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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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전산정보원, 이천시장애인정보화협회 노후 컴퓨터 교체
      국방전산정보원은 6일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경기도이천시지회 정보화교육장의 노후 PC를 교체하는 국방정보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방전산정보원의 이번 봉사활동은 국방 정보화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부 혁신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됐다.   국방정보화 전문기관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이미 인천시지회 장애인 정보화교육장을 대상으로 PC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한 국방전산정보원은 올해 경기 이천시지회와 서울 강남구지회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에 국방전산정보원이 PC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장애인 정보화교육장 두 곳은 2008년 이전 구형 PC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기증받아 현재까지 사용 중이다.   이곳 PC들은 노후화가 진행돼 응답 속도가 매우 느리고 새로운 프로그램 실행에 문제가 발생하는 등 장애인들의 정보기술 교육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국방전산정보원은 원 내 불용 결정된 PC를 활용해 이천시지회 30대, 강남구지회 38대 등 총 68대를 교체했다.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경기도이천시지회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받은 PC를 통해 정보화교육장 PC가 모두 교체됨으로써 기본 PC 환경에서는 힘들었던 포토샵, 웹디자인 등 장애인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교육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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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양평군 수도사업소, 필터변색 민원 적극대응
    경기 양평군은 최근 일부 수용가에서 자가필터 사용결과 샤워기 및 싱크대에서 필터 착색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먹는 물 수질기준을 준수해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나, 원수로부터 미량의 망간유입에 따른 필터 착색을 원인으로 보고 정수처리공정인 전염소 처리를 강화하고, 철·망간에 대한 지속적인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망간은 먹는 물 수질기준 중 하나로 음용시 맛·냄새 등 심미적 영향을 주는 항목으로 관리되고 있고, 법적기준은 0.05mg/L이하로 수질기준이하의 극미량 망간이 포함된 수돗물(0.001mg/L)도 종이 필터에 여과하게 되면 필터가 변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터의 착색영향물질인 철·망간은 이온과 입자 형태로 존재하는데 염소와 반응해 입자성을 띄게 되며, 필터에 쉽게 들러붙어 착색이 진행된다.   다만, 먹는 물 수질기준을 만족하는 정도의 입자성 착색물질은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군 관계자는“일부 수용가의 자가 필터 변색현상이 인천시 및 서울시(문래동)의 밸브조작 사고로 발생한 녹물발생과는 무관하다”며 “수질기준에 적합하게 공급되어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민원인이 수질검사를 요구 할 경우 가정을 방문 해 수질검사를 실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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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서울시-경기도-인천시 ‘창업컨설팅 피해·프랜차이즈 갑질’ 집중신고 받는다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창업컨설팅 업체의 불공정한 점포 중개·가맹계약 대행 등 피해사례와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집중신고를 받는다.   최근 고액의 수수료를 내더라도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고 안정적으로 창업을 하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고, 이런 점을 노리고 부실한 창업 컨설팅과 허위정보 제공으로 자영업자에게 피해를 주는 컨설팅 업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자영업자의 피해사례 조사 및 실태 분석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경기도-인천시 3개 지자체가 합심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가맹사업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3개 지자체에서 「가맹사업 분쟁조정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는 바,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신고도 함께 접수받아 피해구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집중 신고기간 동안 신고 대상은 크게 창업컨설팅 업체의 불공정한 계약 체결 행위와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 행위이다.   창업컨설팅 업체를 통해 발생하는 주요 피해 유형으로는 ▴중개·가맹 계약체결 단계에서 허위매출자료 제공 ▴권리금 부풀리기 등 양수인을 기망해 권리금 차액 수령 ▴가맹본부로부터 가맹계약 체결 대행시 허위·과장정보 제공 등이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주요 불공정 행위 유형으로는 ▴가맹계약 전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계약과 관련된 기본적인 사항(정보공개서)을 제공할 의무가 있음에도 미제공 ▴매출액이나 순이익 등에 대해 허위·과장 정보를 제공 ▴부당한 계약해지 및 위약금 청구 ▴리뉴얼 공사 강요 ▴일방적인 영업지역 침해 등이다.   피해신고는 신고인의 편의를 위해 각 지자체 콜센터 120(서울 국번없이 120, 경기도 031-120, 인천시 032-120)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또한 각 지자체 별로 집중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각 센터로 직접 연락해 피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3개 지자체는 정확한 실태 파악을 통해 창업컨설팅 업체와 프랜차이즈 본사로 인한 불공정 피해 근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고가 접수되면 지자체별로 자영업자·가맹점주와 심층상담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한다. 이후 사안에 따라 각 지자체「가맹사업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한 분쟁조정, 공정위·경찰 조사·수사의뢰, 법률서식 작성 지원과 같은 법률조력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3개 지자체는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창업컨설팅과 가맹분야 불공정거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개선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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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30
  • 여주시 세종어수, 인천 서구지역 추가 공급
      경기 여주시가 지난 21일 인천시 서구지역에 병입수 수돗물 세종어수 1만병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인천시 서구 지역에 적수현상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병입수돗물 세종어수를 지원한데 이어 수돗물 정상화가 지연됨에 따라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병입수돗물 세종어수 350㎖ 1만병을 추가적으로 인천시 서부 수도사업소로 보냈다.   이항진 시장은 “적수현상과 관련 느닷없이 큰 피해를 입고 식수난까지 겪고 있는 인천시민에게 병입수 세종어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자연재난 등 재해가 발생했을 때 병입수 세종어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상수도 작업 수행 시 적수 등이 출수되지 않도록 시설물 사전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며 체계적인 상수도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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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여주시, 인천시 서구 적수현상 관련 ‘세종어수’ 지원
      경기 여주시가 21일 인천시 서구에 적수현상과 관련 식수난을 겪고 있는 인천시 서구에 병입수돗물 세종어수를 지원했다.   시는 인천시 서부수도사업소와 협의를 통해 21일 오후에 병입수 세종어수 1만병을 인천시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병입수돗물 세종어수 350㎖ 1만병을 인천시 서부 수도사업소로 보냈다.   여주시 수도사업소장은 “적수현상과 관련 느닷없이 큰 피해를 입고 식수난까지 겪고 있는 인천시민에게 병입수 세종어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자연재난 등 재해가 발생했을 때 병입수 세종어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어수는 단수나 재해지역의 비상급수 용도 등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시는 가뭄지역이나 지하수 고갈 등 재난지역에 세종어수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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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2
  • 경기·인천·시흥 ‘대기질 특별광역합동점검’ … 위반행위 32건 적발
