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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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경찰서,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경찰서(서장 정훈도)에서는 지난 1일상반기 지역치안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여주시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치안현황을 공유하고 공동체 치안을 실천하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4일 여주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로 처음 개최되는 정기회의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항진 시장은 “여성, 아동, 학교, 노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에 힘써야 하며 시민의식과 안전은 함께 간다며 코로나19도 협동하면 잘 극복할 수 있듯이 지역치안협의회도 같이 토론하고 협력하면 더욱 안전한 여주, 행복한 여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훈도 서장은 “여주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해 조례가 제정된 이후 눈에 띄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협력 시스템을 정착하기 위해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하고 치안을 맡고 있는 최고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으로 여주시 지역치안협의회는 논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안전
    • 생활/소방
    2020-07-02
  • 여주 재난기본소득, 9일부터 신청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9일부터 시작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에 직면한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인당 10만원씩 여주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도에서도 도민 1인당 10만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함에 따라 여주시민이 받게 되는 재난기본소득은 개인당 총 20만원이다.   이항진 시장은 경기도 시군 중 첫 번째로 재난기본소득 지급 결정 발표를 하고, 관련 조례 마련과 예산을 조속히 편성해 발 빠르게 경기도와 함께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지급받는 대상은 2020년 3월 23일 24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여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내국인이 대상이다.   다만, 신청기준일인 3월 23일에 태아였더라도 신청기간 내에 출생한 신생아의 경우 3월 23일 당시 부 또는 모가 여주시민이라면 출생증명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준일 이후에 사망자나 거주불명자, 전출자는 신청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월 9일 15시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에서 여주시 재난기본소득도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30일까지 받는다.   본인명의 휴대폰과 본인명의 신용카드 또는 여주사랑카드를 보유하면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신청은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거주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협에 가서 신청하며, 선불카드의 형태로 지급되고 지급 후 2~3일 후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등록상 세대원수와 출생연도 끝자리별로 신청일을 지정한 만큼 미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에 지급되는 재난기본소득 사용기한은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로, 늦어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 기간이 지나면 미사용분은 회수된다.   여주시 재난기본소득은 연 매출 10억 원 초과 매장, 대형마트, 유흥·사행업소 등에선 사용이 제한된다.   이항진 시장은 “단기간 소비해야하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가계지원 효과와 더불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겠다”며 “여주시라는 하나의 공동체 안에 있는 여주시민이 이번 지원으로 코로나19의 고통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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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
    2020-04-09
  • 여주 조성웅님, 팔순잔치 대신 성금 1,000만원 기부
      [마이TV=여주] 지난 7일 조성웅님이 여주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조성웅님에 이번 기탁은 남다른 사연이 있었다. 올해 팔순잔치를 예정했지만 코로나19로 잔치를 진행하지 못해 고민하던 조성웅님은 잔치를 위해 쓰려던 금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조성웅님은 공직자 출신으로 여주시 산림과장님 역임했으며 여주시 새마을 지회장도 역임하며 평소 여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달랐다.     이 날 기탁식에 참석했던 조성웅님은 “잔치 비용을 고민하던 중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를 결정하였고 나의 뜻을 흔쾌히 동참해준 가족들에게도 너무나 감사하다”며 “기탁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항진 시장은 “이러한 결정이 결코 쉽지 않았을텐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웅님이 기탁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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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
    2020-04-08
  • 업무추진비 까보니…쌈짓돈? /여주
    [마이TV=여주] 옛날엔 ‘판공비’라 불렸던 업무추진비. 공적인 일을 할 때 쓰라고 월급과 따로 더 주는 돈입니다. 어디다 썼는지 불투명해  공무원들의 쌈짓돈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여주시는 올해, 기초단체장인 시장과  부시장, 국·실·과·소·읍·면·동장 등  4급(서기관)이상 공무원과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등에게 총 4억 9800만원의  업무추진비가 지급됩니다. 적지 않은 돈입니다. 여주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항진 여주시장은 9월 말 현재  총 4315만원(4315만2340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는데  식사비가 164번에 걸쳐 3150만원(3150만2700원). 사용금액의 73%가 넘었습니다. 또 부인이 대표로 있는 사업체에서  음료 등 다과 구입 명분으로 쓴 업무추진비가 올해만 7차례,  100만 원(1,036,210) 넘게 사용했습니다.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가족이 몸을 담고 있는 업체,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가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 비서실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주시가 홍보용으로 구입한  지역특산품 증류소주(670병)를  600만 원(6,028,620원) 넘게 구입했지만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업무추진비로 상품권, 기념품, 특산품 등을 구매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라 지급일시와 대상자, 수량을 기재해 지급관리대장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이런 조치는 개인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한 안전장치지만 비서실 관계자들은  지급관리대장을 만들어 관리해야하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특정 업체에서는 2장 이상의  시청 법인 카드가  같은 시간대에 결제된  의심스런 정황도 발견됐습니다. 