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2-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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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경기 이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아이돌봄서비스, 돌봄센터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방과 후에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2년까지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돌봄센터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와 협력해 온종일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민간어린이집을 장기임차 방식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민간 분양 관리동 의무 어린이집을 무상임대 방식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시는 또한 아동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 영유아보육료와 아동수당지원을 위해 460억 6,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출산축하금을 확대 지급하고, 산후조리비와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도 확대하는 한편 청소년 놀이문화센터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올해 안에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공포하고, 아동 관련해 수립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2021년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필요한 10가지 기본원칙 등 평가위원회를 거쳐 지방정부에게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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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경기도 일자리 정책 ‘공익적 일자리·정책 마켓’ 방점
      민선7기 경기도가 공공·공익적 민간 일자리 창출 등 맞춤형 일자리창출 정책을 통해 약 44만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에 나섭니다.   박덕순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은 6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7기 새로운 경기 일자리창출 종합계획(2018~2022)’을 발표했습니다.   박 정책관은 이날 회견장에서 “이번 종합계획은 최근 주력산업 고용창출력 저하 및 자영업 부진에 따른 고용충격을 덜어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추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세부적으로 나눠 여러 분야에서 이삭줍기식 일자리 발굴을 추진함으로써 작지만 다수에게 이득이 되며 안전·공정·정의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공익적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더 좋은 일자리 많은 새로운 경기’ 공공·공익적 일자리 창출 방점     이날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도는 ‘더 좋은 일자리 많은 새로운 경기’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적 일자리 창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일자리생태계 구축 ▲시군과 함께 만드는 일자리 정책마켓을 새로운 일자리 창출 전략으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①공공 및 공익적 민간 일자리 창출 ②미래 일자리 창출 ③애로처리 통한 일자리 창출 ④미스매치 해소 ⑤일자리 창출 위한 공공인프라 조성 ⑥도시재정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세부 6대 분야를 정했습니다.   도는 이 같은 6대 분야에 맞춰 67개의 중점추진과제와 540개의 실국자체 과제 등 총 607개 과제를 추진, 민선 7기 동안 약 44만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공공 및 공익적 민간 일자리에는 먹거리 안전관리사 농-농케어, 항포구지킴 등 392개(중점44, 실국348) ▲미래 일자리는 민관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등 61개(중점5, 실국56) ▲애로처리는 기업규제해소 등 27개(중점3, 실국24) ▲미스매치는 장기현장실습교육 브리지 프로젝트 등 56개(중점7, 실국49) ▲공공인프라는 화성국제테마파크 등 62개(중점6, 실국56) ▲도시재정비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등 9개(중점2, 실국7) 등의 과제가 담겼습니다.   무엇보다 버스운수종사자 양성,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체납관리단 운영 등과 같이 안전·공정·정의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익적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들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새로운 경기 일자리 대책본부’ 구축   도는‘민선7기 경기도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의 성공을 위해 종합 컨트롤 역할을 할 새로운 경기 일자리 대책본부를 구축·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책본부는 행정2부지사를 단장, 경제노동실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일자리사업 관련 실국장과 도 공공기관 대표 등이 구성원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대책본부는 정기 또는 수시회의를 열어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인 신규 과제를 각 실국·공공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발굴하고, 일자리 정책과제 추진 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아울러 본부 내에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두어 분야별 사업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데도 힘쓰게 됩니다.   특히 평가가 좋은 사업은 인센티브 부여 등으로 확대·확산을 도모하고, 부진사업은 제외하거나 보완·조정해 ‘지속가능한 일자리사업’을 만드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의 수평적 협력파트너인 시군과 ‘도-시군협의체’를 통해 중앙-도-시군 간 일자리 관련 정책의 조율 및 협의를 담당하게 됩니다.   또한 세부적으로 도비 지원 사업에 대한 지원 비율을 조정하고, 국비사업 참여에 대한 공동 대응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 ‘일자리 정책 마켓’ 운영     도는 일자리 정책의 효율적 수행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와 31개 시·군 일자리업무부서가 일자리 분야 정책 협의·거래 시스템인 ‘일자리 정책 마켓’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될 일자리 정책마켓에서는 지역별 수요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시·군에서 제안하고 시군중심으로 추진하되, 도가 사업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수평적 협치 관계를 토대로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시군 및 공공기관이 발굴한 일자리사업들 중 확산 필요성과 효과가 높다고 판단되는 정책의 경우, 경기도가 해당 정책을 구매해(1차년 100% 도비 지원) 필요한 시군으로 확산을 꾀하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경기도가 발굴·개발한 일자리 사업을 정책마켓을 통해 내놓으면, 시군은 사업비 매칭비율이나 참여방식, 지역별 사정 등을 고려해 해당 정책을 선택적으로 구매한 후 집행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시군협의체’를 남부와 북부, 서부와 동부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분기당 1회씩 개최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모든 권역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회의를 열어 한해 성과와 총괄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자율성을 높임으로써 정책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효과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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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 경기도, 평택세교공업지역 환경오염배출 위반사항 17건 적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및 살수시설 미설치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평택 세교공업지역 내 56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통해 1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행위는 ▲대기·폐수 배출시설 설치신고 미 이행 4건 ▲비산먼지 발생억제 시설 규정 위반 5건 ▲대기오염 방지시설 훼손방치 4건 ▲기타 4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A조립금속제조업체는 신고없이 대기배출 시설을 운영하면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다 적발됐으며, B화학제품제조업체는 오염물질을 포집하고 이송하는 방지시설이 훼손됐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운영을 계속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와 함께 C택지개발 사업장은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물론 이동식 살수기 가동 없이 중장기를 이용해 작업하다 적발됐다.   도는 이들 업체의 위반사항을 경기도 홈페이지(http://www.gg.go.kr)에 공개하는 한편 관련법에 따라 법적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고의적인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중조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위반사업장에 대한 환경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환경관련 법규를 준수하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단속의 신뢰성을 높이고 사업장 환경오염물질 관리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민관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관계 공무원과 주민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비산먼지 다량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원료투입 과정에서부터 최종 오염물질 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집중 점검했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악취와 비산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저감시설과 세륜·세차시설, 살수시설 등을 상시 점검해야 한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교 공업지역은 지난 2월부터 2,807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현재 2,265세대 입주)되면서 공업지역 내 사업장(45개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악취 등)에 대한 민원이 심각한 지역이다.   이에 도가 지난 2월 세교공업지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오는 2019년부터 엄격한 배출허용 기준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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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양평공사, 2018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가 결정
      경기 양평공사(사장 황순창)는 지난 5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2018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와 관련 수매가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양평군친환경농업인단체장 3인, 농협 조합장 2인, 학교급식지원센터 센터장 2인, 친환경농업과 과장, 양평공사 관계자 2인을 포함해 총 11명을 심의위원으로 구성하고 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두 차례에 걸친 격렬한 논쟁 끝에 위원장 및 위원 모두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아 수매가격 인상(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심의를 마쳤다.   위원회에서 결정된 2018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가격은 유기농 8만원/40Kg, 무농약 7만4,000원/40Kg으로 유기농, 무농약 모두 전년대비 4,000원 인상된 가격이다.   위원회는 수매가격 인상의 배경과 관련해 ▲전국적인 쌀값 상승세 ▲친환경 인증벼와 일반벼의 수매단가 차등화 ▲양평군 지역 이미지에 대한 친환경 농업의 높은 기여도를 제시하며, 친환경 농업 특구에 대한 양평군의 관심과 지원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되어야 함을 밝혔다.   박현일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과 애로사항 속에서도 친환경 농업을 지켜내는 양평군 친환경 농업인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정동균 군수께서도 친환경 농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금번 위원회가 잘 진행되길 바라는 당부의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양평공사의 친환경인증 벼 수매량은 2015년 2,473톤, 2016년 2,456톤, 2017년 2,407톤2018년 2,733톤이며 이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인증벼의 약 75% 수준이다. 전체 수매 참여 농가는 2016년 479농가 2017년 590농가 2018년 599농가로 지속 상승 추이에 있다.   양평공사는 매년 친환경인증미 판매를 위해 유통채널 다변화와 판로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그 결과, 금년에도 친환경 인증미 학교급식 공급을 통해 10월 1주차에 2017년산 친환경인증미를 전량판매 하는 등 3년 연속 전량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수매가격 결정에 따른 수매대금 지급은 오는 23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70-4037 양평공사 친환경인증 벼 미곡처리장)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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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양평군, 제3회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경기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신)는 지난 17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제3회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힘쓴 양동어린이집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한국자유총연맹양평군지회 최종열 지회장 외 4명에게 공로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외부공모사업 친정부모 초청에 선정된 두 가정과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회장 김영미)에서 다문화 가정 친정 보내주기 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12개 읍·면 행복돌봄추진단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양평군지회 이상연님이 모범 다문화 자녀 1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일반가정들도 함께 참여해 2부 체육대회와 3부 장기자랑이 펼쳐져 비록 언어와 문화, 피부색이 다르지만 같은 지역에서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어 행사의 의미가 더해졌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손신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지원해 다르지만 함께하는 문화를 확대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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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제13회 양평군 어르신 바둑·장기대회 개최
