연말 통행을 시작한 남이천 나들목과,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성남-여주 복선전철과 자동차전용도로, 택지개발, 복하천과 청미천 정비 사업 등은 이천의 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뜻 깊은 일은 어둡고 그늘진 곳을 살피고 보듬으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행복한 동행’ 등 ‘따뜻한 성장’을 위해 시민과 함께 시정의 역량을 집중했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행복한 동행’ 사업에는 수많은 시민들의 동참이 줄을 지어 지역발전의 온기가 시 구석구석까지 퍼지는 ‘따뜻한 동행’으로 이어졌으며, 「대한민국 사회공헌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좋은 평가도 받았습니다.   이밖에 지방규제 정비실적 전국 1위와 전국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공약실천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 정책엑스포 우수지자체 선정, 9년 연속「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수상 등 역대 가장 많은 50여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일자리 창출, 시민과의 약속 이행 등의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평가는 행정 각 분야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시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정책을 만들어가는 ‘열린 행정’의 성과로, 시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협력의 시대가 활짝 열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2016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이러한 기분 좋은 도약의 흐름이 계속 이어지길 희망하며 9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올 한해 우리 시는 국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중 복선전철 시대가 열리게 되고, 중리․마장지구 택지 개발과 함께, 3개 역세권도 본격적으로 개발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외형적인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이야말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선진 문화도시, 품격 있는 이천시를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민선6기 주요사업은 마무리 중심으로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은 물론, ‘행복한 동행’ 사업을 확산시켜 ‘시민 모두가 웃는 이천’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2016년도 시정목표인 「따뜻한 복지, 배려하는 사회, 희망찬 경제, 참여하는 시민」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지금 이천시의 위상은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물결을 타고 아시아를 넘어 미국으로, 유럽으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웅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유수의 많은 도시들이 대한민국의 이천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가 미소 짓는 친절한 도시, 깨끗하고 질서 있는 선진 문화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 이천시의 모습을 보여줄 때 전 세계인들은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이천으로, 이천으로 달려 올 것입니다.   끝으로 올해도 저와 우리 시 공무원들은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으로 시민들이 미소 짓고, ‘행복한 동행’으로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함께하는 행복도시, A.R.T 이천시’를 위해 흔들림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2016년에도 가내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오피니언
    2016-01-01
  • [기고] 줄탁동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조병돈 이천시장] 줄탁동시(啐啄同時)는 말 그대로 줄(啐)과 탁(啄)이 동시(同時)에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알 속에서 자란 병아리가 때가 되면 알 밖으로 나오기 위해 부리로 껍데기 안쪽을 쪼는데 이를 ‘줄(啐)’이라 하며, 어미 닭이 병아리 소리를 듣고 알을 쪼아 새끼가 알을 깨는 행위를 도와주는 것을 ‘탁(啄)’이라고 한다.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가 동시에 쪼아야 한다는 뜻으로, 서로 합심해 일이 잘 이루어지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자주 회자되고 있다.   이처럼 세상 모든 일들은 구성원들이 뜻을 모으고 힘을 합해야 좋은 결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예를 들어 가족이 마음을 모으면 가정이 화목하고, 기업과 직원이 힘을 모아 협력하면 회사가 번창한다. 그리고 민관이 뜻을 모아 협력할 때 도시가 발전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지만 행정의 경우는 오랜 기간 행정관서 중심으로 일방적으로 이루어져 온 것이 사실이다. 국가나 행정에서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면 주민들은 그저 따라오는 식이었다. 하지만 최근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행정 각 분야에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정책을 만들어가는 ‘열린 행정’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바야흐로 시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줄탁동시(啐啄同時)의 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이에 발맞추어 이천시에서는 최근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선진 시민 운동으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시민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 10월 3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시민원탁회의(타운홀미팅)에서 시민 스스로 열띤 토론을 통해 운동의 명칭과 실천과제를 선정 했다는 점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제20회 이천시민의 날 행사에서는 시민들 스스로 선정한 시민운동의 12가지 실천과제를 각계각층의 시민이 발표하면서 시민운동의 시작도 널리 알렸다.   물론 이러한 시민운동이 하루아침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번 선진시민의식 변화를 위한 운동이 성공 할 것으로 확신한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이번 시민운동이 행정에 의한 일방적인 운동이 아니라 시민 스스로 참여해 만들어가는 자발적인 운동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이번 시민운동이 ‘먼저 양보하고, 서로 웃으며 인사합니다.’,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 합니다.’,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고, 교통질서를 지킵니다.’와 같이 시민 누구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숙한 운동이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의 시정의 주체는 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이 나서서 일방적으로 끌고 나가는 행정이 아니라, 행정은 시민들이 이끌어 주시는 대로 응원하며 따르는 것이 진정 바람직한 ‘참 행정’이라는 생각이다. 시민과 행정이 미소 띤 얼굴로 서로 마주보며 줄(啐)과 탁(啄)을 함께 노래할 때, 시민 모두가 미소 짓는 친절하고 깨끗한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 이천시는 멀지 않다고 확신한다. 모쪼록 이러한 시민과 행정의 행복한 동행이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5-12-08
  • 이천>[기고]선진국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
     [조병돈 이천시장] 지구촌을 선진국과 비선진국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치 않을 수 있고 시각과 기준에 따라 모호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국제연합 보조기구인 유엔개발계획(UNDP)에서는 해마다 인간개발보고서(HDR)를 통해 선진국의 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다.   각 국가의 실질국민소득, 교육수준, 문맹률, 평균수명 등 여러 가지 인간의 삶과 관련된 지표를 조사해 각국의 인간 발전 정도와 선진화 정도를 평가한다. 이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16위, 일본은 우리보다 한 단계 아래 17위였다.   게다가 재작년에는 우리나라가 캐나다에 이어 12위까지 올랐었다. 이런 자료를 놓고 고개를 갸우뚱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국제통화기금(IMF)은 물론이고, 국가별 경제 전반에 대한 중장기 분석에 정평한 영국 이코노미스 계열사(EIU) 역시 우리나라를 상위국으로 분류하고 있다.   국내가 아닌 국외 여러 평가기관에서 우리나라가 이처럼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니 여간 고맙고 반가운 일이 아니다.   물론 이런 눈부신 성적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우리 선조들의 소중한 땀과 피나는 노력이 있었고, 산업화·민주화 세대의 헌신과 숨은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 이 순간에도 자신의 위치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모두의 위대한 업적이기도 하다.   우린 세계사에서도 그 유례를 쉽게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극히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이룩했다. 그러나 우리가 지구촌 사람들로부터 존중과 예우를 받으며, 세계무대에서 선진 시민으로 남기 위해선 해결하고 지켜야 할 숙제도 많다.   그 중 하나가 공중도덕을 잘 지키는 것이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양보와 줄서기, 어른과 노약자에 대한 배려, 이웃과 타인에 대한 예의, 약자 보호 등등이다.   너무나 당연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나 가르치는 아주 기초적인 도덕들이다. 그러나 이쯤에서 우리 스스로에게 한 번 되물어 보자. 우리는 과연 이런 기본적인 도덕을 얼마나 잘 지켜내고 있는지 말이다.   행락객이 머물다 떠난 계곡과 다중이 모였다 헤어진 장소엔 어김없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것이 현실이다. 또 거리는 어떤가? 