결제액이 50만원 미만일 경우엔  누구와 식사를 했는지  증빙자료를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맹점을 악용한 쪼개기 결재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또 한 고위공직자는 유필선 의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7차례 방문해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단골손님이었습니다. 살림살이가 팍팍한  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거둔 세금, 업무추진비가 ‘끼리끼리 나눠 쓰는 쌈짓돈!’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워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19-11-27
  • 오판이 부른 ‘이통장 겁박 논란’…최악의 여주시
      [마이TV=여주] 어떤 판단이나 결정이 나쁜 결과로 도출되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선거법 위반’을 들먹이며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에 참석하려는 이통장들에게 불참을 독려한 여주시의 판단은 헌법상 기본권인 표현 및 집회의 자유를 제한한 최악의 오판이라는 지적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시민 주도로 진행된 투쟁대회를 정치 집회로 간주한데서 시작한 것으로 읽힙니다.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집회로 유권 해석한 선거관리위원회와는 다른 입장입니다.     선거법 검증 ‘졸속’   여주시가 선거관리위원회 비공식 라인으로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에 관해 자문을 구해 검증 의지 자체를 의심받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 직원이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운영 사무를 맡고 있는 관리계 지인에게 연락해 선거법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정치관계법규는 지도계의 업무로 관리계 업무와는 달라 공식적인 질의 경로는 아닙니다.   다른 지역으로 자리를 옮긴 해당 선관위 직원에 따르면 개인적인 사담을 나누면서 한 말로 정확한 집회 정보를 듣지 않고 말한 개인적 의견이었다고 발언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선관위 담당자가 없었다는 게 여주시의 해명이지만 중앙선관위나 경기도선관위 등 공식적인 답변을 듣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흔적은 찾기 힘듭니다.   이러한 졸속 법리 검토와 판단은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의 자유를 빼앗은 최악의 오판으로 이통장을 겁박하는 빌미가 됐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이통장 보호’한다면서...   이통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게 여주시의 입장이지만 이를 증명할 만한 정황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오해를 살 것 같다는 이유로 이통장과의 소통공간인 이장넷을 이용하지 않았고 읍면동장에게 문자를 보내 이통장들에게 홍보를 독려했습니다.   이장넷을 통해 전하면 여주시의 공식입장이 될 수 있다는 부담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왼쪽)여주시가 읍면동에 전달한 내용을 재구성함. 원본과 다를 수 있음. 오른쪽)서울의 한 시민단체가 여주시에 보낸 협조 공문 ⓒ마이TV   읍면동장들에게 전달한 내용 또한 공식 문서 대신 법규를 복사해 해당 부분에 밑줄을 긋고 2장을 짜깁기해 사진을 찍어 배포했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서울 시민단체의 입장을 대변이라도 하듯 법규를 정리해 담은 셈입니다.   내용인 즉은 △이통장은 선거법상 공무원이고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에 참여하면 안 된다.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특정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것은 금지행위다. △업적홍보는 선거에 긍정적 평가 자료가 될 수 있는 일체의 사회적 행위를 말한다. 등입니다.   여주시에서 보낸 문자 내용을 한 동사무소에서 재작성 해 통장단에 전달한 문서   일부 읍면동장들은 이 내용을 정리해 문서로 작성해 통장단에 전달했고 또 이장들과 직접 통화해 집회 참여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주시가 정치활동?   특히 이런 내용이 시장과 읍면동장, 고위공직자 등 수십명이 모여있는 단톡방에 까지 공유됐지만 잘못된 법리 검토를 바로잡지 못했습니다.   최근 언론사와의 기자회견에서 4대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정치적 집회로 이해되게 발언을 한 이항진 시장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방문한 현장에 참석해 사태 파악에 나섰던 시청공무원, 그리고 읍면동에서는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코앞에 두고 이통장들의 집회 참여를 막은 게 드러나면서 오히려 여주시가 조직적으로 정치활동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적 책임 묻겠다”…보해체 반대추진위 ‘천명’   보해체 반대 추진위원회 측은 지난 9일 여주시에 보낸 등기우편을 통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관련 공무원 처벌, 이항진 시장의 공개 사과를 공식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위기의식을 느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한 것으로 정치적 목적이 없는 순수 시민 집회였다”면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헌법에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를 침해한 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중앙정부와 맞서온 보해체 반대추진위가 여주시와도 상대해야하는 이중고에 빠졌지만 집회 이후 1인 시위 등 반발 수위를 높이면서 여주시를 궁지에 몰아세우는 분위기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19-07-17

환경 검색결과

  • 여주,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는 지난달 30일 시청에서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저탄소 녹생성장 기본법」 제48조에 의거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건강, 농축업,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5개 분야별로 과업이 이루어졌으며, 기후변화 현황 및 전망, 취약성 분석 및 평가, 목표달성을 위한 부문별 주요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하고 각 분야별 소관부서의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항진 시장은 “우리시 특성에 맞는 노인계층 폭염피해 예방, 미세먼지 저감방안 등 기후변화 세부시행계획을 중점적으로 수립해 기후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피해의 최소화 및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 용역결과를 토대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 부문에 대한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하고 매년 이행평가를 통해 수정·보완해 추진할 예정이다.    
