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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 확정 보고대회 개최
      ‘경기도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 확정 보고대회’가 경기도의회 앞에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시군의장단협의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보고대회는 도민 숙원사업인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5개 기관의 협치로 합의에 이른 것을 기념하고, 도민들에게 그간의 경과를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사업으로 지난 민선 6기 집행부의 부동의로 어려움에 처했으나 민선 7기를 출범시키면서 탄력을 받아 2018년도에는 136개 학교 사업비 총 3,400억원 규모의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이 추진됐다.   이후 2019년에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긴밀하게 소통한 결과 지난 8월 26일 제 3차 정책협의회를 통해 실내체육관 미보유 학교 중 150개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정책협의회 공동의장인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보고대회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합의된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심각한 미세먼지와 외부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및 교육평등권 확립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도민의 숙원사업인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합의는 여러 기관이 모두 합심해 이룬 협치의 산물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치사업을 기점으로 향후 도민행복을 위한 모든 사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더욱 열심히 발로 뛰어 도민의 뜻을 따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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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경기도, 공익제보자 35명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
    경기도가 지난 6월에 두 번째로 대기오염배출업체 및 소방시설 관리소홀 업체 신고자 등 35명에게 공익제보 포상금을 지급한다.   도는 지난 27일 ‘제3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경기도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지급대상별 지급기준의 최대금액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원회 결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업체를 신고한 A씨와 소방시설관리를 소홀히 한 업체를 신고한 B씨는 각 1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위원회는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 재발 방지와, 다중이용 시설의 화재 재난 예방에 기여한 점 등을 감안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버스무정차 신고, 버스 배차간격 미 준수, 버스운전자의 운행 중 흡연행위 신고에 대해서도 건당 3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신고는 유형에 관계없이 포상금 지급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밖에도 카페 매장 내에서 소비할 목적으로 1회용품을 제공한 업소를 신고한 경우에도 건당 5만 원의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해당 신고는 일부 시·군에서만 조례 제정을 통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폐기물 발생 억제를 통한 환경 보전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1월부터 공익제보 전담신고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 2580(hotline.gg.go.kr)’를 개설해 공익침해행위, 공직자나 공공기관의 부패행위 등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공익제보를 통해 실제 행정처분 등이 이뤄진 경우,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어 포상금액을 정해 지급하고 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공익제보 핫라인이 출범하고 현재까지 570여건의 제보가 접수됐다”며 “포상금 지급을 통한 공익제보 활성화로, 도내 각종 불법행위 근절과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호와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공익제보로 인해 도에 직접적인 수입의 회복 또는 증대를 가져온 경우 도 재정수입의 30%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도에 재산상 이익을 가져오거나 공익의 증진을 가져온 경우는 시·군 등 추천을 통한 포상금을 공익제보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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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9월 설립 준비 박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설립을 추진 중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오는 9월 개원을 위한 본격 작업에 돌입했다.   도는 2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전실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진흥원) 창립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 이사장, 원장 내정자 등 임원진 1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석해 진흥원의 정관(안), 임원 및 이사회 구성·운영(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기본·운영재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10여명의 발기인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경기도와 31개 시·군,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단체 및 민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 ▲조사·분석·연구로 차별화된 정책 개발․시행 ▲ 도정 역점사업인 지역화폐 운영·지원 등 도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당연직으로, 방기홍 이사장 내정자 및 임진 원장 내정자, 비상임이사 내정자 7명을 선임직으로 선정하고, 감사업무를 위해 비상임감사 내정자 1명을 뒀다.   이사회는 제규정(안), 법인설립허가 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해 진흥원 설립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진흥원은 오는 9월 수원시 영통구에 소재한 수원컨벤션센터에 문을 열 예정으로 50여명의 직원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조사·연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지난해 8월 진흥원 설립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제2회 추경예산으로 5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창립발기인총회 및 이사회 개최 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재단법인 설립허가를 신청하고, 이후 법인 등기 및 사업자등록, 직원 채용 등 진흥원의 9월 출범을 위한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7월 진흥원 설립 출연금이 담긴 추경예산안의 본회의 통과 후 인사말을 통해 “시장상권진흥원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고충을 줄이고 자생력을 키우는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인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경제생태계 전반을 건강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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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공정 경기건설’ 시민감리단 본격 시동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 경기건설’ 실현에 앞장 설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22일 오후 도 발주 하남선(상일~검단산) 복선전철 4공구 건설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시민들이 직접 공사현장을 살펴봄으로써 건설부조리 근절, 부실 설계·시공 방지, 건설시공능력 강화 등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하는 제도다.   이날 시민감리단이 방문한 하남선 복선전철 4공구 건설공사 현장은 총1,16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남시 덕풍동에서 신장동까지 총 연장 1,295m, 정거장 1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0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71% 가량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현장에는 시민감리단장을 포함해 건축, 전기, 통신, 토목시공, 철도 분야의 감리단원 총 10명이 방문, 사전 검토한 설계도서를 바탕으로 공사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한 뒤 곳곳을 돌아보며 점검활동을 벌였다.   특히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단순한 단속활동 차원을 넘어 공사현장을 파악하고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이에 대해 조언하는 방식으로 활동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활동에 착수한 1기 시민감리단은 자격, 전공, 경력 등을 고려해 뽑힌 건축, 전기, 통신, 소방, 토목시공, 도로, 철도, 상하수도, 하천 분야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7월 8일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1기 감리단은 오는 2021년 7월까지 30억 원 이상 규모 도 및 도 소속기관 발주 공사해 참여해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을 중점 수행한다.   올해는 이번 하남선 현장을 포함해 건설공사 69건 중 공정률이 20% 미만이거나 80% 이상인 현장·공사중지 현장 43건을 제외한 26건(철도 5건, 도로 7건, 하천 9건, 건축 5건)을 대상으로 감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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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경기서부지역 문화관광벨트 조성 ‘맞손’
      경기도가 안산, 부천, 화성, 평택, 시흥, 김포, 광명 등 7개시로 구성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서부지역 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명동굴, 안산 대부도, 화성 전곡항 등 유명 관광지를 연계해 경기서부지역을 숙박, 쇼핑, 관광이 가능한 ‘체류형 문화관광허브’로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화섭 안산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강희진 광명부시장은 22일 부천 아트벙커 B39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 서부권 관광 발전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글로벌 해양생태‧문화 관광벨트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경기 서부권 지역의 국제 관광 명소화를 위한 국내·외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홍보를 위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상호협력 ▲문화 관광 사업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도지사는 “한일 간 경제전쟁 국면에 있어 일본에 가장 타격이 되는 부분이 관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관광이 차지하는 중요도와 비중이 커지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관광, 문화 자원을 제대로 발굴 관리해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부분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 서부권 7개 도시가 함께 관광자원을 공동개발하고 연계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정말 의미 있는 시도다. 테마파크도 가고 인공서핑도 하고 평택항에 갔다가 김포 접경지역에 좋은 자원도 살펴보고 하면 정말 좋지 않겠는가”며 “경기 서부권의 관광사업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나갔으면 좋겠다. 도에서도 충분히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도와 협약을 체결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지난 2009년 구성된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안산, 화성, 평택, 시흥, 김포)와 2015년 결성된 경기서남부권관광협의회(부천, 안산, 화성, 시흥, 광명)가 통합된 기구로, 문화관광 서비스 산업육성과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등을 통해 경기 서부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월 공식출범했다.   도는 경기 서부 지역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교통흐름, 여행패턴 등 관광 빅데이터를 분석, 최적의 관광코스를 협의회에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을 체결한 부천 아트벙커 39는 지난 1995년 부천 중동신도시 건설과 함께 가동된 쓰레기소각장을 문화예술 플랫폼 리노베이션을 통해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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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이천 ‘평화의 소녀상’ 시민과 만난다!
      제74주년 광복절 하루 전날인 14일 ‘이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다.   이천평화의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이천아트홀 앞 잔디광장에서 ‘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 김복동상’ 제막식을 갖는다.   조형물은 소녀상과 함께 성금 참여 시민 및 단체 이름과 기념시를 새겨놓은 비석으로 구성된다.   건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12개 시민단체 및 정당이 참여해 지난해 10월 2일 공식 출범하고, 매주 수요일 저녁에 홍보 및 모금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격주 간 집행위원회를 진행해왔다.   추진위에 따르면 이번 소녀상 건립 모금에는 노동·여성·종교·친목 단체 등 63개 각종 시민단체를 비롯해 551명의 시민들이 동참하며 목표액 4,800만원을 넘어서는 5,8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또한 지난 4월에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안경진 작가의 작품은 ‘1992년 용기있게 일본의 만행을 폭로하면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한 김복동 할머니 상’으로, 희망의 빛을 쏘아 벽면에 어린 소녀의 그림자가 나타난 모습을 형상화했다.   강연희 추진위원회 대표는 “일본은 위안부 피해 등 역사를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수출 규제까지 강행하며 우리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며 “ 이런 때 이천시민들과 단체들의 성금참여, 이천시의 적극적인 후원, 그리고 시의회의 조례제정 등 이천이 하나되어 만든 소녀상은 대단한 의미를 갖고 있다. 또 다른 독립운동이다 ”고 말했다.   한편, 평화의 소녀상은 현재 경기도내 20개 지자체에 모두 28개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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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경기도, 토종 종자은행 설치 추진
        경기도는 자칫 사라져갈 위기에 처한 도내 토종종자를 시급히 보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도 토종종자은행(가칭)’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토종종자는 2012년부터 도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토종 종자에 대한 수집과 교환 등 사업이 일부 진행되고 있지만, 전문적인 보관·저장 시설이 없어 어렵게 수집한 종자가 서로 섞이거나 분실될 위험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토종 종자를 생산하는 도내 농업인의 절반 이상이 80대 이상이어서 대물림할 후계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빠른 도시화로 인해 토종 종자의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어 조속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토종 종자의 전문적인 보관·저장 시설을 비롯해, 전시실, 검사·실험실, 육묘·증식장은 물론 도민들이 토종종자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야외 체험장을 갖춘 토종종자은행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토종종자은행은 경기도 종자관리소 본소가 수원에서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신축하는 시설에 설치되며, 전시실과 보관·저장 시설을 설치하고, 그 동안 수집한 토종 종자 전시를 마쳐 11월에 개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토종 종자의 거버넌스 협의기구로 ‘경기도 우리씨앗 네트워크’를 구성해 토종종자은행의 운영은 물론, 경기도 토종종자 정책을 결정하게 된다. 토종 종자 관련 시민단체, 생산 농가, 농민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와 정부 관계관이 네트워크에 참여하게 되며, 오는 8월 26일 경기도 의회와 함께 출범식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민단체인 전국토종씨드림의 변현단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전국을 다니면서 토종 종자를 수집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해오면서 사라져가는 우리 씨앗에 대해 안타깝고 정부 차원의 정책이 아쉬웠는데 경기도가 발 빠르게 나서주니 너무나 다행”이라며 “경기도의 토종종자은행은 전국적인 모범이 될 것이며, 시민단체 차원에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민 종자관리소장은 “토종 종자는 우리 땅에서 오랫동안 자라온 우리의 문화이며 미래의 소중한 자원으로서 보존과 활성화에 힘써야 한다”며 “토종종자은행을 통해 보존은 물론 다양한 주체들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경기도 토종농작물 보존과 육성을 위한 조례’를 2014년에 제정했고, 2012년부터는 토종종자 전문 시민단체를 지원해 화성시 등 7개 시군에서 1,700여점의 토종종자를 수집하고, 시민단체를 통해 보존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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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제2기 고객모니터링단 출범
