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2-07(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 새로운 도예명장과 기능장 나란히 탄생
    김창호 명장, 지두현 명장 (사진 아래 왼쪽부터)     경기 여주시에 새로운 도예명장과 기능장이 탄생했습니다.   여주시는 도예명장으로 지청도예 지두현(54)씨를, 도예기능장으로 오부자옹기 김창호(50)씨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후보 접수를 진행해 이 가운데 30년 이상 도예산업에 종사한 후보자 4명이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지난 12월 3일 서류심사를 통과한 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도예명장과 기능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심사위원회에는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여주시 도예명장 등 도예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7명이 포함됐다.   제7호 명장으로 선발된 지두현씨는 도자기에 입문한 초기에는 물레대장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본인의 작품 활동을 하면서는 그림, 조각, 소성 등 모든 분야에 작업을 익히고 노력하며 좋은 작품 만들기에 매진했으며 현재는 북내면 지내리에서 지청도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수한 실력으로 대한민국예술대상전 대상, 강원도 기능경기대회 은상, 한국 예술대상전 예술문화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국내외를 오가며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성형분야 제1호 기능장으로 선정된 김창호씨는 가업으로 옹기를 만들기 시작해 아버지인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김일만 선생의 옹기장 이수자로 금사면 이포리 오부자옹기에서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그는 발물레로 성형하고 질그릇 가마에서 소성함으로써 전통적인 기법을 충실히 따르며 부친의 가업을 이었으며,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한국문화재보호재단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의 수상실적과 국내단체전 22회, 국외 단체전에 5회 참석하고, 2번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명장과 기능장에게는 증서 및 배지가 수여 되고, 연구활동비 지원과 향후 도자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요원 우선 임명 등의 예우를 받게 됩니다.    
    • 뉴스
    • 문화
    • 문화일반
    2018-12-04
  • 제18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회 시상식 개최
      제18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회 시상식이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매년 과수농업인들의 영농의욕을 고취하고 고품질과실 생산을 통해 이천시 사과·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이천시 쌀문화축제장에서 사과·배 품평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상은 과수분야 전문가와 청과 경매사 등 과수분야에서 저명한 전문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농업인에게 이뤄졌다.   사과부문은 ▲대상 홍성일(대월면) ▲금상 박형진(장호원읍) ▲은상 김학래(설성면)씨가 수상했고, 배 부문은 ▲대상 한관희(장호원읍) ▲금상 이관용(부발읍) ▲은상 정연심(백사면)씨가 수상했다.   농업기술센터 문호길 소장은 “금년도에는 동해, 냉해, 고온, 폭염 등의 극심한 이상기후로 인한 생리장해로 과실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보급 및 지도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해 안정적인 고품질 과수 생산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
    • 경제/농업
    • 농업
    2018-11-30
  • '양평신화 찾기' 展 성황리 마무리
      예술인들이 가득한 ‘양평, 양평신화 찾기-2’ 전시가 관람객 2만명을 돌파하며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에는 양평에 거주하는 새로운 현대미술가(17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양평의 자연을 나타내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과의 조우(遭遇)’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지난해에 이어 열린 지역원로작가 아카이브 연구자료 전시에서도 정경자(1939년), 김의웅(1940년), 송용(1940년), 송계일(1941년), 류민자(1942년) 작가가 참여해 작가의 창작배경과 작품세계, 전시자료 등 작가의 활동세계를 조명한 전시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올해 일곱 번째를 맞아하는 양평을 빛낸 원로작가전에는 작가의 창작활동과 작품경향, 그리고 한국미술계에서 성과를 보인 작가(1944년생, 박동인, 김동희)들로 양평의 친환경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자연에서 등을 시리즈로 발표해 많은 전문작가 및 평론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8 미술여행3, 가을 프로젝트 양평신화 찾기-2, ‘현대미술-강변에 살다’전에는 지역 초중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단체관람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해 인천, 남양주, 여주, 강원도 원주 등 각 지역 주민단체와 대학단체, 타 지역 기관 관계자 등이 양평군에서 문화예술체험을 하고 양평군립미술관을 관람했습니다.   양평군립미술관 이형옥 학예실장은 “앞으로 양평신화 만들기를 지역밀착형으로 추진해 양평의 자연과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의 폭을 넓히고, 양평군민이 미술관에서 다양한 미술을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지속적인 기회를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11-23
  • 양평군 노인복지관, 2018 실버문화제 성료
      경기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양평군민회관에서 ‘2018 양평군노인복지관 실버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댄스, 사물놀이, 하모니카 등 8개 팀의 발표와 사진반 전시회 뿐 아니라 양평어린이집과 용문중학교 댄스 동아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이 어울리는 즐거운 축제로 진행됐다.   이근형 노인복지관장은 “조용하고 공기 좋은 양평으로 전입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은퇴 후 양평군노인복지관의 문을 두드리시는 신규 어르신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올 한해도 많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하셨던 것 같아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경로식당, 저소득식사배달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노인성인식개선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1
  • 북측대표단, 이재명 지사에 방북 요청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북측 방문이 가시화되고 있다.   방문이 성사될 경우, 경기도와 북측대표단이 공동으로 추진해왔던 ‘옥류관’ 유치를 비롯한 남북교류 협력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띄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16일 ‘아시아태평양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가 끝난 뒤 고양 엠블호텔 로비에서 백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지사의 방북초청과 관련해 여러 차례 북측에서 초청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가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고 싶다고 했고 리종혁 부위원장은 ‘그렇게 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겠느냐, 다른 경로로 좀 더 일찍 오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여담을 할 정도로 적극적인 방북 초청 의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의 방북 시기에 대해 이 부지사는 “구체적인 일을 가지고가면 좋을 것 같아서 시기를 특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지사는 “기존에 발표했었던 북측과의 합의를 차질 없이 준비해나가기 위해 애썼다”라며 “다만 유엔의 제재 국면 하에서 가능한 농업, 산림, 보건의료, 체육, 관광분야 등에 대한 협력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 부지사는 지난달 25일 2차 북측 방문에 대한 성과를 설명하면서 ▲옥류관 유치 ▲농림복합형 농장시범 공동 운영 ▲문화·스포츠교류 활성화 ▲임진강 유역 남북 공동관리 ▲남북 전통음식 교류대전 개최 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북측 간 본격적인 교류협력이 이뤄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열린 대회에서는 ‘2018 아시아태평양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참가자 일동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진상규명과 유골 봉환 등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함께 대응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발표문에는 ▲강제동원에 대한 전쟁 범죄규정 및 규탄 ▲일제가 강요한 인적, 물적, 정신적 수탈에 대한 진상조사와 실태 고발을 위한 협력 ▲강제동원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비, 조형물 등 평화공원 조성 ▲희생자 유해 발굴 유골 봉환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재단 설립 ▲국제대회 및 토론회, 전시회 방문 등 교류 협력사업 진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대회에는 국내관계자 및 북측대표단 5명을 포함해 일본, 중국, 필리핀, 몽골, 카자흐스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호주 등 해외 9개국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무용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날 개회식에서는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의 개회사,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환영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축사, 리종혁 부위원장의 답사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를 넘어 동북아시아 평화경제 공동체의 중심으로서 모두의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례 없던 평화의 마중물이 될 이 자리가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앞당기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해찬 대표는 축사를 통해 “농업, 환경, 보건의료 분야의 경우는 제재의 대상이 아닌 만큼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 협력하고, 특히 인도적 지원과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남북관계의 틀을 튼튼하게 구축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실 상의 종전상태를 만들어 북미관계도 견인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리종혁 부위원장은 답사를 통해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 전쟁 시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많은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약탈, 학살 만행으로 실로 헤아릴 수 없는 전범국가”라고 규정했다.   