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2-07(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양평군, 환경부 주관 기후변화 적응 우수지자체 선정
      경기 양평군이 기후변화 적응 우수지자체에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군은 지난달 30일 환경부 주최로 열린 ‘기후변화 적응정책 발전 심포지엄’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탄소중립,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등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기후변화 적응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   이 날 행사는 지자체 기후변화 적응 우수사례 포상을 시작으로 제2차 국가적응대책 중간종합평가와 적응정책 발전방안에 대한 발제 및 토론과 지자체 적응대책 성과 및 추진현황, 지역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군은 이전에도 경기도에서 추진한 에너지 사업 추진 자치단체 평가에서 2년 연속 탄소중립프로그램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또한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부문에서도 신재생에너지 발전, 친환경자동차 보급 등 외부감축 활성화로 ’17년 대비 올해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14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이행사항 평가·환류를 통해 기후변화의 불확실성과 사회·경제적 여건변화 등에 능동적 및 탄력적으로 대응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안전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04
  • 이천시, 내년 예산 1조원 첫 돌파!
      엄태준 이천시장은 3일 시의회 제19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에는 시민참여예산제 활성화, 행복한 문화·복지도시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 도시 조성,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시정의 주요 방향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권익을 강화하는 행정 등 4가지를 수립했습니다.   시는 우선적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권익 강화를 위해 시민참여 기본조례를 제정해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에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결정된 434개 사업에 166억 원을 반영하고, 시민공청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행복한 문화·복지도시구축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동·여성친화도시 조성, 남부권 복지환경 개선, 학습환경 개선, 문화재단 설립, 관광콘텐츠 개발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 도시 조성을 위해 마장택지지구와 중리택지지구 개발 추진, 3개 역세권 개발,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구도심 개발, 편리한 교통환경 구축,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직속으로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해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 5·60대 중년 및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또한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소규모 산업단지 3개소 추가 조성, 친환경 농축산업을 바탕으로 한 6차산업 활성화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발행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엄 시장은 “이 모든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 조직의 역량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공직자들이 자기개발을 통해 역량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2019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보다 21.7%증가한 1조 183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엄 시장은 “내년 예산 규모는 1조 183억 원으로 최초로 1조원을 넘어섰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03
  •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급증 … 경기도, 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3일 11월 마지막 주를 기점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급증했다고 밝히며 인플루엔자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이 도내 6개 병원을 방문하는 호흡기 환자를 대상으로 표본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달 마지막 주(48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30%에 달했다.   이는 지난달 셋째 주(47주차) 바이러스 검출률 9%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지난해에도 11월 초순(45주차)부터 검출되기 시작해 11월 하순부터 검출이 급증, 지난 1월 중순에 가장 높은 검출률 78%를 기록하는 등 겨울철을 기점으로 확산된 바 있다.   지난달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모두 A형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국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독감의 원인체로 알려져 있다.   감염되었을 경우 38°C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 기침과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   한편, 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진행, 유행하는 바이러스를 확인하고 있다.   감시사업은 도내 6개 병원과 협력, 이들 병원에 방문하는 호흡기 환자를 대상으로 표본검사를 실시해 유행하는 바이러스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밖에도 연구원은 겨울철 유행하는 계절 인플루엔자(독감)를 비롯,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감염증에 대비해 도내 의심환자에 대한 24시간 검사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등 겨울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
    2018-12-03
  • 여주시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은?
      이항진 여주시장이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시정 운영과 방향과 역점시책 등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내년 한해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건설,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 인구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66년 이래 현재 까지 불과 1,000여명이 늘어나는데 그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로 이를 극복해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특히 첨단기업을 유치해 경제기반을 공고히 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한편 청년 창업 등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시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여주시 면적은 서울시 보다 조금 크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인구는 주로 여주 시내인 여흥동과 오학동 등지와 가남읍 지역에서 증가할 뿐 각 면 지역은 답보상태에 있는 특성을 보인다”고 분석하며 “학교복합화 시설 등을 구축해 모아쓰고, 나눠쓰고, 함께 쓰는 효율화에 집중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역세권 교육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해 초등학교와 공동주택, 청소년수련관 등이 한 곳에 위치하도록 해 유기적인 공동체 사회를 만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더욱 확대해 능서지역과 다른 면 지역까지 이러한 모델을 점차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이시 장은 여주시의 시정 방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아직도 산모 안전을 담보할 의료여건이 열악하므로 출산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생애주기별로 유소년의 경우 아동수당을, 중학생의 경우 교복비 지원 및 위생용품 지원, 고교생은 급식 확대와 교복 지원, 농민은 농민수당 지원, 고령인구에 대한 마을단위 바우처 사업 등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주시의 경우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민 수당 지원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향후 어르신들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9
  • 이천시, 경인히트상품 대상 수상
      ‘이천체험문화축제’가 제27회 2018경인히트상품 자치단체부문 문화/관광분야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는 농촌체험, 먹거리체험, 공예체험, 스포츠․여가체험 4가지 부문 100가지 체험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로서 2013년부터 해마다 이천체험문화축제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가을에 단 하루 열리던 소규모축제가 방문객들의 호응과 만족도에 힘입어 3일로 확대 개최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축제는 79가지의 체험프로그램과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가 축적되어 양과 질이 모두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받았습니다.   더욱이 지난해보다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며, 인지도와 위상을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엄태준 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소규모 체험농가와 단체들이 참여해 농가소득에도 기여하는 상생하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만의 특화된 체험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더욱 진화된 축제가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8
  • 경기도, 전국 최초 24시간 ‘닥터헬기’ 도입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를 도입합니다.   경기도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소장 이국종 교수)는 27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도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을 통한 도내 예방가능 외상사망률 감소를 위해 상호 협력을 구축하게 됩니다.   협약식에서 이 교수는 “치료가 가능함에도 지연돼서 사망하는 경우를 예방사망률이라고 하는데 선진 의료체계를 갖춘 선진국의 예방사망률이 5~10% 내외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30% 수준에 달한다”며 “그러나 학교와 같은 공공시설 등에도 민원 발생 때문에 헬기를 착륙시킬 수 없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이 지사는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에 그런 일은 있어서는 절대 안된다. 민원 의식하지 말고 가장 빠른 코스로 다닐 수 있고 도민들이 안전한 범위 내에서 환자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헬기가 이착륙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에서 즉석으로 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지시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번 협약이 시발점이 돼서 선진국과 같은 선진 항공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경기도의 인프라를 활용하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특히 이날 협약식은 유튜브 등 SNS로 생중계 됐고, 동시접속자수 2,290 뷰를 돌파하며 실시간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도에는 24시간 상시운영이 가능한 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가 도입된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2019년 본 예산에 51억원(국비 70%·도비 30%)을 편성했다.   도가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확보한 예산 51억원에는 헬기 임대료와 보험료, 인건비(항공인력), 정비 및 유류비 등 헬기 운영전반에 필요한 제반비용이 포함됐다.   도는 야간비행에 필요한 운항지침을 제정하고 소방시스템과 연계한 헬기 이송체계 확립 등 헬기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등 조속한 시일 내에 닥터헬기를 가동한다는 방침입니다.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 도입될 응급의료전용 중형헬기는 헬기 내에서 응급 처치와 가벼운 수술이 가능한 것은 물론 각종 구조장비까지 탑재할 수 있어 의료와 구조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는 응급의료전용 중형 닥터헬기가 도입·운영되면 환자 발생 시 경기 전역 어디서든 1시간 이내 치료 제공이 가능한 여건이 마련돼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아워’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중증외상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3년간 도내 의료진 소방헬기 탑승 실적을 보면 지난 2015년 50건, 2016년 87건, 지난해 172건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
    2018-11-27
  • 2018년 양평군민이 정한 최고의 정책은?
