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12-07(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양평군, 민선7기 첫 언론 정례 브리핑 개최
      경기 양평군은 지난 8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7기 첫 언론 정례 브리핑을 개최했습니다.   언론 정례 브리핑은 정동균 군수의 민선7기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이날 조규수 홍보감사담당관이 양평군 조직개편안과 양평 김장보쌈 축제에 대한 홍보사항을 전달했습니다.   먼저 조직개편과 관련 민관협치와 부서협력, 시민성장을 원칙으로 협치·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부서 간 연계와 조정 활성화를 통한 융합행정체계를 확립하는 등 상시적인 시민참여를 통한 시민성장을 지원해 나가는 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군수 직속의 소통협력담당관 신설, 감사기능을 독립, 평생교육과 재설계, 전산 및 통신 분야에 대한 전면 개편, 농업정책과 농업기술센터의 통합, 축산과 신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한 인허가 통합부서를 분리해 각 인허가 업무별 원 소속부서로 기능을 이관하는 생태허가과 전면 개편과 12개 읍면의 복지팀 신설에 대한 개편안 내용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개편 일정과 관련해서는 지난 5일까지 입법예고를 마친 가운데 오는 9일 조례규칙 심의를 거쳐 이달 중순 경 개정안의 의회 상정과 12월 초 개정안 공포할 예정입니다.   이후 같은 달 중순 인사 작업에 착수하고, 12월 말까지 사무공간 재배치에 나선 후 내년 1월 1일자로 개편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어 조 담당관은 김장보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언론인들이 축제 홍보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9
  • 여주시, 물가 안정 캠페인 실시
      경기 여주시는 20일 한글시장 및 제일시장 일대에서 추석 명절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참여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며, 건전한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9월 3일부터 10월 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개인서비스요금, 농수축산물, 추석 성수품 가격동향을 파악 중점관리 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과·농정과·축산과가 함께 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원산지 표시 및 사업자간 담합행위 등 가격안정을 위한 홍보와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9-20
  • [인사] 여주시 8월 20일자
    [미디어연합=여주]   ◇6급이하 승진 ▲기획예산담당관 김용대 ▲교통행정과 안인환 ▲하수사업소 이현필 ▲수도사업소 김정근 ▲남한강사업소 정재석 ▲지역경제과 양석윤 ▲산북면 박상신 ▲허가지원과 박숙진 ▲가남읍 유성기 ▲자치행정과 이지현 ▲세무과 박나영 ▲복지정책과 이선희 ▲도시과 이정희 ▲교통행정과 신영재 ▲교통행정과 정영채 ▲건설과 김민호 ▲도시개발과 석지희 ▲여흥동 김경화 ▲세무과 나유미 ▲교통행정과 조세빈 ▲홍보감사담당관 이병주 ▲사회복지과 이혜정 ▲중앙동 문정은 ▲지역경제과 박진우 ▲전략사업과 오원택 ▲흥천면 조연서 ▲산림공원과 김지연 ▲허가지원과 조용기 ▲남한강사업소 윤여훈 ▲자원관리과 송건우 ▲도시과 김하연 ▲건설과 이범희 ▲평생학습센터 유효종 ▲산북면 김용수 ▲회계과 김병석 ▲가남읍 유호상 ▲대신면 심우석   ◇6급이하 전보 ▲민원봉사과 홍선희 ▲가남읍 한상영 ▲점동면 최종석 ▲기획예산담당관 유지연 ▲기획예산담당관 이종은 ▲홍보감사담당관 이광식 ▲자치행정과 구태영 ▲자치행정과 남상순 ▲자치행정과 이보형 ▲자치행정과 이찬희 ▲자치행정과 차지은 ▲민원봉사과 곽용희 ▲민원봉사과 김경진 ▲민원봉사과 임강섭 ▲세무과 강근영 ▲회계과 이재택 ▲회계과 윤선춘 ▲문화관광과 임승규 ▲문화관광과 박재형 ▲교육체육과 김승우 ▲교육체육과 민승숙 ▲교육체육과 심대언 ▲교육체육과 조혜란 ▲산림공원과 정동숙 ▲자원관리과 박수연 ▲자원관리과 김병준 ▲교통행정과 강창묵 ▲건설과 민상식 ▲건설과 주재문 ▲건설과 조부근 ▲허가지원과 안민형 ▲허가지원과 황현숙 ▲허가지원과 송태호 ▲허가지원과 김주연 ▲허가지원과 서장원 ▲전략사업과 김진석 ▲전략사업과 임수연 ▲의회사무과 양상호 ▲의회사무과 이강주 ▲의회사무과 이창선 ▲수도사업소 오경환 ▲하수사업소 장해동 ▲평생학습센터 배현준 ▲가남읍 김정웅 ▲가남읍 박병권 ▲가남읍 이석희 ▲가남읍 김복래 ▲능서면 문윤정 ▲능서면 한순희 ▲능서면 표지훈 ▲능서면 박찬우 ▲흥천면 김상현 ▲대신면 박창근 ▲북내면 박지혜 ▲북내면 김원하 ▲북내면 문범래 ▲강천면 손상환 ▲강천면 김윤섭 ▲중앙동 정환형 ▲오학동 박형우 ▲홍보감사담당관 정초롱 ▲자치행정과 송두리 ▲자치행정과 신상인 ▲복지정책과 박선화 ▲사회복지과 이은하 ▲사회복지과 양정아 ▲농정과 박혜림 ▲농정과 이자민 ▲산림공원과 노승혁 ▲환경관리과 한연경 ▲허가지원과 윤기진 ▲가남읍 강동일 ▲능서면 권은진 ▲흥천면 변가영 ▲흥천면 황의기 ▲흥천면 이두환 ▲여흥동 안희정 ▲중앙동 김기은 ▲기획예산담당관 오은혜 ▲자치행정과 권나연 ▲사회복지과 양정아 ▲지역경제과 구예진 ▲지역경제과 최정희 ▲강천면 이현희 ▲오학동 박수현   ◇신규 ▲기획예산담당관 고은희 ▲지역경제과 김태형 ▲지역경제과 양현모 ▲자원관리과 손민석 ▲전략사업과 김진원 ▲가남읍 방지석 ▲세무과 임수산나 ▲세무과 조규관 ▲세무과 유지원 ▲홍보감사담당관 조봉구 ▲사회복지과 이수아 ▲사회복지과 탁지수 ▲중앙동 이재훈 ▲평생학습센터 박소희 ▲평생학습센터 유민성 ▲축산과 김진욱 ▲축산과 석준 ▲보건소 이지윤 ▲회계과 조혜리 ▲회계과 이아선 ▲축산과 홍지훈 ▲건설과 김용준 ▲건설과 안혜림 ▲수도사업소 권인혁 ▲수도사업소 이규태            
    • 뉴스
    • 정치
    • 행정
    2018-08-21
  • 양평군의회 ‘열린 의회실’ 운영
      경기 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가 지난 20일 ‘열린 의회실’ 개소식을 갖고 소통하는 의회를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개소식 후에는 양평군 축산발전협의회(회장 김상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축산과 신설, 축산분야 예산 증액, 분뇨처리기 지원, 미허가축사 적법화 등 축산 발전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열린 의회실’은 본관 3층에 운영되던 의회 자료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앞으로 업무연찬은 물론 집행부 및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위한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열린 의회실 옆에 ‘열린 소리함’을 설치해 군정 및 지역발전을 위한 제안사항,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매주 월요일 집행부,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마련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며,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우 의장은 “비록 좁은 공간이지만 지역사회 협력 및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열린 의회실이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 시군의회