    • 환경
    • 정책
    2020-07-02
  • [여주]돼지농장 ‘아웃’…20일 실력행사 돌입
       [마이TV=여주] 여주시 연라동에 사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추운날씨에 거동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인근 축사에서 발생한 악취로 40년 넘게 고통을 받아온 동네 주민 150여 명과 함께 돼지농장 폐쇄를 요구하는 집회에 나온 겁니다.   [현장소리] 폐쇄하라! 폐쇄하라! 폐쇄하라!   비상대책위는 지난 2011년, 구제역으로 돼지 7천여 마리를 매몰 처리한 농장주 A씨로부터 농장폐쇄 약속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성우/연라1통 통장 ] “돼지를 사육하지 않고 사업을 놓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들은 A씨가 약속을 어기고 다른 사업자 B씨에게 농장을 임대해 주면서 주민들에게 환경 피해를 끼쳐왔고 임차인 B씨는 농장패쇄 행정처분을 피하기 위해 본인의 아들 C씨에게 다시 임대를 해 주는 등 편법을 동원해 사업을 이어 왔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농장주가 임차인에게 불법을 부추겼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이성우/ 연라1통 통장] 임차인이 X물을 내려 보내면 ‘더해라’ 더 내려 보내서 들끓으면 내가 시청에 가서 ‘동네에서 모든 민원이 발생했으니 우리 땅을 비싸게 사주세요.’ 대놓고...   이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인근 하천의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기도 했는데요.   축산폐수가 원인이라는 결정적 증거는 나오지 않았지만 당시 돼지농장의 방류수 수질이 기준치의 최대 4배가 넘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기준비의 2배가 넘는 255mg/l, 부유 물질량(SS), 탁도는 4배에 가까운 454.7mg/l, 총질소(T-N)는 1007.4mg/l으로 기준치의 4배가 넘었습니다.   문제의 농장은 소양천 물고기가 집단폐사한 지난해 4월에 이미 여주시로부터 행정처분과 개선명령을 받은 상태였고 지난 해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수질기준초과로 총 천800만 원의 과태료 처분과 개선명령을 받았습니다.   이 동네 주민이기도 한 이복예 의원은 여주시의 안일한 행정을 꼬집었습니다.   [이복예 / 여주시의회 의원] “하루에 3만 명, 5만 명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이 현 시점에서도 환경으로 인해서 시장이 된 이항진 시장님께서는 아직까지 한번도 대처방안을 가지고 오신 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농장주도 이항진 시장님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최후 통첩한 지난 18일, 농장주와 임차인, 주민 등 당사자들이 얼굴을 맞대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책위는 20일 오전 주민 재산권 확보차원에서 농장 진출입로로 이용되고 있는 도로 일부를 폐쇄하는 실력행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주민들의 반발 강도가 더 거세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농장주 A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악취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   [농장주] “주민들 피해는 사실 이정도 피해는 아무것도 아녜요. 우리는 그래도 양호한 편이예요.”   또 ‘농장을 임대한 임차인이 올해 8월까지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다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선 여주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변했습니다.   [농장주] “내가 개발을 하려면 물론 시청이 협조가 돼야지. 아무것도 안해주고 그냥 ‘양돈만 하지마라’ 이러면 그건 말이 안되잖아.”   농장을 포기하는 대신 진입도로를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농장주 A씨는 지난해까지 국제 봉사단체 지역 총재까지 지낸 인물로 비난을 자초했다는 평가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환경
    • 대기
    2020-01-20

시사 검색결과

  • 여주시민행동, 이항진 여주시장 검찰 고발
      [마이TV=여주] 여주시민행동이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채용비리 논란을 빚은 여주시 채용업무 관련자를 지난 26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지난 11월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 인사 채용관련 공직자 4명이 징계를 받는 처분 결과에 따른 겁니다.   [최은옥/ 여주시민행동 간사] “채용과정에 있어서 특정 공무원에게 다른 응시자와는 다르게 특혜가 좀 많이 주어졌다는 의혹이 있다. 그리고 편익제공이 많이 됐다. 그 편익 제공이 단순히 담당공무원들의 의지만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누군가의 의지로 이뤄진 것인지 그런 것들이 밝혀져야 하는데 (감사원 결과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항진 시장과 채용 안내를 담당 부서에 요청한 시장 비서실 비서, 전형심사위원, 채용업무 담당자가 피고발인입니다.   여주시민행동은 임용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것을 인사 최종 결정권자인 시장이 몰랐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했습니다.   특히 임기제 공무원 한 명을 채용하면서 공무원 무더기 징계처분으로 여주시를 불신의 대상으로 내몰아 놓고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의 사과요구를 거부하는 등 이항진 시장이 도의적 책임마저 회피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여주시가 지난해 10월,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 채용계획이 수립되기도 전에 선거캠프출신의 권모 씨에게 채용일정과 계획을 미리 알려줬고 권 씨가 제출한 회사 2곳의 경력증명서의 서식과 발급 일자가 일치하는 등 진위가 의심되는데도 권 씨를 합격 처리했습니다.   여주시가 채용공고상 자격요건을 제대로 검토했다면 서류전형 탈락 대상이라는게 감사원 판단입니다.   때문에 다른 응시자들은 허울뿐인 공개채용에서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주시민행동은 또 공직사회의 분위기 쇄신이 절실하다고 고발 배경을 밝혔습니다.   [최은옥/ 여주시민행동 간사] “다치는 사람만 다치지 않았으며 좋겠다. 그런게 간절했고 공직사회가 스스로가 외압이나 어떤 권력에 의해서 부정한 것들에 저항하지 못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아닌 건 아니다’고 말하는 공직사회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시민단체의 검찰고발에 대해 여주시는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시민단체가 직접 여주시장을 고발하면서 검찰이 앞으로 어떻게 조사할 지 지역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시사
    • 선출직 단상
    2019-12-29
  • 업무추진비 까보니…쌈짓돈? /여주
