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1-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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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올해 제조업 근간 ‘뿌리산업’ 진흥 12억 투자
    경기도가 올해 제조업 품질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 진흥을 위해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3,000만 원을 투자한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을 말한다.   특히 자동차, 조선, IT 등 국가기간산업인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로봇이나 드론, OLED, 반도체 등 신산업에도 필수 기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는 전국 뿌리산업 업체의 약 34%인 1만여 개사가 위치한 명실상부 뿌리산업 집적지로,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 시흥시, 김포시, 화성시, 부천시, 군포시, 의왕시 등과 힘을 합쳐 도내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개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00여개사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기술·품질, ▲유해물질·환경규제 대응 지원 ▲판로·교육 지원 등 총 4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설개선’ 분야로 공동활용시설을 운영하는 조합 또는 법인체를 대상으로 ‘공동활용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총 비용의 70%,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술·품질’ 분야로는 뿌리기술 R&D(연구개발) 지원, 공급자 품질인증획득 지원, 성능인증시험분석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뿌리기술 R&D 지원사업은 뿌리기업의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해 신규 아이템 창출과 제품경쟁력 강화롤 도모하는 사업으로, 10개사를 선정해 1곳 당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공급자 품질인증획득 지원사업은 대기업 원청의 요구로 품질·산업안전 인증이 필요한 뿌리기업에 컨설팅사 매칭과 인증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현대/기아SQ인증, IATF16949 외에 ISO45000(국제산업안전인증) 인증을 추가하고 업체별 컨설팅 지원을 강화한다. 지원대상은 15개사로 업체 당 1천2백만 원 내에서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능인증시험분석 지원사업은 제품의 품질관리, 신뢰성, 내구성 확보 등을 위해 성능/성분 시험인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인연구기관 및 대학을 통해 시험인증이 완료된 기업 32개사에 한해 1백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유해물질·환경규제 대응’ 분야로는 기존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업을 대상으로 장외영향평가서(화학물질관리법)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올해 추가된 유해·위험방지계획서(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40개사로, 1개 업체 당 1,200만 원 내로 지원된다.   ‘판로·교육 지원’ 분야로는 뿌리산업 종사자 교육지원, 경기도 뿌리산업 실태조사, 뿌리기업 제품·기술 전시회 참가지원, 공동활용인프라 개선사업 사후관리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뿌리산업 종사자 교육지원 사업은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가 풀(Pool)을 활용해 환경규제, 산업안전, 기술교육 등에 대해 찾아가는 전문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각 권역별 4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 뿌리산업 실태조사는 뿌리산업의 현황 및 전망, 지원사업 수혜기업의 매출현황 및 성과분석 DB구축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을 뒀다.   뿌리기업 제품·기술 전시회 참가지원은 각종 산업 전시회, 수출 상담회 등에 부스를 설치, 도내 뿌리기업 제품의 전시·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회당 2,000만 원 씩 2회에 걸쳐 참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공동활용인프라 개선사업 사후관리는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가 풀을 활용해 기존 공동활용 인프라 개선사업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총 11억 원을 들여 74개 회사·조합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 및 안전성 증대, 고용 확대, 기술 고도화, 제품 표준화 및 내구성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는 오는 2월 중 경기테크노파크 및 이노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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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4일여주 명성황후생가 유적지 내 문예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문화예술인(단체) 및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단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지원 사업 설명, 작년과 달라진 사항 및 지원신청서 작성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크게 ▲예술가 지원 ▲시민문화예술 ▲문화예술교육 3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예술가 지원은 전문예술창작지원, 우리동네 문화예술프로젝트(경기예술활동지원), 청년문화예술 활성화지원, 시민문화예술에는 시민문화예술 동아리지원, 문화예술교육으로는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 역량강화 지원 사업이 있으며, 총 6개 사업 대해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설명회가 끝나면 오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전체 19일간 사업별 신청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팀(☎ 031-881-9683, 9686)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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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경기도, 2020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모집
    부천시 고리울 여가녹지 조성사업     경기도가 이달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한 것으로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편익사업 ▲누리길, 여가녹지 등 복지문화를 향상시키는 환경문화사업 ▲구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학자금, 전기료 등을 지원하는 생활비용보조사업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개량보조사업 ▲거주민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이 있다.   접수된 사업은 경기도가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주민지원사업 지원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다. 선정은 9월말에 확정되며, 시·군 재정자립도에 따라 70%~90%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는 수원시 등 16개 시·군에서 국비 205억 원, 지방비 146억 원을 투입해 40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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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모
      경기 여주시가 내달 15일까지 주민모임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공동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주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체 활동 공간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조성 분야와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비를 지원하는 공동체활동 분야 등 2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공간조성 분야는 1개소 당 최대 2,000만원까지 3개소를 지원하고, 공동체활동 분야는 씨앗단계와 새싹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씨앗단계는 공동체사업에 처음 신청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5개소를 선정해 1개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새싹단계는 경기도 공간조성, 따복사랑방, 2018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9개소를 선정해 1개소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10명 이상의 주민공동체로써, 시에 거주하는 주민모임(외국인 포함)으로 시 홈페이지(고시공고, 공지사항)에서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한 후 내달 15일까지 읍면동사무소(산업팀, 총무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내부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회를 거친 후 3월 중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지역경제과(☎031-887-22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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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여주시,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경기 여주시는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76일간 실제 거주확인을 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신속 정확한 행정서비스로 주민생활 편익증진과 행정의 효율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동시 실시된다. 중점 추진사항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 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1918.12.31.이전 출생자)거주 및 생존여부,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에 대한 사실조사 등이다. 시는 읍·면·동주민센터 공무원과 이(동)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전(全)세대 사실조사 후 거주사실 불일치자에 대한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등록자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제정리 기간 중에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할 경우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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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여주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수행기관 모집
      경기 여주시가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수행기관은 베이비부머 세대, 청년, 주민공동체 등 사회적경제기업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에는 사회적경제 창업교육과 네트워크 활동이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최근 3년 이내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과정에 대한 수행경험이 있는 자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수행이 가능한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교육과정은 3~4개월로 구성돼 기초·심화 교육, 현장방문, 실습 등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는 맞춤형 창업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행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시청 지역경제과 지역공동체팀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방문 제출하면 된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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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이천>SK하이닉스, 올해 사내벤처 6개 만든다!
      SK하이닉스가 17일 이천본사에서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하이개라지(HiGarage)’ 출범식을 갖고, ‘테스트 공정용 칠러(Chiller) 장비 국산화’ 등 총 6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이개라지’는 사내 아이디어에 창업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IT 기업들이 차고(garage)에서 창업한 것에서 착안했다.   지난해 8월 공모를 시작한 하이개라지에는 약 24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SK하이닉스는 이들 중 사업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수준을 고려해 6건의 아이디어를 사내벤처로 육성하기로 결정하고, 총 12억 원의 자금을 사업화 과정에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선발 사례로는 먼저 ‘테스트 공정용 칠러 장비 국산화’가 있다. 테스트 공정용 칠러는 공정 중 온도조절에 사용되는 장비로, 외국산이 국내 시장을 주로 점유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접목한 반도체 공정 데이터 모델링 기술’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도체 공정이나 소자 연구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개발 효율을 높이는 알고리즘을 구축할 예정이다.     ‘테스트 공정용 칠러 장비 국산화’ 아이디어를 제안한 SK하이닉스 김형규 기장은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칠러는 현재 기술력 부족으로 인해 국내 장비업체들이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 중 하나”라며, “국산화에 성공해 협력업체에 기술을 지원하는 등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사내벤처 주인공들은 사내벤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 소속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전담 조직으로 이동한다.   이후 최대 2년 동안 벤처 창업 전문가들의 컨설팅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창업 혹은 SK하이닉스 사내 사업화를 선택하게 된다.     전담 조직에서는 근무시간 자율제와 절대평가 기준 인사평가 실시로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이 기간 내 사업화에 실패할 경우 재입사를 보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만약 최종 사업화 과정에서 창업이 아닌 사내 사업화를 선택할 경우, 이를 통해 발생한 이익의 일부를 해당 임직원에게도 일정 부분 배분한다.   SK하이닉스는 향후에도 하이개라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매년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이석희 사장은 “하이개라지는 SK하이닉스가 사업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사업화를 성공시켜 그간의 노력들을 결실로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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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이천시, 환경오염 특별감시활동 실시
    경기 이천시는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1일 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기간을 전후해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3단계로 나눠 특별단속, 상황실 운영, 기술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로 설 연휴 전까지 폐수 다량배출업소 약 30곳을 특별단속하고, 2단계인 설 연휴기간에는 시 환경보호과에 상황실을 운영해 하천순찰 강화 및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하며, 3단계로 연휴 후에는 영세·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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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여주 문장초, 제10회 방과후학교대상 장려상 수상