    2018-08-20
  • [인사] 이천시 8월13일자
    [미디어연합=이천] ◇4급 승진 ▲자치행정과 엄기화 ▲도시개발과 김홍진   ◇4급 전보 ▲도시주택국 김웅제 복지문화국장 ▲자치행정국 원종순 상하수도사업소장 ▲상하수도사업소 정광선 도시주택국장 ▲복지문화국 한영희 자치행정과 ▲안전건설국 유문선 자치행정과 ▲자치행정과 엄기화 자치행정국장 직무대리 ▲도시개발과 김홍진 안전건설국장 직무대리     ◇5급 승진 ▲자치행정과 김종호 ▲민원봉사과 민승례 ▲평생교육과 유지원 ▲환경보호과 허생욱 ▲안전총괄과 이재석 ▲세무과 김인환 ▲농정과 장상엽 ▲축산과 서동수 ▲보건사업과 임명재 ▲안전총괄과 이정인 ▲도시개발과 박철희   ◇5급 전보 ▲백사면 황충연 자치행정과장 ▲모가면 윤남선 도서관과장 ▲의회사무과 장병준 기업지원과장 ▲증포동 윤광석 환경보호과장 ▲도서관과 엄태희 자원관리과장 ▲대월면장 김영배 농정과장 ▲기획감사담당관 성춘호 의회사무과 산업건설전문위원 ▲보건위생과 김순회 차량등록사업소장 ▲율면 권영일 장호원읍장 ▲의회사무과 나혜균 대월면장 ▲세무과 이대성 율면장 ▲장호원읍 이상년 증포동장 ▲기업지원과 김익정 수도과장 ▲보건사업과 김옥분 보건위생과장 ▲종합허가과 이강문 건설과장 ▲건설과 최판규 도시계획과장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 송병광 주택과장 ▲도시계획과 이용근 종합허가과장 ▲수도과 윤국진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 시설관리과장 ▲주택과 박원선 모가면장 ▲교통행정과 이래은 자치행정과 ▲기술보급과 김영춘 농업진흥과장    ◇지도관 승진 ▲기술보급과 신동윤   ◇6급 승진 ▲사회복지과 김낙궁 ▲문화관광과 송경은 ▲건설과 이원주 ▲세무과 용학중 ▲도시계획과 엄미희 ▲축산과 김윤기 ▲기획감사담당관 김종규   ◇7급 승진 ▲민원봉사과 유현경 ▲정보통신과 김관수 ▲문화관광과 정사랑 ▲안전총괄과 장정원 ▲차량등록사업소 서미현 ▲중리동 이규성 ▲여성가족과 김선희 ▲보건위생과 권오림 ▲보건사업과 성혜진 ▲율면 김재원 ▲자원관리과 안영복   ◇8급 승진 ▲세무과 백경진 ▲세무과 서보윤 ▲차량등록사업소 전미정 ▲부발읍 최수빈 ▲축산과 우재현 ▲축산과 정주은 ▲산림공원과 안보성 ▲회계과 최문석   ◇직무대리 ▲안전총괄과 이재석 기획감사담당관 ▲자치행정과 김종호 민원소통담당관 ▲민원봉사과 민승례 여성가족과장 ▲평생교육과 유지원 회사무과 자치행정전문위원 ▲환경보호과 허생욱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 운영지원과장 ▲세무과 김인환 세무과장 ▲축산과 서동수 체육지원센터소장 ▲농정과 장상엽 백사면장 ▲보건사업과 임명재 보건사업과장 ▲도시개발과 박철희 도시개발과장 ▲안전총괄과 이정인 하수과장 ▲기술보급과 신동윤 기술보급과장 ▲문화관광과 윤희동 교통행정과장
    • 뉴스
    • 정치
    • 행정
    2018-08-11
  • 이항진 여주시장, 반려동물테마파크 사업 총력 지원
      경기 여주시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시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시장주재로 열린 실무회의에 경제개발국장, 안전행정복지국장, 축산과장, 기획예산담당관 등 관련부서 담당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마파크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협약 체결 전 전체적인 실무협약 내용을 점검하고 여주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경기도와 민간사업자가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사항 지원 등 총체적인 사항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여주시 상거동 산16-3번지 일대의 16만5,200㎡에 달하는 부지에 반려동물문화센터, 애견카페, 캠핑장 등 관광휴양시설과 도그풀, 추모관 등 동물지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358억원, 민간사업자 200억원 투자 개발하는 사업이다.   2015년 경기도가 공모해 2017년 3월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됐고, 환경영향평가,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등 행정절차 이행 중에 있다. 민간사업자는 KT스카이라이프를 주간사로 총 6개 업체가 민간 컨소시엄으로 구성됐다.   이항진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 가족구조가 바뀌면서 반려동물 키우는 인구 늘어나고 있는 만큼 향후 반려동물의 시장 규모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 맞뤄 선제적으로 조성되는 반려동물테마파크는 대한민국 또는 전 세계적으로 없는 시설이라고 판단되며 여주시의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의 실시협약을 앞두고 여주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 검토하고, 아울러 경기도를 방문해 도 관계자와 실무협의를 통해 상생방안 모색 등 종합적인 협의 추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8-10
  • 여주시, 폭염대비 육계농장 지붕 살수 지원
    경기 여주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육계농장에서 폐사축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7월 31일부터 방역차량을 동원해 축사지붕 살수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육계협회에서 요청한 폭염 피해 위험농가 순서에 따라 여주소방서와 여주축협에서 함께 살수작업을 진행하기로 하는 등 폭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민관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권병열 축산과장은 “기관 간 협력과 신속한 대처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농가도 용수공급, 공기 순환, 사료 섭취, 비타민C 및 전해질 공급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양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8-03
  • 이천시, 폭염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경기 이천시는 20일 엄태준 시장 주재로 폭염T/F팀을 긴급히 소집해‘이천시 폭염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이천시에는 지난 6월 24일 첫 폭염주의보 이후, 7월 12일부터(7월 16일 폭염경보로 대치) 현재까지 9일간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4개 반 5개 부서로 구성 된 폭염대응 T/F팀(안전총괄과, 사회복지과, 농정과, 축산과, 보건소) 및 관계부서(평생교육과, 자원관리과)가 참석해 폭염 저감시설 설치 확대, 시설하우스·축산농가 등 취약지역 현장 예찰활동 강화, 재난도우미의 취약계층 방문 및 안부전화 통한 집중관리, 다양한 매체 활용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 폭염 피해방지 대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엄태준 시장은“각 부서별 폭염대책을 체계적으로 잘 갖추고 추진하고 있으나, 야외에서 일하시는 시민, 폐지 줍는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들이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기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과 재산피해가 없는 안전한 이천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주요 관계부서 및 보건소에서는 주말(휴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폭염피해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7-20