      경기 이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송병광)은 지난 8일 주민 중심 경영 실현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제2기 고객모니터링단원을 위촉했다.   이날 제2기 고객모니터링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단 사업 소개와 모니터링 활동 관련 기본 교육과 함꼐 공단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객모니터링단은 앞으로 매월 공단 사업장을 방문한 후 잘된 점과 미흡한 점을 도출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등 공단 발전을 위한 경영 참여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도출된 제안사항은 담당부서와 협의해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고객 만족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송병광 이사장은 “고객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제안 및 요구사항을 수렴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신속한 피드백을 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을 위한 다양한 경영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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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경기도 가맹 분쟁조정협의회, 불공정거래 중재 ‘성공’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던 가맹본부와 점주 간 분쟁 조정업무가 올해 1월부터 각 광역지자체로 이관된 가운데, 경기도에서 지자체 최초로 조정조서 의결을 통한 조정성립 사례가 나왔다.   31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조정협의회)는 이날 가맹점주 A씨와 B가맹본부가 합의한 조정조서를 의결했다. 합의된 조정조서는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된다. 이들은 앞서 지난 15일 조정협의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합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분쟁 내용을 살펴보면 대형마트 안에 위치한 ㄱ가맹점을 2017년 양도 받아 운영하던 A씨는 2019년 B가맹본부로부터 임대차계약기간이 끝났으므로 점포 위치를 옮기라는 안내를 받았다.   사전에 관련 비용 등 안내를 받지 못한 A씨는 갑작스런 이전으로 예상치 못한 이전비용과 철거비용, 수익 감소 문제가 발생했다며 올해 2월 26일 도 조정협의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이에 대해 도 조정협의회는 가맹본부가 A가맹점주에게 계약 종료가능성을 미리 알려야 할 의무를 소홀히 한 점을 감안해 점주의 손해 중 일부인 7,000만 원을 부담하는 내용의 조정안을 제시했다.   조정협의회 위원장인 이종현 교수(가천대)는 “조정협의회가 양당사자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합리적인 토론을 거쳐 내린 결론을 쌍방에 충분히 설명함으로써 첫 조정성립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분쟁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조정협의회 출범 후 42건의 조정신청을 받았다. 이 가운데 5건은 당사자 합의(조정안 수락 1건 포함)로 조정 성립됐으며, 27건은 각하 등으로 종결처리 됐다. 나머지 10건은 조정 진행 중이다.   공정거래 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031-8008-5555)를 통해 법률상담 및 분쟁의 조정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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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이천시 ‘평화의 소녀상’ 제막
        제74주년 광복절 하루 전날인 8월14일 저녁 7시에 ‘이천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다.   이천평화의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위안부 기림일인 8월 14일 이천아트홀 앞 잔디광장에서 ‘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 김복동상’ 제막식을 갖는다.   조형물은 소녀상과 함께 성금 참여 시민 및 단체 이름과 기념시를 새겨놓은 비석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건립추진위원회는 12개 시민단체 및 정당이 참여해 지난해 10월2일 출범했다.   이후 매주 수요일 저녁에 홍보 및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격주 간 집행위원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모금에는 노동·여성·종교·친목 단체 등 63개 각종 시민단체와 551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목표액을 훨씬 초과한 5,700만원을 모금했다.   또한 지난 4월에 공모와 심사를 거쳐 안경진작가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 작품은 ‘1992년 용기 있게 일본의 만행을 폭로하면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한 김복동 할머니 상’이다.   작품은 동상에 희망의 빛을 쏘아 벽면에 어린 소녀의 그림자가 나타난 모습을 형상화했다.   강연희 추진위원회 대표는 “일본은 위안부 피해 등 역사를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최근들어 수출 규제까지 이어가며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면서 “ 이런 때 이천시민들과 단체들의 성금참여, 이천시의 적극적인 후원, 그리고 시의회의 조례제정 등 이천이 하나되어 만든 소녀상은 대단한 의미를 갖고 있다. 또 다른 독립운동이다 ”고 말했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사전공연, 본 행사, 축하공연, 제막식, 대동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평화의 소녀상은 현재 도내 20개 지자체에 모두 28개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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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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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이천한우,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 며칠 전 '이천한우'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공모전에서 한우부문 대상을 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한우 브랜드는 2000년대 이후 지자체, 축협, 축산단체, 육가공 법인, 작목회들이 우후죽순처럼 개발해 2005년 말에는 232개까지 난립했다가 2013년도 이후 200여 개로 줄어들었다. 그중 휴업상태의 70여개를 빼면 나머지 활동 중인 브랜드는 130여 개로 정비되는 모습이다.   지자체에선 횡성, 홍천, 상주, 함평, 합천, 하동, 창녕, 홍성, 정읍, 경주, 안성, 양평 등이 유명 브랜드로 정착시켰고, 전남, 강원, 충청, 경북, 경기가 광역브랜드로 보완하면서 브랜드 시장은 한층 두터워진 셈이다.     '임금님표 이천한우'는 1997년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개량 의지를 높여 농가조직을 신장해 왔고, 일찌감치 사료를 통일하고 이력제, 사양기술을 공유해 납품가 1천만 원의 투플(A++) 거세우를 종종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고도 그동안 소비자의 인지도에서 저평가를 받아 왔다. 왜 그랬을까.   솔직히 말해 과잉 의지가 빚은 조직 분열, 고루한 마케팅과 유통체계, 단편적 홍보의 세기(細技) 부족을 그 원인으로 꼽고 싶다.   그 결점들은 바로 브랜드 존재감으로 이어져 비슷한 시기 출범한 강원, 전남·북, 충청은 물론, 경기권 내에서도 밀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천시에는 '임금님표 이천'이라는 슈퍼브랜드가 있었다. 1995년 이천쌀을 전국 최초로 상표등록을 하면서 국가브랜드 대상, 브랜드 파워 대상,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을 휩쓸며 1천억 원의 가치평가를 받고 있는 농업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다.   이 브랜드가 2011년 통합 공동브랜드로 이천 한우와 자올린 엽채류를 선택했고, 드디어 2014년 이천한우는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시 두 차례나 주교단 식탁에 오르는 명품으로 선정된 이후 언론사와 경제단체, 대학, 산학 연구기관과 콜라보(collaboration)의 손색없는 파트너가 됐다. 이천한우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쯤 해서 전략 점검이 필요하다. 유전능력, 산육 검정의 개체 기록, 암소 선발의 축군(畜群) 관리와 고유 특산물을 사양기술로 접목하는 생산전략, 그리고 시장정보에 맞는 광고기법과 입소문, 즉 바이럴 마케팅 확장 전략의 촘촘한 확인이 있어야겠다.   한편으로 이미 2016년 시장점유율 62.3%를 차지한 수입 쇠고기에 대한 대응이다.   호텔 주방장들이 스테이크 주재료로 선호하는 채끝등심과 안심을 미국과 호주는 한우맛과 비슷한 그레인 페드와 와규(和牛), 블랙앵거스로 한국을 공략하고 있다. 가격도 반값이다. 지금 한우 시세에서 가격경쟁은 거의 불가하다. 솔루션은 맛이다.   더욱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쇠고기 등급을 투플(A++), 원플(A+)에서 육색, 조직감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다시 말해 마블링에서 맛으로 바꾸겠다는 거다. 어차피 맛의 승부다.   한우농가들에게 최근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시책과 관련한 가축분뇨법의 이행 통보와 분뇨 냄새 민원과 송아지 가격 앙등(仰騰), 이 모든 시름을 극복하고 톱 브랜드의 강자로 우뚝 서는 그날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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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 조병돈 시장 “이천의 브랜드 가치 높여나갈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의 브랜드’를 위해 5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시장을 만나 현재 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봤다.   Q. 10년여동안 추진해온 도자예술촌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전망은?   이천도자예술촌은 730억원을 투입해 12만 3,000여평 규모로 조성중에 있으며, 무엇보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경강선(京江線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신둔역사(驛舍) 인근의 교통 요충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이천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도자재단, 초·중학교 특성화교육반부터 한국도예고등학교, 도예전문대학교 등 풍부한 도자산업 시설들이 클러스터화 되어 있어 공예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대단히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도자예술촌 조성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지만, 과도한 수도권 규제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도자특구에 따른 혜택은 전무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를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 작업을 진행해 지난 2009년 10월 26일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도자예술촌 조성을 위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도자예술촌은 올 하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공방 등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도자기는 물론이고 미술·고가구·조각·목공예·섬유·옻칠 등 221개의 다양한 종류의 전시 코너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분야 최고의 예술인들이 모여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가 모여 큰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예술촌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도자예술촌 조성이 마무리되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약 627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이천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히던 중리 택지개발사업의 현재 추진상황은?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마침내 지난 5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중리택지개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중리택지개발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리지구는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측 대표를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 4,500여세대 1만 3천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미니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의 전세난 등 주택문제 때문에 탈(脫)서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천에서 분당·강남까지 40분이면 출·퇴근과 통학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공기 좋고 서울과 분당에 비해 집값이 저렴한 이천으로 수도권 인구의 유입을 기대된다. 5월말 현재 이천시 인구가 22만 명이 조금 안되지만, 앞으론 중리택지개발 뿐 아니라, 역세권개발, 산업단지조성, 말(馬)산업특구개발, 등 교통·일자리·관광산업개발을 통해 이천시는 35만 자족도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Q. 올해 이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진행상황과 도로 개설로 인한 전망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체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총 6공구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 여수동부터 광주시 초월읍을 잇는 1, 2공구는 지난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된 상태이며, 그리고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7년까지 이 3개의 구간도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이천에서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후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를 수 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고 2012년 10월 26일에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까지 통과됐으며, 지난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된 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 6공구에 대해서도 관련 부처를 설득해 마침내 지난 2013년 10월 8일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했으며, 현재 기재부에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됨으로서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 그동안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이로 인한 성과나 앞으로의 계획은?   이천시 종합민원실에서는 매주 두 번씩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시장과 시민의 소통의 날’이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 직후부터 이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오면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다. 사실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엄숙한 시장실이 아니라,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시청 1층 종합민원실로 시장이 직접 찾아가 매주 화·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고 호응도 대단히 높다.   지난 6월 중순까지 총 137회가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사항 등 465건이 접수돼서 395건이 이미 해결됐다.   나머지 38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32건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해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높은 해결의 비밀은 바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민원을 조 시장이 직접 매주 월요일에 해당 국장들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끝까지 처리과정을 챙기는 단체장의 관심과 소통의 의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리더다 고로 나는 따라간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 나는 이 말의 의미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업무를 챙기다 보면 시민과의 만남이 쉽지 않지만,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이천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이때부터 이천시는 해외 선진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일종의 도덕성 회복과도 상통한다.   핵심은 배려와 존중을 생활화 하자는 것인데, 나부터 먼저 양보하고 인사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치 않고 돕자는 내용이 있다.   또한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와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하자는 등 12가지의 실천과제가 있다.   무엇보다 이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있다.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그 자리에서 정했다.   지난 2월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참시민호’라는 배를 형상화해서 실천대회도 개최했는데 이천의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 이 문화운동에 대한 이천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과 단체도 늘고 있다.   갈수록 각박하고 험해지는 세태 속에서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좋은 계기를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으로 성장했습니다만, 시민의식과 공중문화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동안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약자에 대한 무시/함부로 버리는 쓰레기/불법주정차/보복운전/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이기주의 등 상식과 도덕·윤리의 기준으로 볼 때 벌어져서는 안 될 일들이 참 많아왔다. 이런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세우자는 것이 바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요지이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는?   올해 이천시는 교통망 개선, 택지지구 개발 등 수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이 변화들은 모두 35만 계획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앞으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 교통, 문화, 교육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민 모두가 즐거운 이천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민여러분들의 관심이 있어야 이뤄질 수 있다. 끊임없는 관심과 시선으로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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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6-07-08
  • 이천>[기고]안전과 사고는 동전의 양면이다.
