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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공무원 업무연찬 실시
      경기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우영)는 지난 10일 지도공무원의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연찬에서는 대추연구회(강상면 김형태 농가)를 방문해 대추재배적지 선택과 식재 방법, 토양관리, 배수로확보와 수분수 식재, 재식거리에 따른 재식주수 등을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대추는 지난 2014년부터 양평군에서 육성해 현재 42농가 12.7ha 재배중이며, 올해는 대추묘목(품종 복조) 2,000주를 농가에 유상 분양하는 등 지역명품작목으로 육성해 전량 현지직판 및 수확체험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어 직원들은 친환경소득향상 2모작 작목전환 기반조성사업으로 추진한 당근농장 (강하면 오수길 농가)에서 업무연찬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기상이변에 대처할 수 있는 유공필름과 씨붙임 테이프를 활용한 파종방법 개선, 폭염대비 저압포그관수로 7월~8월에 발아해 생육중인 당근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다음으로 양파플러그묘 육묘장에서 생육중인 양파의 파종, 육묘관리,추비, 전엽, 기계정식과 본답관리,월동관리 등 설명과 함께 직원들의 질의응답이 바로바로 이루어지는 멘티-멘토식 교육으로 학습효과를 증진시켰다.   당근과 양파는 친환경학교급식 계약재배 생산작목으로 당근은 년200톤, 양파는 년374톤을 양평공사에 납품하고 있다.   박우영 소장은 ????농업은 생산·제조업과 달리 경계가 분명하지 않고, 한중 FTA 등 개방화에 따라 시장 환경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며 ”지도직공무원들은 자기 주도적 농업 기술교육을 통해 현장 애로기술 해소,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으로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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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경기도 중소기업 250개사, 아세안 10개국 수출 지평 넓혔다
     경기도가 최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아세안시장 10개국 신흥시장 진출로를 개척하는데 성공했다.   도는 9월 5일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아세안지역 해외 바이어 초청 ‘2018 아세안(ASEAN) 수출상담회’에서 총 830건의 상담건수와 4천6백5십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뒀다.   도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개최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10개국 바이어 102개사가 참여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 250여개사와 열띤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도는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참가비를 전액 지원했으며, 참가기업들에게 통역지원, 아세안 시장소개 및 진출전략 세미나 개최, 참가기업 우수상품 전시 홍보,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기업들은 아세안 지역의 낮은 제조업 경쟁력과 수출의존도가 높은 경제 구조 특성을 겨냥, 미용/의료, 식음료, 생활소비재, 전기/전자제품 등의 우수상품들을 소개해 아세안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베트남의 L社 바이어는 “한국에서 제조하는 조명 제품을 수입하고 싶어서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는데, 우수제품을 제조하는 경기도 기업들을 만나서 거래선을 창출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또한 건강식품 제조업체인 H社는 말레이시아의 B社와 1:1 상담을 통해 1,000kg 정도 계약 추진을 약속했고, 현재 취급하고 있는 원료와 조합을 한 제품을 중국, 베트남 등지로 유통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경기도의 외교관계 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한광섭 도 국제관계대사가 행사장을 직접 찾아 참가기업인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광섭 국제관계대사는 “우리의 제2위 교역대상이자 FTA체결 이후 교역확대 추세에 있는 아세안 시장을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진출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아세안지역 판로개척을 위해 총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 6억 4,000만 명의 아세안시장은 연간 GDP가 2조 5천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 단일시장으로, 30세 이하의 젊은 인구가 많아 미래 성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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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5
  • 여주시, FTA피해보전직불금·폐업지원금 신청·접수
    경기 여주시는 FTA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양송이버섯, 호두, 도라지. 귀리에 대해 이달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FTA피해보전직접지불제도는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 FTA이행에 따른 수입 농산물의 급격한 증가로 국산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 주는 제도이다.   또한 폐업지원제도는 과수·원예·축산 등 품목을 재배·사육하는 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품목에 대해 농업인 등이 폐업을 희망하는 경우, 이를 지원해 폐업농가의 경영안정 및 해당 품목의 구조조정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피해보전직불금 지원대상자는 지급품목을 해당 FTA발효일(양송이버섯 `15.12.20. 한·뉴질랜드 FTA, 호두 `12.3.15. 한·미국 FTA, 도라지 `15.12.20. 한·중국 FTA, 귀리 `15.1.1. 한·캐나다 FTA)이전부터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지급품목의 재배·사육 등을 직접 수행하고 2017년 생산·판매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농가가 대상이다.   폐업지원대상자는 지급품목(양송이버섯, 호두)을 재배·사육하고 있는 농가로 해당 FTA발효일 이전부터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사업장·토지·입목 등에 대해 정당하게 소유권을 보유한 농가이다.   피해보전직불금 지원한도는 개인당 3,500만원, 법인당 5,000만원, 예상지급단가는 69원/㎡(호두), 581원/㎡(양송이버섯), 6원/㎡(도라지)이며, 폐업지원금은 지원한도가 없고 예상지급단가는 1,207원/㎡(호두), 109,160원/㎡(양송이버섯)이다.   직불금 및 폐업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자격 요건을 확인해 지급신청서와 증명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이달 31일까지 생산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상담 후 신청 가능하다.   신청 내용에 대해서는 서류 확인 및 현장조사(8~9월)를 거쳐 지급여부, 지원금 규모를 결정한 후 연내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신속히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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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5
  • 이천시, 임업분야 직불금 지급
    경기 이천시는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에 따른 지원 대책으로 호두·도라지 재배 임가에 피해보전직불금과 폐업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신청자격은 ① 임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농업법인)에 해당하는 자 ② 지원대상품목을 해당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생산한 자[호두 : 한·미 FTA(’12.03.15.) / 도라지 : 한·중 FTA(’15.12.20.)] ③ 자기의 비용과 책임으로 지원대상품목의 재배 등을 직접 수행한 자 ④ ‘17년 지원대상품목을 판매해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자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폐업지원금 지급 대상자 자격도 ① 임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농업법인)에 해당하는 자 ② 해당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사업장·토지·입목 등에 대해 정당하게 소유권을 보유한 자[호두 : 한·미 FTA(’12.03.15.)] ③ ’18년도에 지급대상품목으로 선정된 품목을 재배하고 있는 자 ④ 지급대상품목 재배면적의 합이 1천 제곱미터 이상인 자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피해보전직불금과 폐업지원금 지급 신청은 7월 31일까지이며, 지원금은 행정절차에 따라 지급대상자를 선정한 뒤 연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가는 지급 대상자 자격 증명서류와 직불금·지원금 지급 신청서를 이천시청 산림공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지 등 추가적인 세부사항은 산림공원과 산림행정팀(☎031-645-38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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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여주시, FTA 피해보전직불금·폐업지원금 신청·접수
      경기 여주시는 2018년도 FTA(자유무역협정) 임업분야 피해보전직불금 지원품목으로 선정된 도라지, 호두와 폐업 지원품목으로 선정된 호두 생산자에게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FTA 피해보전직불제도’란 FTA 이행에 따른 급격한 수입 증가로 국산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농가 안정을 위해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 주는 제도이며, ‘FTA 폐업지원제도’란 협정의 이행으로 재배를 계속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품목에 대해 폐업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피해보전직불제도’의 신청 자격은 임업인 또는 생산자단체에 해당하는 자, 한·중 FTA 협정 발효일(2015. 12. 20.) 이전부터 도라지 또는 한·미FTA 협정 발효일(2012. 3. 15.) 이전부터 호두를 재배하고 있으면서 2017년도에 생산·판매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자 등 네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지원기준은 도라지 6만3,855원/ha(잠정), 호두는 69만1,980원/ha(잠정)이다.   또한‘폐업지원제도’의 신청 자격은‘피해보전직불제도’의 임업인등의 자격과 한·미 FTA 협정 발효일(2012. 3. 15.) 이전부터 호두를 재배하고 있으며 정당하게 사업장‧토지 등의 소유권을 보유한 자, 재배면적의 합이 1,000㎡이상인 자 등이며 네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지원기준은 호두 1,207만0,380원/ha(잠정)이다.   신청인은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또는 폐업지원금 신청서와 지급 대상자 자격 증명 서류 등 구비 서류를 갖추어 생산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2018년 7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는 전산 입력 및 서면·현지 조사, 심의위원회 개최, 지급대상자 선정을 거쳐 중앙 부처에 자금 요청 등의 지원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도라지·호두를 생산하고 있는 생산자 중 피해보전직불금 또는 폐업지원금 신청 자격이 있는 피해 임가가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도록 신청 기한 내 꼭 신청서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청 산림공원과(☎031-887-2332) 또는 해당 읍·면·동 사무소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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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2
  • 양평소방서, 소방공무원 체력검정 실시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용문면 생활체육공원에서‘2018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이번 체력검정은 양평 등 인근 10개 소방서, 500여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여했으며,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초체력 6종(왕복오래달리기, 악력, 윗몸일으키기 등)을 측정했다.   매년 실시하는 체력검정은 소방공무원 개인별 기초체력을 점검하고 평가함으로써 평소 체력관리의 중요성을 높이고 향상된 기초체력으로 소방서비스의 향상과 소방현장 대응능력에 기여했다.   신민철 서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체력을 마음껏 뽐내며, 안전하고 최선을 다 해준 소방공무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 요소인 만큼 평소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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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6