      경기 양평군은 지난 13일 양평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제13회 어르신 바둑·장기대회를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101명(바둑 46명, 장기 55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한철균 프로기사 8단이 참석해 심사규정을 설명하고 다면지도대국을 펼쳤으며 또한 양평군과 바둑·장기의 역사에 관한 퀴즈를 내며 상품권 등을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 결과 바둑 최강팀 우승은 조광원 기사, 바둑 일반팀 우승 김영채 기사, 장기 최강팀 우승은 김원우 기사, 장기 일반팀 우승 이해선 기사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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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여주시, 초보아빠수첩 발간
      경기 여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 문화 확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여주시 초보 아빠수첩’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초보아빠수첩은 소책자로 제작되어 임신, 출산, 자녀 성장기별 초보 아빠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담고 있다.   발간된 초보아빠수첩은 예비·초보부모들이 자주 찾는 보건소,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하고 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 기획예산담당관 규제인구팀(☎031-887-205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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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양평군, 이어지는 사랑의 연탄 릴레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평군이 동절기 저소득층의 난방문제 해결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나눔실천 모금사업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에 올해도 주민과 기관단체 등 각계각층의 활발한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양평공사지부(지부장 최영보)에서 취임식 및 출범식을 기념해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11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청년회(청년회장 김남식)에서 연탄 2,000장을 강상면과 옥천면에 저소득 가정 4구에게 각500장씩 회원들과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양평군배드민턴협회(협회장 이한웅)에서도 제12회 양평군배드민턴협회회장기 대회를 맞아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200만원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탁했다.   모금된 성금과 현물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탄과 난방유, 난방용품 등을 구입해 전달하는 데 사용 예정이다.   집중 모금기간은 오늘 11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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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2
  • 경기도 청소년 자립지원관 개관
    경기도내 위기 청소년들의 주거안정과 안정적 자립을 지원할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이 오는 9일 의정부시 녹양동에 문을 연다.   ‘청소년자립지원관’은 청소년쉼터 또는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의 지원을 받았지만,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할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자립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을 말한다.   쉼터 입소 청소년의 68%는 가정폭력·가정해체 등 가정적 요인에 의해 발생해 시설 퇴소 후에도 쉽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없는 위기 청소년들이 대다수인 상황이다.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은 이 같은 만 24세 이하 위기 청소년들이 주거안정과 독립적 생활을 위한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기 청소년들의 개별 거주지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청소년들이 안정된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비와 생필품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각종 상담·의료 서비스 지원, 취업지원과 독립생활기술교육, 지역자원·후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LH의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이나 청년 전세임대사업 등과도 연계, 청소년이 지속가능한 주거안정을 통해 안정적인 성인기 이행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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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 경기도, 인수위 요구 5개 사업 특별조사...2개 사업 위법·부당행위 적발
      경기도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인수위)가 특별조사 요청한 8개 사업 가운데 5개 사업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2개 사업에서 위법·부당행위 사실을 적발하고 관련자 징계, 기관경고 등의 행정조치를 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지난 8월 경기도시공사 신규투자사업 등 8개 사업에 대해 불법 의혹이 있다며 특별조사가 필요하다는 인수위 요청에 따라 석 달 가까이 조사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공항버스 한정면허 관련 건과 감사원 감사결과 처분 요구 된 팀업캠퍼스 조성사업 건, 6일 발표한 킨텍스 인사채용 비리의혹 건 등 3개는 이번 조사결과 발표에서 제외됐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경기도시공사 신규투자사업의 법적절차 위반 여부에 대해 도는 인수위가 제기한 따복하우스 시공사 선정 건은 도시공사가 자체 감사를 통해 직원 A씨의 비위사실을 확인하고 정직처분을 내려 중복감사를 이유로 감사를 실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위례 및 다산신도시 발주를 수의계약으로 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조사결과 절차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도시공사의 다른 사업 가운데 가평 달전리 일원 도시개발사업은 추진과정에서 직원들의 업무태만으로 공사에 재정 손해를 끼친 사실이 적발돼 관련자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했다.   도에 따르면 이들은 민간사업자가 도시공사에 지급해야 할 분양수입금 2억6,700만 원을 유용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며, 이 업체와 맺은 26억 원 규모의 협약에 대해서도 전혀 관리를 하지 않는 등 업무를 소홀히 한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사업자가 유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전액 회수조치가 내려졌다.   이밖에 총 사업비 1억9,000여만 원 규모의 ‘창립20주년 기념행사’를 발주하면서 이를 13개 업체에 쪼개기 발주한 직원에 대해서도 2,2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했다는 이유로 중징계를 요청했다.   두 번째, 경제과학진흥원의 경영정보시스템(MIS) 구축사업에 대해서는 시스템 사용 여부에 대한 2번의 번복으로 약 1억 6,000만 원의 예산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통합 후 중기센터가 사용하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사용하다가 사용불편을 이유로 과기원이 사용했던 경영정보시스템(MIS)을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다가 또다시 결산작업의 어려움을 이유로 중기센터 ERP로 변경하면서 예산을 낭비했다.   도는 잦은 변경과 예산낭비에 대한 책임을 물어 기관경고와 함께 관련자 중징계를 요청했다.   세 번째,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해 도는 민간사업자와 아직 실시협약을 체결하지 않았지만 맹지였던 민간부지(7만100㎡)가 진입로 개설로 땅값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특혜 우려가 있고, 의무사용기간도 10년으로 규정해 향후 사업의 장기적 추진에 장애요인이 된다고 결론을 냈다.   이에 따라 실제 협약 체결에 앞서 민간사업자 특혜 우려 사항에 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다각적 검토를 담당부서에 권고했다. 인수위는 의무사용기간을 설정한 조항이 10년 후 민간사업자로 해금 반려동물테마파크와 전혀 관련 없는 이익 사업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며 특혜라고 주장한 바 있다.   네 번째, 용인 영덕지구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추진과정 특혜의혹에 대해서는 상업용지 매각과 도시기본계획 변경 과정에서 위법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도는 이 사업으로 총 2,037억 원의 개발이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됐다며 도 사업 전반에 대한 개발이익 환원과 공공성 확보방안에 대해 경기연구원에서 용역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연구결과에 따라 향후 조치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다섯 번째, 2층 버스 도입 시 구매 절차, 공동수급 조항, 차량 성능 등에 대한 조사결과 위법·부당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가격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서는 도입가격이 다른 발주처보다 평균 7,000만 원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와 별개로 경기도 감사관실은 황해청 평택 현덕지구 특혜의혹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국공유지 매각에 문제가 있다며 평택시에 관련자 경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손해발생시 보전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평택시는 사업을 완료해야 무상귀속이 가능한 국·공유지를 토지보상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시행자에게 소유권을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도는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는 경제자유구역 면적축소 등의 여건변화를 반영해 조직과 정원 운영방안을 수립하도록 조치했다.   이밖에 산업용지를 유통·상업·주거 복합개발로, 외국인 전용 주거용지를 내국인에게도 공급할 수 있도록 한 개발계획 변경과정을 살펴본 결과 별다른 특혜나 절차위반은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뇌물수수나 특혜제공 등 불법 비리가 아니더라도 업무 소홀로 예산을 낭비한 사례도 도민에게 피해를 끼친 직무태만에 해당한다”면서 “이번 조사결과가 공공기관의 기관운영 합리화와 공공성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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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조병돈 시장 “이천의 브랜드 가치 높여나갈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의 브랜드’를 위해 5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시장을 만나 현재 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봤다.   Q. 10년여동안 추진해온 도자예술촌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전망은?   이천도자예술촌은 730억원을 투입해 12만 3,000여평 규모로 조성중에 있으며, 무엇보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경강선(京江線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신둔역사(驛舍) 인근의 교통 요충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이천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도자재단, 초·중학교 특성화교육반부터 한국도예고등학교, 도예전문대학교 등 풍부한 도자산업 시설들이 클러스터화 되어 있어 공예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대단히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도자예술촌 조성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지만, 과도한 수도권 규제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도자특구에 따른 혜택은 전무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를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 작업을 진행해 지난 2009년 10월 26일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도자예술촌 조성을 위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도자예술촌은 올 하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공방 등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도자기는 물론이고 미술·고가구·조각·목공예·섬유·옻칠 등 221개의 다양한 종류의 전시 코너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분야 최고의 예술인들이 모여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가 모여 큰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예술촌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도자예술촌 조성이 마무리되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약 627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이천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히던 중리 택지개발사업의 현재 추진상황은?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마침내 지난 5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중리택지개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중리택지개발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리지구는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측 대표를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 4,500여세대 1만 3천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미니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의 전세난 등 주택문제 때문에 탈(脫)서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천에서 분당·강남까지 40분이면 출·퇴근과 통학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공기 좋고 서울과 분당에 비해 집값이 저렴한 이천으로 수도권 인구의 유입을 기대된다. 5월말 현재 이천시 인구가 22만 명이 조금 안되지만, 앞으론 중리택지개발 뿐 아니라, 역세권개발, 산업단지조성, 말(馬)산업특구개발, 등 교통·일자리·관광산업개발을 통해 이천시는 35만 자족도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Q. 