      경기 여주 문장초등학교(교장 신화용)가 제10회 전국 방과후학교대상(大賞) 학교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한 방과후학교대상(大賞) 공모는 학교상, 교사·강사상, 지역사회 파트너상으로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학교상 부문은 공모를 신청한 학교 중 100개의 학교를 방과후학교 우수 운영교로 선정하는데, 그 중 문장초가 상위 20개 학교에 포함된 본상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문장초는 소규모 농촌 학교로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프로그램의 절적 향상을 높이기 위해 우수 강사를 확보해 방과후 학교를 운영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방과후학교는 학생·학부모 모두 98%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방과후학교 농산어촌지원 예산 삭감으로 무료 방과후 운영이 어려웠으나, 방과후 관련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확보 및 외부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했다.   또한 자체예산을 투입해 학력향상, 음악, 미술, 체육, 창의놀이, 돌봄교실 등 총 29개 강좌를 전액 무료로 운영해 농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향상은 물론, 음악 특기적성교육으로 전교생 1인1악기 연주기능 보유, 안전한 방과후 돌봄 교실 운영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신화용 교장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질 높은 강사를 확보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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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이천 송석준 의원, 마장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국비 확보
      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이천시)은 마장면 지역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마장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과 관련해 올해 국비 8억2,300만원을 확보했다.   마장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마장면 오천리에 국비와 시비, 도비를 매칭해 오는 3월 공공청사 부지매입에 이어 6월 착공에 들어가 연말에 완공될 계획이다.   건축규모는 연면적 100평 크기에 지상 2층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지난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신청해 추진되었다.         송 의원은 “마장 지역민들의 건강한 생활복지에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이 좋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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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로 안전한 가정을 만들자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박순철] 겨울의 문턱인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더하는 예방! 나누는 안전행복!’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나 캠페인, 가족안전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범국민 소화기 갖기(주택용 소방시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게 함으로써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망자 비율이 높은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2012년 2월 5일부터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기존 주택의 경우도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나 감지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면 된다.   소화기는 초기화재 발생 시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농어촌마을의 경우 소화기 비치와 소화기 사용법 숙지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줌으로써 잠을 자고 있는 취약시간대에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방시설이다. 농어촌마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피난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우리집은 괜찮을 것’이라는 막연하고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소화기는 훌륭한 초기대응 소방차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365일 화재를 감시하고 알려주는 우리집 경비원의 역할을 할 것이다.   여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언제든지 소방서에 관련사항을 문의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다.   작은 부주의에서 일어나는 주택 화재,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화재 안전 지킴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한다면 화마로부터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올 겨울에는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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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기고] 이천시, 도시재생 너무 늦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박철희 이천시 도시개발과장] 도시재생은 도시개발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등에 의한 대규모 철거를 수반하는 재개발에서 기존 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유산에 가치를 두는 재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또한 관주도형에서 주민주도형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는 도시 재개발 후 주민이 재정착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인식한 결과이며, 모든 사업은 주민의 동의 없이는 일체 추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상기 법령에 의해 사업시행의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만, 뉴딜사업을 권장하기 위해 2013년에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특별법(이하 “특별법”)을 제정해 국비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국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 50억 ~250억의 규모로 지원하되, 법률에서 정한 도시재생전략수립 및 활성화 지역지정에 대한 승인을 사전에 득한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결국 뉴딜사업은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를 이행한 후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 할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절차 없이 자체예산만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몫이다. 도시재생은 최근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뉴딜사업에 매년 10조씩 5년간 총 50조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이 결정되자, 모든 지자체에서는 너나 할 것없이 전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뛰어들게 되어 과열 경쟁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17년에 68개소, ’18년에 99개소가 선정됐다. 이 때문에 혹자들은 우리시가 늦었다고들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선정된 도시를 보면 서울시, 부산시와 같은 대도시이면서 도시의 쇠퇴도가 높은 지자체가 대다수이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3개의 조건「주민수의 3년 연속감소」, 「사업체수의 3년 연속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중 2개 이상이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시의 경우는 창전동만이 이 조건에 충족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반면 금년에 공모선정에서 제외된 105개 지역을 살펴보면 위에서 언급한 모든 조건이 충족되고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음에도 탈락하였는데, 그 이유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가 좀 노후하였다고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다 참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관주도가 아닌 지역주민과 상인이 참여주체가 되어 자생적 사업추진체계 구축과 그 지역의 생활문화나 역사가 얼마나 담겨져 있는가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 된다고 전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도 가능성이 있다. 우리에게도 지역생활문화 및 역사 자원이 없지 않다. 서희 장군, 이천향교, 이섭대천, 설봉공원, 중리천 복원 등을 연계해 도시재생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우리시보다 월등히 우선순위에 있는 지역들이 이미 선정되어 경쟁 대열에서 빠져주었기에 이제 우리가 준비할 적기인 셈이다. 더욱이 구도심의 도시재생은 민선7기 시장공약사항으로 특별한 관심으로 앞으로 탄력을 받을 것이다.   다만, 금년 8월에 도시재생팀을 신설해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신속하되 조급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지역 보다 늦다는 이유로 조급함은 오히려 재생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선 내년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으로 추진 할 사업을 분리하되, 병행 추진함으로써 늦은 출발을 만회 할 것이다.   무엇보다 주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이 재정착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지역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 재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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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기고] 농업의 4차 산업혁명, 과연 계륵(鷄肋)인가
      [이천시청 축산과장 방복길] 금년도 ????축산 ICT(정보통신기술)사업????을 확인하면서 왠지 모를 상념에 사로잡혀 있다. 그 사업은 축사 내 센서를 통해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고 생육상태를 자동으로 그것도 원격에서 통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요컨대 기계와 정보로 인건비는 줄이고 소득은 높이겠다는 거다.   이런 시도는 축산뿐만 아니라 이미 시설채소와 화훼, 과채류 분야에서 점적관수와 냉난방의 윈치커튼 시스템으로 진일보해 있다.   그렇지만 이 정도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 융합의 소위 스마트 팜 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다. 적어도 재배면적과 사육두수 그리고 국내 유통망은 물론, 수출입 동향과 장단기 가격전망까지는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기후예측과 돌발 리스크, 소비 트렌드, 마케팅 기법과 소득 예측은 AI(인공지능)으로, 생육(사양)관리 또한 센서와 네트워크를 통한 농업용 로봇과 드론을 이용하는 IoT(사물인터넷)으로 처리하는, 이런 전 과정을 클라우드 서버로 지원하는 체제, 가히 이 수준이라야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성찬(盛饌)에 이론을 달지 않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누가 말했나. 제조업에서 중국과 인도의 저비용 대량생산과 자국 내 노동자의 고령화로 경쟁하기에는 버겁다고 판단한 독일은 2010년<하이테크 전략 2020>을 발표했는데 거기에 ????인더스트리4.0????이 들어 있었다. 제조업과 정보통신의 융합이다.   이것을 경제올림픽, 다보스포럼으로 별칭되는 세계경제포럼(WEF)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자신의 저서에 기술했고, 2016년 주 의제로 다루면서 각국으로 퍼져 나갔다.   이에 컴퓨터, 인터넷산업의 온라인 체제를 3차 산업혁명으로 명명했던 제러미 리프킨 미래학자가 3차의 연장선상이라고 비판했지만,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자리매김해 가는 추세다. 정말 현시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라면, 좋든 싫든 무조건 합류해야 한다.   이 국제적 시류를 일실(逸失)하거나 방기(放棄)한다면 농업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지금 독일은 그렇다 치고 미국은????산업 인터넷????, 일본은 ????로봇 신전략????, 중국은 ????제조 2025????로 선탑중이다.   사실, 말이 쉽지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접목은 난제다. 현재의 농촌과 농업의 구조 여건, 연관 산업의 수준, 비용, 그리고 농업인의 인식 무엇 하나 만만한 게 없다.   가족농 형태를 규모화로 그리고 기업화로 단계별, 차순별 진화 일정의 배려와 규제가 있어야 하는데 작금의 국내 기업들은 몇몇 분야에서 영세농을 계열화 위탁농으로 전락시키고, 축산방역에도 어깃장을 놓고 있다.   기계도입에서도 존디어(미국. 트랙터), 후지쯔(일본. 클라우드), 에어노즈(프랑스. 드론), 몬산토(미국. 빅데이터), 클라이밋(미국. 기후정보), 렐리(네덜란드. 착유기)에 종속될 우려도 있다.   이런 형국에 통계청의 2015년 농촌고령화는 37.8%에다 최근 발표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의 직업 만족도는 2010년 34%에서 2017년 17.6%로 떨어졌다.   지금의 농가부채와 소득구조에서 비용부담도 문제지만, 자동화로 일자리는 요동칠 것이다. 과감한 예산 지원과 농민의 의지, 소비자의 국내 농산물 특성 인식이 함께 필요한 시기다. 한중(漢中) 땅을 놓고 유비와 대치해 있던 조조가 철수하면서 읊조린 ????계륵????이란 말이 이명(耳鳴)으로 떠도는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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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2
  • [기고] 또다시 WTO-FTA 테이블에 올라 선 농업
      [이천시청 농업과 방복길 과장] 며칠 전 한 언론사 기자로부터 최근 농업분야의 국내외적으로 벌어지는 동향에 대한 지자체의 대응인식이 어떤가 하는 전화를 받았다. WTO의 감축보조금 협상과 한미FTA재협상에 대한 시각을 물어보는 건데, 글쎄 주제넘은 생각이겠지만 한번 오버랩으로 정리해 봤다. (S#1) 2017년 10월 30일   ????아니, 축산농가들은 부자들인데 이렇게까지 보조금을 지원해 주어야 하나요? 본인들이 100% 자부담으로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지난해 시청 회의실에서 있었던 차년도 축산분야 악취저감시설사업 예산 보조금심의회에서 예산반영 취지 설명 뒤에 나온 외부 심의 위원의 질문이다.   농업분야의 축산업계 소득수준은 과수나 화훼 보다 높은 편이다. 또 일부 축산농가의 외유와 차량과 레저 등에서 사치성의 빈축이 있어 온 것도 사실이다.   거기에다 가축분뇨의 악취, 소음 발생면에서 주변과 갈등의 사례도 적지 않다. 그런 연유로 짐작컨대 평소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선행하고 위화감을 해소하려는 인식 또한 같이한 다음에 산업의 지속성을 보여주면서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할 때 비로소 매개 역할의 보조금 지원도 마땅하다는 의견이지 않을까 갈음해 본다.   (S#2) 2017년 12월 11일   ????WTO(세계무역기구)의 DDA(도하개발아젠다)협상의제중 현재의 AMS(농업분야 감축대상보조)규정이 준수되지 않는 한 새로운 규정을 협상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남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WTO 각료회의에서 협상타결의 의지를 보이지도 않은 채, 회의 일정도 끝나기 전에 귀국해 버린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회의장을 떠나면서 한 말이다.   DDA는 다자간 무역협상으로 농산물을 포함한 9개 분야의 관세와 보조금을 낮추려는 의제인데 미국과 유럽 등 보조금 역사가 긴나라와 중국, 인도 등 보조금의 범위와 역사가 짧은 개도국간의 이해관계 대립으로 2004년까지 결론을 내기로 해놓고 하세월(何歲月)로 13년째를 넘기는 것이다. 농업선진 강대국의 전형적인 전횡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기 AMS 한도에 쌀 변동직불 보조금 1조4천억원이 걸려 있다.   (S#3) 2017년 12월 18일   ????한미FTA 재협상에서 농축산물은 매우 민감한 사항으로 이미 전에 98% 개방했기 때문에 추가로 할 것이 없으며, 미국이 농축산물을 건드리는 것은 소탐대실이다. 만약, 미국이 농축산물 추가개방의 레드라인을 건드리면 한국도 미국의 민감한 부분을 요구하겠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 전체위원회 회의장에서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시종 단호한 입장의 통상교섭본부장 답변이다.   미국은 근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를 탈퇴하고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도 탈퇴를 엄포로 재협상에 임하면서 2012년 발효된 한미FTA에도 재협상을 전가의 보도처럼 들고 나선 것이다.   요는 1만개가 넘는 개방대상품목에서 193개 품목이 2021년까지 관세가 유예됐는데 그 나머지 품목도 관세일정을 앞당기거나 철폐하자는 얘기다. 그런데 문제는 그 품목중 거의 다라고 할 수 있는 189개가 농축산물이라는데 있다는 것이다.   (S#4) 2017년 12월 22일   ????농업은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문화와 관련되어 세계 강대국들이 첨단산업과 함께 농.축산물을 지켜가는 것이 기본이기에 저는 이번 추가 개방에 대해 강력히 반대합니다.????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차년도 예산의결을 포함한 정례회중 한미FTA 재협상에 대해 정부의 농축산물 추가개방 의혹에 강한 어조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시의원의 5분 발언 요지다.   지역공동체의 농업분야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나온 외침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상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농촌경제의 최대 화두로 등장한 WTO 농업부문 보조금 협상과 한.미 FTA재협상에 대한 국제적 흐름과 국내 인식, 그것도 지자체에서 실감하는 간극(間隙)을 시차별로 나눠 편집한 장면(scene) 들이다. 분명 선입견과 편협성이 혼재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농업인구는 대략 250만명으로 전체의 5%에 불과하지만, 연관인구는 절반을 넘어선다. 농업보조금은 스위스, 네덜란드는 더 오래됐고 비율도 높다. 두 나라 다 농업 선진국이다. 네덜란드는 세계를 먹여 살린다는 말을 들을 정도다. 지난해 개헌을 대비한 기존 헌법의 제121조, 123조에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완한 헌법반영의 서명운동이 시작 한달만인 11월 30일에 1천만명을 넘어섰다. 절박한 심정의 표출 그대로다.   농업·농촌과 농산물 생산·유통·소비관리는 환경과 복지를 생각하고 첨단과학화로 안전과 품질을 담보하는 그래서 소득의 안정기반을 갖추는 체질개선을 하자는 얘기는 이제 식상할 정도가 됐다. 물론, 그에 뒤따르는 지원을 굳이 말한다면 그 또한 사족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1-09