      양평군 최고의 정책을 뽑는 제7회 군정베스트5 공모전이 지난 26일 양평군민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군정베스트5는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7회째 열리는 공모방식 팀 평가 대회로 양평군의 전체 팀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잘한 업무에 대해서 자율적으로 응모해, 1․2․3차 심사를 거쳐 최고의 정책을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올해는 9월 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100개 과제가 접수돼 1차 서면심사에서 통과된 21개 과제 중 2차 전문가심사를 통해 10개의 최종 발표과제를 선정, 이날 최종심사를 통해 2018년 ‘군정베스트5’를 뽑았다.   현장 발표심사는 군민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평가단을 구성, 프레젠테이션 발표 후 전자리모컨을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투표하는 방식을 도입해 기존방식을 탈피한 군민참여형 공모전으로 변화를 모색했다.   이날 군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상에는 수도시설팀의 ‘도로개설 구간 상수관로 병행설치로 예산절감과 군정신뢰도 증가’가 선정됐습니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관광기획팀의 ‘공무원과 주민이 만든 두물머리 인생(인문학․생태)이야기’와 규제혁신반의 ‘창고에서 곤충사육장으로의 용도변경을 위한 규제개선 추진’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도 이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군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변화를 해야한다”면서 “군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더욱 소통할 수 있는 양평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7
  • 이천시, 제20회 이천쌀문화축제 평가회 개최
      ‘제20회 이천쌀문화축제 평가회’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발표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축제를 4회 이상 방문한 관람객이 43%로 올해 처음 방문한 관람객 30.6%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축제 방문객은 외국인 8,000여 명을 포함한 42만 9,000여 명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천햅쌀을 비롯한 농특산물 등 현장판매액 16억원을 포함한 직접 경제효과도 255억 원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 축제 결과분석을 수행한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축제콘텐츠연구소 차정현 대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천쌀문화축제가 전국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완성도를 증명했다”며 “이천쌀문화축제 고유의 색을 잃지 않는 체험 위주의 콘텐츠와 새로운 시도들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재방문할 수 있는 잠재방문객 유치에 도움이 된 것”이라고 분석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평가회 참석자들도 올해 축제가 ‘쌀 맛 나는 세상 ~ 구수한 인심 ~♬’의 슬로건에 맞게 마당별 흥겨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다양한 신규콘텐츠와 외국인 전용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발전방안으로는 젊은 층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야간프로그램의 신설 및 개선, 주차 및 편의시설 개선, 먹거리 다양화 등이 제시됐습니다.   엄태준 시장은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임금님표 이천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과 다소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보완한다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6
  • 여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교육 실시
      시는 22일 북내면 내룡리 산9번지에서 작업 중인 방제사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나무예방주사에 대한 이론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조종흡 산림병해충 자문위원은 소나무재선충에 대한 일반적인 개요와 매개충, 방제시기, 방제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현재 여주시는 북내면 일대 112필지를 대상으로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나무예방주사)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효율적인 적기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및 재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부터 그 다음해 2월 사이에 나무예방주사를 투여하고 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 내외의 선충으로서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몸 안에 서식하다가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상처부위를 통해 나무 내부에 침입한다.   침입한 재선충은 빠르게 증식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나무를 고사시키는 병으로 치료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한다.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되는 수종으로는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이 있으며 19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계속 피해가 증가하다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이 시행되고, 선제적 방제 등으로 2007년부터 피해 면적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3
  • 양평군, 2019년 본예산 6,369억 원 확정
      경기 양평군이 6,369억 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해 지난 21일 양평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민선7기 군정 목표인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위해 2018년보다 839억, 15.2%증가했습니다.   내년도 본예산은 일반회계 5,222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635억 원, 기타 특별회계 512억 원으로 각각 편성됐습니다.   일반회계의 경우 올해 본예산 대비 16.7%가 증가된 5,222억 원으로 처음으로 5,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또한 기타특별회계는 공흥·양근지구 및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따른 도시개발사업 특별회계 예산 증가로 49.3%가 증가된 반면, 공기업 특별회계는 11.1% 감소했습니다.   세출예산은 사무관리비 및 여비 등 경상적 경비를 최소화하고 지방보조금과 행사·축제 경비는 자체 한도액 내에서 민간위원회를 통한 사전·사후심사로 낭비성 예산 편성을 최소화했습니다.   군은 절감된 예산은 일자리 창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예산에 재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군의 내년도 예산 편성안 중에서도 가장 증가율이 높은 분야는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와 교육 분야입니다.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의 경우 올해보다 80.46% 증가한 150억 원, 교육분야의 경우 72.10% 증가한 148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특히, 교육분야 예산의 경우 교육혁신지구 협약에 따라 매년 꾸준하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140억 원) ▲공흥·양근지구 도시개발사업(52억 원) ▲양평경찰서 부지매입(70억 원) ▲서양평IC 설치(50억 원 ▲혁신교육지구를 포함한 교육지원사업(54억 원) ▲평생학습센터 주차장 조성부지 매입비(19억 원) ▲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시설 설치공사(10억 원) ▲양동목욕탕 건립사업(7.2억 원)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보급사업(10억 원)등입니다.   군의 내년도 예산안은 12월 중 양평군의회 예산심사를 거쳐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3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이천>[기고] 가족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주택용소방시설’
     [이천소방서 고문수 서장] 2018년 1월 새벽시간에 이천시 관고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깊은 잠에 빠져 있던 어린 남매가 화재의 골든타임을 놓쳐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되는 실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만 있어도 화재 초기에 화재경보를 알려줘 충분히 탈출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해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인 것으로, 이 중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됐다.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도 2018년 현재까지 주택 화재로 전년 대비 4명의 인명피해(사망)가 증가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주택화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천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도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날로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행복이 넘쳐야 할 주택에서 화재 발생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현 실정이다.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구입비용(약 3만원)이 하루 한끼 외식비 가격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해 설치해야 한다.   관련법 제정 이후 이천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천시 재난취약계층의 설치 및 보급률은 44.2%로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17년말 기준 경기도 재난취약계층 설치 및 보급률 35.6%)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고, 초기 화재에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보이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가정에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작은 행동은 사랑하는 가족을 보호하고 안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임을 명심해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11-07