    [마이TV=여주] 옛날엔 ‘판공비’라 불렸던 업무추진비. 공적인 일을 할 때 쓰라고 월급과 따로 더 주는 돈입니다. 어디다 썼는지 불투명해  공무원들의 쌈짓돈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여주시는 올해, 기초단체장인 시장과  부시장, 국·실·과·소·읍·면·동장 등  4급(서기관)이상 공무원과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등에게 총 4억 9800만원의  업무추진비가 지급됩니다. 적지 않은 돈입니다. 여주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항진 여주시장은 9월 말 현재  총 4315만원(4315만2340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는데  식사비가 164번에 걸쳐 3150만원(3150만2700원). 사용금액의 73%가 넘었습니다. 또 부인이 대표로 있는 사업체에서  음료 등 다과 구입 명분으로 쓴 업무추진비가 올해만 7차례,  100만 원(1,036,210) 넘게 사용했습니다.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가족이 몸을 담고 있는 업체,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가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 비서실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주시가 홍보용으로 구입한  지역특산품 증류소주(670병)를  600만 원(6,028,620원) 넘게 구입했지만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업무추진비로 상품권, 기념품, 특산품 등을 구매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라 지급일시와 대상자, 수량을 기재해 지급관리대장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이런 조치는 개인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한 안전장치지만 비서실 관계자들은  지급관리대장을 만들어 관리해야하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특정 업체에서는 2장 이상의  시청 법인 카드가  같은 시간대에 결제된  의심스런 정황도 발견됐습니다. 결제액이 50만원 미만일 경우엔  누구와 식사를 했는지  증빙자료를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맹점을 악용한 쪼개기 결재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또 한 고위공직자는 유필선 의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7차례 방문해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단골손님이었습니다. 살림살이가 팍팍한  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거둔 세금, 업무추진비가 ‘끼리끼리 나눠 쓰는 쌈짓돈!’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워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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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19-11-27
  • 오판이 부른 ‘이통장 겁박 논란’…최악의 여주시
      [마이TV=여주] 어떤 판단이나 결정이 나쁜 결과로 도출되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선거법 위반’을 들먹이며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에 참석하려는 이통장들에게 불참을 독려한 여주시의 판단은 헌법상 기본권인 표현 및 집회의 자유를 제한한 최악의 오판이라는 지적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시민 주도로 진행된 투쟁대회를 정치 집회로 간주한데서 시작한 것으로 읽힙니다.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집회로 유권 해석한 선거관리위원회와는 다른 입장입니다.     선거법 검증 ‘졸속’   여주시가 선거관리위원회 비공식 라인으로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에 관해 자문을 구해 검증 의지 자체를 의심받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 직원이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운영 사무를 맡고 있는 관리계 지인에게 연락해 선거법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정치관계법규는 지도계의 업무로 관리계 업무와는 달라 공식적인 질의 경로는 아닙니다.   다른 지역으로 자리를 옮긴 해당 선관위 직원에 따르면 개인적인 사담을 나누면서 한 말로 정확한 집회 정보를 듣지 않고 말한 개인적 의견이었다고 발언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선관위 담당자가 없었다는 게 여주시의 해명이지만 중앙선관위나 경기도선관위 등 공식적인 답변을 듣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흔적은 찾기 힘듭니다.   이러한 졸속 법리 검토와 판단은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의 자유를 빼앗은 최악의 오판으로 이통장을 겁박하는 빌미가 됐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이통장 보호’한다면서...   이통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게 여주시의 입장이지만 이를 증명할 만한 정황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오해를 살 것 같다는 이유로 이통장과의 소통공간인 이장넷을 이용하지 않았고 읍면동장에게 문자를 보내 이통장들에게 홍보를 독려했습니다.   이장넷을 통해 전하면 여주시의 공식입장이 될 수 있다는 부담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왼쪽)여주시가 읍면동에 전달한 내용을 재구성함. 원본과 다를 수 있음. 오른쪽)서울의 한 시민단체가 여주시에 보낸 협조 공문 ⓒ마이TV   읍면동장들에게 전달한 내용 또한 공식 문서 대신 법규를 복사해 해당 부분에 밑줄을 긋고 2장을 짜깁기해 사진을 찍어 배포했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서울 시민단체의 입장을 대변이라도 하듯 법규를 정리해 담은 셈입니다.   내용인 즉은 △이통장은 선거법상 공무원이고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에 참여하면 안 된다.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특정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것은 금지행위다. △업적홍보는 선거에 긍정적 평가 자료가 될 수 있는 일체의 사회적 행위를 말한다. 등입니다.   여주시에서 보낸 문자 내용을 한 동사무소에서 재작성 해 통장단에 전달한 문서   일부 읍면동장들은 이 내용을 정리해 문서로 작성해 통장단에 전달했고 또 이장들과 직접 통화해 집회 참여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주시가 정치활동?   특히 이런 내용이 시장과 읍면동장, 고위공직자 등 수십명이 모여있는 단톡방에 까지 공유됐지만 잘못된 법리 검토를 바로잡지 못했습니다.   최근 언론사와의 기자회견에서 4대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정치적 집회로 이해되게 발언을 한 이항진 시장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방문한 현장에 참석해 사태 파악에 나섰던 시청공무원, 그리고 읍면동에서는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코앞에 두고 이통장들의 집회 참여를 막은 게 드러나면서 오히려 여주시가 조직적으로 정치활동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적 책임 묻겠다”…보해체 반대추진위 ‘천명’   보해체 반대 추진위원회 측은 지난 9일 여주시에 보낸 등기우편을 통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관련 공무원 처벌, 이항진 시장의 공개 사과를 공식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위기의식을 느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한 것으로 정치적 목적이 없는 순수 시민 집회였다”면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헌법에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를 침해한 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중앙정부와 맞서온 보해체 반대추진위가 여주시와도 상대해야하는 이중고에 빠졌지만 집회 이후 1인 시위 등 반발 수위를 높이면서 여주시를 궁지에 몰아세우는 분위기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19-07-17
  • 여주시의회 유필선 의장, 본회의 중계 거부…‘언론탄압’ 논란