     [이천소방서 조승혁 서장] 국민안전처가 출범한지 벌써 1년이 넘어 2년차를 맞이했다. 2014년 4월 16일 아침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연안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꽃다운 나이에 희생된 학생들을 보면서 비통함을 금할 수 없었다.   안전이 우리 사회에 던져준 의미는 동전의 양면처럼 일상생활의 편안함 뒤에는 사고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고 안전과 사고는 우리 실생활과 밀접하게 우리 곁에서 같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월호 사고 7개월 후인 2014년 11월 19일 국민안전처가 출범했다. 국민안전처의 출범은 비록 원하지도, 발생하지도 말았어야 할 사고로부터 태동되었다.   하지만 출범 후 발자취를 보면 안전신문고 포털을 구축해 사회 안전망을 그물처럼 촘촘히 걸려내기 위해 노력했고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한 사소한 생활 속의 위험도 극복하기 위해 했다.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했고 최근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해 우리지역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지를 뒤돌아보게 했다.   행정자치부는 국민안전처 출범에 따라 중앙-지방간 협조체계구축 및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지자체 재난안전조직 개편지침’을 지난 4월 전국 지자체에 통보해 재난 예방·대비 기능 보강, 안전점검·안전교육 및 훈련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지자체 여건에 맞게 재난안전전담기구와 정책부서간 기능조정이 가능하도록 과(課)단위로 분산된 재난안전총괄 기능을 하나로 합쳐 보다 강력한 재난 컨트롤 타워를 구축토록 했다.   경기도에도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우선 지금까지 부단체장의 지휘·감독을 받도록 한 기존 조직의 다단계 지휘라인이 효율성이 떨어짐에 따라 남경필 도지사의 강력한 의지에 의해 재난의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재난안전본부를 도지사 직속으로 설치하는 행정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그리고 7월 31일까지 한시 기구로 운영되고 있었던 경기도 안전기획관을 안전관리실로 변경하고 실장 또한 3급에서 2급으로 상향, 민간재난전문가를 안전관리실장으로 임명했다.   그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소방차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5개년 계획을 수립, 1만여개 이상의 비상소화전함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소방서 등 공공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가스타임밸브,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설치‧보급하고 있다.   이천소방서도 이에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국민안전처의 안전 슬로건아래 ‘내 안전은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부터 지켜야 한다’는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우리일터 안전영웅 선발, 민·관 합동 소방안전교육단 운영,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상호업무협약(MOU)을 통한 대형 공사장 책임자에 대한 사전 안전의식 고취, 현장안전관리 개선시책 추진,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소방조직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고 있으며 비록 칭찬보다 질책이 있다해 서운할 필요도 없다. 묵묵히 자신의 맡은바 임무를 철저히 수행한다면 국민의 사랑 또한 우리 곁에 머물면서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   안전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속담으로만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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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6
  • 여주>[기고]지방자치 20년,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절실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올해로 지방자치제 출범 20년째 되는 해이다. 지난 20년간, 경기도의 GRDP(지역내총생산)는 77조에서 314조로 4배 이상 성장했고, 도민의 복지증진과 일자리 창출 등 괄목할 만한 경제적 발전을 이뤘다.   그러나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가 가야할 길은 아직 멀기만 하다. 지방자치제 출범은 어느덧 성년의 해를 맞았으나, 나이만 먹은 애어른일 뿐 실질적으로 주민의 행복구현을 위한 현실적 장치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지방재정의 악화이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재정자립도는 50%에 채 미치지 못하고, 심지어 10% 미만인 지자체도 있다. 이는, 중앙정부가 복지 등 지자체로 업무를 지속적으로 이관하면서도 그에 따른 예산수반은 이뤄지지 않으며, 세입 비율은 여전히 중앙대 지방이 8대 2의 비율을 유지하며 높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예산 수반 없는 국가 사무의 지자체 위임은 지방재정 자립을 막는 걸림돌이다. 이러한 문제는, 중앙과 지방의 소통 없이 중앙 일방적으로 지방재정 관련 문제가 결정된다는 데 있다. 지방에 재정적 부담을 지우는 국가적 정책의 결정에는, 정책 당사자인 지방정부와의 소통과 사전 조율이 있어야 함은 당연한 순리일 것이다. 지자체의 명목상 조례재정권도 문제이다. 지자체는 조례재정권을 가지고 있으나, 자치입법의 범위는 법령의 범위로 한정되어 있어 제약을 받고 있고, 중앙입법에 의해 전 국민적 삶의 영역이 전반적으로 규율받고 있는 상황에서, 자치입법권의 의미는 그 의미를 찾기 어렵다. 민생안전과 지역특색에 맞는 지방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조례 재정권의 범위를 보다 넓힐 필요가 있다. 중앙입법은 지자체별 특색있는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규율하고 있으므로, 중앙입법의 범위는 국민의 기본생활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정도로 축소하고, 점진적으로 지자체 조례재정권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지방의 인사 및 조직 권한도 강화될 필요가 있다. 지방은 자체적으로 국장급 자리 하나 신설할 수 없고, 공무원 수 증원 역시 쉽지가 않다. 지자체 현안을 해결하고 필요한 조치를 해결하는 주체는 다름아닌 지자체 공무원이다. 지역마다 다양한 특색과 주민의 복합적 수요는 해당 지역에 다양한 행정수요를 매순간 발생하고 있으며, 그에 상응하는 공무원의 인적자원과 배치는 탄력적으로 적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이와 더불어, 지자체의 내적 혁신도 필요하다. 지방자치의 양대 축은 자치 단체장과 지방의회인데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지자체 발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주체는 주로 자치단체장이었고, 지방의회는 그림자 정도로 비추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주민의 의사를 보다 직접적으로 현장에서 수렴하는 지방의회의원들로 이루어진 지방의회야말로 지방자치제에서 주목받고 부각되어야 할 주체이다. 주민참여를 통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권한과 전문성이 보다 강화되어야 하며, 이는 지자체장과 지방의회사이의 상호 견제 차원에서도 필수적인 것이다. 또한, 지자체는 고유사무를 개발해야 한다. 현재 지자체의 고유사무는 20%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는 국가의 사무를 위임받아 하고 있어, 지자체의 중앙부처 하부기관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는 단순히 지자체에게 보조금을 지원해주거나 사무를 위임해주는 존재가 아니다. 국가의 역할과 지자체의 역할이 상호 균형을 이룰 때,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바탕의 위민행정이 구현될 수 있을 것이다. 국민과 지역주민은 결국 같은 인격체이며, 국가존립의 궁극적 목적은 국민의 안위와 행복실현에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지난해 11월,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 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었으나,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같은 법령 제정만으로는 부족하다. 국가 혁신 차원에서 지방자치 발전이 다루어져야 한다. 대통령과 시·도지사간, 국회와 지방의회간의 정책협의가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와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특히, 국세의 일부를 지방세로 이양해 세수비율이 OECD국가들의 기준에 근접 하는 중앙대 지방 6대 4 가까이 조정되도록 해야한다. 또한, 지역 현안과 특수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자치조례 제정의 권한과 범위도 확대되어야 하며, 조직 및 인사의 자치권도 확대되어야 한다. J. 브라이스 등 근대 민주주의의 고향인 영국의 저명한 정치학자들에 따르면, 지방자치는민주주의 최상의 학교이며, 민주 주의 성공의 보증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국가의 기본 방향인 민주주의의 발전과 성숙을 위해서라도 중앙정부가 쥐고 있는 자치권을 과감히 지방에 이양해서, 그간 일구어온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통일한국과 분권 대한민국으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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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9
  • 여주>[기고]G마크, 이제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로…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브랜드가 상품의 가치를 말해주는 시대다. 우리가 흔히 “이거 브랜드야?”라고 묻는 질문의 이면에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깔려 있다. 농산물의 상품화가 진행되면서 농산물도 브랜드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   1907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농장주연합소속 6,500여 농가가 만든 선키스트는 오렌지 단일 품목으로 매년 2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인 농산물브랜드다.   1959년 뉴질랜드의 키위루츠조합 소속 2,700여 농가가 만든 제스프리 역시 키위단일품목으로 2013년 16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경기도는 지난 2000년 10월 도지사가 인증하는 ‘G마크’라는 이름의 농산물 통합브랜드를 출범시켰다. G마크는 ‘경기도가 만들면 다릅니다’란 슬로건과 함께 개별 농특산물이 아닌 광범위한 종류, 다양한 상품들에 브랜드를 부여하고 그 품질과 안전성을 도지사가 보증하는 시스템이다.   G마크의 ‘G’는 도지사(Governor)가 품질을 보증하고(Guaranteed), 우수하며(Good), 환경친화적(Green)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G마크 인증을 받은 도내 농특산물 생산경영체는 쌀과 과일, 축산물까지 100여개 품목 283개다. G마크 농특산물은 전국 최초로 ‘농산물 리콜제’와 ‘도지사 책임 보상제’를 실시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쌓아왔으며, 소비자단체에서 365일 상시 품질관리와 안전성검사를 실시하는 등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안에 따라 최고 1억 원까지 보상해 주는 ‘손해보험’에 가입돼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G마크는 출범 이후 매출실적이 비약적으로 증가해 지난 2007년 2,931억원이었던 것이 2014년에는 468%증가한 1조 3,711억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제 출범 15년을 맞이한 G마크는 재도약을 위한 시간을 맞게 됐다. 그동안 농산물의 생산 및 가공․유통, 소비자의 기호 등 시장 경제 환경이 급격히 변함에 따라 새로운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기가 된 것이다.   실제로 G마크 인증 필요성 및 메리트 부족으로 인증업체가 2013년 286개에서 2014년 283개로 줄어들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등 인증과의 차별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G마크 신규인증업체도 대부분 학교급식재료 납품목적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G마크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도 미흡해 다양한 고급마켓 진출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G마크 인증 농특산물에 대한 사후관리에 있어 인증기준을 지키게 할 강제 규정도 없고 미준수시 처벌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2000년 제정된 조례의 개정 등 이 부분에 대한 제도적 보완과 개선이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G마크가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G마크 농특산물 인증 경영체를 늘리고 안정적인 G마크 상품공급과 매출증진이 뒤따라야 한다. 또한 경기도는 각종 인증제를 받아들여서 G마크가 세계 어디에서도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해 한다.   철저한 현장 확인과 전문기관의 품질 안전 검사결과를 토대로 한 인증작업을 실시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울러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으로 G마크의 인지도 제고와 함께 다양한 판로를 확보해야 한다. 미국의 선키스트와 뉴질랜드의 제스프리는 조합법인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에서 마케팅 사업을 집중지원하고 있다. 이를 거울삼아 경기도에서도 G마크 인증업체의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개구리는 더 멀리 뛰기 위해 몸을 움츠렸다 편다고 한다. G마크도 이제 몸을 활짝 펴서 세계적 농산물브랜드로 뛰어 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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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2
