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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선 의원, 미래통합당 입당…“대통합의 물결에 함께 할 것”/양평
      [마이TV=양평]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원이 미래통합당 출범식이 열린 지난 17일, "미래를 향해 결집하는 대통합의 물결에 함께 하겠다"며 미래통합당에 입당했습니다.   전진선 군의원은 지난 19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대통합을 이루어내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이념을 담은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지방선거에서 눈물을 머금고 군의원에 출마한 저에게 많은 유권자들께서 군의원에 당선시켜 주신 것은 기회가 되면 반드시 보수를 위해 일해야 한다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다"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작금의 정치 환경은 제가 더 이상 무소속으로 남아 있기에는 저를 지지해주신 군민여러분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미래를 향해 하나로 결집하는 보수 대통합의 물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제 모든 보수가 함께하는 미래통합당의 군의원으로서 올바른 견제를 통해 신바람 나는 양평을 만드는데 진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진선 의원 한 명의 입당으로 미래통합당 양평군의회 의석수가 4석으로 늘어 과반수가 넘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다음은 전진선 의원의 이날 미래통합당 입당 기자회견문 전문.   전진선 군의원, 미래통합당 입당 회견문 [미래를 향해 결집하는 대통합의 물결에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는 국민대통합을 이루어내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이념을 담은 미래통합당에 입당하고 그 내용을 보고 드립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눈물을 머금고 군의원에 출마한 저에게 많은 유권자들께서 군의원에 당선시켜 주신 것은 기회가 되면 반드시 보수를 위해 일해야 한다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작금의 정치 환경은 제가 더 이상 무소속으로 남아 있기에는 저를 지지해주신 군민여러분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미래를 향해 하나로 결집하는 보수 대통합의 물결에 힘을 보태기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따뜻한 가슴으로 반겨주신 뜻을 같이하는 당원 동지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수를 사랑하고 지지해 주시는 군민여러분과 당원 동지여러분!!   이제 미래를 걱정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좌고우면 하지 말고 보수 대통합의 항해에 함께 고동을 울립시다.   과거를 딛고 미래를 향해 하나로 결집 합시다.   자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보수가 됩시다.   당원 동지여러분!!   함께 힘을 모아 작금의 난국을 헤쳐 나갑시다.   그리고 보수를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방향을 잃어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동참해 주십시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불의를 정의라 말하고, 불공정을 공정이라 여기는 이들에게 진정한 정의와 공정을 보여줍시다.   이제 모든 보수가 함께하는 미래통합당의 군의원으로서 올바른 견제를 통하여 신바람 나는 양평을 만드는데 진력하겠습니다.   미래를 걱정하는 진정한 보수당원으로서 군정을 바로세우고 발전시키는데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2. 19. 군의원 전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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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경기도형 공정경제 기본계획’ 마련
      [마이TV=경기] 경기도가 공정경제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공정거래·상생·소비자·노동 등 총 4개 분야 26개 사업 추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했다.   도는 7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회 공정경제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정경제 추진과제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민선7기 이재명 도지사의 공정경제실현 공약에 따라 추진된 ‘경기도형 공정경제 기본계획’ 수립은, 경제 강자의 이윤독식을 시정하고 다양한 경제 주체들의 ‘땀과 열정’에 보답하는 공정문화 조성을 위해 ‘경제민주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위원수를 15명에서 30명 이내로 확대하고 의무화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공동위원장 중 민간위원장인 강신하 변호사를 포함한 공정경제위원회 위원 19명이 참여해 분야별 과제를 논의했다.   각 과제는 지난해 11월 시민단체·소상공인·학계 등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공정경제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뒤, 공정거래·상생·소비자·노동 4개 분과위원회별 회의를 거쳐 발굴됐다.   도는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경기도형 공정경제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소 상공인 보호, 노동자의 근로조건향상, 소비자피해 등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바로잡고, 경제 각 분야에 만연한 불공정행위를 근절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각 분야별 주요 주요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먼저 공정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하도급·가맹·유통·문화 등 분야별 불공정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건설 분야 및 문화 산업의 감독 강화, 지방정부 공정거래 감독권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내 기업들의 상생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대형유통업체 진출규제, 상점가 활성화, 중소상공인 적합업종 지원, 지역화폐 활성화 사업, 상가임대차 분쟁 조정·예방 활성화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자동차 수리 시 소비자의 부품 선택권 보호, 집합 건물 관리 분쟁 예방 지원, 서민금융지원, 소비자단체 피해 구제를 위한 소송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노동이사제와 생활임금의 확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및 근로조건 개선, 경기도형 일터혁신사업, 비정규직 및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포럼 운영 사업을 통해 공정한 노동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 분과위원회를 활성화 해 각 분야별 사업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정경제관련 신규 의제들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강신하 민간위원장은 “오늘 마련된 추진과제별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경기도형 공정경제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경기도에 민선7기 최우선 가치인 ‘공정경제’ 실현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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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광주시, 전국 자활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가 ‘2019년 전국 자활분야 시·군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일 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전국 자활분야 시·군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자활분야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통해 일선 기관을 격려하고 시·군 실적향상과 자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2019년 자활사업 참여 수급자의 취·창업률 및 탈수급률, 내일키움·희망키움 통장가입률, 자활기금(기업) 활성화, 자활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자활근로자의 취·창업 및 탈수급 촉진을 위한 취업능력 향상 사업지원, 신규사업단 출범, 자활생산품 홍보 및 판매, 자활참여자 및 실무자를 위한 자활한마음 축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특수시책 추진 등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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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광주시 지역자활센터, 유아 식판세척사업단 공식 출범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가 올해 특색 있는 자활사업 ‘유아 식판세척사업단’을 공식 출범한다.   시는 최근 젊은 부부층의 유입으로 인한 보육기관 및 맞벌이부부 증가에 따라 유아의 건강문제 및 가사 부담을 해소시키기 위해 ‘유아 식판세척서비스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유아 식판세척사업단은 식판세척 전문가를 양성해 관내 보육시설, 유치원 등에서 발생하는 유아식판을 수거해 세척, 소독한 뒤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 시스템이다.   광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경기광역자활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기도 자활기금을 확보한 가운데 광주시 자활기금까지 지원받아 이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광주지역자활센터는 자활참여자 6명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모니터링을 통한 역량강화로 5년 안에는 자활기업으로 창업을 지원해 수익성 향상 및 사업 안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광주지역자활센터와 예비사회적기업 ㈜식판천사(대표 김경남)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예비사회적기업 ㈜식판천사는 식판세척 시스템 설비 운영과 서비스 기술을 전수한다.   유아 식판세척서비스는 어린이 전용세제를 사용해 세척하고 2차에 걸친 검수에 이어 배송 전 정확한 오염도를 측정해 잔여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유아 건강위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계획이다.   ㈜식판천사 김경남 대표는 “식판세척 기술력 제공은 물론 시장 진입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자활사업의 상생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유아 식판세척서비스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문 컨설팅을 통해 높은 위생품질 유지 및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지자체 협력을 통한 무상지원 사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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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경기도 ‘재도전 펀드’ 지방정부 최초 출범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실패를 겪었지만 높은 재기 가능성을 가진 중소기업의 ‘패자부활’을 지원하고자 150억원 규모의 ‘경기재도전 펀드’를 조성,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이재명 지사는 9일 도청에서 이대훈 농협은행 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 이태협 성균관대 상임이사, 김창수 ㈜킹고투자파트너스 대표, 이승흠 어니스트벤처스(유) 대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재도전 투자조합 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실패라는 것이 잘 활용되면 좋은 자산인데, 안타깝게 우리 사회는 한번 실패하면 낙인을 찍어 다시 일어서기가 힘들다”며 “야구에서도 삼진이 돼야 아웃인데 첫 배트를 잘못 흔들었다고 다시는 타석에 못 들어오게 하면 게임이 되겠는가. 이제는 합리적으로 다시 생각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통계로 봐도 첫 창업하는 것보다 재 창업 기업들의 생존률이 높다. 재도전의 기회를 잘 살리고 활용하는 것이 국가·사회적으로도 더 효율적일 것”이라며 “이번 펀드가 젊은 세대,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경기 재도전 펀드’는 이재명 지사의 공약사항인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실현의 일환으로, 자금 확보 등 재창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민선 7기가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거 중앙정부가 재 창업 기업들을 위한 펀드를 운용한 사례는 있지만, 지방정부가 운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경기 재도전 펀드’는 수익을 위해 투자하는 일반펀드와는 달리 실패 경험을 자산으로 재 창업에 도전하는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어렵게 기술을 개발하고도 신용도 문제 등으로 자금 조달과 제품 사업화 과정 등에 어려움을 겪는 재 창업 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펀드는 경기도가 80억원, ㈜킹고파트너스와 어니스트벤처스(유)가 19억원, 농협은행이 29억원, 신한은행이 10억원, 성균관대가 10억원 등을 출자해 총 150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펀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총괄 하에 전문 벤처캐피털 회사인 ㈜킹고파트너스와 어니스트벤처스(유)가 공동으로 운용하며, 현재 계획된 운용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다.   협약에 따라 조성된 자금 중 70% 이상이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되며, 이중 80억원 이상은 사업 실패 후 재기 가능성이 높은 도내 재도전 기업에 투자될 예정으로, 투자 한도는 기업 1개사 당 최대 15억원이다.   아울러 협약기관들은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판로확대 등에 대한 지원은 물론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각종 정보제공, 네트워크 확대 등에도 적극 힘써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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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연탄 나눔으로 제2대 출범식 진행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순미)은 지난 4일 출범식을 대신해 ‘사랑 나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순미 위원장을 비롯해 새롭게 구성된 제2대 노조 임원들은 송정동과 곤지암읍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연탄 1천장을 직접 배달하면서 제2대 노조의 출발을 힘차게 알렸다.   김 위원장은 “이번 사랑 나눔 연탄 나눔 행사는 출범식을 대신한 뜻있는 행사로 노조 임원간 화합과 단합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 기조에 발 맞춰 지역사회 공동체와의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든든한 공직자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먼저 돌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및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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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경기도, 직원들이 뽑은 ‘2019년 경기도 10대뉴스’
      [마이TV=경기] 경기도가 도청직원이 생각하는 ‘2019년 경기도 10대 뉴스’를 조사한 결과, 불법행위로 몸살을 앓아 온 하천 및 계곡 정비를 통한 ‘청정 계곡 도민환원’ 이 2019년 최고 뉴스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성공적 대응이 2위에 올랐으며 수술실 CCTV 설치, 경기지역화폐 도내 전 지역 발행, 24시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도입 등 민선 7기를 대표하는 정책들도 10대 뉴스 명단에 포함됐다.   도는 31일 경기도청 신관 4층 제1회의실에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도청 직원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경기도 10대뉴스’를 발표했다.   선정 결과,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청정계곡 도민환원’이 총 417표를 얻어 대망의 1위로 선정됐다.   도는 “2020년 여름에는 경기도내 계곡 어디를 가도 깨끗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하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내 25개 시군 176개 하천 및 계곡 내 1,392개 불법업소에 대한 단속을 통해 이중 73.3%인 1,021개소 내 8,599개소의 시설물 철거를 완료했다.   이어 도 및 도내 31개 시군 소속 공무원과 도민들이 함께 이뤄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성공적 대응’이 총 401표를 얻어 2위로 선정됐다.   도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응을 통해 확산 방지의 세계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자”는 이 지사의 강력한 정책 의지 아래 민관합동 총력 대응에 나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국 확산을 막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내 CCTV 설치 ▲도내 전 지역 지역화폐 발행 ▲전국 최초 24시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도입 등 민선 7기를 대표하는 정책들이 3위~5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밖에 ▲수도권 급행철도(GTX) A‧B‧C노선 확정 ▲ 체납관리단 출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 최상위 등급 달성 ▲전국 최초 10억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원가 공개 등이 6위~10위를 차지하며 ‘10대뉴스’ 명단에 포함됐다.   한편, 경기도 10대뉴스가 발표된 이날 종무식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10대뉴스로 선정된 정책을 추진한 도내 6개부서 직원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하천 및 계곡 정비 주요 실적과 활동 중 겪은 에피스드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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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경기도, 2020년 상반기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 단행
    [마이TV=경기] 경기도가 2020년 1월 1일자 실‧국장 및 부단체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2급 3명, 3급 6명이 승진했으며, 4급 부단체장으로 2명이 자리를 옮긴다.   이번 인사는 민선7기 중반기를 맞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실현을 뒷받침하고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주안점을 두었다.   2급 실장급 안전관리실장에 시설직인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 경제실장에 최계동 경제기획관, 의회사무처장에 최문환 안성시 부시장을 임명했다.   이어 3급 국장급은 환경국장에 엄진섭 환경정책과장, 농정해양국장에 김충범 농업정책과장, 건설본부장에 윤성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축산산림국장에 김성식 전 동물방역위생과장, 교통국장에 박태환 광역교통정책과장, 복지국장에 이병우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을 임명했다.   이는 기술직렬 위주로 전문성을 중시한 승진인사를 통해 직렬간 균형인사를 강화하고 곧바로 민생현장에 뛰어들 수 있도록 업무연계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인사도 민선7기 출범이후 강조해온 성과 및 실적주의 인사운영 방침을 적용한 것으로, 연공서열 위주의 승진인사를 지양하고 공직사회에 만연한 무사안일 행정행태를 쇄신해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인재를 승진인사에 발탁하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인사운영철학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이다   또한 시·군 부단체장 인사교류는 시장·군수와의 협의를 통해 업무능력과 인품이 뛰어난 우수자원을 배치해 시·군과의 협력강화를 통해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우수한 정책은 공유·확산해 동반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행정2부지사 등 국가직 고위공무원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1월중 임명할 예정이며, 기획조정실장의 경우 산적한 현안업무 해결을 위해 최원용 전 의회사무처장을 우선 직무대리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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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민선 7기 경기도, 도민 체감도 높은 ‘가성비’ 정책 추진
      [마이TV=경기]‘공정, 복지, 평화’ 3대 핵심가치 실현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온 민선 7기 경기도의 2019년도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다.   기해년(己亥年) 한해는 도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정책 추진을 통해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골격을 세운 한해로 평가된다.   숨 가쁘게 달려온 민선7기 경기도의 2019년 한 해 성과를 6대 분야별로 나눠 살펴봤다.   양주시 고비골의 하천·계곡 불법행위 자진철거     공공질서 저해‧민생침해 엄단으로 공정한 세상 만들기   경기도의 3대 핵심가치 중에서도 ‘공정’은 민선 7기 경기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최우선 가치’라고 할 수 있다.   공정의 가치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은 공정 질서를 저해하고 민생을 침해하는 ‘불공정 행위 근절’ 부분과 ‘권익 보호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배려하기 위한 정책 등 크게 2개 부분으로 요약할 수 있다.   ‘공정가치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의지는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공정국을 신설한데서 잘 드러난다. 지방정부는 물론 중앙정부에서도 ‘공정’과 관련한 ‘국’ 규모의 전담부서를 신설한 전례는 없었다.   공정소비자과, 조세정의과, 특별사법경찰단 (민생·공정) 등 총 4개 부서로 구성된 공정국은 ‘공정기반 및 공정가치’ 실현을 위한 핵심기구로서 경제민주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추진, 조세정의실현 및 불법·불공정 단속기능 강화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전담기관인 특별사법경찰단의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직무범위는 6개 분야 52개 법률에서 24개 분야 87개 법률로 대폭 확대됐으며, 1단 7팀 101명 규모였던 조직 및 인력 또한 2단 13팀 178명으로 확충됐다.   지난해에 비해 한층 강화된 특별사법경찰단은 불량식품, 환경오염 등 기존 수사분야는 물론 동물학대, 불법사채, 부동산 불법거래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섰다. 고강도 수사를 통해 적발된 위법사항만도 총 1,825건에 달한다.   그중에서도 불법행위로 몸살을 앓아 온 하천 및 계곡에 대한 정비는 도민들로부터 가장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정책이라 할 수 있다.   특별사법경찰단과 시군 합동단속 등을 통해 도내 25개 시군 176개 하천 및 계곡에서 1,392개소의 불법행위자를 적발, 이중 73.3%인 1,021개소에 있는 불법시설물 철거가 완료됐다.   교량·건축물 등 고정형시설물 1,871개, 방갈로·천막 등 비고정형 시설물 6,728개 등 철거된 시설물 수는 총 8,599개에 달한다.(11월30일 기준) 도민 의견수렴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94%가 계곡 정비에 ‘찬성한다’고 응답한 사실은 도민들의 지지여론이 얼마나 강력한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선발된 경기도 체납관리단 또한 ‘억강부약’ 실천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1,262명으로 구성된 경기도체납관리단은 올 한해 체납자 94만1,272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통해 총 735억 원에 달하는 체납액을 징수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 1,369명에 대한 복지·일자리·대출 연계를 실시했다.   조세정의 실현’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잡기’를 실현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각종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사업주체가 아닌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전개됐다.   도는 경기연구원과 함께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모델개발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한편, 이에 관한 토론회를 통해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의 공론화를 주도했다.   이 같은 도의 노력은 ‘공공주택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택지개발 촉진법 일부개정 법률안’ 발의로 이어졌다. 개정안에는 기초지방정부에 귀속되도록 한 귀속대상을 확대하고, 귀속대상에서 제외됐던 주차장, 운동장 등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개발수요가 풍부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경기북부 등 열악한 산단에 투자하는 ‘산단결합개발 방식’도 ‘전국 최초’로 도입, 추진하기로 했다.   개발이익이 해당 산업단지는 물론 북부지역 산업단지에 재투자되는 만큼 공공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발주하는 10억 원 이상 공사 262건의 원가를 공개하고, 총 352곳에 달하는 페이퍼컴퍼니 업체를 집중 단속해 39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하는 등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도모한 점도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해 추진된 대표적인 성과로 꼽을 수 있다.   ‘권익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됐다. 먼저, 도 및 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면서도 소속 직원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기간제 및 파견·용역 직원 577명과 23개 공공기관 743명 등 1,32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지난 7월1일자로 정규직(공무직)으로 전환된 경기도콜센터 67명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동노동자, 공공청사 노동자, 아파트경비원을 위한 휴식공간도 개선됐다. 먼저 도는 도내 10개 기관의 옥상과 지하층, 당직실 등에 위치해 있던 청소원, 방호원, 안내원 등 청사노동자의 휴게실 12곳을 지상으로 이전함으로써 청사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오래된 냉장고나 TV 등 집기류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한편 오는 2020년 12월 완공 예정인 광교 신청사 내 청사 노동자 휴게공간을 당초 설계면적(95.94㎡) 대비 4.7배 늘어난 449.59㎡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3달 간 경기도청사와 의정부북부청사, 직속기관, 사업소,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 도 산하 공공기관 등 241개 기관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도 운영했다.   