      경기도와 인천시, 시흥시와 합동으로 실시한 대기질 특별광역합동점검결과 관련법을 위반한 도내 15개와 인천지역 17개 사업장 등 총 32개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6일간 인천시, 시흥시 등과 합동으로 시흥 시화산업단지와 인천남동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12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한 결과 위반행위를 저지른 32개소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난 위반행위는 ▲대기 방지시설 미설치 1건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1건 ▲대기 배출시설 미신고 1건 ▲대기방지시설 적산전력계 미부착 1건 ▲악취 방지계획미이행 1건 ▲대기 방지시설 부식마모 및 고장훼손 방치 14건 ▲대기·폐수 변경신고 미이행 3건 ▲대기자가측정 미이행 3건 ▲기타 7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시흥 시화산단 내 A화장품 제조업체는 먼지가 다량 배출되는 원료 혼합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대기배출시설로 신고하지 않은 채 조업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다.   이와 함께 B도금업체는 산처리도금시설을 방지시설에 연결하지 않은 채 오염물질을 그대로 배출시키다 적발됐으며, C섬유가공업체는 악취방지시설인 탈취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있다가 행정처분을 받게됐다.   이밖에도 인천 남동산단 내 D자동차검사기기 제조업체는 대기배출시설인 도장시설을 가동하면서 흡착에 의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오염물질을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E전자제품제조업체는 적정가동 여부 확인을 위해 대기방지시설에 부착해야하는 ‘적산전력계’를 갖추지 않은 채 시설을 가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기도와 인천시는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A업체를 비롯한 5개 사업장에 대해 사용중지, 조업정지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나머지업체에 대해서는 경고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인터넷 공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및 인천·시흥시 공무원과 지역민간환경감시단 등 총 33명으로 ‘민관광역합동특별단속반’을 구성,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와 악취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처리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단속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첨단 단속장비인 ‘드론’을 활용했다.   앞으로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인천시 등 타 광역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광역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드론을 적극 활용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송수경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으로 사익을 취하는 환경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질 개선은 어느 지역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닌 광역적 해결이 필요한 사항인 만큼 광역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공동노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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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정부-지자체, 부동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지사 이재명)는 11일부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를 실시해 앞으로는 시스템 간 차이 없이 국민들에게 동일한 실거래 정보 제공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같은 실거래 신고 자료를 활용하면서도 국민들께 제공하는 실거래 공개정보 일부분이 서로 달라 정확한 실거래가 정보를 이용하는데 다소 혼란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공개정보가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4차례에 걸친 회의 등 집중적인 논의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실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했다.   우선 정보공개 시스템을 운영하는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시·군·구로부터 각각 데이터를 취합하는 기존 방식에서 국토부가 실거래가 데이터를 총괄해 취합한 후 이를 각 지자체 시스템에 제공(API 방식)하도록 개선해 어떤 시스템에서도 동일하고 정확한 실거래가 공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다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실거래가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계약일’을 기준으로 실거래가 정보 및 거래현황 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개인정보 보호범위 내에서 실거래가 정보 활용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10일 단위로 공개하던 계약일을 일 단위(계약일 명시)로 변경해 공개하는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실거래정보를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간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해 실거래 관련 정책협의와 정보공개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고 마련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개선된 정보는 이달 11일부터 적용되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http://rt.molit.go.kr/ ▲서울시 부동산 정보광장 http://land.seoul.go.kr/ ▲ 인천시 스마트 GIS인천 http://imap.incheon.go.kr/ ▲경기도 부동산 포털 http://gris.gg.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로 시스템을 통해 연간 약 2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실거래 정보의 혼선 없는 활용과 함께 프롭테크(Prop Tech)* 등 민간 산업영역에서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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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경기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 초읽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 중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에 대해 서울시와 인천시가 최종 합의했다.   명칭 개정 건의를 위한 법적 준비절차가 완료된 셈이어서 이 지사의 명칭 개정노력이 더욱 힘을 받을 전망이다.   9일 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에 동의하는 서울시와 송파, 노원, 강동 등 3개 구청 동의서를 도에 공식 통보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해 3월 경기도지사 선거 당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라는 이름은 서울 중심의 사고"라며 "경기도지사가 되면 이름부터 바꿀 것"이라고 공약한 바 있다.   이후 도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이름을 ‘수도권순환고속도로’로 바꿔야 한다며 이에 동의한 인천시와 함께 지난해 12월 21일 국토부에 명칭 개정을 건의한 바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고속도로의 명칭 변경을 위해서는 해당 노선을 경유하는 모든 지자체장의 동의를 얻어 2개 이상 지자체장이 공동 신청하도록 돼 있어 서울시의 동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서울시 송파구와 노원구, 강동구를 경유하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명칭 변경에 동의함에 따라 도는 이달 중순까지 관련 준비 절차를 마치고 국토부에 명칭 변경을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방윤석 경기도 건설국장은 “명칭 변경은 경기도와 인천시를 서울 외곽으로 만들어버리는 기존 이름을 버리고 수도권이라는 새로운 희망과 꿈의 지역으로 변화를 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어려운 결정을 해준 서울시와 3개 구청에 감사를 전한다. 꼭 명칭 변경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경기도(고양·파주 등 14개 시·군), 서울특별시(송파·노원 등 3개구), 인천광역시(부평·계양 등 3개구)의 주요 도시를 원형으로 연결하는 총 연장 128km 왕복 8차로 고속국도로, 1기 신도시 건설에 따른 수도권 교통정체 해소를 목적으로 1988년 착공해 2007년 전구간이 개통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 후 경기도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을 ‘경기 퍼스트’ 공약의 주요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관련 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득 작업을 벌였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12월 인천시와 도내 14개 시·군 동의를 이끌어 냈다.   올해 1월에는 이화순 행정2부지사가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만나 명칭변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실무협의회 구성에 합의했다.   실무협의회는 4차례 회의를 거쳐 지난 4월 11일 명칭개정에 원칙적으로 합의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후 서울시는 3개 구와 서울시의회 동의 절차를 진행해 5일 최종 동의서를 도에 전달했다.   경기도의회 역시 지난 1월 기자회견을 통해 명칭개정의 필요성을 밝히고, 명칭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명칭개정을 적극 지원했다. 양주·의정부 등 13개 시의회에서도 연달아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힘을 보태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의회와 해당 시군, 인천시의 적극적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며 “특히 서울시에서 수도권 상생·협력이라는 큰 그림을 보고 적극 협조한 만큼 향후 명칭개정 과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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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경기도-인천, 대기오염배출사업장 합동단속 실시
