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3-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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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이천평화의소녀상건립기금 쾌척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지회장 김동승)는 지난 14일 이천평화의소녀상 건립기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부발읍사무소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소녀상건립추진위 강연희 대표로부터 소녀상건립취지와 그간의 경과를 듣고 건립기금을 기탁을 결정했다.   김동승 지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는 소녀상을 세운다는 뜻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의미를 전했다. 이천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지난해 10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12월 건립기금마련 공연, 3월초 작가 현장설명회 등을 진행했으며, 4월초 소녀상 작품을 선정해 8월 14일에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추진위에 따르면 이번 새마을 협의회의 쾌척으로 18일까지 현재 성금은 6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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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전시공간 무료 대관 실시
      경기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관장 진유범)은 기획전시실 ‘갤러리 미지(135㎡)’를 무료로 대관한다고 18일 밝혔다.   박물관은 지역 내 단체 및 개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품을 홍보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는 3회의 개인전을 선보였다.   올해도 박물관의 공익성을 강화하고,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대관을 실시한다.   대관 신청이 많을 경우 양평군 지역에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에 우선적으로 대관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만 정치·종교적 목적이나 영리를 위한 전시는 제외된다.   대관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박물관 이메일(hcm15@hanmail.net)로 접수가능하며, 대관은 9월 24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가능하다.   시설물 대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yp21.go.kr/museumhub/)및 사무실(☎031-772-3370)를 통해 결과 및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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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양평군립미술관 展 개막식 성료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의 올해 첫 기획전시인 <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展이 지난 8일 개막식을 갖고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 함께한 정동균 군수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나가는 데에 양평군립미술관이 제 역할과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 리히텐슈타인, 앤디워홀, 샤갈, 호안미로 등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거장과 한국 현대판화 형성기에서 활동해 온 이항성, 김환기, 박수근, 이대원, 변종하, 황규백. 하동철, 정원철, 박광열, 신장식, 박영근 등 국내외 굴지의 작가들의 작품이 100여점이 총동원 되어 있다.     군립미술관 류민자 관장은 “판화 미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토대로 판화가 다양한 기법으로써 변천하면서 산업사회와 어떻게 접목해 발전해 왔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양평에서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전시 기간 내에 군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museum.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시 및 교육과 관련된 문의는 전화(☎031-775-8515)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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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이천 마장도서관, 작가되기 프로젝트 최종 선발
    경기 이천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 프로젝트를 위한 15명의 예비 작가가 선발됐다.   마장도서관은 지난 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출간기획서를 접수 받았으며, 총 91편이 접수됐다.   심사는 <나도 작가되기> 글쓰기 특강 강사인 김민영 작가(숭례문학당 이사)와 김태완 대표(Beyound S 대표, 영화제작 프로듀서)가 맡았다.   김민영 작가는“자기 역사 쓰기를 멈추지 않은 91편 응모작의 편차가 크지 않아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야기의 구체성, 자기 역사 인식, 작가의 작품 세계, 글쓰기의 기본기, 창의성과 문제의식 등의 심사기준으로 1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 프로젝트는 오는 3월 8일 『우리는 모두 저자가 되어야 한다』의 저자인 한국출판마케팅 연구소 한기호 소장의 개강 특강을 시작으로 10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글쓰기 기초 지도, 실전 연습, 그룹별 멘토링, 편집 및 출판 특강, 출판기념 북 콘서트까지 전 과정을 거쳐 올해 연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내 책 쓰기’가 평생의 버킷리스트였던 예비작가들이 마장도서관에서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으며, 최종 선발자 명단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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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이천시, 제3회 독서마라톤 대회 개최
      경기 이천시는 시민들의 건전한 독서문화 형성을 위해 ‘제3회 이천시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3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211일 간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3월 4일부터 이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이천시독서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독서마라톤대회’는 독서활동을 마라톤에 접목시켜(책 1쪽=2m) 코스별 완주를 목표로 규칙적이고 건전한 독서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이다.   독서마라톤은 온천코스(2.5km) 산수유코스(5km) 복숭아코스(10km) 도자기코스(21km) 이천쌀코스(42.195km) 등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코스 가운데 본인이 희망하는 코스를 선택해 책 한권을 다 읽은 후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면 책 한 페이지당 2m로 자동 계산되어 독서량이 적립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온천코스는 데이터 통계팀의 분석결과에 근거해 어린이들의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비교적 짧은 2.5Km(4권 상당)코스를 신설했으며, 초등학교 3학년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에게는 대회기간 동안 대출권수가 7권에서 10권으로 상향되며, 매월 이천시독서마라톤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회가 종료되는 10월에는 완주자에게 인증서 발급 및 코스별 추첨을 통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고 우수감상문에 공모한 작품에 한해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이천시독서마라톤 홈페이지(http://marathon.icheonlib.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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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 로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기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이태희)는 지난 27일 군수 집무실에서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 로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양평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생과 양평에 주소를 둔 대학생, 양평군민, 양평군에 직장이 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금년 1월 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총 25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지난 1월 15일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9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로고 대상 수상작     일반부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자연과 더불어 살기 좋은 양평과 양평군 교육발전을 위한 군민 화합의 의미를 모두 조화롭게 담아내 양평군 교육미래를 명료하고 독창적으로 표현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태희 이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로고를 통해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의 브랜드를 완성시키고,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교육도시 양평의 얼굴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 장학생 접수는 오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고등학생,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 신청 자격 및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 및 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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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8
  • 양평군립미술관에서 만나는 세계미술거장들!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의 올해 첫 기획전인 ‘2019 미술여행-1, 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 (20C 세계명작판화와 한국현대판화 작품) 展’이 3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개최된다.   판화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 미술사 속에서 근현대 세계 미술 거장들의 판화작품을 시대적으로 나열하고, 미술사 속에서 판화가 차지하는 비중을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전시는 지층에서부터 5개의 섹션으로, 우선 지층에서는 관객들에게 판화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판화기법의 다양성을 패널을 통해 보여주며 판화재료와 프레스기를 직접 전시해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슬로프공간은 세계적인 작가를 깃발로 제작해 상징성을 보여주며, 미디어 영상은 이들 작가들의 작업 활동을 보여주게 된다.   2층 2전시실에서는 한국현대판화의 태동과 형성기에 활동을 해 온 작가들의 작품과 현대판화의 현주소를 보여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2층 제3전시실에서는 20c 세계명작 판화작품이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전시회에는 베네수엘라의 국민작가이자 88서울올림픽공원에 조형작가로 초대된 설치미술가 라파엘 소토(Jesus·Rafael Soto), 동양의 신비를 일깨워 준 에스파냐 출신의 타피에스(Antoni Tapies), 행복한 눈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국의 팝아티스트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동양의 피카소라 불리우는 일본 작가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 점과 면, 색과 면의 옵아트의 대명사 프랑스작가 바자렐리(Victor Vasarely), 날카로운 칼끝으로 형상을 스케치하듯이 표현하는 인상적인 작가는 프랑스인으로 베르나르 뷔페(Bernard Buffet), 88올림픽공원의 엄지손가락의 조각가로 프랑스인 세자르(Cesar Baldaccini), 입체주의 조각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조각가 아르망(Armand Fernandez)의 작품이 선본이다.   특히 20C 팝아트의 거장 미국출신의 앤디 워홀(Andy Warhol)과 마를린 먼로 자화상, 모택동 자화상, 선과 색의 심미주의이자 천진난만한 상상력으로 초월미를 추구한 호안미로(Joan Miro) 등이 출품했다.   2층 제4전시실에서는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특별공간을 마련해 순수회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다루어 온 피카소가 성장하기까지, 미술애호가들에게 판화작품이 폭발적인 인정을 받으면서 성장됐음을 말해준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양평에서 최초로 소개하는 전시로, 군립미술관 이형옥 학예실장은 지역주민들에게 판화미술에 대한 이해와 판화작품이 대중 속에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되어 현대인들과 공존을 해오고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판화미술이 산업사회에서 대중과 쉽게 만나 창작예술의 가치를 더해줄 것으로 보며, 다양한 기법으로써 예술성의 혼합체라고 할 수 있는 현대미술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전시 및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75-8515(3))로 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양평군립미술관은 지난 2011년 12월 16일 개관 이후 다양한 현대미술전시회를 기획해 누적관람인원 118만 여명이 다녀갔으며, 2018년도 관람인원은 2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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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이천도자기, 세계로 뻗어나간다!
