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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이천시, 자랑스런 서희 퍼포먼스 경연대회 참가신청 접수
      경기 이천시는 8월 1일부터 장위공 서희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2018 장위공 서희문화제에서 끼와 열정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자랑스런 서희 퍼포먼스 경연대회’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경연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랑스런 서희 합창곡’(조병돈 작사, 조원경 작곡) 음원을 활용해 7분 이내의 노래, 율동, 춤 등 장르 구분 없이 자유롭게 선택해 선보이면 된다.   경연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 예심을 거쳐 오는 9월 9일 서희테마파크에서 본선을 진행해 상장과 총 500여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참가신청은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예심동영상을 서희역사관 홈페이지(www.seohee.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18 장위공 서희문화제’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부발읍 효양산 자락에 위치한 서희테마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문화제는 외교를 테마로 한 외국문화 체험, VR과 드론의 빅매치 무료체험과 전국청소년미술대회, 서희퍼포먼스경연대회 및 가을 숲에서의 재즈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무료체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역사문화축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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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0
  • 조병돈, 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 선언
    [미디어연합=이천] 조병돈 전 이천시장이 오늘(16일) 오후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전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6.13 지방선거로 정부 여당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커졌기 때문에 이천시지역위원회의 조직적 기반 확대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원 배가운동으로 당원 2만2천 시대를 열어 이천시를 민주당의 텃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6·13지방선거 때와 같이지역위원회 선거에서도외부 인사가 낙점됐다는 소문이 돌아 비민주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고주장했습니다. 조병돈 전 시장이 밝힌‘당원 중심의 당운영’이라는 슬로건은이런 점을 꼬집어 선정한 것으로해석됩니다. 총선 출마용이라는 지적에 대해선“이천지역위원회의 조직을 다지겠다는 생각 이외엔 다른 생각이 없다“며말을 아꼈습니다. ◀현장음▶ 조병돈 / 전 이천시장 총선에 출마할 생각은 가져보지 않았다.다만 지난 4년 전 민주당과 시민들이 저를 선택해 주셔서 3선 시장을 할 수 있었다.저를 지원해 주시고 선택을 해 주신 민주당과 시민, 당원들에게 보은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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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이천 국공립 장애아전문 해누리어린이집
      지난 2016년 7월에 문을 연 국공립 해누리어린이집은 장애등급이 있거나, 장애등급이 없어도 장애 관련 진단서가 있는 아동에게 특수교육과 치료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천시에 유일한 장애아 전문어린이집이다.   교사와 아동 비율은 연령과 상관없이 1:3으로 또래보다 의사소통, 인지, 사회성, 운동성 등이 지연되었거나 다양한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동을 위해 개별화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문치료사가 배치되어 언어치료, 감각통합, 작업치료 등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 국공립 해누리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독립적인 생활을 지향하고 있다.   아동에게 동기를 북돋아주어 “나도 할 수 있어요!”, “나도 해 볼래요!”와 같이 아동 스스로 다양한 활동과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교사와 치료사가 힘쓰고 있어 긍정적인 발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이천시에서는 옥상으로만 있던 3층에 아이들이 신체놀이를 할 수 있는 강당을 만들어 주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재미있는 놀이와 활기찬 활동으로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할 수 있게 되었으며, 발달치료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부모님들은 “이천시에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이 생겨 너무 고마웠는데, 이렇게 신체활동공간까지 마련해 주어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병돈 시장은 “보육서비스에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 이름처럼 해처럼 온누리에 밝게 빛나는 존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공립 해누리어린이집 선수주 원장은 “장애 영유아를 둔 부모가 발달과 교육에 관련된 상담을 제때 해 장애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적절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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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시민을 위한 이천시지(利川市誌)’ 발간 기념식 개최
      경기 이천시는 지난 25일 이천아트홀 전시실에서 『시민을 위한 이천시지(利川市誌)』 발간기념식을 개최했다.   『시민을 위한 이천시지』는 작년 2월 편찬을 시작해 1년여 만에 완성된 것으로 2001년 7권으로 편찬된 바 있는 『이천시지』를 일반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대중서로 다시 편찬한 것이다.   행사는 소슬패 풍물단의 반주로 관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초롱초롱동요학교(지도 장진경)가 공연한 창작 콘텐츠 “서희하세요”(연출 및 작곡 이석채)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시민 봉정식, 시지 편찬 유공자들에 대한 공로패와 표창장 수여, 떡 케이크 절단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봉정식은 시장이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각 세대를 대표해 참석한 시민 5명에게 책을 바친 것으로, 이번에 발간된 이천시지가 시민용으로 만들어졌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천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조병돈 시장은 발간 기념사에서 “이번에 편찬된 시지를 많은 시민들이 읽음으로써 이천에 대한 자긍심을 갖기를” 바랐으며, 엄태준 당선인은 이천에 새로 전입해오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나누어 준다면 좋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시사편찬위원회 조명호 부위원장(이천문화원 원장)도 “대부분의 시군지가 연구자들을 위한 학술적 목적으로 편찬되었지만 이번 ‘이천시지 대중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시화와 산업화로 점차 사라지고 있는 이천의 옛 모습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시민을 위한 이천시지』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테마로 읽는 이천의 뿌리’는 이천의 역사, 인물, 성씨, 유산 등을 주제별로 수록해 이천의 뿌리를 알기 쉽게 했으며, 2권 ‘테마로 읽는 이천의 문화’는 이천의 아이콘(Icon)과 랜드마크(Land mark)를 수록함으로써 현대 이천의 문화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3권 ‘콕 짚어 알려주는 이천 길잡이’는 이천시 전반에 관한 내용을 백과사전처럼 수록함으로써 이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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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이천시, 김경기 씨 명예시민 선정
      경기 이천시는 지난 25일 이천시장 집무실에서 김경기 前 LH경기지역본부장을 명예 이천시민으로 선정하고 명예시민패와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김경기 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장, 전북지역본부장, 택지사업처 처장 등을 역임한 지역개발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천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중리지구·마장지구 택지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이천시 지역발전에 기여해 온 점이 인정되어 이날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시 발전과 이천시민을 위해 노력해 온 분을 명예시민으로 모시게 돼 영광” 이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를 알리는데 적극 앞장 서 주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명예시민증은 1997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이천시 발전에 기여한 분들 중 명예시민으로 선정해 이천시정 발전에 대한 보답과 우호협력 차원에서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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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이천제일고 실습부지 복합시설 건립 추진
      경기 이천시는 지난 22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이천제일고등학교 실습부지(이천시 안흥동 176번지 일원) 22,187㎡ 부지에 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 내용은 경기도교육청에서 복합화 건물 부지 제공과 건축 인·허가에 필요한 교육행정을 지원하고, 이천시에서는 기본구상 용역, 실시설계 및 건축공사, 시설 운영과 기타 시설 건립을 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조병돈 시장은 “3선 시장직을 마감하는 시기에 이천의 학생과 시민에게 도움이 될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첫 단계인 협약식을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이재정 교육감은 “이천시 학생과 시민을 위한 복합시설 건립이 잘 진행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복합시설 건립을 위해 협약당사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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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5
  • 이천시, 가좌지구 도시계획도로 SK로 준공
      경기 이천시는 2017년 3월 착공한 가좌지구 도시계획도로인 에스케이로(SK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25일 준공식을 가졌다.    SK로는 구 국도3호선 대상삼거리에서 SK하이닉스 후문까지 1.2km 구간을 왕복 4차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8억원이 투입되어 1년 3개월만인 이달 준공했다.   그동안 SK하이닉스 후문을 이용하는 차량의 통행량에 비해 도로가 협소해 지역주민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며 대형차량의 통행이 어려워 기업 활동에도 큰 제약이 있어왔다.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특히 기업의 경제활동과 관련된 차량들이 새로 개통된 도시계획도로를 이용할 경우 통행량 분산으로 구 3번 국도의 상습정체도 사라질 것으로 보여 이 일대의 원활한 교통흐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 조병돈 시장은 ‘’원활한 차량통행으로 지역주민의 불편과 기업애로가 해소될 것‘’ 이라며, ‘’이천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조속한 사업시행을 위해 사업비 70억원과 토지 11필지를 이천시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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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5
  • 이천시,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 개최
      경기 이천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함께한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가 22일 이천 농업테마공원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 날 행사는 농업경영체의 역할을 결의하고, 각 단체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농업인 학습단체가 함께하는 대동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단체 회원들은 이천시가 적극 추진 중인 참시민 이천시행복 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명품 농축산물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농업인 권익향상과 양성평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조병돈 시장은 “각 단체 회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모아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는 살기 좋은 도시 이천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발생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각 읍면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 ‘공공시설은 아끼고 머문 자리는 깨끗이 합니다‘라는 실천과제를 몸소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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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2
  • 조병돈 이천시장, 시민단체와 함께 아침 대청소
      경기 이천시는 21일 이천 종합터미널 주변 아침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아침 대청소는 시 역점시책인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실천과제 중 하나인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합니다’ 를 시민단체와 함께 실천하고 시책 추진 협조에 대한 시민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는 민선 4·5·6기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조병돈 시장과 참시민 운동실무추진협의회(회장 윤동선),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성근), 이천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함께 2개 코스로 나눠 청소를 실시했다.   조병돈 시장은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이천 사회 곳곳에 뿌리 내리고 있다”며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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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1
  • 이천시, 토마토 실증 재배시험 중간평가회 개최
      경기 이천시가 추진하는 토마토 실증 재배시험 중간 진도관리 평가회가 지난 18일 모가면 어농리에 있는 기후변화 대응 첨단온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시설원예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온실 구조별 토마토 생육 상황, 재배특성 비교 설명 후 토마토 시식회를 통한 설문조사가 진행됐으며, 온실 운영에 따른 개선점과 보안대책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변화 대응 첨단 온실은 2동, 각 500평으로 불소수지 필름, PO 필름 활용으로 날이 갈수록 심화되어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됐다.   시는 올해 1월 29일부터 토마토 신품종 실증재배를 진행했으며, 향후 시설원예농가에 대한 정보제공과 더 나아가 농업인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중간평가회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시설원예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온실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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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
    2018-06-20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Ye’s Park(이천도자예술촌)의 탄생
      [조병돈 이천시장] 경기 이천시 신둔면 고척리 599-6번지 일원 40만 7,000㎡ 광활한 부지 곳곳에서 건축공사가 한창이다.   이미 작년에 문을 연 공방(工房) 마당에선 봄꽃들이 반갑게 인사하는 곳. Ye’s Park(이천도자예술촌)다.   이천시가 오랜 준비기간을 걸쳐 사업비 797억원을 들여 조성한 Ye’s Park에는 총 221개의 각종 공방이 입주한다.   지금까지 약 70개 공방이 문을 열었고 올 연말까지 나머지 모든 공방의 입주가 예상된다.   Ye’s Park의 중심은 190개 도자공방이지만, 고가구·조각·목공예·종이·섬유·비즈·옻칠 등 다양한 공방도 함께 들어선다. 대한민국을 통 털어 이런 공예산업을 한곳으로 집적화 시킨 곳은 Ye’s Park가 유일하다. 그만큼 기대도 크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Ye’s Park 운영에 따른 경제 유발효과는 627억원이다. 필자는 Ye’s Park와 이천의 많은 관광 인프라를 연계시켜 1천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변 관광 콘텐츠도 아주 다양하다.   민주화운동기념공원·서희테마파크·시립월전미술관·시립박물관·프리미엄아울렛·온천·원적산과 설봉산 둘레길·쌀밥·이천한우 등을 즐기고 맛 볼 수 있다.   Ye’s Park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교통 접근성이 좋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를 빠져 나와도 5분이 채 걸리지 않지만,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에서 곧바로 Ye’s Park로 연결하는 하이패스IC 공사도 한창이다.   이 공사가 오는 10월쯤 끝나면 교통은 획기적으로 더 좋아진다. 굳이 고속도로를 빠져 나오지 않아도 곧바로 Ye’s Park로 진입할 수 있다.   이천에는 각종 도자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도자재단이 있고, 한국도예고등학교도 있다.   무엇보다 이천은 예나 지금이나 한국도자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도자의 고장이다. 도자기를 굽는 요(窯)숫자만 328개다. 이곳에서 약 650명 도예인들이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다.   Ye’s Park는 국내는 물론이고 동·서양의 세라믹문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이곳에서 유네스코 국제창의도시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 이천시와 교류하고 있는 세계 유명 도자도시에 Ye’s Park를 널리 알려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생각이다. 하지만, 이런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Ye’s Park가 자칫 세상에 탄생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다.   사연은 이렇다. 이천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다. 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과도한 수도권규제 등으로 도자특구로서의 혜택은 전무했다. 무늬만 특구였다.   필자는 이런 답답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중앙의 관련 부처를 수 없이 찾았었다. 그 자리에서 Ye’s Park 조성의 필요성과 성공 가능성을 설명하고 또 설명했던 기억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도권규제의 커다란 암초에 막혀 승인은 쉽지 않았고 이천으로 번번이 빈손으로 돌아 올 때 마다 허탈과 참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필자도 순순히 물러서거나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의 의지는 더 확고해 졌고 도예산업에 대한 비전은 더 명확해졌다. 반드시 Ye’s Park를 빚어내리라. 어느새 내게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장인(匠人)의 정신이 타 오르고 있었다.   지성이면 감천이요. 진인사대천명 아니던가. 마침내 2009. 10. 26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Ye’s Park 조성에 필요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Ye’s Park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는 순간이었다.   중앙부처에서 이천시로 공이 넘어온 이후 모든 일들이 일사천리로 술술 풀렸다. 착공 후 1년 6개월만인 2017. 12. 22 기반공사 1차가 준공됐고 상·하수도, 전기·통신, 도시가스, 전선 지중화 등 각종 생활 인프라도 재작년 말 모두 끝났다.   이제 Ye’s Park가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릴 것이며, 내년부터는 이천도자기축제도 이곳에서 열 계획이다. 이천도자기축제에서는 도예품의 판매·전시뿐만 아니라, 도자관련 국제 심포지엄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불과 4년 전만해도 Ye’s Park 자리는 허허벌판 들녘이었다. 그랬던 곳이 지금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세라믹밸리로 완전히 탈바꿈됐다.   이런 상전벽해(桑田碧海)를 이루기까지 먼 길을 걸어왔다. 길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Ye’s Park가 도자와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5-01
  • [기고] 행복도 나눌 수 있을까?
