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2-07(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제6회 이천시청소년진로콘서트 성황
      이천시청소년진로콘서트가 ‘나의 꿈, 나의 진로’를 주제로 지난 4일과 6일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천시와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환)이 주최하고 이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서희청소년문화센터 부설)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12개 중학생 1,509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꽃보다 슈퍼스타’ 공연이 펼쳐져 음악, 케이팝(K-pop) 댄스, 영상, 라이브 연주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이라는 주제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전했다.   콘서트에 참여한 임현빈(이천중학교, 3학년)은 “제 진로에 대해서 확신이 없었는데 이번 콘서트를 통해서 내 꿈을 믿고 나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며 “용기를 얻고 내 꿈을 이뤄나갈 자신감이 생겼다. 그만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
    2018-12-07
  • 이천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경기 이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아이돌봄서비스, 돌봄센터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방과 후에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2년까지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돌봄센터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와 협력해 온종일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민간어린이집을 장기임차 방식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민간 분양 관리동 의무 어린이집을 무상임대 방식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시는 또한 아동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 영유아보육료와 아동수당지원을 위해 460억 6,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출산축하금을 확대 지급하고, 산후조리비와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도 확대하는 한편 청소년 놀이문화센터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올해 안에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공포하고, 아동 관련해 수립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2021년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필요한 10가지 기본원칙 등 평가위원회를 거쳐 지방정부에게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07
  •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급증 … 경기도, 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3일 11월 마지막 주를 기점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급증했다고 밝히며 인플루엔자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이 도내 6개 병원을 방문하는 호흡기 환자를 대상으로 표본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달 마지막 주(48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30%에 달했다.   이는 지난달 셋째 주(47주차) 바이러스 검출률 9%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지난해에도 11월 초순(45주차)부터 검출되기 시작해 11월 하순부터 검출이 급증, 지난 1월 중순에 가장 높은 검출률 78%를 기록하는 등 겨울철을 기점으로 확산된 바 있다.   지난달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모두 A형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국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독감의 원인체로 알려져 있다.   감염되었을 경우 38°C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 기침과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   한편, 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진행, 유행하는 바이러스를 확인하고 있다.   감시사업은 도내 6개 병원과 협력, 이들 병원에 방문하는 호흡기 환자를 대상으로 표본검사를 실시해 유행하는 바이러스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밖에도 연구원은 겨울철 유행하는 계절 인플루엔자(독감)를 비롯,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감염증에 대비해 도내 의심환자에 대한 24시간 검사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등 겨울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
    2018-12-03
  • 이천시, 고3 수험생 ‘힐링 페스티벌’ 개최
      경기 이천시는 29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18년 고3 힐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수능 준비로 지친 고3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다산고등학교, 마장고등학교, 장호원고등학교, 세무고등학교, 양정여자고등학교, 이현고등학교, 도예고등학교, 부원고등학교 등 8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함께했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이천시청소년종합예술제 댄스부분 최우수팀 ‘로열티’와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댄스부분 최우수팀 ‘X-crew’, 비보이 그룹 ‘오메가포스’가 무대에 올랐다.   특히 ‘로열티’와 ‘X-crew’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팀으로서 고3 힐링페스티벌의 무대에 오르면서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축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초청가수 쇼미더머니 6 페노메코와 브라운아이걸즈 제아가 참여해 고3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자리에서 엄태준 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그동안의 수능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고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그간 정말 고생이 많았고 여러분을 항상 응원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18-11-30
  • 이천시, 제11회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제11회 이천시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 평가보고회가 오는 12월 7일 시청에서 개최된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스케치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축제 운영결과 및 평가보고 ▲성과 및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11회 이천시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그리다 빚다 나누다 성장하다’를 주제로 3일 간 온천공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성인문해백일장, 초등학교 교가 경연대회, 평생학습 특별강연,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71개의 홍보체험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축제를 주관한 이천시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는 보고회에 앞서 방문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설, 교통, 홍보, 프로그램 등 축제 전반과 만족도를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체험프로그램과 학술부분 영역 확충 부문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으나, 홍보방식에 대한 변화와 청소년, 청년층의 참여를 위한 기획 등의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금년도 평생학습축제를 되돌아보고 개선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학습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9
  • 여주시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은?
      이항진 여주시장이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시정 운영과 방향과 역점시책 등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내년 한해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건설,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 인구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66년 이래 현재 까지 불과 1,000여명이 늘어나는데 그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로 이를 극복해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특히 첨단기업을 유치해 경제기반을 공고히 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한편 청년 창업 등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시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여주시 면적은 서울시 보다 조금 크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인구는 주로 여주 시내인 여흥동과 오학동 등지와 가남읍 지역에서 증가할 뿐 각 면 지역은 답보상태에 있는 특성을 보인다”고 분석하며 “학교복합화 시설 등을 구축해 모아쓰고, 나눠쓰고, 함께 쓰는 효율화에 집중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역세권 교육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해 초등학교와 공동주택, 청소년수련관 등이 한 곳에 위치하도록 해 유기적인 공동체 사회를 만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더욱 확대해 능서지역과 다른 면 지역까지 이러한 모델을 점차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이시 장은 여주시의 시정 방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아직도 산모 안전을 담보할 의료여건이 열악하므로 출산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생애주기별로 유소년의 경우 아동수당을, 중학생의 경우 교복비 지원 및 위생용품 지원, 고교생은 급식 확대와 교복 지원, 농민은 농민수당 지원, 고령인구에 대한 마을단위 바우처 사업 등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주시의 경우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민 수당 지원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향후 어르신들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9
  • 이천시민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재단법인 이천시민장학회(이사장 유승우)는 지난 23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18년도 22기 하반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최우수 장학생 1명, 재학생특별장학생 47명 등 총 48명에게 장학금 1억8,120만원 지급됐다.   유승우 이사장은 “장학기금은 이천 시민들이 이천의 미래를 위해 인재 육성 차원에서 시민과 기업체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이라며 “이천 시민들께 감사 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그 고마움은 고향을 위해 환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민장학회는 지난 1997년부터 학생 5,295명, 181개 단체, 교사 495명에게 90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8
  • 여주청소년 문화의집·상담복지센터 근무자 소방안전훈련 실시
      경기 여주시는 지난 21일 여주청소년 문화의집 및 상담복지센터 근무자를 대상으로 소방 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여주소방서 현장지휘팀의 주도하에 소방안전관리자의 임무고지를 시작으로 청소년 수련시설 종사자의 초기 진압, 이용자 대피 및 피난유도 등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또한, 위급한 환자의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는 응급처치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여주청소년 문화의집은 건물 내 화재 발생시 직원 및 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안전지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매년 여주소방서와 소방 안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3
  • 여주시, 청소년 힐링 특강 성료
      경기 여주시는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세종국악당에서 2018 여주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청소년 힐링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SNS시인으로 유명한 하상욱 작가, 네이버 웹툰 ‘놓지마 정신줄’의 신태훈 작가를 초청해 청소년을 위한 힐링 특강으로 진행했다.   21일 여주시의회 한정미 의원이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하상욱 시인은 ‘끝이 어딜까 너의 잠재력’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해 강연을 이어갔다.   다음날인 22일 신태훈 작가는 ‘콘텐츠 창작자가 알아야할 상식’이라는 주제로 웹툰 놓지마 정신줄 제작 과정, 웹툰 시장의 흐름,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또한, 강연 후에는 래퍼 킬라그램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11-23
  • 이천 효양도서관, 학부모 진로아카데미 운영
      경기 이천시립효양도서관은 26일 효양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자녀를 만든다’를 주제로 학부모 진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한국청소년센터 대표인 원은정 강사를 초빙해 학부모와 초등학생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꿈과 자존감을 위한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에 대해 알아본다.   접수방법은 현장 접수이며, 참가비는 무료로,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효양도서관(☎031-644-4395)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11-2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시민의 힐링 쉼터 수변공원
      [이천시청 개발사업과 공원녹지팀장 이춘우] 공원은 우리에게 유익한 많은 것들을 제공한다. 맑은 공기, 편안하게 쉬며 호흡을 하고 명상을 할 수 있는 여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특히, 공원은 인간에게 편안함과 아늑함으로 정서적인 안정감을 안겨주고 있다.   그리고 마음에 불안이나 고민을 품고있는 사람에게는 눈을 감고 명상이나 체조를 하면서 “마음의 쉼”을 줄 수 있다.   이러한 공원이 우리시에 조성되었다.   이천시는 복하천변에 제1수변공원에 이어 최근 제 2수변공원을 조성해 막바지 개장을 앞두고 있다   2015년도 첫 삽을 뜨기 시작해 수차례 방문․설득을 통한 토지수용협상, 보상의 절차를 거치고, 몇 번의 조성계획 변경을 거쳐 우여곡절 끝에 2년반 만에 드디어 준공시점에 이르렀다.   제2수변공원은 총 부지면적 3천9백여평으로 제1수변공원보다 3백여평 정도 규모가 더 크다.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이천시의 시목인 소나무이다. 낙낙장송이 “굳은 의지와 애향심을 나타내며 시민의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듯 공원 중앙에 소나무 군락이 이루어져 한껏 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또한, 공원을 찾는 이에게 행운을 선사하는 소나무 7그루가 자리잡은 행운의 포토존도 조성되었다.   무더운 여름철이면 어린이들이 찾아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간이수영장과 동심으로 돌아가 물장구 놀이를 할 수 있는 퐁당개울도 조성되어 기존의 다른 공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즐길거리 또한 마련되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저렴한 장비비용으로 쉽게 즐길 수 있고 스피드와 짜릿한 리듬을 느낄 수가 있어 요즘 각광을 받고있는 레저스포츠인 스케이트보드를 맘껏 탈 수 있는 전용 스케이트보드 장도 들어선다.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피크닉테이블, 대소형파고라, 편히 쉴수 있는 평의자 및 등의자, 각종어린이 놀이시설과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며 즐길 수 있는 체력단련시설, 드넓은 잔디광장 등 다채로운 시설들이 조성된다.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갖가지 꽃들을 감상할수 있도록 개쉬땅, 말발도리, 매자나무,백철쭉, 산철쭉, 영산홍, 자산홍, 맥문동, 비비추, 원추리 등 헤아릴수 없을 만큼 다양한 식물들이 곳곳에 자리잡아 시민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한다.    공원을 거닐며 많은 사람들은 쓰레기를 줍거나 혹은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고 간다. 안타깝게도 쓰레기를 주워가는 사람은 버리고 가는 사람의 수에 비해 극히 적다.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허락하는 공원의 존재가치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금부터 우리 곁을 지켜주는 공원이 오염 훼손되지 않도록 우리모두 아끼고 보호해야 하겠다.   끝으로, 더할나위없이 멋진 쉼터가 우리시 복하천에 자리잡은 요즈음, 집안의 나무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면서 자란다는 옛말을 다시금 떠올려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4-13
  • [기고] 따뜻한 보금자리
      [이천소방서 119구조대장 김정민 소방경]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화재나 구조업무 등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이러한 업무뿐만 아니라 작은 손길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일들도 있다.   밤늦은 시간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가끔 녹초가 되어 사무실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마도 빨간색을 뛴 간판이 더욱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았을 것이고 소방의 이미지가 누구에게나 도움을 주는 곳이라 생각해서 일 것이다.   심야에 막차를 놓쳐 찾아오는 사람,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힘들어 야간에 찾아오는 청소년, 길을 잃어버리고 찾아오는 외국인 노동자 등 우리사회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종종 찾아온다.   이렇게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오시는 분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과 식사도 못하고 오는 분들은 라면이라도 끊여 주며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쉼터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찾아주는 마음이 나는 언제나 고맙고 반갑다.   소방서가 사람들의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쉼터로 따뜻한 손길을 주고 싶다.   구조업무를 하다보면 단순생활불편 출동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신고자는 불안한 마음에 고민하고 신고를 했을 것이다.   작은 것에도 손 내밀어 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야 말로 소방관의 직무라 생각한다.   시민에게 행복감을 심어주고 따뜻한 공감을 얻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누구나 쉽게 다가올 수 있고 어려움을 들어 주는 마음으로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고 싶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2-21
  • [기자수첩] 뮤직비디오 사전심의제, 과연 필요한 제도일까?