또 “일본당국은 한민족의 씨를 말릴 대량납치 학살 만행을 저지른 증거들이 밝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해결됐다는 궤변을 고집하면서 오늘까지도 국가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일본당국은 이제라도 조선인 강제납치 연행과 관련한 모든 진상을 철저히 조사 규명해 세상에 공개하는 결단을 내려야할 것”이라고 일본을 강력 규탄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의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 진상 규명과 21세기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허상수 한국사회과학연구소 이사장과 박인호 건국대교수, 여혜숙 민주평통 여성분과위원장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   또 ‘공동발표문’ 낭독과 만찬, 공연 등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날 대회에는 발표를 맡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부수(사)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 홍익표·김경협·김병욱·김한정·박정·최경환·심상정 국회의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19
  •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 성과보고회 개최
      경기 이천시는 기업 자체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세일즈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관내기업 ㈜스마트씰 등 10개사가 베트남하노이와 태국 방콕에서 있었던 하반기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참여해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14일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들과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이천시와 협력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이 하노이와 방콕에서 상담건수 113건, 상담금액 1,449만2,000달러, 계약추진건수 64건, 계약추진 중 금액 6,160달러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참여한 10개의 기업들에 대한 사업만족도 조사결과 5점 만점에 4.8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장개척단의 단장을 맡은 우림매스틱공업(주) 박동준 대표는 “시장개척단에 혼자 참여하기 위해 사전간담회에 참석했다가 알찬 사업내용을 듣고, 회사이사와 동반 참석하게 됐다”며 “방콕 현지에서 같은 업종에 오래 종사했던 좋은 바이어를 만나게 되어 구체적인 상담을 이어오고 있고, 앞으로는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수코스메틱 이관경 대표는 “수천만 원 짜리 부스 전시회에 참가했던 것 보다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에서 만난 바이어들과 고무적인 상담이 이어져 오고 있어 더 실질적 사업성과를 기대하게 됐다”며 “이천시해외시장개척단이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증하는 기업들이라는 신뢰를 주어 상담을 더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재현인텍스 가세현 상무는 “정부산하 기관에서 실시하는 시장개척단에도 참가한 바 있지만, 이천시해외시장개척단에 3번째 참여하고 있으며, 실적과 경험축적 면에서 볼 때 가성비가 훨씬 좋다”고 말했다.   정부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시장개척단에 여러 번 참여한 경험이 있는 ㈜스마트씰 장우성 이사는 “이천시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하면서 동영상, 홈페이지, 카탈로그 등을 영어로 만드는 사업지원을 받았다”며 “이는 수출원가절감으로 이어져 수출경쟁력 확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천시에서 문자로 발송해 주는 기업지원사업 안내서비스가 정말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엄태준 시장은 “어떤 사업이라도 예산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투입예산 대비 결과물이 좋으면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된다”며 “어려운 제도적 여건에서 이천에 터를 잡고 사업을 잘 운영하고 계신 모든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이후에도 참가업체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컨설팅을 연계하고, 상담성과가 수출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관리와 업무지원 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17
  • 여주시립 폰박물관 ‘대한민국 휴대전화 30년의 발자취’ 특별기획전 개최
      경기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11월15일부터 ‘추격자에서 선도자로(from the Fast Follower to the FirstMover)’를 주제로 대한민국 휴대전화 30년의 발자취 특별기획전을 개최합니다. 휴대전화는 우리 생활 전반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미래에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입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세계 어디에서도 그 역사를 다룬 전시회는 열린 적이 없다.   폰박물관 상설 전시관에서는 세계 휴대전화 역사를, 기획전시관에서는 한국 휴대전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최초 워키토키, 최초 스마트폰, 최초 카메라폰, 최초 TV폰 등 휴대전화 역사에 길이 남을 폰과 희귀 폰이 총 망라됩니다.   특히 하루 종일 쓰면서도 몰랐던 휴대전화의 역사를 유물과 해설을 통해 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받습니다. 이 전시의 첫 번째 섹션은 ‘한국은 어떻게 선도자가 됐나’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의 선도자로 올라서는 데 전환점이 된 일곱 가지 사건을 통해 한국 휴대전화 30년 역사를 최초로 정리했습니다.   세 번째 섹션인 ‘스마트폰 24년의 발자취’는 세계를 통틀어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폰 역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길이 48m 벽면에 한국에서 생산된 무선호출기(삐삐), 피처폰, 스마트폰을 모두 전시한 거대한 개방형 수장고는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낼 야심찬 전시물로 선보입니다.   한편 폰박물관은 2008년 1월 개관한 이래 10년째 세계에서 유일한 휴대전화 전문 박물관으로서 역사관·주제관·가족관·스마트폰관에 전세계 휴대전화 4천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11-01
  • 여주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 개원
      경기 여주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이 지난 27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 발전사업으로 추진된 난대식물원은 난대지역 희귀 특산식물을 전시해 동절기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개막식에서는 지역예술동호회(여주세종통사모) 및 여주여중 댄스동아리팀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이항진 여주시장의 인사와 주요 내외빈의 축사에 이어 제막식, 기념식수가 이어졌다. 이번에 개관한 난대식물원에는 제주와 진주 등이 원산지인 총 220종의 희귀식물 230본을 식재됐습니다.  이항진 시장은 “추운 겨울에도 황학산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생겨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며 “난대식물원 개원이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개원식과 행사장 일원에서는 우리가족 석고액자 만들기, 종이끈 공예, 국화분재 전시회, 경기지역 희귀식물 종자사진 전시회, 사랑의 화분 나눔행사 등 다양한 가족체험과 부대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MC송진희의 사회로 숲속 음악회도 열려 7080가요와 팝송공연이 진행돼 방문객들과 흥겨움을 선사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1
  • 흙토람 이천·광주·여주 합동 도자전시회 오픈식 개최
      경기 이천시는 25일 이천아트홀 전시관에서 흙토람 이천·광주·여주 합동 도자전시회 오픈식을 개최했다.   ‘談(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천시가 주관 지차제로 광주시와 여주시가 협력지자체로 참여해 도예교육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의 도자작품이 전시된다.   흙토람 사업은 어르신 도예가를 양성하고 다양한 도자제품 판매 및 영유아 대상 도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노인일자리 창출 및 1-3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시회 오픈식에 참석한 엄태준 이천시장은 “은퇴 전 인생은 워밍업이고 은퇴 후 인생이 본 게임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오늘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말씀을 많이 듣고 필요한 시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2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3개시에 설치된 흙토람 도예공방에서 운영하는 영유아 도자체험프로그램 이용을 원하는 가족 및 단체는 흙토람 사업 수행기관인 3개시 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10-29
  • 양평에서 문화와 함께 즐기는 가을!