      유필선(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여주시의회 의장이 의회 중계를 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 알권리를 침해한 언론탄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알 권리 확대를 위해 재판을 중계하는 시대에 사는 시민 입장에서는 시의회 의장의 권한을 넘어 선 월권으로 언론탄압이라는 비판입니다.   마이TV가 지난 11월 30일 유필선 의장이 직권 상정해 통과시킨 <여주시 행정기구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의결 과정을 비롯해 제36회 제3차 정례회 3차 본회의 실황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했습니다.   이항진 시장이 서광범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유필선 의장이 본인이 직권 상정한 <여주시 행정기구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에 찬성 표를 던지고 있다.   여주시청 고위 공직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민주당 소속 의원(최종미, 박시선, 한정미)들이 <여주시 행정기구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에 찬성 의사를 밝히고 있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에게서 ‘생동감 있어 좋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본회의와 위원회 회의 등 시의원들의 의정활동 실시간 중계는 전국적인 추세입니다.   그러나 본회의가 끝난 뒤 중계석을 직접 찾아 온 유필선 의장은 더 이상 중계를 허락할 수 없다고 취재진에게 통보했습니다.   ◀현장음▶ 유필선 의장 /여주시의회 “특정 언론사를 특별히 대해 주는 것 같고, 특정 언론사의 카메라가 있으면 (특정 언론사가) 과대 부각되기 때문에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유필선 의장이 <여주시 행정기구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반대토론을 하고 있는 이복예 의원을 앞에 두고 심오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 조례안은 이복예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조례심사특위에서 부결됐었고 유 의장이 .본회의에 재상정해 이날 가결시켰다.   이러한 유 의장의 황당한 주장이 나오기 몇 시간 전에도 실소를 자아내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여주시청의 한 공무원이 취재진에게 다가와 ‘이항진 시장이 카메라 때문에 불편해 한다.’면서 카메라 방향을 돌려줄 것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시장과 의장의 언론 대응을 놓고 일부 기자를 중심으로 언론탄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 유필선 의장은 “노코멘트”라고 짧게 대답하고 공무원에게 기자를 제지할 것을 지시하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여주시의회와 여주시의 납득하기 힘든 이러한 행동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전횡이고 ‘시민과 소통하고 혁신하는 여주시의회’라는 의회 슬로건이 무색해 졌다는 평가입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시민은 “카메라가 두려운 건 숨기고 싶은 게 많은 것“이라면서 “시민을 대표한다는 미명아래 저질러지는 의회 전횡은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시사
    • 선출직 단상
    2018-12-17

문화·스포츠 검색결과

  • 여주세종문화재단, 자동차영화관 전면 취소
    [마이TV=여주] 여주세종문화재단이 5월 29일부터 6월 27일까지 남한강변 달맞이광장에서 예정이었던 ‘자동차 영화관 – 여강시네마’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라 전면 취소했다.   이항진 시장은 “20m 사이즈의 초대형 스크린을 강변에 2개 설치해 여주시민들이 비대면으로 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및 여주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전면 취소하게 됐다” 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앞으로 코로나19의 추이를 감안해 문화사업 일정을 재수립할 예정이며, 여강시네마 취소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문화·스포츠
    2020-06-01
  • 여주, 세종대왕 탄신 623돌 숭모제 봉행
      [마이TV=여주] 세종대왕 탄신일을 맞아 세종대왕 숭모제전이 지난 15일 여주시 세종대왕릉 정자각에서 봉행됐다.   이번 숭모제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관람객은 참관하지 않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화재청장, 여주시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렸다.   매년 숭모제 문화행사를 주관해 온 여주세종문화재단은 행사를 참관하지 못하는 일반 관람객과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번 세종대왕 숭모제를 온라인 생중계로 기획했다.   EBS에서 한국사를 강의하는 최태성 강사가 참여한 온라인 생중계는 숭모제향 해설을 비롯해 세종대왕 관련 일화를 토크 형식으로 풀었다.   특히 최태성 강사는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작성하는 댓글을 직접 읽으며 유쾌한 입담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해설의 현장감을 불어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이항진 여주시장이 세종대왕의 역병 대처와 세종대왕릉이 있는 여주시를 소개하며 "세종대왕 탄신 623돌, 정말 우리 대한민국 모두와 함께 축하드리며 여주에 오셔서 세종의 향기를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이번 숭모제 온라인 생중계뿐만 아니라 랜선국악당, 요리콘서트, 차에서 영화보자! 등 코로나 사태에 대응해 비대면 행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최태성 강사가 참여한 세종대왕 탄신 623돌 숭모제 온라인 생중계는 5천2백여명이 시청했고 기록된 영상은 여주시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포함한 재단의 다양한 사업 정보는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학생들 본인은 물론 학부모님들의 혼란과 불안감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생들의 온라인 교육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다양한 문화·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스포츠
    2020-05-18

종합 검색결과

  • ‘대왕님표 여주쌀’ 첫 벼 베기 행사 개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가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대왕님표 여주쌀’ 첫 벼베기 행사가 26일 여주시 우만동에 있는 홍기완 농가의 논(2,500㎡)에서 개최됐다.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이병길 여주조합장, 박일영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김지현 가남농협장, 이호수 북내농협장 등 10여명은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여주시 농사의 풍년을 기원했다.   이번에 첫 수확된 쌀은 극조생종인 진부올벼로 모내기 이후 114일 만이다.     수확량은 약 1,200kg으로 전량 농협유통을 통해 오늘 7월 6일 서울(양재 하나로클럽)에서 세종대왕이 드신‘여주 햅쌀’ 첫 출하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점동면 흔암리 선사유적지에서 BC13~17세기로 추정되는 탄화미가 출토돼 남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벼농사를 오랫동안 재배했다는 역사를 증명한 지역이다.   시는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지난 2006년 전국 유일의 쌀산업특구 지역으로 국가 지정됐으며 2019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쌀 부문 대상을 수상해 ‘대왕님표 여주쌀’의 맛과 품질을 인증 받고 전국 최고의 명품 쌀 산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이항진 시장은 “임금님께 진상하던 고품질 여주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이번 벼베기 행사가 여주쌀의 판매를 촉진하고 모내기부터 벼 베기까지 농민들의 땀과 정성, 노력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라며 여주 농업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종합
    • 농업
    2020-06-26