아울러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거나 계획 중인 공동주택 33개 단지 지상층에 청소노동자들을 위한 휴게공간이 설치되도록 하는 한편, 경비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별도택배 보관 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첫 조직개편을 통해 노동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한데 이어 출범 1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노동국을 설치, 비정규직 노동권익 개선에 힘쓴 점 등도 주요 성과로 꼽을 수 있다.   응급의료전용헬기 종합시뮬레이션 훈련     단 한명의 도민의 아픔 없이- 도민 보호에 만전   ‘안전’ 또한 민선 7기 경기도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분야다.   먼저,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 도입된 응급의료전용 24시간 ‘닥터헬기’가 지난 9월 4일 첫 비행을 시작으로 주·야간에 걸쳐 도 관할지역 내외를 넘나들며 국민 생명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내고 있다.   지난 10월 31일까지 총 26건 출동해 중증외상환자 25명의 생명을 살렸다. 총 출동건수 중에는 8건에 달하는 야간출동과 ‘관할 외 지역 출동’ 4건도 포함돼 있다.   이처럼 닥터헬기가 전국 곳곳을 누비며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난 6월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청사 77개소, 학교운동장 1,696개소 등 총 1,773개소의 이·착륙장을 확보한 것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재명 도지사의 대표적인 보건정책 중 하나인 ‘수술실 CCTV’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설치된 수술실 CCTV는 지난 5월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전체 수술실 22곳에 설치돼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53%(총 수술건수 144건·동의 76건) 수준이었던 CCTV 촬영 동의율이 지난 2월 63%(총 수술건수 834건, 동의 532건)로 10%p 증가한 점은 수술실 CCTV가 도민들의 호응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도는 수술실 CCTV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여주공공조리원 등 ‘신생아실’로까지 확대한다. 이와 함께 도는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의료병원 1개소 당 설치비용 3,000만원을 지원해 수술실 CCTV의 민간의료기관 확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정책도 마련됐다. 도는 인식표, 인명구조경보기, 대원위치추적기 등 3종의 부착물을 착용하고 화재진압에 나서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스마트 인명구조경보기 제작에 착수했다.   올 한해 발생한 화재현장 곳곳을 누비며 소방대원들로부터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른 조치로, ‘스마트 인명구조경보기’ 4,000여대가 도내 소방대원들에게 보급될 예정이다.   마트 인명구조경보기는 1개 장비만으로 소방대원의 화재현장 진‧출입 시간, 활동위치 모니터링, 위험 탈출을 알리는 경보 기능 등을 수행 할 수 있어 각종 장비를 착용하느라 무거운 중량을 감당해야 했던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를 유발하는 화재안전 사각지대로 일컬어졌던 고시원에도 간이스프링클러와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설치됐다.   도는 대형 인명 피해를 야기하는 고시원 화재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조치 이전에 운영됐던 고시원과 산후조리원 341개소(고시원 331개소, 산후조리원 10개소)에 화재초기진화용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도내 고시원 2,584개 가운데 휴·폐업, 용도변경 등 701곳을 제외한 1,884곳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5만8,624개가 설치되도록 했다.   이밖에도 어린이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영유아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어린이집 4,422개소에서 운행 중인 차량 5,691대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를 완료한 점, 강릉 펜션 참사와 같은 사고로부터 도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수도권 최초로 아주대학교 병원과 명지병원 등 2곳에 다인용고압산소처리기를 설치한 점, 도민 재난안전 교육 강화를 위해 체험형 재난안전 종합체험관 건립을 추진한 점 등도 ‘더 안전한 경기도’ 조성에 힘을 보탠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주거, 교통, 일자리, 경제- 도민 삶의 질 업그레이드   민선 7기 경기도는 경기침체로 극심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하는데 경제 정책의 역량을 집중했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정책의 핵심에는 ‘경기지역화폐’가 있다.   지난 4월 본격 발행을 시작한 경기지역화폐는 불과 6개월 만에 연간 전체목표의 1.5배 수준의 실적을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실제 지난 10월 발표된 ‘올해 3분기 경기지역화폐 발행 및 사용실적’ 집계 결과, 일반발행 3분기 누적액은 총 2,066억 원으로 올해 총 목표치였던 1,379억 원을 49.8%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가운데 실제 사용된 ‘일반발행 사용액’은 총 1,582억 원으로, 도민들이 직접 구매한 경기지역 화폐 2,066억 원 가운데 76.6%가 실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사용액 가운데 카드형 지역화폐로 결제된 874억 원의 사용처를 살펴본 결과, 일반한식점이 23.7%(206억여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슈퍼마켓 7.4%(64억여원) ▲서양음식점 6.1%(53억여원) ▲보습학원 5.6% (48억여원) 등의 순으로 조사되는 등 지역화폐가 대부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해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달 발표한 ‘경기지역화폐 도입성과조사’ 결과, 사용자 10명 가운데 9명 수준인 89%가 ‘향후에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생각이다’라고 응답한 점은 경기지역화폐에 대한 도민들의 지지가 얼마나 뜨거운 지를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지역화폐 데이터 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도민들에게 지역화폐로 되돌려주는 ‘세계최초’의 데이터 배당시스템도 구축됐다.   개인정보가 제거된 통계성 데이터를 연구소, 학교, 기업 등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도민에게 환원하는 ‘데이터 선순환체계’가 마련된 것으로, 데이터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첫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민선 7기 경기도의 1호 신설 공공기관이자 광역지방정부 최초의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전담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도 지난 10월28일 개원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남서, 남동, 북부 등 3개의 권역별 경영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에 대한 통합처방을 실시하는 한편, 창업에서부터 성장‧폐업‧재기까지 생애주기별 원스톱(One-Stop) 해결책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됐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달 열린 ‘다산역 행복주택 입주식’에서 임기 내에 경기도 자체 예산으로 4만1,00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장기적인 임대가 보장되는 장기임대주택을 대량 공급함으로써 영세시민과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 지사는 임대주택이 최적의 입지에 지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지를 갖고 실행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일본정부의 보복성 수출제한 조치에 발맞춰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를 통해 ‘기술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노력도 적극적으로 전개됐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대응 TF구성 ▲일본 제품의 독과점 현황 전수조사 ▲해외대체기업 유치 ▲부품 국산화 자금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긴급 대응책이 발표됐다.   이 같은 도의 노력에 경기도의회도 적극 힘을 보태면서 326억 원의 예산을 편성,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를 위한 5대 분야 21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양해각서 체결     반도체 소재 자립화는 물론 도내 곳곳의 지역 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할 각종 호재도 뒤따랐다. 먼저, 용인시 원삼면 일원에 약 4.48㎢(약 135만평) 규모의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국내외 50개 이상의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1만7,000여개의 직접 일자리 창출효과와 513조원의 생산유발, 188조원의 부가가치 유발, 148만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천문학적인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대규모 상생형 클러스터로 조성함으로써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폭발적인 반도체 수요가 예상되는 ‘글로벌 시장’ 선점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적인 반도체장비 기업인 ‘램리서치’의 R&D센터인 ‘한국테크놀로지센터(가칭)’ 유치도 확정됐다. 초기투자액만 5,000만 달러(한화 약 600억 원)가 투입될 예정으로 도는 삼성전자(기흥·화성·평택)와 SK하이닉스(이천·용인), 한국테크놀로지센터로 이어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한국테크놀로지센터가 설립되면 반도체 장비 현지화 촉진을 통해 국내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300개 이상의 이공계 전문인력 신규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램리서치 R&D센터 투자유치       출산 등으로 인해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적극적인 취업 지원책도 마련됐다. 먼저, 도는 미취업 여성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을 신설했다.   경기도의회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으로 구직활동에 애로사항이 있는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만 35세~59세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직접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달 초 1차 선정 대상자 1,000명을 모집한 결과, 모집인원의 2.8배에 달하는 2,804명의 신청자가 몰리면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취업에 필요한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할 수 있는 사업 공동체를 육성함으로써 여성취업을 지원하는 경력단절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직업훈련 심화과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등 여성취업확대를 위한 특화사업도 진행됐다.   이밖에도 경기서남부권과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이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 9월 착공된 점과 지난 2007년 첫 추진 이후 2차례나 무산됐던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지난달 21일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테마파크로의 변신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착수한 점 등도 2019년 한해를 대표할 수 있는 굵직한 성과로 평가된다.   제1회 경기도 기본소득 국제 컨퍼런스 이재명 지사 기조연설       촘촘한 그물망 복지 시스템 구축   복지 분야에서는 극심한 취업난으로 사상 유례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비롯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됐다.   먼저, 만 24세 청년들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민선7기 대표 청년 복지정책인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이 매분기별로 12만 여명의 도내 청년들에게 지급됐다.   특히 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3년 이상 도내에 거주한 청년’은 물론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청년들이 포함되도록 대상을 확대, 학업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타 시·도로 전출한 경험 때문에 억울하게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는 청년들이 없도록 했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의 추진 결과는 세계 최초의 ‘기본소득 공론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기점으로 전 세계 석학들과 전문가들에게 알려졌다.   기본소득은 민선 7기가 지역화폐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경제정책으로, 경기도는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 기본소득의 흐름을 주도하는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기본소득 활동가들과 정치인들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본소득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관련 자료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지난 10월과 11월에는 독일과 일본 등 ‘복지 선진국’의 석학 및 전문가들이 청년기본소득’ 정책 연구 및 추진경험 청취를 위해 차례로 경기도를 방문하기도 했다.   도는 오는 2020년 2월 6일부터 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사람을 사람답게를 주제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의 기본소득의 흐름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군복무를 하다가 다치는 청년들을 위한 보상체계도 마련됐다. 도는 현역 군 복무중인 10만5,000여명이 자동으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에 가입하도록 했다.   청년들이 군복무 중 당할 수 있는 사망·상해·질병·후유장해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총 27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0만명이 넘는 군복무 청년들의 안심근무 체계를 구축한 ‘가성비’ 높은 사회안전보장 정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높은 등록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도 확대됐다. 도는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하는 한편, 지원기간을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포함, 대학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이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도내 1년 이상 거주하면 이자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접수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8,384명보다 162% 증가한 2만1,877명이 신청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낳기 좋은 경기도 조성을 위한 정책도 마련됐다. 먼저,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도내 1년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에 출생아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가 지역화폐로 지급됐다.   올해 출생아 7만8,489명의 86.84%인 6만8,160명(11월말 기준)을 둔 도내 출산가정이 산후조리비 지원 혜택을 누렸다. 도내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도 지난 5월 여주에 문을 열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용요금이 민간산후조리원의 70% 수준에 불과한데다 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50% 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도민들의 이어지는 발길로 수개월 치 예약이 완료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평생의 치아 건강을 결정하는 시기를 맞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생 12만 1,000여명에게 구강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정책도 시행됐다. 1인당 1회 4만원의 구강검진비 지원을 통해 구강검사,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 제거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정책으로 지난달 기준 전체 대상자의 95.7%인 11만7,000여명이 진료 지원을 받았다.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도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해주고 전기요금도 지원하는 사업도 전국 최초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566가구가 시원한 여름을 보냈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독거노인 대상 에어컨 지원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도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 어린이 38만여 명에게 친환경 건강과일을 공급하는 ‘어린이 친환경 건강과일 공급사업’, 만 11세~18세의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 구입비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미성년자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가성비 높은 복지정책이 추진됐다.   DMZ 포럼 개회식     남북관계 개선, 평화를 지향하는 도 차원의 마중물 정책   ‘평화’를 향한 민선 7기 경기도의 비전과 구상은 지난 9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DMZ포럼 2019’ 개막식에서 발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조연설에 잘 드러나 있다.   이 지사는 ‘평화가 답이다. 평화가 길이다’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멀지만 반드시 가야할 평화의 길을 먼저 걸어가는 것이야말로 경기도의 역할”이라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로 가는 길을 향해 함께 걸어 나가자”고 촉구했다.   이 지사는 이어 “길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앞선 이의 발걸음을 따라 더 많은 이들이 함께 갈 때 길은 뚜렷해지고, 넓어지고, 탄탄해진다”라며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가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며, 주저하거나 마다하지 않고 그 길을 가는 것이 경기도의 역할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 같은 이 지사의 정책 의지를 바탕으로 ‘경기도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먼저, 도는 지난 3월 지방정부 최초의 남북평화 자문기구인 ‘평화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평화정책자문위원회는 경제협력, 남북교류, DMZ 등 3개 분과로 나눠 평화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의제를 발굴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상 최초의 북측대표단의 지방정부 방문을 이끌어냈던 지난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열린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와 남북이 배구를 통해 하나 된 평화를 위한 아시아 국제배구대회 등 남북 화합과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DMZ를 평화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DMZ 포럼, Live DMZ, DMZ 페스타, ART DMZ 등 학술, 공연, 전시, 예술이 어우러진 종합축제인 ‘Let’s DMZ’를 개최했다.   이 같은 도의 노력은 대북지원사업자 지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통일부가 지난달 경기도를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함에 따라 독자적인 남북교류 협력 추진이 가능해 진 것이다.   이와 함께 이달 초 유엔 1718 제재위원회로부터 ‘개풍양묘장 조성사업’에 필요한 물자 152개 품목에 대한 대북제재 면제 승인을 받음에 따라 지난 2010년 중단된 개풍양묘장 지원사업의 재개 가능성이 열린 점 또한 주요 성과로 꼽을 수 있다.   포천시 양수발전소 유치 감사패 전달식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 균형발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 북부지역을 위한 특별한 보상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강조하는 최우선 도정 가치인 ‘공정’과도 맥을 같이 한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문화, 관광, 교육을 대표하는 도 공공기관 3곳이 오는 2024년 8월까지 경기 북부로 이전된다.   공공기관 3곳은 2024년 8월 개관될 예정인 기업성장센터(가칭) 건물 일부를 임대해 이전할 예정으로 이전 규모는 2개실, 1개센터, 5개본부(17개팀), 180여명 등이다.   도는 문화·관광·교육을 대표하는 공공기관 3곳의 경기북부 이전을 통해 공공기관 26곳 가운데 남부에만 24곳이 집중돼 있는 등 극심한 ‘경기 남북불균형’을 해소함으로써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와 함께 사업비 1조원이 투입되는 ‘양수발전소’를 유치한 것도 눈에 띄는 성과로 꼽을 수 있다.   포천시에 건립되는 양수발전소는 500~800㎿급 규모로, 총 7,982명(연간 1,140명)의 고용유발 효과는 물론 1조6,839억원(연간 약 2,413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조원 가량의 양수발전소 건설비용 가운데 7,000억원 가량이 토지보상비, 발전소 공사비, 기타비용 등으로 포천지역 내에서 소비되는 만큼 포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두천 생연·송내 지구 주민들의 15년 숙원인 양주 하패리 축사 악취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도는 지난 1월 동두천, 양주시와 양주·동두천 경계지역 축사악취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동두천 신시가지 악취 해소 및 환경개선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이후 도는 지난 5월 돈사 3곳에 대한 감정평가를 진행, 축산농가와 협약을 완료하고 1차 폐업보상비 30%의 농가 지급을 완료했다.   도는 오는 2020년 초까지 축사 철거를 완료하는 한편, 이전을 원하지 않는 축사에 대해서는 탈취제 자동살포 장치 설치 등 악취저감 조치를 실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지역 유일의 병원급 이상 공공의료기관인 ‘연천군 보건의료원’ 지원 예산도 지난해 3억5,000만원에서 올해 7억1,200만원으로 두 배 이상 인상됐다.   이에 따라 안과, 소아청소년과 등 2개 진료과목의 전문의는 물론 응급실 간호사 등 전담 의료인력 추가 배치를 할 수 있게 돼 연천지역의 진료체계가 한층 개선됐다.   이밖에도 경제성 부족으로 답보상태에 놓였던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민관공동개발 방식 개발이 확정된 점도 경기 북부지역을 위해 추진한 도의 대표적인 정책으로 꼽을 수 있다.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약 44만㎡에 경기북부 제조업의 30%를 차지하는 섬유·가구산업에 디자인과 한류문화를 접목·융합시켜 디자인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 고모리에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포천시가 20%, ㈜한샘개발이 80%를 출자해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하고, ㈜한샘개발이 개발사업비 100%를 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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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9
  • 양평군, 공약이행평가단 2차 회의 개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이 지난 26일 군청에서 2차 공약실천계획 추진상황 평가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민선7기가 출범한 지 1년 6개월 여가 흐른 12월 26일 현재 4분기 기준 공약사업은 116건 중 51건이 완료되어 44.0%의 완료율로 순조롭게 정상추진 중이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해 7월부터 금년 12월까지 추진된 공약 세부실천과제 116건에 대한 추진상황 평가와 변경대상 공약 실천과제 5건을 평가하였으며, 116개의 공약사업 중 ▲ 주민 감사관 제도 시행 ▲ 부정부패 감시센터 설치 등 51개 공약은 이행 완료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됐으며 65개의 공약은 정상 추진으로 평가했다.   주민반대나 불가피한 추진계획 변경 등의 사유로 공약 실천과제 변경대상인 공약실천과제 5건에 대해서는 사업별 소관부서장의 제안설명과 평가단의 질의·부서장의 답변 후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이 제출됐다.   심준보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의 검토 과정을 거쳐 공약사업에 반영하고, 공약 변경 결과는 2020년 1월 양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공약이행평가단은 총 27명으로 언론인, 여성단체회원 등 각계각층의 군민 으로 구성되었으며, 민선7기 공약사업의 확정·변경 등에 대한 자문 및 심의, 공약사항 이행여부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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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 이천한우,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 며칠 전 '이천한우'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공모전에서 한우부문 대상을 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한우 브랜드는 2000년대 이후 지자체, 축협, 축산단체, 육가공 법인, 작목회들이 우후죽순처럼 개발해 2005년 말에는 232개까지 난립했다가 2013년도 이후 200여 개로 줄어들었다. 그중 휴업상태의 70여개를 빼면 나머지 활동 중인 브랜드는 130여 개로 정비되는 모습이다.   지자체에선 횡성, 홍천, 상주, 함평, 합천, 하동, 창녕, 홍성, 정읍, 경주, 안성, 양평 등이 유명 브랜드로 정착시켰고, 전남, 강원, 충청, 경북, 경기가 광역브랜드로 보완하면서 브랜드 시장은 한층 두터워진 셈이다.     '임금님표 이천한우'는 1997년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개량 의지를 높여 농가조직을 신장해 왔고, 일찌감치 사료를 통일하고 이력제, 사양기술을 공유해 납품가 1천만 원의 투플(A++) 거세우를 종종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고도 그동안 소비자의 인지도에서 저평가를 받아 왔다. 왜 그랬을까.   솔직히 말해 과잉 의지가 빚은 조직 분열, 고루한 마케팅과 유통체계, 단편적 홍보의 세기(細技) 부족을 그 원인으로 꼽고 싶다.   그 결점들은 바로 브랜드 존재감으로 이어져 비슷한 시기 출범한 강원, 전남·북, 충청은 물론, 경기권 내에서도 밀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천시에는 '임금님표 이천'이라는 슈퍼브랜드가 있었다. 1995년 이천쌀을 전국 최초로 상표등록을 하면서 국가브랜드 대상, 브랜드 파워 대상,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을 휩쓸며 1천억 원의 가치평가를 받고 있는 농업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다.   이 브랜드가 2011년 통합 공동브랜드로 이천 한우와 자올린 엽채류를 선택했고, 드디어 2014년 이천한우는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시 두 차례나 주교단 식탁에 오르는 명품으로 선정된 이후 언론사와 경제단체, 대학, 산학 연구기관과 콜라보(collaboration)의 손색없는 파트너가 됐다. 이천한우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쯤 해서 전략 점검이 필요하다. 유전능력, 산육 검정의 개체 기록, 암소 선발의 축군(畜群) 관리와 고유 특산물을 사양기술로 접목하는 생산전략, 그리고 시장정보에 맞는 광고기법과 입소문, 즉 바이럴 마케팅 확장 전략의 촘촘한 확인이 있어야겠다.   한편으로 이미 2016년 시장점유율 62.3%를 차지한 수입 쇠고기에 대한 대응이다.   호텔 주방장들이 스테이크 주재료로 선호하는 채끝등심과 안심을 미국과 호주는 한우맛과 비슷한 그레인 페드와 와규(和牛), 블랙앵거스로 한국을 공략하고 있다. 가격도 반값이다. 지금 한우 시세에서 가격경쟁은 거의 불가하다. 솔루션은 맛이다.   더욱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쇠고기 등급을 투플(A++), 원플(A+)에서 육색, 조직감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다시 말해 마블링에서 맛으로 바꾸겠다는 거다. 어차피 맛의 승부다.   한우농가들에게 최근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시책과 관련한 가축분뇨법의 이행 통보와 분뇨 냄새 민원과 송아지 가격 앙등(仰騰), 이 모든 시름을 극복하고 톱 브랜드의 강자로 우뚝 서는 그날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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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3
