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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용문면, 제27회 용문면민의 날 문화축제 성황
      ‘제27회 용문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주민 2,000여 명의 열띤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용문면민화합, 용문읍승격, 동부권 거점도시 육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의 면민의 날 행사방식에서 탈피해 시대에 흐름에 맞추어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정동균 양평군수, 이정우 양평군의회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등 많은 내외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명랑운동회, 면민노래자랑, 자치센터․용문농협 등 축하공연, 폭죽놀이로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유철목 면민대상 이외에도 지역사회발전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윤건진 용문면장은 “‘맛있게 먹고, 즐겁게 놀자’라는 주제로 1만8천여 명 용문면민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마을에서 준비하신 장기자랑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참석해 주신 분들의 표정에서, 본 체육대회가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용일 용문면체육회상임회장 또한 “용문면민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였으며, 앞으로도 용문면 체육회는 용문면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 용문 발전과 나아가 양평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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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3
  • 양평군 드림스타트, 어린이 인권교육 실시
      경기 양평군 드림스타트는 14일 양평복지타운에서 취약계층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권리 찾기’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4일을 첫회기로, 아동이 ‘아동권리’가 무엇인지 알고 자신을 보호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양평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주 21일,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아동·청소년 인권보장 증진을 위한 인권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7년 7월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양평평화의집과 연계되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신이 가진 인권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나와 타인의 진정한 권리를 존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올바른 인권 개념 습득을 돕기 위해 계획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나의 인권 표현하기, 표정 있는 인권, 다름 속의 인권 등 전문강사의 그룹 교육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한 아동들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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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이천시,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개강
      경기 이천시는 지난 19일부터 이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를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운영 중에 있다.   행복한 가족문화의 지역사회 파급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요리교실은 오는 6월 16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지난 19일 실시한 요리교실 1회차 과정에서는 총 15가족이 참여해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참여한 아빠들은 처음에는 강사의 시범을 보며 다소 어려워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막상 직접 요리를 만들기 시작하자, 숨은 요리 솜씨를 뽐내며 자녀들과 함께 녹두빈대떡, 매생이 굴전, 계란 샐러드 빵 등 주어진 메뉴들을 완성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자녀들에게 아빠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주기 위해 참여했으며, 요리 교실 외에도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아이 사랑과 가족 사랑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반기 중(10월 예정)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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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4
  • 이천 서희중창단 ‘2018 서덕출 창작동요제’ 금상 수상
      동요로 이천을 빛내고 있는 서희중창단이 울산MBC가 주최한 ‘2018 서덕출 창작동요제’ 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는 예선에 참가한 200여 창작곡 중 심사를 거친 12곡이 지난 6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서 발표됐다.   서희중창단 9명의 어린이들은 ‘별이 가득 꿈이 가득’ 이라는 창작곡을 별처럼 반짝이는 예쁜 의상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멋지게 표현해 큰 환호를 받았다. 이세상(설봉초 6) 어린이는 “친구들과 동생들이 같이 정말 열심히 연습해서 받은 상이라 더 보람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어머니 백미옥씨는 “세상이가 2학년부터 서희 중창단 활동을 했는데 벌써6학년이네요. 학교 끝나고 힘들어도 내색 않고 열심히 연습했는데 금상을 수상해 소중하고 값진 선물이 됐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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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1
  • 양평 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선물 전달
      경기 양평군 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지난 2일 관내 초등학교 입학하는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선물(학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처음 학교라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 아동들을 축하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부분의 아동들은 설레면서도 긴장된 표정으로 입학식에 참여했으며, 추진단이 준비한 학용품 받아보고는 긴장이 풀렸는지 환한 미소를 지어주기도 했다.   이미원 단장은 “추진단에서 첫 입학을 축하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에서는 지난 2월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책가방과 필기용품을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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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 양평 용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
      경기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2일 사랑의 떡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용문면 어려운 이웃 93가구(186kg)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용문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해마다 설 명절이 되면 어려운 이웃에게 떡 나눔 행사를 펼쳐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유난히 추위가 기승을 부린 행사 당일 용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원은 93가구를 직접 방문해 나눔 행사를 하면서도 이웃을 돌본다는 마음에 회원들 표정은 모두 밝았다.   용문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설 명절에는 떡나누기 행사 진행하고 추석명절에는 라면과 김 나누기 행사를 갖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단체로 모범이 되고 있다. 용문면새마을남녀협의회 신금교 회장은 “회원들의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만든 행사이니 만큼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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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18-02-13
  • 양평 양동면, 사랑의 난방용품 나눔
      경기 양평군 양동면 행복돌봄추진단(단장 임경숙)은 지난 25일 혹한기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난방용품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양동면 행복돌봄추진단은 관내 각 기관단체 및 주민 중 봉사마음이 깊은 한분 한분이 모인 단체로, 이날 또한 계속적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느 한분 싫은 표정 없이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겠다는 굳은 열망을 갖은 기분 좋은 전달식을 실시했다.   임경숙 단장은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안재동 양동면장은 “오늘같이 추운 날씨에 양동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양동면 행복돌봄추진단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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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9
  • [말말말-여주] ‘원경희 혐의없음, 김영자 기소(불구속)’에 엄지척. 왜?