  • 이천시, 제201회 평생아카데미 개최
      경기 이천시는 오는 15일 오후 4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협회 이선우 전문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제201회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평생아카데미는 ‘행복한 가정과 삶을 위한 힐링 웃음’을 주제로 웃음치료사 및 레크리에이션 전문가인 이선우 강사가 진행하며, ‘자신만의 행복한 정원 만들기’, ‘행동은 생각을 변하게 한다’, ‘놀면서 배우자’ 등 웃음과 유머가 있는 내용의 강연을 통해 이천시민들에게 행복한 인생의 의미를 전달하고 웃음과 눈물이 있는 감동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천시에서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개최하는 평생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강연으로 이번 평생아카데미는 마장면과 증포동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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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18-05-10
  • 한미 FTA 재협정...경기도 철강 수출손실액 4억 3,000만 달러 추정
    최근 미국이 한미 FTA 등 기존 무역협정을 재검토하고 극단적인 보호무역을 주장하는 가운데, 지난 3월 26일 한미 FTA 재협정 타결 이후 미국의 수입제한으로 인한 경기도 내 철강 수출손실액은 총 4억 3천만 달러, 주요 제조업의 수출유지 효과는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연구원은 8일 한미 FTA 재협정에 의한 경기도 내 수출손실 및 수출유지 효과를 분석한 ‘한미 FTA 재협정 타결의 파급효과와 통상정책 방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미 FTA 재협정 후 수출규제로 2018년 이후 5년간 국내 총 수출손실액은 90억 달러 규모로 전망되며, FTA 재협정의 철강 쿼터설정으로 경기도의 경우 철강부문 수출손실액은 총 4억 3천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자동차 부문에서 한국산 픽업트럭에 대한 관세 부과가 20년 연장되고, 미국 자동차 수입 시 적용되는 각종 규제 완화로 인한 자동차 산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수입규제 적용에 따라 반도체 3,200만 달러, 태양광전지 1천만 달러, 세탁기 100만 달러의 수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한미 FTA 재협정 타결로 한국산 철강 등에 대한 수입쿼터 설정은 수출 감소로 이어지지만, 타 품목의 경우 관세 면제로 수출유지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미 FTA 재협정 타결로 FTA 협정이 폐기되었을 경우에 비해 2018년 이후 5년간 경기도 주요 제조업 수출이 유지되는 효과는 10억 400만 달러이다.   또한, 경기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생산유발효과 11조 8,768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조 3,774억 원, 고용유발효과 3만 2,808명으로 추산했다.   경기도 내 부문별 수출유지 효과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7억 8,100만 달러, 전기기기 및 부분품 4억 1,000만 달러, 섬유 1억 2,400만 달러, 기계류 5,500만 달러, 비금속제품 2,1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훈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한미 FTA 재협정 이후 쿼터제 적용으로 고율의 철강 관세는 면하지만, 미국 우선의 보호무역조치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과의 통상문제 해결방안으로 ▲수출전략 품목 중심의 ‘수출입 관리시스템’ 상시 모니터링 ▲제도권 내 WTO 규범 기반의 국제규범 활용 ▲광역 FTA 활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자동차의약품 등 수입개방 확대품목에 대한 지역차원의 통상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한미 FTA 재협정으로 철강수출 규모가 감소하고 미국산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국내시장 진입이 수월해진 만큼, 국내 관련 산업의 피해 정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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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9
  • 여주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설명회 개최
      경기 여주시는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따른 정보제공을 위해 지난 7일 여성회관에서 ‘2018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도가 공동주최하고 여주시가 주관한 이날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이천고용센터의 일자리안정자금 정책설명을 시작으로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경기FTA활용지원센터에서 각 기관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이와 더불어 고용노동부 이천고용센터를 비롯한 총 9개 기관에서 개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통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설명회 참가자들은 마련된 일자리안정자금 개별상담부스에 줄을 서서 상담을 기다리는 등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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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8
  • 경기도, 2108년도 축산시책 수립...축산 경쟁력 강화 방점
    경기도가 선진 경기축산 확립을 위한 ‘2018년도 축산시책 투자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올해 시책 추진방침으로 FTA 등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도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 등에 방점을 뒀다.   더욱이 ‘동물복지형 농가육성’ 등 최근 반복되는 동물 질병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마련과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주력한 것이 올해 시책의 특징이다.   도가 올해 확보한 축산시책 총 예산은 1,264억 원으로 ▲축산정책 ▲축산경영 ▲친환경축산 ▲사료자원 ▲에코팜랜드 조성 ▲축산진흥센터 등 6개 분야 사업을 편성·추진해 농가소득 향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축산정책’분야에 가축재해보험 및 축산낙뢰 피해방지 등 6개 사업 238억 원을, ‘축산경영’분야 시설현대화 및 ICT 융복합 등 7개 사업에 300억 원을 편성했다.   특히 최근 급격한 기상변화와 AI를 비롯한 동물 질병의 확산 등 각종 재해 위험 속에서도, 도내 축산농가들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가축재해보험 예산을 전년 보다 27%가량 늘렸다.   ‘친환경축산’분야로는 가축분뇨처리시설 및 환경개선 등 12개 사업에 292억 원, ‘사료자원’분야에는 조사료생산 및 사료품질 관리 등 5개 사업 183억 원을 투입한다.   화성 화옹지구 간척지에 조성중인 미래형 농축산관광단지 ‘에코팜랜드 조성’에는 2개 사업 100억 원을, 축산농가 경쟁력 전담기구 ‘축산진흥센터’에는 종축관리 및 말산업 육성 등 22개 사업에 151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지난해 풀사료 생산 확대를 통해 161억 원 상당의 조사료 수입대체효과를 거뒀고, 경기한우 명품화 및 종축개량 선도 사업을 실시해 2017년도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농식품부장관·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미래지향적 축산환경 조성 차원에서 축산환경개선을 위한 아름다운농장 12개소(누계 558개소) 확충, 분뇨자원화를 위한 공동자원화시설 1개소(누계 13개소/일 1,354톤) 확충, 액비살포지 5,580㏊ 확보 등 화학비료에 의한 토양오염방지, 학생승마 체험 지원확대를 통한 말산업 인구 저변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도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가축행복농장지원’ 사업을 실시해 살충제계란, AI 파동 등에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던 ‘동물복지형 환경친화적 축산농가’ 33개소를 육성함으로써 축산업의 선진화와 경영안정을 도모한다.   또, ‘힐링승마’ 시범사업으로 농촌관광 승마인구 활성화로 새로운 소득창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종료(2018.3.24)에 대한 대응·지원을 통한 어려움 해소 ▲도시화에 따른 가축분뇨(냄새) 민원 대응 주거환경개선 ▲‘신성장 동력 산업’ 에코팜랜드 및 젖소송아지 육성기지 조성 ▲축산진흥센터의 가축개량을 통한 우량종축 보급 확대로 생산성향상 ▲말산업 육성을 통한 도민의 차세대 레포츠(휴양, 힐링) 공간 제공 확대에도 힘쓴다.   견홍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FTA 등 시장개방과 축산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도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축산기반 구축으로 경영안정 및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것”이라며, “유관기관 및 축산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소통하면서 선진 경기축산의 축산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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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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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미끈유월 어정칠월 동동팔월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요즘, 관심 가는 뉴스도 많고 마치 작정이나 한 듯 쏟아지는 이슈에 얼이 빠질 정도다.   올초 한·미FTA 재협상과는 별개로 미.중의 무역전쟁 비화로 등 터지는 마당에 가상화폐의 몸살을 치룬 국내경제는 최저인건비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의 소용돌이를 통과중이다.   한편으로 북한핵을 이슈로 남북이 만나고 북한과 미국이 따로 밀당을 하는 와중에 과거 국내 정치 오류의 상흔이 지방선거로 이어지면서 갈라쳐진 진영의 포용성이 요원할 것 같은 안타까움 속에서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축구대회가 지나갔다.   설렘과 긴장이 환호와 실망이 그리고 기대와 희열이 그대로 잔영이 되어 지난 일이다 싶게 흘러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 칠월이 지나고 있다. 음력으론 6월을 맞는 셈이다. '미끈유월'이라 했다. 할 일을 미적대다간 한 달이 쉽게 지나 갈 것이니 복 더위에도 부지런하라는 농사속담의 조언이다. 미끈유월이 끝나면 ????어정칠월????이다. 양력으로 팔월 상순 말이다. 말 그대로 호미 씻어 걸어 놓고 복놀이에 어영부영 대다가는 금방 또 한 달이 간다는 채근이다.   그리고는 추수기를 맞는데 여기서 다시 경고하는 게 '동동팔월'이다. 벽두 영농설계에서 마치 '벼룩 등에 육간대청'이라도 지을 것처럼 떠벌이다 정작 가을겆이에 '시러베 장단에 호박국 끓여먹는 짓'으로 동동거리지 말라는 얘기다.   사정과 사연은 다 있게 마련이다. '밀가루 팔러 가면 바람 불고 소금 팔러 가면 비 온다'는 게 세상사다. '들깨 참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하는 흥으로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보는' 무심함에 '털갈이도 못한 게 날기부터 하려 한다'는 조급한 성미를 더할까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이달 초 산지 쌀값이 17만5천원(80kg 1가마)이라고 소란하다. 지난해 6월엔 12만6천원이었다. 이제 쌀값다운 가격이라는 반면 정부와 소비자의 생각은 다르다.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을 곧바로 방출했지만 좀 있으면 햇곡이 나온다. 기대심리의 충돌이 당연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전국 4개소에 8천억원을 투자하여 4차산업혁명을 이어가겠다는 정책에 농민단체는 농안법을 손보지 않고 대량생산으로 가격폭락의 고통을 줄 거라고 한다. '말 많은 집, 장 맛이 쓰다'했다. '피 다 뽑은 논 없고 도둑 다 잡은 나라 없다.'고도 했다. 기다려보고 지켜봤으면 한다. '지레 터지는 개살구'의 뱃심으론 농업과 농촌을 지킬 수 없다. '잘되는 집은 가지에 수박이 달린다.'고도 하니.... 국내외의 이슈와 동향이 혼돈을 이룬다 해도 '강물이 돌을 굴리지는 못한다.'는 게 상규(常規)이고 관습이다.   휴가철이다. 들길을 따라 재티처럼 점점이 하늘을 나는 메잠자리 유영(遊泳)이 한여름의 풍치를 더해 주는 농촌 정경이다. 그곳에서 모든 작물과 생물들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계절 제철마다 할 일들이 따로 있는 농촌이고 농업이다. 그럼에도 겉은 평온하지만 속은 치열한 이 시대에서 허투로 보낼 시간은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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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4
