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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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곡가 친일 논란 경기도가(道歌), 도민 손으로 다시 만든다!
      경기도는 작곡자의 친일 행위 논란으로 사용 금지된 경기도가(道歌)를 도민의 손으로 다시 만들기 위해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을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변화된 시대상과 경기도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국민 공모로 기획, 작사, 작곡부터 심사까지 도민들이 주도하는 도민 친화적 노래로 만들 계획이다.   작사와 작곡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자연스럽고 친근한 노래’, ‘경기도 역사와 비전, 생활을 담은 노래’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과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와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는 오는 11월 말까지 1차 심사 및 도민참여 오디션 등을 거쳐 부문별로 최우수 작품 1개를 선정, 각 1천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도는 12월 중순까지 편곡작업을 마치고, 내년 1월 2일 예정된 경기도청 시무식에서 새로운 경기도 노래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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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이천시, 故이내창열사 30주기 추모제 개최
       1980년대 대표적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당한 이내창열사(1989년 당시 27세,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학생회장) 30주기 추모제가 15일 이천민주공원에서 열렸다.   이내창 기념사업회와 중앙대 민주동문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제에는 중앙대 동문으로는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 병) 영화배우 박철민 씨 등 150여명이 열사의 생전 활동을 기리고 명복을 빌었다.   이와 더불어 추모연대와 4.9통일평화재단관계자와 강민조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장을 비롯해 엄태준 이천시장, 이호진민중당 이천지역위원장, 이성경 민주노총이천지부장과 간부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강내희 이내창열사 기념사업회장은 “과거 독재정권의 국가폭력 희생사건이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면서 “역사의 대세를 따르기 보다는 열사와 같이 시대의 결을 거스르며 진실을 따라야 한다”고 하였다.   이번 추모제는 개관 3년 2개월을 맞은 민주공원의 행사였다.   엄태준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열사의 뜻을 받아 이천에서도 민주의 꽃을 피우겠다.”면서 “유가족과 소통하고 민주공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내창 열사는 89년 중앙대 학생회장으로서 광주학살 및 5공비리 척결, 공안통치종식 및 8월 평양축전을 준비하던 중 학교를 방문한 안기부요원들과 함께 사라진 뒤 15일 거문도에서 사망해 발견됐다.   열사는 이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를 통해 민주화운동사망인정자로 인정받아 이천민주공원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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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양평군, 민간 전문가와 민방위 대원 자율참여 훈련 실시
       경기 양평군은 지난 14일 단월면 무지개공동체 노인요양원에서 화재 발생시 시설거주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장비사용, 신속한 신고 요령 교육 및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 민간전문가와 지평, 단월, 양동 민방위대장 및 대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양평소방서 용문지역센터가 함께했다.   훈련에서 민간전문가는 훈련의 전 과정에 참여해 훈련 장소에 대한 소방안전실태 확인, 훈련의 적정성 등을 컨설팅하며 훈련 후에는 시설관계자와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소화장비 및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교육함으로써 민방위훈련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맡았다   군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방위훈련을 오는 10월까지 복지시설,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소방훈련이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15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양평소방서에서는 현장대응단과 읍·면 소방지역센터의 소방(펌프)차·구급차 장비 지원과 소방대원·구급대원 인력 지원 등 적극적인 협조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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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이천소방서, 재난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 실시
      경기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지난 12일 시립장애인주간(단기)보호시설인 효양동산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119안전 인형극을 비롯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장애인복지시설에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각종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장대 인형극을 활용한 화재예방 교육과 대피 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방지 및 응급처치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인형극을 관람한 한 장애인은 “인형극을 통해 불이 나면 밖으로 먼저 대피해야 하고 이때 엘리베이터 말고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인형극뿐만 아니라 믿음이랑 사진 촬영도 하고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119안전 인형극은 화재·생활 속 안전 등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어린이들이 알기 쉽도록 새롭게 구성된 것으로, 공연 신청은 소방서 재난예방과 예방대책팀(☎031-645-53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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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안성 물류창고 화재원인 ‘무허가 위험물질’ 이상발열 무게
      故 석원호 소방위의 목숨을 앗아간 안성시 물류창고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 창고 내에 다량 보관돼있던 ‘무허가 위험물질’의 이상 발열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실시한 조사 결과, 물류창고 내에 규정보다 최대 193배 이상 많은 ‘무허가 위험물질’이 저장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난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면밀한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는 한편, 불법행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강력 처벌하는 등 엄중 대처함으로써 다시는 이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용 대변인은 9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화재로 순직한 故 석원호 소방위의 명복을 빌며, 부상을 당한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힌 뒤 지난 6일 13시14분 발생한 안성시 양성면 석화리 34-2번지 물류창고 화재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폭발을 동반한 화재로 지하 1층 및 지상 2층 건물이 전소됐으며, 안타깝게도 화재 진압과정에서 안성소방서 소속 소방관 1명이 순직하고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총 11명의 인명피해가 있었다”며 “아직 지하층 내부진입이 곤란한 상황이라 정밀현장감식은 어렵지만 현재까지 관계자 진술을 통해 확인된 사항을 보면, 화재 당시 지하 1층에 아조비스이소부티로니틀린이라는 제5류 위험물이 4톤가량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 위험물은 충격이나 마찰에 민감해 점화원이 없더라도 대기온도가 40℃ 이상일 경우에는 이상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폭발우려가 매우 높은 ‘자기반응성 물질’로 분류된다”라며 “이 위험물이 보관 중이던 지점을 중심으로 기둥, 보, 벽체 등이 붕괴된 것이 관찰됐고, 이 지점 부근에 설치된 ‘열센서 감지기’가 최초로 동작한 사실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이 같은 상황을 종합해볼 때 최초 발화지점은 지하 1층 위험물 보관지점으로 잠정 추정하고 있다”며 “화재 당시 안성시 양성면이 36℃의 폭염상태였다는 점과 대기온도가 40℃ 이상일 경우 반응을 일으키는 위험물의 특성을 고려해 발열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이 아니었는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드러난 불법 사실과 사고재발방지 대책 등도 차례로 설명했다.   불법 사실을 살펴보면, 물류창고 지하 1층에는 제5류 위험물질인 ‘아조비스이소부티로니틀린’ 38여톤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같은 물류회사 인근 창고에는 제4류 제3석유류인 ‘1,3-프로판디올’이 9만9,000여ℓ 가 보관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조비스이소부티로니틀린’과 ‘1,3-프로판디올’의 지정수량이 각각 200kg, 4,000ℓ인 점을 고려할 때 각각 지정수량의 193배, 24배를 초과하는 위험물질이 보관돼 있었던 셈이다.   이에 도는 ▲국과수, 경찰 등과의 합동감식을 통한 보다 정확한 원인조사 ▲추가로 확인된 불법위험물 저장사실 입건 및 수사 후 검찰 송치를 통해 다시는 이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끝으로 김 대변인은 “이재명 도지사께서는 이번 화재가 사익을 목적으로 공공의 위험을 초래해 소방관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인 만큼 엄격하게 수사해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하셨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이를 통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불법행위가 자리잡을 수 없도록 더욱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행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 또는 취급한 자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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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 이천 롯데마트, 지역특성화 민방위 화재대피훈련 실시
      경기 이천시는 지난 9일 롯데마트 이천점에서 시청, 이천소방서, 시설 직원 및 이용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이천 시민들이 화재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대형마트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대피함으로써 행동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시설 직원들과 이용객들은 사이렌이 울리자 질서를 지키며 빠른 발걸음으로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피하였다.   또한 소방차 방수시범과 함께 사내조직인 소방대도 참여해 소화전을 이용해 방수를 진행하며 훈련의 참여도를 높였다.   대피완료 후 내부에서는 실전훈련 민간 전문강사가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이용법 등 생활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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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 이천시, 다중이용시설 복합재난대피훈련 실시
