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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새로운 경기·공정한 세상, 도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1,340만 경기도민 여러분!   기해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로 떠오르는 태양이 경기도 전역을 밝게 비추고 도민 여러분의 가슴을 훈훈하게 덥혀주길 소망합니다.     민선7기 경기도는 지난해 7월 출범이후 공정, 평화, 복지의 3대 가치를 도민들의 삶속에 뿌리내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민선7기 도정운영의 실질적 첫해인 올해 그 노력들이 하나둘씩 열매 맺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2019년에는 도민여러분께서 변화를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억울함이 없는 공정한 경기도는 변함없는 깃발입니다.   ‘억강부약(抑强扶弱)’의 정신을 살려 규칙을 지켜서 손해 보지 않고 규칙을 어겨서 이익을 보지 못하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특별사법경찰관을 확대하고, 시민사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도민생활에 파급력이 큰 불법행위 예방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습니다.   앞으로 경기도에는 허위매물, 입찰담합, 불법사금융, 유통기한 위·변조와 같이 서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불법행위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1월중 특별위원회와 실무추진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입니다.   아울러 체납징수 강화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습니다.   공정한 환경에서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및 중소기업 특성화 지원체계 구축과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설치, 노동자 건강주치의제 시행,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이뤄내 노동존중 사회로 한 걸음 더 내딛겠습니다.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하고 있는 지역에는 특별한 보상을 하겠습니다. 규제연계형 지원제도를 도입해 동·북부 지역 및 낙후지역 균형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나아가 심각한 불평등과 양극화의 원인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건설 원가공개, 아파트 후분양제 도입과 함께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실현을 위해서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경기도를 명실공히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70여 년간 지속되어온 분단과 대결이 봄 눈 녹듯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분단의 시대에 변방이었던 경기도는 이제 평화와 번영의 중심지이자 교류협력의 전진기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평화가 정착되고 교류협력 사업이 활성화되면 가장 큰 수혜는 경기도와 도민들이 받게 됩니다. 평화의 토대 위에 번영을 꽃피울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남북교류협력기금 조성을 확대하고, 통일경제특구 유치, 문화예술 및 체육교류 활성화, 개성한옥마을 보존사업 추진, DMZ세계생태평화축제 개최 등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북측과 지난해 합의한 바에 따라 화해와 평화의 상징이자 남북평화관광의 시발점이 될 ‘옥류관 남측 1호점’ 유치에 실질적 진전을 이뤄내고, 4월 파주~개성 평화마라톤 대회와 9월 DMZ평화포럼 개최로 교류협력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습니다.     □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복지형 성장모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최고의 복지는 모든 도민들이 먹고 살 걱정이 없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복지가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여 도민들의 먹고 살 걱정을 덜겠습니다.   우리 몸도 구석구석까지 피가 잘 통해야 건강한 것처럼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유지할 수 있어야 나라경제도 튼튼해집니다. 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4,962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합니다. 복지정책과 결합한 지역화폐 확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고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이러한 정책이 복지가 성장을 촉진하는 ‘복지형 성장모델’로 자리 잡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공공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도 차원에서는 ‘새로운 경기 일자리 대책본부’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적 일자리 창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일자리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시군과 함께 만드는 ‘일자리 정책마켓’으로 일자리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민간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중소기업 수출기업 육성, 사회적경제 및 공유경제 활성화, 서비스·콘텐츠부터 첨단미래 산업까지 경제 분야 곳곳을 두루 살피고 지원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민들이 더 많은 복지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촘촘하게 확대해 아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고,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무상복지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마중물인 생애최초 청년국민연금 지원도 시작합니다. 이는 청년기본소득, 군복무청년 상해보험가입 지원과 함께 미래세대인 청년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리라 믿습니다.     □ 대한민국의 변화는 경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올해는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 국민은 촛불혁명으로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지방정부인 경기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경기도가 결심하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경기도가 시행하는 정책들이 다른 지자체로, 국가 정책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병원 수술실 CCTV 설치, 공공건설 원가 공개, 아파트 후분양제 도입, 지역화폐 확대가 그렇습니다.   이 모든 정책들이 도민의 삶을 바꾸고,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 기여할 거라 믿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정책을 개발하고 공정한 질서를 확립해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도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해년(己亥年) 새해 아침에   경기도지사 이 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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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신년사] 정병국 국회의원
      사랑하는 여주·양평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병국입니다.   2019년 기해(己亥)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어느덧 우리는 한겨울의 매서운 한파보다 미세먼지를 더 걱정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추위야 견뎌내면 되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먼지는 우리의 건강을 더 해롭게 합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먹고사는 경제의 문제, 살고 죽는 안보의 문제, 나와 내 자녀가 살아갈 미래의 문제야 묵묵히 살아내면 되건만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정치의 문제가 우리의 삶을 더 힘들게 합니다.   무리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노동자는 거리로 내몰렸고 사업자의 폐업은 줄을 잇고 있습니다. 52조원짜리 일자리 실험은 사상 최악의 청년 실업률을 야기했고, 오락가락한 교육정책은 대한민국의 미래조차 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대북 정책은 주도권을 잃었으며, 국제사회에서의 우리의 위신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청소년들은 꿈을 포기하고, 젊은이들은 결혼을 포기하고, 부부들은 자녀를 포기하고, 중년들은 노후를 포기하고, 국민들은 국적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정치의 문제였습니다. 참담하기 그지없는 현실이지만 누구를 탓할 수도 없습니다. 저 역시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통탄한 마음을 금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탄식만 할 수는 없습니다. 보수는 개혁되어야 하고, 정치는 혁신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저를 5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주민 여러분의 뜻임을 알기에 끝없는 개혁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의미 있는 발자국 들을 남겨왔습니다.   청년정치학교와 리더십학교를 세워 바른 정치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국내 최초 블록체인 정당 시스템 도입을 통해 패거리 정치의 고리를 끊고,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치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세계를 대상으로 한 의원외교로 한반도의 엄중한 현실을 알리고 국제사회의 공조를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2019년 새 희망을 품어봅니다.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 국민의 삶을 돌볼 수 있는 나라, 정치의 패권이 아니라 국민의 주권이 우선되는 나라, 남과 북, 동과 서, 좌와 우, 여와 야, 세대와 세대로 분열된 대립의 나라가 아닌 하나의 대한민국.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여주·양평의 발전에는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합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한 자세로 주민 여러분과 늘 소통하며 차근차근 여주‧양평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목표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 이루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국회의원 정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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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신년사] 이항진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1천여 공직자 여러분!   황금돼지가 복을 몰고 온다는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시민 여러분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시민 여러분들의 삶은 어떠하셨는지요?   국가적으로는 통일의 초석을 다지는 남북정상회담이 있었고,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도 있었습니다.   국민들이 상상할 수도 없었던 놀라운 정세의 변화 속에서 우리 여주 또한, 6.13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의 힘으로‘사람중심 행복여주’를 구현할 새로운 지방정부를 탄생시킨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114년 만에 찾아온 극심한 폭염이 우리를 힘들게 했지만 시민들의 인내와 공직자들의 헌신으로 넉넉히 이겨내었고 24년 만에 여주를 찾은 현직 대통령은 우리 여주시민들에게 큰 힘과 자부심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12만 시민의 기대 속에서 올 한해 여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의 결집된 역량을 발판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사람중심 행복여주’의 초석을 다지며, 지난 해 설계한 민선 7기 시정 방향을 하나씩 구체화 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우선‘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의 튼튼한 기틀을 갖추어 ‘지속가능 발전도시’의 디딤돌을 놓겠습니다.   