아무렇게 버린 담배꽁초, 휴지, 빈병·캔, 생활쓰레기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우리의 버려진 양심이자 구겨진 도덕의 자화상들이다.   무너져 버린 이런 공중도덕을 바로 세우지 않는 한 우린 선진 시민의 자격을 영원히 얻기 어려울 수도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다. 또 하루아침에 형성되지도 않는다. 그러나 노력하면 불가능한 일은 더 더욱 아니다.   나는 최근 ‘Best 이천시민 운동’을 펼치고 있다. 목표는 간단하다. 무너진 또는 무너지고 있는 기본을 바로 세우자는 것이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해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걸 맞는 고품격 문화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노약자와 다문화가정을 배려하는 더불어 사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위생과 청결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밖에도 할 것이 많다. 기초질서와 안전문화 정착 그리고 올바른 인성교육도 그 중 하나다. 또 있다.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성과에 조급하지 않고 먼 안목을 갖고 실천하는 것도 필요하다.   영국의 문화이론가 테리 이글턴은 ‘문화는 사회의 거울’이라고 했다. 문화가 깨지면 그 사회는 결국 깨진 사회로 전락할 수밖에 없고, 깨진 사회는 결코 선진국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비록 우리나라가 경제대국으로 도약했지만, 기본이 바로 서지 않는다면 사상누각에 불과 할 뿐이다.   이제 막 ‘Best 이천시민 운동’이 닻을 올렸다. 비록 이 운동이 이천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출발했지만,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한 줌의 밀알이 되었으면 하는 큰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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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1
  • [기고] "체육대회 분담금, 근절되어야 할 악습"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온 체육대회 분담금 근절되어야 할 악습이다. “행사지원금 조성방법, 조성과정과 금액, 사용처를 공개해야 한다.”   증포동통장협의회 ‘체육대회 분담금’ 강요 논란(경기e조은뉴스 2015.08.17)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며 이천시 증포동에 국한된 문제만이 아닐 것이다. 지난 5월 증포동민 체육대회의 예산규모는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고가의 단체복, 수건, 식대 등으로 사용되어 “시민혈세를 낭비하는 선심성 대회”란 비난의 소리가 들린다. 시지원금과 유관단체의 협찬에 그치지 않고 44개의 통별 30만원씩을 사실상 강제 할당하는 행위는 건전한 체육행사를 통한 동민화합 도모라는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일이다. 행정의 말초혈관 역할을 담당하는 이·통장을 각종 행사의 인력동원이나, 성금모금원으로 전락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지역의 각종 행사와 축제가 투명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모든 수입지출 내역들이 낱낱이 공개되어야 한다. 즉 지자체 지원금에 대한 정산만으로 끝날게 아니라 부가세 지급 등 비용정산내역과 별도 조성한 후원금액, 후원금 정산내역, 후원금에 대한 영수증 발급여부도 주민공개 하도록 지도 감독하여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자체장이 체육회장이다. 만일 지원금 외에 불법 찬조금 모금행위를 인지하고서도 이를 묵인하고 있다면 이는 명백한 직무 유기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적절한 지원금 사용과 과다한 찬조금 조성이 있을 경우 해당 체육회에 대한 지원은 중단되어야 할 것이다. 지역주민에게 별도의 비용을 사실상 강제 할당하고 시 지원금 외에 별도로 조성한 찬조금 수입지출 사용내역을 미공개 하는 전횡들에 대해서도 즉각 대책을 세워야 한다.   실제로 강제할당 민원에 이천시는 모로쇠로 일관하고 있어 법위에서 떼쓰지 말자는 ‘베스트 이천시민 운동’에 대한 의지를 의심케 하고 있다. 소위 관행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마을의 불법적인 금품수수와 강제후원을 막고자하는 이천시장의 의지는 지난 5월과 7월 통장회의를 통해 충분히 전달받았다. 투명한 행정을 지향하고 있는 의지의 첫 걸음이 고질적인 강제할당문제 해결에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지역체육인 양성과 이를 위한 지원 사업계획의 적절성, 자체 회비 납부실적, 수입지출 예산의 공개 등을 통한 투명한 운영, 체육행사 관련한 주민참여, 주민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가급적 지원금 범위 내에서 운영되도록 지도하고 낭비성, 선심성, 전시성으로 행사가 변질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국의 지자체들이 관행처럼 자행되어온 행위들에 대한 제도를 정비하고 문제해결에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슬프게도 해당 지자체들은 이러한 행사를 업적으로 부풀리고 행사장에 참여하는 행위가 정치적 필요에 의해서 진행되는 만큼 중앙정부가 나서야 한다. 일선 지자체의 상황인식 부족과 애써 외면하는 행위에 정부의 개입이 적극필요하기 때문이다. 지자체와 체육회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예·결산(안) 및 집행내역을 해당동 홈페이지에 공개하게 하여 예·결산 심의를 강화하는 등의 아주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동민화합을 위한 지역커뮤니티라면 더더욱 투명하고 알뜰하게 운영되어야 마땅하기 때문이다.   ※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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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1

스포츠 검색결과

  • 이천농아인 컬링팀, 전국대회 은메달 쾌거!
      [마이TV=이천] 경기도 대표로 제17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이천농아인 컬링팀이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천농아인 여자컬링팀은 지난 1924년부터 시작되어 4년마다 열리는 전세계농아인 올림픽에 금메달을 목표로 전국최초로 지난해 9월 창단했다.   선수단은 이달 6일부터 14일 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0년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당당히 경기도 대표로 처음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현재 이천 농아인 여자컬링팀은 이천지역 중증 청각장애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9년 이탈리아 발테리나에서 열린 데플림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국가대표 여자 컬링간판스타 권예지 선수를 비롯해 10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이병덕 회장을 단장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평창 페럴림픽조직위원회 팀장을 역임하고, 2011년 국가대표 코치, 2014년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하신 컬링선수 출신의 박권일 코치가 팀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이천시청을 비롯해 (주)리드 ,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사단법인 이천시소기업소상공인회 등이 후원에 동참하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병덕 단장과 이천시농아인협회 박현숙 지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이천 농아인 컬링팀은 앞으로 매년 있을 세계 선수권대회 및 전세계청각장애 올림픽(데플림픽)에서 금매달을 따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이천시민들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0-02-11
  • 제9회 이천시장애인복지관장배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 성료
      경기 이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 동준스님)에서 주관한 제9회 이천시장애인복지관장배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이하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가 지난달 2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는 지적장애인들의 볼링대회 참여를 통해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사회참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가지며 나아가 체육인으로의 양성과 전문 대회 선수라는 직업을 갖는데 목표로 삼고 있다.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남, 여 경기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으며 전문체육 남자선수 경기에는 임민기(세종)선수가 4게임 합산점수 712점으로 1위, 2위 육근범(대전) 선수 700점, 3위 권혁준(충북)선수가 669점으로 수상했으며 이 3명의 선수 모두 각 시에서 전문체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여자 전문체육 경기에는 1위 김은효(고양) 선수 4게임 합산 점수 774점, 2위 김아름(남양주) 선수 581점, 이지원(대전) 선수 571점으로 3위를 수상했따.   특히, 김아름 선수는 지난 8회 대회 생활체육에서 2위를 수상하고 금년도 전문체육 2위를 거머쥐었다. 작은 관심으로 시작한 볼링이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를 통해 전문 선수로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생활체육 남자 경기의 1위는 홍세창(서울) 선수 3게임 합산 427점 2위 주영수(부천)선수 409점, 김동호(수원) 선수 401점으로 3위를 수상했다.   여자 생활체육 경기에는 윤미경(정읍) 선수 328점으로 1위, 김숙정(남해) 선수 315점으로 2위, 문서연(고양) 선수 279점으로 3위를 수상했다.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천 관내의 많은 기관과 기업에서 지원이 이어졌다.   이버 대회에는 이천시청,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이천시장애인볼링협회, 이마트이천점, 이마트후레쉬센터, 맛고을, 복천식품, 세준푸드, 양정분산부인과, 에이치케이씨, 주식회사팔도, 마장농협, 고스맥스앤비티, 코스트커피에서 후원했으며, 에이치케이씨, 이마트후레쉬센터에서는 진행 지원을 통해 장애 체육인들이 멋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었다.   이천시장애인복지관 관장 동준스님은 개회사에서 “이천시장애인복지관장배 전국지적장애인볼링대회가 참가 선수들의 노력으로 만들어 낸 실력이 빛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
    • 동호회
    2019-09-03
  •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대회 싹쓸이 쾌거!