      경기 이천시는 지난 8일 롯데마트 이천점에서 실시한 화재대피훈련을 시작으로 8월 중 관내 사립어린이집, 복지회관, 장애인근로사업장, 병원 등 5개 다중이용시설에서 현장 주도형 복합재난대피훈련을 한다.   최근 빈발하는 대형화재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대마트 이천점, 대월어린이집, 마장면종합복지회관, 이천시장애인자활근로작업장, 이천소망병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은 해당 읍·면·동장 주관으로 화재 및 지진 상황 등을 가상해 소방서에 신고하고 유도요원들이 나서서 시민 및 노약자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순으로 진행된다.   또 대피훈련이 끝난 뒤에는 전문가의 안내로 심폐소생술이나 응급처치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을 체험 위주로 지도하는 교육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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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경기도, 5개 공공기관 감사...부적정 행위 65건 적발
        공사 중인 데도 준공처리를 해주거나, 계약한 업체가 다른 업체에 재 용역을 줬는데도 이런 사실을 모르는 등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부적정하고 태만한 업무처리행태가 경기도 감사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5개 공공기관에 대한 상반기 종합감사를 한 결과 65건의 부적정 행위를 적발, 행정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도 감사관실과 민간전문 감사관으로 구성된 5개의 합동감사반이 참여했다.   도는 적발된 65건에 대해 경징계(3건), 시정(25건), 주의(34건), 개선(1건), 권고(1건) 등의 행정 조치를 하고, 5,970만 원을 환수 조치했다.   이와 별도로 도는 부당한 방법으로 대가를 지급받은 1개 업체를 검찰에 고발하도록 통보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항만배후단지 관리비로 4억2,100만 원대의 수입이 발생했는데도 사업부서에서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았고 관리부서에서는 부가세 납부를 하지 않아 974만원의 가산세를 납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도는 관련자를 업무태만으로 경징계 문책하도록 했다.   화성시에서 문화재생사업 공사를 진행한 경기문화재단은 공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추후 공사하는 것으로 구두 협의 후 준공처리를 해준 관련자를 경징계 문책하도록 했다.   문화재단은 또, 용역 업체선정 과정에서 외부위원 평가를 해야 하는데도 내부 자문회의만 거쳐 A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났다.   도는 이 A업체가 해당 용역을 다른 업체에 재 용역을 줬는데도 이런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관련자 3명을 부적정 계약수행과 감독태만의 책임을 물어 경징계 문책을 요구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는 계약업체가 무자격자를 배치해 공사를 진행했으며, 당초 설계와도 다르게 시공한 사실이 적발됐다.   도는 업체 및 관계자에게 공사감독자의 의무사항을 숙지하도록 하는 한편 변동된 공사금액 1,800만 원을 감액하는 등 조치했다.   또, 콘텐츠진흥원은 교육운영사업을 정산하면서 전자세금계산서의 금액을 조작 제출하는 수법으로 과다 중복 청구한 300만 원에 대해 회수 조치와 함께 관련 업체를 고발조치하도록 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는 유기계약직 직원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면서 심의절차도 거치지 않고 승진시키는 등 부당하게 업무처리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도는 대진테크노파크의 인사관리와 취업규칙을 개정하도록 시정조치 등을 요구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도 공공기관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조직 확대에 따른 투명성 확보나 내부 통제가 아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공공기관 감사주기를 3년에서 2년으로 축소하고 16개 전문분야의 도 시민감사관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공공기관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정한 공공기관 운영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하반기에 전체 공공기관에 대해 공공감사정보시스템 도입과 관련한 실태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공공감사정보시스템은 해당 기관의 감사계획과 결과, 처리 등의 과정을 미리 구성된 시스템에 입력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감사원에서 사용 중이며 해당 기관 감사활동에 대한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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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경기도, 화재안전특별조사 효과...건수 34%·인명피해 35% 감소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지난 1년간 8만개가 넘는 건축물에 대해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전과 비교해 화재건수는 34%, 인명피해는 3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밝힌 ‘화재안전특별조사 1년 주요성과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7월 9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경기도내 화재발생 건수는 937건으로 2016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최근 2년 평균 화재발생 건수인 1,425건 대비 488건(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동안 발생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67명으로 역시 최근 2년 평균 103명 대비 36명(35%)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7월 9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소방관 161명을 비롯한 총 161개 반 559명을 동원해 경기도내 8만3,135개 건물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했다.   이번 특별조사는 2017년과 2018년 각각 큰 인명피해를 냈던 밀양‧제천 화재를 계기로 시작된 전국 단위의 안전점검이다.   근본적인 대형화재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정부방침에 따라 각 지역별로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합동조사반이 화재취약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점검결과 도 소방재난본부는 건축물 4만7,710개동에서 총 20만8,611건의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이 가운데 경미한 사항 20만8,273건은 자발적으로 개선토록 조치했다. 중대위반 338건에 대해서는 입건(23건), 과태료(275건), 행정명령(98건), 기관통보(32건) 등 법적조치(중복 조치 가능)했다.   분야별로는 소방분야가 13만2,869건(63.7%)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축 39,889건(19.1%), 전기 22,519건(10.8%), 가스 9,421건(4.5%), 기타 3,913건(1.9%) 순으로 조사됐다.   주요내용을 보면 소방분야는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불량, 안전관리 업무태만, 비상구 폐쇄 등이 건축분야는 불법증축 및 무단용도 변경, 방화문 제거 등이 많았다.   전기 분야에서는 허용전류 초과 문어발 콘센트 사용, 누전차단기 미설치, 비규격 전선사용 등이 가스 분야에서는 보일러 연통불량, 가스누설경보기 불량, 가스용기 보관함 미설치 등이 주로 지적을 받았다.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기존에는 소방분야 위주의 단독조사만 진행돼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특별조사기간 동안 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합동조사가 이뤄져 건축물에 대한 부실 안전관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면서 “실제로 지난 달 김포시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하던 중 LPG 가스가 누출된 것을 점검단이 확인, 즉시 안전조치를 취해 큰 사고를 막기도 했다”고 말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에 돌입해 연말까지 도내 3만6,372개 건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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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이천소방서, 119 소방안전 패트롤팀 운영
      경기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소방안전 3대 불법행위(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근절을 위한 ‘119소방안전패트롤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19소방안전패트롤팀은 충북 제천 및 경북 밀양 등 화재 이후 대형 인명피해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신설되는 소방안전특별검단 내에 팀장1명, 팀원 2명으로 운영되며,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피난약자 수용시설 등 455개소(2019년 기준)에 대한 무패턴․반복 불시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피난계단 통로상 장애물 설치로 피난상 지장을 주는 행위, 다중이용업소 비상구에 장애물 설치로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소화펌프 밸브 폐쇄·차단행위, 소방시설을 수동으로 전환해 자동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소방안전패트롤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불감증 해소 및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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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19-08-05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이천>[기고]소방消防,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이천소방서 권규형 소방교] 소방消防 「명사」 : 화재를 진압하거나 예방함   모두가 알고 있는, 국립국어원에 등재된 소방이라는 단어의 정의다. 그럼 이제 한 자씩 의미를 나눠보자.   소消 : 사라질 소 / 방防 : 막을 방 / 소방消防 :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나는 후자의 뜻을 더 좋아하는데, 사라져선 안 될 것들이 사라지는 것을 막는 일. 그것이 소방이라는 단어에 총합된 의미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2017년 제천 화재부터 2018년 종로구 고시원 화재까지. 또다시 소중한 생명들이 덧없이 스러져갔다.   현대사회는 급속도로 고도화 되었고, 이를 뒷받침 할 기반과 안전의식은 아직 뒤따라오지 못했다.   화재 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명인데, 대피해야 할 비상구가 폐쇄되어 있거나, 불법주정차 된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3월부터 다수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에 대해 3대 불법 행위를 단속하는 119소방안전패트롤을 전면 재시행 한다.   3대 불법행위란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정차로서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행위들이다. 반복, 불시단속을 기본방침으로 인명피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려 한다. 우리는 항상 늦게 깨닫는다. 지나가 버린 뒤 후회하고, 돌이키려 애쓴다.   어떤 일들은 돌이킬 수 있으나, 어떤 일은 단 한 번의 발생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화재사고는 멀리 있는 뉴스나 드라마의 이야기가 아니다. 언제라도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한 것은 없다. 생명과 직결된 화재예방에는 무한정의 관심과 노력이 투입되어도 과하지 않다고 믿는다.   비상구 앞 장애물을 치우는 사소한 화재예방 습관부터, 적법한 화재예방시설 설치까지, 우리 모두 소방消防하자. 각자의 소중한 세계가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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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9-01-24
  • 여주>[기고]겨울철 3대 난방용품 안전수칙을 아시나요?