  •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 만들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6기로 이천시를 이끌어가고 있는 조병돈 이천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조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민선 6기를 ‘힘든 농번기’로 표현하며, 지금 흘리고 있는 땀과 노력이 이천시를 상전벽해로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조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말 산업 특구, 중리지구 택지개발, 남이천IC 개통, 성남-여주-이천 복선전철사업,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개통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도 전했다.   특히 SK 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와 관련 조 시장은 “정부가 낡은 규제를 과감히 풀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수도권 규제 정책에 대해서도 “세상이 변했다면 법령의 내용도 마땅히 개정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입법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엄중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수도권 규제 혁파는 국가의 미래 생존과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시장은 “시민에게 의견과, 협조를 구하고 민의(民意)에서 해법과 정답을 찾을 것”이라며 “내 일생의 최대 과업으로 정한 35만 이천 건설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조병돈 시장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편집자주]   Q1. 민선 6기 1주년을 맞는 소회는?   지금까지 성취한 것 보다 이뤄야 할 것이 더 많다. 그런 의미에서 민선6기는 알찬 결실을 거두기 위해 민선4, 5기보다 더 바쁘고, 힘든 농번기를 보내고 있는 시기라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흘리고 있는 땀과 노력이 머지않아 우리 이천시를 상전벽해로 바꿔 놓으리라고 확신한다.   나는 지난 9년 전부터 지금까지 오직 이천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달려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내가 품고 있는 열정과 사명감이 곧 이천시 미래라는 엄숙한 책임감을 느낀다.   지금까지 나는 힘든 여건을 극복하고 어려운 환경에 도전하며 이천시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정부의 각종 수도권 규제정책에 굴하지 않고 이 만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시켰다는 자부심도 크다.   하지만, 이런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시민의 성원과 응원이다. 시민들에게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깊이 새기고 있다.   아울러 앞서 첫마디에서 언급했듯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앞으론 유형적 성과 뿐 아니라 무형적·인문학적 성과에 도전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중 하나가 보다 성숙한 시민문화 정착이다.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약자에 대한 배려문화를 보다 더 강화시킬 것이다.   노인 복지와 노후 여가 활동에도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고, 다양한 정책개발도 시도할 것이다. 이젠 선진 문화도시 조성의 중요성에도 시민들이 더 많이 공감토록 노력해야하며, 문화도시의 첫 걸음을 청결이다.   그래서 나는 민선4기부터 지금까지 클린(Clean)이천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하지만, 청결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지속성이며, 10년, 30년 이후에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문화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Q2. 이천시가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유치가 쉽지 않았을 것인데 향후 계획은?   보통 말(馬)하면 달리기를 잘 하는 경마의 동물이고, 전통적으로 교통의 수단쯤으로 연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말을 하나의 독립된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바로 말 산업 특구의 요지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말 산업 특구란 말의 생산·사육·조련·유통·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말 산업을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특화된 지역을 말한다. 이런 특화 사업을 우리 이천시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나는 지난 2013년부터 우리 이천시를 말 산업 특구로 만들기 위해 준비해 왔다. 그리고 지난해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뛰어 들어 마침내 지난 6월 19일 말 산업 특구로 지정받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제3호 말 산업 특구로 우리 이천시를 포함해 용인시와 화성시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묶어 지정했다.   비록 특구는 하나로 묶였지만, 지자체별로 각자 특색에 맞는 말 산업을 육성하게 될 것이다.   우리 이천시의 경우에는 마필 사육기반 확충, 유소년 승마단지 조성, 말 거래소 건립 등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다.   이천시는 앞으로 정부로부터 경주마와 전문승용마생산, 순치·조련·유통과 연관산업 개발 등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사업비를 2년에 걸쳐 50억 원을 지원받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 지역에는 말 사육 34농가에서 460두를 키우고 있으며, 4개의 승마장과 말 병원 1곳이 있다. 화성시와 용인시도 우리와 비슷한 규모이며, 이 세 곳을 묶은 제3호 특구는 향후 5년 이내에 마필 6,000두, 승마장 100개소, 승마체험인구 5만 명에 이르는 매머드급 말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특히, 말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 발전에 주력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도록 힘쓸 것이다.    Q3. 중리지구 택지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   마장택지개발에 이어 중리택지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다. 사실 중리택지개발이 우리 이천시 의지와 계획에 맞춰 진행되지 않아 걱정이 컸었다. 하지만 지난 6월 4일 이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만나 중리택지개발을 공동으로 시행한다는 기본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고 있다. 사업은 우리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진행될 것이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지금까지는 사업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지만, 앞으론 사업이 상당히 빠르게 진척될 것이다. 현재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서는 이미 국토교통부에 올라가 있다.   이 절차가 끝나면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에 4,500여세대 1만 3000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것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이다.   중리택지개발은 지난 2009년 11월 18일 주민공람 직후, LH통합출범에 따른 구조조정과 부동산경기 침체로 주춤했었다. LH 내부적으로도 어려움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LH가 전국적으로 계획하고 있던 138곳의 사업장 중 55곳이 취소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리택지개발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기까지 난관도 많았다.   하지만 지난 2013년 9월 17일 직접 이재영 LH사장을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필요성과 사업의 효과성 등을 장시간 설명했고, 마침내 정상추진의 확답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올 해 4월 20일 중리택지개발의 사업성이 인정된다는 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   우리 이천시의 끈질긴 노력이 빛을 본 순간이었다. 특히 중리택지개발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준 시민의 힘이 컸음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Q4. 최근에 남이천 나들목(IC)사업과 관련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까지 추가로 받았다. 언제쯤 개통되나?   남부권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줄 남이천 나들목(IC)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65%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 연말 준공된다.   남이천 나들목 신설은 내가 지난 민선 5기 때부터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일이다. 2011년 5월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그 해 8월 30일 착공해 현재는 본선부 구조물공사와 영업소 건축공사가 한창이다.   남이천 나들목이 개통되면 대월, 모가, 설성, 율면, 장호원 등 이천 중·남부권역의 교통 환경이 확 달라질 것이다   남이천 나들목 신설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필요해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우리 이천시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강력히 추진해 온 사업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국비와 도비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 그렇다고 사업 기간을 마냥 길게 잡을 수도 없었다.   나는 이 사업을 계획표에 맞춰 완공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시비 144억 원을 투입했다. 그리고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관련 부처와 경기도를 수십 차례 방문한 것으로 기억된다. 이런 노력 덕분에 지금까지 특별교부세 1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65억 원을 받아냈다.   특히 지난 6월 19일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추가로 더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며, 나를 비롯해 공직자들의 이런 재원 확보 노력이 없었다면 90억원은 고스란히 시비로 부담하는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다.   앞으로 남이천 나들목 공사가 끝나면 이천시는 명실상부 교통의 요충지로서 더 높이 도약할 것이다. 특히, 중부고속도로 교통체증 분산, 물류비용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자원의 활성화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Q5.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은 이천 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에게도 큰 관심사항이다. 언제쯤 개통되나?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공사는 지난 2002년 기본계획수립을 시작으로 사업이 진행돼 왔다. 금년 말까지 모든 시설공사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쯤 개통될 예정이다. 총 연장 길이 57㎞, 2조 388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천 시장으로서 그동안 복선전철공사의 조기 완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민선4, 5기와 민선 6기에도 전철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내년쯤이면 이천시에서도 시내를 관통하는 전철 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다. 우리 이천 시민들이 간절히 염원하고 또 염원하던 숙원이 풀리는 것이다. 이는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일이다.   지난 6월 12일에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에서 이천시를 통과하는 제7, 8공구를 들러 보았다. 사업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시설물과 공정율 등도 점검했다.   이천시는 내년 상반기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운행체계를 새롭게 편성하고, 시민과 이용객들이 전철과 버스 환승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해 가고 있다. 여기에 신둔, 이천, 부발 3개의 역세권 개발도 해당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   전철사업과 관련해 한 가지 더 추가할 것이 있다. 이천시에서는 지금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뿐 아니라 부발-충주를 걸쳐 문경까지 이어지는 중부내륙전철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런 사업들이 모두 마무리되면 우리 이천시는 수도권의 교통 요충지로 우뚝 성장해 있을 것이다.   Q6.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시작했다.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으며, 어떤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는가?   우리 이천시는 지난 2013년 12월말 SK하이닉스 증설을 계기로 지역 발전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고 있다. 작년 4월 3일에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만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다. 앞으로 SK하이닉스는 15조 원을 투자해 제조시설과 유티리티시설 그리고 자재창고, 기숙사 등을 연차적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자재창고는 이미 작년 6월초에 완공했고, 공장 증설동 2-1차분도 금년 4월말 이미 완공했다. 오는 8월경까지는 이곳 2-1차분 공장 증설동에 기계 및 여러 장치를 설치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기숙사는 올해 10월쯤 준공된다. 이후 오는 2021년까지 공장 증설동 2-2차분 완공과 기계·장치 등 설비가 끝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SK하이닉스 증설과 관련해 직·간접으로 일자리를 찾은 인원은 연구직, 사무직, 도급인력 등을 포함해 약 3,5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요즘처럼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3,500명이 생계를 이어갈 삶의 터전을 새롭게 찾았다고 보면 된다.   그 동안 수도권규제에 묶여 공장증설을 못하다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SK하이닉스가 증설되면서 만들어 가고 있는 긍정적 효과 중 하나다.   나는 이런 내용을 접하면서 왜 하루빨리 정부가 낡은 규제를 과감히 풀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SK하이닉스 공장 증설 투자규모는 직접투자비가 15조원에 육박한다. 그리고 지난 2013년 11월쯤 서울대 경제연구소는 이런 분석을 내 놓은바 있다. 바로 “SK하이닉스 증설로 향후 7년간 55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8조원의 부가가치효과, 21만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말이다. 나는 이 예측이 적중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Q7.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부분 개통됐다. 언제쯤 완전 개통될 예정인가?   맞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1~2공구(성남시 여수동~광주시 초월읍)는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했다.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전체구간이 모두 개통된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우리 이천 시민들의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었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에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낸 것이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우리 이런 노력이 없었다면 도지·수정교차로는 설치 되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동이천 IC 설치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Q8. 시민 소통의 날이 잘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민선 6기 출범 후 지난 8월부터 매주 2번씩 시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져오고 있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 사항을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뜻을 담고 있다.   사실 시민들도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시장실이 아닌 시청 1층 민원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했는데 갈수록 시민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19일까지 총 76회에 걸쳐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 사항 등을 접수해서 204건을 해결했고, 51건은 해결 중에 있다.   소송·재해위험·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사항을 제외하곤 대부분 해결됐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9. 최근 유럽 도자문화를 이끌고 있는 프랑스 리모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향후 교류 계획은?   유럽의 도자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프랑스 리모주와 지난 4월 22일 자매결연 조인식을 이천시에서 체결했다. 이어 5월 6일에는 자매도시 상호방문 차원에서 프랑스 리모주시에서 두 도시가 다시 만나 자매 결연을 맺었다.   이번에 리모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크게 4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첫째 예술과 문화분야의 정기교류, 둘째 도자분야 지식과 정보교류를 위한 전시회 참여 뿐 아니라 관계 전문가 교류도 넓혀가기로 했다.   그리고 셋째로 자매결연협정에 근거한 학교 간 교류, 도자 기술교류, 넷째 상호 관광홍보를 통해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산업교류 및 상공회의소 간 교류, 농업 교류까지 포함한 입체적이며 포괄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부적인 협정서에 서명했다.   