      제25회 설봉트라이애슬론대회 및 제5회 이천시장배 대회가 지난 21일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및 주변도로에서 개최됐다.   이천시 철인3종협회와 이천시체육회가 주최한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설봉 대회는 엘리트(남,여) 및 동호인(연령별 남자10개부, 여자 5개부) 부문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주니어(남,여) 부문은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10km인 올림픽 코스로 진행돼 전국에서 모인 500여명의 철인들이 서로의 한계에 도전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이번 대회 엘리트 남자 부문에서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회 결과 이천시청의 김성식(20)선수가 2시간 06분 25초로 1위, 박상민(20)선수가 2시간 06분 41초로 2위, 조성흠(20)선수가 2시간 07분 14초로 3위, 이대영(25) 선수가 2시간 08분 35초로 4위를 차지했다.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부 주귀남 감독은 “그동안 강도 높은 훈련의 성과가 나와 기쁘고, 홈인 이천의 전통 있는 대회에서 이렇게 입상하니 시민들의 그동안의 성원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한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7-23
  • 이천시 공무원 족구대회 ‘3연패’ 도지사기 영구 봉납
      경기 이천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에 참가해 족구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3연패를 달성해 족구 우승기를 영구 봉납하게 됐다. 또한, 배드민턴 종목에서도 남자 40대부 3위에 입상해 이천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이천시청 족구 동호회(회장 이태용)는 28일에 족구 우승기와 트로피를 시에 영구 봉납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은 경기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함께 기쁨의 마음을 나누었다.   엄태준 시장은 “경기에 참가한 직원들에게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어서 행복하다”며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운동을 통해 단합된 마음이 시민과 함께 화합하는 시간들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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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9-06-30
  • 제4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 개최
      ‘제4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가 지난 11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궁은 2.5M의 전방 표적을 향해 좌·우로 5회씩 한궁핀을 던져 획득한 점수로 승부를 가리는 활동으로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은 마장면분회, 개인전 우승은 중리동분회 홍규식 선수가 차지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경로당 프로그램 활동, 한궁 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되는 만큼 열심히 참여해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올해 경기도 대회에서도 이천시 대표로 출전한 호법분회가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이천시를 널리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9-06-13
  • 이천시청 축구동호회, 동호인 축구대회 우승
      이천시청 공무원 축구동호회(회장 김동호 홍보팀장)가 제20회 이천시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30-40대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천 시장기 동호인 축구 대회는 이천시 축구협회에 가입된 팀으로 클럽축구 선수 등록된 자에 한해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20-30대, 30-40대, 50대부로 나눠 경기가 치러졌다.   이천시청 축구동호회는 축구를 사항하는 이천시청 소속 직원들의 모임으로 1981년 동호회을 결성해 김동호 회장(홍보관광담당관실 홍보팀장)을 비롯해 5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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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9-04-15
  • 이천시청 정구팀, 국제대회 준우승 쾌거
      경기 이천시청 정구팀이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23회 아시아컵 히로시마 국제 정구대회에 한국 남자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남자부 134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청은 128강에서 오사카 상업대학에 3:0 승리를 시작으로 64강 도쿄 송엽연맹, 32강 효고 아리마르즈 클럽을 각 2:0으로 격파, 16강 도쿄 법정대학, 8강 와카야마대표, 준결승 NTT서일본 B팀에 각 2:1로 승리하였으나 NTT서일본A팀에 0:2로 패배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올랐다.   지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으로 이번 국제대회에 출전 기회를 얻은 이천시청 정구부는 4년만에 한국팀이 이번 국제대회에서 결승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청 이명구 감독은 “정구가 처음 아시아게임 정식 종목에 채택된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로 출전하여 남자 복식에서 우승해서 지도자로서도 히로시마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하고 싶었지만 준우승을 해서 아쉬움이 남는다”며 “ 이천시청 정구부가 올해 첫 대회에서 값진 준우승한 만큼 앞으로 남은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적으로 이천시민들과 엄태준 이천시장님의 지원과 응원에 보답하겠다”고말했다.   한편 이천시청 정구팀은 지난 해 한국실업정구연맹전,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을 거둔바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3-15
  • 제2회 이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경기 이천시는 지난달 26일 이천부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2회 이천시장배그라운드골프대회가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내빈 및 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읍면동을 대표하는 14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장호원이 단체전 1등을 차지했으며 백사면과 신둔면이 2~3위를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대월면 구용모, 장호원 이주천, 신둔면 전석길 어르신이 1~3위를 차지했다. 엄태준 시장은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와 이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더욱 활성화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쌀쌀한 날씨에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1-01
  • 조병돈 이천시장, 스켈레톤 김지수 선수 격려
      조병돈 이천시장은 27일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 출전했던 김지수 선수의 환영식을 갖고 선전을 축하했다.   김지수 선수는 2014년도 스켈레톤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각종 대회에 참가하며 성장해왔다. 작년에 출전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6차 월드컵에서 16위였던 기록을 7차 월드컵에서 7위로 올리며 기량을 한껏 끌어올렸고 첫 출전하는 올림픽에서 6위의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천시 출신인 김지수 선수는 중학생 때부터 육상부 멀리뛰기 선수로 활동해 2012년도에 멀리뛰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될 정도로 멀리뛰기 종목에서 발군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부상으로 멀리뛰기에서 스켈레톤으로 전향하게 되는 어려운 순간도 있었으나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올림픽 무대에서 이천시를 빛낸 값진 결과를 얻게 됐다.   김지수 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 같다”며 “더 실력을 쌓고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는 반드시 메달을 따고 오겠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조병돈 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주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이천시를 더욱 빛내는 인물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건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2-28
  • 제1회 이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 대회 성료
     제1회 이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지난 10월 31일 이천부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조병돈 시장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지회장 김형식) 임원과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별 대항전으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읍면동을 대표하는 14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었으며 단체전 및 개인전 1~3등, 30m와 50m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어르신들께 시상이 진행됐다.   대회결과 단체전 1등은 마장면, 개인전 1등은 마장면 김용수 어르신께서 차지했으며 홀인원은 11명이 기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병돈 시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즐겁게 장수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며 “지난 해 보급해 활성화된 한궁에 이어 그라운드골프도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한궁에 이어 새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제2회 대회는 더욱 성황리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는 한궁 보급에 이어 그라운드골프를 보급함으로써 지역 내 노인 여가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7-11-06

지역종합 검색결과