  • [기고] 또다시 WTO-FTA 테이블에 올라 선 농업
      [이천시청 농업과 방복길 과장] 며칠 전 한 언론사 기자로부터 최근 농업분야의 국내외적으로 벌어지는 동향에 대한 지자체의 대응인식이 어떤가 하는 전화를 받았다. WTO의 감축보조금 협상과 한미FTA재협상에 대한 시각을 물어보는 건데, 글쎄 주제넘은 생각이겠지만 한번 오버랩으로 정리해 봤다. (S#1) 2017년 10월 30일   ????아니, 축산농가들은 부자들인데 이렇게까지 보조금을 지원해 주어야 하나요? 본인들이 100% 자부담으로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지난해 시청 회의실에서 있었던 차년도 축산분야 악취저감시설사업 예산 보조금심의회에서 예산반영 취지 설명 뒤에 나온 외부 심의 위원의 질문이다.   농업분야의 축산업계 소득수준은 과수나 화훼 보다 높은 편이다. 또 일부 축산농가의 외유와 차량과 레저 등에서 사치성의 빈축이 있어 온 것도 사실이다.   거기에다 가축분뇨의 악취, 소음 발생면에서 주변과 갈등의 사례도 적지 않다. 그런 연유로 짐작컨대 평소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선행하고 위화감을 해소하려는 인식 또한 같이한 다음에 산업의 지속성을 보여주면서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할 때 비로소 매개 역할의 보조금 지원도 마땅하다는 의견이지 않을까 갈음해 본다.   (S#2) 2017년 12월 11일   ????WTO(세계무역기구)의 DDA(도하개발아젠다)협상의제중 현재의 AMS(농업분야 감축대상보조)규정이 준수되지 않는 한 새로운 규정을 협상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남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WTO 각료회의에서 협상타결의 의지를 보이지도 않은 채, 회의 일정도 끝나기 전에 귀국해 버린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회의장을 떠나면서 한 말이다.   DDA는 다자간 무역협상으로 농산물을 포함한 9개 분야의 관세와 보조금을 낮추려는 의제인데 미국과 유럽 등 보조금 역사가 긴나라와 중국, 인도 등 보조금의 범위와 역사가 짧은 개도국간의 이해관계 대립으로 2004년까지 결론을 내기로 해놓고 하세월(何歲月)로 13년째를 넘기는 것이다. 농업선진 강대국의 전형적인 전횡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기 AMS 한도에 쌀 변동직불 보조금 1조4천억원이 걸려 있다.   (S#3) 2017년 12월 18일   ????한미FTA 재협상에서 농축산물은 매우 민감한 사항으로 이미 전에 98% 개방했기 때문에 추가로 할 것이 없으며, 미국이 농축산물을 건드리는 것은 소탐대실이다. 만약, 미국이 농축산물 추가개방의 레드라인을 건드리면 한국도 미국의 민감한 부분을 요구하겠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 전체위원회 회의장에서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시종 단호한 입장의 통상교섭본부장 답변이다.   미국은 근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를 탈퇴하고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도 탈퇴를 엄포로 재협상에 임하면서 2012년 발효된 한미FTA에도 재협상을 전가의 보도처럼 들고 나선 것이다.   요는 1만개가 넘는 개방대상품목에서 193개 품목이 2021년까지 관세가 유예됐는데 그 나머지 품목도 관세일정을 앞당기거나 철폐하자는 얘기다. 그런데 문제는 그 품목중 거의 다라고 할 수 있는 189개가 농축산물이라는데 있다는 것이다.   (S#4) 2017년 12월 22일   ????농업은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문화와 관련되어 세계 강대국들이 첨단산업과 함께 농.축산물을 지켜가는 것이 기본이기에 저는 이번 추가 개방에 대해 강력히 반대합니다.????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차년도 예산의결을 포함한 정례회중 한미FTA 재협상에 대해 정부의 농축산물 추가개방 의혹에 강한 어조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시의원의 5분 발언 요지다.   지역공동체의 농업분야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나온 외침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상이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농촌경제의 최대 화두로 등장한 WTO 농업부문 보조금 협상과 한.미 FTA재협상에 대한 국제적 흐름과 국내 인식, 그것도 지자체에서 실감하는 간극(間隙)을 시차별로 나눠 편집한 장면(scene) 들이다. 분명 선입견과 편협성이 혼재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농업인구는 대략 250만명으로 전체의 5%에 불과하지만, 연관인구는 절반을 넘어선다. 농업보조금은 스위스, 네덜란드는 더 오래됐고 비율도 높다. 두 나라 다 농업 선진국이다. 네덜란드는 세계를 먹여 살린다는 말을 들을 정도다. 지난해 개헌을 대비한 기존 헌법의 제121조, 123조에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완한 헌법반영의 서명운동이 시작 한달만인 11월 30일에 1천만명을 넘어섰다. 절박한 심정의 표출 그대로다.   농업·농촌과 농산물 생산·유통·소비관리는 환경과 복지를 생각하고 첨단과학화로 안전과 품질을 담보하는 그래서 소득의 안정기반을 갖추는 체질개선을 하자는 얘기는 이제 식상할 정도가 됐다. 물론, 그에 뒤따르는 지원을 굳이 말한다면 그 또한 사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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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9
  • 여주>[기고] 새해는 농업이 진정한 생명산업으로 거듭나기를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지난해는 우리 농업인에게 유난히도 길고 힘든 시간이었다. 예상치 못한 긴 가뭄으로 인해 바짝 말라버린 논바닥에서는 농작물들이 힘없이 쓰러졌다.   특히, 경기 지역의 강수량은 기상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농업인들의 애를 태웠다. 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까지 겹치면서 농산물 생산과 소비까지 타격을 입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들은 ‘대풍’을 맞았지만 또 한 번 가슴앓이를 해야 했다. 경기 침체의 그늘 속에 쌀 수요가 공급을 쫓아가지 못하면서 쌀값이 전년보다 10% 더 낮은 선에서 현재 유통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농산물 소비위축을 불러올 김영란법 시행, 농촌 고령화와 구제역을 비롯한 악성 가축전염병 등 문제가 첩첩산중이다. 지난해 12월 발효된 한·중 FTA로 인해 한국농업은 사실상 완전개방 체제로 돌입한다. 정부가 참여의사를 밝힌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중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의 메가 FTA가 발효될 경우 상상을 뛰어넘는 파장이 우려된다. TPP의 경제규모는 전 세계 GDP의 40%, 교역량의 25%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쌀, 쇠고기, 동식물 위생·검역(SPS) 등 상당한 피해가 예상돼 농업인들의 위기감은 더욱 고조될 것이 분명하다.   여기에 일본이 쌀 시장을 한미 FTA보다 높은 수준으로 개방한 것으로 알려져, 우리가 TPP에 가입할 경우 지금보다 더 큰 시장 개방 압력을 받게 될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고 쌀농사를 포기할 수는 없다. 봄이 오면 논과 밭에 씨앗을 뿌리듯이 또다시 일어나 희망의 싹을 일궈내야 한다. 지혜롭고 민첩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원숭이처럼 우리 농업계가 똘똘 뭉쳐야 한다.   아프리카 격언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우리 농업인들이 스스로를 믿으면서 서로 힘을 모아야 한다. 농촌공동체를 구성하고 활성화시켜야 하는 이유다. 정부 역시 농업의 미래성장 생명산업화라는 농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간의 실패와 과오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쇄신을 해야 한다. 나아가 규모화, 전문화, 효율화 중심의 농정에서 벗어나 협동과 연대, 생태적 가치를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패러다임을 조속히 전환해야 한다.   지속적인 농업의 발전을 위해 믿음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는데 한층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의 아낌없는 성원과 재정적 지원 또한 뒷받침 되어야 한다. 농업이 국민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중요한 위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농업의 미래를 여는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생명공학기술(BT)을 접목한 스마트 팜 등 우리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에 정책을 집중해야 한다. 또한 6차 산업화를 통한 소규모 창업지원으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힘써야 한다. 농산물의 단순 재배에서 벗어나 제품, 가공을 비롯한 관광산업의 연계로 농업 경영의 다각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아울러, 기업과 농업을 연계한 상생협력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대기업과 농업․농촌이 손을 잡고 상생하는 농촌복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소비시장을 국내에만 한정하지 않고 세계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할랄시장과 중국에 농식품 수출을 확대해야 할 과제이다.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말한 것처럼 농업은 미래에 가장 수익성 높은 생명산업이다. ‘붉은 원숭이해’ 모든 농업인들의 가슴에 간직된 소중한 꿈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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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2
  • [2016 신년사] 유승우 국회의원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망찬 원숭이의 해, 병신년(丙申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의 국회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6년은 지혜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원숭이처럼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정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오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사업체에 웃음꽃이 만발하는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2015년의 한 해는 지속되는 세계경제의 불황과 국내경기 침체로 생활경제가 무척 어렵고 힘들었습니다만 미래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도약하고자 열심히 노력했으며 높아진 이천시의 위상과 이천시민의 삶의 질은 그 어느 해 보다도 보람이 컸던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중 FTA 체결을 통해 새로운 한중 협력의 시대가 열린 가운데 중국의 13억 내수시장의 기회가 생김은 한국경제가 증진될 것으로 전망하며 급격히 변화되는 세계적 환경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 또한 국회에서 부족하나마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과 민생에 도움 되는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해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2016년 상반기 개통, 이천∼충주∼문경 중부내륙철도,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신둔,마장,율면 파출소 신축, 소하천·지방하천 정비사업, 경로당 난방비 지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등 국비 예산을 확보했으며, 0∼2세 보육료, 장애아 보육료, 교사근무환경개선비, 저소득층 가정 기저귀·분유 지원 등 민생예산 증액에도 관심을 기울였고 이천오층석탑 환수를 위한 한일의원연맹 외교 및 동북아특위활동 등 다양한 민생 지원 입법을 대표 발의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의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또한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으로서 농축산업 6차산업 활성화와 창조경제관련 토론회를 개최하고 소관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마사회, 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공사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국정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행정집행 지적과 보완을 요구하고 경제와 민생을 챙기는 정책 제시 등 국정전반에 걸쳐 문제를 제기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모두가 이천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따뜻한 후원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더 노력하여 보답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새해에도 초심의 열정으로 심기일전하여 더불어 상생하는 대동사회(大同社會), 함께 만드는 심포니(symphony)사회의 구현을 위해 항상 일일신(日日新)의 자세로 정치를 새롭게 하는데 앞장서고 경제와 민생을 챙기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과 소통하는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많은 사랑과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항상 저에게 정치할 힘과 용기를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끝으로,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대망의 2016년, 힘차고 지혜롭게 성장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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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1
