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2-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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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SK하이닉스,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희 사업총괄 선임
      SK하이닉스가 6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총괄 이석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하고 신규선임 13명 포함 총 23명을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석희 신임 CEO는 1990년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인텔과 KAIST 교수를 거쳐 2013년 SK하이닉스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특히 인텔 재직 시 최고 기술자에게 수여되는 ‘인텔 기술상(Intel Achievement Award)’을 3회 수상했으며,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 D램개발사업부문장, 사업총괄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석희 CEO는 SK하이닉스를 한 차원 높은 ‘첨단 기술 중심의 회사’로 변모시켜 최근의 반도체 고점 논란, 신규 경쟁자 진입, 글로벌 무역전쟁 등 산적한 과제를 타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되고 있으며, 글로벌 역량이 뛰어나며 합리적이면서도 과감한 추진력을 갖춰 임직원의 신망이 높습니다.     박성욱 부회장은 SK그룹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ICT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 미래기술&성장 담당을 맡아 SK하이닉스의 미래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게 됩니다.   박 부회장은 6년간 CEO로 SK하이닉스를 이끌며 열린 소통을 강조하는 특유의 리더십으로 사상최대 경영실적을 연달아 창출하고 확고한 글로벌 3위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박 부회장은 지금이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 최적의 시점이라고 판단해 용퇴를 선택했다”면서 “앞으로도 SK그룹의 ICT 역량 강화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SK하이닉스는 김동섭 부사장을 사장으로, 오종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도 단행했습니다.   승진임원은 대표이사 1명과 사장 1명 포함 승진 10명, 신규선임 13명 등 총 23명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사의 방향이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와 사업 성장에 따른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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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농업
    2018-12-07
  • 양평군, 각계각층 나눔 실천 릴레이
      경기 양평군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참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양평읍 소재 꿈터어린이집은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와 판매하는 ‘사랑나눔 시장놀이’ 수익금과 집집마다 ‘나눔저금통’을 모아 마련한 성금 164만원을 동절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양평군에 기탁했다.   또 4일에는 강원지역버스노조 금강고속지부(위원장 이재열)가 양평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같은 날 주방생활용품 전문업체인 ㈜대흥코리아(대표 서장석)는 35종의 주방용품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와 더불어 양평군체육회 모터스포츠협회(회장 최재우)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양평군에 전달했다.   정동균 군수는 “올 겨울도 우리 양평군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렇게 소중한 성금과 물품을 후원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이웃사랑과 나눔의 온기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모금된 성금과 현물은 모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돼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동절기 난방용품, 난방비, 후원물품 등으로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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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 여주세종문화재단, 비상임 임원 공개모집
    여주세종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재단을 이끌어갈 역량을 갖춘 비상임 임원을 공개모집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임원을 선임하기 위해 7인의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1월 29일 1차 회의를 거쳐 임원 공개모집 방법 및 심사기준과 공개모집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심의·의결 했다.   공개모집 임원은 비상임 이사 9명과 감사 1명으로,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새로 선임되는 비상임 이사는 재단운영 관련 주요사항에 대한 이사회 부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비상임 감사는 재단의 재산상황 및 회계 감사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문화예술과 재단 업무 및 운영에 관련한 학식과 경험이 있거나,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헌하거나 재단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등의 인사 9명을 모집한다.   비상임 감사는 회계 및 감사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사로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법무사 중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1명을 모집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비상임 임원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로, 자격요건 가운데 하나 이상 충족할 시 지원이 가능하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전형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2배수를 추천하면 시장이 최종 선임하게 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등이며 서식은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www.yjcf.or.kr) 또는 여주시 홈페이지(www.yeoju.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여주세종문화재단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경우 마감시간까지 도착 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기획팀(☎881-967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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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12-06
  • 양평 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유공기관 도지사 표창
      경기 양평군노인복지관 부설 실버인력뱅크가 지난 4일 화성 라비돌리조트 신텍스홀에서 열린 경기도 노인일자리사업 민·관 합동 연찬회에서 노인일자리 유공기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31개 시·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평군노인복지관은 18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유공기관 표창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복지관 부설 실버인력뱅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2018년 한 해 공익형 4개 사업단 161분의 어르신에게 사회활동을 제공했다.   또한 인력파견형 사업을 통해 59명의 어르신들에게 취업의 문을 열어드리는 등 생산적인 노인사회활동을 제공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역복지프로그램, 경로식당, 저소득식사배달사업,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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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18-12-05
  • 이천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성료
      \경기 이천시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시청 소통큰마당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하반기 이천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상권 및 점포 입지분석을 비롯해 기초 세무관리, 인사노무,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법률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법과 전문가의 1:1 맞춤 컨설팅이 함께 이뤄졌다.   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각종 공모사업을 신청할 경우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엄태준 시장은 “앞으로도 창업초기에 겪는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최근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시스템(http://sbiz.gbsa.or.kr)을 구축했으며, 이 시스템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상권정보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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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농업
    • 취업/창업
    2018-11-27
  • 이천>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98차 정례회의 개최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제98차 정례회의가 지난 23일 이천시의회 제1상임위원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례회에는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회장인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등 8개 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엄태준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19년도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외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은 환영사에서 “쌀과 도자기의 고장 아름다운 이천을 방문해 주신 7개 시·군 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통해 현안사항을 처리하면서 발전하는 동부권 시군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의회의 공동관심사를 폭넓게 협의하고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불합리한 제도나 법령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개진해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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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 시군의회
    2018-11-26
  • 이항진 여주시장, 대신면 농가창고 화재 현장 방문
     지난 21일 오전 여주시 대신면 보통리의 한 농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분 만에 진압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9시 40분께 대신면 보통리 농가 저장창고에서 화염이 치솟았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년 동안 농사지은 마 12톤과 농기계가 소실되는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항진 시장은 이날 오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추가 피해 방지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여주시에서 많은 것을 도와드릴 수 없는 점을 안타까워하며 피해 농가주를 위로했다.   이 시장은 “함께 화재 진압에 애써주신 여주소방서 소방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겨울철 가정과 사업장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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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2
  • 양평>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미소나눔 사랑의 쌀 기증
      재단법인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이사장 김성혜)은 지난 20일 양평군을 방문해 백미 5톤(1,3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전달식에서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이재원 본부장은 “올해도 이웃들과 웃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약소하나마 준비했으며, 추운 겨울 소외된 분들에게 잘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동균 양평군수는 “우리 양평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큰 선물을 선사한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살피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재단에서는 1억 4,500만원 상당 약54톤에 달하는 양곡을 양평군 관내에서 생산된 물 맑은 양평 쌀로 전액 구매해, 양평군을 시작으로 경기도 인근 시군과 사회복지시설에 이웃돕기 양곡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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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양평군 노인복지관, 2018 실버문화제 성료
      경기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양평군민회관에서 ‘2018 양평군노인복지관 실버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댄스, 사물놀이, 하모니카 등 8개 팀의 발표와 사진반 전시회 뿐 아니라 양평어린이집과 용문중학교 댄스 동아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이 어울리는 즐거운 축제로 진행됐다.   이근형 노인복지관장은 “조용하고 공기 좋은 양평으로 전입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은퇴 후 양평군노인복지관의 문을 두드리시는 신규 어르신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올 한해도 많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하셨던 것 같아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경로식당, 저소득식사배달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노인성인식개선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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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여주시,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 전수조사 실시
    경기 여주시는 올해 10월 국정감사에서 의혹이 불거진 공공기관 채용 및 정규직 전환과 관련, 시 산하 여주도시관리공단과 출자출연기관인 여주세종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채용비리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채용비리 특별점검의 점검 범위 이후인 2017년 10월부터 추진된 신규채용과 최근 5년간 정규직 전환(’14년 이후)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지난해 시는 자체특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공단 채용비리 관련자에 대해 중징계 등 행정처분과 함께 수사기관에 수사의뢰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올해 전수조사에서는 기관장 등 임직원 및 친․인척의 채용청탁이나 부당지시 여부와 이에 따른 인사부서의 채용업무 부 적정 처리 여부, 채용계획의 수립·공고·필기·면접전형 등 세부절차별 취약요인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개선되어 이행중인 지 여부도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신규채용자 및 정규직 전환자를 대상으로 임직원 중 친․인척이 있는지 여부를 본인의 정보제공 동의를 전제로 설문조사할 예정입니다.   시는 조사결과 채용 당시에 기존 임직원 중 친·인척이 있는 경우에는 채용과정을 보다 면밀하게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시는 고강도 전수조사를 통해 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제기되는 채용과 정규직 전환과 관련한 모든 의혹을 밝히는 한편, 적발된 채용비리에 대해서는 관련자에 대한 엄중 문책·징계를 요구하고 수사의뢰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의혹을 충분히 해소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여주시 공공기관의 신뢰도 제고와 여주의 청년 및 취업준비생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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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11-2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
