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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이천아트홀 송년음악회’ 공연
      ‘2018 이천아트홀 송년음악회’가 오는 29일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에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전 세계 화합과 환희의 인류애 메시지를 담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의 선율이 울려퍼집니다.   연주는 상임지휘자 요엘 레비가 이끄는 KBS교향악단, 서울시 합창단, 고양시립 합창단, 소프라노 이윤정, 메조 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정호윤, 베이스 이동환 등 총 200여명이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합니다.   인류의 화합을 노래하는 환희의 송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합창’은 베토벤 교향곡 중 유일하게 합창이 함께하는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악성이라 불린 위대한 음악가의 마지막 교향곡이자 최대 역작으로 손꼽히며, 연주시간만 한 시간이 훌쩍 넘는 곡입니다.   베토벤의 교향곡 중 가장 큰 편성이 필요한 이곡을 공개할 때 완전히 귀가 멀어 지휘를 할 수 없었으며, 이 정도 규모의 곡을 소화할 오케스트라가 없어 당시에는 ‘연주가 불가능하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독일의 시인 쉴러의 ‘환희의 송가’를 읽고 ‘신성한 힘이 갈라놓았던 자들을 결합케 하고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되노라’라는 인류애적인 내용에 영감을 얻은 4악장에서는 교향곡에 사용되지 않았던 대규모 합창단과 네 사람의 독창이 나오는 최초의 음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양음악 전체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 가운데 하나로 현재 20세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19세기의 창작곡으로 세계적 중요성, 고유성, 대체 불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천에서 울려 퍼지는 2018년 마지막 교향곡   지난 2010년 이천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창의도시에 가입됐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산이 있거나, 탁월한 문화연대를 가지는 도시에 지정됐습니다.   엄태준 시장은 “이천이 가진 문화유산과 이천시민이 보여주는 예술적 열정이 세계적인 유산을 관리하고 지정하는 유네스코를 통해 창의 도시로 지정 될 만큼 뜨거운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천아트홀이 시민들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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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12-06
  • 여주시, 새로운 도예명장과 기능장 나란히 탄생
    김창호 명장, 지두현 명장 (사진 아래 왼쪽부터)     경기 여주시에 새로운 도예명장과 기능장이 탄생했습니다.   여주시는 도예명장으로 지청도예 지두현(54)씨를, 도예기능장으로 오부자옹기 김창호(50)씨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후보 접수를 진행해 이 가운데 30년 이상 도예산업에 종사한 후보자 4명이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지난 12월 3일 서류심사를 통과한 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도예명장과 기능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심사위원회에는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여주시 도예명장 등 도예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7명이 포함됐다.   제7호 명장으로 선발된 지두현씨는 도자기에 입문한 초기에는 물레대장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본인의 작품 활동을 하면서는 그림, 조각, 소성 등 모든 분야에 작업을 익히고 노력하며 좋은 작품 만들기에 매진했으며 현재는 북내면 지내리에서 지청도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수한 실력으로 대한민국예술대상전 대상, 강원도 기능경기대회 은상, 한국 예술대상전 예술문화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국내외를 오가며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성형분야 제1호 기능장으로 선정된 김창호씨는 가업으로 옹기를 만들기 시작해 아버지인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김일만 선생의 옹기장 이수자로 금사면 이포리 오부자옹기에서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그는 발물레로 성형하고 질그릇 가마에서 소성함으로써 전통적인 기법을 충실히 따르며 부친의 가업을 이었으며,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한국문화재보호재단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의 수상실적과 국내단체전 22회, 국외 단체전에 5회 참석하고, 2번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명장과 기능장에게는 증서 및 배지가 수여 되고, 연구활동비 지원과 향후 도자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요원 우선 임명 등의 예우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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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문화일반
    2018-12-04
  • 여주세종문화재단 출범 1년, 문화로 물들이다!
      출범 1년을 맞은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올 한해 다양한 장르, 퀄리티 높은 공연으로 여주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출범 기념 공연으로 ▲3월 신구, 손숙 주연의 연극 ‘장수상회’ ▲4월 ‘장사익 소리판’ ▲5월 뉴에이지 아티스트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까지 기존에 여주에서 볼 수 없었던 공연을 선보이며 재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7월에는 뮤지컬계 최고의 스타, 최정원, 카이, 민우혁이 펼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9월에는 천재 피아니스트 ‘김선욱 리사이틀’ ▲10월에는 십센치와 소수빈이 펼치는 콘서트 ‘인디팬어스데이’로 여주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여주시민들은 전석 매진이라는 뜨거운 반응으로 재단 출범을 반겼습니다.   “여주에서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저렴한 티켓 가격에 여주에서 훌륭한 연주자를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수도권이라고는 하지만 지역에서 문화생활을 하기 쉽지 않았는데, 대단한 콘서트를 경험 할 수 있었다”는 등 관람한 시민들의 호평이이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재단은 매달 마지막 주 하루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무료 공연을 선보여 공연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누구든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의 어록과 퓨전국악 공연이 함께한 ‘퓨전국악 & 토크 콘서트’, 명성황후 생가에서 펼쳐진 ‘명성황후 생가 작은 음악회’, 여주의 특산물인 고구마와 땅콩을 이용한 요리와 공연이 함께하는 ‘이원일 셰프의 요리 콘서트’ 등 여주만의 색과 콘텐츠를 담은 공연들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작은 음악회’에 선정돼 국비 3,000만원을 지원받아 다채로운 무료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여주세종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사업인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지원, 5작품이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이를 통해 ▲아동극 ‘리틀 뮤지션’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정통 클래식 공연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콘서트’ ▲넌버벌 퍼포먼스 ‘디스이즈잇’ ▲김성녀의 1인 모노 뮤지컬 ‘벽 속의 요정’으로 그동안 여주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장르들로 여주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회 약 100여 명의 문화소외계층과 함께해 여주시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단에 따르면 올 한해 7,090명이 세종국악당을 찾아 출범 첫해를 성공적으로 장식했습니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내년에도 이순재, 정영숙 주연의 연극 ‘사랑해요 당신’,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계의 아이돌 리처드 용재 오닐과 제레미 뎅크의 듀오 콘서트, 시리즈로 기획되는 인디밴드 공연 ‘인디팬어스데이 시즌2’, 어린이 뮤지컬 등 풍성한 공연으로 여주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여주시민들이 좋은 공연을 보기 위해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 여주에서 얼마든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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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12-03
  • 여주시 방방곡곡 문화 공연이 찾아간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 다가오는 12월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으로 선정된 두 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22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넌버벌 뮤지컬 <디스이즈잇>을, 29일에는 명배우 김성녀가 펼치는 웰메이드 1인 뮤지컬 <벽 속의 요정>이 무대에 오른다.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단 하나의 공연! <디스이즈잇>   지난 11월 16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한 <디스이즈잇>은 꿈을 위해 도전하는 10대들의 열정 스토리를 담았다.   공연은 그린 융복합 퍼포먼스로 레이져 쇼, LED쇼, 스트릿 댄스, 비트 박스, 힙합 등 인기 있는 장르를 한 무대에 녹여 누구나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고 공감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30년 연기내공 김성녀의 연기가 빛을 발하는 <벽 속의 요정>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김성녀가 1인 32역을 소화하며 명연기를 선보이는 <벽 속의 요정>은 스페인 내전 당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국의 아픈 역사를 완벽하게 재구성해 각종 연극상을 휩쓴 작품이다.   연극과 뮤지컬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6.25전쟁 이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지워져야만 했던 아버지의 삶, 그리고 고난을 이기고 삶을 이끌어 온 어머니의 삶을 무대 위에서 교차 시켜 살아있는 모든 것은 남루하면서도 아름답다는 것을 일깨워 줄 뮤지컬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전국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위의 두 작품을 포함해 아동극 <리틀 뮤지션>, 발레 <춤추는 팬더>, 클래식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콘서트> 총 5작품을 지원 받아 여주시민들에게 공연의 다양한 즐거움을 안겨줬다.   또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매 작품, 문화소외계층을 초대해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 여주시민들 모두가 문화로 삶이 조금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벽 속의 요정>은 12월 29일, 세종국악당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을 이용하면 된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을 포함한 세종국악당에서 펼쳐지는 기획공연, 무료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등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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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18-11-26