경기여주공공산후조리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원하고 90.6%의 학부모 찬성을 얻은 여주초등학교의 여주역세권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학교복합화시설 추진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출산과 육아, 교육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뛰놀며 배우고 부모들은 육아의 부담과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걱정 없이 체육활동이 가능한 체육관을 건립하여 학생 행복지수를 높이고 고등학교 3학년 부터 급식비 지원을 확대하여 학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겠습니다.   또한 청·장년을 위한 일자리를 늘리고, 마을공동체와 연계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여 초고령화 시대, 백세 시대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농민기본소득 보장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민의 기대가 현실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지속가능발전도시 여주의 튼튼한 기틀이 될 ‘스마트시티’조성에 속도를 내고, 여주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친환경 IT기업’유치도 앞장서겠습니다.   여주 5일장과 연계한 구도심을 활성화하여, 골목골목 마다 사람이 몰려들어 경제가 활성화되는 문화, 관광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여주시민 여러분!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옛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복잡한 현대사회에서는,   “빨리 가고 싶어도, 멀리 가고 싶어도, 함께 가야만 한다고 합니다”   아이와 부모, 어르신, 농민들, 소상공인들, 여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람중심 행복 여주’건설을 위하여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주시의회, 각급 기관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하여, 우리 함께 희망찬 새 여주를 만들어 갑시다.   사랑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1천여 공직자 여러분, 기해년 새해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기해년 새해 새아침에   여주시장 이항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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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신년사] 엄태준 이천시장
      존경하는 23만 이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천시민의 일꾼 엄태준입니다.   여러 가지 국내외 이슈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8년이 저물고, 대망의 2019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떠오른 저 태양처럼 올 한해도 시민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늘 밝은 기운이 퍼지고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와 1천여 이천시 공직자 역시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시민이 주인인 이천, 시민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천시 행정에 있어서는 ‘시민이 주인’이라는 기본가치를 보다 충실히 구현해서 시민여러분께서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새롭게 시도하는 「주민참여예산제」와 「시민참여 기본조례」를 기반으로 ‘내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모범적으로 구현하고, 각계각층의 구성원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서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고 생활불편이 해소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사회안전망 확충,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개선, 도로·교통·편의시설 등 정주여건 향상에 중점 투자해서 경제 활력을 이끌고, ‘더불어 잘사는 이천’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이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방자치의 꽃은 주민자치입니다. 저는 시장의 권한을 과감히 내려놓고 관(官)주도가 아닌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위해,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위해 계획하고 추진하는 일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이것은 저 엄태준의 1순위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올해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60년 만에 찾아 온 ‘황금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모쪼록,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힘차게! 신나게! 새로운 이천을 위해! 하나 되어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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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신년사] 정동균 양평군수
    존경하고 12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5백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일이 성취되어 가정과 직장에서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실현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사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민여러분, 그리고 직원 여러분!   지난해 우리 양평에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12만 군민의 커다란 기대를 안고 민선7기가 출범했습니다.   출범 이후 6개월 동안 저와 1,500여 공직자들은 민선7기 동안 꼭 해야 할 일들을 발굴하고, 세부적인 계획을 만들어 이를 구체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군민들의 그 기대를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이라는 비전을 정하여,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이라는 말에 담았습니다.   모든 정책은 양평의 주체인 군민에 최우선에 두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리적 의사결정제도로 행정의 절차, 방법, 결정, 결과 등 모든 절차가 바르고 공정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 속에서 희망찬 미래를 향해 다시 한번 힘차게 전진할 때입니다.   