앞으로 이천시와 리모주는 도자교류 뿐 아니라, 경제, 농업, 교육, 연구기술 등 시정 전반에 대한 폭 넓은 교류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Q10. 정부의 수도권 규제정책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조병돈 시장의 견해는?   수도권 규제정책에 대한 정부의 합리적 대안이 나오질 않아 너무 아쉽고 답답하다. 이 때문에 이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규제정책에 묶인 도시들의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는 지금까지 기회 있을 때 마다 수도권 규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정부는 요지부동이다.   지금은 수도권 규제정책을 왜 현실에 맞게 반드시 개정해야 하는지 범 국가 차원에서 깊이 생각하고 고민할 때이다. 수도권 규제 혁파는 국가의 미래 생존과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래야만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고, 좋은 합의점도 만들 수 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이 제정된 것이 1982년이다. 지금으로부터 30년이 넘었다. 이 법령이 만들어 질 당시와 지금의 대한민국은 변해도 너무 많이 바뀌었다. 세상이 변했다면 법령의 내용도 마땅히 개정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입법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엄중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수정법을 비롯한 각종 규제 법령을 하루 빨리 개정해 주길 간곡히 촉구한다.   Q11. 요즘 청년실업 등 고용문제가 정말 심각하다. 이천시의 고용정책 방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올 상반기에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이천시 고용률은 64.4%였다. 이는 전국 고용률 60.9%와 경기도 62%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치다. 특히 경기도내에서는 가장 높은 고용률을 차지했다.   반면에 실업률은 무척 낮았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과 경기도의 실업률은 각각 3.2%와 2.9%를 차지했지만, 이천시 실업률은 1.8%에 그쳤다. 이런 객관적인 지표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이천시의 여러 고용정책들이 상당히 효과를 발휘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다.   현재 우리 이천시는 구인·구직을 돕기 위한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곳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신속히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일자리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4명과 공무원 등 총 7명이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런 많은 성과에 힘입어 우리 이천시 일자리센터가 경기도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평가에서 2013년 1위 그리고 지난해 2위를 차지한바 있다.   Q12. 이천시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10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현재 이천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약 62%에 달하고 있다. 수치로 볼 때 결코 적은 비율은 아니다. 하지만, 도농복합도시 특성상 농촌지역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크게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동 지역은 물론이고 읍면 지역의 복지와 주거환경 개선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 10개년 계획이다.   지역 특성과 재정 등 난제도 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계획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미 올해 1월에는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보조금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우선공급지역 선정, 소요 예산 등을 확정하기 위한 용역도 끝냈다.   특히,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후 추경을 통해 해당 예산을 확보해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다. 이 사업은 도농복합도시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그 만큼 예산 및 사업집행 등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나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이 사업을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Q13. 끝으로 시민에게 한 말씀   내 인생의 가장 큰 남은 과제는 이천시를 35만 계획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이런 원대한 목표 달성을 위해 교통·경제·문화·교육·체육·의료 등 각종 사회 인프라를 만드는데 온 힘을 집중할 것이다. 또한, 어려워서 밥 굶는 사람,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 없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나 혼자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나는 35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늘 시민과 함께 동행 할 것이다.   시민에게 의견과, 협조를 구하고 민의(民意)에서 해법과 정답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내 일생의 최대 과업으로 정한 35만 이천 건설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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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5-07-01
  • [기고] 경기도 발전 상생협력 토론회, 경기연정 성공 가능성을 점치다.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경기연정이 6개월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경기연정이 출범할 당시만 해도 우리 정치사에 전례가 없던 실험에 대해 반신반의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경기도가 시·군 상생협력과 예산연정을 주제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에 걸쳐 도·도의회·기초단체장 1박2일 상생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경기연정은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시·군 갈등분야 토론회에서 시장·군수들은 그간 주민탄원서와 각종민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무회의 등으로도 해결이 불가능했던 악성갈등 5개중 4개에 대해서 구체적 해법이나 원칙적 합의를 끌어냈다. 용인·오산·화성시는 평택호에서 서울 한강을 잇는 자전거도로 조성 사업의 예산 분담에 관한 합의를 이뤄냈다. 수원·용인시는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조정 문제를 해결할 단서를 잡았다. 상수원 보호구역과 관련한 용인·안성·평택 간 마찰도 해소될 전망이 밝아졌다. 소속정당과 지역이 달라도 머리를 맞대고 터놓고 이야기하면 꼬였던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도-시·군간 예산분야 토론회에서도 도와 도의회, 시·군이 예산연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시·군이 요구하는 사항을 예산에 반영하는 예산연정, 재정혁신의 본격적인 시동으로 예산에 대한 불신을 방지하고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청 개청이래 최초로 진행된 금번 토론회 결과를 접한 도민들은 모처럼 속시원했을 것이다. 경기도와 시·군을 이끄는 최고 책임자들이 한 테이블에 앉아 갈등을 풀려는 시도 자체만으로 도민들은 신선함을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남경필 지사가 취임하면서 여․야간 연정을 실시한다고 했을 당시 느낄 수 없었던 진정성을 느꼈을 것이다.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2할 자치’ ‘무늬만 자치’라는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의 지방자치는 권한도 예산도 사실상 중앙귀속적인 상황으로 진정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은 아직도 멀었다.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규제개혁 등 산적한 지방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지방과 중앙의 소통이 필요하다. 중앙에서 17개 시도지사가 참여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를 만들고, 매월 개최되고 있는 중앙-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법상 협의체로 구성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 시장군수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야 한다.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시·군 재정구조, 지역현안 등을 소상히 파악하고 있고 지방분권 마인드로 무장한 행정 전문가들이었다. 인원이 많으면 시도별·권역별로 하면 된다. 시간이 부족하면 경기도처럼 1박2일 동안 하면 된다. 이를 통해 중앙에서 지방으로 권한을 이양하고, 광역자치단체는 일선 시·군과 도민들에게 권한을 나누는 등 중앙과 지방과의 연정이 필요하다. 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반목과 질시의 정치의 틀에서 벗어나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연합정치이다. 하지만, 연정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휘둘려 불필요한 예산을 늘려 혈세를 낭비하는 등 연정 자체가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고 궁극적으로 도민이 행복해졌다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연정을 제도화·안정화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일자리 창출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하고, 장기적으로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연정이라는 한 배를 탄 경기도. 그러나, 연정의 최종 목표를 잊지 말고, 도의회는 연정을 우리정치의 희망 모델로 만들기 위해 더욱 치열한 정책적 토론과 견제 등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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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4
  • 이천>[기고]생활체육 활성화로 행복지수 높이자
     [조병돈 이천시장]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주변엔 건강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고,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건강 상식을 얻을 수가 있다.   속내야 어찌 됐든, 얼마 전 담배 값 인상도 금연을 확산시켜 국민의 건강을 지키자는 것이 큰 이유였다. 개인의 건강이 곧 국가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시대가 된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의·과학의 발달로 인해 갈수록 더 늘어날 것이다. 장수(長壽)는 축복이다. 또, 무병장수는 대부분의 사람이 소망한다.   하지만 각종 질병을 끼고 사는 장수는 그 누구에게도 축복이 될 수 없다. 축복은커녕 오히려 불행이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건강은 일생을 통해 지켜야 할 최고의 가치라고 해도 전혀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이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안녕한 상태를 뜻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육체·정신적 건강은 물론이고 제3자와의 사회적 관계까지 원만할 때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이 세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수단이 과연 뭘까? 각자 한 번 꼽아보자. 나는 생활체육이 단연 최고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이웃과 친구, 동호인과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생활체육이야말로 건강 증진은 물론이고, 정서적 교감을 통해 사회적 안정을 얻으면서 외로움도 떨쳐낼 수가 있다.   생활스포츠는 실로 다양하다. 우리에게 친숙한 축구, 야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자전거, 마라톤 에서부터 궁도, 스킨스쿠버, 패러글라이딩, 인라인스케이팅, 승마, 골프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수 없이 많다.   이 수많은 종목 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종목 한두 가지를 골라 생활화 해보자. 일상은 활력이 넘치고, 삶은 윤택해 질 것이며, 건강은 보너스로 당연히 따라 올 것이다. 이쯤 되면 생활체육이야말로 고함량 영양제이자 비타민이다.   이런 종합 비타민 같은 생활체육으로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고 있는 생활체육인들이 이천시를 찾아온다. 보름 앞으로 성큼 다가온 ‘201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대축전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선수와 임원을 비롯해 약 6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여기엔 미국을 비롯해 6개국의 재외동포 150명과 일본선수 200명도 포함돼 있다. 역대 어느 대회보다 큰 규모다.   이번 대회의 경기 종목은 총 56개에 이른다. 이 중에는 정식종목 38개, 장애인종목 8개 그리고 시범종목 10개가 포함돼 있다. 경기장 여건 등을 고려해 일부 종목은 경기도내 타 시·군에서 개최되지만, 주 개최지인 이천시에서만 32개 종목이 열린다.   이천시는 지난 2009년 경기도체육대회, 2011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었다. 또 2011년엔 전국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었고, 이천도자기축제와 쌀문화축제, 산수유, 복숭아축제를 해마다 열고 있다.   이천시는 이런 각종 대회와 축제를 치루면서 다양한 노하우를 상당히 축적해 왔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살려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그 어느 대회보다도 알차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축전 기간 중에는 제29회 이천도자기축제와 세계3대 비엔날레로 꼽히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도 함께 열린다.   이천도자기축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세라믹축제로 발돋움했다. 경기(競技)와 열띤 응원을 끝낸 후 세계적 수준의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는 금상첨화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이젠 모든 축전준비가 끝났다. 대회기간은 비록 단 4일이지만, 대장정(大長程)의 마음가짐으로 모든 대회를 준비해 왔다. 손님들의 손발과 안전을 맡아 줄 1,350명의 자원봉사자 모집이 진즉에 끝났고, ‘대축전 범시민후원회’도 출범했다.   예전에 이천시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던 각종 대회와 축제에는 늘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봉사가 있었다. 여간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이번 대축전에도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저력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새싹이 돋고, 꽃들이 피어나는 생명의 계절이다. 생활체육을 즐기기에는 더 없이 좋은 시간이 돌아왔다. 이참에 내게 맞는 생활스포츠 한두 개를 골라 행복지수를 올려보자. 그리고 생활체육인들의 큰 잔치인 ‘201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다 함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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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8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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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4-07-08
  • [신년 인터뷰] 유승우 의원 "정치는 바르게.. 백성에게 골고루.."