  • '양평신화 찾기' 展 성황리 마무리
      예술인들이 가득한 ‘양평, 양평신화 찾기-2’ 전시가 관람객 2만명을 돌파하며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에는 양평에 거주하는 새로운 현대미술가(17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양평의 자연을 나타내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과의 조우(遭遇)’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지난해에 이어 열린 지역원로작가 아카이브 연구자료 전시에서도 정경자(1939년), 김의웅(1940년), 송용(1940년), 송계일(1941년), 류민자(1942년) 작가가 참여해 작가의 창작배경과 작품세계, 전시자료 등 작가의 활동세계를 조명한 전시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올해 일곱 번째를 맞아하는 양평을 빛낸 원로작가전에는 작가의 창작활동과 작품경향, 그리고 한국미술계에서 성과를 보인 작가(1944년생, 박동인, 김동희)들로 양평의 친환경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자연에서 등을 시리즈로 발표해 많은 전문작가 및 평론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8 미술여행3, 가을 프로젝트 양평신화 찾기-2, ‘현대미술-강변에 살다’전에는 지역 초중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단체관람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해 인천, 남양주, 여주, 강원도 원주 등 각 지역 주민단체와 대학단체, 타 지역 기관 관계자 등이 양평군에서 문화예술체험을 하고 양평군립미술관을 관람했습니다.   양평군립미술관 이형옥 학예실장은 “앞으로 양평신화 만들기를 지역밀착형으로 추진해 양평의 자연과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의 폭을 넓히고, 양평군민이 미술관에서 다양한 미술을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지속적인 기회를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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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3
  •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
    ▲ 2017국제공모전 대상 튜브조형물(토비온크바스보, 노르웨이)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이 지난 13일부터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온라인심사를 시작했다.   이번 국제공모전은 흙(도자)을 주재료(소재)로 예술작품 및 실용 작품을 작업하는 전 세계 예술가를 대상으로 표현도자, 생활도자 등 총 2개 부문에서 작가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접수됐다.   공모전 접수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82개국 1,599명 작가의 1만716점 작품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본 미노, 대만 금도장, 이태리 파엔자 등 해외 국제도자공모전 보다 높은 응모율로 세계 최고의 도자분야 국제공모전 임을 재확인 시켰다.   대륙별 참가국은 ▲유럽(35) ▲아시아(15) ▲아메리카(14) ▲아프리카(8) ▲중동(8) ▲오세아니아(2)로 집계됐으며, 참가인원은 ▲아시아(685) ▲유럽(515) ▲아메리카(257) ▲중동(68) ▲오세아니아(38) ▲아프리카(3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 작가의 연령대가 30~50대에 집중되어 있는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들의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예년에 비해 높은 수준의 작품이 2019 비엔날레를 통해 전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온라인심사는 오는 28일까지 6개국 7인의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자의 포트폴리오를 국제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진행하고, 토론을 통한 적격심사를 거쳐 12월 7일 전시에 참여할 작가 300명이 선정된다.   선정된 작가 300명은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중에 현장전시 또는 온라인전시에 참여하게 되며, 전시기간 중에 대상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가 7인이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공모전은 기존 공모전과 달리 현장전시와 온라인(SNS) 전시, 라이브형 전시 등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시도하고, 작품공모 방식에서 작가공모 방식으로 전환해 전시의 규모도 대폭 확대된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처음 시도되는 ‘라이브형’ 전시가 주목할 만하다. 종래의 정적인 전시에서 탈피해 전시관내에서 워크숍 및 작품 기법시연 등 동적인 퍼포먼스가 가미되어 관람객들에게 전시의 흥미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국제공모전은 전 세계 도자 예술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공모전으로 이번 국제공모전은 단순히 공모전의 의미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자문화예술계를 혁신적으로 이끌어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이천세라피아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도자의 쓰임과 어울리는 다양한 분야와 접목된 페스티벌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대중과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비엔날레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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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2
  • 양평군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성료
      경기 양평군은 지난 17일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읍면 자치센터별 동아리 12팀이 참가한 이번 경연대회에서 강하면의 ‘북새바람’ 팀이 수준 높은 표현력과 작품성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은 강상면의 ‘강상 디딤새’, 양서면의 ‘두물머리 난타’ 지평면의 ‘한소리’가, 장려상은 서종면의 ‘정다운 가곡’, 용문면의 ‘햇살나무’, 개군면의 ‘개군색소폰’ 팀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는 매년 하반기에 읍면 자치센터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하면은 다음연도 경기도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양평군 대표로 참가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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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뮤지컬 , 특별한 여주의날 진행
      경기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담은 뮤지컬 <1446>이 오는 12월 2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1446>은 여주시가 제작한 야심작으로 여주에 잠들어 있는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이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한글 창제 당시의 고뇌와 아픔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공연을 본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겨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뮤지컬 <1446>을 시에서 제작한 만큼 여주시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와 여주시민만을 위한 서비스가 마련된다.   오는 17일, 20일은 ‘여주의 날’로 영릉, 명성황후 생가 등 여주 유적지를 방문한 증빙자료가 있거나 여주 쌀, 고구마 등 특산물을 구매한 영수증이 있으면 티켓 가격의 40%를 할인한다.   또한 공연 당일에는 추첨을 통해 28명에게 여주 대왕님표 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수능이 끝난 후인 오는 22일, 28일 오후 4시 공연인 마티네 회차에는 고3 수험생 80명을 초청해 공연 관람 기회를 선사하고 공연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여주, 서울 간 왕복 차량을 제공하는 가마 서비스도 운영된다.   11월 24일, 12월 1일 오후 7시 공연을 예매한 여주시민들은 1446 버스를 타고 공연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뮤지컬 <1446>의 자세한 공연 정보 확인 및 티켓 예매는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yjcf.or.kr)에서 할 수 있다.   여주시민은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 후 공연 관람 당일 공연장에서 여주시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확인한 후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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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7
  • 떠오르는 태양 아래, 떠오르는 여주!
      지난 10일 여주시청 외벽에는 떠오르는 태양이 있는 신륵사 강월헌의 모습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태양 아래, 떠오르는 여주!’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이 걸렸다.   이는 11월 1일부터 6일에 걸쳐, 여주시청 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제출 된 작품 중 직원 투표를 거쳐 선정된 현수막이다.   현수막에는 떠오르는 태양처럼 비상하고 발전할 여주시를 의미함과 동시에 다가올 2019 기해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여주시청 전 직원들의 각오가 담겨있다.   시는 향후에도 시청 외벽을 활용해 도자기축제, 오곡나루축제, 세종대왕문화제 등 여주시 대표 축제를 비롯한 시정홍보와 명절 인사, 시 공모전 우수작품 등 다양한 내용과 직원 공모와 시민참여, 작품을 현수막으로 걸어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선 지난 4일 여주시는 교육, 복지, 경제, 농촌, 도시, 문화, 소통 등 7개 분야에서 총 63개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라는 5대 시정목표를 이루어나갈 민선7기 공약사업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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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2
  • 이항진 여주시장, G-세라믹페어 행사장 방문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G-세라믹페어’ 행사장을 방문해 행사에 참가한 여주 도예인을 격려했다.   이날 이 시장은 페어에 참가한 30개 여주시 도예작가들과 대화를 나누며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도예인들은 이번 페어와 같은 도자 관련 판로개척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도자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여주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으로 판로개척과 작품 개발에 매진하는 도예업체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여주시, 이천시, 광주시,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한 ‘2018 G-세라믹페어’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도자기를 사랑하는 많은 방문객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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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2018-11-12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자수첩] 뮤직비디오 사전심의제, 과연 필요한 제도일까?