이러한 의지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2019년에는 군정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주요시책을 역점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공정한 군정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통해 정책을 개발하고, 군정 정례 브리핑, 군민의 아이디어의 정책화 등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으로 주민의 생각이 정책에 반영되는 소통 협치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민선7기 공약사업과 양평비전 2025 장기발전계획을 융합해 ‘The New 미래비전 로드맵’을 완성하여 보다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둔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구현하겠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의 청렴성을 바탕으로 공정한 인사제도를 정착하고, 부정부패에 대한 내부 쇄신 강화로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를 높이겠습니다.   둘째, 신성장 미래 동력을 발굴ㆍ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고용은 소득으로, 소득은 소비로, 소비가 성장으로 순환되려면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합니다. 일자리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일터, 취업 및 창업공간을 조성하여 청년사업가를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를 늘리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센터를 설치해 맞춤지원으로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브랜드화 및 지역화폐 발행과 함께 젊은 상인이 공존하는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해 젊은 시장으로 상권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자립환경을 조성해 사회적 경제 공동체의 자생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친환경농업 특구 재도약을 도모하겠습니다. 작지만 강한 농업인과 전문농업경인인을 육성하고 미래 농업인 스마트팜 육성 확대로 친환경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로 부가가치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성장의 기본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정주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금년부터 선시공 될 것이며, 양근대교 확장, 강상~강하 국지도 확ㆍ포장, 양평~여주간 국도37호선 4차로 확장사업은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 도시재생사업과 역세권의 전략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조성으로 유망 중소기업을 유치해 산업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셋째, 사람 중심의 안전한 양평, 평생학습도시 양평, 맞춤형 복지 양평을 구현하겠습니다.   안전은 도시의 기본이니만큼 전국 최고의 통합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전거점 공간 확충 및 치안공동체를 구성하겠습니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도시설계와 디자인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평등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응급의료장비를 확충해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겠습니다.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생애단계별 학습 프로젝트, 취약계층 맞춤교육 지원,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육성과 우리 동네 학습공간 지정으로 평생학습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혁신교육지구 사업추진, 1인 1체육, 1인 1특기 지원, 중고생 대상 인터넷 강의 지원 등 모든 학생에게 기회가 주는 교육환경으로 양평의 미래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맞춤형으로 제공하겠습니다. 그간 복지정책과 함께 정신건강힐링센터 및 가족문제 토털캐어플러스센터를 건립하는 등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겠습니다.   아울러 사회적문제인 저출산을 대처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증액 지원하고, 2022년까지 공보육 이용률을 50%까지 확대하여 보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문화예술과 관광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우리 양평은 을미의병 항일운동의 발상지로서 뚜렷한 정신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충과 효의 고장입니다. 3·1운동의 기획자인 몽양 여운형 선생은 양평이 고향입니다. 지평리 전투는 6ㆍ25전쟁사의 역사적 현장입니다.   양평의 역사를 발굴하고 현대사 기념관을 건립하여 우리 양평의 격동의 근·현대사를 재조명하겠습니다.   ‘문화가 흐르는 도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문화예술정책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세워 향후 다양한 문화정책 추진으로 문화예술 도시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양평관광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환경은 보전하고 일자리와 지역소득을 높이는 새로운 가치의 관광산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농촌관광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과 친환경농산물의 융·복합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판매자도 만족하고 이용자도 만족하는 차별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12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직한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는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는 걸음이 느린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소는 절대로 뒷걸음을 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래 갑니다. 오래가는 것이 결국에는 가장 빨리 가는 것임을 우리는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이익이 아닌 10년, 20년을 내다보고 좌고우면하지 않고 꾸준히 가면 양평은 변화하고 발전할 것입니다. 변화와 혁신은 나부터 시작됩니다. 