  • 조병돈 시장 “이천의 브랜드 가치 높여나갈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의 브랜드’를 위해 5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조 시장을 만나 현재 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봤다.   Q. 10년여동안 추진해온 도자예술촌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전망은?   이천도자예술촌은 730억원을 투입해 12만 3,000여평 규모로 조성중에 있으며, 무엇보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경강선(京江線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신둔역사(驛舍) 인근의 교통 요충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이천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도자재단, 초·중학교 특성화교육반부터 한국도예고등학교, 도예전문대학교 등 풍부한 도자산업 시설들이 클러스터화 되어 있어 공예산업의 잠재적 가치가 대단히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도자예술촌 조성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시는 지난 2005년 7월 5일 전국 최초로 도자산업특구로 지정됐지만, 과도한 수도권 규제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도자특구에 따른 혜택은 전무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 등 7개 중앙부처를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 작업을 진행해 지난 2009년 10월 26일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도자예술촌 조성을 위한 시설 결정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도자예술촌은 올 하반기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공방 등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도자기는 물론이고 미술·고가구·조각·목공예·섬유·옻칠 등 221개의 다양한 종류의 전시 코너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분야 최고의 예술인들이 모여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가 모여 큰 시너지 효과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도자예술촌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도자예술촌 조성이 마무리되면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약 627억원의 경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이천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히던 중리 택지개발사업의 현재 추진상황은?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고 마침내 지난 5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중리택지개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중리택지개발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중리지구는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 3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측 대표를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 4,500여세대 1만 3천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미니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울의 전세난 등 주택문제 때문에 탈(脫)서울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천에서 분당·강남까지 40분이면 출·퇴근과 통학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공기 좋고 서울과 분당에 비해 집값이 저렴한 이천으로 수도권 인구의 유입을 기대된다. 5월말 현재 이천시 인구가 22만 명이 조금 안되지만, 앞으론 중리택지개발 뿐 아니라, 역세권개발, 산업단지조성, 말(馬)산업특구개발, 등 교통·일자리·관광산업개발을 통해 이천시는 35만 자족도시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Q. 올해 이천시는 교통 분야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진행상황과 도로 개설로 인한 전망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체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총 6공구로 구성돼 있다.   성남시 여수동부터 광주시 초월읍을 잇는 1, 2공구는 지난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된 상태이며, 그리고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7년까지 이 3개의 구간도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이천에서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후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를 수 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고 2012년 10월 26일에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변경 심의까지 통과됐으며, 지난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된 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 6공구에 대해서도 관련 부처를 설득해 마침내 지난 2013년 10월 8일 국토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했으며, 현재 기재부에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의뢰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됨으로서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 그동안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시민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이로 인한 성과나 앞으로의 계획은?   이천시 종합민원실에서는 매주 두 번씩 시장과 시민이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바로 ‘시장과 시민의 소통의 날’이다.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 직후부터 이 만남의 자리를 계속 이어오면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다. 사실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여주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엄숙한 시장실이 아니라,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시청 1층 종합민원실로 시장이 직접 찾아가 매주 화·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장점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고 호응도 대단히 높다.   지난 6월 중순까지 총 137회가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사항 등 465건이 접수돼서 395건이 이미 해결됐다.   나머지 38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32건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해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높은 해결의 비밀은 바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민원을 조 시장이 직접 매주 월요일에 해당 국장들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끝까지 처리과정을 챙기는 단체장의 관심과 소통의 의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는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리더다 고로 나는 따라간다.’ 정말 멋진 말 아닌가. 나는 이 말의 의미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늘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업무를 챙기다 보면 시민과의 만남이 쉽지 않지만,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이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는?   이천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010년 7월 20일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이때부터 이천시는 해외 선진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은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일종의 도덕성 회복과도 상통한다.   핵심은 배려와 존중을 생활화 하자는 것인데, 나부터 먼저 양보하고 인사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치 않고 돕자는 내용이 있다.   또한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와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하자는 등 12가지의 실천과제가 있다.   무엇보다 이 운동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있다.   추진 방향과 실천과제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그 자리에서 정했다.   지난 2월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참시민호’라는 배를 형상화해서 실천대회도 개최했는데 이천의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는데 이 문화운동에 대한 이천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는 사람과 단체도 늘고 있다.   갈수록 각박하고 험해지는 세태 속에서 이천시가 펼치고 있는 이 운동이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 좋은 계기를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으로 성장했습니다만, 시민의식과 공중문화는 선진국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동안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약자에 대한 무시/함부로 버리는 쓰레기/불법주정차/보복운전/나만 편안하면 된다는 이기주의 등 상식과 도덕·윤리의 기준으로 볼 때 벌어져서는 안 될 일들이 참 많아왔다. 이런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세우자는 것이 바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요지이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각오는?   올해 이천시는 교통망 개선, 택지지구 개발 등 수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이 변화들은 모두 35만 계획도시로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앞으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 교통, 문화, 교육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민 모두가 즐거운 이천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시민여러분들의 관심이 있어야 이뤄질 수 있다. 끊임없는 관심과 시선으로 이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08
  • 이천>[기고]안전과 사고는 동전의 양면이다.
     [이천소방서 조승혁 서장] 국민안전처가 출범한지 벌써 1년이 넘어 2년차를 맞이했다. 2014년 4월 16일 아침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연안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꽃다운 나이에 희생된 학생들을 보면서 비통함을 금할 수 없었다.   안전이 우리 사회에 던져준 의미는 동전의 양면처럼 일상생활의 편안함 뒤에는 사고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고 안전과 사고는 우리 실생활과 밀접하게 우리 곁에서 같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월호 사고 7개월 후인 2014년 11월 19일 국민안전처가 출범했다. 국민안전처의 출범은 비록 원하지도, 발생하지도 말았어야 할 사고로부터 태동되었다.   하지만 출범 후 발자취를 보면 안전신문고 포털을 구축해 사회 안전망을 그물처럼 촘촘히 걸려내기 위해 노력했고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한 사소한 생활 속의 위험도 극복하기 위해 했다.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했고 최근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해 우리지역은 위험으로부터 안전한지를 뒤돌아보게 했다.   행정자치부는 국민안전처 출범에 따라 중앙-지방간 협조체계구축 및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지자체 재난안전조직 개편지침’을 지난 4월 전국 지자체에 통보해 재난 예방·대비 기능 보강, 안전점검·안전교육 및 훈련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지자체 여건에 맞게 재난안전전담기구와 정책부서간 기능조정이 가능하도록 과(課)단위로 분산된 재난안전총괄 기능을 하나로 합쳐 보다 강력한 재난 컨트롤 타워를 구축토록 했다.   경기도에도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우선 지금까지 부단체장의 지휘·감독을 받도록 한 기존 조직의 다단계 지휘라인이 효율성이 떨어짐에 따라 남경필 도지사의 강력한 의지에 의해 재난의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인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재난안전본부를 도지사 직속으로 설치하는 행정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그리고 7월 31일까지 한시 기구로 운영되고 있었던 경기도 안전기획관을 안전관리실로 변경하고 실장 또한 3급에서 2급으로 상향, 민간재난전문가를 안전관리실장으로 임명했다.   그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소방차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5개년 계획을 수립, 1만여개 이상의 비상소화전함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소방서 등 공공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가스타임밸브,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설치‧보급하고 있다.   이천소방서도 이에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국민안전처의 안전 슬로건아래 ‘내 안전은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부터 지켜야 한다’는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우리일터 안전영웅 선발, 민·관 합동 소방안전교육단 운영,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상호업무협약(MOU)을 통한 대형 공사장 책임자에 대한 사전 안전의식 고취, 현장안전관리 개선시책 추진,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소방조직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고 있으며 비록 칭찬보다 질책이 있다해 서운할 필요도 없다. 묵묵히 자신의 맡은바 임무를 철저히 수행한다면 국민의 사랑 또한 우리 곁에 머물면서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   안전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속담으로만 남기자!    
    • 오피니언
    • 기고
    2015-11-26
  • 여주>[기고]지방자치 20년,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절실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올해로 지방자치제 출범 20년째 되는 해이다. 지난 20년간, 경기도의 GRDP(지역내총생산)는 77조에서 314조로 4배 이상 성장했고, 도민의 복지증진과 일자리 창출 등 괄목할 만한 경제적 발전을 이뤘다.   그러나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가 가야할 길은 아직 멀기만 하다. 지방자치제 출범은 어느덧 성년의 해를 맞았으나, 나이만 먹은 애어른일 뿐 실질적으로 주민의 행복구현을 위한 현실적 장치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지방재정의 악화이다.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재정자립도는 50%에 채 미치지 못하고, 심지어 10% 미만인 지자체도 있다. 이는, 중앙정부가 복지 등 지자체로 업무를 지속적으로 이관하면서도 그에 따른 예산수반은 이뤄지지 않으며, 세입 비율은 여전히 중앙대 지방이 8대 2의 비율을 유지하며 높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예산 수반 없는 국가 사무의 지자체 위임은 지방재정 자립을 막는 걸림돌이다. 이러한 문제는, 중앙과 지방의 소통 없이 중앙 일방적으로 지방재정 관련 문제가 결정된다는 데 있다. 지방에 재정적 부담을 지우는 국가적 정책의 결정에는, 정책 당사자인 지방정부와의 소통과 사전 조율이 있어야 함은 당연한 순리일 것이다. 지자체의 명목상 조례재정권도 문제이다. 지자체는 조례재정권을 가지고 있으나, 자치입법의 범위는 법령의 범위로 한정되어 있어 제약을 받고 있고, 중앙입법에 의해 전 국민적 삶의 영역이 전반적으로 규율받고 있는 상황에서, 자치입법권의 의미는 그 의미를 찾기 어렵다. 민생안전과 지역특색에 맞는 지방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조례 재정권의 범위를 보다 넓힐 필요가 있다. 중앙입법은 지자체별 특색있는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규율하고 있으므로, 중앙입법의 범위는 국민의 기본생활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정도로 축소하고, 점진적으로 지자체 조례재정권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지방의 인사 및 조직 권한도 강화될 필요가 있다. 지방은 자체적으로 국장급 자리 하나 신설할 수 없고, 공무원 수 증원 역시 쉽지가 않다. 지자체 현안을 해결하고 필요한 조치를 해결하는 주체는 다름아닌 지자체 공무원이다. 지역마다 다양한 특색과 주민의 복합적 수요는 해당 지역에 다양한 행정수요를 매순간 발생하고 있으며, 그에 상응하는 공무원의 인적자원과 배치는 탄력적으로 적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이와 더불어, 지자체의 내적 혁신도 필요하다. 지방자치의 양대 축은 자치 단체장과 지방의회인데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지자체 발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주체는 주로 자치단체장이었고, 지방의회는 그림자 정도로 비추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주민의 의사를 보다 직접적으로 현장에서 수렴하는 지방의회의원들로 이루어진 지방의회야말로 지방자치제에서 주목받고 부각되어야 할 주체이다. 주민참여를 통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권한과 전문성이 보다 강화되어야 하며, 이는 지자체장과 지방의회사이의 상호 견제 차원에서도 필수적인 것이다. 또한, 지자체는 고유사무를 개발해야 한다. 현재 지자체의 고유사무는 20%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는 국가의 사무를 위임받아 하고 있어, 지자체의 중앙부처 하부기관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는 단순히 지자체에게 보조금을 지원해주거나 사무를 위임해주는 존재가 아니다. 국가의 역할과 지자체의 역할이 상호 균형을 이룰 때,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바탕의 위민행정이 구현될 수 있을 것이다. 국민과 지역주민은 결국 같은 인격체이며, 국가존립의 궁극적 목적은 국민의 안위와 행복실현에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지난해 11월,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 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었으나,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같은 법령 제정만으로는 부족하다. 국가 혁신 차원에서 지방자치 발전이 다루어져야 한다. 대통령과 시·도지사간, 국회와 지방의회간의 정책협의가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와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특히, 국세의 일부를 지방세로 이양해 세수비율이 OECD국가들의 기준에 근접 하는 중앙대 지방 6대 4 가까이 조정되도록 해야한다. 또한, 지역 현안과 특수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자치조례 제정의 권한과 범위도 확대되어야 하며, 조직 및 인사의 자치권도 확대되어야 한다. J. 브라이스 등 근대 민주주의의 고향인 영국의 저명한 정치학자들에 따르면, 지방자치는민주주의 최상의 학교이며, 민주 주의 성공의 보증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국가의 기본 방향인 민주주의의 발전과 성숙을 위해서라도 중앙정부가 쥐고 있는 자치권을 과감히 지방에 이양해서, 그간 일구어온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통일한국과 분권 대한민국으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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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5-07-29
  • 여주>[기고]G마크, 이제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로…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브랜드가 상품의 가치를 말해주는 시대다. 우리가 흔히 “이거 브랜드야?”라고 묻는 질문의 이면에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깔려 있다. 농산물의 상품화가 진행되면서 농산물도 브랜드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   1907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농장주연합소속 6,500여 농가가 만든 선키스트는 오렌지 단일 품목으로 매년 2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인 농산물브랜드다.   1959년 뉴질랜드의 키위루츠조합 소속 2,700여 농가가 만든 제스프리 역시 키위단일품목으로 2013년 16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경기도는 지난 2000년 10월 도지사가 인증하는 ‘G마크’라는 이름의 농산물 통합브랜드를 출범시켰다. G마크는 ‘경기도가 만들면 다릅니다’란 슬로건과 함께 개별 농특산물이 아닌 광범위한 종류, 다양한 상품들에 브랜드를 부여하고 그 품질과 안전성을 도지사가 보증하는 시스템이다.   G마크의 ‘G’는 도지사(Governor)가 품질을 보증하고(Guaranteed), 우수하며(Good), 환경친화적(Green)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G마크 인증을 받은 도내 농특산물 생산경영체는 쌀과 과일, 축산물까지 100여개 품목 283개다. G마크 농특산물은 전국 최초로 ‘농산물 리콜제’와 ‘도지사 책임 보상제’를 실시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쌓아왔으며, 소비자단체에서 365일 상시 품질관리와 안전성검사를 실시하는 등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안에 따라 최고 1억 원까지 보상해 주는 ‘손해보험’에 가입돼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G마크는 출범 이후 매출실적이 비약적으로 증가해 지난 2007년 2,931억원이었던 것이 2014년에는 468%증가한 1조 3,711억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제 출범 15년을 맞이한 G마크는 재도약을 위한 시간을 맞게 됐다. 그동안 농산물의 생산 및 가공․유통, 소비자의 기호 등 시장 경제 환경이 급격히 변함에 따라 새로운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기가 된 것이다.   실제로 G마크 인증 필요성 및 메리트 부족으로 인증업체가 2013년 286개에서 2014년 283개로 줄어들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등 인증과의 차별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G마크 신규인증업체도 대부분 학교급식재료 납품목적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G마크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도 미흡해 다양한 고급마켓 진출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G마크 인증 농특산물에 대한 사후관리에 있어 인증기준을 지키게 할 강제 규정도 없고 미준수시 처벌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2000년 제정된 조례의 개정 등 이 부분에 대한 제도적 보완과 개선이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G마크가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G마크 농특산물 인증 경영체를 늘리고 안정적인 G마크 상품공급과 매출증진이 뒤따라야 한다. 또한 경기도는 각종 인증제를 받아들여서 G마크가 세계 어디에서도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해 한다.   철저한 현장 확인과 전문기관의 품질 안전 검사결과를 토대로 한 인증작업을 실시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울러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으로 G마크의 인지도 제고와 함께 다양한 판로를 확보해야 한다. 미국의 선키스트와 뉴질랜드의 제스프리는 조합법인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에서 마케팅 사업을 집중지원하고 있다. 이를 거울삼아 경기도에서도 G마크 인증업체의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개구리는 더 멀리 뛰기 위해 몸을 움츠렸다 편다고 한다. G마크도 이제 몸을 활짝 펴서 세계적 농산물브랜드로 뛰어 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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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5-07-02
  •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 만들 것”