      대한민국 대표 도자도시 이천시는 이달 27일부터 4일간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Saatchi Gallery)에서 열리는 ‘2019 런던 콜렉트(Collect 2019)’에 참가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런던 콜렉트는 영국 공예청(Craft Council)이 주관하고 로에베 재단이 후원하는 프리미어 공예 예술품 박람회로, 세계 각국의 문화, 예술계 저명인사들이 방문하며 국, 사립 박물관, 갤러리등이 공예품 소장을 위해 사입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공예 예술품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천시는 우리 고유의 청자, 분청, 백자 그리고 옹기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도자기 작품 40여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해방 후 한국 도자기 복원사업에 힘쓴 고 지순탁 선생을 필두로 2세대 대한민국 도자 명장 서광수와 김세용, 3세대 이천시 도자명장 박래헌, 김판기, 이규탁 마지막으로 현대도예작가 김대훈, 신철, 곽경태, 김대용, 양지운의 작업까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지난 1994년 이후 사실상 맥이 끊겨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 고려도요 故 지순탁 선생의 고백자, 정호, 천목 다완 등 대표작품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로 한국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지난 2014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콜렉트에 참가하는 이천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분야 의장 도시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도자기 공방 400여개가 어우러져 활발히 활동 중인 대한민국 대표 도자 도시로 이천, 더 나아가 한국 도자기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에 전시된 은백자달항아리(김판기, 양지운 작)를 영국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 선수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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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이천시 도예촌 예스파크 ‘리버마켓’ 개최
      경기 이천시 신둔면 도예촌 예스파크에서 23일부터 24일까지 도자기와 핸드메이드 작품들이 만나는 리버마켓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언제나 봄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달 160개 팀이 참여했던 것보다 많은 220개팀 (리버마켓 셀러 120팀, 예스파크 셀러 90팀, 농촌나드리 10팀)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행사에 앞서 신둔면 주민들은 행사준비를 위해 22일 예스파크에 모여 청소를 했고, 사부작길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동백꽃 현수막을 준비해 손님을 맞았다.   그동안 상가 안쪽에서만 개최했던 행사를 예스파크 전역으로 확대해 볼거리를 늘렸고, 손님들의 탁자에 꽃을 준비하고 도자기 등 핸드메이드 작품을 전시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이날 예스파크 상가 주민들은 셀러들을 위해 자신들의 가게에서 전기, 화장실, 따뜻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또한 다양한 목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인형만들기 체험, 물레돌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같이 이뤄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향후 예스파크에서는 다음달 23일부터 24일까지 세 번째 리버마켓이,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이천도자기축제가, 5월 25일부터 26일 신둔 평생학습축제가 각각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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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양평군립미술관 展 성황리 마무리!
      경기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 개관 7주년 기념전시 <빛의 파라다이스>전의 마지막 날, 미술관은 전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온 관람객들과 교육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가족단위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번 <빛의 파라다이스>전은 역대 기획전시 중 최다인원인 35,000여명의 관람인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미술애호가를 비롯해 뉴미디어아트에 대한 관심을 가진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것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국내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총망라된 이번 전시에서는 과학기술 발전의 산물인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AR-Augmented(증강현실), MR-Mixed reality(혼합현실) 등 다양한 미디어 신기술이 접목된 작품과 관람객 간 적극적인 상호작용에 중점을 둔 다양한 미디어 작품들이 미술관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양평군립미술관 이형옥 학예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 국내외 최고의 미디어 작가작품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양평군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에 기여한 바가 클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립미술관은 내달 1일부터 20C의 현대 판화작품을 총망라하는 2019 미술여행 봄 프로젝트 <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를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museum.org) 또는 전화(☎031-775-851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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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0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예스파크, 이천도자예술마을' 을 알고 계신가요?
      [도예가 김순식] 예스파크는 이천지역에 흩어져 있던 소규모의 도자제조업체를 한 곳에 모은 도자문화콘텐츠 단지다.   이천시는 도자기 중심의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자는 취지로 2005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   우리 도예인들은 이곳에 자신만의 공방과 집을 짓고 생활하면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 도자의 메카를 넘어서 세계적인 도자문화 예술의 플렛폼을 기대하며 이곳에 입주했다. 현재 공방 170곳이 들어섰으며 85%가 입주 완료한 상태다.   시는 애초 예스파크 조성으로 연인원 1000만 명의 관람객 유치와 63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보는 등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내다 봤지만 공방마다 관람객이 하루 평균 1~2명 수준에 머무르면서 우리 도예인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해 2018 이천도자기축제를 예스파크에서 개최하면서 홍보에 주력했지만 그때뿐으로 예스파크의 존재감이 미미했다.   입주자들은 장소적 특성에 맞는 도자기축제의 행사구성이 부족했고, 다른 축제와 차별성이 없어 예스파크가 부각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축제기간이 아닌 평시 운영기획안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개발이 시급하다고 본다. 그래도 매년 개최되는 도자기축제의 성공이 바로 예스파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필자는 현재 중국 경덕진을 오가며 작품 활동하고 있다. 경덕진 도자기 축제인 도자박람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그들의 성공적인 도자축제를 보면서 이천 도자기축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예스파크의 활성화와 도자기축제의 성패는 도예인과 시정부의 긴밀한 협업과 각자 주어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이번 도자기축제만큼은 입주민 작가의 한사람으로서 예스파크에서 잘 치러보고 싶다.   자체 입주민협의회에서는 예스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에는 리버마켓을 운영했으며, 2월에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예스파크가 사람들로 북적북적해서 신이 났다. 도자기축제도 이런 형태로 진행해도 좋겠다는 새로운 반응도 있다.   우리 예스파크 입주민들은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입주민, 지역도예인, 관람객, 이천시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장을 만들어야 한다.   올해 2019년 도자기축제에 예스파크입주민이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축제를 매개체로 예스파크가 널리 알려져 이천시의 유명 관광지가 되었으면 한다.   새롭게 달라진 축제로 이천도자기가 지난 명성을 되찾고 예스파크도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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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9-02-08
  • [기자수첩] 뮤직비디오 사전심의제, 과연 필요한 제도일까?