    ▲ 김신일 기자  '뮤직비디오'는 음악을 다른 방향에서 해석하게 만드는 '음악의 확장성'을 갖고 있다. 보이지 않는 음악을 시각적인 매체로 확장시키고 오랫동안 각인시키는 역할도 한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로 한류를 이끄는 K-pop의 인기가 실로 대단하다.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는 사상초유의 유튜브 26억 뷰를 기록, 지금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이 '강남스타일'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 집중조명 되면서 유해 매체로 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발의된 것이 '영상사전심의제'다.   사실 이 제도는 도입전부터 창작성 침해해 대한 논란으로 파행을 겪은바 있다. 한류를 이끄는 K-pop의 인기가 높아지는 시점에서 창작자, 가수에게 찬물을 끼얹는 시대역행적인 처사라는 비판이 따랐다.   4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이 사전심의제가 애초 입법 취지였던 '음악산업진흥'의 목적성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일각에선 음악을 진흥하는 것이 아닌, 심각한 오류를 남겼다는 볼멘소리도 들린다. 세계에서 유래없는 이 개정안은 세계인에게 B급 문화라는 조롱거리를 만들었으며 창작자들에게는 '사실상의 족쇄'와 같은 검열제도라고 인식하고 있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 제도를 개정해 업계 자율 심의제도로 전환했지만, 심의를 담당하는 사기업의 갑질 횡포와 명확치 않은 사내 심의규정으로 인한 혼란으로, 당초 입법취지와 전혀 맞지 않은 행보를 걸었다.   자신이 만든 창작품을 어떤 윤리 가치관을 갖고 있는 알 수 없는 심의 의원에게 2주나 걸려서 작품 판정(?)을 맡겨야 하는 불편한 진실은 비단 '잣대에 대한 오류'와 '창작성 저해'에 한한 문제만이 아니다. 역동하며 빠르게 진화하는 세상의 중심에서 기획이나 프로모션이 아닌, 매체 자체를 구축하기 위한 시간에 2주를 할애하고 그렇게 심의를 받은 영상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창작 침해'의 문제가 아닌, 예술가로서 창작품을 수정해야만 하는 굴욕(?)과 재심의를 받아야 하는 큰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계절의 콘셉트에 부합한 음악을 선보이기 위한 제작자들의 기획은 심의판정 하나로 공표가 안 되거나 음악 가치를 하락하게 만들기도 한다. 가을 계절에 맞춰 쓸쓸한 발라드 곡을 심의, 재심의를 받기 위해 3주의 시간이 걸렸다면, 기획의 차질로 이어져 대중들에게 양질의 음악을 공표하기 어려워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기획사의 영상물은 조속히 심의 처리되는 반면, 소형제작사나 인디뮤지션의 영상인 경우 심의처리가 상당히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화려한 대형기획사의 로고가 실린 영상은 심의가 통과되는 반면, 소형 기획사의 1초가량의 짦은 회사문구는 간접광고라는 이유로 방송부젹격 판정을 내리기도 한다.   뮤직비디오에 '15'세 이상 방송가'라는 문구를 달았다고 해서 청소년을 유해매체로 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애초 개정안의 취지 역할을 100% 충실히 이행했다고 보기란 어렵다.   청소년들을 특정한 틀 안에 가둔 채 교육을 강요해선 안된다, 그들은 학교라는 공간과 문화의 경계에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존재로서, 대중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다. 기성세대 입장으로 본다면 그들을 이해관계로 접근하고 때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 존중의 존재로서, 해선 안되는것들에 대한 강요가 아닌, 수준 높은 문화구축을 위한 '권장 시스템'이 아쉽기만 하다.   단순히 청소년들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사전심의제에 대한 폐해의 문제만이 아닌, 다수에게 유해물질이 쉽게 노출되는 인터넷 특성에 대한 더 큰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 오류와 그로 비롯된 '창작자들이 떠안을 이중고'는 너무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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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6
  • “세계의 여주시로 거듭날 것”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은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가 세계속의 여주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시장은 1일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개막에 맞춰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축제를 유치하기 까지의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다음은 원경희 시장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편집자주]   Q) 세계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여주에서 열린다는데?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최초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문화관광의 도시, 경기도 여주에서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린다.   그동안 뉴욕페스티벌은 뉴욕의 링컨센터 등 대도시에서만 개최했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크리에이터, 창조경영자이신 세종이 계시는 여주에서 열리게 됐다.   행사기간에 여주를 방문하시면 그동안 우리가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국제적인 광고 CF, 드라마, 영화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Q) ‘뉴욕 페스티벌 인 여주 2015’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   ‘뉴욕 페스티벌 in 여주 2015’는 올 7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 여주의 썬벨리호텔, 세종국악당 등에서 열린다.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포럼, 세미나, 강연 등의 광고와 관련한 다양한 학술 행사가 열리고, 축제 기간 중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전 세계 우수 홍보물과 각종 CF, 드라마, 영화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여주 시내를 하나의 대형 전시관으로 디자인해서 시민회관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광고 전시회와 시사회가 펼쳐져 방문객들이 국제적인 행사의 생생한 현장감을 맛 볼 수 있도록 계획했다.   Q) 뉴욕페스티벌을 유치하게된 배경은?   무엇보다 여주를 전 세계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섰다. 우리가 하루에 천리를 가려면 천리를 갈 수 있는 적토마에 올라타야 한다. 여주를 알리는 방법은 보다 효과적이고, 보다 빠른 홍보방법이 필요하다.   그 방법으로 우선은 세계인이 알고 있고, 참여하는 글로벌 3대 광고축제인 뉴욕페스티벌이라는 천리마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세종대왕릉(영릉)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여주만의 고유한 문화컨텐츠로서 향후에는 뉴욕페스티벌을 넘어서 세계적인 세종축제로 나아가는 것이 실질적인 우리 여주의 목표이다.    Q) '뉴욕페스티벌 인 여주'의 파급효과는?   축제기간동안 광고관련 학회, 광고전문가, 관광객 등 6만명 이상이 여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직접적인 축제방문도 중요하지만 SNS 홍보 등을 통해 2차, 3차 리트윗·공유됨으로써 전세계 수백·수천만명에게 전달되어 여주시 도시브랜드 및 인지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축제에 오시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은 본인이 관리하는 팔로워가 4만명 이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여주는 세계에 알려지게 된다.   프랑스의 해양도시 ‘깐느’는 조그맣고 허름한 해안도시였지만 국제적인 광고제와 영화제를 통해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발전했다.   Q) '뉴욕페스티벌 인 여주'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뉴욕페스티벌과 차별화하기 위해 ‘세종창조상’을 새롭게 만들어 뉴욕페스티벌 시상의 일부분으로 세종대왕의 창조정신과 애민정신이 반영된 광고를 출품한 광고주에 세종창조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세종창조상은 무엇보다 여주와 세종의 색을 입힌 매우 의미있고 가치있는 상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Q) '뉴욕페스티벌'을 소개하면?   뉴욕페스티벌은 프랑스의 깐느 국제광고제, 미국의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광고제 중 하나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한다.   매년 세계 65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광고부문 등 총 181개 부문, 5만여 작품이 출품된다.   지난 2014년 5월에 열린 뉴욕페스티벌은 뉴욕링컨센터에서 열렸는데, 행사장 내부규모가 좁고 사용료가 비싼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광고전문가 및 유료관람객이 1만5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뉴욕페스티벌 설립회사인 ‘인터네셔널 어워즈 그룹 LLC’는 미국 미시간주에 소재하고 있는데, 마이클 오르크가 대표로 있으며, 1957년 회사를 설립해 1958년부터 매년 뉴욕페스티벌을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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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5-07-01

스포츠 검색결과

  • 양평FC, 19라운드 양주시민구단 3대0 완승!