     [이천=경기e조은뉴스] 민선6기로 이천시를 이끌어가고 있는 조병돈 이천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조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민선 6기를 ‘힘든 농번기’로 표현하며, 지금 흘리고 있는 땀과 노력이 이천시를 상전벽해로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조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말 산업 특구, 중리지구 택지개발, 남이천IC 개통, 성남-여주-이천 복선전철사업,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개통 등 현재 추진 중인 사업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도 전했다.   특히 SK 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와 관련 조 시장은 “정부가 낡은 규제를 과감히 풀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수도권 규제 정책에 대해서도 “세상이 변했다면 법령의 내용도 마땅히 개정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입법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엄중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수도권 규제 혁파는 국가의 미래 생존과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시장은 “시민에게 의견과, 협조를 구하고 민의(民意)에서 해법과 정답을 찾을 것”이라며 “내 일생의 최대 과업으로 정한 35만 이천 건설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조병돈 시장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편집자주]   Q1. 민선 6기 1주년을 맞는 소회는?   지금까지 성취한 것 보다 이뤄야 할 것이 더 많다. 그런 의미에서 민선6기는 알찬 결실을 거두기 위해 민선4, 5기보다 더 바쁘고, 힘든 농번기를 보내고 있는 시기라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흘리고 있는 땀과 노력이 머지않아 우리 이천시를 상전벽해로 바꿔 놓으리라고 확신한다.   나는 지난 9년 전부터 지금까지 오직 이천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달려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내가 품고 있는 열정과 사명감이 곧 이천시 미래라는 엄숙한 책임감을 느낀다.   지금까지 나는 힘든 여건을 극복하고 어려운 환경에 도전하며 이천시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정부의 각종 수도권 규제정책에 굴하지 않고 이 만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시켰다는 자부심도 크다.   하지만, 이런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시민의 성원과 응원이다. 시민들에게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깊이 새기고 있다.   아울러 앞서 첫마디에서 언급했듯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앞으론 유형적 성과 뿐 아니라 무형적·인문학적 성과에 도전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중 하나가 보다 성숙한 시민문화 정착이다.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약자에 대한 배려문화를 보다 더 강화시킬 것이다.   노인 복지와 노후 여가 활동에도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고, 다양한 정책개발도 시도할 것이다. 이젠 선진 문화도시 조성의 중요성에도 시민들이 더 많이 공감토록 노력해야하며, 문화도시의 첫 걸음을 청결이다.   그래서 나는 민선4기부터 지금까지 클린(Clean)이천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하지만, 청결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지속성이며, 10년, 30년 이후에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문화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Q2. 이천시가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유치가 쉽지 않았을 것인데 향후 계획은?   보통 말(馬)하면 달리기를 잘 하는 경마의 동물이고, 전통적으로 교통의 수단쯤으로 연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말을 하나의 독립된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바로 말 산업 특구의 요지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말 산업 특구란 말의 생산·사육·조련·유통·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말 산업을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특화된 지역을 말한다. 이런 특화 사업을 우리 이천시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나는 지난 2013년부터 우리 이천시를 말 산업 특구로 만들기 위해 준비해 왔다. 그리고 지난해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뛰어 들어 마침내 지난 6월 19일 말 산업 특구로 지정받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제3호 말 산업 특구로 우리 이천시를 포함해 용인시와 화성시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묶어 지정했다.   비록 특구는 하나로 묶였지만, 지자체별로 각자 특색에 맞는 말 산업을 육성하게 될 것이다.   우리 이천시의 경우에는 마필 사육기반 확충, 유소년 승마단지 조성, 말 거래소 건립 등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다.   이천시는 앞으로 정부로부터 경주마와 전문승용마생산, 순치·조련·유통과 연관산업 개발 등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사업비를 2년에 걸쳐 50억 원을 지원받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 지역에는 말 사육 34농가에서 460두를 키우고 있으며, 4개의 승마장과 말 병원 1곳이 있다. 화성시와 용인시도 우리와 비슷한 규모이며, 이 세 곳을 묶은 제3호 특구는 향후 5년 이내에 마필 6,000두, 승마장 100개소, 승마체험인구 5만 명에 이르는 매머드급 말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특히, 말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 발전에 주력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도록 힘쓸 것이다.    Q3. 중리지구 택지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예정인가?   마장택지개발에 이어 중리택지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다. 사실 중리택지개발이 우리 이천시 의지와 계획에 맞춰 진행되지 않아 걱정이 컸었다. 하지만 지난 6월 4일 이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만나 중리택지개발을 공동으로 시행한다는 기본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고 있다. 사업은 우리 이천시 30%, LH 70%의 지분으로 진행될 것이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지금까지는 사업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지만, 앞으론 사업이 상당히 빠르게 진척될 것이다. 현재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서는 이미 국토교통부에 올라가 있다.   이 절차가 끝나면 중리택지개발은 61만㎡ 규모에 4,500여세대 1만 3000여 명을 수용하는 대단지로 탄생할 것이다. 여기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은 물론이고 각종 공공편익시설도 함께 조성해 이천의 신도시로서 명품 주거 환경을 자랑하게 될 것이다.   중리택지개발은 지난 2009년 11월 18일 주민공람 직후, LH통합출범에 따른 구조조정과 부동산경기 침체로 주춤했었다. LH 내부적으로도 어려움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LH가 전국적으로 계획하고 있던 138곳의 사업장 중 55곳이 취소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리택지개발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기까지 난관도 많았다.   하지만 지난 2013년 9월 17일 직접 이재영 LH사장을 만나 중리택지개발의 필요성과 사업의 효과성 등을 장시간 설명했고, 마침내 정상추진의 확답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올 해 4월 20일 중리택지개발의 사업성이 인정된다는 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   우리 이천시의 끈질긴 노력이 빛을 본 순간이었다. 특히 중리택지개발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준 시민의 힘이 컸음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Q4. 최근에 남이천 나들목(IC)사업과 관련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까지 추가로 받았다. 언제쯤 개통되나?   남부권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줄 남이천 나들목(IC) 공사가 한창이다. 현재 65%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 연말 준공된다.   남이천 나들목 신설은 내가 지난 민선 5기 때부터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일이다. 2011년 5월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그 해 8월 30일 착공해 현재는 본선부 구조물공사와 영업소 건축공사가 한창이다.   남이천 나들목이 개통되면 대월, 모가, 설성, 율면, 장호원 등 이천 중·남부권역의 교통 환경이 확 달라질 것이다   남이천 나들목 신설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필요해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우리 이천시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강력히 추진해 온 사업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국비와 도비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 그렇다고 사업 기간을 마냥 길게 잡을 수도 없었다.   나는 이 사업을 계획표에 맞춰 완공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시비 144억 원을 투입했다. 그리고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관련 부처와 경기도를 수십 차례 방문한 것으로 기억된다. 이런 노력 덕분에 지금까지 특별교부세 1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65억 원을 받아냈다.   특히 지난 6월 19일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추가로 더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며, 나를 비롯해 공직자들의 이런 재원 확보 노력이 없었다면 90억원은 고스란히 시비로 부담하는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다.   앞으로 남이천 나들목 공사가 끝나면 이천시는 명실상부 교통의 요충지로서 더 높이 도약할 것이다. 특히, 중부고속도로 교통체증 분산, 물류비용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자원의 활성화로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Q5.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은 이천 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에게도 큰 관심사항이다. 언제쯤 개통되나?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공사는 지난 2002년 기본계획수립을 시작으로 사업이 진행돼 왔다. 금년 말까지 모든 시설공사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쯤 개통될 예정이다. 총 연장 길이 57㎞, 2조 388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천 시장으로서 그동안 복선전철공사의 조기 완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민선4, 5기와 민선 6기에도 전철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내년쯤이면 이천시에서도 시내를 관통하는 전철 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다. 우리 이천 시민들이 간절히 염원하고 또 염원하던 숙원이 풀리는 것이다. 이는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일이다.   지난 6월 12일에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에서 이천시를 통과하는 제7, 8공구를 들러 보았다. 사업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시설물과 공정율 등도 점검했다.   이천시는 내년 상반기 복선전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운행체계를 새롭게 편성하고, 시민과 이용객들이 전철과 버스 환승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해 가고 있다. 여기에 신둔, 이천, 부발 3개의 역세권 개발도 해당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   전철사업과 관련해 한 가지 더 추가할 것이 있다. 이천시에서는 지금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뿐 아니라 부발-충주를 걸쳐 문경까지 이어지는 중부내륙전철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런 사업들이 모두 마무리되면 우리 이천시는 수도권의 교통 요충지로 우뚝 성장해 있을 것이다.   Q6.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시작했다.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으며, 어떤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는가?   우리 이천시는 지난 2013년 12월말 SK하이닉스 증설을 계기로 지역 발전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고 있다. 작년 4월 3일에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만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다. 앞으로 SK하이닉스는 15조 원을 투자해 제조시설과 유티리티시설 그리고 자재창고, 기숙사 등을 연차적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자재창고는 이미 작년 6월초에 완공했고, 공장 증설동 2-1차분도 금년 4월말 이미 완공했다. 오는 8월경까지는 이곳 2-1차분 공장 증설동에 기계 및 여러 장치를 설치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기숙사는 올해 10월쯤 준공된다. 이후 오는 2021년까지 공장 증설동 2-2차분 완공과 기계·장치 등 설비가 끝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SK하이닉스 증설과 관련해 직·간접으로 일자리를 찾은 인원은 연구직, 사무직, 도급인력 등을 포함해 약 3,5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요즘처럼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3,500명이 생계를 이어갈 삶의 터전을 새롭게 찾았다고 보면 된다.   그 동안 수도권규제에 묶여 공장증설을 못하다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SK하이닉스가 증설되면서 만들어 가고 있는 긍정적 효과 중 하나다.   나는 이런 내용을 접하면서 왜 하루빨리 정부가 낡은 규제를 과감히 풀어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SK하이닉스 공장 증설 투자규모는 직접투자비가 15조원에 육박한다. 그리고 지난 2013년 11월쯤 서울대 경제연구소는 이런 분석을 내 놓은바 있다. 바로 “SK하이닉스 증설로 향후 7년간 55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8조원의 부가가치효과, 21만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말이다. 나는 이 예측이 적중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Q7.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부분 개통됐다. 언제쯤 완전 개통될 예정인가?   맞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과 함께 이천시 교통문화를 확 바꾸어 놓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광역 교통망 계획에 따라 출발한 사업이다.   성남시 여수동(洞)부터 이천시 장호원간 총 62.5㎞를 잇는 사업이며, 1~2공구(성남시 여수동~광주시 초월읍)는 2014년 4월 23일 이미 임시 개통했다. 3~5공구는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전체구간이 모두 개통된다.   이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우리 이천 시민들의 수도권 접근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다. 특히 교차로 설계가 잘 되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원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되어었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원래 계획에서 제외 되었었다.   그러나 이천시에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한 것으로 받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낸 것이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우리 이런 노력이 없었다면 도지·수정교차로는 설치 되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동이천 IC 설치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Q8. 시민 소통의 날이 잘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민선 6기 출범 후 지난 8월부터 매주 2번씩 시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져오고 있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 사항을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뜻을 담고 있다.   사실 시민들도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시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는 것이 바로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시장실이 아닌 시청 1층 민원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상담을 하고 있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민원실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 상담 자리에는 시장 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장, 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했는데 갈수록 시민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19일까지 총 76회에 걸쳐 열리는 동안, 각종 민원·건의 사항 등을 접수해서 204건을 해결했고, 51건은 해결 중에 있다.   소송·재해위험·법적불가 등 아주 불가피한 사항을 제외하곤 대부분 해결됐다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내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일정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서, 시민 소통의 날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다.   Q9. 최근 유럽 도자문화를 이끌고 있는 프랑스 리모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향후 교류 계획은?   유럽의 도자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프랑스 리모주와 지난 4월 22일 자매결연 조인식을 이천시에서 체결했다. 이어 5월 6일에는 자매도시 상호방문 차원에서 프랑스 리모주시에서 두 도시가 다시 만나 자매 결연을 맺었다.   이번에 리모주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크게 4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첫째 예술과 문화분야의 정기교류, 둘째 도자분야 지식과 정보교류를 위한 전시회 참여 뿐 아니라 관계 전문가 교류도 넓혀가기로 했다.   그리고 셋째로 자매결연협정에 근거한 학교 간 교류, 도자 기술교류, 넷째 상호 관광홍보를 통해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산업교류 및 상공회의소 간 교류, 농업 교류까지 포함한 입체적이며 포괄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부적인 협정서에 서명했다.   앞으로 이천시와 리모주는 도자교류 뿐 아니라, 경제, 농업, 교육, 연구기술 등 시정 전반에 대한 폭 넓은 교류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Q10. 정부의 수도권 규제정책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조병돈 시장의 견해는?   수도권 규제정책에 대한 정부의 합리적 대안이 나오질 않아 너무 아쉽고 답답하다. 이 때문에 이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규제정책에 묶인 도시들의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는 지금까지 기회 있을 때 마다 수도권 규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정부는 요지부동이다.   지금은 수도권 규제정책을 왜 현실에 맞게 반드시 개정해야 하는지 범 국가 차원에서 깊이 생각하고 고민할 때이다. 수도권 규제 혁파는 국가의 미래 생존과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래야만 올바른 해답을 찾을 수 있고, 좋은 합의점도 만들 수 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이 제정된 것이 1982년이다. 지금으로부터 30년이 넘었다. 이 법령이 만들어 질 당시와 지금의 대한민국은 변해도 너무 많이 바뀌었다. 세상이 변했다면 법령의 내용도 마땅히 개정되어야 한다. 그게 바로 입법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엄중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수정법을 비롯한 각종 규제 법령을 하루 빨리 개정해 주길 간곡히 촉구한다.   Q11. 요즘 청년실업 등 고용문제가 정말 심각하다. 이천시의 고용정책 방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올 상반기에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이천시 고용률은 64.4%였다. 이는 전국 고용률 60.9%와 경기도 62%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치다. 특히 경기도내에서는 가장 높은 고용률을 차지했다.   반면에 실업률은 무척 낮았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과 경기도의 실업률은 각각 3.2%와 2.9%를 차지했지만, 이천시 실업률은 1.8%에 그쳤다. 이런 객관적인 지표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이천시의 여러 고용정책들이 상당히 효과를 발휘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다.   현재 우리 이천시는 구인·구직을 돕기 위한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곳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신속히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일자리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4명과 공무원 등 총 7명이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런 많은 성과에 힘입어 우리 이천시 일자리센터가 경기도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평가에서 2013년 1위 그리고 지난해 2위를 차지한바 있다.   Q12. 이천시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10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현재 이천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약 62%에 달하고 있다. 수치로 볼 때 결코 적은 비율은 아니다. 하지만, 도농복합도시 특성상 농촌지역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크게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동 지역은 물론이고 읍면 지역의 복지와 주거환경 개선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 10개년 계획이다.   지역 특성과 재정 등 난제도 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계획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미 올해 1월에는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보조금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우선공급지역 선정, 소요 예산 등을 확정하기 위한 용역도 끝냈다.   특히,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후 추경을 통해 해당 예산을 확보해 취약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다. 이 사업은 도농복합도시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그 만큼 예산 및 사업집행 등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나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이 사업을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 나갈 생각이다.    Q13. 끝으로 시민에게 한 말씀   내 인생의 가장 큰 남은 과제는 이천시를 35만 계획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이런 원대한 목표 달성을 위해 교통·경제·문화·교육·체육·의료 등 각종 사회 인프라를 만드는데 온 힘을 집중할 것이다. 또한, 어려워서 밥 굶는 사람,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 없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나 혼자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나는 35만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늘 시민과 함께 동행 할 것이다.   시민에게 의견과, 협조를 구하고 민의(民意)에서 해법과 정답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내 일생의 최대 과업으로 정한 35만 이천 건설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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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5-07-01