  • 여주, 도자제조업 집접지구 선정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오학동, 북내면, 대신면이 도자제조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되고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비로 국비 2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집적지구 내(오학동, 북내면, 대신면) 도자제조 소공인들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판로지원과 기술개발사업 공모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동창고, 공용 장비, 각종 지원실(디자인, 마케팅, 유통 등) 등을 갖춘 30억원 규모(국비 20억, 도비 3억, 시비 7억)의 공동기반시설이 구축된다.   또한, 경기도와 여주시가 집적지구 활성화를 위한 소공인 역량강화 및 시설운영비 등으로 2개년간 약 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공동기반시설을 통해 신상품 기획 및 제품화, 공동 브랜드 개발 등 도자 소공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여주 도자문화센터 및 한국도자재단이 운영하는 경기창작지원센터, 도자세상 등과 연계해 도자 제조 소공인들의 매출향상과 도자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업종의 소공인(10명 미만 종사자수를 보유한 제조업체) 수가 일정 기준(시 內 읍·면·동 40개사 이상)이면 시·도의 신청에 따라 검증과 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고 집적지구 내 공동기반시설 구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종합
    • 사회
    2020-06-10
  • 여주시민행동, 이항진 여주시장 검찰 고발
      [마이TV=여주] 여주시민행동이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채용비리 논란을 빚은 여주시 채용업무 관련자를 지난 26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지난 11월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 인사 채용관련 공직자 4명이 징계를 받는 처분 결과에 따른 겁니다.   [최은옥/ 여주시민행동 간사] “채용과정에 있어서 특정 공무원에게 다른 응시자와는 다르게 특혜가 좀 많이 주어졌다는 의혹이 있다. 그리고 편익제공이 많이 됐다. 그 편익 제공이 단순히 담당공무원들의 의지만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누군가의 의지로 이뤄진 것인지 그런 것들이 밝혀져야 하는데 (감사원 결과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항진 시장과 채용 안내를 담당 부서에 요청한 시장 비서실 비서, 전형심사위원, 채용업무 담당자가 피고발인입니다.   여주시민행동은 임용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것을 인사 최종 결정권자인 시장이 몰랐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했습니다.   특히 임기제 공무원 한 명을 채용하면서 공무원 무더기 징계처분으로 여주시를 불신의 대상으로 내몰아 놓고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의 사과요구를 거부하는 등 이항진 시장이 도의적 책임마저 회피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여주시가 지난해 10월,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 채용계획이 수립되기도 전에 선거캠프출신의 권모 씨에게 채용일정과 계획을 미리 알려줬고 권 씨가 제출한 회사 2곳의 경력증명서의 서식과 발급 일자가 일치하는 등 진위가 의심되는데도 권 씨를 합격 처리했습니다.   여주시가 채용공고상 자격요건을 제대로 검토했다면 서류전형 탈락 대상이라는게 감사원 판단입니다.   때문에 다른 응시자들은 허울뿐인 공개채용에서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주시민행동은 또 공직사회의 분위기 쇄신이 절실하다고 고발 배경을 밝혔습니다.   [최은옥/ 여주시민행동 간사] “다치는 사람만 다치지 않았으며 좋겠다. 그런게 간절했고 공직사회가 스스로가 외압이나 어떤 권력에 의해서 부정한 것들에 저항하지 못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아닌 건 아니다’고 말하는 공직사회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시민단체의 검찰고발에 대해 여주시는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시민단체가 직접 여주시장을 고발하면서 검찰이 앞으로 어떻게 조사할 지 지역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시사
    • 선출직 단상
    2019-12-29
  • 여주시의회 유필선 의장, 본회의 중계 거부…‘언론탄압’ 논란
      유필선(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여주시의회 의장이 의회 중계를 거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 알권리를 침해한 언론탄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알 권리 확대를 위해 재판을 중계하는 시대에 사는 시민 입장에서는 시의회 의장의 권한을 넘어 선 월권으로 언론탄압이라는 비판입니다.   마이TV가 지난 11월 30일 유필선 의장이 직권 상정해 통과시킨 <여주시 행정기구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의결 과정을 비롯해 제36회 제3차 정례회 3차 본회의 실황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했습니다.   이항진 시장이 서광범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유필선 의장이 본인이 직권 상정한 <여주시 행정기구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에 찬성 표를 던지고 있다.   여주시청 고위 공직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민주당 소속 의원(최종미, 박시선, 한정미)들이 <여주시 행정기구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에 찬성 의사를 밝히고 있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에게서 ‘생동감 있어 좋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본회의와 위원회 회의 등 시의원들의 의정활동 실시간 중계는 전국적인 추세입니다.   그러나 본회의가 끝난 뒤 중계석을 직접 찾아 온 유필선 의장은 더 이상 중계를 허락할 수 없다고 취재진에게 통보했습니다.   ◀현장음▶ 유필선 의장 /여주시의회 “특정 언론사를 특별히 대해 주는 것 같고, 특정 언론사의 카메라가 있으면 (특정 언론사가) 과대 부각되기 때문에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유필선 의장이 <여주시 행정기구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반대토론을 하고 있는 이복예 의원을 앞에 두고 심오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 조례안은 이복예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조례심사특위에서 부결됐었고 유 의장이 .본회의에 재상정해 이날 가결시켰다.   이러한 유 의장의 황당한 주장이 나오기 몇 시간 전에도 실소를 자아내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여주시청의 한 공무원이 취재진에게 다가와 ‘이항진 시장이 카메라 때문에 불편해 한다.’면서 카메라 방향을 돌려줄 것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시장과 의장의 언론 대응을 놓고 일부 기자를 중심으로 언론탄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판에 대해 유필선 의장은 “노코멘트”라고 짧게 대답하고 공무원에게 기자를 제지할 것을 지시하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여주시의회와 여주시의 납득하기 힘든 이러한 행동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전횡이고 ‘시민과 소통하고 혁신하는 여주시의회’라는 의회 슬로건이 무색해 졌다는 평가입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시민은 “카메라가 두려운 건 숨기고 싶은 게 많은 것“이라면서 “시민을 대표한다는 미명아래 저질러지는 의회 전횡은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시사
    • 선출직 단상
    2018-12-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 세종로 야간경관조명 불 밝힌다!