    政者正也, 均吾民也(정자정야, 균오민야) ‘정치란 바르게 하는 것이며, 우리 백성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받게 하는 것’   1. 지난 한해의 아쉬웠던 일과 새해의 각오에 대해서 지역주민들께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여러 가지 부족한 저에게 많은 성원과 사랑을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한 가운데 지속되는 경기 침체 등으로 생활경제가 무척 어렵고 힘들었으며 더욱이 나라 안팎으로 뒤숭숭한 사건·사고들로 국가의 안보마저 위협받는 긴장의 연속이기도한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이겨내신 이천시민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내 드리며, 앞으로도 확고한 국가관과 역사의식을 갖고 더 많이 생각하고 배우는 의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함은 물론, 조국과 민족을 위해 더욱 부지런히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더불어 상생(相生)하는 대동사회(大同社會), 함께 만드는 심포니(sympony)사회 구현을 위해 항상 일일신(日日新)의 자세로 정치를 새롭게 하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고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정치인이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항상 저에게 정치할 힘과 용기를 주시는 이천시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014년 힘차게 달리는 청마처럼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정진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가정과 직장, 사업체에 웃음꽃이 만발하는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 지역 현안사업과 관련한 정부예산(국비) 확보 현황과 성과에 대해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예산이 복지분야(13.1%)로 대폭 확대된 가운데에서도 상임위와 국회예결위 활동을 통해 성남∼이천∼여주간 복선전철사업에 3,200억,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1,123억, 4공구(실촌-백사)191억, 5공구(백사-부발) 252억 확보와 이천∼충주∼문경간 철도사업비 121억, 이천∼여주 흥천간 국지도 70호선 확장공사에 40억, 지방하천(해월,백족,복하,청미천) 정비사업비 48억,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사업비 5억, 소하천정비사업비 15억(가좌천 7억5천, 괴촌천 7억5천), 증포파출소 신축사업비 11억, 이천선관위청사 신축사업 설계비 5천만원, 민주공원조성사업비 19억, 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수해복구비 10억, 남이천 IC 특별교부세 10억, 교육특별교부금 27억 5천(양정여고 15억, 부원고 12억 5천), 이천의료원 BTL(임대형민간투자사업) 537억 확정, 장호원-여주IC 간선도로 131억, 장호원-점동간 국도건설 설계비 7천3백만원, 이천기상대 신축비 1억6천7백만원의 국비를 확보 하였습니다.   3. 지역의 최우선 국가기간사업인 ‘성남~이천~여주 간 복선전철 사업’의 기간내 완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의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남∼이천∼여주간 복선전철 사업은 총 예산액 2조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59%의 공정률로서 공사가 순탄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작년에 국비 3600억이 투입 됐고 올해 3200억의 예산 집행예정과 아울러 차액은 철도잉여금의 우선반영 및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의 2015년 기간내 완공을 약속한 이천시민의 숙원 사업으로서 반드시 기간내 완공이 될 것입니다.   4.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완공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상당히 높습니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공 되면 지역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시는지요? 사실 성남∼이천∼여주간 복선전철 사업은 2010년도에 개통 예정이었으나 국가재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5년이 미루어져 2015년에 완공되는 경기동남부권 160만 주민의 숙원사업으로써 기간내 개통되어야 할 바람직한 국가 기간사업입니다. 개통이 되면 그간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각종 개발규제와 낙후된 교통여건 등으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이 큰 우리 지역민의 어려움 해소와, 국가 전략적 차원에서 수도권 – 강원권 - 충북권 등 광역 교통망 연결로 국토의 균형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 됩니다.   5. 국회의원은 「입법으로 말해야 한다」 는 말이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어떠한 법안을 발의 하셨는지 주요 핵심 내용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국회에 입성한 후 국민과 지역민의 입장에서 어떠한 애로점이 있는지를 파악한 후 이를 법률화 하기 위해 총 58건을 대표발의 하여 6건이 본회의를 통과하여 개정되었고 나머지 52건의 법률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의중에 있습니다. 몇가지 법률안을 소개한다면,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장은 그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소재 지방대학의 우수졸업인력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의 범위에서 우선하여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률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귀농어업인에 대한 지원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지원 사업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귀농어업인 지원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률안, 기초단체장선거 및 기초의회의원선거의 정당공천제를 폐지하고, 기초의회의원선거에도 소선거구를 채택하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선거보조금을 선거기간의 경과에 따라 분할지급하고,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가 선거기간 중 사퇴 또는 등록무효되어 선거운동을 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아직 지급받지 아니한 선거보조금이 정당에 지급ㆍ배분되지 않도록 하려는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에 대하여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률안, 국세인 종합부동산세를 지방세로 전환하기 위하여 「종합부동산세법」의 관련 조문을 「지방세법」으로 옮겨 규정함에 따라 해당 법률을 폐지하려는 종합부동산세법 폐지법률안 등을 대표 발의 하였습니다.   6. 의원님께서는 이천지역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도자기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도자산업활성화’ 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하셨는데요 법안의 주요 내용과 더불어 한국 도자산업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발전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도자기를 비롯한 전통수공업은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으로서 보전·계승·발전할 충분한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영세한 소규모 사업 형태를 띠고 있어 산업화 및 체계적인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 수공업 분야의 선진국에서는 자연스럽게 수공업 등록제도 등 제도적 장치를 통해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명품·명가를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통수공업 제품에 최신기술을 접목하여 신제품을 개발하고 디자인, 홍보,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전통수공업 신지식산업화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고, 이 법이 제정되면 도자기를 비롯한 전통수공업의 경쟁력이 강화 됨은 물론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아울러 관련 업종 주민의 삶의 질이 매우 향상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7. 이 밖에 시급한 지역의 현안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성남∼이천시 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조기 추진 필요 서울에서 성남,분당을 통해 이천,충주로 가는 3번 국도는 워낙 차량통행이 많고 포화 상태라 도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공사가 1조 8천억원 규모로 추진중에 있는데 전 구간이 개통되면 분당까지 30분이내, 강남까지 40분대의 접근성 개선으로 이천시의 발전에 획기적인 일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민원으로 인한 설계변경과 국가재정의 복지 우선배정 등의 원인으로 계획했던 예산보다 늘어나는 가운데 있지만 2015년 개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사비 1123억원이 확정 되었고, 이천구간인 4공구 실촌∼백사에 191억, 5공구 백사∼부발에 252억의 국비가 배정 되었습니다. 6공구인 부발 응암∼장호원간은 그간 공사가 진행이 안된 단절구간으로서 수차례에 걸쳐 국토부장관과 부총리에게 공사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요구하여 지난 12월부터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종료되는 대로 추가경정예산에 착공비 5억 지원을 약속 받아 정상적으로 잘 진행 되리라 봅니다.   이천의료원의 종합병원화를 통한 의료써비스 제공 경기의료원 이천병원은 80년전인 1933년 10월 개원이후 노후된 옛 건물의 개보수를 통해 유지하고 있는 상태로 신축이 절실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현 125병상에서 2015년 현재 위치에 다소 부지를 확장하고 증축키로 돼 있으나 주차시설과 병실 등이 부족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이번 국회에서 임대형민간투자사업인 BTL이 537억으로 확정되어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8. 지난 한해 국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보람 있었던 내용이나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정감사 4관왕, 국회 정책·입법 우수의원 선정 저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으로서 소관부처인 안전행정부, 경찰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방방재청, 광역시·도와 지방경찰청의 국정감사를 통해 산하기관의 성과급 지급의 불합리성, 외국인 범죄자의 관리부실과 대책, 유령집회의 부당성, 청소년 성범죄의 대책, 투표지분류기의 오분류의 문제점과 개선, 소방공무원 외상후스트레스장애의 대책 등 이색적인 내용의 문제 제기와 대안제시 및 불합리한 행정집행 지적과 보완 요구의 감사 활동을 통하여 법률소비자연맹, 여성유권자연맹, 한국부인회, 정신개혁시민협회의 등 270여 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과 새누리당,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시사뉴스로부터 201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4관왕으로 선정되었고, 국회 입법정책개발지원위원회에서 한 해 동안의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을 평가 심사, 결정한‘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에 선정되어 정책일꾼 의원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27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주관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제19대 국회가 출범한 지난 2012년 5월 30일부터 2013년 5월 29일까지 1년 간 전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국회 본회의 복합 재석률, 대정부질문 활동성적, 법안발의 현황, 법률안 투표참여율, 국정감사 성적 등 13개항을 객관적 지표로 평가하여 선정한 대한민국 헌정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7월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선포와 국가적지원 이끌어 내 지난 7월 22일∼23일에 내린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이천시는 3명이 사망사고와 막대한 공공시설과 개인 시설물 피해가 발생 하였으나 저는 황우여 대표와 안전행정부장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등에게 현장 방문과 특별대책 등을 강력히 요구 하였고, 이천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조병돈 시장의 시정의지로 함께 힘과 지혜를 모은 결과 정부합동조사,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이에 따른 국비가 375억 8천만원이 지원되어 정상적으로 복구 되었음은 위대한 이천시민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sk 하이닉스 이천공장 8년간 15조원 투자 유치 쾌거 sk그룹이 세계 D램 반도체 2위 업체인 sk하이닉스 이천공장에 생산 효율이 떨어지고 장비 노후화가 심한 웨이퍼 D램 생산라인의 현대화와 올 1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8년간 건설비 3조 3000억, 반도체 설비구입비 11조 7000억 등 총 15조원을 투자키로 한 결정은 우리 이천시민의 그간의 간절한 염원이 성취된 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06년 이천공장 증설을 추진했다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내 공장 입지 제한으로 인해 증설에 실패한지 8년만에 성사된 일로서, 모바일 등 주요 IT기기의 핵심 부품인 메모리 반도체 시장 확대와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34조원의 수출 증대 효과와 1,000여개의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이 기대되는 이천지역의 큰 경사이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sk그룹의 투자결정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소신에 따라 수차례에 걸친 sk그룹 임원 면담과 각부 장관 간담회 및 국회 대정부 질의, 예결위 정책질의를 통해 수도권 규제 완화 요구와 공장 증설의 가장 큰 걸림돌인 반도체 오폐수 처리 규정 완화 등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대책마련을 요구한 것을 청와대와 국무총리,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범정부 차원으로 정부측에서 수용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9. 6월 4일 지방선거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정당공천제 폐지 등 선거법 개정과 관련 의원님의 견해와 전망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시장 재임때부터‘기초단위 선거의 경우 중앙정치를 대변하기 보다는 지역주민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생활정치가 바람직하다’‘공천권이 사실상 지역 국회의원에게 예속되어 있는 만큼 지역 현안보다는 국회의원의 눈치를 보거나 중앙정치 이슈에 휘들리기 쉬운 구조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의견을 수시로 개진 하였고, 현재는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국회의원의 특권 가운데 지방선거 정당공천권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며, 국회 지방자치포럼 대표 활동을 통해 지역 국회의원의 공천권 행사를 제한하는 방안을 법 개정을 통해 제도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도 국회의원이 가장 먼저 포기해야 할 특권 중에 하나가 바로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지방선거 정당공천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가 여,야 및 많은 전문가 그룹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에게서도 그 당위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개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2012년 11월 16일 기치단체 선거의 정당공천제를 폐지하고, 현행 기초의원 선거도 중선거구제를 소선거구제로 개편하는 내용의‘공직선거법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고 현재 정치개혁특위에서 심의 중에 있습니다. 반드시 지방선거 정당공천제는 폐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10. 끝으로 의원님의 정치철학이 있으시다면 ?   政者正也, 均吾民也(정자정야, 균오민야)   저는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의 시문집(詩文集) 원정(原政) 첫머리에 政者正也, 均吾民也(정자정야, 균오민야)라는 말을 마음 깊히 새기고 정치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는‘정치란 바르게 하는 것이며, 우리 백성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받게 하는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사회 계층간의 불공정, 중앙-지방간의 불공정을 바로 잡아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일이 정치가 해야 할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더 이상 막말과 구태정치로 국민에게 외면 받는 정치권에서 벗어나 서로 상생(相生)하며 선의의 경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유승우 의원 약력   - 학 력 - 이천제일고, 고려대학교 사학과, 명지대 도자기술학 석사, 상지대 행정학 박사   - 경 력 - 제 21회 행정고시 경제기획원 국제금융 담당관 상공부 산업정책·중소기업 담당관 대통령 민정비서실 행정관 제 1, 2, 3대 민선 이천시장 강남대학교 행정학 석좌교수 다산목민교육원 이사장 제 19대 국회의원 (현)   - 국회 및 사회참여 활동 *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위원회 위원 * 국회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 * 국회 지방자치포럼 공동대표 * 국회 한일의원연맹 위원 *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제1정책조정위원 * 한국 BBS중앙연맹 수석 부총재 * 경기도 주민자치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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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4-01-18

스포츠 검색결과

  • 여주시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개최