올해 이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진행상황과 도로 개설로 인한 전망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체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총 6공구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 여수동부터 광주시 초월읍을 잇는 1, 2공구는 지난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된 상태이며, 그리고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7년까지 이 3개의 구간도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이천에서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후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를 수 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고 2012년 10월 26일에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까지 통과됐으며, 지난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된 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 6공구에 대해서도 관련 부처를 설득해 마침내 지난 2013년 10월 8일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했으며, 현재 기재부에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됨으로서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 그동안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이로 인한 성과나 앞으로의 계획은?   이천시 종합민원실에서는 매주 두 번씩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시장과 시민의 소통의 날’이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 직후부터 이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오면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다. 사실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엄숙한 시장실이 아니라,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시청 1층 종합민원실로 시장이 직접 찾아가 매주 화·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고 호응도 대단히 높다.   지난 6월 중순까지 총 137회가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사항 등 465건이 접수돼서 395건이 이미 해결됐다.   나머지 38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32건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해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높은 해결의 비밀은 바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민원을 조 시장이 직접 매주 월요일에 해당 국장들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끝까지 처리과정을 챙기는 단체장의 관심과 소통의 의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리더다 고로 나는 따라간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 나는 이 말의 의미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업무를 챙기다 보면 시민과의 만남이 쉽지 않지만,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이천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이때부터 이천시는 해외 선진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일종의 도덕성 회복과도 상통한다.   핵심은 배려와 존중을 생활화 하자는 것인데, 나부터 먼저 양보하고 인사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치 않고 돕자는 내용이 있다.   또한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와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하자는 등 12가지의 실천과제가 있다.   무엇보다 이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있다.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그 자리에서 정했다.   지난 2월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참시민호’라는 배를 형상화해서 실천대회도 개최했는데 이천의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 이 문화운동에 대한 이천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과 단체도 늘고 있다.   갈수록 각박하고 험해지는 세태 속에서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좋은 계기를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으로 성장했습니다만, 시민의식과 공중문화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동안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약자에 대한 무시/함부로 버리는 쓰레기/불법주정차/보복운전/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이기주의 등 상식과 도덕·윤리의 기준으로 볼 때 벌어져서는 안 될 일들이 참 많아왔다. 이런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세우자는 것이 바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요지이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는?   올해 이천시는 교통망 개선, 택지지구 개발 등 수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이 변화들은 모두 35만 계획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앞으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 교통, 문화, 교육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민 모두가 즐거운 이천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민여러분들의 관심이 있어야 이뤄질 수 있다. 끊임없는 관심과 시선으로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08
  • 이천>[기고]봄철 화재예방 의식전환이 필요한 시기
     [이천소방서 대월119안전센터 최영석 센터장] 최근 언론매체에서 세계 곳곳이 ‘엘리뇨’ 현상으로 미국의 워싱턴D.C 백악관 앞에 때 아닌 벚꽃이 활짝 피는가 하면 사상 최대의 폭설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앞으로도 폭우가 찾아 온다고 연일 보도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도 매년 사계절이 불규칙해지고 있으며 건조한 날씨가 봄철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엘리뇨 현상이란 페루와 칠레 연안에서 일어나는 해수 온난화 현상으로 오늘날에는 장기간 지속되는 전 지구적인 이상 기온과 자연재해를 통틀어 가리킨다.   국가화재통계시스템 통계에 의하면 최근 3년간 겨울철 화재는 줄어든 반면 봄철 화재는 증가추세에 있고 화재원인 중 부주의가 54.2%, 화재장소 중 야외·산불·들불 등이 38.7%로 가장 많았다. 이와 같이 통계로 보더라도 봄철 건조한 날씨와 부주의로 인한 야외·산불·들불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현 상황에 대해서 봄철 산불 등 화재예방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첫째, 화재원인 1위인 부주의를 줄여 나가야 한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쓰레기소각, 담배꽁초, 논·임야 태우기, 가연물 근접배치 등이다. 이 모두가 어떤 작업을 하면서 조금만 주의를 하면 충분히 화재를 예방 할 수 있었을 것이다. 현재 국민안전처에서는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위험 대형공사장에 임시소방시설 설치·지도 및 관계자 간담회 또한 용접부주의, 안전수칙 준수 등 최선을 다해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용접부주의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용접이나 절단 작업시 화재예방 기술지침이 있다. 작업시 이 내용을 근로자들이 잘 지킨다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많이 줄어 들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 문제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므로 반복적으로 실행해 체득하지 않는다면 이런 부주의 사고는 계속 일어날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망각하지 않기 위해서는 행위자의 생활화 노력이 있어야 해결될 것이다.   둘째, 화재발생 장소 중 야외에서의 산불, 들불 등이 많이 발생하므로 산행시 금연 및 화기취급 등을 삼가해야 한다. 기상 이변으로 봄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국민안전처는 산불 예방홍보 활동 전개, 산불대비 대응태세 구축, 산불 초동 진압 및 유관기관 공조체제 강화등 최선을 다해 추진하고 있다. 봄철이 되면 많은 행락객들이 산을 찾고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80%을 차지 할 정도로 사람이 산불의 주범인 것이다.   또한 산불을 줄이기 위해서는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행위 차단, 입산통제 구역 등산금지, 화기 취급 금지 등을 반드시 준수해 나가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산불 등의 예방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자. 우리나라의 산림 비율은 70% 정도로 휴양 등 치유 기능 및 수원의 조절 기능, 산사태 방지, 목재 생산 및 등산 인구 증가로 취미 생활의 장소로도 인기가 높고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탄소배출에 제한을 두는 제도를 만들어 거래가 가능하게 만든 탄소배출권이 우리의 소중한 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토록 소중한 산림은 한 번 훼손되면 복구하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므로 산행시 안전수칙 준수 등이 체득 될 수 있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봄철 화재예방에 대해 살펴 보았다. 모두가 문제를 얼마나 중요하게 인식하느냐의 차이에 따라 산불 발생 등은 줄어들 것이다.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질 순 없겠지만 하루 빨리 우리 국민 모두가 어디에서든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실천하면 화재예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03-21
  • [2016 신년사] 이천시의회 정종철 의장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 대망의 2016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 전국을 뒤덮은 메르스 공포 속에서도 우리 이천시는 시민 모두의 하나 된 뜻으로 두터운 먹구름을 거둬내고 희망의 햇살을 온몸으로 맞이한 해였습니다.   우선 SK하이닉스가 단일 건물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M14 반도체 공장 준공과 함께 추가 공장 건설을 비롯하여 대규모 투자를 공언하면서 우리 이천이 세계 첨단산업을 주도하게 될 날이 머지않았음을 알려왔습니다.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 된 이천쌀문화축제, 대한민국 제3호의 말 산업 특구 지정은 이천의 자부심이자 시민 모두의 기쁨이 되었고, 이천을 찾은 6만 명 이상의 선수와 임원, 방문객에게 역대 최고의 대회로 평가받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과연 해낼 수 있을까라는 염려를 기우로 바꾸며 체육도시로서의 이천의 명성을 확인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 모두는 대내외의 거대한 소용돌이에도 흔들리지 않는 선진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이천시민 모두의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이 이뤄낸 쾌거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천시(天時)는 지리(地利)만 못하고 지리(地利)는 인화(人和)만 못하다는 맹자의 말씀은 불리한 때와 위치를 극복하고 창대한 발전을 이룩할 힘은 오직 여러 사람의 하나 된 마음이라는 것으로 새로운 2016년 새아침을 열며 우리 이천시민 모두가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겨야할 정신입니다.   그리고 저희 의회는 밝은 햇살 가득한 이천의 미래를 염원하는 22만 이천시민의 뜨겁고 힘찬 목소리를 한 곳에 모으는 일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변함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선 저희 9명 의원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정당과 개인의 이익은 뒤로하고, 오직 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모두는 무한히 양보하고 화합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우리의 각오가 시민에게는 새로운 꿈을 심어주고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임을 믿습니다.   또한 더 많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높이 시민의 뜻을 세우겠습니다.   시민과의 토론회,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그 거룩한 뜻이 제대로 전달되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완공을 눈앞에 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남이천 IC, 특전사 이전사업, 내년 완공이 예정된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무엇보다 주민이 만족하는 결과로 도출되도록 세심히 살필 것입니다.   이와 함께 중장기 사업인 마장중리택지지구, 3개 역세권 개발사업, 도자예술촌, 이천-충주 간 철도사업의 경우에는 당장 임기 내 가시적인 성과에 급급하여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각 사업 일정에 따라 집행부와 협의하고 논의하면서 더욱 열정적으로 한편으로는 차분히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의 M14 공장 완공과, 동아제약 970억 신규투자라는 가시적 성과가 있었던 만큼 지금이 곧 기회다! 라는 신념으로 추가적인 규제철폐와 완화, 그리고 4년제 대학과 기업․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이와 함께 밖으로는 안전, 고용, 교육, 복지 등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모든 분야에서 부족한 부분, 바꿔야할 부분은 없는지 발로 뛰는 현장의정으로 세심하게 들여다 볼 것이며, 안으로는 조례 제․개정, 시정질문, 각종 예산안 심사를 통해 의회 본연의 책임의정 구현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2016년 새해에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로 모아진 여러분의 힘입니다.   그 힘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쓸 것입니다. 이천의 비상을 위해 부디 힘찬 기운을 함께 쏟아 주시고 저희 의회에도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 시민여러분이 가시는 모든 길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다시 한 번 크게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6-01-01
  • 이천>[기고]안전과 사고는 동전의 양면이다.