  • 이천시, 코로나-19 대응...지역경제 활성화 본격 행보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은 지난 14일 시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발표 후 이를 실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먼저,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서 관내 식당 이용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17일 장호원읍 이황1리에 마련된 현장시장실에서 당면 현안사항 위주의 간부회의를 실시하고, 다 같이 마을 인근 식당에서 오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가 직면한 현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 계획으로 우한교민 전원이 무사히 퇴소하는 날까지 시민안전에 빈틈없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그동안 전면 취소·연기했던 시 주관 행사를 지역 경제 침체를 우려해 앞으로는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하에 추진키로 결정했다.   또한 각 기관사회단체 주관 자체 행사(모임)도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하에 개최하도록 권고하고 지역상가 및 음식점 이용, 지역특산품 구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장시장실은 국방어학원 임시격리시설에 입소한 우한 교민이 퇴소 할 때까지 현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장호원 지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주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민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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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충북 진천군, 이천시에 코로나19 성금 기탁
      [마이TV=이천] 경기도 이천시는 15일 충북 진천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 19'와 관련해 국방어학원에서 격리생활을 하고 있는 우한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 등 3차 귀국자를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미래도시국장, 안전건설국장, 보건소장, 덕산읍장, 이봉주 진천읍 이장단협의회장, 윤재선 덕산읍 발전협의회장 등은 이천시 관계자들과 만나 우한 교민들을 먼저 수용해 지원하며 체득한 경험을 공유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격리생활을 하는 교민과 중국 국적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방역, 물품 관리, 경제 활성화 대책 등 경험을 공유해 이천시가 교민들을 차질 없이 안전하게 돌보고 주민들도 안정시키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약속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민을 생각하는 진천군의 따뜻한 마음들이 코로나19 극복에 큰 도움이 됐다”며 “우한교민과 우리 지역주민 모두 하루 빨리 평안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정 기탁된 후원금은 3차 귀국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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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엄태준 이천시장,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발표
      [마이TV=이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며 국내 경기 침체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총력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14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가장 먼저 3차 우한 교민이 체류하는 국방어학원이 위치한 장호원 지역의 상가들에 대한 특별지원에 집중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6624억 원을 상반기 내 집중 투입한다.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장호원 지역 상가에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긴급 지원하는 한편 지방세 납부유예와 중소기업 안정 정책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인근 군부대원이 장호원 지역상가와 음식점을 주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의할 방침이다.   특히 장호원 지역상가에 대해 50만원 한도 내에서 카드수수료 0.8%를 지원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역상가의 활로 모색을 위한 대책으로 이천사랑 지역화폐의 10% 할인 이벤트를 코로나 19 위기경보 종료 시까지 연장하고,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제의 일정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을 시행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인근의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 자금을 지원하고,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폐업 업체와 중국 거래로 피해를 입은 업체에 지방세 납부를 유예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종합적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 재정의 상반기 집행률을 57%에서 60%로 상향 조정하고 소비·투자 부분의 예산 신속집행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지원, 일자리 및 투자사업 등 지역활력사업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한 교민을 장호원 국방어학원에 임시로 보호하게 됨으로써 관광객 감소를 비롯해 지역경제 침체가 가중되지나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에 시민여러분께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과 동시에, 과도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우리지역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을 위해 평소보다 자주 지역 음식점과 골목가게,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 시장은 “시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전 직원이 주 2회 관내 식당 이용을 정례화 하고, 타격이 큰 관내 화훼 농가를 위해 시청과 유관기관의 사무실 내 꽃병 놓기 운동을 펼치는 등 솔선수범할 예정”이라며 “이천시민이 한마음이 되면 감염병도, 지역경제 위축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며 시의 정책적 지원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거듭 간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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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이재명 “이천시민은 경기도의 자부심”…이천 홍보대사 자처
      [마이TV=경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이 마련된 이천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 지원을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 현장상황실, 이황1리 마을회관, 이천쌀밥 식당, 이천시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돌며 마을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감사인사를 전하고 이천 특산물 홍보대사를 자청했다.   이 자리에는 송석준 국회의원과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 엄태준 이천시장 등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먼저 국방어학원 입구에 설치된 경기도 현장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한 뒤 이황1리 마을회관으로 이동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지사는 “여러분은 경기도의 자부심이다. 대한민국의 높은 시민의식을 경기도민의 입장에서 잘 보여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의 결단과 희생, 헌신들이 기록으로 남아 미래 세대에게도 모범이 됐으면 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전덕환 장호원협의회장은 “처음에는 주민들이 불안해했지만 우리가 교민들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으면 경기도가 자랑스럽고, 이천과 장호원이 빛난다는 생각에 받아들인 것”이라며 “다만 요즘 장사도 안 되고 지역경제가 너무 어려운 만큼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나친 불안은 거둬들이고 정상적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잉대응에서 합리적 대응으로 가자는 것”이라며 “오늘 여기 온 것도 이천에 많이 오셔서 많이 드시고 팔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경제 활성화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지사는 지역음식점에서 이천쌀밥정식으로 기자, 도의원 등과 함께 오찬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지사는 자신의 SNS에 식사하는 사진과 함께 “교민 임시 생활시설 점검을 마치고 이천쌀밥 먹으러 왔는데요. 밥에서 꿀맛이 납니다. 방역과 안전은 저희들이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은 안심하시고 이천으로 오십시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점심식사를 마친 이 지사는 이천시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장을 본 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곳에서 경기지역화폐로 이천쌀, 한우, 말린호박 등 24만 원 상당의 농축산물을 직접 구입한 이 지사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들어와 보니 상품도 싱싱하고 다양하고 가격도 적정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평소에 자주 강조하는 것처럼 특별한 희생에 대해서는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필요하다. 그것이 진정한 ‘공정’”이라며 “이천시민 여러분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외면하지 않고 충분히 예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 11일 우한 교민들이 임시 거주하는 국방어학원 입구에 경기도 현장상황실을 마련했다.   이곳은 상황 종료 시까지 현장의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파악해 조치하고 방역활동 현장점검, 지역주민 불편사항 지원, 정부합동지원단과 도, 이천시, 지역주민 간 유기적 협조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도는 시에 총 6억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했으며 마스크와 방호복 등 물품과 장비를 긴급 지원했다.   특히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이 지사의 방침에 따라 월포1지구 배수로 정비공사 등 이천시 숙원사업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 지원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호원 전통시장 등 주변 상권 지원을 위해 매일 2회 소독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아케이드 지붕 교체 등 시설환경 개선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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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이천농아인 컬링팀, 전국대회 은메달 쾌거!
