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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김현수 부시장, 발로 뛰는 현장 행정
      경기 여주시 김현수 부시장이 바쁜 업무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행정 철학으로 본격적으로 시정 챙기기에 나선 김 부시장은 지난 2일과 3일 1차 현장방문으로 노인복지회관 별관, 공공산후조리원 등 공사현장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제일시장, 동지역 사업장을 확인했다.   이어 2차 현장방문에는 가남읍·점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강천섬, 적금리 준설토적치장 등 현장 등 외곽지역의 사업장을 점검하고, 현장방문 마지막 날인 14일, 여흥체육공원, 처리~우만 지방도 공사현장 등을 방문했다.   김 부시장은 “체육시설과 도로시설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분야이므로, 더욱 신경을 써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생각하며 사업을 추진해 주기 바란다”면서 “본인이 여주시에서 부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금번 점검한 사업들뿐만 아니라 각종 주요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조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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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4
  • [여주]마을 이장이 하천 불법점용…농지 불법성토 의혹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강천면의 한 마을 이장이 부인 명의로 된 농지를 성토한 곳입니다.   도로에 맞춰 흙을 쌓아 땅 높이도 올리고 비스듬했던 토지는 평탄작업이 돼 말끔해졌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불법으로 점용한 국유지 하천부지가 포함돼 있고 국토법에서 규정한 개발행위 허가 없이 성토할 수 있는 허용 높이도 초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전화통화▶ 마을이장 (하천 부지를) 매립해 가지고 ... 그 옆에 짜투리 길게 있는 거 그냥 매립해가지고 했는데...   관리관청인 여주시는 하천 불법점용을 확인하고 행정조치에 나섰지만 원상복구를 부탁해야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A씨 / 여주시청 얘기하고 있다구요. 설득하고 있다구요. 그분한테 (원상복구) 하셔야 된다고...   또 하천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던 토지는 간매천 뚝방길 조성사업으로 높아진 도로에 맞춰 성토되면서 지면이 인근 주택 마당보다도 훨씬 높아진 상탭니다.   마을 이장은 본인 키 높이인 1.7미터. 낮은 곳은 1.5미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지만 깊은 곳은 3~4미터 가량 됐었다는 마을 주민의 주장이 제기돼 높아진 도로를 감안하면 그 이상일 수도 있어 정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일부 구역은 제한 높이인 2미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무리 경작을 위한 형질변경이라 해도 높이 2미터 이상일 경우에는 농지조성 행위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B씨 / 여주시청 2미터 이상이 확연하게 들어난다고 하면 경찰에 고발...   토지주의 눈대중 계산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C씨 / 여주시청 성토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은 2미터 이내 까지는 성토자체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다.   현장을 확인하지 않은 공무원의 구두 승인이 한 수 거든 격이 됐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이 농지에 묻힌 흙 중에는 인근 간매천을 비롯해 하천에서 퍼온 것으로 추정되는 준설토가 상당량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이장 직위를 이용한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성토와 불법전용 행위는 토석이나 사토 처리를 위한 사업자와 지가상승을 기대하는 농지소유자 간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취재 중에 발견한 같은 마을 또 다른 토지도 최근 성토가 된 것으로 보이지만 언제 얼마나 높게 쌓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묻지마’ 성토가 성행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과 함께 관계기관의 관심이 절실해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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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1
  • 여주시, 주요도로 과적차량 단속실시
      경기 여주시는 관내 도로 유지관리과 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도로파손의 주요원인이 되는 과적차량에 대해 지난 9일 경기도 건설본부와 합동단속을 펼쳤다. 합동 단속팀은 4대강 사업 시 발생된 골재선별장 인근 도로와 공사장 인근 등 대형차량 이동이 잦은 도로주변에서 불시에 단속을 벌였다. 시는 이날 단속으로 25톤 차량 18대를 측정했으나, 단속차량 중 법정기준을 초과된 차량은 없었다. 법정기준으로는 차량 총중량 40톤(축중 10톤)이상 초과할 경우 도로법 규정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로가 부과된다. 시는 지난 4대강사업으로 관내 준설토 선별장이 많고 이에 따라 대형차량 통행이 잦아 도로가 침하되어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신고와 유지관리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로파손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불시 단속과 운전자 계도를 실시했다. 향후 시는 경기도와 협조해 지속적인 단속으로 안전한 도로관리와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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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0
  • 여주>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지부, 이웃돕기 라면 1천 박스 전달
    >미디어연합=여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지부장 송한욱·이하 HID)가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주시 대신면사무소에 이웃돕기 라면 1천 박스와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HID 송한욱 지부장과 관계자, 김규창 도의원, 김교식 면장, 대신면 관내 43개 마을 이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여주시와 남한강 준설토 매각 계약을 맺어 대신면과 인연을 맺은 HID가 수익 일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신면 지역 저소득 가정 2가구를 선정해 앞으로 3년간 매달 30만 원씩 전달하는 성금 기탁식도 함께 열렸다.   송한욱 지부장은 "원경희 여주시장과 약속한 지역사회발전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최고 품질의 골재를 생산해 사업이 원활히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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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1