      [이천시 관고동 성춘호 동장] 행복은 다의적 개념이지만 우리 삶의 궁극적이며 목적적 가치임에 틀림없다.   우리가 그토록 추구하는 돈·명예·권력·건강과 같은 것들도 결국은 행복을 위한 수단적 가치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행복은 우리 삶의 질과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인간의 존엄성과 관련된 것이어서 우리 헌법에서도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를 최상위 규범으로 정하고 국가도 이를 침범할 수 없는 불가침의 권리로 선언하고 있다.   그래서 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그 구성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이야말로 가장 기본적 책무이자 최상위의 목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천시가 범시민적으로 펼치고 있는 참시민행복나눔운동은 물질만능주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고 이채롭기까지 하다. 무엇보다 무슨 경제적 성과물을 나누는 게 아니라 무형의 가치인 행복을 나눠 갖겠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 하지만 행복에 관한 담론은 한결같이 행복은 나누고 공유할 때 더 커진다고 말한다.   티벳의 영적 지도자 달라이라마는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다고 전제하고 나 혼자서 행복 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   나아가 개인의 행복과 사회전체의 행복은 어떤 관계인가를 묻고 내가 행복하고 싶다면 먼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야한다고 한다.   행복의 관점을 자기에서 우리로 바꿀 것을 제안하고 주관적․개인적이라고만 생각했던 행복의 개념을 객관화․사회화 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   그랬을 때 개인적 행복뿐 아니라 사회적 행복의 총량이 더 커진다는 것. 참시민이천행복나눔운동은 조병돈 이천시장님이 유네스코창의도시 연례회의 차 일본의 가나자와시를 방문했을 때 한 노신사가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주머니에 넣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아 이천시도 이같은 선진문화 도시가 되기를 희망하며 처음 제안한 것이다.   하지만 이 운동의 명칭부터 12개의 실천과제까지 모두 시민원탁회의를 통해 시민들 스스로 도출해 냈다. 배려·존중·인성교육·소통·실천과 같은 5대 핵심가치와 서로 웃으며 인사하기,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기 등 12가지의 과제들은 모두 시민의 의지만 있으면 실천 가능한 것들이다.   이 운동은 과거 잘 살아 보세와 같은 물량주의 운동이 아니라 시민의식의 변화를 통해 행복의 총량을 높이겠다는 정신운동이다.   물론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돕기 위해 행복한 동행사업, 재능기부운동과 같은 현물운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이러한 의제들이 실천될 때 개인의 행복지수는 물론 전체 시민들의 행복지수도 높아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다. 자본주의는 개인의 이기심을 전제로 출발했지만 사적 소유의 편향적 확대, 합리적 분배의 왜곡 같은 폐해를 불러왔다. 내가 차지하는 량에 비례해 행복도 커질 것이라는 기대는 무망한 것이 되고 말았다. 매년 발표되는 세계 각국의 행복도 조사에서도 부와 행복의 상관관계는 꼭 정비례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물질이 행복에 기여하는 구성요소는 될지라도 이타심·배려·존중과 같은 정신적 가치가 뒷받침 되지 않을 때 그 행복의 질과 지속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각자의 재화와 재능을 조금씩 나누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공유하는 것은 개개인의 행복을 나눠 사회 행복의 총합을 키우는 일이다. 지금 이천시가 이타심과 공공선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행복은 나눌 때 더 커진다는 것을 실험해가고 있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4-25
  • [영상인터뷰] 조병돈 이천시장의 재발견…"미안하고 고마운 아내"
    [이천=경기e조은뉴스]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살기 좋은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매진하는조병돈 이천시장.1967년 공직에 입문한 뒤 지난 2014년 이천시장 3선 고지를 뛰어 넘어올해 공직생활 50년을 맞았다.우물에서 잉어를 건져 올린 어머니의 태몽에 태어난 아들 조병돈.시(詩)를 사랑했던 학생 조병돈.고맙고 미안한 남편 조병돈.행복도시 이천을 간절히 바라는 시장 조병돈.일밖에 모를 것 같은 조병돈 이천시장을 만나인간(人間) 조병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26
  • 조병돈 시장 “이천의 브랜드 가치 높여나갈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의 브랜드’를 위해 5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시장을 만나 현재 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봤다.   Q. 10년여동안 추진해온 도자예술촌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전망은?   이천도자예술촌은 730억원을 투입해 12만 3,000여평 규모로 조성중에 있으며, 무엇보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경강선(京江線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신둔역사(驛舍) 인근의 교통 요충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이천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도자재단, 초·중학교 특성화교육반부터 한국도예고등학교, 도예전문대학교 등 풍부한 도자산업 시설들이 클러스터화 되어 있어 공예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대단히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도자예술촌 조성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지만, 과도한 수도권 규제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도자특구에 따른 혜택은 전무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를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 작업을 진행해 지난 2009년 10월 26일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도자예술촌 조성을 위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도자예술촌은 올 하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공방 등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도자기는 물론이고 미술·고가구·조각·목공예·섬유·옻칠 등 221개의 다양한 종류의 전시 코너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분야 최고의 예술인들이 모여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가 모여 큰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예술촌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도자예술촌 조성이 마무리되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약 627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이천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히던 중리 택지개발사업의 현재 추진상황은?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마침내 지난 5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중리택지개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중리택지개발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리지구는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측 대표를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 4,500여세대 1만 3천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미니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의 전세난 등 주택문제 때문에 탈(脫)서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천에서 분당·강남까지 40분이면 출·퇴근과 통학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공기 좋고 서울과 분당에 비해 집값이 저렴한 이천으로 수도권 인구의 유입을 기대된다. 5월말 현재 이천시 인구가 22만 명이 조금 안되지만, 앞으론 중리택지개발 뿐 아니라, 역세권개발, 산업단지조성, 말(馬)산업특구개발, 등 교통·일자리·관광산업개발을 통해 이천시는 35만 자족도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Q. 올해 이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진행상황과 도로 개설로 인한 전망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체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총 6공구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 여수동부터 광주시 초월읍을 잇는 1, 2공구는 지난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된 상태이며, 그리고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7년까지 이 3개의 구간도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이천에서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후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를 수 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고 2012년 10월 26일에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까지 통과됐으며, 지난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된 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 6공구에 대해서도 관련 부처를 설득해 마침내 지난 2013년 10월 8일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했으며, 현재 기재부에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됨으로서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 그동안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이로 인한 성과나 앞으로의 계획은?   이천시 종합민원실에서는 매주 두 번씩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시장과 시민의 소통의 날’이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 직후부터 이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오면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다. 사실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엄숙한 시장실이 아니라,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시청 1층 종합민원실로 시장이 직접 찾아가 매주 화·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고 호응도 대단히 높다.   지난 6월 중순까지 총 137회가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사항 등 465건이 접수돼서 395건이 이미 해결됐다.   나머지 38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32건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해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높은 해결의 비밀은 바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민원을 조 시장이 직접 매주 월요일에 해당 국장들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끝까지 처리과정을 챙기는 단체장의 관심과 소통의 의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리더다 고로 나는 따라간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 나는 이 말의 의미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업무를 챙기다 보면 시민과의 만남이 쉽지 않지만,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이천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이때부터 이천시는 해외 선진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일종의 도덕성 회복과도 상통한다.   핵심은 배려와 존중을 생활화 하자는 것인데, 나부터 먼저 양보하고 인사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치 않고 돕자는 내용이 있다.   또한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와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하자는 등 12가지의 실천과제가 있다.   무엇보다 이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있다.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그 자리에서 정했다.   지난 2월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참시민호’라는 배를 형상화해서 실천대회도 개최했는데 이천의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 이 문화운동에 대한 이천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과 단체도 늘고 있다.   갈수록 각박하고 험해지는 세태 속에서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좋은 계기를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으로 성장했습니다만, 시민의식과 공중문화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동안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약자에 대한 무시/함부로 버리는 쓰레기/불법주정차/보복운전/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이기주의 등 상식과 도덕·윤리의 기준으로 볼 때 벌어져서는 안 될 일들이 참 많아왔다. 이런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세우자는 것이 바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요지이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는?   올해 이천시는 교통망 개선, 택지지구 개발 등 수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이 변화들은 모두 35만 계획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앞으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 교통, 문화, 교육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민 모두가 즐거운 이천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민여러분들의 관심이 있어야 이뤄질 수 있다. 끊임없는 관심과 시선으로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08
  • 이천>[기고]도덕성 회복운동을 펼치면서
     [조병돈 이천시장] 우리 주변에서 빈번히 목격되는 추락한 도덕의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면서 독자 여러분의 생각과 느낌을 묻고 싶다. 그리고 이런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작년부터 필자가 펼치고 있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소개한다.   #1   어느 음식점의 풍경이다. 여러 손님들이 식사를 즐기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을 때 아이 두 명이 부모의 손을 잡고 식당 안으로 들어온다. 몇 분이 지난 후 아이들이 식당의 이곳저곳을 뛰어 다니기 시작하자 식당은 한 순간에 아이들 놀이터로 변한 꼴이 됐다.   두 아이 모두 괴성을 내며 옆 사람의 어깨와 옷자락을 툭툭 치더니 급기야 뜨거운 음식을 나르는 종업원과 아슬아슬하게 비켜 간다. 하지만 아이 부모들은 이 광경을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아이들은 신이 났다. 식당을 제 집의 거실이나 놀이동산쯤으로 여기며 이런 상황이 아주 익숙한 일상인 듯하다. 이 광경을 보다 못한 한 손님이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자 아이 엄마가 되받는다 “아이가 조금 뛸 뿐인데 민감하게 뭘 그러세요.” 그리곤 자신의 남편에게 한 마디 덧붙인다. “아이 소리가 시끄러우면 음식점엘 오질 말든가”   #2   주행 중인 차들이 적색 신호등 앞에서 하나 둘 멈추어 선다. 맨 앞에는 경차가 서 있다. 잠시 후 신호등이 파란색으로 변하자 경차가 출발을 서두르지만 더 빠른 출발을 재촉하는 뒤차의 경적이 울린다.   신호등 변환부터 앞차 운전자의 출발 시간까지의 시차는 불과 1,2초 간격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장면은 앞차의 늦장 출발을 알리는 뒤차의 재촉 소리가 결코 아니다. 경차를 향한 무시의 마음이자, 을(乙)에 대한 대중화된 갑(甲)의 횡포다.   특히, 여성과 경차 운전자 등 약자에 대한 무례는 한 발짝 더 나가 보복과 난폭운전으로 이어져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지만, 이 같은 사례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3   지난번 봄 꽃 축제가 열렸던 어느 도시의 축제장 모습이다. 가지마다 빽빽하게 핀 꽃처럼 축제장 곳곳에는 청초한 꽃을 구경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사람들에게 영적인 영감과 평온을 선사하는 꽃의 가치는 쉽게 가늠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 꽃을 더 빛나게 하는 것은 꽃에 대한 사랑과 청결한 주변이다.   하지만 다음 날 어둠이 물러가고 꽃을 반기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그들이 남기고 간 온갖 쓰레기뿐이다. 술병·비닐봉지·휴지는 물론이고 동물 배설물․음식찌꺼기 등 버리고 간 양심의 크기와 종류도 다양하다. 비단 이런 광경이 축제장만은 아니다. 휴가철 사람들이 쉬다 떠난 산과 계곡엔 더 많은 쓰레기로 넘쳐난다.   미안함이 실종되고 약자에 대한 무시와 나 하나쯤 괜찮다는 이기주의가 만연하고 있는 사회는 먼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 사회가 딱 이 모습이다.   이런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고 추락한 도덕과 사회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필자는 작년부터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운동의 요지는 이렇다. 공공장소에서 예의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는 깨끗이 한다. 또 교통질서를 잘 지키면서 내가 먼저 양보하고 인사해서 조금이라도 더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것 등으로 12가지의 행동요령이 있다.   필자는 이런 무형자산의 큰 가치를 통해 이천은 물론이고 우리 사회 곳곳을 보다 따뜻하고 살맛나는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 갈수록 시민과 단체들의 참여가 늘고 있어 기쁜 마음이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이런 기본들을 더 많은 국민들이 행동으로 실천할 때 우리 사회는 한층 더 밝고 성숙한 사회가 될 것이다. 그때까지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계속 이어질 것이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운동에 동참하길 기대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05-18