    >미디어연합=여주   ▲ ⓒ네이버밴드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캡쳐  김영자 의원과 함께 골재 문제를 제기했던 이항진 시의원이 지난 3일 한 언론이 본인의 SNS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네이버 밴드에 게시한 <준설토 관련, 원경희 시장 무혐의...김영자 불구속 기소>글에 엄지척 ‘최고예요’ 표정을 남겨 어떤 의미인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 일각에선 김영자 의원과 한 배를 탔던 의원의 반응으로 보기엔 황당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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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2
  • 뮤지컬 ‘레베카’ 이천 상륙
      이천아트홀이 2018년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으로 2017년 인터파크 공연 부분 티켓 판매 1위를 차지한 최고의 흥행작 뮤지컬 ‘레베카’를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동원 관객 수 160만 이상, 전 세계 총 1,800여 회 공연, 9개 언어로 번역돼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어디에선 공연되고 있는 흥행 대작 뮤지컬 ‘레베카’는 초연 당시 원작자인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에게 “한국 무대가 세계 최고다”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레베카’는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연출상을 비롯한 5개 핵심 부분에 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공연계에 ‘레베카 신드롬’을 불어 일으켰다.   또한 2017년 인터파크 공연 부분 티켓 판매 1위를 차지하며 그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 ‘레베카’는 5일간의 준비기간과 무려 5t 트럭 30대분의 세트 장비가 투입되며 공연을 준비하는 50여 명의 스텝들과 40여 명의 출연배우 등 2018년 이천아트홀 상반기를 대표할만한 물량과 공연 규모를 보여준다.   뮤지컬 ‘레베카’의 다양한 장면 중 ‘압도적인 무대, 탄탄한 스토리, 귓가에 맴도는 선율’이 가장 두드러지게 표현된 순간은 바로 대표곡 ‘Rebecca(레베카)’가 울려 퍼지는 장면이다.    레베카의 방이었던 거대한 무대 세트가 순식간에 해체되고 바다 앞 발코니로 회전하는 장면에서 ‘댄버스 부인’과 ‘나(I)'가 치열하게 대립하며 부르는 이 장면은 음악과 무대 그리고 20세기 초 ’엘레강스 룩‘을 완벽하게 재현한 모노톤의 의상이 빗어내는 환상적인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히지 않을 감동을 선사한다.   뮤지컬 '레베카'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 레베카를 잃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막심 드 윈터와 순수하고 섬세한 여성 ‘나’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한다.   사랑에 빠져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막심의 저택인 맨덜리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맨덜리는 아름답지만 음산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곳곳에서 죽은 레베카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집사 댄버스 부인은 시종일관 무표정을 유지하며 ‘나’에게 경계심을 드러내고 ‘나’는 점점 숨통이 막혀 옴을 느낀다.   사랑하는 막심과의 행복한 삶을 꿈꾸던 ‘나’는 점점 위축되어 가고 괴로움을 느끼는데, 레베카의 보트와 시신이 우연히 발견되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뮤지컬 ‘레베카’는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레베카’(1940년)를 전신으로 한다. ‘댄버스 부인’은 살벌하고도 냉혹한 모습으로 ‘나’를 궁지에 몰아넣는데, 뮤지컬 <레베카>는 이러한 영화의 인물들과 전개를 그대로 이어받는다.   이런 ‘나’와 ‘댄버스 부인’의 대결구도, 마침내 ‘나’가 쟁취하는 사랑과 성숙은 원작부터 이어져 온 ‘레베카’의 관람 포인트이다.   2018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레베카>는 화려한 볼거리와 폭발적인 연기력, 내공이 느껴지는 가창력까지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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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0
  • 햇살 가득한 여주의 달콤한 추억 여행
     비옥한 여주 땅에서 생산한 명품 농·특산물과 남한강의 빼어난 운치, 천년역사와 문화를 함께 만나는‘2017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가을축제의 절정을 이루게 될‘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에서 생산된 쌀을 비롯해 고구마와 버섯, 땅콩 등 온갖 청정 명품 농·특산물들이 선보이는 동시에 여주의 전통문화까지 접목한 문화관광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우선 지난해와 견주어 참신한 내용을 더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은 확대됐다.   축제 시작을 달리는 마당극은 모내기부터 추수까지의 과정을 인간의 생로병사에 비유해 담아내며 부드러우면서 흥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독특한 볼거리를 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풍부하게 마련돼 대형 가마솥에서 지어내는 윤기 자르르 흐르는 여주쌀밥과 오곡밥을 비빔밥으로 체험하는 것은 기대감으로 부푼 식욕을 만족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축제장에 마련된 4곳의 초대형 장작불 고구마 통에서 무료시식이 가능한 군고구마가 노릇노릇 고소한 내음을 풍기며 구워져 나오면 어느새 군침이 돌게 마련이다.    유등, 굿놀이, 주막에서 음식 맛보며 색다른 추억!   이번 축제의 묘미중 하나는 후련하게 즐기고, 이색적인 풍경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다.   강변에 맞닿아 있는 나루터에는 올해 새롭게 영릉 제사에 두부를 만들어 공급했던 ‘조포소’를 재현해 보여주게 되고, 나루 풀장과 풍유가 묻어나는 주막은 물론, 대장간과 방앗간, 작두와 줄타기 등에서 아슬아슬한 묘기를 선보이는‘굿놀이’장도 관람객에게는 관심의 대상이다. 