  • [기고] 기상악화에 따른 안전확인 ‘안전신문고앱’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 예방교육훈련팀장 문흥식] 예년에 비해 기후 변화의 폭이 유난히 심한 나날이 반복되고 있다. 얼마전 6월 한달 간 여주지역에서는 극심한 가뭄으로 소방차량을 이용한 급수지원이 286회 3,432톤에 달했다.   그러나 장마가 시작되고 국지성 호우가 발생하면서 여주시 금사면의 경우 단 15분만에 25mm의 장대비가 쏟아지는 등 예측불허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15~16일간 청주에서 300mm 이상의 기록적인 강수량이 발생해, 산사태와 지반붕괴 ․ 주택 침수에서 수 명의 사상자 발생에 이르기까지 재산과 인명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도시기능이 마비되는 등 피해규모는 점차 커질 전망이다.   이처럼 폭염과 폭우에 의한 피해의 범위와 정도는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폭염의 경우는 피해가 주로 생물학적인 형태로 발현하는 데 반해, 폭우는 물리적인 형태와 생물학적 형태의 피해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데 그 차이가 있다.   두 가지의 상반될 수 있는 모양의 기상악화의 반복은 피해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나타날 시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은 매우 한정적으로 두 경우 모두 인명과 재산의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폭염이 먼저 시작되고 폭우가 시작될 경우 그 피해정도는 더욱 커질 수 있다. 폭염으로 메말라 갈라져 있는 지반이 이른바 ‘물폭탄 세례’를 받을 시 경사면의 유동성 증가와 전단강도 저하로 인해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또한 배수불량으로 인해 곳곳에 침수 및 지반약화로 붕괴사고와 가로수와 전신주의 전도사고도 왕왕 발생한다. 지난 6월에서 지금까지 지역 내 붕괴로 인한 사고 및 안전조치는 20 여건이며, 폭우 뒤 불어난 강물의 흐름이 빨라져 익수사고나 고립사고도 발생하고 있다.   국지성 호우는 도로와 주택으로 나무나 구조물 전도를 유발하며, 이로 인해 교통사고 ‧ 주택붕괴 또는 감전사고 등의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우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현장을 이탈해야 하며, 동시에 119신고를 통해 현장안전조치로 추가 사고와 인명 ‧ 재산피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현장은 우선 그대로 보존하되 외부의 출입을 막는 것이 급선무이며, 안전장비가 없는 상황에서 섣부른 판단과 행동은 금물이다.   하천이나 강에서 물이 불어난 경우, 보이는 것에 비해 유속이 최대 몇 배는 증가하므로, 순식간에 익수사고나 고립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때문에 요즘 같은 시기에는 항상 재난문자나 재난방송을 통해 앞으로의 기상특보나 재해사항을 염두 해 두어야하며, 허가되지 않은 지역의 출입은 가급적 삼가야 한다.   폭염과 폭우. 둘 중 하나만이라도 예방하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하지만 한 번의 피해 뒤 다음의 피해를 미리 예상할 수 있다면 재산과 인명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방법 중 하나가 ‘안전신문고앱’을 활용한 신고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손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위험요소에 대한 사진을 찍어 전송 ‧ 제보시 해당 지자체나 기관으로 신고내용을 이송시켜 처리하고 있다. 건축물 외벽 붕괴 징후나 도로 패임 ‧ 지면 갈라짐 등 주변 위험 징후에 대해 늘 살피는 자세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있다면, 기상악화가 가져오는 피해라는 여름철의 불청객을 조금이라도 덜 맞이할 수 있지 않을는지 모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7-18
  • [기고]축산악취 문제, 기본부터 시작합시다
      [한국환경공단 악취관리처 고병철 과장] 이천시에서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귀농과 귀촌 인구가 증가되고 쾌적한 곳에서 살고 싶은 욕구로 인해 악취 민원이 더욱 빈번하게 제기되고 있으며 이천시 일부 지역에서는 집단적으로 악취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천시는 특히 양돈과 양계시설 등 축산시설의 수가 많아서 축산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의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9월과 10월동안 한국환경공단에서 이천시 주민과 공무원 748명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3.7%가 축산악취 냄새를 가장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으며, 이천시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축산시설을 개선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46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천시에서는 2014년도부터 축산농가의 악취를 줄이기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악취저감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축산농가에는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악취를 줄일 수 있는 미생물도 생산해 보급해오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악취 문제를 포함한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민원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 체계도 정비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산악취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축산시설은 악취가 발생되는 면적이 넓고 개방된 시설이 많아서 악취를 관리하기 어렵다. 또한 사람의 후각은 매우 낮은 농도의 물질도 감지할 수 있으므로 축산시설에서 1km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냄새를 느낄 수 있다. 인근에 주거지역에 없다고 해 악취에 대해 무관심해서는 안 되며, 농장주 모두는 본인의 농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축산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줄이지 않는다면 축산업의 설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디서부터 그리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축산악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우선적으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내부와 외부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주요 이동로는 포장해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악취가 발생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급적 시설을 밀폐해 악취가 주위로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적인 악취 관리가 이루어진다 해도 발생되는 악취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그리고 이천시에서는 악취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농가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탈취제 또는 악취저감시설을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등 정책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기본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농가는 탈취제를 사용하고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하더라도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예산만 낭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수십 년간 노력해왔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 것처럼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려운 일일 수 있다. 그러나 정말 기본적인 축사관리 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축산시설 농장주와 이천시가 공통의 목표를 갖고 각자의 역할을 잘 해낼 때 지금보다 훨씬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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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7-03-09
  • [기고] 방치된 묵은 논이 생태공원으로 변신하다
     [이천시청 공원녹지팀장 이춘우] 동·식물들에게 깨끗한 서식처를 제공하고 산책로를 꾸며 탐방할 수 있는 생태공원이 마장면 관리에 조성되었다.   이 사업은 훼손된 생태계의 복원을 목적으로 이천시가 생태계보전협력금 전액국비지원 반환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부 공모사업에 2015년 말 선정되어 생태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1,000평에 이르는 생태공원에는 왕버들, 들꽃초화원, 갈대숲 등이 어울려 있고 특히 논 습지와 미나리 습지가 조성되어 옛 추억을 되살려볼 수 있다.   습지로 들어가는 생태탐방로의 이름모를 풀들과 겨울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물억새, 물위로 쭉쭉 늘어선 왕버들, 참나리를 보면서 습지로 나있는 길섶을 거닐다 보면, 엄청나게 큰 참개구리 모형과 군데군데 한국산 토종 개구리를 만날 수 있다.   점점 생태공원 깊숙이 들어가 보면 도란도란 이야깃거리가 쏟아져 나온다.   소금쟁이와 꽃을 찾아 날아다니는 특이한 벌과 나비들, 유난히 벌을 무서워하던 부레옥잠과 짙은 남색의 산꼬리풀, 붉은 빛의 털부처, 국화를 닮은 벌개미취와 비비추, 식용열매인 으름덩굴과 머루나무 등을 보며 생태공원을 만끽할 수 있다.     습지 곳곳을 이어놓은 작은 물꼬에서 졸졸 흐르는 물소리에 흠뻑 젖어들면 시인이 된 듯 시 한구절이 저절로 흥얼거려 진다.   또한, 보리수나무와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찔레순을 보면서 생태공원의 여러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나무위에 새집을 만들어 놓고 여기저기 정감이 깃들게 나무토막을 쌓아놓고 돌 탑 옆에서 사진도 찍고 호수 한가운데서 물고기들을 유심히 관찰할 수도 있다.   이러한 모습의 일부를 전원주택 생활에 접목시키면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풍경이 떠오른다.   이천시에서는 앞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봄이면 모내기도 해보고 가을이면 벼논에서 메뚜기도 잡으며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계획 중이다. 훗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면서...   우리의 자연이 참 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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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6-12-02
  • [기고] 이천시민을 위한 청탁금지법 바로 알리기
    [이천=경기e조은뉴스] 많은 우려와 기대 속에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시행 한 달을 넘긴 시점에서 이천시민도 언론을 통해 자주 언급되었던 3·5·10만원 등의 기본적인 내용은 알지만 아직까지도 누가 적용대상자인지, 위반되는 행위가 무엇인지, 허용되는 예외사유는 무엇인지 혼란 속에 행동의 제약이 많으며 이에 따른 내수경기 위축으로 선의의 피해가 예상된다.   법 시행 한 달을 맞는 시점인 지난 10월 28일 국민권익위, 법무부, 법제처 등이 참여하는 정부 관계부처 합동 청탁금지법 해석지원 T/F가 첫 회의를 열고 청탁금지법 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꼭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을 정기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우선 민간인끼리 주고 받거나 공직자가 민간인에게 식사, 선물, 경조사비 제공하는 것은 청탁금지법의 제한사항이 아니며, 또한 민간인이 공직자에게 제공하는 경우라도 특별한 직무관련성이 없으면 식사 3만원, 선물 5만원, 경조사비 10만원의 금액제한 없이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라도 1회 100만원을 초과하면 안 된다.   직무관련성이 있는 공직자와 식사를 할 경우에는 총 금액을 각자내기(더치페이)를 한다면 금액에 상관없이 문제될 것이 없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민간인이 계산하고 공직자가 받은 3만원의 초과분을 각자내기 하는 방법도 괜찮다. 또한 어느 일방이 1차를 계산하고 바로 이어진 2차에서 상대방이 같은 수준을 낸 경우에도 금액에 상관없이 허용된다. 단 시기가 바로 이어지지 않고 차후에 지난 번 받은 만큼 다른 일방이 계산한다고 하는 경우는 인정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식당에서의 군인할인, 교사할인과 같이 기업이 사회적 공헌 등의 목적에 따라 공직자에 해당하는 특정 직종 종사자 전체에 대하여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사회상규에 따라 허용되는 만큼 이천시 상공인의 영업방침에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10-31