      지난 9일 양평FC가 양주고덕구장에서 열린 양주시민구단과의 경기는 후반에 터진 박요나 선수의 선제골과 유동규 선수의 멀티골에 힘입어 양주시민구단을 3대0으로 제압하며 후반기 8경기 무패행진(6승2무)을 이어 나갔다.   경기 초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 양 팀의 경기는 서로의 공방 속에 전반전을 마쳤다. 좀처럼 깨지지 않던 승부의 균형은 후반에 갈렸다.   승부의 균형을 깨는 선제골은 후반 2분에 나왔다. 상대 왼쪽 진영을 파고들던 양평FC 18번 권지성 선수의 패스를 받은 34번 박요나 선수가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기세가 오른 양평FC의 두 번째 골과 세 번째 골은 후반 교체 투입된 28번 유동규 선수와 15번 우제욱 선수의 합작품으로 만들어 졌다.   후반 24분 우측을 파고들던 15번 우제욱 선수의 패스를 받은 유동규 선수가 가볍게 골을 밀어 넣어 두 번째 골을 만들었고, 후반 34분 문전으로 드리블 돌파하던 우제욱 선수가 상대수비수의 거친 태클에 넘어져 얻어낸 페널티 킥을 유동규 선수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로써 양평FC는 승점 32점으로 2위 김포시민구단과의 승점차를 1점차로 좁혔다.   양평FC 리그 20라운드 경기는 오는 16일 15시 홈구장인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청주FC와 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는 STN 스포츠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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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1
  • 여주>용인대 박한솔,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 발탁
    [여주=경기e조은뉴스] 용인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박한솔 선수가 2015년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단에 발탁됐다.   박한솔 선수는 22세로 매류초, 서경중, 여주제일고를 졸업했으며, 현재 용인대 3학년으로 태권도경기지도학과 품새단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 선수는 지난 2013년도 한마당 창작품새 개인 1위를 시작으로 춘천 코리아 오픈 단체품새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014년도에는 종별태권도대회 단체품새 1위, 한국나사렛대학교 총장기대회 단체품새 2위, 대한태권도협회장기 페어 개인 3위, 대통령기 단체대합 전국 태권도 품새대회 개인 3위, WTF 국가대표 선발전 본선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는 대한태권도 개인 선수권대회 단체전 2위를 시작으로 국제유니버시아드 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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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5-04-09

지역종합 검색결과

  • ‘2018 이천아트홀 송년음악회’ 공연
      ‘2018 이천아트홀 송년음악회’가 오는 29일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에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전 세계 화합과 환희의 인류애 메시지를 담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의 선율이 울려퍼집니다.   연주는 상임지휘자 요엘 레비가 이끄는 KBS교향악단, 서울시 합창단, 고양시립 합창단, 소프라노 이윤정, 메조 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정호윤, 베이스 이동환 등 총 200여명이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합니다.   인류의 화합을 노래하는 환희의 송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합창’은 베토벤 교향곡 중 유일하게 합창이 함께하는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악성이라 불린 위대한 음악가의 마지막 교향곡이자 최대 역작으로 손꼽히며, 연주시간만 한 시간이 훌쩍 넘는 곡입니다.   베토벤의 교향곡 중 가장 큰 편성이 필요한 이곡을 공개할 때 완전히 귀가 멀어 지휘를 할 수 없었으며, 이 정도 규모의 곡을 소화할 오케스트라가 없어 당시에는 ‘연주가 불가능하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독일의 시인 쉴러의 ‘환희의 송가’를 읽고 ‘신성한 힘이 갈라놓았던 자들을 결합케 하고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되노라’라는 인류애적인 내용에 영감을 얻은 4악장에서는 교향곡에 사용되지 않았던 대규모 합창단과 네 사람의 독창이 나오는 최초의 음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양음악 전체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 가운데 하나로 현재 20세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19세기의 창작곡으로 세계적 중요성, 고유성, 대체 불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천에서 울려 퍼지는 2018년 마지막 교향곡   지난 2010년 이천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창의도시에 가입됐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산이 있거나, 탁월한 문화연대를 가지는 도시에 지정됐습니다.   엄태준 시장은 “이천이 가진 문화유산과 이천시민이 보여주는 예술적 열정이 세계적인 유산을 관리하고 지정하는 유네스코를 통해 창의 도시로 지정 될 만큼 뜨거운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천아트홀이 시민들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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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12-06
  • 여주시, 새로운 도예명장과 기능장 나란히 탄생
    김창호 명장, 지두현 명장 (사진 아래 왼쪽부터)     경기 여주시에 새로운 도예명장과 기능장이 탄생했습니다.   여주시는 도예명장으로 지청도예 지두현(54)씨를, 도예기능장으로 오부자옹기 김창호(50)씨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후보 접수를 진행해 이 가운데 30년 이상 도예산업에 종사한 후보자 4명이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지난 12월 3일 서류심사를 통과한 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도예명장과 기능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심사위원회에는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여주시 도예명장 등 도예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7명이 포함됐다.   제7호 명장으로 선발된 지두현씨는 도자기에 입문한 초기에는 물레대장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본인의 작품 활동을 하면서는 그림, 조각, 소성 등 모든 분야에 작업을 익히고 노력하며 좋은 작품 만들기에 매진했으며 현재는 북내면 지내리에서 지청도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수한 실력으로 대한민국예술대상전 대상, 강원도 기능경기대회 은상, 한국 예술대상전 예술문화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국내외를 오가며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성형분야 제1호 기능장으로 선정된 김창호씨는 가업으로 옹기를 만들기 시작해 아버지인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김일만 선생의 옹기장 이수자로 금사면 이포리 오부자옹기에서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그는 발물레로 성형하고 질그릇 가마에서 소성함으로써 전통적인 기법을 충실히 따르며 부친의 가업을 이었으며,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한국문화재보호재단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의 수상실적과 국내단체전 22회, 국외 단체전에 5회 참석하고, 2번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명장과 기능장에게는 증서 및 배지가 수여 되고, 연구활동비 지원과 향후 도자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요원 우선 임명 등의 예우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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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문화일반
    2018-12-04
  • 여주세종문화재단 출범 1년, 문화로 물들이다!
      출범 1년을 맞은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올 한해 다양한 장르, 퀄리티 높은 공연으로 여주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출범 기념 공연으로 ▲3월 신구, 손숙 주연의 연극 ‘장수상회’ ▲4월 ‘장사익 소리판’ ▲5월 뉴에이지 아티스트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까지 기존에 여주에서 볼 수 없었던 공연을 선보이며 재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7월에는 뮤지컬계 최고의 스타, 최정원, 카이, 민우혁이 펼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9월에는 천재 피아니스트 ‘김선욱 리사이틀’ ▲10월에는 십센치와 소수빈이 펼치는 콘서트 ‘인디팬어스데이’로 여주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여주시민들은 전석 매진이라는 뜨거운 반응으로 재단 출범을 반겼습니다.   “여주에서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저렴한 티켓 가격에 여주에서 훌륭한 연주자를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수도권이라고는 하지만 지역에서 문화생활을 하기 쉽지 않았는데, 대단한 콘서트를 경험 할 수 있었다”는 등 관람한 시민들의 호평이이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재단은 매달 마지막 주 하루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무료 공연을 선보여 공연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누구든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의 어록과 퓨전국악 공연이 함께한 ‘퓨전국악 & 토크 콘서트’, 명성황후 생가에서 펼쳐진 ‘명성황후 생가 작은 음악회’, 여주의 특산물인 고구마와 땅콩을 이용한 요리와 공연이 함께하는 ‘이원일 셰프의 요리 콘서트’ 등 여주만의 색과 콘텐츠를 담은 공연들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작은 음악회’에 선정돼 국비 3,000만원을 지원받아 다채로운 무료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여주세종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사업인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지원, 5작품이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이를 통해 ▲아동극 ‘리틀 뮤지션’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정통 클래식 공연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콘서트’ ▲넌버벌 퍼포먼스 ‘디스이즈잇’ ▲김성녀의 1인 모노 뮤지컬 ‘벽 속의 요정’으로 그동안 여주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장르들로 여주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회 약 100여 명의 문화소외계층과 함께해 여주시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단에 따르면 올 한해 7,090명이 세종국악당을 찾아 출범 첫해를 성공적으로 장식했습니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내년에도 이순재, 정영숙 주연의 연극 ‘사랑해요 당신’,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계의 아이돌 리처드 용재 오닐과 제레미 뎅크의 듀오 콘서트, 시리즈로 기획되는 인디밴드 공연 ‘인디팬어스데이 시즌2’, 어린이 뮤지컬 등 풍성한 공연으로 여주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여주시민들이 좋은 공연을 보기 위해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 여주에서 얼마든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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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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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여주시 방방곡곡 문화 공연이 찾아간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 다가오는 12월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으로 선정된 두 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22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넌버벌 뮤지컬 <디스이즈잇>을, 29일에는 명배우 김성녀가 펼치는 웰메이드 1인 뮤지컬 <벽 속의 요정>이 무대에 오른다.