  • [기고] 경기도 발전 상생협력 토론회, 경기연정 성공 가능성을 점치다.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경기연정이 6개월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경기연정이 출범할 당시만 해도 우리 정치사에 전례가 없던 실험에 대해 반신반의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경기도가 시·군 상생협력과 예산연정을 주제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에 걸쳐 도·도의회·기초단체장 1박2일 상생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경기연정은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시·군 갈등분야 토론회에서 시장·군수들은 그간 주민탄원서와 각종민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무회의 등으로도 해결이 불가능했던 악성갈등 5개중 4개에 대해서 구체적 해법이나 원칙적 합의를 끌어냈다. 용인·오산·화성시는 평택호에서 서울 한강을 잇는 자전거도로 조성 사업의 예산 분담에 관한 합의를 이뤄냈다. 수원·용인시는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조정 문제를 해결할 단서를 잡았다. 상수원 보호구역과 관련한 용인·안성·평택 간 마찰도 해소될 전망이 밝아졌다. 소속정당과 지역이 달라도 머리를 맞대고 터놓고 이야기하면 꼬였던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도-시·군간 예산분야 토론회에서도 도와 도의회, 시·군이 예산연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시·군이 요구하는 사항을 예산에 반영하는 예산연정, 재정혁신의 본격적인 시동으로 예산에 대한 불신을 방지하고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청 개청이래 최초로 진행된 금번 토론회 결과를 접한 도민들은 모처럼 속시원했을 것이다. 경기도와 시·군을 이끄는 최고 책임자들이 한 테이블에 앉아 갈등을 풀려는 시도 자체만으로 도민들은 신선함을 느꼈을 것이다.   그리고 남경필 지사가 취임하면서 여․야간 연정을 실시한다고 했을 당시 느낄 수 없었던 진정성을 느꼈을 것이다.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2할 자치’ ‘무늬만 자치’라는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의 지방자치는 권한도 예산도 사실상 중앙귀속적인 상황으로 진정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은 아직도 멀었다.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규제개혁 등 산적한 지방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지방과 중앙의 소통이 필요하다. 중앙에서 17개 시도지사가 참여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를 만들고, 매월 개최되고 있는 중앙-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법상 협의체로 구성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 시장군수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야 한다.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시·군 재정구조, 지역현안 등을 소상히 파악하고 있고 지방분권 마인드로 무장한 행정 전문가들이었다. 인원이 많으면 시도별·권역별로 하면 된다. 시간이 부족하면 경기도처럼 1박2일 동안 하면 된다. 이를 통해 중앙에서 지방으로 권한을 이양하고, 광역자치단체는 일선 시·군과 도민들에게 권한을 나누는 등 중앙과 지방과의 연정이 필요하다. 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반목과 질시의 정치의 틀에서 벗어나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연합정치이다. 하지만, 연정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휘둘려 불필요한 예산을 늘려 혈세를 낭비하는 등 연정 자체가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되고 궁극적으로 도민이 행복해졌다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연정을 제도화·안정화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일자리 창출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하고, 장기적으로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연정이라는 한 배를 탄 경기도. 그러나, 연정의 최종 목표를 잊지 말고, 도의회는 연정을 우리정치의 희망 모델로 만들기 위해 더욱 치열한 정책적 토론과 견제 등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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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4
  • 이천>[기고]생활체육 활성화로 행복지수 높이자
     [조병돈 이천시장]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주변엔 건강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고,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건강 상식을 얻을 수가 있다.   속내야 어찌 됐든, 얼마 전 담배 값 인상도 금연을 확산시켜 국민의 건강을 지키자는 것이 큰 이유였다. 개인의 건강이 곧 국가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시대가 된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의·과학의 발달로 인해 갈수록 더 늘어날 것이다. 장수(長壽)는 축복이다. 또, 무병장수는 대부분의 사람이 소망한다.   하지만 각종 질병을 끼고 사는 장수는 그 누구에게도 축복이 될 수 없다. 축복은커녕 오히려 불행이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건강은 일생을 통해 지켜야 할 최고의 가치라고 해도 전혀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이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안녕한 상태를 뜻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육체·정신적 건강은 물론이고 제3자와의 사회적 관계까지 원만할 때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이 세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수단이 과연 뭘까? 각자 한 번 꼽아보자. 나는 생활체육이 단연 최고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이웃과 친구, 동호인과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생활체육이야말로 건강 증진은 물론이고, 정서적 교감을 통해 사회적 안정을 얻으면서 외로움도 떨쳐낼 수가 있다.   생활스포츠는 실로 다양하다. 우리에게 친숙한 축구, 야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자전거, 마라톤 에서부터 궁도, 스킨스쿠버, 패러글라이딩, 인라인스케이팅, 승마, 골프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수 없이 많다.   이 수많은 종목 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종목 한두 가지를 골라 생활화 해보자. 일상은 활력이 넘치고, 삶은 윤택해 질 것이며, 건강은 보너스로 당연히 따라 올 것이다. 이쯤 되면 생활체육이야말로 고함량 영양제이자 비타민이다.   이런 종합 비타민 같은 생활체육으로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고 있는 생활체육인들이 이천시를 찾아온다. 보름 앞으로 성큼 다가온 ‘201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대축전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선수와 임원을 비롯해 약 6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여기엔 미국을 비롯해 6개국의 재외동포 150명과 일본선수 200명도 포함돼 있다. 역대 어느 대회보다 큰 규모다.   이번 대회의 경기 종목은 총 56개에 이른다. 이 중에는 정식종목 38개, 장애인종목 8개 그리고 시범종목 10개가 포함돼 있다. 경기장 여건 등을 고려해 일부 종목은 경기도내 타 시·군에서 개최되지만, 주 개최지인 이천시에서만 32개 종목이 열린다.   이천시는 지난 2009년 경기도체육대회, 2011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었다. 또 2011년엔 전국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었고, 이천도자기축제와 쌀문화축제, 산수유, 복숭아축제를 해마다 열고 있다.   이천시는 이런 각종 대회와 축제를 치루면서 다양한 노하우를 상당히 축적해 왔다. 이런 소중한 경험을 살려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그 어느 대회보다도 알차 대축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축전 기간 중에는 제29회 이천도자기축제와 세계3대 비엔날레로 꼽히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도 함께 열린다.   이천도자기축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세라믹축제로 발돋움했다. 경기(競技)와 열띤 응원을 끝낸 후 세계적 수준의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는 금상첨화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이젠 모든 축전준비가 끝났다. 대회기간은 비록 단 4일이지만, 대장정(大長程)의 마음가짐으로 모든 대회를 준비해 왔다. 손님들의 손발과 안전을 맡아 줄 1,350명의 자원봉사자 모집이 진즉에 끝났고, ‘대축전 범시민후원회’도 출범했다.   예전에 이천시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던 각종 대회와 축제에는 늘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봉사가 있었다. 여간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이번 대축전에도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저력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새싹이 돋고, 꽃들이 피어나는 생명의 계절이다. 생활체육을 즐기기에는 더 없이 좋은 시간이 돌아왔다. 이참에 내게 맞는 생활스포츠 한두 개를 골라 행복지수를 올려보자. 그리고 생활체육인들의 큰 잔치인 ‘201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다 함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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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8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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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4-07-08
  • [신년 인터뷰] 유승우 의원 "정치는 바르게.. 백성에게 골고루.."
    政者正也, 均吾民也(정자정야, 균오민야) ‘정치란 바르게 하는 것이며, 우리 백성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받게 하는 것’   1. 지난 한해의 아쉬웠던 일과 새해의 각오에 대해서 지역주민들께 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여러 가지 부족한 저에게 많은 성원과 사랑을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한 가운데 지속되는 경기 침체 등으로 생활경제가 무척 어렵고 힘들었으며 더욱이 나라 안팎으로 뒤숭숭한 사건·사고들로 국가의 안보마저 위협받는 긴장의 연속이기도한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이겨내신 이천시민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내 드리며, 앞으로도 확고한 국가관과 역사의식을 갖고 더 많이 생각하고 배우는 의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함은 물론, 조국과 민족을 위해 더욱 부지런히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더불어 상생(相生)하는 대동사회(大同社會), 함께 만드는 심포니(sympony)사회 구현을 위해 항상 일일신(日日新)의 자세로 정치를 새롭게 하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고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정치인이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항상 저에게 정치할 힘과 용기를 주시는 이천시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014년 힘차게 달리는 청마처럼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정진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가정과 직장, 사업체에 웃음꽃이 만발하는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 지역 현안사업과 관련한 정부예산(국비) 확보 현황과 성과에 대해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예산이 복지분야(13.1%)로 대폭 확대된 가운데에서도 상임위와 국회예결위 활동을 통해 성남∼이천∼여주간 복선전철사업에 3,200억,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1,123억, 4공구(실촌-백사)191억, 5공구(백사-부발) 252억 확보와 이천∼충주∼문경간 철도사업비 121억, 이천∼여주 흥천간 국지도 70호선 확장공사에 40억, 지방하천(해월,백족,복하,청미천) 정비사업비 48억,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사업비 5억, 소하천정비사업비 15억(가좌천 7억5천, 괴촌천 7억5천), 증포파출소 신축사업비 11억, 이천선관위청사 신축사업 설계비 5천만원, 민주공원조성사업비 19억, 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수해복구비 10억, 남이천 IC 특별교부세 10억, 교육특별교부금 27억 5천(양정여고 15억, 부원고 12억 5천), 이천의료원 BTL(임대형민간투자사업) 537억 확정, 장호원-여주IC 간선도로 131억, 장호원-점동간 국도건설 설계비 7천3백만원, 이천기상대 신축비 1억6천7백만원의 국비를 확보 하였습니다.   3. 지역의 최우선 국가기간사업인 ‘성남~이천~여주 간 복선전철 사업’의 기간내 완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의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남∼이천∼여주간 복선전철 사업은 총 예산액 2조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59%의 공정률로서 공사가 순탄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작년에 국비 3600억이 투입 됐고 올해 3200억의 예산 집행예정과 아울러 차액은 철도잉여금의 우선반영 및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의 2015년 기간내 완공을 약속한 이천시민의 숙원 사업으로서 반드시 기간내 완공이 될 것입니다.   4.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완공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상당히 높습니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공 되면 지역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시는지요? 사실 성남∼이천∼여주간 복선전철 사업은 2010년도에 개통 예정이었으나 국가재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5년이 미루어져 2015년에 완공되는 경기동남부권 160만 주민의 숙원사업으로써 기간내 개통되어야 할 바람직한 국가 기간사업입니다. 개통이 되면 그간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각종 개발규제와 낙후된 교통여건 등으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이 큰 우리 지역민의 어려움 해소와, 국가 전략적 차원에서 수도권 – 강원권 - 충북권 등 광역 교통망 연결로 국토의 균형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 됩니다.   5. 국회의원은 「입법으로 말해야 한다」 는 말이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어떠한 법안을 발의 하셨는지 주요 핵심 내용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국회에 입성한 후 국민과 지역민의 입장에서 어떠한 애로점이 있는지를 파악한 후 이를 법률화 하기 위해 총 58건을 대표발의 하여 6건이 본회의를 통과하여 개정되었고 나머지 52건의 법률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의중에 있습니다. 몇가지 법률안을 소개한다면,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장은 그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소재 지방대학의 우수졸업인력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의 범위에서 우선하여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률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귀농어업인에 대한 지원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지원 사업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귀농어업인 지원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률안, 기초단체장선거 및 기초의회의원선거의 정당공천제를 폐지하고, 기초의회의원선거에도 소선거구를 채택하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선거보조금을 선거기간의 경과에 따라 분할지급하고,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가 선거기간 중 사퇴 또는 등록무효되어 선거운동을 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아직 지급받지 아니한 선거보조금이 정당에 지급ㆍ배분되지 않도록 하려는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에 대하여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률안, 국세인 종합부동산세를 지방세로 전환하기 위하여 「종합부동산세법」의 관련 조문을 「지방세법」으로 옮겨 규정함에 따라 해당 법률을 폐지하려는 종합부동산세법 폐지법률안 등을 대표 발의 하였습니다.   6. 의원님께서는 이천지역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도자기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도자산업활성화’ 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하셨는데요 법안의 주요 내용과 더불어 한국 도자산업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발전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도자기를 비롯한 전통수공업은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으로서 보전·계승·발전할 충분한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영세한 소규모 사업 형태를 띠고 있어 산업화 및 체계적인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 수공업 분야의 선진국에서는 자연스럽게 수공업 등록제도 등 제도적 장치를 통해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명품·명가를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통수공업 제품에 최신기술을 접목하여 신제품을 개발하고 디자인, 홍보,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전통수공업 신지식산업화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고, 이 법이 제정되면 도자기를 비롯한 전통수공업의 경쟁력이 강화 됨은 물론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아울러 관련 업종 주민의 삶의 질이 매우 향상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7. 이 밖에 시급한 지역의 현안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성남∼이천시 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조기 추진 필요 서울에서 성남,분당을 통해 이천,충주로 가는 3번 국도는 워낙 차량통행이 많고 포화 상태라 도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공사가 1조 8천억원 규모로 추진중에 있는데 전 구간이 개통되면 분당까지 30분이내, 강남까지 40분대의 접근성 개선으로 이천시의 발전에 획기적인 일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민원으로 인한 설계변경과 국가재정의 복지 우선배정 등의 원인으로 계획했던 예산보다 늘어나는 가운데 있지만 2015년 개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사비 1123억원이 확정 되었고, 이천구간인 4공구 실촌∼백사에 191억, 5공구 백사∼부발에 252억의 국비가 배정 되었습니다. 6공구인 부발 응암∼장호원간은 그간 공사가 진행이 안된 단절구간으로서 수차례에 걸쳐 국토부장관과 부총리에게 공사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요구하여 지난 12월부터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종료되는 대로 추가경정예산에 착공비 5억 지원을 약속 받아 정상적으로 잘 진행 되리라 봅니다.   이천의료원의 종합병원화를 통한 의료써비스 제공 경기의료원 이천병원은 80년전인 1933년 10월 개원이후 노후된 옛 건물의 개보수를 통해 유지하고 있는 상태로 신축이 절실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현 125병상에서 2015년 현재 위치에 다소 부지를 확장하고 증축키로 돼 있으나 주차시설과 병실 등이 부족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이번 국회에서 임대형민간투자사업인 BTL이 537억으로 확정되어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8. 지난 한해 국회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보람 있었던 내용이나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정감사 4관왕, 국회 정책·입법 우수의원 선정 저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으로서 소관부처인 안전행정부, 경찰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방방재청, 광역시·도와 지방경찰청의 국정감사를 통해 산하기관의 성과급 지급의 불합리성, 외국인 범죄자의 관리부실과 대책, 유령집회의 부당성, 청소년 성범죄의 대책, 투표지분류기의 오분류의 문제점과 개선, 소방공무원 외상후스트레스장애의 대책 등 이색적인 내용의 문제 제기와 대안제시 및 불합리한 행정집행 지적과 보완 요구의 감사 활동을 통하여 법률소비자연맹, 여성유권자연맹, 한국부인회, 정신개혁시민협회의 등 270여 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과 새누리당,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시사뉴스로부터 201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4관왕으로 선정되었고, 국회 입법정책개발지원위원회에서 한 해 동안의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을 평가 심사, 결정한‘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에 선정되어 정책일꾼 의원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27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주관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제19대 국회가 출범한 지난 2012년 5월 30일부터 2013년 5월 29일까지 1년 간 전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국회 본회의 복합 재석률, 대정부질문 활동성적, 법안발의 현황, 법률안 투표참여율, 국정감사 성적 등 13개항을 객관적 지표로 평가하여 선정한 대한민국 헌정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7월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선포와 국가적지원 이끌어 내 지난 7월 22일∼23일에 내린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이천시는 3명이 사망사고와 막대한 공공시설과 개인 시설물 피해가 발생 하였으나 저는 황우여 대표와 안전행정부장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등에게 현장 방문과 특별대책 등을 강력히 요구 하였고, 이천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조병돈 시장의 시정의지로 함께 힘과 지혜를 모은 결과 정부합동조사,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이에 따른 국비가 375억 8천만원이 지원되어 정상적으로 복구 되었음은 위대한 이천시민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sk 하이닉스 이천공장 8년간 15조원 투자 유치 쾌거 sk그룹이 세계 D램 반도체 2위 업체인 sk하이닉스 이천공장에 생산 효율이 떨어지고 장비 노후화가 심한 웨이퍼 D램 생산라인의 현대화와 올 1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8년간 건설비 3조 3000억, 반도체 설비구입비 11조 7000억 등 총 15조원을 투자키로 한 결정은 우리 이천시민의 그간의 간절한 염원이 성취된 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06년 이천공장 증설을 추진했다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내 공장 입지 제한으로 인해 증설에 실패한지 8년만에 성사된 일로서, 모바일 등 주요 IT기기의 핵심 부품인 메모리 반도체 시장 확대와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 34조원의 수출 증대 효과와 1,000여개의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이 기대되는 이천지역의 큰 경사이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sk그룹의 투자결정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소신에 따라 수차례에 걸친 sk그룹 임원 면담과 각부 장관 간담회 및 국회 대정부 질의, 예결위 정책질의를 통해 수도권 규제 완화 요구와 공장 증설의 가장 큰 걸림돌인 반도체 오폐수 처리 규정 완화 등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대책마련을 요구한 것을 청와대와 국무총리,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범정부 차원으로 정부측에서 수용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9. 6월 4일 지방선거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정당공천제 폐지 등 선거법 개정과 관련 의원님의 견해와 전망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시장 재임때부터‘기초단위 선거의 경우 중앙정치를 대변하기 보다는 지역주민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생활정치가 바람직하다’‘공천권이 사실상 지역 국회의원에게 예속되어 있는 만큼 지역 현안보다는 국회의원의 눈치를 보거나 중앙정치 이슈에 휘들리기 쉬운 구조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의견을 수시로 개진 하였고, 현재는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국회의원의 특권 가운데 지방선거 정당공천권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며, 국회 지방자치포럼 대표 활동을 통해 지역 국회의원의 공천권 행사를 제한하는 방안을 법 개정을 통해 제도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도 국회의원이 가장 먼저 포기해야 할 특권 중에 하나가 바로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지방선거 정당공천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가 여,야 및 많은 전문가 그룹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에게서도 그 당위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개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2012년 11월 16일 기치단체 선거의 정당공천제를 폐지하고, 현행 기초의원 선거도 중선거구제를 소선거구제로 개편하는 내용의‘공직선거법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고 현재 정치개혁특위에서 심의 중에 있습니다. 반드시 지방선거 정당공천제는 폐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10. 끝으로 의원님의 정치철학이 있으시다면 ?   政者正也, 均吾民也(정자정야, 균오민야)   저는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의 시문집(詩文集) 원정(原政) 첫머리에 政者正也, 均吾民也(정자정야, 균오민야)라는 말을 마음 깊히 새기고 정치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는‘정치란 바르게 하는 것이며, 우리 백성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받게 하는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사회 계층간의 불공정, 중앙-지방간의 불공정을 바로 잡아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일이 정치가 해야 할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더 이상 막말과 구태정치로 국민에게 외면 받는 정치권에서 벗어나 서로 상생(相生)하며 선의의 경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유승우 의원 약력   - 학 력 - 이천제일고, 고려대학교 사학과, 명지대 도자기술학 석사, 상지대 행정학 박사   - 경 력 - 제 21회 행정고시 경제기획원 국제금융 담당관 상공부 산업정책·중소기업 담당관 대통령 민정비서실 행정관 제 1, 2, 3대 민선 이천시장 강남대학교 행정학 석좌교수 다산목민교육원 이사장 제 19대 국회의원 (현)   - 국회 및 사회참여 활동 *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위원회 위원 * 국회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 * 국회 지방자치포럼 공동대표 * 국회 한일의원연맹 위원 *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제1정책조정위원 * 한국 BBS중앙연맹 수석 부총재 * 경기도 주민자치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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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4-01-18

스포츠 검색결과

  • 여주시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개최
     경기 여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항진, 수석부회장 채용훈)가 지난 13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여주시장애인체육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와 장애인체육 출범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 및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여주시장애인체육회 규정, 임원회비규정, 직무규정,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 했습니다. 앞으로 여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체육활동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비장애인 체육과 균형적인 발전과 장애인선수 및 지도자를 육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채용훈 여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여주시 장애인 인구 7,144명중 체육 인구는 150여명정도에 불과하다”며 ”지금부터는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어 여주시 장애인들이 많은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임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1-23