  • 여주>[기고] 추석대목이란 말이 사라진 농촌 경제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추석은 1년 중 가장 큰 달을 맞이하는 명절이다. 농경민족인 우리는 수확의 계절을 맞이해 조상에게 성묘하며 풍년에 감사해왔다.   명절의 기쁨을 표현하는 여러 가지 놀이가 있어 왔고 이로 인해 사람의 마음은 더욱 즐거웠으며 풍부한 음식을 서로 교환하면서 우리 민족의 후한 인심을 표현했다.   농민들이 모여 그 해에 마을에서 농사를 잘 지은 집이나 부잣집을 찾아가면 술과 음식으로 일행을 대접했다. 먹을 것이 풍족했으니 기꺼이 대접을 했다. 햅쌀로 밥을 짓고, 추석 떡으로는 송편을 빚어 나눠 먹었다.   이처럼 추석은 농경생활에서 얻은 수확에 만족하고 조상에 감사해하며 먹을 것을 서로 나눠먹으며 온갖 놀이로 흥을 돋구는 명절로 전승되어왔다.   그러나 지금의 농업․농촌 생활은 점점 어려워져 가고만 있다. FTA체결로 인한 농산물 수입증가, 극심한 소비침체에 이어 올해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 까지 겪으며 농가와 농식품업계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   실제 추석 연휴 전인 지난 달 24일 필자는 수원농산물유통센터에서 경기도 농산물 판매를 위한 1일 판매원으로 나선 적이 있다. 경기도 역시 추석맞이 우리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도청 내에 직거래장터를 열고 도청, 도의회 직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성, 여주, 이천, 파주, 포천, 양평 등 경기도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이밖에도 경기도사이버장터와 수원·성남·고양G마크 전용관‘한가위 특별판촉전’을 개최했으며 아울러 시․군마다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대대적으로 했다.   그러나 이렇게 다양하게 전개되는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도 불구하구 수요는 기대만큼 크게 일어나지 않았다. 추석 농축수산물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지난 21일 가락시장에서의 농산물표준지수는 75.64p였다.   이는 최근(2010~2014년) 5년 동안의 이 시기 농산물 평균시세가 100원 이었다면 올해는 4분의 1이 빠진 75원이라는 의미다. 여주의 경우 추석 성수품목인 사과와 배가 추석 전에 10%도 안 팔렸으니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언론매체는 연일 추석 대목 시장이 매년 축소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으며 판매업체, 농업인들은 이에 울상을 짓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관공서와 기업체에서 선물 자제 운동 등을 펼치면서 정부의 추석 수급대책에 대한 엇갈린 태도를 취해왔다. 추석대목 농축수산물 수요는 줄고 시세도 시원치 않은데 여전히 정부의 추석 수급대책은 물가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물량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고가 돼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수급조절 대책이 가동되지 못했다.   따라서 벌써부터 내년 추석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평소 소비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는 명절 수요가 가장 중요한데, 더욱이 한참 논란이 되고 있는 ‘김영란 법’이 시행되면 여기저기서 5만 원 이상 선물을 안주고 안 받기 운동이 벌어져 우리 농수축산물의 판매 부진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우려다. 현재 일반 마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고 있는 과일의 경우 가격대는 5∼8만 원 선이며, 명절을 기준으로 한우 선물세트는 10만 원 이상이 90%를 차지한다. 수산물의 경우에도 선물세트 품목은 5만 원 이상이 대부분으로 연간 소비액의 20% 이상이 설과 추석에 팔리는 구조다. 정부는 부정청탁 관행 근절에만 관심을 가질 뿐 “김영란 법”에서 농축수산물 품목별로 예외한도 가액을 설정하거나 처벌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수요 감소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문제에는 등한시 하고 있다. 부정부패는 당연한 척결대상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농촌 경제의 위기로 작동하지 않도록 정부의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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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2
  • 이천>[기고]왜, 말(馬) 산업인가?
     [조병돈 이천시장] FTA는 칠레를 시작으로 지난해 중국까지 한국의 경제 영토를 세계3위로 올려놓았다. 이 괄목할만한 사실에 미래를 대비한 위상은 벅차지만, 농업부문 특히 축산업계의 속내는 편하지가 않다. 더욱, 마땅한 물꼬를 찾지 못하는 현장은 더 답답하기만 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지난 2010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극한의 여건에서 돼지 37만여두를 비롯 우제류 45만두를 매몰하는 미증유(未曾有)의 재난은 4만5천여명의 인원을 동원하고 물경(勿驚) 1천4백9억원의 막대한 보상금으로 자체 예비비만도 51억원을 소진시켰다. 구제역이다. 지난해는 조류인플루엔자(AI)의 창궐로 67여만수를 매몰했고 금년에도 구제역 4천8백두, AI 44만8천수를 또다시 매몰하는 시련을 겪고 있다. 그동안 기술축산의 위상을 과시했지만, 민망한 시름이 혹독하다.   혹자들은 수도권의 중첩된 규제로 요원(遙遠)하기만 했던 지역경제가 소규모 산업단지와 택지개발, 군부대 유치, 대기업 증설 등으로 근래 활기를 띠기 시작했는데 한편으로 오염총량제의 가축분뇨 점유율 비등으로 기업유치가 어려워지고 축사밀집지역의 악취로 주민간 갈등이 빈번하게 집단민원으로 비화해 축산인들을 향한 시선이 예전 같지만 않다고 한다.   그렇다고 한때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또 농업의 기린아(麒麟兒)로 각광받던 축산을 단지 눈총을 받는다는 이유로 도외시 할 수는 없다. 필경 지역산업의 중요한 부문이고 식량주권과 생존측면에서도 그 위치를 두말하면 사족이다.   뭔가 변화와 전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말산업을 미래를 향한 산업으로 선택했다. 지역사회에서 말산업을 화두로 꺼내기 시작하자 냉소적인 핀잔이 떠 다녔다. 그런데, 2011년 정부가 말산업육성법을 제정,공포하고 이듬해 5개년계획을 발표했다.   󰡐불감청(不敢請)이언정 고소원(固所願)󰡑이라 했나!   수입개방에 영향 없고 구제역과 무관한 축산, 더욱 악취 없는 일자리 창출의 6차산업, 이 귀가 번쩍 뜨이는 산업전환을 정부가 적시에 법과 정책으로 이천시의 입장을 들어 준 셈이다. 그래서 자체적인 말산업 5개년계획과 승마활성화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말산업 관련 조례도 도내 지자체중 처음으로 제정하였다.   한편으로 프랑스승마연맹과 MOU를 체결하여 선진승마 유입의 계기를 마련하고 산업 정서가 같은 이웃 안성시와 드디어󰡐말산업 특구󰡑지정을 신청하기에 이르렀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야 보물이다󰡑   이천시는 말산업과 무관한 것 같지만, 제주도를 제외한 내륙 최대의 경주마 생산지다. 거기에다 최고수준의 말병원이 있어 과천 경주마도 이곳에서 치료와 휴양을 한다. 승마장 또한, 현재 4개소로 금년 6개소가 설치되면 전체 10개소로 늘어난다.   거기에다 말을 테마로 한 성호호수 주변의 지구단위 계획을 지난해 설정 완료했고 금년도 제1회 경기도 유소년승마대회를 관내에서 개최하기도 했다.   향후 4대축제와 연계한 복하천변 트래킹 코스도 개발해 연관사업인 관광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러한 자산이 있기에 좌고우면(左顧右眄)할 생각은 없다. 법과 정서의 반목, 시행착오의 과도기적 시련도 있겠지만, 차근차근 말산업을 추진할 생각이다.   망설일 수 없는 이유가 또 있다. 이천시는 전국 승마인구의 80%가 1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중부, 영동고속도로와 곧 준공 될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분당 등 배후 대도시의 여가선용 적지다.   또한, 우리지역은 탄탄한 축산 노하우로 축종 전환의 리스크가 적다는 강점도 있다. 가히 말산업의 천혜의 조건이며, 기회다. 말산업은 수입개방과 구제역, AI의 대안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나비효과가 될 것이다.   말산업의 추진함에 있어 새삼 더글라스 맥아더가 한 말을 기억하고 싶다.   󰡒작전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할 수 없다.󰡓      
    • 오피니언
    • 기고
    2015-04-03
  • 여주>[기고]FTA 극복을 위해 우리 농산물을 애용합시다.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지난 2014년 11월 한․중 FTA 체결에 이어 한․뉴질랜드 FTA까지 타결되어 농축수산업에 큰 피해가 예상되면서 농업인들은 불안감과 허탈감에 빠져 있는 실정이다.   중국은 우리나라 최대의 교역상대국이고 우리나라는 중국의 제3의 교역대상국으로 제조업 분야에서는 매년 우리나라가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농수산업에서는 일방적으로 적자를 보이고 있다.   또한 중국 농업은 2000년대 들어 연평균 12%이상 성장하여 2010년 기준 농업생산액이 우리나라의 27배에 이를 뿐만 아니라 농지가 광활하며 낮은 인건비로 가격경쟁력에서 절대적으로 우위를 접하고 있다.   한․중 FTA 체결은 주요 농축산물 대부분이 관세철폐대상에서 제외된 낮은 수준의 협상이라고는 하나 전체 농축산물 589개 품목이 10년 내 관세 철폐가 예정되어 있고 대두와 참깨, 팥 등의 주요 농산물은 저율관세(Tariff Rate Quotas) 품목에 포함되어 있어 농가 불안은 커지고 있다.   또한 중국은 관세와 무관하게 한국 내 수요만 있다면 언제든지 농식품을 대량 생산하여 수출 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언제든 우리 식탁을 공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대외 무역의존도가 90%를 넘고 수출규모가 세계 7위에 이르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FTA라는 글로벌 경제흐름을 전면적으로 거부할 수 없음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농업은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공급함으로써 국민의 영양과 건강을 지키는 생명산업일 뿐만 아니라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식량주권내지는 식량안보와도 직결되어 있는 중요한 산업이기 때문에 대외경쟁력이 취약한 농수산업의 암울한 현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150%에 임박하는 높은 식량자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자국농산물에 대한 애용은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반면 2013년 기준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47.2%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는 위기상황으로 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이자 전 세계 수입국가중 5번째로 식량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급기반이 무너진 뒤에는 값싼 농산물을 수입 할 수 없으며,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생산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수입농산물에 의존하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게 될 수 도 있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소비자가 값싼 외국 수입 농산물을 구매하는 것을 나무랄 것은 아니지만 값싼 외국 수입 농산물 때문에 농민들의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농촌에 계신 우리의 부모, 형제들이 피와 땀을 흘려가며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을 자국민이 외면한다면 국내 농업기반이 무너지게 되는 것은 명약관화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과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농민들의 생존권을 지키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농업 정책을 추진해야한다.   다행히 경기도에서는 일찍이 도내에서 재배되는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엄선하여 “G마크 농특산물”로 지정하여 오프라인을 비롯한 온라인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다.   현재 수원, 고양, 성남의 농협 하나로마트 G마크전용 판매관에서는 40여개의 업체와 농가에서 생산된 400여개 품목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여 매장별로 연간 40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과 다양한 판로확보를 위해 2001년부터 “경기사이버장터(kgfarm.gg.go.kr)”를 운영하여 현재 555개 농가와 업체에서 생산되는 4,000여 가지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경기도사이버장터는 경기도가 지원하고 농업인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여 믿을 수 있고, 복잡한 유통과정 없는 농특산물 인터넷 직거래 장터이다.   설날 차례음식을 구입하거나 가족이나 고마운 사람에게 전하는 선물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꼭 한번 이용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서 우리 농산물 애용을 통해 농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우리 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애용하여 농업의 안정적 소비기반을 마련해야 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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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6