      깊어가는 가을 양평군립미술관에서는 2018 가을프로젝트인 양평신화찾기-2, <현대미술-강변에 살다>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자연에서 살아가는 현대미술가들이 보여준 양평의 자연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과의 조우(遭遇)를 통해 특색 있는 콘텐츠로 구성했습니다. 지층 O₂스페이스에서는 지역원로작가 아카이브연구자료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슬로프 전시공간에서는 생활문화예술가로 활동해 온 작가들의 유화, 수채화, 사진, 서예, 공예 등 생활문화를 제시하는 작품 300여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2전시실에서는 양평의 새로운 현대 미술가의 사실주의 자연에서 추상회화에 이르는 작품이 관람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제3전시실에서는 양평의 친환경자연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자연에서 등을 시리즈 40여점이 전시됩니다. 이와 더불어 양평군립미술관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각종 문화행사도 마련합니다.   오는 27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특별기획으로 올해 마지막 아트마켓을 개최됩니다. 또한 오는 31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로 미술관 로비에서 ‘할로윈 아트놀이’ 특별체험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양평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한 문화축전으로 구성했다”며 양“평을 찾는 많은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18-10-25

오피니언 검색결과

  • “세계의 여주시로 거듭날 것”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은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가 세계속의 여주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시장은 1일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개막에 맞춰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축제를 유치하기 까지의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다음은 원경희 시장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편집자주]   Q) 세계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여주에서 열린다는데?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최초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문화관광의 도시, 경기도 여주에서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린다.   그동안 뉴욕페스티벌은 뉴욕의 링컨센터 등 대도시에서만 개최했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크리에이터, 창조경영자이신 세종이 계시는 여주에서 열리게 됐다.   행사기간에 여주를 방문하시면 그동안 우리가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국제적인 광고 CF, 드라마, 영화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Q) ‘뉴욕 페스티벌 인 여주 2015’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   ‘뉴욕 페스티벌 in 여주 2015’는 올 7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 여주의 썬벨리호텔, 세종국악당 등에서 열린다.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포럼, 세미나, 강연 등의 광고와 관련한 다양한 학술 행사가 열리고, 축제 기간 중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전 세계 우수 홍보물과 각종 CF, 드라마, 영화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여주 시내를 하나의 대형 전시관으로 디자인해서 시민회관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광고 전시회와 시사회가 펼쳐져 방문객들이 국제적인 행사의 생생한 현장감을 맛 볼 수 있도록 계획했다.   Q) 뉴욕페스티벌을 유치하게된 배경은?   무엇보다 여주를 전 세계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섰다. 우리가 하루에 천리를 가려면 천리를 갈 수 있는 적토마에 올라타야 한다. 여주를 알리는 방법은 보다 효과적이고, 보다 빠른 홍보방법이 필요하다.   그 방법으로 우선은 세계인이 알고 있고, 참여하는 글로벌 3대 광고축제인 뉴욕페스티벌이라는 천리마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세종대왕릉(영릉)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여주만의 고유한 문화컨텐츠로서 향후에는 뉴욕페스티벌을 넘어서 세계적인 세종축제로 나아가는 것이 실질적인 우리 여주의 목표이다.    Q) '뉴욕페스티벌 인 여주'의 파급효과는?   축제기간동안 광고관련 학회, 광고전문가, 관광객 등 6만명 이상이 여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직접적인 축제방문도 중요하지만 SNS 홍보 등을 통해 2차, 3차 리트윗·공유됨으로써 전세계 수백·수천만명에게 전달되어 여주시 도시브랜드 및 인지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축제에 오시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은 본인이 관리하는 팔로워가 4만명 이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여주는 세계에 알려지게 된다.   프랑스의 해양도시 ‘깐느’는 조그맣고 허름한 해안도시였지만 국제적인 광고제와 영화제를 통해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발전했다.   Q) '뉴욕페스티벌 인 여주'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뉴욕페스티벌과 차별화하기 위해 ‘세종창조상’을 새롭게 만들어 뉴욕페스티벌 시상의 일부분으로 세종대왕의 창조정신과 애민정신이 반영된 광고를 출품한 광고주에 세종창조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세종창조상은 무엇보다 여주와 세종의 색을 입힌 매우 의미있고 가치있는 상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Q) '뉴욕페스티벌'을 소개하면?   뉴욕페스티벌은 프랑스의 깐느 국제광고제, 미국의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광고제 중 하나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한다.   매년 세계 65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광고부문 등 총 181개 부문, 5만여 작품이 출품된다.   지난 2014년 5월에 열린 뉴욕페스티벌은 뉴욕링컨센터에서 열렸는데, 행사장 내부규모가 좁고 사용료가 비싼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광고전문가 및 유료관람객이 1만5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뉴욕페스티벌 설립회사인 ‘인터네셔널 어워즈 그룹 LLC’는 미국 미시간주에 소재하고 있는데, 마이클 오르크가 대표로 있으며, 1957년 회사를 설립해 1958년부터 매년 뉴욕페스티벌을 개최해 오고 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5-07-01
  •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 만들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6기로 이천시를 이끌어가고 있는 조병돈 이천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조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민선 6기를 ‘힘든 농번기’로 표현하며, 지금 흘리고 있는 땀과 노력이 이천시를 상전벽해로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조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말 산업 특구, 중리지구 택지개발, 남이천IC 개통, 성남-여주-이천 복선전철사업,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개통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도 전했다.   특히 SK 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와 관련 조 시장은 “정부가 낡은 규제를 과감히 풀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수도권 규제 정책에 대해서도 “세상이 변했다면 법령의 내용도 마땅히 개정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입법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엄중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수도권 규제 혁파는 국가의 미래 생존과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시장은 “시민에게 의견과, 협조를 구하고 민의(民意)에서 해법과 정답을 찾을 것”이라며 “내 일생의 최대 과업으로 정한 35만 이천 건설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조병돈 시장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편집자주]   Q1. 민선 6기 1주년을 맞는 소회는?   지금까지 성취한 것 보다 이뤄야 할 것이 더 많다. 그런 의미에서 민선6기는 알찬 결실을 거두기 위해 민선4, 5기보다 더 바쁘고, 힘든 농번기를 보내고 있는 시기라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흘리고 있는 땀과 노력이 머지않아 우리 이천시를 상전벽해로 바꿔 놓으리라고 확신한다.   나는 지난 9년 전부터 지금까지 오직 이천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달려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내가 품고 있는 열정과 사명감이 곧 이천시 미래라는 엄숙한 책임감을 느낀다.   지금까지 나는 힘든 여건을 극복하고 어려운 환경에 도전하며 이천시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정부의 각종 수도권 규제정책에 굴하지 않고 이 만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시켰다는 자부심도 크다.   하지만, 이런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시민의 성원과 응원이다. 시민들에게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깊이 새기고 있다.   아울러 앞서 첫마디에서 언급했듯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앞으론 유형적 성과 뿐 아니라 무형적·인문학적 성과에 도전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중 하나가 보다 성숙한 시민문화 정착이다.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약자에 대한 배려문화를 보다 더 강화시킬 것이다.   노인 복지와 노후 여가 활동에도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고, 다양한 정책개발도 시도할 것이다. 이젠 선진 문화도시 조성의 중요성에도 시민들이 더 많이 공감토록 노력해야하며, 문화도시의 첫 걸음을 청결이다.   그래서 나는 민선4기부터 지금까지 클린(Clean)이천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하지만, 청결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지속성이며, 10년, 30년 이후에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문화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Q2. 이천시가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유치가 쉽지 않았을 것인데 향후 계획은?   보통 말(馬)하면 달리기를 잘 하는 경마의 동물이고, 전통적으로 교통의 수단쯤으로 연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말을 하나의 독립된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바로 말 산업 특구의 요지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말 산업 특구란 말의 생산·사육·조련·유통·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말 산업을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특화된 지역을 말한다. 이런 특화 사업을 우리 이천시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나는 지난 2013년부터 우리 이천시를 말 산업 특구로 만들기 위해 준비해 왔다. 그리고 지난해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뛰어 들어 마침내 지난 6월 19일 말 산업 특구로 지정받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제3호 말 산업 특구로 우리 이천시를 포함해 용인시와 화성시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묶어 지정했다.   비록 특구는 하나로 묶였지만, 지자체별로 각자 특색에 맞는 말 산업을 육성하게 될 것이다.   우리 이천시의 경우에는 마필 사육기반 확충, 유소년 승마단지 조성, 말 거래소 건립 등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다.   이천시는 앞으로 정부로부터 경주마와 전문승용마생산, 순치·조련·유통과 연관산업 개발 등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사업비를 2년에 걸쳐 50억 원을 지원받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 지역에는 말 사육 34농가에서 460두를 키우고 있으며, 4개의 승마장과 말 병원 1곳이 있다. 화성시와 용인시도 우리와 비슷한 규모이며, 이 세 곳을 묶은 제3호 특구는 향후 5년 이내에 마필 6,000두, 승마장 100개소, 승마체험인구 5만 명에 이르는 매머드급 말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특히, 말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 발전에 주력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도록 힘쓸 것이다.    Q3. 중리지구 택지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   마장택지개발에 이어 중리택지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다. 