  • [2016 신년사] 조병돈 이천시장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   희망이 가득한 201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 모두 평안하시고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는 뜻 깊은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우리 시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천시를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단일 건물 세계 최대 규모인 M14 반도체 공장을 준공했고, 일자리 부문에서도 도내 고용률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밖에 국내3호의 말 산업 특구로 지정이 되었고,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체육도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지난 연말 통행을 시작한 남이천 나들목과,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성남-여주 복선전철과 자동차전용도로, 택지개발, 복하천과 청미천 정비 사업 등은 이천의 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뜻 깊은 일은 어둡고 그늘진 곳을 살피고 보듬으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행복한 동행’ 등 ‘따뜻한 성장’을 위해 시민과 함께 시정의 역량을 집중했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행복한 동행’ 사업에는 수많은 시민들의 동참이 줄을 지어 지역발전의 온기가 시 구석구석까지 퍼지는 ‘따뜻한 동행’으로 이어졌으며, 「대한민국 사회공헌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좋은 평가도 받았습니다.   이밖에 지방규제 정비실적 전국 1위와 전국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공약실천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 정책엑스포 우수지자체 선정, 9년 연속「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수상 등 역대 가장 많은 50여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일자리 창출, 시민과의 약속 이행 등의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평가는 행정 각 분야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시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정책을 만들어가는 ‘열린 행정’의 성과로, 시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협력의 시대가 활짝 열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2016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이러한 기분 좋은 도약의 흐름이 계속 이어지길 희망하며 9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올 한해 우리 시는 국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중 복선전철 시대가 열리게 되고, 중리․마장지구 택지 개발과 함께, 3개 역세권도 본격적으로 개발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외형적인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이야말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선진 문화도시, 품격 있는 이천시를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민선6기 주요사업은 마무리 중심으로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은 물론, ‘행복한 동행’ 사업을 확산시켜 ‘시민 모두가 웃는 이천’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2016년도 시정목표인 「따뜻한 복지, 배려하는 사회, 희망찬 경제, 참여하는 시민」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지금 이천시의 위상은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물결을 타고 아시아를 넘어 미국으로, 유럽으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웅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유수의 많은 도시들이 대한민국의 이천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가 미소 짓는 친절한 도시, 깨끗하고 질서 있는 선진 문화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 이천시의 모습을 보여줄 때 전 세계인들은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이천으로, 이천으로 달려 올 것입니다.   끝으로 올해도 저와 우리 시 공무원들은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으로 시민들이 미소 짓고, ‘행복한 동행’으로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함께하는 행복도시, A.R.T 이천시’를 위해 흔들림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2016년에도 가내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오피니언
    2016-01-01
  • [기고] 줄탁동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조병돈 이천시장] 줄탁동시(啐啄同時)는 말 그대로 줄(啐)과 탁(啄)이 동시(同時)에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알 속에서 자란 병아리가 때가 되면 알 밖으로 나오기 위해 부리로 껍데기 안쪽을 쪼는데 이를 ‘줄(啐)’이라 하며, 어미 닭이 병아리 소리를 듣고 알을 쪼아 새끼가 알을 깨는 행위를 도와주는 것을 ‘탁(啄)’이라고 한다.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가 동시에 쪼아야 한다는 뜻으로, 서로 합심해 일이 잘 이루어지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자주 회자되고 있다.   이처럼 세상 모든 일들은 구성원들이 뜻을 모으고 힘을 합해야 좋은 결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예를 들어 가족이 마음을 모으면 가정이 화목하고, 기업과 직원이 힘을 모아 협력하면 회사가 번창한다. 그리고 민관이 뜻을 모아 협력할 때 도시가 발전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지만 행정의 경우는 오랜 기간 행정관서 중심으로 일방적으로 이루어져 온 것이 사실이다. 국가나 행정에서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면 주민들은 그저 따라오는 식이었다. 하지만 최근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 행정 각 분야에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시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정책을 만들어가는 ‘열린 행정’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바야흐로 시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줄탁동시(啐啄同時)의 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이에 발맞추어 이천시에서는 최근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선진 시민 운동으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시민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 10월 3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시민원탁회의(타운홀미팅)에서 시민 스스로 열띤 토론을 통해 운동의 명칭과 실천과제를 선정 했다는 점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제20회 이천시민의 날 행사에서는 시민들 스스로 선정한 시민운동의 12가지 실천과제를 각계각층의 시민이 발표하면서 시민운동의 시작도 널리 알렸다.   물론 이러한 시민운동이 하루아침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번 선진시민의식 변화를 위한 운동이 성공 할 것으로 확신한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이번 시민운동이 행정에 의한 일방적인 운동이 아니라 시민 스스로 참여해 만들어가는 자발적인 운동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이번 시민운동이 ‘먼저 양보하고, 서로 웃으며 인사합니다.’,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 합니다.’,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고, 교통질서를 지킵니다.’와 같이 시민 누구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숙한 운동이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의 시정의 주체는 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이 나서서 일방적으로 끌고 나가는 행정이 아니라, 행정은 시민들이 이끌어 주시는 대로 응원하며 따르는 것이 진정 바람직한 ‘참 행정’이라는 생각이다. 시민과 행정이 미소 띤 얼굴로 서로 마주보며 줄(啐)과 탁(啄)을 함께 노래할 때, 시민 모두가 미소 짓는 친절하고 깨끗한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 이천시는 멀지 않다고 확신한다. 모쪼록 이러한 시민과 행정의 행복한 동행이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5-12-08
  • 이천>[기고]선진국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
     [조병돈 이천시장] 지구촌을 선진국과 비선진국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치 않을 수 있고 시각과 기준에 따라 모호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국제연합 보조기구인 유엔개발계획(UNDP)에서는 해마다 인간개발보고서(HDR)를 통해 선진국의 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다.   각 국가의 실질국민소득, 교육수준, 문맹률, 평균수명 등 여러 가지 인간의 삶과 관련된 지표를 조사해 각국의 인간 발전 정도와 선진화 정도를 평가한다. 이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16위, 일본은 우리보다 한 단계 아래 17위였다.   게다가 재작년에는 우리나라가 캐나다에 이어 12위까지 올랐었다. 이런 자료를 놓고 고개를 갸우뚱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국제통화기금(IMF)은 물론이고, 국가별 경제 전반에 대한 중장기 분석에 정평한 영국 이코노미스 계열사(EIU) 역시 우리나라를 상위국으로 분류하고 있다.   국내가 아닌 국외 여러 평가기관에서 우리나라가 이처럼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니 여간 고맙고 반가운 일이 아니다.   물론 이런 눈부신 성적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우리 선조들의 소중한 땀과 피나는 노력이 있었고, 산업화·민주화 세대의 헌신과 숨은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 이 순간에도 자신의 위치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모두의 위대한 업적이기도 하다.   우린 세계사에서도 그 유례를 쉽게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극히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이룩했다. 그러나 우리가 지구촌 사람들로부터 존중과 예우를 받으며, 세계무대에서 선진 시민으로 남기 위해선 해결하고 지켜야 할 숙제도 많다.   그 중 하나가 공중도덕을 잘 지키는 것이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양보와 줄서기, 어른과 노약자에 대한 배려, 이웃과 타인에 대한 예의, 약자 보호 등등이다.   너무나 당연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나 가르치는 아주 기초적인 도덕들이다. 그러나 이쯤에서 우리 스스로에게 한 번 되물어 보자. 우리는 과연 이런 기본적인 도덕을 얼마나 잘 지켜내고 있는지 말이다.   행락객이 머물다 떠난 계곡과 다중이 모였다 헤어진 장소엔 어김없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것이 현실이다. 또 거리는 어떤가? 아무렇게 버린 담배꽁초, 휴지, 빈병·캔, 생활쓰레기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우리의 버려진 양심이자 구겨진 도덕의 자화상들이다.   무너져 버린 이런 공중도덕을 바로 세우지 않는 한 우린 선진 시민의 자격을 영원히 얻기 어려울 수도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다. 또 하루아침에 형성되지도 않는다. 그러나 노력하면 불가능한 일은 더 더욱 아니다.   나는 최근 ‘Best 이천시민 운동’을 펼치고 있다. 목표는 간단하다. 무너진 또는 무너지고 있는 기본을 바로 세우자는 것이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해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걸 맞는 고품격 문화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노약자와 다문화가정을 배려하는 더불어 사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위생과 청결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밖에도 할 것이 많다. 기초질서와 안전문화 정착 그리고 올바른 인성교육도 그 중 하나다. 또 있다.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성과에 조급하지 않고 먼 안목을 갖고 실천하는 것도 필요하다.   영국의 문화이론가 테리 이글턴은 ‘문화는 사회의 거울’이라고 했다. 문화가 깨지면 그 사회는 결국 깨진 사회로 전락할 수밖에 없고, 깨진 사회는 결코 선진국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비록 우리나라가 경제대국으로 도약했지만, 기본이 바로 서지 않는다면 사상누각에 불과 할 뿐이다.   이제 막 ‘Best 이천시민 운동’이 닻을 올렸다. 비록 이 운동이 이천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출발했지만,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한 줌의 밀알이 되었으면 하는 큰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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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1
  • 이천>[기고]행복한 동행, 나눔과 기부의 가치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
     [조병돈 이천시장] 유럽연합(EU) 회원국 그리스가 가까스로 부도를 모면했다. 국가가 회사도 아니고 부도라니 남의 일이지만 참 씁쓸하다. 하지만, 우리도 1997년 부도 직전까지 내몰렸던 쓰리고 아픈 경험이 있다. 당시 IMF 구제 금융으로 큰 고비를 넘겼지만, 극복의 여정은 힘들고 험난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아픔이 컸던 사람은 대부분 서민들이었다 . 나는 이번 그리스 사태를 지켜보면서 국가에 대한 국민의 의무와 국민에 대한 국가의 의무가 무엇인지 자문해 봤다. 여러 가지가 떠올랐다.   그 중 하나가 국가의 최저생계비 보장이다. 물론 우리 헌법 제34조에서는 국가의 의무와 국민의 권리를 잘 정해 놓고 있다. 그리고 이런 헌법적 가치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게 생계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하지만, 생계비의 범위를 놓고 선택·보편적 복지이론에 대한 논쟁이 크다. 가정이든 나라살림이든 재정의 건정성을 유지돼야 하지만, 돈 없어 밥 굶고, 병원 못 가는 사람은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확고한 지론이다. 또, ‘국가는 사회보장·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한 헌법 정신에도 부합된다.   하지만 큰 문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생계비 등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다. 이들이야 말로 절벽 위를 걷듯 위태롭고, 때론 떨어지는 칼날을 맨손으로 잡듯 위험천만하다. 이것이 현실이 될 때가 있다. 그게 바로 송파 세 모녀 같은 쓰리고 아픈 사연이다.   행정집행은 공정한 만큼 냉정하다. 또 그게 맞다. 아무리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한들 법령의 규정을 벗어나서까지 자의적으로 지원해 줄 수는 없다. 그렇다고 규정 탓만 할 수는 없다.   나는 이런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 봤다. 그리고 마침내 2013년 그 해결 방안으로 ‘행복한 동행’을 탄생시켰다.   행복한 동행이란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공적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기부운동이다. 주된 대상은 복지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소외계층들이다.   가령 학생이 머리 손질을 하고 싶지만, 생활이 어려워 못할 때 그 학생의 머리를 무료로 다듬어 주는 미용사가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행복한 동행’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이 날로 늘고 있다.   배고픈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식당·제과점·떡집·피자·치킨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부터 미술·피아노·태권도·수영·보습학원 등 교육재능을 기부하는 선생님도 있다.   이뿐 아니다. 가난한 이에게 문턱이 더 높은 병원·법률사무소·약국의 무료 이용을 약속해 준 전문직 기부자도 있다. 지금까지 ‘행복한 동행’에 참여해 준 사업장만 400개에 육박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넘치도록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아니고, 대형 상점을 운영하는 넉넉한 경제인들은 더 더욱 아니다.   오히려 이른 아침부터 밤늦도록 생계를 걱정하며 성실히 땀 흘리면서 일하는 소상인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 자신도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솜사탕 행상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어느 할아버지까지 학용품을 기부해 주고 있다.   일일이 모두 소개할 수 없는 이런 잔잔한 감동의 사연이 넘친다. 이런 선행이 세상에 알려져 큰 상도 받았다. 지난 7월 9일 ‘행복한 동행’이 대한민국 사회공헌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본 지면을 통해 모든 천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영광의 꽃다발을 모든 주인공들에게 되돌려주고 싶다. 나는 행복한 동행과 더불어 지난 6월부터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도 펼치고 있다. 소액의 기부를 통해 행복을 나누는 것이며, 취지와 뜻은 ‘행복한 동행’과 크게 다르지 않다.   지금 이 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해 준 시민과 공직자들이 2,5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적선지가 필유여경(積善之家 必有餘慶)'이란 말이 있다. 기부를 많이 한 집안은 반드시 잘된다는 뜻이다. 때문에 나는 우리 이천시와 대한민국의 모든 집안이 잘될 수 있도록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더 힘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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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1