  • 원경희 시장 취임 2년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만들 것"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세종국악당에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선포식을 갖고 민선6기 후반부 시정 추진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취임 2주년을 맞이한 원경희 여주시장을 만나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 여주시의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여주가 우리민족의 최대 성군 세종대왕 영릉을 모시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건설해 세종대왕이 꿈꾸었던 시민(백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다른 지역의 인문도시가 교육 등 한정된 ‘인문(학)’ 사업에 치중하는 반면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세종 인문’을 바탕으로, 행정, 교육, 의식 개혁, 도시개발, 건설 등 여주시 모든 분야의 비전을 담고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세종 인문’을 통해 여주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돈을 벌고, 돈이 도는 명품여주’를 만들어낸다는 전략이 담겨 있다.   이와 더불어 문화·관광을 꽃피우는 등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내기 위해 세종대왕이 꿈꾸었던 시민(백성)이 행복한 여주의 뚜렷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여주시 조직을 이에 걸맞게 개편하는 등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연구용역을 거쳐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로드맵을 완성하고 여주시정을 청소년,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등 각 분야를 고르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특히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세종대왕의 정신과 리더십, 창조성 등을 현실에 반영하면서 세종을 여주시의 대표 브랜드 및 콘텐츠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사람의 인성을 중요시하는 차원으로 추진될 것이다.    Q. 취임 2년 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을 통해 어떠한 성과를 거뒀나?   취임한 후 깨끗하고 밝은 여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고, 공직자의 친절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이제 여주의 곳곳은 어느 때 보다 깨끗해 졌고, 각 지역마다 꽃길이 조성되고 조명도 밝아지는 등 여주시의 분위기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평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의 민원인에 대한 친절서비스도 크게 향상되는 등 눈에 띄는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특히 적극적인 규제개혁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시민이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저임금제’를 ‘생활임금제’로 개선해 근로자와 시민의 생활복지를 과감하게 변화시켰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 편의증진과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노인 복지 실현과 여성을 위한 시책 추진,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시민이 행복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이와 함께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은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풍토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5월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 여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시장실을 ‘시민사랑방’으로 개방해 문턱을 낮추면서 소통하는 시정, 열린 시정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장부터 모든 직원이 친절명찰을 착용하고 근무하면서 책임 시정을 펼치는 등 민원인과 공감하고 시민 곁으로 다가서려는 의지를 보이면서 동참을 유도하기도 했다.     ▲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  Q. 특히 규제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은?   그동안 여주시 발전을 가로 막았던 규제분야도 이러한 접근법으로 정면 돌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규제개혁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어냈고, 올해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규제개혁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얻은 소득은 가남읍에 옴니시스템(주)의 (주)한생화장품 공장을 유치하는데 성공, 여주시에 230억 투자, 12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교일반산업단지에 (주)SPM을 유치했으며, 제이비컴퍼니(주)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업 투자와 고용창출이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는 효과를 얻고 있다.     ▲ 여주시립 폰박물관 개관  Q. 취임 이후 4대 분야 10대 과제 35개 세부 공약사항을 약속했다. 현재 각 공약들의 추진 상항은?   우선 4대 분야를 보면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돈이 도는 창조경제 도시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로 구분된다.   민선 6기 4년 중 절반에 해당하는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현재 35개 세부 공약 중 9건을 완료했고, 25개는 추진 중에 있다.   완료된 부분 중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부문의 성과가 5건으로 완료했으며,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부문이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돈이 도는 창조경제도시와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 분야도 순항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우수한 결과를 낸 복지·교육도시 분야 중 완료한 것으로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행복택시 운행, 노인정 스포츠 및 심신단련 강사배치, 방과 후 학교 내실화, 방학기간 분야별 캠프 개설, 청소년을 위한 주말 스포츠클럽 개설 등이다.   또한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전통 민속놀이인 낙화놀이를 지원했고,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 육성에 따른 용담천 자전거도로 개설을 마무리했다.   돈이 도는 창조경제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특산물 축제인 금사참외축제를 집중 지원했다.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를 육성한다는 전략에 따라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과학영농으로 농가소득을 극대화시켰다.   ▲ 오곡나루축제   Q, 특히 취임 후 관광인프라 구축 면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여주시장으로 취임 한 이후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관광종합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유산을 계승·보존해 문화관광,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건설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여주시립폰박물관 개관, 여주박물관 건립, 여주곤충박물관 조성, 여주시 수상센터 조성 등을 통해 관광을 위한 시설구축에 힘을 쏟았다.   이와 더불어 ‘세종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세종대왕탄신 숭모제전 진행, 훈민정음반포 한글날 경축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성황후 숭모제전도 진행해 문화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는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으며, 대한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 유치, 양섬 리틀야구장 조성 등을 추진해 스포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복선전철 현장점검  Q.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은 여주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준비상황은?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여주시에는 여주시내와 능서면에 두 개의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역세권도시개발사업 추진해 여주역과 영릉역 주변의 역세권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역사 주변 도시 확장, 공동주택 건설 등 체계적인 신도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여주~성남 복선전철개통을 대비해 여주역 주진입도로와 여주역과 향교 사이 공사 및 향교와 소방서 구간 등 전철 운행 시 시민 불편이 없도록 도로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통망 개선을 통한 인구 증가에 대비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한 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현재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안정적인 택지수요 공급을 위해 오학동 지역의 오학·천송지구(2016년 10월 이후 착공 예정), 점동면 청안리 청안지구(2016년 7월 이후 착공예정), 여주시 창동의 창동지구(2018년 1월 이후 착공 예정), 가남읍 태평리의 태평지구(2017년 9월 이후 착공 예정)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   Q. 앞으로 여주시를 이끌어나갈 방향과 각오는? 올해 여주시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시발점으로,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교통망 개선으로, 여주시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미흡한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여주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부족하지만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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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8
  • 여주>[기고] 새해는 농업이 진정한 생명산업으로 거듭나기를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지난해는 우리 농업인에게 유난히도 길고 힘든 시간이었다. 예상치 못한 긴 가뭄으로 인해 바짝 말라버린 논바닥에서는 농작물들이 힘없이 쓰러졌다.   특히, 경기 지역의 강수량은 기상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농업인들의 애를 태웠다. 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까지 겹치면서 농산물 생산과 소비까지 타격을 입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들은 ‘대풍’을 맞았지만 또 한 번 가슴앓이를 해야 했다. 경기 침체의 그늘 속에 쌀 수요가 공급을 쫓아가지 못하면서 쌀값이 전년보다 10% 더 낮은 선에서 현재 유통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농산물 소비위축을 불러올 김영란법 시행, 농촌 고령화와 구제역을 비롯한 악성 가축전염병 등 문제가 첩첩산중이다. 지난해 12월 발효된 한·중 FTA로 인해 한국농업은 사실상 완전개방 체제로 돌입한다. 정부가 참여의사를 밝힌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중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의 메가 FTA가 발효될 경우 상상을 뛰어넘는 파장이 우려된다. TPP의 경제규모는 전 세계 GDP의 40%, 교역량의 25%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쌀, 쇠고기, 동식물 위생·검역(SPS) 등 상당한 피해가 예상돼 농업인들의 위기감은 더욱 고조될 것이 분명하다.   여기에 일본이 쌀 시장을 한미 FTA보다 높은 수준으로 개방한 것으로 알려져, 우리가 TPP에 가입할 경우 지금보다 더 큰 시장 개방 압력을 받게 될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고 쌀농사를 포기할 수는 없다. 봄이 오면 논과 밭에 씨앗을 뿌리듯이 또다시 일어나 희망의 싹을 일궈내야 한다. 지혜롭고 민첩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원숭이처럼 우리 농업계가 똘똘 뭉쳐야 한다.   아프리카 격언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 농업인들이 스스로를 믿으면서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 농촌공동체를 구성하고 활성화시켜야 하는 이유다. 정부 역시 농업의 미래성장 생명산업화라는 농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간의 실패와 과오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쇄신을 해야 한다. 나아가 규모화, 전문화, 효율화 중심의 농정에서 벗어나 협동과 연대, 생태적 가치를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패러다임을 조속히 전환해야 한다.   지속적인 농업의 발전을 위해 믿음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는데 한층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의 아낌없는 성원과 재정적 지원 또한 뒷받침 되어야 한다. 농업이 국민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중요한 위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농업의 미래를 여는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생명공학기술(BT)을 접목한 스마트 팜 등 우리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에 정책을 집중해야 한다. 또한 6차 산업화를 통한 소규모 창업지원으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힘써야 한다. 농산물의 단순 재배에서 벗어나 제품, 가공을 비롯한 관광산업의 연계로 농업 경영의 다각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아울러, 기업과 농업을 연계한 상생협력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대기업과 농업․농촌이 손을 잡고 상생하는 농촌복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소비시장을 국내에만 한정하지 않고 세계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할랄시장과 중국에 농식품 수출을 확대해야 할 과제이다.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말한 것처럼 농업은 미래에 가장 수익성 높은 생명산업이다. ‘붉은 원숭이해’ 모든 농업인들의 가슴에 간직된 소중한 꿈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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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6-01-22

스포츠 검색결과

  • 제13회 물맑은 양평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 성황
     ‘제13회 물맑은 양평 전국 프로-아마 댄스스포츠 경기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프로페셔널·아마추어·초등부·중등부·고등부·생활체육 등 전 계층 800여명이 참여해 왈츠, 탱고, 퀵스텝, 비엔나왈츠, 폭스트롯의 스탠다드 5종목과 룸바, 삼바, 자이브, 차차차, 파소도브레의 라틴 5종목의 경기종목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정동균 군수는 개회식에서 “댄스스포츠는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의 성공을 밑거름으로 내년도에는 더욱 발전해 양평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체육대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용삼 양평군댄스스포츠연맹회장은 대회사에서 “댄스스포츠는 무용과 음악 그리고 연극적인 요소가 접목된 종합예술로 정신적 즐거움은 물론 신체적인 건강까지 증진시킬 수 있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종목”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댄스스포츠를 통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건강과 꿈, 희망을 찾는 계기를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프로페셔널 라틴 부문에서는 이상민 – 이단비 선수, 프로페셔널 스탠다드 부문에서는 김동수-홍인화 선수가 각각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아마추어 라틴 부문에서는 김형근-고수연, 아마추어 스탠다드 부문에서는 황대룡-이선희 선수가 1등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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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8
  • 이천시청 정구팀, 전국대회 전 종목 입상 ‘쾌거’
      경기 이천시청 정구팀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전 종목 입상의 쾌거를 거뒀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과 혼합복식 1위, 복식 2위, 단식 3위를 거두며 대회기간 치러진 남자 일반부 전 종목을 입상하며 올 시즌 단일대회 최다 입상으로 마무리했다.   혼합복식은 이천시청 지용민-인천시체육회 김미림 선수조가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식은 지용민-배환성 조가 2위를, 단식은 이요한 선수가 3위를 거두었다. 접전을 펼쳤던 단체전(2복식 1단식) 결승에서는 음성군청을 상대로 1차전 복식경기에서 이요한-이현권 선수조가 접전속에 게임스코어 3-4로 아쉽게 패했으며, 2차전 단식경기에서 이천시청 김형준 선수가 음성군청 박환 선수를 상대로 게임스코어 3-3으로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 마지막경기에서 3-6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포기 없는 끈기와 집중력으로 내리 5포인트를 따내며 8-6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김형준의 역전승으로 다시 양측이 동점이 된 상황, 마지막 복식경기에서 오랜 연륜의 지용민-배환성조가 상대를 게임스코어 5-0으로 통쾌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의 자리에 올랐다.   실내경기장에서 이뤄졌지만 폭염과 높은 습도에 탈진상태에 이를 정도로 접전을 펼친 이천시청 팀은 체력소모가 컸지만 어렵게 올라선 우승에 팀원 모두가 고생한 서로를 격려하며 기쁨은 만끽했다.   이번 단체전 우승의 주역인 김형준 선수는 “경기가 끝나지 않은 이상 중간스코어를 생각하지 않고 서브 한번 한번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며 우승소감을 밝혔다.   이천시청 정구팀 이명구 감독은 “항상 안과 밖으로 지원해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과, 감독조차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던 단체전 결승 단식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승에 기여해준 김형준 선수는 물론 지난대회에 이어 폭염 속에서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임에도 좋은 결과를 안겨준 코치이하 선수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며 입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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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8-07-31
  • 양평군, 전국 한궁대회 우승 쾌거!