  • 여주시, 무허가 대규모 축산농가 이행기간 부여
    경기 여주시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이행 기간을 부여받으려는 무허가 대규모 축산농가는 간소화된 가축분뇨법상 배출시설 허가(신고) 신청서를 작성해 3월 2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22일 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 합동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의지가 있는 농가에 한해 보완·이행기간 부여를 내용으로 하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 발표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2018년 3월 24일까지 「가축분뇨법」 상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허가(또는 신고)를 완료해야 하는 축산 농가(이하 ‘대규모 축산농가’)의 경우 2018년 3월 24일까지 배출시설 설치허가(또는 신고)를 신청한 농가에 한해서만 적법화를 위한 이행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정부는 2013년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무허가축사 개선대책’을 발표하고 가축분뇨법을 개정(2015년 3월 24일 시행)해 무허가축사에 대한 행정처분(사용중지와 폐쇄명령)을 도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무허가축사는 단계별로 주어진 행정처분 유예기한 내에 적법화를 완료해야 하는데, 대규모 축산농가와 가축사육 제한거리 내 농가는 금년 3월 24일로 유예기간이 종료되게 된다.   대상 농가는 가축분뇨법상 배출시설 허가(신고) 신청서를 작성해 3월 24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동지역은 여주시청 축산과(별관 영무빌딩 3층)에 제출해야 한다.   배출시설 허가(신고) 신청서 제출 농가는 지자체의 보완요구에 따라 오는 6월 24일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동 이행계획서에는 건축법과 가축분뇨법 등 관련 법령상 위반내용, 위반내용 해소방안과 추진일정을 제시해야 하며, 이행기간 중 가축분뇨의 적정관리 방안도 포함해야 한다.   반면, 3월 24일까지 배출시설 허가(신고)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농가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노력하는 농가에 해당하지 않아, 바로 「가축분뇨법」에 따른 사용중지(또는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또한 신청서를 제출한 축산 농가도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2018년 6월 24일까지 제출하지 않거나 지자체가 부여한 이행기간 내에 적법화를 완료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신청서를 반려하고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2-27
  • 여주시, 물가 안정 캠페인 실시
      경기 여주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5일 한글시장 및 제일시장 일대에서 여주시 소비자 단체 및 물가 모니터요원, 관계공무원이 참여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서비스 물가 상승 우려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의 수급불안 등에 대처하기 위해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참여 전단지 및 일자리안정자금 홍보 전단지를 배포했다.   시는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2018. 1. 15~ 3. 18)’을 운영해 개인 서비스요금, 농축수산물, 설 성수품 가격동향을 파악해 중점 관리하기도 했다.   한편, 여주시청 지역경제과, 농정과, 축산과 등과 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운영해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원산지 표시 및 사업자간 담합행위 등 가격안정을 위한 홍보와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2-06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미끈유월 어정칠월 동동팔월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요즘, 관심 가는 뉴스도 많고 마치 작정이나 한 듯 쏟아지는 이슈에 얼이 빠질 정도다.   올초 한·미FTA 재협상과는 별개로 미.중의 무역전쟁 비화로 등 터지는 마당에 가상화폐의 몸살을 치룬 국내경제는 최저인건비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의 소용돌이를 통과중이다.   한편으로 북한핵을 이슈로 남북이 만나고 북한과 미국이 따로 밀당을 하는 와중에 과거 국내 정치 오류의 상흔이 지방선거로 이어지면서 갈라쳐진 진영의 포용성이 요원할 것 같은 안타까움 속에서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축구대회가 지나갔다.   설렘과 긴장이 환호와 실망이 그리고 기대와 희열이 그대로 잔영이 되어 지난 일이다 싶게 흘러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 칠월이 지나고 있다. 음력으론 6월을 맞는 셈이다. '미끈유월'이라 했다. 할 일을 미적대다간 한 달이 쉽게 지나 갈 것이니 복 더위에도 부지런하라는 농사속담의 조언이다. 미끈유월이 끝나면 ????어정칠월????이다. 양력으로 팔월 상순 말이다. 말 그대로 호미 씻어 걸어 놓고 복놀이에 어영부영 대다가는 금방 또 한 달이 간다는 채근이다.   그리고는 추수기를 맞는데 여기서 다시 경고하는 게 '동동팔월'이다. 벽두 영농설계에서 마치 '벼룩 등에 육간대청'이라도 지을 것처럼 떠벌이다 정작 가을겆이에 '시러베 장단에 호박국 끓여먹는 짓'으로 동동거리지 말라는 얘기다.   사정과 사연은 다 있게 마련이다. '밀가루 팔러 가면 바람 불고 소금 팔러 가면 비 온다'는 게 세상사다. '들깨 참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하는 흥으로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보는' 무심함에 '털갈이도 못한 게 날기부터 하려 한다'는 조급한 성미를 더할까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이달 초 산지 쌀값이 17만5천원(80kg 1가마)이라고 소란하다. 