      [여주소방서 강현호 소방사] 차가운 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하는 계절 겨울이 왔다.   겨울만 되면 군복무 시절 내피를 2겹 이상 껴입고 초소근무를 섰던 기억과 초등학교 때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어머니의 방침으로 자주 사용했던 정기장판이 생각난다.   전기장판은 경제적인 면에서 효율성이 좋으나 자칫 잘못사용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난방용품이다.   본인 또한 안전인증(kc)마크 없는 전기장판을 구겨진 채로 장시간 사용하다가 전기장판이 새까맣게 탄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전기장판뿐만 아니라 전기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 겨울철 3대 난방용품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오늘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첫 번째 전기히터 및 전기장판 안전수칙에는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기, 이불이나 소파와 같은 가연성, 인화성 물질 가까이 두지 않기, 한 두 시간에 10분 정도 꺼두기,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플러그 콘센트에 완전 접촉 시키기, 접거나 구겨서 사용하지 않기 등이 있다.   두 번째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에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공간에 설치할 것, 보일러 및 난로 주변 2미터 이내 가연물을 두지 말 것, 연통 과열로 주변 가연물에 불이 붙기 쉬워 벽과 천장사이 일정한 거리를 둘 것, 열 차단 가능한 단열판 설치, 연소실 및 연통 안에는 타르 등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하기, 불을 지펴둔 채로 장시간 출타 자제하기 등이 있다.   우리에게 따뜻함과 경제적인 효율성을 주는 난방용품이지만 순간방심하면 언제라도 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가 주의사항을 숙지해 화재로 인한 피해가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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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5
  • [기고] 여러분! 금연거리 지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천시청 보건사업과 홍승숙] 건강증진팀장으로 자리를 옮긴지 5개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떤 사업을 어떻게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수준을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좋은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하거늘 요즈음 가장 골치 아픈 일은 애연가들과의 전쟁이다.   요즈음 많은 시민들이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며 금연거리 지정으로 거리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해달라는 요구와, 음식점 등 실내에서 피우지 못하니 실외에서 피우는데 그럼 영업을 하지 말라는 거냐며 흡연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의 상반된 의견으로 접점을 찾기 어려워 골치가 아프다.   금연거리 지정을 위해 먼저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지자체를 벤치마킹해보니 담당부서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고, 보건복지부 입장도 금연거리 지정은 정책방향과 맞지 않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시민들은 금연거리를 지정해 달라고 하니 사면초가가 아닐 수 없다.   서울시의 예를 들자면 금연거리 지정으로 흡연율을 낮추는 효과는 미미한데 비해 풍선효과의 부작용과 금연거리 지정에 따른 쇄도하는 단속 요구, 흡연을 하고도 과태료 부과에 대한 저항과 불협화음, 과태료 미납에 따른 징수 과정의 행정비용, 흡연자들의 흡연부스 설치 요구, 흡연부스 설치 장소의 문제, 흡연부스 설치 장소와 관련한 상인들 간의 이해관계, 흡연부스 관리의 문제(화재), 금연거리 지정으로 실외에서 피던 흡연자들이 거꾸로 실내흡연실을 이용 빌딩과 건물에 설치했던 실내 흡연실을 없애는 부작용 등 민원만 더 늘었다면서 금연거리 지정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반응과 시작을 말라는 충고까지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우리나라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모든 음식점에서 전면 금연이 시행되었고, 우리 이천시는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 공원, 학교주변, 버스정류장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하고 있어 애연가들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거리에서 조차 흡연을 할 수 없게 해달라는 민원이 쇄도하니 그런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시민여러분! 그런 날을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인과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담배 없이는 못산다는 애연가 여러분!   이제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인 거리에서 조차 금연해 주길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빗발쳐 금연거리를 지정해야 하는데 어떡하죠?   올해는 제발 금연 결심부터하고 노력해보다 안되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서 금연에 성공하는 한해 되셨으면 합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그렇게 힘든 금연 우리 청소년들과 사랑하는 자녀들은 시작조차 하지 않도록 잘 이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발 모범을 보여주십시오.   우리시의 금연클리닉 도움으로 6개월 금연성공률이 17.60%에 불과한 것만 봐도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담배가 뭔지 모르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요?   흡연예방 교육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진해도 역부족이거늘 매일 흡연단속 민원과 씨름하기에 바쁜 현실이 안타까워 이 글을 쓰니 일하기 싫어 금연거리 지정 안하는 거 아니냐는 질책은 거둬주시고 나부터 금연 어떠세요?   누군가는 그럼 흡연실을 설치하면 되지 않냐 대안을 제시하지만 흡연실 설치 운영 시군 사례에서 보면 이 또한 근본적인 대안이기 보다 또 다른 민원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설치했던 흡연실을 모두 없앴다는 시군의 예에서 보듯 흡연문제가 그리 간단치가 않아 지금 현재로선 성숙한 시민의식에 기댈 수밖에 없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예전의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머지않아 골목길에서도 담배연기가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은데 시민들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답을 할 수도 없고 매일같이 간접흡연 문제로 전화 받는 것도 국민신문고에 같은 답을 하는 것도 염치가 없어 차라리 금연거리를 지정해 버리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으나 우리 모두 한번쯤 같이 고민해보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쓰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애연가 여러분 제발 올해는 금연 좀 부탁드립니다.   다수를 위한 아무리 좋은 정책도 또 다른 부작용은 없는지 살피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라는 명분과 가치가 중요하다고 해도 흡연자들의 권리 또한 소중하기에 그 분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먼저 만들고 금연거리 지정은 나중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금연구역이 아니어도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은 배려이고 에티켓입니다.   마지막으로 애연가 여러분의 금연을 응원하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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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 여주> [기고] 위기탈출-생명줄, 완강기 사용법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장 소방령 손효종] 지난 11월 9일 새벽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는 3층 출입구 근처에서 불이 거셌기 때문에 거주자들이 대피해 어려움을 겪었고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났던 고시원에는 비상벨과 비상탈출구, 탈출용 완강기가 설치돼 있었다. 하지만 위치나 사용법을 몰라 사용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   이처럼 화재로 인해 비상 탈출구가 막혀 고립되어 있을 경우 어떻게 탈출해야 할 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국일고시원 화재처럼 평상시에 완강기의 위치와 완강기 사용법을 알고 있다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도 있을 것이다.   완강기는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몸에 벨트를 매고 높은 층에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피난기구이다. 보통 베란다나 창문 옆 벽에 설치가 되어 있으며, 구성품을 살펴보면 릴, 완강기 본체, 후크, 로프, 벨트 그리고 벽면에 부착된 지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완강기는 최소 25kg의 하중을 받아야 내려가고, 사용가능한 최대무게는 150kg까지다.     완강기는 일반적으로 완강기와 간이완강기로 구분되는데, 이 두가지를 구분하는 방법은 안전밸트의 개수다.   간이완강기는 밸트가 한쪽만 달려있어 한 번만 사용할 수밖에 없지만, 일반완강기는 양쪽에 안전벨트가 있어 사용자가 지면에 도착하면 반대쪽에 있던 안전밸트가 위로 올라오게 되어 있어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행 소방법에서 완강기는 보통 3층에서 10층 이하의 층에 설치되어야 하지만, 노래연습장이나 고시원 등 다중이용업소의 경우 특별법에 따라 2층에도 설치해야 하는 곳이 있다.   특히, 휴양콘도미니엄을 제외한 모든 숙박시설에서는 의무적으로 객실 하나당 2개의 간이완강기가 설치되어야 한다.   화재 발생 시 탈출하기 위해 설치 되어 있는 피난 기구 중 하나인 “완강기”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완강기 보관함에서 완강기를 꺼낸다. 둘째, 완강기 후크를 고리에 걸고 지지대에 연결한다 셋째, 완강기 후크 연결용고리(카라비너)를 돌려서 반드시 잠근다 넷째, 안전밸트를 머리위에서 겨드랑이 방향으로 착용하고 고정링을 가슴쪽으로 꽉 당겨 조여준다 다섯째, 아래를 확인 후 이상이 없으면 릴을 바닥으로 떨어뜨린다. 여섯째, 벨트를 겨드랑이 밑에 고정하고, 로프를 잡고 건물 밖으로 나온다 일곱째, 벨트가 벗겨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내려갈 때 양팔을 벌린 채로 내려간다. 여덟째, 몸은 건물을 향하며 벽에 가볍게 손을 대면서 내려갑니다. 완강기 사용법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있다면 실제 상황에서는 당황하기 마련이고 일분일초가 중요한 시점에 긴장해 우왕좌왕하고 허둥대기 마련이다.   또한 완강기에 두 사람이 동시에 하강하거나 안전밸트를 겨드랑이 밑에 견고하게 고정하지 않고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몸이 빠져나가 또 다른 안전사고로 귀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다.   평소에 완강기가 설치된 곳과 사용법을 알아두는 일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인식해 위기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완강기 사용법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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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로 안전한 가정을 만들자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박순철] 겨울의 문턱인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더하는 예방! 나누는 안전행복!’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나 캠페인, 가족안전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범국민 소화기 갖기(주택용 소방시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게 함으로써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망자 비율이 높은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2012년 2월 5일부터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기존 주택의 경우도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나 감지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면 된다.   소화기는 초기화재 발생 시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농어촌마을의 경우 소화기 비치와 소화기 사용법 숙지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줌으로써 잠을 자고 있는 취약시간대에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방시설이다. 농어촌마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피난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우리집은 괜찮을 것’이라는 막연하고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소화기는 훌륭한 초기대응 소방차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365일 화재를 감시하고 알려주는 우리집 경비원의 역할을 할 것이다.   여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언제든지 소방서에 관련사항을 문의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다.   작은 부주의에서 일어나는 주택 화재,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화재 안전 지킴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한다면 화마로부터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올 겨울에는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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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이천>[기고] 가족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주택용소방시설’
     [이천소방서 고문수 서장] 2018년 1월 새벽시간에 이천시 관고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깊은 잠에 빠져 있던 어린 남매가 화재의 골든타임을 놓쳐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되는 실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만 있어도 화재 초기에 화재경보를 알려줘 충분히 탈출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해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인 것으로, 이 중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됐다.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도 2018년 현재까지 주택 화재로 전년 대비 4명의 인명피해(사망)가 증가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주택화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천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도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날로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행복이 넘쳐야 할 주택에서 화재 발생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현 실정이다.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구입비용(약 3만원)이 하루 한끼 외식비 가격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해 설치해야 한다.   관련법 제정 이후 이천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천시 재난취약계층의 설치 및 보급률은 44.2%로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17년말 기준 경기도 재난취약계층 설치 및 보급률 35.6%)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고, 초기 화재에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보이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가정에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작은 행동은 사랑하는 가족을 보호하고 안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임을 명심해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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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기고] 배려 속에 바뀌어야 할 주차문화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특별조사팀장 박광덕] 나는 배려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배려(配慮)의 사전적인 의미는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보살피고 도와줌’을 의미한다.   쉽게 풀이하자면 짝처럼(배:配)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려:慮) 한다는 뜻이다.   하루가 틀리게 급변하는 무한경쟁시대에 살면서 사람들의 일상도 숨 가쁘게 돌아가도 있다. 이런 세상에 살면서 ‘배려’라는 말을 많이 쓰고 들으면서 살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쓰면서 보살피고 도와주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나눔과 배려 그리고 준법과 질서라는 공동체의식의 선진화는 문화적 선진화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나 혼자만 잘되면 ‘남은 상관 없다’는 식 혹은 배려를 하면 ‘내가 손해를 볼 것이다’라는 막연한 개인 이기주의 사고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으며, 이러한 개인 이기주의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더욱더 커지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이런 개인 이기주의의 한 단면인 불법 주차가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이 진입하지 못하거나 사다리차를 전개하지 못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잊을 만하면 다시금 발생한다.   공동주택(아파트)의 소방차전용공간이라는 노란색 체크박스에 주차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기본적인 상식이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또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주차하기 위해 버젓이 소방차 전용공간에 주차를 한다. 또한 화재 시 소방용수의 급수를 위해 사용하는 소화전 앞에 불법 주차해 소화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 또한 남을 배려하지 않는 개인 이기주의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에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는 각 소방서에 119소방안전패트롤을 발대해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비상구 폐쇄와 불법주정차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통해 안전문화 의식을 개선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재도 노력중이다.   내가 소방차전용공간이나 소화전 앞에 주차를 하면 나는 조금 편할지 모르겠지만 이로 인해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나의 소중한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인 것을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화재를 비롯한 재난에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작은 첫 걸음은 나의 작은 배려심에서 시작되며, 주차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잃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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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1
  • [기고] 119패트롤 효과로 화재피해 예방하자!