    경기도와 인천시가 경기인천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일간 인천시와 합동으로 시흥 시화산업단지와 인천 남동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13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은 도와 인천시 및 시흥시 공무원, 환경단체 NGO 등 총 33명으로 ‘민관합동특별단속반’을 구성,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와 악취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처리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단속 사항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무허가, 미신고 시설설치 여부 ▲대기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채취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인력을 통한 단속만으로는 점검하기 어려운 ‘단속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반행위를 저지른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인터넷 명단공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중대한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특별사법경찰관이 직접 수사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시흥 시화산업단지에는 1,694개소에 달하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 시화산업단지의 미세먼지(PM2.5) 및 초미세먼지(PM10) 농도는 각각 28㎍/㎥, 49㎍/㎥로 경기도 전체 평균인 25㎍/㎥, 44㎍/㎥를 웃돌고 있다.   인천 남동산업단지에는 1,452개소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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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기>350원짜리 중국산을 1만2,000원짜리 미세먼지 마스크로 속여 팔아
    신고하지않은시설에서 미세먼지마스크를 제조하는 모습     인증이 확인되지 않는 중국산 마스크를 개당 350원에 수입해 미세먼지 마스크로 속여 1만2,000원으로 팔거나, 미신고 제조시설에서 만들어 파는 등 미세먼지 마스크 수요 급증을 이용해 불법을 저질러 온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3개 미세먼지 마스크 제조업체와 온라인 쇼핑몰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한 결과 43개소에서 약사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신고된 제조시설이 아닌 다른 시설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제조한 행위 등 9건 ▲식약처 케이에프(KF.Korea Filter)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광고·판매하는 행위 31건 ▲케이에프(KF)인증은 받았지만 효능이나 성능을 거짓 또는 과장 광고한 행위 3건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군포시 소재 A업체는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신고된 제조시설이 아닌 다른 시설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산했다.   시흥시 소재 B업체는 비위생적 환경과 제품 생산관리가 되지 않는 장소에서 부업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산했다.   안산시 소재 C업체 역시 전문 제조시설이 아닌 주택가에 위치한 작업장에서 부업을 통해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산하고 원자재인 부직포를 비위생적인 환경에 방치하다 적발됐다.   의정부시 소재 D업체는 케이에프(KF)인증을 받지 않은 중국제 마스크를 개당 1,230원에 수입한 후 이를 케이에프(KF)인증94와 동급이라고 광고하며 개당 1만원에 판매했다.   인천시 소재 E업체는 인증이 확인되지 않는 중국산 마스크를 개당 350원에 수입해 미세먼지 마스크로 속여 1만2천원으로 판매, 약 34배의 폭리를 취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서울시 소재 F업체는 미세먼지 차단 효과만 있고 감염원에 대한 차단효과가 없는 케이에프(KF)80등급 마스크를 케이에프(KF)94.99등급 마스크처럼 감염원 차단효능이 있다고 부풀려 광고하다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한 43개소 업체 중 경기·서울·인천에 소재한 28개 업체는 모두 형사입건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행정처분 의뢰할 계획이다. 수도권외 15개 업체는 관할 특사경으로 이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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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여주>[기고]수도권 규제 완화! 선택이 아닌 필수
    ㄱ  [원경희 여주시장] 경기도 여주시를 비롯한 이천시 및 광주시, 양평군과 가평군 등 경기 동부권의 지역들은 자연보전권역에 속해 수도권이 누리고 있는 혜택은 누리지 못한 채 수도권으로 묶여 이중 삼중의 규제를 받으며 30여년 이상 지역 발전의 족쇄가 채워져 있다.   특히 여주시의 경우 4년제 대학 이전은 물론이고 기존에 유지되고 있는 공장의 신설과 증설조차 불가능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잃고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남한강과 멀리 떨어져 있는 가남읍 등에서도 일괄적으로 규제가 적용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여주시는 현행 엄격한 규제의 틀 속에서도 최소한의 할 수 있는 노력을 통해 규제지도를 독창적으로 만들고, 환경 친화적인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늘리며, 여주프리미엄아울렛 2관을 확장, 개장하는 등 악전고투(惡戰苦鬪)하며 대처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노력은 경기도와 인천시를 통틀어 철폐대상 규제에 대한 정비작업에 박차를 가한 결과 여주시가 단연 선두를 지키고 있다는 모 언론 보도도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여주시를 비롯해 이천시와 가평군 및 광주시 등에서 규제완화 이행에 가장 적극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여타 지역은 미흡하다는 것이다. 좀 더 적극성을 갖고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여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자연보전권역, 환경정책기본법의 특별대책지역, 한강수계법의 수변구역, 군사시설보호법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원함양보안림 등 숨 막히는 중복규제로 발이 꽁꽁 묶여 개발행위는 물론 시민 생활의 불편이 최악이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KCC 여주공장이 공장 증설을 시도했으나 불가피하게 세종시로 이전하는 뼈아픈 시련을 겪었고, 제조업체들도 내수 증가 등으로 생산라인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었지만 끝내 다른 지역으로 공장을 이전을 할 수 밖에 없는 고통을 겪었다.   이러한 고충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여주시를 포함한 경기 동부권 8개 시·군은 지난 3월 5일 절박한 심정으로 ‘규제합리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까지 채택한 바 있다.   즉 자연보존권역의 과도한 공업용지 규제를 합리화하고, 공업지역 내 과도한 공장 신·증설의 규제를 현실화하며, 특별대책지역 외 지역에 대한 자연보존권역을 제외해 달라고 호소했다.   자연보전권역에 속하는 8개 시·군이 이처럼 간절하게 호소하는 것은 수도권이라는 위치에 걸맞지 않게 인근 강원도 원주시보다도 현격하게 뒤떨어지는 생활 여건이 이어지고 있고, 수도권의 다른 지역들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반면 경기 동부권 지역은 역차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실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전남과 충북, 강원 및 세종시 등에서는 수도권 규제완화반대 천만명 서명운동을 벌이며 맞서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비수도권 지역 주민 765만명이 수도권 규제 완화 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했다는 소식이다.   물론 이들 지역도 지방이라는 한계에 봉착해 지역 발전이 더디고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수도권 규제를 현행대로 유지한다고 해 크게 득이 돌아갈 것이라고 볼 수도 없다.   따라서 이들 지역들이 수도권 규제완화를 무조건적으로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함께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현 정부는 국가경제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완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추세와도 병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미 해외 선진국에서도 규제를 완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점을 깊이 되새겨 보아야 한다.   영국의 경우 지난 1940년대 대도시 규제정책을 도입하고 운영해 왔지만 2010년부터는 데이비드 캐머런(David Cameron)총리가 런던 동부의 낙후된 지역을 IT중심지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3년 사이에 구글·페이스북·트위터·아마존 등 2천여 곳의 글로벌벤처기업이 입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프랑스도 지난 1960년대부터 수도권 억제정책을 펴 왔지만 최근 2012년부터 350억 유로를 투입해 파리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거대도시로 새롭게 탄생시킨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비수도권 14개 시·도에서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의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데, 수도권과 비수도권이라는 이분법적 시각을 탈피하고 현재 처해진 지역의 여건과 상황을 살펴 그에 걸 맞는 균형발전과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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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7