지난해 6월엔 12만6천원이었다. 이제 쌀값다운 가격이라는 반면 정부와 소비자의 생각은 다르다.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을 곧바로 방출했지만 좀 있으면 햇곡이 나온다. 기대심리의 충돌이 당연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전국 4개소에 8천억원을 투자하여 4차산업혁명을 이어가겠다는 정책에 농민단체는 농안법을 손보지 않고 대량생산으로 가격폭락의 고통을 줄 거라고 한다. '말 많은 집, 장 맛이 쓰다'했다. '피 다 뽑은 논 없고 도둑 다 잡은 나라 없다.'고도 했다. 기다려보고 지켜봤으면 한다. '지레 터지는 개살구'의 뱃심으론 농업과 농촌을 지킬 수 없다. '잘되는 집은 가지에 수박이 달린다.'고도 하니.... 국내외의 이슈와 동향이 혼돈을 이룬다 해도 '강물이 돌을 굴리지는 못한다.'는 게 상규(常規)이고 관습이다.   휴가철이다. 들길을 따라 재티처럼 점점이 하늘을 나는 메잠자리 유영(遊泳)이 한여름의 풍치를 더해 주는 농촌 정경이다. 그곳에서 모든 작물과 생물들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계절 제철마다 할 일들이 따로 있는 농촌이고 농업이다. 그럼에도 겉은 평온하지만 속은 치열한 이 시대에서 허투로 보낼 시간은 어디에도 없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7-24
  • [기고] 이천한우,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 며칠 전 '이천한우'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공모전에서 한우부문 대상을 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한우 브랜드는 2000년대 이후 지자체, 축협, 축산단체, 육가공 법인, 작목회들이 우후죽순처럼 개발해 2005년 말에는 232개까지 난립했다가 2013년도 이후 200여 개로 줄어들었다. 그중 휴업상태의 70여개를 빼면 나머지 활동 중인 브랜드는 130여 개로 정비되는 모습이다.   지자체에선 횡성, 홍천, 상주, 함평, 합천, 하동, 창녕, 홍성, 정읍, 경주, 안성, 양평 등이 유명 브랜드로 정착시켰고, 전남, 강원, 충청, 경북, 경기가 광역브랜드로 보완하면서 브랜드 시장은 한층 두터워진 셈이다.     '임금님표 이천한우'는 1997년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개량 의지를 높여 농가조직을 신장해 왔고, 일찌감치 사료를 통일하고 이력제, 사양기술을 공유해 납품가 1천만 원의 투플(A++) 거세우를 종종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고도 그동안 소비자의 인지도에서 저평가를 받아 왔다. 왜 그랬을까.   솔직히 말해 과잉 의지가 빚은 조직 분열, 고루한 마케팅과 유통체계, 단편적 홍보의 세기(細技) 부족을 그 원인으로 꼽고 싶다.   그 결점들은 바로 브랜드 존재감으로 이어져 비슷한 시기 출범한 강원, 전남·북, 충청은 물론, 경기권 내에서도 밀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천시에는 '임금님표 이천'이라는 슈퍼브랜드가 있었다. 1995년 이천쌀을 전국 최초로 상표등록을 하면서 국가브랜드 대상, 브랜드 파워 대상,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을 휩쓸며 1천억 원의 가치평가를 받고 있는 농업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다.   이 브랜드가 2011년 통합 공동브랜드로 이천 한우와 자올린 엽채류를 선택했고, 드디어 2014년 이천한우는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시 두 차례나 주교단 식탁에 오르는 명품으로 선정된 이후 언론사와 경제단체, 대학, 산학 연구기관과 콜라보(collaboration)의 손색없는 파트너가 됐다. 이천한우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쯤 해서 전략 점검이 필요하다. 유전능력, 산육 검정의 개체 기록, 암소 선발의 축군(畜群) 관리와 고유 특산물을 사양기술로 접목하는 생산전략, 그리고 시장정보에 맞는 광고기법과 입소문, 즉 바이럴 마케팅 확장 전략의 촘촘한 확인이 있어야겠다.   한편으로 이미 2016년 시장점유율 62.3%를 차지한 수입 쇠고기에 대한 대응이다.   호텔 주방장들이 스테이크 주재료로 선호하는 채끝등심과 안심을 미국과 호주는 한우맛과 비슷한 그레인 페드와 와규(和牛), 블랙앵거스로 한국을 공략하고 있다. 가격도 반값이다. 지금 한우 시세에서 가격경쟁은 거의 불가하다. 솔루션은 맛이다.   더욱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쇠고기 등급을 투플(A++), 원플(A+)에서 육색, 조직감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다시 말해 마블링에서 맛으로 바꾸겠다는 거다. 어차피 맛의 승부다.   한우농가들에게 최근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시책과 관련한 가축분뇨법의 이행 통보와 분뇨 냄새 민원과 송아지 가격 앙등(仰騰), 이 모든 시름을 극복하고 톱 브랜드의 강자로 우뚝 서는 그날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4-03
  • [기고] 농업의 4차 산업혁명, 과연 계륵(鷄肋)인가
      [이천시청 축산과장 방복길] 금년도 ????축산 ICT(정보통신기술)사업????을 확인하면서 왠지 모를 상념에 사로잡혀 있다. 그 사업은 축사 내 센서를 통해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고 생육상태를 자동으로 그것도 원격에서 통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요컨대 기계와 정보로 인건비는 줄이고 소득은 높이겠다는 거다.   이런 시도는 축산뿐만 아니라 이미 시설채소와 화훼, 과채류 분야에서 점적관수와 냉난방의 윈치커튼 시스템으로 진일보해 있다.   그렇지만 이 정도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 융합의 소위 스마트 팜 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다. 적어도 재배면적과 사육두수 그리고 국내 유통망은 물론, 수출입 동향과 장단기 가격전망까지는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기후예측과 돌발 리스크, 소비 트렌드, 마케팅 기법과 소득 예측은 AI(인공지능)으로, 생육(사양)관리 또한 센서와 네트워크를 통한 농업용 로봇과 드론을 이용하는 IoT(사물인터넷)으로 처리하는, 이런 전 과정을 클라우드 서버로 지원하는 체제, 가히 이 수준이라야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성찬(盛饌)에 이론을 달지 않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누가 말했나. 제조업에서 중국과 인도의 저비용 대량생산과 자국 내 노동자의 고령화로 경쟁하기에는 버겁다고 판단한 독일은 2010년<하이테크 전략 2020>을 발표했는데 거기에 ????인더스트리4.0????이 들어 있었다. 제조업과 정보통신의 융합이다.   이것을 경제올림픽, 다보스포럼으로 별칭되는 세계경제포럼(WEF)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자신의 저서에 기술했고, 2016년 주 의제로 다루면서 각국으로 퍼져 나갔다.   이에 컴퓨터, 인터넷산업의 온라인 체제를 3차 산업혁명으로 명명했던 제러미 리프킨 미래학자가 3차의 연장선상이라고 비판했지만,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자리매김해 가는 추세다. 