     [여주소방서 예방대책팀 간종순 소방경] 지난 2017년 12월 충청북도 제천시 스포츠센터 이어 경상남도 밀양 요양병원 화재가 발생한 후 경기도 차원에서 도민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119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불편을 끼치는 것,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것(전기, 가스, 수도, 난방, 인터넷, 스마트폰 등)에 대해서는 고장즉시 수리를 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반면, 당장 불편한 사항이 없으며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늘 다음으로 미루는 등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아마 대부분 국민들은 공감할 것이다. 국민들의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인식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119소방안전패트롤이 지적하고 단속하고 있는 주요 내용이 된다.   그러면 국민들이 아직까지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고 사소한 것으로 인식되어있는 119소방안전패트롤 3대 중점단속사항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상구 폐쇄행위이다. 주로 많이 단속되는 사례는 방화문 아래쪽에 도어스톱 설치행위, 피난계단 등 장애물 설치행위, 비상구에 물건 등 장애물 적치행위, 방화문 도어클로저 임의 탈거 행위 등이다. 둘째로 소방시설 차단 행위이다. 어떤 건물이던지 건물 내에 사이렌 또는 비상벨 소리가 들리면 하던 일을 순간 멈추고 비상구 또는 피난계단을 이용 자세를 낮추고 신속한 걸음으로 안전한 건물 밖으로 피난하도록 알려주는 설비가 바로 비상경보 또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라고 한다. 자동화재탐지설비는 화재에 의해 발생되는 열, 연기 또는 화염(불꽃, 빛)에 대해 감지기가 스스로 화재를 인식하고 벨 또는 사이렌 등에 의한 음향장치를 작동하게 해 초기소화 및 피난을 가능하게 하는 설비로서 수신기, 중계기, 감지기, 발신기 및 음향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경보설비의 수신반에서 주경종과 지구경종 스위치를 누른 상태로 관리하다 패트롤 단속반에 적발되는 사례가 가장 많이 도출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안전 관리자의 시각으로 보면 잦은 오작동으로 비상벨이 울려 주경종, 지구경종 스위치를 눌러 놓았다고 변명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화재 사실을 전파하고 알려주는 경보설비를 무용하게 만드는 행위(차단행위)가 면책되는 것이 아니다 안전 관리자는 오작동의 원인을 찾아서 근본적인 해결을 모색해 경보설비의 본래의 기능이 상실하지 않도록 관리해야만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초기소화설비인 스프링클러설비 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와 스프링클러 배관내의 유수의 흐름을 감지하는 유수검지장치의 밸브를 잠가 놓는 행위다 .   이러한 행위는 화재발생시 초기소화 실패와 경보 미발령으로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로 어떠한 변명으로도 책임을 전가 할 수 없는 것이다   셋째로 소방출동로와 소방 활동 장애를 주는 불법 주·정차 행위 이다. 화재신고로 소방차가 신속하게 현장 접근해 인명구조 및 진압활동을 수행해야 하나 현실은 무질서하게 주, 정차 되어있는 차량에 의해 골든타임내 현장접근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119패트롤 단속은 무패턴, 무사전예고, 지속적 단속으로 불량사항이 날마다 도출되는 현실이라면 지금까지 사소하게 보이던 것, 하찮게 여기던 것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 즉 늘 안전한 시각으로 똑바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119패트롤 효과로 대한민국의 모든 특정소방대상물이 안전해 지는 그날을 따듯한 봄날 햇살처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8-05-14
  • [기고] 화재예방의 기본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 예방교육훈련팀장 김동길 소방경] 조금 있으면 우리민족 최대명절인 설날이다.   봄이 오는 입춘도 지나 봄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봄소식은 오지 않고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매일같이 불이 났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문득 생각난 것은 이번 설날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구입해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집 방문시 설치해 드리는 것이 뜻 깊은 선물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위력을 발휘한다. 때문에 주택에는 소화기를 꼭 비치해야 하고 주택 내 각 실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야겠다.   특히, 민족의 명절인 설날에는 각 가정에서 전을 부치고 음식을 조리하는데 기름 쓰는 일이 많아 식용유로 인한 화재 신고가 유난히 많다.   그런데 기름 화재 시 물을 부으면 수증기와 유증기가 섞이면서 펑! 하며 화재가 확대된다. 이럴 때는 주방용 소화기를 사용한다던지 만약에 없다면 잎이 넓은 채소나 큰 뚜껑, 마요네즈 등을 이용하면 큰 불을 막을 수 있다.   몇 해 전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겠어요!” 라는 TV광고가 주목을 받았다.   도시에 사는 자식들이 시골 부모님에게 장작불 대신 보일러로 겨울을 나게 해주려는 대표적인 ‘효 마케팅’ 사례다.   이번 설날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구입해 설치해 드리는 것이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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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8-02-08
  • [기고문] 우리 사회의 만연한 ‘안전불감증’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최홍철] 안전불감증이란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이 둔하거나 안전에 익수해져서 사고의 위험에 대해 별다른 느낌을 갖지 못하는 일’을 말한다.   2014년 4월 16일은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에게 가슴 아픈 날로 기억되고 있다.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을 포함해 476명의 승객을 태우고 인천을 출발해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침몰한 날인 것이다.   우리는 노란 리본을 자동차와 가방과 머리 등에 달으면서 이 아픔을 잊지 말자고 했다.   하지만, 세월호 침몰 후 우리 사회의‘안전불감증’은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기억 속에서 희미해져만 갔다.   세월호 사고 1,346일 후인 2017년 12월 21일 충청북도 제천시 복합건물 화재로 인해 58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또 다시 반복 된 것이다.   이렇게 인명피해가 커진 원인 중 ‘비상구 폐쇄’와 ‘불법 주정차’가 가장 많이 거론 되고 있다.   화재로 연기가 위층으로 확산 됐지만 폐쇄된 비상구... 열리진 않는 버튼식 자동문만 아니더라도 큰 사상자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비상구 앞을 철제 선반으로 막고, 열리지 않는 고장난 버튼식 자동문, 또한 불법 주정차가 큰 인명피해의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비상구 폐쇄와 물건 적재, 불법 주정차는 모두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것이다. 세월호 사고에서도 안전불감증을 문제 삼으며 이 같은 참사를 예방하려 했으나, 이번 충북제천 화재에서도 또 다시 안전불감증은 가장 큰 원인으로 대두 되고 있다.   우리는 다시한번 많은 교훈을 얻었다. 재난 발생의 원인은 평상시 무심코 지나쳤던 사소한 것들이 하나둘 모여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교훈만 얻어서는 안되며 항상 가슴깊이 ‘안전’이라는 두 글자를 새겨 실천해야 할 것이다.   2018년 황금개띠의 해에는 ‘안전’에 대한 작고 사소한 것들에 관심과 실천해 나와 가정의 행복이 지켜지는 황금처럼 빛나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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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8-01-10

스포츠 검색결과

  • 이천시청 마라톤부, 2018 경주국제마라톤대회 국내 남자부 우승
      이천시청 마라톤부가 창단 첫해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이천시청 마라톤부는 지난 21일 개최된 ‘2018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조세호(28)선수를 앞세워 창단 첫해 국내 남자부 1위를 기록했습니다. 동아일보, 경상북도, 경주시,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약 9,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엘리트 부문과 마스터즈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난 9일 송도국제마라톤 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올렸던 조세호 선수는 이번 대회 결승선을 2시간 21분 57초로 통과해 국내 남자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조 선수의 선전으로 이천시청 마라톤부가 창단 첫해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조세호 선수의 아내인 임은하(30,경주시청) 선수는 국내 여자부에 출전해 2위를 기록하며 부부가 이번 대회에서 1,2위로 입상하는 화재를 남기도 했습니다. 유재성 감독은 “창단 첫 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평소 선수단이 하나 되어 성실하게 훈련에 임했고 서로를 믿었기 때문”이라며 “이천시 마라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말했습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24
  • 제8회 양평군 택견협회장기 대회 개최
      양평군택견협회는 지난 14일 중미산 삐삐산장에서 ‘제8회 양평군택견협회장기대회’를 개최했다.   택견은 중요무형문화재 76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부드러운 곡선의 몸짓을 중시하고 모든 몸놀림이 손발과 근육의 움직임과 일치해 자연스럽게 공방할 수 있는 낭만적인 무예라 할 수 있다.   이날 정동균 군수는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택견을 즐기는 분들 중 특히 어린 친구들이 많은 것에 대해 전통계승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 마음껏 발휘하시기 바라며 10월에 우리 양평에서 열리는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택견 동호인들 150여명이 모여 택견 시연, 겨루기, 경연 등의 순서로 진행 되었고, 승부보다는 택견인 으로서 그동안 익힌 택견의 동작과 숙련도를 뽐내는 장이 됐다.   조병걸 택견협회장은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이 무술은 온전함을 지지하고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긴 조선 시대 철학자의 사상을 물려받았다”며 “요즘 같은 물질만능주의 사회에서 필요한 무술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택견의 저변이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07-17
  • 여주>여흥체육공원 9월까지 조기 준공
    >여주=미디어연합   경기 여주시(시장 원경희) 여흥체육공원 조성사업이 9월 조기준공을 위해 속도를 낸다.   22일 ‘2018 새해 여흥동민과의 대화’에서 9월 동민 체육대회에 맞춘 조기 준공 요구에 따른 것.   2016년 8월 첫 삽을 떴지만 착공 후 문화재 발굴조사로 인해 공사기간이 1년 가까이 늦어져 올해 12월에 준공할 계획이었다.    이 체육공원은 3만7천884㎡ 규모로 총사업비 103억원을 들여 여주시 능현동 산24-10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축구장, 족구장, 녹지,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시는 주민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조성으로 지역 스포츠 기반 마련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9월 조기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01-22
  • ‘제6회 양평군택견협회장기대회’ 성료
      [양평=경기e조은뉴스] 제6회 양평군택견협회장기대회가 지난 27일 중미산 삐삐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 종목인 택견은 중요무형문화재 76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 우리나라 고유의 기본적인 부드러운 곡선의 몸짓을 중시하고 모든 몸놀림이 손발과 근육의 움직임과 일치해 자연스럽게 공방 할 수 있는 낭만적인 무예라 할 수 있다.   경기 양평군택견연합회(회장 조병걸)가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택견 동호인들 150여명이 모여 택견 시연, 겨루기, 경연 등을 진행했으며, 승부보다는 택견인으로서 그동안 익힌 택견의 동작과 숙련도를 뽐내는 장으로 진행됐다.   한명현 체육회 사무국장은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택견을 즐기는 분들 중 젊은 분들이 많은 것에 대해 전통계승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며 “오늘 이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걸 회장은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이 무술은 온전함을 지지하고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긴 조선 시대 철학자의 사상을 물려받았다”며 “요즘 같은 물질만능주의 사회에서 필요한 무술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택견의 저변이 확대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6-08-29

지역종합 검색결과

  • 작곡가 친일 논란 경기도가(道歌), 도민 손으로 다시 만든다!