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단 하나의 공연! <디스이즈잇>   지난 11월 16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한 <디스이즈잇>은 꿈을 위해 도전하는 10대들의 열정 스토리를 담았다.   공연은 그린 융복합 퍼포먼스로 레이져 쇼, LED쇼, 스트릿 댄스, 비트 박스, 힙합 등 인기 있는 장르를 한 무대에 녹여 누구나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고 공감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30년 연기내공 김성녀의 연기가 빛을 발하는 <벽 속의 요정>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김성녀가 1인 32역을 소화하며 명연기를 선보이는 <벽 속의 요정>은 스페인 내전 당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국의 아픈 역사를 완벽하게 재구성해 각종 연극상을 휩쓴 작품이다.   연극과 뮤지컬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6.25전쟁 이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지워져야만 했던 아버지의 삶, 그리고 고난을 이기고 삶을 이끌어 온 어머니의 삶을 무대 위에서 교차 시켜 살아있는 모든 것은 남루하면서도 아름답다는 것을 일깨워 줄 뮤지컬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전국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위의 두 작품을 포함해 아동극 <리틀 뮤지션>, 발레 <춤추는 팬더>, 클래식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콘서트> 총 5작품을 지원 받아 여주시민들에게 공연의 다양한 즐거움을 안겨줬다.   또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매 작품, 문화소외계층을 초대해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 여주시민들 모두가 문화로 삶이 조금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벽 속의 요정>은 12월 29일, 세종국악당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을 이용하면 된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을 포함한 세종국악당에서 펼쳐지는 기획공연, 무료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등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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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양평신화 찾기' 展 성황리 마무리
      예술인들이 가득한 ‘양평, 양평신화 찾기-2’ 전시가 관람객 2만명을 돌파하며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에는 양평에 거주하는 새로운 현대미술가(17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양평의 자연을 나타내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과의 조우(遭遇)’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지난해에 이어 열린 지역원로작가 아카이브 연구자료 전시에서도 정경자(1939년), 김의웅(1940년), 송용(1940년), 송계일(1941년), 류민자(1942년) 작가가 참여해 작가의 창작배경과 작품세계, 전시자료 등 작가의 활동세계를 조명한 전시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올해 일곱 번째를 맞아하는 양평을 빛낸 원로작가전에는 작가의 창작활동과 작품경향, 그리고 한국미술계에서 성과를 보인 작가(1944년생, 박동인, 김동희)들로 양평의 친환경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자연에서 등을 시리즈로 발표해 많은 전문작가 및 평론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8 미술여행3, 가을 프로젝트 양평신화 찾기-2, ‘현대미술-강변에 살다’전에는 지역 초중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단체관람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해 인천, 남양주, 여주, 강원도 원주 등 각 지역 주민단체와 대학단체, 타 지역 기관 관계자 등이 양평군에서 문화예술체험을 하고 양평군립미술관을 관람했습니다.   양평군립미술관 이형옥 학예실장은 “앞으로 양평신화 만들기를 지역밀착형으로 추진해 양평의 자연과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의 폭을 넓히고, 양평군민이 미술관에서 다양한 미술을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지속적인 기회를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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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3
  •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
    ▲ 2017국제공모전 대상 튜브조형물(토비온크바스보, 노르웨이)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이 지난 13일부터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온라인심사를 시작했다.   이번 국제공모전은 흙(도자)을 주재료(소재)로 예술작품 및 실용 작품을 작업하는 전 세계 예술가를 대상으로 표현도자, 생활도자 등 총 2개 부문에서 작가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접수됐다.   공모전 접수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82개국 1,599명 작가의 1만716점 작품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본 미노, 대만 금도장, 이태리 파엔자 등 해외 국제도자공모전 보다 높은 응모율로 세계 최고의 도자분야 국제공모전 임을 재확인 시켰다.   대륙별 참가국은 ▲유럽(35) ▲아시아(15) ▲아메리카(14) ▲아프리카(8) ▲중동(8) ▲오세아니아(2)로 집계됐으며, 참가인원은 ▲아시아(685) ▲유럽(515) ▲아메리카(257) ▲중동(68) ▲오세아니아(38) ▲아프리카(3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 작가의 연령대가 30~50대에 집중되어 있는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들의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예년에 비해 높은 수준의 작품이 2019 비엔날레를 통해 전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온라인심사는 오는 28일까지 6개국 7인의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자의 포트폴리오를 국제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진행하고, 토론을 통한 적격심사를 거쳐 12월 7일 전시에 참여할 작가 300명이 선정된다.   선정된 작가 300명은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중에 현장전시 또는 온라인전시에 참여하게 되며, 전시기간 중에 대상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가 7인이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공모전은 기존 공모전과 달리 현장전시와 온라인(SNS) 전시, 라이브형 전시 등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시도하고, 작품공모 방식에서 작가공모 방식으로 전환해 전시의 규모도 대폭 확대된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처음 시도되는 ‘라이브형’ 전시가 주목할 만하다. 종래의 정적인 전시에서 탈피해 전시관내에서 워크숍 및 작품 기법시연 등 동적인 퍼포먼스가 가미되어 관람객들에게 전시의 흥미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국제공모전은 전 세계 도자 예술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공모전으로 이번 국제공모전은 단순히 공모전의 의미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자문화예술계를 혁신적으로 이끌어갈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이천세라피아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도자의 쓰임과 어울리는 다양한 분야와 접목된 페스티벌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대중과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비엔날레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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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2
  • 양평군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성료
      경기 양평군은 지난 17일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읍면 자치센터별 동아리 12팀이 참가한 이번 경연대회에서 강하면의 ‘북새바람’ 팀이 수준 높은 표현력과 작품성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은 강상면의 ‘강상 디딤새’, 양서면의 ‘두물머리 난타’ 지평면의 ‘한소리’가, 장려상은 서종면의 ‘정다운 가곡’, 용문면의 ‘햇살나무’, 개군면의 ‘개군색소폰’ 팀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는 매년 하반기에 읍면 자치센터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하면은 다음연도 경기도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양평군 대표로 참가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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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뮤지컬 , 특별한 여주의날 진행
      경기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담은 뮤지컬 <1446>이 오는 12월 2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1446>은 여주시가 제작한 야심작으로 여주에 잠들어 있는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이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한글 창제 당시의 고뇌와 아픔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공연을 본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겨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뮤지컬 <1446>을 시에서 제작한 만큼 여주시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와 여주시민만을 위한 서비스가 마련된다.   오는 17일, 20일은 ‘여주의 날’로 영릉, 명성황후 생가 등 여주 유적지를 방문한 증빙자료가 있거나 여주 쌀, 고구마 등 특산물을 구매한 영수증이 있으면 티켓 가격의 40%를 할인한다.   또한 공연 당일에는 추첨을 통해 28명에게 여주 대왕님표 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수능이 끝난 후인 오는 22일, 28일 오후 4시 공연인 마티네 회차에는 고3 수험생 80명을 초청해 공연 관람 기회를 선사하고 공연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여주, 서울 간 왕복 차량을 제공하는 가마 서비스도 운영된다.   11월 24일, 12월 1일 오후 7시 공연을 예매한 여주시민들은 1446 버스를 타고 공연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뮤지컬 <1446>의 자세한 공연 정보 확인 및 티켓 예매는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yjcf.or.kr)에서 할 수 있다.   여주시민은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 후 공연 관람 당일 공연장에서 여주시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확인한 후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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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7
  • 떠오르는 태양 아래, 떠오르는 여주!