     [이천소방서 조승혁 서장] 국민안전처가 출범한지 벌써 1년이 넘어 2년차를 맞이했다. 2014년 4월 16일 아침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연안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꽃다운 나이에 희생된 학생들을 보면서 비통함을 금할 수 없었다.   안전이 우리 사회에 던져준 의미는 동전의 양면처럼 일상생활의 편안함 뒤에는 사고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고 안전과 사고는 우리 실생활과 밀접하게 우리 곁에서 같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월호 사고 7개월 후인 2014년 11월 19일 국민안전처가 출범했다. 국민안전처의 출범은 비록 원하지도, 발생하지도 말았어야 할 사고로부터 태동되었다.   하지만 출범 후 발자취를 보면 안전신문고 포털을 구축해 사회 안전망을 그물처럼 촘촘히 걸려내기 위해 노력했고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한 사소한 생활 속의 위험도 극복하기 위해 했다.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했고 최근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해 우리지역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지를 뒤돌아보게 했다.   행정자치부는 국민안전처 출범에 따라 중앙-지방간 협조체계구축 및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지자체 재난안전조직 개편지침’을 지난 4월 전국 지자체에 통보해 재난 예방·대비 기능 보강, 안전점검·안전교육 및 훈련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지자체 여건에 맞게 재난안전전담기구와 정책부서간 기능조정이 가능하도록 과(課)단위로 분산된 재난안전총괄 기능을 하나로 합쳐 보다 강력한 재난 컨트롤 타워를 구축토록 했다.   경기도에도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우선 지금까지 부단체장의 지휘·감독을 받도록 한 기존 조직의 다단계 지휘라인이 효율성이 떨어짐에 따라 남경필 도지사의 강력한 의지에 의해 재난의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재난안전본부를 도지사 직속으로 설치하는 행정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그리고 7월 31일까지 한시 기구로 운영되고 있었던 경기도 안전기획관을 안전관리실로 변경하고 실장 또한 3급에서 2급으로 상향, 민간재난전문가를 안전관리실장으로 임명했다.   그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소방차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5개년 계획을 수립, 1만여개 이상의 비상소화전함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소방서 등 공공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가스타임밸브,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설치‧보급하고 있다.   이천소방서도 이에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국민안전처의 안전 슬로건아래 ‘내 안전은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부터 지켜야 한다’는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우리일터 안전영웅 선발, 민·관 합동 소방안전교육단 운영,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상호업무협약(MOU)을 통한 대형 공사장 책임자에 대한 사전 안전의식 고취, 현장안전관리 개선시책 추진,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소방조직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고 있으며 비록 칭찬보다 질책이 있다해 서운할 필요도 없다. 묵묵히 자신의 맡은바 임무를 철저히 수행한다면 국민의 사랑 또한 우리 곁에 머물면서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   안전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속담으로만 남기자!    
    • 오피니언
    • 기고
    2015-11-26
  • 이천>[기고]선진국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
     [조병돈 이천시장] 지구촌을 선진국과 비선진국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치 않을 수 있고 시각과 기준에 따라 모호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국제연합 보조기구인 유엔개발계획(UNDP)에서는 해마다 인간개발보고서(HDR)를 통해 선진국의 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다.   각 국가의 실질국민소득, 교육수준, 문맹률, 평균수명 등 여러 가지 인간의 삶과 관련된 지표를 조사해 각국의 인간 발전 정도와 선진화 정도를 평가한다. 이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16위, 일본은 우리보다 한 단계 아래 17위였다.   게다가 재작년에는 우리나라가 캐나다에 이어 12위까지 올랐었다. 이런 자료를 놓고 고개를 갸우뚱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국제통화기금(IMF)은 물론이고, 국가별 경제 전반에 대한 중장기 분석에 정평한 영국 이코노미스 계열사(EIU) 역시 우리나라를 상위국으로 분류하고 있다.   국내가 아닌 국외 여러 평가기관에서 우리나라가 이처럼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니 여간 고맙고 반가운 일이 아니다.   물론 이런 눈부신 성적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우리 선조들의 소중한 땀과 피나는 노력이 있었고, 산업화·민주화 세대의 헌신과 숨은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 이 순간에도 자신의 위치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모두의 위대한 업적이기도 하다.   우린 세계사에서도 그 유례를 쉽게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극히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이룩했다. 그러나 우리가 지구촌 사람들로부터 존중과 예우를 받으며, 세계무대에서 선진 시민으로 남기 위해선 해결하고 지켜야 할 숙제도 많다.   그 중 하나가 공중도덕을 잘 지키는 것이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양보와 줄서기, 어른과 노약자에 대한 배려, 이웃과 타인에 대한 예의, 약자 보호 등등이다.   너무나 당연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나 가르치는 아주 기초적인 도덕들이다. 그러나 이쯤에서 우리 스스로에게 한 번 되물어 보자. 우리는 과연 이런 기본적인 도덕을 얼마나 잘 지켜내고 있는지 말이다.   행락객이 머물다 떠난 계곡과 다중이 모였다 헤어진 장소엔 어김없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것이 현실이다. 또 거리는 어떤가? 아무렇게 버린 담배꽁초, 휴지, 빈병·캔, 생활쓰레기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우리의 버려진 양심이자 구겨진 도덕의 자화상들이다.   무너져 버린 이런 공중도덕을 바로 세우지 않는 한 우린 선진 시민의 자격을 영원히 얻기 어려울 수도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다. 또 하루아침에 형성되지도 않는다. 그러나 노력하면 불가능한 일은 더 더욱 아니다.   나는 최근 ‘Best 이천시민 운동’을 펼치고 있다. 목표는 간단하다. 무너진 또는 무너지고 있는 기본을 바로 세우자는 것이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해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걸 맞는 고품격 문화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노약자와 다문화가정을 배려하는 더불어 사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위생과 청결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밖에도 할 것이 많다. 기초질서와 안전문화 정착 그리고 올바른 인성교육도 그 중 하나다. 또 있다.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성과에 조급하지 않고 먼 안목을 갖고 실천하는 것도 필요하다.   영국의 문화이론가 테리 이글턴은 ‘문화는 사회의 거울’이라고 했다. 문화가 깨지면 그 사회는 결국 깨진 사회로 전락할 수밖에 없고, 깨진 사회는 결코 선진국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비록 우리나라가 경제대국으로 도약했지만, 기본이 바로 서지 않는다면 사상누각에 불과 할 뿐이다.   이제 막 ‘Best 이천시민 운동’이 닻을 올렸다. 비록 이 운동이 이천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출발했지만,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한 줌의 밀알이 되었으면 하는 큰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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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1
  • [기고] 경기도 발전 상생협력 토론회, 경기연정 성공 가능성을 점치다.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경기연정이 6개월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경기연정이 출범할 당시만 해도 우리 정치사에 전례가 없던 실험에 대해 반신반의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경기도가 시·군 상생협력과 예산연정을 주제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에 걸쳐 도·도의회·기초단체장 1박2일 상생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경기연정은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시·군 갈등분야 토론회에서 시장·군수들은 그간 주민탄원서와 각종민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무회의 등으로도 해결이 불가능했던 악성갈등 5개중 4개에 대해서 구체적 해법이나 원칙적 합의를 끌어냈다. 용인·오산·화성시는 평택호에서 서울 한강을 잇는 자전거도로 조성 사업의 예산 분담에 관한 합의를 이뤄냈다. 수원·용인시는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조정 문제를 해결할 단서를 잡았다. 상수원 보호구역과 관련한 용인·안성·평택 간 마찰도 해소될 전망이 밝아졌다. 소속정당과 지역이 달라도 머리를 맞대고 터놓고 이야기하면 꼬였던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도-시·군간 예산분야 토론회에서도 도와 도의회, 시·군이 예산연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시·군이 요구하는 사항을 예산에 반영하는 예산연정, 재정혁신의 본격적인 시동으로 예산에 대한 불신을 방지하고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청 개청이래 최초로 진행된 금번 토론회 결과를 접한 도민들은 모처럼 속시원했을 것이다. 경기도와 시·군을 이끄는 최고 책임자들이 한 테이블에 앉아 갈등을 풀려는 시도 자체만으로 도민들은 신선함을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남경필 지사가 취임하면서 여․야간 연정을 실시한다고 했을 당시 느낄 수 없었던 진정성을 느꼈을 것이다.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2할 자치’ ‘무늬만 자치’라는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의 지방자치는 권한도 예산도 사실상 중앙귀속적인 상황으로 진정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은 아직도 멀었다.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규제개혁 등 산적한 지방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지방과 중앙의 소통이 필요하다. 중앙에서 17개 시도지사가 참여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를 만들고, 매월 개최되고 있는 중앙-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법상 협의체로 구성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 시장군수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야 한다.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시·군 재정구조, 지역현안 등을 소상히 파악하고 있고 지방분권 마인드로 무장한 행정 전문가들이었다. 인원이 많으면 시도별·권역별로 하면 된다. 시간이 부족하면 경기도처럼 1박2일 동안 하면 된다. 이를 통해 중앙에서 지방으로 권한을 이양하고, 광역자치단체는 일선 시·군과 도민들에게 권한을 나누는 등 중앙과 지방과의 연정이 필요하다. 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반목과 질시의 정치의 틀에서 벗어나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연합정치이다. 하지만, 연정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휘둘려 불필요한 예산을 늘려 혈세를 낭비하는 등 연정 자체가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고 궁극적으로 도민이 행복해졌다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연정을 제도화·안정화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일자리 창출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하고, 장기적으로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연정이라는 한 배를 탄 경기도. 그러나, 연정의 최종 목표를 잊지 말고, 도의회는 연정을 우리정치의 희망 모델로 만들기 위해 더욱 치열한 정책적 토론과 견제 등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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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4