    ▲ 김신일 기자  '뮤직비디오'는 음악을 다른 방향에서 해석하게 만드는 '음악의 확장성'을 갖고 있다. 보이지 않는 음악을 시각적인 매체로 확장시키고 오랫동안 각인시키는 역할도 한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로 한류를 이끄는 K-pop의 인기가 실로 대단하다.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는 사상초유의 유튜브 26억 뷰를 기록, 지금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이 '강남스타일'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 집중조명 되면서 유해 매체로 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발의된 것이 '영상사전심의제'다.   사실 이 제도는 도입전부터 창작성 침해해 대한 논란으로 파행을 겪은바 있다. 한류를 이끄는 K-pop의 인기가 높아지는 시점에서 창작자, 가수에게 찬물을 끼얹는 시대역행적인 처사라는 비판이 따랐다.   4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이 사전심의제가 애초 입법 취지였던 '음악산업진흥'의 목적성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일각에선 음악을 진흥하는 것이 아닌, 심각한 오류를 남겼다는 볼멘소리도 들린다. 세계에서 유래없는 이 개정안은 세계인에게 B급 문화라는 조롱거리를 만들었으며 창작자들에게는 '사실상의 족쇄'와 같은 검열제도라고 인식하고 있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 제도를 개정해 업계 자율 심의제도로 전환했지만, 심의를 담당하는 사기업의 갑질 횡포와 명확치 않은 사내 심의규정으로 인한 혼란으로, 당초 입법취지와 전혀 맞지 않은 행보를 걸었다.   자신이 만든 창작품을 어떤 윤리 가치관을 갖고 있는 알 수 없는 심의 의원에게 2주나 걸려서 작품 판정(?)을 맡겨야 하는 불편한 진실은 비단 '잣대에 대한 오류'와 '창작성 저해'에 한한 문제만이 아니다. 역동하며 빠르게 진화하는 세상의 중심에서 기획이나 프로모션이 아닌, 매체 자체를 구축하기 위한 시간에 2주를 할애하고 그렇게 심의를 받은 영상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창작 침해'의 문제가 아닌, 예술가로서 창작품을 수정해야만 하는 굴욕(?)과 재심의를 받아야 하는 큰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계절의 콘셉트에 부합한 음악을 선보이기 위한 제작자들의 기획은 심의판정 하나로 공표가 안 되거나 음악 가치를 하락하게 만들기도 한다. 가을 계절에 맞춰 쓸쓸한 발라드 곡을 심의, 재심의를 받기 위해 3주의 시간이 걸렸다면, 기획의 차질로 이어져 대중들에게 양질의 음악을 공표하기 어려워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기획사의 영상물은 조속히 심의 처리되는 반면, 소형제작사나 인디뮤지션의 영상인 경우 심의처리가 상당히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화려한 대형기획사의 로고가 실린 영상은 심의가 통과되는 반면, 소형 기획사의 1초가량의 짦은 회사문구는 간접광고라는 이유로 방송부젹격 판정을 내리기도 한다.   뮤직비디오에 '15'세 이상 방송가'라는 문구를 달았다고 해서 청소년을 유해매체로 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애초 개정안의 취지 역할을 100% 충실히 이행했다고 보기란 어렵다.   청소년들을 특정한 틀 안에 가둔 채 교육을 강요해선 안된다, 그들은 학교라는 공간과 문화의 경계에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존재로서, 대중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다. 기성세대 입장으로 본다면 그들을 이해관계로 접근하고 때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 존중의 존재로서, 해선 안되는것들에 대한 강요가 아닌, 수준 높은 문화구축을 위한 '권장 시스템'이 아쉽기만 하다.   단순히 청소년들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사전심의제에 대한 폐해의 문제만이 아닌, 다수에게 유해물질이 쉽게 노출되는 인터넷 특성에 대한 더 큰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 오류와 그로 비롯된 '창작자들이 떠안을 이중고'는 너무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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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2016-09-06
  • “세계의 여주시로 거듭날 것”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은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가 세계속의 여주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시장은 1일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개막에 맞춰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축제를 유치하기 까지의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다음은 원경희 시장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편집자주]   Q) 세계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여주에서 열린다는데?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최초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문화관광의 도시, 경기도 여주에서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린다.   그동안 뉴욕페스티벌은 뉴욕의 링컨센터 등 대도시에서만 개최했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크리에이터, 창조경영자이신 세종이 계시는 여주에서 열리게 됐다.   행사기간에 여주를 방문하시면 그동안 우리가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국제적인 광고 CF, 드라마, 영화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Q) ‘뉴욕 페스티벌 인 여주 2015’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   ‘뉴욕 페스티벌 in 여주 2015’는 올 7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 여주의 썬벨리호텔, 세종국악당 등에서 열린다.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포럼, 세미나, 강연 등의 광고와 관련한 다양한 학술 행사가 열리고, 축제 기간 중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전 세계 우수 홍보물과 각종 CF, 드라마, 영화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여주 시내를 하나의 대형 전시관으로 디자인해서 시민회관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광고 전시회와 시사회가 펼쳐져 방문객들이 국제적인 행사의 생생한 현장감을 맛 볼 수 있도록 계획했다.   Q) 뉴욕페스티벌을 유치하게된 배경은?   무엇보다 여주를 전 세계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섰다. 우리가 하루에 천리를 가려면 천리를 갈 수 있는 적토마에 올라타야 한다. 여주를 알리는 방법은 보다 효과적이고, 보다 빠른 홍보방법이 필요하다.   그 방법으로 우선은 세계인이 알고 있고, 참여하는 글로벌 3대 광고축제인 뉴욕페스티벌이라는 천리마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세종대왕릉(영릉)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여주만의 고유한 문화컨텐츠로서 향후에는 뉴욕페스티벌을 넘어서 세계적인 세종축제로 나아가는 것이 실질적인 우리 여주의 목표이다.    Q) '뉴욕페스티벌 인 여주'의 파급효과는?   축제기간동안 광고관련 학회, 광고전문가, 관광객 등 6만명 이상이 여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직접적인 축제방문도 중요하지만 SNS 홍보 등을 통해 2차, 3차 리트윗·공유됨으로써 전세계 수백·수천만명에게 전달되어 여주시 도시브랜드 및 인지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축제에 오시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은 본인이 관리하는 팔로워가 4만명 이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여주는 세계에 알려지게 된다.   프랑스의 해양도시 ‘깐느’는 조그맣고 허름한 해안도시였지만 국제적인 광고제와 영화제를 통해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발전했다.   Q) '뉴욕페스티벌 인 여주'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뉴욕페스티벌과 차별화하기 위해 ‘세종창조상’을 새롭게 만들어 뉴욕페스티벌 시상의 일부분으로 세종대왕의 창조정신과 애민정신이 반영된 광고를 출품한 광고주에 세종창조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세종창조상은 무엇보다 여주와 세종의 색을 입힌 매우 의미있고 가치있는 상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Q) '뉴욕페스티벌'을 소개하면?   뉴욕페스티벌은 프랑스의 깐느 국제광고제, 미국의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광고제 중 하나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한다.   매년 세계 65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광고부문 등 총 181개 부문, 5만여 작품이 출품된다.   지난 2014년 5월에 열린 뉴욕페스티벌은 뉴욕링컨센터에서 열렸는데, 행사장 내부규모가 좁고 사용료가 비싼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광고전문가 및 유료관람객이 1만5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뉴욕페스티벌 설립회사인 ‘인터네셔널 어워즈 그룹 LLC’는 미국 미시간주에 소재하고 있는데, 마이클 오르크가 대표로 있으며, 1957년 회사를 설립해 1958년부터 매년 뉴욕페스티벌을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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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5-07-01

스포츠 검색결과

  • 양평FC, 19라운드 양주시민구단 3대0 완승!