정말 현시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라면, 좋든 싫든 무조건 합류해야 한다.   이 국제적 시류를 일실(逸失)하거나 방기(放棄)한다면 농업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지금 독일은 그렇다 치고 미국은????산업 인터넷????, 일본은 ????로봇 신전략????, 중국은 ????제조 2025????로 선탑중이다.   사실, 말이 쉽지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접목은 난제다. 현재의 농촌과 농업의 구조 여건, 연관 산업의 수준, 비용, 그리고 농업인의 인식 무엇 하나 만만한 게 없다.   가족농 형태를 규모화로 그리고 기업화로 단계별, 차순별 진화 일정의 배려와 규제가 있어야 하는데 작금의 국내 기업들은 몇몇 분야에서 영세농을 계열화 위탁농으로 전락시키고, 축산방역에도 어깃장을 놓고 있다.   기계도입에서도 존디어(미국. 트랙터), 후지쯔(일본. 클라우드), 에어노즈(프랑스. 드론), 몬산토(미국. 빅데이터), 클라이밋(미국. 기후정보), 렐리(네덜란드. 착유기)에 종속될 우려도 있다.   이런 형국에 통계청의 2015년 농촌고령화는 37.8%에다 최근 발표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의 직업 만족도는 2010년 34%에서 2017년 17.6%로 떨어졌다.   지금의 농가부채와 소득구조에서 비용부담도 문제지만, 자동화로 일자리는 요동칠 것이다. 과감한 예산 지원과 농민의 의지, 소비자의 국내 농산물 특성 인식이 함께 필요한 시기다. 한중(漢中) 땅을 놓고 유비와 대치해 있던 조조가 철수하면서 읊조린 ????계륵????이란 말이 이명(耳鳴)으로 떠도는 날들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2-22
  • [기고] 반려동물, 공존의식과 등록이 먼저다.
      [이천시 방복길 축산과장] 둘째 딸이 어느 때부터 반려견을 앞세우고 나타났다. 보통 <미니핀>이라는 ‘미니어처 핀셔’다. 알록달록한 줄무늬 덧옷에 화려한 목줄 치장이 저간의 마당가에 매여 있던 삽살개에 익숙해 있는 식구들에겐 무척이나 낯설었다.   게다가 집안 거실에 내려놓자마자 암팡지게 짖어대는 맹랑한 꼴이 참으로 가관이었다. 그 후로 예닐곱 차례 더 드나들었을 뿐인데 요즘은 주말 행선을 물어볼 정도로 눈에 밟히는 귀빈으로 변해 있다. <사람보다 낫다>는 간사한 정서가 빚어질 줄은 예감도 못했다. 어느새 민망한 펫팸족(pet-family族)이 됐다.   가축에서 애완으로 다시 반려(伴侶)로 진화하기까지는 1983년 오스트리아 심포지엄에서 노벨상 수상자 콘라드 로렌츠의 제안이 주효했다. 이제는 전 세계가 동참하는 트렌드다.   지난해 11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조사한 반려동물 실태에서 한국 전체 가구의 28.1%인 593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같은 해 8월 조사한 한국펫사료협회 결과도 28.8%다. 그래서 반려인 1천만 시대는 그냥 짐작한 수치가 아니다.   또 2016년 통계에서 전체 1,936가구에서 1인 가구가 28%를 점했고, 2017년엔 총인구 5천1백만 명의 13.8%인 708백만 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그중 1인 가구가 33.4%인 133만 가구다. 이 진부한 얘기는 청년실업과 독거노인이 증가하면 반려동물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에 농협경제 연구소는 반려동물 시장규모가 2016년 2조 3천억 원에서 2020년 5조 8천억 원으로 커져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사망까지 이른 반려동물 사건이 급속히 사회 이슈가 되면서 현행<동물보호법>이 손을 보게까지 됐다.   200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법은 2013년 의무화돼 2016년 전국 229개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반려견 소유주의 의무(목줄, 배설물, 입마개 등), 벌칙, 교육, 동물 학대와 맹견(8종, 체고) 범위 확대, 그리고 파파라치 제도 도입 등으로 법을 개정, 오는 3월 22일부터 적용하겠다고 해서 동물단체의 반발 여론이 높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조장하고 반려견 소유주에 대한 규제 일변도라는 시각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수용할 일선 행정의 반려동물 관계 업무가 태산이다. 현재 주로 동물등록과 유기견 구호, 길고양이 중성화 시술, 동물병원과 구호센터 관리, 반려견과 고양이 민원을 담당하지만, 그 담당자는 가축 질병(AI-구제역)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늘어나는 반려·유기 동물 관리와 연례적인 가축방역의 과부하에서 오는 행정누수가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더욱 고양이도 올해 경기도 2곳을 포함해 전국 17개 지역에서 시범 등록을 실시하는데 이후로 전국화 할 것이다. 언필칭 반려묘(伴侶猫) 등록이다. 이는 전국 지자체의 공통된 처지로 일부 발 빠른 지자체에서는 선제 대응과 효율성을 따져 벌써부터 전담팀과 인력을 보강해 대응하고 있다.   어쨌거나 반려문화는 일단, 역지사지의 공존의식과 등록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2-05

지역종합 검색결과

  • 양평군, 민선7기 첫 언론 정례 브리핑 개최
      경기 양평군은 지난 8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7기 첫 언론 정례 브리핑을 개최했습니다.   언론 정례 브리핑은 정동균 군수의 민선7기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이날 조규수 홍보감사담당관이 양평군 조직개편안과 양평 김장보쌈 축제에 대한 홍보사항을 전달했습니다.   먼저 조직개편과 관련 민관협치와 부서협력, 시민성장을 원칙으로 협치·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부서 간 연계와 조정 활성화를 통한 융합행정체계를 확립하는 등 상시적인 시민참여를 통한 시민성장을 지원해 나가는 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군수 직속의 소통협력담당관 신설, 감사기능을 독립, 평생교육과 재설계, 전산 및 통신 분야에 대한 전면 개편, 농업정책과 농업기술센터의 통합, 축산과 신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한 인허가 통합부서를 분리해 각 인허가 업무별 원 소속부서로 기능을 이관하는 생태허가과 전면 개편과 12개 읍면의 복지팀 신설에 대한 개편안 내용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개편 일정과 관련해서는 지난 5일까지 입법예고를 마친 가운데 오는 9일 조례규칙 심의를 거쳐 이달 중순 경 개정안의 의회 상정과 12월 초 개정안 공포할 예정입니다.   이후 같은 달 중순 인사 작업에 착수하고, 12월 말까지 사무공간 재배치에 나선 후 내년 1월 1일자로 개편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어 조 담당관은 김장보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언론인들이 축제 홍보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11-09
  • 여주시, 물가 안정 캠페인 실시