      지난 10일 여주시청 외벽에는 떠오르는 태양이 있는 신륵사 강월헌의 모습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태양 아래, 떠오르는 여주!’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이 걸렸다.   이는 11월 1일부터 6일에 걸쳐, 여주시청 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제출 된 작품 중 직원 투표를 거쳐 선정된 현수막이다.   현수막에는 떠오르는 태양처럼 비상하고 발전할 여주시를 의미함과 동시에 다가올 2019 기해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여주시청 전 직원들의 각오가 담겨있다.   시는 향후에도 시청 외벽을 활용해 도자기축제, 오곡나루축제, 세종대왕문화제 등 여주시 대표 축제를 비롯한 시정홍보와 명절 인사, 시 공모전 우수작품 등 다양한 내용과 직원 공모와 시민참여, 작품을 현수막으로 걸어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선 지난 4일 여주시는 교육, 복지, 경제, 농촌, 도시, 문화, 소통 등 7개 분야에서 총 63개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라는 5대 시정목표를 이루어나갈 민선7기 공약사업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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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2
  • 이항진 여주시장, G-세라믹페어 행사장 방문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 G-세라믹페어’ 행사장을 방문해 행사에 참가한 여주 도예인을 격려했다.   이날 이 시장은 페어에 참가한 30개 여주시 도예작가들과 대화를 나누며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도예인들은 이번 페어와 같은 도자 관련 판로개척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도자산업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여주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으로 판로개척과 작품 개발에 매진하는 도예업체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여주시, 이천시, 광주시,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한 ‘2018 G-세라믹페어’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도자기를 사랑하는 많은 방문객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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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여유랑 11인 작가 2번째 전시회 ‘담다·차리다’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유랑(여주 유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를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여주 천송동 백웅도자미술관에서 ‘담다·차리다’라는 주제로 회원 작가 11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유랑은 여주시유약연구실에서 유약을 함께 공부한 11명의 도자 작가들의 모임으로 유약기술 정보교류와 1년간의 노고를 작품에 녹여내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매년 4월 전시회를 열고 있다.       ▲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꽃담은 찻상’   ▲ 피재성 작가   이번 전시회에선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김상열 작가(김상열작업장) ‘사발’,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김상범 작가 ‘찻잔을 담다’, 최진상 작가 ‘삶의 주인이 되는 것’, 한상구·한윤희 작가 ‘삼단합’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상생과 유약을 통해 미래의 색과 빛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황동하 교수(오른쪽)가 김정희 작가(왼쪽)와 작품(하늘을 담다)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여유랑에는 색지, 조형, 전통 장작가마, 찻사발, 생활자기 등 도자기 작업의 모든 형태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유약이론과 유약원료에 대한 기술을 실제 디자인에 접목해 차별화된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범 회장은 “첫 회였던 작년보다 작품성이나 기능성이 훨씬 안정됐다”면서 “올해는 작가와 소비자, 시선의 높이를 맞춘 단계로 완숙미가 넘친다”고 평가했다.   유약 교육을 담당했던 황동하 교수(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세라믹아트공학과 주임교수)는 “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서 감동적이고 뿌듯했다”면서 “추운 겨울저녁 작업을 마치고 모여 유약 연구에 열심이었던 모습을 보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을 믿었다”고 전시회를 둘러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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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 사진으로 즐기는 ‘뉴욕 페스티벌 in 여주2015’
    [여주=경기e조은뉴스] 지난 1일 화려하게 개막한 ‘뉴욕 페스티벌 in 여주2015’가 순조롭게 펼쳐지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포럼과 세미나를 비롯해 역대 수상작과 후보작들을 만날 수 있는 상영회도 마련돼 광고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3대 광고축제로 손꼽히는 이번 뉴욕페스티벌은 오는 5일까지 펼쳐지며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 지역종합
    • 여주
    2015-07-03
  • 이천쌀문화축제에서 마음껏 즐겨요!
    [이천=경기e조은뉴스] ‘제16회 이천쌀문화축제’ 가 ‘풍년은 나누고 행복은 쌓이고’ 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우리나라 쌀 생산지의 중심지인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올해 열여섯 번째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풍성한 먹거리 행사가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는 등 천고마비의 계절에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동놀이로서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대동놀이 소원지태우기  이천은 우리나라 쌀문화의 중심지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 임금님표 이천쌀이 이미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 쌀문화의 범세계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축제 한마당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이천쌀밥명인전, 거북놀이, 가마솥이천명이천원, 용줄다리기 등 이천에서만 만끽하게 될 갖가지 행사가 행사기간 매일 풍성하게 열린다.   ▲ 무지개가래떡  이천쌀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무지개가래떡’. 매일 한차례 진행되는 이벤트로 쌀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600m길이의 무지개가래떡을 뽑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떡을 뽑고, 나눠 먹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쌀밥명인전  ‘이천쌀밥명인전’은 이천시에서 최고의 쌀밥짓기 명인을 뽑는 행사로 1일 1명의 명인을 선발하고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최고의 명장을 선발하게 된다.   읍면동별로 참가신청을 받아 하루에 4회의 경쟁을 하고 일일명장을 선발하게 되며 마지막 날 최고의 명인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은 밥짓는 기술, 밥짓기 절차, 밥을 짓는 주부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밥맛을 평가하는 심사과정을 거쳐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학 전문분야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실시한다.   또한 명인전 선발 후에는 명인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갖는다. 최고명인에게는 ‘명인패’를 수여하게 된다. 이 외에도 대형 가마솥에 밥을 지어 관람객과 함께 이천쌀밥을 나눠 먹는 ‘가마솥이천명이천원’과 ‘거북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 햅쌀장터 쌀도정체험  또한 농업인과 관광객, 전문놀이꾼들이 어울려 진행하는 풍년마당, 동화마당, 놀이마당, 햅쌀거리, 기원마당, 쌀문화마당, 쌀밥카페, 햅쌀장터, 주막거리 등 축제장 공간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유도하는 한편 농경문화를 통한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각종 농촌문화체험과 모두 하나 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천쌀문화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외 관광객에게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축제조직위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즐거운 대동놀이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천명 가마솥밥  ●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 이천쌀   이천은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최고의 쌀을 진상했을 만큼 쌀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통합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은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소비자의 쌀소비 감소를 비롯해 타 지역의 저가격의 쌀, 쌀시장 개방과 최근 한미 FTA 문제를 극복하고 국가의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관리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이천시지부, 이천시청 농정과를 비롯해 RPC를 운영하고 벼의 수매와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각 읍면에 있는 농협 등 농업분야의 많은 관계자들이 품종개량, 기술개발연구와 친환경농법 등을 장려하고 있는 한편 이천쌀 소비촉진운동 등 이천쌀을 사수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천 볼거리   (1) 이천농업테마공원   이천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테마로 한 농촌체험과 농촌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농촌문화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특히 춘(春), 하(夏), 추(秋), 동(冬)의 공간구조에 의한 순서 및 연계성으로 오감체험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   입춘마당(춘)은 진입공간으로 공원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상징조형물과 게이트를 설치했고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안내센터와 주차시설을 설치했다.   신록의 뜰(하)은 농업테마공원의 랜드마크 적인 경관요소로 기존경사를 이용한 다랭이논과 체험용 경작지를 조성해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 풍년마당(추)은 전시 및 참여가 이뤄지는 공원의 중심공간으로 행사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과 쌀문화전시관을 조성했다.   쉼골(동)은 마국산 등산로를 활용한 휴식공간으로 산책로와 야생화동산을 조성했다.   (2) 설봉공원   이천의 진산 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설봉공원은 2001세계 도자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끈 중심지였으며, 세계도자비엔날레와 매년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로서 시민의 편안한 휴식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또한 설봉공원에 자리하고 있는 설봉호수는 80m의 고사분수 주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펼쳐지며, 호수주변에는 세계 유명작가들의 조각 작품이 한껏 뽐내며 서있는 설봉국제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설봉산성과 이천도자기축제의 행사장인 이천세계도자센터를 비롯한 이천시립박물관, 영월암이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3) 농촌체험마을   1) 자채방아마을   세종대왕의 큰형인 양녕대군이 16년 동안 머물렀던 군량리 자채방아마을은 예로부터 왕에게 진상했던 쌀인 자채벼를 경작해 왔고, 자채벼를 가꾸며 부르던 ‘자채방아' 농요가 아직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곳으로 우리 농촌의 독특한 전통문화와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이다.   