  •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 만들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6기로 이천시를 이끌어가고 있는 조병돈 이천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조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민선 6기를 ‘힘든 농번기’로 표현하며, 지금 흘리고 있는 땀과 노력이 이천시를 상전벽해로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조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말 산업 특구, 중리지구 택지개발, 남이천IC 개통, 성남-여주-이천 복선전철사업,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개통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도 전했다.   특히 SK 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와 관련 조 시장은 “정부가 낡은 규제를 과감히 풀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수도권 규제 정책에 대해서도 “세상이 변했다면 법령의 내용도 마땅히 개정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입법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엄중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수도권 규제 혁파는 국가의 미래 생존과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시장은 “시민에게 의견과, 협조를 구하고 민의(民意)에서 해법과 정답을 찾을 것”이라며 “내 일생의 최대 과업으로 정한 35만 이천 건설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조병돈 시장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편집자주]   Q1. 민선 6기 1주년을 맞는 소회는?   지금까지 성취한 것 보다 이뤄야 할 것이 더 많다. 그런 의미에서 민선6기는 알찬 결실을 거두기 위해 민선4, 5기보다 더 바쁘고, 힘든 농번기를 보내고 있는 시기라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흘리고 있는 땀과 노력이 머지않아 우리 이천시를 상전벽해로 바꿔 놓으리라고 확신한다.   나는 지난 9년 전부터 지금까지 오직 이천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달려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내가 품고 있는 열정과 사명감이 곧 이천시 미래라는 엄숙한 책임감을 느낀다.   지금까지 나는 힘든 여건을 극복하고 어려운 환경에 도전하며 이천시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정부의 각종 수도권 규제정책에 굴하지 않고 이 만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시켰다는 자부심도 크다.   하지만, 이런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시민의 성원과 응원이다. 시민들에게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깊이 새기고 있다.   아울러 앞서 첫마디에서 언급했듯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앞으론 유형적 성과 뿐 아니라 무형적·인문학적 성과에 도전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중 하나가 보다 성숙한 시민문화 정착이다.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약자에 대한 배려문화를 보다 더 강화시킬 것이다.   노인 복지와 노후 여가 활동에도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고, 다양한 정책개발도 시도할 것이다. 이젠 선진 문화도시 조성의 중요성에도 시민들이 더 많이 공감토록 노력해야하며, 문화도시의 첫 걸음을 청결이다.   그래서 나는 민선4기부터 지금까지 클린(Clean)이천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하지만, 청결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지속성이며, 10년, 30년 이후에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문화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Q2. 이천시가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유치가 쉽지 않았을 것인데 향후 계획은?   보통 말(馬)하면 달리기를 잘 하는 경마의 동물이고, 전통적으로 교통의 수단쯤으로 연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말을 하나의 독립된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바로 말 산업 특구의 요지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말 산업 특구란 말의 생산·사육·조련·유통·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말 산업을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특화된 지역을 말한다. 이런 특화 사업을 우리 이천시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나는 지난 2013년부터 우리 이천시를 말 산업 특구로 만들기 위해 준비해 왔다. 그리고 지난해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뛰어 들어 마침내 지난 6월 19일 말 산업 특구로 지정받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제3호 말 산업 특구로 우리 이천시를 포함해 용인시와 화성시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묶어 지정했다.   비록 특구는 하나로 묶였지만, 지자체별로 각자 특색에 맞는 말 산업을 육성하게 될 것이다.   우리 이천시의 경우에는 마필 사육기반 확충, 유소년 승마단지 조성, 말 거래소 건립 등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다.   이천시는 앞으로 정부로부터 경주마와 전문승용마생산, 순치·조련·유통과 연관산업 개발 등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사업비를 2년에 걸쳐 50억 원을 지원받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 지역에는 말 사육 34농가에서 460두를 키우고 있으며, 4개의 승마장과 말 병원 1곳이 있다. 화성시와 용인시도 우리와 비슷한 규모이며, 이 세 곳을 묶은 제3호 특구는 향후 5년 이내에 마필 6,000두, 승마장 100개소, 승마체험인구 5만 명에 이르는 매머드급 말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특히, 말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 발전에 주력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도록 힘쓸 것이다.    Q3. 중리지구 택지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   마장택지개발에 이어 중리택지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다. 사실 중리택지개발이 우리 이천시 의지와 계획에 맞춰 진행되지 않아 걱정이 컸었다. 하지만 지난 6월 4일 이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만나 중리택지개발을 공동으로 시행한다는 기본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고 있다. 사업은 우리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진행될 것이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지금까지는 사업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지만, 앞으론 사업이 상당히 빠르게 진척될 것이다. 현재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서는 이미 국토교통부에 올라가 있다.   이 절차가 끝나면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에 4,500여세대 1만 3000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것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이다.   중리택지개발은 지난 2009년 11월 18일 주민공람 직후, LH통합출범에 따른 구조조정과 부동산경기 침체로 주춤했었다. LH 내부적으로도 어려움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LH가 전국적으로 계획하고 있던 138곳의 사업장 중 55곳이 취소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리택지개발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기까지 난관도 많았다.   하지만 지난 2013년 9월 17일 직접 이재영 LH사장을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필요성과 사업의 효과성 등을 장시간 설명했고, 마침내 정상추진의 확답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올 해 4월 20일 중리택지개발의 사업성이 인정된다는 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   우리 이천시의 끈질긴 노력이 빛을 본 순간이었다. 특히 중리택지개발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준 시민의 힘이 컸음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Q4. 최근에 남이천 나들목(IC)사업과 관련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까지 추가로 받았다. 언제쯤 개통되나?   남부권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줄 남이천 나들목(IC)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65%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 연말 준공된다.   남이천 나들목 신설은 내가 지난 민선 5기 때부터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일이다. 2011년 5월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그 해 8월 30일 착공해 현재는 본선부 구조물공사와 영업소 건축공사가 한창이다.   남이천 나들목이 개통되면 대월, 모가, 설성, 율면, 장호원 등 이천 중·남부권역의 교통 환경이 확 달라질 것이다   남이천 나들목 신설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필요해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우리 이천시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강력히 추진해 온 사업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국비와 도비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 그렇다고 사업 기간을 마냥 길게 잡을 수도 없었다.   나는 이 사업을 계획표에 맞춰 완공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시비 144억 원을 투입했다. 그리고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관련 부처와 경기도를 수십 차례 방문한 것으로 기억된다. 이런 노력 덕분에 지금까지 특별교부세 1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65억 원을 받아냈다.   특히 지난 6월 19일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추가로 더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며, 나를 비롯해 공직자들의 이런 재원 확보 노력이 없었다면 90억원은 고스란히 시비로 부담하는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다.   앞으로 남이천 나들목 공사가 끝나면 이천시는 명실상부 교통의 요충지로서 더 높이 도약할 것이다. 특히, 중부고속도로 교통체증 분산, 물류비용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자원의 활성화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Q5.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은 이천 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에게도 큰 관심사항이다. 언제쯤 개통되나?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공사는 지난 2002년 기본계획수립을 시작으로 사업이 진행돼 왔다. 금년 말까지 모든 시설공사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쯤 개통될 예정이다. 총 연장 길이 57㎞, 2조 388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천 시장으로서 그동안 복선전철공사의 조기 완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민선4, 5기와 민선 6기에도 전철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내년쯤이면 이천시에서도 시내를 관통하는 전철 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다. 우리 이천 시민들이 간절히 염원하고 또 염원하던 숙원이 풀리는 것이다. 이는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일이다.   지난 6월 12일에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에서 이천시를 통과하는 제7, 8공구를 들러 보았다. 사업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시설물과 공정율 등도 점검했다.   이천시는 내년 상반기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운행체계를 새롭게 편성하고, 시민과 이용객들이 전철과 버스 환승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해 가고 있다. 여기에 신둔, 이천, 부발 3개의 역세권 개발도 해당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   전철사업과 관련해 한 가지 더 추가할 것이 있다. 이천시에서는 지금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뿐 아니라 부발-충주를 걸쳐 문경까지 이어지는 중부내륙전철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런 사업들이 모두 마무리되면 우리 이천시는 수도권의 교통 요충지로 우뚝 성장해 있을 것이다.   Q6.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시작했다.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으며, 어떤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는가?   우리 이천시는 지난 2013년 12월말 SK하이닉스 증설을 계기로 지역 발전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고 있다. 작년 4월 3일에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만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다. 앞으로 SK하이닉스는 15조 원을 투자해 제조시설과 유티리티시설 그리고 자재창고, 기숙사 등을 연차적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자재창고는 이미 작년 6월초에 완공했고, 공장 증설동 2-1차분도 금년 4월말 이미 완공했다. 오는 8월경까지는 이곳 2-1차분 공장 증설동에 기계 및 여러 장치를 설치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기숙사는 올해 10월쯤 준공된다. 이후 오는 2021년까지 공장 증설동 2-2차분 완공과 기계·장치 등 설비가 끝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SK하이닉스 증설과 관련해 직·간접으로 일자리를 찾은 인원은 연구직, 사무직, 도급인력 등을 포함해 약 3,5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요즘처럼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3,500명이 생계를 이어갈 삶의 터전을 새롭게 찾았다고 보면 된다.   그 동안 수도권규제에 묶여 공장증설을 못하다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SK하이닉스가 증설되면서 만들어 가고 있는 긍정적 효과 중 하나다.   나는 이런 내용을 접하면서 왜 하루빨리 정부가 낡은 규제를 과감히 풀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SK하이닉스 공장 증설 투자규모는 직접투자비가 15조원에 육박한다. 그리고 지난 2013년 11월쯤 서울대 경제연구소는 이런 분석을 내 놓은바 있다. 바로 “SK하이닉스 증설로 향후 7년간 55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8조원의 부가가치효과, 21만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말이다. 나는 이 예측이 적중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Q7.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부분 개통됐다. 언제쯤 완전 개통될 예정인가?   맞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1~2공구(성남시 여수동~광주시 초월읍)는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했다.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전체구간이 모두 개통된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우리 이천 시민들의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었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에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낸 것이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우리 이런 노력이 없었다면 도지·수정교차로는 설치 되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동이천 IC 설치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Q8. 시민 소통의 날이 잘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민선 6기 출범 후 지난 8월부터 매주 2번씩 시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져오고 있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 사항을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뜻을 담고 있다.   사실 시민들도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시장실이 아닌 시청 1층 민원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했는데 갈수록 시민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19일까지 총 76회에 걸쳐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 사항 등을 접수해서 204건을 해결했고, 51건은 해결 중에 있다.   소송·재해위험·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사항을 제외하곤 대부분 해결됐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9. 최근 유럽 도자문화를 이끌고 있는 프랑스 리모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향후 교류 계획은?   유럽의 도자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프랑스 리모주와 지난 4월 22일 자매결연 조인식을 이천시에서 체결했다. 이어 5월 6일에는 자매도시 상호방문 차원에서 프랑스 리모주시에서 두 도시가 다시 만나 자매 결연을 맺었다.   이번에 리모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크게 4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첫째 예술과 문화분야의 정기교류, 둘째 도자분야 지식과 정보교류를 위한 전시회 참여 뿐 아니라 관계 전문가 교류도 넓혀가기로 했다.   그리고 셋째로 자매결연협정에 근거한 학교 간 교류, 도자 기술교류, 넷째 상호 관광홍보를 통해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산업교류 및 상공회의소 간 교류, 농업 교류까지 포함한 입체적이며 포괄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부적인 협정서에 서명했다.   앞으로 이천시와 리모주는 도자교류 뿐 아니라, 경제, 농업, 교육, 연구기술 등 시정 전반에 대한 폭 넓은 교류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Q10. 정부의 수도권 규제정책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조병돈 시장의 견해는?   수도권 규제정책에 대한 정부의 합리적 대안이 나오질 않아 너무 아쉽고 답답하다. 이 때문에 이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규제정책에 묶인 도시들의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는 지금까지 기회 있을 때 마다 수도권 규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정부는 요지부동이다.   지금은 수도권 규제정책을 왜 현실에 맞게 반드시 개정해야 하는지 범 국가 차원에서 깊이 생각하고 고민할 때이다. 수도권 규제 혁파는 국가의 미래 생존과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래야만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고, 좋은 합의점도 만들 수 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이 제정된 것이 1982년이다. 지금으로부터 30년이 넘었다. 이 법령이 만들어 질 당시와 지금의 대한민국은 변해도 너무 많이 바뀌었다. 세상이 변했다면 법령의 내용도 마땅히 개정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입법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엄중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수정법을 비롯한 각종 규제 법령을 하루 빨리 개정해 주길 간곡히 촉구한다.   Q11. 요즘 청년실업 등 고용문제가 정말 심각하다. 이천시의 고용정책 방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올 상반기에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이천시 고용률은 64.4%였다. 이는 전국 고용률 60.9%와 경기도 62%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치다. 특히 경기도내에서는 가장 높은 고용률을 차지했다.   반면에 실업률은 무척 낮았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과 경기도의 실업률은 각각 3.2%와 2.9%를 차지했지만, 이천시 실업률은 1.8%에 그쳤다. 이런 객관적인 지표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이천시의 여러 고용정책들이 상당히 효과를 발휘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다.   