  • 여주>김영자 시의원 첫 재판 열려
    >여주=미디어연합    지난 2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청에서 허위사실 유포 등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여주시의회 김영자(65) 시의원의 첫 재판이 열렸다.   김 의원은 지난해 7월 여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남한강 준설토 매각 헐값 수의계약 등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10% 커미션 등 여러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 원경희 시장이 미국 갈 때 40억~50억 원을 챙겨 갔다는 소문도 있다’고 발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청 형사1단독 우인성 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지난해 7월 11일 여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허위사실을 적시(摘示)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고 같은 달 17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허위사실이 적시되어 보도되도록 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기소 사실을 밝혔다.   김 의원의 변호인은 “소문이 있다고 한 것이지 커미션을 받았다는 취지는 아니었고 동료의원이 ‘40~50억원을 가지고 원경희 시장이 미국으로 갔다’ 이런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허위사실이 아니다. 비방할 목적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발언 기회를 얻은 김 의원 또한 미리 준비한 메모지를 보면서 변호인의 만류에도 8분이 넘게 준설토 수의계약이 부당하다는 기존 주장을 피력했다. 의회 자유발언을 연상케 했다.   특히 이날 10% 커미션과 40~50억에 대한 녹취파일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취재결과 녹취파일은 이상춘 의원과의 대화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대해 여주시의회 이상춘 부의장은 “나와 나눈 대화를 녹취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허무맹랑한 얘기가 많이 들리는데 10% 커미션이면 40~50억이 되는데 그건 말도 않되지 않느냐! 그런 얘기 그만하라”고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의장의 말대로라면 김영자 의원 또한 사실과 다른 헛소문인 것을 알았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김영자 의원은 당시 기자회견장에서도 소문의 진위여부에 대한 본지 기자의 질문에 “그런 소문이 떠돌고 있으니 더 이상 감정가로 수의계약을 하지 말라는 뜻”이라며 직답을 피한 바 있다.   한편 김영자 의원은 여주 의회 1991년 개원 이래 법정에 선 현역 제1호 시의원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다음 재판은 3월 9일 오전 10시 1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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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여주>김영자·이항진, 부적절한(?) 필담
    >여주=미디어연합    ▲ 이항진·김영자 시의원이 필담을 나누고 있다.  여흥동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자유한국당 김영자 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시의원이 주고받은 필담 쪽지가 본지 취재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열린 원경희 시장과 여흥동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멱곡 1통 김 모 부녀회장이 검찰 수사결과 원경희 여주시장의 혐의 없음으로 일단락 된 골재 문제를 다시 거론했다.   김씨는 원 시장에게 “골재문제와 관련해 김영자 의원님은 자기의 입장을 수차례 표명했는데, 원경희 시장님의 입장 표명은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다”면서 “마을 주민들이 원경희 시장님 입장을 궁금해 한다. 입장을 밝혀달라.”고 질문했다.   부녀회장 김씨의 질문을 듣던 이항진 의원이 김 의원의 메모지에 ‘할 말은 하셔야 할 듯’이라고 글을 남겼다. 김영자 의원은 그 아래에 ‘사전에 이 질문을 시킨 것이야’라며 서로 필담을 나눴다.   김 의원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부녀회장 김씨에게 골재 관련 질문을 지시했고, 부녀회장은 그 지시를 수행 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정황이다.   이에 대해 김영자 의원은 준설토 관련 질문과 다른 얘기라고 관련성을 회피했으나, 어떤 질문을 누구에게 지시했는지는 답변하지 않았다.   이항진 의원은 준설토 관련 돌발 발언이 나와 조언하는 취지였다고 필담 내용에 대해 해명했다.   또 부녀회장 김씨는 “친구가 (골재 문제를) 물어보라고 얘기 한건 사실이지만 친구의 얘기가 없었어도 물어볼 생각이었다”며 “누가 시켜서 한 질문이 아니고 스스로 한 질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경희 시장은 지난해 골재 매각 문제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의회 본회의장과, 기자회견장 등에서 수차례 밝힌 바 있다.   또, 김씨가 질문한 골재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9월 김영자 의원이 원 시장을 ‘배임’ 협의로 검찰에 고소했고, 검찰 수사결과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났다.   반면, 김영자 의원은 현재 ‘허위사실 적시에의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당초 1월 23일이 김영자 의원의 첫 공판일 이었으나, 김 의원 측 요청으로 2월 2일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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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4
  • [말말말-여주] ‘원경희 혐의없음, 김영자 기소(불구속)’에 엄지척. 왜?
    >미디어연합=여주   ▲ ⓒ네이버밴드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캡쳐  김영자 의원과 함께 골재 문제를 제기했던 이항진 시의원이 지난 3일 한 언론이 본인의 SNS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네이버 밴드에 게시한 <준설토 관련, 원경희 시장 무혐의...김영자 불구속 기소>글에 엄지척 ‘최고예요’ 표정을 남겨 어떤 의미인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 일각에선 김영자 의원과 한 배를 탔던 의원의 반응으로 보기엔 황당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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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2
  • [말말말-여주] 의장이라고 하는 놈이...