      경기도는 작곡자의 친일 행위 논란으로 사용 금지된 경기도가(道歌)를 도민의 손으로 다시 만들기 위해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을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변화된 시대상과 경기도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국민 공모로 기획, 작사, 작곡부터 심사까지 도민들이 주도하는 도민 친화적 노래로 만들 계획이다.   작사와 작곡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자연스럽고 친근한 노래’, ‘경기도 역사와 비전, 생활을 담은 노래’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과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와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는 오는 11월 말까지 1차 심사 및 도민참여 오디션 등을 거쳐 부문별로 최우수 작품 1개를 선정, 각 1천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도는 12월 중순까지 편곡작업을 마치고, 내년 1월 2일 예정된 경기도청 시무식에서 새로운 경기도 노래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
    • 문화
    • 문화일반
    2019-08-19
  • 이천시, 故이내창열사 30주기 추모제 개최
       1980년대 대표적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당한 이내창열사(1989년 당시 27세,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학생회장) 30주기 추모제가 15일 이천민주공원에서 열렸다.   이내창 기념사업회와 중앙대 민주동문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제에는 중앙대 동문으로는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 병) 영화배우 박철민 씨 등 150여명이 열사의 생전 활동을 기리고 명복을 빌었다.   이와 더불어 추모연대와 4.9통일평화재단관계자와 강민조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장을 비롯해 엄태준 이천시장, 이호진민중당 이천지역위원장, 이성경 민주노총이천지부장과 간부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강내희 이내창열사 기념사업회장은 “과거 독재정권의 국가폭력 희생사건이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면서 “역사의 대세를 따르기 보다는 열사와 같이 시대의 결을 거스르며 진실을 따라야 한다”고 하였다.   이번 추모제는 개관 3년 2개월을 맞은 민주공원의 행사였다.   엄태준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열사의 뜻을 받아 이천에서도 민주의 꽃을 피우겠다.”면서 “유가족과 소통하고 민주공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내창 열사는 89년 중앙대 학생회장으로서 광주학살 및 5공비리 척결, 공안통치종식 및 8월 평양축전을 준비하던 중 학교를 방문한 안기부요원들과 함께 사라진 뒤 15일 거문도에서 사망해 발견됐다.   열사는 이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를 통해 민주화운동사망인정자로 인정받아 이천민주공원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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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회일반
    2019-08-16
  • 양평군, 민간 전문가와 민방위 대원 자율참여 훈련 실시
       경기 양평군은 지난 14일 단월면 무지개공동체 노인요양원에서 화재 발생시 시설거주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장비사용, 신속한 신고 요령 교육 및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 민간전문가와 지평, 단월, 양동 민방위대장 및 대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양평소방서 용문지역센터가 함께했다.   훈련에서 민간전문가는 훈련의 전 과정에 참여해 훈련 장소에 대한 소방안전실태 확인, 훈련의 적정성 등을 컨설팅하며 훈련 후에는 시설관계자와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소화장비 및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교육함으로써 민방위훈련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맡았다   군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방위훈련을 오는 10월까지 복지시설,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소방훈련이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15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양평소방서에서는 현장대응단과 읍·면 소방지역센터의 소방(펌프)차·구급차 장비 지원과 소방대원·구급대원 인력 지원 등 적극적인 협조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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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이천소방서, 재난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 실시
      경기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지난 12일 시립장애인주간(단기)보호시설인 효양동산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119안전 인형극을 비롯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장애인복지시설에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각종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장대 인형극을 활용한 화재예방 교육과 대피 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방지 및 응급처치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인형극을 관람한 한 장애인은 “인형극을 통해 불이 나면 밖으로 먼저 대피해야 하고 이때 엘리베이터 말고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인형극뿐만 아니라 믿음이랑 사진 촬영도 하고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119안전 인형극은 화재·생활 속 안전 등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어린이들이 알기 쉽도록 새롭게 구성된 것으로, 공연 신청은 소방서 재난예방과 예방대책팀(☎031-645-53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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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안성 물류창고 화재원인 ‘무허가 위험물질’ 이상발열 무게
      故 석원호 소방위의 목숨을 앗아간 안성시 물류창고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 창고 내에 다량 보관돼있던 ‘무허가 위험물질’의 이상 발열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실시한 조사 결과, 물류창고 내에 규정보다 최대 193배 이상 많은 ‘무허가 위험물질’이 저장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난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면밀한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는 한편, 불법행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강력 처벌하는 등 엄중 대처함으로써 다시는 이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용 대변인은 9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화재로 순직한 故 석원호 소방위의 명복을 빌며, 부상을 당한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힌 뒤 지난 6일 13시14분 발생한 안성시 양성면 석화리 34-2번지 물류창고 화재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폭발을 동반한 화재로 지하 1층 및 지상 2층 건물이 전소됐으며, 안타깝게도 화재 진압과정에서 안성소방서 소속 소방관 1명이 순직하고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총 11명의 인명피해가 있었다”며 “아직 지하층 내부진입이 곤란한 상황이라 정밀현장감식은 어렵지만 현재까지 관계자 진술을 통해 확인된 사항을 보면, 화재 당시 지하 1층에 아조비스이소부티로니틀린이라는 제5류 위험물이 4톤가량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 위험물은 충격이나 마찰에 민감해 점화원이 없더라도 대기온도가 40℃ 이상일 경우에는 이상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폭발우려가 매우 높은 ‘자기반응성 물질’로 분류된다”라며 “이 위험물이 보관 중이던 지점을 중심으로 기둥, 보, 벽체 등이 붕괴된 것이 관찰됐고, 이 지점 부근에 설치된 ‘열센서 감지기’가 최초로 동작한 사실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이 같은 상황을 종합해볼 때 최초 발화지점은 지하 1층 위험물 보관지점으로 잠정 추정하고 있다”며 “화재 당시 안성시 양성면이 36℃의 폭염상태였다는 점과 대기온도가 40℃ 이상일 경우 반응을 일으키는 위험물의 특성을 고려해 발열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이 아니었는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드러난 불법 사실과 사고재발방지 대책 등도 차례로 설명했다.   불법 사실을 살펴보면, 물류창고 지하 1층에는 제5류 위험물질인 ‘아조비스이소부티로니틀린’ 38여톤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같은 물류회사 인근 창고에는 제4류 제3석유류인 ‘1,3-프로판디올’이 9만9,000여ℓ 가 보관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조비스이소부티로니틀린’과 ‘1,3-프로판디올’의 지정수량이 각각 200kg, 4,000ℓ인 점을 고려할 때 각각 지정수량의 193배, 24배를 초과하는 위험물질이 보관돼 있었던 셈이다.   이에 도는 ▲국과수, 경찰 등과의 합동감식을 통한 보다 정확한 원인조사 ▲추가로 확인된 불법위험물 저장사실 입건 및 수사 후 검찰 송치를 통해 다시는 이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끝으로 김 대변인은 “이재명 도지사께서는 이번 화재가 사익을 목적으로 공공의 위험을 초래해 소방관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인 만큼 엄격하게 수사해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하셨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이를 통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불법행위가 자리잡을 수 없도록 더욱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행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 또는 취급한 자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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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 이천 롯데마트, 지역특성화 민방위 화재대피훈련 실시
      경기 이천시는 지난 9일 롯데마트 이천점에서 시청, 이천소방서, 시설 직원 및 이용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이천 시민들이 화재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대형마트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대피함으로써 행동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시설 직원들과 이용객들은 사이렌이 울리자 질서를 지키며 빠른 발걸음으로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대피하였다.   또한 소방차 방수시범과 함께 사내조직인 소방대도 참여해 소화전을 이용해 방수를 진행하며 훈련의 참여도를 높였다.   대피완료 후 내부에서는 실전훈련 민간 전문강사가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이용법 등 생활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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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1
  • 이천시, 다중이용시설 복합재난대피훈련 실시
      경기 이천시는 지난 8일 롯데마트 이천점에서 실시한 화재대피훈련을 시작으로 8월 중 관내 사립어린이집, 복지회관, 장애인근로사업장, 병원 등 5개 다중이용시설에서 현장 주도형 복합재난대피훈련을 한다.   최근 빈발하는 대형화재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대마트 이천점, 대월어린이집, 마장면종합복지회관, 이천시장애인자활근로작업장, 이천소망병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은 해당 읍·면·동장 주관으로 화재 및 지진 상황 등을 가상해 소방서에 신고하고 유도요원들이 나서서 시민 및 노약자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순으로 진행된다.   또 대피훈련이 끝난 뒤에는 전문가의 안내로 심폐소생술이나 응급처치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을 체험 위주로 지도하는 교육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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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경기도, 5개 공공기관 감사...부적정 행위 65건 적발