  • 여주세종축구단 출범..K3리그 참가
    >여주=미디어연합   여주세종축구단이 지난 15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018 K3리그 참가 승인을 받고 축구단 창단 작업에 본격 나섰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충주시민축구단과 함께 올해 K3리그에 데뷔하는 23번째 팀이다. ▲ 여주세종축구단 박종환 총감독이 선발테스트에 참가한 출전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 여주세종축구단 오주포 감독이 선발테스트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쓴 박종환 감독을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또 감독으로는 성남일화와 전남드레곤즈, 대구FC 등에서 선수로 맹활약 하고 강원FC, 중국북경청화대학교 등에서 코치로 활동한 오주포(46)씨가 선임됐다.   지난 14일과 15일, 20일과 21일 2주간에 걸쳐 선수 공개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선수선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K3리그는 베이직리그와 어드밴스리그로 나눠 진행되는데 여주세종축구단은 베이직리그에 속한다.   베이직리그에는 경기 파주·의정부·시흥·고양·양주, 충남 부여, 서울유나이티드, 충북 충주, 강원 평창FC, 부산FC 등 11개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오는 3월25일 어드밴스에서 베이직으로 옮긴 파주시민축구단과 파주스타디움에서 창단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홈 첫 경기는 3월 31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유호일 단장은 “수년전부터 K3 시민축구단 창단을 계획하고 준비했는데, 그 꿈을 이뤄 기쁘다.”면서 “시민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여주발전을 견인하고 전국 최고의 명품축구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1-23
  • 여주> 3일 여주시민 걷기·자전거 대행진 개최
    [여주=경기e조은뉴스]   경기 여주시(시장 김춘석)는 여주시 출범을 기념하고 여주시민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3일 오전 9시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2013년 여주시민 힐링 걷기 및 자전거대행진'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걷기구간은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출발해 남한강변 걷고 싶은 거리를 거쳐 현암리 야외공연장까지며 총구간은 7km이다.   자전거구간은 신륵사 야외공연장~마암길~입암길~여주보까지 총구간은 14.4km로 1시간 30분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당일 신청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완주 후에는 떡국 등 식사와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체육생활체육회(031-887-2795)로 문의.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3-10-02
  •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 창단
    양평군청 육산선수단이 29일 창단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양평군은 이날 양평군수 집무실에서 감독 1명과 선수 1명을 포함한 2명으로 구성된 육상 선수단 창단식과 함께 임용장을 수여 했다.   감독은 서울시 종로구 출신으로 용인대학교와 서울시 대표로 약15년간 선수를 거쳐 서울시 체육회 전임코치와 서울산업대학교 감독을 역임한 김도훈 감독을 임명했고 선수는 양평출신으로 양평초고 및 용문중학교를 졸업하고 2012년 전국체전 800m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검증된 선수로 최지혜 선수를 임명해 2014년 아시안게임을 정조준 하고 있다.   이날 창단식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번 육상선수단 창단을 축하한다”며 “육상선수단 창단으로 씨름, 유도단과 함께 군 체육발전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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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선 의원, 미래통합당 입당…“대통합의 물결에 함께 할 것”/양평
      [마이TV=양평]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원이 미래통합당 출범식이 열린 지난 17일, "미래를 향해 결집하는 대통합의 물결에 함께 하겠다"며 미래통합당에 입당했습니다.   전진선 군의원은 지난 19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대통합을 이루어내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이념을 담은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지방선거에서 눈물을 머금고 군의원에 출마한 저에게 많은 유권자들께서 군의원에 당선시켜 주신 것은 기회가 되면 반드시 보수를 위해 일해야 한다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다"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작금의 정치 환경은 제가 더 이상 무소속으로 남아 있기에는 저를 지지해주신 군민여러분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미래를 향해 하나로 결집하는 보수 대통합의 물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제 모든 보수가 함께하는 미래통합당의 군의원으로서 올바른 견제를 통해 신바람 나는 양평을 만드는데 진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진선 의원 한 명의 입당으로 미래통합당 양평군의회 의석수가 4석으로 늘어 과반수가 넘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다음은 전진선 의원의 이날 미래통합당 입당 기자회견문 전문.   전진선 군의원, 미래통합당 입당 회견문 [미래를 향해 결집하는 대통합의 물결에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는 국민대통합을 이루어내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이념을 담은 미래통합당에 입당하고 그 내용을 보고 드립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눈물을 머금고 군의원에 출마한 저에게 많은 유권자들께서 군의원에 당선시켜 주신 것은 기회가 되면 반드시 보수를 위해 일해야 한다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작금의 정치 환경은 제가 더 이상 무소속으로 남아 있기에는 저를 지지해주신 군민여러분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미래를 향해 하나로 결집하는 보수 대통합의 물결에 힘을 보태기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따뜻한 가슴으로 반겨주신 뜻을 같이하는 당원 동지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수를 사랑하고 지지해 주시는 군민여러분과 당원 동지여러분!!   이제 미래를 걱정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좌고우면 하지 말고 보수 대통합의 항해에 함께 고동을 울립시다.   과거를 딛고 미래를 향해 하나로 결집 합시다.   자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보수가 됩시다.   당원 동지여러분!!   함께 힘을 모아 작금의 난국을 헤쳐 나갑시다.   그리고 보수를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방향을 잃어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동참해 주십시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불의를 정의라 말하고, 불공정을 공정이라 여기는 이들에게 진정한 정의와 공정을 보여줍시다.   이제 모든 보수가 함께하는 미래통합당의 군의원으로서 올바른 견제를 통하여 신바람 나는 양평을 만드는데 진력하겠습니다.   미래를 걱정하는 진정한 보수당원으로서 군정을 바로세우고 발전시키는데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2. 19. 군의원 전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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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경기도형 공정경제 기본계획’ 마련
      [마이TV=경기] 경기도가 공정경제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공정거래·상생·소비자·노동 등 총 4개 분야 26개 사업 추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했다.   도는 7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회 공정경제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정경제 추진과제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민선7기 이재명 도지사의 공정경제실현 공약에 따라 추진된 ‘경기도형 공정경제 기본계획’ 수립은, 경제 강자의 이윤독식을 시정하고 다양한 경제 주체들의 ‘땀과 열정’에 보답하는 공정문화 조성을 위해 ‘경제민주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위원수를 15명에서 30명 이내로 확대하고 의무화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공동위원장 중 민간위원장인 강신하 변호사를 포함한 공정경제위원회 위원 19명이 참여해 분야별 과제를 논의했다.   각 과제는 지난해 11월 시민단체·소상공인·학계 등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공정경제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뒤, 공정거래·상생·소비자·노동 4개 분과위원회별 회의를 거쳐 발굴됐다.   도는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경기도형 공정경제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소 상공인 보호, 노동자의 근로조건향상, 소비자피해 등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바로잡고, 경제 각 분야에 만연한 불공정행위를 근절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각 분야별 주요 주요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먼저 공정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하도급·가맹·유통·문화 등 분야별 불공정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건설 분야 및 문화 산업의 감독 강화, 지방정부 공정거래 감독권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내 기업들의 상생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대형유통업체 진출규제, 상점가 활성화, 중소상공인 적합업종 지원, 지역화폐 활성화 사업, 상가임대차 분쟁 조정·예방 활성화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자동차 수리 시 소비자의 부품 선택권 보호, 집합 건물 관리 분쟁 예방 지원, 서민금융지원, 소비자단체 피해 구제를 위한 소송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노동이사제와 생활임금의 확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및 근로조건 개선, 경기도형 일터혁신사업, 비정규직 및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포럼 운영 사업을 통해 공정한 노동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 분과위원회를 활성화 해 각 분야별 사업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정경제관련 신규 의제들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강신하 민간위원장은 “오늘 마련된 추진과제별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경기도형 공정경제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경기도에 민선7기 최우선 가치인 ‘공정경제’ 실현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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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광주시, 전국 자활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가 ‘2019년 전국 자활분야 시·군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일 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전국 자활분야 시·군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자활분야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통해 일선 기관을 격려하고 시·군 실적향상과 자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2019년 자활사업 참여 수급자의 취·창업률 및 탈수급률, 내일키움·희망키움 통장가입률, 자활기금(기업) 활성화, 자활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자활근로자의 취·창업 및 탈수급 촉진을 위한 취업능력 향상 사업지원, 신규사업단 출범, 자활생산품 홍보 및 판매, 자활참여자 및 실무자를 위한 자활한마음 축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특수시책 추진 등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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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광주시 지역자활센터, 유아 식판세척사업단 공식 출범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가 올해 특색 있는 자활사업 ‘유아 식판세척사업단’을 공식 출범한다.   시는 최근 젊은 부부층의 유입으로 인한 보육기관 및 맞벌이부부 증가에 따라 유아의 건강문제 및 가사 부담을 해소시키기 위해 ‘유아 식판세척서비스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유아 식판세척사업단은 식판세척 전문가를 양성해 관내 보육시설, 유치원 등에서 발생하는 유아식판을 수거해 세척, 소독한 뒤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 시스템이다.   광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경기광역자활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기도 자활기금을 확보한 가운데 광주시 자활기금까지 지원받아 이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광주지역자활센터는 자활참여자 6명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모니터링을 통한 역량강화로 5년 안에는 자활기업으로 창업을 지원해 수익성 향상 및 사업 안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광주지역자활센터와 예비사회적기업 ㈜식판천사(대표 김경남)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예비사회적기업 ㈜식판천사는 식판세척 시스템 설비 운영과 서비스 기술을 전수한다.   유아 식판세척서비스는 어린이 전용세제를 사용해 세척하고 2차에 걸친 검수에 이어 배송 전 정확한 오염도를 측정해 잔여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유아 건강위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계획이다.   ㈜식판천사 김경남 대표는 “식판세척 기술력 제공은 물론 시장 진입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자활사업의 상생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유아 식판세척서비스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문 컨설팅을 통해 높은 위생품질 유지 및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지자체 협력을 통한 무상지원 사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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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경기도 ‘재도전 펀드’ 지방정부 최초 출범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실패를 겪었지만 높은 재기 가능성을 가진 중소기업의 ‘패자부활’을 지원하고자 150억원 규모의 ‘경기재도전 펀드’를 조성,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이재명 지사는 9일 도청에서 이대훈 농협은행 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 이태협 성균관대 상임이사, 김창수 ㈜킹고투자파트너스 대표, 이승흠 어니스트벤처스(유) 대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재도전 투자조합 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실패라는 것이 잘 활용되면 좋은 자산인데, 안타깝게 우리 사회는 한번 실패하면 낙인을 찍어 다시 일어서기가 힘들다”며 “야구에서도 삼진이 돼야 아웃인데 첫 배트를 잘못 흔들었다고 다시는 타석에 못 들어오게 하면 게임이 되겠는가. 이제는 합리적으로 다시 생각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통계로 봐도 첫 창업하는 것보다 재 창업 기업들의 생존률이 높다. 재도전의 기회를 잘 살리고 활용하는 것이 국가·사회적으로도 더 효율적일 것”이라며 “이번 펀드가 젊은 세대,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경기 재도전 펀드’는 이재명 지사의 공약사항인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실현의 일환으로, 자금 확보 등 재창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민선 7기가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거 중앙정부가 재 창업 기업들을 위한 펀드를 운용한 사례는 있지만, 지방정부가 운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경기 재도전 펀드’는 수익을 위해 투자하는 일반펀드와는 달리 실패 경험을 자산으로 재 창업에 도전하는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어렵게 기술을 개발하고도 신용도 문제 등으로 자금 조달과 제품 사업화 과정 등에 어려움을 겪는 재 창업 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펀드는 경기도가 80억원, ㈜킹고파트너스와 어니스트벤처스(유)가 19억원, 농협은행이 29억원, 신한은행이 10억원, 성균관대가 10억원 등을 출자해 총 150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펀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총괄 하에 전문 벤처캐피털 회사인 ㈜킹고파트너스와 어니스트벤처스(유)가 공동으로 운용하며, 현재 계획된 운용기간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다.   협약에 따라 조성된 자금 중 70% 이상이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되며, 이중 80억원 이상은 사업 실패 후 재기 가능성이 높은 도내 재도전 기업에 투자될 예정으로, 투자 한도는 기업 1개사 당 최대 15억원이다.   아울러 협약기관들은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판로확대 등에 대한 지원은 물론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각종 정보제공, 네트워크 확대 등에도 적극 힘써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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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연탄 나눔으로 제2대 출범식 진행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순미)은 지난 4일 출범식을 대신해 ‘사랑 나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순미 위원장을 비롯해 새롭게 구성된 제2대 노조 임원들은 송정동과 곤지암읍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연탄 1천장을 직접 배달하면서 제2대 노조의 출발을 힘차게 알렸다.   김 위원장은 “이번 사랑 나눔 연탄 나눔 행사는 출범식을 대신한 뜻있는 행사로 노조 임원간 화합과 단합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 기조에 발 맞춰 지역사회 공동체와의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든든한 공직자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먼저 돌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및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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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경기도, 직원들이 뽑은 ‘2019년 경기도 10대뉴스’
      [마이TV=경기] 경기도가 도청직원이 생각하는 ‘2019년 경기도 10대 뉴스’를 조사한 결과, 불법행위로 몸살을 앓아 온 하천 및 계곡 정비를 통한 ‘청정 계곡 도민환원’ 이 2019년 최고 뉴스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성공적 대응이 2위에 올랐으며 수술실 CCTV 설치, 경기지역화폐 도내 전 지역 발행, 24시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도입 등 민선 7기를 대표하는 정책들도 10대 뉴스 명단에 포함됐다.   도는 31일 경기도청 신관 4층 제1회의실에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도청 직원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경기도 10대뉴스’를 발표했다.   선정 결과,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청정계곡 도민환원’이 총 417표를 얻어 대망의 1위로 선정됐다.   도는 “2020년 여름에는 경기도내 계곡 어디를 가도 깨끗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하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내 25개 시군 176개 하천 및 계곡 내 1,392개 불법업소에 대한 단속을 통해 이중 73.3%인 1,021개소 내 8,599개소의 시설물 철거를 완료했다.   이어 도 및 도내 31개 시군 소속 공무원과 도민들이 함께 이뤄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성공적 대응’이 총 401표를 얻어 2위로 선정됐다.   도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응을 통해 확산 방지의 세계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자”는 이 지사의 강력한 정책 의지 아래 민관합동 총력 대응에 나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국 확산을 막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내 CCTV 설치 ▲도내 전 지역 지역화폐 발행 ▲전국 최초 24시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도입 등 민선 7기를 대표하는 정책들이 3위~5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밖에 ▲수도권 급행철도(GTX) A‧B‧C노선 확정 ▲ 체납관리단 출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 최상위 등급 달성 ▲전국 최초 10억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원가 공개 등이 6위~10위를 차지하며 ‘10대뉴스’ 명단에 포함됐다.   한편, 경기도 10대뉴스가 발표된 이날 종무식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10대뉴스로 선정된 정책을 추진한 도내 6개부서 직원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하천 및 계곡 정비 주요 실적과 활동 중 겪은 에피스드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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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경기도, 2020년 상반기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 단행
    [마이TV=경기] 경기도가 2020년 1월 1일자 실‧국장 및 부단체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2급 3명, 3급 6명이 승진했으며, 4급 부단체장으로 2명이 자리를 옮긴다.   이번 인사는 민선7기 중반기를 맞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실현을 뒷받침하고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주안점을 두었다.   2급 실장급 안전관리실장에 시설직인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 경제실장에 최계동 경제기획관, 의회사무처장에 최문환 안성시 부시장을 임명했다.   이어 3급 국장급은 환경국장에 엄진섭 환경정책과장, 농정해양국장에 김충범 농업정책과장, 건설본부장에 윤성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축산산림국장에 김성식 전 동물방역위생과장, 교통국장에 박태환 광역교통정책과장, 복지국장에 이병우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을 임명했다.   이는 기술직렬 위주로 전문성을 중시한 승진인사를 통해 직렬간 균형인사를 강화하고 곧바로 민생현장에 뛰어들 수 있도록 업무연계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인사도 민선7기 출범이후 강조해온 성과 및 실적주의 인사운영 방침을 적용한 것으로, 연공서열 위주의 승진인사를 지양하고 공직사회에 만연한 무사안일 행정행태를 쇄신해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인재를 승진인사에 발탁하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인사운영철학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이다   또한 시·군 부단체장 인사교류는 시장·군수와의 협의를 통해 업무능력과 인품이 뛰어난 우수자원을 배치해 시·군과의 협력강화를 통해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우수한 정책은 공유·확산해 동반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행정2부지사 등 국가직 고위공무원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1월중 임명할 예정이며, 기획조정실장의 경우 산적한 현안업무 해결을 위해 최원용 전 의회사무처장을 우선 직무대리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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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민선 7기 경기도, 도민 체감도 높은 ‘가성비’ 정책 추진