    >미디어연합=여주   “의장이라고 하는 놈이 그렇게 말리면 김 의원께서는 좀 듣는 척이라도 하지..."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5일 오후, 원경희 여주시장의 SNS 네이버 밴드<원경희 명품여주만들기>에 원 시장과 김영자 시의원 간 준설토 관련 고소사건 결과에 대한 시민들 대화에 말을 거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원! 세상에 말입니다. 여주시의회 의장으로서 의장이라고 하는 놈이 그렇게 말리면 김 의원께서는 좀 듣는 척이라도 하지 이게 무슨 꼴인가 말입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는 또 “(김 의원은) 나보고 (원경희) 시장편이라고 하지만 하등에 이유가 없다”며 “바르고 옳은 편에 서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민들의 원망어린 지적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대하고 보고 느끼면서 많은 고충에 있었다.”면서 “준설토에 대해 돌아가는 사항, 내용 파악을 제대로 못하셨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어림짐작으로 대충알고 말하면 안 된다.”면서 본인 연락처와 의회 초대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여주시의회도 도의적 책임이 있다는 한 시민의 주장에 대해서는 이환설 의장의 입장을 실은 언론기고문<최근 남한강 준설토 수의계약에 대한 발언 건에 대하여>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이 기고문 마지막 부분에는 “준설토 수의계약 건에 대한 문제 제기는 여주시의회 의원의 개인적 자유발언에 의한 개별적 행동임으로 이에 대하여는 여주시의회의 입장이 아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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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0
  • 검찰, 김영자 의원 ‘기소’ 원경희 시장 ‘혐의 없음’
    >미디어연합=여주     김영자 여주시의회 의원이 고소한 원경희 여주시장의 업무상배임 및 모욕 혐의에 대해 검찰이 ‘혐의 없음’으로 결정했다.   김영자 의원은 지난해 9월 양촌적치장 준설토 매각 과정에서 원경희 여주시장이 담당 공무원 양모(47)씨와 공모해 여주시에 재산상의 손해를 가했다면서 원 시장과 양씨를 업무상 배임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에 고소했다.   이와 함께 원경희 여주시장이 김영자 의원을 ‘탐욕스러운 돼지’로 비유했다며 원 시장을 모욕죄로 처벌해달라고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여주지청은 지난 1월 2일, 원경희 여주시장과 양모씨의 업무상배임혐의와 원경희 시장의 모욕혐의에 대한 불기소이유통지서를 고소인(김영자 의원)과 피고소인(원경희 시장, 양모씨)에게 각각 통지했다.   검찰은 불기소이유통지서를 통해 준설토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골재의 함량이 서로 다르고, 그 함량에 따라 준설토의 가격에 큰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감정평가기관에 감정을 맡겨 그 감정가액을 기초로 준설토 매각대금을 결정했다는 원경희 여주시장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검찰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된 내양적치장의 준설토 골재 함량과 적금적치장의 준설토 골재 함량이 양촌적치장의 준설토 골재 함량과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내양적치장 및 적금적치장의 준설토 매매가격이 곧 준설토 일반에 대한 거래 실례가격에 해당된다고 단정할 수 없는 점 ▲매각대금을 결정하기에 앞서 두 곳의 객관적인 감정평가 기관의 감정평가를 거쳐 이를 근거로 적정한 매각대금을 산정한 점 ▲국가보훈단체에서 보훈관련 법령에 의한 수의매각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의매각 추진 시 입찰 방식에 비해 수익금이 감소될 것으로 판단되니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을 회신해 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발송한 뒤 ‘빠른 시일 내 준설토를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는 취지의 회신을 받고 수의계약을 체결한 점 등을 불기소 이유로 설명했다.   또, 모욕죄에 대해서는 ‘무학대사는 부처의 마음만 품고 있으니 세속의 왕도 부처님으로 보는 것이요, 태조 이성계는 늘 돼지처럼 탐욕스럽게 살다보니 청정한 승려도 돼지처럼 보였던 것’이라고 발언한 사실은 인정되나, 그 문맥에 비추어 보았을 때 해당 발언은 시정연설을 하던 중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는 과정에서 고사를 인용한 것이지, 김 의원을 ’탐욕스러운 돼지‘로 비유하는 내용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한편, 검찰은 특수임무유공자회가 김영자 의원을 고소한 명예훼손 혐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두 건 모두 지난해 12월 29일 혐의를 인정해 기소(불구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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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4
  • 여주·이천·양평>마이TV 주간뉴스
    11월 24일_마이TV 주간뉴스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11월 24일 주간뉴스 <헤드라인> 1. 여주 세종문화재단 출범 2. 준설토 “우린 돈 안돼!”    양촌리 주민과 김영자·이항진 시의원 간담회 3. 여주시의회, 제3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4. 여주~가남 333호선 지방도 개통 5. 이천>교복비 걱정 끝!...SK하이닉스 '행복교복 실버천사' 6. 여주시 합동소방훈련 7. 여주독서골든벨 개최...여주中 전우현 골든벨상 8. 강천섬 힐링걷기대회 9. 여주곤충박물관, 이전 개관 10. 가남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11. 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2017년 11월 24일 방송 분) KT올레TV 채널 789번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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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7-12-03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주시 김현수 부시장, 발로 뛰는 현장 행정
      경기 여주시 김현수 부시장이 바쁜 업무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행정 철학으로 본격적으로 시정 챙기기에 나선 김 부시장은 지난 2일과 3일 1차 현장방문으로 노인복지회관 별관, 공공산후조리원 등 공사현장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제일시장, 동지역 사업장을 확인했다.   이어 2차 현장방문에는 가남읍·점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강천섬, 적금리 준설토적치장 등 현장 등 외곽지역의 사업장을 점검하고, 현장방문 마지막 날인 14일, 여흥체육공원, 처리~우만 지방도 공사현장 등을 방문했다.   김 부시장은 “체육시설과 도로시설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분야이므로, 더욱 신경을 써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생각하며 사업을 추진해 주기 바란다”면서 “본인이 여주시에서 부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금번 점검한 사업들뿐만 아니라 각종 주요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조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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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4
  • 여주시, 주요도로 과적차량 단속실시
      경기 여주시는 관내 도로 유지관리과 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도로파손의 주요원인이 되는 과적차량에 대해 지난 9일 경기도 건설본부와 합동단속을 펼쳤다. 합동 단속팀은 4대강 사업 시 발생된 골재선별장 인근 도로와 공사장 인근 등 대형차량 이동이 잦은 도로주변에서 불시에 단속을 벌였다. 시는 이날 단속으로 25톤 차량 18대를 측정했으나, 단속차량 중 법정기준을 초과된 차량은 없었다. 법정기준으로는 차량 총중량 40톤(축중 10톤)이상 초과할 경우 도로법 규정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로가 부과된다. 시는 지난 4대강사업으로 관내 준설토 선별장이 많고 이에 따라 대형차량 통행이 잦아 도로가 침하되어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신고와 유지관리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로파손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불시 단속과 운전자 계도를 실시했다. 향후 시는 경기도와 협조해 지속적인 단속으로 안전한 도로관리와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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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0
  • 원경희 여주시장 “준설토 수의계약 특혜 아니다!”