      경기 양평군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는 지난 7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년도 제1회 노인지원재단 이사장배 전국 한궁대회’에서 여자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노인지원재단과 (사)대한한궁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대전광역시, 백세시대 등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30여개 지회 선수 300여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한궁 실력을 발휘했다.   열띤 응원전이 펼쳐진 가운데 양평군지회 김순자 선수는 여자부 개인전 결선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해 여자부 개인전 우승을 수상했다.   노인지원재단 이사장배 제1회 대회인 전국한궁대회에서의 여자부 개인전 우승은 양평군지회 역사를 새롭게 쓰는 영광스러운 우승이었다.   김순자 선수는 “전국한궁대회에서 여자부 개인전에서 우승한 게 믿어지지가 않으며 전국대회에 참석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신 김용녕 지회장님과 오능환 분회장님께 감사하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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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8-06-13
  • 제4회 물맑은 양평 전국 배드민턴대회 성황
      ‘제4회 물맑은 양평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물맑은 양평체육관과 갈산공원 배드민턴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남자·여자복식과 혼합복식 등 관내 400여명, 관외 350여명 선수와 임원이 참가 했다.   이날 대회는 혼합·남자·여자복식, 20~60대 연령별, A~E급수로 나뉘어 진행됐고, 혼합복식 30대 A그룹 1위는 빅터 이천 팀이, 남자복식 40대 D그룹 1위는 지평 팀이, 여자복식 30대 C그룹 1위는 용문 팀이 차지하는 등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열정적인 경기로 마무리 됐다.   이한웅 협회장은 “이번 전국오픈 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양평군과 양평군의회는 물론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도움을 준 협회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국의 동호인들과 친선과 우의를 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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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8-05-30
  • 양평군,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양평군에서 개최된다.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 심판 및 운영진 3,200여명이 모여 육상 등 17개 경기종목에서 서로의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종전 16개 경기종목에 e-스포츠 종목이 신설되어 총 17개 경기종목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오는 10일 오후 3시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청각장애발레리나 고아라, 외다리비보이 김완혁, 비보이 맨오브펑키즈, 울댄스프로젝트의 공연과 인기 트로트가수 설하윤, 뮤지컬배우 우지원·왕시명·나하나,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손동근의 축하 무대 등 장애인·비장애인을 연결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경기 및 개회식 관람은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경기일정과 개회식 공연 등의 자세한 정보는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홈페이지(http://para.ggs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양평군장애인체육회는 2017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8개 종목, 선수단 70명을 출전시켜 종합순위 17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양평군에서 개최되는 제8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에는 총17개 종목 중 8개 종목, 10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 10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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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체육
    2018-05-10
  • 양평군 ‘제64회 경기도 체육대회’ 종합우승
      경기 양평군에서 열린 1,300만 경기도민 화합의 대축제인 ‘제64회 경기도 체육대회’가 지난 28일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군 선수단 및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폐회식은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의 성적발표에 이어 장경순 경기도 연정부지사의 시상과 폐회사, 김선교 양평군수의 환송사, 김춘봉 양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1부, 2부 대항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수원시, 화성시, 성남시가 각각 종합 1부 1위, 2위, 3위를 기록했다.   2부에서는 개최지인 양평군이 첫 종합우승을 기록했고 이어 포천시, 이천시가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최우수 선수상에는 여자육상 4,00m 1위, 800m 1위, 400m 계주 1위, 1,600m 1위의 4관왕을 기록한 양평군청 육상팀 이선영 선수에게로 돌아갔다.   이로써 64년 만에 처음으로 경기도 체육대회를 개최한 양평군은 첫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차기 개최지지 안산시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선교 군수는 “정정당당의 정신으로 경기에 임한 시군 선수단과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양평군체육회와 경기운영 지원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히, 이번 대회의 일등공신은 2박3일간의 대회 동안 경기장 곳곳에서 숨은 보석으로 일해주신 900여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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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30
  • 양평군 ‘제36회 경기도 신인복싱선수권대회’ 성황
      아마추어 복싱의 산실인 ‘제36회 경기도 신인복싱선수권 대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군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앞서 개최된 경기도 신인복싱선수권대회는 도내 선수들의 복싱 입문과정으로 경기도내 신인 엘리트 선수육성 발굴 활성화 및 복싱종목의 지방 활성화와 복싱 저변확대에 기여하기 위한 대회로 신인선수들의 기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주기 위한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남자 일반부 3체급(3분 3회전), 고등부 6체급(3분 3회전), 중등부 8체급(2분 3회전)과 여자 일반부 3체급(3분 3회전)으로 나뉘어 총 80여명의 선수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자웅을 겨뤄 중등부 –42Kg 김희호 선수 등 체급별 총20명이 우승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1차 선발전 대회도 함께 개최해 중등부 13개 체급에서 손요섭(-38Kg) 등 13명이 1차 선발전 우승자도 가리게 됐다.   윤정무 경기도복싱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신인선수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들 기량 향상을 통해 우수한 실력의 선수를 선발해 각종 대회 상위 입상 및 복싱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최문환 부군수는 “제36회 경기도 신인복싱선수권대회가 양평에서 열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성공적인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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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1
  • 양평군, 제5회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개최
      경기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 양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선수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청소년 친구맺기 길거리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복지센터 및 청소년사랑 동그라미 봉사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 활동을 통한 또래관계 향상의 기회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기획·운영됐다.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학생 14개팀이 참가 했으며, 대회결과 중등부 우승에는 양평중팀이, 고등부 우승에는 청해식당 팀이, 준우승에는 양글 팀이 각각 차지했다. 김선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평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는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청소년활동에 대한 군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14일 양평군민회관에서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발표하는 ‘자유학기제 통합발표회-꿈 JOB GO! 날개펴고 GO!’를 개최할 예정이며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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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7-12-05
  • 제1회 이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 대회 성료
     제1회 이천시장배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지난 10월 31일 이천부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조병돈 시장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지회장 김형식) 임원과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별 대항전으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읍면동을 대표하는 14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었으며 단체전 및 개인전 1~3등, 30m와 50m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어르신들께 시상이 진행됐다.   대회결과 단체전 1등은 마장면, 개인전 1등은 마장면 김용수 어르신께서 차지했으며 홀인원은 11명이 기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병돈 시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즐겁게 장수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며 “지난 해 보급해 활성화된 한궁에 이어 그라운드골프도 더욱 활성화되어 이천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지회장은 “한궁에 이어 새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제2회 대회는 더욱 성황리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는 한궁 보급에 이어 그라운드골프를 보급함으로써 지역 내 노인 여가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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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성황리 종료
      ‘2017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가 지난 20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구 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천시와 경기도,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팔도, 샘표식품,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등 50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관리·서비스·생산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350명을 모집해 경기도에서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로 개최됐다.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중장년 구직자 김 모 씨는 “재취업을 희망했지만 취업이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컸는데, 오늘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여러 업체에 면접을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꼭 취업이 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채용박람회에서 진행된 부대행사에 대한 열기도 뜨거웠다. 먼저, 이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했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창업 상담을 진행했으며, 보건소에서는 구직자의 건강관련 상담과 검진 등을 실시했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서는 각 기관별 취업지원 상담 및 사업 안내로 구직자의 취업을 도왔다.   이밖에도,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에 흥미를 더했다.   조병돈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직장에서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성공취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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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3

지역종합 검색결과

  • 경기도, 올해 제조업 근간 ‘뿌리산업’ 진흥 12억 투자
    경기도가 올해 제조업 품질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 진흥을 위해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3,000만 원을 투자한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을 말한다.   특히 자동차, 조선, IT 등 국가기간산업인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로봇이나 드론, OLED, 반도체 등 신산업에도 필수 기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는 전국 뿌리산업 업체의 약 34%인 1만여 개사가 위치한 명실상부 뿌리산업 집적지로,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 시흥시, 김포시, 화성시, 부천시, 군포시, 의왕시 등과 힘을 합쳐 도내 뿌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개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도비 6억 원 등 총 12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00여개사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기술·품질, ▲유해물질·환경규제 대응 지원 ▲판로·교육 지원 등 총 4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설개선’ 분야로 공동활용시설을 운영하는 조합 또는 법인체를 대상으로 ‘공동활용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총 비용의 70%,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술·품질’ 분야로는 뿌리기술 R&D(연구개발) 지원, 공급자 품질인증획득 지원, 성능인증시험분석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뿌리기술 R&D 지원사업은 뿌리기업의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해 신규 아이템 창출과 제품경쟁력 강화롤 도모하는 사업으로, 10개사를 선정해 1곳 당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공급자 품질인증획득 지원사업은 대기업 원청의 요구로 품질·산업안전 인증이 필요한 뿌리기업에 컨설팅사 매칭과 인증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현대/기아SQ인증, IATF16949 외에 ISO45000(국제산업안전인증) 인증을 추가하고 업체별 컨설팅 지원을 강화한다. 지원대상은 15개사로 업체 당 1천2백만 원 내에서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능인증시험분석 지원사업은 제품의 품질관리, 신뢰성, 내구성 확보 등을 위해 성능/성분 시험인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인연구기관 및 대학을 통해 시험인증이 완료된 기업 32개사에 한해 1백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유해물질·환경규제 대응’ 분야로는 기존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업을 대상으로 장외영향평가서(화학물질관리법)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올해 추가된 유해·위험방지계획서(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40개사로, 1개 업체 당 1,200만 원 내로 지원된다.   ‘판로·교육 지원’ 분야로는 뿌리산업 종사자 교육지원, 경기도 뿌리산업 실태조사, 뿌리기업 제품·기술 전시회 참가지원, 공동활용인프라 개선사업 사후관리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뿌리산업 종사자 교육지원 사업은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가 풀(Pool)을 활용해 환경규제, 산업안전, 기술교육 등에 대해 찾아가는 전문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각 권역별 4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도 뿌리산업 실태조사는 뿌리산업의 현황 및 전망, 지원사업 수혜기업의 매출현황 및 성과분석 DB구축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을 뒀다.   뿌리기업 제품·기술 전시회 참가지원은 각종 산업 전시회, 수출 상담회 등에 부스를 설치, 도내 뿌리기업 제품의 전시·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회당 2,000만 원 씩 2회에 걸쳐 참가를 지원할 방침이다.   공동활용인프라 개선사업 사후관리는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가 풀을 활용해 기존 공동활용 인프라 개선사업의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총 11억 원을 들여 74개 회사·조합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 및 안전성 증대, 고용 확대, 기술 고도화, 제품 표준화 및 내구성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는 오는 2월 중 경기테크노파크 및 이노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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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 여주세종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4일여주 명성황후생가 유적지 내 문예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문화예술인(단체) 및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2019년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단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지원 사업 설명, 작년과 달라진 사항 및 지원신청서 작성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크게 ▲예술가 지원 ▲시민문화예술 ▲문화예술교육 3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예술가 지원은 전문예술창작지원, 우리동네 문화예술프로젝트(경기예술활동지원), 청년문화예술 활성화지원, 시민문화예술에는 시민문화예술 동아리지원, 문화예술교육으로는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 역량강화 지원 사업이 있으며, 총 6개 사업 대해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설명회가 끝나면 오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전체 19일간 사업별 신청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팀(☎ 031-881-9683, 9686)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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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경기도, 2020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모집