    ▲ 김신일 기자  '뮤직비디오'는 음악을 다른 방향에서 해석하게 만드는 '음악의 확장성'을 갖고 있다. 보이지 않는 음악을 시각적인 매체로 확장시키고 오랫동안 각인시키는 역할도 한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로 한류를 이끄는 K-pop의 인기가 실로 대단하다.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는 사상초유의 유튜브 26억 뷰를 기록, 지금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이 '강남스타일'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 집중조명 되면서 유해 매체로 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발의된 것이 '영상사전심의제'다.   사실 이 제도는 도입전부터 창작성 침해해 대한 논란으로 파행을 겪은바 있다. 한류를 이끄는 K-pop의 인기가 높아지는 시점에서 창작자, 가수에게 찬물을 끼얹는 시대역행적인 처사라는 비판이 따랐다.   4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이 사전심의제가 애초 입법 취지였던 '음악산업진흥'의 목적성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일각에선 음악을 진흥하는 것이 아닌, 심각한 오류를 남겼다는 볼멘소리도 들린다. 세계에서 유래없는 이 개정안은 세계인에게 B급 문화라는 조롱거리를 만들었으며 창작자들에게는 '사실상의 족쇄'와 같은 검열제도라고 인식하고 있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 제도를 개정해 업계 자율 심의제도로 전환했지만, 심의를 담당하는 사기업의 갑질 횡포와 명확치 않은 사내 심의규정으로 인한 혼란으로, 당초 입법취지와 전혀 맞지 않은 행보를 걸었다.   자신이 만든 창작품을 어떤 윤리 가치관을 갖고 있는 알 수 없는 심의 의원에게 2주나 걸려서 작품 판정(?)을 맡겨야 하는 불편한 진실은 비단 '잣대에 대한 오류'와 '창작성 저해'에 한한 문제만이 아니다. 역동하며 빠르게 진화하는 세상의 중심에서 기획이나 프로모션이 아닌, 매체 자체를 구축하기 위한 시간에 2주를 할애하고 그렇게 심의를 받은 영상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창작 침해'의 문제가 아닌, 예술가로서 창작품을 수정해야만 하는 굴욕(?)과 재심의를 받아야 하는 큰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계절의 콘셉트에 부합한 음악을 선보이기 위한 제작자들의 기획은 심의판정 하나로 공표가 안 되거나 음악 가치를 하락하게 만들기도 한다. 가을 계절에 맞춰 쓸쓸한 발라드 곡을 심의, 재심의를 받기 위해 3주의 시간이 걸렸다면, 기획의 차질로 이어져 대중들에게 양질의 음악을 공표하기 어려워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기획사의 영상물은 조속히 심의 처리되는 반면, 소형제작사나 인디뮤지션의 영상인 경우 심의처리가 상당히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화려한 대형기획사의 로고가 실린 영상은 심의가 통과되는 반면, 소형 기획사의 1초가량의 짦은 회사문구는 간접광고라는 이유로 방송부젹격 판정을 내리기도 한다.   뮤직비디오에 '15'세 이상 방송가'라는 문구를 달았다고 해서 청소년을 유해매체로 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애초 개정안의 취지 역할을 100% 충실히 이행했다고 보기란 어렵다.   청소년들을 특정한 틀 안에 가둔 채 교육을 강요해선 안된다, 그들은 학교라는 공간과 문화의 경계에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존재로서, 대중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다. 기성세대 입장으로 본다면 그들을 이해관계로 접근하고 때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 존중의 존재로서, 해선 안되는것들에 대한 강요가 아닌, 수준 높은 문화구축을 위한 '권장 시스템'이 아쉽기만 하다.   단순히 청소년들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사전심의제에 대한 폐해의 문제만이 아닌, 다수에게 유해물질이 쉽게 노출되는 인터넷 특성에 대한 더 큰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 오류와 그로 비롯된 '창작자들이 떠안을 이중고'는 너무나 크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16-09-06
  • [인터뷰] 이종식 의장 “민의 따르는 의회 만들 터”/양평
     [양평=경기e조은뉴스]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데 대해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동료의원들과 더불어 양평군의회 의정사에 큰 획을 남길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6대 후반기 부의장을 맡았던 이종식 의원(새·57·재선)이 양평군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되면서 힘찬 출발에 나섰다.   이종식 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지난 2015년 제2회 경기동부권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장은 청운면 가현2리 새마을지도자로 시작해 청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양평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거쳐 경기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수석부회장과 회장 직무대행을 잇달아 역임한 영원한 새마을人이다. 군 새마을협의회장 시절인 2009년 대통령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운농협 이사와 양평군생활체육회 이사, 양평경찰서 청소년육성위원, 청운면체육회 부회장, 청운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평군은 현재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5대 핵심전략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넘버원을 뛰어넘는 온리원 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한 군정 5대 핵심 전략 등 산적한 과제에 대한 이 의장의 뛰어난 지혜와 탁월한 역할로 ‘누구나 살고 싶은 양평’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   양평군민들은 영원한 ‘농업인’이자 ‘새마을人’ 이종식 의장이 집행부를 잘 감시하는 양평군의회로 이끌어 갈 것으로 진심으로 성원하고 있다.   이 의장은 후반기 양평군의회 의정 방향을 '민의'에 맞췄다. 이종식 의장과 양평군의회 군의원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본사는 최근 ‘군민의 민의’에 최우선을 삼고 의장직을 수행하겠다는 이종식 의장을 만나 취임소감과 각오, 향후 집행부와의 관계설정, 의정방향, 양평군 주요 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이종식 의장과의 일문일답.   Q1. 후반기 의장 당선을 축하드린다. 의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11만 군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의 과분한 성원으로 제7대 후반기 의장의 중책을 맡아 영광된 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의장에 선출되었다는 기쁨보다는 어떻게 하면 보다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의회로 만들어나갈 것인가 하는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온 삶이 그러했듯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챙기는 것에서부터 양평군의 많은 현안사항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데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Q2. 후반기 의정 운영방향 및 위상제고 방안은?   양평은 더 이상 양평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양평에 거주하려 들어오고 있고, 다양해진 그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정당을 떠나 “의회 위상 정립”에 생각을 두고 있는 저이니만큼, 군의회가 정당에 나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을 떠나 하나로 뭉쳐 함께 가야 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비전과 대안있는 정책 제시로 군의회의 위상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Q3. 지난 2년간 의정활동 소감과 보람 있었던 일을 소개한다면?   일년 전 쯤입니다. 지역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하는 일이 무엇이 있냐” 며 회의적인 말씀을 하는 노인이 계셨습니다.   자주 찿아 뵈며 어르신의 말씀을 듣고 귀를 기울이며 그러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그 노인은 누구보다도 제게 환한 웃음을 건네주시는 분이 되었고, 군민의 얼굴에 웃음을 띄게 했다는 보람은 제가 의정활동을 하며 지향해야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765kv 신경기변전소 및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문’ 및 ‘쌀 관세화에 따른 산업발전 대책 촉구 결의안’, ‘양수리 에코폴리스 조성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한 성명서 채택’, ‘육군 항공대의 코브라 헬기 이전 계획에 대한 항위 시위’ 등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생활불편을 초래하며, 재산권을 침해하는 일에 강력하고도 발 빠르게 대처 했던 일은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항상 군민 여러분들의 곁에서 그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조언과 충고를 겸허히 하며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지난 2년간 그러했던 만큼, 남은 2년은 더욱더 민의에 귀를 기울일 생각입니다.      Q4. 집행부와는 어떤 관계를 설정하고 갈 것인가?   의회의 주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견제와 감시보다는 생동감 있고 현실적인 정책 제시로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어가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는 동반자적 역할로 만들어가려 합니다.   Q5. 양평군 여러 현안 중 양평공사 문제가 가장 큰 이슈다. 의회 차원에서 대안은?   최근 일련의 사건들과 과도한 부채 등, 양평공사는 양평 내에서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양평군은 농업인구가 전체의 20% 수준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친환경농산물 수매 등의 역할을 맡고 있는 양평공사는 관내에 없어서는 안 될 기관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농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들 모두는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으로 집행부와 더불어 활력있는 양평공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데 힘을 집중하려 합니다.   Q6. 정치에 입문한 동기는?   이곳 양평은 경기도에 위치하여 수도권이라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수도권정비특별법 등 다중규제의 적용을 받아 상대적으로 발전이 덜 된 것이 사실입니다.   태어나서 쭉 양평에 살아왔기에, 제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져 가장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길 바라며 그 발전에 앞장서고자 하는 열망을 가졌습니다.   또한 그러한 발전과정에서 중심이 되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게 군민을 대변하고자 하는 열망도 제가 정치에 입문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Q7. 존경하는 인물과 생활신조, 가족관계는?   존경하는 인물은 다산 정약용 선생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18세기 현실주의적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가이고, 민본을 중심으로 한 이상적인 정치가였습니다. 실제로 정약용선생의 정신은 이후 수많은 지도자들의 밑바탕이 되어왔습니다.   저도 그러한 정신을 밑바탕으로 삼아 군민의 눈높이에서 그들을 대변하는 민본정신을 스스로 다짐하고 있으며, 비전있고 현실적인 정책으로 양평군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항상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자”라는 신념을 가슴에 새기고 살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 가정의 가훈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살아오며 가훈을 실천하고자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살아왔고, 이러한 정신은 제 의정활동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양평군을 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러한 발전 아래에는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살피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어머님과 저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내조자인 사랑하는 아내(박은자 여사)와 함께 어머님을 모시며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새마을지도자로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 곁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준 아내에게 이 자리를 빌어 항상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Q8. 마지막으로 군민여러분께 하실 말씀은?   우리 주변에는 지치고 고된 나날을 보내면서도,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눈빛을 볼 수 있습니다.   현실 속에서 위기와 실망을 느끼고, 좌절하는 분들도 많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의장으로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은 바로 군민 여러분의 그러한 위기감과 좌절을 희망과 용기로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누구와도 대화하고 협력하며 공조해 나갈 것입니다. 오직 양평을 위하는 일념으로, 대의기관의 대표로서 지역의 경제를 회생시키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길이 저의 소임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군민 여러분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8-09
  • 원경희 시장 취임 2년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만들 것"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세종국악당에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선포식을 갖고 민선6기 후반부 시정 추진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취임 2주년을 맞이한 원경희 여주시장을 만나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 여주시의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여주가 우리민족의 최대 성군 세종대왕 영릉을 모시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건설해 세종대왕이 꿈꾸었던 시민(백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다른 지역의 인문도시가 교육 등 한정된 ‘인문(학)’ 사업에 치중하는 반면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세종 인문’을 바탕으로, 행정, 교육, 의식 개혁, 도시개발, 건설 등 여주시 모든 분야의 비전을 담고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세종 인문’을 통해 여주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돈을 벌고, 돈이 도는 명품여주’를 만들어낸다는 전략이 담겨 있다.   이와 더불어 문화·관광을 꽃피우는 등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내기 위해 세종대왕이 꿈꾸었던 시민(백성)이 행복한 여주의 뚜렷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여주시 조직을 이에 걸맞게 개편하는 등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연구용역을 거쳐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로드맵을 완성하고 여주시정을 청소년,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등 각 분야를 고르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특히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는 세종대왕의 정신과 리더십, 창조성 등을 현실에 반영하면서 세종을 여주시의 대표 브랜드 및 콘텐츠로 육성하는 것은 물론, 사람의 인성을 중요시하는 차원으로 추진될 것이다.    Q. 취임 2년 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을 통해 어떠한 성과를 거뒀나?   취임한 후 깨끗하고 밝은 여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고, 공직자의 친절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이제 여주의 곳곳은 어느 때 보다 깨끗해 졌고, 각 지역마다 꽃길이 조성되고 조명도 밝아지는 등 여주시의 분위기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평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의 민원인에 대한 친절서비스도 크게 향상되는 등 눈에 띄는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특히 적극적인 규제개혁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시민이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저임금제’를 ‘생활임금제’로 개선해 근로자와 시민의 생활복지를 과감하게 변화시켰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 편의증진과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노인 복지 실현과 여성을 위한 시책 추진,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시민이 행복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   이와 함께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은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풍토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5월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 여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시장실을 ‘시민사랑방’으로 개방해 문턱을 낮추면서 소통하는 시정, 열린 시정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장부터 모든 직원이 친절명찰을 착용하고 근무하면서 책임 시정을 펼치는 등 민원인과 공감하고 시민 곁으로 다가서려는 의지를 보이면서 동참을 유도하기도 했다.     ▲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  Q. 특히 규제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은?   