        공사 중인 데도 준공처리를 해주거나, 계약한 업체가 다른 업체에 재 용역을 줬는데도 이런 사실을 모르는 등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부적정하고 태만한 업무처리행태가 경기도 감사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5개 공공기관에 대한 상반기 종합감사를 한 결과 65건의 부적정 행위를 적발, 행정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도 감사관실과 민간전문 감사관으로 구성된 5개의 합동감사반이 참여했다.   도는 적발된 65건에 대해 경징계(3건), 시정(25건), 주의(34건), 개선(1건), 권고(1건) 등의 행정 조치를 하고, 5,970만 원을 환수 조치했다.   이와 별도로 도는 부당한 방법으로 대가를 지급받은 1개 업체를 검찰에 고발하도록 통보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항만배후단지 관리비로 4억2,100만 원대의 수입이 발생했는데도 사업부서에서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았고 관리부서에서는 부가세 납부를 하지 않아 974만원의 가산세를 납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도는 관련자를 업무태만으로 경징계 문책하도록 했다.   화성시에서 문화재생사업 공사를 진행한 경기문화재단은 공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추후 공사하는 것으로 구두 협의 후 준공처리를 해준 관련자를 경징계 문책하도록 했다.   문화재단은 또, 용역 업체선정 과정에서 외부위원 평가를 해야 하는데도 내부 자문회의만 거쳐 A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났다.   도는 이 A업체가 해당 용역을 다른 업체에 재 용역을 줬는데도 이런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관련자 3명을 부적정 계약수행과 감독태만의 책임을 물어 경징계 문책을 요구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는 계약업체가 무자격자를 배치해 공사를 진행했으며, 당초 설계와도 다르게 시공한 사실이 적발됐다.   도는 업체 및 관계자에게 공사감독자의 의무사항을 숙지하도록 하는 한편 변동된 공사금액 1,800만 원을 감액하는 등 조치했다.   또, 콘텐츠진흥원은 교육운영사업을 정산하면서 전자세금계산서의 금액을 조작 제출하는 수법으로 과다 중복 청구한 300만 원에 대해 회수 조치와 함께 관련 업체를 고발조치하도록 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는 유기계약직 직원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면서 심의절차도 거치지 않고 승진시키는 등 부당하게 업무처리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도는 대진테크노파크의 인사관리와 취업규칙을 개정하도록 시정조치 등을 요구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도 공공기관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조직 확대에 따른 투명성 확보나 내부 통제가 아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공공기관 감사주기를 3년에서 2년으로 축소하고 16개 전문분야의 도 시민감사관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공공기관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정한 공공기관 운영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하반기에 전체 공공기관에 대해 공공감사정보시스템 도입과 관련한 실태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공공감사정보시스템은 해당 기관의 감사계획과 결과, 처리 등의 과정을 미리 구성된 시스템에 입력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감사원에서 사용 중이며 해당 기관 감사활동에 대한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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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경기도, 화재안전특별조사 효과...건수 34%·인명피해 35% 감소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지난 1년간 8만개가 넘는 건축물에 대해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 전과 비교해 화재건수는 34%, 인명피해는 3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밝힌 ‘화재안전특별조사 1년 주요성과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7월 9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경기도내 화재발생 건수는 937건으로 2016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최근 2년 평균 화재발생 건수인 1,425건 대비 488건(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동안 발생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67명으로 역시 최근 2년 평균 103명 대비 36명(35%)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7월 9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소방관 161명을 비롯한 총 161개 반 559명을 동원해 경기도내 8만3,135개 건물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했다.   이번 특별조사는 2017년과 2018년 각각 큰 인명피해를 냈던 밀양‧제천 화재를 계기로 시작된 전국 단위의 안전점검이다.   근본적인 대형화재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정부방침에 따라 각 지역별로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합동조사반이 화재취약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점검결과 도 소방재난본부는 건축물 4만7,710개동에서 총 20만8,611건의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이 가운데 경미한 사항 20만8,273건은 자발적으로 개선토록 조치했다. 중대위반 338건에 대해서는 입건(23건), 과태료(275건), 행정명령(98건), 기관통보(32건) 등 법적조치(중복 조치 가능)했다.   분야별로는 소방분야가 13만2,869건(63.7%)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축 39,889건(19.1%), 전기 22,519건(10.8%), 가스 9,421건(4.5%), 기타 3,913건(1.9%) 순으로 조사됐다.   주요내용을 보면 소방분야는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불량, 안전관리 업무태만, 비상구 폐쇄 등이 건축분야는 불법증축 및 무단용도 변경, 방화문 제거 등이 많았다.   전기 분야에서는 허용전류 초과 문어발 콘센트 사용, 누전차단기 미설치, 비규격 전선사용 등이 가스 분야에서는 보일러 연통불량, 가스누설경보기 불량, 가스용기 보관함 미설치 등이 주로 지적을 받았다.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기존에는 소방분야 위주의 단독조사만 진행돼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특별조사기간 동안 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합동조사가 이뤄져 건축물에 대한 부실 안전관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면서 “실제로 지난 달 김포시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하던 중 LPG 가스가 누출된 것을 점검단이 확인, 즉시 안전조치를 취해 큰 사고를 막기도 했다”고 말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에 돌입해 연말까지 도내 3만6,372개 건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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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이천소방서, 119 소방안전 패트롤팀 운영
      경기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소방안전 3대 불법행위(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근절을 위한 ‘119소방안전패트롤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19소방안전패트롤팀은 충북 제천 및 경북 밀양 등 화재 이후 대형 인명피해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신설되는 소방안전특별검단 내에 팀장1명, 팀원 2명으로 운영되며,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피난약자 수용시설 등 455개소(2019년 기준)에 대한 무패턴․반복 불시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피난계단 통로상 장애물 설치로 피난상 지장을 주는 행위, 다중이용업소 비상구에 장애물 설치로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소화펌프 밸브 폐쇄·차단행위, 소방시설을 수동으로 전환해 자동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소방안전패트롤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불감증 해소 및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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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원경희 여주시장, 소외계층을 보듬다
         [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은 최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가구를 방문했다.   원 시장은 먼저 점동면에 위치한 장애영유아보호시설인 ‘여주 천사들의 집’과 지적장애생활시설인 ‘평화재활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우 및 시설관계자들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어 원 시장은 월송동에 위치한 장애인 가구 2곳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이날 방문에서 원 시장은 “아직도 우리사회는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부족하다”며 “앞으로 여주시가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돌보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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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4
  • '여주 말(馬)을 품다' 특별전 개막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는 15일 여주박물관에서 원경희 시장,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 시의회의원, 관내 박물관·미술관 관장, 문화관광해설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 말(馬)을 품다’ 특별전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여주(驪州)는 지명에 검은 말 ‘여(驪)’자가 들어가듯 말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고장임과 동시에 2014년 청마해를 맞아 여주박물관에서는 마구연구수집가 김병천 선생의 유물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말의 역사와 마구유물을 살펴보는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5일까지 관람료는 무료로 운영돼며 신화 속에 등장하는 말의 의미와 상징, 여주(驪州)와 말의 인연, 남한강변의 ‘마암(馬巖)’과 명성황후생가 하마비(下馬碑), 세종대왕릉·효종대왕릉의 석마(石馬) 등 여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말 관련 문화재들이 선보인다. 또한 안장·발걸이·말방울 등 마구유물과 부장품, 도자기, 그림 등 생활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말 관련 유물 100여점과 함께 특히 말 관련 영상물 상영과 체험코너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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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5
  • 여주시, 세종대왕 탄신 617돌 승모제전 봉행