      [여주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행정팀장 이기한] 요즘 공무원들 사이에 키워드는 단연 청렴이라 할 수 있다. 청렴한 사회를 위한 핵심 열쇠는 사회 지도층 인사와 공직자의 역할이다.   우리는 예로부터 영명한 지도자와 청백리 충신들이 많은 나라는 흥했고, 탐관오리나 간신들이 많은 나라는 쇠했음을 동서고금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다.   요즘 TV 또는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해 정치인이나 고위 공직자의 부정한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지난날과 비교하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우리나라 공직자의 부패수준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낮다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경제적인 통계로는 선진국의 대열로 진입했다고 하지만 도덕적으로 무장된 성숙하고 품위 있는 공직자의 모습을 갖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옛말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다" 고위직일수록 신중하게 결정하고 아랫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하며, 하위직이라 해서 모든 지시를 그대로 따르기보다 선의를 가지고 의심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부패한 공직자는 나라와 사회를 병들게 할 뿐 아니라, 한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전체 공직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나아가 국가 신뢰도 까지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비리나 부패는 어떠한 이유라도 합리화 될 수 없으며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대한민국이 온전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공직사회의 청렴함이 필수조건이 될 것이며, 특히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들이 더욱 엄격한 잣대로 자신들의 행동을 뒤돌아봐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11-30
  • [이슈인터뷰] 원경희 여주시장 - 제16회 걸스카우트 국제 야영대회
    >미디어연합=여주   세계를 변화시키고 미래를 이끌 전세계 어린소녀들이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를 위해 여주를 찾습니다. 이번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가 어떤 행사를 원경희 시장을 만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Q. 여주시민과 미디어연합 시청자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리겟습니다.   (답변)   (질문) Q. 전세계 걸스카우트소녀들이 여주 남한강을 방문하는데 어떤 행사인가요?   (답변)   (질문) Q. 여주에서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를 열게 된 계기는.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에는 어떤 이벤트가 있는가?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면.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 엠블렘에 여주를 담기 위해 노력하셨다는데.   (답변)   (질문) Q. 이번 대회 참석자들에게 한 말씀 하산다면.   (답변)   (질문) Q. 외부에서 오는 손님들을 위해 여주시민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시민여러분께 당부하고 싶은 말.   (답변)   (클로징 멘트)
    • 오피니언
    • 인터뷰
    2017-07-29
  • [기고] Ye’s Park(이천도자예술촌)의 탄생
      [조병돈 이천시장] 경기 이천시 신둔면 고척리 599-6번지 일원 40만 7,000㎡ 광활한 부지 곳곳에서 건축공사가 한창이다.   이미 작년에 문을 연 공방(工房) 마당에선 봄꽃들이 반갑게 인사하는 곳. Ye’s Park(이천도자예술촌)다.   이천시가 오랜 준비기간을 걸쳐 사업비 797억원을 들여 조성한 Ye’s Park에는 총 221개의 각종 공방이 입주한다.   지금까지 약 70개 공방이 문을 열었고 올 연말까지 나머지 모든 공방의 입주가 예상된다.   Ye’s Park의 중심은 190개 도자공방이지만, 고가구·조각·목공예·종이·섬유·비즈·옻칠 등 다양한 공방도 함께 들어선다. 대한민국을 통 털어 이런 공예산업을 한곳으로 집적화 시킨 곳은 Ye’s Park가 유일하다. 그만큼 기대도 크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Ye’s Park 운영에 따른 경제 유발효과는 627억원이다. 필자는 Ye’s Park와 이천의 많은 관광 인프라를 연계시켜 1천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변 관광 콘텐츠도 아주 다양하다.   민주화운동기념공원·서희테마파크·시립월전미술관·시립박물관·프리미엄아울렛·온천·원적산과 설봉산 둘레길·쌀밥·이천한우 등을 즐기고 맛 볼 수 있다.   Ye’s Park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교통 접근성이 좋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를 빠져 나와도 5분이 채 걸리지 않지만,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에서 곧바로 Ye’s Park로 연결하는 하이패스IC 공사도 한창이다.   이 공사가 오는 10월쯤 끝나면 교통은 획기적으로 더 좋아진다. 굳이 고속도로를 빠져 나오지 않아도 곧바로 Ye’s Park로 진입할 수 있다.   이천에는 각종 도자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도자재단이 있고, 한국도예고등학교도 있다.   무엇보다 이천은 예나 지금이나 한국도자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도자의 고장이다. 도자기를 굽는 요(窯)숫자만 328개다. 이곳에서 약 650명 도예인들이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다.   Ye’s Park는 국내는 물론이고 동·서양의 세라믹문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이곳에서 유네스코 국제창의도시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 이천시와 교류하고 있는 세계 유명 도자도시에 Ye’s Park를 널리 알려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생각이다. 하지만, 이런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Ye’s Park가 자칫 세상에 탄생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다.   사연은 이렇다. 이천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다. 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과도한 수도권규제 등으로 도자특구로서의 혜택은 전무했다. 무늬만 특구였다.   필자는 이런 답답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중앙의 관련 부처를 수 없이 찾았었다. 그 자리에서 Ye’s Park 조성의 필요성과 성공 가능성을 설명하고 또 설명했던 기억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도권규제의 커다란 암초에 막혀 승인은 쉽지 않았고 이천으로 번번이 빈손으로 돌아 올 때 마다 허탈과 참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필자도 순순히 물러서거나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의 의지는 더 확고해 졌고 도예산업에 대한 비전은 더 명확해졌다. 반드시 Ye’s Park를 빚어내리라. 어느새 내게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장인(匠人)의 정신이 타 오르고 있었다.   지성이면 감천이요. 진인사대천명 아니던가. 마침내 2009. 10. 26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Ye’s Park 조성에 필요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Ye’s Park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는 순간이었다.   중앙부처에서 이천시로 공이 넘어온 이후 모든 일들이 일사천리로 술술 풀렸다. 착공 후 1년 6개월만인 2017. 12. 22 기반공사 1차가 준공됐고 상·하수도, 전기·통신, 도시가스, 전선 지중화 등 각종 생활 인프라도 재작년 말 모두 끝났다.   이제 Ye’s Park가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릴 것이며, 내년부터는 이천도자기축제도 이곳에서 열 계획이다. 이천도자기축제에서는 도예품의 판매·전시뿐만 아니라, 도자관련 국제 심포지엄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불과 4년 전만해도 Ye’s Park 자리는 허허벌판 들녘이었다. 그랬던 곳이 지금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세라믹밸리로 완전히 탈바꿈됐다.   이런 상전벽해(桑田碧海)를 이루기까지 먼 길을 걸어왔다. 길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Ye’s Park가 도자와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5-01
  • [기고] 행복도 나눌 수 있을까?
      [이천시 관고동 성춘호 동장] 행복은 다의적 개념이지만 우리 삶의 궁극적이며 목적적 가치임에 틀림없다.   우리가 그토록 추구하는 돈·명예·권력·건강과 같은 것들도 결국은 행복을 위한 수단적 가치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행복은 우리 삶의 질과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인간의 존엄성과 관련된 것이어서 우리 헌법에서도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를 최상위 규범으로 정하고 국가도 이를 침범할 수 없는 불가침의 권리로 선언하고 있다.   그래서 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그 구성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이야말로 가장 기본적 책무이자 최상위의 목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천시가 범시민적으로 펼치고 있는 참시민행복나눔운동은 물질만능주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고 이채롭기까지 하다. 무엇보다 무슨 경제적 성과물을 나누는 게 아니라 무형의 가치인 행복을 나눠 갖겠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 하지만 행복에 관한 담론은 한결같이 행복은 나누고 공유할 때 더 커진다고 말한다.   티벳의 영적 지도자 달라이라마는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다고 전제하고 나 혼자서 행복 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   나아가 개인의 행복과 사회전체의 행복은 어떤 관계인가를 묻고 내가 행복하고 싶다면 먼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야한다고 한다.   행복의 관점을 자기에서 우리로 바꿀 것을 제안하고 주관적․개인적이라고만 생각했던 행복의 개념을 객관화․사회화 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   그랬을 때 개인적 행복뿐 아니라 사회적 행복의 총량이 더 커진다는 것. 참시민이천행복나눔운동은 조병돈 이천시장님이 유네스코창의도시 연례회의 차 일본의 가나자와시를 방문했을 때 한 노신사가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주머니에 넣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아 이천시도 이같은 선진문화 도시가 되기를 희망하며 처음 제안한 것이다.   하지만 이 운동의 명칭부터 12개의 실천과제까지 모두 시민원탁회의를 통해 시민들 스스로 도출해 냈다. 배려·존중·인성교육·소통·실천과 같은 5대 핵심가치와 서로 웃으며 인사하기,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기 등 12가지의 과제들은 모두 시민의 의지만 있으면 실천 가능한 것들이다.   이 운동은 과거 잘 살아 보세와 같은 물량주의 운동이 아니라 시민의식의 변화를 통해 행복의 총량을 높이겠다는 정신운동이다.   물론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돕기 위해 행복한 동행사업, 재능기부운동과 같은 현물운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이러한 의제들이 실천될 때 개인의 행복지수는 물론 전체 시민들의 행복지수도 높아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다. 자본주의는 개인의 이기심을 전제로 출발했지만 사적 소유의 편향적 확대, 합리적 분배의 왜곡 같은 폐해를 불러왔다. 내가 차지하는 량에 비례해 행복도 커질 것이라는 기대는 무망한 것이 되고 말았다. 매년 발표되는 세계 각국의 행복도 조사에서도 부와 행복의 상관관계는 꼭 정비례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물질이 행복에 기여하는 구성요소는 될지라도 이타심·배려·존중과 같은 정신적 가치가 뒷받침 되지 않을 때 그 행복의 질과 지속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각자의 재화와 재능을 조금씩 나누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공유하는 것은 개개인의 행복을 나눠 사회 행복의 총합을 키우는 일이다. 지금 이천시가 이타심과 공공선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행복은 나눌 때 더 커진다는 것을 실험해가고 있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4-25
  • [기고] 이천 중리택지지구에는 누가 살까?
      [이천시청 박철희 택지개발팀장]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 정현종의 ‘방문객’ 중에서.   사람은 살다보면 어떤 이유에서든 이사를 하게 된다. 같은 지역에서 보다 넓은 집으로 옮기는 경우에는 좋지만, 경제적 이유 또는 직장, 결혼 등 환경적 이유로 타 지역으로 이사하는 경우에는 참 망설여지게 된다.   교육, 교통, 편익시설, 주택가격 등을 고려할 때 그곳이 정말 우리가 살기 좋은 곳인지를 고민하게 된다. 중리택지지구는 과연 어떤 사람들이 올까?   이천시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유입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타지역에서 보다는 이천시민이 아파트를 갈아타는 사람이 대부분 일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외부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에서도 인정했듯이 우리시는 조만간 33만 인구의 계획도시가 될것이기에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 모르겠다. 그 길을 가는데 있어 경강선이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만일 외부에서 이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분명히 이천에 있는 역 주변을 선택할 것이다. 그 이유는 경강선을 타 본 사람이라면 모두 느꼇을 듯이, 주변 환경이나 발전 잠재력을 비교할 때 우리시의 3개 역세권이 가장 월등하며 그중에서도 이천역이 객관적으로 우수하다.   중리지구는 이러한 이천역 뿐 아니라 300병동의 종합병원, 설봉공원, 행정타운, 원도심과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주거·교육·상업·근린생활시설을 모두 갖춘 미니 신도시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만으로는 그들을 이천으로 오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지난 1996년 이천시에 임용되어 평촌에서 이사 온 때를 회상해 본다. 교차로를 통해 전셋집을 구하던 그 때와 달리 수 백개가 넘는 중개업소를 보면 얼마나 개발압력이 높은지를 엿 볼수 있다.   백화점은 물론 롯데아울렛에서 쇼핑을 하고, 영화나 뮤지컬을 즐길수 있으며, 어린이 전용 및 장남감 도서관이 있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줄 수 있고, 서울 친구들이 전철을 이용해 설봉산을 같이 구경할 수 있다니. 그 당시에는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다.   무엇보다도 달라진 것은 시민 의식이다. 친절한 가게들이 많아졌고, 거리가 깨끗해졌으며,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서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배려·존중·소통을 시정 목표로 두고 있어 더욱 그럴 것이고, 이를 모토로 하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에 전시민이 공감하고 동참하고 있어 이천시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물질만능과 이기주의가 팽배한 이 시기에 사람을 우선하며 배려하고 존중하는 그런 도시는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고 갈망하는 곳이기에 자연히 사람이 모일 것이다.   중리지구는 전원과 도시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다음세대인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개발보다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도시를 꿈꾸고 있기 때문에 더욱 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중리지구는 시장공약사항으로 특별한 관심과 추진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힘든 과정을 거쳤기에 그만큼 그 빛을 발 할것이다.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사업을 포기하려는 등 무산 위기에 있었으나, 특전사와 국토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LH에 설득과 항의를 반복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사업을 재추진하게 되었다.   더욱이 지역주민들의 많은 민원에도 불구하고 난개발을 방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시의 소신과 헌신이 있었고, 오랜기간 개발행위 등이 제한되어 불편했음에도 묵묵히 그 희생을 감수하고 있는 주민들이 있기에 더욱 소중하다.   이와 같은 피와 땀이 담겨있는 사업이기에 한삽 한삽 정성을 다하게 되어 그 어느 도시보다 살기 좋은 특별한 도시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어린 시절과 청년기를 서울과 평촌에서 지내온 제가 감히 추천할 수 있기에 그 의미가 있다고 본다.   중리지구는 지난 5월 9일 국토부로부터 개발계획 및 지구지정 승인을 득하게 되었다. 현재 보상 및 실시계획 승인을 준비 중에 있고, 2017년 4~5월경 개인에게 보상금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될 것이다.   지구 부지면적은 61만㎡이며, 전체 세대수는 4,564세대로써 공동주택은 4,371세대, 단독주택은 193세대이다. 이중 공동주택은 LH의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가 673세대, 민간임대 484세대, 일반분양주택이 3,214세대 이다.   주택의 면적은 전용면적이 85㎡ 이하로 다양하게 계획되어 있고, 그 외 12만 ㎡의 공원 및 녹지, 상업부지, 근린생활부지, 초등학교 및 유치원, 등이 계획되어 있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12-15
  • [기고] 우리가 헌법을 만든 이유