  • [기고] 먹을 물도 부족합니다. 나부터 물 절약!!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 정광선 소장]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한반도를 불판으로 달구는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시도 폭염특보가 연일 발효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쯤 되니 날씨만 후덥지근한 게 아니라 마음도 푹푹 찐다. 여기저기 가뭄의 조짐이 보이고 물 부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자체마다 수돗물 급수조달에 적신호가 예상된다.   얼마 전 우리 지역 상수원인 충주광역상수도에서는 이대로 가다가는 충주댐 용수가 고갈될 수 있음을 우려해 용수수용 피크 해소시까지 한시적으로 지자체로 공급하던 수돗물을 일정비율 줄인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실제로 이틀 후 바로 실행에 옮겼다.   우리 시는 엉겁결에 하루 4,000톤씩의 물을 덜 받게 되었다. 이는 우리시 1일 평균 수돗물 사용량인 6만톤의 6.7%에 해당하는 많은 양이다.   특히, 물 사용량이 상상초월로 증가할 수 있는 여름철에 이러한 조치는 자칫 수돗물 대란을 일으킬 수도 있는 심각한 조치였다.   다행히 자체정수시설을 갖춘 우리 시는 자체 생산량을 늘려 감소량을 충당함으로써 원활한 수돗물 공급이 유지되도록 신속히 대처했지만 이 시점에서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량이 예상외로 늘어난다면 그야말로 감당이 안 될 큰 일이 벌어지고 말 것이다.   광역상수도 공급이 줄자 일시적으로 비축했던 수돗물 양이 위험수위로 내려가서 전전긍긍하는 마음으로 지켜본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   이런 시기에 아무리 생각해도 믿을 데는 국민들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다. 전국적으로 물 부족이 예상되는데 어떤 지자체도 안전지대일 수는 없다.   이러한 실정을 알리고 수돗물 아껴쓰기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합심해서 슬기롭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인 것 같다.   이제 우리가 나서서 한정된 수돗물을 최적으로 사용하는 지혜를 발휘할 때다. 먼저 생활 속에서 쉽게 바꿀 수 있는 습관을 위주로 물절약을 위한 팁 6가지를 선정해서 실천해 보자.   전화위복이라고 이번에 이 작은 습관이 생활화된다면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물부족의 위험을 조금 더 지연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임을 다시 한번 인식할 필요성을 느낀다.   [물절약을 위한 팁 6가지] ▶ 잔디밭이나 텃밭에 수돗물 사용하지 않기 ▶ 설거지통 사용하고 그릇에 묻은 기름때는 휴지로 닦아내고 세척하기 ▶ 빨래는 모아서 한번에 하고 세제와 물은 적정량 사용하기 ▶ 목욕 또는 샤워할 때 비누칠하는 동안은 수도꼭지 잠그기 ▶ 화장실 변기통에 절수기 설치하기(또는 질량의 법칙에 의한 화장실 물통에 벽돌 담아놓기) ▶ 양치할 때 물컵 사용하기
    • 오피니언
    • 기고
    2018-07-30
  • [기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의 열쇠는 안전의식
      [여주소방서 김종현 소장]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계절인 봄을 맞는다. 겨울 추위에 얼었던 것들이 스르르 녹는 계절이다. 이때 절 때 녹아서는 안 되는 안전의식도 녹아내려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는 일이 벌어지곤 한다.   해빙기라 하면 통상 2~4월로 겨우내 꽁꽁 얼었던 물과 땅이 봄기운에 녹는 시기다. 큰 추위가 조금씩 물러나고 얼었던 땅과 강이 녹기 시작하는 겨울의 끝자락, 봄이 다가오는 지금은 우리네 몸과 마음, 그리고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인 동시에 해빙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   이는 단순히 사전적 의미의 해빙기가 얼음이 녹아 풀리는 때를 이르는 말이지만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계절 전환기인 이 시기는 지반이 온도에 따라 지반 침하 등 시설물의 구조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이어져 균열, 붕괴와 같은 해빙기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한 예로 2011년 2월 23일 경기도 광주시 신월읍 한 냉장물류센터 신축공사장에서는 공사장 버팀목이 붕괴되면서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는 큰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 역시 급격한 기온의 변화로 공사현장 상부를 지지하던 버팀목이 느슨해지면서 붕괴가 일어난 사고이다. 그 만큼 날씨에 따른 사고는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지표면 사이에 남아있는 수분이 얼어붙으면서 토양이 부풀어 오르는 ‘배부름 현상’이 발생했다가 해빙기가 되면서 동결 됐던 지반이 융해돼 가라앉으며 시설물 구조를 악화시켜 균열 및 붕괴되기 때문이다.   이에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이 커지고 있다. 우리 여주시도 49층 고층아파트를 비롯해 공동주택이 계속해 준공되고 있다.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3년이 넘어가는 공사가 대부분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대책이 더 필요 하게 된다.   먼저 흙막이 지보공이 붕괴되는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땅을 판 곳의 흙이 얼었다가 녹으면서 흙의 힘이 생기거나 물의 힘이 높아지면 흙과 물의 힘에 견디지 못해 흙막이 지보공이 붕괴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흙막이 지보공 붕괴사고를 방지하려면 지보공 부재의 변형, 부식, 손상 및 탈락이 없는지 확인하고 계측결과를 분석해 토압이 증가했는지 확인한다.   또한 흙막이 벽에 지중 공극수 동결로 인한 배부름 현상이나 용수부위 존재여부를 조사해야 하며 굴착작업 전 작업 장소 및 주변지반에 대해 균열, 함수, 용수, 동결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둘째, 비탈면이나 토사면이 붕괴 되는 사고이다. 이는 흙의 내부에서 흙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돌덩이가 떨어지거나 흙의 부위 등이 무너져 발생한다. 빗물이나 눈 녹은 물이 흙 내부로 스며들어 흙의 무게와 움직임을 크게 해 흙이 무너지고 미끄러짐 위험요인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토사면 위에는 되도록 하중을 증가시킬 우려가 있는 차량이나 자재를 쌓아두지 말아야 하며 지지력 감소의 원인이 되는 얼음 덩어리가 포함된 흙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토사면의 경사도 및 지하수위 측정이나 토사면 계측을 실시하고 토질의 형상이나 지층분포, 불연속면의 방향을 미리 검토 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여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해빙기 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붕괴사고 예방법으로 공사장 주변 도로나, 건축물 등에 지반침하의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주변 배수로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건축물 주변의 옹벽이나 축대는 지반 침하나 균열 등으로 무너질 위험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해빙기 공사장 붕괴사고 예방법 등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해빙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의 유형으로 우리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호수나 저수지 ․강 등의 얼음위에서 낚시를 하거나 썰매를 타다 발생하는 수난 사고다. 얼어있으니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얼음의 두께를 확인하지도 않는 부주의 즉, 풀어진 긴장상태에서 오는 안전 불감증에서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경고문이 세워진 위험 지역엔 처음부터 진입하지 말고 사전에 안전사고에 대비해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해빙기 수난사고가 발생하는 호수나 저수지․강 그리고 우리 생활 주변의 위험지역에 안전 표지판이나 경고문이 설치되고 안전요원의 단속이 이뤄지지만 이것만으로는 해빙기 안전사고의 예방책이 될 수 없다.   얼음두께에 따른 권장사항으로 5㎝는 진입금지, 10㎝ 이상이면 얼음낚시가 가능하다.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권장사항은 1명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지 다수의 사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해빙기에는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서 산발적으로 약해진 얼음이 나타나며 쩍쩍 갈라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얼음에 빠졌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며 소지품 중에 뾰족한 물체가 있다면 수직으로 얼음을 내려찍으면서 이동하고 자력 탈출이 어렵다면 얼음을 붙잡고 지속적으로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   얼음에 빠진 사람을 보았을 때도 직접 달려가서 구하면 안 되고 주변의 나무나 장대 등을 던져서 끌어내야 한다.   여주 또한 남한강이 흐르고 있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남한강이 얼어붙었다고 하는데 얼음에 올라가거나 썰매를 탄다면 안전사고로 이어질게 분명하다. 강물은 유속이 있어 자칫 잘못하면 인명사고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얼음 위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우리말로 풀이하면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이 없음을 뜻하는 말로 안전사고 없는 해빙기를 보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이제 스스로의 안전의식을 바로 세우로 사전에 예방책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2-10
  • [기고] 반려동물, 공존의식과 등록이 먼저다.