      지난 9일 양평FC가 양주고덕구장에서 열린 양주시민구단과의 경기는 후반에 터진 박요나 선수의 선제골과 유동규 선수의 멀티골에 힘입어 양주시민구단을 3대0으로 제압하며 후반기 8경기 무패행진(6승2무)을 이어 나갔다.   경기 초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 양 팀의 경기는 서로의 공방 속에 전반전을 마쳤다. 좀처럼 깨지지 않던 승부의 균형은 후반에 갈렸다.   승부의 균형을 깨는 선제골은 후반 2분에 나왔다. 상대 왼쪽 진영을 파고들던 양평FC 18번 권지성 선수의 패스를 받은 34번 박요나 선수가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기세가 오른 양평FC의 두 번째 골과 세 번째 골은 후반 교체 투입된 28번 유동규 선수와 15번 우제욱 선수의 합작품으로 만들어 졌다.   후반 24분 우측을 파고들던 15번 우제욱 선수의 패스를 받은 유동규 선수가 가볍게 골을 밀어 넣어 두 번째 골을 만들었고, 후반 34분 문전으로 드리블 돌파하던 우제욱 선수가 상대수비수의 거친 태클에 넘어져 얻어낸 페널티 킥을 유동규 선수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로써 양평FC는 승점 32점으로 2위 김포시민구단과의 승점차를 1점차로 좁혔다.   양평FC 리그 20라운드 경기는 오는 16일 15시 홈구장인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청주FC와 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는 STN 스포츠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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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7-09-11
  • 여주>용인대 박한솔,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 발탁
    [여주=경기e조은뉴스] 용인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박한솔 선수가 2015년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단에 발탁됐다.   박한솔 선수는 22세로 매류초, 서경중, 여주제일고를 졸업했으며, 현재 용인대 3학년으로 태권도경기지도학과 품새단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 선수는 지난 2013년도 한마당 창작품새 개인 1위를 시작으로 춘천 코리아 오픈 단체품새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014년도에는 종별태권도대회 단체품새 1위, 한국나사렛대학교 총장기대회 단체품새 2위, 대한태권도협회장기 페어 개인 3위, 대통령기 단체대합 전국 태권도 품새대회 개인 3위, WTF 국가대표 선발전 본선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는 대한태권도 개인 선수권대회 단체전 2위를 시작으로 국제유니버시아드 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5-04-09

지역종합 검색결과

  •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이천평화의소녀상건립기금 쾌척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지회장 김동승)는 지난 14일 이천평화의소녀상 건립기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부발읍사무소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소녀상건립추진위 강연희 대표로부터 소녀상건립취지와 그간의 경과를 듣고 건립기금을 기탁을 결정했다.   김동승 지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는 소녀상을 세운다는 뜻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의미를 전했다. 이천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지난해 10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12월 건립기금마련 공연, 3월초 작가 현장설명회 등을 진행했으며, 4월초 소녀상 작품을 선정해 8월 14일에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추진위에 따르면 이번 새마을 협의회의 쾌척으로 18일까지 현재 성금은 6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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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전시공간 무료 대관 실시
      경기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관장 진유범)은 기획전시실 ‘갤러리 미지(135㎡)’를 무료로 대관한다고 18일 밝혔다.   박물관은 지역 내 단체 및 개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품을 홍보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는 3회의 개인전을 선보였다.   올해도 박물관의 공익성을 강화하고,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대관을 실시한다.   대관 신청이 많을 경우 양평군 지역에서 활동하는 개인 및 단체에 우선적으로 대관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만 정치·종교적 목적이나 영리를 위한 전시는 제외된다.   대관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오는 31일까지 박물관 이메일(hcm15@hanmail.net)로 접수가능하며, 대관은 9월 24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가능하다.   시설물 대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yp21.go.kr/museumhub/)및 사무실(☎031-772-3370)를 통해 결과 및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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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양평군립미술관 展 개막식 성료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의 올해 첫 기획전시인 <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展이 지난 8일 개막식을 갖고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 함께한 정동균 군수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나가는 데에 양평군립미술관이 제 역할과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 리히텐슈타인, 앤디워홀, 샤갈, 호안미로 등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거장과 한국 현대판화 형성기에서 활동해 온 이항성, 김환기, 박수근, 이대원, 변종하, 황규백. 하동철, 정원철, 박광열, 신장식, 박영근 등 국내외 굴지의 작가들의 작품이 100여점이 총동원 되어 있다.     군립미술관 류민자 관장은 “판화 미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토대로 판화가 다양한 기법으로써 변천하면서 산업사회와 어떻게 접목해 발전해 왔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양평에서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전시 기간 내에 군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전시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museum.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시 및 교육과 관련된 문의는 전화(☎031-775-8515)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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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이천 마장도서관, 작가되기 프로젝트 최종 선발
    경기 이천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 프로젝트를 위한 15명의 예비 작가가 선발됐다.   마장도서관은 지난 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출간기획서를 접수 받았으며, 총 91편이 접수됐다.   심사는 <나도 작가되기> 글쓰기 특강 강사인 김민영 작가(숭례문학당 이사)와 김태완 대표(Beyound S 대표, 영화제작 프로듀서)가 맡았다.   김민영 작가는“자기 역사 쓰기를 멈추지 않은 91편 응모작의 편차가 크지 않아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야기의 구체성, 자기 역사 인식, 작가의 작품 세계, 글쓰기의 기본기, 창의성과 문제의식 등의 심사기준으로 1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마장도서관 <나도 작가되기> 프로젝트는 오는 3월 8일 『우리는 모두 저자가 되어야 한다』의 저자인 한국출판마케팅 연구소 한기호 소장의 개강 특강을 시작으로 10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글쓰기 기초 지도, 실전 연습, 그룹별 멘토링, 편집 및 출판 특강, 출판기념 북 콘서트까지 전 과정을 거쳐 올해 연말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내 책 쓰기’가 평생의 버킷리스트였던 예비작가들이 마장도서관에서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으며, 최종 선발자 명단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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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이천시, 제3회 독서마라톤 대회 개최
      경기 이천시는 시민들의 건전한 독서문화 형성을 위해 ‘제3회 이천시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3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211일 간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3월 4일부터 이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이천시독서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독서마라톤대회’는 독서활동을 마라톤에 접목시켜(책 1쪽=2m) 코스별 완주를 목표로 규칙적이고 건전한 독서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이다.   독서마라톤은 온천코스(2.5km) 산수유코스(5km) 복숭아코스(10km) 도자기코스(21km) 이천쌀코스(42.195km) 등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코스 가운데 본인이 희망하는 코스를 선택해 책 한권을 다 읽은 후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면 책 한 페이지당 2m로 자동 계산되어 독서량이 적립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온천코스는 데이터 통계팀의 분석결과에 근거해 어린이들의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비교적 짧은 2.5Km(4권 상당)코스를 신설했으며, 초등학교 3학년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에게는 대회기간 동안 대출권수가 7권에서 10권으로 상향되며, 매월 이천시독서마라톤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회가 종료되는 10월에는 완주자에게 인증서 발급 및 코스별 추첨을 통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고 우수감상문에 공모한 작품에 한해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이천시독서마라톤 홈페이지(http://marathon.icheonlib.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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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양평군립미술관에서 만나는 세계미술거장들!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의 올해 첫 기획전인 ‘2019 미술여행-1, 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 (20C 세계명작판화와 한국현대판화 작품) 展’이 3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개최된다.   판화미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 미술사 속에서 근현대 세계 미술 거장들의 판화작품을 시대적으로 나열하고, 미술사 속에서 판화가 차지하는 비중을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전시는 지층에서부터 5개의 섹션으로, 우선 지층에서는 관객들에게 판화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판화기법의 다양성을 패널을 통해 보여주며 판화재료와 프레스기를 직접 전시해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슬로프공간은 세계적인 작가를 깃발로 제작해 상징성을 보여주며, 미디어 영상은 이들 작가들의 작업 활동을 보여주게 된다.   2층 2전시실에서는 한국현대판화의 태동과 형성기에 활동을 해 온 작가들의 작품과 현대판화의 현주소를 보여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2층 제3전시실에서는 20c 세계명작 판화작품이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전시회에는 베네수엘라의 국민작가이자 88서울올림픽공원에 조형작가로 초대된 설치미술가 라파엘 소토(Jesus·Rafael Soto), 동양의 신비를 일깨워 준 에스파냐 출신의 타피에스(Antoni Tapies), 행복한 눈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국의 팝아티스트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동양의 피카소라 불리우는 일본 작가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 점과 면, 색과 면의 옵아트의 대명사 프랑스작가 바자렐리(Victor Vasarely), 날카로운 칼끝으로 형상을 스케치하듯이 표현하는 인상적인 작가는 프랑스인으로 베르나르 뷔페(Bernard Buffet), 88올림픽공원의 엄지손가락의 조각가로 프랑스인 세자르(Cesar Baldaccini), 입체주의 조각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조각가 아르망(Armand Fernandez)의 작품이 선본이다.   특히 20C 팝아트의 거장 미국출신의 앤디 워홀(Andy Warhol)과 마를린 먼로 자화상, 모택동 자화상, 선과 색의 심미주의이자 천진난만한 상상력으로 초월미를 추구한 호안미로(Joan Miro) 등이 출품했다.   2층 제4전시실에서는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특별공간을 마련해 순수회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다루어 온 피카소가 성장하기까지, 미술애호가들에게 판화작품이 폭발적인 인정을 받으면서 성장됐음을 말해준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양평에서 최초로 소개하는 전시로, 군립미술관 이형옥 학예실장은 지역주민들에게 판화미술에 대한 이해와 판화작품이 대중 속에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되어 현대인들과 공존을 해오고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판화미술이 산업사회에서 대중과 쉽게 만나 창작예술의 가치를 더해줄 것으로 보며, 다양한 기법으로써 예술성의 혼합체라고 할 수 있는 현대미술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전시 및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75-8515(3))로 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양평군립미술관은 지난 2011년 12월 16일 개관 이후 다양한 현대미술전시회를 기획해 누적관람인원 118만 여명이 다녀갔으며, 2018년도 관람인원은 2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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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이천도자기, 세계로 뻗어나간다!
