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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선관위, 찾아가는 위탁선거법 안내 설명회 실시
      경기 여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019년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관내 조합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탁선거법 안내 설명회를 실시했다. 선관위는 지난 10월 29일 흥천농협을 시작으로, 11월 1일과 28일 여주축협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 김은정 지도홍보계장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주요일정, 선거운동의 정의 및 방법, 금지‧제한 사항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선관위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시 관내에서 위탁 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고발 및 조치 건수가 상당했다는 점을 감안해 관련 법조문과 함께 대법원 판례 및 실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 예시를 들어 안내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추가 설명회 등 다양한 계기를 통해 입후보예정자와 조합이 선거법을 준수하면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선거법 안내 및 위반행위 예방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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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이천시, 의원 의정비 4,206만원 확정...소폭 인상
      경기 이천시는 20일 이천시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갖고 2019년도 지방의원 의정비를 4,206만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2018년 공무원보수인상률인 2.6%선에서 인상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시는 2020년~2022년에 적용될 의정비에 대해선 제2차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어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의 개정(이하 개정령)으로 의정비 결정에 자치단체의 자율성이 대폭 확대됐다고는 하나, 개정령에 의정비 금액 결정의 명확한 기준이 제시되지 못한 점, 인상폭에 대한 상한선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도 없이 시행돼 의정비 결정과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만 위원들은 시민들이 납득한 만한 수준에서 최소한의 인상만을 허용해야한다는 의견에 합의하며, 올해 공무원보수인상률을 반영하는 선에서 금액을 결정했습니다.    특히 시는 2014년도 대비 2018년도 자치단체 재정자립도 증감률(당초예산 기준) 항목에서는 10%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유사시군(시-3군)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 경기도내 시·군중에서도 최상위 그룹에 속해 있어 더 큰 폭의 인상의 여력이 있다고 판단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위원들이 현재 의원들의 의정비가 유사시군집단내에서도 낮지 않은 수준이며, 현재 우리시 재정자립도가 특정기업의 호황에서 비롯되어 매우 가변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현실성 있는 판단을 유도하기도 했다.   시는 다음달 7일 제2차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0~2022동안 적용될 의정비 금액을 결정한 후, 내년도 2월경 개최될 이천시의회임시회에 이번 의정비 결정사항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상정해 의정비 결정을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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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여주시, 양자산 등산로 점검 실시
      경기 여주시는 지난 12일 산북면 느티나무교에서 양자산정상(710m)에 이르는 4km 구간 등산로를 점검했다.   시는 금년 8월에 새롭게 단장한 양자산 등산로는 산북면 명품리 산3-1번지 일원 약 6.5km 구간에 안전시설, 산림피해 방지시설, 팔각정자쉼터, 안내판, 이정표, 데크전망대 등을 설치했다.   이번 점검은 양자산 등산로 노면상태, 안내판 및 이정표 훼손여부, 데크전망대 등 시설물 주변 침식여부, 로프상태 등을 살폈다.   시는 양자산 등산로점검 결과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금년도에 준공한 소달산과 보금산 등산로도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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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경기도, 208개 부서·기관 대상 채용실태 전수감사
    최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과정에서 친인척이 대거 포함되는 등 고용세습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내년 1월 말까지 도청과 직속기관 186개 부서와 22개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특혜 채용실태 전수감사를 실시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및 공공기관 특혜 채용 실태 특별감사 계획’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불법적 특혜채용은 취업난 속 사활을 걸고 구직 중인 청년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며 “직속기관·사업소 등을 포함한 경기도 전 부서 및 22곳의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채용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특별감사에 착수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감사관실 7개반 32명으로 자체 감사반을 편성해 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85일간 감사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번 채용비리 감사는 앞서 지난 1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과 연계해 실시하지만 감사 대상과 범위가 더 넓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정부는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2017년 신규채용, 2014년 이후 최근 5년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건에 대해 감사한다.   이에 반해 도는 2014년 1월 1일 이후 도와 산하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자(예정자 포함)를 포함해 같은 기간 동안 인재채용팀의 채용 절차나 공공기관 통합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감사내용은 ▲친인척 특혜채용 및 고용세습 ▲채용계획의 사후.자의적 변경 ▲평가점수 조작 ▲서류·면접위원의 이해관계 ▲특채 시험방식의 적정성 ▲법정 절차 생략 등이다.   경기도는 헬프라인 신고, 공직자 부조리 신고, 채용비리 신고센터 전용전화(☎031-8008-2691) 등 다양한 비리제보 창구를 운영해 친인척 채용 실태를 파악하고, 도와 각 기관 홈페이지, 전광판을 통해 제보를 독려할 방침이다. 특혜 채용비리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비리 관련자에 대한 엄중 처벌과 전환 취소까지 할 계획이다.   김 대변인은 “도 소속 내부 직원 채용과 정규직 전환과정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해 철저하게 실태를 파악하고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면서 “공평한 기회,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경기도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대변인은 이날 지난 8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가 특별조사를 요청한 킨텍스 인사채용 비리의혹에 대한 조사결과 부적합 채용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킨텍스는 2017년 신입직원 채용 1차 서류전형 결과 남성 37명, 여성 163명이 성적순으로 선발되자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잘못 적용해 임의로 통과자 수를 조정했다.   킨텍스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최소 성비 30%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는데도 이를 40%로 자의적으로 적용해 여성 응시자 43명을 탈락시키고 남성 후순위 응시자 43명을 추가 통과시켰다. 그 결과 남성 80명, 여성 120명으로 통과자 인원이 조정돼 2차 필기시험이 진행됐다.   도는 킨텍스의 행위가 ▲인사위원회 심의·의결 없이 당초 채용계획과 다르게 내부결재만으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로 변경했다는 점 ▲별도의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이나 재공고 절차 없이 임으로 여성응시자를 탈락시킨 점 ▲최소 성비 30% 유지인 양성평등채용목표제 규정을 40%로 잘못 적용한 점 등 3가지 면에서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킨텍스는 2016년에도 같은 이유와 방법으로 2차 필기시험 통과자 중 여성 3명을 탈락시키고 후순위 남성 응시자 3명을 통과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도는 이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는지 살피기 위해 킨텍스 인사 담당자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하는 한편, 킨텍스에도 중징계를 요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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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여주시, 2018년 취업박람회 개최 성료
      ‘2018 여주시 취업박람회’ 가 지난 24일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여주시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여주시 평생학습센터, 여주시 노인복지관,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대학교, 여주시장애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여주시 노인취업센터 등 여주시 취업유관기관이 함께한 이번 박람회에는 27개 업체(현장면접 20곳·간접업체 7곳)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약 500여 명의 구직자와 시민들이 찾았으며, 현장 등록자 135명, 면접 응시자 188명, 2차 면접 예정자 39명, 현장채용 25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더불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무료사진촬영, 퍼스널컬러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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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여주>찾아가는 청년 맞춤 채용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2018 찾아가는 청년맞춤 채용박람회’ 행사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여주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경기 동남부권 7개 대학과 중부권 4개 대학 및 관내 특성화고 등 졸업예정자 및 취업준비생 1,600여명이 참석해 1차 합격자 127명, 현장채용 8명 등 135명이 취업의 기회를 갖게 됐다. 특히 행사 당일 참가한 구직자에게는 참여기업과 구직자간 입사서류 1:1 맞춤 컨설팅을 통한 매칭지원을 실시해 참여자간 만족도를 높였다.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구인업체에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청년고용정책을, 구직자들에게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및 취업성공패키지 등 청년지원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프레디저 직업카드를 이용한 직업 흥미검사, 취업타로카드, 본인의 취업희망을 담은 캘리그라피, 컬러 이미지메이킹, 취업 스트레스검사 등 다양한 취업관련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태현 성남고용노동지청장은 “이번 채용행사에 참여했으나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지 못한 기업과 취업하지 못한 구직자에 대해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적극적인 채용지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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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0
  • 이천 송석준 의원, 마장면 주민과 간담회 개최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 자유한국당)은 16일 마장면 주민대표와 지역 입주 예정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신설 등 교통체계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와 관련 간담회에서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과 광역버스와 시외버스 노선 개선 등 의견 수렴과 함께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절차·요건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습니다.   특히 송 의원은 지역 현안이 되고 있는 도로와 복하천 정비 필요성에 대해 경청하고, 해당 관계기관 등과 소통을 통해 풀어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송 의원은 “마장은 특전사 이전과 택지지구 개발,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에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 이천시, LH, 마장발전 비상대책위원회 등 관계기관들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 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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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8
  •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발전·융합시설 최대 50%까지 지원