사실 중리택지개발이 우리 이천시 의지와 계획에 맞춰 진행되지 않아 걱정이 컸었다. 하지만 지난 6월 4일 이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만나 중리택지개발을 공동으로 시행한다는 기본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고 있다. 사업은 우리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진행될 것이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지금까지는 사업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지만, 앞으론 사업이 상당히 빠르게 진척될 것이다. 현재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서는 이미 국토교통부에 올라가 있다.   이 절차가 끝나면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에 4,500여세대 1만 3000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것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이다.   중리택지개발은 지난 2009년 11월 18일 주민공람 직후, LH통합출범에 따른 구조조정과 부동산경기 침체로 주춤했었다. LH 내부적으로도 어려움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LH가 전국적으로 계획하고 있던 138곳의 사업장 중 55곳이 취소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리택지개발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기까지 난관도 많았다.   하지만 지난 2013년 9월 17일 직접 이재영 LH사장을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필요성과 사업의 효과성 등을 장시간 설명했고, 마침내 정상추진의 확답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올 해 4월 20일 중리택지개발의 사업성이 인정된다는 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   우리 이천시의 끈질긴 노력이 빛을 본 순간이었다. 특히 중리택지개발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준 시민의 힘이 컸음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Q4. 최근에 남이천 나들목(IC)사업과 관련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까지 추가로 받았다. 언제쯤 개통되나?   남부권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줄 남이천 나들목(IC)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65%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 연말 준공된다.   남이천 나들목 신설은 내가 지난 민선 5기 때부터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일이다. 2011년 5월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그 해 8월 30일 착공해 현재는 본선부 구조물공사와 영업소 건축공사가 한창이다.   남이천 나들목이 개통되면 대월, 모가, 설성, 율면, 장호원 등 이천 중·남부권역의 교통 환경이 확 달라질 것이다   남이천 나들목 신설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필요해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우리 이천시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강력히 추진해 온 사업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국비와 도비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 그렇다고 사업 기간을 마냥 길게 잡을 수도 없었다.   나는 이 사업을 계획표에 맞춰 완공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시비 144억 원을 투입했다. 그리고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관련 부처와 경기도를 수십 차례 방문한 것으로 기억된다. 이런 노력 덕분에 지금까지 특별교부세 1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65억 원을 받아냈다.   특히 지난 6월 19일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추가로 더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며, 나를 비롯해 공직자들의 이런 재원 확보 노력이 없었다면 90억원은 고스란히 시비로 부담하는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다.   앞으로 남이천 나들목 공사가 끝나면 이천시는 명실상부 교통의 요충지로서 더 높이 도약할 것이다. 특히, 중부고속도로 교통체증 분산, 물류비용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자원의 활성화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Q5.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은 이천 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에게도 큰 관심사항이다. 언제쯤 개통되나?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공사는 지난 2002년 기본계획수립을 시작으로 사업이 진행돼 왔다. 금년 말까지 모든 시설공사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쯤 개통될 예정이다. 총 연장 길이 57㎞, 2조 388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천 시장으로서 그동안 복선전철공사의 조기 완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민선4, 5기와 민선 6기에도 전철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내년쯤이면 이천시에서도 시내를 관통하는 전철 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다. 우리 이천 시민들이 간절히 염원하고 또 염원하던 숙원이 풀리는 것이다. 이는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일이다.   지난 6월 12일에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에서 이천시를 통과하는 제7, 8공구를 들러 보았다. 사업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시설물과 공정율 등도 점검했다.   이천시는 내년 상반기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운행체계를 새롭게 편성하고, 시민과 이용객들이 전철과 버스 환승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해 가고 있다. 여기에 신둔, 이천, 부발 3개의 역세권 개발도 해당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   전철사업과 관련해 한 가지 더 추가할 것이 있다. 이천시에서는 지금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뿐 아니라 부발-충주를 걸쳐 문경까지 이어지는 중부내륙전철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런 사업들이 모두 마무리되면 우리 이천시는 수도권의 교통 요충지로 우뚝 성장해 있을 것이다.   Q6.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시작했다.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으며, 어떤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는가?   우리 이천시는 지난 2013년 12월말 SK하이닉스 증설을 계기로 지역 발전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고 있다. 작년 4월 3일에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만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다. 앞으로 SK하이닉스는 15조 원을 투자해 제조시설과 유티리티시설 그리고 자재창고, 기숙사 등을 연차적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자재창고는 이미 작년 6월초에 완공했고, 공장 증설동 2-1차분도 금년 4월말 이미 완공했다. 오는 8월경까지는 이곳 2-1차분 공장 증설동에 기계 및 여러 장치를 설치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기숙사는 올해 10월쯤 준공된다. 이후 오는 2021년까지 공장 증설동 2-2차분 완공과 기계·장치 등 설비가 끝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SK하이닉스 증설과 관련해 직·간접으로 일자리를 찾은 인원은 연구직, 사무직, 도급인력 등을 포함해 약 3,5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요즘처럼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3,500명이 생계를 이어갈 삶의 터전을 새롭게 찾았다고 보면 된다.   그 동안 수도권규제에 묶여 공장증설을 못하다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SK하이닉스가 증설되면서 만들어 가고 있는 긍정적 효과 중 하나다.   나는 이런 내용을 접하면서 왜 하루빨리 정부가 낡은 규제를 과감히 풀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SK하이닉스 공장 증설 투자규모는 직접투자비가 15조원에 육박한다. 그리고 지난 2013년 11월쯤 서울대 경제연구소는 이런 분석을 내 놓은바 있다. 바로 “SK하이닉스 증설로 향후 7년간 55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8조원의 부가가치효과, 21만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말이다. 나는 이 예측이 적중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Q7.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부분 개통됐다. 언제쯤 완전 개통될 예정인가?   맞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1~2공구(성남시 여수동~광주시 초월읍)는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했다.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전체구간이 모두 개통된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우리 이천 시민들의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었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에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낸 것이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우리 이런 노력이 없었다면 도지·수정교차로는 설치 되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동이천 IC 설치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Q8. 시민 소통의 날이 잘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민선 6기 출범 후 지난 8월부터 매주 2번씩 시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져오고 있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 사항을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뜻을 담고 있다.   사실 시민들도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시장실이 아닌 시청 1층 민원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했는데 갈수록 시민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19일까지 총 76회에 걸쳐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 사항 등을 접수해서 204건을 해결했고, 51건은 해결 중에 있다.   소송·재해위험·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사항을 제외하곤 대부분 해결됐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9. 최근 유럽 도자문화를 이끌고 있는 프랑스 리모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향후 교류 계획은?   유럽의 도자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프랑스 리모주와 지난 4월 22일 자매결연 조인식을 이천시에서 체결했다. 이어 5월 6일에는 자매도시 상호방문 차원에서 프랑스 리모주시에서 두 도시가 다시 만나 자매 결연을 맺었다.   이번에 리모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크게 4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첫째 예술과 문화분야의 정기교류, 둘째 도자분야 지식과 정보교류를 위한 전시회 참여 뿐 아니라 관계 전문가 교류도 넓혀가기로 했다.   그리고 셋째로 자매결연협정에 근거한 학교 간 교류, 도자 기술교류, 넷째 상호 관광홍보를 통해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산업교류 및 상공회의소 간 교류, 농업 교류까지 포함한 입체적이며 포괄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부적인 협정서에 서명했다.   앞으로 이천시와 리모주는 도자교류 뿐 아니라, 경제, 농업, 교육, 연구기술 등 시정 전반에 대한 폭 넓은 교류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Q10. 정부의 수도권 규제정책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조병돈 시장의 견해는?   수도권 규제정책에 대한 정부의 합리적 대안이 나오질 않아 너무 아쉽고 답답하다. 이 때문에 이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규제정책에 묶인 도시들의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는 지금까지 기회 있을 때 마다 수도권 규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정부는 요지부동이다.   지금은 수도권 규제정책을 왜 현실에 맞게 반드시 개정해야 하는지 범 국가 차원에서 깊이 생각하고 고민할 때이다. 수도권 규제 혁파는 국가의 미래 생존과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래야만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고, 좋은 합의점도 만들 수 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이 제정된 것이 1982년이다. 지금으로부터 30년이 넘었다. 이 법령이 만들어 질 당시와 지금의 대한민국은 변해도 너무 많이 바뀌었다. 