    부천시 고리울 여가녹지 조성사업     경기도가 이달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한 것으로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편익사업 ▲누리길, 여가녹지 등 복지문화를 향상시키는 환경문화사업 ▲구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학자금, 전기료 등을 지원하는 생활비용보조사업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개량보조사업 ▲거주민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이 있다.   접수된 사업은 경기도가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주민지원사업 지원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다. 선정은 9월말에 확정되며, 시·군 재정자립도에 따라 70%~90%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는 수원시 등 16개 시·군에서 국비 205억 원, 지방비 146억 원을 투입해 40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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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공모
      경기 여주시가 내달 15일까지 주민모임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공동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주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체 활동 공간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조성 분야와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비를 지원하는 공동체활동 분야 등 2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공간조성 분야는 1개소 당 최대 2,000만원까지 3개소를 지원하고, 공동체활동 분야는 씨앗단계와 새싹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씨앗단계는 공동체사업에 처음 신청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5개소를 선정해 1개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새싹단계는 경기도 공간조성, 따복사랑방, 2018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9개소를 선정해 1개소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10명 이상의 주민공동체로써, 시에 거주하는 주민모임(외국인 포함)으로 시 홈페이지(고시공고, 공지사항)에서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한 후 내달 15일까지 읍면동사무소(산업팀, 총무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내부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회를 거친 후 3월 중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지역경제과(☎031-887-22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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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여주시,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경기 여주시는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76일간 실제 거주확인을 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신속 정확한 행정서비스로 주민생활 편익증진과 행정의 효율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동시 실시된다. 중점 추진사항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 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1918.12.31.이전 출생자)거주 및 생존여부,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에 대한 사실조사 등이다. 시는 읍·면·동주민센터 공무원과 이(동)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전(全)세대 사실조사 후 거주사실 불일치자에 대한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등록자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제정리 기간 중에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할 경우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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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여주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수행기관 모집
      경기 여주시가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수행기관은 베이비부머 세대, 청년, 주민공동체 등 사회적경제기업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에는 사회적경제 창업교육과 네트워크 활동이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최근 3년 이내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과정에 대한 수행경험이 있는 자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수행이 가능한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교육과정은 3~4개월로 구성돼 기초·심화 교육, 현장방문, 실습 등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는 맞춤형 창업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행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시청 지역경제과 지역공동체팀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방문 제출하면 된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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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1
  • 이천>SK하이닉스, 올해 사내벤처 6개 만든다!
      SK하이닉스가 17일 이천본사에서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하이개라지(HiGarage)’ 출범식을 갖고, ‘테스트 공정용 칠러(Chiller) 장비 국산화’ 등 총 6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이개라지’는 사내 아이디어에 창업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IT 기업들이 차고(garage)에서 창업한 것에서 착안했다.   지난해 8월 공모를 시작한 하이개라지에는 약 24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SK하이닉스는 이들 중 사업 실현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수준을 고려해 6건의 아이디어를 사내벤처로 육성하기로 결정하고, 총 12억 원의 자금을 사업화 과정에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선발 사례로는 먼저 ‘테스트 공정용 칠러 장비 국산화’가 있다. 테스트 공정용 칠러는 공정 중 온도조절에 사용되는 장비로, 외국산이 국내 시장을 주로 점유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접목한 반도체 공정 데이터 모델링 기술’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도체 공정이나 소자 연구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개발 효율을 높이는 알고리즘을 구축할 예정이다.     ‘테스트 공정용 칠러 장비 국산화’ 아이디어를 제안한 SK하이닉스 김형규 기장은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칠러는 현재 기술력 부족으로 인해 국내 장비업체들이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 중 하나”라며, “국산화에 성공해 협력업체에 기술을 지원하는 등 국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사내벤처 주인공들은 사내벤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 소속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전담 조직으로 이동한다.   이후 최대 2년 동안 벤처 창업 전문가들의 컨설팅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창업 혹은 SK하이닉스 사내 사업화를 선택하게 된다.     전담 조직에서는 근무시간 자율제와 절대평가 기준 인사평가 실시로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이 기간 내 사업화에 실패할 경우 재입사를 보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만약 최종 사업화 과정에서 창업이 아닌 사내 사업화를 선택할 경우, 이를 통해 발생한 이익의 일부를 해당 임직원에게도 일정 부분 배분한다.   SK하이닉스는 향후에도 하이개라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매년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이석희 사장은 “하이개라지는 SK하이닉스가 사업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사업화를 성공시켜 그간의 노력들을 결실로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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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이천시, 환경오염 특별감시활동 실시
    경기 이천시는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1일 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기간을 전후해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3단계로 나눠 특별단속, 상황실 운영, 기술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로 설 연휴 전까지 폐수 다량배출업소 약 30곳을 특별단속하고, 2단계인 설 연휴기간에는 시 환경보호과에 상황실을 운영해 하천순찰 강화 및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하며, 3단계로 연휴 후에는 영세·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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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여주 문장초, 제10회 방과후학교대상 장려상 수상
      경기 여주 문장초등학교(교장 신화용)가 제10회 전국 방과후학교대상(大賞) 학교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한 방과후학교대상(大賞) 공모는 학교상, 교사·강사상, 지역사회 파트너상으로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학교상 부문은 공모를 신청한 학교 중 100개의 학교를 방과후학교 우수 운영교로 선정하는데, 그 중 문장초가 상위 20개 학교에 포함된 본상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문장초는 소규모 농촌 학교로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프로그램의 절적 향상을 높이기 위해 우수 강사를 확보해 방과후 학교를 운영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방과후학교는 학생·학부모 모두 98%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방과후학교 농산어촌지원 예산 삭감으로 무료 방과후 운영이 어려웠으나, 방과후 관련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확보 및 외부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했다.   또한 자체예산을 투입해 학력향상, 음악, 미술, 체육, 창의놀이, 돌봄교실 등 총 29개 강좌를 전액 무료로 운영해 농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향상은 물론, 음악 특기적성교육으로 전교생 1인1악기 연주기능 보유, 안전한 방과후 돌봄 교실 운영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신화용 교장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질 높은 강사를 확보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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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이천 송석준 의원, 마장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국비 확보
      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이천시)은 마장면 지역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마장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과 관련해 올해 국비 8억2,300만원을 확보했다.   마장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마장면 오천리에 국비와 시비, 도비를 매칭해 오는 3월 공공청사 부지매입에 이어 6월 착공에 들어가 연말에 완공될 계획이다.   건축규모는 연면적 100평 크기에 지상 2층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지난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신청해 추진되었다.         송 의원은 “마장 지역민들의 건강한 생활복지에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이 좋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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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감리교회, 행복한 삶을 위한 ‘여주시민 문화잔치’ 성료
     [여주=경기e조은뉴스] '2014 제3회 여주시민 문화잔치'가 지난 24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여주중앙감리교회가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마련하고 있는 이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유영설 여주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와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  여주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실시된 이번 행사는 9인조 아리엘여성중창단의 식전 축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마술사 김청의 매직쇼, 그룹 가우사이의 어울림콘서트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신명나는 공연들이 펼쳐졌다.  아리랑 변검, 비둘기 마술, 포박 마술, 링 마술 등 마술사 김청의 매직쇼는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긴장감을 높이면서 매 순간 관람객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또 에콰도르 출신 아시아 최초의 안데스 민속음악 공연단 '가우사이(Kawsay)'팀은 특유의 리듬감과 흥겨움으로 엘콘도르 파사(El Condor Pasa)를 비롯해 ‘이른 아침 새들의 지저귐(PAJARO CAMPANA)', 정(CARINITO)', ’달콤한 물(AGUA DULCE)', ‘커피를 갈며(MOLIENDO CAFE)’ 등을 선 보였다. 또 가우사이가 직접 편곡한 아리랑, 뱃노래, 젊은 그대, 여행을 떠나요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피어나는 인생'이라는 뜻을 가진 '가우사이'팀은 3대에 걸쳐 전승돼 왔으며, 캐나다 라틴 글로벌 뮤직페스티벌에서 남미베스트그룹으로 선정된 팀이다. 또한 일본 왕실과 청와대 영빈관에서도 초청공연을 한 바 있다.  유영설 목사는 “기쁘고 즐겁고 웃을 날이 많은 인생을 사는 것이 우리의 모두 바람인데 살다보면 그렇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다”면서 “이 날 만큼은 다 내려놓고 즐겁게 웃으면서 삶을 재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경희 시장은 “여주중앙감리교회가 여주 시민을 위해 쉽게 접하기 힘든 마술쇼나 가우사이 공연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여주 시민들이 이러한 공연을 통해 멋있는 삶, 행복한 삶을 영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시선을 빼앗는 환상적인 마술과 열정적인 가우사이 공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면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가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주중앙감리교회는 매년 지역 내 65세 이상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개안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11월 16일까지 백내장 등 안과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로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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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7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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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 양평 용문고에서 드림장학생 탄생!