    경기도가 주민,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분산형 에너지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사업비 중 최대 50%를 도비로 지원한다.   도는 ‘2018년도 제2차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자를 오는 10월 5일까지 찾는다고 밝혔다.   도의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민간 및 시군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분산형 에너지 생산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에너지 자립률을 제고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또는 ‘신재생에너지 융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개인, 공공기관, 민간법인, 시군 등으로,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태양광, 풍력, 지열,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를 희망할 경우, 1개 사업 당 5억 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2차 사업부터는 고부가가치형 에너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발전시설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ICT 모니터링 등을 접목하는 ‘신재생에너지 융합시설’ 항목을 신설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오는 10월 5일까지 신청서와 필수서류를 구비해 사업대상지역 관할 시·군청 에너지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시공기준은 한국에너지공단 관련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신재생설비의 경우 KS 또는 ‘신재생에너지센터’에 등록된 인증제품을 적용해야 한다.   최종 선정은 역량, 성과, 시군 재정자립도 등을 감안해 이뤄지며, 태양광가로등, 태양광충전시설(자동차) 등 도심공원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해서는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지역사회 공헌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이번 2차 사업부터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가점 항목을 주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에너지과(☎031-8030-331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는 올해 1차 사업을 통해 구리시 등 8개 시·군 14개 사업을 지원, 연간 584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분산형 전력생산시설 1.9mW 가량을 확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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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6
  • 제20회 이천쌀문화축제 행사부스 참가자 모집
      경기 이천시는 10월 17일부터 5일 간 설봉공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이천쌀문화축제장에서 농산물, 먹거리 판매와 농촌체험 운영에 참가할 농업인(단체) 및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쌀 맛 나는 세상 ~ 구수한 인심 ~ ♬’이란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 참여부스는 농산물 판매 47부스, 먹거리 3부스, 농촌체험 30부스 등 총 80개 규모로, 푸드트럭은 5개소를 모집한다.   부스 참가 자격은 이천시에 소속된 농업인(단체)과 식당운영자로, 선정자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천 농산물, 가공품, 쌀 관련 음식을 홍보·판매하고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푸드트럭 운영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푸드트럭 영업허가 조건을 갖춘 업체 중 쌀과 관련된 먹거리 메뉴로 참여하는 업체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7일까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관광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적합성, 차별성 등을 평가해 다음달 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쌀문화축제홈페이지(www.ricefestiva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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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5
  • 여주시, 생활임금 시급액 9,370원 결정
      경기 여주시는 지난 30일 여주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갖고 2019년 생활임금액(시급)을 2018년 생활임금액보다 920원이 증가한 9,370원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8월 3일 고시한 최저임금 8,350원보다 1,020원 높은 금액으로 2018년 생활임금액에 2019년 최저임금 상승률과 동일한 10.9%를 가산해 결정한 금액이다.   여주시 생활임금위원회는 시 및 출자·출연기관의 보수수준, 고용인원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여주시의 재정자립도, 예산규모 및 타 시군 생활임금수준, 민간임금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여주시 소속 직·간접 근로자 및 출자·출연기관의 장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로 2019년 고용예정인원은 약 206명 내외로 예상하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이 저임금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부양, 문화생활 등을 영유하는데 있어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 및 지속적인 생활임금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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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설봉공원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을 다녀와서
      [이천시청 산림공원과 산림행정팀장 이춘우] 설봉산은 호수의 산책길도 즐기고 이어지는 설봉산 등반도 한나절의 가족 나들이에 알맞은 곳이다.   기암괴석과 약수터, 설봉산성과 영월암 등 둘러보기에 좋은 유적들도 다양하다.   설봉호수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또하나 설봉공원의 한가운데 자리잡은 설봉산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 아는이는 드물다.   얼마전만 해도 숲이 우거져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힘들고 발자취가 뜸해 접근하기 좀 찜찜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숲가꾸기 조사단이 한 달 가량 솎아베기를 진행해 지금은 시민의 휴식처로 완전 탈바꿈을 했다.    평지도, 높지도, 멀지도 않은 올망졸망한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갖가지 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길옆에 철쭉류꽃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정상 한가운데 자리 잡은 사각정자 노적정은 무더운 여름철엔 시원한 쉼터를 제공하고 마음에 불안이나 고민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는 눈을 감고 명상이나 체조를 하면서 ‘마음의 쉼’을 갖기에 그만한 장소가 없다.   시민 한 분을 산책길에서 만나 “이렇게 좋은 곳이 설봉산에 숨어 있다는게 신기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있었다.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허락하는 공원의 존재 가치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금부터 우리 곁을 지켜주는 공원이 오염 훼손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아끼고 보호해야 하겠다.   끝으로, 더 할 나위 없이 멋진 쉼터가 설봉공원에 자리 잡은 노적봉 우리 스스로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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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8-09-13
  • [기고] ‘수도권 규제 합리화’를 위해 새 정부에 거는 기대
      [원경희 여주시장] 경기도 여주는 세종대왕릉,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그리고 드넓은 평야와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는 역사문화의 고장이다.   지난해 9월엔 경강선 복선전철이 개통·운행되고, 영동과 중부내륙에 이어 제2영동고속도로에 7개의 IC 등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이 형성되어 그 어느 때 보다 지역발전의 호기를 맞고 있다.   그런데도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에 속해, 지난 35년간 수도권 규제와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중첩규제로 인해 토지이용과 대규모 개발행위 제한으로 4년제 대학교, 공장 등 대규모 인구집중유발시설 입지불가로 지역발전이 정체되고 있다.   이러한 중첩규제를 받고 있는 상황임에도 여주시민은 또 다른 규제로 인식되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를 전적으로 수용했으며, 하루에도 수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제10전투비행단 공군사격 훈련의 극심한 소음피해 또한 묵묵히 인내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바람과는 달리 역대 정부가 바뀔 때 마다 수도권 규제완화 계획은 번번이 무산되어 묵묵히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여주시민의 고통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으며, 인근 시․군이 20~30만으로, 더 나아가 100만 도시로 점차 성장해 가는 동안 여주는 1982년 수도권정비계획법 제정 당시 인구와 별반 차이 없이 그대로 정체됐고, 지역경제는 이미 황폐화되어 버렸다.   중앙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을 전국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한 여주   이처럼, 여주는 전국최고의 규제지역이면서도 중앙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국무조정실 대통령기관표창, 규제개혁 원클릭 이행평가 2년 연속 ‘전국1위’, 3년 연속 행정자치부 주관 규제개혁 평가 ‘우수지자체’, 경기도 규제개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   한편, 규제해소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규제법령, 피해사례, 규제개혁 우수사례 등이 담긴 『여주시 규제지도』 책자를 기획해서 3천권을 제작해 중앙부처와 경기도 시군 등에 배포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전달한 ‘자연보전권역 철폐를 위한 서명부’에는 여주의 인구대비 56%라는 63,496명의 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을 했을 정도로 규제 피해지역에서 느끼는 시민고통과 완화에 대한 열망이 어느 정도인지를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중첩규제 속에서 규제개혁 협업시스템 구축을 통한 기업유치 성과 거둬   여주는 수도권규제,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각종 규제로 꽁꽁 묶여 있어, 투자를 원하는 기업들이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빈번했다.   예를 들면, ㈜KCC가 2002년 자동차 안전유리 생산시설을 여주에 증설하려던 계획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이라는 암초에 걸려 결국 세종시로 방향을 틀어야 했다. 이외에도 여주로 오려다 많은 기업들이 규제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바로 옆 충청과 강원지역으로 갔던 사례들이 무수히 많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여주는 법적 불가사항을 규제개혁 협업행정을 통해 산업형 지구단위계획이라는 방법을 찾아내 옴니시스템(주) 기업유치에 성공해 320억 투자와 120명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우리 여주의 염원이 반드시 이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 새로운 정부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 단계 더 높일 것이라 확신한다. 대한민국은 시대변화에 맞지 않는 수도권규제 정책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 메가시티 전략의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균형발전과 상생이 이루어져 세계적인 선진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본다.   세종대왕의 사랑과 배려 등 애민정신을 닮아 가고 있는 여주시민 모두는 이번 정부에서는 수도권규제를 하루빨리 풀어 국가발전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 줌으로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가 반드시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5-22
  • [기고]경기 동북부 낙후지역 규제완화, 양평군민의 운예지망(雲霓之望)이 실현되길
     [김선교 양평군수] 정부가 지난해 12월 ‘2016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과감한 규제개혁에 대한 뜻을 내비쳤다.   비수도권은 ‘규제프리존’을 도입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수도권 동북부 낙후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규제를 완화한다는 것이다.   먼저 ‘규제프리존’의 주요 내용을 보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별 2개(세종시 1개)의 지역에 창조경제․미래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전략산업을 선정해 업종․입지․융복합 등 핵심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하고 재정․세제․금융․인력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집중 지원해 규제정책과 재정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지방 산업의 성장을 촉진시킨다는 내용이다.   이와 동시에 경기 동북부 낙후지역 등에 대해서는 기업 투자여건 개선 및 입지 규제완화 등 수도권 규제를 개선할 것임을 발표했다.   낙후지역의 선정기준, 수도권 규제 범위에서 제외 여부 등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정부의 수도권규제 완화에 대한 진일보한 계획은 우리 군이 그동안 수도권 규제에 대한 불합리성을 중앙 및 주요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양평군민의 자발적인 자연보전권역 규제완화 서명운동 등 양평군민의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한 염원이 이루어 낸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양평군은 과도한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있어 이번 동북부 낙후지역 규제완화와 관련한 대표적인 수도권 규제완화 대상지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구밀도, 평균공시지가, 재정자립도, 1인당 지역내총생산 등 21개 지표 및 3개 분야(지역활력, 도시화 정도, 주민 경제력)를 토대로 연구한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자료(지역낙후도지수 개선방안)를 보면 경기도 내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순으로 낙후도 지수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전국 100위권을 벗어나는 경기도 내 지자체도 연천군과 양평군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 및 재원의 분산이라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취지와 다르게 우리군은 수도권이라는 미명아래 지방보다 더욱 낙후되어 있는 실정이며, 우리군 일부지역은 한강수계의 자연보전이라는 자연보전권역 지정 취지와 관련이 적은 지역임에도 과도하게 규제받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군 양동면 지역은 환경부에서 수질오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어 지정하는 특별대책지역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상수원호보구역, 수변구역 등 환경규제가 없음에도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불합리하게 규제하고 있어 수도권정비계획법시행(‘82)전 인구가 ’80년 8,630명에서 ‘15년 12월 4,579명으로 약 47%의 인구가 감소했으며, 사업체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지역경제 침체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또한 양동면과 강원도 문막읍에 위치한 하천은 똑같이 강원도 섬강을 거쳐 한강으로 유입되나 강원도 섬강 유역인 문막읍은 문막산업단지 등 4개 산업단지, 122개 업체, 5,800여명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양동면 지역은 행정구역에 따른 일률적인 규제로 道경계지역간 극심한 격차를 발생시키고 있어 현재도 주민들이 규제로 신음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08년 수도권규제 완화 조치 이후에도 수도권 내 각종 규제로 인해 투자시기를 놓쳐 입은 경제적 손실이 무려 3조 3,32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양평군은 자연보전권역, 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군 면적보다 많은 규제(234%)로 타 지역보다 경제적 기반이 취약하고, 경제성장이나 생산 침체에 의해 소득수준과 그 추세가 다른 지역에 비해 부진하게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동북부 수도권규제 제외 대상지역에 양평군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그간 과도한 규제로 고통 받은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염원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01-11