      원경희 여주시장이 지난 19일 여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특수임무유공자회에 준설토 판매 수의 계약한 것은 특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는 남한강 준설 후 나온 골재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준설토를 보훈단체인 특수임무유공자회에 특별히 수의 계약했다는 여주시의회 김영자 의원의 의혹제기에서 문제가 시작됐다.   김 의원은 원경희 여주시장이 준설토 수의계약 등과 관련해 여주시의회에 직접 설명하지 않는 등의 문제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냈고, 수의계약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가격도 적절하지 않았다고 의혹을 제기 한 바 있다.   이에 원경희 시장은 기준가격은 감정평가기관에서 내놓은 공정한 가격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하며, 특히 이번 특수임무유공자회는 수의계약 가능한 단체라고 밝혔다.   수의계약은 국가사무이므로 정부인 국토부 등과 협의를 한 다음 입찰과 수의계약을 했다는 것이다.   국가보훈처와도 특수임무유공자회와 수의계약 하는 것이 타당한지 협의를 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고 절차와 과정을 일일이 설명했다.   원 시장은 여주시의회와의 협의에 대해서도 실무 부서장과 팀장 등이 여주시의의회 의원 모두에 대해 사전 설명을 했으나 이를 시장이 직접 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주에 있는 보훈단체들과도 수의계약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청취한 결과 지난 18일 대한민국 전물군경 유족회 여주시 지회,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여주시 지회 등 보훈 단체들이 수의계약을 적극 지지하는 서명부를 보내왔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원 시장은 준설토 판매 수익은 여주시 일반예산에 반영되거나 사용할 수 없기에 남한강 하천관련 유지보수 비용 등으로만 활용이 가능하다는 내용도 설명을 곁들였다.   마지막으로 원 시장은 “이번 의혹제기 등으로 여주가 분열되어서는 안 되며, 함께 상생하고 소통하는 풍토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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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0
  • 여주시, 남한강 준설토 특혜 의혹 해명
      경기 여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남한강 준설토 수의계약 특혜의혹과 남한강준설토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설명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와 수의 계약은 특혜가 아니라고 해명하고 관련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강조했다.   원경희 시장이 직접 설명을 통해 이같이 해명하고 언론에 관련 내용을 상세히 알렸다.   시에 따르면 “4대강 사업으로 인해 타지자체보다 매우 많은 3,562만㎥(최소 의성지역은 30만㎥, 구미지역은 779만㎥)를 인계받았고 이로 인해 건설경기 부진과 운송비 부담 등으로 수요와 판매가능지역이 한정돼 준설토의 매각이 부진하다는 언론과 중앙부처로 부터 조기판매 독촉을 받은바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초부터 바다모래의 공급이 중지되는 등으로 육지의 골재 수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여주시의 준설토 적치장 4개소 이상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한강살리기사업으로 발생한 19개 준설토 적치장 중에서 매각 완료한 9개소를 제외한 잔여적치장 10개소 중 준설토의 조기매각과 안정적 골재공급을 위해 2017년도에 4개소 이상을 매각할 것이라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골재관련 업체와의 간담회와 5월 매양·적금적치장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 2개소는 입찰 매각을 완료했다.   그 외 수의계약 대상지인 2개소 중 1개소를 특수임무유공자회와 수의 계약한 바 있다.   이에 따라서 양촌적치장에 대한 수의계약은 절차상의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이날 여주시는 남한강 준설토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의구심을 해소했다.   해명에 따르면 지난 5월 입찰한 내양적치장 458억(9,500원/㎥ 부가세별도), 적금적치장 227억(8,073원/㎥ 부가세별도)에 매각한 반면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에 양촌적치장을 105억원(4,390원/㎥ 부가세별도)으로 수의계약 입찰한 업체와 여주시의회로부터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 여주시의회가 여주시와 협의약속을 위반했다는 점에 대해 원 시장은 “시정답변 후 수의계약에 대한 견해차이가 있지만 시의원들에게 개별설명 등 관련 법률에 의한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했다”고 밝혔다.   여주시의회 김영자 의원은 “양촌·당산적치장의 수의계약시 336억원의 여주시 재정손실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는 “적치장 준설토마다 각각의 품질과 성분이 다르므로 입찰매각한 내양·적금적치장의 최고가 낙찰가액을 기준으로 수익을 계산하는 것은 적정하지 않은 수익계산이고 오히려 40억원을 증액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내양·적금적치장을 먼저 입찰매각 함으로써 양촌적치장은 골재판매가격의 감정가격이 상승해 ㎥당 1천700원이 오른 4,390원으로 평가돼 40억 5,200만원의 수익을 더 확보했다는 것이다.   시는 이번 수의계약과 관련해 국가보훈처에서도 국가보훈단체의 지원을 위해 2개 단체에 수의계약을 요청한 바 있고, 관련 법률에 따라 수의계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주시의회 의원들도 수의계약은 반대하지 않았으나 입찰한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계약단가부분에 대해서는 지적했고, 수의계약한 보훈단체에도 앞으로 더 이상 수의계약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함으로써 더 이상 수의계약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골재시장 가격을 문란하게 하지 않도록 하는 등 제반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감정평가기관에서 평가한 감정가격으로 수의매각을 한 것이므로 이는 특혜가 아님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여주시의회와 협의위반 등과 관련한 견해차이로 성명서 등이 발표되는 등 문제가 불거진 점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소통에 더욱 힘쓰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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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4
  • 여주시의회, 한강준설토 수의계약 체결 반발