      [마이TV=이천] 경기도 대표로 제17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이천농아인 컬링팀이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천농아인 여자컬링팀은 지난 1924년부터 시작되어 4년마다 열리는 전세계농아인 올림픽에 금메달을 목표로 전국최초로 지난해 9월 창단했다.   선수단은 이달 6일부터 14일 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0년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당당히 경기도 대표로 처음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현재 이천 농아인 여자컬링팀은 이천지역 중증 청각장애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9년 이탈리아 발테리나에서 열린 데플림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국가대표 여자 컬링간판스타 권예지 선수를 비롯해 10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이병덕 회장을 단장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평창 페럴림픽조직위원회 팀장을 역임하고, 2011년 국가대표 코치, 2014년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하신 컬링선수 출신의 박권일 코치가 팀을 지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이천시청을 비롯해 (주)리드 ,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사단법인 이천시소기업소상공인회 등이 후원에 동참하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병덕 단장과 이천시농아인협회 박현숙 지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이천 농아인 컬링팀은 앞으로 매년 있을 세계 선수권대회 및 전세계청각장애 올림픽(데플림픽)에서 금매달을 따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이천시민들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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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엄태준 이천시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브리핑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및 대응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엄 시장은 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시민들이 많은 걱정과 우려 속에 계실 것”이라며 “이번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지난달 20일 감염병위기단계가 주의로 격상된 후 감염병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해 왔고, 경계 단계로 격상된 후 시장이 본부장을 맡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24시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시에는 확진환자, 격리자, 의심환자는 없지만 메르스사태 때에 경험이 있는 보건소 공무원을 중심으로 44명의 1:1 전담대응반을 편성해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막연한 불안감과 추측성 여론형성을 예방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관리현황을 공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엄 시장은 “관내 각종 행사나 모임을 취소 또는 연기하고, 보건소 역량을 감염병 예방에 집중하도록 업무조정을 실시하는 등 정부에서 마련한 대응매뉴얼 이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민·관·군이 함께 체계적이고 슬기롭게 대처해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경자년 정월대보름 행사, 읍면동 신년인사회, 제3회 도란도란이천 토크콘서트, 2020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제2009회 평생아카데미 등을 취소했다.     마지막으로 엄 시장은 “모든 시민들이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에 철저히 해주길 바라며, 특히 외국인 근로자가 종사하는 곳에서는 외국인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사태로 이천시 자영업자와 기업인분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지역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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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이천시, 경기도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교육생 모집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경기도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경기도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은 장애인복지법 제7조에 의거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제약을 받는 여성장애인들에게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과정은 기초, 건강, 사회활동, 여가문화, 경제활동 중심형 5개 과정으로 여성장애인 리더십향상아카데미(웃음강사), 컴퓨터교실, 영어교실, 플로리스트, 바리스타, 한자교실, 헤어디자인 생활반, 생활체육, 건강교양강좌 ‘찾아가는 맞춤형 교양강좌’, 동료상담가전문가과정으로 구성되어 총 10개 강좌를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교육실과 경기도내 연계된 센터에서 운영하며 육아, 가족폭력, 사회서비스, 직업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대상자는 수원, 성남, 용인, 부천, 안산, 안양, 화성, 평택, 시흥, 광명, 김포, 군포, 광주, 이천, 오산, 안성, 의왕, 하남, 여주, 과천, 양평에 거주하는 여성장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 또는 전화, 이메일, 팩스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좌별 10명을 기준으로 선착순 접수로 마감한다.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교육생들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또는 이천역, 이천터미널에서 센터 차량을 이용해 교육장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2020년 경기도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과 관련한 프로그램, 서비스대상 및 내용, 기간, 교육 장소 등 세부내용은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다양한 문의수단(☎031-631-7874, 여성장애인교육팀 ☎070-7770-3812, 070-7770-3815 팩스 031-631-2354, 이메일 hlog_i06285@naver.com, 홈페이지 www.eccil.kr)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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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이천농협, 이천시 장애인단체 기부금 기탁
      [마이TV=이천]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은 이천시 장애인단체(이천시 장애인복지협회, 이천시 장애인합창단)에 기부금과 가정 난방비를 전달했다.   농협은 이덕배 조합장, 임경호 상임이사, 장애인복지협의회 박현숙 회장, 육재수 운영회원, 정태동 사무국장, 장애인합창단 최병재 회장, 곽종선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전달식을 가졌다.   이천시 장애인복지협의회는 이천시장애인단체 총 연합회의 새로운 이름으로 이천시에 거주하는 1만 1,000명의 장애인권의 향상과 복지 발전을 위해 협의회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가정 난방비는 이천시 장애인단체 10개 이사회를 통한 선정으로 전달된다.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은 장애인 재활을 목적으로 설립된 음악단체로서 원활한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바 소외 계층과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의 의미로 설립되었으며, 기부금은 장애인 재활과 합창단 운영에 쓰인다.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천시 1만1,000여명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복지발전을 위해 180명의 임직원과 4,000여명의 조합원 뜻을 담아 전하는 것으로 보다 뜻 깊게 써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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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4
  • 엄태준 이천시장, 마장도서관 사람책으로 시민들과 만남
      [마이TV=이천] 지난 21일 ‘모든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라는 취지로 이천마장도서관에서 시작하는 「우리동네 사람책」의 첫 페이지를 엄태준 이천시장이 활짝 열었다.   2015년 발행된 에세이 ‘살면서 문득'의 저자이기도 한 엄태준 시장은 삶의 중요한 가치, 사랑과 행복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한 시간여 동안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천시 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가 아닌, 작가로서 자신의 '삶의 태도'를 화두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엄태준 이천시장의 소탈한 모습에 감동했으며, 시민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자신의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마장도서관‘사람책'으로 9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2월부터 이달의 사람책 선정, 찾아가는 사람책, 소그룹 수시열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도서관에서 인간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한 「우리동네 사람책」 의 만남이 활발히 이뤄져, 사람책과 독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기를 고대한다.   우리동네 사람책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은 전화(☎645-3440~34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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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이천시, 신년기자간담회 개최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은 7일 시청 소통한마당에서 신년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20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엄 시장은 “시민의 하루하루가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5가지 시정운영안을 제시했다.   먼저 참여와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높여나가기 위해 파라솔톡, 현답시장실 등 현장소통 시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민과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시민의 뜻을 잘 살펴 행정에 반영하고, 주요정책 현안은 시민토론회를 열어 시민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이 주인인 학교 과정을 통해 시정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시민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한다.   안정된 삶을 보장하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이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19~2022년)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복지사업을 강화하고, 사회안전망을 더 촘촘히 구축함은 물론 복지관, 공설화장장, 여성비전센터 등의 복지시설도 조속히 추진한다.   또한 어르신 틀니 및 임플란트 지원 사업을 개시하고 어르신 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설치하고,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성장의 디딤돌을 놓아주고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전 세대가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풍요로운 삶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 정책을 확대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를 위해 불합리한 수도권 중첩규제를 합리적으로 풀어내고 기업 활동의 장애물을 제거해 발전의 활로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1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특별경영자금과 홍보·판로 및 기술·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 기반을 만들기 위해 이천시 3개 역세권은 지역특성과 기능에 적합하게 개발하고, 시가지 주차난 해소를 위한 남천상가 공영주차장과 공설운동장 주차전용 건축물 조성사업은 연내 착공해 내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중리천 상류부 하천과 설봉저수지 아랫마을은 환경을 개선해 하천기능을 회복하고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복하천 주변은 휴식과 관광을 위한 코스로 개발한다.   더 나은 삶이 있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문화재단 설립 종합계획에 따라 조례 제정, 설립허가 등의 관련 절차를 진행해 박물관, 역사관, 아트홀 등의 시설 활용성을 높인다.   또한 건강과 여가선용을 위해 이천시 종합실내체육관과 남부권 복합문화스포츠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2년차에 접어드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은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무상교복을 지원하고,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건립을 조속히 추진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엄 시장은 “이천시는 그간 시민이 주인인 행복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져 왔다”며 “이제 그 토양 위에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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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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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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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 이천> '설봉산 별빛축제‘ 19일 막올라