  • [송년사]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여주 역사를 새롭게 쓴 을미년 청양의 해가 붉은 노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기약하며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성원해 주신 1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더 나은 여주를 염원하며 물심양면으로 뒷받침 해 주신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일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올해 여주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3대 국제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서 여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그동안 우리를 한계 지웠던 테두리를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얻을 것이 없으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면 가능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처음 길을 내는 것은 힘겹고 고단하지만 그 길을 통해 다음세대는 더 큰 성장을 이룩해 냅니다. 12만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2016년에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우뚝 세우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 한해 우리시는 ‘2015년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 2015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2015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최우수,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 우수 등 자타가 공인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여주에서 처음으로 KBS가요무대 야외 공개방송을 유치해 1만 2천 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기뻐했고,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와 우수한 농·특산물을 곁들여 보여줌으로써 20만5천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세종대왕을 기리고 한글문화를 확산하는 한글날행사에서는 6만 5천여명이 몰려들어 여주를 세종대왕과 한글의 대표도시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 2015년 각 분야별 시정 추진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정의 중심 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고 시민 모두 즐겁고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KBS가요무대 공연에서 시민들은 마음껏 환호와 탄성을 발산하며 삶의 활력과 에너지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건전한 의견이 시장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시장실을 ‘시민 사랑방’으로 개방해 대화의 통로를 열고 문턱도 낮추었습니다.   그리고 ‘일일명예시장’제도를 운영해 제시되는 의견과 개선요구 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했으며, 시정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 했습니다. 시민의 소리함(19개소)을 설치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각 마을의 숙원과제는 물론이고, 주민이 겪고 있는 당면 불편사항을 낱낱이 파악해 우선순위별로 최대한 신속히 처리했습니다.   또한 공직자가 변해야 여주가 변한다는 신념을 갖고 ‘공직자 친절운동 경진대회’와 공직자 친절도 평가, ‘베스트친절공무원’ 선정 등 친절경쟁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였습니다.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이 주인으로 우뚝 서도록 종합운동장 내에서 각 읍면동별로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시민생활 속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로드체크(현장점검)를 통해 즉시 개선하고, 시민종합관찰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불합리한 문제를 바로 해결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도 앞당겨 추진해 ‘안전도시 여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주 행정서비스제공의 중심지인 시청의 담장을 허물고,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하며, 장애인 화장실도 개선하는 등 이용이 편리하고 개방된 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대표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의회 의원님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반영한 결과입니다.   둘째, ‘여주를 세계에 알리며, 창조경영’을 적극 실현했습니다.   올해 우리 여주는 ‘세계로 향해 나아가는’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국제행사인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 치러내면서 여주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시민은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세계에 대한 도전에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창조경영의 성과는 ‘밝고 깨끗한 명품 여주’의 모습으로 각 마을마다 나타나고 있으며, 쓰레기는 모든 시민이 참여해 깨끗하게 치웠고, 마을마다 거리마다 사계절 꽃길을 만들어냈으며, 축제와 각종 공연에는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어 문화전파와 경제부흥 등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대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특히,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5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한 결과, 행정자치부로부터 전국 최우수기관(인센티브 2억), 경기도 우수기관(인센티브 3억)으로 선정됐으며, 포상금은 주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려고 농어촌도로개설 등에 활용했습니다.   청년 등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3회, 60여 업체 참여, 100여명 취업)를 개최해 일할 기회를 열어주면서 시민 누구나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더욱이 여주시내 중앙로와 먹자골목에서는 상인회가 주축이 되어 야시장을 열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앙로에 정기적으로 토요번개시장을 운영(37농가 참여, 5월부터 10월 운영)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상생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중앙로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내년 3∼4월 완공을 목표로 주차타워(2층 3단 196면)를 건립 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역경제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민 서명운동 전개는 물론 규제지도를 독자적으로 만들어 전파하는 등의 결과로 ‘2015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에서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를 차지하면서 악조건을 극복하고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왕성한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를 지정해 가남읍의 화장품공장(옴니시스템) 설립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전국에서 주목받는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주 경제발전의 튼튼한 기반이 되는 소규모산업단지(가남 일반산업단지 신규 추진, 남여주일반산업단지 공사 진행, 북내일반산업단지·연라물류단지 실시설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제활동 여건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우리 시에 성공적으로 유치시켜 주목받는 명소로 발전시키게 되었으며, 경제유발효과도 크게 기대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계획을 수립해 추진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주민생활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내년에 치러지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해 여주의 생활체육 위상을 높였고, 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29억원을 확보해 온·난대전문온실 건립을 추진하는 등 발로 뛰며 땀을 흘리는 현장중심 시책을 적극 실천했습니다.   셋째, ‘빛나는 문화·관광 명품여주 건설’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청정한 남한강 100리길과 어우러진 여주의 전통 문화유산을 접목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관광 메카를 육성하고 알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무엇보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개최를 계기로 SNS 등 뉴미디어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원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세계인이 주목하는 행사를 경제성을 검토해 유치함으로써 우리 여주를 전세계에 알리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천년고찰 신륵사와 위대한 역사를 만든 세종대왕, 아름다운 남한강과 천년 전통의 여주도자기 등이 국내·외 매체를 타고 널리 알려졌습니다.   세종대왕과 한글을 담은 한글날 행사에 6만 5천여명이 참가해 여주가 세종대왕의 대표도시로 떠오르는 기회가 되었으며, 세종국악당에서 뮤지컬과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정기공연(9회)을 펼치고, 명성황후창작뮤지컬도 자체 제작해 총 12회를 공연하며 시민의 문화욕구를 만족시켰습니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여 현암동 일원에 여주시 수상레저스포츠센터 조성(부유식 콘크리트 부선 3층 규모), 금은모래캠핑장(데크 91개, 텐트공간 50개소)조성을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당남리섬 캠핑장과 함께 유료화 해 각각 운영할 것입니다.   또한 여주박물관 신축, 여주폰박물관 조성 등을 서둘러 진행해 내년 4월에 각각 개관함으로써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여가선용에 적극 대처할 것입니다.   문화재 정비와 전통 민속놀이보존에도 심혈을 기울여 신륵사에 단청 입히기와 고달사지원종대사탑 보존처리, 여주파사성 정비 등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고 보존하는데 정성을 다했습니다. 전통 민속놀이 육성을 위해 쌍용거줄다리기와 낙화놀이도 여주오곡나루축제와 함께 재연하며 후대에 전승되도록 노력했습니다.   넷째, ‘수도권 복선전철 시대, 사통팔달 교통망과 기반시설확충’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우리 여주는 수도권 복선전철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수도권 복선전철 개통은 교통수단의 대동맥이 될 것이며, 여행객은 물론 시민에게 이동의 편리성과 함께 시민 생활문화를 바꾸고,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경제를 도약시키는 견인차(牽引車) 역할을 해 낼 것이며 인천 송도와 강릉을 연결하는 대동맥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올해 복선전철과 연계되는 도로망 개설 등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여주시가지와 여주역사를 연결하는 교동 일원의 ‘여주역 주진입도로’개설(공정율 40%)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전철 개통에 맞추어 완공해 이동의 편리성을 높이겠습니다.   복선전철 시대를 맞아 역세권 개발에 대해서도 여주와 능서역세권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과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착수 등 차질 없이 추진해 왔습니다.   내년에는 여주역세권에 100억, 능서역세권에 3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여주 복선전철 개통이 지역 발전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 11월 개통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 구간의 동여주 스마트나들목 설치 공사를 추진했으며, 여주시내에서 외곽으로 연결하는 여주∼장호원간 37호선 국도 1공구(여주나들목∼점동면 덕평리 구간)를 개통했고, 여주∼가남간(공정율 76%) 333 지방도 공사도 내년 말 완공하도록 해 교통 환경을 적극 개선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이천∼충주간 철도건설에 따른 가남역 설치 진행, 대신면 초현삼거리부터 경기관광고간 도로개설 추진은 물론, 서여주 나들목에서 능서면 신지리간 등 15개 노선 등에 대해서도 공사 추진과 보상·설계 등 농어촌도로 확·포장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가남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선도지구 선정)이 확정돼 내년부터 3년간 80억원을 투입해 행복나눔센터, 다목적 광장, 상가 간판정비사업 등이 추진됨으로써 가남읍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할 것이며, 내년에는 점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도 국비를 받아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밖에도 한강수계하수관로 정비를 완료하고, 흥천권역 수도시설(공정율 80%)과 공공하수처리시설(삼교 95%, 능서·금당·양귀 각각 20%)을 설치하는 등 도시발전의 기반을 충실하게 넓혔습니다.   