      [이천시 방복길 축산과장] 둘째 딸이 어느 때부터 반려견을 앞세우고 나타났다. 보통 <미니핀>이라는 ‘미니어처 핀셔’다. 알록달록한 줄무늬 덧옷에 화려한 목줄 치장이 저간의 마당가에 매여 있던 삽살개에 익숙해 있는 식구들에겐 무척이나 낯설었다.   게다가 집안 거실에 내려놓자마자 암팡지게 짖어대는 맹랑한 꼴이 참으로 가관이었다. 그 후로 예닐곱 차례 더 드나들었을 뿐인데 요즘은 주말 행선을 물어볼 정도로 눈에 밟히는 귀빈으로 변해 있다. <사람보다 낫다>는 간사한 정서가 빚어질 줄은 예감도 못했다. 어느새 민망한 펫팸족(pet-family族)이 됐다.   가축에서 애완으로 다시 반려(伴侶)로 진화하기까지는 1983년 오스트리아 심포지엄에서 노벨상 수상자 콘라드 로렌츠의 제안이 주효했다. 이제는 전 세계가 동참하는 트렌드다.   지난해 11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조사한 반려동물 실태에서 한국 전체 가구의 28.1%인 593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같은 해 8월 조사한 한국펫사료협회 결과도 28.8%다. 그래서 반려인 1천만 시대는 그냥 짐작한 수치가 아니다.   또 2016년 통계에서 전체 1,936가구에서 1인 가구가 28%를 점했고, 2017년엔 총인구 5천1백만 명의 13.8%인 708백만 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그중 1인 가구가 33.4%인 133만 가구다. 이 진부한 얘기는 청년실업과 독거노인이 증가하면 반려동물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에 농협경제 연구소는 반려동물 시장규모가 2016년 2조 3천억 원에서 2020년 5조 8천억 원으로 커져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사망까지 이른 반려동물 사건이 급속히 사회 이슈가 되면서 현행<동물보호법>이 손을 보게까지 됐다.   200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법은 2013년 의무화돼 2016년 전국 229개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반려견 소유주의 의무(목줄, 배설물, 입마개 등), 벌칙, 교육, 동물 학대와 맹견(8종, 체고) 범위 확대, 그리고 파파라치 제도 도입 등으로 법을 개정, 오는 3월 22일부터 적용하겠다고 해서 동물단체의 반발 여론이 높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조장하고 반려견 소유주에 대한 규제 일변도라는 시각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수용할 일선 행정의 반려동물 관계 업무가 태산이다. 현재 주로 동물등록과 유기견 구호, 길고양이 중성화 시술, 동물병원과 구호센터 관리, 반려견과 고양이 민원을 담당하지만, 그 담당자는 가축 질병(AI-구제역)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늘어나는 반려·유기 동물 관리와 연례적인 가축방역의 과부하에서 오는 행정누수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더욱 고양이도 올해 경기도 2곳을 포함해 전국 17개 지역에서 시범 등록을 실시하는데 이후로 전국화 할 것이다. 언필칭 반려묘(伴侶猫) 등록이다. 이는 전국 지자체의 공통된 처지로 일부 발 빠른 지자체에서는 선제 대응과 효율성을 따져 벌써부터 전담팀과 인력을 보강해 대응하고 있다.   어쨌거나 반려문화는 일단, 역지사지의 공존의식과 등록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2-05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가족의 행복을 지키다
     [경기 이천소방서 이경우 서장]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한창이다.   주변에서는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는 현수막과 포스터를 쉽게 볼 수 있으며,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는 한마음 한뜻으로 화재예방 및 캠페인 추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날로 추워지는 동장군에 행복이 넘쳐야 할 보금자리인 주택에서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는 2017년 2월 주택 화재로 인명피해(사망)가 발생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인 주택을 잃는 주택화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전체화재(43,413건) 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11,541건으로 26.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70% 이상이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단독주택에서 발생했고, 또한 최근 5년간 화재발생으로 인한 사망자 중 66.7%가 일반주택 화재에 집중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관련규정에 따르면 각 세대별, 층별로 소화기 1개 이상, 구획된 실별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고,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경보할 수 있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그러나 관련법 제정 이후 각 소방서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과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현재까지 설치 및 보급률은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은 구입비용이 저렴하고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관심만 있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비가 가능하다.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소방시설 설치로 시작할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고 주택화재를 예방하는 것은 국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지역 기업체와 자원봉사단체에서의 주택용 소방시설 후원 등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겨울, 행복한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우리집 기초소방 시설을 확인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도록 하자  
    • 오피니언
    • 기고
    2017-11-30
  • [기고] ‘행복과 안전’ 소방의 날 즈음해
      [여주소방서 김종현 서장] ‘행복 설정값’이란 사람의 행복도는 고유한 것으로 힘든 고난이나 커다란 기쁨을 겪은 후 본래의 수준으로 되돌아간다는 탄력성을 말한다. 소방에서 추구하는 안전도 행복 설정값과 유사한 면이 있어 소방훈련이나 각종 교육훈련시 높아진 안전의식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개개인이 가지는 고유의 안전의식 수준으로 되돌아간다.   11월은 제70회 불조심 강조의 달이자, 제55주년 소방의 날이 있는 달이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화재발생이 증가하는 매해 겨울철이 오기 전 화재예방을 위한 범국민적 홍보 필요성에 따라 지정이 되어 전국적 화재예방분위기 조성과 함께 각종 홍보 및 시책을 추진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함에 있다.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겨울철 대비 출동태세 확립,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119 안전문화 운동 전개 및 다각적 홍보에 집중하며, 겨울철을 대비해서는 시민이 참여·공감하는 선제적 화재예방대책 추진과 민·관 안전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활주변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를 통해 화재취약대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올해 겨울철 소방안전 종합대책은 선제적 화재예방 및 대형화재 대비·대응체계와 사회적 안전약자 맞춤형 안전관리 시책추진 강화를 중점사항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여주소방서는 이에 발맞추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안전돌봄 서비스』와 『민간 자율안전관리 역량 극대화』를 위한 세부대책을 마련, 추진 중이다.   또한 시기별 맞춤형 재난대응대책을 수립해 화재특별경계근무와 현장예찰 활동을 강화해 현장 총력대응과 함께 재난현장 초기 대응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소방의 날’은 11월 9일로 날짜 자체에 119를 연상시키며,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 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소방기본법 제7조 1항에 명시되어 있는 기념일로 불조심 강조의 달의 이념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소방만의 행사를 위한 날이 아닌 전국민적 안전문화 정착을 기리는 날인 셈이다. 화재는 언제 어디서 어떠한 형태로도 발생할 수 있지만 발현빈도와 규모를 분석한 결과 지금이 화재발생을 사전에 불식하기 위한 최선의 시기임을 깨닫고 개개인의 안전의식을 드높이는 데 중요한 날임을 국민모두가 인식해야 한다.   위와 같이 불조심 강조의 달과 소방의 날은 각각의 행사 일정이 아닌, 범국민적인 의식향상을 위해 존재함으로 상호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자각하고,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고히 지킬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올해 특별히 독립된 소방청으로서 ‘불조심 강조의 달’과 ‘소방의 날’을 처음으로 맞아 소방 역시 국민에게 더욱더 신뢰받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화재출동과 화재예방에 바쁜 철이 도래했지만,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 화기사용이 증가하는 지금 그간 발생한 화재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철한다면 다가오는 겨울철을 누구보다 느긋하게 맞이할 수 있을 터이며, 다시 한 번 위에 언급한 두 가지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11-15
  • [기고] 기상악화에 따른 안전확인 ‘안전신문고앱’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 예방교육훈련팀장 문흥식] 예년에 비해 기후 변화의 폭이 유난히 심한 나날이 반복되고 있다. 얼마전 6월 한달 간 여주지역에서는 극심한 가뭄으로 소방차량을 이용한 급수지원이 286회 3,432톤에 달했다.   그러나 장마가 시작되고 국지성 호우가 발생하면서 여주시 금사면의 경우 단 15분만에 25mm의 장대비가 쏟아지는 등 예측불허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15~16일간 청주에서 300mm 이상의 기록적인 강수량이 발생해, 산사태와 지반붕괴 ․ 주택 침수에서 수 명의 사상자 발생에 이르기까지 재산과 인명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도시기능이 마비되는 등 피해규모는 점차 커질 전망이다.   이처럼 폭염과 폭우에 의한 피해의 범위와 정도는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폭염의 경우는 피해가 주로 생물학적인 형태로 발현하는 데 반해, 폭우는 물리적인 형태와 생물학적 형태의 피해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데 그 차이가 있다.   두 가지의 상반될 수 있는 모양의 기상악화의 반복은 피해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나타날 시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은 매우 한정적으로 두 경우 모두 인명과 재산의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폭염이 먼저 시작되고 폭우가 시작될 경우 그 피해정도는 더욱 커질 수 있다. 폭염으로 메말라 갈라져 있는 지반이 이른바 ‘물폭탄 세례’를 받을 시 경사면의 유동성 증가와 전단강도 저하로 인해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또한 배수불량으로 인해 곳곳에 침수 및 지반약화로 붕괴사고와 가로수와 전신주의 전도사고도 왕왕 발생한다. 지난 6월에서 지금까지 지역 내 붕괴로 인한 사고 및 안전조치는 20 여건이며, 폭우 뒤 불어난 강물의 흐름이 빨라져 익수사고나 고립사고도 발생하고 있다.   국지성 호우는 도로와 주택으로 나무나 구조물 전도를 유발하며, 이로 인해 교통사고 ‧ 주택붕괴 또는 감전사고 등의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우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현장을 이탈해야 하며, 동시에 119신고를 통해 현장안전조치로 추가 사고와 인명 ‧ 재산피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현장은 우선 그대로 보존하되 외부의 출입을 막는 것이 급선무이며, 안전장비가 없는 상황에서 섣부른 판단과 행동은 금물이다.   하천이나 강에서 물이 불어난 경우, 보이는 것에 비해 유속이 최대 몇 배는 증가하므로, 순식간에 익수사고나 고립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때문에 요즘 같은 시기에는 항상 재난문자나 재난방송을 통해 앞으로의 기상특보나 재해사항을 염두 해 두어야하며, 허가되지 않은 지역의 출입은 가급적 삼가야 한다.   폭염과 폭우. 둘 중 하나만이라도 예방하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하지만 한 번의 피해 뒤 다음의 피해를 미리 예상할 수 있다면 재산과 인명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방법 중 하나가 ‘안전신문고앱’을 활용한 신고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손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위험요소에 대한 사진을 찍어 전송 ‧ 제보시 해당 지자체나 기관으로 신고내용을 이송시켜 처리하고 있다. 건축물 외벽 붕괴 징후나 도로 패임 ‧ 지면 갈라짐 등 주변 위험 징후에 대해 늘 살피는 자세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있다면, 기상악화가 가져오는 피해라는 여름철의 불청객을 조금이라도 덜 맞이할 수 있지 않을는지 모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7-18