스포츠 검색결과

  • 양평군청 유도팀, 전국대회 선전
      양평군청 유도팀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의정부시에서 열린 ‘2019 하계 전국실업 유도최강전’에 출전해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23개 실업팀이 체급별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종목을 진행했다.   개인전에 출전한 원종훈(+100kg)은 4강전에서 정병철(여수시청)을 발목받치기 한판승으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주영서(인천시청)에게 밭다리 한판 패하며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체급별로 채성희(-81kg), 이홍규(-90kg), 김현철(-100kg)은 모두 4강전에 진출했지만 동메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한국실업유도연맹이 주최하고 양평군유도회가 주관한 ‘경찰청장기 추계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양평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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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양평군청 유도팀, 전국 유도대회 은·동메달 획득
      경기 양평군청 유도팀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열린 ‘2019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 출전했다.   남자일반부 개인전에 출전한 원종훈(-100kg)은 8강전에서 서동주(인천시청) 상대로 한판승4강전은 김재윤(한국마사회) 상대로 다시 한 번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조구함(수원시청)에게 한판승을 내주며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이홍규(-90kg)는 8강에서 정원준(국군체육부대)상대로 절반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 했지만 준결승에서 이재용(코레일)에게 절반승을 내주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 종목 단체전에 출전한 양평군청은 광주시청과 수원시청을 이기고 4강에 진출했지만 국군체육부대에게 3대 2로 패하고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   채성훈 감독은 “올해 첫 대회를 출전해 좋은 성적을 안겨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며 “앞으로 조준호 코치와 힘을 합쳐 양평 유도와 스포츠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9년도 한국 유도를 대표하는 선수를 선발하는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원종훈(-100kg)은 2019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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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이천시청 정구팀, 전국체전 단체전 금메달 쾌거
      이천시청 정구팀은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정구 부문에서 경기도 대표팀으로 출전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와 더불어 이천시청 정구팀은 개인복식에 출전한 배환성·이요한 동메달을 획득하는 겹경사를 안았다. 배환성·이요한 선수는 제99회 전국체전 개인복식은 16강 인천시청과의 경기에서 5:4로 진땀승을 거두고 8강전에 진출해 충남시청을 5:0으로 가볍게 완파했으나 문경시청에 5:1로 패하며 동메달에 그첬다. 단체전에서는 전북을 상대로 복식 5:0, 단식 4:3으로 2승을 거둬 금매달을 거머쥐면서 올 시즌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이천시청 정구팀을 이끄는 이명구 감독은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올 한해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끝 맺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휴식 후 내년 시즌을 위해 동계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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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9
  • 이천시청 정구팀, 전국대회 전 종목 입상 ‘쾌거’
      경기 이천시청 정구팀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전 종목 입상의 쾌거를 거뒀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과 혼합복식 1위, 복식 2위, 단식 3위를 거두며 대회기간 치러진 남자 일반부 전 종목을 입상하며 올 시즌 단일대회 최다 입상으로 마무리했다.   혼합복식은 이천시청 지용민-인천시체육회 김미림 선수조가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식은 지용민-배환성 조가 2위를, 단식은 이요한 선수가 3위를 거두었다. 접전을 펼쳤던 단체전(2복식 1단식) 결승에서는 음성군청을 상대로 1차전 복식경기에서 이요한-이현권 선수조가 접전속에 게임스코어 3-4로 아쉽게 패했으며, 2차전 단식경기에서 이천시청 김형준 선수가 음성군청 박환 선수를 상대로 게임스코어 3-3으로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 마지막경기에서 3-6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포기 없는 끈기와 집중력으로 내리 5포인트를 따내며 8-6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김형준의 역전승으로 다시 양측이 동점이 된 상황, 마지막 복식경기에서 오랜 연륜의 지용민-배환성조가 상대를 게임스코어 5-0으로 통쾌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의 자리에 올랐다.   실내경기장에서 이뤄졌지만 폭염과 높은 습도에 탈진상태에 이를 정도로 접전을 펼친 이천시청 팀은 체력소모가 컸지만 어렵게 올라선 우승에 팀원 모두가 고생한 서로를 격려하며 기쁨은 만끽했다.   이번 단체전 우승의 주역인 김형준 선수는 “경기가 끝나지 않은 이상 중간스코어를 생각하지 않고 서브 한번 한번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며 우승소감을 밝혔다.   이천시청 정구팀 이명구 감독은 “항상 안과 밖으로 지원해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과, 감독조차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던 단체전 결승 단식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승에 기여해준 김형준 선수는 물론 지난대회에 이어 폭염 속에서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임에도 좋은 결과를 안겨준 코치이하 선수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며 입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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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1
  • 양평군청 유도팀, 2018 청풍기 유도대회 선전
      양평군청 유도팀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청주대학교에서 열린 ‘2018 청풍기 유도대회’에 출전해 장승진(-73kg)금메달, 김현철(-100kg)은메달, 홍진수(헤비급)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장승진 선수는 준결승에서 광명시청 원찬준 선수에게 빗당겨치기 절반승, 결승에서 인천시청 이동록 선수에게 지도 세 개 획득해 상대 벌칙 누적퇴장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현철 선수는 결승에서 국가대표 경찰 유도팀 황민호 선수에게 선전했지만 안뒤축후리기에 절반을 내어주며 은메달 획득, 홍진수 선수는 준결승에서 포항시청 강진수 선수에게 밧다리후리기 한판 패해 아쉽게 동메달을 획득했다.   채성훈 감독은 “이번 대회 단체전을 포함 최소한 금메달과 은메달 각각 2개 이상 4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선수들의 단합된 팀웍으로 기라성 같은 국가대표를 꺾는 등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친 멋진 대회였다”고 말했다.   특히 채 감독은 “상대 벌칙 누적 퇴장 승이 여러 차례 나오는 등 매 경기마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지만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라며 “다음 대회에 보다 좋은 성적으로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16강전에서 수원시청을 3대2로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용인시청 유도팀에게 3대2로 패해 5위를 기록하면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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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1