다섯째, ‘시민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 여주’를 육성 했습니다.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적극 해결하는 동시에 누구나 앞선 지식 정보를 습득해 활용하면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영유아와 어린이 및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물론이고 다문화가정과 청소년 등에 대한 지원과 배려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영유아에 대한 복지 향상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2017년 완공 목표)’ 건립을 추진해 상동 보건소 인근에 부지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아동학대 예방 등을 위해 어린이집(78개소)에 CCTV설치를 완료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갖추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노인 스포츠 및 심신단련 강사를 경로당(50여 개소)에 배치해 치매예방과 노래교실 운영 등을 돕고, 경로당 활성화(315개소)를 위해 냉난방 지원과 여가활동 지원 등 어르신들이 보람 있게 지내실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능서면 복지회관(2016년 3월 완공예정)신축을 추진해 어르신과 주민의 복지향상에도 전념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수당을 신설했고, 유공자 미망인의 수당 지급을 내년부터 지급하기로 했으며, 보훈단체 지원과 보훈관리 강화는 물론, 저소득층에 대해서도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해 지역자활센터를 지원하고 내일 희망 키움 통장 운영과 의료급여수급자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등 희망과 용기를 북돋았습니다.   장애인에 대해서는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도로에 보도턱을 낮추고, 교통약자 콜택시 예산을 확보해 내년 초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등 장애인복지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여주가 되도록 시청 앞에 다문화가정이 속한 국가(18개국)의 국기를 게시하고 고충우체통을 만들어 상담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6가구)과 한국어교육 및 취업연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이밖에도 무한돌봄사업을 강화해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구제하고, 교통취약지구에 대한 행복택시를 운행(16개 마을로 확대)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전주시와 대전시 등에 시외버스노선을 신설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해 풍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문제해결능력도 향상시켰습니다.   올해 변경된 명칭으로 진행한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에서는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문맹인 없는 도시선포’를 통해 모든 시민이 읽고 쓰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현대적으로 실현했습니다.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117개 프로그램, 56개 기관 참여, 1천200명의 자원봉사자 활동)에 8천 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세종인문도시로 나아가는 길을 활짝 열었습니다.   또한 수도권 교육중심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인 북내작은도서관을 개관(4월 10일)했고, 가남도서관(공사 진행)과 점동도서관(설계 중)도 추진하며 모든 주민이 생활권내에서 독서와 문화교육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여주고(10월 착공)와 대신고(12월 착공) 기숙사 건립을 시작했고, 방과후 학교 45개교에 대해 1교 1특색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하며, 인터넷방송 교육도 확대해 학력향상에 힘쓰는 등 차별적이고 특성화된 교육여건을 조성했습니다.   일반 시민들을 위해서도 유명강사 초청특강을 실시하며 보람 있고 활기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여섯째, ‘도·농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도시 육성’에 매진했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수도권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 일 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힘썼습니다.   친환경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능서면 신지리 일원에 ‘세종 약선 농식물원 힐링타운’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곳에 약선 식물 전시와 약선식당 운영, 발효관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가공·체험 상품화 기반 조성을 위해 전통발효식품 가공 교육을 실시하고, 농촌체험장 활성화 지원, 농촌관광협의회를 통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6차 산업 진흥과 경쟁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 2관 확장 개관(2월)에 따라 우리시가 운영하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파머스마켓(1,827㎡)에 4개 분야, 농특산물 판매장, 도자기전시 판매 및 체험장, 장터맛집(여주쌀밥, 여주농특산물로 만든 음식 제공), 동주도시 특산물판매장 운영을 시작해 여주의 새로운 명소로 출발했습니다.   한편,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고시히까리·히도메보레 확대 등 여주쌀 재배단지 사업(710 헥타아르)추진과 왕실진상답 생산단지 조성, 최고급쌀 생산단지 등 1천270헥타아르를 육성해 품질 고급화는 물론 치열한 경쟁 여건에서 선두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여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고구마 산업 육성을 위해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를 착공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바이러스 무병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아울러 우리시 쌀 특구 활성화를 위한 6차산업화 지구지정사업도 적극 추진해 공동인프라 조성, 신기능성 제품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농촌융복합산업 육성과 연계해 새로운 선진 영농의 성장 동력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밖에도 21세기농업인대학 운영(3개과 109명 수료), 농기계임대사업(1천956건)의 활성화와 원예생산시설 현대화 등 농가의 왕성한 영농 활동을 촉진시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으로 변화·발전시켰습니다.   농촌관광 활성화와 테마가 있는 전원고장 육성을 위해 황학산수목원의 숲 학교 운영과 ‘유아숲 체험원’을 새롭게 조성해 여주를 정착하고 싶은 곳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농융합도시로 변모시켰습니다.    존경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올해 단 한 번도 걸어본 적인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여주시민의 위대한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여주를 국제무대에 처음으로 당당하게 알렸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여주 역사(歷史)를 만들어냈습니다.   올해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행동과 실천은 우리 여주시가 앞으로 추진할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를 건설하는데 확실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는 세종대왕과 더불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뛰어넘어, 먼저 선점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널리 확산시키려는 것입니다.   2015년 12만 시민이 땀 흘려 이룩한 모든 성과들이 우리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 빛나는 여주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을미년 양의 해를 차분하게 보내면서, 뜨거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붉은 원숭이해인 병신년(丙申年)에는 누구든지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어 보람을 느끼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넘쳐 나시고, 평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5-12-31
  • 여주>[기고] ‘수도권 규제 합리화’ 국가와 지역발전의 선행조건
     [원경희 여주시장] 이달 1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성과 구체화를 위한 ‘2016 경제정책방향’에 다행스럽게도, 경기 동북부 낙후지역에 대한 수도권규제완화 방침이 포함되어 있어서 한줄기 빛을 보았다.   이것은 신년 기자회견 시 박근혜 대통령께서 언급하신 수도권 규제완화 방침이 드디어 실현되는 것이자, 그동안 여주가 지속적으로 수도권 규제에 대한 합리적인 전환을 요청한 결실이 조금씩 맺히고 있다는 생각이다.   핵심내용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별로 전략산업을 지정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해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걷어내는 이른바 ‘규제프리존’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 동북부 낙후지역은 내년 6월까지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수도권 범위에서 제외, 기업 투자여건 개선 및 입지 지원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이 경기 동북부 지역에 어느 시군이 포함되어 그동안 우리의 심장을 옥죄던 규제로부터 해방의 기쁨을 누릴 것이냐는 것이다.   불합리한 규제에도 묵묵히 인내해 온 ‘여주’는 반드시 포함돼야   여주는 1982년 수정법 제정 이후 수도권에 속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난 33여 년간 수도권 규제와 환경규제를 비롯한 각종 중복규제로 토지이용 제한 및 대규모 개발행위 제한 등의 역차별을 현재까지 받아오고 있다.   이러한 중복규제를 받고 있는 상황임에도 여주시민은 또 다른 규제로 인식되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를 전적으로 수용했으며, 하루에도 수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제10전투비행단 공군사격 훈련의 극심한 소음피해 또한 묵묵히 인내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바람과는 달리 정부가 바뀔 때 마다 수도권 규제완화 계획은 번번이 무산되어 묵묵히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여주시민의 고통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으며, 인근 시․군이 20~30만으로, 더 나아가 100만 도시로 점차 성장해 가는 동안 여주는 1982년 수도권정비계획법 제정 당시 인구와 별반 차이 없이 그대로 정체되었고, 지역경제는 이미 황폐화되어 버렸다.   그런데도, 정부(환경부)는 2천만 수도권 주민의 건강을 보호한다며, 대기청정지역인 여주를 포함한 4개 시군을 대기관리권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공장 신증설을 막는 또 다른 규제로 그동안 여주는 권역지정 제외 또는 지정유예를 위해 직접 방문 또는 건의 등 백방으로 노력해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당장 ㈜KCC 등 여주의 기업 피해가 예상된다.    중앙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을 전국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한 여주   이처럼, 여주는 전국최고의 규제지역이면서도 중앙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해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국무조정실 주관 규제개혁 원클릭 이행평가 ‘전국1위’,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기업환경조사 ‘수도권1위, 전국5위’, 행정자치부 주관 규제개혁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경기도 규제개혁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한편, 전국 지자체 최초로 규제법령, 피해사례, 규제개혁 우수사례 등이 담긴 『여주시 규제지도』 책자를 기획해서 3천권을 제작해 청와대와 중앙부처, 경기도 시군 등에 배포했다.   또한, 지난 12. 1일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전달한 ‘자연보전권역 철폐를 위한 서명부’에는 11만 여주의 인구대비 56%라는 63,496명의 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을 했을 정도로 규제 피해지역에서 느끼는 시민고통과 완화에 대한 열망이 어느 정도인지를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중첩규제 속에서 규제개혁 협업시스템 구축을 통한 기업유치 성과 거둬   여주는 30년이 넘게 수도권규제,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각종 규제로 꽁꽁 묶여 있다 보니까 투자를 원하는 기업들이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빈번했다.   예를 들면, ㈜KCC가 2002년 자동차 안전유리 생산시설을 여주에 증설하려던 계획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이라는 암초에 걸려 결국 세종시로 방향을 틀어야 했다. 이외에도 여주로 오려다 많은 기업들이 규제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바로 옆 충청과 강원지역으로 가야했던 사례들이 상당수 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금년에 여주는 법적 불가사항을 규제개혁 협업행정을 통해 산업형 지구단위계획이라는 방법을 찾아내 옴니시스템(주) 기업유치에 성공했으며, 해당기업이 5년 이상 소요된다고 생각한 허가절차도 9개월 만에 허가해 주는 눈부신 성과를 올려 향후, 320억 투자와 150명 고용창출의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우리 여주의 염원이 반드시 이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은 수도권규제라는 단편적인 시각을 탈피해 선진국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과 메가시티 전략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균형발전과 상생이 이루어져 세계적인 선진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본다.   부디 이번에는 경기 동북부 수도권규제 제외 지역에 여주가 반드시 포함되어 2016년 병신년(丙申年)에 우리 여주가 비상의 날개를 펼치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는 염원이 반드시 이뤄지길 12만 여주시민과 함께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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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8
  • 이천>[기고]안전과 사고는 동전의 양면이다.