    ▲ 구태희 학생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 용문고등학교(교장 이종국) 구태희 학생(2학년)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4년 드림장학생에 최종 선정됐다.   드림장학생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 저소득층 우수학생의 해외유학기회 제공을 통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4년 드림장학생은 전국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24일부터 온라인 모집을 시작해 1차 서류심사(교과성적, 자기소개서, 교사의견서)에서 2~3배수를 선발한 후 1차 성적과 인적성검사, 심층면접으로 5월13일 최종 10명(2학년 5명, 3학년 5명)을 선정했다.   용문고 구태희 학생을 포함한 드림장학사업 대상자는 미국 대학교 입학시점까지 2,400만원의 학업장려금과 유학에 필요한 부대비용 일체를 무제한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해외대학 진학 후 연간 5만 달러(약5천만원)이내에서 대학등록금과 체재비는 물론 유학을 위한 입시시험 준비, 진학지도 제공, 공부방 운영, 컨설팅, 해외대학 적응훈련 등 해외대학 진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게 됐다.   ▲ 장학금 수여식에서 구태희 학생 (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  2013학년도에 용문고등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한 구태희 학생은 공익변호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법무부에서 주최한 법제처 체험활동에 선발돼 활동했으며, 중국 동북삼성 고구려 문화유적 탐방단에 선발되어 자신의 인식세계를 넓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평소에 법의 보호로부터 소외당하는 계층의 인권 회복에 많은 관심을 갖고 구태희 학생은 국민인권 학생기자에 선발돼 국가인권위원장을 인터뷰 하는 등 실속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교과 학습도 학기별 주요교과 특별과정 이수 및 방과 후 활동 등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학업 성취도가 가장 높은 1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   특히 구태희 학생은 교외 활동에서도 남다른 재능을 보여 제 2회 경기 가족사랑 편지쓰기 도대회 최우수상, 과학 논술 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깊고 넓은 조예를 보여왔다.   용문 고등학교 관계자는 “그동안 창의성과 인성을 겸한 인재육성을 위해 모든 교직원이 끊임없이 연구·연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학교의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규교육과정은 물론 비교과 영역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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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 이천시장 김문환 후보, 교육공약 발표
     [이천=경기e조은뉴스] 무소속 이천시장 김문환 후보는 이천시민장학회 지원확충과 핵심인제 육성사업 검토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연간(2013년 기준) 3억 6000만원선인 장학회 지원 예산을 2배 이상 확대해 장학회 재원을 확충하겠다”며 “늘어난 자금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수 있도록 장학회 측과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재 장학금 지급과 관련해 김 후보는 “2014년 상반기 우수 고등학생 76명에게 1인 30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는데 이는 현재 고등학교 학비가 연간 140만원인 것을 감안할 때 과도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300만원을 반으로 줄이되 그 재원을 장애인과 비정규직, 영세사업장 노동자, 택시기사, 영세농 등 사회 저변계층 가정에 지급될 수 있도록 협의할 방침”이라며 “의무교육인 초중등 장학금을 폐지하는 대신 그 돈을 대학생 장학금으로 전환해 이천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대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현재 소수의 우수학생을 위해 집중되는 연간 6억5000만원 규모 ‘핵심인재 육성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일하면서 공부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방송대 장학생 제도를 신설하고, 방송대 학생회관 지원사업을 추가할 수 있도록 시청 예산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나 시민을 위해 시내 학원과 제휴해 무료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는 한편 내부형 공모제를 통한 혁신학교 실태 조사를 실시해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혁신학교를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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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 이천 효양고 서창득 교사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 효양고등학교 서창득 교사 [이천=경기e조은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이 주관하는 ‘2013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효양고등학교 서창득 교사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을 활성화하고, 과학문화를 확산시켜 우수 학생들이 이공계 진출을 촉진하고 과학기술인력 양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포상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총 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서창득 교사는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의 벅찬 감격과 무한한 잠재력과 다듬어지지 않은 학생들에게 내가 가진 모든 재능을 마음껏 나누어 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고 이런 초심을 잃지 않고 잘 가르치고 신뢰 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 교사는 융합인재(STEAM) 양성, 발명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잠재된 소질과 특기 신장, 과학중점학교 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창의과학인재 양성 등에 기여하고 있는 과학교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저서로는 <영재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발명 200제>, 한국발명진흥회 발명과학교실 교재 <발명과 과학 1, 2> 등이 있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김윤식 교육장은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과학중점학교를 육성한 결과 ‘2013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를 배출할 수 있었다”면서 “수학․과학 내실화와 우수 과학기술인력 양성 기반의 선도적인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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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의인물
    2013-11-27
  • 양평군, 수해복구 돕기 나서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가 여주․이천지역에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양평군이 발 벗고 나섰다.   26일 양평군공무원들과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양평군새마을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100여명이 여주군과 이천시 수해복구를 도왔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굵은 빗줄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쓰러져간 시설하우스에 쌓였던 흙을 치워내고, 폭우로 잠겼던 마당과 가옥의 토사를 제거하는 한편 무너진 담을 쌓아주는 등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양평군은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오늘 28일까지 3일간 총 300여명의 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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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13-07-26
  • 이천시, 안전보건공단과 '안심일터, 행복 이천만들기' 협약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과 지난 21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심일터, 행복 이천만들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단과 공동으로 대형 재난과 산업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천지역은 경기동부지역 사업장의 10.8%, 근로자수의 16.9%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에 비례해 재해자도 14.2%를 기록하며 산업재해로 인한 인적·경제적 손실로 기업의 경쟁력 또한 약화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08년 냉동물류창고 신축공사현장 화재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계속 발생해 재난·재해사고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 왼쪽부터 조병돈 이천시장, 백헌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이에 시는 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형재해(붕괴, 화재·폭발) 위험현장에 대한 위험공정 기술지원 △공장설립 인허가단계에서의 정보교류 및 상호협조 △하수처리 위탁업체 등의 밀폐공간 질식재해예방 △청소용역, 위생 및 창고업 등 유사서비스업 재해예방 △안전보건 캠페인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등 5개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앞으로 시와 공단은 이천시가 발주하는 건설현장과 인허가 사업장의 안전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와 이천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협력해 갈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중앙정부에서도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바꾸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천의 일터를 비롯해 대한민국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헌기 공단 이사장은 “이천시가 희망이 있는 튼튼한 경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야 한다”며 “안전과 건강은 인간의 존엄성을 실현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다.   또 “이천시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가 시민에게 2,000가지 행복을 나누는 행복도시로 발돋음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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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3
  • 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준공
    ▲ 이천시 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관고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고객들에게 이용 편의를 위해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준공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이광희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과 관고전통시장 상인,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함께 전통시장의 번영을 기원했다.관고전통시장 공중화장실은 다른 공중화장실에서는 볼 수 없는 여성편의공간을 별도로 갖추고 전통시장의 주요고객인 여성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조 시장은 인사말에서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신유통업의 확장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전통시장이 활성화되어야 이천시 지역경제도 활력이 넘쳐날 것”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영혁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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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3
  • 제6회 한글사랑 우리말 겨루기 대회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곽수영)은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세종초등학교 및 여주중학교 강당에서 135명의 학생이 함께한 가운데 제6회 한글사랑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가졌다. 이날 문형호 교육의원을 비롯해 최병선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소장, 각급학교 교장 및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우리말 활용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 보였다.  우리말 겨루기 대회 결과, 초등학교부문 으뜸상은 북내초등학교(교장 김경순) 5학년 채수한이, 중학교부문에는 창명여자중학교(교장 신용욱) 3학년 권예은 학생이 각각 수상하였다. 학교표창은 으뜸상 수상자를 배출한 북내초와 창명여중이 각각 수상하였으며 김석한, 이중재 등이 지도교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27명의 학생이 버금상 및 돋움상 등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개회식에 참석한 곽수영 교육장은 한글사랑을 통한 나라사랑 교육을 펼쳐온 지도교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최병선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소장은 “세종대왕릉이 위치한 여주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한글사랑에 더욱 노력하자”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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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7
  • 학교폭력예방 수호천사 캠페인 !
    양평군청소년지원센터는 9월 학교폭력예방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3곳, 중학교 1곳과 연계하여 학교폭력예방 수호천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수호천사 캠페인은 프리허그캠페인과 학교폭력예방 우산만들기의 두가지 테마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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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12-09-29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이천>장호원복숭아축제, 복숭아 없는 축제?(1)
    [미디어연합=이천]   이천 장호원복숭아축제장 판매 부스입니다.   복숭아가 놓여 있어야 할 매대가 텅 비었습니다.   평소 복숭아 수확기는 9월 20일부터 30일 사이.   지난 14일 추석을 앞두고 축제를 일주일가량 앞당겨 열면서 판매할 복숭아가 부족해 품귀현상을 빚은 겁니다.   ◀인터뷰▶ 복숭아판매 상인 복숭아가 안 익었어요. 올해 동해(냉해)가 와서 다 얼어 죽어서...   달콤한 복숭아 맛을 기대하고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맛도 예전같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복숭아는 수확한 뒤 2~3일 숙성 시켜야 맛이 드는데 축제기간에 맞춰 급하게 판매하다보니 설익은 게 아니냐는 평가입니다.   복숭아 없는 복숭아축제에는 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지역 9개 단체 주관으로 두 종류의 가요제와 각종 공연, 체육대회 등 3일간 14가지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하지만 개막공연은 주요 내빈들도 외면한 초라한 행사로 전락했습니다.   안전의식 또한 낙제점이었습니다.   트럭이 행사장 내 인파속을 내달리고 준공되지 않은 놀이시설도 방치했습니다. 인도위로 연결해 놓은 소방호수는 통행에 불편을 끼쳤고 차에 실어놓은 쌀을 몰래 집어가는 사건도 벌어졌습니다.   시민들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시민 수준이 떨어지더라고요. 사실은... 저도 이쪽 토박이지만 보니깐 주차하는 것부터... 안내하는 것부터...   뒷짐 진 행정도 문제점으로 드러났습니다.   인근 농지와 도로는 불법 노점상들의 차지였는데요.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행정기관은 개선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인터뷰▶ 관계 공무원 답을 지금 드려야 되는 건가요. 팀장님이나... 상의를 해 보고..   복숭아 없는 복숭아축제. 올해 지원된 이천시의 보조금은 1억2000만 원.   민간주도 축제인 장호원복숭아축제는 시 예산과 행정지원을 받으면서도 22년이 지나도록 자립하지 못한 ‘축제 캥거루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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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1
  • 여주시 ‘폐지 수집 어르신’ 안전 교육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가 지난 22일,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활동 지원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여주경찰서 교통관리계의 협조로 28명의 폐지 수집 어르신이 참여한 이번 교통안전 교육에는 야간이나 새벽시간대에 주로 활동하는 어르신들이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 및 교통사고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습니다.   또한 야광안전조끼, 야광밧줄, 안전 장갑 등 안전용품과 무더위를 덜어주기 위해 쿨토시, 쿨타올, 쿨스카프, 휴대용 선풍기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이TV뉴스 장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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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9