  • 이천시, 제53회 전국 정구대회 단체전 우승 쾌거
      이천시청 정구팀이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53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올 시즌 출전하는 대회마다 꾸준한 성과를 이루었고 개인전과 혼합복식에서는 수차례 1위를 거머쥔 이천시청 팀이었지만, 유독 단체전에서는 우승이 없어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으로 팀의 기량이 완전히 올라왔음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 단체전에서는 기존에 이루었던 복식조와는 완전히 다른 구성으로 출전했는데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함께 훈련하던 선수들이기에 어느 선수와 함께 해도 그 기량을 완전히 발휘했고, 상대팀은 새로운 조합에 허점을 보이며 이천시청에게 승리를 내주었다.   준결승전에서 막강의 라이벌 문경시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 1로 승리한 이천시청은 결승전에서 인천시 체육회를 김형준, 이현권 선수조와 지용민, 박상엽 선수조가 모두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짜릿한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다. 이천시청 정구팀을 이끄는 이명구 감독은 “새로이 출전 구성을 변경하면서 고민도 많았지만, 어떠한 순간이라도 선수들이 잘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그동안의 좋은 팀워크가 있었기 때문에 우승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시민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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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5
  •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이지홍 선수, 아시안 챔피언쉽 은메달 쾌거
      지난 7월 20일부터 23일 까지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린 2017 팔렘방ASTC 트라이애슬론 아시안 챔피언쉽에서 이천시청의 이지홍 선수(25)가 선전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재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이천시청의 이지홍 선수는 통영시청의 김지환 선수, 인천시체육회 김지연 선수, 온양여고 정혜림 선수와 한 팀을 이뤄 출전한 혼성팀릴레이 부문에서 아시아 12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합산기록 1시간 30분 38초인 일본에 이어 합산기록 1시간 32분 23초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혼성팀릴레이는 출전한 4명의 선수 성적을 합산한 결과로 순위를 매기는 경기였으며, 단체전에 참가한 선수는 각각 수영 300m, 사이클 7.45Km, 마라톤 1.7Km를 완주했다.   이 선수는 이천시청에서 첫 선수생활을 시작해 광주광역시 체육회를 거쳐 올해 이천시청에 재 입단했으며, 올해 초 국가대표에 발탁되며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입상으로 남은 시즌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이천시청 팀은 오는 8월 20일 충북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2회 보령 전국 해양스포츠제전에 출전해 국내 최강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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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6
  • 양평군청 이민재 선수, 장애인AG유도 '선전'
     [양평=경기e조은뉴스] 지난 20일 인천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남자유도 -60kg급’에서 양평군청 소속 이민재 선수(23세)가 자랑스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이 선수는 16강전에서 금메달 후보인 일본의 히라이 다카아키를 우세승으로 이긴 후, 8강에서 이란의 바니타바 코람 아바디 선수에게 누르기 한판을 당해 폐자부활전에 진출했다.   이 선수는 폐자부활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사리예프 선수에게 절반 및 유효로 끌려 가던 중 허벅다리 한판으로 감격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동메달을 따냈다.   이 선수는 어린시절 시각장애를 얻은 후 줄곧 씨름 선수생활을 하였으나, 2년 전 장애인 대회가 활성화 되어 있는 유도로 전향해 훈련에 매진하던 중 성실함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올해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에 입단했다.   이번 동메달 획득은 유도를 시작한지 2년 만에 얻은 쾌거로 밤낮을 가리지 않은 고된 훈련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고 얻은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 선수는 “장애인 선수임에도 양평군청 실업팀에 입단의 기회를 주신 군수님과 양평군청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의 영광을 많은 관심과 응원을 주신 양평군민에게 돌리며 2016년 브라질패럴림픽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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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2

지역종합 검색결과

  • 국방전산정보원, 이천시장애인정보화협회 노후 컴퓨터 교체
      국방전산정보원은 6일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경기도이천시지회 정보화교육장의 노후 PC를 교체하는 국방정보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방전산정보원의 이번 봉사활동은 국방 정보화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부 혁신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됐다.   국방정보화 전문기관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이미 인천시지회 장애인 정보화교육장을 대상으로 PC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한 국방전산정보원은 올해 경기 이천시지회와 서울 강남구지회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에 국방전산정보원이 PC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장애인 정보화교육장 두 곳은 2008년 이전 구형 PC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기증받아 현재까지 사용 중이다.   이곳 PC들은 노후화가 진행돼 응답 속도가 매우 느리고 새로운 프로그램 실행에 문제가 발생하는 등 장애인들의 정보기술 교육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국방전산정보원은 원 내 불용 결정된 PC를 활용해 이천시지회 30대, 강남구지회 38대 등 총 68대를 교체했다.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경기도이천시지회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받은 PC를 통해 정보화교육장 PC가 모두 교체됨으로써 기본 PC 환경에서는 힘들었던 포토샵, 웹디자인 등 장애인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교육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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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양평군청 유도팀, 전국대회 선전
      양평군청 유도팀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의정부시에서 열린 ‘2019 하계 전국실업 유도최강전’에 출전해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23개 실업팀이 체급별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종목을 진행했다.   개인전에 출전한 원종훈(+100kg)은 4강전에서 정병철(여수시청)을 발목받치기 한판승으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주영서(인천시청)에게 밭다리 한판 패하며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체급별로 채성희(-81kg), 이홍규(-90kg), 김현철(-100kg)은 모두 4강전에 진출했지만 동메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한국실업유도연맹이 주최하고 양평군유도회가 주관한 ‘경찰청장기 추계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양평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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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양평군 수도사업소, 필터변색 민원 적극대응