  • [기고]축산악취 문제, 기본부터 시작합시다
      [한국환경공단 악취관리처 고병철 과장] 이천시에서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귀농과 귀촌 인구가 증가되고 쾌적한 곳에서 살고 싶은 욕구로 인해 악취 민원이 더욱 빈번하게 제기되고 있으며 이천시 일부 지역에서는 집단적으로 악취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천시는 특히 양돈과 양계시설 등 축산시설의 수가 많아서 축산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의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9월과 10월동안 한국환경공단에서 이천시 주민과 공무원 748명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3.7%가 축산악취 냄새를 가장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으며, 이천시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축산시설을 개선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46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천시에서는 2014년도부터 축산농가의 악취를 줄이기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악취저감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축산농가에는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악취를 줄일 수 있는 미생물도 생산해 보급해오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악취 문제를 포함한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민원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 체계도 정비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산악취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축산시설은 악취가 발생되는 면적이 넓고 개방된 시설이 많아서 악취를 관리하기 어렵다. 또한 사람의 후각은 매우 낮은 농도의 물질도 감지할 수 있으므로 축산시설에서 1km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냄새를 느낄 수 있다. 인근에 주거지역에 없다고 해 악취에 대해 무관심해서는 안 되며, 농장주 모두는 본인의 농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축산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줄이지 않는다면 축산업의 설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디서부터 그리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축산악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우선적으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내부와 외부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주요 이동로는 포장해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악취가 발생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급적 시설을 밀폐해 악취가 주위로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적인 악취 관리가 이루어진다 해도 발생되는 악취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그리고 이천시에서는 악취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농가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탈취제 또는 악취저감시설을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등 정책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기본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농가는 탈취제를 사용하고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하더라도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예산만 낭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수십 년간 노력해왔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 것처럼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려운 일일 수 있다. 그러나 정말 기본적인 축사관리 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축산시설 농장주와 이천시가 공통의 목표를 갖고 각자의 역할을 잘 해낼 때 지금보다 훨씬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3-09
  • [기고] 음식점 주방의 화재 안전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장 윤희정] 2015년 우리도 내 음식점 화재발생 건수는 221건으로 전년(176건)에 비해 25% 증가했고 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주방에서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식용유 화재이다.   얼마 전‘식용유 화재 발생시 어떤 방법으로 불을 끌것인가’를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본 적이 있는데‘뚜껑을 덮는다’가 49%로 가장 많았고 ‘물을 붓는다’31%, ‘젖은 행주로 덮는다’13%, 기타 잘못된 정보를 택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불이 붙은 식용유에 물을 뿌리면 물이 기화하면서 오히려 불길을 키우므로 불길이 작을 때 뚜껑을 덮는 것이 그나마 현실적 대처법이다.   조리할 때는 항상 바닥에 누출이 된 식용유가 없도록 깨끗하게 청소해서 바닥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하고 가열된 식용유의 발화점을 이하로 낮추기 위해서 주변에 소금이나 야채들을 배치해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현재 일반음식점들의 주방에는 자동확산소화기, 가스누설차단기 정도가 설치되어 있는데 조금 더 적극적인 화재발생 예방을 위해 규모가 작은 음식점이라도 모두 화재보험에 가입하고 주위온도가 일정한 온도 이상이 되면 작동하는 1종 정온식 스포트형 감지기 사용을 권장한다.   식용유 화재의 특성은 착화 시 온도가 상승하면 식용유 표면상의 화염을 제거해도 온도가 발화점 이상이기 때문에 재발화하기 쉽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는 음식점에서는 K급 소화기 설치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K급 소화기란 주방화재에 적합한 소화기로서 음식 조리용으로 사용되는 식용유, 식물성 유지, 기타 동물성 유지 등에 의한 화재를 진화하는데 사용되는 주방용 소화기이다. K급 소화기의 장점은 목재 등 일반화재(A급화재), 휘발유 등 유류화재(B급화재), 전기화재(C급)까지 진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평소에 조금 더 주변을 살펴보고 관심을 가지면 주방에서의 식용유화재는 초기에 안전하게 진화해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12-20
  • [기고] 안전의 출발은 겸양지덕이다.
      [이천소방서 신건진] 얼마 전 서설(瑞雪)이 내렸다.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었다.   이쯤이면 다들 화재, 폭설 등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들을 한다.   특히 추운날씨로 인해 화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지 불조심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우리의 경우, 이젠 먹고 사는데 크게 지장이 없을 만큼 소득이 증가해 생활수준이 좋아졌고, 복지사회가 많이 진전되어 선진국의 문턱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보니 마슬로우의 욕구 5단계설에서도 보듯이 생존의 욕구를 넘어 다음 단계인 안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젠 우리들 자신이 안전하기를 원하고 또한 안전을 위해 다소 부담도 감수할 자세가 되었으나 선 듯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으며, 그렇게까지 비용을 들여가면서 실익이 있을지 이해타산을 따지면서 망설이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중대사고가 발생하면 약방의 감초같이 안전불감증이 주요원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안전불감증이란 ‘위험한 상황이 분명하지만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헬렌 조페에 의하면 이런 상존하는 위험에 대해서 대중들 스스로는 자신은 위험과 무관하다고 믿으며, 그 위험을 야기한 것은 다른 外部의 존재라 여기는 반응, 즉 ‘나 아닌 타자’라는 독특한 반응을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 왜 사람들에게 안전불감증이 생기는 것일까?   다소 시간이 흘러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나 세월호 참사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뇌리 속에 생생히 기억되고 있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위험에 대비하는 태도는 별로 달라진 게 없다. 우리의 안전불감증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까지의 사고와 태도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시도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을 한다.   다소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항시 서로에게 위험과 안전을 일러주는 수고를 마다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안전생활의 실천이고, 안전을 담당하는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안전의 적은 오만, 자만, 거만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이 정도면 되겠지”, “괜찮아”, “대충대충”, “빨리빨리”와 같이 지금까지 몸에 익혀진 대로 그냥 생각없이 행동을 하다 보니 끊임없이 사고는 계속되고 있다.   사고나 사건이 날 때마다 잠시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한다고 부산을 떨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곤 했다.   이젠 안전은 겸손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를 뒤돌아보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씨와 행동을 익히는 작업을 시작할 때이다.   그래야만 지금까지의 그 묵은 앙금을 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고통과 노력이 없다면 안전은 구호에 그치고 말 것이다.   정말 조그마한 것부터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하겠다는 의지를 다져야만 조금씩 진일보 할 수 있을 것이다.   안전의 기본은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지키는 것’이라고 한다.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스스로 알아 차릴 수 있을 때까지 끊임없이 익혀야 한다는 말이다. 겸손하게 디테일한 부분부터 출발을 해야 할 때이다.   그 좋은 예가 2011년 9.11테러가 발생했을 때 월드트레이드센터에 입주해 있던 모건스탠리가 기적적인 일을 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릭 리스콜라라는 안전총괄책임자의 헌신적인 노력과 18년간의 지속적인 대응훈련의 결과로 위기가 왔지만 2,700여명의 직원들이 안전하게 대피를 할 수 있었다.   나는 소방안전을 담당하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종종 이러한 부분에 대해 많을 고민을 해 왔다.   내가 하는 이 일이 정말 시민들 크게는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행복을 지켜주는데 조금이나마 밀알이 되고 있는지?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곤 한다.   우리가 위기에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생사가 갈라진다. 평상시에 익힌 지식과 기술이 위기가 닥쳤을 때 잘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몸으로 익히는 것이 최선의 안전대책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안전의식은 변화의식이다.   종전의 습관을 이제라도 바꾸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이 안전을 위한 출발이며 한 해를 보내면서 내 자신부터 각오를 다지는 하나의 굳은 구호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12-15

스포츠 검색결과

  • ‘제145회 동부 6개 시·군 양평군 게이트볼대회’ 성료
      경기 양평군 게이트볼 협회는 지난 30일 양동레포츠공원에서 제145회 동부 6개 시·군 양평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양평, 성남, 이천, 광주, 하남, 여주 6개 시·군이 참여, 동호회 101팀, 선수 7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양평군은 관내 동호회 26개팀, 156명이 참여해 양평 선수들의 게이트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성남 야탑2동팀이 1위, 여주 강천팀이 2위, 성남 도촌동, 양평 향소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양평군게이트볼 협회 이재수 회장은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 며, “양평군 게이트볼 동호인 들이 증가하고, 이번 대회에 많은 팀들이 참가해 기쁘다” 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04-03