    경기 여주시는 연말을 맞아 지난 6일 여주농협중앙회 일원에서 야간경관조명(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에 불을 밝힌 경관조명은 여주시청 청사입구 수목과 농협중앙회 및 여주역 광장 대형 트리와 함께 시청과 농협중앙회 사이에 성게(폭죽)조명, 한국전력공사 여주지점 앞에 은하수 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구간별 특색을 더했다.   이항진 시장은 “이번 세종로 야간경관조명은 침체된 경기 속에서 시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기 위한 마음으로 준비했다” 면서 “행복이 가득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야간경관조명(트리)은 오는 2019년 설 연휴가 마무리되는 2월 10일까지 세종로를 밝힐 예정이다.  
    • 문화
    • 축제/행사
    2018-12-06
  • [말말말-여주] ‘원경희 혐의없음, 김영자 기소(불구속)’에 엄지척. 왜?
    >미디어연합=여주   ▲ ⓒ네이버밴드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캡쳐  김영자 의원과 함께 골재 문제를 제기했던 이항진 시의원이 지난 3일 한 언론이 본인의 SNS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네이버 밴드에 게시한 <준설토 관련, 원경희 시장 무혐의...김영자 불구속 기소>글에 엄지척 ‘최고예요’ 표정을 남겨 어떤 의미인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 일각에선 김영자 의원과 한 배를 탔던 의원의 반응으로 보기엔 황당하다는 평가다.
    • 정치
    • 시군의회
    2018-01-12
  • 여주>김진표 농업정책 제시…장학진 후보 지지호소
         [여주=경기e조은뉴스]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31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에서 모내기 체험행사를 갖고 이 자리에서 농업정책을 제시했다.   김진표 후보는 6‧4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이날 “우리의 농촌이 살길은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영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혼합미가 수입쌀이 90%이상 섞인 채 친환경 쌀로 둔갑해 판매되는 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는 “혼합미에 대한 규제가 없어 원산지 표기 크기를 작게 표시해 소비자들은 친환경 쌀로 잘못 알고 구매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도지사가 되면 중앙정부와 협의해 경기도부터 라도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또 “친환경 농법으로 인해 늘어나는 영농비용을 보장하는 최저생산비 보장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도가 출현한 농산물 가격 안정기금을 만들어 수급량에 따라 가격이 들쑥날쑥한 채소류, 과일류 등에 대한 농산물의 가격 안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농업정책 중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현재 산재보험에서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는 농업분야 산재의 적용범위를 넓혀 주는 것도 경기도의 몫”이라며 농업인 산재에 대한 대책도 함께 제시했다.    한편 “민주주의는 투표를 통해 잘못한 정권을 심판하고 바꾸는 것이 민주주의”라면서 이날 자리를 함께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장학진 여주시장 후보, 권재국 도의원 후보, 권재환‧이항진‧박재영 시의원 후보 등 “모두가 하나되어 여주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장학진 여주시장 후보는 그동안 여주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왔다. 여주시를 어떻게 해야 여주시의 소득이 늘어나고, 여주시의 환경이 보존되고, 여주시민들이 긍지를 가지고 살 수 있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 정치
    • 정치일반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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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돼지농장 ‘아웃’…20일 실력행사 돌입
       [마이TV=여주] 여주시 연라동에 사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추운날씨에 거동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인근 축사에서 발생한 악취로 40년 넘게 고통을 받아온 동네 주민 150여 명과 함께 돼지농장 폐쇄를 요구하는 집회에 나온 겁니다.   [현장소리] 폐쇄하라! 폐쇄하라! 폐쇄하라!   비상대책위는 지난 2011년, 구제역으로 돼지 7천여 마리를 매몰 처리한 농장주 A씨로부터 농장폐쇄 약속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성우/연라1통 통장 ] “돼지를 사육하지 않고 사업을 놓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들은 A씨가 약속을 어기고 다른 사업자 B씨에게 농장을 임대해 주면서 주민들에게 환경 피해를 끼쳐왔고 임차인 B씨는 농장패쇄 행정처분을 피하기 위해 본인의 아들 C씨에게 다시 임대를 해 주는 등 편법을 동원해 사업을 이어 왔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농장주가 임차인에게 불법을 부추겼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이성우/ 연라1통 통장] 임차인이 X물을 내려 보내면 ‘더해라’ 더 내려 보내서 들끓으면 내가 시청에 가서 ‘동네에서 모든 민원이 발생했으니 우리 땅을 비싸게 사주세요.’ 대놓고...   이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인근 하천의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기도 했는데요.   축산폐수가 원인이라는 결정적 증거는 나오지 않았지만 당시 돼지농장의 방류수 수질이 기준치의 최대 4배가 넘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기준비의 2배가 넘는 255mg/l, 부유 물질량(SS), 탁도는 4배에 가까운 454.7mg/l, 총질소(T-N)는 1007.4mg/l으로 기준치의 4배가 넘었습니다.   