      [이천시청 이희종] 최근 정국이 너무 어수선하다.   경제가 어려운 시절! 국민은 경제 대통령을 원했고, 많은 정책을 결정함에 있어 국민과 소통하되 개혁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도 강한 대통령을 원했다.   그러나, 근래 대내외적으로 우리 국민은 많은 혼란과 세계 정세흐름의 이변으로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우리나라를 또 다른 모습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성장통으로 생각하고, 누가 누구에게 실망을 하는 것에 깊이 빠져 들지 말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건축과에서 최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천시 소통행정 직장헌법』을 만들어 올해 5월부터 시행하고, 법무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공모전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는 일은 공직자를 떠나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필요성이 있어 작금에 이르러 그 배경을 소개코자 한다.   시민이면 누구나 평생을 두고 건축과 관련한 일이 한 두번은 있을 수 있는 일인데, 그때 들르는 곳이 시청 건축과이다.   2016년 5월 1일 이천시청 건축과 직원들은 2015년 대비 2배 가량 늘어나고 있는 건축 인허가 업무량과 숱하게 쏟아지는 감사원, 행정안전부, 경기도등 많은 사정을 받으면서 지쳐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법을 준수 하고 집행해야 하는 의무와 새로운 화두로 등장한 『적극행정』사이에서 건축 공무원들은 힘든 때가 많았다.   민원인편에서 일을 하는 것은 공무원의 당연한 소임이다.   그러나, 일을 하다 보면 법의 테두리에서 법 적용이 모호해 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마음 고생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 때 마다 감사기관에서는 담당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행정을 하려고 얼마나 많이 검토하고 고민하면서 일을 처리했느냐를 보는 것이 『적극행정』의 취지이지만, 때로는 법을 초월한 그 이상의 행정을 펼칠 수 없는 것이 그 한계인데... 그 과정에서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이 징계를 받아 사기가 저하되는 일이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 공무원은 항상 공무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며, 불합리한 제도가 있으면 개선해 나가야 한다.   『이천시 소통행정 직장헌법』은 건축과 공무원들이 이러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스스로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갖고, 시민의 봉사자로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일을 해나가고, 침체되어 있는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넗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정해 2016.5.1일부터 시행하기 시작했다.   방문하는 시민을 어떻게 맞이 하고, 어떤 마음 가짐으로 시민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 시민의 의견이 공무원과 다를 경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불합리한 제도가 있다면 시민을 위해 어떻게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인가? 저소득 시민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그리고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을 어떻게 정비해 나갈 것인가? 힘들어하는 동료 직원을 어떻게 돕고, 다른 부서의 직원들과는 어떻게 일해 나갈 것인가?   끊임없이 질문하며, 그 해답을 찾아 우리 스스로 그 헌법을 제정하고 또 실천해 나갔다. 그 과정에서 우리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내가 아는 정보는 동료 직원과 서로 공유하며, 아침에 출근을 할 때는 큰 소리로 안녕하십니까? 인사해 직원들의 아침을 열어주고... 민원인에게 잘 설명하지 못해 쩔쩔 매는 직원이 있으면, 함께 하는 믿음직한 상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얼마 안되지만 매주 수요일마다 모금함속에 동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등을 달아주고... 어려운 민원을 해결 하려고 유권해석을 받기 위해 변호사, 경기도청등을 방문하며 처리해 주는 모습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모아 같이 공유했을 뿐인데 그 생각이 우리의 행동을 바꾸어 놓았고, 건축과의 이미지를 변화 시켰다.   10월 20일 공모결과가 발표 되던날!   제7회 우리 헌법 만들기 공모전은 법무부, 국회 법사위원회, 매일경제 공동 주최로 해를 거듭할수록 열기가 뜨거워 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특히나 971팀이 참가해 그 어느때 보다도 열기가 뜨거웠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제 11. 28일이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시상식이 열리게 된다.   아마도 공직자들이 실천해 나갔던 모습이 우수상을 받게 되는 큰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전국 지자체 최초라는 큰 의미를 던진 것에 대해서도 큰기쁨이아닐 수 없다.   오는 28일 받게 되는 시상금은 많지 않지만, 50만원이라는 시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로 건축과 직원들은 마음을 모았다. 이천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하기 위해 『이천시 소통행정 직장헌법』은 소리 없이 경종을 울릴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만든 헌법이기에 더 소중히 지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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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6-11-15
  • 조병돈 시장 “이천의 브랜드 가치 높여나갈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의 브랜드’를 위해 5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시장을 만나 현재 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봤다.   Q. 10년여동안 추진해온 도자예술촌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전망은?   이천도자예술촌은 730억원을 투입해 12만 3,000여평 규모로 조성중에 있으며, 무엇보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경강선(京江線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신둔역사(驛舍) 인근의 교통 요충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이천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도자재단, 초·중학교 특성화교육반부터 한국도예고등학교, 도예전문대학교 등 풍부한 도자산업 시설들이 클러스터화 되어 있어 공예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대단히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도자예술촌 조성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지만, 과도한 수도권 규제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도자특구에 따른 혜택은 전무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를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 작업을 진행해 지난 2009년 10월 26일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도자예술촌 조성을 위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도자예술촌은 올 하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공방 등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도자기는 물론이고 미술·고가구·조각·목공예·섬유·옻칠 등 221개의 다양한 종류의 전시 코너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분야 최고의 예술인들이 모여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가 모여 큰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예술촌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도자예술촌 조성이 마무리되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약 627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이천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히던 중리 택지개발사업의 현재 추진상황은?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마침내 지난 5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중리택지개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중리택지개발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리지구는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측 대표를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 4,500여세대 1만 3천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미니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의 전세난 등 주택문제 때문에 탈(脫)서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천에서 분당·강남까지 40분이면 출·퇴근과 통학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공기 좋고 서울과 분당에 비해 집값이 저렴한 이천으로 수도권 인구의 유입을 기대된다. 5월말 현재 이천시 인구가 22만 명이 조금 안되지만, 앞으론 중리택지개발 뿐 아니라, 역세권개발, 산업단지조성, 말(馬)산업특구개발, 등 교통·일자리·관광산업개발을 통해 이천시는 35만 자족도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Q. 올해 이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진행상황과 도로 개설로 인한 전망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체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총 6공구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 여수동부터 광주시 초월읍을 잇는 1, 2공구는 지난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된 상태이며, 그리고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7년까지 이 3개의 구간도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이천에서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후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를 수 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고 2012년 10월 26일에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까지 통과됐으며, 지난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된 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 6공구에 대해서도 관련 부처를 설득해 마침내 지난 2013년 10월 8일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했으며, 현재 기재부에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됨으로서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 그동안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이로 인한 성과나 앞으로의 계획은?   이천시 종합민원실에서는 매주 두 번씩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시장과 시민의 소통의 날’이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 직후부터 이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오면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다. 사실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엄숙한 시장실이 아니라,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시청 1층 종합민원실로 시장이 직접 찾아가 매주 화·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고 호응도 대단히 높다.   지난 6월 중순까지 총 137회가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사항 등 465건이 접수돼서 395건이 이미 해결됐다.   나머지 38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32건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해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높은 해결의 비밀은 바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민원을 조 시장이 직접 매주 월요일에 해당 국장들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끝까지 처리과정을 챙기는 단체장의 관심과 소통의 의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리더다 고로 나는 따라간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 나는 이 말의 의미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업무를 챙기다 보면 시민과의 만남이 쉽지 않지만,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이천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이때부터 이천시는 해외 선진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일종의 도덕성 회복과도 상통한다.   핵심은 배려와 존중을 생활화 하자는 것인데, 나부터 먼저 양보하고 인사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치 않고 돕자는 내용이 있다.   또한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와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하자는 등 12가지의 실천과제가 있다.   무엇보다 이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있다.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그 자리에서 정했다.   지난 2월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참시민호’라는 배를 형상화해서 실천대회도 개최했는데 이천의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 이 문화운동에 대한 이천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과 단체도 늘고 있다.   갈수록 각박하고 험해지는 세태 속에서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좋은 계기를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으로 성장했습니다만, 시민의식과 공중문화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동안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약자에 대한 무시/함부로 버리는 쓰레기/불법주정차/보복운전/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이기주의 등 상식과 도덕·윤리의 기준으로 볼 때 벌어져서는 안 될 일들이 참 많아왔다. 이런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세우자는 것이 바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요지이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는?   올해 이천시는 교통망 개선, 택지지구 개발 등 수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이 변화들은 모두 35만 계획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앞으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 교통, 문화, 교육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민 모두가 즐거운 이천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민여러분들의 관심이 있어야 이뤄질 수 있다. 끊임없는 관심과 시선으로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08
  • 이천>[기고]도덕성 회복운동을 펼치면서
     [조병돈 이천시장] 우리 주변에서 빈번히 목격되는 추락한 도덕의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면서 독자 여러분의 생각과 느낌을 묻고 싶다. 그리고 이런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작년부터 필자가 펼치고 있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소개한다.   #1   어느 음식점의 풍경이다. 여러 손님들이 식사를 즐기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을 때 아이 두 명이 부모의 손을 잡고 식당 안으로 들어온다. 몇 분이 지난 후 아이들이 식당의 이곳저곳을 뛰어 다니기 시작하자 식당은 한 순간에 아이들 놀이터로 변한 꼴이 됐다.   두 아이 모두 괴성을 내며 옆 사람의 어깨와 옷자락을 툭툭 치더니 급기야 뜨거운 음식을 나르는 종업원과 아슬아슬하게 비켜 간다. 하지만 아이 부모들은 이 광경을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아이들은 신이 났다. 식당을 제 집의 거실이나 놀이동산쯤으로 여기며 이런 상황이 아주 익숙한 일상인 듯하다. 이 광경을 보다 못한 한 손님이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자 아이 엄마가 되받는다 “아이가 조금 뛸 뿐인데 민감하게 뭘 그러세요.” 그리곤 자신의 남편에게 한 마디 덧붙인다. “아이 소리가 시끄러우면 음식점엘 오질 말든가”   #2   주행 중인 차들이 적색 신호등 앞에서 하나 둘 멈추어 선다. 맨 앞에는 경차가 서 있다. 잠시 후 신호등이 파란색으로 변하자 경차가 출발을 서두르지만 더 빠른 출발을 재촉하는 뒤차의 경적이 울린다.   신호등 변환부터 앞차 운전자의 출발 시간까지의 시차는 불과 1,2초 간격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장면은 앞차의 늦장 출발을 알리는 뒤차의 재촉 소리가 결코 아니다. 경차를 향한 무시의 마음이자, 을(乙)에 대한 대중화된 갑(甲)의 횡포다.   특히, 여성과 경차 운전자 등 약자에 대한 무례는 한 발짝 더 나가 보복과 난폭운전으로 이어져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지만, 이 같은 사례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3   지난번 봄 꽃 축제가 열렸던 어느 도시의 축제장 모습이다. 가지마다 빽빽하게 핀 꽃처럼 축제장 곳곳에는 청초한 꽃을 구경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사람들에게 영적인 영감과 평온을 선사하는 꽃의 가치는 쉽게 가늠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 꽃을 더 빛나게 하는 것은 꽃에 대한 사랑과 청결한 주변이다.   하지만 다음 날 어둠이 물러가고 꽃을 반기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그들이 남기고 간 온갖 쓰레기뿐이다. 술병·비닐봉지·휴지는 물론이고 동물 배설물․음식찌꺼기 등 버리고 간 양심의 크기와 종류도 다양하다. 비단 이런 광경이 축제장만은 아니다. 휴가철 사람들이 쉬다 떠난 산과 계곡엔 더 많은 쓰레기로 넘쳐난다.   미안함이 실종되고 약자에 대한 무시와 나 하나쯤 괜찮다는 이기주의가 만연하고 있는 사회는 먼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 사회가 딱 이 모습이다.   이런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고 추락한 도덕과 사회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필자는 작년부터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운동의 요지는 이렇다. 공공장소에서 예의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는 깨끗이 한다. 또 교통질서를 잘 지키면서 내가 먼저 양보하고 인사해서 조금이라도 더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것 등으로 12가지의 행동요령이 있다.   필자는 이런 무형자산의 큰 가치를 통해 이천은 물론이고 우리 사회 곳곳을 보다 따뜻하고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 갈수록 시민과 단체들의 참여가 늘고 있어 기쁜 마음이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이런 기본들을 더 많은 국민들이 행동으로 실천할 때 우리 사회는 한층 더 밝고 성숙한 사회가 될 것이다. 그때까지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계속 이어질 것이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운동에 동참하길 기대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05-18