  • 여주>[기고] 돌아오는 농촌이 되려면
    ▲ 경기도의회 원욱희 농정해양위원장  [경기도의회 원욱희 농정해양위원장] 사면초가(四面楚歌)다. 어디를 둘러봐도 우울한 소식뿐이다. 경기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말한 것이다.   잊을 만하면 구제역과 AI(조류인플루엔자)가 축산농가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고 쌀 관세화 선언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연이어 타결된 중국, 뉴질랜드와의 FTA로 농업인의 근심은 깊어만 간다.   오래전부터 농촌에 불어 닥친 고령화의 바람은 농촌의 활력을 잃게 만든다.   2014년 도내 65세 이상 농가 고령인구비율은 30.7%로 지난 2000년 17.0%에 비해 13.7% 증가했다.   경기도 농촌 3농가 중 1농가는 고령농가인 셈이다. 2012년 기준으로 농업인의 소득은 도시근로자의 57.6%에 머무르고 있다.   도시와 농촌의 소득 불균형은 이미 심각한 수준이고 설상가상으로 기초의료 서비스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곳도 많다.   그렇다면 이런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경기도 농업의 나아갈 길은 어디일까? 그 첫걸음은 귀농귀촌 지원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제는 떠나는 농촌이 아닌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어야 할 때다.   최근 붐이라고 할 정도로 귀농귀촌을 꿈꾸는 은퇴자와 젊은이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전원생활의 꿈을 안고 농촌에 와보면 지역주민과의 갈등, 농산물 판매의 어려움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혀 곤란을 겪고 있다. 이들을 붙잡아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으려면 첫째로 지역주민들이 서로 잘 융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또한 두 번째로 농가소득을 안정시켜야 한다. 이 두 가지 모두에 대한 해결책은 마을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공동체 구성원들의 상호 신뢰속에서 지속가능한 소득원을 창출하는 마을공동체야말로 매력적인 귀촌 요소다.   이처럼 든든한 공동체 기반이 마련됐으면 이제는 6차산업화를 통해 농가의 소득향상을 도모해야 한다.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해서 시장에 내다 파는 것이 아니라, 이를 가공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체험과 관광의 기회까지 한꺼번에 제공하는 것이다.   실제로 여주의 은하목장은 가족기업으로 우유생산은 물론 치즈, 요거트 등 제품을 생산하고 현장체험과 동시에 직판을 병행하고 있다.   6차산업화로 연 3억원 가량이던 소득이 6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공사례로 거듭났다. 이와 더불어 추가적인 소득향상 방안으로 장기적인 수출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고령화를 극복할 수 있는 기계화 체계를 확립하고 따복공동체 기반의 영농의 규모화로 수출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각 나라와 체결한 FTA는 위협인 동시에, 경쟁력 있는 고품질의 우리 농산물을 낮은 관세로 수출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농촌의 복지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생활복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어렵게 돌아온 농촌에서 다시 떠나고 싶을 것이다.   학교, 문화시설 등 여러 복지인프라가 필요하겠지만 우선적으로 농촌의료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의료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농촌에서도 도시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및 개인단위의 의료봉사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이를 장려하기 위해서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응급의료 시스템과 지역 병원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면초가에 빠졌던 유방은 후일 중국을 통일하고 한나라의 왕이 됐다. 2015년은 청양의 해다. 양은 서로 다투는 일이 없어 사이좋게 지내서 평화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여기에 진취적이고 희망을 상징하는 청색이 더해져 긍정적인 기운이 강한 한해라고 한다.   우리 농업인들도 올해는 청양의 기운을 받아 평화롭고 희망이 가득한 한해가 됐으면 한다. 더불어 사면초가를 벗어나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경기도 농업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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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0
  • 여주>[기고]FTA 농업파고, 위기를 넘어 도약으로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원욱희  [경기도의회 원욱희 농정해양위원장] 지난해 한·중 FTA가 실질적 타결이 된지 불과 5일 만인 11월 15일 뉴질랜드와의 FTA협상이 타결됐다. 미국, EU, 호주, 캐나다, 중국 등에 이은 14번째 FTA이며, OECD 34개 회원국의 90%가 넘는 31개국과의 FTA체결이었다.   정부는 FTA 추진으로 우리나라 경제영토가 국내총생산 기준으로 전 세계의 73%로 넓어진다고 한다. 수출도 확대되고, 경제성장률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농업분야와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협상과정에서 주요 품목을 양허 제외했다고는 하지만 농업 특성상 한 품목이 타격을 입으면 가격하락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최근 뉴질랜드와 체결된 FTA를 보면 우리가 처한 상황을 알 수 있다. 뉴질랜드는 세계적인 축산 선진국이며 우유 생산량의 98%를 치즈와 버터 등 가공식품으로 수출하는 낙농 강국이다. 연간 50만 톤의 유제품을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유제품 수입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호주와 미국에 이어 국내 수입쇠고기 시장 점유율이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막강한 쇠고기 수출국이어서 한우산업의 피해도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제 국내 농축산물 전반에 대한 농업관리 전략이 절박한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에서 할 수 있는 FTA 대응전략을 구상해 보았다.   첫째, 차별화·고급화 전략이 필요하다. 중국의 경우를 예로 들면, 토지와 수질오염이 심각한데다가 무분별한 농약사용으로 자신들이 생산한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크다. 따라서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친환경 농산물을 수출한다면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는 소비자의 신뢰를 담보할 수 있는 친환경 인증제도와 안전관리 제도의 정비가 필수적이다. 일단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히면 조금 비싸더라도 소비자들은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것이다.   둘째, ICT(정보통신기술,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를 활용한 스마트 농업의 확대가 필요하다. ICT 기술이 적용되면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고 온도, 습도, 수분 등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다. 노동력이 절감되고 가격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경기도가 이러한 기술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ICT기술을 적용한 DMZ 첨단 친환경 과수재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단순히 농산물을 파는 것을 넘어 ICT 융복합 농업기술을 해외에 수출하는 방안도 추진해야 한다.   셋째, 6차 산업의 활성화다. 농산물을 생산하는 1차 산업에 제조·가공의 2차 산업과 관광·서비스의 3차 산업이 더해져야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6차 산업의 확대는 한류열풍이 확산되고 있는 지금이 적기라고 할 수 있다.   공격적인 한류 마케팅으로 관광객들을 농촌으로 끌어들이고 체험활동과 치유·힐링을 함께 제공해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면 일자리 창출효과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끌어 낼 것이다.   마지막으로 농업의 반도체라 할 수 있는 종자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제안한다. 파프리카를 예로 들면 우리가 흔히 먹는 파프리카 종자 1g의 가격은 약 12만원을 호가한다. 금 한 돈(3.75g)의 가격이 17만 원 정도임을 고려할 때, 같은 무게의 파프리카 종자는 45만원으로 금값보다 비싸다.   종자산업은 적은 양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고수익산업이다. 우리나라처럼 경지면적이 작은 나라에 적합한 산업이다. 종자산업이 발달한 네덜란드는 매년 튤립, 장미 등의 종자 로열티로 1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다.   농업은 지금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들의 손에 달려있다.   농업인과 민·관이 협력하여 농업이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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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5
  • [기고] 道 쌀 산업 경쟁력 강화, 최고급 쌀 생산단지 예산확대 필수
     [경기도의회 원욱희 의원]   한해의 농사를 마무리 해 결실을 보는 요즘 작년보다 풍작이라는 벼농사가 농가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다.   최근 발표된 통계청 자료를 보면 금년도 경기도 벼 재배면적(86,457ha)은 전년(86,916ha) 보다 감소했으나 예상 생산량은 10a당 514kg으로 전년 458kg보다 12.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에 이어 병충해, 수해 등의 피해가 크게 없었고, 벼 알이 영그는 시기에 기상여건이 좋았던 결과라고 한다.   그러나 농가들은 기쁨보다 걱정이 앞서는 것이 현실이다. 봄부터 힘들여 지은 쌀이 제값을 받을지, 또 쌀 관세화로 인해 한평생 천직으로 알고 지어온 벼농사를 지속해야 할지 걱정이 가득하다. 그래도 농업인들은 애써 가꾼 농작물 수확에 묵묵히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벼농사는 우리민족과 역사를 같이하며 국민들에게 식생활을 책임지고 안전한 먹거리를 지탱해온 중요한 작물이며 우리 경기도에서도 농업의 비중이 큰 작물이다.   특히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경기미는 예로부터 밥맛이 좋아 임금님께 진상을 하였고 지금도 최고급 쌀로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급속한 탈 농촌, 도시화로 인한 농촌인구의 고령화, 벼 재배면적의 감소, 빈번한 기상재해, 생산비의 증가 등으로 많은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내년부터 쌀 시장 전면 개방이라는 관세화 발표와 한․중 FTA타결이 임박해 있다는 소식에 이제 쌀 산업은 무한 경쟁시대에 돌입하게 되었고 숨 가쁘게 돌아가는 상황에 농민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 특성상 FTA라는 농업시장개방의 흐름에 역행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식량주권의 차원에서 농업정책을 계획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정책적 혜안이 필요한 중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경기도에서도 쌀 관세화 대비 쌀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벼 품종개발,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 면적확대, 유통변화 및 RPC 대응, 우리 쌀의 소비확대 등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명심해야 할 일은 모든 정책의 성공요인은 정책의 수혜자인 농민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농민들에게 진정 실익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가며 반영해 나가야 한다.   농가들은 경기미 품질향상을 포함한 쌀 산업 경쟁력 제고사업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지원되는 예산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농정해양국, 농업기술원, 농협 등 3개 기관이 연계해 2007년부터 추진하는 최고급쌀(G+라이스) 생산단지 시범사업은 참여 농가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최고급쌀(G+라이스) 생산단지 시범사업은 토양, 수질에서부터 안전성 검사까지 직접 관리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품질혁신단지에 참여할 수 없도록 관리를 강화한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기준치의 2분의 1 이내로 안전성을 검증받은 쌀로 단백질 함량 6.3%이하, 완전미율 96%이상의 전국최고품질의 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쌀 관세화를 대비해 경기쌀 산업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해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최고급쌀 생산기술 시범단지를 확대하는 것은 꼭 필요하므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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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4