      경기 여주시는 20일 한글시장 및 제일시장 일대에서 추석 명절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참여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며, 건전한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9월 3일부터 10월 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개인서비스요금, 농수축산물, 추석 성수품 가격동향을 파악 중점관리 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과·농정과·축산과가 함께 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원산지 표시 및 사업자간 담합행위 등 가격안정을 위한 홍보와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9-20
  • 양평군의회 ‘열린 의회실’ 운영
      경기 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가 지난 20일 ‘열린 의회실’ 개소식을 갖고 소통하는 의회를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개소식 후에는 양평군 축산발전협의회(회장 김상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축산과 신설, 축산분야 예산 증액, 분뇨처리기 지원, 미허가축사 적법화 등 축산 발전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열린 의회실’은 본관 3층에 운영되던 의회 자료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앞으로 업무연찬은 물론 집행부 및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위한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열린 의회실 옆에 ‘열린 소리함’을 설치해 군정 및 지역발전을 위한 제안사항,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매주 월요일 집행부,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마련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며,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우 의장은 “비록 좁은 공간이지만 지역사회 협력 및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열린 의회실이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 시군의회
    2018-08-20
  • 이항진 여주시장, 반려동물테마파크 사업 총력 지원
      경기 여주시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시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시장주재로 열린 실무회의에 경제개발국장, 안전행정복지국장, 축산과장, 기획예산담당관 등 관련부서 담당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마파크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협약 체결 전 전체적인 실무협약 내용을 점검하고 여주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경기도와 민간사업자가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사항 지원 등 총체적인 사항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여주시 상거동 산16-3번지 일대의 16만5,200㎡에 달하는 부지에 반려동물문화센터, 애견카페, 캠핑장 등 관광휴양시설과 도그풀, 추모관 등 동물지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358억원, 민간사업자 200억원 투자 개발하는 사업이다.   2015년 경기도가 공모해 2017년 3월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됐고, 환경영향평가,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등 행정절차 이행 중에 있다. 민간사업자는 KT스카이라이프를 주간사로 총 6개 업체가 민간 컨소시엄으로 구성됐다.   이항진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 가족구조가 바뀌면서 반려동물 키우는 인구 늘어나고 있는 만큼 향후 반려동물의 시장 규모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 맞뤄 선제적으로 조성되는 반려동물테마파크는 대한민국 또는 전 세계적으로 없는 시설이라고 판단되며 여주시의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의 실시협약을 앞두고 여주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 검토하고, 아울러 경기도를 방문해 도 관계자와 실무협의를 통해 상생방안 모색 등 종합적인 협의 추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8-10
  • 여주시, 폭염대비 육계농장 지붕 살수 지원
    경기 여주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육계농장에서 폐사축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7월 31일부터 방역차량을 동원해 축사지붕 살수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육계협회에서 요청한 폭염 피해 위험농가 순서에 따라 여주소방서와 여주축협에서 함께 살수작업을 진행하기로 하는 등 폭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민관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권병열 축산과장은 “기관 간 협력과 신속한 대처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농가도 용수공급, 공기 순환, 사료 섭취, 비타민C 및 전해질 공급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양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8-03
  • [기고] 미끈유월 어정칠월 동동팔월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요즘, 관심 가는 뉴스도 많고 마치 작정이나 한 듯 쏟아지는 이슈에 얼이 빠질 정도다.   올초 한·미FTA 재협상과는 별개로 미.중의 무역전쟁 비화로 등 터지는 마당에 가상화폐의 몸살을 치룬 국내경제는 최저인건비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의 소용돌이를 통과중이다.   한편으로 북한핵을 이슈로 남북이 만나고 북한과 미국이 따로 밀당을 하는 와중에 과거 국내 정치 오류의 상흔이 지방선거로 이어지면서 갈라쳐진 진영의 포용성이 요원할 것 같은 안타까움 속에서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축구대회가 지나갔다.   설렘과 긴장이 환호와 실망이 그리고 기대와 희열이 그대로 잔영이 되어 지난 일이다 싶게 흘러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 칠월이 지나고 있다. 음력으론 6월을 맞는 셈이다. '미끈유월'이라 했다. 할 일을 미적대다간 한 달이 쉽게 지나 갈 것이니 복 더위에도 부지런하라는 농사속담의 조언이다. 미끈유월이 끝나면 ????어정칠월????이다. 양력으로 팔월 상순 말이다. 말 그대로 호미 씻어 걸어 놓고 복놀이에 어영부영 대다가는 금방 또 한 달이 간다는 채근이다.   그리고는 추수기를 맞는데 여기서 다시 경고하는 게 '동동팔월'이다. 