  • 경기>[기고]丙申年(병신년) 진정한 설의 정신과 쌀 소비확대를 기대하며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2016년 올해도 어김없이 민속고유명절날을 목전에 두고 있다. 80년대 민속고유명절을 과대 소비라는 미명아래 홀대 아닌 홀대를 받은 적이 있었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 대대로 이어온 전통을 거스를 수 없다는 여론에 힘을 얻어 「설」이라는 제 이름으로 다시금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우리 교육의 근원은 곧 가정이요, 밥상머리 교육이야말로 진정한 사교육이었다. 할아버지부터 손자 손녀까지 한 자리에 모여 상차림의 모서리까지 둘러앉아 밥 먹는 시간이 그야말로 한 가정의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으로 和氣靄靄(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싸우지 마라, 남의 물건 훔치지 마라, 웃어른께 인사하라, 효도하라, 탐욕을 부리지 마라, 공부 잘 해라,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등 참 좋은 명언들을 전해주고 전해 받는 사간이 가가호호마다 실시되어 왔다. 그러다가 그 어느 때부터인가 생활양식이 바뀌어 핵가족 시대를 맞아 오늘에 이르게 됐다. 충효정신은 어딘지 온 데 간 데 없고 네가 없고 나만 챙기는 이기주의로 변한지 오랜 세월이 지났다. 이러한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올 설 丙申年(병신년) 가족모임에서는 온 가족이 원탁에 모여 앉아 직삼각형으로 모나지 않는 말로 원만하게 담소를 나눔으로써 화합되고, 단란한 가정의 면모를 보여주기 바랄뿐이다. 토속적 농산물에 애정을 품어 나가야 우리가 산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다시피 고유명절은 햇곡식을 마련해 조상에 올리는 「추석」과 「설」이 있기에 자손들은 때때옷을 선물 받으려고 기다리고 웃어른들은 선보일 때라서 부랴부랴 온갖 정성을 다하고 있다. ‘신토불이, 우리 것은 좋은 것이라오!’ 하면서도 왜 현실을 직면하지 못하고 외면할까? 3년 연속 풍년이 와도 그리 기쁘지 않은 우리 농촌, 그야말로 시름에 빠질 지경이다. 하늘의 축복 속에 농업기술이 발달되어 때만 되면 밀알이 쏟아지는 풍년이 계속 이어짐에도 농·특산물 값 하락으로 허덕이는 농심을 볼 때 가슴이 찡하고 만다. 지난해 쌀생산량은 2014년도 424만 1,000톤 보다 8만 6,000톤이 증가한 432만 7,000톤이 농민의 땀으로 만들어졌다. 그럼에도 시장가격은 하락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해 심각히 고민해야 한다. 경지면적은 해마다 여의도 면적에 그 이상 가는 농지가 도로나 주택단지, 공장부지로 둔갑해 잠식되어 가고 있음에도 기술개발로 생산량은 매년 늘고 있는 반면 소비량은 날이 갈수로 줄고만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과잉생산으로 빚어지는 쌀값 하락을 막고 또한 양곡보관관리비 32억 원을 절감하기 위해 재고 쌀 56만 톤을 특별처분 할 계획을 밝히고 있다. 우리의 삶의 질이 과거에 비해 오르다 보니 옛날에는 ‘쌀밥’이 최고였지만, 지금은 ‘콩·보리식 잡곡밥’을 건강식으로 더 선호하고 있다. 이에 쌀 가공식품에 대한 다양한 제품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쌀의 날(8월18일)」,「농민의 날·가래떡 데이(11월11일)」, 「쌀라면」 등 소비촉진을 각양각색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우리 곁을 파고드는 패스트푸드와 외식문화와 밀려 쌀 소비저하와 농산물 가격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여주의 진상미 「대왕님」표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1,700여개가 넘는 쌀 브랜드를 단일 브랜드로 고급화해 수입쌀과 차별화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수출길도 열어야 한다. 또한, 농·특산물소비촉진을 위해 각종 식생활 개선, 선물용품 대체, 지속적인 쌀 소비 캠페인을 벌여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2016년 「丙申年(병신년)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아들, 딸, 손자, 손녀와 함께 아니면 이웃친지들과 윷놀이 마당에 「대왕님」표 쌀 5kg, 10kg를 소포장 해 놓고 깔판 보는 것과 또한 귀성길에 오를 때 손주 양팔에 대왕님표 쌀 한 팩씩 들려 보내는 것도 현금 용돈 몇 장보다는 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모습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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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6-02-02
  • [2016 신년사]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병신년(丙申年) 새해 희망의 빛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병(丙)은 붉은 색을, 신(申)은 원숭이를 상징합니다.   새해 아침 여강에서 맞는 태양은 남한강 물결과 여주의 산야를 비치며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는 세종대왕께서 우리에게 나가야 할 방향과 무엇을 해야 하느냐를 묻는 위대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최근 기존 세계의 리더였던 미국 등은 각종 문제에 대한 지도력을 잃어가고 각자도생적인 생존방식에 매달려 후진, 신흥국들이 크게 흔들리는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 틈에 이슬람국가(IS) 국가 등이 기존질서를 파괴하면서 꾸준히 세력을 확장해 마침내 파리 대참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또한 중국은 30년만에 1가구 1자녀제도를 폐지하여 인구감소에 대비하였고, 위안화가 작년 12월 *기축통화(基軸通貨)에 편입하면서 국내총생산은 이미 미국을 넘어 세계1위로 올라섰습니다. 위안화의 부상(浮上)은 미국 달러화의 수요가 줄면서 국내물가가 인상됩니다. 아직 국제통화로서의 위상을 갖추지 못했지만 서방국가들마저 이미 중국에 줄을 서는 게 현실입니다. 우리의 경제정책도 이를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세계는 작년 말 196개국이 참여한 ‘파리협정’으로 *신(新)기후체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협정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구분 없이 지구온도 상승분을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최대 1.5도 이하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예상치의 37%를 감축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정부정책도 여러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국내는 조선, 화학, 철강 등의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계와 기업의 부채가 늘어나는 등 경제사정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6.25전쟁의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IMF의 구제금융 국가에서 세계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선진국에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고 있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국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자부심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저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세종인문도시는 여주가 세종대왕을 모시고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큰 임금 세종대왕을 배우고 익히는 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 더불어 사회적 약자를 배려했던 세종대왕의 정신이 살아 숨 쉬어 힘들고 어려운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되는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세종인문도시에 대한 종합계획 수립에 따라 우선 세종인문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례제정, 전담부서 지정, 공공기관장 협의회 등을 구성하고 행정 프로세스 개선, 세종인문 진흥공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 시민의 역량강화를 위해서 다양한 계층을 망라하는 시민강좌를 개설하고, 초·중·고 대학생, 다문화 가족들에게 세종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세종인문도시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할 것입니다.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영릉에 세종대왕을 모시고 있는 특성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도로의 이름을 세종 관련 명칭으로 변경하고 세종인문도시 CI, 서체개발, 신청사 건립에 한글디자인 도입 등 도시브랜드 정착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제2영동고속도로와 올 상반기에 예정된 여주-성남간 복선전철이 개통하면 문화관광 여주 세종인문도시가 활짝 열릴 것입니다. 여주는 도로시설 확충에 따라 인구와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도 이에 따른 역세권 개발 등 인프라조성에 심혈을 기울임은 물론,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를 더욱 확산해 나가야 합니다.   이천은 이미 20만을 넘어섰고 양평은 현재의 속도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여주의 인구를 추월할 기세입니다. 비록 수많은 규제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하지만 이를 헤쳐 나갈 힘을 길러야 할 시기입니다.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절박감으로 무장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여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을 열어가야 합니다.   삶은 개인노력과 재능이라는 씨줄과 시대의 흐름과 시대정신 그리고 운(運)이라는 날줄이 합쳐서 직조된다고 합니다. 여주에게 주어진 조건은 변할 수 없습니다. 중심부로 백리길 여강이 흐르고 좌우에 옥토가 있어 농경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또한 우리 여주는 타 지역의 추종을 불허하는 91점의 문화재를 가지고 있는 관광산업의 근본이 튼튼한 천혜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화기반과 세종인문도시의 역량을 함께 길러 나간다면 관광과 교통의 요지로서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여주프리미엄 아울렛과 2018년 완공될 반려동물 테마파크, 주변의 리조트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어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농업과 관광의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돈을 버는 여주, 돈이 도는 여주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올해에는 저도 내부행정은 부시장과 국장에게 일임하고, 국회와 각 부처, 경기도를 방문하여 여주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또한 불협화음이 있었던 것으로 비춰졌던 시의회와의 관계도 소통하고, 화합하는 상생의 구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올 8월 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에서 온 국민이 하나 되는 새로운 힘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여기에서 발생하는 조그만 이익이라도 우리 지역에 오도록 하는 범시민적인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저는 여주시민의 스스로를 위한 부단한 노력과 인근 이천, 양평에 뒤지지 않으려는 역동적인 힘을 믿습니다.   새로운 태양이 떠오른 병신년 새해, 시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6-01-01

스포츠 검색결과

  • 제2회 양평군 몽양 여운형배 초청 족구대회 성료
      제2회 양평군 몽양 여운형배 초청 족구대회가 지난 18일 국수 레포츠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초청대회는 70팀(600여명)이 참가해 각 조별(일반부, 50대부, 여성부, 관내부) 리그전 1․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몽양 여운형 선생은 초대 대한체육회장과 2대 대한축구협회장을 역임한 양평출신의 독립운동가로서 활동해 왔다” 며 “몽양 여운형 선생의 체육에 대한 열정으로 대회를 통해 서로간의 우정과 새로운 전진을 다짐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 족구협회 최대석 회장은 “참석해주신 내빈 및 선수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며 “족구를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 시키고, 체육발전을 위해 족구협회가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우승은 이천 성호 팀이, 준우승은 삼홍 퍼펙트 팀, 공동3위는 남양주AT, 평택오성 미듬 팀이 가져갔으며 관내부 우승은 양평 TK가, 준우승은 양동 A팀이 공동 3위는 양평 삼우A, 용문 B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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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제27회 양평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 성료
      ‘제27회 양평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18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대회개최를 축하드리며 다치지 않고 그 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도 날리면서 친구,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되시길 바란다” 며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26일부터 29일까지 우리 양평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게이트볼협회 이재수 회장은 “대회를 참석해 주신 선수 여러분들과, 내빈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며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양평의 30개팀 260명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1위는 항금A팀이, 2위는 조현팀이, 공동3위는 강상A, 양서팀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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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2
  • 조병돈 이천시장, 스켈레톤 김지수 선수 격려
      조병돈 이천시장은 27일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 출전했던 김지수 선수의 환영식을 갖고 선전을 축하했다.   김지수 선수는 2014년도 스켈레톤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각종 대회에 참가하며 성장해왔다. 작년에 출전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6차 월드컵에서 16위였던 기록을 7차 월드컵에서 7위로 올리며 기량을 한껏 끌어올렸고 첫 출전하는 올림픽에서 6위의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천시 출신인 김지수 선수는 중학생 때부터 육상부 멀리뛰기 선수로 활동해 2012년도에 멀리뛰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될 정도로 멀리뛰기 종목에서 발군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부상으로 멀리뛰기에서 스켈레톤으로 전향하게 되는 어려운 순간도 있었으나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올림픽 무대에서 이천시를 빛낸 값진 결과를 얻게 됐다.   김지수 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 같다”며 “더 실력을 쌓고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는 반드시 메달을 따고 오겠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조병돈 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주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이천시를 더욱 빛내는 인물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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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8
  • 양평군, 옥천 배드민턴장 개관식 개최
      경기 양평군은 지난 9일 지역 숙원사업인 옥천배드민터장을 준공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동내형 체육시설인 옥천배드민턴장은 11억원의 사업비로 연면적 964.91㎡ 규모로 건립됐으며 2016년 4월 착공이후 약 1년 8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선교 군수는 “실내배드민턴장 개장으로 양평군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18년 경기도 체육대회가 양평에서 열리는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만운 옥천면 배드민턴동우회장은 “주민 여가 생활과 화합, 배드민턴 능력 향상을 위해 꼭 필요했던 곳 인만큼 배드민턴을 통해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주민 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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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Adieu 화성! Next 양평!