세상이 변했다면 법령의 내용도 마땅히 개정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입법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엄중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수정법을 비롯한 각종 규제 법령을 하루 빨리 개정해 주길 간곡히 촉구한다.   Q11. 요즘 청년실업 등 고용문제가 정말 심각하다. 이천시의 고용정책 방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올 상반기에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이천시 고용률은 64.4%였다. 이는 전국 고용률 60.9%와 경기도 62%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치다. 특히 경기도내에서는 가장 높은 고용률을 차지했다.   반면에 실업률은 무척 낮았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과 경기도의 실업률은 각각 3.2%와 2.9%를 차지했지만, 이천시 실업률은 1.8%에 그쳤다. 이런 객관적인 지표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이천시의 여러 고용정책들이 상당히 효과를 발휘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다.   현재 우리 이천시는 구인·구직을 돕기 위한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곳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신속히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일자리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4명과 공무원 등 총 7명이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런 많은 성과에 힘입어 우리 이천시 일자리센터가 경기도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평가에서 2013년 1위 그리고 지난해 2위를 차지한바 있다.   Q12. 이천시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10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현재 이천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약 62%에 달하고 있다. 수치로 볼 때 결코 적은 비율은 아니다. 하지만, 도농복합도시 특성상 농촌지역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크게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동 지역은 물론이고 읍면 지역의 복지와 주거환경 개선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 10개년 계획이다.   지역 특성과 재정 등 난제도 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계획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미 올해 1월에는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보조금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우선공급지역 선정, 소요 예산 등을 확정하기 위한 용역도 끝냈다.   특히,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후 추경을 통해 해당 예산을 확보해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다. 이 사업은 도농복합도시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그 만큼 예산 및 사업집행 등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나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이 사업을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Q13. 끝으로 시민에게 한 말씀   내 인생의 가장 큰 남은 과제는 이천시를 35만 계획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이런 원대한 목표 달성을 위해 교통·경제·문화·교육·체육·의료 등 각종 사회 인프라를 만드는데 온 힘을 집중할 것이다. 또한, 어려워서 밥 굶는 사람,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 없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나 혼자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나는 35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늘 시민과 함께 동행 할 것이다.   시민에게 의견과, 협조를 구하고 민의(民意)에서 해법과 정답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내 일생의 최대 과업으로 정한 35만 이천 건설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것이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5-07-01
  • [기고] 창의도시 이천, 지역 경계 넘어 세계 속 역할 논하다
     [조병돈 이천시장] 이천시는 지난 2010년 7월 대한민국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됐다. 벌써 이천시가 5년차에 접어든 중견 창의도시의 대열에 서 있다.   매년 개최되는 창의도시 연례회의 참가를 통해 연간 활동 및 상호협력사업 등을 공유하고 있으며, 2013년 10월 중국 베이징(北京)과 올해 5월 일본 가나자와에서 개최된 창의도시 시장단 정상회의를 통해 이천시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달라진 이천시의 위상에 큰 감동을 받았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이후 이천시의 가장 큰 변화는 세계의 많은 도시들이 이천시와의 교류를 희망하고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아시아권 중심에서 2013년에는 미국 샌터페이시와 올해는 프랑스 리모주시와 공식 자매결연 조인을 통해 미국과 유럽지역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뿐만이 아니라 지난해에는 중국 쑤저우(蘇州)시, 인도네시아 덴파사르시, 일본 사사야마시와의 방문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더욱이 일본 사사야마시는 지난해 이천시 방문뿐만 아니라 올해 가나자와에서 열린 연례회의 기간 중에 500㎞가 넘는 거리를 한걸음에 달려와서 이천시 방문단을 환영해 줬다.   또한 연례회의 기간 중 일본 가나자와 야마노 유키요시 시장이 이천시 대표단을 특별 초청한 오찬에서 이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예 분야 교류와 세계시장 개척 등을 먼저 이천시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세계 속에서 한층 높아진 이천시의 위상과 창의도시 네트워크 속에서의 이천시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멕시코의 산크리스토발에서는 우리 시와의 공예 분야 교류협력을 꾸준히 제안하고 있다.   현재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33개국 69개 도시가 지정된 가운데 지난해 선정된 28개 신규 창의도시 중 우리 시가 지지한 15개 도시 중 7개 창의도시가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 중 국내에서는 지난해 광주광역시(미디어아트), 부산광역시(영화)가 신규로 지정돼 이천시를 비롯해 서울특별시(디자인), 전주시(음식) 등 총 5개 도시로, 이천시가 국내 창의도시를 이끄는 선두 도시라 할 수 있다.   이천시가 가지고 있는 창의문화자원인 도자산업은 지역과 세계의 경계를 넘어 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화 산업으로서 구체적인 방법으로 실현되고 있다.   이천시가 가지고 있는 300여 개 넘는 요장 및 이천시만이 보유한 훌륭한 인적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도자연수 프로그램인 ‘도자도제 프로그램’을 통해 2년 동안 해외 도자연수생 8명과 국내 연수생 2명을 배출했다. 그 중 한명은 해외 도자전시회 초청작가로 활동 중이다.   일본 가나자와시와 2010년부터 ‘크리에이티브 왈츠’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또한 올해 이천도자기축제 기간 중 인터로컬 프로그램을 통해 10개국 16명의 외국 작가와 지역 작가가 함께 교류했으며, 캐나다 오타와의 작가 8명이 이천을 방문해 워크숍을 통해 이천시 고유의 창의문화자산인 도자를 통해 지역을 넘어 세계 속으로 한 발 더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지금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의 이천시는 멈추지 않는 ‘시냇물’의 정신이 필요하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이라는 성과에서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과정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또한 과정에 있어 이천시의 혼자만의 전진이 아니라 이천시민과 지역작가가 그 중심이 돼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형태로 운영해 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의 이천이 세계 속의 창의도시로서의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중심의 창의도시로서의 내실을 기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창의도시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담은 창의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시민 중심 창의도시’로서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드는 시냇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넓은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라는 고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시민과 함께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5-06-24

스포츠 검색결과

  • 경기국제보트쇼, 국제전시연맹 인증 획득
    [경기=경기e조은뉴스] 경기도는 경기국제보트쇼가 전시산업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전시연맹(UFI. 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의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UFI인증신청서를 제출한 후 국제회계법인의 현장 감사 절차를 거쳐 최근 국제전시연맹으로부터 국제인증 획득 통보를 받은 것. 국제전시연맹(UFI)은 1925년 설립된 전시산업분야 최대 국제기구로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83개국 670개의 전시전문기관이 가입돼 있다. UFI인증은 경기도가 개최하는 전시회 가운데는 최초이며 우리나라 전체 550여개 전시회 가운데는 33번째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 2008년 제1회 대회 개막이후 ▲2010년부터 5년 연속 산업부 국제전시회 인증, ▲2013년 미국 상무부 무역전시회 인증, ▲2014년 아시아 국가 최초로 세계보트쇼주최자연합(IFBSO) 플래티늄 인증에 이어 올해 4번째 국제 인증을 받게 됐다.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보트쇼 가운데 미국 상무부와 IFBSO, UFI인증을 모두 획득한 곳은 경기국제보트쇼가 유일하다. 최현덕 경기도 경제실장은 “UFI인증으로 보트쇼가 받을 수 있는 모든 국제 인증을 받게 됐다.”면서 “지난 8년간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하여 도와 업계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 실장은 이어 “이번 인증이 경기국제보트쇼의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져 양질의 해외 바이어와 참가업체 유치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5-09-13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주시, 새로운 도예명장과 기능장 나란히 탄생
    김창호 명장, 지두현 명장 (사진 아래 왼쪽부터)     경기 여주시에 새로운 도예명장과 기능장이 탄생했습니다.   여주시는 도예명장으로 지청도예 지두현(54)씨를, 도예기능장으로 오부자옹기 김창호(50)씨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후보 접수를 진행해 이 가운데 30년 이상 도예산업에 종사한 후보자 4명이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지난 12월 3일 서류심사를 통과한 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도예명장과 기능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심사위원회에는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여주시 도예명장 등 도예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7명이 포함됐다.   제7호 명장으로 선발된 지두현씨는 도자기에 입문한 초기에는 물레대장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본인의 작품 활동을 하면서는 그림, 조각, 소성 등 모든 분야에 작업을 익히고 노력하며 좋은 작품 만들기에 매진했으며 현재는 북내면 지내리에서 지청도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수한 실력으로 대한민국예술대상전 대상, 강원도 기능경기대회 은상, 한국 예술대상전 예술문화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국내외를 오가며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성형분야 제1호 기능장으로 선정된 김창호씨는 가업으로 옹기를 만들기 시작해 아버지인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김일만 선생의 옹기장 이수자로 금사면 이포리 오부자옹기에서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그는 발물레로 성형하고 질그릇 가마에서 소성함으로써 전통적인 기법을 충실히 따르며 부친의 가업을 이었으며,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한국문화재보호재단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의 수상실적과 국내단체전 22회, 국외 단체전에 5회 참석하고, 2번의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명장과 기능장에게는 증서 및 배지가 수여 되고, 연구활동비 지원과 향후 도자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요원 우선 임명 등의 예우를 받게 됩니다.    