현재 우리 이천시는 구인·구직을 돕기 위한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곳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신속히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일자리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4명과 공무원 등 총 7명이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런 많은 성과에 힘입어 우리 이천시 일자리센터가 경기도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평가에서 2013년 1위 그리고 지난해 2위를 차지한바 있다.   Q12. 이천시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10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현재 이천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약 62%에 달하고 있다. 수치로 볼 때 결코 적은 비율은 아니다. 하지만, 도농복합도시 특성상 농촌지역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크게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동 지역은 물론이고 읍면 지역의 복지와 주거환경 개선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 10개년 계획이다.   지역 특성과 재정 등 난제도 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계획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미 올해 1월에는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보조금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우선공급지역 선정, 소요 예산 등을 확정하기 위한 용역도 끝냈다.   특히,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후 추경을 통해 해당 예산을 확보해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다. 이 사업은 도농복합도시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그 만큼 예산 및 사업집행 등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나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이 사업을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Q13. 끝으로 시민에게 한 말씀   내 인생의 가장 큰 남은 과제는 이천시를 35만 계획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이런 원대한 목표 달성을 위해 교통·경제·문화·교육·체육·의료 등 각종 사회 인프라를 만드는데 온 힘을 집중할 것이다. 또한, 어려워서 밥 굶는 사람,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 없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나 혼자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나는 35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늘 시민과 함께 동행 할 것이다.   시민에게 의견과, 협조를 구하고 민의(民意)에서 해법과 정답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내 일생의 최대 과업으로 정한 35만 이천 건설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것이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5-07-01

스포츠 검색결과

  • 조병돈 이천시장, 스켈레톤 김지수 선수 격려
      조병돈 이천시장은 27일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 출전했던 김지수 선수의 환영식을 갖고 선전을 축하했다.   김지수 선수는 2014년도 스켈레톤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각종 대회에 참가하며 성장해왔다. 작년에 출전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6차 월드컵에서 16위였던 기록을 7차 월드컵에서 7위로 올리며 기량을 한껏 끌어올렸고 첫 출전하는 올림픽에서 6위의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천시 출신인 김지수 선수는 중학생 때부터 육상부 멀리뛰기 선수로 활동해 2012년도에 멀리뛰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될 정도로 멀리뛰기 종목에서 발군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부상으로 멀리뛰기에서 스켈레톤으로 전향하게 되는 어려운 순간도 있었으나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올림픽 무대에서 이천시를 빛낸 값진 결과를 얻게 됐다.   김지수 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 같다”며 “더 실력을 쌓고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는 반드시 메달을 따고 오겠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조병돈 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주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이천시를 더욱 빛내는 인물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건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2-28
  • 제1회 이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 대회 성료
     제1회 이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지난 10월 31일 이천부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조병돈 시장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지회장 김형식) 임원과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별 대항전으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읍면동을 대표하는 14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었으며 단체전 및 개인전 1~3등, 30m와 50m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어르신들께 시상이 진행됐다.   대회결과 단체전 1등은 마장면, 개인전 1등은 마장면 김용수 어르신께서 차지했으며 홀인원은 11명이 기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병돈 시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즐겁게 장수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며 “지난 해 보급해 활성화된 한궁에 이어 그라운드골프도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한궁에 이어 새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제2회 대회는 더욱 성황리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는 한궁 보급에 이어 그라운드골프를 보급함으로써 지역 내 노인 여가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7-11-06
  •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성황리 종료
      ‘2017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가 지난 20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구 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천시와 경기도,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팔도, 샘표식품,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등 50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관리·서비스·생산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350명을 모집해 경기도에서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로 개최됐다.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중장년 구직자 김 모 씨는 “재취업을 희망했지만 취업이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컸는데, 오늘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여러 업체에 면접을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꼭 취업이 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채용박람회에서 진행된 부대행사에 대한 열기도 뜨거웠다. 먼저, 이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했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창업 상담을 진행했으며, 보건소에서는 구직자의 건강관련 상담과 검진 등을 실시했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서는 각 기관별 취업지원 상담 및 사업 안내로 구직자의 취업을 도왔다.   이밖에도,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에 흥미를 더했다.   조병돈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직장에서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성공취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10-23
  • 이천시, 프로축구단 창단의 첫 걸음
      경기 이천시는 28일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천 FC(가칭) 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해 (사)프로페셔널 풋볼플래너와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및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연고 협약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과 차종호(사)프로페셔널 풋볼플래너 대표이사 및 김영우 이천시축구협회장 등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동은 걸었으니, 이천시가 축구의 도시로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고 함께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종호 대표 또한 “독특한 마케팅으로 구단의 자생력을 높일뿐만 아니라, 젊은 선수들의 기용으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프로축구단 창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홈구장 연고계약과 운동장 등의 지원에 나서고 이천FC도 오는 9월 프로축구단 참가신청서 제출 후 10월경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승인을 받아 내년 개막하는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에 참가할 계획이다.   현재 프로축구 2부 리그(챌린지)에는 10개 팀이 참가해 운영되고 있으며, 청주CITY, FC 등이 참여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06-30
  • 이천시 프로축구단 창단
      경기 이천시가 이천FC(가칭)와 연고 협약을 맺고 프로축구단 창단에 나선다.   연고 협약식은 오는 28일 조병돈 시장과 차종호(사)프로페셔널 풋볼 플래너 대표이사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될 예정이다.   시는 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해 사무실과 운동장 등을 임대하고, 이천FC는 탄탄한 재정을 기반으로 일본 및 한국의 기업후원과 광고, 입장 수입 등으로 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 후 차질 없는 준비를 마친 후 오는 9월 이후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승인을 받아 내년 개막하는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한다는 목표다.   이 같은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내년부터 이천에서는 기존 K3리그 및 WK리그를 비롯해서 K2리그까지 관람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06-26
  • 제2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 개최
      제2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가 지난 13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무예인 궁도의 장점을 적용, 양손운동을 통해 집중력을 키우고 유연성과 근력을 키워 노인들의 치매, 우울증예방에 특히 효과가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회장 김형식)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에 있는 노인회 14개 분회에서 각 3개팀이 출전했으며, 1팀당 5명씩 참가해 개인전 및 단체전, 회장단으로 진행됐다.   대회결과, 단체우승은 중리동분회, 대월면분회, 마장면분회가, 개인우승은 중리동분회 유호철, 설성면분회 윤병규, 마장면분회 심문기님이 각각 차지했으며, 회장단 우승은 마장면분회 김인재, 증포동분회 김기석, 관고동분회 최일남님이 차지했다.   조병돈 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찌릿한 승리감도 맛보시고 즐겁고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체육 복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 행사를 통해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보람찬 노후생활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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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5
  • ‘2016 이천시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 성료
      [이천=경기e조은뉴스] ‘2016 이천시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펼쳐졌다.   경기 이천시가 추최하고 (사)한국승마인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당초 한·중·일 3개국으로 추진됐으나 중국의 선수단의 사정으로 한·일전으로 개최하게 됐다.   대회에는 선발전을 거친 16명의 유소년 승마선수와 일본에서 초청한 유소년 승마선수 8명을 포함, 총 24명의 국 내·외 유소년 승마선수들이 출전해 장애물 70Class(70cm), 50Class(50cm), 횟수비월, 릴레이 단체 경기 등 4종목의 경기를 펼쳤다.   종합우승은 한국선수단이 차지했으며, 장애물 70class 및 횟수비월 경기에서는 한국의 박희주 선수(양평), 장애물 50class는 노유경(서울) 선수가 각각 1위을 차지했으며. 마지막 릴레이 단체경기 우승은 한국팀이 차지했다. 일본선수는 장애물70clss, 50class 경주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 내․외 선수들로 구성된 총24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선수, 시민, 말 사육농가 및 지역 내․외부 말 산업 관계자 등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   특히 승마경기 뿐만 아니라, 할로윈 파티, 이천시 유소년승마단 공람마술공연 등 다른 승마대회와는 다르게 유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컨텐츠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천시 농가가 참여한 승용마 경매는 그 동안 개별적으로 거래되어 오던 승용마 거래를 경매시장을 통해 활성화 하려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했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를 계기로 유소년 승마 특화 도시로서 위상을 확인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학생승마체험이 활성화되어 승마대중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유소년 전문 승용마 생산 농가를 적극 육성해 국내 승용마 유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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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5
  • 이천시,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 개최
      [이천=경기e조은뉴스] 경기 이천시가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오는 22일 호법면 소재 스티븐승마클럽에서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가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했으며, 농식품부, 경기도, 한국마사회 등의 후원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천시의 말 산업 육성과 아시아 말 산업 교류 확대를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9일 전국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국내 선발전을 거친 총 16명의 출전 선수들이 확정됐다.   여기에 일본 유소년 승마선수 8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국내·외 유소년 승마 선수들이 출전해 평소 승마를 즐기며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게 될 전망이다.   대회 당일에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국내 최초 포니 경매 행사를 여는데, 이천에서 생산된 포니 15두가 경매에 출품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창단한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의 공람마술 시범경기, 국가별 전시관, 할로윈 파티 체험 등 기존 승마대회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승마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를 계기로 유소년 승마를 더 활성화 시키겠다”면서, “앞으로 유소년 전문 승용마인 포니 생산 농가를 적극 육성해 국내 승용마 유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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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7
  • 이천시, 승마 전국대회 1위 쾌거
     [이천-=경기e조은뉴스] 경기 이천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승마 선수들이 제33기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에서 단체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금년도 대통령기를 차지했다. 지난달 14일부터 26일까지 화성 발리오스승마클럽과 전북 장수승마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마장마술시합과 장애물비월경기 부문 약 65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 중 대통령기 쟁탈전인 A클래스 단체전에는 전국 8개 팀 40여명의 선발된 전문 선수가 우열을 가렸다. 그 중 이천에 있는 TNK승마스쿨선수단(박경희, 김치수, 박상철)은 각각 마장마술 단체전 4위(5점) 장애물비월경기 단체전 2위(7점)를 획득해 합계 12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대통령기를 차지했다. 대통령기 쟁탈전은 매년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에서 마장마술과 장애물비월경기 각 A클래스 시합에 출전한 팀 수의 합계를 최고점수로 해 최고 성적을 낸 선수의 성적순으로 점수를 매기고 각 시합의 점수를 합해 종합점수로 우승팀을 가리는 시합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유소년 승마 육성에 힘쓰겠다”면서, “앞으로 이천의 승마기량을 널리 알리는 한편 말 산업 육성을 통해 ‘말산업 특구’로서의 위상을 높여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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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1
  • ‘제1회 이천시장배 한궁 대회’ 개최