       [이천=경기e조은뉴스] 한국예총 이천시지회(회장 최갑수)가 오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한 여름밤의 음악스케치-설봉산 별빛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11회 째를 맞이한 설봉산별빛축제에서는 음악, 무용, 국악, 대중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 공연이 마련됐다.   지역예술인 및 단체들이 해가 거듭할수록 한층 성장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가 크다.   특히 외부 우수공연 및 인기연예인 초청 등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올해는 장호원 복숭아축제장 특설무대에 특별행사를 마련해 이천 남부권 시민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예총 관계자는 “별빛축제가 해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천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공연 프로그램   <1회>7월 19일 1. 대북공연 (이천국악협회) 2. 힙합댄스 (더탑댄스) 3. 초청가수 (백주현) 4. 합창 (이천코랄합창단) 5. 초청가수 (서인아) 6. 초청가수 (박상민)   <2회> 7월 26일 1. 타악포퍼먼스 (타악그릅 티안) 2. 한국무용 (포천시립무용단) 3. 합창 (레이디스 싱어스 앙상블) 4. 초청가수 (이블) 5. 초청가수 (숙행) 6. 초청가수 (정동하)   <3회> 8월 2일 1. 초청가수 (비온비 밴드) 2. 밸리댄스 (인하램&디아나 밸리) 3. 합창 (코스모&하이닉스 합창단) 4. 국악 실내악 (이천국악협회) 5. 힙합댄스 (더탑아카데미) 6. 초청가수 (박혜경)   <4회> 8월 9일 1. 합창 (이천시장애인합창단) 2. 댄스스포츠 (김태희 댄스) 3. 경기민요 (이천국악협회) 4. 창작무용 (진향래 프로젝트 무용단) 5. 7080 라이브(이천연예협회 가수분과) 6. 초청가수 (최백호)   <5회> 8월 16일 1. 가야금 앙상블(중앙가야스트라) 2. 시 낭송 (이천문인협회) 3. 창작무용 (청주시립무용단) 4. 현악앙상블 (이천교사앙상블) 5. 초청가수 (더-코드 밴드) 6. 초청가수 (사랑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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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2
  • 이천시장 김문환 후보, 교육공약 발표
     [이천=경기e조은뉴스] 무소속 이천시장 김문환 후보는 이천시민장학회 지원확충과 핵심인제 육성사업 검토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연간(2013년 기준) 3억 6000만원선인 장학회 지원 예산을 2배 이상 확대해 장학회 재원을 확충하겠다”며 “늘어난 자금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수 있도록 장학회 측과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재 장학금 지급과 관련해 김 후보는 “2014년 상반기 우수 고등학생 76명에게 1인 30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는데 이는 현재 고등학교 학비가 연간 140만원인 것을 감안할 때 과도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300만원을 반으로 줄이되 그 재원을 장애인과 비정규직, 영세사업장 노동자, 택시기사, 영세농 등 사회 저변계층 가정에 지급될 수 있도록 협의할 방침”이라며 “의무교육인 초중등 장학금을 폐지하는 대신 그 돈을 대학생 장학금으로 전환해 이천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대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현재 소수의 우수학생을 위해 집중되는 연간 6억5000만원 규모 ‘핵심인재 육성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일하면서 공부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방송대 장학생 제도를 신설하고, 방송대 학생회관 지원사업을 추가할 수 있도록 시청 예산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나 시민을 위해 시내 학원과 제휴해 무료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는 한편 내부형 공모제를 통한 혁신학교 실태 조사를 실시해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혁신학교를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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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끊이지 않는 '말썽'
    ▲ 이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이 호텔조성부지를 주차장으로 불법 조성해 사용하고 있다. [이천=경기e조은뉴스] 아시아 최대 프리미엄 아울렛을 자랑하며 최근 이천시 호법면에 문을 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법규를 위반하며 각종 불법을 자행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롯데  아울렛 측은 아시아 최대 매장에 총 4500대의 넓고 편리한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문을 연 당일부터 부족한 주차장으로 인해 인근 호텔건립예정 부지와 진입도로를 주차장으로 사용하는가 하면 매장 인근 도로에 불법 사설 안내 표지판을 무분별하게 설치해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단속해야 할 해당 관청의 손길은 미치지않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아울렛측은 호텔건립 예정지인 호법면 단천리 산 49의1 일원에 끈으로 주차선을 설정하고 안내요원이 유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불법주차를 자행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인근 호텔 건립예정 부지를 주차장으로 사용한 행위와 관련해 "현장을 나가보지 못했다"며 "확인하고 불법사항이 있으면 허가 관청인 이천시에 조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호텔예정부지를 주차장으로 사용하는지 몰랐다"며 "롯데 측에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시토록 하고 개선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렛측이 법을 어겨가며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호텔부지는 총 307실 규모의 특급호텔이 들어서기로 예정돼 있는 부지이다. 이를 위해 2012년 6월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조병돈 이천시장, ㈜브이네스토 캐피탈 코리아(Vnesto Capital Korea), ㈜ AR.D.O 등이 특급호텔 조성을 위한 18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당초 계획과 달리 사업이 표류하면서 현재 호텔 건립은 난항을 겪고 있으며 호텔부지에 대한 경계휀스만 설치한 채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아울렛측은 호텔건립예정지에 설치된 휀스 중 일부를 뜯어내 임시 통로를 만들어 놓고 불법주차를 한 쇼핑객들의 이동 통로로 사용토록 하고 있어 쇼핑객이 위험에 방치돼 있는 실정이다. 임시사용승인으로 개장한 아울렛은 주차장 부족과 진행 중인 공사로 인한 교통 체증 및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채 쇼핑객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에서 가족들과 주말을 맞아 아울렛을 찾은 A씨는 "1㎞ 전진하는데 15분 이상 걸렸다"며 "도로 공사도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대적인 홍보로 아시아 최대 프리미엄아울렛이라고 자랑하며 영업을 하는 것은 쇼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익에만 눈이 먼 대기업의 횡포"라고 비난했다. 내방객 B씨 또한 "명품아울렛답게 주차장도 웰빙 진흙탕 주차장"이라며 비아냥 거렸다. 롯데 아울렛은 인근 호텔 건립 예정지를 불법 주차장으로 사용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또 다시 불법 안내 표지판 논란에 휩싸이게 돼 준법 경영 의지를 의심받게 됐고 이천시는 관리감독 소홀의 책임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도로에 설치한 각종 표지판. 취재 결과 아울렛측은 인근 국도및 지방도로를 점용하고 녹색바탕에 흰색 글씨로 '아시아 최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라고 표기하고 홍보와 길안내를 위한 안내표지판을 도로 곳곳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사설안내표지 설치 및 관리 지침'에 따르면 안내표지판은 교통안전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허가가 제한적이며 안내판을 설치하려면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된다. 공공성, 공익성 및 편리성이 있는 경우로만 제한하며 광고성이 내포되어 있는 사설안내표지는 허가대상에서 제한되고 허가를 받더라도 도로 표지와 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녹색 등은 바탕색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롯데 아울렛측이 도로 점용허가나 사설안내표지 허가를 신청한 사실이 없다"며 "현장 확인을 해보고 빠른 시일 내에 시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시아 최대 규모 프리미엄 아울렛이라고 홍보하고 있는 시설을 관내에 두고 있는 이천시가 도로 곳곳에 세워져 있는 불법 안내 표지판을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천시 갈산동에 거주하는 C씨는 "지역경제 위기를 우려한 상인들의 반발을 무시하고 아울렛이 개장한 상황에서 아울렛측의 불법행위에 대한 이천시의 지도감독 소홀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천시는 조성 계획 초기에 했던 '명품 브랜드만 취급' 약속을 어기고 이천지역 내 상권과 겹치는 중복브랜드를 입점 시켜 지역 상인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있는 상황에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매장에 대한 이천시의 관리 및 단속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증포동 D씨는 "도로에 현수막만 달아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상황에 도로 곳곳에 사설안내표지판을 수십 개 설치했는데도 시가 모르고 있었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고 언성을 높였다. 이천시 상인연합회 조철현 회장은 "이천시는 12월 완공을 앞둔 롯데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추가로 아울렛 매장 확장을 허가했다"며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평가 조사도 없이 지역 상권을 무시한 채 대기업 위주 특혜 의혹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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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0