     [이천소방서 조승혁 서장] 국민안전처가 출범한지 벌써 1년이 넘어 2년차를 맞이했다. 2014년 4월 16일 아침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연안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꽃다운 나이에 희생된 학생들을 보면서 비통함을 금할 수 없었다.   안전이 우리 사회에 던져준 의미는 동전의 양면처럼 일상생활의 편안함 뒤에는 사고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고 안전과 사고는 우리 실생활과 밀접하게 우리 곁에서 같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월호 사고 7개월 후인 2014년 11월 19일 국민안전처가 출범했다. 국민안전처의 출범은 비록 원하지도, 발생하지도 말았어야 할 사고로부터 태동되었다.   하지만 출범 후 발자취를 보면 안전신문고 포털을 구축해 사회 안전망을 그물처럼 촘촘히 걸려내기 위해 노력했고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한 사소한 생활 속의 위험도 극복하기 위해 했다.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했고 최근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해 우리지역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지를 뒤돌아보게 했다.   행정자치부는 국민안전처 출범에 따라 중앙-지방간 협조체계구축 및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지자체 재난안전조직 개편지침’을 지난 4월 전국 지자체에 통보해 재난 예방·대비 기능 보강, 안전점검·안전교육 및 훈련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지자체 여건에 맞게 재난안전전담기구와 정책부서간 기능조정이 가능하도록 과(課)단위로 분산된 재난안전총괄 기능을 하나로 합쳐 보다 강력한 재난 컨트롤 타워를 구축토록 했다.   경기도에도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우선 지금까지 부단체장의 지휘·감독을 받도록 한 기존 조직의 다단계 지휘라인이 효율성이 떨어짐에 따라 남경필 도지사의 강력한 의지에 의해 재난의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재난안전본부를 도지사 직속으로 설치하는 행정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그리고 7월 31일까지 한시 기구로 운영되고 있었던 경기도 안전기획관을 안전관리실로 변경하고 실장 또한 3급에서 2급으로 상향, 민간재난전문가를 안전관리실장으로 임명했다.   그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소방차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5개년 계획을 수립, 1만여개 이상의 비상소화전함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소방서 등 공공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가스타임밸브,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설치‧보급하고 있다.   이천소방서도 이에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국민안전처의 안전 슬로건아래 ‘내 안전은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부터 지켜야 한다’는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우리일터 안전영웅 선발, 민·관 합동 소방안전교육단 운영,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상호업무협약(MOU)을 통한 대형 공사장 책임자에 대한 사전 안전의식 고취, 현장안전관리 개선시책 추진,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소방조직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고 있으며 비록 칭찬보다 질책이 있다해 서운할 필요도 없다. 묵묵히 자신의 맡은바 임무를 철저히 수행한다면 국민의 사랑 또한 우리 곁에 머물면서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   안전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속담으로만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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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6
  • 여주>[기고]지방자치 20년,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절실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올해로 지방자치제 출범 20년째 되는 해이다. 지난 20년간, 경기도의 GRDP(지역내총생산)는 77조에서 314조로 4배 이상 성장했고, 도민의 복지증진과 일자리 창출 등 괄목할 만한 경제적 발전을 이뤘다.   그러나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가 가야할 길은 아직 멀기만 하다. 지방자치제 출범은 어느덧 성년의 해를 맞았으나, 나이만 먹은 애어른일 뿐 실질적으로 주민의 행복구현을 위한 현실적 장치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지방재정의 악화이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재정자립도는 50%에 채 미치지 못하고, 심지어 10% 미만인 지자체도 있다. 이는, 중앙정부가 복지 등 지자체로 업무를 지속적으로 이관하면서도 그에 따른 예산수반은 이뤄지지 않으며, 세입 비율은 여전히 중앙대 지방이 8대 2의 비율을 유지하며 높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예산 수반 없는 국가 사무의 지자체 위임은 지방재정 자립을 막는 걸림돌이다. 이러한 문제는, 중앙과 지방의 소통 없이 중앙 일방적으로 지방재정 관련 문제가 결정된다는 데 있다. 지방에 재정적 부담을 지우는 국가적 정책의 결정에는, 정책 당사자인 지방정부와의 소통과 사전 조율이 있어야 함은 당연한 순리일 것이다. 지자체의 명목상 조례재정권도 문제이다. 지자체는 조례재정권을 가지고 있으나, 자치입법의 범위는 법령의 범위로 한정되어 있어 제약을 받고 있고, 중앙입법에 의해 전 국민적 삶의 영역이 전반적으로 규율받고 있는 상황에서, 자치입법권의 의미는 그 의미를 찾기 어렵다. 민생안전과 지역특색에 맞는 지방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조례 재정권의 범위를 보다 넓힐 필요가 있다. 중앙입법은 지자체별 특색있는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규율하고 있으므로, 중앙입법의 범위는 국민의 기본생활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정도로 축소하고, 점진적으로 지자체 조례재정권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지방의 인사 및 조직 권한도 강화될 필요가 있다. 지방은 자체적으로 국장급 자리 하나 신설할 수 없고, 공무원 수 증원 역시 쉽지가 않다. 지자체 현안을 해결하고 필요한 조치를 해결하는 주체는 다름아닌 지자체 공무원이다. 지역마다 다양한 특색과 주민의 복합적 수요는 해당 지역에 다양한 행정수요를 매순간 발생하고 있으며, 그에 상응하는 공무원의 인적자원과 배치는 탄력적으로 적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이와 더불어, 지자체의 내적 혁신도 필요하다. 지방자치의 양대 축은 자치 단체장과 지방의회인데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지자체 발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주체는 주로 자치단체장이었고, 지방의회는 그림자 정도로 비추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주민의 의사를 보다 직접적으로 현장에서 수렴하는 지방의회의원들로 이루어진 지방의회야말로 지방자치제에서 주목받고 부각되어야 할 주체이다. 주민참여를 통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권한과 전문성이 보다 강화되어야 하며, 이는 지자체장과 지방의회사이의 상호 견제 차원에서도 필수적인 것이다. 또한, 지자체는 고유사무를 개발해야 한다. 현재 지자체의 고유사무는 20%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는 국가의 사무를 위임받아 하고 있어, 지자체의 중앙부처 하부기관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는 단순히 지자체에게 보조금을 지원해주거나 사무를 위임해주는 존재가 아니다. 국가의 역할과 지자체의 역할이 상호 균형을 이룰 때,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바탕의 위민행정이 구현될 수 있을 것이다. 국민과 지역주민은 결국 같은 인격체이며, 국가존립의 궁극적 목적은 국민의 안위와 행복실현에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지난해 11월,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 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었으나,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같은 법령 제정만으로는 부족하다. 국가 혁신 차원에서 지방자치 발전이 다루어져야 한다. 대통령과 시·도지사간, 국회와 지방의회간의 정책협의가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와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특히, 국세의 일부를 지방세로 이양해 세수비율이 OECD국가들의 기준에 근접 하는 중앙대 지방 6대 4 가까이 조정되도록 해야한다. 또한, 지역 현안과 특수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자치조례 제정의 권한과 범위도 확대되어야 하며, 조직 및 인사의 자치권도 확대되어야 한다. J. 브라이스 등 근대 민주주의의 고향인 영국의 저명한 정치학자들에 따르면, 지방자치는민주주의 최상의 학교이며, 민주 주의 성공의 보증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국가의 기본 방향인 민주주의의 발전과 성숙을 위해서라도 중앙정부가 쥐고 있는 자치권을 과감히 지방에 이양해서, 그간 일구어온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통일한국과 분권 대한민국으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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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9
  • 양평>[기고]수렵총기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 숙지는 필수
    [양평경찰서 생활질서계장 김상길 경위] 지난11월20부터 금년2월28까지 약3개월간(설연휴2,18-2.22 제외) 보관해제함에 따라 전국의 엽사들이 수렵에 나섰다   수렵에서 사냥할수 있는 동물은 모두9개 종으로 멧돼지,고라니,청설모 등 3개종의 포유류와 수꿩,멧비둘기,까치,어치, 까마귀, 참새 등의 조류 6종이다.   수렵을하고자 하는 사람은 수렵장 사용료를 내고 수렵장 설정자의 포획승인을 받아야 한다.   적색포획승인권은 40만원으로 1종 엽총(라인플총 제외) 수렵면허취득자만이 포획승인을 받을소 있으며, 1인기준 멧돼지3마리,고라니1마리,조류1종5마리,조류2종 5마리, 기타 조수류 4마리 등이다.   황색포획승인권은 25만원, 청색포획승인권은 15만원으로 1종(엽총,공기총) 및 2종으로 멧돼지를 제외한 고라니 등 차별을 두어 동물을 포획할수 있다,   이 경우 조류 1종은 수꿩, 멧비둘기, 참새, 조류 2종은 오리류 5종, 기타 조수는 까치,어치, 까마귀 3종, 청설모로 분류한다.   매년 수렵장 개장지역에서는 크고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왔다. 수렵중 야산에서 수렵중 수렵꾼이 총기조작오발로 동료엽사 사망 등 수렵지역에서 사고가 속출한바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처럼 총기안전사고는 사소한 실수라 할지라도 참혹하리만큼 생명,신체에 중대한 피해를 가져오므로 총기취급시 수렵장총기 안전수칙을 비롯한 수렵인의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키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25일 세종시서 재산문제로 엽사 강모(50세)씨가 사냥용 엽총난사로 前 동거녀 가족 3명 살해, 27일 화성서부에서 형제간 불화로 총기난사로 노부부등 4명이 숨지는 참극이 일어나 전국을 안타깝게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수렵총기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수렵인들은 명심해야 한다. 이와 같이 수렵은 위험한 물건인 총기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꼭알아야할 몇가지를 당부하고 자한다   첫째, 수렵은 반드시 지정된 수렵구역에서만 하고 설령 수렵구역이라 하더라도 민가나, 축사자역, 재산피해가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수렵행위가 금지된다.   둘째, 총기는 허가받은 용도로만 사용하고, 타인에게 빌려주어도 안되며,또는 남에게 빌려도 안된다.   셋째, 총기 보관휴대 또는 운반하는 경우에는 약실에 실탄이 없어야 하고 총은 항상 총집에 넣어두어야 한다, 그리고 엽사는 물론 수렵안내원,몰이꾼, 수렵지역 출입주민, 등산객 등은 다른사람이 빨리 알아볼수 있도록 빨강 등 색깔의 모자나 옷을 착용하여 오발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수렵장안에서도 수렵제한 지역또는 시간(22:00-다음날06:00)에는 수렵이 금지되어 있으며, 불법수렵행위에 대해서는 총포화약류등 단속법과 야생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의거 중대한 처벌을 받을수 있으니 불법사용을 금해야 한다   이번사건으로 총기허가증을 좀더 엄격히 설정하거나, 수렵기간등에 총을 내준뒤 감시체계 등 총기소지 허가자에 대한 교육강화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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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7
  • 여주>세종대왕 전문가 박현모 교수 "목표는 '인간' 세종을 재조명 하는 것"