    • 뉴스
    • 문화
    • 문화일반
    2018-12-04
  • 제18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회 시상식 개최
      제18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회 시상식이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매년 과수농업인들의 영농의욕을 고취하고 고품질과실 생산을 통해 이천시 사과·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이천시 쌀문화축제장에서 사과·배 품평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상은 과수분야 전문가와 청과 경매사 등 과수분야에서 저명한 전문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농업인에게 이뤄졌다.   사과부문은 ▲대상 홍성일(대월면) ▲금상 박형진(장호원읍) ▲은상 김학래(설성면)씨가 수상했고, 배 부문은 ▲대상 한관희(장호원읍) ▲금상 이관용(부발읍) ▲은상 정연심(백사면)씨가 수상했다.   농업기술센터 문호길 소장은 “금년도에는 동해, 냉해, 고온, 폭염 등의 극심한 이상기후로 인한 생리장해로 과실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였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보급 및 지도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해 안정적인 고품질 과수 생산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
    • 경제/농업
    • 농업
    2018-11-30
  • '양평신화 찾기' 展 성황리 마무리
      예술인들이 가득한 ‘양평, 양평신화 찾기-2’ 전시가 관람객 2만명을 돌파하며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에는 양평에 거주하는 새로운 현대미술가(17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양평의 자연을 나타내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과의 조우(遭遇)’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지난해에 이어 열린 지역원로작가 아카이브 연구자료 전시에서도 정경자(1939년), 김의웅(1940년), 송용(1940년), 송계일(1941년), 류민자(1942년) 작가가 참여해 작가의 창작배경과 작품세계, 전시자료 등 작가의 활동세계를 조명한 전시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올해 일곱 번째를 맞아하는 양평을 빛낸 원로작가전에는 작가의 창작활동과 작품경향, 그리고 한국미술계에서 성과를 보인 작가(1944년생, 박동인, 김동희)들로 양평의 친환경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자연에서 등을 시리즈로 발표해 많은 전문작가 및 평론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8 미술여행3, 가을 프로젝트 양평신화 찾기-2, ‘현대미술-강변에 살다’전에는 지역 초중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단체관람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해 인천, 남양주, 여주, 강원도 원주 등 각 지역 주민단체와 대학단체, 타 지역 기관 관계자 등이 양평군에서 문화예술체험을 하고 양평군립미술관을 관람했습니다.   양평군립미술관 이형옥 학예실장은 “앞으로 양평신화 만들기를 지역밀착형으로 추진해 양평의 자연과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의 폭을 넓히고, 양평군민이 미술관에서 다양한 미술을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지속적인 기회를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11-23
  • 양평군 노인복지관, 2018 실버문화제 성료
      경기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양평군민회관에서 ‘2018 양평군노인복지관 실버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댄스, 사물놀이, 하모니카 등 8개 팀의 발표와 사진반 전시회 뿐 아니라 양평어린이집과 용문중학교 댄스 동아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이 어울리는 즐거운 축제로 진행됐다.   이근형 노인복지관장은 “조용하고 공기 좋은 양평으로 전입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은퇴 후 양평군노인복지관의 문을 두드리시는 신규 어르신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올 한해도 많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하셨던 것 같아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 경로식당, 저소득식사배달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자원봉사사업, 물리치료실, 이미용실 운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종합상담사업,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 노인성인식개선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1
  • 북측대표단, 이재명 지사에 방북 요청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북측 방문이 가시화되고 있다.   방문이 성사될 경우, 경기도와 북측대표단이 공동으로 추진해왔던 ‘옥류관’ 유치를 비롯한 남북교류 협력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띄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16일 ‘아시아태평양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가 끝난 뒤 고양 엠블호텔 로비에서 백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지사의 방북초청과 관련해 여러 차례 북측에서 초청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가 육로로 평양을 방문하고 싶다고 했고 리종혁 부위원장은 ‘그렇게 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겠느냐, 다른 경로로 좀 더 일찍 오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여담을 할 정도로 적극적인 방북 초청 의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의 방북 시기에 대해 이 부지사는 “구체적인 일을 가지고가면 좋을 것 같아서 시기를 특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지사는 “기존에 발표했었던 북측과의 합의를 차질 없이 준비해나가기 위해 애썼다”라며 “다만 유엔의 제재 국면 하에서 가능한 농업, 산림, 보건의료, 체육, 관광분야 등에 대한 협력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 부지사는 지난달 25일 2차 북측 방문에 대한 성과를 설명하면서 ▲옥류관 유치 ▲농림복합형 농장시범 공동 운영 ▲문화·스포츠교류 활성화 ▲임진강 유역 남북 공동관리 ▲남북 전통음식 교류대전 개최 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북측 간 본격적인 교류협력이 이뤄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열린 대회에서는 ‘2018 아시아태평양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참가자 일동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진상규명과 유골 봉환 등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함께 대응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발표문에는 ▲강제동원에 대한 전쟁 범죄규정 및 규탄 ▲일제가 강요한 인적, 물적, 정신적 수탈에 대한 진상조사와 실태 고발을 위한 협력 ▲강제동원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비, 조형물 등 평화공원 조성 ▲희생자 유해 발굴 유골 봉환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재단 설립 ▲국제대회 및 토론회, 전시회 방문 등 교류 협력사업 진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대회에는 국내관계자 및 북측대표단 5명을 포함해 일본, 중국, 필리핀, 몽골, 카자흐스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호주 등 해외 9개국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무용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날 개회식에서는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의 개회사,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환영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축사, 리종혁 부위원장의 답사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를 넘어 동북아시아 평화경제 공동체의 중심으로서 모두의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례 없던 평화의 마중물이 될 이 자리가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앞당기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해찬 대표는 축사를 통해 “농업, 환경, 보건의료 분야의 경우는 제재의 대상이 아닌 만큼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 협력하고, 특히 인도적 지원과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남북관계의 틀을 튼튼하게 구축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실 상의 종전상태를 만들어 북미관계도 견인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리종혁 부위원장은 답사를 통해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 전쟁 시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많은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약탈, 학살 만행으로 실로 헤아릴 수 없는 전범국가”라고 규정했다.   또 “일본당국은 한민족의 씨를 말릴 대량납치 학살 만행을 저지른 증거들이 밝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해결됐다는 궤변을 고집하면서 오늘까지도 국가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일본당국은 이제라도 조선인 강제납치 연행과 관련한 모든 진상을 철저히 조사 규명해 세상에 공개하는 결단을 내려야할 것”이라고 일본을 강력 규탄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의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 진상 규명과 21세기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허상수 한국사회과학연구소 이사장과 박인호 건국대교수, 여혜숙 민주평통 여성분과위원장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   또 ‘공동발표문’ 낭독과 만찬, 공연 등을 끝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날 대회에는 발표를 맡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부수(사)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 홍익표·김경협·김병욱·김한정·박정·최경환·심상정 국회의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19
  •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 성과보고회 개최