그동안 여주시 발전을 가로 막았던 규제분야도 이러한 접근법으로 정면 돌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규제개혁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어냈고, 올해 ‘규제개혁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규제개혁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얻은 소득은 가남읍에 옴니시스템(주)의 (주)한생화장품 공장을 유치하는데 성공, 여주시에 230억 투자, 12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교일반산업단지에 (주)SPM을 유치했으며, 제이비컴퍼니(주)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업 투자와 고용창출이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는 효과를 얻고 있다.     ▲ 여주시립 폰박물관 개관  Q. 취임 이후 4대 분야 10대 과제 35개 세부 공약사항을 약속했다. 현재 각 공약들의 추진 상항은?   우선 4대 분야를 보면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돈이 도는 창조경제 도시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로 구분된다.   민선 6기 4년 중 절반에 해당하는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현재 35개 세부 공약 중 9건을 완료했고, 25개는 추진 중에 있다.   완료된 부분 중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부문의 성과가 5건으로 완료했으며,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부문이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돈이 도는 창조경제도시와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 분야도 순항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우수한 결과를 낸 복지·교육도시 분야 중 완료한 것으로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행복택시 운행, 노인정 스포츠 및 심신단련 강사배치, 방과 후 학교 내실화, 방학기간 분야별 캠프 개설, 청소년을 위한 주말 스포츠클럽 개설 등이다.   또한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전통 민속놀이인 낙화놀이를 지원했고,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 육성에 따른 용담천 자전거도로 개설을 마무리했다.   돈이 도는 창조경제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특산물 축제인 금사참외축제를 집중 지원했다.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를 육성한다는 전략에 따라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과학영농으로 농가소득을 극대화시켰다.   ▲ 오곡나루축제   Q, 특히 취임 후 관광인프라 구축 면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여주시장으로 취임 한 이후 각종 문화예술 공연과 관광종합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유산을 계승·보존해 문화관광,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 건설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여주시립폰박물관 개관, 여주박물관 건립, 여주곤충박물관 조성, 여주시 수상센터 조성 등을 통해 관광을 위한 시설구축에 힘을 쏟았다.   이와 더불어 ‘세종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세종대왕탄신 숭모제전 진행, 훈민정음반포 한글날 경축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성황후 숭모제전도 진행해 문화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는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으며, 대한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 유치, 양섬 리틀야구장 조성 등을 추진해 스포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복선전철 현장점검  Q.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은 여주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준비상황은?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여주시에는 여주시내와 능서면에 두 개의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역세권도시개발사업 추진해 여주역과 영릉역 주변의 역세권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역사 주변 도시 확장, 공동주택 건설 등 체계적인 신도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여주~성남 복선전철개통을 대비해 여주역 주진입도로와 여주역과 향교 사이 공사 및 향교와 소방서 구간 등 전철 운행 시 시민 불편이 없도록 도로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통망 개선을 통한 인구 증가에 대비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한 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현재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안정적인 택지수요 공급을 위해 오학동 지역의 오학·천송지구(2016년 10월 이후 착공 예정), 점동면 청안리 청안지구(2016년 7월 이후 착공예정), 여주시 창동의 창동지구(2018년 1월 이후 착공 예정), 가남읍 태평리의 태평지구(2017년 9월 이후 착공 예정)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   Q. 앞으로 여주시를 이끌어나갈 방향과 각오는? 올해 여주시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시발점으로,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교통망 개선으로, 여주시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미흡한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여주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부족하지만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08
  • 기고>재난 대응능력 강화, 재난안전교육으로부터
     [양평소방서 최진미 소방장] 조기교육과 적기교육, 선행학습과 완전학습 등 우리 사회는 교육문제로 딜레마에 빠지는 현상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재난안전교육 측면에서 보면 어떠한 교육방법을 선택하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최상의 선택으로 딜레마에 빠질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많은 인명피해로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사고들 중 1999년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사고, 2008년 이천 냉동 창고 화재 사고, 2014년 판교 공연장 환풍구 붕괴사고, 그리고 세월호 참사까지 이 사고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기본적인 안전의식의 부재를 원인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재난안전에 대한 기본만 지켰더라면 많은 인명피해를 줄였을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건사고 뒤에는 언제나 총체적인 안전관리 부실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십여 년이 지난 사고나 최근 발생한 사고나 언제나 결론은 총체적인 안전관리 부실, 기본 안전의식 부재 등으로 결론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앞으로도 기본을 지키는 재난안전 대응능력을 각 개인의 능력으로만 치부하고 넘겨버린다면 또 다른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이제라도 소는 잃었어도 외양간을 고치고, 사후약방문이라도 써야 한다.   우선 재난안전 대응능력을 키우려면 어릴 때부터 화재 등 각종 재해가 발생했을 때 인명대피 및 행동요령이 습관화될 수 있도록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전국 소방관서에 화재, 지진, 태풍 등 교육이 가능한 소방안전체험장을 설치해 유·아동부터 성인들까지 의무적으로 재난상황을 체험하고 재난대응훈련을 받도록 해야 한다.   현재 양평소방서에서는 마을회관을 찾아다니며 소방안전체험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0890 새 생명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양평에 있는 총 269개 마을 전체 교육완료를 목표로 심폐소생술 및 기초소방시설 사용 요령 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마을주민의 호응 및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재난현장에서의 정확한 판단과 대응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반복된 학습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초등학생이 심폐소생술로 아버지를 구하고 이웃주민이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해 피해를 줄였다는 뉴스가 나올 때마다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낄 수 있다.   체계화된 소방안전교육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마중물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06-23
  • 여주>[기고]아침밥 드셨나요? 아침밥으로 ‘밥심’을 찾으세요
     [경기도의회 원욱희 농정해양위원장] 어릴 적 어머님은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우리 육남매의 도시락까지 챙기며 분주하게 아침식사를 차려내셨다. 어린 시절 부모님은 아침밥만큼은 식구들과 함께 하려고 정성을 다하셨고, 우리 형제들에게는 그 때가 밥상머리 교육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너무 많이 달라졌다. 시간도 없고, 살 뺀다고, 입맛이 없다는 이유로 아침식사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매일 아침밥을 챙겨 먹는다는 사람은 43.5%로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또는 밥맛이 없어서 또는 습관이 되어서 아침을 거른다고 한다.   아침밥은 건강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아침 식사를 먹지 않으면 집중력이 약해지는데 두뇌 활동이 왕성한 청소년과 20~30대 직장인들이 아침을 가장 많이 거르고 있어 문제이다. 아침 식사를 적게 하거나 거르는 성인에게는 오히려 비만·당뇨·고지혈증·심장병 등 성인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또한, 아침밥은 건강이상의 소중한 가치를 제공한다. 각자 바쁜 생활 속에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부족한 대화를 나누는 소중한 의사소통 수단이다. 아침밥은 자녀들에게 밥상머리교육으로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국민 절반이상이 아침식사를 거르면서 쌀 소비는 점점 줄고 있어, 지난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62.9㎏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30년 전인 1985년의 소비량(128.1㎏)의 절반 수준이다.   지난 5년간 추세를 보면 2011년 71.2㎏에서 69.8㎏(2012년)→ 67.2㎏(2013년) → 65.1㎏(2014년) 등으로 매년 2~3%씩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농민들의 걱정이 태산이다. 풍년이 와도 기쁘지 않은 농촌이다. 가뜩이나 쌀 전면 개방으로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는 우리 농민을 돕기 위해서라도 쌀 소비를 늘리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쌀은 역사 이래 우리 민족의 빼놓을 수 없는 주식이며 상징적인 곡식으로 우리 농업을 지탱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졌음에 틀림이 없다. 또한 벼농사가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따지자면 홍수예방 담수기능, 환경정화 기능, 경관미화 기능 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잇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우리 경기미는 예로부터 맛이 좋아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갔었고 지금도 다른 지역의 쌀보다 품질이나 밥맛이 뛰어나다고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우리가 경기미를 많이 먹을수록 우리가 살고 있는 경기도를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지름길이기도 한 것이다. 우수하고 환경친화적인 경기미로 도시와 농촌이 모두 행복한 아침밥상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 국민이 아침밥 먹기에 동참해 건강을 지키고, 자녀들의 인성을 길러주고, 더 나아가 쌀 소비를 촉진해 생산농가에도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05-20
  • 여주>[기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이제는 시대가 원한다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우리 사회는 저출산으로 인한 가족 수 감소와 독신자 및 고령화에 따른 1~2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영향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가구가 크게 늘어났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전망된다.   이처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증가하는 것은 사회구조적인 변화도 하나의 원인이겠으나, 인간이 정서적으로 친밀감을 갖는 대상이 가족이나 타인으로 한정되지 않고 동물에게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으며, 중국에서는 등록된 반려동물 수가 1억 마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우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가구는 2015년 기준 전체가구의 21.8%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경기도민의 25%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이처럼 빠른 속도로 반려동물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비해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는 이를 뒷받침 하지 못하고 있다.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유기동물은 2015년 기준 총 19,672마리로 전국 81,538마리 가운데 가장 많은 24.1%를 차지한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유기동물은 구조된 후에 7일 이상 공고기간을 거쳐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입양이 되거나 안락사를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엽기적인 학대 행위가 사회적인 문제로 다루어 질 때면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길러온 반려동물에 대한 대우는 인간중심의 인위적 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준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이 고려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 캘리포니아 Point Isabel Regional Shoreline은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공원으로 연간 50만 마리의 개들이 찾아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 즐기는 공간이다.   일본의 고베 Dog Resort Woof는 애견테마 리조트를 개장해 객실과 애견훈련장, 수영장, 애견카페, 도그런 등 애견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연간 7만 여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독일의 베를린 티어하임은 민간단체에서 운영하는 유럽 최대의 동물보호센터이자 엄격한 입양프로그램을 통한 가장 선진적인 동물복지시스템을 자랑하는 모범적인 유기동물 보호소이며, 독일 전역에 약 700개의 지소가 형성되어 있다.   이처럼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할 수 있는 여가문화공간으로써 생명존중의 사회적 분위기를 실현하고, 반려인과 일반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써 사회통합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동물보호시설과 어우러진 올바른 반려문화 교육 공간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체험학습 등을 통한 동물사랑 실현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다.   마하트마 간디는 “한 나라의 위대성과 도덕성은 그 나라의 동물을 대하는 태도로 판단할 수 있다”라고 했다.   반려동물 테마파크의 조성으로 동물보호 및 생명존중 인식 향상과 더불어 2020년 6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의 연계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길 희망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16-03-02