자채방아마을에서는 옛날에 사용하던 물레방아, 연자방아, 디딜방아 등 방아시설을 볼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하는 전통놀이(장치기, 정치기), 농사체험, 미꾸라지잡기, 시원한 원두막 숙박체험과, 방앗간에서 직접 찧은 쌀로 맛있는 밥도 지어 먹을 수 있다.   2) 부래미 마을 풍물놀이, 탈춤배우기, 황토염색, 쌀밥짓기, 순두부 만들기, 계절별 농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시 생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는 휴식과 낭만을,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3) 돼지 보러오면 돼지   동양 최초로 2011년에 문을 연 ‘돼지 보러오면 돼지’는 농촌 에듀팜으로 돼지를 테마로 한 농촌교육농장이다. 돼지테마박물관인 돼지 보러오면 돼지에는 5000여점의 돼지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미니피그가 펼치는 돼지 쇼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상품이다.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소시지 만들기체험은 안전 먹거리에 대한 교육의 장이기도 하며, 치유정원을 둘러보며 휠링의 기회로 삼아도 좋다.     ● 이천 먹거리   (1) 이천쌀밥   이천 최고의 먹거리인 이천쌀밥이 있다. 임금님 수라상을 무색하게 하는 쌀밥은 먼저 반찬의 종류에서 한 번 놀라고, 맛에서 다시 놀라게 된다. 각종 야채와 테이블에 다 올리기도 힘든 반찬과 더불어 돌솥에서 나오는 기름진 이천쌀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 단드레 한과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천쌀을 비롯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단드레 한과’. 우리 고유의 맛과 멋과 향을 그대로 담은 전통의 품격 있는 이천의 먹거리이다.   황기, 참깨, 흑임자, 오미자, 쑥, 찹쌀, 고춧가루 등 토속원료를 엄선해 꿀과 물엿, 설탕으로 각각 제품의 특성에 알맞은 성분 배합 비율에 따라 정성을 다해 손으로 빚는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해 손맛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감칠맛이 좋고 건강식품으로도 효과가 있다.   (3) 막걸리 - 오성 양조장   43년 전통의 오성 주조장에서는 지금도 넉넉한 웃음을 가진 아저씨가 전통방식으로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 살균처리를 하지 않은 신선한 생막걸리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고집스러운 제조주의 혼이 배어있다.    ● 오시는 길 - 축제기간 : 2014년 10월 22일 ~ 10월 26일 - 축제장소 : 이천시 설봉공원 - 문의전화 : 031-644-4125~7 - 홈페이지 : http://www.ricefestival.or.kr   ● 교통 안내 * 자가용 이용 ◊ 영동고속도로 : 이천IC - 이천방향 - 3번국도 - 이천사거리 - 서울, 곤지암 방향 - 이천시청 - 축제장 ◊ 중부고속도로 : 서이천IC - 3번국도 교차지점 - 이천시청 - 축제장   * 대중교튱 이용 ◊ 강남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30~21:00(30~50분간격) ◊ 동서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20~22:40(15~20간격) ◊ 인천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0:00(60분간격) ◊ 수원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1:00(15분간격) ◊ 성남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50~21:00(30분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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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 제2회 여주시민의 날 '명품여주' 발돋움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승격 1주년을 기념하는 ‘제2회 여주시민의 날’ 행사가 23일 신륵사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정병국 국회의원, 원욱희·김규창 경기도의회 의원,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과 시의원, 기관단체장, 그리스 6·25 참전용사, 표창수상자,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여주시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식전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조병호 씨 등 5명의 여주 도예명장의 메시지와 친필낙관, 서명 등이 담긴 작품을 추첨하는 도자기 무료 친필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어 주서운 명창의 판소리 공연과 이규택 전 국회의원의 색소폰 연주, 타악공연팀 두드락(Dood Rock)의 오프닝 공연 등 힘찬 서막을 열었다.  기념식에서는 김영래, 박혜민 씨 등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비롯해 농업인대상, 모범이·통장, 경기도민상, 국회의원상 등 91명에 표창이 수여됐으며, 시승격 1주년을 기념해 첫돌을 맞은 아이에게 아기용품을 선물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원경희 시장은 이날 여주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시민봉사 결의문’을 직접 낭독하고 시민대표에 전달하기도 했다.  식후행사로는 김정택 단장과 sbs 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해 SBS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시네마콘서트, 인기가수 박미경과 박상민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지면서 시민의 날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으며 화려한 불꽃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원경희 시장은 “118년만에 시로 승격한 여주시의 첫 돌을 기념하는 뜻 깊은 오늘, 시민의 날은 11만 여주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여주시민이 함께 더 나은 미래, 더 발전된 ‘명품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해 9월 23일 군(郡)에서 시(市)로 승격했으며 올해 제2회 여주시민의 날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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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4
  • 이천농협, ‘공개공지’ 빌려주고 임대료 챙겨 ‘말썽’
     [이천=경기e조은뉴스]   이천농협(조합장 이태용)이 창전동에 있는 '하나로마트 본점' 입구 공개공지를 외지 의류 상인에게 임대해 주고 특판행사 수수료를 받아 챙겨 말썽이 일고 있다.   지난 14일 이천시와 이천농협, 주민 등에 따르면 이천농협은 지난 10일부터 공개공지인 마트 입구를 외지 의류 상인에게 빌려주고 판매금액의 일부를 임대료로 받고 있다.   외지 상인은 이곳에 파이프 구조의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등산용 의류를 판매하고 있다.   공개공지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과 의자와 파고라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하고 물건을 쌓거나 접근을 차단하는 시설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건축법 시행령 27조에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건축법의 맹점을 악용하고 있어 사실상 처벌이 힘들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가 위반건축물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 및 고발 등 행정조치와 관련해 마련한 위반건축물 벌칙 운용지침에 따르면 1차 시정명령 기간은 30일 이상, 2차 시정명령 기간은 20일 이상 충분히 부여하도록 조치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사실상 시정명령 기간인 최대 50일 내에만 철거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법의 맹점을 악용한 상인과 돈벌이만 생각하는 농협의 합작품이라는 지적이다.   상인 P씨는 “법의 허점을 악용하는 외지 상인보다 잔돈푼에 눈 멀어 자리를 내 주는 농협이 더 나쁘다”고 언성을 높였다.    최근 이천지역에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NC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들의 연이은 개점으로 지역 상인들이 생계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지역농협까지 지역 상권 잠식을 위해 영세 상인을 위협하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시내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L씨는 "가뜩이나 대형 매장들이 지역에 들어서 폐업을 고민하고 있는데 농협마트까지 불법 판매시설을 운영하는 것은 영세 상인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천농협 하나로마트본점 관계자는 “중저가브랜드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판촉행사로 불법이라기보다는 농산물직거래와 같이 단기간 행사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현장을 둘러본 시 관계자는 “불법 가설건축물로 확인됨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시 관계자는 “법의 맹점을 악용해 불법 영업이 반복될 경우, 고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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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6
  • 여주·이천 향토사진작가 7인 ‘공감’ 초대전
     [여주‧이천=경기e조은뉴스] 여주‧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향토사진작가 7인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공감”이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박성우(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부지부장), 김심훈(필름,다큐전문), 간영구(해양사진전문), 안준기(상업사진전문), 정재환(클로즈업, 풍경사진전문), 이제환(필름, 풍경사진전문), 심흥기(상업사진전문) 등 7인이 주인공이다.    박성우 작가는 풍경사진, 새 사진 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초망원렌즈로 담아낸 아름다운 새 사진을 통해 그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김심훈 작가는 촬영부터 현상, 인화 등 작업과정이 까다로운 아날로그 방식(필름사진)을 고수하는 작가로 약 7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하고 1년 가량 스튜디오에서 직접 인화한 정자사진을 선보인다. 대형필름카메라로 담아낸 우리 정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다.    간영구 작가는 해양사진전문사진작가로서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해양세계의 신비로움을 렌즈에 담았다. 100년이 넘은 심해의 산호초, 지구상의 가장 큰 생명체인 고래와 인간, 희귀 어종 등을 담아내 각종 매체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안준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또 다른 전문영역인 다중촬영기법을 이용해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해 냈다. 다중촬영기법은 한번 촬영에 하나의 사진이 표현되는 방식이 아닌 작가의 의도대로 셔텨를 계속 누르면 누르는 만큼 사진이 합성돼 표현되는 방식을 말한다. 작가의 의도한 바에 따라 평범한 풍경이 아닌 마치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특이한 영상이 표현된다.   정재환 작가는 클로즈업(접사)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다년간에 걸쳐 촬영한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접사사진으로 연관성있게 표현했다. 육안으로는 접하기 힘든 신비한 접사의 세계로 갤러리들을 안내한다.   이제환 작가는 필름사진, 다큐사진 전문작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요선암 사진을 볼 수 있다. 그동안 일상속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고 있었는지 요선암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요선암은 영월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신선이 놀던 곳 무릉도원으로도 유명하다.   심흥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아우라“라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여주의 아름다운 배경을 독특한 기법으로 리터칭해 새로운 기법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마치 네델란드의 유명한 후기 인상주의 작가 ”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보는 듯 하다.   개성미가 넘치는 7인의 작가가 내놓은 30여점의 작품이 전시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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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2