             [여주=경기e조은뉴스] 세종대왕 탄신 617돌을 맞아 15일 세종대왕릉(英陵) 정자각 일원에서 대왕의 유덕과 업적을 기리는 숭모제전(崇募祭典)이 봉행됐다.   문화재청 주최로 열린 이날 숭모제전은 진도 여객선 희생자 애도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취위(제관들이 제를 모시기 위해 각각의 자리에 정위치 하는 의식), 작헌례(초헌관이 잔을 올리는 의식)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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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5
  • 이천시, 안전보건공단과 '안심일터, 행복 이천만들기' 협약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과 지난 21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심일터, 행복 이천만들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단과 공동으로 대형 재난과 산업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만들기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천지역은 경기동부지역 사업장의 10.8%, 근로자수의 16.9%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에 비례해 재해자도 14.2%를 기록하며 산업재해로 인한 인적·경제적 손실로 기업의 경쟁력 또한 약화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08년 냉동물류창고 신축공사현장 화재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계속 발생해 재난·재해사고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 왼쪽부터 조병돈 이천시장, 백헌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이에 시는 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형재해(붕괴, 화재·폭발) 위험현장에 대한 위험공정 기술지원 △공장설립 인허가단계에서의 정보교류 및 상호협조 △하수처리 위탁업체 등의 밀폐공간 질식재해예방 △청소용역, 위생 및 창고업 등 유사서비스업 재해예방 △안전보건 캠페인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등 5개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앞으로 시와 공단은 이천시가 발주하는 건설현장과 인허가 사업장의 안전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와 이천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협력해 갈 예정이다.   조병돈 시장은 “중앙정부에서도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바꾸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천의 일터를 비롯해 대한민국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헌기 공단 이사장은 “이천시가 희망이 있는 튼튼한 경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야 한다”며 “안전과 건강은 인간의 존엄성을 실현하는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다.   또 “이천시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가 시민에게 2,000가지 행복을 나누는 행복도시로 발돋음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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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3
  • 여주소방서, 목조문화재 소방훈련
    여주소방서(서장 김철수)는 목조문화재 초기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해 여주군 점동면에 위치한 해평윤씨 동강공파 종택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목조문화재 시설의 경우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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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5
  • 양재희, 뮤지컬 이어 '드라마 피아노 콘서트' 출연
    개그우먼 양재희가 유명 피아니스트 데이드림과 함께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 피아노 콘서트'에 캐스팅됐다.   양재희는 2012년 뮤지컬 '울지마 톤즈' 전국 투어를 통해 뮤지컬 배우 역량을 보여줬다. 개그우먼에서 벗어나 전천후 연기자 가능성을 직접 목격한 팬들은 "양재희의 새로운 발견" 이라며 "앞으로도 변신을 거듭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번 청소년을 위한 '드라마 피아노 콘서트'는 겨울연가를 작곡한 피아니스트 데이드림이 양재희 등 7명의 연극배우들과 함께 단막극이 가미된 피아노 공연을 펼치는 공연이다. 공연 내용은 피아니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 및 음악인으로서의 삶과 인생역정과 곡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특히, 불우하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 꿈을 포기 하지 않고 긍적적이고 밝은 마음으로 꿈을향해 한 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어린 피아니스트의 꿈을 사실적이고 감동적으로 엮어낼 예정이다.   양재희는 "2013년을 시작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도전과 열정을 전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이 청소년들의 가슴속에 잠재워져 있는 열정과 꿈에 불을 지필수 있었으면 좋겠다." 며, "공연을 기획하고 만들어 준 피아니스트 데이드림과 용인 문화재단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공연은 1월26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시 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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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0
  •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 전승전’
    ▲ 강대훈(아미타불도)   ▲ 박우명(상상)   ▲ 박찬수(단군) ▲ 임낙구(수호신) ▲ 하영열(포대화상) 제14회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 전승전이 23일부터 30일까지 경남 산청 목아 목조각장 전수관에서 열린다.문화재청과 산청군, 목아박물관이 후원하는 본 전승전에는 목아 박찬수 작품과 전수조교, 이수자, 전수생 30여명의 작품 60여점이 관람객을 맞는다.전시작품으로는 목아 박찬수의 ‘단군’, 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 탈놀이 이수자인 김완배의 ‘하회탈’, 제1회 전국 창작 장승만들기 대상자인 김종흥의 ‘하회탈 장승’,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이수자인 박청의 ‘동심’, 김덕주의 ‘어형목탁’ 등이 눈길을 끈다.경남 산청 목아 전수관 개관 후 1기 교육생들의 1년간 성과를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이번 전승전은 특히,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아 박찬수의 목조각 예술인생 50년을 돌아보는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본 전승전의 오픈식 행사는 24일 오후2시 목아 목조각장 전수관(경남 산청군 생초면 어서리 772번지, 055-973-7525)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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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3
  • 여주군, 명성황후 탄신 ‘숭모제’ 열어
    ▲ 명성황후생가항공사진 황후의 고장 여주에서 명성황후 탄생 161돌을 맞아 고종황제의 후손과 황후 후손 및 주민과 관광객이 대거 참여해 ‘명성황후 탄신 숭모제’를 개최키로 했다.  여주는 명성황후가 태어나 어린 시절 8살까지 지냈던 생가가 현존하고 있어 여주군은 탄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황후의 밝고 생동감 있는 모습을 살려내고자 경축행사로 ‘숭모제’를 추진하고 있다.  ‘숭모제’는 여주군  여주읍 능현리 명성황후 생가 기념관 앞 광장에서 오는 17일 오전 10시30분 성대하게 열린다. 여주군이 ‘숭모제’를 열기로 한 것은 명성황후가 비극적인 생을 마감한 것을 추모하기 보다는 여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탄신을 맞아 경축하고 있다.  ‘숭모제’로 전환하여 행사를 치르는 것은 올해가 두 번째 인데,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왕비 간택례’다. 왕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고종황제의 후손인 이석씨가 왕으로 등장하여 왕후, 상궁, 사대부가 규수(처녀)등이 함께하며 ‘왕비간택례’를 생생하게  재현한다.   숭모제는 또 전문가로부터 고증을 해내고 관내 유림 및 종친회에서 집사로 참여하여 ‘헌작례’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힘찬 취타대의 공연과 관내 공연단체의 사물  놀이와 함께 예조판서 행렬이 등장하면서 황후 탄생을 경축한다.   이어 공식행사로 헌화와 분양, 축시 낭독이 이어지고, 특히 일반인이 참여해 헌화를 함으로써 누구나 동참하고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헌작례는 집례관으로 경험이 있는 향교 유림회와 전주 이씨   종친회에서 집례하고, 김춘석 여주군수가 초헌관으로, 아헌관은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 산북면 분회장이, 종헌관에는 여흥 민씨 종중삼방파 종중회 이사장이 맡아 진행하고 성우 박일씨가 홀기마다 설명과 해설을 들려줌으로써 행사의 전문성을 살리고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이게 된다. ▲ 명성황후상   ▲ 명성황후 생가 명성황후 생가를 찾아서...명성황후 생가는 아담한 전통가옥과 함께 황후의 탄생을 알리는 ‘명성황후탄강구리’라고 적힌 탄강구리비가 위치하고 있어 이곳이 황후의 탄생지라는 점을 명확히 증거 해 주고 있다. 생가의 앞쪽은 평탄하게 논과 밭으로 형성돼 있고 개울물이 흐르며, 뒤편으로는 울창한 수목으로 병풍처럼 둘러있어 사계절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늦가을을 맞아 정원에는 단풍나무와 아담한 소나무들이 계절의 정취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찾아오는 관광객의 발길로 연일 북적인다. 생가는 1973년 7월 10일에 경기유형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됐다. 이 건축물에 대해서는 고종황제(1863~1907)의 비 명성황후 민씨(1851~1895)가 태어나서 8세까지 살던 집으로 1687년(숙종 13)에 부원군 민유중(閔維重)의 묘막(墓幕,무덤 가까이에 지은, 묘지기가 사는 작은 집)으로 건립됐다고 전해진다.  당시 건물로서 남아 있는 것은 안채뿐인데 1975년과 1976년에 한번 중수했다가 1996년에 다시 수리하면서 행랑과 사랑, 별당 등을 함께 복원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넓은 바깥마당에서 솟을대문을 지나 ㅡ자형 행랑채가 위치해 있고, 중문과 사랑이 붙은 ㄱ자형 문간채와 안채가 안마당을 둘러싸고 ㅁ자형을 이루면서, 그 옆으로는 독립된 ㅡ자형 별당이 자리 잡고 있다. 안채는 14칸짜리 민도리집(기둥이나 벽체 윗부분이 도리와 장여 사이에 소로 없이 도리와 장여만으로 된 한식 주택을 말함)이며 8칸짜리 팔작지붕인 본채 한쪽에 6칸짜리 맞배지붕 날개채가 붙어 ㄱ자형을 이룬다. 본채는 전면에 툇간이 있는 5량구조로 안방(2칸)과 대청(4칸), 건넌방(1칸 반), 부엌(2칸)이 일자로 배치되어 있고 날개채는 3량구조로 안방 앞쪽에서 꺽어져 방(1칸 반), 부엌(3칸), 광(1칸 반)으로 이루어졌다. 그리 크지 않은 재목을 사용한 아담한 규모이지만 부재의 형태와 결구법 등에서 조선중기 살림집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생가는 여주군에서 성역화사업을 통하여 잘 정비해 놓았으며, 바로 옆에 ‘민가마을’이 조성돼 있어 휴식을 즐기며 여가를 즐기기에 최적이다.  특히 인근의 가까운 거리에 황학산수목원이 함께 위치해 있어 명성황후 생가를 둘러보고 계절의 변화를 즐기며 중부지방에 자생하는 희귀식물의 복원현장도 함께 덤으로 구경이 가능하다. ▲ 명성황후 생가 앞 연못 명성황후 어떤 사람이었을까?여흥민씨 일가의 딸로 여주에서 태어나 황후가 되기까지 명성황후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그런데 흔히 명성황후를 이해할 때 일제의 낭인에 의하여 무참히 살해된 ‘비운의 황후’정도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출생과 집안배경에 대하여도 잘못된 정보가 많은데 이를  테면 “계모에 의해 길러졌다”, ‘몰락한 집안의 고아 소녀’ 등이 그 사례다. 하지만 사실을 살펴보면 조선 왕실에서 공식적으로 편찬한 ‘열성  황후왕비세보’와 ‘선원계보기략’에서 여흥 민씨 민치록(閔致祿)의 외동딸로 철종 2년(1851), 9월25일(음력) 경기도 여주 근동면 섬락리에서 태어났다고 기록돼 있다. 이곳은 현재 여주읍 능현리에 해당된다. 명성황후는 민치록의 두 번째 부인 한산 이씨의 1남 3녀 중 막내딸이다. 황후의 어릴 때 이름을 자영(紫英)아라고 불렀다는 설이 있으나 이는 정비석의 소설에 나오는 이름일 뿐 사료적인 근거는 없다. 명성황후가 왕비에 간택된 배경16세 때에 고종과 가례를 올려 왕비로 책봉됐다. 그녀가 왕비로 책봉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집안의 권세가 없었기 때문이다. 황후의 아버지 민치록은 황후가 9세 되던해 세상을 떠났다. 민 황후가 왕비의 물망에 오른 것은 흥선대원군의 아내 민씨의 역할이 지대했는데, 민씨가 명성황후를 추천했다. 