      경기 여주시의회는 지난 20일 여주시장이 특수임무유공자회와 여주양촌적치장 한강준설토 매각에 대한 수의계약을 전격적으로 체결한데 대해 즉각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원경희 시장이 지난 5월 30일 정례회 시정질문과 6월 15일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준설토 수의계약 시 여주시의회와 협의를 통해 계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며 “그럼에도 약속을 위반한 무책임한 행위로서 시민의 대표기관을 무시하는 여주시장의 이러한 약속위반 행위를 규탄한다”고 말했다.   의회는 향후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준설토 특혜 의혹을 비롯한 관련사실에 대해 전반적인 진실규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여주시의회는 여주시장의 약속위반을 규탄하며 그 책임을 묻겠다! (한강준설토 수의계약 추진에 따른 여주시의회 성명서)   여주시의회는 여주시장의 약속위반을 규탄하며 그 책임을 묻기로 했다.   2017년 6월 20일 여주시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간에 체결된 여주양촌적치장 한강 준설토 매각 계약 건은 여주시의회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체결됐다.   이는 여주시장이 준설토 수의계약에 대해서는 여주시의회와 협의하겠다는 약속을 위반한 것이다   지난 6월15일에는 여주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다수 의원들이 준설토 수의계약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와의 계약 전 의회와 협의를 이행할 것을 요구해 이에 대한 답변을 받았으며 6월19일 제5차 본회의에서도 자유발언을 통해 준설토 매각에 대한 당부와 시장의 협의 이행을 요구한바 있다.   그러나 여주시장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일방적인 수의계약 체결로 약속을 위반해 여주시의회는 사안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22일 오전 의원 긴급회의를 열어 여주시장의 준설토 관련 약속위반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여주시장이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한 약속을 저버리며 특수임무유공자회와 준설토 매각 수의계약을 단행한 이유와 수의계약에 따른 여주시의 재정 손실 문제에 대해 논의를 했다.   여주시의회는 앞으로 본 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진실을 규명해 여주시에 그 책임을 묻기로 했으며 아울러 본 사항은 여주시민의 지대한 관심사항으로서 조사과정을 언론과 SNS 등을 통해 여주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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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3
  • 제26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제26회 여주시의회(의장 이환설) 임시회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년도 제2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14건, 여주시장 발의 조례안 6건 등 총 20건의 조례안에 심도 있는 심의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된 「여주시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곤충산업을 육성 지원해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또한 「여주시 경력단절 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과「여주시 여성 창업 지원 조례안」에서는 여성 창업지원센터를 설치를 지원하고「여주시 청년 창업 지원 조례안」에서는 청년 창업활동 관련자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 대한 내용을 통해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조례안들이 통과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 밖에 「여주시 전통시장 영세상인 화재공제 가입 지원 조례안」에서는 화재 예방시설 등이 부족한 전통시장의 영세상인들에게 소상공인 진흥공단에서 2017년부터 운영하는 화재공제 가입을 지원해 영세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취지로 원안가결 됐다.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 특별위원회에서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설립 △북내 실내체육관 건립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건립 변경 △여주도자문화센터 건립 변경 △흥천체육공원 주차장 부지 매입 등 5건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해 심도있는 심의를 통해 원안가결 했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심사를 통해 북내실내체육관 건립 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소규모 탁구 전용구장을 포함해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2017년도 제2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수정예산안을 심의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제출된 176억9,552만4,000원의 예산안 중 세종로 정비공사는 향후 세부적인 설계상황을 감안해 다시 요구할 것을 주문하며 8억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에 계상했으며, 제1차 수정예산안은 여주시 원안대로 가결했다.   그 밖에, 도시과에서 제출한 ㈜팔도한마당과 ㈜케이엠아이티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에 대해서는 토목공사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각종 안전문제를 대비해 철저한 피해방지시설을 수립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최근 국세청에서 부과한 준설토 판매대금에 대한 부가가치세 문제에 대해 윤희정 의원은 국가재산 준설토 판매 부가가치세 부과처분 취소 촉구 성명서를 통해 부과처분 취소를 촉구했다.   성명서를 통해 의회는 “여주시가 국가로부터 위탁받아 판매한 남한강 골재 판매는 여주시 재정을 투입하면서 공익사업을 대행했는데 이에 대한 부가가치세 부과는 부당한 조세로서 반드시 취소되어야 한다”며 “의원 모두의 만장일치를 통해 채택하면서 앞으로 12만 여주시민과 함께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환설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5일간의 빠듯한 임시회 일정에도 조례심의를 비롯한 공유재산관리계획과 제2회 추경예산안까지 각종 의안 심의에 애써주는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이제 금년에 계획했던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꼼꼼하게 점검해 사업시기를 일실하지 않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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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8
  • 여주시, 내양·적금적치장 준설토 입찰 추진