    경기 양평군은 최근 일부 수용가에서 자가필터 사용결과 샤워기 및 싱크대에서 필터 착색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먹는 물 수질기준을 준수해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나, 원수로부터 미량의 망간유입에 따른 필터 착색을 원인으로 보고 정수처리공정인 전염소 처리를 강화하고, 철·망간에 대한 지속적인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망간은 먹는 물 수질기준 중 하나로 음용시 맛·냄새 등 심미적 영향을 주는 항목으로 관리되고 있고, 법적기준은 0.05mg/L이하로 수질기준이하의 극미량 망간이 포함된 수돗물(0.001mg/L)도 종이 필터에 여과하게 되면 필터가 변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터의 착색영향물질인 철·망간은 이온과 입자 형태로 존재하는데 염소와 반응해 입자성을 띄게 되며, 필터에 쉽게 들러붙어 착색이 진행된다.   다만, 먹는 물 수질기준을 만족하는 정도의 입자성 착색물질은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군 관계자는“일부 수용가의 자가 필터 변색현상이 인천시 및 서울시(문래동)의 밸브조작 사고로 발생한 녹물발생과는 무관하다”며 “수질기준에 적합하게 공급되어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민원인이 수질검사를 요구 할 경우 가정을 방문 해 수질검사를 실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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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서울시-경기도-인천시 ‘창업컨설팅 피해·프랜차이즈 갑질’ 집중신고 받는다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창업컨설팅 업체의 불공정한 점포 중개·가맹계약 대행 등 피해사례와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집중신고를 받는다.   최근 고액의 수수료를 내더라도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고 안정적으로 창업을 하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고, 이런 점을 노리고 부실한 창업 컨설팅과 허위정보 제공으로 자영업자에게 피해를 주는 컨설팅 업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자영업자의 피해사례 조사 및 실태 분석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경기도-인천시 3개 지자체가 합심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가맹사업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3개 지자체에서 「가맹사업 분쟁조정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는 바,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신고도 함께 접수받아 피해구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집중 신고기간 동안 신고 대상은 크게 창업컨설팅 업체의 불공정한 계약 체결 행위와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 행위이다.   창업컨설팅 업체를 통해 발생하는 주요 피해 유형으로는 ▴중개·가맹 계약체결 단계에서 허위매출자료 제공 ▴권리금 부풀리기 등 양수인을 기망해 권리금 차액 수령 ▴가맹본부로부터 가맹계약 체결 대행시 허위·과장정보 제공 등이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주요 불공정 행위 유형으로는 ▴가맹계약 전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계약과 관련된 기본적인 사항(정보공개서)을 제공할 의무가 있음에도 미제공 ▴매출액이나 순이익 등에 대해 허위·과장 정보를 제공 ▴부당한 계약해지 및 위약금 청구 ▴리뉴얼 공사 강요 ▴일방적인 영업지역 침해 등이다.   피해신고는 신고인의 편의를 위해 각 지자체 콜센터 120(서울 국번없이 120, 경기도 031-120, 인천시 032-120)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또한 각 지자체 별로 집중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각 센터로 직접 연락해 피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3개 지자체는 정확한 실태 파악을 통해 창업컨설팅 업체와 프랜차이즈 본사로 인한 불공정 피해 근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고가 접수되면 지자체별로 자영업자·가맹점주와 심층상담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한다. 이후 사안에 따라 각 지자체「가맹사업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한 분쟁조정, 공정위·경찰 조사·수사의뢰, 법률서식 작성 지원과 같은 법률조력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3개 지자체는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창업컨설팅과 가맹분야 불공정거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개선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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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30
  • 여주시 세종어수, 인천 서구지역 추가 공급
      경기 여주시가 지난 21일 인천시 서구지역에 병입수 수돗물 세종어수 1만병을 추가 지원한다.   시는 인천시 서구 지역에 적수현상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병입수돗물 세종어수를 지원한데 이어 수돗물 정상화가 지연됨에 따라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병입수돗물 세종어수 350㎖ 1만병을 추가적으로 인천시 서부 수도사업소로 보냈다.   이항진 시장은 “적수현상과 관련 느닷없이 큰 피해를 입고 식수난까지 겪고 있는 인천시민에게 병입수 세종어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자연재난 등 재해가 발생했을 때 병입수 세종어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상수도 작업 수행 시 적수 등이 출수되지 않도록 시설물 사전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며 체계적인 상수도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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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여주시, 인천시 서구 적수현상 관련 ‘세종어수’ 지원
      경기 여주시가 21일 인천시 서구에 적수현상과 관련 식수난을 겪고 있는 인천시 서구에 병입수돗물 세종어수를 지원했다.   시는 인천시 서부수도사업소와 협의를 통해 21일 오후에 병입수 세종어수 1만병을 인천시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병입수돗물 세종어수 350㎖ 1만병을 인천시 서부 수도사업소로 보냈다.   여주시 수도사업소장은 “적수현상과 관련 느닷없이 큰 피해를 입고 식수난까지 겪고 있는 인천시민에게 병입수 세종어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자연재난 등 재해가 발생했을 때 병입수 세종어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어수는 단수나 재해지역의 비상급수 용도 등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시는 가뭄지역이나 지하수 고갈 등 재난지역에 세종어수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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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2
  • 경기·인천·시흥 ‘대기질 특별광역합동점검’ … 위반행위 32건 적발
      경기도와 인천시, 시흥시와 합동으로 실시한 대기질 특별광역합동점검결과 관련법을 위반한 도내 15개와 인천지역 17개 사업장 등 총 32개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6일간 인천시, 시흥시 등과 합동으로 시흥 시화산업단지와 인천남동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12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한 결과 위반행위를 저지른 32개소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난 위반행위는 ▲대기 방지시설 미설치 1건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1건 ▲대기 배출시설 미신고 1건 ▲대기방지시설 적산전력계 미부착 1건 ▲악취 방지계획미이행 1건 ▲대기 방지시설 부식마모 및 고장훼손 방치 14건 ▲대기·폐수 변경신고 미이행 3건 ▲대기자가측정 미이행 3건 ▲기타 7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시흥 시화산단 내 A화장품 제조업체는 먼지가 다량 배출되는 원료 혼합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대기배출시설로 신고하지 않은 채 조업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다.   이와 함께 B도금업체는 산처리도금시설을 방지시설에 연결하지 않은 채 오염물질을 그대로 배출시키다 적발됐으며, C섬유가공업체는 악취방지시설인 탈취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있다가 행정처분을 받게됐다.   이밖에도 인천 남동산단 내 D자동차검사기기 제조업체는 대기배출시설인 도장시설을 가동하면서 흡착에 의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오염물질을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E전자제품제조업체는 적정가동 여부 확인을 위해 대기방지시설에 부착해야하는 ‘적산전력계’를 갖추지 않은 채 시설을 가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기도와 인천시는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A업체를 비롯한 5개 사업장에 대해 사용중지, 조업정지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나머지업체에 대해서는 경고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인터넷 공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및 인천·시흥시 공무원과 지역민간환경감시단 등 총 33명으로 ‘민관광역합동특별단속반’을 구성,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와 악취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처리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단속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첨단 단속장비인 ‘드론’을 활용했다.   