      경기 양평군 선수단이 화성시 일원에서 지난 27일부터 3일간 치러진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 5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서 2부(16개 시군 경합)에 21개 종목, 305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종합점수 17,338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2부에서는 포천이 4년 연속 1위, 1부에서는 개최지인 화성이 1위를 차지했다.   양평군 선수단은 주력 종목 중 하나인 씨름이 출전시군 미달이라는 이유로 개최되지 않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도 종목 종합 1위를 비롯 육상종목에서는 금메달을 12개 획득하는 등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우슈, 사격, 당구, 역도 종목에서 2위를 기록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양평군체육회장인 김선교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한 선수단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내년도 경기도 체육대회는 양평군에서 열리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에게 당부했다.   이어 “1,300만여 경기도민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더 건강한 도시, 더 행복한 도시, 양평’에서 만나자”는 말로 내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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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2
  • 양평군청 유도부 박진상, 전국대회 선전
     경기 양평군청 유도부(감독 채성훈)가 제16회 제주컵 유도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 1개와 단체전 2위에 오르며 올해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 출전한 -60kg급 박진상 선수가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오늘 끝난 단체전 8강과 준결승에서 포항시청과 전남도청을 상대로 각각 3:2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부산시청에게 3:2로 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채 감독은 “도민체전을 시작으로 리우 페럴림픽과 올해 마지막 경기인 제주컵까지 숨 가쁘게 달려오면서도 큰 부상 없이 팀을 이끌며 경기를 잘 마무리하게 돼 감사하다”며 “특히 올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 준 선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채 감독은 “올해 3명의 선수가 이적하고 내년에는 우수한 선수들이 영입돼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유도부를 아껴주고 후원해 주신 분들과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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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2
  • 양평군청 유도부 이민재, 전국장애인체전 금빛 메치기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군청 직장경기 유도부(감독 채성훈) 소속 이민재 선수가 지난 22일 충남 아산 경찰교육원에서 열린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 시각장애 부문에서 -60kg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민재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전라남도청 김현국 선수를 상대로 허벅다리후리기 한판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 경상남도청 강덕모 선수를 만나 허벅다리 걸기를 구사하며 시원한 한판승을 따냈다. 이민재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201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전국장애인체전 금메달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됐다. 경기 직후 이민재 선수는 “소속팀 동료들과 유도대학과 태릉을 오가며 많은 훈련을 하다 보니 좋은 성적을 내게 된 것 같다”며 “지난 9월 리우올림픽에서 7위를 기록해 아쉬운 성적을 남긴 부분을 이번에 만회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리우올림픽에서 상대 선수를 정확하게 던지는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은 만큼 앞으로 기술 연마 훈련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채성훈 감독은 “리우의 부진을 딛고 5연패 위업을 달성한 이민재 선수에게 감독을 떠나 같은 유도인으로써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리우에서 부상투혼으로 은메달을 획득한 이정민 선수와 함께 대한민국 장애인 유도의 금자탑을 세워 줄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민재는 이번 대회 남자 단체전 시각장애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이정민(-81kg)은 리우에서의 무릎 인대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는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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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4
  • ‘제11회 물맑은 양평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성료
      [양평=경기e조은뉴스] ‘제11회 물맑은 양평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가 지난 6일 150개팀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프로페셔널 ▲아마추어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생활체육 부문으로 각각 진행됐다.   부문별로 스탠다드 5종목(왈츠, 탱고, 퀵스텝, 비엔나왈츠, 폴스트롯)과 라틴 5종목(룸바, 삼바, 자이브, 차차차, 파소도브레)에서 열띤 춤의 경연이 펼쳐졌다.   경연 결과 ▲프로페셔널 라틴 부문에서는 김성민-김혜수 참가자가 ▲프로페셔널 스탠다드 부문에서는 김현중-김해진 참가자가 각각 1등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아마추어 라틴 부문에서는 김동연 고우리 참가자 ▲아마추어 스탠다드 부문에서는 정동주-문유빈 참가자가 1등에 올랐다.   김선교 군수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양평을 찾은 참가자분들께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댄스스포츠를 통해 경기력향상은 물론 건강과 꿈, 희망을 찾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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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9
  • ‘제1회 양평군 태권도협회장기 대회’ 성황
      [양평=경기e조은뉴스] ‘제1회 양평군 태권도협회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23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대회는 김종선 양평군태권도협회장, 임종남 경기도태권도협회 행정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70여명의 선수들이 ▲품새 ▲격파 ▲겨루기 부문에서 개인전을 펼치며 기량을 뽐냈으며, 단체전으로는 ▲품새 ▲태권체조 ▲종합시범분야에 11개 도장이 참여해 진행됐다.   개인전은 각 부문별로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돼 우승자를 가렸으며, 단체전 부문에서는 품새 부문에서는 용문태권도장(관장 신일구)이, 태권체조 부문은 한빛태권도장(관장 김희태), 종합시범 부문에서는 세종태권도장(관장 이우인) 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국위를 선양하는 대표적인 문화브랜드이자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자랑스러운 국기”라며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달라”고 전했다.   윤기용 문화복지국장은 “제1회를 맞이한 태권도협회장기 생활체육대회가 나날이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경기도의 대표 생활체육대회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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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5
  • [영상]10월 여주 개최 경기도생활대축전 준비 착착
    [여주=경기e조은뉴스] 올해로 27번째를 맞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1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여주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22 종목에 선수와 임원, 가족 등 모두 3만 명이 찾을 전망입니다.   여주에서 열린 대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큽니다.   이에 따라 여주시도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생활체육대축전 T/F팀은 16일 오전 부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대회준비 진행 상황을 전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여주시는 손님맞이를 위해 시가지 곳곳은 말끔히 단장하고 여주를 포함한 31개 시군체육회와 248 기관·단체·기업의 자매결연을 통해 방문자들이 대회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윤성/여주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T/F팀] 각 31개 시군마다 기관·단체·기업·학교를 전체 연결시켰다. 1개 시군에 8개 기관·단체·기업·학교가 연결이 되어있다. 응원도 하고 방문도 하고 만찬장, 숙소에 찾아가 인사도 하고 시민 모두가 31개 시군의 손님을 맞이하는 ...   또 1300만 경기도민이 화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확산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회 전까지 경기가 열리는 체육시설과 도로, 주차장 등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지인 여주지역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으로 경기도와 명품 여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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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6-06-19

지역종합 검색결과

  • 이천>SK하이닉스,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희 사업총괄 선임
      SK하이닉스가 6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총괄 이석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하고 신규선임 13명 포함 총 23명을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석희 신임 CEO는 1990년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인텔과 KAIST 교수를 거쳐 2013년 SK하이닉스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특히 인텔 재직 시 최고 기술자에게 수여되는 ‘인텔 기술상(Intel Achievement Award)’을 3회 수상했으며,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 D램개발사업부문장, 사업총괄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석희 CEO는 SK하이닉스를 한 차원 높은 ‘첨단 기술 중심의 회사’로 변모시켜 최근의 반도체 고점 논란, 신규 경쟁자 진입, 글로벌 무역전쟁 등 산적한 과제를 타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되고 있으며, 글로벌 역량이 뛰어나며 합리적이면서도 과감한 추진력을 갖춰 임직원의 신망이 높습니다.     박성욱 부회장은 SK그룹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ICT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 미래기술&성장 담당을 맡아 SK하이닉스의 미래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게 됩니다.   박 부회장은 6년간 CEO로 SK하이닉스를 이끌며 열린 소통을 강조하는 특유의 리더십으로 사상최대 경영실적을 연달아 창출하고 확고한 글로벌 3위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박 부회장은 지금이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 최적의 시점이라고 판단해 용퇴를 선택했다”면서 “앞으로도 SK그룹의 ICT 역량 강화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SK하이닉스는 김동섭 부사장을 사장으로, 오종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도 단행했습니다.   승진임원은 대표이사 1명과 사장 1명 포함 승진 10명, 신규선임 13명 등 총 23명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사의 방향이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와 사업 성장에 따른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뉴스
    • 경제/농업
    2018-12-07
  • 양평군, 각계각층 나눔 실천 릴레이
      경기 양평군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참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양평읍 소재 꿈터어린이집은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져와 판매하는 ‘사랑나눔 시장놀이’ 수익금과 집집마다 ‘나눔저금통’을 모아 마련한 성금 164만원을 동절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양평군에 기탁했다.   또 4일에는 강원지역버스노조 금강고속지부(위원장 이재열)가 양평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같은 날 주방생활용품 전문업체인 ㈜대흥코리아(대표 서장석)는 35종의 주방용품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와 더불어 양평군체육회 모터스포츠협회(회장 최재우)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양평군에 전달했다.   정동균 군수는 “올 겨울도 우리 양평군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렇게 소중한 성금과 물품을 후원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이웃사랑과 나눔의 온기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모금된 성금과 현물은 모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돼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동절기 난방용품, 난방비, 후원물품 등으로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8-12-06
  • 여주세종문화재단, 비상임 임원 공개모집
    여주세종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재단을 이끌어갈 역량을 갖춘 비상임 임원을 공개모집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임원을 선임하기 위해 7인의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1월 29일 1차 회의를 거쳐 임원 공개모집 방법 및 심사기준과 공개모집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심의·의결 했다.   공개모집 임원은 비상임 이사 9명과 감사 1명으로,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새로 선임되는 비상임 이사는 재단운영 관련 주요사항에 대한 이사회 부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비상임 감사는 재단의 재산상황 및 회계 감사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문화예술과 재단 업무 및 운영에 관련한 학식과 경험이 있거나,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헌하거나 재단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등의 인사 9명을 모집한다.   비상임 감사는 회계 및 감사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사로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법무사 중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1명을 모집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비상임 임원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로, 자격요건 가운데 하나 이상 충족할 시 지원이 가능하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전형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2배수를 추천하면 시장이 최종 선임하게 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등이며 서식은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www.yjcf.or.kr) 또는 여주시 홈페이지(www.yeoju.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여주세종문화재단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경우 마감시간까지 도착 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기획팀(☎881-9673)으로 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06
  • 양평 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유공기관 도지사 표창
      경기 양평군노인복지관 부설 실버인력뱅크가 지난 4일 화성 라비돌리조트 신텍스홀에서 열린 경기도 노인일자리사업 민·관 합동 연찬회에서 노인일자리 유공기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31개 시·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평군노인복지관은 18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유공기관 표창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복지관 부설 실버인력뱅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2018년 한 해 공익형 4개 사업단 161분의 어르신에게 사회활동을 제공했다.   또한 인력파견형 사업을 통해 59명의 어르신들에게 취업의 문을 열어드리는 등 생산적인 노인사회활동을 제공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역복지프로그램, 경로식당, 저소득식사배달사업,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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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18-12-05
  • 이천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성료