  • 제5회 양평군배드민턴협회 청준장년부 대회 성료
      경기 양평군 배드민턴협회(회장 이한웅)가 주최하고 협회 청준장년부(회장 조명기)가 주관하는 ‘청준장년부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3일 갈산공원 내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날 대회에는 각 클럽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참여한 160개 팀 32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을 통해 배드민턴의 강자를 가렸다. 김선교 군수는 “지속적으로 양평군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에는 배드민턴과 같은 건강을 증진시키는 생활체육이 크게 활성화 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생활체육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설은 물론 행정 서비스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한웅 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초대 양승중 회장을 시작으로 조명기 회장까지 역대 회장들이 청준장년부를 잘 이끌어 왔기 때문에 배드민턴이 양평에서 최대의 동호인을 자랑하는 스포츠가 됐다”며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모두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대회사에 나선 조명기 청준장년부 회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회원들의 건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대회로 잘 마무리 되길 바란다”면서 “오늘만큼은 동호회원 간의 경쟁보다 서로의 우의와 화합을 다져 모두가 행복하게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7-09-04
  • 인공암벽 등반장 준공
    이색적인 스포츠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이천시(시장 조병돈)를 찾아가야 될 것 같다. 이천시가 스포츠 클라이밍(sports Climbing)이라 불리는 레저 스포츠를 위한 인공암벽 등반장 공사를 끝내고 3월 23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건립한 인공암벽 등반장은 높이 18.3m 폭21.1m, 난이도월, 스피드월, 볼더링, 사무실 등을 갖춘 국제규격 등반장이다.   시는 지난해 8월 시민과 외부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설봉공원(관고동 376번지)에 국민체육진흥기금 4억 원과 시비 4억 원 등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전문 산악인들이 암벽 등반 훈련을 위해 애용하던 운동으로서, 전신 근육을 활용하기 때문에 최근엔 여성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유연성, 집중력, 근력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스릴를 즐기려는 스포츠 동호인들이 증가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조병돈 시장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또 동호인간 결속력을 높이기에 적합한 암벽 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도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체육 정책은 관람하는 스포츠보다 이번에 건립한 암벽장처럼 시민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레저 스포츠를 위해 좀 더 투자해 나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인공암벽 등반장은 준공기념으로 당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5월부터 본격 개장을 위한 절차이행 및 제도마련을 준비하고 있으며 초보자를 위한 등산학교 개설 등을 준비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3-03-24
  • 여주 세종대왕배 초중고축구대회 10일 개막
    제3회 여주 세종대왕배 초,중,고 축구대회가 10일 오후 5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대열전에 돌입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보다 28개 팀이 증가한 총 108개 팀(초등부 48개 팀, 중등부 32개 팀, 고등부 28개 팀)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까지 9일간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다.여주군에서는 여주초등학교, 여주중학교, 세정중학교, 여강중학교 등 4개 학교가 참가햇으며, 경기는 주 경기장인 여주종합운동장 외 능서레포츠공원, 북내체육공원, 흥천체육공원, 대신체육공원, 가남체육공원, 오학체육공원, 대순진리회구장, 여주대구장 등 관내 8개소 인조 잔디구장에서 펼쳐지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경기도 대표 상비군으로 선정된다. ▲ 신재훈 생활체육회 회장이 세종대왕배 초중고 축구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김춘석 여주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김춘석 여주군수는 이날 열린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며 “ 이 대회를 통해 제2의 차범근, 제2의 박지성 선수와 같은 훌륭한 선수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세종대왕을 모시고 있는 여주에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유호일 여주군 축구협회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이어 유호일 여주군축구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가능성과 열정”이라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하여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펼치는 것이 진정한 승자일 것”이라고 말했다.또 “그라운드는 언제나 노력하는 선수들 편에 서 있다”면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여주군은 2007년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2009년 한국여자축구리그, 그리고 2010년부터 세종대왕배 초중고 축구대회 등 전국 단위와 도 단위 축구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축구계 안팎으로 주목 받고 있다.
    • 스포츠
    2012-11-11

지역종합 검색결과

  • 양평군, 환경부 주관 기후변화 적응 우수지자체 선정
      경기 양평군이 기후변화 적응 우수지자체에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군은 지난달 30일 환경부 주최로 열린 ‘기후변화 적응정책 발전 심포지엄’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탄소중립,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등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기후변화 적응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   이 날 행사는 지자체 기후변화 적응 우수사례 포상을 시작으로 제2차 국가적응대책 중간종합평가와 적응정책 발전방안에 대한 발제 및 토론과 지자체 적응대책 성과 및 추진현황, 지역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군은 이전에도 경기도에서 추진한 에너지 사업 추진 자치단체 평가에서 2년 연속 탄소중립프로그램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또한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부문에서도 신재생에너지 발전, 친환경자동차 보급 등 외부감축 활성화로 ’17년 대비 올해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14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이행사항 평가·환류를 통해 기후변화의 불확실성과 사회·경제적 여건변화 등에 능동적 및 탄력적으로 대응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안전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04
  • 이천시, 내년 예산 1조원 첫 돌파!
      엄태준 이천시장은 3일 시의회 제19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에는 시민참여예산제 활성화, 행복한 문화·복지도시구축,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 도시 조성,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시정의 주요 방향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권익을 강화하는 행정 등 4가지를 수립했습니다.   시는 우선적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권익 강화를 위해 시민참여 기본조례를 제정해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에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결정된 434개 사업에 166억 원을 반영하고, 시민공청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행복한 문화·복지도시구축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동·여성친화도시 조성, 남부권 복지환경 개선, 학습환경 개선, 문화재단 설립, 관광콘텐츠 개발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발전 도시 조성을 위해 마장택지지구와 중리택지지구 개발 추진, 3개 역세권 개발,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구도심 개발, 편리한 교통환경 구축,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직속으로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해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 5·60대 중년 및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또한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소규모 산업단지 3개소 추가 조성, 친환경 농축산업을 바탕으로 한 6차산업 활성화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발행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엄 시장은 “이 모든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 조직의 역량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공직자들이 자기개발을 통해 역량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2019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보다 21.7%증가한 1조 183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엄 시장은 “내년 예산 규모는 1조 183억 원으로 최초로 1조원을 넘어섰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03
  •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급증 … 경기도, 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3일 11월 마지막 주를 기점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급증했다고 밝히며 인플루엔자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이 도내 6개 병원을 방문하는 호흡기 환자를 대상으로 표본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달 마지막 주(48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30%에 달했다.   이는 지난달 셋째 주(47주차) 바이러스 검출률 9%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지난해에도 11월 초순(45주차)부터 검출되기 시작해 11월 하순부터 검출이 급증, 지난 1월 중순에 가장 높은 검출률 78%를 기록하는 등 겨울철을 기점으로 확산된 바 있다.   지난달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모두 A형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국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독감의 원인체로 알려져 있다.   감염되었을 경우 38°C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 기침과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   한편, 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진행, 유행하는 바이러스를 확인하고 있다.   감시사업은 도내 6개 병원과 협력, 이들 병원에 방문하는 호흡기 환자를 대상으로 표본검사를 실시해 유행하는 바이러스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밖에도 연구원은 겨울철 유행하는 계절 인플루엔자(독감)를 비롯,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감염증에 대비해 도내 의심환자에 대한 24시간 검사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등 겨울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
    2018-12-03
  • 여주시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은?