      경기 이천시는 기업 자체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세일즈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관내기업 ㈜스마트씰 등 10개사가 베트남하노이와 태국 방콕에서 있었던 하반기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참여해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14일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들과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이천시와 협력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이 하노이와 방콕에서 상담건수 113건, 상담금액 1,449만2,000달러, 계약추진건수 64건, 계약추진 중 금액 6,160달러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참여한 10개의 기업들에 대한 사업만족도 조사결과 5점 만점에 4.8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장개척단의 단장을 맡은 우림매스틱공업(주) 박동준 대표는 “시장개척단에 혼자 참여하기 위해 사전간담회에 참석했다가 알찬 사업내용을 듣고, 회사이사와 동반 참석하게 됐다”며 “방콕 현지에서 같은 업종에 오래 종사했던 좋은 바이어를 만나게 되어 구체적인 상담을 이어오고 있고, 앞으로는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수코스메틱 이관경 대표는 “수천만 원 짜리 부스 전시회에 참가했던 것 보다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에서 만난 바이어들과 고무적인 상담이 이어져 오고 있어 더 실질적 사업성과를 기대하게 됐다”며 “이천시해외시장개척단이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증하는 기업들이라는 신뢰를 주어 상담을 더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재현인텍스 가세현 상무는 “정부산하 기관에서 실시하는 시장개척단에도 참가한 바 있지만, 이천시해외시장개척단에 3번째 참여하고 있으며, 실적과 경험축적 면에서 볼 때 가성비가 훨씬 좋다”고 말했다.   정부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시장개척단에 여러 번 참여한 경험이 있는 ㈜스마트씰 장우성 이사는 “이천시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하면서 동영상, 홈페이지, 카탈로그 등을 영어로 만드는 사업지원을 받았다”며 “이는 수출원가절감으로 이어져 수출경쟁력 확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천시에서 문자로 발송해 주는 기업지원사업 안내서비스가 정말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엄태준 시장은 “어떤 사업이라도 예산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투입예산 대비 결과물이 좋으면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된다”며 “어려운 제도적 여건에서 이천에 터를 잡고 사업을 잘 운영하고 계신 모든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이후에도 참가업체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컨설팅을 연계하고, 상담성과가 수출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관리와 업무지원 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17
  • 여주시립 폰박물관 ‘대한민국 휴대전화 30년의 발자취’ 특별기획전 개최
      경기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11월15일부터 ‘추격자에서 선도자로(from the Fast Follower to the FirstMover)’를 주제로 대한민국 휴대전화 30년의 발자취 특별기획전을 개최합니다. 휴대전화는 우리 생활 전반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미래에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입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세계 어디에서도 그 역사를 다룬 전시회는 열린 적이 없다.   폰박물관 상설 전시관에서는 세계 휴대전화 역사를, 기획전시관에서는 한국 휴대전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최초 워키토키, 최초 스마트폰, 최초 카메라폰, 최초 TV폰 등 휴대전화 역사에 길이 남을 폰과 희귀 폰이 총 망라됩니다.   특히 하루 종일 쓰면서도 몰랐던 휴대전화의 역사를 유물과 해설을 통해 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받습니다. 이 전시의 첫 번째 섹션은 ‘한국은 어떻게 선도자가 됐나’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의 선도자로 올라서는 데 전환점이 된 일곱 가지 사건을 통해 한국 휴대전화 30년 역사를 최초로 정리했습니다.   세 번째 섹션인 ‘스마트폰 24년의 발자취’는 세계를 통틀어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폰 역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길이 48m 벽면에 한국에서 생산된 무선호출기(삐삐), 피처폰, 스마트폰을 모두 전시한 거대한 개방형 수장고는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낼 야심찬 전시물로 선보입니다.   한편 폰박물관은 2008년 1월 개관한 이래 10년째 세계에서 유일한 휴대전화 전문 박물관으로서 역사관·주제관·가족관·스마트폰관에 전세계 휴대전화 4천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11-01
  • 여주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 개원
      경기 여주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이 지난 27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 발전사업으로 추진된 난대식물원은 난대지역 희귀 특산식물을 전시해 동절기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개막식에서는 지역예술동호회(여주세종통사모) 및 여주여중 댄스동아리팀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이항진 여주시장의 인사와 주요 내외빈의 축사에 이어 제막식, 기념식수가 이어졌다. 이번에 개관한 난대식물원에는 제주와 진주 등이 원산지인 총 220종의 희귀식물 230본을 식재됐습니다.  이항진 시장은 “추운 겨울에도 황학산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생겨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며 “난대식물원 개원이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개원식과 행사장 일원에서는 우리가족 석고액자 만들기, 종이끈 공예, 국화분재 전시회, 경기지역 희귀식물 종자사진 전시회, 사랑의 화분 나눔행사 등 다양한 가족체험과 부대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MC송진희의 사회로 숲속 음악회도 열려 7080가요와 팝송공연이 진행돼 방문객들과 흥겨움을 선사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1
  • 흙토람 이천·광주·여주 합동 도자전시회 오픈식 개최
      경기 이천시는 25일 이천아트홀 전시관에서 흙토람 이천·광주·여주 합동 도자전시회 오픈식을 개최했다.   ‘談(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천시가 주관 지차제로 광주시와 여주시가 협력지자체로 참여해 도예교육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의 도자작품이 전시된다.   흙토람 사업은 어르신 도예가를 양성하고 다양한 도자제품 판매 및 영유아 대상 도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노인일자리 창출 및 1-3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시회 오픈식에 참석한 엄태준 이천시장은 “은퇴 전 인생은 워밍업이고 은퇴 후 인생이 본 게임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오늘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말씀을 많이 듣고 필요한 시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2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3개시에 설치된 흙토람 도예공방에서 운영하는 영유아 도자체험프로그램 이용을 원하는 가족 및 단체는 흙토람 사업 수행기관인 3개시 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10-29
  • 양평에서 문화와 함께 즐기는 가을!
      깊어가는 가을 양평군립미술관에서는 2018 가을프로젝트인 양평신화찾기-2, <현대미술-강변에 살다>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자연에서 살아가는 현대미술가들이 보여준 양평의 자연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과의 조우(遭遇)를 통해 특색 있는 콘텐츠로 구성했습니다. 지층 O₂스페이스에서는 지역원로작가 아카이브연구자료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슬로프 전시공간에서는 생활문화예술가로 활동해 온 작가들의 유화, 수채화, 사진, 서예, 공예 등 생활문화를 제시하는 작품 300여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2전시실에서는 양평의 새로운 현대 미술가의 사실주의 자연에서 추상회화에 이르는 작품이 관람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제3전시실에서는 양평의 친환경자연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자연에서 등을 시리즈 40여점이 전시됩니다. 이와 더불어 양평군립미술관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각종 문화행사도 마련합니다.   오는 27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특별기획으로 올해 마지막 아트마켓을 개최됩니다. 또한 오는 31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로 미술관 로비에서 ‘할로윈 아트놀이’ 특별체험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양평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한 문화축전으로 구성했다”며 양“평을 찾는 많은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18-10-2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여유랑 11인 작가 2번째 전시회 ‘담다·차리다’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유랑(여주 유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를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여주 천송동 백웅도자미술관에서 ‘담다·차리다’라는 주제로 회원 작가 11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유랑은 여주시유약연구실에서 유약을 함께 공부한 11명의 도자 작가들의 모임으로 유약기술 정보교류와 1년간의 노고를 작품에 녹여내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매년 4월 전시회를 열고 있다.       ▲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꽃담은 찻상’   ▲ 피재성 작가   이번 전시회에선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김상열 작가(김상열작업장) ‘사발’,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김상범 작가 ‘찻잔을 담다’, 최진상 작가 ‘삶의 주인이 되는 것’, 한상구·한윤희 작가 ‘삼단합’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상생과 유약을 통해 미래의 색과 빛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황동하 교수(오른쪽)가 김정희 작가(왼쪽)와 작품(하늘을 담다)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여유랑에는 색지, 조형, 전통 장작가마, 찻사발, 생활자기 등 도자기 작업의 모든 형태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유약이론과 유약원료에 대한 기술을 실제 디자인에 접목해 차별화된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범 회장은 “첫 회였던 작년보다 작품성이나 기능성이 훨씬 안정됐다”면서 “올해는 작가와 소비자, 시선의 높이를 맞춘 단계로 완숙미가 넘친다”고 평가했다.   유약 교육을 담당했던 황동하 교수(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세라믹아트공학과 주임교수)는 “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서 감동적이고 뿌듯했다”면서 “추운 겨울저녁 작업을 마치고 모여 유약 연구에 열심이었던 모습을 보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을 믿었다”고 전시회를 둘러본 소감을 전했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04-23