  • [송년사] 원경희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여주 역사를 새롭게 쓴 을미년 청양의 해가 붉은 노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기약하며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성원해 주신 1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더 나은 여주를 염원하며 물심양면으로 뒷받침 해 주신 출향인사 여러분, 그리고 최선을 다해 일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올해 여주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3대 국제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서 여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그동안 우리를 한계 지웠던 테두리를 과감하게 벗어버리고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얻을 것이 없으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면 가능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처음 길을 내는 것은 힘겹고 고단하지만 그 길을 통해 다음세대는 더 큰 성장을 이룩해 냅니다. 12만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2016년에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우뚝 세우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 한해 우리시는 ‘2015년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 2015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2015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 최우수,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 우수 등 자타가 공인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여주에서 처음으로 KBS가요무대 야외 공개방송을 유치해 1만 2천 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기뻐했고,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와 우수한 농·특산물을 곁들여 보여줌으로써 20만5천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세종대왕을 기리고 한글문화를 확산하는 한글날행사에서는 6만 5천여명이 몰려들어 여주를 세종대왕과 한글의 대표도시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럼 2015년 각 분야별 시정 추진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행복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정의 중심 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고 시민 모두 즐겁고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KBS가요무대 공연에서 시민들은 마음껏 환호와 탄성을 발산하며 삶의 활력과 에너지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건전한 의견이 시장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시장실을 ‘시민 사랑방’으로 개방해 대화의 통로를 열고 문턱도 낮추었습니다.   그리고 ‘일일명예시장’제도를 운영해 제시되는 의견과 개선요구 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했으며, 시정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 했습니다. 시민의 소리함(19개소)을 설치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각 마을의 숙원과제는 물론이고, 주민이 겪고 있는 당면 불편사항을 낱낱이 파악해 우선순위별로 최대한 신속히 처리했습니다.   또한 공직자가 변해야 여주가 변한다는 신념을 갖고 ‘공직자 친절운동 경진대회’와 공직자 친절도 평가, ‘베스트친절공무원’ 선정 등 친절경쟁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였습니다.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이 주인으로 우뚝 서도록 종합운동장 내에서 각 읍면동별로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시민생활 속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로드체크(현장점검)를 통해 즉시 개선하고, 시민종합관찰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불합리한 문제를 바로 해결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도 앞당겨 추진해 ‘안전도시 여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주 행정서비스제공의 중심지인 시청의 담장을 허물고,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하며, 장애인 화장실도 개선하는 등 이용이 편리하고 개방된 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대표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시의회 의원님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반영한 결과입니다.   둘째, ‘여주를 세계에 알리며, 창조경영’을 적극 실현했습니다.   올해 우리 여주는 ‘세계로 향해 나아가는’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국제행사인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로 유치해 치러내면서 여주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시민은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세계에 대한 도전에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창조경영의 성과는 ‘밝고 깨끗한 명품 여주’의 모습으로 각 마을마다 나타나고 있으며, 쓰레기는 모든 시민이 참여해 깨끗하게 치웠고, 마을마다 거리마다 사계절 꽃길을 만들어냈으며, 축제와 각종 공연에는 수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어 문화전파와 경제부흥 등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제17회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명소인 남한강과 어우러지도록 해, 올해 경기도 10대축제에 또 다시 선정됐고, 각 부스를 초가지붕으로 개선해 관람객에게 호감을 주는 동시에 농·특산물 판매도 증가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켰습니다.   특히,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5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한 결과, 행정자치부로부터 전국 최우수기관(인센티브 2억), 경기도 우수기관(인센티브 3억)으로 선정됐으며, 포상금은 주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려고 농어촌도로개설 등에 활용했습니다.   청년 등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3회, 60여 업체 참여, 100여명 취업)를 개최해 일할 기회를 열어주면서 시민 누구나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더욱이 여주시내 중앙로와 먹자골목에서는 상인회가 주축이 되어 야시장을 열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앙로에 정기적으로 토요번개시장을 운영(37농가 참여, 5월부터 10월 운영)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상생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중앙로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내년 3∼4월 완공을 목표로 주차타워(2층 3단 196면)를 건립 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역경제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민 서명운동 전개는 물론 규제지도를 독자적으로 만들어 전파하는 등의 결과로 ‘2015 규제개혁 원클릭 순위평가’에서 전국 1위, 수도권 최상위를 차지하면서 악조건을 극복하고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왕성한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를 지정해 가남읍의 화장품공장(옴니시스템) 설립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전국에서 주목받는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주 경제발전의 튼튼한 기반이 되는 소규모산업단지(가남 일반산업단지 신규 추진, 남여주일반산업단지 공사 진행, 북내일반산업단지·연라물류단지 실시설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제활동 여건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우리 시에 성공적으로 유치시켜 주목받는 명소로 발전시키게 되었으며, 경제유발효과도 크게 기대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계획을 수립해 추진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주민생활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내년에 치러지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해 여주의 생활체육 위상을 높였고, 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29억원을 확보해 온·난대전문온실 건립을 추진하는 등 발로 뛰며 땀을 흘리는 현장중심 시책을 적극 실천했습니다.   셋째, ‘빛나는 문화·관광 명품여주 건설’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청정한 남한강 100리길과 어우러진 여주의 전통 문화유산을 접목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관광 메카를 육성하고 알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무엇보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개최를 계기로 SNS 등 뉴미디어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원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세계인이 주목하는 행사를 경제성을 검토해 유치함으로써 우리 여주를 전세계에 알리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천년고찰 신륵사와 위대한 역사를 만든 세종대왕, 아름다운 남한강과 천년 전통의 여주도자기 등이 국내·외 매체를 타고 널리 알려졌습니다.   세종대왕과 한글을 담은 한글날 행사에 6만 5천여명이 참가해 여주가 세종대왕의 대표도시로 떠오르는 기회가 되었으며, 세종국악당에서 뮤지컬과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정기공연(9회)을 펼치고, 명성황후창작뮤지컬도 자체 제작해 총 12회를 공연하며 시민의 문화욕구를 만족시켰습니다.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여 현암동 일원에 여주시 수상레저스포츠센터 조성(부유식 콘크리트 부선 3층 규모), 금은모래캠핑장(데크 91개, 텐트공간 50개소)조성을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당남리섬 캠핑장과 함께 유료화 해 각각 운영할 것입니다.   또한 여주박물관 신축, 여주폰박물관 조성 등을 서둘러 진행해 내년 4월에 각각 개관함으로써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여가선용에 적극 대처할 것입니다.   문화재 정비와 전통 민속놀이보존에도 심혈을 기울여 신륵사에 단청 입히기와 고달사지원종대사탑 보존처리, 여주파사성 정비 등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고 보존하는데 정성을 다했습니다. 전통 민속놀이 육성을 위해 쌍용거줄다리기와 낙화놀이도 여주오곡나루축제와 함께 재연하며 후대에 전승되도록 노력했습니다.   넷째, ‘수도권 복선전철 시대, 사통팔달 교통망과 기반시설확충’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우리 여주는 수도권 복선전철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수도권 복선전철 개통은 교통수단의 대동맥이 될 것이며, 여행객은 물론 시민에게 이동의 편리성과 함께 시민 생활문화를 바꾸고,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경제를 도약시키는 견인차(牽引車) 역할을 해 낼 것이며 인천 송도와 강릉을 연결하는 대동맥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올해 복선전철과 연계되는 도로망 개설 등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여주시가지와 여주역사를 연결하는 교동 일원의 ‘여주역 주진입도로’개설(공정율 40%)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전철 개통에 맞추어 완공해 이동의 편리성을 높이겠습니다.   복선전철 시대를 맞아 역세권 개발에 대해서도 여주와 능서역세권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과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착수 등 차질 없이 추진해 왔습니다.   내년에는 여주역세권에 100억, 능서역세권에 3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여주 복선전철 개통이 지역 발전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년 11월 개통예정인 제2영동고속도로 구간의 동여주 스마트나들목 설치 공사를 추진했으며, 여주시내에서 외곽으로 연결하는 여주∼장호원간 37호선 국도 1공구(여주나들목∼점동면 덕평리 구간)를 개통했고, 여주∼가남간(공정율 76%) 333 지방도 공사도 내년 말 완공하도록 해 교통 환경을 적극 개선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이천∼충주간 철도건설에 따른 가남역 설치 진행, 대신면 초현삼거리부터 경기관광고간 도로개설 추진은 물론, 서여주 나들목에서 능서면 신지리간 등 15개 노선 등에 대해서도 공사 추진과 보상·설계 등 농어촌도로 확·포장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가남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선도지구 선정)이 확정돼 내년부터 3년간 80억원을 투입해 행복나눔센터, 다목적 광장, 상가 간판정비사업 등이 추진됨으로써 가남읍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할 것이며, 내년에는 점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도 국비를 받아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밖에도 한강수계하수관로 정비를 완료하고, 흥천권역 수도시설(공정율 80%)과 공공하수처리시설(삼교 95%, 능서·금당·양귀 각각 20%)을 설치하는 등 도시발전의 기반을 충실하게 넓혔습니다.   다섯째, ‘시민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 여주’를 육성 했습니다.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적극 해결하는 동시에 누구나 앞선 지식 정보를 습득해 활용하면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영유아와 어린이 및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물론이고 다문화가정과 청소년 등에 대한 지원과 배려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선 영유아에 대한 복지 향상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2017년 완공 목표)’ 건립을 추진해 상동 보건소 인근에 부지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아동학대 예방 등을 위해 어린이집(78개소)에 CCTV설치를 완료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갖추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노인 스포츠 및 심신단련 강사를 경로당(50여 개소)에 배치해 치매예방과 노래교실 운영 등을 돕고, 경로당 활성화(315개소)를 위해 냉난방 지원과 여가활동 지원 등 어르신들이 보람 있게 지내실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능서면 복지회관(2016년 3월 완공예정)신축을 추진해 어르신과 주민의 복지향상에도 전념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수당을 신설했고, 유공자 미망인의 수당 지급을 내년부터 지급하기로 했으며, 보훈단체 지원과 보훈관리 강화는 물론, 저소득층에 대해서도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해 지역자활센터를 지원하고 내일 희망 키움 통장 운영과 의료급여수급자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등 희망과 용기를 북돋았습니다.   장애인에 대해서는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도로에 보도턱을 낮추고, 교통약자 콜택시 예산을 확보해 내년 초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등 장애인복지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여주가 되도록 시청 앞에 다문화가정이 속한 국가(18개국)의 국기를 게시하고 고충우체통을 만들어 상담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고국방문 지원(6가구)과 한국어교육 및 취업연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이밖에도 무한돌봄사업을 강화해 갑작스럽게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구제하고, 교통취약지구에 대한 행복택시를 운행(16개 마을로 확대)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전주시와 대전시 등에 시외버스노선을 신설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위해 풍부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문제해결능력도 향상시켰습니다.   올해 변경된 명칭으로 진행한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에서는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문맹인 없는 도시선포’를 통해 모든 시민이 읽고 쓰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현대적으로 실현했습니다.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117개 프로그램, 56개 기관 참여, 1천200명의 자원봉사자 활동)에 8천 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세종인문도시로 나아가는 길을 활짝 열었습니다.   또한 수도권 교육중심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인 북내작은도서관을 개관(4월 10일)했고, 가남도서관(공사 진행)과 점동도서관(설계 중)도 추진하며 모든 주민이 생활권내에서 독서와 문화교육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여주고(10월 착공)와 대신고(12월 착공) 기숙사 건립을 시작했고, 방과후 학교 45개교에 대해 1교 1특색 특기적성교육을 지원하며, 인터넷방송 교육도 확대해 학력향상에 힘쓰는 등 차별적이고 특성화된 교육여건을 조성했습니다.   일반 시민들을 위해서도 유명강사 초청특강을 실시하며 보람 있고 활기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여섯째, ‘도·농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도시 육성’에 매진했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수도권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 일 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힘썼습니다.   친환경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능서면 신지리 일원에 ‘세종 약선 농식물원 힐링타운’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곳에 약선 식물 전시와 약선식당 운영, 발효관 마련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가공·체험 상품화 기반 조성을 위해 전통발효식품 가공 교육을 실시하고, 농촌체험장 활성화 지원, 농촌관광협의회를 통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6차 산업 진흥과 경쟁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 2관 확장 개관(2월)에 따라 우리시가 운영하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파머스마켓(1,827㎡)에 4개 분야, 농특산물 판매장, 도자기전시 판매 및 체험장, 장터맛집(여주쌀밥, 여주농특산물로 만든 음식 제공), 동주도시 특산물판매장 운영을 시작해 여주의 새로운 명소로 출발했습니다.   한편,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고시히까리·히도메보레 확대 등 여주쌀 재배단지 사업(710 헥타아르)추진과 왕실진상답 생산단지 조성, 최고급쌀 생산단지 등 1천270헥타아르를 육성해 품질 고급화는 물론 치열한 경쟁 여건에서 선두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여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고구마 산업 육성을 위해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센터’를 착공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바이러스 무병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아울러 우리시 쌀 특구 활성화를 위한 6차산업화 지구지정사업도 적극 추진해 공동인프라 조성, 신기능성 제품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농촌융복합산업 육성과 연계해 새로운 선진 영농의 성장 동력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밖에도 21세기농업인대학 운영(3개과 109명 수료), 농기계임대사업(1천956건)의 활성화와 원예생산시설 현대화 등 농가의 왕성한 영농 활동을 촉진시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으로 변화·발전시켰습니다.   농촌관광 활성화와 테마가 있는 전원고장 육성을 위해 황학산수목원의 숲 학교 운영과 ‘유아숲 체험원’을 새롭게 조성해 여주를 정착하고 싶은 곳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농융합도시로 변모시켰습니다.    존경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850여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올해 단 한 번도 걸어본 적인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여주시민의 위대한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여주를 국제무대에 처음으로 당당하게 알렸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여주 역사(歷史)를 만들어냈습니다.   올해 여주시민이 보여준 용기 있는 행동과 실천은 우리 여주시가 앞으로 추진할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를 건설하는데 확실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는 세종대왕과 더불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뛰어넘어, 먼저 선점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널리 확산시키려는 것입니다.   2015년 12만 시민이 땀 흘려 이룩한 모든 성과들이 우리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 빛나는 여주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을미년 양의 해를 차분하게 보내면서, 뜨거운 마음으로 다가오는 붉은 원숭이해인 병신년(丙申年)에는 누구든지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어 보람을 느끼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넘쳐 나시고, 평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15-12-31