스포츠 검색결과

  • 양평군청 유도부 이정민 ‘은빛 메치기’
      [양평=경기e조은뉴스] 경기 양평군청 직장경기유도부(감독 채성훈) 소속 이정민 선수가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2016. 패럴림픽에서 심판들의 편파판정 속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81kg급에 출전한 이정민은 12강 부전승에 이어 8강에서 이란 자파리 세예드 오미드 선수에게 지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해 영국 드레인 조나단을 만나 양팔 업어치기 절반과 한팔업어치기 절반을 따내 한판으로 승리해 결승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이정민은 한국시간 10일 새벽 6시30분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코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멕시코 아빌라 산체스에게 유효를 내줘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초반 상대에게 유효를 내줘 열세에 놓인 이정민은 곧바로 공격에 나서 상대를 넘어트렸으나, 점수판에는 이정민의 절반으로 표시돼 있었지만 배심원이 심판들과 상담한 뒤 이정민의 절반을 무효 처리했다. 편파판정에 대해 코치진에서 강력히 항의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해 패럴림픽 개인 첫 금메달 도전에 실패했다.  경기 직후 이정민은 “상대방이 넘어졌을 당시 최소 유효 이상을 따냈다고 생각했는데 점수가 올라가지 않아 흔들렸던 것 같다”며 “심판 판정이 아쉽지만 이것도 유도의 일부분”이라며 결과를 인정했다. 이어 “오늘 경기는 오랜 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면서 “다음 도쿄패럴림픽에선 꼭 시상식 최정상에 서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정민의 이번 은메달은 비장애 선수에서 장애인 선수로 전향한 후 패럴림픽 첫 메달이다.  이정민은 지난 2015년엔 헝가리 월드컵과 세계장애인경기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낸 우리나라 장애인 유도 간판이어서 석연치 않은 은메달이 아쉬움을 더하게 됐다. 특히 8강에서 이정민의 다친 무릎을 이란 선수가 발로 차 무릎 인대가 심하게 다치기도 했으나 진통제를 투약하고 테이핑을 한 후 경기에 임한 이정민의 부상투혼은 이번 대회 은메달과 함께 큰 감동으로 남게 됐다. 채성훈 감독은 “석연치 않은 오심과 편파판정으로 이정민의 패럴림픽 첫 금빛 도전이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이정민이 보여 준 부상투혼만큼은 우리 선수들에게 큰 사기가 됐다”며 “이정민과 함께 출전해 최선을 다한 이민재 선수에게도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민과 함께 리우 패럴림픽에 출전한 - 61kg급 이민재 선수는 지난 9일 12강전에서 루마니아 알랙스 선수에게 지도 하나 차이로 패하고, 패자전에서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알제리 노우라 선수에게 밧다리 절반과 지도 두 개로 꺾고 패자준결승에 진출했으나 몽골 오그너 선수에게 패해 이번 대회 7위를 차지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6-09-12

지역종합 검색결과

  •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공무원 업무연찬 실시
      경기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우영)는 지난 10일 지도공무원의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연찬에서는 대추연구회(강상면 김형태 농가)를 방문해 대추재배적지 선택과 식재 방법, 토양관리, 배수로확보와 수분수 식재, 재식거리에 따른 재식주수 등을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대추는 지난 2014년부터 양평군에서 육성해 현재 42농가 12.7ha 재배중이며, 올해는 대추묘목(품종 복조) 2,000주를 농가에 유상 분양하는 등 지역명품작목으로 육성해 전량 현지직판 및 수확체험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어 직원들은 친환경소득향상 2모작 작목전환 기반조성사업으로 추진한 당근농장 (강하면 오수길 농가)에서 업무연찬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기상이변에 대처할 수 있는 유공필름과 씨붙임 테이프를 활용한 파종방법 개선, 폭염대비 저압포그관수로 7월~8월에 발아해 생육중인 당근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다음으로 양파플러그묘 육묘장에서 생육중인 양파의 파종, 육묘관리,추비, 전엽, 기계정식과 본답관리,월동관리 등 설명과 함께 직원들의 질의응답이 바로바로 이루어지는 멘티-멘토식 교육으로 학습효과를 증진시켰다.   당근과 양파는 친환경학교급식 계약재배 생산작목으로 당근은 년200톤, 양파는 년374톤을 양평공사에 납품하고 있다.   박우영 소장은 ????농업은 생산·제조업과 달리 경계가 분명하지 않고, 한중 FTA 등 개방화에 따라 시장 환경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며 ”지도직공무원들은 자기 주도적 농업 기술교육을 통해 현장 애로기술 해소,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으로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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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경기도 중소기업 250개사, 아세안 10개국 수출 지평 넓혔다
     경기도가 최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아세안시장 10개국 신흥시장 진출로를 개척하는데 성공했다.   도는 9월 5일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아세안지역 해외 바이어 초청 ‘2018 아세안(ASEAN) 수출상담회’에서 총 830건의 상담건수와 4천6백5십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뒀다.   도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개최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10개국 바이어 102개사가 참여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 250여개사와 열띤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도는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참가비를 전액 지원했으며, 참가기업들에게 통역지원, 아세안 시장소개 및 진출전략 세미나 개최, 참가기업 우수상품 전시 홍보,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기업들은 아세안 지역의 낮은 제조업 경쟁력과 수출의존도가 높은 경제 구조 특성을 겨냥, 미용/의료, 식음료, 생활소비재, 전기/전자제품 등의 우수상품들을 소개해 아세안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베트남의 L社 바이어는 “한국에서 제조하는 조명 제품을 수입하고 싶어서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는데, 우수제품을 제조하는 경기도 기업들을 만나서 거래선을 창출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또한 건강식품 제조업체인 H社는 말레이시아의 B社와 1:1 상담을 통해 1,000kg 정도 계약 추진을 약속했고, 현재 취급하고 있는 원료와 조합을 한 제품을 중국, 베트남 등지로 유통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경기도의 외교관계 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한광섭 도 국제관계대사가 행사장을 직접 찾아 참가기업인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광섭 국제관계대사는 “우리의 제2위 교역대상이자 FTA체결 이후 교역확대 추세에 있는 아세안 시장을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진출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아세안지역 판로개척을 위해 총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 6억 4,000만 명의 아세안시장은 연간 GDP가 2조 5천억 달러에 달하는 거대 단일시장으로, 30세 이하의 젊은 인구가 많아 미래 성장성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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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5
  • 여주시, FTA피해보전직불금·폐업지원금 신청·접수
    경기 여주시는 FTA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양송이버섯, 호두, 도라지. 귀리에 대해 이달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FTA피해보전직접지불제도는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 FTA이행에 따른 수입 농산물의 급격한 증가로 국산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 주는 제도이다.   또한 폐업지원제도는 과수·원예·축산 등 품목을 재배·사육하는 사업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품목에 대해 농업인 등이 폐업을 희망하는 경우, 이를 지원해 폐업농가의 경영안정 및 해당 품목의 구조조정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피해보전직불금 지원대상자는 지급품목을 해당 FTA발효일(양송이버섯 `15.12.20. 한·뉴질랜드 FTA, 호두 `12.3.15. 한·미국 FTA, 도라지 `15.12.20. 한·중국 FTA, 귀리 `15.1.1. 한·캐나다 FTA)이전부터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지급품목의 재배·사육 등을 직접 수행하고 2017년 생산·판매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농가가 대상이다.   폐업지원대상자는 지급품목(양송이버섯, 호두)을 재배·사육하고 있는 농가로 해당 FTA발효일 이전부터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사업장·토지·입목 등에 대해 정당하게 소유권을 보유한 농가이다.   피해보전직불금 지원한도는 개인당 3,500만원, 법인당 5,000만원, 예상지급단가는 69원/㎡(호두), 581원/㎡(양송이버섯), 6원/㎡(도라지)이며, 폐업지원금은 지원한도가 없고 예상지급단가는 1,207원/㎡(호두), 109,160원/㎡(양송이버섯)이다.   직불금 및 폐업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자격 요건을 확인해 지급신청서와 증명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이달 31일까지 생산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상담 후 신청 가능하다.   신청 내용에 대해서는 서류 확인 및 현장조사(8~9월)를 거쳐 지급여부, 지원금 규모를 결정한 후 연내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신속히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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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5
  • [기고] 미끈유월 어정칠월 동동팔월
      [이천시청 방복길 축산과장] 요즘, 관심 가는 뉴스도 많고 마치 작정이나 한 듯 쏟아지는 이슈에 얼이 빠질 정도다.   올초 한·미FTA 재협상과는 별개로 미.중의 무역전쟁 비화로 등 터지는 마당에 가상화폐의 몸살을 치룬 국내경제는 최저인건비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의 소용돌이를 통과중이다.   한편으로 북한핵을 이슈로 남북이 만나고 북한과 미국이 따로 밀당을 하는 와중에 과거 국내 정치 오류의 상흔이 지방선거로 이어지면서 갈라쳐진 진영의 포용성이 요원할 것 같은 안타까움 속에서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축구대회가 지나갔다.   설렘과 긴장이 환호와 실망이 그리고 기대와 희열이 그대로 잔영이 되어 지난 일이다 싶게 흘러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 칠월이 지나고 있다. 음력으론 6월을 맞는 셈이다. '미끈유월'이라 했다. 할 일을 미적대다간 한 달이 쉽게 지나 갈 것이니 복 더위에도 부지런하라는 농사속담의 조언이다. 미끈유월이 끝나면 ????어정칠월????이다. 양력으로 팔월 상순 말이다. 말 그대로 호미 씻어 걸어 놓고 복놀이에 어영부영 대다가는 금방 또 한 달이 간다는 채근이다.   그리고는 추수기를 맞는데 여기서 다시 경고하는 게 '동동팔월'이다. 벽두 영농설계에서 마치 '벼룩 등에 육간대청'이라도 지을 것처럼 떠벌이다 정작 가을겆이에 '시러베 장단에 호박국 끓여먹는 짓'으로 동동거리지 말라는 얘기다.   사정과 사연은 다 있게 마련이다. '밀가루 팔러 가면 바람 불고 소금 팔러 가면 비 온다'는 게 세상사다. '들깨 참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하는 흥으로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보는' 무심함에 '털갈이도 못한 게 날기부터 하려 한다'는 조급한 성미를 더할까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이달 초 산지 쌀값이 17만5천원(80kg 1가마)이라고 소란하다. 지난해 6월엔 12만6천원이었다. 이제 쌀값다운 가격이라는 반면 정부와 소비자의 생각은 다르다.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을 곧바로 방출했지만 좀 있으면 햇곡이 나온다. 기대심리의 충돌이 당연하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전국 4개소에 8천억원을 투자하여 4차산업혁명을 이어가겠다는 정책에 농민단체는 농안법을 손보지 않고 대량생산으로 가격폭락의 고통을 줄 거라고 한다. '말 많은 집, 장 맛이 쓰다'했다. '피 다 뽑은 논 없고 도둑 다 잡은 나라 없다.'고도 했다. 기다려보고 지켜봤으면 한다. '지레 터지는 개살구'의 뱃심으론 농업과 농촌을 지킬 수 없다. '잘되는 집은 가지에 수박이 달린다.'고도 하니.... 국내외의 이슈와 동향이 혼돈을 이룬다 해도 '강물이 돌을 굴리지는 못한다.'는 게 상규(常規)이고 관습이다.   휴가철이다. 들길을 따라 재티처럼 점점이 하늘을 나는 메잠자리 유영(遊泳)이 한여름의 풍치를 더해 주는 농촌 정경이다. 그곳에서 모든 작물과 생물들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계절 제철마다 할 일들이 따로 있는 농촌이고 농업이다. 그럼에도 겉은 평온하지만 속은 치열한 이 시대에서 허투로 보낼 시간은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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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4