      대한민국 대표 도자도시 이천시는 이달 27일부터 4일간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Saatchi Gallery)에서 열리는 ‘2019 런던 콜렉트(Collect 2019)’에 참가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런던 콜렉트는 영국 공예청(Craft Council)이 주관하고 로에베 재단이 후원하는 프리미어 공예 예술품 박람회로, 세계 각국의 문화, 예술계 저명인사들이 방문하며 국, 사립 박물관, 갤러리등이 공예품 소장을 위해 사입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공예 예술품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천시는 우리 고유의 청자, 분청, 백자 그리고 옹기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도자기 작품 40여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해방 후 한국 도자기 복원사업에 힘쓴 고 지순탁 선생을 필두로 2세대 대한민국 도자 명장 서광수와 김세용, 3세대 이천시 도자명장 박래헌, 김판기, 이규탁 마지막으로 현대도예작가 김대훈, 신철, 곽경태, 김대용, 양지운의 작업까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지난 1994년 이후 사실상 맥이 끊겨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 고려도요 故 지순탁 선생의 고백자, 정호, 천목 다완 등 대표작품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로 한국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지난 2014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콜렉트에 참가하는 이천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분야 의장 도시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도자기 공방 400여개가 어우러져 활발히 활동 중인 대한민국 대표 도자 도시로 이천, 더 나아가 한국 도자기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에 전시된 은백자달항아리(김판기, 양지운 작)를 영국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 선수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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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이천시 도예촌 예스파크 ‘리버마켓’ 개최
      경기 이천시 신둔면 도예촌 예스파크에서 23일부터 24일까지 도자기와 핸드메이드 작품들이 만나는 리버마켓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언제나 봄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달 160개 팀이 참여했던 것보다 많은 220개팀 (리버마켓 셀러 120팀, 예스파크 셀러 90팀, 농촌나드리 10팀)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행사에 앞서 신둔면 주민들은 행사준비를 위해 22일 예스파크에 모여 청소를 했고, 사부작길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동백꽃 현수막을 준비해 손님을 맞았다.   그동안 상가 안쪽에서만 개최했던 행사를 예스파크 전역으로 확대해 볼거리를 늘렸고, 손님들의 탁자에 꽃을 준비하고 도자기 등 핸드메이드 작품을 전시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이날 예스파크 상가 주민들은 셀러들을 위해 자신들의 가게에서 전기, 화장실, 따뜻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또한 다양한 목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인형만들기 체험, 물레돌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같이 이뤄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향후 예스파크에서는 다음달 23일부터 24일까지 세 번째 리버마켓이,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이천도자기축제가, 5월 25일부터 26일 신둔 평생학습축제가 각각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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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5
  • 양평군립미술관 展 성황리 마무리!
      경기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류민자) 개관 7주년 기념전시 <빛의 파라다이스>전의 마지막 날, 미술관은 전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온 관람객들과 교육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가족단위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번 <빛의 파라다이스>전은 역대 기획전시 중 최다인원인 35,000여명의 관람인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미술애호가를 비롯해 뉴미디어아트에 대한 관심을 가진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것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국내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총망라된 이번 전시에서는 과학기술 발전의 산물인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AR-Augmented(증강현실), MR-Mixed reality(혼합현실) 등 다양한 미디어 신기술이 접목된 작품과 관람객 간 적극적인 상호작용에 중점을 둔 다양한 미디어 작품들이 미술관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양평군립미술관 이형옥 학예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 국내외 최고의 미디어 작가작품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양평군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에 기여한 바가 클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립미술관은 내달 1일부터 20C의 현대 판화작품을 총망라하는 2019 미술여행 봄 프로젝트 <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를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museum.org) 또는 전화(☎031-775-851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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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0
  • 한국도자재단, 이천·여주 대관전 지원자 접수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은 여주세계생활도자관과 이천세계도자센터 대관을 결정하고, 각각 오는 18일과 28일까지 도예인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접수한다.   이번 대관사업은 도예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한국도자학회, 한국현대도예가회, 경기도예가회 등 17팀의 기획전 및 초청전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기존 유료였던 대관사업의 지원범위를 넓혀 전액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를 통해 선정된 팀은 이천세계도자센터는 4월부터 12월 사이 비엔날레 기간을 제외한 최대 20일, 여주세계생활도자관은 2월부터 8월 사이 최대 한 달간 전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대관전 선정 기준은 협회, 단체, 개인전 순으로, 여주는 이달 20일, 이천은 내달 6일에 각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관전으로 선정된 전시는 한국도자재단의 각종 채널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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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여유랑 11인 작가 2번째 전시회 ‘담다·차리다’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유랑(여주 유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를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여주 천송동 백웅도자미술관에서 ‘담다·차리다’라는 주제로 회원 작가 11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유랑은 여주시유약연구실에서 유약을 함께 공부한 11명의 도자 작가들의 모임으로 유약기술 정보교류와 1년간의 노고를 작품에 녹여내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매년 4월 전시회를 열고 있다.       ▲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꽃담은 찻상’   ▲ 피재성 작가   이번 전시회에선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김상열 작가(김상열작업장) ‘사발’,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김상범 작가 ‘찻잔을 담다’, 최진상 작가 ‘삶의 주인이 되는 것’, 한상구·한윤희 작가 ‘삼단합’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상생과 유약을 통해 미래의 색과 빛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황동하 교수(오른쪽)가 김정희 작가(왼쪽)와 작품(하늘을 담다)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여유랑에는 색지, 조형, 전통 장작가마, 찻사발, 생활자기 등 도자기 작업의 모든 형태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유약이론과 유약원료에 대한 기술을 실제 디자인에 접목해 차별화된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범 회장은 “첫 회였던 작년보다 작품성이나 기능성이 훨씬 안정됐다”면서 “올해는 작가와 소비자, 시선의 높이를 맞춘 단계로 완숙미가 넘친다”고 평가했다.   유약 교육을 담당했던 황동하 교수(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세라믹아트공학과 주임교수)는 “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서 감동적이고 뿌듯했다”면서 “추운 겨울저녁 작업을 마치고 모여 유약 연구에 열심이었던 모습을 보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을 믿었다”고 전시회를 둘러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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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 사진으로 즐기는 ‘뉴욕 페스티벌 in 여주2015’
    [여주=경기e조은뉴스] 지난 1일 화려하게 개막한 ‘뉴욕 페스티벌 in 여주2015’가 순조롭게 펼쳐지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포럼과 세미나를 비롯해 역대 수상작과 후보작들을 만날 수 있는 상영회도 마련돼 광고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3대 광고축제로 손꼽히는 이번 뉴욕페스티벌은 오는 5일까지 펼쳐지며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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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3
  • 이천쌀문화축제에서 마음껏 즐겨요!