  • 이천시, 안전보건공단과 '안심일터, 행복 이천만들기' 협약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과 지난 21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심일터, 행복 이천만들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단과 공동으로 대형 재난과 산업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천지역은 경기동부지역 사업장의 10.8%, 근로자수의 16.9%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에 비례해 재해자도 14.2%를 기록하며 산업재해로 인한 인적·경제적 손실로 기업의 경쟁력 또한 약화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08년 냉동물류창고 신축공사현장 화재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계속 발생해 재난·재해사고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 왼쪽부터 조병돈 이천시장, 백헌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이에 시는 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형재해(붕괴, 화재·폭발) 위험현장에 대한 위험공정 기술지원 △공장설립 인허가단계에서의 정보교류 및 상호협조 △하수처리 위탁업체 등의 밀폐공간 질식재해예방 △청소용역, 위생 및 창고업 등 유사서비스업 재해예방 △안전보건 캠페인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등 5개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앞으로 시와 공단은 이천시가 발주하는 건설현장과 인허가 사업장의 안전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와 이천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협력해 갈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중앙정부에서도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바꾸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천의 일터를 비롯해 대한민국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헌기 공단 이사장은 “이천시가 희망이 있는 튼튼한 경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야 한다”며 “안전과 건강은 인간의 존엄성을 실현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다.   또 “이천시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가 시민에게 2,000가지 행복을 나누는 행복도시로 발돋음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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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3
  • 부처님오신날 이천 연등축제…마음의 등불 밝혀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12일 이천 공설운동장과 이천시내 일원에서 펼쳐진 연등행사에서 형형색색의 연등을 든 불자들이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며 마음의 등불을 밝혔다.   이천시불교연합회(회장 지혜봉스님)가 주관한 2013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는 “세상에 희망을, 마음에 행복을”이란 주제 아래 조병돈 시장, 유승우 국회의원, 이광희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임국빈 이천경찰서장, 불자, 육군장병과 군악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 이천시불교연합회장 지혜봉 스님 연등축제 봉축법요식은 오후 6시 이천공설운동장에서 삼귀의, 반야심경, 보현행원, 봉축사, 청법가, 봉축법어, 발원문, 헌화 및 관불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은 물질이 사람보다 우선시 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간성 회복을 바라고 있을 것”이라며 “부처님의 마음을 닮고 부처님의 말씀을 깨달아 살맛나는 사회를 만드는데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우 국회의원은 “남의 아픔을 나의 아픔처럼 생각하라고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며 “지도자를 중심으로 불자들도 이 숙제를 풀어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지혜봉 스님은 봉축법어를 통해 “서로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부처님이 우리 가까이 오신 것이며 우리에게 선물하신 중생사랑의 비결”이라며 “이는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이고 이 좋은 법을 이웃들에게 전해 그들도 행복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부터 나눔을 행하고 사회갈등 해소를 위해 나부터 고집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오늘 우리가 밝히는 등불처럼 온세상 사람들이 행복해 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법요식 식전 행사는 오후 4시30분부터 군악대 연주, 댄스팀 다누리의 공연, 연합합창단 공연, 승가원 사물놀이 등이 열렸으며 불자가수 김태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 조병돈 이천시장이 불자들과 제등행렬을 하고 있다. 제등행렬에 참여한 불자들은 20여개의 장엄물과 함께 오후 7시부터 이천공설운동장을 출발, 설봉공원 토야광장 까지 행진하며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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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3
  • 이천 백사산수유축제 12일 개막
      14회 ‘이천백사산수유축제’가 12일 개막, 14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경사리, 송말리 등 산수유 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소통’이란 주제로 시춘목(始春木)’이란 이름을 가진 산수유 고목단지에서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주요 행사로는 두부 만들기, 석채화, 산수유 비누 만들기, 투호, 널뛰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7080 음악여행, 밸리댄스, 국악한마당, 전자바이올린, 평양예술단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또 부대행사로는 산수유 사진·사생대회 백일장 수상작품 전시, 육현추모제, 등반대회, 장작‧톱질체험, 버들피리 만들기 등도 펼쳐진다.   행사가 열리고 있는 이천시 백사면 원적산 기슭에는 수령이 100년이 넘는 산수유 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특히 도립리는 마을 전체가 산수유 나무로 뒤덮여 초봄에는 노란꽃과 가을엔 빨간 열매가 온 마을을 감싸 전국 제일의 산수유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조병돈 이천시장은 “축제가 개화시기에 맞춰 열려 가장 빛나는 축제가 될 것 같다”면서 “원적산에 올라 축제장을 내려다 보니 노란구름이 동네에 내려 앉은 듯 환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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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2
  • 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준공
    ▲ 이천시 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관고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고객들에게 이용 편의를 위해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준공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이광희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과 관고전통시장 상인,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함께 전통시장의 번영을 기원했다.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은 다른 공중화장실에서는 볼 수 없는 여성편의공간을 별도로 갖추고 전통시장의 주요고객인 여성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조 시장은 인사말에서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신유통업의 확장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전통시장이 활성화되어야 이천시 지역경제도 활력이 넘쳐날 것”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영혁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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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3
  • 무의탁어르신 합동 생신잔치
    지난 13일(화) 오전 11시 이천시 은혜웨딩홀에서는 무의탁어르신들의 팔․구순 합동생신잔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팔․구순을 맞은 무의탁 어르신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이번 행사는 은혜웨딩홀 신정현 대표가 후원하고 이천시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주관해서 열렸으며, 호법초등학교 풍물팀과 복지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댄스 공연 등으로 잔치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시켰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효’의 의미가 점차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오늘 이 자리가 사라져가는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팔순을 맞이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어린이들의 재롱도 보고, 맛난 음식도 먹는 자리에 만들어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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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이천시의회 제193회 임시회 개회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의회가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193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오늘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회의록 서명날인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 제7대 이천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변경의 건을 처리했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각 위원회 별 활동으로 부위원장 선임과 국별 주요업무 보고가 진행됩니다.   또 위원회 별로 김학원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발의한 ‘이천시 시장직 인수에 관한 조례안’과 이천시장이 제출한 ‘이천시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시의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처리하고, 7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과 상정안건을 의결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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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의회
    2018-07-17
  • 조병돈, 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 선언
    [미디어연합=이천] 조병돈 전 이천시장이 오늘(16일) 오후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전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6.13 지방선거로 정부 여당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커졌기 때문에 이천시지역위원회의 조직적 기반 확대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원 배가운동으로 당원 2만2천 시대를 열어 이천시를 민주당의 텃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6·13지방선거 때와 같이지역위원회 선거에서도외부 인사가 낙점됐다는 소문이 돌아 비민주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고주장했습니다. 조병돈 전 시장이 밝힌‘당원 중심의 당운영’이라는 슬로건은이런 점을 꼬집어 선정한 것으로해석됩니다. 총선 출마용이라는 지적에 대해선“이천지역위원회의 조직을 다지겠다는 생각 이외엔 다른 생각이 없다“며말을 아꼈습니다. ◀현장음▶ 조병돈 / 전 이천시장 총선에 출마할 생각은 가져보지 않았다.다만 지난 4년 전 민주당과 시민들이 저를 선택해 주셔서 3선 시장을 할 수 있었다.저를 지원해 주시고 선택을 해 주신 민주당과 시민, 당원들에게 보은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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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2018-07-17
  • 엄태준 이천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 '스타트'
    [미디어연합=이천]   민선7기 엄태준 이천시장의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 첫 일정인 창전동사무소.   회의실이 주민들로 가득찼습니다.   시정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책이나 제안 사항을 건의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엄태준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우선의 행정을 실현해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겠습니다.”고 강조했습니다.   엄 시장은 짧은 인사말을 하는 동안 시민이라는 단어를 25번 언급하며 시민 중심 시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엄 시장의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는 오늘(16일) 창전동을 시작으로 27일 백사면 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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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영상) 조병돈 이천시장 '2018년 신년사' 발표
    >미디어연합=이천 조병돈 이천시장이 2018년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습니다.