이밖에도 황포돛배 승선이 가능한 선착장과 우물펌프 등은 옛 추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된다. 천송공원에 자리 잡은 나루마당은 다양한 유등으로 장식한‘등불언덕’을 연출하고 있으며, 축제장 곳곳은 옥수수 대공으로 담장을 만들어 정겹고 아담한 느낌을 전달해 준다.   또한 고구마를 캘 수 있는 고구마 밭에서는 흙과 고구마를 체험하며 농촌의 풍미를 마음껏 맛볼 수 있으며, 실내에 관상국화가 전시돼 가을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곳도 있고, 인디언공연에서는 흥이 절로난다.    테마별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살거리 한자리에!   여주오곡나루축제의 특징은 마당별로 구성됐다. 축제의 시작인 여는 나루마당에서‘오곡들소리’가 흥겹고, 여주목사와 보부상행렬 재현, 진상품을 돛배에 실어 보내는 이벤트, 어죽을 나누어먹는 풍경은 옛 모습 그대로다.   마당극과 더불어 풍물행렬이 확대됐는데, 흥겨움이 절로 느껴진다.마당별 축제의 구성은나루터를 비롯해 나루마당, 오곡장터, 민속체험마당, 잔치마당 등으로 짜여 있다. 주목을 받는 ‘나루터’에는 동물농장을 비롯해 나루 풀장, 시름판, 굿놀이장, 나루장터 등 다양하다.   마당극 등으로 꾸민‘나루마당’을 비롯해 남한강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꼭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곳’은 다른 축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경관으로 만들어 500미터의 길이에 소원띠가 빼곡하다.   나루마당에서는‘최진사댁 셋째 딸’을 공연하며,‘추억의 동동구루무’코너에서는 동동구루무와 약장수 등 옛날 장터에서 구경했던 추억의 볼거리들이 풍성하다.   ‘오곡장터’에서는 옛날 시골장터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난전형태의 시장이 재현되고, 여주에서 생산한 신선한 명품 농·특산물이 풍성하며, 장터 유랑단 등이 웃음과 재치를 보여주며 구수한 장터의 옛 정취가 고스란히 풍겨 나온다. 각종 전통놀이 등으로 마련된‘민속마당’과 ‘체험마당’에서는 오곡풍물과 나루풍물의 다양한 민속체험과 여주농촌체험 등으로 다채롭다.   특히,‘날 보러와요’코너에서는 재능을 뽐내는 재능기부자들이 모여들어 끼와 열정이 가득하다.  허수아비 포토 존, 신발 투호놀이 등 흥미진진   축제장을 둘러보면 곳곳에 추억이 숨어 있다. 각기 다른 표정의 다양한 허수아비와 어울리는 남한강 황포돛배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포토존’이 있다.   약장수와 차력쇼 등 옛날 장터에서 구경했던 볼거리가 그대로 선보인다.   햅쌀과 장작불의 조화로 만들어낸 비빔밥, 모락모락 고구마 먹는 재미 제대로 맛보세요!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해마다 빠지지 않고 관람객의 사랑을 받는 것은 햅쌀로 장작불을 이용해 지어내는 쌀밥을 맛있게 먹는 일이다.   야외 가마솥을 이용해 지어낸 쌀밥을 신선한 채소와 나물 등과 버무려 비빔밥으로 식욕을 달래는 것은 오직 축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추억이다.   또한 여주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쌍룡거줄다리기’가 이번 축제에서 소형 쌍룡줄다리기로 선보이고, 야간에는 추억이 듬뿍 담긴 모닥불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군고구마 콘서트를 열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야기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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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6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이상민 칼럼] 내용으로 말하지 말고 표현으로 말하라
    ▲ 이상민 원장(한국스피치 방송아카데미/ 방송인·교수)  흔히 우리는 말을 할 때 내용에 초점을 두고 하는 경우가 많다. 내용이 우선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상대방은 내용보다는 표현에 의해 듣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발표를 할 때도, 상담을 할 때도, 심지어 면접을 볼 때도 상대방은 내용을 의미 있게 듣기보다는 말하는 사람의 표현방식에 따라 생각하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내용은 구성이고 표현은 방식이라는 말이 그렇듯이 말의 내용은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지식, 경험 등에 따라서 구조화 되어 있다. 따라서 내용은 이해관계가 깊은 사람에게는 의미 있게 들리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깊은 인상을 주리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표현의 방식은 똑같은 내용의 말하더라도 말하는 사람의 감정과 스타일, 심지어 인격까지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표현의 방식에는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보더라도 크게 두 가지 범주를 벗어나기는 어렵다. 그 첫째는 목소리다.(vocal 요소) 목소리가 좋고 나쁨이 아니라 목소리의 크기(volume)와 음의 높낮이(pitch),그리고 속도(rate), 음의 길이(duration), 강약(emphasis) 등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고 어감의 변화를 가져 온다. 아무리 칭찬을 하려 해도 상대방은 진실로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비아냥거림으로 들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런 경우이다. 그리고 위로를 하는 상황에서도 진정성이 느껴지는 경우가 형식적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둘째는 면대면 상황(interpersonal)에서 이루어지는 경우 보여 지는 몸짓(Body-motion)dp 의해서도 상대방은 내용보다 우선해서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 말하는 사람의 자세(posture), 눈맞춤(eye-contact), 손짓(gesture), 표정(facial-expression)등이다. 말할 때의 몸의 기울기와 특히 진실성과 자신감이 스며들어 있는 눈빛을 포함한 눈맞춤, 의지와 의욕을 나타내는 제스처는 말의 내용과 함께 얼마나 결합과 조화의 정도가 자연스러우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 그리고 말하는 사람의 감정 상태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표정은 내용의 진실성 여부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인들의 커뮤니케이션 패턴은 대부분 감성적인 면에 의해 좌우된다고 한다.   따라서 주위의 환경과 상황, 상대방과 말하고자 하는 의도성과 내용은 결국 표현에 의해서 상대방이 체감하는 방향은 상당히 달라진다는 것이다.   정말 말을 잘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내용에 치우지는 것보다 표현에 초점을 두고 어떤 내용, 무엇을 말할 것인지 보다는(What to say), 어떻게 말하는 것이 바람직한지(How to say) 한 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 오피니언