앞으로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인천시 등 타 광역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광역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드론을 적극 활용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송수경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으로 사익을 취하는 환경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질 개선은 어느 지역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닌 광역적 해결이 필요한 사항인 만큼 광역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공동노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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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정부-지자체, 부동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지사 이재명)는 11일부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를 실시해 앞으로는 시스템 간 차이 없이 국민들에게 동일한 실거래 정보 제공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같은 실거래 신고 자료를 활용하면서도 국민들께 제공하는 실거래 공개정보 일부분이 서로 달라 정확한 실거래가 정보를 이용하는데 다소 혼란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공개정보가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4차례에 걸친 회의 등 집중적인 논의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실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했다.   우선 정보공개 시스템을 운영하는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시·군·구로부터 각각 데이터를 취합하는 기존 방식에서 국토부가 실거래가 데이터를 총괄해 취합한 후 이를 각 지자체 시스템에 제공(API 방식)하도록 개선해 어떤 시스템에서도 동일하고 정확한 실거래가 공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다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실거래가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계약일’을 기준으로 실거래가 정보 및 거래현황 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개인정보 보호범위 내에서 실거래가 정보 활용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10일 단위로 공개하던 계약일을 일 단위(계약일 명시)로 변경해 공개하는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실거래정보를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간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해 실거래 관련 정책협의와 정보공개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고 마련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개선된 정보는 이달 11일부터 적용되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http://rt.molit.go.kr/ ▲서울시 부동산 정보광장 http://land.seoul.go.kr/ ▲ 인천시 스마트 GIS인천 http://imap.incheon.go.kr/ ▲경기도 부동산 포털 http://gris.gg.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로 시스템을 통해 연간 약 2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실거래 정보의 혼선 없는 활용과 함께 프롭테크(Prop Tech)* 등 민간 산업영역에서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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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경기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 초읽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 중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에 대해 서울시와 인천시가 최종 합의했다.   명칭 개정 건의를 위한 법적 준비절차가 완료된 셈이어서 이 지사의 명칭 개정노력이 더욱 힘을 받을 전망이다.   9일 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에 동의하는 서울시와 송파, 노원, 강동 등 3개 구청 동의서를 도에 공식 통보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해 3월 경기도지사 선거 당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라는 이름은 서울 중심의 사고"라며 "경기도지사가 되면 이름부터 바꿀 것"이라고 공약한 바 있다.   이후 도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이름을 ‘수도권순환고속도로’로 바꿔야 한다며 이에 동의한 인천시와 함께 지난해 12월 21일 국토부에 명칭 개정을 건의한 바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고속도로의 명칭 변경을 위해서는 해당 노선을 경유하는 모든 지자체장의 동의를 얻어 2개 이상 지자체장이 공동 신청하도록 돼 있어 서울시의 동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서울시 송파구와 노원구, 강동구를 경유하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명칭 변경에 동의함에 따라 도는 이달 중순까지 관련 준비 절차를 마치고 국토부에 명칭 변경을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방윤석 경기도 건설국장은 “명칭 변경은 경기도와 인천시를 서울 외곽으로 만들어버리는 기존 이름을 버리고 수도권이라는 새로운 희망과 꿈의 지역으로 변화를 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어려운 결정을 해준 서울시와 3개 구청에 감사를 전한다. 꼭 명칭 변경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경기도(고양·파주 등 14개 시·군), 서울특별시(송파·노원 등 3개구), 인천광역시(부평·계양 등 3개구)의 주요 도시를 원형으로 연결하는 총 연장 128km 왕복 8차로 고속국도로, 1기 신도시 건설에 따른 수도권 교통정체 해소를 목적으로 1988년 착공해 2007년 전구간이 개통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 후 경기도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을 ‘경기 퍼스트’ 공약의 주요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관련 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득 작업을 벌였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12월 인천시와 도내 14개 시·군 동의를 이끌어 냈다.   올해 1월에는 이화순 행정2부지사가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만나 명칭변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실무협의회 구성에 합의했다.   실무협의회는 4차례 회의를 거쳐 지난 4월 11일 명칭개정에 원칙적으로 합의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후 서울시는 3개 구와 서울시의회 동의 절차를 진행해 5일 최종 동의서를 도에 전달했다.   경기도의회 역시 지난 1월 기자회견을 통해 명칭개정의 필요성을 밝히고, 명칭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명칭개정을 적극 지원했다. 양주·의정부 등 13개 시의회에서도 연달아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힘을 보태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의회와 해당 시군, 인천시의 적극적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며 “특히 서울시에서 수도권 상생·협력이라는 큰 그림을 보고 적극 협조한 만큼 향후 명칭개정 과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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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경기도-인천, 대기오염배출사업장 합동단속 실시
    경기도와 인천시가 경기인천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일간 인천시와 합동으로 시흥 시화산업단지와 인천 남동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13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은 도와 인천시 및 시흥시 공무원, 환경단체 NGO 등 총 33명으로 ‘민관합동특별단속반’을 구성,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와 악취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처리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단속 사항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무허가, 미신고 시설설치 여부 ▲대기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채취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인력을 통한 단속만으로는 점검하기 어려운 ‘단속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반행위를 저지른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인터넷 명단공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중대한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특별사법경찰관이 직접 수사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시흥 시화산업단지에는 1,694개소에 달하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 시화산업단지의 미세먼지(PM2.5) 및 초미세먼지(PM10) 농도는 각각 28㎍/㎥, 49㎍/㎥로 경기도 전체 평균인 25㎍/㎥, 44㎍/㎥를 웃돌고 있다.   인천 남동산업단지에는 1,452개소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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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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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쌀문화축제에서 마음껏 즐겨요!