문제의 농장은 소양천 물고기가 집단폐사한 지난해 4월에 이미 여주시로부터 행정처분과 개선명령을 받은 상태였고 지난 해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수질기준초과로 총 천800만 원의 과태료 처분과 개선명령을 받았습니다.   이 동네 주민이기도 한 이복예 의원은 여주시의 안일한 행정을 꼬집었습니다.   [이복예 / 여주시의회 의원] “하루에 3만 명, 5만 명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이 현 시점에서도 환경으로 인해서 시장이 된 이항진 시장님께서는 아직까지 한번도 대처방안을 가지고 오신 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농장주도 이항진 시장님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최후 통첩한 지난 18일, 농장주와 임차인, 주민 등 당사자들이 얼굴을 맞대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책위는 20일 오전 주민 재산권 확보차원에서 농장 진출입로로 이용되고 있는 도로 일부를 폐쇄하는 실력행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주민들의 반발 강도가 더 거세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농장주 A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악취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   [농장주] “주민들 피해는 사실 이정도 피해는 아무것도 아녜요. 우리는 그래도 양호한 편이예요.”   또 ‘농장을 임대한 임차인이 올해 8월까지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다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선 여주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변했습니다.   [농장주] “내가 개발을 하려면 물론 시청이 협조가 돼야지. 아무것도 안해주고 그냥 ‘양돈만 하지마라’ 이러면 그건 말이 안되잖아.”   농장을 포기하는 대신 진입도로를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농장주 A씨는 지난해까지 국제 봉사단체 지역 총재까지 지낸 인물로 비난을 자초했다는 평가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환경
    • 대기
    2020-01-20
  • 여주시민행동, 이항진 여주시장 검찰 고발
      [마이TV=여주] 여주시민행동이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채용비리 논란을 빚은 여주시 채용업무 관련자를 지난 26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지난 11월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 인사 채용관련 공직자 4명이 징계를 받는 처분 결과에 따른 겁니다.   [최은옥/ 여주시민행동 간사] “채용과정에 있어서 특정 공무원에게 다른 응시자와는 다르게 특혜가 좀 많이 주어졌다는 의혹이 있다. 그리고 편익제공이 많이 됐다. 그 편익 제공이 단순히 담당공무원들의 의지만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누군가의 의지로 이뤄진 것인지 그런 것들이 밝혀져야 하는데 (감사원 결과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항진 시장과 채용 안내를 담당 부서에 요청한 시장 비서실 비서, 전형심사위원, 채용업무 담당자가 피고발인입니다.   여주시민행동은 임용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것을 인사 최종 결정권자인 시장이 몰랐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했습니다.   특히 임기제 공무원 한 명을 채용하면서 공무원 무더기 징계처분으로 여주시를 불신의 대상으로 내몰아 놓고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의 사과요구를 거부하는 등 이항진 시장이 도의적 책임마저 회피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여주시가 지난해 10월,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 채용계획이 수립되기도 전에 선거캠프출신의 권모 씨에게 채용일정과 계획을 미리 알려줬고 권 씨가 제출한 회사 2곳의 경력증명서의 서식과 발급 일자가 일치하는 등 진위가 의심되는데도 권 씨를 합격 처리했습니다.   여주시가 채용공고상 자격요건을 제대로 검토했다면 서류전형 탈락 대상이라는게 감사원 판단입니다.   때문에 다른 응시자들은 허울뿐인 공개채용에서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주시민행동은 또 공직사회의 분위기 쇄신이 절실하다고 고발 배경을 밝혔습니다.   [최은옥/ 여주시민행동 간사] “다치는 사람만 다치지 않았으며 좋겠다. 그런게 간절했고 공직사회가 스스로가 외압이나 어떤 권력에 의해서 부정한 것들에 저항하지 못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아닌 건 아니다’고 말하는 공직사회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시민단체의 검찰고발에 대해 여주시는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시민단체가 직접 여주시장을 고발하면서 검찰이 앞으로 어떻게 조사할 지 지역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시사
    • 선출직 단상
    2019-12-29
  • 여주·이천·양평>마이TV 주간뉴스
    11월 24일_마이TV 주간뉴스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11월 24일 주간뉴스 <헤드라인> 1. 여주 세종문화재단 출범 2. 준설토 “우린 돈 안돼!”    양촌리 주민과 김영자·이항진 시의원 간담회 3. 여주시의회, 제3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4. 여주~가남 333호선 지방도 개통 5. 이천>교복비 걱정 끝!...SK하이닉스 '행복교복 실버천사' 6. 여주시 합동소방훈련 7. 여주독서골든벨 개최...여주中 전우현 골든벨상 8. 강천섬 힐링걷기대회 9. 여주곤충박물관, 이전 개관 10. 가남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11. 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2017년 11월 24일 방송 분) KT올레TV 채널 789번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정치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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