    2018-01-03
  • 조병돈 이천시장 “불유여력(不遺餘力)”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조병돈 이천시장이 지난 1일 열린 제189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시정소회와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 및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조 시장은 남은 임기동안 이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힘을 남김없이 쏟아 붓겠다(불유여력(不遺餘力))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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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12월 8일_마이TV 주간뉴스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12월 8일 자 마이TV 주간뉴스입니다.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뉴스헤드라인> 1.자유한국당 여주시 당직자대회...내년 6.13지방선거 결의 다져 2.조병돈 이천시장 <시정연설> “불유여력(不遺餘力)” 3.여주>율극리 축분처리장, 대화 물꼬 터 4.여주·이천·양평 대표축제, ‘경기관광축제’ 선정 5.여주>북내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확정 6.이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7.여주경찰, 2017 기초질서 캠페인 '성료' 8.여주시-국립박물관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9.여주시노인대학 졸업식 10.여주>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11.여주>흥천면 새마을부녀자회, 추위 녹인 '고추장 담기' 12.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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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영상] 이천시, 경기도내 고용률 1위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가 지난해 하반기 기준 도내 고용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천시는 지난 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기준 고용률이 65.42퍼센트를 기록해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이천일자리센터의 크고 작은 채용박람회 개최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프로그램 추진의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이천시는 올해도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조례와 중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조례를 제정해 지역 고용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 2천362개 달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활동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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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영상]이천>2017신년사 - 조병돈 이천시장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가족여러분!2017년 정유년(丁酉年) 닭의 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과 설렘으로 정겨운 덕담을 나누고 소망을 빌어야 하는 새해가 됐지만, 안타깝게 우리 시에도 지난해 말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시민 모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강한 전염력 때문에 발생농가가 점차 확산되고 있어 축산 농가는 물론, 시민 모두가 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애지중지 키우던 소중한 가축을 땅에 묻어야하는 축산 농가의 아픔은 가늠하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때 일수록 시민 모두가 AI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가운데, 우리 주위를 한 번 더 돌아보고,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주는 말 한마디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길이 절실합니다. 저와 이천시 모든 공직자들은 조류 인플루엔자가 종식되는 그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쪼록 축산 농가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서도 AI 확산방지를 위해 온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 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많이 이루어 냈습니다. 무려 44년의 세월을 지나 시민들의 행복과 희망을 품고 다시 힘차게 질주를 시작한 경강선 복선전철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 시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로 기록될 역사입니다. 또한 ‘중리지구·마장지구 택지개발’과 ‘성남 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공사 등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고, ‘도자예술촌’, ‘하이닉스 공장증설’ 등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해 경제적으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인구 35만 계획도시의 청사진을 대부분 완성했습니다. 이천시민의 오랜 염원인 종합병원도 착공했습니다. 최고의 복지인 고용률 역시, 3년 연속 경기도내 1위를 달성했습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이어 지난 해 9월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네트워크’가입은 이천시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었던 쾌거였습니다.  무엇보다 어둡고 그늘진 곳을 꼼꼼히 살폈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는 크게 들었습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행복한 동행’사업과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정착을 위해 시민과 이천시가 함께 힘을 합쳐 왔습니다. 이렇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한 결과,「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따뜻한 성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지방규제 개혁 우수 지자체」선정,「올해의 공감경영 대상」,「아시아 문화경제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통과 공감, 규제개혁, 나눔과 배려, 문화와 경제 등시정 각 부문에서 이천시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시정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여기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이천시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9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2017년에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최근 우리나라는 탄핵정국으로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자욱한 안개 속에 휩싸여 있습니다. 국정 혼란의 장기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정치·사회적 갈등으로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시는 완성단계에 접어든 지역발전을 토대로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동행’ 사업을 확장하고, 민주시민이 지녀야 할 기본인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생활화해야 할 시기입니다.  따라서 2017년은 ‘행복한 동행’ 사업과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지역 곳곳에서,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참여하고 실천하는 해로 시정목표를 세우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시민이 행복과 자긍심을 느끼는 인구35만의 대한민국 행복도시 이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끝으로 올해도 저와 공직자 모두는 배려와 존중의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A.R.T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2017년 한해도 가내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웃어라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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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 [영상인터뷰] 조병돈 이천시장의 재발견…"미안하고 고마운 아내"
    [이천=경기e조은뉴스]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살기 좋은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매진하는조병돈 이천시장.1967년 공직에 입문한 뒤 지난 2014년 이천시장 3선 고지를 뛰어 넘어올해 공직생활 50년을 맞았다.우물에서 잉어를 건져 올린 어머니의 태몽에 태어난 아들 조병돈.시(詩)를 사랑했던 학생 조병돈.고맙고 미안한 남편 조병돈.행복도시 이천을 간절히 바라는 시장 조병돈.일밖에 모를 것 같은 조병돈 이천시장을 만나인간(人間) 조병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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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6
  • [영상]이천에 '서희테마파크' 개원
    [이천=경기e조은뉴스] 고려 성종 12년인 993년, 80만 대군을 이끌고 침략한 거란의 소손녕을 만나 탁월한 외교력을 발휘해 거란을 물리치고 강동6주까지 되찾은 정치외교의 대가 서희선생이 조상의 숨결이 서려 있는 경기 이천시 효양산 자락에 다시 태어났습니다.   16일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정종철 이천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이천 서씨 후손들과 선양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희테마파크 개원’행사가 열렸습니다.   [조병돈/이천시장] “오늘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서희테마파크를 5년만에 준공하고 오늘 이렇게 개원식을 갖게되서 참으로 기쁘고.. 우리 서희선생님을 우리가 대한민국 최고의 외교가로 모시는 시발점이 됐다고 생각하니 한없이 기쁘고 보람을 느끼는 개원식이다” 서희테마파크는 이천 서씨(氏)의 시조이자 서희 선생의 할아버지인 서신일 선생의 묘가 있는 곳으로 14만2,000여㎡에 스토리텔링 산책로와 서희역사관, 추모관이 조성됐습니다.   서희선생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엮어 조각 작품으로 형상화한 스토리텔링 산책로와 함께 서희역사관에서는 각종 전시물 관람과 체험, 국가표준영정 95호로 지정된 장위공 서희선생의 영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희영정 제작은 태조 어진(御眞) 복원에 참여했던 동광 권오창 화백이 맡았습니다.   [권오창/화백] “살아있는 서희선생의 눈빛과 혼령을 볼 수 있는 마지막 단계에서 영정을 뵙게 된 겁니다. 서희선생의 용모를 찾기 위해서 이천 서씨 조문의 200명의 사진을 입수해서 그중에 가장 골상이 유사하고 뚜렷하고 제가 공부한 서희선생의 사상과 행적에 적합한 20명을 추려서 용모를 그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송석준 의원은 다시 되살아난 서희선생의 혼과 기를 이어받아 국가가 당면한 과제를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석준/국회의원] “서희선생께서 보여주신 상황분석력, 뛰어난 전략전술, 두둔한 배짱 용기, 그리고 뛰어난 설득력으로 80만 대군을 전쟁없이 물리치고 역사에 보기 드문 영토 확장이란 쾌거를 이뤄낸 그 뛰어난 업적이 1000여년 지금 이 시점에 부활이 된 느낌이다. 그 뜻과 기지 슬기를 배워서 대한민국이 처한 어려운 상황들이 슬기롭게 극복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이천시는 앞으로 서희테마파크가 서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그의 업적과 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역사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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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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