     경기 여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항진, 수석부회장 채용훈)가 지난 13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여주시장애인체육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와 장애인체육 출범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 및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여주시장애인체육회 규정, 임원회비규정, 직무규정,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 했습니다. 앞으로 여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체육활동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비장애인 체육과 균형적인 발전과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를 육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채용훈 여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여주시 장애인 인구 7,144명중 체육 인구는 150여명정도에 불과하다”며 ”지금부터는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어 여주시 장애인들이 많은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임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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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3
  • 여주세종축구단 출범..K3리그 참가
    >여주=미디어연합   여주세종축구단이 지난 15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018 K3리그 참가 승인을 받고 축구단 창단 작업에 본격 나섰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충주시민축구단과 함께 올해 K3리그에 데뷔하는 23번째 팀이다. ▲ 여주세종축구단 박종환 총감독이 선발테스트에 참가한 출전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 여주세종축구단 오주포 감독이 선발테스트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쓴 박종환 감독을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또 감독으로는 성남일화와 전남드레곤즈, 대구FC 등에서 선수로 맹활약 하고 강원FC, 중국북경청화대학교 등에서 코치로 활동한 오주포(46)씨가 선임됐다.   지난 14일과 15일, 20일과 21일 2주간에 걸쳐 선수 공개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선수선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K3리그는 베이직리그와 어드밴스리그로 나눠 진행되는데 여주세종축구단은 베이직리그에 속한다.   베이직리그에는 경기 파주·의정부·시흥·고양·양주, 충남 부여, 서울유나이티드, 충북 충주, 강원 평창FC, 부산FC 등 11개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오는 3월25일 어드밴스에서 베이직으로 옮긴 파주시민축구단과 파주스타디움에서 창단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홈 첫 경기는 3월 31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유호일 단장은 “수년전부터 K3 시민축구단 창단을 계획하고 준비했는데, 그 꿈을 이뤄 기쁘다.”면서 “시민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여주발전을 견인하고 전국 최고의 명품축구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1-23
  • 여주> 3일 여주시민 걷기·자전거 대행진 개최
    [여주=경기e조은뉴스]   경기 여주시(시장 김춘석)는 여주시 출범을 기념하고 여주시민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3일 오전 9시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2013년 여주시민 힐링 걷기 및 자전거대행진'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걷기구간은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출발해 남한강변 걷고 싶은 거리를 거쳐 현암리 야외공연장까지며 총구간은 7km이다.   자전거구간은 신륵사 야외공연장~마암길~입암길~여주보까지 총구간은 14.4km로 1시간 30분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당일 신청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완주 후에는 떡국 등 식사와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체육생활체육회(031-887-2795)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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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3-10-02
  •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 창단
    양평군청 육산선수단이 29일 창단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양평군은 이날 양평군수 집무실에서 감독 1명과 선수 1명을 포함한 2명으로 구성된 육상 선수단 창단식과 함께 임용장을 수여 했다.   감독은 서울시 종로구 출신으로 용인대학교와 서울시 대표로 약15년간 선수를 거쳐 서울시 체육회 전임코치와 서울산업대학교 감독을 역임한 김도훈 감독을 임명했고 선수는 양평출신으로 양평초고 및 용문중학교를 졸업하고 2012년 전국체전 800m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검증된 선수로 최지혜 선수를 임명해 2014년 아시안게임을 정조준 하고 있다.   이날 창단식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번 육상선수단 창단을 축하한다”며 “육상선수단 창단으로 씨름, 유도단과 함께 군 체육발전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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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3-03-31

지역종합 검색결과

  • 경기도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 확정 보고대회 개최
      ‘경기도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 확정 보고대회’가 경기도의회 앞에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시군의장단협의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보고대회는 도민 숙원사업인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5개 기관의 협치로 합의에 이른 것을 기념하고, 도민들에게 그간의 경과를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사업으로 지난 민선 6기 집행부의 부동의로 어려움에 처했으나 민선 7기를 출범시키면서 탄력을 받아 2018년도에는 136개 학교 사업비 총 3,400억원 규모의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이 추진됐다.   이후 2019년에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긴밀하게 소통한 결과 지난 8월 26일 제 3차 정책협의회를 통해 실내체육관 미보유 학교 중 150개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정책협의회 공동의장인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보고대회 인사말을 통해 “이번에 합의된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심각한 미세먼지와 외부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및 교육평등권 확립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도민의 숙원사업인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합의는 여러 기관이 모두 합심해 이룬 협치의 산물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치사업을 기점으로 향후 도민행복을 위한 모든 사업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더욱 열심히 발로 뛰어 도민의 뜻을 따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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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경기도, 공익제보자 35명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
    경기도가 지난 6월에 두 번째로 대기오염배출업체 및 소방시설 관리소홀 업체 신고자 등 35명에게 공익제보 포상금을 지급한다.   도는 지난 27일 ‘제3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경기도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지급대상별 지급기준의 최대금액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원회 결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 업체를 신고한 A씨와 소방시설관리를 소홀히 한 업체를 신고한 B씨는 각 1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위원회는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 재발 방지와, 다중이용 시설의 화재 재난 예방에 기여한 점 등을 감안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버스무정차 신고, 버스 배차간격 미 준수, 버스운전자의 운행 중 흡연행위 신고에 대해서도 건당 3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신고는 유형에 관계없이 포상금 지급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밖에도 카페 매장 내에서 소비할 목적으로 1회용품을 제공한 업소를 신고한 경우에도 건당 5만 원의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해당 신고는 일부 시·군에서만 조례 제정을 통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폐기물 발생 억제를 통한 환경 보전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1월부터 공익제보 전담신고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 2580(hotline.gg.go.kr)’를 개설해 공익침해행위, 공직자나 공공기관의 부패행위 등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공익제보를 통해 실제 행정처분 등이 이뤄진 경우,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어 포상금액을 정해 지급하고 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공익제보 핫라인이 출범하고 현재까지 570여건의 제보가 접수됐다”며 “포상금 지급을 통한 공익제보 활성화로, 도내 각종 불법행위 근절과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호와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공익제보로 인해 도에 직접적인 수입의 회복 또는 증대를 가져온 경우 도 재정수입의 30%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도에 재산상 이익을 가져오거나 공익의 증진을 가져온 경우는 시·군 등 추천을 통한 포상금을 공익제보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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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9월 설립 준비 박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설립을 추진 중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오는 9월 개원을 위한 본격 작업에 돌입했다.   도는 2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전실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진흥원) 창립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 이사장, 원장 내정자 등 임원진 1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석해 진흥원의 정관(안), 임원 및 이사회 구성·운영(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기본·운영재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10여명의 발기인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경기도와 31개 시·군,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단체 및 민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 ▲조사·분석·연구로 차별화된 정책 개발․시행 ▲ 도정 역점사업인 지역화폐 운영·지원 등 도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당연직으로, 방기홍 이사장 내정자 및 임진 원장 내정자, 비상임이사 내정자 7명을 선임직으로 선정하고, 감사업무를 위해 비상임감사 내정자 1명을 뒀다.   이사회는 제규정(안), 법인설립허가 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해 진흥원 설립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진흥원은 오는 9월 수원시 영통구에 소재한 수원컨벤션센터에 문을 열 예정으로 50여명의 직원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조사·연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지난해 8월 진흥원 설립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제2회 추경예산으로 5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창립발기인총회 및 이사회 개최 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재단법인 설립허가를 신청하고, 이후 법인 등기 및 사업자등록, 직원 채용 등 진흥원의 9월 출범을 위한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7월 진흥원 설립 출연금이 담긴 추경예산안의 본회의 통과 후 인사말을 통해 “시장상권진흥원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고충을 줄이고 자생력을 키우는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인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경제생태계 전반을 건강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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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공정 경기건설’ 시민감리단 본격 시동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 경기건설’ 실현에 앞장 설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22일 오후 도 발주 하남선(상일~검단산) 복선전철 4공구 건설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시민들이 직접 공사현장을 살펴봄으로써 건설부조리 근절, 부실 설계·시공 방지, 건설시공능력 강화 등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하는 제도다.   이날 시민감리단이 방문한 하남선 복선전철 4공구 건설공사 현장은 총1,16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남시 덕풍동에서 신장동까지 총 연장 1,295m, 정거장 1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0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71% 가량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현장에는 시민감리단장을 포함해 건축, 전기, 통신, 토목시공, 철도 분야의 감리단원 총 10명이 방문, 사전 검토한 설계도서를 바탕으로 공사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청취한 뒤 곳곳을 돌아보며 점검활동을 벌였다.   특히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단순한 단속활동 차원을 넘어 공사현장을 파악하고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이에 대해 조언하는 방식으로 활동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활동에 착수한 1기 시민감리단은 자격, 전공, 경력 등을 고려해 뽑힌 건축, 전기, 통신, 소방, 토목시공, 도로, 철도, 상하수도, 하천 분야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7월 8일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1기 감리단은 오는 2021년 7월까지 30억 원 이상 규모 도 및 도 소속기관 발주 공사해 참여해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을 중점 수행한다.   올해는 이번 하남선 현장을 포함해 건설공사 69건 중 공정률이 20% 미만이거나 80% 이상인 현장·공사중지 현장 43건을 제외한 26건(철도 5건, 도로 7건, 하천 9건, 건축 5건)을 대상으로 감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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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경기서부지역 문화관광벨트 조성 ‘맞손’
      경기도가 안산, 부천, 화성, 평택, 시흥, 김포, 광명 등 7개시로 구성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서부지역 문화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명동굴, 안산 대부도, 화성 전곡항 등 유명 관광지를 연계해 경기서부지역을 숙박, 쇼핑, 관광이 가능한 ‘체류형 문화관광허브’로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화섭 안산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강희진 광명부시장은 22일 부천 아트벙커 B39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 서부권 관광 발전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글로벌 해양생태‧문화 관광벨트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경기 서부권 지역의 국제 관광 명소화를 위한 국내·외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상품 홍보를 위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상호협력 ▲문화 관광 사업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도지사는 “한일 간 경제전쟁 국면에 있어 일본에 가장 타격이 되는 부분이 관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관광이 차지하는 중요도와 비중이 커지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관광, 문화 자원을 제대로 발굴 관리해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부분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 서부권 7개 도시가 함께 관광자원을 공동개발하고 연계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정말 의미 있는 시도다. 테마파크도 가고 인공서핑도 하고 평택항에 갔다가 김포 접경지역에 좋은 자원도 살펴보고 하면 정말 좋지 않겠는가”며 “경기 서부권의 관광사업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나갔으면 좋겠다. 도에서도 충분히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도와 협약을 체결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지난 2009년 구성된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안산, 화성, 평택, 시흥, 김포)와 2015년 결성된 경기서남부권관광협의회(부천, 안산, 화성, 시흥, 광명)가 통합된 기구로, 문화관광 서비스 산업육성과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등을 통해 경기 서부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월 공식출범했다.   도는 경기 서부 지역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교통흐름, 여행패턴 등 관광 빅데이터를 분석, 최적의 관광코스를 협의회에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을 체결한 부천 아트벙커 39는 지난 1995년 부천 중동신도시 건설과 함께 가동된 쓰레기소각장을 문화예술 플랫폼 리노베이션을 통해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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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3
  • 이천 ‘평화의 소녀상’ 시민과 만난다!