  • 이천>[기고]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다
     [조병돈 이천시장] 최근 개봉한 영화 ‘국제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다. 이 영화에는 인상 깊은 장면이 꽤 있다. 스크린에서 받는 감명이야 남녀노소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필자도 그 중 몇 개의 신(scene)을 잊을 수 없다.   주인공 덕수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이역만리 탄광으로 떠나는 장면도 그 중 하나다. 거기다 가족의 부양을 위해 목숨 걸고 전쟁터로 향하는 모습도 마찬가지다. 이런 그의 뒷모습은 처연하다 못해 결연하다. 아무리 픽션이지만,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겁다.   영화 속 시간표와 지금의 시간은 많이 다르다. 세월은 흘렀고, 시대는 변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직장 구하기가 힘든 것은 매 한가지 같다. 주인공 덕수가 탄광과 전쟁터로 달려간 가장 큰 이유는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가장으로서의 거역할 수 없는 책임감 내지 처절한 절박감이었을 것이다.   영화 속 그 시대에서 광부와 참전용사는 덕수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직업이었을 것이다. 이제 이런 극단적 선택을 강요받던 시대를 지났다. 직업은 다양해졌고, 일자리는 늘었다.   또, 사회는 발전했고, 경제는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땅의 많은 이들이 덕수의 심정으로 자신의 직업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구직을 위해 몇 해 더 공부하는 것은 예사가 된지 오래란다. 또,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전부 이수하고도 취업을 위해 졸업을 미루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구직자 개인은 물론이고 사회적으로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더 큰 문제는 아예 구직활동을 중단하거나 포기하는 사람들도 속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심각한 차원을 넘어 무서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젊은이들의 결혼 연령은 날로 치솟고 있다. 이는 출산율 저하로 직결된다.   출산율 둔화는 경제활동 인구의 감소로 이어지고, 노동력 감소는 결국 국가 경쟁력 저하를 수반할 가능성이 높다. 꼬리에 꼬리는 무는 이런 사회 문제의 뿌리는 다양하다. 취업난도 그 중 하나다. 하지만, 취업은 생계와 직결된다. 다른 사회 문제와는 그 차원이 다르다.   그럼 작금의 취업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 당연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다. 구인·직의 수요와 공급은 구직자와 기업이다.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선 개인의 노력과 열정이 중요하지만, 정부와 지자체의 관심과 역할도 빼 놓을 수 없다.   신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선 당연히 기업이 잘 돌아가야 한다. 기업에 대한 투자도 늘어야 하며, 특히, 새로운 기업이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토양과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기업이 잘 돌아가고, 투자가 늘고, 새로운 공장이 많이 생길 때 민간부문의 고용지표는 절로 올라갈 것이다.   하지만 이런 선순환을 위해선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과 전향적인 자세가 꼭 필요하다. 특히 정부는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하여 지자체의 성장을 돕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그게 정부의 역할이고 나아가 의무이다.   이천시는 강력한 수도권규제를 받고 있다. 기업은 떠나고, 공장은 제 때 증설을 못해 경쟁력은 날로 처지고 있다. 안타깝고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이 순간 이천시에게 필요한 정부의 손길은 바로 수도권규제 완화다. 이유는 분명하다. 이천에는 수도권규제로 인하여 성장을 멈춘 많은 기업들이 있다. 규제가 풀릴 때 이천에 있는 기업들은 빠르게 성장할 것이고, 일자리는 늘 것이다.   일자리는 구직자에게 최고의 복지다. 요즘처럼 사회 복지에 대한 범위와 규모를 놓고 갑론을박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일자리를 더 늘릴 것이지를 놓고 머리를 맛 대고 치열하게 논박(論駁)해야 한다. 그게 사회 복지의 중·장기적 수준을 높이는 첫발이다.   정치적 논리를 갖고 수도권규제의 문제를 풀려면 해법은 요원하다. 이제 수도권 규제 혁파는 국가의 미래 생존과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래야만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고, 좋은 합의점을 만들 수 있다.   따뜻한 봄이 멀지 않았다. 일자리를 찾는 모든 사람들이 하루빨리 취업에 성공하여 가족들과 이야기꽃을 피우길 기대한다. 그리고 이런 소박한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부는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그 출발은 수도권규제 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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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3
  • 여주>[기고] 돌아오는 농촌이 되려면
    ▲ 경기도의회 원욱희 농정해양위원장  [경기도의회 원욱희 농정해양위원장] 사면초가(四面楚歌)다. 어디를 둘러봐도 우울한 소식뿐이다. 경기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말한 것이다.   잊을 만하면 구제역과 AI(조류인플루엔자)가 축산농가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고 쌀 관세화 선언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연이어 타결된 중국, 뉴질랜드와의 FTA로 농업인의 근심은 깊어만 간다.   오래전부터 농촌에 불어 닥친 고령화의 바람은 농촌의 활력을 잃게 만든다.   2014년 도내 65세 이상 농가 고령인구비율은 30.7%로 지난 2000년 17.0%에 비해 13.7% 증가했다.   경기도 농촌 3농가 중 1농가는 고령농가인 셈이다. 2012년 기준으로 농업인의 소득은 도시근로자의 57.6%에 머무르고 있다.   도시와 농촌의 소득 불균형은 이미 심각한 수준이고 설상가상으로 기초의료 서비스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곳도 많다.   그렇다면 이런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경기도 농업의 나아갈 길은 어디일까? 그 첫걸음은 귀농귀촌 지원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제는 떠나는 농촌이 아닌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어야 할 때다.   최근 붐이라고 할 정도로 귀농귀촌을 꿈꾸는 은퇴자와 젊은이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전원생활의 꿈을 안고 농촌에 와보면 지역주민과의 갈등, 농산물 판매의 어려움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혀 곤란을 겪고 있다. 이들을 붙잡아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으려면 첫째로 지역주민들이 서로 잘 융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또한 두 번째로 농가소득을 안정시켜야 한다. 이 두 가지 모두에 대한 해결책은 마을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공동체 구성원들의 상호 신뢰속에서 지속가능한 소득원을 창출하는 마을공동체야말로 매력적인 귀촌 요소다.   이처럼 든든한 공동체 기반이 마련됐으면 이제는 6차산업화를 통해 농가의 소득향상을 도모해야 한다.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해서 시장에 내다 파는 것이 아니라, 이를 가공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체험과 관광의 기회까지 한꺼번에 제공하는 것이다.   실제로 여주의 은하목장은 가족기업으로 우유생산은 물론 치즈, 요거트 등 제품을 생산하고 현장체험과 동시에 직판을 병행하고 있다.   6차산업화로 연 3억원 가량이던 소득이 6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공사례로 거듭났다. 이와 더불어 추가적인 소득향상 방안으로 장기적인 수출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고령화를 극복할 수 있는 기계화 체계를 확립하고 따복공동체 기반의 영농의 규모화로 수출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각 나라와 체결한 FTA는 위협인 동시에, 경쟁력 있는 고품질의 우리 농산물을 낮은 관세로 수출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농촌의 복지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생활복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어렵게 돌아온 농촌에서 다시 떠나고 싶을 것이다.   학교, 문화시설 등 여러 복지인프라가 필요하겠지만 우선적으로 농촌의료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의료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농촌에서도 도시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및 개인단위의 의료봉사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이를 장려하기 위해서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응급의료 시스템과 지역 병원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면초가에 빠졌던 유방은 후일 중국을 통일하고 한나라의 왕이 됐다. 2015년은 청양의 해다. 양은 서로 다투는 일이 없어 사이좋게 지내서 평화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여기에 진취적이고 희망을 상징하는 청색이 더해져 긍정적인 기운이 강한 한해라고 한다.   우리 농업인들도 올해는 청양의 기운을 받아 평화롭고 희망이 가득한 한해가 됐으면 한다. 더불어 사면초가를 벗어나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경기도 농업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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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0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4-07-08
  • 봄철 산불 예방은 후손을 위한 의무입니다.