  • 이천시의회 제193회 임시회 개회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의회가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193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오늘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회의록 서명날인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 제7대 이천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변경의 건을 처리했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각 위원회 별 활동으로 부위원장 선임과 국별 주요업무 보고가 진행됩니다.   또 위원회 별로 김학원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발의한 ‘이천시 시장직 인수에 관한 조례안’과 이천시장이 제출한 ‘이천시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시의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처리하고, 7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과 상정안건을 의결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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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의회
    2018-07-17
  • 조병돈, 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 선언
    [미디어연합=이천] 조병돈 전 이천시장이 오늘(16일) 오후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전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6.13 지방선거로 정부 여당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커졌기 때문에 이천시지역위원회의 조직적 기반 확대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원 배가운동으로 당원 2만2천 시대를 열어 이천시를 민주당의 텃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6·13지방선거 때와 같이지역위원회 선거에서도외부 인사가 낙점됐다는 소문이 돌아 비민주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고주장했습니다. 조병돈 전 시장이 밝힌‘당원 중심의 당운영’이라는 슬로건은이런 점을 꼬집어 선정한 것으로해석됩니다. 총선 출마용이라는 지적에 대해선“이천지역위원회의 조직을 다지겠다는 생각 이외엔 다른 생각이 없다“며말을 아꼈습니다. ◀현장음▶ 조병돈 / 전 이천시장 총선에 출마할 생각은 가져보지 않았다.다만 지난 4년 전 민주당과 시민들이 저를 선택해 주셔서 3선 시장을 할 수 있었다.저를 지원해 주시고 선택을 해 주신 민주당과 시민, 당원들에게 보은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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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2018-07-17
  • 여주·이천·양평 대표축제, ‘경기관광축제’ 선정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이천·양평지역 대표축제들이 2018년 경기관광축제로 모두 선정됐습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열다섯 개 축제를 '2018년 경기관광축제'로 선정했습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가평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등 다섯 개 축제와 함께 대표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여주 오곡나루축제는 연천 구석기축제, 파주장단콩축제 등 세 곳과 함께 우수 축제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는 부천국제만화축제, 남양주다산문화제 등 일곱 개 축제와 함께 유망축제로 뽑혔습니다. 경기도는 지역축제를 대표, 우수, 유망 등 3단계로 구분해 선정하고 잘되는 축제를 집중 지원해 육성할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선정된 열다섯 개 축제 가운데 경기관광대표축제 5곳 우수축제 3곳 등 여덟 개 축제를 2018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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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SK하이닉스, 희망둥지 공부방 현판식 개최
    >미디어연합   SK하이닉스가 이천시 창전 청소년 문화의 집에 친환경 IT학습환경을 갖춘 ‘희망둥지 공부방’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희망둥지 공부방’은 청소년 복지시설의 열악한 학업 공간을 개선해 주는 사업으로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됩니다.   경만수 / 천전 청소년문화의 집 관장 IT 공부방이 생겨서 영광이고 너무 가슴이 벅차고 좋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이천과 청주지역에 총 여든 두 개 복지시설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수혜대상을 발굴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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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나눔/봉사
    2017-11-06
  • [영상] 이천시, 경기도내 고용률 1위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가 지난해 하반기 기준 도내 고용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천시는 지난 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기준 고용률이 65.42퍼센트를 기록해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이천일자리센터의 크고 작은 채용박람회 개최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프로그램 추진의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이천시는 올해도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조례와 중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조례를 제정해 지역 고용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 2천362개 달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활동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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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영상] 이천>청미장수대학 수료식 개최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청미노인복지관이 지난 20일 오전, 강당에서 청미 장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3월 시작해 12월초까지 진행된 강좌 웃음체조, 수화교실, 레크레이션 등 14개 프로그램 수강생 300여명 중 22명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Int] 한종수 / 청미복지관 2기 수료생 2017년도에도 열심히 해서 장호원 청미복지관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명이 수료한 제1기에 비해 3배가 넘게 수료생을 배출했는데요.   수강생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이 개발되면서 수강생들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강생들이 희망한 사물놀이 교실이 지난해 문화예술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사를 확보했는데요.   풍물놀이 교실이 올해 신규로 추가되면서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전망입니다.   int] 최경규 관장 / 청미노인복지관 지난 2년 동안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많이 느꼈구요. 이번 수료식을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한편 청미복지관은 운동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정서지원프로그램을 강화해 수강생들의 개별적인 욕구파악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 이 뉴스는 KT 올레TV 채널789<미디어연합 마이TV>를 통해 1개월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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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영상]장호원농협, 농업경영자금 융자협의회 개최
    >미디어연합=이천   장호원농협은 지난 20일 조합장실에서 이상년 읍장과 각 농민단체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농업경영자금 융자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농업경영자금은 원활한 영농활동과 농가소득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농업 경영비를 저리로 대출해 주는 것으로 벼농사를 포함한 경종 농업 및 과수, 화훼, 특작농가가 그 대상입니다.   올해 배정된 금액은 15억 3700만원으로 지난해 14억원에 비해 10퍼센트 늘었습니다.   Int] 송영환 조합장 / 장호원농협 전년도 보다 1억 4000만원 늘었는데 6월말까지 1차로 (지원)하고 자금에 여유가 있는 영농회는 전수배를 조치해서 8월말까지 전체 농가에 영농자금을 지원해서 금년도 풍년농사 짓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변동금리 중 대출희망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개별농가당 대출 잔액 기준 천만원 한도 내에서 심사 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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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농업
    • 농업
    2017-03-02
  • [영상]양평>2017신년사 - 김선교 양평군수
    존경하는 12만여 양평군민 여러분!그리고, 9백여 양평군 공직자 가족 여러분! 2017년, 희망이 가득 찬정유년(丁酉年) 붉은 닭띠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울음이 새벽을 알리는 것처럼 2017년 정유년은 새로운 양평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올해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비전으로 한 군정 5대 중점시책을 정착하는 한해로 만들어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애정을 부탁드립니다.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저는 오로지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한 해 양평발전을 위해뜨거운 관심과 힘찬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뜨거운 열정으로 열심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는 기상 이변으로 인한극심한 가뭄과 폭염, AI발생, 경기불황,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양평의 비전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전략을 갖고 선택과 집중으로 행정을 추진한 결과우리 양평이 한층 더 성장을 이룬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보호정책평가 에서 『대통령 표창』을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에서 『국무총리표창』,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 등 각종, 대외평가 및 공모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3대 전통시장의 특화시장 육성사업 선정,헬스투어“다이나믹과 쉬자파크”코스 출시 및헬스투어 힐링특구 지정제2영동 고속도로 동양평IC와 남양평하이패스IC 개통,지평역 전철 연장 등 큰 성과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들께서양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함께 모아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라고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양평 역사의 한 획을 긋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올해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비전으로 한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 등내실화에 역점을 두고 군정 5대 중점시책을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첫째,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에 올인 하겠습니다.특색있는 자립형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이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성을 갖고 꾸준히 뒷받침하여130개 우수마을을 육성하겠으며 지속적인 컨설팅 교육을 통한 주민역량 강화로우수마을 모두가‘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콘테스트’에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주민주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헬스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전력투구 하겠습니다.2016년도에 헬스투어 “다이나믹과 쉬자파크”코스출시와 물소리길 관광객 유치로지역경제활성화 등 지역에 생동감이 돌고 있습니다. 앞으로, 헬스투어 코스, 물소리길, 쉬자파크를유기적으로 상호 연결하여헬스 비즈니스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겠으며,또한, 체험마을, 관광지 등을 연계하여농가 소득을 올리고 지역경제를더욱 활성화 하겠습니다. 양서면에 설치예정인 양평 에코힐링센터내에의학∙과학적인 건강시스템을 장착한보건복지프라자 서부센터를 설치하여서부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활동 활성화와헬스투어의 안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으며,유헬스존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주민 안전도시를 극대화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원주 세브란스병원 닥터헬기 운항 개시,위험도로 개선, 보행환경 개선사업,CCTV 통합관제센터를 종합컨트롤 타워로 구축 운영하여지역주민의 귀중한 생명 보호 및안전에 최선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올해에도 군민이 더 안전하고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최고의 사회안전망을 구축∙운영토록 하겠습니다.효율적이고 지능적인 CCTV 및 CCTV 비상벨 추가설치와 편안한 귀갓길을 위한 여성 안심귀가서비스의 지속 운영을 통하여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다중 이용시설과 재해위험지역,군민 생활시설에 대한 국가 안전대진단 실시로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으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건립’ 및 보행자 위험방지를 위한시가지 교통안전 표지판 정비 등안전시설 개선∙확충과대중교통이용 안전시스템을 구축하여교통약자는 물론 모든 사람에게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습니다.2016년도에는 3대 전통시장이 시설환경 개선과현대화의 기틀을 마련한 한 해였습니다.올해에는 3대 전통시장을 특화시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양평물맑은시장은 창업체험센터 특화운영과쉼터 광장을 활용한 관내∙외 문화예술단체의상시공연『문화접목형 특화시장』으로육성하겠습니다. 양수리전통시장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동선개발, 특화먹거리 개발을 통한『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용문천년시장은 주말장터, 산나물 특화운영,주차장 확보 등으로 『산채 특화용 시장』으로육성하여 용문천년시장이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창업지원 및 경영환경 개선과중소기업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의 발굴 육성, 사회적경제 기업홍보 지원 등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육성을 통하여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친환경농업과 연계한 6차 산업 활성화와산림·힐링 비즈니스 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농업은 친환경농업 실천 및 인증농가를1,890농가로 확대육성하고 강소농과 명품 소득작목 매출액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친환경농업 인증면적과 로컬푸드 소비자 회원 확대,마을 공동체, 양평공사와 로컬푸드협동조합을 통한농산물 직거래 확대로 농가소득을 향상시켜친환경농업 신성장 동력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군에 정착하고자 하는귀농∙귀촌인에 대한 주택자금 융자 등경영, 정착지원 정책과 교육, 상담지원을활성화 하겠습니다.그리고, 인성교육과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한‘양평’만의 농촌체험마을을 만들고관광지와 연계한 축제상품 개발과계절별 축제 특성에 맞는 특별프로그램 운영으로농촌마을 소득과 연계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산림면적이 74%인우리군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조성한산림∙건강 비즈니스벨트의 중심지인양평쉬자파크를 올 하반기에 개장하고 산나물공원과 용문산 자연휴양림, 수미마을 체험관,산나물 가공처리시설을쉬자파크와 벨트화하는 포켓사업추진으로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그 밖에도 지역개발사업과 현안사항을조기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양평 에코힐링센터 건립,양평 종합운동장 건립, 도시가스 공급 지속확대, 한화복합 휴양단지 조성,20사단 용문산 사격장 이전 지속추진 등 양평군의 자족도시 미래를 대비하는각종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추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5대 중점시책은양평이 꼭 추진해야 할 중대한 과제입니다.저는언제나 초심을 잊지 않고,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쉼 없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온 양평,지속가능한 “온리원, 양평”을 만들기 위해서는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때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 행복으로 걸어가는 길에는 수많은 난관에 부딪힐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아가야 합니다.어떤 난관을 만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부딪히고 깨져서라도 극복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께서 내민 손 마주 잡고그 손 결코 놓지 않겠습니다.어제 보다 오늘이, 오늘 보다 내일이더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희망에 찬 양평을 만들어 봅시다. 저를 비롯한 9백여 전 공직자는Only One 양평을 만들기 위해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군민여러분도 함께 하시길 오롯이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는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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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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