  • 여주 도자기를 만나는 '순간'
     [여주=경기e조은뉴스] 2014 여주세계생활도자관 특별기획 ‘순간전(展)-The Moment’이 오는 7월 31일까지 여주세계생활도자관(반달미술관) 1층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한국도자재단 도자세상의 주최·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지난 4월 21일 개막한 이후 도자 애호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에 가장 가깝게 닿아있는 생활도자와 소품들을 만들어 내는 도자 및 공예분야 작가들의 신선하고 독특한 작품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17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주제전(일상의 지휘자), 첫 번째 순간(엄마의 화장대), 두 번째 순간(부엌), 세 번째 순간(우리가족의 저녁식사), 네 번째 순간(나의 서랍 속), 다섯 번째 순간(햇볕이 잘 드는 창) 등 6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 하은의 일기 (김하은 作)  특히 김하은(천남초등학교 3학년)과 박은서(여주중학교 3학년) 학생작가의 작품참여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하은 어린이의 작품인 ‘하은의 일기(도자, 가변설치, 2014)’는 가족들의 얼굴과 동네를 오가며 만났던 이웃들의 정겨운 모습을 도판과 접시에 순수한 감정으로 담아내 어린이다운 재치와 꾸밈없는 표현력이 관람객을 미소 짓게 한다.   또한 박재국 작가의 자녀인 박은서 학생은 ‘우리가족(도자,14×30㎝,2014)’을 통해 할머니 이마의 주름, 엄마의 포근한 미소, 장난스런 동생의 표정까지 가족의 얼굴을 도자인형으로 담아냈다.      ▲ 우리가족 (박은서 作)  함께 전시된 ‘아빠와 함께 한 시간’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타고난 그리기 솜씨와 감성을 바탕으로 정감 있게 표현해 관람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박은서 학생의 작품 맞은 편에 자리한 박재국 작가의 작품 ‘고흐(32×77㎝,2012)’, ‘고흐와 함께(도자,나무프레임,36×66㎝,2012), ’휴(休,Take a Rest,도자,철, 나무/테이블 120×106×40㎝/의자54×65×48,2014)‘는 가족의 사랑과 포근함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는 권은미, 김삼현, 김소영, 김지영, 김학균, 민승기, 박재국, 박희현, 김주영, 송지영, 아리지안, 이재원, 임선주, 조성안, 한용범, 김하은, 박은서 등의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순간전(展)’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계생활도자관(반달미술관, 전화 031-887-82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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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 여주> 가족뮤지컬 '피터와 늑대' 공연
    여주군 평생학습센터는 독서의 달에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피터와 늑대>를 오는 9월 7일 오후 3시 여주도서관 여강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이 여주군민에게 드리는 감성선물로‘권선징악’보다‘공존’을 이야기 하는 작품으로 어린이 뮤지컬의 선두주자 ‘극단 어린왕자’에서 가족뮤지컬로 만든 공연이다.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아 초등학교 4학년 음악 교과서에 수록돼 있다.   <피터와 늑대>는 1936년 러시아 작곡가‘프로코피예프’의 작품으로 다양한 버전의 공연과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 돼 전 세계 아이들의 클래식 음악 등용문으로 사용됐다.   늑대에게 잡혀가 동료를 구하기 위해 갖은 엉뚱한 방법을 강구해 내는 동물들의 해프닝과 서로 힘을 합하면 못 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좌석예약은 여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주도서관(887-330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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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0
  • 이천 갈산어린이집 사진콘테스트 대상
    전국보육정보센터협의회의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콘테스트’에서 이천시 갈산어린이집이 대상을 수상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올해로 5회째 실시된 사진 콘테스트에는 총 5,400여점의 개인 및 어린이집 작품이 출전하였고, 3개 분야(위대한 탄생, 행복한 우리아이, 즐거운 어린이집)별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4점, 최우수상 9점, 우수상 21점, 인기상 61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갈산어린이집은 즐거운 어린이집 부문에 '휴지로 놀아요‘ 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해 대상을 차지하였고, 이 외에서 이천시 조정선 님이 위대한 탄생 부분에서 ‘행복이란“ 작품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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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4
  • 이천 백사산수유축제 12일 개막
      14회 ‘이천백사산수유축제’가 12일 개막, 14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경사리, 송말리 등 산수유 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소통’이란 주제로 시춘목(始春木)’이란 이름을 가진 산수유 고목단지에서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주요 행사로는 두부 만들기, 석채화, 산수유 비누 만들기, 투호, 널뛰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7080 음악여행, 밸리댄스, 국악한마당, 전자바이올린, 평양예술단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또 부대행사로는 산수유 사진·사생대회 백일장 수상작품 전시, 육현추모제, 등반대회, 장작‧톱질체험, 버들피리 만들기 등도 펼쳐진다.   행사가 열리고 있는 이천시 백사면 원적산 기슭에는 수령이 100년이 넘는 산수유 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특히 도립리는 마을 전체가 산수유 나무로 뒤덮여 초봄에는 노란꽃과 가을엔 빨간 열매가 온 마을을 감싸 전국 제일의 산수유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조병돈 이천시장은 “축제가 개화시기에 맞춰 열려 가장 빛나는 축제가 될 것 같다”면서 “원적산에 올라 축제장을 내려다 보니 노란구름이 동네에 내려 앉은 듯 환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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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2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김영옥 작가, 말씀과 그림 소장展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성결교회 집사면서 한국농어촌공사 사내교수를 지내고 있는 김영옥 작가가 성결교회 <쉴만한물가> 카페에서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 42점을 한 자리에 내놓고 말씀과 그림 소장展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평소 예술 활동에 관심을 갖고 화단의 작가들과 교류하며 소장하게 된 작품입니다.   문인화, 한국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성경 말씀과 성화 그림을 접목시켜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김영옥 소장 작가의 스승이기도 한 이상관 화백과 신재묵 서예작가의 합작품이 주를 이루고, 정성태 화백과 이천섭·김종주 서예작가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일반 작품과 달리 작가들의 합작품이라는 것이 특징이기도 있습니다.   특히 김영옥 작가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접한 다양한 감동의 메시지가 모든 작품의 모티브가 됐습니다.   <인터뷰> 김영옥 (소장 작가) :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은혜가 됐던 말씀들을 기록해 뒀다가 작품으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18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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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영상]이천에 '서희테마파크' 개원
    [이천=경기e조은뉴스] 고려 성종 12년인 993년, 80만 대군을 이끌고 침략한 거란의 소손녕을 만나 탁월한 외교력을 발휘해 거란을 물리치고 강동6주까지 되찾은 정치외교의 대가 서희선생이 조상의 숨결이 서려 있는 경기 이천시 효양산 자락에 다시 태어났습니다.   16일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정종철 이천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이천 서씨 후손들과 선양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희테마파크 개원’행사가 열렸습니다.   [조병돈/이천시장] “오늘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서희테마파크를 5년만에 준공하고 오늘 이렇게 개원식을 갖게되서 참으로 기쁘고.. 우리 서희선생님을 우리가 대한민국 최고의 외교가로 모시는 시발점이 됐다고 생각하니 한없이 기쁘고 보람을 느끼는 개원식이다” 서희테마파크는 이천 서씨(氏)의 시조이자 서희 선생의 할아버지인 서신일 선생의 묘가 있는 곳으로 14만2,000여㎡에 스토리텔링 산책로와 서희역사관, 추모관이 조성됐습니다.   서희선생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엮어 조각 작품으로 형상화한 스토리텔링 산책로와 함께 서희역사관에서는 각종 전시물 관람과 체험, 국가표준영정 95호로 지정된 장위공 서희선생의 영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희영정 제작은 태조 어진(御眞) 복원에 참여했던 동광 권오창 화백이 맡았습니다.   [권오창/화백] “살아있는 서희선생의 눈빛과 혼령을 볼 수 있는 마지막 단계에서 영정을 뵙게 된 겁니다. 서희선생의 용모를 찾기 위해서 이천 서씨 조문의 200명의 사진을 입수해서 그중에 가장 골상이 유사하고 뚜렷하고 제가 공부한 서희선생의 사상과 행적에 적합한 20명을 추려서 용모를 그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송석준 의원은 다시 되살아난 서희선생의 혼과 기를 이어받아 국가가 당면한 과제를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석준/국회의원] “서희선생께서 보여주신 상황분석력, 뛰어난 전략전술, 두둔한 배짱 용기, 그리고 뛰어난 설득력으로 80만 대군을 전쟁없이 물리치고 역사에 보기 드문 영토 확장이란 쾌거를 이뤄낸 그 뛰어난 업적이 1000여년 지금 이 시점에 부활이 된 느낌이다. 그 뜻과 기지 슬기를 배워서 대한민국이 처한 어려운 상황들이 슬기롭게 극복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이천시는 앞으로 서희테마파크가 서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그의 업적과 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역사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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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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