      [이천=경기e조은뉴스] ‘제1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가 지난 22일 이천시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서 김형식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과 선수 300여명이 참석해 읍면별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선수와 참석자들은 대회 시작에 앞서 현재 이천시가 시민운동으로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다짐과 실천 결의 대회를 가졌다.   지난해부터 419명의 노인회 회원들은 이웃돕기 사업인 행복한 동행 나눔사업에도 동참해 오고 있다.   이날 대회는 읍면동별 2개팀(28개팀,280명)으로 편성해 2.5M의 전방 표적을 향해 좌, 우로 5회씩 시투해 성적을 종합해 계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결과 단체우승은 마장면분회, 개인전우승은 백사면분회 김현우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조병돈 시장은 “건강과 희망이 넘치는 제1회 한궁 대회에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내실 있는 대회로 정착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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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4

지역종합 검색결과

  • 이천시, 자랑스런 서희 퍼포먼스 경연대회 참가신청 접수
      경기 이천시는 8월 1일부터 장위공 서희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2018 장위공 서희문화제에서 끼와 열정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자랑스런 서희 퍼포먼스 경연대회’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경연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랑스런 서희 합창곡’(조병돈 작사, 조원경 작곡) 음원을 활용해 7분 이내의 노래, 율동, 춤 등 장르 구분 없이 자유롭게 선택해 선보이면 된다.   경연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 예심을 거쳐 오는 9월 9일 서희테마파크에서 본선을 진행해 상장과 총 500여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참가신청은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예심동영상을 서희역사관 홈페이지(www.seohee.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18 장위공 서희문화제’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부발읍 효양산 자락에 위치한 서희테마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문화제는 외교를 테마로 한 외국문화 체험, VR과 드론의 빅매치 무료체험과 전국청소년미술대회, 서희퍼포먼스경연대회 및 가을 숲에서의 재즈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무료체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역사문화축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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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0
  • 이천 국공립 장애아전문 해누리어린이집
      지난 2016년 7월에 문을 연 국공립 해누리어린이집은 장애등급이 있거나, 장애등급이 없어도 장애 관련 진단서가 있는 아동에게 특수교육과 치료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천시에 유일한 장애아 전문어린이집이다.   교사와 아동 비율은 연령과 상관없이 1:3으로 또래보다 의사소통, 인지, 사회성, 운동성 등이 지연되었거나 다양한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동을 위해 개별화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문치료사가 배치되어 언어치료, 감각통합, 작업치료 등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 국공립 해누리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독립적인 생활을 지향하고 있다.   아동에게 동기를 북돋아주어 “나도 할 수 있어요!”, “나도 해 볼래요!”와 같이 아동 스스로 다양한 활동과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교사와 치료사가 힘쓰고 있어 긍정적인 발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이천시에서는 옥상으로만 있던 3층에 아이들이 신체놀이를 할 수 있는 강당을 만들어 주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재미있는 놀이와 활기찬 활동으로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할 수 있게 되었으며, 발달치료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부모님들은 “이천시에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이 생겨 너무 고마웠는데, 이렇게 신체활동공간까지 마련해 주어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병돈 시장은 “보육서비스에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집 이름처럼 해처럼 온누리에 밝게 빛나는 존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공립 해누리어린이집 선수주 원장은 “장애 영유아를 둔 부모가 발달과 교육에 관련된 상담을 제때 해 장애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적절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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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시민을 위한 이천시지(利川市誌)’ 발간 기념식 개최
      경기 이천시는 지난 25일 이천아트홀 전시실에서 『시민을 위한 이천시지(利川市誌)』 발간기념식을 개최했다.   『시민을 위한 이천시지』는 작년 2월 편찬을 시작해 1년여 만에 완성된 것으로 2001년 7권으로 편찬된 바 있는 『이천시지』를 일반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대중서로 다시 편찬한 것이다.   행사는 소슬패 풍물단의 반주로 관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초롱초롱동요학교(지도 장진경)가 공연한 창작 콘텐츠 “서희하세요”(연출 및 작곡 이석채)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시민 봉정식, 시지 편찬 유공자들에 대한 공로패와 표창장 수여, 떡 케이크 절단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봉정식은 시장이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각 세대를 대표해 참석한 시민 5명에게 책을 바친 것으로, 이번에 발간된 이천시지가 시민용으로 만들어졌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천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조병돈 시장은 발간 기념사에서 “이번에 편찬된 시지를 많은 시민들이 읽음으로써 이천에 대한 자긍심을 갖기를” 바랐으며, 엄태준 당선인은 이천에 새로 전입해오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나누어 준다면 좋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시사편찬위원회 조명호 부위원장(이천문화원 원장)도 “대부분의 시군지가 연구자들을 위한 학술적 목적으로 편찬되었지만 이번 ‘이천시지 대중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시화와 산업화로 점차 사라지고 있는 이천의 옛 모습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시민을 위한 이천시지』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테마로 읽는 이천의 뿌리’는 이천의 역사, 인물, 성씨, 유산 등을 주제별로 수록해 이천의 뿌리를 알기 쉽게 했으며, 2권 ‘테마로 읽는 이천의 문화’는 이천의 아이콘(Icon)과 랜드마크(Land mark)를 수록함으로써 현대 이천의 문화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3권 ‘콕 짚어 알려주는 이천 길잡이’는 이천시 전반에 관한 내용을 백과사전처럼 수록함으로써 이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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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이천시, 김경기 씨 명예시민 선정
      경기 이천시는 지난 25일 이천시장 집무실에서 김경기 前 LH경기지역본부장을 명예 이천시민으로 선정하고 명예시민패와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김경기 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장, 전북지역본부장, 택지사업처 처장 등을 역임한 지역개발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천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중리지구·마장지구 택지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이천시 지역발전에 기여해 온 점이 인정되어 이날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시 발전과 이천시민을 위해 노력해 온 분을 명예시민으로 모시게 돼 영광” 이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를 알리는데 적극 앞장 서 주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명예시민증은 1997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이천시 발전에 기여한 분들 중 명예시민으로 선정해 이천시정 발전에 대한 보답과 우호협력 차원에서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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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이천제일고 실습부지 복합시설 건립 추진
      경기 이천시는 지난 22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이천제일고등학교 실습부지(이천시 안흥동 176번지 일원) 22,187㎡ 부지에 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 내용은 경기도교육청에서 복합화 건물 부지 제공과 건축 인·허가에 필요한 교육행정을 지원하고, 이천시에서는 기본구상 용역, 실시설계 및 건축공사, 시설 운영과 기타 시설 건립을 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조병돈 시장은 “3선 시장직을 마감하는 시기에 이천의 학생과 시민에게 도움이 될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첫 단계인 협약식을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이재정 교육감은 “이천시 학생과 시민을 위한 복합시설 건립이 잘 진행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복합시설 건립을 위해 협약당사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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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5
  • 이천시, 가좌지구 도시계획도로 SK로 준공
      경기 이천시는 2017년 3월 착공한 가좌지구 도시계획도로인 에스케이로(SK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25일 준공식을 가졌다.    SK로는 구 국도3호선 대상삼거리에서 SK하이닉스 후문까지 1.2km 구간을 왕복 4차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8억원이 투입되어 1년 3개월만인 이달 준공했다.   그동안 SK하이닉스 후문을 이용하는 차량의 통행량에 비해 도로가 협소해 지역주민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며 대형차량의 통행이 어려워 기업 활동에도 큰 제약이 있어왔다.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특히 기업의 경제활동과 관련된 차량들이 새로 개통된 도시계획도로를 이용할 경우 통행량 분산으로 구 3번 국도의 상습정체도 사라질 것으로 보여 이 일대의 원활한 교통흐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 조병돈 시장은 ‘’원활한 차량통행으로 지역주민의 불편과 기업애로가 해소될 것‘’ 이라며, ‘’이천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조속한 사업시행을 위해 사업비 70억원과 토지 11필지를 이천시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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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5
  • 이천시,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 개최
      경기 이천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함께한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가 22일 이천 농업테마공원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 날 행사는 농업경영체의 역할을 결의하고, 각 단체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농업인 학습단체가 함께하는 대동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단체 회원들은 이천시가 적극 추진 중인 참시민 이천시행복 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명품 농축산물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농업인 권익향상과 양성평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조병돈 시장은 “각 단체 회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모아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는 살기 좋은 도시 이천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발생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각 읍면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 ‘공공시설은 아끼고 머문 자리는 깨끗이 합니다‘라는 실천과제를 몸소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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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2
  • 조병돈 이천시장, 시민단체와 함께 아침 대청소
      경기 이천시는 21일 이천 종합터미널 주변 아침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아침 대청소는 시 역점시책인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실천과제 중 하나인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합니다’ 를 시민단체와 함께 실천하고 시책 추진 협조에 대한 시민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는 민선 4·5·6기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조병돈 시장과 참시민 운동실무추진협의회(회장 윤동선),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성근), 이천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함께 2개 코스로 나눠 청소를 실시했다.   조병돈 시장은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이천 사회 곳곳에 뿌리 내리고 있다”며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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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1
  • 이천시, 토마토 실증 재배시험 중간평가회 개최
      경기 이천시가 추진하는 토마토 실증 재배시험 중간 진도관리 평가회가 지난 18일 모가면 어농리에 있는 기후변화 대응 첨단온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시설원예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온실 구조별 토마토 생육 상황, 재배특성 비교 설명 후 토마토 시식회를 통한 설문조사가 진행됐으며, 온실 운영에 따른 개선점과 보안대책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후변화 대응 첨단 온실은 2동, 각 500평으로 불소수지 필름, PO 필름 활용으로 날이 갈수록 심화되어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됐다.   시는 올해 1월 29일부터 토마토 신품종 실증재배를 진행했으며, 향후 시설원예농가에 대한 정보제공과 더 나아가 농업인들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중간평가회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시설원예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온실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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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
    2018-06-20
  • 17년 만에 다시 만든 ‘이천시지(利川市誌)’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이천아트홀 전시장에서 『시민을 위한 이천시지(利川市誌)』 발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지난 2017년 2월 편찬을 시작해 1년여 만에 완료된 『시민을 위한 이천시지』는 2001년에 편찬된 『이천시지』를 대중서로 다시 편찬한 것이다.   『시민을 위한 이천시지』는 총 3권으로 구성됐다. 1권 ‘테마로 읽는 이천의 뿌리’는 이천의 역사, 인물, 성씨, 유산 등을 주제별로 수록해 이천의 뿌리를 알기 쉽도록 했다.   또한 2권 ‘테마로 읽는 이천의 문화’는 이천의 아이콘(Icon)과 랜드마크(Land mark)를 수록함으로써 현대 이천의 문화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3권 ‘콕 짚어 알려주는 이천 길잡이’는 이천시 전반에 관한 내용을 백과사전처럼 수록함으로써 이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천시지편찬위원회 조명호 부위원장(이천문화원 원장)은 “대부분의 시군지가 연구자들과 전문가들을 위한 학술적 목적으로 편찬되었지만 이번 ‘이천시지 대중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발간기념식에서는 ‘이천시지 대중서’가 시민용으로 편찬되었다는 것을 기리는 의미로 조병돈 편찬위원장(이천시장)이 청소년, 청년, 장년, 중년, 노년 등 각 세대별 시민 대표들에게 책을 헌정하는 봉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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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2018-06-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천쌀문화축제’ 경기도 10대축제 선정
    ‘경기 이천쌀문화축제’가 경기도 10대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 축제 추천을 위해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17년 경기도 10대축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경기도가 선정한 10대축제에는 이천쌀문화축제를 비롯해 가평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연천구석기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안성남사당바우덕이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파주장단콩축제가 포함돼 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10대 축제 가운데 이천쌀문화축제를 포함해 연천구석기축제, 시흥갯골축제, 수원화성문화제 등 총 7개의 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로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쌀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4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한 전국 최고의 쌀문화축제"라면서 "앞으로 이천쌀문화축제는 대동놀이 체험형 축제로 발전시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사랑받는 축제로 성장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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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9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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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4-07-08