    [이천=경기e조은뉴스] ‘제16회 이천쌀문화축제’ 가 ‘풍년은 나누고 행복은 쌓이고’ 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우리나라 쌀 생산지의 중심지인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올해 열여섯 번째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풍성한 먹거리 행사가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는 등 천고마비의 계절에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동놀이로서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대동놀이 소원지태우기  이천은 우리나라 쌀문화의 중심지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 임금님표 이천쌀이 이미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 쌀문화의 범세계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축제 한마당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이천쌀밥명인전, 거북놀이, 가마솥이천명이천원, 용줄다리기 등 이천에서만 만끽하게 될 갖가지 행사가 행사기간 매일 풍성하게 열린다.   ▲ 무지개가래떡  이천쌀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무지개가래떡’. 매일 한차례 진행되는 이벤트로 쌀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600m길이의 무지개가래떡을 뽑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떡을 뽑고, 나눠 먹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쌀밥명인전  ‘이천쌀밥명인전’은 이천시에서 최고의 쌀밥짓기 명인을 뽑는 행사로 1일 1명의 명인을 선발하고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최고의 명장을 선발하게 된다.   읍면동별로 참가신청을 받아 하루에 4회의 경쟁을 하고 일일명장을 선발하게 되며 마지막 날 최고의 명인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은 밥짓는 기술, 밥짓기 절차, 밥을 짓는 주부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밥맛을 평가하는 심사과정을 거쳐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학 전문분야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실시한다.   또한 명인전 선발 후에는 명인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갖는다. 최고명인에게는 ‘명인패’를 수여하게 된다. 이 외에도 대형 가마솥에 밥을 지어 관람객과 함께 이천쌀밥을 나눠 먹는 ‘가마솥이천명이천원’과 ‘거북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 햅쌀장터 쌀도정체험  또한 농업인과 관광객, 전문놀이꾼들이 어울려 진행하는 풍년마당, 동화마당, 놀이마당, 햅쌀거리, 기원마당, 쌀문화마당, 쌀밥카페, 햅쌀장터, 주막거리 등 축제장 공간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유도하는 한편 농경문화를 통한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각종 농촌문화체험과 모두 하나 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천쌀문화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외 관광객에게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축제조직위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즐거운 대동놀이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천명 가마솥밥  ●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 이천쌀   이천은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최고의 쌀을 진상했을 만큼 쌀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통합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은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소비자의 쌀소비 감소를 비롯해 타 지역의 저가격의 쌀, 쌀시장 개방과 최근 한미 FTA 문제를 극복하고 국가의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관리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이천시지부, 이천시청 농정과를 비롯해 RPC를 운영하고 벼의 수매와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각 읍면에 있는 농협 등 농업분야의 많은 관계자들이 품종개량, 기술개발연구와 친환경농법 등을 장려하고 있는 한편 이천쌀 소비촉진운동 등 이천쌀을 사수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천 볼거리   (1) 이천농업테마공원   이천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테마로 한 농촌체험과 농촌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농촌문화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특히 춘(春), 하(夏), 추(秋), 동(冬)의 공간구조에 의한 순서 및 연계성으로 오감체험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   입춘마당(춘)은 진입공간으로 공원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상징조형물과 게이트를 설치했고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안내센터와 주차시설을 설치했다.   신록의 뜰(하)은 농업테마공원의 랜드마크 적인 경관요소로 기존경사를 이용한 다랭이논과 체험용 경작지를 조성해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 풍년마당(추)은 전시 및 참여가 이뤄지는 공원의 중심공간으로 행사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과 쌀문화전시관을 조성했다.   쉼골(동)은 마국산 등산로를 활용한 휴식공간으로 산책로와 야생화동산을 조성했다.   (2) 설봉공원   이천의 진산 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설봉공원은 2001세계 도자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끈 중심지였으며, 세계도자비엔날레와 매년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로서 시민의 편안한 휴식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또한 설봉공원에 자리하고 있는 설봉호수는 80m의 고사분수 주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펼쳐지며, 호수주변에는 세계 유명작가들의 조각 작품이 한껏 뽐내며 서있는 설봉국제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설봉산성과 이천도자기축제의 행사장인 이천세계도자센터를 비롯한 이천시립박물관, 영월암이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3) 농촌체험마을   1) 자채방아마을   세종대왕의 큰형인 양녕대군이 16년 동안 머물렀던 군량리 자채방아마을은 예로부터 왕에게 진상했던 쌀인 자채벼를 경작해 왔고, 자채벼를 가꾸며 부르던 ‘자채방아' 농요가 아직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곳으로 우리 농촌의 독특한 전통문화와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이다.   자채방아마을에서는 옛날에 사용하던 물레방아, 연자방아, 디딜방아 등 방아시설을 볼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하는 전통놀이(장치기, 정치기), 농사체험, 미꾸라지잡기, 시원한 원두막 숙박체험과, 방앗간에서 직접 찧은 쌀로 맛있는 밥도 지어 먹을 수 있다.   2) 부래미 마을 풍물놀이, 탈춤배우기, 황토염색, 쌀밥짓기, 순두부 만들기, 계절별 농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시 생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는 휴식과 낭만을,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3) 돼지 보러오면 돼지   동양 최초로 2011년에 문을 연 ‘돼지 보러오면 돼지’는 농촌 에듀팜으로 돼지를 테마로 한 농촌교육농장이다. 돼지테마박물관인 돼지 보러오면 돼지에는 5000여점의 돼지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미니피그가 펼치는 돼지 쇼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상품이다.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소시지 만들기체험은 안전 먹거리에 대한 교육의 장이기도 하며, 치유정원을 둘러보며 휠링의 기회로 삼아도 좋다.     ● 이천 먹거리   (1) 이천쌀밥   이천 최고의 먹거리인 이천쌀밥이 있다. 임금님 수라상을 무색하게 하는 쌀밥은 먼저 반찬의 종류에서 한 번 놀라고, 맛에서 다시 놀라게 된다. 각종 야채와 테이블에 다 올리기도 힘든 반찬과 더불어 돌솥에서 나오는 기름진 이천쌀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 단드레 한과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천쌀을 비롯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단드레 한과’. 우리 고유의 맛과 멋과 향을 그대로 담은 전통의 품격 있는 이천의 먹거리이다.   황기, 참깨, 흑임자, 오미자, 쑥, 찹쌀, 고춧가루 등 토속원료를 엄선해 꿀과 물엿, 설탕으로 각각 제품의 특성에 알맞은 성분 배합 비율에 따라 정성을 다해 손으로 빚는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해 손맛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감칠맛이 좋고 건강식품으로도 효과가 있다.   (3) 막걸리 - 오성 양조장   43년 전통의 오성 주조장에서는 지금도 넉넉한 웃음을 가진 아저씨가 전통방식으로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 살균처리를 하지 않은 신선한 생막걸리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고집스러운 제조주의 혼이 배어있다.    ● 오시는 길 - 축제기간 : 2014년 10월 22일 ~ 10월 26일 - 축제장소 : 이천시 설봉공원 - 문의전화 : 031-644-4125~7 - 홈페이지 : http://www.ricefestival.or.kr   ● 교통 안내 * 자가용 이용 ◊ 영동고속도로 : 이천IC - 이천방향 - 3번국도 - 이천사거리 - 서울, 곤지암 방향 - 이천시청 - 축제장 ◊ 중부고속도로 : 서이천IC - 3번국도 교차지점 - 이천시청 - 축제장   * 대중교튱 이용 ◊ 강남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30~21:00(30~50분간격) ◊ 동서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20~22:40(15~20간격) ◊ 인천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0:00(60분간격) ◊ 수원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1:00(15분간격) ◊ 성남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50~21:00(30분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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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제2회 여주시민의 날 '명품여주' 발돋움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승격 1주년을 기념하는 ‘제2회 여주시민의 날’ 행사가 23일 신륵사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원욱희·김규창 경기도의회 의원,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과 시의원, 기관단체장, 그리스 6·25 참전용사, 표창수상자,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여주시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식전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조병호 씨 등 5명의 여주 도예명장의 메시지와 친필낙관, 서명 등이 담긴 작품을 추첨하는 도자기 무료 친필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어 주서운 명창의 판소리 공연과 이규택 전 국회의원의 색소폰 연주, 타악공연팀 두드락(Dood Rock)의 오프닝 공연 등 힘찬 서막을 열었다.  기념식에서는 김영래, 박혜민 씨 등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비롯해 농업인대상, 모범이·통장, 경기도민상, 국회의원상 등 91명에 표창이 수여됐으며, 시승격 1주년을 기념해 첫돌을 맞은 아이에게 아기용품을 선물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원경희 시장은 이날 여주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시민봉사 결의문’을 직접 낭독하고 시민대표에 전달하기도 했다.  식후행사로는 김정택 단장과 sbs 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해 SBS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시네마콘서트, 인기가수 박미경과 박상민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지면서 시민의 날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으며 화려한 불꽃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원경희 시장은 “118년만에 시로 승격한 여주시의 첫 돌을 기념하는 뜻 깊은 오늘, 시민의 날은 11만 여주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여주시민이 함께 더 나은 미래, 더 발전된 ‘명품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해 9월 23일 군(郡)에서 시(市)로 승격했으며 올해 제2회 여주시민의 날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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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4
  • 이천농협, ‘공개공지’ 빌려주고 임대료 챙겨 ‘말썽’
     [이천=경기e조은뉴스]   이천농협(조합장 이태용)이 창전동에 있는 '하나로마트 본점' 입구 공개공지를 외지 의류 상인에게 임대해 주고 특판행사 수수료를 받아 챙겨 말썽이 일고 있다.   지난 14일 이천시와 이천농협, 주민 등에 따르면 이천농협은 지난 10일부터 공개공지인 마트 입구를 외지 의류 상인에게 빌려주고 판매금액의 일부를 임대료로 받고 있다.   외지 상인은 이곳에 파이프 구조의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등산용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공개공지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과 의자와 파고라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하고 물건을 쌓거나 접근을 차단하는 시설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건축법 시행령 27조에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건축법의 맹점을 악용하고 있어 사실상 처벌이 힘들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가 위반건축물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 및 고발 등 행정조치와 관련해 마련한 위반건축물 벌칙 운용지침에 따르면 1차 시정명령 기간은 30일 이상, 2차 시정명령 기간은 20일 이상 충분히 부여하도록 조치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사실상 시정명령 기간인 최대 50일 내에만 철거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법의 맹점을 악용한 상인과 돈벌이만 생각하는 농협의 합작품이라는 지적이다.   상인 P씨는 “법의 허점을 악용하는 외지 상인보다 잔돈푼에 눈 멀어 자리를 내 주는 농협이 더 나쁘다”고 언성을 높였다.    최근 이천지역에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NC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들의 연이은 개점으로 지역 상인들이 생계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지역농협까지 지역 상권 잠식을 위해 영세 상인을 위협하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시내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L씨는 "가뜩이나 대형 매장들이 지역에 들어서 폐업을 고민하고 있는데 농협마트까지 불법 판매시설을 운영하는 것은 영세 상인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천농협 하나로마트본점 관계자는 “중저가브랜드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판촉행사로 불법이라기보다는 농산물직거래와 같이 단기간 행사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현장을 둘러본 시 관계자는 “불법 가설건축물로 확인됨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시 관계자는 “법의 맹점을 악용해 불법 영업이 반복될 경우, 고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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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6
  • 여주·이천 향토사진작가 7인 ‘공감’ 초대전
     [여주‧이천=경기e조은뉴스] 여주‧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향토사진작가 7인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공감”이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박성우(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부지부장), 김심훈(필름,다큐전문), 간영구(해양사진전문), 안준기(상업사진전문), 정재환(클로즈업, 풍경사진전문), 이제환(필름, 풍경사진전문), 심흥기(상업사진전문) 등 7인이 주인공이다.    박성우 작가는 풍경사진, 새 사진 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초망원렌즈로 담아낸 아름다운 새 사진을 통해 그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김심훈 작가는 촬영부터 현상, 인화 등 작업과정이 까다로운 아날로그 방식(필름사진)을 고수하는 작가로 약 7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하고 1년 가량 스튜디오에서 직접 인화한 정자사진을 선보인다. 대형필름카메라로 담아낸 우리 정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다.    간영구 작가는 해양사진전문사진작가로서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해양세계의 신비로움을 렌즈에 담았다. 100년이 넘은 심해의 산호초, 지구상의 가장 큰 생명체인 고래와 인간, 희귀 어종 등을 담아내 각종 매체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안준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또 다른 전문영역인 다중촬영기법을 이용해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해 냈다. 다중촬영기법은 한번 촬영에 하나의 사진이 표현되는 방식이 아닌 작가의 의도대로 셔텨를 계속 누르면 누르는 만큼 사진이 합성돼 표현되는 방식을 말한다. 작가의 의도한 바에 따라 평범한 풍경이 아닌 마치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특이한 영상이 표현된다.   정재환 작가는 클로즈업(접사)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다년간에 걸쳐 촬영한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접사사진으로 연관성있게 표현했다. 육안으로는 접하기 힘든 신비한 접사의 세계로 갤러리들을 안내한다.   이제환 작가는 필름사진, 다큐사진 전문작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요선암 사진을 볼 수 있다. 그동안 일상속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고 있었는지 요선암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요선암은 영월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신선이 놀던 곳 무릉도원으로도 유명하다.   심흥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아우라“라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여주의 아름다운 배경을 독특한 기법으로 리터칭해 새로운 기법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마치 네델란드의 유명한 후기 인상주의 작가 ”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보는 듯 하다.   개성미가 넘치는 7인의 작가가 내놓은 30여점의 작품이 전시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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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2
  • 여주 도자기를 만나는 '순간'