  • 이천시, 임업분야 직불금 지급
    경기 이천시는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에 따른 지원 대책으로 호두·도라지 재배 임가에 피해보전직불금과 폐업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신청자격은 ① 임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농업법인)에 해당하는 자 ② 지원대상품목을 해당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생산한 자[호두 : 한·미 FTA(’12.03.15.) / 도라지 : 한·중 FTA(’15.12.20.)] ③ 자기의 비용과 책임으로 지원대상품목의 재배 등을 직접 수행한 자 ④ ‘17년 지원대상품목을 판매해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자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폐업지원금 지급 대상자 자격도 ① 임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농업법인)에 해당하는 자 ② 해당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사업장·토지·입목 등에 대해 정당하게 소유권을 보유한 자[호두 : 한·미 FTA(’12.03.15.)] ③ ’18년도에 지급대상품목으로 선정된 품목을 재배하고 있는 자 ④ 지급대상품목 재배면적의 합이 1천 제곱미터 이상인 자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피해보전직불금과 폐업지원금 지급 신청은 7월 31일까지이며, 지원금은 행정절차에 따라 지급대상자를 선정한 뒤 연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가는 지급 대상자 자격 증명서류와 직불금·지원금 지급 신청서를 이천시청 산림공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지 등 추가적인 세부사항은 산림공원과 산림행정팀(☎031-645-38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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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여주시, FTA 피해보전직불금·폐업지원금 신청·접수
      경기 여주시는 2018년도 FTA(자유무역협정) 임업분야 피해보전직불금 지원품목으로 선정된 도라지, 호두와 폐업 지원품목으로 선정된 호두 생산자에게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FTA 피해보전직불제도’란 FTA 이행에 따른 급격한 수입 증가로 국산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농가 안정을 위해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 주는 제도이며, ‘FTA 폐업지원제도’란 협정의 이행으로 재배를 계속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품목에 대해 폐업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피해보전직불제도’의 신청 자격은 임업인 또는 생산자단체에 해당하는 자, 한·중 FTA 협정 발효일(2015. 12. 20.) 이전부터 도라지 또는 한·미FTA 협정 발효일(2012. 3. 15.) 이전부터 호두를 재배하고 있으면서 2017년도에 생산·판매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자 등 네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지원기준은 도라지 6만3,855원/ha(잠정), 호두는 69만1,980원/ha(잠정)이다.   또한‘폐업지원제도’의 신청 자격은‘피해보전직불제도’의 임업인등의 자격과 한·미 FTA 협정 발효일(2012. 3. 15.) 이전부터 호두를 재배하고 있으며 정당하게 사업장‧토지 등의 소유권을 보유한 자, 재배면적의 합이 1,000㎡이상인 자 등이며 네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지원기준은 호두 1,207만0,380원/ha(잠정)이다.   신청인은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또는 폐업지원금 신청서와 지급 대상자 자격 증명 서류 등 구비 서류를 갖추어 생산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2018년 7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는 전산 입력 및 서면·현지 조사, 심의위원회 개최, 지급대상자 선정을 거쳐 중앙 부처에 자금 요청 등의 지원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도라지·호두를 생산하고 있는 생산자 중 피해보전직불금 또는 폐업지원금 신청 자격이 있는 피해 임가가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도록 신청 기한 내 꼭 신청서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청 산림공원과(☎031-887-2332) 또는 해당 읍·면·동 사무소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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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2
  • 양평소방서, 소방공무원 체력검정 실시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용문면 생활체육공원에서‘2018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이번 체력검정은 양평 등 인근 10개 소방서, 500여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여했으며,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초체력 6종(왕복오래달리기, 악력, 윗몸일으키기 등)을 측정했다.   매년 실시하는 체력검정은 소방공무원 개인별 기초체력을 점검하고 평가함으로써 평소 체력관리의 중요성을 높이고 향상된 기초체력으로 소방서비스의 향상과 소방현장 대응능력에 기여했다.   신민철 서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체력을 마음껏 뽐내며, 안전하고 최선을 다 해준 소방공무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 요소인 만큼 평소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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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6
  • 이천시, 제201회 평생아카데미 개최
      경기 이천시는 오는 15일 오후 4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협회 이선우 전문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제201회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평생아카데미는 ‘행복한 가정과 삶을 위한 힐링 웃음’을 주제로 웃음치료사 및 레크리에이션 전문가인 이선우 강사가 진행하며, ‘자신만의 행복한 정원 만들기’, ‘행동은 생각을 변하게 한다’, ‘놀면서 배우자’ 등 웃음과 유머가 있는 내용의 강연을 통해 이천시민들에게 행복한 인생의 의미를 전달하고 웃음과 눈물이 있는 감동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천시에서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개최하는 평생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강연으로 이번 평생아카데미는 마장면과 증포동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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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0
  • 한미 FTA 재협정...경기도 철강 수출손실액 4억 3,000만 달러 추정
    최근 미국이 한미 FTA 등 기존 무역협정을 재검토하고 극단적인 보호무역을 주장하는 가운데, 지난 3월 26일 한미 FTA 재협정 타결 이후 미국의 수입제한으로 인한 경기도 내 철강 수출손실액은 총 4억 3천만 달러, 주요 제조업의 수출유지 효과는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연구원은 8일 한미 FTA 재협정에 의한 경기도 내 수출손실 및 수출유지 효과를 분석한 ‘한미 FTA 재협정 타결의 파급효과와 통상정책 방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미 FTA 재협정 후 수출규제로 2018년 이후 5년간 국내 총 수출손실액은 90억 달러 규모로 전망되며, FTA 재협정의 철강 쿼터설정으로 경기도의 경우 철강부문 수출손실액은 총 4억 3천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자동차 부문에서 한국산 픽업트럭에 대한 관세 부과가 20년 연장되고, 미국 자동차 수입 시 적용되는 각종 규제 완화로 인한 자동차 산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수입규제 적용에 따라 반도체 3,200만 달러, 태양광전지 1천만 달러, 세탁기 100만 달러의 수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한미 FTA 재협정 타결로 한국산 철강 등에 대한 수입쿼터 설정은 수출 감소로 이어지지만, 타 품목의 경우 관세 면제로 수출유지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미 FTA 재협정 타결로 FTA 협정이 폐기되었을 경우에 비해 2018년 이후 5년간 경기도 주요 제조업 수출이 유지되는 효과는 10억 400만 달러이다.   또한, 경기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생산유발효과 11조 8,768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조 3,774억 원, 고용유발효과 3만 2,808명으로 추산했다.   경기도 내 부문별 수출유지 효과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7억 8,100만 달러, 전기기기 및 부분품 4억 1,000만 달러, 섬유 1억 2,400만 달러, 기계류 5,500만 달러, 비금속제품 2,1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훈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한미 FTA 재협정 이후 쿼터제 적용으로 고율의 철강 관세는 면하지만, 미국 우선의 보호무역조치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과의 통상문제 해결방안으로 ▲수출전략 품목 중심의 ‘수출입 관리시스템’ 상시 모니터링 ▲제도권 내 WTO 규범 기반의 국제규범 활용 ▲광역 FTA 활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자동차의약품 등 수입개방 확대품목에 대한 지역차원의 통상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한미 FTA 재협정으로 철강수출 규모가 감소하고 미국산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국내시장 진입이 수월해진 만큼, 국내 관련 산업의 피해 정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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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9
  • 여주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설명회 개최
      경기 여주시는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따른 정보제공을 위해 지난 7일 여성회관에서 ‘2018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도가 공동주최하고 여주시가 주관한 이날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이천고용센터의 일자리안정자금 정책설명을 시작으로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경기FTA활용지원센터에서 각 기관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이와 더불어 고용노동부 이천고용센터를 비롯한 총 9개 기관에서 개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통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설명회 참가자들은 마련된 일자리안정자금 개별상담부스에 줄을 서서 상담을 기다리는 등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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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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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쌀문화축제에서 마음껏 즐겨요!