  •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끊이지 않는 '말썽'
    ▲ 이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이 호텔조성부지를 주차장으로 불법 조성해 사용하고 있다. [이천=경기e조은뉴스] 아시아 최대 프리미엄 아울렛을 자랑하며 최근 이천시 호법면에 문을 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법규를 위반하며 각종 불법을 자행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롯데  아울렛 측은 아시아 최대 매장에 총 4500대의 넓고 편리한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문을 연 당일부터 부족한 주차장으로 인해 인근 호텔건립예정 부지와 진입도로를 주차장으로 사용하는가 하면 매장 인근 도로에 불법 사설 안내 표지판을 무분별하게 설치해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단속해야 할 해당 관청의 손길은 미치지않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아울렛측은 호텔건립 예정지인 호법면 단천리 산 49의1 일원에 끈으로 주차선을 설정하고 안내요원이 유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불법주차를 자행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인근 호텔 건립예정 부지를 주차장으로 사용한 행위와 관련해 "현장을 나가보지 못했다"며 "확인하고 불법사항이 있으면 허가 관청인 이천시에 조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호텔예정부지를 주차장으로 사용하는지 몰랐다"며 "롯데 측에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시토록 하고 개선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렛측이 법을 어겨가며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호텔부지는 총 307실 규모의 특급호텔이 들어서기로 예정돼 있는 부지이다. 이를 위해 2012년 6월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조병돈 이천시장, ㈜브이네스토 캐피탈 코리아(Vnesto Capital Korea), ㈜ AR.D.O 등이 특급호텔 조성을 위한 18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당초 계획과 달리 사업이 표류하면서 현재 호텔 건립은 난항을 겪고 있으며 호텔부지에 대한 경계휀스만 설치한 채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아울렛측은 호텔건립예정지에 설치된 휀스 중 일부를 뜯어내 임시 통로를 만들어 놓고 불법주차를 한 쇼핑객들의 이동 통로로 사용토록 하고 있어 쇼핑객이 위험에 방치돼 있는 실정이다. 임시사용승인으로 개장한 아울렛은 주차장 부족과 진행 중인 공사로 인한 교통 체증 및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채 쇼핑객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에서 가족들과 주말을 맞아 아울렛을 찾은 A씨는 "1㎞ 전진하는데 15분 이상 걸렸다"며 "도로 공사도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대적인 홍보로 아시아 최대 프리미엄아울렛이라고 자랑하며 영업을 하는 것은 쇼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익에만 눈이 먼 대기업의 횡포"라고 비난했다. 내방객 B씨 또한 "명품아울렛답게 주차장도 웰빙 진흙탕 주차장"이라며 비아냥 거렸다. 롯데 아울렛은 인근 호텔 건립 예정지를 불법 주차장으로 사용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또 다시 불법 안내 표지판 논란에 휩싸이게 돼 준법 경영 의지를 의심받게 됐고 이천시는 관리감독 소홀의 책임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도로에 설치한 각종 표지판. 취재 결과 아울렛측은 인근 국도및 지방도로를 점용하고 녹색바탕에 흰색 글씨로 '아시아 최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라고 표기하고 홍보와 길안내를 위한 안내표지판을 도로 곳곳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사설안내표지 설치 및 관리 지침'에 따르면 안내표지판은 교통안전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허가가 제한적이며 안내판을 설치하려면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된다. 공공성, 공익성 및 편리성이 있는 경우로만 제한하며 광고성이 내포되어 있는 사설안내표지는 허가대상에서 제한되고 허가를 받더라도 도로 표지와 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녹색 등은 바탕색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롯데 아울렛측이 도로 점용허가나 사설안내표지 허가를 신청한 사실이 없다"며 "현장 확인을 해보고 빠른 시일 내에 시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시아 최대 규모 프리미엄 아울렛이라고 홍보하고 있는 시설을 관내에 두고 있는 이천시가 도로 곳곳에 세워져 있는 불법 안내 표지판을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천시 갈산동에 거주하는 C씨는 "지역경제 위기를 우려한 상인들의 반발을 무시하고 아울렛이 개장한 상황에서 아울렛측의 불법행위에 대한 이천시의 지도감독 소홀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천시는 조성 계획 초기에 했던 '명품 브랜드만 취급' 약속을 어기고 이천지역 내 상권과 겹치는 중복브랜드를 입점 시켜 지역 상인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있는 상황에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매장에 대한 이천시의 관리 및 단속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증포동 D씨는 "도로에 현수막만 달아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상황에 도로 곳곳에 사설안내표지판을 수십 개 설치했는데도 시가 모르고 있었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고 언성을 높였다. 이천시 상인연합회 조철현 회장은 "이천시는 12월 완공을 앞둔 롯데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추가로 아울렛 매장 확장을 허가했다"며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평가 조사도 없이 지역 상권을 무시한 채 대기업 위주 특혜 의혹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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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10
  • 이천시, 안전보건공단과 '안심일터, 행복 이천만들기' 협약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과 지난 21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심일터, 행복 이천만들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단과 공동으로 대형 재난과 산업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천지역은 경기동부지역 사업장의 10.8%, 근로자수의 16.9%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에 비례해 재해자도 14.2%를 기록하며 산업재해로 인한 인적·경제적 손실로 기업의 경쟁력 또한 약화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08년 냉동물류창고 신축공사현장 화재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계속 발생해 재난·재해사고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 왼쪽부터 조병돈 이천시장, 백헌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이에 시는 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형재해(붕괴, 화재·폭발) 위험현장에 대한 위험공정 기술지원 △공장설립 인허가단계에서의 정보교류 및 상호협조 △하수처리 위탁업체 등의 밀폐공간 질식재해예방 △청소용역, 위생 및 창고업 등 유사서비스업 재해예방 △안전보건 캠페인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등 5개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앞으로 시와 공단은 이천시가 발주하는 건설현장과 인허가 사업장의 안전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와 이천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협력해 갈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중앙정부에서도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바꾸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천의 일터를 비롯해 대한민국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헌기 공단 이사장은 “이천시가 희망이 있는 튼튼한 경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야 한다”며 “안전과 건강은 인간의 존엄성을 실현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다.   또 “이천시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가 시민에게 2,000가지 행복을 나누는 행복도시로 발돋음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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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3
  • '이천쌀문화축제 사진전' 국회의사당서 열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25일까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구 로비에서 이천 쌀 문화축제를 테마로 하는 사진 전시회를 가진다고 19일 밝혔다.   전시회는 ‘2013년 가볼만한 축제 사진 전시회’의 성격을 띠고 있고, 김제지평선축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양양송이축제, 괴산고추축제, 제주들불축제 등도 참여한다.   축제만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로 전통의 미와 흥겨움을 더해주는 한국적 축제의 멋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신명나는 전통놀이와 축제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한국의 대표적 축제를 소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시회 사진은 타일 액자로 제작됐으며, 쌀 문화축제를 소재로 하는 사진엽서를 발행해 축제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전시회는 10월까지 4개월간 인사동, 청계광장, 명동 지하철 역사, 홍대 걷고 싶은 거리,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릴레이로 개최될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 쌀 문화축제는 국내 최고의 임금님표 이천 쌀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통해 문광부로부터 최우수축제로 선정된바 있고, 이천 쌀 문화 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천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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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9
  • 부처님오신날 이천 연등축제…마음의 등불 밝혀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12일 이천 공설운동장과 이천시내 일원에서 펼쳐진 연등행사에서 형형색색의 연등을 든 불자들이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며 마음의 등불을 밝혔다.   이천시불교연합회(회장 지혜봉스님)가 주관한 2013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는 “세상에 희망을, 마음에 행복을”이란 주제 아래 조병돈 시장, 유승우 국회의원, 이광희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임국빈 이천경찰서장, 불자, 육군장병과 군악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 이천시불교연합회장 지혜봉 스님 연등축제 봉축법요식은 오후 6시 이천공설운동장에서 삼귀의, 반야심경, 보현행원, 봉축사, 청법가, 봉축법어, 발원문, 헌화 및 관불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은 물질이 사람보다 우선시 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간성 회복을 바라고 있을 것”이라며 “부처님의 마음을 닮고 부처님의 말씀을 깨달아 살맛나는 사회를 만드는데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우 국회의원은 “남의 아픔을 나의 아픔처럼 생각하라고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며 “지도자를 중심으로 불자들도 이 숙제를 풀어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지혜봉 스님은 봉축법어를 통해 “서로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부처님이 우리 가까이 오신 것이며 우리에게 선물하신 중생사랑의 비결”이라며 “이는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이고 이 좋은 법을 이웃들에게 전해 그들도 행복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부터 나눔을 행하고 사회갈등 해소를 위해 나부터 고집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오늘 우리가 밝히는 등불처럼 온세상 사람들이 행복해 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법요식 식전 행사는 오후 4시30분부터 군악대 연주, 댄스팀 다누리의 공연, 연합합창단 공연, 승가원 사물놀이 등이 열렸으며 불자가수 김태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 조병돈 이천시장이 불자들과 제등행렬을 하고 있다. 제등행렬에 참여한 불자들은 20여개의 장엄물과 함께 오후 7시부터 이천공설운동장을 출발, 설봉공원 토야광장 까지 행진하며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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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3
  • 이천 백사산수유축제 12일 개막
      14회 ‘이천백사산수유축제’가 12일 개막, 14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경사리, 송말리 등 산수유 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소통’이란 주제로 시춘목(始春木)’이란 이름을 가진 산수유 고목단지에서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주요 행사로는 두부 만들기, 석채화, 산수유 비누 만들기, 투호, 널뛰기 등 각종 체험행사와 7080 음악여행, 밸리댄스, 국악한마당, 전자바이올린, 평양예술단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또 부대행사로는 산수유 사진·사생대회 백일장 수상작품 전시, 육현추모제, 등반대회, 장작‧톱질체험, 버들피리 만들기 등도 펼쳐진다.   행사가 열리고 있는 이천시 백사면 원적산 기슭에는 수령이 100년이 넘는 산수유 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특히 도립리는 마을 전체가 산수유 나무로 뒤덮여 초봄에는 노란꽃과 가을엔 빨간 열매가 온 마을을 감싸 전국 제일의 산수유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조병돈 이천시장은 “축제가 개화시기에 맞춰 열려 가장 빛나는 축제가 될 것 같다”면서 “원적산에 올라 축제장을 내려다 보니 노란구름이 동네에 내려 앉은 듯 환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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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2
  • 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준공
    ▲ 이천시 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관고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고객들에게 이용 편의를 위해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준공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이광희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과 관고전통시장 상인,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함께 전통시장의 번영을 기원했다.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은 다른 공중화장실에서는 볼 수 없는 여성편의공간을 별도로 갖추고 전통시장의 주요고객인 여성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조 시장은 인사말에서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신유통업의 확장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전통시장이 활성화되어야 이천시 지역경제도 활력이 넘쳐날 것”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영혁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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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3
  • 무의탁어르신 합동 생신잔치
    지난 13일(화) 오전 11시 이천시 은혜웨딩홀에서는 무의탁어르신들의 팔․구순 합동생신잔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팔․구순을 맞은 무의탁 어르신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이번 행사는 은혜웨딩홀 신정현 대표가 후원하고 이천시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주관해서 열렸으며, 호법초등학교 풍물팀과 복지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댄스 공연 등으로 잔치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시켰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효’의 의미가 점차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오늘 이 자리가 사라져가는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팔순을 맞이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어린이들의 재롱도 보고, 맛난 음식도 먹는 자리에 만들어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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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12-11-16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조병돈, 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 선언
    [미디어연합=이천] 조병돈 전 이천시장이 오늘(16일) 오후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전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6.13 지방선거로 정부 여당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커졌기 때문에 이천시지역위원회의 조직적 기반 확대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원 배가운동으로 당원 2만2천 시대를 열어 이천시를 민주당의 텃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6·13지방선거 때와 같이지역위원회 선거에서도외부 인사가 낙점됐다는 소문이 돌아 비민주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고주장했습니다. 조병돈 전 시장이 밝힌‘당원 중심의 당운영’이라는 슬로건은이런 점을 꼬집어 선정한 것으로해석됩니다. 총선 출마용이라는 지적에 대해선“이천지역위원회의 조직을 다지겠다는 생각 이외엔 다른 생각이 없다“며말을 아꼈습니다. ◀현장음▶ 조병돈 / 전 이천시장 총선에 출마할 생각은 가져보지 않았다.다만 지난 4년 전 민주당과 시민들이 저를 선택해 주셔서 3선 시장을 할 수 있었다.저를 지원해 주시고 선택을 해 주신 민주당과 시민, 당원들에게 보은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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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영상) 조병돈 이천시장 '2018년 신년사' 발표
    >미디어연합=이천 조병돈 이천시장이 2018년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습니다.