      \경기 이천시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시청 소통큰마당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하반기 이천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상권 및 점포 입지분석을 비롯해 기초 세무관리, 인사노무,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법률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법과 전문가의 1:1 맞춤 컨설팅이 함께 이뤄졌다.   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각종 공모사업을 신청할 경우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엄태준 시장은 “앞으로도 창업초기에 겪는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최근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시스템(http://sbiz.gbsa.or.kr)을 구축했으며, 이 시스템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상권정보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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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농업
    • 취업/창업
    2018-11-27
  • 이천>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98차 정례회의 개최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제98차 정례회의가 지난 23일 이천시의회 제1상임위원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례회에는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회장인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등 8개 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엄태준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19년도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외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은 환영사에서 “쌀과 도자기의 고장 아름다운 이천을 방문해 주신 7개 시·군 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통해 현안사항을 처리하면서 발전하는 동부권 시군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의회의 공동관심사를 폭넓게 협의하고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불합리한 제도나 법령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개진해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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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이항진 여주시장, 대신면 농가창고 화재 현장 방문
     지난 21일 오전 여주시 대신면 보통리의 한 농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분 만에 진압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9시 40분께 대신면 보통리 농가 저장창고에서 화염이 치솟았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년 동안 농사지은 마 12톤과 농기계가 소실되는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항진 시장은 이날 오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추가 피해 방지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여주시에서 많은 것을 도와드릴 수 없는 점을 안타까워하며 피해 농가주를 위로했다.   이 시장은 “함께 화재 진압에 애써주신 여주소방서 소방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겨울철 가정과 사업장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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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2
  • 양평>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미소나눔 사랑의 쌀 기증
      재단법인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이사장 김성혜)은 지난 20일 양평군을 방문해 백미 5톤(1,3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전달식에서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이재원 본부장은 “올해도 이웃들과 웃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약소하나마 준비했으며, 추운 겨울 소외된 분들에게 잘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동균 양평군수는 “우리 양평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큰 선물을 선사한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살피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재단에서는 1억 4,500만원 상당 약54톤에 달하는 양곡을 양평군 관내에서 생산된 물 맑은 양평 쌀로 전액 구매해, 양평군을 시작으로 경기도 인근 시군과 사회복지시설에 이웃돕기 양곡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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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양평군 노인복지관, 2018 실버문화제 성료
      경기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양평군민회관에서 ‘2018 양평군노인복지관 실버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댄스, 사물놀이, 하모니카 등 8개 팀의 발표와 사진반 전시회 뿐 아니라 양평어린이집과 용문중학교 댄스 동아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이 어울리는 즐거운 축제로 진행됐다.   이근형 노인복지관장은 “조용하고 공기 좋은 양평으로 전입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은퇴 후 양평군노인복지관의 문을 두드리시는 신규 어르신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올 한해도 많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하셨던 것 같아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경로식당, 저소득식사배달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노인성인식개선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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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여주시,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 전수조사 실시
    경기 여주시는 올해 10월 국정감사에서 의혹이 불거진 공공기관 채용 및 정규직 전환과 관련, 시 산하 여주도시관리공단과 출자출연기관인 여주세종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채용비리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채용비리 특별점검의 점검 범위 이후인 2017년 10월부터 추진된 신규채용과 최근 5년간 정규직 전환(’14년 이후)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지난해 시는 자체특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공단 채용비리 관련자에 대해 중징계 등 행정처분과 함께 수사기관에 수사의뢰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올해 전수조사에서는 기관장 등 임직원 및 친․인척의 채용청탁이나 부당지시 여부와 이에 따른 인사부서의 채용업무 부 적정 처리 여부, 채용계획의 수립·공고·필기·면접전형 등 세부절차별 취약요인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개선되어 이행중인 지 여부도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신규채용자 및 정규직 전환자를 대상으로 임직원 중 친․인척이 있는지 여부를 본인의 정보제공 동의를 전제로 설문조사할 예정입니다.   시는 조사결과 채용 당시에 기존 임직원 중 친·인척이 있는 경우에는 채용과정을 보다 면밀하게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시는 고강도 전수조사를 통해 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제기되는 채용과 정규직 전환과 관련한 모든 의혹을 밝히는 한편, 적발된 채용비리에 대해서는 관련자에 대한 엄중 문책·징계를 요구하고 수사의뢰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의혹을 충분히 해소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여주시 공공기관의 신뢰도 제고와 여주의 청년 및 취업준비생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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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남경필 지사 ‘올해의 인물’ 선정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6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뽑은 ‘2016 올해의 인물’ 좋은 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남 지사가 공약사업인 ‘연정’을 이행하고 올해 도정 역점사업으로 ‘공유적 시장경제’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남경필 지사는 “좋은 자치단체장 상 수상은 연정과 공유정신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힘쓴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경기도는 권력을 나누는 연정으로 정치적 대립을 없애고 공유적 시장경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등 대한민국 리빌딩의 성공사례를 일궜다. 오늘 상은 잘했다고 주는 당근이자 좀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도정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교육·환경·복지·문화·여성·소비자·통일·인권·봉사 등 12개 분야 249개 시민단체가 연합해 활동하는 단체로 매해 말 사회 각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인사와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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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6
  • 여주감리교회, 행복한 삶을 위한 ‘여주시민 문화잔치’ 성료
     [여주=경기e조은뉴스] '2014 제3회 여주시민 문화잔치'가 지난 24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여주중앙감리교회가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마련하고 있는 이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유영설 여주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와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  여주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실시된 이번 행사는 9인조 아리엘여성중창단의 식전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마술사 김청의 매직쇼, 그룹 가우사이의 어울림콘서트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신명나는 공연들이 펼쳐졌다.  아리랑 변검, 비둘기 마술, 포박 마술, 링 마술 등 마술사 김청의 매직쇼는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긴장감을 높이면서 매 순간 관람객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또 에콰도르 출신 아시아 최초의 안데스 민속음악 공연단 '가우사이(Kawsay)'팀은 특유의 리듬감과 흥겨움으로 엘콘도르 파사(El Condor Pasa)를 비롯해 ‘이른 아침 새들의 지저귐(PAJARO CAMPANA)', 정(CARINITO)', ’달콤한 물(AGUA DULCE)', ‘커피를 갈며(MOLIENDO CAFE)’ 등을 선 보였다. 또 가우사이가 직접 편곡한 아리랑, 뱃노래, 젊은 그대, 여행을 떠나요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피어나는 인생'이라는 뜻을 가진 '가우사이'팀은 3대에 걸쳐 전승돼 왔으며, 캐나다 라틴 글로벌 뮤직페스티벌에서 남미베스트그룹으로 선정된 팀이다. 또한 일본 왕실과 청와대 영빈관에서도 초청공연을 한 바 있다.  유영설 목사는 “기쁘고 즐겁고 웃을 날이 많은 인생을 사는 것이 우리의 모두 바람인데 살다보면 그렇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다”면서 “이 날 만큼은 다 내려놓고 즐겁게 웃으면서 삶을 재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경희 시장은 “여주중앙감리교회가 여주 시민을 위해 쉽게 접하기 힘든 마술쇼나 가우사이 공연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여주 시민들이 이러한 공연을 통해 멋있는 삶, 행복한 삶을 영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시선을 빼앗는 환상적인 마술과 열정적인 가우사이 공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가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주중앙감리교회는 매년 지역 내 65세 이상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개안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11월 16일까지 백내장 등 안과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로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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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14-10-27
  • 여주>'말썽투성' 모래썰매장, 사실상 중단
    ▲ 모래썰매장 전경  [여주=경기e조은뉴스]   4대강 준설토 적치장에 거액의 예산을 투입, 모래썰매장을 조성해 예산낭비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가 사실상 눈썰매장의 운영을 중단했다.   여주시는 지난해부터 관광객들에게 놀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신면 양촌리 4대강 준설토 양촌적치장에 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높이 31.7m, 길이 55m, 폭 15m, 경사 30도 규모의 모래썰매장 슬로프 1면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었다.   부속 시설로는 높이 2m, 길이 150m 규모의 모래성과 관리동, 이동식화장실 등을 설치했다.   하지만 사업 진행과정에 갖가지 문제점이 제기되는 등 존폐논란에 휩싸였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취임전 열린 업무보고에서 "모래썰매장 운영은 고민해 보자"며 담당부서에 중단 취지의 의사를 전달했다.   그동안 여주시는 모래썰매장 운영을 위해 지난 1년 자진 인사이동 등 여주시 내부에서도 내홍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우여곡절 끝에 조성한 모래썰매장이 안전사고 마져 우려되는 것으로 파악, 그동안 여주시는 진퇴양란인 상태였다.   이에 따라 시는 운영 자체를 보류하고 원경희 시장을 포함한 담당자들이 현지 확인 과정을 거쳐 폐쇄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여주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내주 중으로 현장에서 직접 모래썰매장을 타보고 문제점을 확인할 계획"이라며 "거액의 예산이 투입된 만큼 신중히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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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축제/행사
    2014-07-10
  • [여주포토]이충우 후보, 원경희 후보 공천 축하
      [여주=경기e조은뉴스] 10일 오후 2시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국민참여 선거인단 대회에서 여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원경희 후보가 이충우 후보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타지역 시장 경선결과 발표 때와 달리 두 후보는 당락의 갈림길에서 서로 품어주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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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2014-05-11
  • 여주>원경희 대표, 택시 민생탐방 나서
    [여주=경기e조은뉴스] 6.4지방선거 여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원경희 여주포럼 상임대표가 지난 12일 ‘소통 프로젝트’ 일환으로 직접 택시를 몰며 민생탐방에 나섰다.   원 대표는 시민들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기 위해 택시 민생탐방을 계획하고 지난 2010년 택시운전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날 원 대표는 거광택시(대표 이종진)의 협조를 얻어 오전 7시부터 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거광택시 이종진 대표는 출발에 앞서 “오늘 하루 안전운행 하시고, 항상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경희 대표는 “택시 내부가 깨끗하고 쾌적해 출발부터 기분이 상쾌하다”며 “항상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택시기사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원경희 대표는 승객을 태우기 위해 여주종합터미널 택시승강장에 도착, 승객을 기다리는 동안 택시기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택시업 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민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원 대표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택시 민생탐방' 일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뉴스
    • 사람들
    • 화제의인물
    2014-02-15
  • 농협 이천시지부 신년인사회
    [이천=경기e조은뉴스] 7일 경기 이천시 고려웨딩홀 상공점에서 열린 2014년 농협 신년인사회에 많은 농협인들이 참석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
    • 사람들
    • 인물일반
    2014-01-07
  •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출시