    [이천=경기e조은뉴스] ‘제16회 이천쌀문화축제’ 가 ‘풍년은 나누고 행복은 쌓이고’ 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우리나라 쌀 생산지의 중심지인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올해 열여섯 번째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풍성한 먹거리 행사가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는 등 천고마비의 계절에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동놀이로서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대동놀이 소원지태우기  이천은 우리나라 쌀문화의 중심지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 임금님표 이천쌀이 이미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이천쌀의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 쌀문화의 범세계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축제 한마당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지개가래떡 만들기, 이천쌀밥명인전, 거북놀이, 가마솥이천명이천원, 용줄다리기 등 이천에서만 만끽하게 될 갖가지 행사가 행사기간 매일 풍성하게 열린다.   ▲ 무지개가래떡  이천쌀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무지개가래떡’. 매일 한차례 진행되는 이벤트로 쌀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축제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600m길이의 무지개가래떡을 뽑아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떡을 뽑고, 나눠 먹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쌀밥명인전  ‘이천쌀밥명인전’은 이천시에서 최고의 쌀밥짓기 명인을 뽑는 행사로 1일 1명의 명인을 선발하고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최고의 명장을 선발하게 된다.   읍면동별로 참가신청을 받아 하루에 4회의 경쟁을 하고 일일명장을 선발하게 되며 마지막 날 최고의 명인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은 밥짓는 기술, 밥짓기 절차, 밥을 짓는 주부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밥맛을 평가하는 심사과정을 거쳐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학 전문분야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실시한다.   또한 명인전 선발 후에는 명인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갖는다. 최고명인에게는 ‘명인패’를 수여하게 된다. 이 외에도 대형 가마솥에 밥을 지어 관람객과 함께 이천쌀밥을 나눠 먹는 ‘가마솥이천명이천원’과 ‘거북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 햅쌀장터 쌀도정체험  또한 농업인과 관광객, 전문놀이꾼들이 어울려 진행하는 풍년마당, 동화마당, 놀이마당, 햅쌀거리, 기원마당, 쌀문화마당, 쌀밥카페, 햅쌀장터, 주막거리 등 축제장 공간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유도하는 한편 농경문화를 통한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각종 농촌문화체험과 모두 하나 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이천쌀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천쌀문화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외 관광객에게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축제조직위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즐거운 대동놀이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천명 가마솥밥  ●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 이천쌀   이천은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최고의 쌀을 진상했을 만큼 쌀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통합 브랜드인 '임금님표 이천쌀'은 국내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소비자의 쌀소비 감소를 비롯해 타 지역의 저가격의 쌀, 쌀시장 개방과 최근 한미 FTA 문제를 극복하고 국가의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관리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이천시지부, 이천시청 농정과를 비롯해 RPC를 운영하고 벼의 수매와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각 읍면에 있는 농협 등 농업분야의 많은 관계자들이 품종개량, 기술개발연구와 친환경농법 등을 장려하고 있는 한편 이천쌀 소비촉진운동 등 이천쌀을 사수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천 볼거리   (1) 이천농업테마공원   이천의 대표 농산물인 쌀을 테마로 한 농촌체험과 농촌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농촌문화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특히 춘(春), 하(夏), 추(秋), 동(冬)의 공간구조에 의한 순서 및 연계성으로 오감체험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   입춘마당(춘)은 진입공간으로 공원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상징조형물과 게이트를 설치했고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안내센터와 주차시설을 설치했다.   신록의 뜰(하)은 농업테마공원의 랜드마크 적인 경관요소로 기존경사를 이용한 다랭이논과 체험용 경작지를 조성해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체험공간으로 조성했다. 풍년마당(추)은 전시 및 참여가 이뤄지는 공원의 중심공간으로 행사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과 쌀문화전시관을 조성했다.   쉼골(동)은 마국산 등산로를 활용한 휴식공간으로 산책로와 야생화동산을 조성했다.   (2) 설봉공원   이천의 진산 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설봉공원은 2001세계 도자기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끈 중심지였으며, 세계도자비엔날레와 매년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로서 시민의 편안한 휴식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또한 설봉공원에 자리하고 있는 설봉호수는 80m의 고사분수 주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펼쳐지며, 호수주변에는 세계 유명작가들의 조각 작품이 한껏 뽐내며 서있는 설봉국제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설봉산성과 이천도자기축제의 행사장인 이천세계도자센터를 비롯한 이천시립박물관, 영월암이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3) 농촌체험마을   1) 자채방아마을   세종대왕의 큰형인 양녕대군이 16년 동안 머물렀던 군량리 자채방아마을은 예로부터 왕에게 진상했던 쌀인 자채벼를 경작해 왔고, 자채벼를 가꾸며 부르던 ‘자채방아' 농요가 아직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곳으로 우리 농촌의 독특한 전통문화와 농사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이다.   자채방아마을에서는 옛날에 사용하던 물레방아, 연자방아, 디딜방아 등 방아시설을 볼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하는 전통놀이(장치기, 정치기), 농사체험, 미꾸라지잡기, 시원한 원두막 숙박체험과, 방앗간에서 직접 찧은 쌀로 맛있는 밥도 지어 먹을 수 있다.   2) 부래미 마을 풍물놀이, 탈춤배우기, 황토염색, 쌀밥짓기, 순두부 만들기, 계절별 농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시 생활에 지친 여행객들에게는 휴식과 낭만을,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3) 돼지 보러오면 돼지   동양 최초로 2011년에 문을 연 ‘돼지 보러오면 돼지’는 농촌 에듀팜으로 돼지를 테마로 한 농촌교육농장이다. 돼지테마박물관인 돼지 보러오면 돼지에는 5000여점의 돼지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미니피그가 펼치는 돼지 쇼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상품이다.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소시지 만들기체험은 안전 먹거리에 대한 교육의 장이기도 하며, 치유정원을 둘러보며 휠링의 기회로 삼아도 좋다.     ● 이천 먹거리   (1) 이천쌀밥   이천 최고의 먹거리인 이천쌀밥이 있다. 임금님 수라상을 무색하게 하는 쌀밥은 먼저 반찬의 종류에서 한 번 놀라고, 맛에서 다시 놀라게 된다. 각종 야채와 테이블에 다 올리기도 힘든 반찬과 더불어 돌솥에서 나오는 기름진 이천쌀밥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 단드레 한과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천쌀을 비롯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단드레 한과’. 우리 고유의 맛과 멋과 향을 그대로 담은 전통의 품격 있는 이천의 먹거리이다.   황기, 참깨, 흑임자, 오미자, 쑥, 찹쌀, 고춧가루 등 토속원료를 엄선해 꿀과 물엿, 설탕으로 각각 제품의 특성에 알맞은 성분 배합 비율에 따라 정성을 다해 손으로 빚는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해 손맛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감칠맛이 좋고 건강식품으로도 효과가 있다.   (3) 막걸리 - 오성 양조장   43년 전통의 오성 주조장에서는 지금도 넉넉한 웃음을 가진 아저씨가 전통방식으로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 살균처리를 하지 않은 신선한 생막걸리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고집스러운 제조주의 혼이 배어있다.    ● 오시는 길 - 축제기간 : 2014년 10월 22일 ~ 10월 26일 - 축제장소 : 이천시 설봉공원 - 문의전화 : 031-644-4125~7 - 홈페이지 : http://www.ricefestival.or.kr   ● 교통 안내 * 자가용 이용 ◊ 영동고속도로 : 이천IC - 이천방향 - 3번국도 - 이천사거리 - 서울, 곤지암 방향 - 이천시청 - 축제장 ◊ 중부고속도로 : 서이천IC - 3번국도 교차지점 - 이천시청 - 축제장   * 대중교튱 이용 ◊ 강남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30~21:00(30~50분간격) ◊ 동서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20~22:40(15~20간격) ◊ 인천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0:00(60분간격) ◊ 수원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90분소요) > 06:30~21:00(15분간격) ◊ 성남시외터미널→이천터미널(60분소요) > 06:50~21:00(30분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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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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