  • 여주>세종대왕 전문가 박현모 교수 "목표는 '인간' 세종을 재조명 하는 것"
     "범사에 온 마음을 기울여 다스리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凡事專治 則無不成:범사전치 즉무불성)" <세종대왕>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세종대왕. 최근 여주를 중심으로 21세기 세종 '이도'에 대한 재조명 연구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세종 연구의 권위자 세종리더십연구소 박현모 교수를 만났다. 범사에 온 마음을 기울여 다스리며 14년간 세종 연구에 심취한 박 교수는 매사에 "세종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늘 고민의 연속이다. 또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널리 알리고 세종리더십을 전파히기 위해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종은 백성을 하늘처럼 여기는 섬김의 리더십과, 차별 없이 인재를 발굴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서로 토론하면서 문제점을 분석, 해법을 찾아 개선하는 소통의 리더십을 보여줬다. 지금 우리의 지도자들은 어떤가? 세종리더십은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중의 덕목이다." <박현모 교수> 다음은 박현모 교수와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 ◆ 세종리더십이 무엇인지.- 14년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세종대왕을 연구하다 경복궁에서 매주 1회 <세종실록> 강독회를 한 것이 시작이다. 22기 까지 2200명이 수료했고, 여주에서도 <세종실록>강독회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2014년 여주대학에 와 세종 특성화사업을 진행할 때는 학생들이 세종을 일찍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좋았고 그 후 콘텐츠 개발을 위해 연구소도 설립했다. 작년 1000여명의 학생이 세종 강의를 들었고 올해부터는 신입생 2500명 전원이 교양필수과목으로 12명의 교수로부터 세종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강의를 들은 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자기 긍정심이 두드러지게 좋아져 보람을 느꼈고 1000명을 대상으로 해 수치상으로도  의미 있는 데이터다. 실제 한 학생이 대기업 면접에서 '세종 땐 여자관노비에게 출산휴가를 주었고 남편에게도 30일간의 휴가를 줬다"는 강의 내용을 소개해 취업한 에피소드도 있다. 세종리더십에서는 세종실록강독회, 공무원연수, 세종리더십 강사과정, 세종학 국제학술회의, 세종청소년과학캠프, 한글디자인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세종리더십을 통해 인간 '세종이도'를 이해하고 한글처럼 세상을 이롭게 하길 바란다. ◆ 세종대왕 전문가로 유명하신데 어떻게 세종과 인연이 되었는지.- 1998년 서울대학교에서 '정조'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정조가 가장 존경하며 준거군주로 삼아 닮고자 했던 세종, 정조실록에 계속 등장하는 세종, 그리고 자존심 강한 정조가 세종을 얘기한 것에 호기심이 발동해  1만800쪽에 이르는 <세종실록>을 완독했다. 처음엔 뒷동산에 오른다는 느낌으로 출발했는데 세종은 히말라야산맥을 오르듯 방대했고 수없이 많은 이야기는 감동 그 자체였다. 14년간 14번 완독하고 세종실록서 논문을 작성했다. ◆ 세종실록 중 한 부분 소개하신다면.- '인재쓰기'다. 세종시대에는 각 분야에 많은 인재들이 있었다. 유독 그 시대에 인물이 많았을까? 사실은 선조시대에 인물이 더 많았다. 세종은 없는 인재를 발굴, 적재적소에 배치해 인재가 꽃피우게 했고 선조는 인재를 의심하고 경쟁을 통해 선발했다. 세종은 인재를 대하는 태도, 기준이 달랐다. 세종 때 과로사(신숙주 집현전 숙직사건)한 순직자가 많았던 것을 보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헌신하게 하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스스로 자신의 일을 찾아하게 하는 것, 이것이 리더십이다. 특히 어전회의에서 사사건건 반대를 일삼은 허조를 배제하지 않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고 나서야 정책을 시행했다. 이것은 '세종의 수성(守成) 리더십'이다.  ◆ 세종이 다른 인물에 비해 조명된 바가 적었던 것 같은데.- 사실 뜻밖이다. 많을 것 같지만 세종보다는 정조 관련 연구가 더 많았고 한글창제, 세종탄신일 등 잠깐 행사성 연구는 있었어도 젊은 연구자가 일관되게 한 적 없다. 세종실록을 번역 해 놓았지만 읽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세종에 대한 연구 또한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 박정희 시대 때는 세종을 완벽한 인간으로 포장하면서 신격화됐다. 세종도 시행착오가 있었고 실패도 했다. 의도했지만 이루지 못한 것도 있다. 현실 속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인간 '세종'의 모습을 재조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고 추구하는 바다. 후속 세대들이 세종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 이 시대에 세종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일부 정치·경제 지도자들이 책임을 회피하고 편가르기 하는 전환기 마인드를 갖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신뢰를 지킬 수 있는 '수성(守成)'의 지도자, 그 모델이 세종이다. 세종대왕은 약속을 지킬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 냈다. ◆ 세종을 만든 책은 어떤 것이 있으며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신다면.<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조선, 김사형 외)> 세종의 아버지인 태종 때 만들어진 지리서로 아프리카, 유럽까지 그려져 있다. 이 책을 통해 고립된 조선이 아니었고, 전 세계를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종대왕 때 한글, 측우기 등 창조적 성과가 있었던 것도 동서양 문물 교류를 통해 이루어 진 것이다, <무원록(元, 왕여)> 이 책은 '억울함을 없게 하라' 내용이 담긴 법률서로서 실제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세종은 죄수가 없어 감옥을 텅 비우는 게 바램이었다. 또 <조선경국전(조선, 정도전)>은 '민본'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다. 민본이 흔들리면 나라가 흔들린다. 자기 아버지 태종의 라이벌이었지만 정도전의 생각을 받아들여 민본사상을 계승하고, 국가는 왕이 아니라 제상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철학을 같이해 육조직계제에서 의정부서사제로 바뀌게 된 것도 이 책의 영향이다. 이 외에 '왕이 자신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으면 누구도 왕을 따르지 않는다'는 셀프리더십을 키우게 한 <대학연의(송, 진덕수)>도 있다.  분야별로 대표적인 책들을 보면 문학 <구소수간(송, 구양수, 소동파)>, 음악 <율려신서(송, 채원정)>, 역사 <사기(한, 사마천)>, 천문학 <천상열차분야지도(조선, 권근 등), 인물 <송명신언행록(송, 주희)>, 군사 <진법(조선, 정도전)> 등이 있다. ◆ 세종리더십연구소에서 하는 주요사업은.- 먼저 2016년까지 세종대왕 관련 도서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모아 관리·제공하는 세종문헌 데이터베이스화 사업과 세종인문도시 구축사업, 각종 세종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여주시가 상수원보호구역 등 수도권 중첩규제로 인해 산업, 혁신도시로서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고, 세종대왕이 계신 영릉을 비롯해 문화재 자원은 단일 지자체로는 경기도에서 제일 많은 91개나 된다. 이런 유무형의 자산을 바탕으로 세종인문도시로 성장해 가는 건 필연적이다.  강사양성과정은 정원 20명에 49명이 몰려 경쟁이 치열했고 공무원들의 인식변화를 위한 '공무원연수'도 실시하고 있다.  또 3박4일 과정으로 실시되는 청소년과학캠프는 세종이 열악한 환경에 처한 사회적 약자를 먼저 살폈듯이 다문화가정을 70% 가량 우선해 모집하고 나머지 30%는 학교 추천 일반 청소년을 모집해 진행할 계획이다. ◆ 세종인문도시에 대해 좋은 복안이 있으시다면.- 2018년이 되면 세종즉위 600주년이 되는 해다. 내년까지는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 5가지 이상은 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 세종의 눈으로 보고 세종마인드로 생각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조금 멀게는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이 '자연적 미'로 인정한 한글디자인을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도시를 세종의 향기로 가득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여주시가 2018년에는 세종을 바탕으로 한 먹을거리(농산물), 배울거리(세종, 명성황후), 볼거리(남한강, 문화재), 살거리(아울렛, 전통시장), 나눌거리(재능,봉사) 등 5거리가 활성화된 세종인문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 마지막 한마디.- 세종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공유했으면 한다.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수학에서 말하는 '경우의 수'를 배우는 것이다. 세종의 사례를 보면 문제 진단방법, 해법까지 찾을 수 있다. 세종이 그랬던 것처럼 매사에 조심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백성을 위하고 나라를 다스렸던 임사이구(臨事而懼)의 마음으로 위정자들이 나라를 운영했으면 하는 것이고, 세종을 통해서 생생지락(生生之樂)하는 대한민국을, 그리고 여주를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5-02-27

스포츠 검색결과

  • 여주세종축구단, 힘찬 출발을 알리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지난 17일 더 컨벤션에서 2018 세종축구단의 출정식과 함께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U-15팀의 출정식을 진행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올해 1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K3(베이직) 리그 참가팀으로 승인을 받은 신생팀으로, 한국 축구계의 거목으로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이룬 박종환(81) 총감독과 강원FC, 중국 베이징 칭화대, 성남FC 등에서 코치를 역임한 오주포(46) 감독을 영입했으며, 선수들은 공개 테스트를 통해 선발해 구성했다.   올해, K3 베이직 리그에서 20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K3리그는 어드밴스 1부리그 12개 팀과 베이직 2부리그 10개 팀으로 나눠 승강제로 운영된다.   한편, 여주세종축구단은 2018 K3리그 개막 경기로 오는 25일(토) 오후 3시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시민축구단과 첫 원정 경기를 치룬다.   이와 함께, 여주세종축구단은 올해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국내 성인 축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2018 KEB 하나은행FA컵에서 아주대학교와 SMC 엔지니어링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 오는 28일 충남 아산시를 연고지로 2017 K리그 챌린지에서 3위를 차지한 아산무궁화프로팀과 이순신종합운동장에 4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한판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3-20
  • 여주세종축구단, 대학부 최강 아주대 격파... FA컵 2라운드 진출
      K3 신생팀, 여주세종축구단(구단주 원경희 여주시장, 단장 유호일, 총감독 박종환, 감독 오주포)이 ‘2018 KEB하나은행 FA컵 대회'에서 대학부 강호 아주대학교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KEB하나은행 후원으로 개최된 FA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지난 10일, 수원 아주대학교 운동장에서 대학부 강호 아주대학교와 연장전까지 120분간 접전을 펼쳐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 오는 17일 청주 SMC엔지니어링과 3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한판승부를 펼친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아주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을 득점없이 비긴 뒤, 후반전 12분경 아주대 골문 앞 20m 지점에서 프리킥을 얻어 10번 황지훈 선수가 찬 볼이 수비수를 맞고 골문 앞으로 흐르자, 27번 주시현 선수가 달려가 골을 넣으면서 1대0으로 리드했다.   이후 여주세종축구단은 후반 38분경 패스를 받은 27번 주시현 선수가 단독 드리볼로 골키퍼와 1대1 상황이었으나 아쉽게 골을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후반전 경기 종료 1분을 남겨 놓고 아주대에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1대1 무승부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 돌입한 여주세종축구단은 근육통 호소 등 체력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 연장 후반 4분경 20번 황성찬 선수가 드리볼로 오른쪽을 돌파, 골문을 향해 대각선 슛을 한 것이 아주대 골키퍼 키를 넘기면서 2대1로 승리, 2라운드에 진출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그동안 직장인부 대회에서 3연패를 차지, 막강 파워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청주시 소재 SMC엔지니어링과 3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한판승부를 펼친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지난 1월15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018 K3리그 참가팀으로 승인을 받은 신생팀으로, 여주세종축구단은 한국 축구계의 거목으로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이룬 박종환(81) 감독을 총감독으로 영입했다.   또, 감독으론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성남일화와 전남드레곤즈, 대구FC 등에서 선수로 맹활약하고 강원FC, 중국북경청화대학교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역임한 오주포(46) 씨를, 그리고 상지대학교 송상우 전 감독을 코치로 각각 선임했으며, 현재 25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체력과 전술 습득 등 맹훈련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주세종축구단은 2018 K3리그 개막 경기로 오는 25일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시민축구단과 첫 데뷔전 원정 경기를 치룬데 이어, 4월7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민축구단과 홈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3-15
  • 여주세종축구단 출범..K3리그 참가
    >여주=미디어연합   여주세종축구단이 지난 15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018 K3리그 참가 승인을 받고 축구단 창단 작업에 본격 나섰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충주시민축구단과 함께 올해 K3리그에 데뷔하는 23번째 팀이다. ▲ 여주세종축구단 박종환 총감독이 선발테스트에 참가한 출전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 여주세종축구단 오주포 감독이 선발테스트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쓴 박종환 감독을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또 감독으로는 성남일화와 전남드레곤즈, 대구FC 등에서 선수로 맹활약 하고 강원FC, 중국북경청화대학교 등에서 코치로 활동한 오주포(46)씨가 선임됐다.   지난 14일과 15일, 20일과 21일 2주간에 걸쳐 선수 공개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선수선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K3리그는 베이직리그와 어드밴스리그로 나눠 진행되는데 여주세종축구단은 베이직리그에 속한다.   베이직리그에는 경기 파주·의정부·시흥·고양·양주, 충남 부여, 서울유나이티드, 충북 충주, 강원 평창FC, 부산FC 등 11개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오는 3월25일 어드밴스에서 베이직으로 옮긴 파주시민축구단과 파주스타디움에서 창단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홈 첫 경기는 3월 31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유호일 단장은 “수년전부터 K3 시민축구단 창단을 계획하고 준비했는데, 그 꿈을 이뤄 기쁘다.”면서 “시민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여주발전을 견인하고 전국 최고의 명품축구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1-23
  • 양평군, 제5회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개최