저를 비롯한 1천5백여 전 공직자는 열정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꼭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1일 새해아침   양 평 군 수 정 동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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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신년사] 여주시의회 유필선 의장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와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대망의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하여 12만 여주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   우리 제3대 여주시의회는 소통과 혁신의 슬로건으로 새롭게 문을 연지 6개월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돌이켜 보면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지난 무술년(戊戌年) 한해는 시민이 행복하고 민(民)이 주인이 되는 ˝사람중심․행복여주˝를 조성하는 일에 우리 모두가 함께 하였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소통과 혁신의 제3대 여주시의회 의원 모두는 관행이라는 미명하에 추진되었던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고자 옛것을 뜯어고치고 솥을 새것으로 바꾼다는 뜻의 혁고정신(革故鼎新)의 마음가짐으로 신념과 열정을 갖고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친 유지경성(有志竟成)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6개월간 여주시의회는 사람중심․시민이 행복한 여주를 만들고자 100여 회에 걸친 주민들과의 고충 면담 및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과의 만남, 이·통장 간담회 등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소통하였습니다.   그리고 뼈를 깎는 혁신(革新)을 통하여 시정 현황과 부조리한 사업추진, 낭비성 예산 집행 여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요구 10건, 처리요구 174건, 개선요구 99건 등 총 283건의 잘못된 행정 처리를 시정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18세 미만 아동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추진 의지, 38건의 시정 질문과 가정리 전차훈련장 건립 반대 등 7건의 자유발언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교급식지원조례 등 8건의 조례를 발의하여 시민의 복리증진과 민생안전에 주력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기해년 새 해에도 소통과 혁신의 여주시의회는 낮은 자세로 시민의 작은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다.˝ 라는 말을 가슴속 깊이 새기며, 시민의 대변자로서 생활현장의 작은 목소리에서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큰 현안까지 무엇 하나 소홀함 없이 마부위침(摩斧爲針)의 마음자세로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며 다음 사항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위민정신(爲民精神)에 입각한 진정한 민의(民意)를 실현하는 선진의회가 되겠습니다.   12만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하며 시민이 바라는 뜻이 시정에 바르게 반영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협력적 역할에 힘쓰겠습니다.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을 강화하되 반대만을 위한 반대는 하지 않을 것이며, 여주시가 발전하고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집행부와 동심협력(同心協力)하여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책 발굴에 집중하겠습니다.   둘째, 의회가 시민과 함께 하는 활짝 열린 참여 공간으로서 지역사회 각계 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민행복을 위한 민의(民意)가 여주시정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배전(倍前)에 노력을 기하겠습니다.   열린 의장실을 운영하여 생활불편과 잘못된 행정 처리에 고통 받고 있는 주민과 함께 하겠으며, 가정리 전차훈련장 건립, 강천면 SRF 열병합발전소 등 시민과 고락(苦樂)을 같이 한다는 동고동락(同苦同樂)의 마음자세로 시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시민들과 뜻을 같이 하겠습니다.   셋째, 남한강 물결 따라 흐르는 여주시의 오랜 역사와 뛰어난 문화적 테마는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그 어느 지자체에 견주어 뒤쳐지지 않는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원함으로써 우리 여주에 문화와 예술 그리고 관광의 꽃이 활짝 피어 날 수 있는 문화예술 전성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정책이 여주시민에게 자긍심을 갖게 하고, 관광 발전으로 이어져 시민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경기도의 지역별 문화발전 지원 방안을 면밀히 주시하여 관련 정책의 혜택을 최대한 받아 내어 우리 여주시가 문화와 예술, 관광의 도시로 부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인 여주시 청소년 의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여주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조례안, 여주시 농어촌 학생 통학버스 지원 조례안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를 발의하여 자녀 양육비 부담을 경감해줌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건설에도 의회가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로, 전남 강진군, 경북 봉화군 등 국의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 농민수당 지급 열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최초로 농민수당 도입을 실현하여 FTA 등 농산물시장 개방을 비롯해 농촌인구 급감과 고령화 등 어려움을 겪는 농심(農心)에 단비를 내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지난 해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약속한 ˝판문점 선언˝과 ˝평양 공동선언(6개조 14항)˝ 등 3차에 걸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 되었습니다.   