     "범사에 온 마음을 기울여 다스리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凡事專治 則無不成:범사전치 즉무불성)" <세종대왕>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세종대왕. 최근 여주를 중심으로 21세기 세종 '이도'에 대한 재조명 연구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세종 연구의 권위자 세종리더십연구소 박현모 교수를 만났다. 범사에 온 마음을 기울여 다스리며 14년간 세종 연구에 심취한 박 교수는 매사에 "세종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늘 고민의 연속이다. 또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널리 알리고 세종리더십을 전파히기 위해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종은 백성을 하늘처럼 여기는 섬김의 리더십과, 차별 없이 인재를 발굴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서로 토론하면서 문제점을 분석, 해법을 찾아 개선하는 소통의 리더십을 보여줬다. 지금 우리의 지도자들은 어떤가? 세종리더십은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중의 덕목이다." <박현모 교수> 다음은 박현모 교수와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 ◆ 세종리더십이 무엇인지.- 14년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세종대왕을 연구하다 경복궁에서 매주 1회 <세종실록> 강독회를 한 것이 시작이다. 22기 까지 2200명이 수료했고, 여주에서도 <세종실록>강독회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2014년 여주대학에 와 세종 특성화사업을 진행할 때는 학생들이 세종을 일찍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좋았고 그 후 콘텐츠 개발을 위해 연구소도 설립했다. 작년 1000여명의 학생이 세종 강의를 들었고 올해부터는 신입생 2500명 전원이 교양필수과목으로 12명의 교수로부터 세종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강의를 들은 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자기 긍정심이 두드러지게 좋아져 보람을 느꼈고 1000명을 대상으로 해 수치상으로도  의미 있는 데이터다. 실제 한 학생이 대기업 면접에서 '세종 땐 여자관노비에게 출산휴가를 주었고 남편에게도 30일간의 휴가를 줬다"는 강의 내용을 소개해 취업한 에피소드도 있다. 세종리더십에서는 세종실록강독회, 공무원연수, 세종리더십 강사과정, 세종학 국제학술회의, 세종청소년과학캠프, 한글디자인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세종리더십을 통해 인간 '세종이도'를 이해하고 한글처럼 세상을 이롭게 하길 바란다. ◆ 세종대왕 전문가로 유명하신데 어떻게 세종과 인연이 되었는지.- 1998년 서울대학교에서 '정조'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정조가 가장 존경하며 준거군주로 삼아 닮고자 했던 세종, 정조실록에 계속 등장하는 세종, 그리고 자존심 강한 정조가 세종을 얘기한 것에 호기심이 발동해  1만800쪽에 이르는 <세종실록>을 완독했다. 처음엔 뒷동산에 오른다는 느낌으로 출발했는데 세종은 히말라야산맥을 오르듯 방대했고 수없이 많은 이야기는 감동 그 자체였다. 14년간 14번 완독하고 세종실록서 논문을 작성했다. ◆ 세종실록 중 한 부분 소개하신다면.- '인재쓰기'다. 세종시대에는 각 분야에 많은 인재들이 있었다. 유독 그 시대에 인물이 많았을까? 사실은 선조시대에 인물이 더 많았다. 세종은 없는 인재를 발굴, 적재적소에 배치해 인재가 꽃피우게 했고 선조는 인재를 의심하고 경쟁을 통해 선발했다. 세종은 인재를 대하는 태도, 기준이 달랐다. 세종 때 과로사(신숙주 집현전 숙직사건)한 순직자가 많았던 것을 보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헌신하게 하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스스로 자신의 일을 찾아하게 하는 것, 이것이 리더십이다. 특히 어전회의에서 사사건건 반대를 일삼은 허조를 배제하지 않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고 나서야 정책을 시행했다. 이것은 '세종의 수성(守成) 리더십'이다.  ◆ 세종이 다른 인물에 비해 조명된 바가 적었던 것 같은데.- 사실 뜻밖이다. 많을 것 같지만 세종보다는 정조 관련 연구가 더 많았고 한글창제, 세종탄신일 등 잠깐 행사성 연구는 있었어도 젊은 연구자가 일관되게 한 적 없다. 세종실록을 번역 해 놓았지만 읽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세종에 대한 연구 또한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 박정희 시대 때는 세종을 완벽한 인간으로 포장하면서 신격화됐다. 세종도 시행착오가 있었고 실패도 했다. 의도했지만 이루지 못한 것도 있다. 현실 속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인간 '세종'의 모습을 재조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고 추구하는 바다. 후속 세대들이 세종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 이 시대에 세종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일부 정치·경제 지도자들이 책임을 회피하고 편가르기 하는 전환기 마인드를 갖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신뢰를 지킬 수 있는 '수성(守成)'의 지도자, 그 모델이 세종이다. 세종대왕은 약속을 지킬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 냈다. ◆ 세종을 만든 책은 어떤 것이 있으며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신다면.<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조선, 김사형 외)> 세종의 아버지인 태종 때 만들어진 지리서로 아프리카, 유럽까지 그려져 있다. 이 책을 통해 고립된 조선이 아니었고, 전 세계를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종대왕 때 한글, 측우기 등 창조적 성과가 있었던 것도 동서양 문물 교류를 통해 이루어 진 것이다, <무원록(元, 왕여)> 이 책은 '억울함을 없게 하라' 내용이 담긴 법률서로서 실제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세종은 죄수가 없어 감옥을 텅 비우는 게 바램이었다. 또 <조선경국전(조선, 정도전)>은 '민본'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다. 민본이 흔들리면 나라가 흔들린다. 자기 아버지 태종의 라이벌이었지만 정도전의 생각을 받아들여 민본사상을 계승하고, 국가는 왕이 아니라 제상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철학을 같이해 육조직계제에서 의정부서사제로 바뀌게 된 것도 이 책의 영향이다. 이 외에 '왕이 자신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으면 누구도 왕을 따르지 않는다'는 셀프리더십을 키우게 한 <대학연의(송, 진덕수)>도 있다.  분야별로 대표적인 책들을 보면 문학 <구소수간(송, 구양수, 소동파)>, 음악 <율려신서(송, 채원정)>, 역사 <사기(한, 사마천)>, 천문학 <천상열차분야지도(조선, 권근 등), 인물 <송명신언행록(송, 주희)>, 군사 <진법(조선, 정도전)> 등이 있다. ◆ 세종리더십연구소에서 하는 주요사업은.- 먼저 2016년까지 세종대왕 관련 도서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모아 관리·제공하는 세종문헌 데이터베이스화 사업과 세종인문도시 구축사업, 각종 세종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여주시가 상수원보호구역 등 수도권 중첩규제로 인해 산업, 혁신도시로서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고, 세종대왕이 계신 영릉을 비롯해 문화재 자원은 단일 지자체로는 경기도에서 제일 많은 91개나 된다. 이런 유무형의 자산을 바탕으로 세종인문도시로 성장해 가는 건 필연적이다.  강사양성과정은 정원 20명에 49명이 몰려 경쟁이 치열했고 공무원들의 인식변화를 위한 '공무원연수'도 실시하고 있다.  또 3박4일 과정으로 실시되는 청소년과학캠프는 세종이 열악한 환경에 처한 사회적 약자를 먼저 살폈듯이 다문화가정을 70% 가량 우선해 모집하고 나머지 30%는 학교 추천 일반 청소년을 모집해 진행할 계획이다. ◆ 세종인문도시에 대해 좋은 복안이 있으시다면.- 2018년이 되면 세종즉위 600주년이 되는 해다. 내년까지는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 5가지 이상은 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 세종의 눈으로 보고 세종마인드로 생각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조금 멀게는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이 '자연적 미'로 인정한 한글디자인을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도시를 세종의 향기로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여주시가 2018년에는 세종을 바탕으로 한 먹을거리(농산물), 배울거리(세종, 명성황후), 볼거리(남한강, 문화재), 살거리(아울렛, 전통시장), 나눌거리(재능,봉사) 등 5거리가 활성화된 세종인문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 마지막 한마디.- 세종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공유했으면 한다.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수학에서 말하는 '경우의 수'를 배우는 것이다. 세종의 사례를 보면 문제 진단방법, 해법까지 찾을 수 있다. 세종이 그랬던 것처럼 매사에 조심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백성을 위하고 나라를 다스렸던 임사이구(臨事而懼)의 마음으로 위정자들이 나라를 운영했으면 하는 것이고, 세종을 통해서 생생지락(生生之樂)하는 대한민국을, 그리고 여주를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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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5-02-27
  • 양평>[기고]민주주의의 꽃은 선거, 그리고 우리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 은지현 홍보주임]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조합장선거는 기존과는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처음으로 모든 조합이 같은 선거일에 선거를 치른다는 점이다.   조합장선거는 돈 선거라고 불릴 만큼 불법선거가 만연해왔다. 그 이유는 조합장은 조합 전체의 인사권은 물론 예산과 각종 사업에 대한 권한, 자금의 조달과 공급, 금융업무를 총괄하는 등 권한이 막강하고 조합장선거는 공직선거보다 선거인수가 적기 때문에 돈 선거로 이어지기 쉽다.   또한 근소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고 혈연․지연․학연 등 후보자와 조합원 간 두터운 친분 관계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장선거를 같은 날 동시에 치름으로써 선거의 잡음을 최소화하고 선거관리위원회의 역량을 집중시켜 돈 선거와 각종 불법선거를 예방, 더욱 강력히 처벌하기 위해 최초로 동시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돈 선거 척결’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평의 조합은 양평, 양서, 양동, 청운, 지평, 용문, 개군농업협동조합과 양평축산업협동조합, 양평군산림조합으로 총 9개이다.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는 많은 조합장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인 만큼 선거가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아직 본격적인 선거기간이 채 시작되기도 전인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논산의 □□농협 조합장이 조합원들에게 6000여만원의 금품을 돌린 혐의로 구속되는 등 전국 각 지역에서 돈 선거로 많은 조합장 입후보 예정자들이 고발되었고, 우리 양평지역에서도 대리운전비를 제공한 혐의로 ○○농협 조합장을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고발하였다.   이를 보면 조합장선거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우려가 기우는 아닌 듯하다. 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1일에 치러질 선거까지 설 연휴와 주말을 반납하고 상황근무를 하며 위법행위에 대해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   조합장선거가 돈 선거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예방과 단속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 조합장 후보자들과 조합원들의 자정적인 노력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조합장 후보자들은 불법선거운동과 위법행위에 관하여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여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고 또한 돈으로 명예를 사는 불명예를 자초해서는 안될 것이다.   더 나아가 조합의 미래를 위한 참공약을 만들고 그 공약을 지키는 매니페스토 선거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조합원들 또한 금권선거를 포착하였음에도 관행이라는 이유로 묵과해서는 안되며 본인이 직접 돈을 받는 일은 더더욱 견제해야 한다.   지연, 학연을 선거권 행사의 잣대로 사용하지 않고 후보자의 공약을 자세히 살펴보아 조합의 미래를 책임져줄 일꾼을 뽑는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하겠다.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주도하는 사람을 뽑는 조합장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 중에 하나이다. 민주주의 꽃은 선거라는 말이 있다. 민주주의 꽃이 선거라고 한다면 그 꽃을 피울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선거에 참여하는 후보자와 유권자, 바로 우리이다.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해 우리 모두가 다가오는 조합장선거에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5-02-16

스포츠 검색결과

  • 여주시 배드민턴, 전국대회 '우수'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배드민턴 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전 연령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여주시 선수단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제8회 횡성한우배 국민생활체육 오픈 배드민턴 대회에서 30대 여자복식박정자,홍성실 선수와 30대 혼합복식 신대하, 김수진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20대 여자복식 지다솜, 이혜빈 선수와 30대 여자복식 송현희 김수진 선수가 2위를 차지했으며, 40대 남자복식 김춘택, 이상진 선수와 30대 혼합복식 엄준영, 성혜숙 선수가 3위에 오르는 등 고른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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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4-08-26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주시선관위, 찾아가는 위탁선거법 안내 설명회 실시
      경기 여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019년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관내 조합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탁선거법 안내 설명회를 실시했다. 선관위는 지난 10월 29일 흥천농협을 시작으로, 11월 1일과 28일 여주축협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 김은정 지도홍보계장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주요일정, 선거운동의 정의 및 방법, 금지‧제한 사항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선관위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시 관내에서 위탁 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고발 및 조치 건수가 상당했다는 점을 감안해 관련 법조문과 함께 대법원 판례 및 실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 예시를 들어 안내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추가 설명회 등 다양한 계기를 통해 입후보예정자와 조합이 선거법을 준수하면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선거법 안내 및 위반행위 예방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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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2018-11-29