      경기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 양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선수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청소년 친구맺기 길거리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복지센터 및 청소년사랑 동그라미 봉사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 활동을 통한 또래관계 향상의 기회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기획·운영됐다.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학생 14개팀이 참가 했으며, 대회결과 중등부 우승에는 양평중팀이, 고등부 우승에는 청해식당 팀이, 준우승에는 양글 팀이 각각 차지했다. 김선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평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는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희망한다”며 “청소년활동에 대한 군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14일 양평군민회관에서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발표하는 ‘자유학기제 통합발표회-꿈 JOB GO! 날개펴고 GO!’를 개최할 예정이며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12-05
  •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성황리 종료
      ‘2017 이천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가 지난 20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구 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천시와 경기도,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팔도, 샘표식품,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등 50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관리·서비스·생산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350명을 모집해 경기도에서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로 개최됐다.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중장년 구직자 김 모 씨는 “재취업을 희망했지만 취업이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컸는데, 오늘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여러 업체에 면접을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꼭 취업이 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채용박람회에서 진행된 부대행사에 대한 열기도 뜨거웠다. 먼저, 이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했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창업 상담을 진행했으며, 보건소에서는 구직자의 건강관련 상담과 검진 등을 실시했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서는 각 기관별 취업지원 상담 및 사업 안내로 구직자의 취업을 도왔다.   이밖에도,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에 흥미를 더했다.   조병돈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직장에서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성공취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10-23
  • 제12회 이천시 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개최
      경기 이천시청 공무원 축구동호회(회장 황충연 백사면장)가 제12회 이천시 축구협회장기대회 30대 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펼쳐진 이천시 축구협회장기 대회는 청소년 동아리 클럽 축구 대회와 함께 축구를 사랑하는 이천시 소속 클럽 동호회 간의 건전한 축구 정신과 열정으로 동호회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경기로 성인팀은 20대, 30대, 40대, 50대부로 나누어서 경기가 치러졌다.   이번 30대 부 우승을 한 이천시청 축구동호회는 축구를 사랑하는 이천시청 소속 직원들의 모임으로 1981년 동호회를 최초 결성한 후, 현재 50여 명의 회원들이 이천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종 대회 참여 등 바쁜 시정활동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동호회 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10-23
  • 여주시 ‘제5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 개최
      경기도 여주시는 오는 9일, 10일 양일간 여주시 수상센터 일원에서 ‘제5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스포츠 종목인 카약으로 구성됐으며 대회 참가 신청자에 한해 대회전까지 여주시 수상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연습시간도 제공 할 예정이다. 종목은 2인승 카약 2개 부문(싯인카약, 싯온카약) 4종(청소년부, 일반부, 가족부, 단체전) 10경기가 펼쳐지며, 총 770명(400팀)의 선수들을 모집 할 계획이다. 대회 경기 결과에 따라 종목별 1위 ~ 3위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선수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카약, 카누, SUP보드 등 여름철 수상레저스포츠의 대표 종목들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수상센터(☎031-880-4084)로 하면 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09-04
  • 여주시, 전국 카약대회 개최
      경기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경현)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수상센터 일원에서 ‘제5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카약대회는 2인승 카약 2개부문(싯인카약, 싯온카약) 4종(청소년부, 일반부, 가족부, 단체전) 10경기가 펼쳐지며, 총 770명(400팀)의 선수들을 모집 할 계획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종목별 1위 ~ 3위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 한다. 이번 대회는 수상레저스포츠인 카약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대회 참가 신청자에 한해 대회전까지 여주시 수상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연습시간도 제공 할 예정이다. 경현 이사장은 “이번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는 여주 남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로 시민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도록 즐겁게 그리고 안전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여주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dbrace@daum.net) 또는 FAX(031-881-2615)로 오는 8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대회 당일 현장접수는 불가하고 사전 선착순 접수만 가능하며, 대회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수상센터(☎031-880-4084)로 문의하면 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08-24
  • 여주시 수상센터, 카약 전국대회 개최
      경기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경현)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수상센터 일원에서 ‘제5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카약대회는 2인승 카약 2개부문(싯인카약, 싯온카약) 4종(청소년부, 일반부, 가족부, 단체전) 10경기가 펼쳐지며, 총 770명(400팀)의 선수들을 모집 할 계획이다. 대회경기 결과에 따라 종목별 1위 ~ 3위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 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여주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dbrace@daum.net) 또는 FAX(031-881-2615)로 오는 8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되고, 대회 당일 현장접수는 불가하고 사전 선착순 접수만 가능하다. 대회 참가 신청에 관한 문의사항은 여주시 수상센터(☎031-880-4084)로 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수상레저스포츠인 카약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대회 참가 신청자에 한해 대회전까지 여주시 수상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연습시간도 제공 할 예정이다. 경현 이사장은 “이번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카약대회는 여주 남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로 시민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도록 즐겁게 그리고 안전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7-07-31
  • 제2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 개최
      제2회 이천시장배 한궁대회가 지난 13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무예인 궁도의 장점을 적용, 양손운동을 통해 집중력을 키우고 유연성과 근력을 키워 노인들의 치매, 우울증예방에 특히 효과가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회장 김형식)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에 있는 노인회 14개 분회에서 각 3개팀이 출전했으며, 1팀당 5명씩 참가해 개인전 및 단체전, 회장단으로 진행됐다.   대회결과, 단체우승은 중리동분회, 대월면분회, 마장면분회가, 개인우승은 중리동분회 유호철, 설성면분회 윤병규, 마장면분회 심문기님이 각각 차지했으며, 회장단 우승은 마장면분회 김인재, 증포동분회 김기석, 관고동분회 최일남님이 차지했다.   조병돈 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찌릿한 승리감도 맛보시고 즐겁고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체육 복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 행사를 통해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보람찬 노후생활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7-06-15

지역종합 검색결과

  • 제6회 이천시청소년진로콘서트 성황
      이천시청소년진로콘서트가 ‘나의 꿈, 나의 진로’를 주제로 지난 4일과 6일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천시와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환)이 주최하고 이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서희청소년문화센터 부설)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12개 중학생 1,509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꽃보다 슈퍼스타’ 공연이 펼쳐져 음악, 케이팝(K-pop) 댄스, 영상, 라이브 연주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이라는 주제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전했다.   콘서트에 참여한 임현빈(이천중학교, 3학년)은 “제 진로에 대해서 확신이 없었는데 이번 콘서트를 통해서 내 꿈을 믿고 나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며 “용기를 얻고 내 꿈을 이뤄나갈 자신감이 생겼다. 그만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
    2018-12-07
  • 이천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경기 이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아이돌봄서비스, 돌봄센터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방과 후에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2년까지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돌봄센터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와 협력해 온종일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민간어린이집을 장기임차 방식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민간 분양 관리동 의무 어린이집을 무상임대 방식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시는 또한 아동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 영유아보육료와 아동수당지원을 위해 460억 6,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출산축하금을 확대 지급하고, 산후조리비와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도 확대하는 한편 청소년 놀이문화센터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올해 안에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공포하고, 아동 관련해 수립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2021년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필요한 10가지 기본원칙 등 평가위원회를 거쳐 지방정부에게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07
  •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급증 … 경기도, 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3일 11월 마지막 주를 기점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급증했다고 밝히며 인플루엔자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이 도내 6개 병원을 방문하는 호흡기 환자를 대상으로 표본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달 마지막 주(48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30%에 달했다.   이는 지난달 셋째 주(47주차) 바이러스 검출률 9%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지난해에도 11월 초순(45주차)부터 검출되기 시작해 11월 하순부터 검출이 급증, 지난 1월 중순에 가장 높은 검출률 78%를 기록하는 등 겨울철을 기점으로 확산된 바 있다.   지난달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모두 A형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국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독감의 원인체로 알려져 있다.   감염되었을 경우 38°C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 기침과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   한편, 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진행, 유행하는 바이러스를 확인하고 있다.   감시사업은 도내 6개 병원과 협력, 이들 병원에 방문하는 호흡기 환자를 대상으로 표본검사를 실시해 유행하는 바이러스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밖에도 연구원은 겨울철 유행하는 계절 인플루엔자(독감)를 비롯,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감염증에 대비해 도내 의심환자에 대한 24시간 검사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등 겨울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
    2018-12-03
  • 이천시, 고3 수험생 ‘힐링 페스티벌’ 개최
      경기 이천시는 29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18년 고3 힐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수능 준비로 지친 고3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다산고등학교, 마장고등학교, 장호원고등학교, 세무고등학교, 양정여자고등학교, 이현고등학교, 도예고등학교, 부원고등학교 등 8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함께했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이천시청소년종합예술제 댄스부분 최우수팀 ‘로열티’와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댄스부분 최우수팀 ‘X-crew’, 비보이 그룹 ‘오메가포스’가 무대에 올랐다.   특히 ‘로열티’와 ‘X-crew’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팀으로서 고3 힐링페스티벌의 무대에 오르면서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축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초청가수 쇼미더머니 6 페노메코와 브라운아이걸즈 제아가 참여해 고3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자리에서 엄태준 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그동안의 수능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고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그간 정말 고생이 많았고 여러분을 항상 응원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18-11-30
  • 이천시, 제11회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제11회 이천시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 평가보고회가 오는 12월 7일 시청에서 개최된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스케치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축제 운영결과 및 평가보고 ▲성과 및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11회 이천시 주민자치평생학습축제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그리다 빚다 나누다 성장하다’를 주제로 3일 간 온천공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성인문해백일장, 초등학교 교가 경연대회, 평생학습 특별강연,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71개의 홍보체험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축제를 주관한 이천시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는 보고회에 앞서 방문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설, 교통, 홍보, 프로그램 등 축제 전반과 만족도를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체험프로그램과 학술부분 영역 확충 부문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으나, 홍보방식에 대한 변화와 청소년, 청년층의 참여를 위한 기획 등의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금년도 평생학습축제를 되돌아보고 개선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학습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9
  • 여주시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은?