    • 칼럼
    2015-03-15

스포츠 검색결과

  • 양평 이규현 태권도 사범, 세계대회 우승 쾌거
     [양평=경기e조은뉴스] 양평의 태권도 마스터 이규현 사범(서종면,69세)이 이달 초 멕시코에서 열린 ‘제9회 세계태권도 품새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이규현 사범은 남자 65세 초과부분에 출전해 대회 셋째날 펼쳐진 결승전에서 한국계 프랑스 대표로 출전한 이문호 사범(69세)을 0.01점 차이로 누르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결승전은 금강과 평원 순서로 지정 품새 대결을 펼쳤는데 두 원로사범의 대결은 그 어느 경기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규현 사범은 힘과 균형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기본동작과 방향전환에서 흠잡을 만한 실수 없이 품새를 소화해내 평균 7.53점을 기록하며 7.52점을 따낸 이문호 사범을 0.01점 차이로 극적으로 이겼다.   이규현 사범의 세계선수권 우승도전은 결코 쉽지 않았다. 실력과 노련함을 겸비한 이 사범은 출전하면 당연히 우승할 것으로 주변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나, 경기장의 분위기와 그날의 몸 상태에 따라 결과가 예상과 달라졌다.   이규현 사범은 지난 2012년도에 첫 도전한 세계 선수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고, 그 이듬해에는 대표선발에 실패해 출전하지 못했지만, 세 번째 도전만에 세계정상에 우뚝 선 그의 표정에는 여러 가지 감정이 섞여 나왔다.   이규현 사범은 우승직후 인터뷰에서 “긴장도 많이 하고 경기장이 미끄러워 생각지 못한 실수를 많이 했는데, 이기철 코치가 잘 잡아준 덕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다시 열심히 수련한 뒤 정상의 자리를 지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연패 도전의 포부를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4-11-12
  • 제93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부 단체 준우승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과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트라이애슬론 남자부 경기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경기 선발팀을 이끈 이천시청 소속 주귀남 감독은 비장한 표정으로 긴장을 놓지 않았다.시, 도를 대표하여 16개 팀 총 4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남자부 트라이애슬론경기는 13일 오후 1시부터 대구 수성유원지 일대에서 개최되었다.경기 결과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이천시청의 간판 지정환 선수가 1시간 47분 47초, 박정민 선수가 1시간 48분 2초로 각각 5위와 6위를, 기대주 이천제일고 이대영 선수가 1시간 50분 26초로 9위로 집계되었다.경기도 선수들의 성적이 상위권에 몰려있어 단체전 금메달을 기대했으나 경기 도중 받은 페널티로 30초가 더해져 1위 서울시청에 23초 뒤진 성적으로 은메달에 머물렀다.이로써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작년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올해에도 단체 준우승을 기록했다.주감독은 “지난 1년간 이번 대회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했기에 아쉽지만, 내년 전국체육대회에는 반드시 우승 하겠다”며 강인한 철인의 모습을 보였다.지난 2008년에 전국 최초로 엘리트팀을 창단한 주귀남 감독은 선수 발굴과 육성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올해 5개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천시는 트라이애슬론 명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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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2-10-18

지역종합 검색결과

  • 양평 용문면, 제27회 용문면민의 날 문화축제 성황
      ‘제27회 용문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주민 2,000여 명의 열띤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용문면민화합, 용문읍승격, 동부권 거점도시 육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의 면민의 날 행사방식에서 탈피해 시대에 흐름에 맞추어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정동균 양평군수, 이정우 양평군의회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등 많은 내외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명랑운동회, 면민노래자랑, 자치센터․용문농협 등 축하공연, 폭죽놀이로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유철목 면민대상 이외에도 지역사회발전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윤건진 용문면장은 “‘맛있게 먹고, 즐겁게 놀자’라는 주제로 1만8천여 명 용문면민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마을에서 준비하신 장기자랑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참석해 주신 분들의 표정에서, 본 체육대회가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용일 용문면체육회상임회장 또한 “용문면민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였으며, 앞으로도 용문면 체육회는 용문면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 용문 발전과 나아가 양평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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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3