  • 이천시, 의원 의정비 4,206만원 확정...소폭 인상
      경기 이천시는 20일 이천시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갖고 2019년도 지방의원 의정비를 4,206만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2018년 공무원보수인상률인 2.6%선에서 인상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시는 2020년~2022년에 적용될 의정비에 대해선 제2차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어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의 개정(이하 개정령)으로 의정비 결정에 자치단체의 자율성이 대폭 확대됐다고는 하나, 개정령에 의정비 금액 결정의 명확한 기준이 제시되지 못한 점, 인상폭에 대한 상한선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도 없이 시행돼 의정비 결정과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만 위원들은 시민들이 납득한 만한 수준에서 최소한의 인상만을 허용해야한다는 의견에 합의하며, 올해 공무원보수인상률을 반영하는 선에서 금액을 결정했습니다.    특히 시는 2014년도 대비 2018년도 자치단체 재정자립도 증감률(당초예산 기준) 항목에서는 10%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유사시군(시-3군)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 경기도내 시·군중에서도 최상위 그룹에 속해 있어 더 큰 폭의 인상의 여력이 있다고 판단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위원들이 현재 의원들의 의정비가 유사시군집단내에서도 낮지 않은 수준이며, 현재 우리시 재정자립도가 특정기업의 호황에서 비롯되어 매우 가변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현실성 있는 판단을 유도하기도 했다.   시는 다음달 7일 제2차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0~2022동안 적용될 의정비 금액을 결정한 후, 내년도 2월경 개최될 이천시의회임시회에 이번 의정비 결정사항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상정해 의정비 결정을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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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여주시, 양자산 등산로 점검 실시
      경기 여주시는 지난 12일 산북면 느티나무교에서 양자산정상(710m)에 이르는 4km 구간 등산로를 점검했다.   시는 금년 8월에 새롭게 단장한 양자산 등산로는 산북면 명품리 산3-1번지 일원 약 6.5km 구간에 안전시설, 산림피해 방지시설, 팔각정자쉼터, 안내판, 이정표, 데크전망대 등을 설치했다.   이번 점검은 양자산 등산로 노면상태, 안내판 및 이정표 훼손여부, 데크전망대 등 시설물 주변 침식여부, 로프상태 등을 살폈다.   시는 양자산 등산로점검 결과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금년도에 준공한 소달산과 보금산 등산로도 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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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경기도, 208개 부서·기관 대상 채용실태 전수감사
    최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과정에서 친인척이 대거 포함되는 등 고용세습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내년 1월 말까지 도청과 직속기관 186개 부서와 22개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특혜 채용실태 전수감사를 실시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및 공공기관 특혜 채용 실태 특별감사 계획’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불법적 특혜채용은 취업난 속 사활을 걸고 구직 중인 청년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며 “직속기관·사업소 등을 포함한 경기도 전 부서 및 22곳의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채용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특별감사에 착수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감사관실 7개반 32명으로 자체 감사반을 편성해 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85일간 감사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번 채용비리 감사는 앞서 지난 1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과 연계해 실시하지만 감사 대상과 범위가 더 넓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정부는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2017년 신규채용, 2014년 이후 최근 5년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건에 대해 감사한다.   이에 반해 도는 2014년 1월 1일 이후 도와 산하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자(예정자 포함)를 포함해 같은 기간 동안 인재채용팀의 채용 절차나 공공기관 통합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감사내용은 ▲친인척 특혜채용 및 고용세습 ▲채용계획의 사후.자의적 변경 ▲평가점수 조작 ▲서류·면접위원의 이해관계 ▲특채 시험방식의 적정성 ▲법정 절차 생략 등이다.   경기도는 헬프라인 신고, 공직자 부조리 신고, 채용비리 신고센터 전용전화(☎031-8008-2691) 등 다양한 비리제보 창구를 운영해 친인척 채용 실태를 파악하고, 도와 각 기관 홈페이지, 전광판을 통해 제보를 독려할 방침이다. 특혜 채용비리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비리 관련자에 대한 엄중 처벌과 전환 취소까지 할 계획이다.   김 대변인은 “도 소속 내부 직원 채용과 정규직 전환과정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해 철저하게 실태를 파악하고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면서 “공평한 기회,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경기도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대변인은 이날 지난 8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가 특별조사를 요청한 킨텍스 인사채용 비리의혹에 대한 조사결과 부적합 채용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킨텍스는 2017년 신입직원 채용 1차 서류전형 결과 남성 37명, 여성 163명이 성적순으로 선발되자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잘못 적용해 임의로 통과자 수를 조정했다.   킨텍스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최소 성비 30%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는데도 이를 40%로 자의적으로 적용해 여성 응시자 43명을 탈락시키고 남성 후순위 응시자 43명을 추가 통과시켰다. 그 결과 남성 80명, 여성 120명으로 통과자 인원이 조정돼 2차 필기시험이 진행됐다.   도는 킨텍스의 행위가 ▲인사위원회 심의·의결 없이 당초 채용계획과 다르게 내부결재만으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로 변경했다는 점 ▲별도의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이나 재공고 절차 없이 임으로 여성응시자를 탈락시킨 점 ▲최소 성비 30% 유지인 양성평등채용목표제 규정을 40%로 잘못 적용한 점 등 3가지 면에서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킨텍스는 2016년에도 같은 이유와 방법으로 2차 필기시험 통과자 중 여성 3명을 탈락시키고 후순위 남성 응시자 3명을 통과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도는 이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는지 살피기 위해 킨텍스 인사 담당자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하는 한편, 킨텍스에도 중징계를 요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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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여주시, 2018년 취업박람회 개최 성료
      ‘2018 여주시 취업박람회’ 가 지난 24일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여주시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여주시 평생학습센터, 여주시 노인복지관,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대학교, 여주시장애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여주시 노인취업센터 등 여주시 취업유관기관이 함께한 이번 박람회에는 27개 업체(현장면접 20곳·간접업체 7곳)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약 500여 명의 구직자와 시민들이 찾았으며, 현장 등록자 135명, 면접 응시자 188명, 2차 면접 예정자 39명, 현장채용 25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더불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무료사진촬영, 퍼스널컬러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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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여주>찾아가는 청년 맞춤 채용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2018 찾아가는 청년맞춤 채용박람회’ 행사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여주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경기 동남부권 7개 대학과 중부권 4개 대학 및 관내 특성화고 등 졸업예정자 및 취업준비생 1,600여명이 참석해 1차 합격자 127명, 현장채용 8명 등 135명이 취업의 기회를 갖게 됐다. 특히 행사 당일 참가한 구직자에게는 참여기업과 구직자간 입사서류 1:1 맞춤 컨설팅을 통한 매칭지원을 실시해 참여자간 만족도를 높였다.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구인업체에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청년고용정책을, 구직자들에게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및 취업성공패키지 등 청년지원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프레디저 직업카드를 이용한 직업 흥미검사, 취업타로카드, 본인의 취업희망을 담은 캘리그라피, 컬러 이미지메이킹, 취업 스트레스검사 등 다양한 취업관련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태현 성남고용노동지청장은 “이번 채용행사에 참여했으나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지 못한 기업과 취업하지 못한 구직자에 대해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적극적인 채용지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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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0
  • 이천 송석준 의원, 마장면 주민과 간담회 개최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 자유한국당)은 16일 마장면 주민대표와 지역 입주 예정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신설 등 교통체계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와 관련 간담회에서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과 광역버스와 시외버스 노선 개선 등 의견 수렴과 함께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절차·요건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습니다.   특히 송 의원은 지역 현안이 되고 있는 도로와 복하천 정비 필요성에 대해 경청하고, 해당 관계기관 등과 소통을 통해 풀어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송 의원은 “마장은 특전사 이전과 택지지구 개발,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에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 이천시, LH, 마장발전 비상대책위원회 등 관계기관들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 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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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8
  • [기고] 설봉공원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을 다녀와서