      [마이TV=경기]‘공정, 복지, 평화’ 3대 핵심가치 실현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온 민선 7기 경기도의 2019년도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다.   기해년(己亥年) 한해는 도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정책 추진을 통해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골격을 세운 한해로 평가된다.   숨 가쁘게 달려온 민선7기 경기도의 2019년 한 해 성과를 6대 분야별로 나눠 살펴봤다.   양주시 고비골의 하천·계곡 불법행위 자진철거     공공질서 저해‧민생침해 엄단으로 공정한 세상 만들기   경기도의 3대 핵심가치 중에서도 ‘공정’은 민선 7기 경기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최우선 가치’라고 할 수 있다.   공정의 가치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은 공정 질서를 저해하고 민생을 침해하는 ‘불공정 행위 근절’ 부분과 ‘권익 보호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배려하기 위한 정책 등 크게 2개 부분으로 요약할 수 있다.   ‘공정가치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의지는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공정국을 신설한데서 잘 드러난다. 지방정부는 물론 중앙정부에서도 ‘공정’과 관련한 ‘국’ 규모의 전담부서를 신설한 전례는 없었다.   공정소비자과, 조세정의과, 특별사법경찰단 (민생·공정) 등 총 4개 부서로 구성된 공정국은 ‘공정기반 및 공정가치’ 실현을 위한 핵심기구로서 경제민주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추진, 조세정의실현 및 불법·불공정 단속기능 강화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전담기관인 특별사법경찰단의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직무범위는 6개 분야 52개 법률에서 24개 분야 87개 법률로 대폭 확대됐으며, 1단 7팀 101명 규모였던 조직 및 인력 또한 2단 13팀 178명으로 확충됐다.   지난해에 비해 한층 강화된 특별사법경찰단은 불량식품, 환경오염 등 기존 수사분야는 물론 동물학대, 불법사채, 부동산 불법거래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섰다. 고강도 수사를 통해 적발된 위법사항만도 총 1,825건에 달한다.   그중에서도 불법행위로 몸살을 앓아 온 하천 및 계곡에 대한 정비는 도민들로부터 가장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정책이라 할 수 있다.   특별사법경찰단과 시군 합동단속 등을 통해 도내 25개 시군 176개 하천 및 계곡에서 1,392개소의 불법행위자를 적발, 이중 73.3%인 1,021개소에 있는 불법시설물 철거가 완료됐다.   교량·건축물 등 고정형시설물 1,871개, 방갈로·천막 등 비고정형 시설물 6,728개 등 철거된 시설물 수는 총 8,599개에 달한다.(11월30일 기준) 도민 의견수렴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94%가 계곡 정비에 ‘찬성한다’고 응답한 사실은 도민들의 지지여론이 얼마나 강력한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선발된 경기도 체납관리단 또한 ‘억강부약’ 실천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1,262명으로 구성된 경기도체납관리단은 올 한해 체납자 94만1,272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통해 총 735억 원에 달하는 체납액을 징수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 1,369명에 대한 복지·일자리·대출 연계를 실시했다.   조세정의 실현’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잡기’를 실현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각종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사업주체가 아닌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전개됐다.   도는 경기연구원과 함께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모델개발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한편, 이에 관한 토론회를 통해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의 공론화를 주도했다.   이 같은 도의 노력은 ‘공공주택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택지개발 촉진법 일부개정 법률안’ 발의로 이어졌다. 개정안에는 기초지방정부에 귀속되도록 한 귀속대상을 확대하고, 귀속대상에서 제외됐던 주차장, 운동장 등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개발수요가 풍부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경기북부 등 열악한 산단에 투자하는 ‘산단결합개발 방식’도 ‘전국 최초’로 도입, 추진하기로 했다.   개발이익이 해당 산업단지는 물론 북부지역 산업단지에 재투자되는 만큼 공공개발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발주하는 10억 원 이상 공사 262건의 원가를 공개하고, 총 352곳에 달하는 페이퍼컴퍼니 업체를 집중 단속해 39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하는 등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도모한 점도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해 추진된 대표적인 성과로 꼽을 수 있다.   ‘권익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됐다. 먼저, 도 및 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면서도 소속 직원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기간제 및 파견·용역 직원 577명과 23개 공공기관 743명 등 1,32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지난 7월1일자로 정규직(공무직)으로 전환된 경기도콜센터 67명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동노동자, 공공청사 노동자, 아파트경비원을 위한 휴식공간도 개선됐다. 먼저 도는 도내 10개 기관의 옥상과 지하층, 당직실 등에 위치해 있던 청소원, 방호원, 안내원 등 청사노동자의 휴게실 12곳을 지상으로 이전함으로써 청사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오래된 냉장고나 TV 등 집기류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한편 오는 2020년 12월 완공 예정인 광교 신청사 내 청사 노동자 휴게공간을 당초 설계면적(95.94㎡) 대비 4.7배 늘어난 449.59㎡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3달 간 경기도청사와 의정부북부청사, 직속기관, 사업소,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 도 산하 공공기관 등 241개 기관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도 운영했다.   아울러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거나 계획 중인 공동주택 33개 단지 지상층에 청소노동자들을 위한 휴게공간이 설치되도록 하는 한편, 경비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별도택배 보관 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첫 조직개편을 통해 노동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한데 이어 출범 1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노동국을 설치, 비정규직 노동권익 개선에 힘쓴 점 등도 주요 성과로 꼽을 수 있다.   응급의료전용헬기 종합시뮬레이션 훈련     단 한명의 도민의 아픔 없이- 도민 보호에 만전   ‘안전’ 또한 민선 7기 경기도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분야다.   먼저,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 도입된 응급의료전용 24시간 ‘닥터헬기’가 지난 9월 4일 첫 비행을 시작으로 주·야간에 걸쳐 도 관할지역 내외를 넘나들며 국민 생명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내고 있다.   지난 10월 31일까지 총 26건 출동해 중증외상환자 25명의 생명을 살렸다. 총 출동건수 중에는 8건에 달하는 야간출동과 ‘관할 외 지역 출동’ 4건도 포함돼 있다.   이처럼 닥터헬기가 전국 곳곳을 누비며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난 6월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청사 77개소, 학교운동장 1,696개소 등 총 1,773개소의 이·착륙장을 확보한 것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재명 도지사의 대표적인 보건정책 중 하나인 ‘수술실 CCTV’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설치된 수술실 CCTV는 지난 5월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전체 수술실 22곳에 설치돼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53%(총 수술건수 144건·동의 76건) 수준이었던 CCTV 촬영 동의율이 지난 2월 63%(총 수술건수 834건, 동의 532건)로 10%p 증가한 점은 수술실 CCTV가 도민들의 호응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도는 수술실 CCTV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여주공공조리원 등 ‘신생아실’로까지 확대한다. 이와 함께 도는 지원을 희망하는 민간의료병원 1개소 당 설치비용 3,000만원을 지원해 수술실 CCTV의 민간의료기관 확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정책도 마련됐다. 도는 인식표, 인명구조경보기, 대원위치추적기 등 3종의 부착물을 착용하고 화재진압에 나서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스마트 인명구조경보기 제작에 착수했다.   올 한해 발생한 화재현장 곳곳을 누비며 소방대원들로부터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른 조치로, ‘스마트 인명구조경보기’ 4,000여대가 도내 소방대원들에게 보급될 예정이다.   마트 인명구조경보기는 1개 장비만으로 소방대원의 화재현장 진‧출입 시간, 활동위치 모니터링, 위험 탈출을 알리는 경보 기능 등을 수행 할 수 있어 각종 장비를 착용하느라 무거운 중량을 감당해야 했던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를 유발하는 화재안전 사각지대로 일컬어졌던 고시원에도 간이스프링클러와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설치됐다.   도는 대형 인명 피해를 야기하는 고시원 화재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조치 이전에 운영됐던 고시원과 산후조리원 341개소(고시원 331개소, 산후조리원 10개소)에 화재초기진화용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도내 고시원 2,584개 가운데 휴·폐업, 용도변경 등 701곳을 제외한 1,884곳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5만8,624개가 설치되도록 했다.   이밖에도 어린이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영유아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어린이집 4,422개소에서 운행 중인 차량 5,691대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를 완료한 점, 강릉 펜션 참사와 같은 사고로부터 도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수도권 최초로 아주대학교 병원과 명지병원 등 2곳에 다인용고압산소처리기를 설치한 점, 도민 재난안전 교육 강화를 위해 체험형 재난안전 종합체험관 건립을 추진한 점 등도 ‘더 안전한 경기도’ 조성에 힘을 보탠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     주거, 교통, 일자리, 경제- 도민 삶의 질 업그레이드   민선 7기 경기도는 경기침체로 극심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하는데 경제 정책의 역량을 집중했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정책의 핵심에는 ‘경기지역화폐’가 있다.   지난 4월 본격 발행을 시작한 경기지역화폐는 불과 6개월 만에 연간 전체목표의 1.5배 수준의 실적을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실제 지난 10월 발표된 ‘올해 3분기 경기지역화폐 발행 및 사용실적’ 집계 결과, 일반발행 3분기 누적액은 총 2,066억 원으로 올해 총 목표치였던 1,379억 원을 49.8%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가운데 실제 사용된 ‘일반발행 사용액’은 총 1,582억 원으로, 도민들이 직접 구매한 경기지역 화폐 2,066억 원 가운데 76.6%가 실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사용액 가운데 카드형 지역화폐로 결제된 874억 원의 사용처를 살펴본 결과, 일반한식점이 23.7%(206억여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슈퍼마켓 7.4%(64억여원) ▲서양음식점 6.1%(53억여원) ▲보습학원 5.6% (48억여원) 등의 순으로 조사되는 등 지역화폐가 대부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해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달 발표한 ‘경기지역화폐 도입성과조사’ 결과, 사용자 10명 가운데 9명 수준인 89%가 ‘향후에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생각이다’라고 응답한 점은 경기지역화폐에 대한 도민들의 지지가 얼마나 뜨거운 지를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지역화폐 데이터 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도민들에게 지역화폐로 되돌려주는 ‘세계최초’의 데이터 배당시스템도 구축됐다.   개인정보가 제거된 통계성 데이터를 연구소, 학교, 기업 등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도민에게 환원하는 ‘데이터 선순환체계’가 마련된 것으로, 데이터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첫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민선 7기 경기도의 1호 신설 공공기관이자 광역지방정부 최초의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전담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도 지난 10월28일 개원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남서, 남동, 북부 등 3개의 권역별 경영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에 대한 통합처방을 실시하는 한편, 창업에서부터 성장‧폐업‧재기까지 생애주기별 원스톱(One-Stop) 해결책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됐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달 열린 ‘다산역 행복주택 입주식’에서 임기 내에 경기도 자체 예산으로 4만1,00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장기적인 임대가 보장되는 장기임대주택을 대량 공급함으로써 영세시민과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 지사는 임대주택이 최적의 입지에 지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지를 갖고 실행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일본정부의 보복성 수출제한 조치에 발맞춰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를 통해 ‘기술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노력도 적극적으로 전개됐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대응 TF구성 ▲일본 제품의 독과점 현황 전수조사 ▲해외대체기업 유치 ▲부품 국산화 자금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긴급 대응책이 발표됐다.   이 같은 도의 노력에 경기도의회도 적극 힘을 보태면서 326억 원의 예산을 편성,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를 위한 5대 분야 21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양해각서 체결     반도체 소재 자립화는 물론 도내 곳곳의 지역 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할 각종 호재도 뒤따랐다. 먼저, 용인시 원삼면 일원에 약 4.48㎢(약 135만평) 규모의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국내외 50개 이상의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1만7,000여개의 직접 일자리 창출효과와 513조원의 생산유발, 188조원의 부가가치 유발, 148만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천문학적인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대규모 상생형 클러스터로 조성함으로써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폭발적인 반도체 수요가 예상되는 ‘글로벌 시장’ 선점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적인 반도체장비 기업인 ‘램리서치’의 R&D센터인 ‘한국테크놀로지센터(가칭)’ 유치도 확정됐다. 초기투자액만 5,000만 달러(한화 약 600억 원)가 투입될 예정으로 도는 삼성전자(기흥·화성·평택)와 SK하이닉스(이천·용인), 한국테크놀로지센터로 이어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보유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한국테크놀로지센터가 설립되면 반도체 장비 현지화 촉진을 통해 국내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300개 이상의 이공계 전문인력 신규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램리서치 R&D센터 투자유치       출산 등으로 인해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적극적인 취업 지원책도 마련됐다. 먼저, 도는 미취업 여성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을 신설했다.   경기도의회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으로 구직활동에 애로사항이 있는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만 35세~59세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직접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달 초 1차 선정 대상자 1,000명을 모집한 결과, 모집인원의 2.8배에 달하는 2,804명의 신청자가 몰리면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취업에 필요한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할 수 있는 사업 공동체를 육성함으로써 여성취업을 지원하는 경력단절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직업훈련 심화과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등 여성취업확대를 위한 특화사업도 진행됐다.   이밖에도 경기서남부권과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이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 9월 착공된 점과 지난 2007년 첫 추진 이후 2차례나 무산됐던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지난달 21일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테마파크로의 변신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착수한 점 등도 2019년 한해를 대표할 수 있는 굵직한 성과로 평가된다.   제1회 경기도 기본소득 국제 컨퍼런스 이재명 지사 기조연설       촘촘한 그물망 복지 시스템 구축   복지 분야에서는 극심한 취업난으로 사상 유례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비롯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됐다.   먼저, 만 24세 청년들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민선7기 대표 청년 복지정책인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이 매분기별로 12만 여명의 도내 청년들에게 지급됐다.   특히 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3년 이상 도내에 거주한 청년’은 물론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청년들이 포함되도록 대상을 확대, 학업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타 시·도로 전출한 경험 때문에 억울하게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는 청년들이 없도록 했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의 추진 결과는 세계 최초의 ‘기본소득 공론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기점으로 전 세계 석학들과 전문가들에게 알려졌다.   기본소득은 민선 7기가 지역화폐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경제정책으로, 경기도는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 기본소득의 흐름을 주도하는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기본소득 활동가들과 정치인들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본소득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관련 자료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지난 10월과 11월에는 독일과 일본 등 ‘복지 선진국’의 석학 및 전문가들이 청년기본소득’ 정책 연구 및 추진경험 청취를 위해 차례로 경기도를 방문하기도 했다.   도는 오는 2020년 2월 6일부터 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사람을 사람답게를 주제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의 기본소득의 흐름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군복무를 하다가 다치는 청년들을 위한 보상체계도 마련됐다. 도는 현역 군 복무중인 10만5,000여명이 자동으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에 가입하도록 했다.   청년들이 군복무 중 당할 수 있는 사망·상해·질병·후유장해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총 27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0만명이 넘는 군복무 청년들의 안심근무 체계를 구축한 ‘가성비’ 높은 사회안전보장 정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높은 등록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도 확대됐다. 도는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하는 한편, 지원기간을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포함, 대학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이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도내 1년 이상 거주하면 이자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접수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8,384명보다 162% 증가한 2만1,877명이 신청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낳기 좋은 경기도 조성을 위한 정책도 마련됐다. 먼저,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도내 1년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에 출생아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가 지역화폐로 지급됐다.   올해 출생아 7만8,489명의 86.84%인 6만8,160명(11월말 기준)을 둔 도내 출산가정이 산후조리비 지원 혜택을 누렸다. 도내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도 지난 5월 여주에 문을 열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용요금이 민간산후조리원의 70% 수준에 불과한데다 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50% 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도민들의 이어지는 발길로 수개월 치 예약이 완료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평생의 치아 건강을 결정하는 시기를 맞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생 12만 1,000여명에게 구강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정책도 시행됐다. 1인당 1회 4만원의 구강검진비 지원을 통해 구강검사,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 제거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정책으로 지난달 기준 전체 대상자의 95.7%인 11만7,000여명이 진료 지원을 받았다.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도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해주고 전기요금도 지원하는 사업도 전국 최초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566가구가 시원한 여름을 보냈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독거노인 대상 에어컨 지원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도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 어린이 38만여 명에게 친환경 건강과일을 공급하는 ‘어린이 친환경 건강과일 공급사업’, 만 11세~18세의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 구입비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미성년자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가성비 높은 복지정책이 추진됐다.   DMZ 포럼 개회식     남북관계 개선, 평화를 지향하는 도 차원의 마중물 정책   ‘평화’를 향한 민선 7기 경기도의 비전과 구상은 지난 9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DMZ포럼 2019’ 개막식에서 발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조연설에 잘 드러나 있다.   이 지사는 ‘평화가 답이다. 평화가 길이다’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멀지만 반드시 가야할 평화의 길을 먼저 걸어가는 것이야말로 경기도의 역할”이라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로 가는 길을 향해 함께 걸어 나가자”고 촉구했다.   이 지사는 이어 “길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앞선 이의 발걸음을 따라 더 많은 이들이 함께 갈 때 길은 뚜렷해지고, 넓어지고, 탄탄해진다”라며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가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며, 주저하거나 마다하지 않고 그 길을 가는 것이 경기도의 역할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 같은 이 지사의 정책 의지를 바탕으로 ‘경기도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먼저, 도는 지난 3월 지방정부 최초의 남북평화 자문기구인 ‘평화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평화정책자문위원회는 경제협력, 남북교류, DMZ 등 3개 분과로 나눠 평화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의제를 발굴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상 최초의 북측대표단의 지방정부 방문을 이끌어냈던 지난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열린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와 남북이 배구를 통해 하나 된 평화를 위한 아시아 국제배구대회 등 남북 화합과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DMZ를 평화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DMZ 포럼, Live DMZ, DMZ 페스타, ART DMZ 등 학술, 공연, 전시, 예술이 어우러진 종합축제인 ‘Let’s DMZ’를 개최했다.   이 같은 도의 노력은 대북지원사업자 지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통일부가 지난달 경기도를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함에 따라 독자적인 남북교류 협력 추진이 가능해 진 것이다.   이와 함께 이달 초 유엔 1718 제재위원회로부터 ‘개풍양묘장 조성사업’에 필요한 물자 152개 품목에 대한 대북제재 면제 승인을 받음에 따라 지난 2010년 중단된 개풍양묘장 지원사업의 재개 가능성이 열린 점 또한 주요 성과로 꼽을 수 있다.   포천시 양수발전소 유치 감사패 전달식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 균형발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 북부지역을 위한 특별한 보상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강조하는 최우선 도정 가치인 ‘공정’과도 맥을 같이 한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문화, 관광, 교육을 대표하는 도 공공기관 3곳이 오는 2024년 8월까지 경기 북부로 이전된다.   공공기관 3곳은 2024년 8월 개관될 예정인 기업성장센터(가칭) 건물 일부를 임대해 이전할 예정으로 이전 규모는 2개실, 1개센터, 5개본부(17개팀), 180여명 등이다.   도는 문화·관광·교육을 대표하는 공공기관 3곳의 경기북부 이전을 통해 공공기관 26곳 가운데 남부에만 24곳이 집중돼 있는 등 극심한 ‘경기 남북불균형’을 해소함으로써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와 함께 사업비 1조원이 투입되는 ‘양수발전소’를 유치한 것도 눈에 띄는 성과로 꼽을 수 있다.   포천시에 건립되는 양수발전소는 500~800㎿급 규모로, 총 7,982명(연간 1,140명)의 고용유발 효과는 물론 1조6,839억원(연간 약 2,413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조원 가량의 양수발전소 건설비용 가운데 7,000억원 가량이 토지보상비, 발전소 공사비, 기타비용 등으로 포천지역 내에서 소비되는 만큼 포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두천 생연·송내 지구 주민들의 15년 숙원인 양주 하패리 축사 악취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도는 지난 1월 동두천, 양주시와 양주·동두천 경계지역 축사악취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동두천 신시가지 악취 해소 및 환경개선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이후 도는 지난 5월 돈사 3곳에 대한 감정평가를 진행, 축산농가와 협약을 완료하고 1차 폐업보상비 30%의 농가 지급을 완료했다.   도는 오는 2020년 초까지 축사 철거를 완료하는 한편, 이전을 원하지 않는 축사에 대해서는 탈취제 자동살포 장치 설치 등 악취저감 조치를 실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지역 유일의 병원급 이상 공공의료기관인 ‘연천군 보건의료원’ 지원 예산도 지난해 3억5,000만원에서 올해 7억1,200만원으로 두 배 이상 인상됐다.   이에 따라 안과, 소아청소년과 등 2개 진료과목의 전문의는 물론 응급실 간호사 등 전담 의료인력 추가 배치를 할 수 있게 돼 연천지역의 진료체계가 한층 개선됐다.   이밖에도 경제성 부족으로 답보상태에 놓였던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민관공동개발 방식 개발이 확정된 점도 경기 북부지역을 위해 추진한 도의 대표적인 정책으로 꼽을 수 있다.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약 44만㎡에 경기북부 제조업의 30%를 차지하는 섬유·가구산업에 디자인과 한류문화를 접목·융합시켜 디자인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 고모리에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포천시가 20%, ㈜한샘개발이 80%를 출자해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하고, ㈜한샘개발이 개발사업비 100%를 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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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9