      이항진 여주시장이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시정 운영과 방향과 역점시책 등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내년 한해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건설,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 인구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66년 이래 현재 까지 불과 1,000여명이 늘어나는데 그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로 이를 극복해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특히 첨단기업을 유치해 경제기반을 공고히 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한편 청년 창업 등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시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여주시 면적은 서울시 보다 조금 크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인구는 주로 여주 시내인 여흥동과 오학동 등지와 가남읍 지역에서 증가할 뿐 각 면 지역은 답보상태에 있는 특성을 보인다”고 분석하며 “학교복합화 시설 등을 구축해 모아쓰고, 나눠쓰고, 함께 쓰는 효율화에 집중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역세권 교육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해 초등학교와 공동주택, 청소년수련관 등이 한 곳에 위치하도록 해 유기적인 공동체 사회를 만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더욱 확대해 능서지역과 다른 면 지역까지 이러한 모델을 점차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이시 장은 여주시의 시정 방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아직도 산모 안전을 담보할 의료여건이 열악하므로 출산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생애주기별로 유소년의 경우 아동수당을, 중학생의 경우 교복비 지원 및 위생용품 지원, 고교생은 급식 확대와 교복 지원, 농민은 농민수당 지원, 고령인구에 대한 마을단위 바우처 사업 등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주시의 경우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민 수당 지원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향후 어르신들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9
  • 이천시, 경인히트상품 대상 수상
      ‘이천체험문화축제’가 제27회 2018경인히트상품 자치단체부문 문화/관광분야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는 농촌체험, 먹거리체험, 공예체험, 스포츠․여가체험 4가지 부문 100가지 체험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로서 2013년부터 해마다 이천체험문화축제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가을에 단 하루 열리던 소규모축제가 방문객들의 호응과 만족도에 힘입어 3일로 확대 개최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축제는 79가지의 체험프로그램과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가 축적되어 양과 질이 모두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받았습니다.   더욱이 지난해보다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며, 인지도와 위상을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엄태준 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소규모 체험농가와 단체들이 참여해 농가소득에도 기여하는 상생하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만의 특화된 체험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더욱 진화된 축제가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8
  • 경기도, 전국 최초 24시간 ‘닥터헬기’ 도입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를 도입합니다.   경기도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소장 이국종 교수)는 27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도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구축을 통한 도내 예방가능 외상사망률 감소를 위해 상호 협력을 구축하게 됩니다.   협약식에서 이 교수는 “치료가 가능함에도 지연돼서 사망하는 경우를 예방사망률이라고 하는데 선진 의료체계를 갖춘 선진국의 예방사망률이 5~10% 내외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30% 수준에 달한다”며 “그러나 학교와 같은 공공시설 등에도 민원 발생 때문에 헬기를 착륙시킬 수 없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이 지사는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에 그런 일은 있어서는 절대 안된다. 민원 의식하지 말고 가장 빠른 코스로 다닐 수 있고 도민들이 안전한 범위 내에서 환자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헬기가 이착륙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에서 즉석으로 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지시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번 협약이 시발점이 돼서 선진국과 같은 선진 항공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경기도의 인프라를 활용하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특히 이날 협약식은 유튜브 등 SNS로 생중계 됐고, 동시접속자수 2,290 뷰를 돌파하며 실시간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도에는 24시간 상시운영이 가능한 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가 도입된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2019년 본 예산에 51억원(국비 70%·도비 30%)을 편성했다.   도가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확보한 예산 51억원에는 헬기 임대료와 보험료, 인건비(항공인력), 정비 및 유류비 등 헬기 운영전반에 필요한 제반비용이 포함됐다.   도는 야간비행에 필요한 운항지침을 제정하고 소방시스템과 연계한 헬기 이송체계 확립 등 헬기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등 조속한 시일 내에 닥터헬기를 가동한다는 방침입니다.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 도입될 응급의료전용 중형헬기는 헬기 내에서 응급 처치와 가벼운 수술이 가능한 것은 물론 각종 구조장비까지 탑재할 수 있어 의료와 구조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는 응급의료전용 중형 닥터헬기가 도입·운영되면 환자 발생 시 경기 전역 어디서든 1시간 이내 치료 제공이 가능한 여건이 마련돼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아워’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중증외상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3년간 도내 의료진 소방헬기 탑승 실적을 보면 지난 2015년 50건, 2016년 87건, 지난해 172건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
    2018-11-27
  • 2018년 양평군민이 정한 최고의 정책은?
      양평군 최고의 정책을 뽑는 제7회 군정베스트5 공모전이 지난 26일 양평군민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군정베스트5는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7회째 열리는 공모방식 팀 평가 대회로 양평군의 전체 팀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잘한 업무에 대해서 자율적으로 응모해, 1․2․3차 심사를 거쳐 최고의 정책을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올해는 9월 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100개 과제가 접수돼 1차 서면심사에서 통과된 21개 과제 중 2차 전문가심사를 통해 10개의 최종 발표과제를 선정, 이날 최종심사를 통해 2018년 ‘군정베스트5’를 뽑았다.   현장 발표심사는 군민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평가단을 구성, 프레젠테이션 발표 후 전자리모컨을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투표하는 방식을 도입해 기존방식을 탈피한 군민참여형 공모전으로 변화를 모색했다.   이날 군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상에는 수도시설팀의 ‘도로개설 구간 상수관로 병행설치로 예산절감과 군정신뢰도 증가’가 선정됐습니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관광기획팀의 ‘공무원과 주민이 만든 두물머리 인생(인문학․생태)이야기’와 규제혁신반의 ‘창고에서 곤충사육장으로의 용도변경을 위한 규제개선 추진’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도 이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군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변화를 해야한다”면서 “군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더욱 소통할 수 있는 양평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7
  • 이천시, 제20회 이천쌀문화축제 평가회 개최
      ‘제20회 이천쌀문화축제 평가회’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발표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축제를 4회 이상 방문한 관람객이 43%로 올해 처음 방문한 관람객 30.6%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축제 방문객은 외국인 8,000여 명을 포함한 42만 9,000여 명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천햅쌀을 비롯한 농특산물 등 현장판매액 16억원을 포함한 직접 경제효과도 255억 원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 축제 결과분석을 수행한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축제콘텐츠연구소 차정현 대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천쌀문화축제가 전국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완성도를 증명했다”며 “이천쌀문화축제 고유의 색을 잃지 않는 체험 위주의 콘텐츠와 새로운 시도들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재방문할 수 있는 잠재방문객 유치에 도움이 된 것”이라고 분석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평가회 참석자들도 올해 축제가 ‘쌀 맛 나는 세상 ~ 구수한 인심 ~♬’의 슬로건에 맞게 마당별 흥겨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다양한 신규콘텐츠와 외국인 전용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발전방안으로는 젊은 층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야간프로그램의 신설 및 개선, 주차 및 편의시설 개선, 먹거리 다양화 등이 제시됐습니다.   엄태준 시장은 “이천쌀문화축제는 이천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임금님표 이천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과 다소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보완한다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6
  • 여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교육 실시