      제74주년 광복절 하루 전날인 14일 ‘이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다.   이천평화의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이천아트홀 앞 잔디광장에서 ‘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 김복동상’ 제막식을 갖는다.   조형물은 소녀상과 함께 성금 참여 시민 및 단체 이름과 기념시를 새겨놓은 비석으로 구성된다.   건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12개 시민단체 및 정당이 참여해 지난해 10월 2일 공식 출범하고, 매주 수요일 저녁에 홍보 및 모금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격주 간 집행위원회를 진행해왔다.   추진위에 따르면 이번 소녀상 건립 모금에는 노동·여성·종교·친목 단체 등 63개 각종 시민단체를 비롯해 551명의 시민들이 동참하며 목표액 4,800만원을 넘어서는 5,8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또한 지난 4월에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안경진 작가의 작품은 ‘1992년 용기있게 일본의 만행을 폭로하면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한 김복동 할머니 상’으로, 희망의 빛을 쏘아 벽면에 어린 소녀의 그림자가 나타난 모습을 형상화했다.   강연희 추진위원회 대표는 “일본은 위안부 피해 등 역사를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수출 규제까지 강행하며 우리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며 “ 이런 때 이천시민들과 단체들의 성금참여, 이천시의 적극적인 후원, 그리고 시의회의 조례제정 등 이천이 하나되어 만든 소녀상은 대단한 의미를 갖고 있다. 또 다른 독립운동이다 ”고 말했다.   한편, 평화의 소녀상은 현재 경기도내 20개 지자체에 모두 28개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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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경기도, 토종 종자은행 설치 추진
        경기도는 자칫 사라져갈 위기에 처한 도내 토종종자를 시급히 보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도 토종종자은행(가칭)’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토종종자는 2012년부터 도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토종 종자에 대한 수집과 교환 등 사업이 일부 진행되고 있지만, 전문적인 보관·저장 시설이 없어 어렵게 수집한 종자가 서로 섞이거나 분실될 위험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토종 종자를 생산하는 도내 농업인의 절반 이상이 80대 이상이어서 대물림할 후계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빠른 도시화로 인해 토종 종자의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어 조속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토종 종자의 전문적인 보관·저장 시설을 비롯해, 전시실, 검사·실험실, 육묘·증식장은 물론 도민들이 토종종자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야외 체험장을 갖춘 토종종자은행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토종종자은행은 경기도 종자관리소 본소가 수원에서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신축하는 시설에 설치되며, 전시실과 보관·저장 시설을 설치하고, 그 동안 수집한 토종 종자 전시를 마쳐 11월에 개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토종 종자의 거버넌스 협의기구로 ‘경기도 우리씨앗 네트워크’를 구성해 토종종자은행의 운영은 물론, 경기도 토종종자 정책을 결정하게 된다. 토종 종자 관련 시민단체, 생산 농가, 농민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와 정부 관계관이 네트워크에 참여하게 되며, 오는 8월 26일 경기도 의회와 함께 출범식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민단체인 전국토종씨드림의 변현단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전국을 다니면서 토종 종자를 수집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해오면서 사라져가는 우리 씨앗에 대해 안타깝고 정부 차원의 정책이 아쉬웠는데 경기도가 발 빠르게 나서주니 너무나 다행”이라며 “경기도의 토종종자은행은 전국적인 모범이 될 것이며, 시민단체 차원에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민 종자관리소장은 “토종 종자는 우리 땅에서 오랫동안 자라온 우리의 문화이며 미래의 소중한 자원으로서 보존과 활성화에 힘써야 한다”며 “토종종자은행을 통해 보존은 물론 다양한 주체들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경기도 토종농작물 보존과 육성을 위한 조례’를 2014년에 제정했고, 2012년부터는 토종종자 전문 시민단체를 지원해 화성시 등 7개 시군에서 1,700여점의 토종종자를 수집하고, 시민단체를 통해 보존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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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제2기 고객모니터링단 출범
      경기 이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송병광)은 지난 8일 주민 중심 경영 실현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제2기 고객모니터링단원을 위촉했다.   이날 제2기 고객모니터링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단 사업 소개와 모니터링 활동 관련 기본 교육과 함꼐 공단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객모니터링단은 앞으로 매월 공단 사업장을 방문한 후 잘된 점과 미흡한 점을 도출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등 공단 발전을 위한 경영 참여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도출된 제안사항은 담당부서와 협의해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고객 만족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송병광 이사장은 “고객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제안 및 요구사항을 수렴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신속한 피드백을 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을 위한 다양한 경영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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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경기도 가맹 분쟁조정협의회, 불공정거래 중재 ‘성공’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던 가맹본부와 점주 간 분쟁 조정업무가 올해 1월부터 각 광역지자체로 이관된 가운데, 경기도에서 지자체 최초로 조정조서 의결을 통한 조정성립 사례가 나왔다.   31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조정협의회)는 이날 가맹점주 A씨와 B가맹본부가 합의한 조정조서를 의결했다. 합의된 조정조서는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된다. 이들은 앞서 지난 15일 조정협의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합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분쟁 내용을 살펴보면 대형마트 안에 위치한 ㄱ가맹점을 2017년 양도 받아 운영하던 A씨는 2019년 B가맹본부로부터 임대차계약기간이 끝났으므로 점포 위치를 옮기라는 안내를 받았다.   사전에 관련 비용 등 안내를 받지 못한 A씨는 갑작스런 이전으로 예상치 못한 이전비용과 철거비용, 수익 감소 문제가 발생했다며 올해 2월 26일 도 조정협의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이에 대해 도 조정협의회는 가맹본부가 A가맹점주에게 계약 종료가능성을 미리 알려야 할 의무를 소홀히 한 점을 감안해 점주의 손해 중 일부인 7,000만 원을 부담하는 내용의 조정안을 제시했다.   조정협의회 위원장인 이종현 교수(가천대)는 “조정협의회가 양당사자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합리적인 토론을 거쳐 내린 결론을 쌍방에 충분히 설명함으로써 첫 조정성립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분쟁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조정협의회 출범 후 42건의 조정신청을 받았다. 이 가운데 5건은 당사자 합의(조정안 수락 1건 포함)로 조정 성립됐으며, 27건은 각하 등으로 종결처리 됐다. 나머지 10건은 조정 진행 중이다.   공정거래 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031-8008-5555)를 통해 법률상담 및 분쟁의 조정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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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이천시 ‘평화의 소녀상’ 제막
        제74주년 광복절 하루 전날인 8월14일 저녁 7시에 ‘이천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다.   이천평화의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위안부 기림일인 8월 14일 이천아트홀 앞 잔디광장에서 ‘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 김복동상’ 제막식을 갖는다.   조형물은 소녀상과 함께 성금 참여 시민 및 단체 이름과 기념시를 새겨놓은 비석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건립추진위원회는 12개 시민단체 및 정당이 참여해 지난해 10월2일 출범했다.   이후 매주 수요일 저녁에 홍보 및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격주 간 집행위원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모금에는 노동·여성·종교·친목 단체 등 63개 각종 시민단체와 551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목표액을 훨씬 초과한 5,700만원을 모금했다.   또한 지난 4월에 공모와 심사를 거쳐 안경진작가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 작품은 ‘1992년 용기 있게 일본의 만행을 폭로하면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한 김복동 할머니 상’이다.   작품은 동상에 희망의 빛을 쏘아 벽면에 어린 소녀의 그림자가 나타난 모습을 형상화했다.   강연희 추진위원회 대표는 “일본은 위안부 피해 등 역사를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최근들어 수출 규제까지 이어가며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면서 “ 이런 때 이천시민들과 단체들의 성금참여, 이천시의 적극적인 후원, 그리고 시의회의 조례제정 등 이천이 하나되어 만든 소녀상은 대단한 의미를 갖고 있다. 또 다른 독립운동이다 ”고 말했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사전공연, 본 행사, 축하공연, 제막식, 대동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평화의 소녀상은 현재 도내 20개 지자체에 모두 28개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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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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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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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4-07-08
  • 여주와이즈멘-사마리안 '사랑의 김장담그기' 실시
      [여주=경기e조은뉴스] 국제와이즈멘 경기동지방 여주클럽(회장 김봉식, 이하 여주와이즈멘)은 지난 18~19일 이틀간 여주군 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 사마리안(이사장 김충수)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봉식 여주와이즈멘 회장, 원경희 국제와이즈멘 경기동지방 직전총재, 김충수 사마리안 이사장, 이용혁 여주군 기독교연합회 회장 등 여주와이즈멘 회원과 사마리안 관계자 30여명이 뜻을 모아 함께 했다.   이들은 18일 여주와이즈멘이 직접 재배한 배추 1500여포기를 저려놓고, 다음날인 19일 양념에 버무려 김장을 담가 여주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족, 소년소녀 가장 가족 등 250여 가구에 전달했다.   김봉식 회장은 “함께 뜻 깊은 봉사를 해주신 사마리안 김충수 이사장님 이하 모든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담근 김장이 추운 겨울 소외돼 있는 우리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은 1920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시작된 국제봉사클럽으로, 전 세계 73개 국 3만여 회원이 각종 지역사회 및 국제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여주클럽은 스폰서 클럽인 이천중앙클럽의 도움을 받아 지난 2001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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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13-11-21
  • [여주포토] “여주시 만세”
    [여주=경기e조은뉴스]   지난 23일 경기 여주시 시청 앞 세종로 일대에서 열린 시출범 기념식에서 여주시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여주시 만세’를 외치며 여주시 발전을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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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3-09-26
  • [여주포토] 여주시 출범 세종로 일대 '인산인해'
    [여주=경기e조은뉴스]   지난 23일 경기 여주시 시청앞 세종로 일대에서 열린 시출범 기념식에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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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6
  • [포토] 김춘석 시장, 첫 공식 일정 가남읍사무소 개청식 참가
    [여주=경기e조은뉴스]   김춘석 시장(사진 오른쪽)이 시장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3일 오전 8시 30분에 열린 가남읍사무소 개청식에 참석해 고제경 가남읍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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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6
  • 대선 앞두고 '근혜동산' 여주지부 출범
    근혜동산 경기남부 여주지부가 8일 오후 12시 여주읍 백악관웨딩홀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황선자 여주지부장 취임식을 겸한 행사엔 근혜동산 중앙회 김주복 회장을 비롯, 정병국 국회의원, 이상돈 교수,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 희망연대 이명환 전 여주군의회 의장, 박광석 여주군 박사모 회장, 신재훈 여주군생활체육회 회장, 근혜동산 중앙회 위원장, 근혜동산 각지역 본부장, 여주군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이상돈 교수 특히 이상돈 교수는 행사 전에 대통령의 자격과 대선정국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해 눈길을 끌었다.김주복 중앙회 회장은 “근혜동산 창립 목적은 대한민국이 살기좋은 사회, 100%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있다”며 여주지부 창립을 축하했다.여주지부장으로 취임한 황선자 상임대표는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 않고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자”며 “긍정의 힘으로 ‘하면된다’는 마음으로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지난 2008년 출범한 '근혜동산'은  ‘박근혜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전국 24개 본부 및 260개 지부 산하 3만5천여 명의 회원을 두었으며, 팬 카페를 비롯한 FC 축구단, 산악회, 봉사단 등으로 지역마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다음은 '근혜동산' 경기남부 여주지부 임원이다.△ 발기인 명단 12명 황선자, 김영자,김대숙, 이상숙, 박기순, 오숙희, 사옥선, 장현순, 윤우정, 남미정, 장낭순, 정미정, 상임대표 황선자, 명예상임대표 김영자 △ 공동대표 김대숙 박기순 사옥선 오숙희, 장낭순, 이상숙, 장현순, 정미정△ 자문위원 (자문위원장 김영자)한금순 최영자, 조철현, 정경자, 이창선, 한만숙, 최종원, 주옥희, 조윤동, 이홍순, 이정선,윤설자, 원옥화, 신은주, 박춘자, 박영선, 김용림, 이정선, 유숙정, 양정순, 서정숙,  박의순, 김수자, 김경희, 고희자,김욕숙, 김봉례, 권영순, 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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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20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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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이천·양평>마이TV 주간뉴스
    11월 24일_마이TV 주간뉴스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11월 24일 주간뉴스 <헤드라인> 1. 여주 세종문화재단 출범 2. 준설토 “우린 돈 안돼!”    양촌리 주민과 김영자·이항진 시의원 간담회 3. 여주시의회, 제3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4. 여주~가남 333호선 지방도 개통 5. 이천>교복비 걱정 끝!...SK하이닉스 '행복교복 실버천사' 6. 여주시 합동소방훈련 7. 여주독서골든벨 개최...여주中 전우현 골든벨상 8. 강천섬 힐링걷기대회 9. 여주곤충박물관, 이전 개관 10. 가남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11. 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2017년 11월 24일 방송 분) KT올레TV 채널 789번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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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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