흥선대원군의 부인 민씨는 민치구의 딸로 명성황후의 아버지 민치록과는 상당히 먼 인척관계인데, 민치록은 인현황후 민씨의 아버지 민유중의 5대손 이었으며, 민치구와는 5대에서 갈라졌다. 여흥민씨 집안은 2명의 왕후를 배출한 명문가였다. 즉 태종의 비 원경황후 민씨와 숙종의 비 인현황후 민씨가 이 집안에서 나왔다. 결국 여흥민씨는 명성황후를 포함하여 3명의 왕후를 배출한 명문가로 등장했다.  가문도 좋았지만 민 황후는 이때 아버지를 여의고, 남자형제가 없었서 흥선대원군이 기다리던 최고의 자격을 갖춘 적격자였던 것이다.    흥선대원군은 순조 20년(1820년)에 태어나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 하에서 굴욕을 감수하면서 지냈기 때문에 외척에 대한 경계가 매우 심했다고 한다. ▲ 명성황후 생가 공부방 독수공방하며 ‘소학’,‘효경’,‘여훈’등 탐독순종임금의 엄격한 어머니, 백성이 근원 강조명성황후의 일상은 대궐에 들어가 생활 할 때 여느 왕비와 마찬가지로 왕실의 웃어른인 대왕대비 조씨를 비롯해 헌종비, 철종비 등 대비를 모시는 일에서부터 각종 제사의례에 참석하고 주관하는 일을 수행했다.황후가 대궐에 들어갔어도 처음부터 고종에게 총애를 받은 것은 아니고 이미 고종에게는 사랑을 받는 후궁인 상궁 이씨가 있었다. 따라서 명성황후는 독수공방을 하며 먼 미래를 내다보면서 ‘소학’,   ‘효경’, ‘여훈’등을 많은 고서를 읽으면서 미래를 준비했다. 이러한 노력이 기반이 되어 훗날 개화기 고종이 부국강병을 모색하기 위해 개화정책을 실시하고, 당면한 국가적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황후는 뛰어난 안목과 국제정세에 민감한 여성 정치인으로 고종의 정치적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황후의 성격은 온화한 고종과는 달리 기민하고 용의주도했으며, 방문하는 서양의 여성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고종은 아들 순종을 어여삐 여겨 밥을 먹을 때 반찬을 골라주고, 옷을 입을 때도 거들어주었다. 그러나 명성황후는 항상 순종에게 엄한 어머니로 잘못한 일이 있으면 꾸짖어 잘못을 깨닫게 했다. 그리고 순종에게 항상 백성이 나라의 근본임을 훈계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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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5
  • 여주 기천서원 추향제 봉행
    지난 3일 금사면 이포리 기천서원에서 명현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추향제가 봉행됐다. 김춘석 여주군수를 비롯한 지역내 기관장, 관계 유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 여주군수(김춘석), 아헌관 여주군 교육장(곽수영), 종헌관 금사면장(최용천)이 차례로 제를 올렸다. 기천서원은 모재 김안국, 회재 이언적, 지재 홍인우, 오리 이원익, 수몽 정엽, 택당 이식, 나재 홍명구, 기천 홍명하 등 조선시대 현인 8명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기천서원은 선조 13년(1580)에 처음 지었으며, 인조 3년(1625) 인조로부터 ‘기천’이란 이름을 받아 사액서원으로 승격됐다. 그러나, 그 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된 것으로 추측되며, 1937년 모현사가 지어지고 1978년에 사당을 복원했으며, 최근 부속 건물들도 복원돼 옛 모습을 되찾았다. 현재 서원터에는 사당과 동재·서재가 있고, 서원 동쪽 언덕에 모현사가 있다. 사당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맛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만든 공포는 새 날개 모양으로 짜맞춘 익공 양식으로 꾸몄다. 또한, 최근 복원된 기천서원은 강당이 없이 사당과 동재, 서재만 있는 특이한 배치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천서원지(沂川書院址)는 1987년 2월 12일 문화재자료 제75호로 지정됐으며, 남양홍씨종친회가 관리하고 있다. 기천서원제는 년2회, 봄에 춘향제와 가을에 추향제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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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5
  • 양평군, 용문사 은행나무 창작동화로 재탄생
    양평군이 관내 용문면에 소재한 천연기념물 제30호인 용문사 은행나무에 관한 이야기가 창작동화로 다시 태어났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용문사 은행나무 설화를 근간으로 한 창작동화 “똥낭구 엄마”는 양평군이 지난 2년 동안 양평 고유의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과 확산을 위해 추진해 온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결과물이다. 이기인 작가가 글을 쓰고, 최민지 화가가 그림으로 탄생시킨 “똥낭구 엄마”는 천 년 고찰 용문사에서 자생하고 있는 은행나무에 대한 설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쓴 순수창작동화로 주된 줄거리는 은행나무 밑에 버려진 아이가 엄마를 그리워하는 상실감을 극복하고,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과 일상의 행복을 깨닫게 되는 성장과정을 다뤘다. “똥낭구 엄마”는 현재 교보, 영풍 등 전국 주요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에 있으며 향후 어린이 뮤지컬과 연극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용문면에 위치한 친환경농업박물관 내 갤러리 미지에서는 『똥낭구 엄마』 발간을 기념해 경기도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기획전 <천 년 은행나무 이야기 展>이 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동화책 원화를 비롯해 은행나무 전통설화, 동화책 스토리와 연계해 진행한 ‘어린이 미술체험교육’ 결과물 약 70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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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4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컵 플라스틱덮개 공장서 대형화재
    [미디어연합=여주] 하늘로 치솟는 시커먼 연기가 그칠 줄 모릅니다.   어제(22일) 오후 1시 8분쯤 여주시 가남면의 한 테이크아웃 용기 플라스틱 덮개를 만드는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650제곱미터 면적 대부분을 태웠고 직원 6명은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를 비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장에는 플라스틱 같은 불에 잘 타는 물건들이 많아 불이 크게 번졌고 7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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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 여주 대형마트 식당서 불…“하마터면...”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중앙동의 한 대형마트 구내식당에서 불이 나 이용객과 직원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건 오전 10시 57분쯤이었는데요.   오전 시간대라 다행히 손님은 많지 않았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바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불이 난 곳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길이 외부로 치솟고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2명은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고 다른 직원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소화기를 찾아 전달했습니다.   소화기 8대를 다 사용한 뒤에는 또 다른 직원이 호스로 연결해 놓은 물을 뿌려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불은 다행히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돼 큰 피해는 없었지만 이날 화재로 간이식당과 영업시설, 상품 등이 불에 타거나 피해를 입어 2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D마트 사장 : 저같은 경우는 무관심했었죠. 나한테 불이 날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아차하는 순간에 사람이 실수를 하지 않아도 전기 누전 이라던 지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씩이라도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   갑자기 추워지면서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곳도 늘어날텐데요. 그만큼 화재위험 또한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화재에는 예방이 최우선지만 만약 불이 났다면 이번 사례와 같이 초기 대처도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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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여주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 활동 개시
    [미디어연합=여주] 건축물 화재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참여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여주소방서에 따르면오늘(16일) 화재 안전특별조사에시민조사참여단 2명이 동행해활동을 펼쳤습니다. 시민조사참여단은공무원들의 업무 수행활동과대상물의 문제점 등을점검했습니다. 참여단은 지난 7월 일반인 3명, 피난약자 노인 1명 등4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가졌으며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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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8
  • 여주시-국립박물관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시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내년 세종대왕 즉위 600돌을 맞아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국립중앙박물관, 한글박물관 등의 상설 전시를 더욱 의미 있게 발전시켜 갈 예정입니다. 추후 전시, 공연, 문화상품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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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12월 8일_마이TV 주간뉴스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12월 8일 자 마이TV 주간뉴스입니다.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뉴스헤드라인> 1.자유한국당 여주시 당직자대회...내년 6.13지방선거 결의 다져 2.조병돈 이천시장 <시정연설> “불유여력(不遺餘力)” 3.여주>율극리 축분처리장, 대화 물꼬 터 4.여주·이천·양평 대표축제, ‘경기관광축제’ 선정 5.여주>북내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확정 6.이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7.여주경찰, 2017 기초질서 캠페인 '성료' 8.여주시-국립박물관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9.여주시노인대학 졸업식 10.여주>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11.여주>흥천면 새마을부녀자회, 추위 녹인 '고추장 담기' 12.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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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여주·이천·양평>마이TV 주간뉴스
    11월 24일_마이TV 주간뉴스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11월 24일 주간뉴스 <헤드라인> 1. 여주 세종문화재단 출범 2. 준설토 “우린 돈 안돼!”    양촌리 주민과 김영자·이항진 시의원 간담회 3. 여주시의회, 제3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4. 여주~가남 333호선 지방도 개통 5. 이천>교복비 걱정 끝!...SK하이닉스 '행복교복 실버천사' 6. 여주시 합동소방훈련 7. 여주독서골든벨 개최...여주中 전우현 골든벨상 8. 강천섬 힐링걷기대회 9. 여주곤충박물관, 이전 개관 10. 가남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11. 2017 이웃돕기...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2017년 11월 24일 방송 분) KT올레TV 채널 789번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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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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