    현대차가 ‘신형 제네시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26일 서울 하얏트호텔(서울 용산구 소재) 그랜드볼룸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정홍원 국무총리, 이병석 국회부의장 등 각계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제네시스’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 ‘신형 제네시스’는 2008년 현대차 최초의 후륜구동 럭셔리 세단으로 개발돼 첫 선을 보였던 1세대 제네시스를 완전히 탈바꿈시켜, ▲스타일 ▲주행성능 ▲안전성능 등 모든 면에서 진일보한 프리미엄 세단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형 제네시스’는 현대차의 기술력을 총 집약하고 혹독한 성능 평가와 최고의 품질 관리를 거쳐 새롭게 탄생했다”면서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세계 명차들과 당당히 경쟁함으로써 현대차 브랜드 가치는 물론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반세기 동안 끊임 없는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로 성장해 온 현대차는 앞으로도 더욱 우수한 품질의 차량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친환경차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 개발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조경제 실현과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형 제네시스’는 운전자가 각종 차량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인식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한 ‘HMI(Human-Machine Interface)’ 설계 원칙을 바탕으로 최적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를 위해 심플한 수평형 레이아웃에 ▲대형 디스플레이 ▲단순함과 통일감을 강조한 각종 스위치를 배치해 넓은 공간감과 극대화된 조작 편의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제네시스만의 절제된 고급감을 완성했다. 센터페시아는 ▲조작 편의성을 고려해 디자인 된 스티어링 휠 ▲그립감이 좋은 인사이드 도어 핸들 ▲터치감이 우수한 각종 버튼류 등을 인체공학적 설계에 따라 사용자 중심으로 최적의 위치에 배치했다. ‘신형 제네시스’는 전장 4,990mm, 전폭 1,890mm, 전고 1,480mm이며, 특히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보다 무려 75mm 증대된 3,010mm로 최고 수준의 실내 거주 공간을 갖췄다. ‘신형 제네시스’는 기존 모델에 적용되던 엔진을 개선, 저중속 영역에서의 성능을 강화시킨 람다 GDI 엔진을 탑재해 실용 영역대에서 경쾌한 가속감과 향상된 체감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신형 제네시스’의 판매가격은 ▲3.3 모던 4,660만원 ▲3.3 프리미엄 5,260만원 ▲3.8 익스클루시브 5,510만원 ▲3.8 프레스티지 6,130만원 ▲3.8 파이니스트 에디션 6,9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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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7
  • '이천쌀문화축제 사진전' 국회의사당서 열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25일까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구 로비에서 이천 쌀 문화축제를 테마로 하는 사진 전시회를 가진다고 19일 밝혔다.   전시회는 ‘2013년 가볼만한 축제 사진 전시회’의 성격을 띠고 있고, 김제지평선축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양양송이축제, 괴산고추축제, 제주들불축제 등도 참여한다.   축제만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로 전통의 미와 흥겨움을 더해주는 한국적 축제의 멋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신명나는 전통놀이와 축제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한국의 대표적 축제를 소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시회 사진은 타일 액자로 제작됐으며, 쌀 문화축제를 소재로 하는 사진엽서를 발행해 축제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전시회는 10월까지 4개월간 인사동, 청계광장, 명동 지하철 역사, 홍대 걷고 싶은 거리,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릴레이로 개최될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 쌀 문화축제는 국내 최고의 임금님표 이천 쌀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통해 문광부로부터 최우수축제로 선정된바 있고, 이천 쌀 문화 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천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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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9
  • 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준공
    ▲ 이천시 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관고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고객들에게 이용 편의를 위해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준공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이광희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과 관고전통시장 상인,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함께 전통시장의 번영을 기원했다.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은 다른 공중화장실에서는 볼 수 없는 여성편의공간을 별도로 갖추고 전통시장의 주요고객인 여성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조 시장은 인사말에서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신유통업의 확장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전통시장이 활성화되어야 이천시 지역경제도 활력이 넘쳐날 것”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영혁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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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3
  • 무의탁어르신 합동 생신잔치
    지난 13일(화) 오전 11시 이천시 은혜웨딩홀에서는 무의탁어르신들의 팔․구순 합동생신잔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팔․구순을 맞은 무의탁 어르신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이번 행사는 은혜웨딩홀 신정현 대표가 후원하고 이천시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주관해서 열렸으며, 호법초등학교 풍물팀과 복지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댄스 공연 등으로 잔치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시켰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효’의 의미가 점차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오늘 이 자리가 사라져가는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팔순을 맞이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어린이들의 재롱도 보고, 맛난 음식도 먹는 자리에 만들어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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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조병돈, 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 선언
    [미디어연합=이천] 조병돈 전 이천시장이 오늘(16일) 오후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전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6.13 지방선거로 정부 여당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커졌기 때문에 이천시지역위원회의 조직적 기반 확대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원 배가운동으로 당원 2만2천 시대를 열어 이천시를 민주당의 텃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6·13지방선거 때와 같이지역위원회 선거에서도외부 인사가 낙점됐다는 소문이 돌아 비민주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고주장했습니다. 조병돈 전 시장이 밝힌‘당원 중심의 당운영’이라는 슬로건은이런 점을 꼬집어 선정한 것으로해석됩니다. 총선 출마용이라는 지적에 대해선“이천지역위원회의 조직을 다지겠다는 생각 이외엔 다른 생각이 없다“며말을 아꼈습니다. ◀현장음▶ 조병돈 / 전 이천시장 총선에 출마할 생각은 가져보지 않았다.다만 지난 4년 전 민주당과 시민들이 저를 선택해 주셔서 3선 시장을 할 수 있었다.저를 지원해 주시고 선택을 해 주신 민주당과 시민, 당원들에게 보은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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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엄태준 이천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 '스타트'
    [미디어연합=이천]   민선7기 엄태준 이천시장의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 첫 일정인 창전동사무소.   회의실이 주민들로 가득찼습니다.   시정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책이나 제안 사항을 건의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엄태준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우선의 행정을 실현해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겠습니다.”고 강조했습니다.   엄 시장은 짧은 인사말을 하는 동안 시민이라는 단어를 25번 언급하며 시민 중심 시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엄 시장의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는 오늘(16일) 창전동을 시작으로 27일 백사면 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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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여주>[전격인터뷰]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자강불식하는 마음으로.."
    >미디어연합=여주   6.4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 여주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이환설 의장을 만나 대담을 나눴다.   그는 ‘민본이 천심’이라는 정치철학을 갖고 있다면서 위민(민을 위한), 애민(민을 사랑하는), 보민(민을 보호하는), 외민(민을 존중하는), 목민(민을 기르는), 안민(민을 안전하게 하는 마음)이 민본사상의 민본정신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환설 의장은 각종 논란으로 어수선한 지역 상황에 대해 “때가 있는데 발톱을 먼저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시민에게 바람직하게 비춰지지 않을 것이고 먼저 나는 버섯은 못 먹는 버섯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그는 의정활동 계획에 대해 “자강불식(自强不息: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음)하는 마음으로 심장이 멎지 않듯 시민을 위해 쉼없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다음은 이환설 의장과의 대담 일문일답.   1.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2.의장님께서는 위민(爲民)을 많이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정치철학이신가요?   3.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4.7년째 의원직을 수행하고 계신데. 소감은.   5.재선해서 의장직을 맡고 계신데 평의원과 다른가.   6.정치인으로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7.억울하게 비판을 받은 적이 있는지.   8.특별히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면.   9.독서량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읽은 책은.   10.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11.경기도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는 어떤 일을 하는지.   12.31명 의장단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13.여주시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 사례가 있는지.   14.능서지역 군사보호구역을 규제완화 시키지 않았나?   15.선거 1년을 앞두고 지역이 시끄러운 부분이 있는데.   16.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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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8
  • [이슈인터뷰] 원경희 여주시장 - 제16회 걸스카우트 국제 야영대회
    >미디어연합=여주   세계를 변화시키고 미래를 이끌 전세계 어린소녀들이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를 위해 여주를 찾습니다. 이번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가 어떤 행사를 원경희 시장을 만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Q. 여주시민과 미디어연합 시청자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리겟습니다.   (답변)   (질문) Q. 전세계 걸스카우트소녀들이 여주 남한강을 방문하는데 어떤 행사인가요?   (답변)   (질문) Q. 여주에서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를 열게 된 계기는.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에는 어떤 이벤트가 있는가?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면.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 엠블렘에 여주를 담기 위해 노력하셨다는데.   (답변)   (질문) Q. 이번 대회 참석자들에게 한 말씀 하산다면.   (답변)   (질문) Q. 외부에서 오는 손님들을 위해 여주시민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시민여러분께 당부하고 싶은 말.   (답변)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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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9
  • [영상]여주>2017신년사 -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2017년 정유년(丁酉年)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여 12만 여주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만복이 깃드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사랑과 행복 속에 축복이 가득한 한해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먼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여주시의회는 새해에도 시민의 작은 소리에 더욱 귀를 가까이 하고 “민심은 천심이다”라는 말을 가슴깊이 새기며 시민의 대변자로서 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함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이 정경대원(正經大原)의 자세로 나아가는 여주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여주시의 잘 조성된 교통 인프라를 비롯한 도시기반 환경을 십분 활용한 문화관광, 기업유치, 도시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고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며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위민정신(爲民精神)에 입각한 진정한 민의(民意)를 실현하는 일을 기본으로 삼고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우리만의 문화콘텐츠로 개발하는 방안과 규제 악법으로부터 규제개혁을 온전히 이루어 내는 일 그리고 지역현안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한 소통이 우선되는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이루는 일에 의회가 먼저 나서고자 합니다. 2017년 한해도 시민을 위한 시민의 봉사자로서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마음가짐으로 이전보다 더욱 성숙한 모습을 통해 보다 발전된 의정을 이루어 내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아가겠습니다. 어둠을 깨우고 희망을 전한다는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도 우리가 땀흘려 이룬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위에 꿈과 희망이 넘쳐나고 여주시가 비상의 날개를 펼치는 세종인문 도시 명품 여주를 만드는 일에 모두가 함께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새해에도 여주시의회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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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 [5분 자유발언] 박재영 의원 '각 읍면동 휴게실 설치와 횡단보도 어린이 안전지대 설치' /여주