      이항진 여주시장이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시정 운영과 방향과 역점시책 등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내년 한해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건설,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 인구 증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66년 이래 현재 까지 불과 1,000여명이 늘어나는데 그치고 있다”고 진단하며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로 이를 극복해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특히 첨단기업을 유치해 경제기반을 공고히 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한편 청년 창업 등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시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여주시 면적은 서울시 보다 조금 크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인구는 주로 여주 시내인 여흥동과 오학동 등지와 가남읍 지역에서 증가할 뿐 각 면 지역은 답보상태에 있는 특성을 보인다”고 분석하며 “학교복합화 시설 등을 구축해 모아쓰고, 나눠쓰고, 함께 쓰는 효율화에 집중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역세권 교육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해 초등학교와 공동주택, 청소년수련관 등이 한 곳에 위치하도록 해 유기적인 공동체 사회를 만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더욱 확대해 능서지역과 다른 면 지역까지 이러한 모델을 점차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이시 장은 여주시의 시정 방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아직도 산모 안전을 담보할 의료여건이 열악하므로 출산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생애주기별로 유소년의 경우 아동수당을, 중학생의 경우 교복비 지원 및 위생용품 지원, 고교생은 급식 확대와 교복 지원, 농민은 농민수당 지원, 고령인구에 대한 마을단위 바우처 사업 등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주시의 경우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민 수당 지원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향후 어르신들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9
  • 이천시민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재단법인 이천시민장학회(이사장 유승우)는 지난 23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18년도 22기 하반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최우수 장학생 1명, 재학생특별장학생 47명 등 총 48명에게 장학금 1억8,120만원 지급됐다.   유승우 이사장은 “장학기금은 이천 시민들이 이천의 미래를 위해 인재 육성 차원에서 시민과 기업체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이라며 “이천 시민들께 감사 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그 고마움은 고향을 위해 환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민장학회는 지난 1997년부터 학생 5,295명, 181개 단체, 교사 495명에게 90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8
  • 여주청소년 문화의집·상담복지센터 근무자 소방안전훈련 실시
      경기 여주시는 지난 21일 여주청소년 문화의집 및 상담복지센터 근무자를 대상으로 소방 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여주소방서 현장지휘팀의 주도하에 소방안전관리자의 임무고지를 시작으로 청소년 수련시설 종사자의 초기 진압, 이용자 대피 및 피난유도 등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또한, 위급한 환자의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는 응급처치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여주청소년 문화의집은 건물 내 화재 발생시 직원 및 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안전지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매년 여주소방서와 소방 안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23
  • 여주시, 청소년 힐링 특강 성료
      경기 여주시는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세종국악당에서 2018 여주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청소년 힐링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SNS시인으로 유명한 하상욱 작가, 네이버 웹툰 ‘놓지마 정신줄’의 신태훈 작가를 초청해 청소년을 위한 힐링 특강으로 진행했다.   21일 여주시의회 한정미 의원이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하상욱 시인은 ‘끝이 어딜까 너의 잠재력’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대해 강연을 이어갔다.   다음날인 22일 신태훈 작가는 ‘콘텐츠 창작자가 알아야할 상식’이라는 주제로 웹툰 놓지마 정신줄 제작 과정, 웹툰 시장의 흐름,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또한, 강연 후에는 래퍼 킬라그램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11-23
  • 이천 효양도서관, 학부모 진로아카데미 운영
      경기 이천시립효양도서관은 26일 효양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자녀를 만든다’를 주제로 학부모 진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한국청소년센터 대표인 원은정 강사를 초빙해 학부모와 초등학생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꿈과 자존감을 위한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에 대해 알아본다.   접수방법은 현장 접수이며, 참가비는 무료로,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효양도서관(☎031-644-4395)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11-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 육상 꿈나무들의 축제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 육상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5회 여주시 생활체육 청소년육상대회 및 제20회 여주시 육상경기연맹·연합회 육상대회’가 지난 1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여주시육상경기연맹·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여주관내 초·중·고등학생 약 400명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4-11-03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4-07-08
  • 이천시장 김문환 후보, 교육공약 발표
     [이천=경기e조은뉴스] 무소속 이천시장 김문환 후보는 이천시민장학회 지원확충과 핵심인제 육성사업 검토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연간(2013년 기준) 3억 6000만원선인 장학회 지원 예산을 2배 이상 확대해 장학회 재원을 확충하겠다”며 “늘어난 자금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수 있도록 장학회 측과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재 장학금 지급과 관련해 김 후보는 “2014년 상반기 우수 고등학생 76명에게 1인 30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는데 이는 현재 고등학교 학비가 연간 140만원인 것을 감안할 때 과도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300만원을 반으로 줄이되 그 재원을 장애인과 비정규직, 영세사업장 노동자, 택시기사, 영세농 등 사회 저변계층 가정에 지급될 수 있도록 협의할 방침”이라며 “의무교육인 초중등 장학금을 폐지하는 대신 그 돈을 대학생 장학금으로 전환해 이천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대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현재 소수의 우수학생을 위해 집중되는 연간 6억5000만원 규모 ‘핵심인재 육성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일하면서 공부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방송대 장학생 제도를 신설하고, 방송대 학생회관 지원사업을 추가할 수 있도록 시청 예산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나 시민을 위해 시내 학원과 제휴해 무료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는 한편 내부형 공모제를 통한 혁신학교 실태 조사를 실시해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혁신학교를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뉴스
    • 정치
    • 선거
    2014-05-23
  • [포토] 여주 '2013 청소년 상담 축제' 개최
      여주시는 20일 오전 10시 세종국악당에서 여주고, 세종고, 제일고 등 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3 수험생을 위한 ‘2013 청소년 상담축제’가 열었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3-11-21
  •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동요강좌 수강생 '누가누가잘하나' 특별출연
    [이천=경기e조은뉴스]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동요강좌 수강생 12명(유치부,초등부)이 KBS 2TV 동요프로그램 ‘누가누가잘하나’ 가을 특집편에 특별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지난 5월 서희청소년문화센터의 동요중창반 어린이들이 이 프로그램 경연에 참가해 버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3-09-19
  • 이천 청소년댄스 페스티벌
    지난 13일 이천아트홀 소 공연장에서 ‘제2회 이천시 전국 청소년댄스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페스티벌에서 관중들의 가장 큰 박수를 받은 팀은 이천시 드림스타트센터 댄스 프로그램팀의 개막 게스트 공연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10명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댄스팀은 ‘미니마니 모, 젠틀맨’ 두 곡의 댄스를 선보였으며,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과 열심히 연습한 댄스 실력으로 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 센터 아동들의 공연은 댄스프로그램에서 연습한 결과를 큰 무대에서 선 보였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으며, 공연을 통해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참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3-07-16
  • 양재희, 뮤지컬 이어 '드라마 피아노 콘서트' 출연
    개그우먼 양재희가 유명 피아니스트 데이드림과 함께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 피아노 콘서트'에 캐스팅됐다.   양재희는 2012년 뮤지컬 '울지마 톤즈' 전국 투어를 통해 뮤지컬 배우 역량을 보여줬다. 개그우먼에서 벗어나 전천후 연기자 가능성을 직접 목격한 팬들은 "양재희의 새로운 발견" 이라며 "앞으로도 변신을 거듭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번 청소년을 위한 '드라마 피아노 콘서트'는 겨울연가를 작곡한 피아니스트 데이드림이 양재희 등 7명의 연극배우들과 함께 단막극이 가미된 피아노 공연을 펼치는 공연이다. 공연 내용은 피아니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 및 음악인으로서의 삶과 인생역정과 곡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특히, 불우하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 꿈을 포기 하지 않고 긍적적이고 밝은 마음으로 꿈을향해 한 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어린 피아니스트의 꿈을 사실적이고 감동적으로 엮어낼 예정이다.   양재희는 "2013년을 시작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도전과 열정을 전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이 청소년들의 가슴속에 잠재워져 있는 열정과 꿈에 불을 지필수 있었으면 좋겠다." 며, "공연을 기획하고 만들어 준 피아니스트 데이드림과 용인 문화재단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공연은 1월26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시 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막을 올린다.
    • 뉴스
    • 문화
    • 방송/연예
    2013-01-20
  • 이천한우協,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행사
    전국한우협회 이천시지부(지부장 : 신보현)는 지난 6~16일까지 이천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한우 맛 체험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후원으로 한우 고기에 대한 미래 잠재 고객인 청소년들에게 한우 맛들이기를 통해 한우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갖게 하기위해 마련됐다.안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11개교 2,200여 학생들에게 한우불고기 260kg이 급식으로 사용 됐다.이천시한우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더 많은 한우소비촉진을 위해 매주 금요일 한우 먹는 날 행사와 청소년 한우 맛 체험행사를 전개해 한우 소비확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농업
    • 농업
    2012-11-23
  • 학교폭력예방 수호천사 캠페인 !