    [여주소방서 김철구 예방민원팀장] 봄은 반갑기도 하지만 소방에 몸담은 사람이라면 즐길 겨를도 없이 직감적으로 봄의 불청객인 산불을 대비하게 된다.   올해 들어 남부 및 강원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었고, 당분간 충분한 비 예보가 없어 산불위험 증가되고 영농준비가 본격화됨에 따라 농산폐기물 소각과 논, 밭두렁잡풀 태우기,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산림청에서 산불재난 위기수준에 따라 산불경보를「관심」에서「주의」로 상향하여 발령했다.   우리나라는 대륙성기후의 영향으로 봄철에는 산림 내 상대 습도가 낮아 바싹 마른 낙엽과 건초 등에 산불이 발생하기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겨울가뭄이 장기간 계속되고 봄철 건조기마저 겹치게 된다면 산불 발생 위험도는 최고조에 이른다. 이 때를 전후해 많은 바람이 분다하여 '2월(음력) 바람에 김칫독 깨진다'는 속담이 여기서 나왔고, '꽃샘추위', '꽃샘바람'이라는 말 역시 봄꽃이 필 무렵인 이 때 비롯됐다.   최근 3년간 3월 중 도내 3,314건의 화재가 발생해 18명이 사망하고 136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221억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같은 기간 2월중 발생한 2997건에 비해 317건(10.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불은 304건(최근 3년간 3월 중)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당했는데, 화재원인으로 담배꽁초, 논, 밭두렁 태우기, 쓰레기소각 순으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 시작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막상 발생하면 진화를 위해 막대한 인원과 장비가 동원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한 마을이 잿더미가 되기도 하며 소손된 산림이 복구되기까지 장기간 투자를 하여야 하는 등 그 피해는 참으로 막대하다.   이를 대비하고자 여주소방서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봄철 화재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말까지 3개월간 산불뿐만 아니라 청소년시설, 터미널, 문화재시설, 대규모 공사장,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및 기동순찰팀 운영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봄철화재 대응을 위해 한발 앞선 예방활동과 적극적 화재예방 홍보를 통해 봄철 화재를 줄이는데 적극노력 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을 찾는 등산객은 입산통제지역 및 취사금지구역 준수와 입산 중 금연 그리고 영농인 들은 논, 밭두렁 소각을 자제하고 필요에 의한 소각 시에는 반드시 감시요원과 진압장구를 배치하고 부산물은 안전을 고려하여 마을별로 공동소각을 해야 할 것이다.   봄철화재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불은 진화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선행되어 후손에 대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의무로서 시민과 행정기관이 하나 되어 산불로부터 귀중한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해야겠다.
    • 오피니언
    • 기고
    2014-03-11

스포츠 검색결과

  • 양평군청 유도팀 원종훈, 전국대회 은메달 쾌거
      양평군 유도팀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경남,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2018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원종훈은 16강에서 김경환(경기대학교)에게 한판승을 거두었고, 8강에서는 김민성(코레일)을 절반승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준결승에서는 최인섭(한국체대)에게 한판승을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지만 김재윤(한국마사회)에게 한판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채성훈 감독은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가 2019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서 치러졌다” 며 “원종훈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해 양평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평군 유도회가 주최하는 제2회 양평군수배 생활체육 유도대회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물 맑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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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8-11-15
  •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 ‘산북B팀’ 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제67회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에서 산북B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능서면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4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고 산북B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또 현수리팀이 준우승을 대신A팀과 북내A팀이 공동 3위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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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8-10-24
  • 제27회 양평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 성료
      ‘제27회 양평군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18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동균 군수는 “대회개최를 축하드리며 다치지 않고 그 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도 날리면서 친구,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되시길 바란다” 며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26일부터 29일까지 우리 양평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게이트볼협회 이재수 회장은 “대회를 참석해 주신 선수 여러분들과, 내빈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며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양평의 30개팀 260명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1위는 항금A팀이, 2위는 조현팀이, 공동3위는 강상A, 양서팀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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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8-10-22
  • 제6회 양평군 배드민턴 협회장기 청준장년부대회 성료
      ‘제6회 양평군 배드민턴 협회장기 청준장년부대회’가 지난 7일 갈산공원 내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 양평군 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협회 청준장년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 여 500명이 참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3개 부분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대회 결과 혼합복식 30대부 최중용, 이수연(한강), 박은철, 곽미영(지평)조가 1위, 남자복식 50대부 류석형, 신경돈(한강), 유종석, 김재봉(갈산)조가 1위, 여자복식 40대부 박경선, 정현경(한강), 정상희, 정애희(갈산)조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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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8-10-10
  • 제3회 양평군협회장기생활체육 태권도대회 개최
      제3회 양평군태권도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21일 물맑은양평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양평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품새와 격파, 겨루기 부문 개인전과 품새와 태권체조, 종합시범, 격파 부문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 날 정동균 군수는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무예와 스포츠를 넘어 문화산업으로 발전 하고 있는 종목”이라며 “대회도 즐기면서 친구,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서 태권체조 우승은 으뜸에서, 종합시범․단체격파 우승은 한빛에서, 단체품새 3개부(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중․고등부)우승은 용문에서 가져갔고, 종합우승은 한빛, 2위는 으뜸, 3위는 세종에서 가져갔다.   김종선 회장은 “올해로 3회째인 양평군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참가규모가 나날이 늘어가는 것을 보니 태권도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친 대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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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8-07-24
  • 제1회 양평군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구대회 성료
      제1회 양평군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구대회가 지난 14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개회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송요찬 부의장, 이영주 도의원, 양평군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번 대회는 양평군(관내) 4팀, 관외 1팀이 참가했다.   정동균 군수는 “제1회 배구대회가 첫 걸음이 되어 양평군 배구협회가 더욱 활성화 되고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대회가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그동안 준비하신 경기력을 마음껏 펼치시고, 대회도 즐기면서 건강과 즐거움도 같이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홍순익 배구협회 회장은 “배구협회 창립 3년만에 제1회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구대회를 개최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의 배구 발전을 위해 여기계신 동호인 여러분들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예선리그전을 통한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가 진행됐으며 양평나이스가 우승을, 나인 엔 나인이 준우승, 공동3위에는 양평배구사랑, 원주한마음(관외팀)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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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8-07-17
  • 제8회 양평군 택견협회장기 대회 개최
      양평군택견협회는 지난 14일 중미산 삐삐산장에서 ‘제8회 양평군택견협회장기대회’를 개최했다.   택견은 중요무형문화재 76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부드러운 곡선의 몸짓을 중시하고 모든 몸놀림이 손발과 근육의 움직임과 일치해 자연스럽게 공방할 수 있는 낭만적인 무예라 할 수 있다.   이날 정동균 군수는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택견을 즐기는 분들 중 특히 어린 친구들이 많은 것에 대해 전통계승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 마음껏 발휘하시기 바라며 10월에 우리 양평에서 열리는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택견 동호인들 150여명이 모여 택견 시연, 겨루기, 경연 등의 순서로 진행 되었고, 승부보다는 택견인 으로서 그동안 익힌 택견의 동작과 숙련도를 뽐내는 장이 됐다.   조병걸 택견협회장은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이 무술은 온전함을 지지하고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긴 조선 시대 철학자의 사상을 물려받았다”며 “요즘 같은 물질만능주의 사회에서 필요한 무술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택견의 저변이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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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이천시청 정구팀,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경기 이천시 정구팀이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상남도 창녕군 종합운동장 내 정구장에서 열린 2018년도 창녕 한국실업정구연맹전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올 시즌 첫 대회였던 제39회 회장기대회에서 단체 3위, 제96회 동아일보기대회에서는 단체 2위에 이어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올해 출전한 전 대회 단체전 입상은 물론 순위까지 한 계단씩 상승하며 한층 높아진 기량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부터 4강, 결승에 이르기 까지 전 경기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함에 따라 이번에 출전했던 모든 팀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지난 4일 열린 우승기 봉납식에서 엄태준 시장은 “좋은 성적으로 이천시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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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5
  • ‘제26회 양평군테니스협회장기 대회’ 성료
      제26회 양평군테니스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17일 양평읍 갈산테니스장과 관내 4개 테니스장(강상면, 용문면, 옥천면, 개군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클럽 동호인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개회식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이종식 군의장, 송만기․박명숙 군의원, 양평군 체육회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김선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64회 경기도체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체육 인 들이 하나가 되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자”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도 마음껏 펼치시고 건강도 챙겨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1부 리그 8팀과 2부 리그 13팀으로 나뉘어 진행 됐으며 1부 우승은 한강클럽A, 준우승은 옥천클럽A, 공동3위는 행정클럽A, 양서클럽A에서 가져갔고, 2부 우승은 한강클럽B, 준우승은 지평클럽이, 공동3위는 청운클럽, 강하클럽B에서 가져갔다.   양평군 테니스협회 정상욱 회장은 “날씨가 풀리면서 테니스치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며“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의 화합과 열정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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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0
  • 여주시청 여자 양궁부, 양궁대회 2관왕 쾌거
      경기 여주시 직장운동경기부(여자 양궁부)가 2018년 첫 대회인 ‘제20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실내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3위, 혼성전 1위로 2관왕을 수상했다.   지난해부터 상승세를 이어 오고 있는 여주시청 양궁부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충북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실내양궁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리커브 올림픽라운드 3위, 여주시청 장유정과 코오롱 이우석이 호흡을 맞춘 혼성전에서는 1위를 수상했다.   여주시청 양궁부 백웅기 감독은 “올 해 첫 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어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여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청은 사대 확장 등의 양궁장 보강공사 완료 등 최신시설을 갖춘 여주시청 전천후 양궁장은 최적의 훈련 환경 및 전지훈련의 장소를 자랑하며 집중력 있는 훈련을 펼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의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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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8-01-26

지역종합 검색결과