  • 양평군 드림스타트, 어린이 인권교육 실시
      경기 양평군 드림스타트는 14일 양평복지타운에서 취약계층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권리 찾기’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4일을 첫회기로, 아동이 ‘아동권리’가 무엇인지 알고 자신을 보호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양평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주 21일,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아동·청소년 인권보장 증진을 위한 인권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7년 7월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양평평화의집과 연계되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신이 가진 인권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나와 타인의 진정한 권리를 존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올바른 인권 개념 습득을 돕기 위해 계획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나의 인권 표현하기, 표정 있는 인권, 다름 속의 인권 등 전문강사의 그룹 교육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한 아동들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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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이천시,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개강
      경기 이천시는 지난 19일부터 이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를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운영 중에 있다.   행복한 가족문화의 지역사회 파급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요리교실은 오는 6월 16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지난 19일 실시한 요리교실 1회차 과정에서는 총 15가족이 참여해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참여한 아빠들은 처음에는 강사의 시범을 보며 다소 어려워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막상 직접 요리를 만들기 시작하자, 숨은 요리 솜씨를 뽐내며 자녀들과 함께 녹두빈대떡, 매생이 굴전, 계란 샐러드 빵 등 주어진 메뉴들을 완성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자녀들에게 아빠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주기 위해 참여했으며, 요리 교실 외에도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아이 사랑과 가족 사랑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반기 중(10월 예정)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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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4
  • 이천 서희중창단 ‘2018 서덕출 창작동요제’ 금상 수상
      동요로 이천을 빛내고 있는 서희중창단이 울산MBC가 주최한 ‘2018 서덕출 창작동요제’ 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는 예선에 참가한 200여 창작곡 중 심사를 거친 12곡이 지난 6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서 발표됐다.   서희중창단 9명의 어린이들은 ‘별이 가득 꿈이 가득’ 이라는 창작곡을 별처럼 반짝이는 예쁜 의상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멋지게 표현해 큰 환호를 받았다. 이세상(설봉초 6) 어린이는 “친구들과 동생들이 같이 정말 열심히 연습해서 받은 상이라 더 보람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어머니 백미옥씨는 “세상이가 2학년부터 서희 중창단 활동을 했는데 벌써6학년이네요. 학교 끝나고 힘들어도 내색 않고 열심히 연습했는데 금상을 수상해 소중하고 값진 선물이 됐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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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1
  • 양평 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선물 전달
      경기 양평군 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지난 2일 관내 초등학교 입학하는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선물(학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처음 학교라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 아동들을 축하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부분의 아동들은 설레면서도 긴장된 표정으로 입학식에 참여했으며, 추진단이 준비한 학용품 받아보고는 긴장이 풀렸는지 환한 미소를 지어주기도 했다.   이미원 단장은 “추진단에서 첫 입학을 축하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종면 행복돌봄추진단에서는 지난 2월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책가방과 필기용품을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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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 양평 용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