      [이천시청 산림공원과 산림행정팀장 이춘우] 설봉산은 호수의 산책길도 즐기고 이어지는 설봉산 등반도 한나절의 가족 나들이에 알맞은 곳이다.   기암괴석과 약수터, 설봉산성과 영월암 등 둘러보기에 좋은 유적들도 다양하다.   설봉호수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또하나 설봉공원의 한가운데 자리잡은 설봉산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 아는이는 드물다.   얼마전만 해도 숲이 우거져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힘들고 발자취가 뜸해 접근하기 좀 찜찜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숲가꾸기 조사단이 한 달 가량 솎아베기를 진행해 지금은 시민의 휴식처로 완전 탈바꿈을 했다.    평지도, 높지도, 멀지도 않은 올망졸망한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갖가지 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길옆에 철쭉류꽃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정상 한가운데 자리 잡은 사각정자 노적정은 무더운 여름철엔 시원한 쉼터를 제공하고 마음에 불안이나 고민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는 눈을 감고 명상이나 체조를 하면서 ‘마음의 쉼’을 갖기에 그만한 장소가 없다.   시민 한 분을 산책길에서 만나 “이렇게 좋은 곳이 설봉산에 숨어 있다는게 신기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있었다.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허락하는 공원의 존재 가치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금부터 우리 곁을 지켜주는 공원이 오염 훼손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아끼고 보호해야 하겠다.   끝으로, 더 할 나위 없이 멋진 쉼터가 설봉공원에 자리 잡은 노적봉 우리 스스로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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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3
  •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발전·융합시설 최대 50%까지 지원
    경기도가 주민,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분산형 에너지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사업비 중 최대 50%를 도비로 지원한다.   도는 ‘2018년도 제2차 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자를 오는 10월 5일까지 찾는다고 밝혔다.   도의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민간 및 시군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분산형 에너지 생산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에너지 자립률을 제고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또는 ‘신재생에너지 융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개인, 공공기관, 민간법인, 시군 등으로,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태양광, 풍력, 지열,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를 희망할 경우, 1개 사업 당 5억 원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2차 사업부터는 고부가가치형 에너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발전시설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ICT 모니터링 등을 접목하는 ‘신재생에너지 융합시설’ 항목을 신설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오는 10월 5일까지 신청서와 필수서류를 구비해 사업대상지역 관할 시·군청 에너지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시공기준은 한국에너지공단 관련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신재생설비의 경우 KS 또는 ‘신재생에너지센터’에 등록된 인증제품을 적용해야 한다.   최종 선정은 역량, 성과, 시군 재정자립도 등을 감안해 이뤄지며, 태양광가로등, 태양광충전시설(자동차) 등 도심공원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해서는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지역사회 공헌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이번 2차 사업부터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가점 항목을 주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에너지과(☎031-8030-331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는 올해 1차 사업을 통해 구리시 등 8개 시·군 14개 사업을 지원, 연간 584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분산형 전력생산시설 1.9mW 가량을 확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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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6
  • 제20회 이천쌀문화축제 행사부스 참가자 모집
      경기 이천시는 10월 17일부터 5일 간 설봉공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이천쌀문화축제장에서 농산물, 먹거리 판매와 농촌체험 운영에 참가할 농업인(단체) 및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쌀 맛 나는 세상 ~ 구수한 인심 ~ ♬’이란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 참여부스는 농산물 판매 47부스, 먹거리 3부스, 농촌체험 30부스 등 총 80개 규모로, 푸드트럭은 5개소를 모집한다.   부스 참가 자격은 이천시에 소속된 농업인(단체)과 식당운영자로, 선정자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천 농산물, 가공품, 쌀 관련 음식을 홍보·판매하고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푸드트럭 운영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푸드트럭 영업허가 조건을 갖춘 업체 중 쌀과 관련된 먹거리 메뉴로 참여하는 업체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7일까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관광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적합성, 차별성 등을 평가해 다음달 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쌀문화축제홈페이지(www.ricefestiva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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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에서 한글의 의미를 기억하다!
     [여주=경기e조은뉴스] 훈민정음 반포 568돌을 맞아 지난 9일 세종대왕릉이 있는 여주시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해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경기도와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세종대왕릉 정자각에서 궁중음악 연주와 궁중무용 '궁중정재' 공연 등을 시작으로 한글날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시의회의장, 한글을 쓰는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교사와 여주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한글날을 축하했다.   이어 특별공개방송 ‘박철쇼’와 가족뮤지컬 ‘세종대왕이 뿔났다’, 국내 최고의 명사초청 강의, 한글타이포그라피 전시, 훈민정음 탁본 체험, 한글가훈 써주기, 제17회 전국 세종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법정 공휴일로 재 지정된 이번 한글날에 한글의 소중함과 세종대왕의 얼을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한글의 소중함과 함께 여주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한아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8돌을 맞는 한글날 행사는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에 대한 인식과 세종정신의 재조명으로 민족 문화의 정체성 확립계기는 물론 전통성·역사성·문화성이 결집된 ‘명품여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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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0
  • 여주·이천 향토사진작가 7인 ‘공감’ 초대전
     [여주‧이천=경기e조은뉴스] 여주‧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향토사진작가 7인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공감”이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박성우(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부지부장), 김심훈(필름,다큐전문), 간영구(해양사진전문), 안준기(상업사진전문), 정재환(클로즈업, 풍경사진전문), 이제환(필름, 풍경사진전문), 심흥기(상업사진전문) 등 7인이 주인공이다.    박성우 작가는 풍경사진, 새 사진 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초망원렌즈로 담아낸 아름다운 새 사진을 통해 그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김심훈 작가는 촬영부터 현상, 인화 등 작업과정이 까다로운 아날로그 방식(필름사진)을 고수하는 작가로 약 7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하고 1년 가량 스튜디오에서 직접 인화한 정자사진을 선보인다. 대형필름카메라로 담아낸 우리 정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다.    간영구 작가는 해양사진전문사진작가로서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해양세계의 신비로움을 렌즈에 담았다. 100년이 넘은 심해의 산호초, 지구상의 가장 큰 생명체인 고래와 인간, 희귀 어종 등을 담아내 각종 매체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안준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또 다른 전문영역인 다중촬영기법을 이용해 아름다운 세상을 표현해 냈다. 다중촬영기법은 한번 촬영에 하나의 사진이 표현되는 방식이 아닌 작가의 의도대로 셔텨를 계속 누르면 누르는 만큼 사진이 합성돼 표현되는 방식을 말한다. 작가의 의도한 바에 따라 평범한 풍경이 아닌 마치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특이한 영상이 표현된다.   정재환 작가는 클로즈업(접사)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다년간에 걸쳐 촬영한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접사사진으로 연관성있게 표현했다. 육안으로는 접하기 힘든 신비한 접사의 세계로 갤러리들을 안내한다.   이제환 작가는 필름사진, 다큐사진 전문작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요선암 사진을 볼 수 있다. 그동안 일상속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살고 있었는지 요선암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요선암은 영월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신선이 놀던 곳 무릉도원으로도 유명하다.   심흥기 작가는 상업사진전문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아우라“라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여주의 아름다운 배경을 독특한 기법으로 리터칭해 새로운 기법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마치 네델란드의 유명한 후기 인상주의 작가 ”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보는 듯 하다.   개성미가 넘치는 7인의 작가가 내놓은 30여점의 작품이 전시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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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2
  • 여주시, 세종대왕 탄신 617돌 승모제전 봉행
             [여주=경기e조은뉴스] 세종대왕 탄신 617돌을 맞아 15일 세종대왕릉(英陵) 정자각 일원에서 대왕의 유덕과 업적을 기리는 숭모제전(崇募祭典)이 봉행됐다.   문화재청 주최로 열린 이날 숭모제전은 진도 여객선 희생자 애도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취위(제관들이 제를 모시기 위해 각각의 자리에 정위치 하는 의식), 작헌례(초헌관이 잔을 올리는 의식)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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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5
  • 여주향교 추기석전제 봉행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여주군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올리는 석전제가 열렸다. 이날 추기석전제에는 경기도향교재단 조남철 이사장과 성균관 유도회 여주군지부 유림을 비롯 김춘석 여주군수, 김규창 의장(여주군의회), 원욱희 도의원(경기도의회.여주), 김영자 의원(여주군의회),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행됐다. 석전제는  매년 5월 11일과 9월 28일에 거행되고 있다. 여주향교(전교 권오열) 주관으로 행해진 석전제에는 김춘석 군수가 초헌관, 문병학 향교장이 아헌관, 허문성 향교장이 종헌관, 황병한 장의가 동무분헌관, 이용민 장의가 서무분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다.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철변두, 망요례에 이르기까지 유교 제례순서를   그대로 재현했다.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부모에 대한 ‘효’의 정신을 기리고자 효자효부상이 시상됐으며 수상자는 장옥자(산북면), 이문숙(대신면), 조민선(북내면), 서희경(강천면) 4명이다. 한편, 여주향교 대성전에는 공자, 증자, 맹자 등 5성(五聖)과 주자, 정자 등 송조 6현(宋朝六賢), 최치원, 정몽주, 조광조 등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석전제를 통해 유교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길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였고, 또한 여주향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했고, ”효자효부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효의 고장인 여주의 이미지를 제고하여 여주목의 영광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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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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