벽두 영농설계에서 마치 '벼룩 등에 육간대청'이라도 지을 것처럼 떠벌이다 정작 가을겆이에 '시러베 장단에 호박국 끓여먹는 짓'으로 동동거리지 말라는 얘기다.   사정과 사연은 다 있게 마련이다. '밀가루 팔러 가면 바람 불고 소금 팔러 가면 비 온다'는 게 세상사다. '들깨 참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하는 흥으로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보는' 무심함에 '털갈이도 못한 게 날기부터 하려 한다'는 조급한 성미를 더할까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이달 초 산지 쌀값이 17만5천원(80kg 1가마)이라고 소란하다. 지난해 6월엔 12만6천원이었다. 이제 쌀값다운 가격이라는 반면 정부와 소비자의 생각은 다르다.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을 곧바로 방출했지만 좀 있으면 햇곡이 나온다. 기대심리의 충돌이 당연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전국 4개소에 8천억원을 투자하여 4차산업혁명을 이어가겠다는 정책에 농민단체는 농안법을 손보지 않고 대량생산으로 가격폭락의 고통을 줄 거라고 한다. '말 많은 집, 장 맛이 쓰다'했다. '피 다 뽑은 논 없고 도둑 다 잡은 나라 없다.'고도 했다. 기다려보고 지켜봤으면 한다. '지레 터지는 개살구'의 뱃심으론 농업과 농촌을 지킬 수 없다. '잘되는 집은 가지에 수박이 달린다.'고도 하니.... 국내외의 이슈와 동향이 혼돈을 이룬다 해도 '강물이 돌을 굴리지는 못한다.'는 게 상규(常規)이고 관습이다.   휴가철이다. 들길을 따라 재티처럼 점점이 하늘을 나는 메잠자리 유영(遊泳)이 한여름의 풍치를 더해 주는 농촌 정경이다. 그곳에서 모든 작물과 생물들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계절 제철마다 할 일들이 따로 있는 농촌이고 농업이다. 그럼에도 겉은 평온하지만 속은 치열한 이 시대에서 허투로 보낼 시간은 어디에도 없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7-24
  • 이천시, 폭염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경기 이천시는 20일 엄태준 시장 주재로 폭염T/F팀을 긴급히 소집해‘이천시 폭염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는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이천시에는 지난 6월 24일 첫 폭염주의보 이후, 7월 12일부터(7월 16일 폭염경보로 대치) 현재까지 9일간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4개 반 5개 부서로 구성 된 폭염대응 T/F팀(안전총괄과, 사회복지과, 농정과, 축산과, 보건소) 및 관계부서(평생교육과, 자원관리과)가 참석해 폭염 저감시설 설치 확대, 시설하우스·축산농가 등 취약지역 현장 예찰활동 강화, 재난도우미의 취약계층 방문 및 안부전화 통한 집중관리, 다양한 매체 활용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 폭염 피해방지 대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엄태준 시장은“각 부서별 폭염대책을 체계적으로 잘 갖추고 추진하고 있으나, 야외에서 일하시는 시민, 폐지 줍는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들이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기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과 재산피해가 없는 안전한 이천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주요 관계부서 및 보건소에서는 주말(휴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폭염피해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7-20
  • [기고] 이천한우,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 며칠 전 '이천한우'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공모전에서 한우부문 대상을 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한우 브랜드는 2000년대 이후 지자체, 축협, 축산단체, 육가공 법인, 작목회들이 우후죽순처럼 개발해 2005년 말에는 232개까지 난립했다가 2013년도 이후 200여 개로 줄어들었다. 그중 휴업상태의 70여개를 빼면 나머지 활동 중인 브랜드는 130여 개로 정비되는 모습이다.   지자체에선 횡성, 홍천, 상주, 함평, 합천, 하동, 창녕, 홍성, 정읍, 경주, 안성, 양평 등이 유명 브랜드로 정착시켰고, 전남, 강원, 충청, 경북, 경기가 광역브랜드로 보완하면서 브랜드 시장은 한층 두터워진 셈이다.     '임금님표 이천한우'는 1997년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개량 의지를 높여 농가조직을 신장해 왔고, 일찌감치 사료를 통일하고 이력제, 사양기술을 공유해 납품가 1천만 원의 투플(A++) 거세우를 종종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고도 그동안 소비자의 인지도에서 저평가를 받아 왔다. 왜 그랬을까.   솔직히 말해 과잉 의지가 빚은 조직 분열, 고루한 마케팅과 유통체계, 단편적 홍보의 세기(細技) 부족을 그 원인으로 꼽고 싶다.   그 결점들은 바로 브랜드 존재감으로 이어져 비슷한 시기 출범한 강원, 전남·북, 충청은 물론, 경기권 내에서도 밀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천시에는 '임금님표 이천'이라는 슈퍼브랜드가 있었다. 1995년 이천쌀을 전국 최초로 상표등록을 하면서 국가브랜드 대상, 브랜드 파워 대상,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을 휩쓸며 1천억 원의 가치평가를 받고 있는 농업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다.   이 브랜드가 2011년 통합 공동브랜드로 이천 한우와 자올린 엽채류를 선택했고, 드디어 2014년 이천한우는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시 두 차례나 주교단 식탁에 오르는 명품으로 선정된 이후 언론사와 경제단체, 대학, 산학 연구기관과 콜라보(collaboration)의 손색없는 파트너가 됐다. 이천한우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쯤 해서 전략 점검이 필요하다. 유전능력, 산육 검정의 개체 기록, 암소 선발의 축군(畜群) 관리와 고유 특산물을 사양기술로 접목하는 생산전략, 그리고 시장정보에 맞는 광고기법과 입소문, 즉 바이럴 마케팅 확장 전략의 촘촘한 확인이 있어야겠다.   한편으로 이미 2016년 시장점유율 62.3%를 차지한 수입 쇠고기에 대한 대응이다.   호텔 주방장들이 스테이크 주재료로 선호하는 채끝등심과 안심을 미국과 호주는 한우맛과 비슷한 그레인 페드와 와규(和牛), 블랙앵거스로 한국을 공략하고 있다. 가격도 반값이다. 지금 한우 시세에서 가격경쟁은 거의 불가하다. 솔루션은 맛이다.   더욱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쇠고기 등급을 투플(A++), 원플(A+)에서 육색, 조직감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다시 말해 마블링에서 맛으로 바꾸겠다는 거다. 어차피 맛의 승부다.   한우농가들에게 최근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시책과 관련한 가축분뇨법의 이행 통보와 분뇨 냄새 민원과 송아지 가격 앙등(仰騰), 이 모든 시름을 극복하고 톱 브랜드의 강자로 우뚝 서는 그날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4-03