    경기 여주시는 한강살리기사업으로 발생한 내양적치장(능서면 내양리 171-5번지 일원, 면적 24만7,000㎡, 적치량 481만8,000㎥), 적금적치장(강천면 적금리 377번지 일원, 면적 26만1,000㎡, 적치량 281만7,000㎥) 준설토의 입찰을 추진한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 http://www.onbid.co.kr)을 통해 전자입찰방식으로 집행하며 입찰참여자는 온비드 회원등록 및 공인인증서 등록을 해야 한다.   입찰공고 기간은 내양적치장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적금적치장은 5월 2일부터 5월 16일까지이며, 입찰참가자격은 준설토 선별파쇄업을 등록한 필한 자로 여주시에서 실시하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로 제한할 예정이다.   현장설명회는 내양적치장 5월 2일 오전 11시, 적금적치장 5월 8.일 오전 11시 실시할 예정으로 입찰과 관련한 상세내용은 입찰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가정적치장 골재직영사업이외 2017년 내양, 적금적치장을 포함한 4개소 이상을 매각함으로써 준설토의 처리기간을 단축, 적치장 유지관리비용을 절감하고 골재의 안정적인 공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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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4
  • 이우현 국회의원, 여주시청 내방
      이우현 국회의원(용인시 갑)이 자유한국당 경기도 도당위원장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27일 여주시청을 방문했다.   여주시장은 이우현 의원이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여주시를 방문한 것에 대해 감사인사와 함께 여주시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여주시장은 이우현 의원에게 국토교통위원회 소관사항인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 조기착공 및 강천역 신설 ▲강천섬 명소화사업(맘스아일랜드) ▲여주~양평간(국도37호) 도로건설공사 ▲성남~장호원간(국도3호) 6공구 도로건설공사 ▲한강준설토 조기처리방안(대규모 국책 SOC사업 활용) 등 5가지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서 여주시 건의 내용을 적극 검토하고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2016년 제2회 추경(1회 추경에 누리과정만 편성해 제2회 추경으로 비교) 일반회계 예산규모가 4,358억원에서 2017년 제1회 추경 예산은 4,758억원으로 400억원이 증액되어 여주시 각종 현안사업 해결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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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9
  • 여주시, 제22차 시정발전위원회 개최
      여주시 시정발전위원회(위원장 원경희)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발전위원회 위원, 안건 담당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첫 회의를 개최됐다.   2년 주기로 위원회를 새 단장하는 여주시 시정발전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고광만 여주시 생활안전협의회장, 엄기매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허봉길 이통장협의회장, 이란우 생활개선회장, 안미경 학원연합회장을 새롭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봄철 여주시 축제 안내 ▲인구 늘리기 ▲신청사 건립 계획(안)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 ▲「세종어수」 생산·공급 계획 ▲2017년 이후남한강 준설토 판매 계획 ▲여주시 가축분뇨의 관리와 이용에 관한 조례 개정안 등 총 10여 가지 안건 위원들 간의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여주시 인구 늘리기와 관련 많은 의원들이 소규모 공장을 유치하는 등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해야 여주시 인구가 늘 수 있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여주시 축산분뇨 관리와 이용에 관한 조례 개정안과 관련해서는 오염총량제 부하량을 많이 차지하는 신규 축산 농가를 제한하고 대신 공장을 더 많이 유치해서 지역에서 나고 자란 젊은이들이 지역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인구를 늘리는 정책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 자리에서 원경희 시장은 “여주시 시정발전위원회가 2017년에도 여주시의 시정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하고, 850여 공직자가 다양한 시민의 의사를 시정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여주시 시정발전위원회는 향후 2년간 시의 주요 시책과 현안, 중·장기 시정발전계획수립 등에 따른 자문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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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2
  • 여주시의회, 3월 넷째 주 의정의 날 개최
      경기 여주시의회(의장 이환설)는 2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3월 넷째 주 의정의 날을 열고 영월근린공원 A형간염 역학조사 결과 조치계획 등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환설 의장이 전국시도의장단 총회에 참석함에 따라 이상춘 부의장이 주재로 진행된 이날 의정의 날에서는 영월근린공원 A형간염 역학조사 결과 조치계획(안전총괄과 소관), 남여주 물류단지 조성사업(도시개발과 소관), 2017년 이후 준설토 판매계획(남한강사업소 소관)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안전총괄과장은 “영월근린공원 A형간염 역학조사 결과 공원 내 화장실 정화조가 주 오염 원인으로 밝혀짐에 따라 급수시설과 화장실 시설을 폐쇄하고 A형간염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만반의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그동안 여주시의 대응이 미흡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고 향후 조치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또한 남한강사업소 소관인 2017년 이후 준설토 판매계획에 대해서는 적치장 유지비용을 최소화하고 최단기간 내 판매를 위해 골재시장 수요와 판매단가의 추이 등을 철저히 분석해 준설토 판매가 여주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당부하기도 했다.   이상춘 부의장은 “매주 화요일 개최되는 의정의 날은 의회와 집행부가 상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머리를 맞대고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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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말말말-여주] ‘원경희 혐의없음, 김영자 기소(불구속)’에 엄지척. 왜?