남북관계가 개선되지 않기를 바라는 국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1953년부터 지금까지 66년간 이어져 온 한반도 정전상태를 넘어 실질적 종전이 선언되고 남북공동번영으로 가는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한반도 평화의 초석이 다져지는 뜻 깊은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소통과 혁신의 제3대 여주시의회는 낮은 자세로 시민의 편에 서서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시민을 위한 시민의 봉사자로서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의정활동을 펼쳐 나게겠습니다.   희망 찬 대망의 2019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새해에도 ˝사람중심․시민이 행복한 여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이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는 12만 여주시민의 진정한 봉사자로의 역할에 충실을 기하여 진정한 시민의 대의기관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희망찬 새해에 시민 여러분 모두의 삶이 즐겁고 편안하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원단(元旦) 여주시의회 의장 유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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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2018-12-31
  • 양평군, 가수 태자·사랑이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12일 가수 태자(김은식)와 사랑이(최소리)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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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5
  • 양평읍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 연말연시 이웃돕기 물품 전달
      양평군 양평읍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회장 김주철, 인정화)는 지난 10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kg) 40포와 조미김 40상자를 양서면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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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5
  • 마장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실시
    [미디어연합=이천]     마장농협(조합장 황경우)에서 지난 11월 29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농업인 행복버스’ 행사는 지역 내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을 주는 무료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장농협 황경우 조합장이 '농업인 행복버스'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원로조합원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마장농협 2층 마련된 문화센터∙소회의실에서 실시된 ‘농업인 행복버스’에서는 △장수사진 촬영 △안경검안(돋보기지원) △상지대학교 한방부속병원 의료진의 진단에 따른 침술 및 약제처방 등의 개인별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제공됐습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이날 참석한 460여명의 조합원과 원로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황경우 마장농협 조합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농협의 각종 의료 복지사업 또한 그에 걸맞게 새로운 방향으로 재설정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앞으로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 뿐 아니라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행복지수를 높이는 다양한 문화 복지사업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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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마장농협, 2022 비전선포…조합원과 함께 새롭게 도약
    [미디어연합=이천] 마장농협(조합장 황경우)은 지난 1일 ‘조합원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마장농협!’ 2022 마장농협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마장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50명이 참석했으며 농협중앙회 회원경영컨설팅부의 종합컨설팅 총평에 이어 희망종이비행기 날리기, 구호제창 등 비전선포식을 진행됐다.    ‘조합원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마장농협!’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2년까지 예수금 3,000억 달성, 상호금융대출 2,500억 달성, 경제사업 1,000억 달성”을 목표로 임직원들이 사업추진 결의를 다졌다.   황경우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장농협 비전선포식은 소통과 화합, 상생 발전을 위한 비전이며, 순수한 국내자본으로 이루어진 토종 대표 지역금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 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업인 조합원의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마장농협의 더 큰 발전을 기약한다”면서 “협동과 혁신으로 조합원에게는 풍요로운 미래를, 고객에게는 최고의 가치를 제공해 조합원과 지역발전에 공헌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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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7

오피니언 검색결과

  • 여주>[기고]겨울철 3대 난방용품 안전수칙을 아시나요?