    2018-01-03
  • 조병돈 이천시장 “불유여력(不遺餘力)”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조병돈 이천시장이 지난 1일 열린 제189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시정소회와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 및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조 시장은 남은 임기동안 이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힘을 남김없이 쏟아 붓겠다(불유여력(不遺餘力))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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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12월 8일_마이TV 주간뉴스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12월 8일 자 마이TV 주간뉴스입니다.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뉴스헤드라인> 1.자유한국당 여주시 당직자대회...내년 6.13지방선거 결의 다져 2.조병돈 이천시장 <시정연설> “불유여력(不遺餘力)” 3.여주>율극리 축분처리장, 대화 물꼬 터 4.여주·이천·양평 대표축제, ‘경기관광축제’ 선정 5.여주>북내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확정 6.이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7.여주경찰, 2017 기초질서 캠페인 '성료' 8.여주시-국립박물관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9.여주시노인대학 졸업식 10.여주>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11.여주>흥천면 새마을부녀자회, 추위 녹인 '고추장 담기' 12.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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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영상] 이천시, 경기도내 고용률 1위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가 지난해 하반기 기준 도내 고용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천시는 지난 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기준 고용률이 65.42퍼센트를 기록해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이천일자리센터의 크고 작은 채용박람회 개최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프로그램 추진의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이천시는 올해도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조례와 중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조례를 제정해 지역 고용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 2천362개 달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활동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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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영상]이천>2017신년사 - 조병돈 이천시장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가족여러분!2017년 정유년(丁酉年) 닭의 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과 설렘으로 정겨운 덕담을 나누고 소망을 빌어야 하는 새해가 됐지만, 안타깝게 우리 시에도 지난해 말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시민 모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강한 전염력 때문에 발생농가가 점차 확산되고 있어 축산 농가는 물론, 시민 모두가 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애지중지 키우던 소중한 가축을 땅에 묻어야하는 축산 농가의 아픔은 가늠하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때 일수록 시민 모두가 AI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가운데, 우리 주위를 한 번 더 돌아보고,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주는 말 한마디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길이 절실합니다. 저와 이천시 모든 공직자들은 조류 인플루엔자가 종식되는 그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쪼록 축산 농가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께서도 AI 확산방지를 위해 온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 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많이 이루어 냈습니다. 무려 44년의 세월을 지나 시민들의 행복과 희망을 품고 다시 힘차게 질주를 시작한 경강선 복선전철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 시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로 기록될 역사입니다. 또한 ‘중리지구·마장지구 택지개발’과 ‘성남 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공사 등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고, ‘도자예술촌’, ‘하이닉스 공장증설’ 등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해 경제적으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인구 35만 계획도시의 청사진을 대부분 완성했습니다. 이천시민의 오랜 염원인 종합병원도 착공했습니다. 최고의 복지인 고용률 역시, 3년 연속 경기도내 1위를 달성했습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이어 지난 해 9월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네트워크’가입은 이천시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었던 쾌거였습니다.  무엇보다 어둡고 그늘진 곳을 꼼꼼히 살폈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는 크게 들었습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행복한 동행’사업과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 정착을 위해 시민과 이천시가 함께 힘을 합쳐 왔습니다. 이렇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한 결과,「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따뜻한 성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지방규제 개혁 우수 지자체」선정,「올해의 공감경영 대상」,「아시아 문화경제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통과 공감, 규제개혁, 나눔과 배려, 문화와 경제 등시정 각 부문에서 이천시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시정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여기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이천시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9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2017년에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최근 우리나라는 탄핵정국으로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자욱한 안개 속에 휩싸여 있습니다. 국정 혼란의 장기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정치·사회적 갈등으로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시는 완성단계에 접어든 지역발전을 토대로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동행’ 사업을 확장하고, 민주시민이 지녀야 할 기본인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생활화해야 할 시기입니다.  따라서 2017년은 ‘행복한 동행’ 사업과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지역 곳곳에서,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참여하고 실천하는 해로 시정목표를 세우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시민이 행복과 자긍심을 느끼는 인구35만의 대한민국 행복도시 이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끝으로 올해도 저와 공직자 모두는 배려와 존중의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A.R.T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2017년 한해도 가내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웃어라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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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 행정
    2017-01-01
  • [영상인터뷰] 조병돈 이천시장의 재발견…"미안하고 고마운 아내"
    [이천=경기e조은뉴스]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살기 좋은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매진하는조병돈 이천시장.1967년 공직에 입문한 뒤 지난 2014년 이천시장 3선 고지를 뛰어 넘어올해 공직생활 50년을 맞았다.우물에서 잉어를 건져 올린 어머니의 태몽에 태어난 아들 조병돈.시(詩)를 사랑했던 학생 조병돈.고맙고 미안한 남편 조병돈.행복도시 이천을 간절히 바라는 시장 조병돈.일밖에 모를 것 같은 조병돈 이천시장을 만나인간(人間) 조병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26
  • [영상]이천에 '서희테마파크' 개원
    [이천=경기e조은뉴스] 고려 성종 12년인 993년, 80만 대군을 이끌고 침략한 거란의 소손녕을 만나 탁월한 외교력을 발휘해 거란을 물리치고 강동6주까지 되찾은 정치외교의 대가 서희선생이 조상의 숨결이 서려 있는 경기 이천시 효양산 자락에 다시 태어났습니다.   16일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정종철 이천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이천 서씨 후손들과 선양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희테마파크 개원’행사가 열렸습니다.   [조병돈/이천시장] “오늘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서희테마파크를 5년만에 준공하고 오늘 이렇게 개원식을 갖게되서 참으로 기쁘고.. 우리 서희선생님을 우리가 대한민국 최고의 외교가로 모시는 시발점이 됐다고 생각하니 한없이 기쁘고 보람을 느끼는 개원식이다” 서희테마파크는 이천 서씨(氏)의 시조이자 서희 선생의 할아버지인 서신일 선생의 묘가 있는 곳으로 14만2,000여㎡에 스토리텔링 산책로와 서희역사관, 추모관이 조성됐습니다.   서희선생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엮어 조각 작품으로 형상화한 스토리텔링 산책로와 함께 서희역사관에서는 각종 전시물 관람과 체험, 국가표준영정 95호로 지정된 장위공 서희선생의 영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희영정 제작은 태조 어진(御眞) 복원에 참여했던 동광 권오창 화백이 맡았습니다.   [권오창/화백] “살아있는 서희선생의 눈빛과 혼령을 볼 수 있는 마지막 단계에서 영정을 뵙게 된 겁니다. 서희선생의 용모를 찾기 위해서 이천 서씨 조문의 200명의 사진을 입수해서 그중에 가장 골상이 유사하고 뚜렷하고 제가 공부한 서희선생의 사상과 행적에 적합한 20명을 추려서 용모를 그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송석준 의원은 다시 되살아난 서희선생의 혼과 기를 이어받아 국가가 당면한 과제를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석준/국회의원] “서희선생께서 보여주신 상황분석력, 뛰어난 전략전술, 두둔한 배짱 용기, 그리고 뛰어난 설득력으로 80만 대군을 전쟁없이 물리치고 역사에 보기 드문 영토 확장이란 쾌거를 이뤄낸 그 뛰어난 업적이 1000여년 지금 이 시점에 부활이 된 느낌이다. 그 뜻과 기지 슬기를 배워서 대한민국이 처한 어려운 상황들이 슬기롭게 극복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이천시는 앞으로 서희테마파크가 서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그의 업적과 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역사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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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8
  • [영상] 조병돈 이천시장 신년인사
    조병돈 이천시장 신년인사
    •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2015-01-01
  • 이천>장호원 주민, 대전 원정 집회…“역사(驛舍) 기본설계대로...”
     ◀VCR▶ "우리는 기본설계대로 역사가 설치될 때 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리포트▶ 21일 오후1시 대전역 광장.   성난 경기 이천시 장호원 주민 1000여명이한국철도 시설공단이 있는 대전역 앞 광장에서 ‘중부 내륙철도 112정거장’ 위치를 기본 설계안대로 확정할 것을 촉구하는 원정 집회를 가졌습니다.   ◀VCR▶ 조병돈 이천시장 이천시 비대위와 협의할 때 기본계획대로 한다는 의견을 천명했는데도 아직까지 결정을 하지 않고 있다.    ◀리포트▶ 애초 기본설계에 있던 청미천을 가로지르는 교량과 전철 승차장 입구가 실시설계에서는 교량은 없어지고 전철 승차장 입구는 감곡쪽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장호원 주민들이 항의하자 철도시설 관리공단은 역사 위치를 도 경계인 군도 22호선을 중심으로 설치하겠다는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감곡 주민들이 반발하자 공단은 장호원과 감곡 등 3자 합의를 요구하며 결정을 미루고 있어 두 지역 주민들간 다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VCR▶ 정성화 공동비대위원장/ 장호원 역사 비상대책위원회 역사를 장호원에 만들었다 감곡에 만들었다. 철도시설관리공단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철도 역사 하나로 해서 지역갈등 부추기고 평생을 공거동락하며 살아 온 감곡면과 원수로 만들었다.   ◀VCR▶ 김찬식 공동비대위원장/ 장호원 역사 비상대책위원회 왜 장호원 상권 불매운동을 하며 수십년 잘 지켜온 장날까지 바꾸고 거짓과 간교한 술수로 장호원읍민과 감곡면민의 감정의 골을 깊게 하는지...   ◀리포트▶ 장호원 비상대책 위원회와 새누리당 김용재, 김하식 시의원 등 10명은 결의를 다지고 항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날 삭발을 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유승우 국회의원은 철도시설 관리공단 이사장과 만나 ‘장호원 주민들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VCR▶ 유승우 국회의원/ 경기 이천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리포트▶ 하지만 공단은 항의 방문단에게 3자 합의를 재차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2차례 회동에서 협의가 힘들다는 것을 지켜 본 공단이 아무런 대안도 마련하지 못한 채 강건너 불구경 하듯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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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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