      경기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2일 사랑의 떡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용문면 어려운 이웃 93가구(186kg)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용문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해마다 설 명절이 되면 어려운 이웃에게 떡 나눔 행사를 펼쳐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유난히 추위가 기승을 부린 행사 당일 용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원은 93가구를 직접 방문해 나눔 행사를 하면서도 이웃을 돌본다는 마음에 회원들 표정은 모두 밝았다.   용문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설 명절에는 떡나누기 행사 진행하고 추석명절에는 라면과 김 나누기 행사를 갖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단체로 모범이 되고 있다. 용문면새마을남녀협의회 신금교 회장은 “회원들의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만든 행사이니 만큼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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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3
  • 양평 양동면, 사랑의 난방용품 나눔
      경기 양평군 양동면 행복돌봄추진단(단장 임경숙)은 지난 25일 혹한기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난방용품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양동면 행복돌봄추진단은 관내 각 기관단체 및 주민 중 봉사마음이 깊은 한분 한분이 모인 단체로, 이날 또한 계속적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느 한분 싫은 표정 없이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겠다는 굳은 열망을 갖은 기분 좋은 전달식을 실시했다.   임경숙 단장은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안재동 양동면장은 “오늘같이 추운 날씨에 양동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양동면 행복돌봄추진단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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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9
  • 뮤지컬 ‘레베카’ 이천 상륙
      이천아트홀이 2018년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으로 2017년 인터파크 공연 부분 티켓 판매 1위를 차지한 최고의 흥행작 뮤지컬 ‘레베카’를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동원 관객 수 160만 이상, 전 세계 총 1,800여 회 공연, 9개 언어로 번역돼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어디에선 공연되고 있는 흥행 대작 뮤지컬 ‘레베카’는 초연 당시 원작자인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에게 “한국 무대가 세계 최고다”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레베카’는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연출상을 비롯한 5개 핵심 부분에 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공연계에 ‘레베카 신드롬’을 불어 일으켰다.   또한 2017년 인터파크 공연 부분 티켓 판매 1위를 차지하며 그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 ‘레베카’는 5일간의 준비기간과 무려 5t 트럭 30대분의 세트 장비가 투입되며 공연을 준비하는 50여 명의 스텝들과 40여 명의 출연배우 등 2018년 이천아트홀 상반기를 대표할만한 물량과 공연 규모를 보여준다.   뮤지컬 ‘레베카’의 다양한 장면 중 ‘압도적인 무대, 탄탄한 스토리, 귓가에 맴도는 선율’이 가장 두드러지게 표현된 순간은 바로 대표곡 ‘Rebecca(레베카)’가 울려 퍼지는 장면이다.    레베카의 방이었던 거대한 무대 세트가 순식간에 해체되고 바다 앞 발코니로 회전하는 장면에서 ‘댄버스 부인’과 ‘나(I)'가 치열하게 대립하며 부르는 이 장면은 음악과 무대 그리고 20세기 초 ’엘레강스 룩‘을 완벽하게 재현한 모노톤의 의상이 빗어내는 환상적인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히지 않을 감동을 선사한다.   뮤지컬 '레베카'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 레베카를 잃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막심 드 윈터와 순수하고 섬세한 여성 ‘나’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한다.   사랑에 빠져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막심의 저택인 맨덜리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맨덜리는 아름답지만 음산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곳곳에서 죽은 레베카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집사 댄버스 부인은 시종일관 무표정을 유지하며 ‘나’에게 경계심을 드러내고 ‘나’는 점점 숨통이 막혀 옴을 느낀다.   사랑하는 막심과의 행복한 삶을 꿈꾸던 ‘나’는 점점 위축되어 가고 괴로움을 느끼는데, 레베카의 보트와 시신이 우연히 발견되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뮤지컬 ‘레베카’는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레베카’(1940년)를 전신으로 한다. ‘댄버스 부인’은 살벌하고도 냉혹한 모습으로 ‘나’를 궁지에 몰아넣는데, 뮤지컬 <레베카>는 이러한 영화의 인물들과 전개를 그대로 이어받는다.   이런 ‘나’와 ‘댄버스 부인’의 대결구도, 마침내 ‘나’가 쟁취하는 사랑과 성숙은 원작부터 이어져 온 ‘레베카’의 관람 포인트이다.   2018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레베카>는 화려한 볼거리와 폭발적인 연기력, 내공이 느껴지는 가창력까지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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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0
  • 햇살 가득한 여주의 달콤한 추억 여행