  • 양평군, 공약이행평가단 2차 회의 개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이 지난 26일 군청에서 2차 공약실천계획 추진상황 평가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민선7기가 출범한 지 1년 6개월 여가 흐른 12월 26일 현재 4분기 기준 공약사업은 116건 중 51건이 완료되어 44.0%의 완료율로 순조롭게 정상추진 중이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해 7월부터 금년 12월까지 추진된 공약 세부실천과제 116건에 대한 추진상황 평가와 변경대상 공약 실천과제 5건을 평가하였으며, 116개의 공약사업 중 ▲ 주민 감사관 제도 시행 ▲ 부정부패 감시센터 설치 등 51개 공약은 이행 완료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됐으며 65개의 공약은 정상 추진으로 평가했다.   주민반대나 불가피한 추진계획 변경 등의 사유로 공약 실천과제 변경대상인 공약실천과제 5건에 대해서는 사업별 소관부서장의 제안설명과 평가단의 질의·부서장의 답변 후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이 제출됐다.   심준보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의 검토 과정을 거쳐 공약사업에 반영하고, 공약 변경 결과는 2020년 1월 양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공약이행평가단은 총 27명으로 언론인, 여성단체회원 등 각계각층의 군민 으로 구성되었으며, 민선7기 공약사업의 확정·변경 등에 대한 자문 및 심의, 공약사항 이행여부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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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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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 6기를 이끌어 가겠습니다"지난 민선 4, 5기에 이어 3선에 성공한 조병돈 이천시장이 위클리조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민선6기를 출범하면서 향후 이천시 시정방향을 짚어본다. ◆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3선 도전에 성공한 소감이천시를 위해 다시한번 헌신·봉사할 수 있도록 3선의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린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대로 제 인생의 모든 열정과 꿈을 담아 민선6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선4, 5기를 이끌어 온 지난 8년의 세월에 대한 시민의 평가가 이번 3선의 성적표로 나왔다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시민의 신뢰와 믿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무한한 책임과 엄숙한 사명감을 느낀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 14개 읍면동 곳곳을 찾아 다녔다. 심지어 어느 마을의 가로등이 몇 개며, 어느 마을 마을회관과 교량 상태가 어느 정도 인지 숙지할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볐다. 현장에서 민원을 확인하고 해결했다. 민선6기에서도 이런 현장 행정을 지속될 것이다. ◆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첫째, 35만 계획도시 기반구축과 현안사업 마무리다. 마장택지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천시는 「2020 이천시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최초로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장지구는 이미 지난 4월에 공사가 착공됐다. 택지개발이 완성되면 서울 송파구에서 이전해 오는 특수전 사령부와 제3공수 특전여단과 연계해서 이천시 서부권역 거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리지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8월경까지 지구지정 및 개발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하반기에는 승인되도록 할 계획 중이다. 중리지구는 행정타운과 연계된 미니신도시 건설로 갈 것이다.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의 면모를 갖춘 인구 35만 계획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리지구가 한 몫 할 것이다. 이밖에도 증포, 안흥, 아미, 모전 무촌지구의 공동주택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특히, 증포권역 도시개발은 현재 많이 진척되고 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은 증포동이다. 따라서 도시 개발의 필요성도 그 만큼 가장 높은 곳이다. 이런 증포권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증포3, 4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도시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증포동은 이천시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지역이다. 그러므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해 기존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 및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함으로써,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이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도로, 공원, 녹지 등 기반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이다. 둘째,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완성이다. 이천시 도시개발의 기조는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균형 있게 성장하는 입체적 개발이다. 그리고 중구난방 난개발이 아닌 체계적·계획적 개발이다. 따라서 개별공장이 무분별하게 입지해 도시가 난개발 되는 것을 방지하고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의 확충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이천시 전 지역이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묶여있다. 이로 인해 공장이 개별 입지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으로 제조시설 1천㎡ 이상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로 최대 6만㎡까지 조성할 경우에는 제조시설 면적 제한이 없고 산업용지 매입 및 건물신축 경우에도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0%감면,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80%와 300%로 완화된다. 따라서 이천시는 소규모 산업단지를 지역 개발의 첨병으로 내 세우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3개단지(장호원,대월,모가)가 완료 됐다. 여기에 4개단지(신둔,설성,덕평,서이천)가 승인을 마쳤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영개발을 공동시행하고 도드람, 도암, 신갈 등의 실수요자 위주의 민간개발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소규모산업단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8년 동안 이천시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핵심 사업 중 하나가 기업유치였다. 3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추진해 왔는데 이미 지난해 연말에 324개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민선4, 5기에 이어 앞으로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민선 6기의 주요 시정 정책이 될 것이다.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에서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연말 이천시는 지역 발전의 커다란 획을 긋게 될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이란 대어(大漁)를 낚은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공장 건축면적 50만㎡를 증설하는 것으로 직접투자비가 약 15조원이다. 직·간접적 고용인원이 4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증설에 따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시민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 폭력, 아동학대가 없는 이천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복지관을 건립하고 민관협력복지시스템인 '행복한 동행'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천시 전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10개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사회인 야구대회와 내년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체육 인프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하고자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직업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의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이천시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과 위탁업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병원도우미, 학교급식도우미, 보육시설도우미, 우편분류요원, 도서관 사서보조, 은행서비스안내, 설봉공원 환경도우미 등 3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천시에서는 이런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에는 활력을 주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고자 노인복지정책 중 노인 일자리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근로 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을 모집하였다. 그 결과 수행기관 4개소를 선정해 824명의 노인들에게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에게 공동생활을 영위하고 동시에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일명 '카네이션하우스사업'을 율면 고당리에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금년에는 설성면 상봉3리 마을에 '카네이션하우스사업' 신축 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한노인회중앙회에서 전국적인 시범사업으로 공모한 노-노 케어 사업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이천시지회와 민관 공동으로 응모해 전국 6개 선정 시군 가운데 이천시가 포함됐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80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60명의 노인들을 케어 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는 시니어클럽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기업체와 노인일자리 협약을 맺어 시장형 일자리사업을 더욱더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넷째,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이다. 민선 6기에서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조금 과장해서 이천시 상전벽해의 원년이 될 것이다. 먼저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및 동이천IC 완공,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이천구간 조기 착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수도권의 급속한 성장과 신도시개발 등으로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광역 교통문제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수도권 광역 교통문제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장기적인 광역 교통망계획의 필요성에 의해 계획된 도로가 바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다. 수도권 동남부 간선국도인 국도 3호선의 만성 지·정체구간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의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이다. 초기 계획에서는 총 6공구까지 검토됐으나 추진과정에서 마지막 6공구는 장기 계획으로 연기됐고, 1~5공구는 현재 공사가 진행되어 2016년까지 전체구간의 개통을 예정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5공구(L=12.20㎞)상에는 총 4개 교차로가 계획됐다. 하지만, 중앙교통영향 심의 결과 도로등급이 낮고 교통량이 작을 것으로 판단되어진 도지·수정교차로는 접속 교차로간 설치간격의 상향조정을 목적으로 계획에서 제외 됐었다. 그러나 이천시는 도지·수정교차로 설치 타당성 검토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지표(B/C) 값이 1.87로 우수하게 분석됐고, 국토해양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을 수십차례 방문해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2011년 11월 2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변경)심의에서 수정의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2년 5월 9일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2012년 10월 26일 기재부 총사업비 변경(증액) 심의를 통과되어 2013년 10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도지·수정교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공사가 보류된 6공구 구간(L=10.15㎞/부발읍 응암리~장호원읍 풍계리)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지방의 공동번영 발전을 위해 2013년 6월 24일 8개시군(성남시, 광주시,이천시,여주시,음성군,충주시,제천시,문경시) 자치단체장 및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중부내륙 자동차전용도로 연결추진 협의체를 결성해 2013년 9월 2일 이천시에서 국토교통부에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3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획재정부에게 성남~장호원 6공구 및 영동고속도로 동이천 IC 설치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검토를 의뢰하였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 타당성조사 용역을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6공구 및 동이천 IC가 설치되면 인근 기업체와 주민은 물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고속도로 이용이 한층 편리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 동남부 권역의 물류수송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도 국지도 70호선인 모전~현방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지방도 333호선 일죽~대포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지방도 현안사업에 대하여도 실시설계 및 용지보상이 추진 중에 있다. 이천시의 뻥 뚫린 도로망 건설은 35만 자족도시 건설을 한발 앞당기게 될 것이다. 또, 사통팔달 신개념 도로망 구축은 인근 시군과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건설이다. 이천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관광객 1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내건 7대 핵심 비전 가운데 하나다. 이천을 사계절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도자예술촌, 테르메덴 확장사업, 어농청소년 성지 확장, 성호호수 승마단지 조성, 서희테마파크, 농업테마공원, 백사한옥단지, 목재체험관, 민주화공원 조성 등 굵직굵직한 대단위 사업들이다. 특히, 민선 6기에서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체험관광 아이템 100개를 개발해서 이천을 최고의 체험관광 도시로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이천시 관광위원회를 만들어 모든 관광 관련 사업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천 신둔면 고척리 일대에 조성 중인 이천도자예술촌(규모 40만㎡)은 약 422억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사가 한 창이다. 누가 뭐래도 이천은 도자의 고장이다. 여기에 반문(反問)할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이천 도자의 전통과 맥(脈)을 잇고, 도자 상품을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지가 바로 '이천도자예술촌'이다. 이천은 요업기술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이천도자예술촌이 문을 열면 이천을 국내 최고의 도자도시로 거듭 나게 하겠다는 것이 이천의 전략이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도 적극 추진된다. 이천에는 5개의 농촌체험마을과 22개 체험농장이 있다. 전국에서 가장 짜임새 있는 체험마을과 농장들로 구성돼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래미마을과 자채방아마을은 체험마을로서 인기가 매우 높다. 또 전국 최초로 문은 연 돼지박물관 역시 이색 체험농장으로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천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수원 성남 등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이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체험시장의 입지 조건이 매우 뛰어나다. 이런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 관광 상품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천시는 지난 2010년에 (사)이천농촌나드리를 출범시켰다. 이천농촌나드리는 농촌관광을 보다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인이다. 시는 측면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전문 농업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인과 단체 등이 이천 지역에서 농촌 체험을 희망할 경우 체험의 종류, 체류 기간, 비용 등을 감안해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즉 맞춤형 서비스인 셈이다. ◆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유치, 하이닉스 타운(IT밸리) 조성, 영동고속도로 동이천IC신설, 여성종합회관건립, 설봉공원 100만평 밀레니엄파크 조성, 전통시장 경영혁신 사업 확대 지원,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 축산 시설 현대화 등 산적한 업무를 추진하기엔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저 혼자만이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지지와 성원이 있을 때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필요하다. 따뜻한 성장, 함께하는 시정, 완성과 재도약의 신념으로 이천의 시격(市格)을 높이 것이다. 시민의 힘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제 삶의 전부를 바쳐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저를 격려·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지역 발전과 이천 시민 대통합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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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8
  • 여주와이즈멘-사마리안 '사랑의 김장담그기' 실시
      [여주=경기e조은뉴스] 국제와이즈멘 경기동지방 여주클럽(회장 김봉식, 이하 여주와이즈멘)은 지난 18~19일 이틀간 여주군 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 사마리안(이사장 김충수)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봉식 여주와이즈멘 회장, 원경희 국제와이즈멘 경기동지방 직전총재, 김충수 사마리안 이사장, 이용혁 여주군 기독교연합회 회장 등 여주와이즈멘 회원과 사마리안 관계자 30여명이 뜻을 모아 함께 했다.   이들은 18일 여주와이즈멘이 직접 재배한 배추 1500여포기를 저려놓고, 다음날인 19일 양념에 버무려 김장을 담가 여주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족, 소년소녀 가장 가족 등 250여 가구에 전달했다.   김봉식 회장은 “함께 뜻 깊은 봉사를 해주신 사마리안 김충수 이사장님 이하 모든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담근 김장이 추운 겨울 소외돼 있는 우리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은 1920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시작된 국제봉사클럽으로, 전 세계 73개 국 3만여 회원이 각종 지역사회 및 국제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여주클럽은 스폰서 클럽인 이천중앙클럽의 도움을 받아 지난 2001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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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1
  • [여주포토] “여주시 만세”
    [여주=경기e조은뉴스]   지난 23일 경기 여주시 시청 앞 세종로 일대에서 열린 시출범 기념식에서 여주시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여주시 만세’를 외치며 여주시 발전을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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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6
  • [여주포토] 여주시 출범 세종로 일대 '인산인해'
    [여주=경기e조은뉴스]   지난 23일 경기 여주시 시청앞 세종로 일대에서 열린 시출범 기념식에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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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6
  • [포토] 김춘석 시장, 첫 공식 일정 가남읍사무소 개청식 참가
    [여주=경기e조은뉴스]   김춘석 시장(사진 오른쪽)이 시장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3일 오전 8시 30분에 열린 가남읍사무소 개청식에 참석해 고제경 가남읍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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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6
  • 대선 앞두고 '근혜동산' 여주지부 출범
    근혜동산 경기남부 여주지부가 8일 오후 12시 여주읍 백악관웨딩홀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황선자 여주지부장 취임식을 겸한 행사엔 근혜동산 중앙회 김주복 회장을 비롯, 정병국 국회의원, 이상돈 교수,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 희망연대 이명환 전 여주군의회 의장, 박광석 여주군 박사모 회장, 신재훈 여주군생활체육회 회장, 근혜동산 중앙회 위원장, 근혜동산 각지역 본부장, 여주군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이상돈 교수 특히 이상돈 교수는 행사 전에 대통령의 자격과 대선정국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해 눈길을 끌었다.김주복 중앙회 회장은 “근혜동산 창립 목적은 대한민국이 살기좋은 사회, 100%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있다”며 여주지부 창립을 축하했다.여주지부장으로 취임한 황선자 상임대표는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 않고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자”며 “긍정의 힘으로 ‘하면된다’는 마음으로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지난 2008년 출범한 '근혜동산'은  ‘박근혜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전국 24개 본부 및 260개 지부 산하 3만5천여 명의 회원을 두었으며, 팬 카페를 비롯한 FC 축구단, 산악회, 봉사단 등으로 지역마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다음은 '근혜동산' 경기남부 여주지부 임원이다.△ 발기인 명단 12명 황선자, 김영자,김대숙, 이상숙, 박기순, 오숙희, 사옥선, 장현순, 윤우정, 남미정, 장낭순, 정미정, 상임대표 황선자, 명예상임대표 김영자 △ 공동대표 김대숙 박기순 사옥선 오숙희, 장낭순, 이상숙, 장현순, 정미정△ 자문위원 (자문위원장 김영자)한금순 최영자, 조철현, 정경자, 이창선, 한만숙, 최종원, 주옥희, 조윤동, 이홍순, 이정선,윤설자, 원옥화, 신은주, 박춘자, 박영선, 김용림, 이정선, 유숙정, 양정순, 서정숙,  박의순, 김수자, 김경희, 고희자,김욕숙, 김봉례, 권영순, 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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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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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이천·양평>마이TV 주간뉴스
    11월 24일_마이TV 주간뉴스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11월 24일 주간뉴스 <헤드라인> 1. 여주 세종문화재단 출범 2. 준설토 “우린 돈 안돼!”    양촌리 주민과 김영자·이항진 시의원 간담회 3. 여주시의회, 제3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4. 여주~가남 333호선 지방도 개통 5. 이천>교복비 걱정 끝!...SK하이닉스 '행복교복 실버천사' 6. 여주시 합동소방훈련 7. 여주독서골든벨 개최...여주中 전우현 골든벨상 8. 강천섬 힐링걷기대회 9. 여주곤충박물관, 이전 개관 10. 가남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11. 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2017년 11월 24일 방송 분) KT올레TV 채널 789번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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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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