     [여주=경기e조은뉴스] 2014 여주세계생활도자관 특별기획 ‘순간전(展)-The Moment’이 오는 7월 31일까지 여주세계생활도자관(반달미술관) 1층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한국도자재단 도자세상의 주최·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지난 4월 21일 개막한 이후 도자 애호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에 가장 가깝게 닿아있는 생활도자와 소품들을 만들어 내는 도자 및 공예분야 작가들의 신선하고 독특한 작품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17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주제전(일상의 지휘자), 첫 번째 순간(엄마의 화장대), 두 번째 순간(부엌), 세 번째 순간(우리가족의 저녁식사), 네 번째 순간(나의 서랍 속), 다섯 번째 순간(햇볕이 잘 드는 창) 등 6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 하은의 일기 (김하은 作)  특히 김하은(천남초등학교 3학년)과 박은서(여주중학교 3학년) 학생작가의 작품참여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하은 어린이의 작품인 ‘하은의 일기(도자, 가변설치, 2014)’는 가족들의 얼굴과 동네를 오가며 만났던 이웃들의 정겨운 모습을 도판과 접시에 순수한 감정으로 담아내 어린이다운 재치와 꾸밈없는 표현력이 관람객을 미소 짓게 한다.   또한 박재국 작가의 자녀인 박은서 학생은 ‘우리가족(도자,14×30㎝,2014)’을 통해 할머니 이마의 주름, 엄마의 포근한 미소, 장난스런 동생의 표정까지 가족의 얼굴을 도자인형으로 담아냈다.      ▲ 우리가족 (박은서 作)  함께 전시된 ‘아빠와 함께 한 시간’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타고난 그리기 솜씨와 감성을 바탕으로 정감 있게 표현해 관람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박은서 학생의 작품 맞은 편에 자리한 박재국 작가의 작품 ‘고흐(32×77㎝,2012)’, ‘고흐와 함께(도자,나무프레임,36×66㎝,2012), ’휴(休,Take a Rest,도자,철, 나무/테이블 120×106×40㎝/의자54×65×48,2014)‘는 가족의 사랑과 포근함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는 권은미, 김삼현, 김소영, 김지영, 김학균, 민승기, 박재국, 박희현, 김주영, 송지영, 아리지안, 이재원, 임선주, 조성안, 한용범, 김하은, 박은서 등의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순간전(展)’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계생활도자관(반달미술관, 전화 031-887-82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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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 여주> 가족뮤지컬 '피터와 늑대' 공연
    여주군 평생학습센터는 독서의 달에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피터와 늑대>를 오는 9월 7일 오후 3시 여주도서관 여강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이 여주군민에게 드리는 감성선물로‘권선징악’보다‘공존’을 이야기 하는 작품으로 어린이 뮤지컬의 선두주자 ‘극단 어린왕자’에서 가족뮤지컬로 만든 공연이다.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아 초등학교 4학년 음악 교과서에 수록돼 있다.   <피터와 늑대>는 1936년 러시아 작곡가‘프로코피예프’의 작품으로 다양한 버전의 공연과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 돼 전 세계 아이들의 클래식 음악 등용문으로 사용됐다.   늑대에게 잡혀가 동료를 구하기 위해 갖은 엉뚱한 방법을 강구해 내는 동물들의 해프닝과 서로 힘을 합하면 못 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좌석예약은 여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주도서관(887-330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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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0
  • 이천 갈산어린이집 사진콘테스트 대상
    전국보육정보센터협의회의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콘테스트’에서 이천시 갈산어린이집이 대상을 수상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올해로 5회째 실시된 사진 콘테스트에는 총 5,400여점의 개인 및 어린이집 작품이 출전하였고, 3개 분야(위대한 탄생, 행복한 우리아이, 즐거운 어린이집)별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4점, 최우수상 9점, 우수상 21점, 인기상 61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갈산어린이집은 즐거운 어린이집 부문에 '휴지로 놀아요‘ 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해 대상을 차지하였고, 이 외에서 이천시 조정선 님이 위대한 탄생 부분에서 ‘행복이란“ 작품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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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4
  • 이천 백사산수유축제 12일 개막
      14회 ‘이천백사산수유축제’가 12일 개막, 14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경사리, 송말리 등 산수유 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소통’이란 주제로 시춘목(始春木)’이란 이름을 가진 산수유 고목단지에서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주요 행사로는 두부 만들기, 석채화, 산수유 비누 만들기, 투호, 널뛰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7080 음악여행, 밸리댄스, 국악한마당, 전자바이올린, 평양예술단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또 부대행사로는 산수유 사진·사생대회 백일장 수상작품 전시, 육현추모제, 등반대회, 장작‧톱질체험, 버들피리 만들기 등도 펼쳐진다.   행사가 열리고 있는 이천시 백사면 원적산 기슭에는 수령이 100년이 넘는 산수유 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특히 도립리는 마을 전체가 산수유 나무로 뒤덮여 초봄에는 노란꽃과 가을엔 빨간 열매가 온 마을을 감싸 전국 제일의 산수유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조병돈 이천시장은 “축제가 개화시기에 맞춰 열려 가장 빛나는 축제가 될 것 같다”면서 “원적산에 올라 축제장을 내려다 보니 노란구름이 동네에 내려 앉은 듯 환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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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2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김영옥 작가, 말씀과 그림 소장展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성결교회 집사면서 한국농어촌공사 사내교수를 지내고 있는 김영옥 작가가 성결교회 <쉴만한물가> 카페에서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 42점을 한 자리에 내놓고 말씀과 그림 소장展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평소 예술 활동에 관심을 갖고 화단의 작가들과 교류하며 소장하게 된 작품입니다.   문인화, 한국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성경 말씀과 성화 그림을 접목시켜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김영옥 소장 작가의 스승이기도 한 이상관 화백과 신재묵 서예작가의 합작품이 주를 이루고, 정성태 화백과 이천섭·김종주 서예작가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일반 작품과 달리 작가들의 합작품이라는 것이 특징이기도 있습니다.   특히 김영옥 작가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접한 다양한 감동의 메시지가 모든 작품의 모티브가 됐습니다.   <인터뷰> 김영옥 (소장 작가) :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은혜가 됐던 말씀들을 기록해 뒀다가 작품으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18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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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영상]이천에 '서희테마파크' 개원
    [이천=경기e조은뉴스] 고려 성종 12년인 993년, 80만 대군을 이끌고 침략한 거란의 소손녕을 만나 탁월한 외교력을 발휘해 거란을 물리치고 강동6주까지 되찾은 정치외교의 대가 서희선생이 조상의 숨결이 서려 있는 경기 이천시 효양산 자락에 다시 태어났습니다.   16일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정종철 이천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이천 서씨 후손들과 선양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희테마파크 개원’행사가 열렸습니다.   [조병돈/이천시장] “오늘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서희테마파크를 5년만에 준공하고 오늘 이렇게 개원식을 갖게되서 참으로 기쁘고.. 우리 서희선생님을 우리가 대한민국 최고의 외교가로 모시는 시발점이 됐다고 생각하니 한없이 기쁘고 보람을 느끼는 개원식이다” 서희테마파크는 이천 서씨(氏)의 시조이자 서희 선생의 할아버지인 서신일 선생의 묘가 있는 곳으로 14만2,000여㎡에 스토리텔링 산책로와 서희역사관, 추모관이 조성됐습니다.   서희선생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엮어 조각 작품으로 형상화한 스토리텔링 산책로와 함께 서희역사관에서는 각종 전시물 관람과 체험, 국가표준영정 95호로 지정된 장위공 서희선생의 영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희영정 제작은 태조 어진(御眞) 복원에 참여했던 동광 권오창 화백이 맡았습니다.   [권오창/화백] “살아있는 서희선생의 눈빛과 혼령을 볼 수 있는 마지막 단계에서 영정을 뵙게 된 겁니다. 서희선생의 용모를 찾기 위해서 이천 서씨 조문의 200명의 사진을 입수해서 그중에 가장 골상이 유사하고 뚜렷하고 제가 공부한 서희선생의 사상과 행적에 적합한 20명을 추려서 용모를 그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송석준 의원은 다시 되살아난 서희선생의 혼과 기를 이어받아 국가가 당면한 과제를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석준/국회의원] “서희선생께서 보여주신 상황분석력, 뛰어난 전략전술, 두둔한 배짱 용기, 그리고 뛰어난 설득력으로 80만 대군을 전쟁없이 물리치고 역사에 보기 드문 영토 확장이란 쾌거를 이뤄낸 그 뛰어난 업적이 1000여년 지금 이 시점에 부활이 된 느낌이다. 그 뜻과 기지 슬기를 배워서 대한민국이 처한 어려운 상황들이 슬기롭게 극복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이천시는 앞으로 서희테마파크가 서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그의 업적과 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역사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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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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