    [이천=경기e조은뉴스] ‘제16회 이천쌀문화축제’ 가 ‘풍년은 나누고 행복은 쌓이고’ 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우리나라 쌀 생산지의 중심지인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올해 열여섯 번째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풍성한 먹거리 행사가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는 등 천고마비의 계절에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동놀이로서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대동놀이 소원지태우기  이천은 우리나라 쌀문화의 중심지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 임금님표 이천쌀이 이미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 쌀문화의 범세계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축제 한마당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이천쌀밥명인전, 거북놀이, 가마솥이천명이천원, 용줄다리기 등 이천에서만 만끽하게 될 갖가지 행사가 행사기간 매일 풍성하게 열린다.   ▲ 무지개가래떡  이천쌀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무지개가래떡’. 매일 한차례 진행되는 이벤트로 쌀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600m길이의 무지개가래떡을 뽑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떡을 뽑고, 나눠 먹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쌀밥명인전  ‘이천쌀밥명인전’은 이천시에서 최고의 쌀밥짓기 명인을 뽑는 행사로 1일 1명의 명인을 선발하고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최고의 명장을 선발하게 된다.   읍면동별로 참가신청을 받아 하루에 4회의 경쟁을 하고 일일명장을 선발하게 되며 마지막 날 최고의 명인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은 밥짓는 기술, 밥짓기 절차, 밥을 짓는 주부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밥맛을 평가하는 심사과정을 거쳐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학 전문분야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실시한다.   또한 명인전 선발 후에는 명인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갖는다. 최고명인에게는 ‘명인패’를 수여하게 된다. 이 외에도 대형 가마솥에 밥을 지어 관람객과 함께 이천쌀밥을 나눠 먹는 ‘가마솥이천명이천원’과 ‘거북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 햅쌀장터 쌀도정체험  또한 농업인과 관광객, 전문놀이꾼들이 어울려 진행하는 풍년마당, 동화마당, 놀이마당, 햅쌀거리, 기원마당, 쌀문화마당, 쌀밥카페, 햅쌀장터, 주막거리 등 축제장 공간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유도하는 한편 농경문화를 통한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각종 농촌문화체험과 모두 하나 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천쌀문화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외 관광객에게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축제조직위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즐거운 대동놀이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천명 가마솥밥  ●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 이천쌀   이천은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최고의 쌀을 진상했을 만큼 쌀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통합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은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소비자의 쌀소비 감소를 비롯해 타 지역의 저가격의 쌀, 쌀시장 개방과 최근 한미 FTA 문제를 극복하고 국가의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관리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이천시지부, 이천시청 농정과를 비롯해 RPC를 운영하고 벼의 수매와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각 읍면에 있는 농협 등 농업분야의 많은 관계자들이 품종개량, 기술개발연구와 친환경농법 등을 장려하고 있는 한편 이천쌀 소비촉진운동 등 이천쌀을 사수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천 볼거리   (1) 이천농업테마공원   이천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테마로 한 농촌체험과 농촌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농촌문화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특히 춘(春), 하(夏), 추(秋), 동(冬)의 공간구조에 의한 순서 및 연계성으로 오감체험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   입춘마당(춘)은 진입공간으로 공원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상징조형물과 게이트를 설치했고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안내센터와 주차시설을 설치했다.   신록의 뜰(하)은 농업테마공원의 랜드마크 적인 경관요소로 기존경사를 이용한 다랭이논과 체험용 경작지를 조성해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 풍년마당(추)은 전시 및 참여가 이뤄지는 공원의 중심공간으로 행사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과 쌀문화전시관을 조성했다.   쉼골(동)은 마국산 등산로를 활용한 휴식공간으로 산책로와 야생화동산을 조성했다.   (2) 설봉공원   이천의 진산 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설봉공원은 2001세계 도자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끈 중심지였으며, 세계도자비엔날레와 매년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로서 시민의 편안한 휴식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또한 설봉공원에 자리하고 있는 설봉호수는 80m의 고사분수 주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펼쳐지며, 호수주변에는 세계 유명작가들의 조각 작품이 한껏 뽐내며 서있는 설봉국제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설봉산성과 이천도자기축제의 행사장인 이천세계도자센터를 비롯한 이천시립박물관, 영월암이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3) 농촌체험마을   1) 자채방아마을   세종대왕의 큰형인 양녕대군이 16년 동안 머물렀던 군량리 자채방아마을은 예로부터 왕에게 진상했던 쌀인 자채벼를 경작해 왔고, 자채벼를 가꾸며 부르던 ‘자채방아' 농요가 아직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곳으로 우리 농촌의 독특한 전통문화와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이다.   자채방아마을에서는 옛날에 사용하던 물레방아, 연자방아, 디딜방아 등 방아시설을 볼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하는 전통놀이(장치기, 정치기), 농사체험, 미꾸라지잡기, 시원한 원두막 숙박체험과, 방앗간에서 직접 찧은 쌀로 맛있는 밥도 지어 먹을 수 있다.   2) 부래미 마을 풍물놀이, 탈춤배우기, 황토염색, 쌀밥짓기, 순두부 만들기, 계절별 농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시 생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는 휴식과 낭만을,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3) 돼지 보러오면 돼지   동양 최초로 2011년에 문을 연 ‘돼지 보러오면 돼지’는 농촌 에듀팜으로 돼지를 테마로 한 농촌교육농장이다. 돼지테마박물관인 돼지 보러오면 돼지에는 5000여점의 돼지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미니피그가 펼치는 돼지 쇼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상품이다.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소시지 만들기체험은 안전 먹거리에 대한 교육의 장이기도 하며, 치유정원을 둘러보며 휠링의 기회로 삼아도 좋다.     ● 이천 먹거리   (1) 이천쌀밥   이천 최고의 먹거리인 이천쌀밥이 있다. 임금님 수라상을 무색하게 하는 쌀밥은 먼저 반찬의 종류에서 한 번 놀라고, 맛에서 다시 놀라게 된다. 각종 야채와 테이블에 다 올리기도 힘든 반찬과 더불어 돌솥에서 나오는 기름진 이천쌀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 단드레 한과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천쌀을 비롯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단드레 한과’. 우리 고유의 맛과 멋과 향을 그대로 담은 전통의 품격 있는 이천의 먹거리이다.   황기, 참깨, 흑임자, 오미자, 쑥, 찹쌀, 고춧가루 등 토속원료를 엄선해 꿀과 물엿, 설탕으로 각각 제품의 특성에 알맞은 성분 배합 비율에 따라 정성을 다해 손으로 빚는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해 손맛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감칠맛이 좋고 건강식품으로도 효과가 있다.   (3) 막걸리 - 오성 양조장   43년 전통의 오성 주조장에서는 지금도 넉넉한 웃음을 가진 아저씨가 전통방식으로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 살균처리를 하지 않은 신선한 생막걸리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고집스러운 제조주의 혼이 배어있다.    ● 오시는 길 - 축제기간 : 2014년 10월 22일 ~ 10월 26일 - 축제장소 : 이천시 설봉공원 - 문의전화 : 031-644-4125~7 - 홈페이지 : http://www.ricefestival.or.kr   ● 교통 안내 * 자가용 이용 ◊ 영동고속도로 : 이천IC - 이천방향 - 3번국도 - 이천사거리 - 서울, 곤지암 방향 - 이천시청 - 축제장 ◊ 중부고속도로 : 서이천IC - 3번국도 교차지점 - 이천시청 - 축제장   * 대중교튱 이용 ◊ 강남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30~21:00(30~50분간격) ◊ 동서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20~22:40(15~20간격) ◊ 인천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0:00(60분간격) ◊ 수원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1:00(15분간격) ◊ 성남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50~21:00(30분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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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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