      [여주소방서 강현호 소방사] 차가운 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하는 계절 겨울이 왔다.   겨울만 되면 군복무 시절 내피를 2겹 이상 껴입고 초소근무를 섰던 기억과 초등학교 때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어머니의 방침으로 자주 사용했던 정기장판이 생각난다.   전기장판은 경제적인 면에서 효율성이 좋으나 자칫 잘못사용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난방용품이다.   본인 또한 안전인증(kc)마크 없는 전기장판을 구겨진 채로 장시간 사용하다가 전기장판이 새까맣게 탄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전기장판뿐만 아니라 전기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 겨울철 3대 난방용품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오늘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첫 번째 전기히터 및 전기장판 안전수칙에는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기, 이불이나 소파와 같은 가연성, 인화성 물질 가까이 두지 않기, 한 두 시간에 10분 정도 꺼두기,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플러그 콘센트에 완전 접촉 시키기, 접거나 구겨서 사용하지 않기 등이 있다.   두 번째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에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공간에 설치할 것, 보일러 및 난로 주변 2미터 이내 가연물을 두지 말 것, 연통 과열로 주변 가연물에 불이 붙기 쉬워 벽과 천장사이 일정한 거리를 둘 것, 열 차단 가능한 단열판 설치, 연소실 및 연통 안에는 타르 등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하기, 불을 지펴둔 채로 장시간 출타 자제하기 등이 있다.   우리에게 따뜻함과 경제적인 효율성을 주는 난방용품이지만 순간방심하면 언제라도 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가 주의사항을 숙지해 화재로 인한 피해가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기고
    2019-01-15
  • [기고] 여러분! 금연거리 지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천시청 보건사업과 홍승숙] 건강증진팀장으로 자리를 옮긴지 5개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떤 사업을 어떻게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수준을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좋은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하거늘 요즈음 가장 골치 아픈 일은 애연가들과의 전쟁이다.   요즈음 많은 시민들이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며 금연거리 지정으로 거리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해달라는 요구와, 음식점 등 실내에서 피우지 못하니 실외에서 피우는데 그럼 영업을 하지 말라는 거냐며 흡연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의 상반된 의견으로 접점을 찾기 어려워 골치가 아프다.   금연거리 지정을 위해 먼저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지자체를 벤치마킹해보니 담당부서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고, 보건복지부 입장도 금연거리 지정은 정책방향과 맞지 않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시민들은 금연거리를 지정해 달라고 하니 사면초가가 아닐 수 없다.   서울시의 예를 들자면 금연거리 지정으로 흡연율을 낮추는 효과는 미미한데 비해 풍선효과의 부작용과 금연거리 지정에 따른 쇄도하는 단속 요구, 흡연을 하고도 과태료 부과에 대한 저항과 불협화음, 과태료 미납에 따른 징수 과정의 행정비용, 흡연자들의 흡연부스 설치 요구, 흡연부스 설치 장소의 문제, 흡연부스 설치 장소와 관련한 상인들 간의 이해관계, 흡연부스 관리의 문제(화재), 금연거리 지정으로 실외에서 피던 흡연자들이 거꾸로 실내흡연실을 이용 빌딩과 건물에 설치했던 실내 흡연실을 없애는 부작용 등 민원만 더 늘었다면서 금연거리 지정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반응과 시작을 말라는 충고까지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우리나라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모든 음식점에서 전면 금연이 시행되었고, 우리 이천시는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 공원, 학교주변, 버스정류장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하고 있어 애연가들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거리에서 조차 흡연을 할 수 없게 해달라는 민원이 쇄도하니 그런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시민여러분! 그런 날을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인과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담배 없이는 못산다는 애연가 여러분!   이제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인 거리에서 조차 금연해 주길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빗발쳐 금연거리를 지정해야 하는데 어떡하죠?   올해는 제발 금연 결심부터하고 노력해보다 안되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서 금연에 성공하는 한해 되셨으면 합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그렇게 힘든 금연 우리 청소년들과 사랑하는 자녀들은 시작조차 하지 않도록 잘 이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발 모범을 보여주십시오.   우리시의 금연클리닉 도움으로 6개월 금연성공률이 17.60%에 불과한 것만 봐도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담배가 뭔지 모르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요?   흡연예방 교육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진해도 역부족이거늘 매일 흡연단속 민원과 씨름하기에 바쁜 현실이 안타까워 이 글을 쓰니 일하기 싫어 금연거리 지정 안하는 거 아니냐는 질책은 거둬주시고 나부터 금연 어떠세요?   누군가는 그럼 흡연실을 설치하면 되지 않냐 대안을 제시하지만 흡연실 설치 운영 시군 사례에서 보면 이 또한 근본적인 대안이기 보다 또 다른 민원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설치했던 흡연실을 모두 없앴다는 시군의 예에서 보듯 흡연문제가 그리 간단치가 않아 지금 현재로선 성숙한 시민의식에 기댈 수밖에 없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예전의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머지않아 골목길에서도 담배연기가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은데 시민들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답을 할 수도 없고 매일같이 간접흡연 문제로 전화 받는 것도 국민신문고에 같은 답을 하는 것도 염치가 없어 차라리 금연거리를 지정해 버리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으나 우리 모두 한번쯤 같이 고민해보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쓰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애연가 여러분 제발 올해는 금연 좀 부탁드립니다.   다수를 위한 아무리 좋은 정책도 또 다른 부작용은 없는지 살피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라는 명분과 가치가 중요하다고 해도 흡연자들의 권리 또한 소중하기에 그 분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먼저 만들고 금연거리 지정은 나중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금연구역이 아니어도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은 배려이고 에티켓입니다.   마지막으로 애연가 여러분의 금연을 응원하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오피니언