    >미디어연합=여주   ▲ ⓒ네이버밴드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캡쳐  김영자 의원과 함께 골재 문제를 제기했던 이항진 시의원이 지난 3일 한 언론이 본인의 SNS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네이버 밴드에 게시한 <준설토 관련, 원경희 시장 무혐의...김영자 불구속 기소>글에 엄지척 ‘최고예요’ 표정을 남겨 어떤 의미인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 일각에선 김영자 의원과 한 배를 탔던 의원의 반응으로 보기엔 황당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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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2
  • 여주>'말썽투성' 모래썰매장, 사실상 중단
    ▲ 모래썰매장 전경  [여주=경기e조은뉴스]   4대강 준설토 적치장에 거액의 예산을 투입, 모래썰매장을 조성해 예산낭비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가 사실상 눈썰매장의 운영을 중단했다.   여주시는 지난해부터 관광객들에게 놀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신면 양촌리 4대강 준설토 양촌적치장에 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높이 31.7m, 길이 55m, 폭 15m, 경사 30도 규모의 모래썰매장 슬로프 1면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었다.   부속 시설로는 높이 2m, 길이 150m 규모의 모래성과 관리동, 이동식화장실 등을 설치했다.   하지만 사업 진행과정에 갖가지 문제점이 제기되는 등 존폐논란에 휩싸였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취임전 열린 업무보고에서 "모래썰매장 운영은 고민해 보자"며 담당부서에 중단 취지의 의사를 전달했다.   그동안 여주시는 모래썰매장 운영을 위해 지난 1년 자진 인사이동 등 여주시 내부에서도 내홍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우여곡절 끝에 조성한 모래썰매장이 안전사고 마져 우려되는 것으로 파악, 그동안 여주시는 진퇴양란인 상태였다.   이에 따라 시는 운영 자체를 보류하고 원경희 시장을 포함한 담당자들이 현지 확인 과정을 거쳐 폐쇄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여주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내주 중으로 현장에서 직접 모래썰매장을 타보고 문제점을 확인할 계획"이라며 "거액의 예산이 투입된 만큼 신중히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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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0
  • 2억 들여 모래썰매장...혈세낭비 논란
    → 곧 철거될 지 모르는 적치장에 조성 → 접근성, 안정성, 편의성 모두 무시 → 운영해보고 아님 말고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가 철거 시점을 예측할 수 없는 4대강 준설토 적치장에 거액의 예산을 투입해 모래썰매장을 조성하고 있어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사업은 지난해 예산안 심사 전 몇몇 의원들이 예산 삭감 대상으로 지목했던 사업이지만 심의 과정에서 "일단 운영해보고 판단하자"는 의견이 우세해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액의 혈세를 투입하면서도 우선시 돼야 할 사전 타당성 조사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여주시와 시의회는 ‘주먹구구식 행정’이라는 비난과 함께 사후 책임을 피해갈 수 없게 됐다.   여주시는 대신면 4대강 준설토 양촌적치장에 높이 31.7m, 길이 55m, 폭 15m, 경사 30도 규모의 모래썰매장 슬로프 1면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래썰매장 부속 시설로 높이 2m, 길이 150m 규모의 모래성과 관리동, 이동식화장실 등이 설치되며 5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슬로프 조성비 7000만원,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사업비 1억 2700만 원 등 총 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하지만 시는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전 수요조사 및 안전성 검토,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시는 사업의 목적으로 홍보 효과와 공익을 내세우지만 모래썰매장을 이용할 관광객 수 등 기초적인 수요조사 조차 하지 않아 주장의 신뢰성에 의문이 간다.   썰매장이 들어설 예정인 양촌적치장은 외진 곳에 위치해 승용차를 이용해야만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이는 썰매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는 큰 불편이며, 그만큼 이용객수의 감소는 피할 수 없다.   또한 입자가 고운 모래로 조성돼야 할 슬로프면이 자갈 등이 뒤섞여 있는 준설토로 조성돼 사용자들이 찰과상 등 부상을 입을 우려가 높다.   썰매장이 들어 선 곳은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세면장 등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많은 곳이어서 먼지를 뒤집어 쓸 이용자들의 대한 대책도 묘연한 상태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모래썰매장이 위치한 적치장은 준설토 적치를 위해 시가 임대한 부지로, 준설토 판매가 완료되면 해당 시설을 모두 철거해야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도 시가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배경에 의문이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김춘석 시장의 지시에 의해 마지못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기존 적치된 준설토에 단면의 슬로프를 조성하는데 거액의 조성비가 소요된다는 것과 불과 6개월간의 운영사업비로 억대의 예산이 책정된 것도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적치장 사면을 이용해 임시로 모래썰매장을 조성, 부가적으로 사용하는 것일 뿐"이라고 밝혀 이 같은 지적에 힘이 실린다.   그는 "여주 홍보차원에서 놀 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고 사업 추진 목적을 밝혔다.   하지만 이 사업을 제안한 A씨는 "4대강사업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시민들에게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같은 여러 문제점들로 인해 지난해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일부 시의원들이 예산 삭감을 추진했지만 예산안은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대해 여주시의회 B의원은 "모래썰매장 조성사업비 7000만원을 이미 승인한데다 한번은 운영해 봐야 할 것 같아 예산을 편성해 줬다"고 말했다.   시와 시의회의 이 같은 ‘해보고 아님 말고’식 행정에 정작 피해를 입는 시민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민(53·능서면) C씨는 "주민들은 하루하루 살기가 힘든데 여주시에는 남아도는 돈이 많아 보인다"며 "의원들도 주민들의 편에 서서 행정부에 견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시와 시의회를 함께 질타했다.   모래썰매장은 부산시가 조각전, 백사장 캔버스 등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인 `해운대 모래축제`의 부속 행사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래썰매장만을 위한 곳은 국내에선 여주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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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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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마을 이장이 하천 불법점용…농지 불법성토 의혹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강천면의 한 마을 이장이 부인 명의로 된 농지를 성토한 곳입니다.   