      시는 22일 북내면 내룡리 산9번지에서 작업 중인 방제사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나무예방주사에 대한 이론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조종흡 산림병해충 자문위원은 소나무재선충에 대한 일반적인 개요와 매개충, 방제시기, 방제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현재 여주시는 북내면 일대 112필지를 대상으로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나무예방주사)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효율적인 적기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및 재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부터 그 다음해 2월 사이에 나무예방주사를 투여하고 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 내외의 선충으로서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몸 안에 서식하다가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상처부위를 통해 나무 내부에 침입한다.   침입한 재선충은 빠르게 증식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나무를 고사시키는 병으로 치료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한다.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되는 수종으로는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이 있으며 19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계속 피해가 증가하다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이 시행되고, 선제적 방제 등으로 2007년부터 피해 면적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3
  • 양평군, 2019년 본예산 6,369억 원 확정
      경기 양평군이 6,369억 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해 지난 21일 양평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민선7기 군정 목표인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위해 2018년보다 839억, 15.2%증가했습니다.   내년도 본예산은 일반회계 5,222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635억 원, 기타 특별회계 512억 원으로 각각 편성됐습니다.   일반회계의 경우 올해 본예산 대비 16.7%가 증가된 5,222억 원으로 처음으로 5,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또한 기타특별회계는 공흥·양근지구 및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따른 도시개발사업 특별회계 예산 증가로 49.3%가 증가된 반면, 공기업 특별회계는 11.1% 감소했습니다.   세출예산은 사무관리비 및 여비 등 경상적 경비를 최소화하고 지방보조금과 행사·축제 경비는 자체 한도액 내에서 민간위원회를 통한 사전·사후심사로 낭비성 예산 편성을 최소화했습니다.   군은 절감된 예산은 일자리 창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예산에 재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군의 내년도 예산 편성안 중에서도 가장 증가율이 높은 분야는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와 교육 분야입니다.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의 경우 올해보다 80.46% 증가한 150억 원, 교육분야의 경우 72.10% 증가한 148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특히, 교육분야 예산의 경우 교육혁신지구 협약에 따라 매년 꾸준하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140억 원) ▲공흥·양근지구 도시개발사업(52억 원) ▲양평경찰서 부지매입(70억 원) ▲서양평IC 설치(50억 원 ▲혁신교육지구를 포함한 교육지원사업(54억 원) ▲평생학습센터 주차장 조성부지 매입비(19억 원) ▲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시설 설치공사(10억 원) ▲양동목욕탕 건립사업(7.2억 원)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보급사업(10억 원)등입니다.   군의 내년도 예산안은 12월 중 양평군의회 예산심사를 거쳐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 25일 오픈
    ㈜대원이 선보인 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 346세대 규모의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의 분양이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천시 내 아파트는 1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 비율이 전체 대비 77.5%를 차지할 정도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태다. 전세가율 또한 매매가 대비 76.4%로 최근 5년간 7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원칸타빌이 들어서는 증포동은 이천시 전체 인구증가의 92%를 차지하며 인구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어 업체는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의 조기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구조, 전용 84㎡ 단일타입 346세대로 구성했다.   또한 대원칸타빌의 평면특화 장점을 살린 알파룸 설계를 통해 프라이빗 공간을 계획했으며 타입에 따라 현관창고 등 다양한 특화공간이 제공된다.   특화시설로는 키즈스테이션과 함께 동탄2신도시, 청주 율량지구 등에서 입주자들의 호응을 얻은 아쿠아놀이터를 이천시 지역 최초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축구장 크기의 단지 내 중앙광장과 광장 사이로 이어진 아파트간 넓은 동간거리(약 60m)로 인해 우수한 일조량과 조망권을 갖는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총 7,200여 ㎡ 규모의 문화공원과 주변으로 총 5곳의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녹지단지로 꾸며진다.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은 모든 주차공간이 지하로 배치되어 지상에는 차 없는 공원형 단지가 조성된다. 또한 일반 주차공간보다 2.5m가량 넓은 광폭주차장의 비율이 87% 이상 적용된다. 5m 이상 데크형 설계로 단지 내 평지화 작업이 이루어지며 태양광 가로등, 지하주차장LED, 세대내LED 등 에너지 절약효과를 높였다.   ㈜대원 관계자는 “다양한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인근 분양 아파트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만큼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 역시 단기간 내 분양 완료하며 지역 내 유수의 명품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 증포3지구 대원칸타빌의 모델하우스는 지난 25일 이천시 안흥동 320-1번지에 오픈했다.
    • 뉴스
    • 경제/농업
    • 부동산
    2016-11-29
  • 여주 세종대왕배 초중고축구대회 10일 개막
    제3회 여주 세종대왕배 초,중,고 축구대회가 10일 오후 5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대열전에 돌입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보다 28개 팀이 증가한 총 108개 팀(초등부 48개 팀, 중등부 32개 팀, 고등부 28개 팀)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까지 9일간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다.여주군에서는 여주초등학교, 여주중학교, 세정중학교, 여강중학교 등 4개 학교가 참가햇으며, 경기는 주 경기장인 여주종합운동장 외 능서레포츠공원, 북내체육공원, 흥천체육공원, 대신체육공원, 가남체육공원, 오학체육공원, 대순진리회구장, 여주대구장 등 관내 8개소 인조 잔디구장에서 펼쳐지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경기도 대표 상비군으로 선정된다. ▲ 신재훈 생활체육회 회장이 세종대왕배 초중고 축구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김춘석 여주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김춘석 여주군수는 이날 열린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며 “ 이 대회를 통해 제2의 차범근, 제2의 박지성 선수와 같은 훌륭한 선수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세종대왕을 모시고 있는 여주에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유호일 여주군 축구협회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이어 유호일 여주군축구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가능성과 열정”이라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하여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펼치는 것이 진정한 승자일 것”이라고 말했다.또 “그라운드는 언제나 노력하는 선수들 편에 서 있다”면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여주군은 2007년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2009년 한국여자축구리그, 그리고 2010년부터 세종대왕배 초중고 축구대회 등 전국 단위와 도 단위 축구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축구계 안팎으로 주목 받고 있다.
    • 스포츠
    2012-11-11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영상]이천 역사·문화 등 시사편찬 본격 추진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 20여년의 역사를 집대성한 증보판 이천시지가 새로 편찬됩니다.   이천시는 지난 20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치, 경제, 사회 등 전 분야에 걸친 이천시지 편찬사업을 위해 1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천시는 이날 편찬위원 위촉을 겸해 편찬사업 집필 연구용역을 맡은 이천문화원과의 상견례를 갖고 시지 편찬 추진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천시지는 지난 2001년에 처음 발간됐었는데요.   이번 시지는 그 후 20여 년 간 인구증가, 도시화, 복합화 등 도시성장을 거쳐 온 이천시의 발전상과 역사적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중서 형태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이천시는 오는 3월까지 시사편찬위원회 상임연구원 채용, 소위원회 구성 등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집필에 들어가 내년 4월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뉴스
    • 문화
    • 문화일반
    2017-03-02
  • [영상]신둔농협 하나로마트 준공 /이천
    [이천=경기e조은뉴스]   ▶ VCR ◀ 신둔농협(김동일 조합장) 하나로마트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신둔농협 본점 인근에 들어선 신둔농협 하나로마트는 모두 75억 원을 들여 2242.4제곱미터(678평) 규모에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1층엔 신선한 농산물과 공산품을 판매하는 대형매장과 고객 휴게공간이 들어섰습니다.   2층에는 판매시설과 회의실, 조합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센터를 마련했습니다.   또 편안한 쇼핑을 위해 39대를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도 조성됐습니다.   ▶ INT ◀ [김동일 /신둔농협 조합장] (예전에는) 마트와 주차시설이 협소해 고객들이 불편함을 많이 느꼈었는데 대형화시켜 신축·이전을 해 불편한 사항이 많이 해소가 됐습니다.     ▶ VCR ◀ 성남~여주간 복선 전철 신둔 역사 개통과 인근 지역 주택인허가 증가 등 풍부한 유동인구가 창출될 것으로 보여 신둔면 일대 상권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INT ◀ [김동일 /신둔농협 조합장] 우리지역 인구가 12,000명 정도 되는데 주변에 빌라가 올해 신축이 많이 됐어요. 인구가 유입이 됐을 거예요. 신둔 역사가 개통되고 역사 주변 기반조성을 해 주시면.. 인구가 늘어나면 뭐든 잘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희망이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편 2015년 종합업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한데 이어​ 지난 7월 1일에는 농협중앙회로부터 최고 영예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한 신둔농협. 그 비결은 단결된 힘이었습니다.   ▶ INT ◀ [김동일 /신둔농협 조합장] 직원들과 같이 혼연일체가 돼서 한마음으로 목표를 정해놓고 “해야 되겠다” 혼연일체가 되니까. 그런게 이뤄지는 게 아닌가! 직원들이 열심히 해 줘서 조합장이 리드는 해 나가지만 직원들의 힘이 최고니까!     경기e조은뉴스 이승연입니다.
    • 뉴스
    • 경제/농업
    • 경제일반
    2016-08-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