     비옥한 여주 땅에서 생산한 명품 농·특산물과 남한강의 빼어난 운치, 천년역사와 문화를 함께 만나는‘2017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여주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가을축제의 절정을 이루게 될‘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에서 생산된 쌀을 비롯해 고구마와 버섯, 땅콩 등 온갖 청정 명품 농·특산물들이 선보이는 동시에 여주의 전통문화까지 접목한 문화관광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우선 지난해와 견주어 참신한 내용을 더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은 확대됐다.   축제 시작을 달리는 마당극은 모내기부터 추수까지의 과정을 인간의 생로병사에 비유해 담아내며 부드러우면서 흥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독특한 볼거리를 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풍부하게 마련돼 대형 가마솥에서 지어내는 윤기 자르르 흐르는 여주쌀밥과 오곡밥을 비빔밥으로 체험하는 것은 기대감으로 부푼 식욕을 만족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축제장에 마련된 4곳의 초대형 장작불 고구마 통에서 무료시식이 가능한 군고구마가 노릇노릇 고소한 내음을 풍기며 구워져 나오면 어느새 군침이 돌게 마련이다.    유등, 굿놀이, 주막에서 음식 맛보며 색다른 추억!   이번 축제의 묘미중 하나는 후련하게 즐기고, 이색적인 풍경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다.   강변에 맞닿아 있는 나루터에는 올해 새롭게 영릉 제사에 두부를 만들어 공급했던 ‘조포소’를 재현해 보여주게 되고, 나루 풀장과 풍유가 묻어나는 주막은 물론, 대장간과 방앗간, 작두와 줄타기 등에서 아슬아슬한 묘기를 선보이는‘굿놀이’장도 관람객에게는 관심의 대상이다. 이밖에도 황포돛배 승선이 가능한 선착장과 우물펌프 등은 옛 추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된다. 천송공원에 자리 잡은 나루마당은 다양한 유등으로 장식한‘등불언덕’을 연출하고 있으며, 축제장 곳곳은 옥수수 대공으로 담장을 만들어 정겹고 아담한 느낌을 전달해 준다.   또한 고구마를 캘 수 있는 고구마 밭에서는 흙과 고구마를 체험하며 농촌의 풍미를 마음껏 맛볼 수 있으며, 실내에 관상국화가 전시돼 가을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곳도 있고, 인디언공연에서는 흥이 절로난다.    테마별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살거리 한자리에!   여주오곡나루축제의 특징은 마당별로 구성됐다. 축제의 시작인 여는 나루마당에서‘오곡들소리’가 흥겹고, 여주목사와 보부상행렬 재현, 진상품을 돛배에 실어 보내는 이벤트, 어죽을 나누어먹는 풍경은 옛 모습 그대로다.   마당극과 더불어 풍물행렬이 확대됐는데, 흥겨움이 절로 느껴진다.마당별 축제의 구성은나루터를 비롯해 나루마당, 오곡장터, 민속체험마당, 잔치마당 등으로 짜여 있다. 주목을 받는 ‘나루터’에는 동물농장을 비롯해 나루 풀장, 시름판, 굿놀이장, 나루장터 등 다양하다.   마당극 등으로 꾸민‘나루마당’을 비롯해 남한강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꼭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곳’은 다른 축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경관으로 만들어 500미터의 길이에 소원띠가 빼곡하다.   나루마당에서는‘최진사댁 셋째 딸’을 공연하며,‘추억의 동동구루무’코너에서는 동동구루무와 약장수 등 옛날 장터에서 구경했던 추억의 볼거리들이 풍성하다.   ‘오곡장터’에서는 옛날 시골장터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난전형태의 시장이 재현되고, 여주에서 생산한 신선한 명품 농·특산물이 풍성하며, 장터 유랑단 등이 웃음과 재치를 보여주며 구수한 장터의 옛 정취가 고스란히 풍겨 나온다. 각종 전통놀이 등으로 마련된‘민속마당’과 ‘체험마당’에서는 오곡풍물과 나루풍물의 다양한 민속체험과 여주농촌체험 등으로 다채롭다.   특히,‘날 보러와요’코너에서는 재능을 뽐내는 재능기부자들이 모여들어 끼와 열정이 가득하다.  허수아비 포토 존, 신발 투호놀이 등 흥미진진   축제장을 둘러보면 곳곳에 추억이 숨어 있다. 각기 다른 표정의 다양한 허수아비와 어울리는 남한강 황포돛배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포토존’이 있다.   약장수와 차력쇼 등 옛날 장터에서 구경했던 볼거리가 그대로 선보인다.   햅쌀과 장작불의 조화로 만들어낸 비빔밥, 모락모락 고구마 먹는 재미 제대로 맛보세요!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해마다 빠지지 않고 관람객의 사랑을 받는 것은 햅쌀로 장작불을 이용해 지어내는 쌀밥을 맛있게 먹는 일이다.   야외 가마솥을 이용해 지어낸 쌀밥을 신선한 채소와 나물 등과 버무려 비빔밥으로 식욕을 달래는 것은 오직 축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추억이다.   또한 여주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쌍룡거줄다리기’가 이번 축제에서 소형 쌍룡줄다리기로 선보이고, 야간에는 추억이 듬뿍 담긴 모닥불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군고구마 콘서트를 열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야기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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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6
  • 여주시, 5차 가정폭력 위기부부 캠프 실시
      2017년 경기도 법원연계 위기가족 회복지원 사업으로 가정폭력위기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5차 가정폭력 위기부부 캠프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양평군, 힐하우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수원지방법원(원장 이종석)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소장 김향숙)가 주최하고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지영)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에는 가정폭력 위기부부 12쌍(총24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수원지방법원 김현희 판사와 여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지영 센터장(여주대학교 교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1박2일간 인지행동 및 정서중심 부부치료를 매개로 관계회복 부부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캠프에 참여한 가정폭력 위기부부는 가정폭력으로 인해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위로하며 부부 갈등을 긍정적인 의사소통 스킬로 서로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등 안전한 공감의 장에서 부부의 마음을 나눴다.   