    양평군청소년지원센터는 9월 학교폭력예방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3곳, 중학교 1곳과 연계하여 학교폭력예방 수호천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수호천사 캠페인은 프리허그캠페인과 학교폭력예방 우산만들기의 두가지 테마를 가지고 있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2-09-29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SK하이닉스, 희망둥지 공부방 현판식 개최
    >미디어연합   SK하이닉스가 이천시 창전 청소년 문화의 집에 친환경 IT학습환경을 갖춘 ‘희망둥지 공부방’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희망둥지 공부방’은 청소년 복지시설의 열악한 학업 공간을 개선해 주는 사업으로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됩니다.   경만수 / 천전 청소년문화의 집 관장 IT 공부방이 생겨서 영광이고 너무 가슴이 벅차고 좋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이천과 청주지역에 총 여든 두 개 복지시설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수혜대상을 발굴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7-11-06
  • [영상]양평>2017신년사 - 김선교 양평군수
    존경하는 12만여 양평군민 여러분!그리고, 9백여 양평군 공직자 가족 여러분! 2017년, 희망이 가득 찬정유년(丁酉年) 붉은 닭띠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울음이 새벽을 알리는 것처럼 2017년 정유년은 새로운 양평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올해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비전으로 한 군정 5대 중점시책을 정착하는 한해로 만들어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애정을 부탁드립니다.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저는 오로지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한 해 양평발전을 위해뜨거운 관심과 힘찬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뜨거운 열정으로 열심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는 기상 이변으로 인한극심한 가뭄과 폭염, AI발생, 경기불황,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양평의 비전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전략을 갖고 선택과 집중으로 행정을 추진한 결과우리 양평이 한층 더 성장을 이룬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보호정책평가 에서 『대통령 표창』을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에서 『국무총리표창』,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 등 각종, 대외평가 및 공모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3대 전통시장의 특화시장 육성사업 선정,헬스투어“다이나믹과 쉬자파크”코스 출시 및헬스투어 힐링특구 지정제2영동 고속도로 동양평IC와 남양평하이패스IC 개통,지평역 전철 연장 등 큰 성과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들께서양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함께 모아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라고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양평 역사의 한 획을 긋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올해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땅(土)·산물(産物)·사람(人)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비전으로 한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 등내실화에 역점을 두고 군정 5대 중점시책을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첫째,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에 올인 하겠습니다.특색있는 자립형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이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성을 갖고 꾸준히 뒷받침하여130개 우수마을을 육성하겠으며 지속적인 컨설팅 교육을 통한 주민역량 강화로우수마을 모두가‘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콘테스트’에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주민주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헬스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전력투구 하겠습니다.2016년도에 헬스투어 “다이나믹과 쉬자파크”코스출시와 물소리길 관광객 유치로지역경제활성화 등 지역에 생동감이 돌고 있습니다. 앞으로, 헬스투어 코스, 물소리길, 쉬자파크를유기적으로 상호 연결하여헬스 비즈니스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겠으며,또한, 체험마을, 관광지 등을 연계하여농가 소득을 올리고 지역경제를더욱 활성화 하겠습니다. 양서면에 설치예정인 양평 에코힐링센터내에의학∙과학적인 건강시스템을 장착한보건복지프라자 서부센터를 설치하여서부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활동 활성화와헬스투어의 안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으며,유헬스존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주민 안전도시를 극대화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원주 세브란스병원 닥터헬기 운항 개시,위험도로 개선, 보행환경 개선사업,CCTV 통합관제센터를 종합컨트롤 타워로 구축 운영하여지역주민의 귀중한 생명 보호 및안전에 최선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올해에도 군민이 더 안전하고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최고의 사회안전망을 구축∙운영토록 하겠습니다.효율적이고 지능적인 CCTV 및 CCTV 비상벨 추가설치와 편안한 귀갓길을 위한 여성 안심귀가서비스의 지속 운영을 통하여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다중 이용시설과 재해위험지역,군민 생활시설에 대한 국가 안전대진단 실시로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으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건립’ 및 보행자 위험방지를 위한시가지 교통안전 표지판 정비 등안전시설 개선∙확충과대중교통이용 안전시스템을 구축하여교통약자는 물론 모든 사람에게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넷째,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습니다.2016년도에는 3대 전통시장이 시설환경 개선과현대화의 기틀을 마련한 한 해였습니다.올해에는 3대 전통시장을 특화시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양평물맑은시장은 창업체험센터 특화운영과쉼터 광장을 활용한 관내∙외 문화예술단체의상시공연『문화접목형 특화시장』으로육성하겠습니다. 양수리전통시장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동선개발, 특화먹거리 개발을 통한『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용문천년시장은 주말장터, 산나물 특화운영,주차장 확보 등으로 『산채 특화용 시장』으로육성하여 용문천년시장이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창업지원 및 경영환경 개선과중소기업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의 발굴 육성, 사회적경제 기업홍보 지원 등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육성을 통하여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친환경농업과 연계한 6차 산업 활성화와산림·힐링 비즈니스 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농업은 친환경농업 실천 및 인증농가를1,890농가로 확대육성하고 강소농과 명품 소득작목 매출액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친환경농업 인증면적과 로컬푸드 소비자 회원 확대,마을 공동체, 양평공사와 로컬푸드협동조합을 통한농산물 직거래 확대로 농가소득을 향상시켜친환경농업 신성장 동력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군에 정착하고자 하는귀농∙귀촌인에 대한 주택자금 융자 등경영, 정착지원 정책과 교육, 상담지원을활성화 하겠습니다.그리고, 인성교육과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한‘양평’만의 농촌체험마을을 만들고관광지와 연계한 축제상품 개발과계절별 축제 특성에 맞는 특별프로그램 운영으로농촌마을 소득과 연계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산림면적이 74%인우리군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조성한산림∙건강 비즈니스벨트의 중심지인양평쉬자파크를 올 하반기에 개장하고 산나물공원과 용문산 자연휴양림, 수미마을 체험관,산나물 가공처리시설을쉬자파크와 벨트화하는 포켓사업추진으로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그 밖에도 지역개발사업과 현안사항을조기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양평 에코힐링센터 건립,양평 종합운동장 건립, 도시가스 공급 지속확대, 한화복합 휴양단지 조성,20사단 용문산 사격장 이전 지속추진 등 양평군의 자족도시 미래를 대비하는각종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추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5대 중점시책은양평이 꼭 추진해야 할 중대한 과제입니다.저는언제나 초심을 잊지 않고,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쉼 없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온 양평,지속가능한 “온리원, 양평”을 만들기 위해서는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때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 행복으로 걸어가는 길에는 수많은 난관에 부딪힐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아가야 합니다.어떤 난관을 만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부딪히고 깨져서라도 극복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께서 내민 손 마주 잡고그 손 결코 놓지 않겠습니다.어제 보다 오늘이, 오늘 보다 내일이더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희망에 찬 양평을 만들어 봅시다. 저를 비롯한 9백여 전 공직자는Only One 양평을 만들기 위해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군민여러분도 함께 하시길 오롯이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는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
    • 정치
    • 행정
    2017-01-01
  • [5분 자유발언] 박재영 의원 '각 읍면동 휴게실 설치와 횡단보도 어린이 안전지대 설치' /여주
    다음은 박재영 의원이 지난 10월 13일 열린 제2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에서 밝힌 '5분 자유발언' 전문.  마음의 여유로움이 많지 않아서인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만들어지는 자연환경의 변화를 체감하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디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온 들판을 파랗게 물들였던 봄이 어느 사이에 황금들판을 만들더니 이제는 추수를 마무리 지으며 잿빛들판으로 변신하여 마음까지 어둡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 불볕더위니, 찜통더위니, 가마솥더위니 하며 무더위를 벗어나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의 의문을 갖게 하던 계절도 어느 사이에 숨을 죽이고 일교차로 인한 건강을 염려해야 하고, 단풍나무의 잎사귀가 변절의 시기를 겪어가고 있음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이제 겨울의 길목에서 가을걷이의 기쁨을 맛보다가 올 한 해를 부지불식 간에 보내게 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밀려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얼마 남지 않은 2016년을 깔끔하고, 성과있게 마무리 짓기 위해 차분하게 지난 10개월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일도 필요할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가능하면 모든 시선을 여주로 돌리려 노력했고,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을 통해 여주시민의 행복을 구현하는 것에만 관심을 쏟으려 의식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대통령이 어떻고, 정부가 어떻고, 정치가 어떻고, 정당이 어떻고 하는 문제들이 바로 우리들의 삶 하나하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정부가 권력이 나라가 변화되어야 지방자치의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뼛속 깊이 느끼고 있음에도, 혹시라도 제가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불순한 의도를 지닌 사람들에 의해 왜곡될까 걱정되어 가능하면 혼자 숨죽여 분노의 가슴을 두드리며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면, “그것은 중앙정부나 국회에서나 가능한 것”이라고 둘러대고, 여주시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면 “중앙정치는 그만 두고 여주의 것만 생각하자”며 정말 이율배반적인 이야기를 표리부동하게 스스럼없이 뱉어내는 사람들을 너무도 많이 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제기하는 문제나 제안하는 정책이 진정으로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깊이 있게 검토되고 실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첫째, 지금 이 시간 경기도의회의원들이 방문하고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여주시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 상거동 지역 39만 1522평방미터의 땅에 유치를 추진 중인 ‘반려동물 에듀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결론만을 제기하면, 동물보호공간, 애견문화공간, 애견인 힐링공간으로 구성하겠다는 계획은 애초 경기도 재정으로만 추진하겠다고 했었지만, 여주로 유치를 확정한 지금은 동물보호공간만 경기도가 추진하고, 나머지 두 공간은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으로 변경시켰습니다. 기만적인 행태입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업적을 만들어내기 위해 여주시가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여주시에 반려동물 에듀파크가 조성되면, 어쩌면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유기동물 보호센터가 여주시로 통합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사람의 화장장을 반대하면서 결과적으로 유기동물의 화장장을 유치하는 결과가 초래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동물보호공간만을 경기도가 추진하고, 나머지 공간은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고 하지만, 민간투자가 유치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유기동물 보호센터와 유기동물 화장시설만 덩그러니 만들어지게 되는 것임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돈이 도는 여주, 돈 버는 여주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지만, 목표에 집착해 객관적 사실을 왜곡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생각해보아야 하는 이유는 국가가 하든 경기도가 하든 지금까지 다양한 각종 공모사업에 죽을 둥 살 둥 덤벼들었던 지자체들이 반려동물 에듀파크 조성사업에 여주를 제외한 어떠한 지자체도 응모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 에듀파크가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국가든 경기도든 여주에 돈만 투자되면 된다는 안이한 사고를 이제는 벗어던져야 마땅하고, 반려동물 에듀파크를 조성함으로써 진정으로 여주시민에게 어떠한 행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인지를 명확히 제시해야 마땅하다는 생각입니다. 두 번째는 각 읍면동에 이통장 휴게실을 설치해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공무원들은 이통장님들을 가리켜 ‘준공무원’이라고 부르면서, 공무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을 이통장님들이 대신하게 하고 있습니다. 알량한 이장수당 20만원을 드리면서!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서 이통장님들이 공무원의 말단조직이 아니라, 지역의 지도자로서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에 관한 합리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주민들을 민주적으로 통합시켜 내는 풀뿌리민주주의의 선도적 지도자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각 읍면동에서 필요한 일을 시키면서 이통장님들이 각 읍면동 사무소에 오시면 편하게 쉬거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사무실 한 켠에 앉아 있다 또 다른 민원인들이 오면 쭈삣거리다가 발길을 돌리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공간이 없다는 변명이 아니라,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세 번째는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지대를 도입해서 여주시에서도 추진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 중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할 때 교묘하게 ‘선진국에서“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그런데 그 ’선진국에서‘라는 말이 서민들에게 발전적인 이익을 가져다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만의 공화국을 건설하는 데 유리할 때만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가령 교통사고 사망률 세계 1위, 어르신 빈곤률 세계 1위, 장시간 노동 세계 1위, 청소년 자살률 세계 1위, 어르신 자살률 세계 1위, 이처럼 가장 나쁜 것들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을 고치기 위해 선진국의 예를 드는 경우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우리 여주시 공직자들을 가능하면 선진국에 자주 연수를 보내기를 원하는 이유는 단 하나의 좋은 것이라도 배워 와서 여주시 행정에 접목하여 시민의 행복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꼭 외국이 아니더라도 다른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좋은 정책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도입해서 시행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린이 안전지대 설치를 제안드리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는 장소를 노란색으로 칠하고, 밤에는 조명등까지 설치해서 눈에 확 띄게 만들면 도시미관에도, 어린이들 안전에도 매우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네 번째는 당장이 아니더라도 여주역과 세종대왕릉역을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체계의 재편을 추진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전철시대의 도래를 목 놓아 외친 지가 언제부터인지 생각해보면 지금 여주역과 세종대왕릉역이 개통되었지만 그에 합당한 대중교통체계가 준비되고 실현되어졌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주시에 만들어진 두 개의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주차장 신설을 고민하기에 앞서, 여주시민 누구나가 편리하게 전철역에 접근할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를 확립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사가 만사’임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유능한 지도자는 문제를 해결하고, 무능한 지도자는 갈등을 유발하는 것이 현실의 부정할 수 없는 지도자들의 모습이라는 생각입니다.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갑자기 부자가 되거나, 아무런 지위를 갖지 못하고 있던 사람이 알량한 권력의 자리에 오르면 ‘사람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로또라는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 중 다수가 복권당첨금으로 받은 거금을 관리할 능력이 없어 탕진하고 폐인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권한이나 권력을 관리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칼자루를 쥐었다가 어느 순간에 유권자들로부터 냉혹한 심판을 받는 경우를 자주 보아왔습니다. 시의원에서부터 시작하여 도의원, 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대통령 등 선출직 공직자들이 당선되기 전에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듯이 유권자에게 표를 구걸하지만, 당선되는 순간부터 ‘상전노릇’하기에 바쁜 모습을 우리는 너무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이 전해주는 교훈 중에 ‘9명의 동지를 만드는 것보다 1명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인사는 인사권자의 고유권한이라는 생각에 인사에 대해 왈가왈부하기도 싫고, 인사에 대해 책임질 위치에 있지도 않기 때문에 인사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할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원경희시장님의 인사에 대해 다른 생각과 다른 판단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공개적인 비판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원경희시장님께 걸고 있는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하여 다음의 말씀을 꼭 드리면서 제 발언을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동지를 구하기 위해 수백 명의 적을 만들고 있는 인사정책은 아닌지, 스스로의 정당성만을 고집하고 강조함으로써 다수의 공직자들을 분노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시정에 대한 모든 신뢰를 포기시킴으로써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 전망까지도  어둡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까지 이끌어 왔던 여주시정 전반을 세심하게 다시 한 번 되돌아보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
    • 정치
    • 시군의회
    2016-10-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