도로에 맞춰 흙을 쌓아 땅 높이도 올리고 비스듬했던 토지는 평탄작업이 돼 말끔해졌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불법으로 점용한 국유지 하천부지가 포함돼 있고 국토법에서 규정한 개발행위 허가 없이 성토할 수 있는 허용 높이도 초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전화통화▶ 마을이장 (하천 부지를) 매립해 가지고 ... 그 옆에 짜투리 길게 있는 거 그냥 매립해가지고 했는데...   관리관청인 여주시는 하천 불법점용을 확인하고 행정조치에 나섰지만 원상복구를 부탁해야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A씨 / 여주시청 얘기하고 있다구요. 설득하고 있다구요. 그분한테 (원상복구) 하셔야 된다고...   또 하천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던 토지는 간매천 뚝방길 조성사업으로 높아진 도로에 맞춰 성토되면서 지면이 인근 주택 마당보다도 훨씬 높아진 상탭니다.   마을 이장은 본인 키 높이인 1.7미터. 낮은 곳은 1.5미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지만 깊은 곳은 3~4미터 가량 됐었다는 마을 주민의 주장이 제기돼 높아진 도로를 감안하면 그 이상일 수도 있어 정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일부 구역은 제한 높이인 2미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무리 경작을 위한 형질변경이라 해도 높이 2미터 이상일 경우에는 농지조성 행위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B씨 / 여주시청 2미터 이상이 확연하게 들어난다고 하면 경찰에 고발...   토지주의 눈대중 계산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C씨 / 여주시청 성토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은 2미터 이내 까지는 성토자체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다.   현장을 확인하지 않은 공무원의 구두 승인이 한 수 거든 격이 됐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이 농지에 묻힌 흙 중에는 인근 간매천을 비롯해 하천에서 퍼온 것으로 추정되는 준설토가 상당량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이장 직위를 이용한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성토와 불법전용 행위는 토석이나 사토 처리를 위한 사업자와 지가상승을 기대하는 농지소유자 간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취재 중에 발견한 같은 마을 또 다른 토지도 최근 성토가 된 것으로 보이지만 언제 얼마나 높게 쌓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묻지마’ 성토가 성행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과 함께 관계기관의 관심이 절실해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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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1
  • 여주·이천·양평>마이TV 주간뉴스
    11월 24일_마이TV 주간뉴스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11월 24일 주간뉴스 <헤드라인> 1. 여주 세종문화재단 출범 2. 준설토 “우린 돈 안돼!”    양촌리 주민과 김영자·이항진 시의원 간담회 3. 여주시의회, 제3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4. 여주~가남 333호선 지방도 개통 5. 이천>교복비 걱정 끝!...SK하이닉스 '행복교복 실버천사' 6. 여주시 합동소방훈련 7. 여주독서골든벨 개최...여주中 전우현 골든벨상 8. 강천섬 힐링걷기대회 9. 여주곤충박물관, 이전 개관 10. 가남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11. 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2017년 11월 24일 방송 분) KT올레TV 채널 789번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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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3
  • 여주>원경희 시장, 김영자 의원 ‘3대의혹’ 논란 “증거 내놔라”
    >미디어연합=여주   원경희 여주시장은 지난 3일 김영자 의원이 문제 제기하고 있는 ‘3대 의혹’과 관련,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내놓지 않아 (김영자 의원을) 고소했다”면서 “증거를 내놓거나 증거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날 것이다”고 말해 법정에서 가부 판단을 받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원 시장은 이날 오전 여주시 가남읍사무소에서 열린 가남읍이장간담회에서 윤성희 협의회장이 “최근 김영자 의원이 남한강 준설토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과 본인 생각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원경희 시장이 남한강 준설토 관련해 ‘10%커미션 13억을 받았다’ ‘40~50억을 미국 갈 때 가져갔다’ ‘수의계약을 통해 보훈단체에 특혜를 줬다’고 한다."며 김영자 의원의 주장을 소개했다.   이어 원 시장은 “10%커미션 받은 것과 미국 갈 때 40~50억 가져갔다는 증거가 있다고 하니 증거를 내놓아야 한다.”면서 “증거를 내놓지 않아 지난 7월 25일 고소했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수의계약은 법에 따른 정상적인 거래 그는 "여주시장이 국가유공자(특수임무유공자회)에게 특혜를 준 것은 없다."면서 "단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급 또는 구입하는 물품을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정해 놓은 ‘특수임무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자체가 국가가 국가유공자에게 특혜를 주고 있는 것이고 그들은 그 특혜를 받으려 하는 것이다."고 수의계약은 법에 따른 정상적인 거래라고 토로했다.   원 시장은 “준설토는 국가재산이고 국가로부터 위임받아 처분하고 있는데 국가에 물어보지도 않고 수의계약을 줄 수 있겠냐”며 반문했다.   그는 이어 국가(보훈처)에서 특정단체(특수임무유공자회)에 수의계약을 주라고 협조공문이 왔고 이 내용을 국토부에 질의한 결과 골재 조기판매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40억 이익 남겨... 300억 손실은 터무니없는 주장 특히 올해 골재적치장 4곳 중 2곳은 입찰, 2곳은 수의계약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업체에 밝혔고 수의계약으로 인한 준설토 가격 하락을 우려해 경쟁입찰을 먼저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월 입찰에 참가해 감정가 3650원인 내양리 적치장이 9500원에 감정가 3345원인 적금리 적치장이 8073원에 각각 낙찰됐으며 고가낙찰로 인한 시중 골재판매 금액이 반영돼 수의계약 대상인 양촌리 적치장이 감정가 2690원에서 1700원 오른 4390원에 계약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오히려 40억을 더 거둬들여 국가에 이익을 남겼고 내양적치장 낙찰가(9500원)의 70%를 받아야 한다는 김영자 의원의 주장은 개인적 의견이고 이로 인한 300억 손실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날 원경희 시장은 최근 논란에 대해 “검은 돈 받으려고 시장된 것이 아니다”면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이고 한 점 부끄럼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며 결연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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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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