  • 이천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경기 이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아이돌봄서비스, 돌봄센터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방과 후에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2년까지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돌봄센터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와 협력해 온종일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민간어린이집을 장기임차 방식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민간 분양 관리동 의무 어린이집을 무상임대 방식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시는 또한 아동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 영유아보육료와 아동수당지원을 위해 460억 6,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출산축하금을 확대 지급하고, 산후조리비와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도 확대하는 한편 청소년 놀이문화센터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올해 안에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공포하고, 아동 관련해 수립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2021년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필요한 10가지 기본원칙 등 평가위원회를 거쳐 지방정부에게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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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경기도 일자리 정책 ‘공익적 일자리·정책 마켓’ 방점
      민선7기 경기도가 공공·공익적 민간 일자리 창출 등 맞춤형 일자리창출 정책을 통해 약 44만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에 나섭니다.   박덕순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은 6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7기 새로운 경기 일자리창출 종합계획(2018~2022)’을 발표했습니다.   박 정책관은 이날 회견장에서 “이번 종합계획은 최근 주력산업 고용창출력 저하 및 자영업 부진에 따른 고용충격을 덜어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추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세부적으로 나눠 여러 분야에서 이삭줍기식 일자리 발굴을 추진함으로써 작지만 다수에게 이득이 되며 안전·공정·정의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공익적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더 좋은 일자리 많은 새로운 경기’ 공공·공익적 일자리 창출 방점     이날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도는 ‘더 좋은 일자리 많은 새로운 경기’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적 일자리 창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일자리생태계 구축 ▲시군과 함께 만드는 일자리 정책마켓을 새로운 일자리 창출 전략으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①공공 및 공익적 민간 일자리 창출 ②미래 일자리 창출 ③애로처리 통한 일자리 창출 ④미스매치 해소 ⑤일자리 창출 위한 공공인프라 조성 ⑥도시재정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세부 6대 분야를 정했습니다.   도는 이 같은 6대 분야에 맞춰 67개의 중점추진과제와 540개의 실국자체 과제 등 총 607개 과제를 추진, 민선 7기 동안 약 44만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공공 및 공익적 민간 일자리에는 먹거리 안전관리사 농-농케어, 항포구지킴 등 392개(중점44, 실국348) ▲미래 일자리는 민관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등 61개(중점5, 실국56) ▲애로처리는 기업규제해소 등 27개(중점3, 실국24) ▲미스매치는 장기현장실습교육 브리지 프로젝트 등 56개(중점7, 실국49) ▲공공인프라는 화성국제테마파크 등 62개(중점6, 실국56) ▲도시재정비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등 9개(중점2, 실국7) 등의 과제가 담겼습니다.   무엇보다 버스운수종사자 양성,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체납관리단 운영 등과 같이 안전·공정·정의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익적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들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새로운 경기 일자리 대책본부’ 구축   도는‘민선7기 경기도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의 성공을 위해 종합 컨트롤 역할을 할 새로운 경기 일자리 대책본부를 구축·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책본부는 행정2부지사를 단장, 경제노동실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일자리사업 관련 실국장과 도 공공기관 대표 등이 구성원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대책본부는 정기 또는 수시회의를 열어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인 신규 과제를 각 실국·공공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발굴하고, 일자리 정책과제 추진 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아울러 본부 내에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두어 분야별 사업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데도 힘쓰게 됩니다.   특히 평가가 좋은 사업은 인센티브 부여 등으로 확대·확산을 도모하고, 부진사업은 제외하거나 보완·조정해 ‘지속가능한 일자리사업’을 만드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의 수평적 협력파트너인 시군과 ‘도-시군협의체’를 통해 중앙-도-시군 간 일자리 관련 정책의 조율 및 협의를 담당하게 됩니다.   또한 세부적으로 도비 지원 사업에 대한 지원 비율을 조정하고, 국비사업 참여에 대한 공동 대응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 ‘일자리 정책 마켓’ 운영     도는 일자리 정책의 효율적 수행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와 31개 시·군 일자리업무부서가 일자리 분야 정책 협의·거래 시스템인 ‘일자리 정책 마켓’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될 일자리 정책마켓에서는 지역별 수요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시·군에서 제안하고 시군중심으로 추진하되, 도가 사업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수평적 협치 관계를 토대로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시군 및 공공기관이 발굴한 일자리사업들 중 확산 필요성과 효과가 높다고 판단되는 정책의 경우, 경기도가 해당 정책을 구매해(1차년 100% 도비 지원) 필요한 시군으로 확산을 꾀하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경기도가 발굴·개발한 일자리 사업을 정책마켓을 통해 내놓으면, 시군은 사업비 매칭비율이나 참여방식, 지역별 사정 등을 고려해 해당 정책을 선택적으로 구매한 후 집행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시군협의체’를 남부와 북부, 서부와 동부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분기당 1회씩 개최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모든 권역이 함께 참여하는 종합회의를 열어 한해 성과와 총괄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자율성을 높임으로써 정책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효과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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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6
  • 경기도, 평택세교공업지역 환경오염배출 위반사항 17건 적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및 살수시설 미설치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평택 세교공업지역 내 56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통해 1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행위는 ▲대기·폐수 배출시설 설치신고 미 이행 4건 ▲비산먼지 발생억제 시설 규정 위반 5건 ▲대기오염 방지시설 훼손방치 4건 ▲기타 4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A조립금속제조업체는 신고없이 대기배출 시설을 운영하면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다 적발됐으며, B화학제품제조업체는 오염물질을 포집하고 이송하는 방지시설이 훼손됐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운영을 계속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와 함께 C택지개발 사업장은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물론 이동식 살수기 가동 없이 중장기를 이용해 작업하다 적발됐다.   도는 이들 업체의 위반사항을 경기도 홈페이지(http://www.gg.go.kr)에 공개하는 한편 관련법에 따라 법적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고의적인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중조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위반사업장에 대한 환경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환경관련 법규를 준수하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단속의 신뢰성을 높이고 사업장 환경오염물질 관리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민관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관계 공무원과 주민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비산먼지 다량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원료투입 과정에서부터 최종 오염물질 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집중 점검했다.   송수경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은 “악취와 비산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저감시설과 세륜·세차시설, 살수시설 등을 상시 점검해야 한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교 공업지역은 지난 2월부터 2,807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현재 2,265세대 입주)되면서 공업지역 내 사업장(45개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악취 등)에 대한 민원이 심각한 지역이다.   이에 도가 지난 2월 세교공업지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오는 2019년부터 엄격한 배출허용 기준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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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양평공사, 2018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가 결정
      경기 양평공사(사장 황순창)는 지난 5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2018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와 관련 수매가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양평군친환경농업인단체장 3인, 농협 조합장 2인, 학교급식지원센터 센터장 2인, 친환경농업과 과장, 양평공사 관계자 2인을 포함해 총 11명을 심의위원으로 구성하고 양평군의회 박현일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두 차례에 걸친 격렬한 논쟁 끝에 위원장 및 위원 모두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아 수매가격 인상(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심의를 마쳤다.   위원회에서 결정된 2018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가격은 유기농 8만원/40Kg, 무농약 7만4,000원/40Kg으로 유기농, 무농약 모두 전년대비 4,000원 인상된 가격이다.   위원회는 수매가격 인상의 배경과 관련해 ▲전국적인 쌀값 상승세 ▲친환경 인증벼와 일반벼의 수매단가 차등화 ▲양평군 지역 이미지에 대한 친환경 농업의 높은 기여도를 제시하며, 친환경 농업 특구에 대한 양평군의 관심과 지원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되어야 함을 밝혔다.   박현일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과 애로사항 속에서도 친환경 농업을 지켜내는 양평군 친환경 농업인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정동균 군수께서도 친환경 농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금번 위원회가 잘 진행되길 바라는 당부의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양평공사의 친환경인증 벼 수매량은 2015년 2,473톤, 2016년 2,456톤, 2017년 2,407톤2018년 2,733톤이며 이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인증벼의 약 75% 수준이다. 전체 수매 참여 농가는 2016년 479농가 2017년 590농가 2018년 599농가로 지속 상승 추이에 있다.   양평공사는 매년 친환경인증미 판매를 위해 유통채널 다변화와 판로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그 결과, 금년에도 친환경 인증미 학교급식 공급을 통해 10월 1주차에 2017년산 친환경인증미를 전량판매 하는 등 3년 연속 전량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수매가격 결정에 따른 수매대금 지급은 오는 23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70-4037 양평공사 친환경인증 벼 미곡처리장)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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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양평군, 제3회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경기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신)는 지난 17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제3회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힘쓴 양동어린이집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한국자유총연맹양평군지회 최종열 지회장 외 4명에게 공로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외부공모사업 친정부모 초청에 선정된 두 가정과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회장 김영미)에서 다문화 가정 친정 보내주기 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12개 읍·면 행복돌봄추진단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양평군지회 이상연님이 모범 다문화 자녀 1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일반가정들도 함께 참여해 2부 체육대회와 3부 장기자랑이 펼쳐져 비록 언어와 문화, 피부색이 다르지만 같은 지역에서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어 행사의 의미가 더해졌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손신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지원해 다르지만 함께하는 문화를 확대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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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양평군청 유도팀 원종훈, 전국대회 은메달 쾌거
      양평군 유도팀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경남,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2018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원종훈은 16강에서 김경환(경기대학교)에게 한판승을 거두었고, 8강에서는 김민성(코레일)을 절반승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준결승에서는 최인섭(한국체대)에게 한판승을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지만 김재윤(한국마사회)에게 한판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채성훈 감독은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가 2019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서 치러졌다” 며 “원종훈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해 양평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평군 유도회가 주최하는 제2회 양평군수배 생활체육 유도대회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물 맑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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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 제13회 양평군 어르신 바둑·장기대회 개최