  • '여주 말(馬)을 품다' 특별전 개막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는 15일 여주박물관에서 원경희 시장,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 시의회의원, 관내 박물관·미술관 관장, 문화관광해설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 말(馬)을 품다’ 특별전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여주(驪州)는 지명에 검은 말 ‘여(驪)’자가 들어가듯 말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고장임과 동시에 2014년 청마해를 맞아 여주박물관에서는 마구연구수집가 김병천 선생의 유물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말의 역사와 마구유물을 살펴보는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5일까지 관람료는 무료로 운영돼며 신화 속에 등장하는 말의 의미와 상징, 여주(驪州)와 말의 인연, 남한강변의 ‘마암(馬巖)’과 명성황후생가 하마비(下馬碑), 세종대왕릉·효종대왕릉의 석마(石馬) 등 여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말 관련 문화재들이 선보인다. 또한 안장·발걸이·말방울 등 마구유물과 부장품, 도자기, 그림 등 생활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말 관련 유물 100여점과 함께 특히 말 관련 영상물 상영과 체험코너도 운영될 예정이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4-07-15
  • 여주·이천 향토사진작가 7인 ‘공감’ 초대전
     [여주‧이천=경기e조은뉴스] 여주‧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향토사진작가 7인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공감”이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박성우(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부지부장), 김심훈(필름,다큐전문), 간영구(해양사진전문), 안준기(상업사진전문), 정재환(클로즈업, 풍경사진전문), 이제환(필름, 풍경사진전문), 심흥기(상업사진전문) 등 7인이 주인공이다.    박성우 작가는 풍경사진, 새 사진 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초망원렌즈로 담아낸 아름다운 새 사진을 통해 그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김심훈 작가는 촬영부터 현상, 인화 등 작업과정이 까다로운 아날로그 방식(필름사진)을 고수하는 작가로 약 7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하고 1년 가량 스튜디오에서 직접 인화한 정자사진을 선보인다. 대형필름카메라로 담아낸 우리 정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다.    간영구 작가는 해양사진전문사진작가로서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해양세계의 신비로움을 렌즈에 담았다. 100년이 넘은 심해의 산호초, 지구상의 가장 큰 생명체인 고래와 인간, 희귀 어종 등을 담아내 각종 매체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안준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또 다른 전문영역인 다중촬영기법을 이용해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해 냈다. 다중촬영기법은 한번 촬영에 하나의 사진이 표현되는 방식이 아닌 작가의 의도대로 셔텨를 계속 누르면 누르는 만큼 사진이 합성돼 표현되는 방식을 말한다. 작가의 의도한 바에 따라 평범한 풍경이 아닌 마치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특이한 영상이 표현된다.   정재환 작가는 클로즈업(접사)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다년간에 걸쳐 촬영한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접사사진으로 연관성있게 표현했다. 육안으로는 접하기 힘든 신비한 접사의 세계로 갤러리들을 안내한다.   이제환 작가는 필름사진, 다큐사진 전문작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요선암 사진을 볼 수 있다. 그동안 일상속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고 있었는지 요선암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요선암은 영월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신선이 놀던 곳 무릉도원으로도 유명하다.   심흥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아우라“라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여주의 아름다운 배경을 독특한 기법으로 리터칭해 새로운 기법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마치 네델란드의 유명한 후기 인상주의 작가 ”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보는 듯 하다.   개성미가 넘치는 7인의 작가가 내놓은 30여점의 작품이 전시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4-07-02
  • 여주 도자기를 만나는 '순간'
     [여주=경기e조은뉴스] 2014 여주세계생활도자관 특별기획 ‘순간전(展)-The Moment’이 오는 7월 31일까지 여주세계생활도자관(반달미술관) 1층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한국도자재단 도자세상의 주최·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지난 4월 21일 개막한 이후 도자 애호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에 가장 가깝게 닿아있는 생활도자와 소품들을 만들어 내는 도자 및 공예분야 작가들의 신선하고 독특한 작품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17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주제전(일상의 지휘자), 첫 번째 순간(엄마의 화장대), 두 번째 순간(부엌), 세 번째 순간(우리가족의 저녁식사), 네 번째 순간(나의 서랍 속), 다섯 번째 순간(햇볕이 잘 드는 창) 등 6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 하은의 일기 (김하은 作)  특히 김하은(천남초등학교 3학년)과 박은서(여주중학교 3학년) 학생작가의 작품참여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하은 어린이의 작품인 ‘하은의 일기(도자, 가변설치, 2014)’는 가족들의 얼굴과 동네를 오가며 만났던 이웃들의 정겨운 모습을 도판과 접시에 순수한 감정으로 담아내 어린이다운 재치와 꾸밈없는 표현력이 관람객을 미소 짓게 한다.   또한 박재국 작가의 자녀인 박은서 학생은 ‘우리가족(도자,14×30㎝,2014)’을 통해 할머니 이마의 주름, 엄마의 포근한 미소, 장난스런 동생의 표정까지 가족의 얼굴을 도자인형으로 담아냈다.      ▲ 우리가족 (박은서 作)  함께 전시된 ‘아빠와 함께 한 시간’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타고난 그리기 솜씨와 감성을 바탕으로 정감 있게 표현해 관람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박은서 학생의 작품 맞은 편에 자리한 박재국 작가의 작품 ‘고흐(32×77㎝,2012)’, ‘고흐와 함께(도자,나무프레임,36×66㎝,2012), ’휴(休,Take a Rest,도자,철, 나무/테이블 120×106×40㎝/의자54×65×48,2014)‘는 가족의 사랑과 포근함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는 권은미, 김삼현, 김소영, 김지영, 김학균, 민승기, 박재국, 박희현, 김주영, 송지영, 아리지안, 이재원, 임선주, 조성안, 한용범, 김하은, 박은서 등의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순간전(展)’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계생활도자관(반달미술관, 전화 031-887-825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4-05-23
  • '이천쌀문화축제 사진전' 국회의사당서 열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25일까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구 로비에서 이천 쌀 문화축제를 테마로 하는 사진 전시회를 가진다고 19일 밝혔다.   전시회는 ‘2013년 가볼만한 축제 사진 전시회’의 성격을 띠고 있고, 김제지평선축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양양송이축제, 괴산고추축제, 제주들불축제 등도 참여한다.   축제만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로 전통의 미와 흥겨움을 더해주는 한국적 축제의 멋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신명나는 전통놀이와 축제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한국의 대표적 축제를 소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시회 사진은 타일 액자로 제작됐으며, 쌀 문화축제를 소재로 하는 사진엽서를 발행해 축제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전시회는 10월까지 4개월간 인사동, 청계광장, 명동 지하철 역사, 홍대 걷고 싶은 거리,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릴레이로 개최될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 쌀 문화축제는 국내 최고의 임금님표 이천 쌀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통해 문광부로부터 최우수축제로 선정된바 있고, 이천 쌀 문화 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천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3-06-19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김영옥 작가, 말씀과 그림 소장展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성결교회 집사면서 한국농어촌공사 사내교수를 지내고 있는 김영옥 작가가 성결교회 <쉴만한물가> 카페에서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 42점을 한 자리에 내놓고 말씀과 그림 소장展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평소 예술 활동에 관심을 갖고 화단의 작가들과 교류하며 소장하게 된 작품입니다.   문인화, 한국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성경 말씀과 성화 그림을 접목시켜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김영옥 소장 작가의 스승이기도 한 이상관 화백과 신재묵 서예작가의 합작품이 주를 이루고, 정성태 화백과 이천섭·김종주 서예작가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일반 작품과 달리 작가들의 합작품이라는 것이 특징이기도 있습니다.   특히 김영옥 작가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접한 다양한 감동의 메시지가 모든 작품의 모티브가 됐습니다.   <인터뷰> 김영옥 (소장 작가) :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은혜가 됐던 말씀들을 기록해 뒀다가 작품으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18일까지 열립니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10-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