    다음은 박재영 의원이 지난 10월 13일 열린 제2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에서 밝힌 '5분 자유발언' 전문.  마음의 여유로움이 많지 않아서인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만들어지는 자연환경의 변화를 체감하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디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온 들판을 파랗게 물들였던 봄이 어느 사이에 황금들판을 만들더니 이제는 추수를 마무리 지으며 잿빛들판으로 변신하여 마음까지 어둡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 불볕더위니, 찜통더위니, 가마솥더위니 하며 무더위를 벗어나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의 의문을 갖게 하던 계절도 어느 사이에 숨을 죽이고 일교차로 인한 건강을 염려해야 하고, 단풍나무의 잎사귀가 변절의 시기를 겪어가고 있음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이제 겨울의 길목에서 가을걷이의 기쁨을 맛보다가 올 한 해를 부지불식 간에 보내게 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밀려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얼마 남지 않은 2016년을 깔끔하고, 성과있게 마무리 짓기 위해 차분하게 지난 10개월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일도 필요할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가능하면 모든 시선을 여주로 돌리려 노력했고,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을 통해 여주시민의 행복을 구현하는 것에만 관심을 쏟으려 의식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대통령이 어떻고, 정부가 어떻고, 정치가 어떻고, 정당이 어떻고 하는 문제들이 바로 우리들의 삶 하나하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정부가 권력이 나라가 변화되어야 지방자치의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뼛속 깊이 느끼고 있음에도, 혹시라도 제가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불순한 의도를 지닌 사람들에 의해 왜곡될까 걱정되어 가능하면 혼자 숨죽여 분노의 가슴을 두드리며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면, “그것은 중앙정부나 국회에서나 가능한 것”이라고 둘러대고, 여주시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면 “중앙정치는 그만 두고 여주의 것만 생각하자”며 정말 이율배반적인 이야기를 표리부동하게 스스럼없이 뱉어내는 사람들을 너무도 많이 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제기하는 문제나 제안하는 정책이 진정으로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깊이 있게 검토되고 실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첫째, 지금 이 시간 경기도의회의원들이 방문하고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여주시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 상거동 지역 39만 1522평방미터의 땅에 유치를 추진 중인 ‘반려동물 에듀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결론만을 제기하면, 동물보호공간, 애견문화공간, 애견인 힐링공간으로 구성하겠다는 계획은 애초 경기도 재정으로만 추진하겠다고 했었지만, 여주로 유치를 확정한 지금은 동물보호공간만 경기도가 추진하고, 나머지 두 공간은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으로 변경시켰습니다. 기만적인 행태입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업적을 만들어내기 위해 여주시가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여주시에 반려동물 에듀파크가 조성되면, 어쩌면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유기동물 보호센터가 여주시로 통합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사람의 화장장을 반대하면서 결과적으로 유기동물의 화장장을 유치하는 결과가 초래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동물보호공간만을 경기도가 추진하고, 나머지 공간은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고 하지만, 민간투자가 유치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유기동물 보호센터와 유기동물 화장시설만 덩그러니 만들어지게 되는 것임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돈이 도는 여주, 돈 버는 여주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지만, 목표에 집착해 객관적 사실을 왜곡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생각해보아야 하는 이유는 국가가 하든 경기도가 하든 지금까지 다양한 각종 공모사업에 죽을 둥 살 둥 덤벼들었던 지자체들이 반려동물 에듀파크 조성사업에 여주를 제외한 어떠한 지자체도 응모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 에듀파크가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국가든 경기도든 여주에 돈만 투자되면 된다는 안이한 사고를 이제는 벗어던져야 마땅하고, 반려동물 에듀파크를 조성함으로써 진정으로 여주시민에게 어떠한 행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인지를 명확히 제시해야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두 번째는 각 읍면동에 이통장 휴게실을 설치해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공무원들은 이통장님들을 가리켜 ‘준공무원’이라고 부르면서, 공무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을 이통장님들이 대신하게 하고 있습니다. 알량한 이장수당 20만원을 드리면서!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서 이통장님들이 공무원의 말단조직이 아니라, 지역의 지도자로서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에 관한 합리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주민들을 민주적으로 통합시켜 내는 풀뿌리민주주의의 선도적 지도자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각 읍면동에서 필요한 일을 시키면서 이통장님들이 각 읍면동 사무소에 오시면 편하게 쉬거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사무실 한 켠에 앉아 있다 또 다른 민원인들이 오면 쭈삣거리다가 발길을 돌리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공간이 없다는 변명이 아니라,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세 번째는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지대를 도입해서 여주시에서도 추진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 중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할 때 교묘하게 ‘선진국에서“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그런데 그 ’선진국에서‘라는 말이 서민들에게 발전적인 이익을 가져다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만의 공화국을 건설하는 데 유리할 때만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가령 교통사고 사망률 세계 1위, 어르신 빈곤률 세계 1위, 장시간 노동 세계 1위, 청소년 자살률 세계 1위, 어르신 자살률 세계 1위, 이처럼 가장 나쁜 것들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을 고치기 위해 선진국의 예를 드는 경우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우리 여주시 공직자들을 가능하면 선진국에 자주 연수를 보내기를 원하는 이유는 단 하나의 좋은 것이라도 배워 와서 여주시 행정에 접목하여 시민의 행복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꼭 외국이 아니더라도 다른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좋은 정책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도입해서 시행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린이 안전지대 설치를 제안드리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는 장소를 노란색으로 칠하고, 밤에는 조명등까지 설치해서 눈에 확 띄게 만들면 도시미관에도, 어린이들 안전에도 매우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네 번째는 당장이 아니더라도 여주역과 세종대왕릉역을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체계의 재편을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전철시대의 도래를 목 놓아 외친 지가 언제부터인지 생각해보면 지금 여주역과 세종대왕릉역이 개통되었지만 그에 합당한 대중교통체계가 준비되고 실현되어졌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주시에 만들어진 두 개의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주차장 신설을 고민하기에 앞서, 여주시민 누구나가 편리하게 전철역에 접근할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를 확립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사가 만사’임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유능한 지도자는 문제를 해결하고, 무능한 지도자는 갈등을 유발하는 것이 현실의 부정할 수 없는 지도자들의 모습이라는 생각입니다.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갑자기 부자가 되거나, 아무런 지위를 갖지 못하고 있던 사람이 알량한 권력의 자리에 오르면 ‘사람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로또라는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 중 다수가 복권당첨금으로 받은 거금을 관리할 능력이 없어 탕진하고 폐인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권한이나 권력을 관리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칼자루를 쥐었다가 어느 순간에 유권자들로부터 냉혹한 심판을 받는 경우를 자주 보아왔습니다. 시의원에서부터 시작하여 도의원, 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대통령 등 선출직 공직자들이 당선되기 전에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듯이 유권자에게 표를 구걸하지만, 당선되는 순간부터 ‘상전노릇’하기에 바쁜 모습을 우리는 너무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이 전해주는 교훈 중에 ‘9명의 동지를 만드는 것보다 1명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인사는 인사권자의 고유권한이라는 생각에 인사에 대해 왈가왈부하기도 싫고, 인사에 대해 책임질 위치에 있지도 않기 때문에 인사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할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원경희시장님의 인사에 대해 다른 생각과 다른 판단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공개적인 비판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원경희시장님께 걸고 있는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하여 다음의 말씀을 꼭 드리면서 제 발언을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동지를 구하기 위해 수백 명의 적을 만들고 있는 인사정책은 아닌지, 스스로의 정당성만을 고집하고 강조함으로써 다수의 공직자들을 분노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시정에 대한 모든 신뢰를 포기시킴으로써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 전망까지도  어둡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까지 이끌어 왔던 여주시정 전반을 세심하게 다시 한 번 되돌아보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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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7
  • [영상]10월 여주 개최 경기도생활대축전 준비 착착
    [여주=경기e조은뉴스] 올해로 27번째를 맞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1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여주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22 종목에 선수와 임원, 가족 등 모두 3만 명이 찾을 전망입니다.   여주에서 열린 대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큽니다.   이에 따라 여주시도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생활체육대축전 T/F팀은 16일 오전 부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대회준비 진행 상황을 전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여주시는 손님맞이를 위해 시가지 곳곳은 말끔히 단장하고 여주를 포함한 31개 시군체육회와 248 기관·단체·기업의 자매결연을 통해 방문자들이 대회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윤성/여주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T/F팀] 각 31개 시군마다 기관·단체·기업·학교를 전체 연결시켰다. 1개 시군에 8개 기관·단체·기업·학교가 연결이 되어있다. 응원도 하고 방문도 하고 만찬장, 숙소에 찾아가 인사도 하고 시민 모두가 31개 시군의 손님을 맞이하는 ...   또 1300만 경기도민이 화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확산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회 전까지 경기가 열리는 체육시설과 도로, 주차장 등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지인 여주지역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으로 경기도와 명품 여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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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9
  • 여주축협, 조합원 자녀 30명 4500만원 장학금 전달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재덕)이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올해도 이어갔다.   여주축협은 30일 오학동 축협하나로마트 2층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대학생 30명에게 1인당 150만원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축협은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위해 지난해 교육지원 사업비 예산 10억원 중 영농사업비에 6억, 조합원 교육비에 1억 등 9억원을 지원해 조합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재덕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축산업을 이끌어 오며 자녀들을 이 만큼 (훌륭하게) 성장시켰다”면서 조합원 자녀들에게 “졸업을 해서 어디를 가든 축산인의 자녀로서 떳떳하고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원들에게는 “경제사업장 부지를 조성해 축분자원화시설, 완전배합사료(TMR) 공장, 가축시장 등조합원들의 사업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친인척 물론 가까운 지인들께 대출, 신용, 경제사업 등 축협을 애용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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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1
  • [영상]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신년인사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장 신년인사 영상 존경하는 11만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고향 여주시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여 주시는 출향 시민 여러분! 을미년 새해에는 실천의지로 넘치는 미소가 항상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작년에는 제2대 여주시 의회가 개원하여 의원 모두는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더욱 발전된 여주시와 의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보다 성숙된 지방자치의 미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주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 구성된 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있기에 저를 비롯한 모든 의원은 시정전반에 대해 문제가 있으면, 그것에 대하여 적극적인 해법을 찾아서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 하여야 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우리 의원들께서 현장을 뛰어 다니면서 민원인을 직접 만나고, 집행기관에 민의를 전달하여 해결책을 찾고 있는 모습을 볼 때면, 시민과 호흡하는 의회상이 정립되어 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민이 민원을 가지고 의회에 찾아 올 때는 마지막으로 해결 될 희망을 안고 찾아 오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 해결방안을 찾아보고, 혹시라도 방안이 없는 것이라면, 위로의 말이라도 해드리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저희 의원들은 항상 시민의 입장과 마음을 갖고 열심히 의정활동 할 것을 다짐 하고 있습니다. 이런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서, 2015년도에는 의원 상호간의 소통, 주민과 의회와의 소통, 의회와 집행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토론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소통하는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의원교육과 꾸준한 법률 연찬, 시민과의 토론회, 공청회 등을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765KV 신경기변전소 설치와 보호관찰소 이전 문제가 제기 되었을 때에 우리 의회가 신속히 대처하여, 시민의 뜻을 그대로 의정활동에 담아낸 것과 같이 시민의 뜻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의회, 여주의 발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의회로 자리 잡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주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주의 변화를 의회에서 주도적으로 담당하여, 시민이 절대만족을 할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모든 예산을 면밀히 검토·분석하여 각종 사업에 적시적소 집행되도록 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시정에 대한 견제와 균형, 감시 기능에 충실을 기하여 새롭고 희망있는 여주가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의정활동이 시민에게 믿음으로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시민여러분! 여주의 힘의 근원은 여주인의 저력에서 온다고 저는 믿습니다. 할 수 있다는 실천의지와 시민의 행동이 함께 할 때 2015년 밝은 미래가 다가올 것입니다. 여주시 의회는 언제나 시민과 함께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밝히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5. 1. 1 여주시의회의장 이 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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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 [영상] 원경희 여주시장 신년인사
    원경희 여주시장 신년인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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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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