  • 여주시, 무허가 대규모 축산농가 이행기간 부여
    경기 여주시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이행 기간을 부여받으려는 무허가 대규모 축산농가는 간소화된 가축분뇨법상 배출시설 허가(신고) 신청서를 작성해 3월 2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22일 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 합동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의지가 있는 농가에 한해 보완·이행기간 부여를 내용으로 하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 발표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2018년 3월 24일까지 「가축분뇨법」 상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허가(또는 신고)를 완료해야 하는 축산 농가(이하 ‘대규모 축산농가’)의 경우 2018년 3월 24일까지 배출시설 설치허가(또는 신고)를 신청한 농가에 한해서만 적법화를 위한 이행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정부는 2013년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무허가축사 개선대책’을 발표하고 가축분뇨법을 개정(2015년 3월 24일 시행)해 무허가축사에 대한 행정처분(사용중지와 폐쇄명령)을 도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무허가축사는 단계별로 주어진 행정처분 유예기한 내에 적법화를 완료해야 하는데, 대규모 축산농가와 가축사육 제한거리 내 농가는 금년 3월 24일로 유예기간이 종료되게 된다.   대상 농가는 가축분뇨법상 배출시설 허가(신고) 신청서를 작성해 3월 24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동지역은 여주시청 축산과(별관 영무빌딩 3층)에 제출해야 한다.   배출시설 허가(신고) 신청서 제출 농가는 지자체의 보완요구에 따라 오는 6월 24일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동 이행계획서에는 건축법과 가축분뇨법 등 관련 법령상 위반내용, 위반내용 해소방안과 추진일정을 제시해야 하며, 이행기간 중 가축분뇨의 적정관리 방안도 포함해야 한다.   반면, 3월 24일까지 배출시설 허가(신고)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농가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노력하는 농가에 해당하지 않아, 바로 「가축분뇨법」에 따른 사용중지(또는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또한 신청서를 제출한 축산 농가도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2018년 6월 24일까지 제출하지 않거나 지자체가 부여한 이행기간 내에 적법화를 완료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신청서를 반려하고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8-02-27
  • [기고] 농업의 4차 산업혁명, 과연 계륵(鷄肋)인가
      [이천시청 축산과장 방복길] 금년도 ????축산 ICT(정보통신기술)사업????을 확인하면서 왠지 모를 상념에 사로잡혀 있다. 그 사업은 축사 내 센서를 통해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고 생육상태를 자동으로 그것도 원격에서 통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요컨대 기계와 정보로 인건비는 줄이고 소득은 높이겠다는 거다.   이런 시도는 축산뿐만 아니라 이미 시설채소와 화훼, 과채류 분야에서 점적관수와 냉난방의 윈치커튼 시스템으로 진일보해 있다.   그렇지만 이 정도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 융합의 소위 스마트 팜 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다. 적어도 재배면적과 사육두수 그리고 국내 유통망은 물론, 수출입 동향과 장단기 가격전망까지는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기후예측과 돌발 리스크, 소비 트렌드, 마케팅 기법과 소득 예측은 AI(인공지능)으로, 생육(사양)관리 또한 센서와 네트워크를 통한 농업용 로봇과 드론을 이용하는 IoT(사물인터넷)으로 처리하는, 이런 전 과정을 클라우드 서버로 지원하는 체제, 가히 이 수준이라야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성찬(盛饌)에 이론을 달지 않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누가 말했나. 제조업에서 중국과 인도의 저비용 대량생산과 자국 내 노동자의 고령화로 경쟁하기에는 버겁다고 판단한 독일은 2010년<하이테크 전략 2020>을 발표했는데 거기에 ????인더스트리4.0????이 들어 있었다. 제조업과 정보통신의 융합이다.   이것을 경제올림픽, 다보스포럼으로 별칭되는 세계경제포럼(WEF)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자신의 저서에 기술했고, 2016년 주 의제로 다루면서 각국으로 퍼져 나갔다.   이에 컴퓨터, 인터넷산업의 온라인 체제를 3차 산업혁명으로 명명했던 제러미 리프킨 미래학자가 3차의 연장선상이라고 비판했지만,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자리매김해 가는 추세다. 정말 현시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라면, 좋든 싫든 무조건 합류해야 한다.   이 국제적 시류를 일실(逸失)하거나 방기(放棄)한다면 농업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지금 독일은 그렇다 치고 미국은????산업 인터넷????, 일본은 ????로봇 신전략????, 중국은 ????제조 2025????로 선탑중이다.   사실, 말이 쉽지 농업의 4차 산업혁명 접목은 난제다. 현재의 농촌과 농업의 구조 여건, 연관 산업의 수준, 비용, 그리고 농업인의 인식 무엇 하나 만만한 게 없다.   가족농 형태를 규모화로 그리고 기업화로 단계별, 차순별 진화 일정의 배려와 규제가 있어야 하는데 작금의 국내 기업들은 몇몇 분야에서 영세농을 계열화 위탁농으로 전락시키고, 축산방역에도 어깃장을 놓고 있다.   기계도입에서도 존디어(미국. 트랙터), 후지쯔(일본. 클라우드), 에어노즈(프랑스. 드론), 몬산토(미국. 빅데이터), 클라이밋(미국. 기후정보), 렐리(네덜란드. 착유기)에 종속될 우려도 있다.   이런 형국에 통계청의 2015년 농촌고령화는 37.8%에다 최근 발표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의 직업 만족도는 2010년 34%에서 2017년 17.6%로 떨어졌다.   지금의 농가부채와 소득구조에서 비용부담도 문제지만, 자동화로 일자리는 요동칠 것이다. 과감한 예산 지원과 농민의 의지, 소비자의 국내 농산물 특성 인식이 함께 필요한 시기다. 한중(漢中) 땅을 놓고 유비와 대치해 있던 조조가 철수하면서 읊조린 ????계륵????이란 말이 이명(耳鳴)으로 떠도는 날들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2-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