참석자의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9점으로 97.8% 만족했으며, 부부미션수행과 영상편지, 정서동작치료, 레크레이션 순으로 프로그램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캠프에 참여한 신모씨(여, 49)는 “부부 싸움이 격해 남편을 신고하게 됐고 경찰서와 법원을 다니며 불편하고 고통스러웠다”며 “판사님의 부부캠프 참석하라는 지시에 마음이 무척 무거웠지만 부부캠프 프로그램을 다 마치고 돌아오는 발걸음은 많이 가벼워져 있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따/   또한 박모씨(남, 57)는 “경찰서와 법원을 오가며 부부캠프가 도움 될까? 라는 생각으로 캠프 참석이 불편했으나, 참석하고 나니 아내와의 마음의 거리가 많이 좁혀지고 마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관계가 좋아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며 “그동안 세금 낸 것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희 부부를 위해 수고해 주신 많은 스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지방법원 김현희 판사는 “가정폭력 부부들이 1박 2일간의 짧은 시간동안 손잡는 스킨쉽과 긍정적인 표현만으로도 얼굴표정이 밝아지고 미소를 보이며, 서로 용서하고 관계가 회복 되어져 가는 모습을 볼 때 1박 2일간 함께하며 도움 받은 것을 꾸준히 노력하시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한다면 치유와 함께 가정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속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7일, 11월 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교육실에서 가정폭력 위기부부를 위한 집단 상담을 제공해 부정적인 부부의사소통을 정서동작치료 및 결혼만족도 결과 해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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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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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여주] ‘원경희 혐의없음, 김영자 기소(불구속)’에 엄지척. 왜?
    >미디어연합=여주   ▲ ⓒ네이버밴드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캡쳐  김영자 의원과 함께 골재 문제를 제기했던 이항진 시의원이 지난 3일 한 언론이 본인의 SNS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네이버 밴드에 게시한 <준설토 관련, 원경희 시장 무혐의...김영자 불구속 기소>글에 엄지척 ‘최고예요’ 표정을 남겨 어떤 의미인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 일각에선 김영자 의원과 한 배를 탔던 의원의 반응으로 보기엔 황당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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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2
  • 여주 도자기를 만나는 '순간'
     [여주=경기e조은뉴스] 2014 여주세계생활도자관 특별기획 ‘순간전(展)-The Moment’이 오는 7월 31일까지 여주세계생활도자관(반달미술관) 1층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한국도자재단 도자세상의 주최·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지난 4월 21일 개막한 이후 도자 애호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에 가장 가깝게 닿아있는 생활도자와 소품들을 만들어 내는 도자 및 공예분야 작가들의 신선하고 독특한 작품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17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주제전(일상의 지휘자), 첫 번째 순간(엄마의 화장대), 두 번째 순간(부엌), 세 번째 순간(우리가족의 저녁식사), 네 번째 순간(나의 서랍 속), 다섯 번째 순간(햇볕이 잘 드는 창) 등 6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 하은의 일기 (김하은 作)  특히 김하은(천남초등학교 3학년)과 박은서(여주중학교 3학년) 학생작가의 작품참여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하은 어린이의 작품인 ‘하은의 일기(도자, 가변설치, 2014)’는 가족들의 얼굴과 동네를 오가며 만났던 이웃들의 정겨운 모습을 도판과 접시에 순수한 감정으로 담아내 어린이다운 재치와 꾸밈없는 표현력이 관람객을 미소 짓게 한다.   또한 박재국 작가의 자녀인 박은서 학생은 ‘우리가족(도자,14×30㎝,2014)’을 통해 할머니 이마의 주름, 엄마의 포근한 미소, 장난스런 동생의 표정까지 가족의 얼굴을 도자인형으로 담아냈다.      ▲ 우리가족 (박은서 作)  함께 전시된 ‘아빠와 함께 한 시간’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타고난 그리기 솜씨와 감성을 바탕으로 정감 있게 표현해 관람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박은서 학생의 작품 맞은 편에 자리한 박재국 작가의 작품 ‘고흐(32×77㎝,2012)’, ‘고흐와 함께(도자,나무프레임,36×66㎝,2012), ’휴(休,Take a Rest,도자,철, 나무/테이블 120×106×40㎝/의자54×65×48,2014)‘는 가족의 사랑과 포근함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는 권은미, 김삼현, 김소영, 김지영, 김학균, 민승기, 박재국, 박희현, 김주영, 송지영, 아리지안, 이재원, 임선주, 조성안, 한용범, 김하은, 박은서 등의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순간전(展)’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계생활도자관(반달미술관, 전화 031-887-82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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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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