      경기 양평군은 지난 13일 양평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제13회 어르신 바둑·장기대회를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101명(바둑 46명, 장기 55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한철균 프로기사 8단이 참석해 심사규정을 설명하고 다면지도대국을 펼쳤으며 또한 양평군과 바둑·장기의 역사에 관한 퀴즈를 내며 상품권 등을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대회 결과 바둑 최강팀 우승은 조광원 기사, 바둑 일반팀 우승 김영채 기사, 장기 최강팀 우승은 김원우 기사, 장기 일반팀 우승 이해선 기사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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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여주시, 초보아빠수첩 발간
      경기 여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 문화 확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여주시 초보 아빠수첩’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초보아빠수첩은 소책자로 제작되어 임신, 출산, 자녀 성장기별 초보 아빠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담고 있다.   발간된 초보아빠수첩은 예비·초보부모들이 자주 찾는 보건소,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하고 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 기획예산담당관 규제인구팀(☎031-887-205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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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양평군, 이어지는 사랑의 연탄 릴레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평군이 동절기 저소득층의 난방문제 해결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나눔실천 모금사업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에 올해도 주민과 기관단체 등 각계각층의 활발한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양평공사지부(지부장 최영보)에서 취임식 및 출범식을 기념해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11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청년회(청년회장 김남식)에서 연탄 2,000장을 강상면과 옥천면에 저소득 가정 4구에게 각500장씩 회원들과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양평군배드민턴협회(협회장 이한웅)에서도 제12회 양평군배드민턴협회회장기 대회를 맞아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200만원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탁했다.   모금된 성금과 현물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탄과 난방유, 난방용품 등을 구입해 전달하는 데 사용 예정이다.   집중 모금기간은 오늘 11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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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2
  • 경기도 청소년 자립지원관 개관
    경기도내 위기 청소년들의 주거안정과 안정적 자립을 지원할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이 오는 9일 의정부시 녹양동에 문을 연다.   ‘청소년자립지원관’은 청소년쉼터 또는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의 지원을 받았지만,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할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자립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을 말한다.   쉼터 입소 청소년의 68%는 가정폭력·가정해체 등 가정적 요인에 의해 발생해 시설 퇴소 후에도 쉽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없는 위기 청소년들이 대다수인 상황이다.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은 이 같은 만 24세 이하 위기 청소년들이 주거안정과 독립적 생활을 위한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기 청소년들의 개별 거주지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청소년들이 안정된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비와 생필품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각종 상담·의료 서비스 지원, 취업지원과 독립생활기술교육, 지역자원·후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LH의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이나 청년 전세임대사업 등과도 연계, 청소년이 지속가능한 주거안정을 통해 안정적인 성인기 이행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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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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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4-07-08
  • 제9회 가남면체육회장기축구대회 성황리에 열려
    제9회 가남면체육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28일 가남면체육공원에서  김진호 경기도의회 의원, 박용일 여주군의회 부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관내 기관단체 및 직장, 축구동호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가남면체육회(회장 손기성)가 주최하고 가남체육진흥회(회장 서광범)가 주관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생활체육 활성화와 가남면소재 직장․기관․단체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10개팀이 참가하여 토너먼트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신해4리가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 30만원을, 생활축구팀이 준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 20만원, 양키즈(F.C)와 가남상조회가 공동 3위를 차지해 각각 트로피와 상금 10만원을 수상했다.손기성 가남면장(가남면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가남면의 발전과 주민이 화합하는 행사의 취지를 밝히고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며 모두에게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2-10-31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 ‘산북B팀’ 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제67회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에서 산북B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능서면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4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고 산북B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또 현수리팀이 준우승을 대신A팀과 북내A팀이 공동 3위를 수상했습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0-24
  • [영상]이천>2017신년사 - 조병돈 이천시장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가족여러분!2017년 정유년(丁酉年) 닭의 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과 설렘으로 정겨운 덕담을 나누고 소망을 빌어야 하는 새해가 됐지만, 안타깝게 우리 시에도 지난해 말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시민 모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강한 전염력 때문에 발생농가가 점차 확산되고 있어 축산 농가는 물론, 시민 모두가 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애지중지 키우던 소중한 가축을 땅에 묻어야하는 축산 농가의 아픔은 가늠하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때 일수록 시민 모두가 AI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가운데, 우리 주위를 한 번 더 돌아보고,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주는 말 한마디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길이 절실합니다. 저와 이천시 모든 공직자들은 조류 인플루엔자가 종식되는 그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쪼록 축산 농가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서도 AI 확산방지를 위해 온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 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많이 이루어 냈습니다. 무려 44년의 세월을 지나 시민들의 행복과 희망을 품고 다시 힘차게 질주를 시작한 경강선 복선전철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 시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로 기록될 역사입니다. 또한 ‘중리지구·마장지구 택지개발’과 ‘성남 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공사 등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고, ‘도자예술촌’, ‘하이닉스 공장증설’ 등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해 경제적으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인구 35만 계획도시의 청사진을 대부분 완성했습니다. 이천시민의 오랜 염원인 종합병원도 착공했습니다. 최고의 복지인 고용률 역시, 3년 연속 경기도내 1위를 달성했습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이어 지난 해 9월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네트워크’가입은 이천시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었던 쾌거였습니다.  무엇보다 어둡고 그늘진 곳을 꼼꼼히 살폈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는 크게 들었습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행복한 동행’사업과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정착을 위해 시민과 이천시가 함께 힘을 합쳐 왔습니다. 이렇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한 결과,「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따뜻한 성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지방규제 개혁 우수 지자체」선정,「올해의 공감경영 대상」,「아시아 문화경제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통과 공감, 규제개혁, 나눔과 배려, 문화와 경제 등시정 각 부문에서 이천시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시정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여기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이천시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9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2017년에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최근 우리나라는 탄핵정국으로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자욱한 안개 속에 휩싸여 있습니다. 국정 혼란의 장기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정치·사회적 갈등으로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시는 완성단계에 접어든 지역발전을 토대로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동행’ 사업을 확장하고, 민주시민이 지녀야 할 기본인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생활화해야 할 시기입니다.  따라서 2017년은 ‘행복한 동행’ 사업과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지역 곳곳에서,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참여하고 실천하는 해로 시정목표를 세우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시민이 행복과 자긍심을 느끼는 인구35만의 대한민국 행복도시 이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끝으로 올해도 저와 공직자 모두는 배려와 존중의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A.R.T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2017년 한해도 가내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웃어라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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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 [영상] 정병국 당대표 출마 공식 선언…“민주적 수평정당 만들겠다”
    [경기e조은뉴스=이승연 기자]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이 당 개혁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8월 9일 전당대회 한 달을 앞두고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뒤 지지자 천여 명이 참석한 출정식에서 갑질의 시대를 끊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평정당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정병국/5선 경기 여주·양평 모든 후보들이 ‘당을 바꾸겠다’ ‘혁신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무엇으로 바꾸겠습니까? 당의 당헌·당규가 잘못되어 있습니까, 법이 잘못되어 있습니까. 이것을 집행하고 운영하는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공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익을 위해서 계파의 이익을 위해서 운영을 했기 때문에 이지경이 됐던 게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잘못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죽음으로 내 몰리고 우리 국민들이 실음하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치권은 국민들의 어려움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들의 권력과 계파의 이익만을 위해서 늘 갑질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지경 아닙니까. 이제 이 갑질의 시대를 끊읍시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수평의 시대를 만들어 갑시다. 우선 먼저 제가 당 대표가 되면 우리당은 한분 한분의 의사가 존중이 되고 그 뜻이 전달될 수 있는 민주적 정당시스템을 도입을 해서 여러분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살려갈 수 있는 새누리당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 의원은 또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강한 국민을 만들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정병국/5선 경기 여주·양평 군사독제 정권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장기집권 막아보자고 만들었던 법이 87년 헌법입니다. 이제 그 헌법이 만들어진 뒤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가 그 옷을 입고 있는 겁니다. 시대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이 옷을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국민들이 강한 헌법, 국민들의 뜻이 국민들의 이익이 대변되는 헌법, 권력이 한곳에 집중되지 않고 분산되어 많은 국민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정치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004년 한나라당 천막당사 시절을 거론하며 당 개혁을 위한 변화와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int▶ 정병국/5선 경기 여주·양평 이제 이 시점에서 천막당사를 쳐가면서 우리 새누리당을 살리고자 개혁에 앞장섰던 저 정병국이가 이 시점에서 앞장서서 나가지 않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초선 때부터 정치에 입문한 이례로 끊임없이 당의 혁신, 정치의 혁신을 위해 앞장서 왔고 때로는 외톨이가 되기도 했지만 저는 한번도 정치개혁, 정당개혁의 신념을 바꿔본 적이 없습니다. 지난 12년 전(2004년)에 천막당사를 치고 잃어버렸던 10년 정권을 되찾아와 지금 8년을 넘기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다시 천막당사의 정신으로 이것을 회복하고 다시 바로 세워야 될 임무가 저에게 있고 ‘제가하게 되면 당의 개혁은 그 자체만 가지고도 이뤄지는 것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해 나가겠습니다.     천여 명이 모인 당대표 출정식의 초점은 혁신과 당원중심의 수평정당이었습니다.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당권경쟁에 뛰어든 정병국 의원이 지지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들어갔습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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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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