    • 기고
    2019-01-09
  • 여주> [기고] 위기탈출-생명줄, 완강기 사용법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장 소방령 손효종] 지난 11월 9일 새벽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는 3층 출입구 근처에서 불이 거셌기 때문에 거주자들이 대피해 어려움을 겪었고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났던 고시원에는 비상벨과 비상탈출구, 탈출용 완강기가 설치돼 있었다. 하지만 위치나 사용법을 몰라 사용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   이처럼 화재로 인해 비상 탈출구가 막혀 고립되어 있을 경우 어떻게 탈출해야 할 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국일고시원 화재처럼 평상시에 완강기의 위치와 완강기 사용법을 알고 있다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도 있을 것이다.   완강기는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몸에 벨트를 매고 높은 층에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피난기구이다. 보통 베란다나 창문 옆 벽에 설치가 되어 있으며, 구성품을 살펴보면 릴, 완강기 본체, 후크, 로프, 벨트 그리고 벽면에 부착된 지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완강기는 최소 25kg의 하중을 받아야 내려가고, 사용가능한 최대무게는 150kg까지다.     완강기는 일반적으로 완강기와 간이완강기로 구분되는데, 이 두가지를 구분하는 방법은 안전밸트의 개수다.   간이완강기는 밸트가 한쪽만 달려있어 한 번만 사용할 수밖에 없지만, 일반완강기는 양쪽에 안전벨트가 있어 사용자가 지면에 도착하면 반대쪽에 있던 안전밸트가 위로 올라오게 되어 있어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행 소방법에서 완강기는 보통 3층에서 10층 이하의 층에 설치되어야 하지만, 노래연습장이나 고시원 등 다중이용업소의 경우 특별법에 따라 2층에도 설치해야 하는 곳이 있다.   특히, 휴양콘도미니엄을 제외한 모든 숙박시설에서는 의무적으로 객실 하나당 2개의 간이완강기가 설치되어야 한다.   화재 발생 시 탈출하기 위해 설치 되어 있는 피난 기구 중 하나인 “완강기”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완강기 보관함에서 완강기를 꺼낸다. 둘째, 완강기 후크를 고리에 걸고 지지대에 연결한다 셋째, 완강기 후크 연결용고리(카라비너)를 돌려서 반드시 잠근다 넷째, 안전밸트를 머리위에서 겨드랑이 방향으로 착용하고 고정링을 가슴쪽으로 꽉 당겨 조여준다 다섯째, 아래를 확인 후 이상이 없으면 릴을 바닥으로 떨어뜨린다. 여섯째, 벨트를 겨드랑이 밑에 고정하고, 로프를 잡고 건물 밖으로 나온다 일곱째, 벨트가 벗겨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내려갈 때 양팔을 벌린 채로 내려간다. 여덟째, 몸은 건물을 향하며 벽에 가볍게 손을 대면서 내려갑니다. 완강기 사용법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있다면 실제 상황에서는 당황하기 마련이고 일분일초가 중요한 시점에 긴장해 우왕좌왕하고 허둥대기 마련이다.   또한 완강기에 두 사람이 동시에 하강하거나 안전밸트를 겨드랑이 밑에 견고하게 고정하지 않고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몸이 빠져나가 또 다른 안전사고로 귀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다.   평소에 완강기가 설치된 곳과 사용법을 알아두는 일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인식해 위기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완강기 사용법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9-01-03
  • 이천>[기고]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인문학’의 힘
      [이천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도서관쟁이로 살아온 지 21년째다. 책이 좋아서, 책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데에 도서관 아닌 다른 선택지는 나에게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도서관 사서의 첫 번째 자질은‘책을 좋아하는 것’이었다. 현장에서 느낀 사서의 기본은 책보다 사람을 더 좋아해야하는 것이었다.   사서는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나 역시 사서로서 바라고 다짐한다. 책과 더불어‘사람’을 읽을 것을, 도서관 안에서 내가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것을, 나 자신보다 시민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할 것을.   2018년 5월, 이천시 최초의 사서직 팀장이 되었다. 최초라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쉬지 않고 달려왔다. 내가 상상하던 도서관을 현실로 만들어보겠다는 희망과 의지를 담아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했다.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외면 받지 않기 위해서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할까’,‘도서관만이 가가진 잠재력은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했다.   답은‘사람’이었다. 그 후로‘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삶의 기 준을 만들어 주고 폭넓은 사유를 가능케 하는‘인문학’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우리 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사업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선향 영향력을 끼치는 작가들을 모시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과연 작은 시골 마을의 공공도서관에 사람이 모일까?’라는 걱정도 함께 시작되었다.   그러나 1회 차 강연회에서부터 나의 걱정은 기우였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강의실을 빈틈없이 꽉 채운 청중에 부응하듯 불꽃같은 열정으로 강연하는 강사,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수준 높은 질문을 쏟아내던 시민들, 이어지는 강연자의 진심 어린 답변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났다. 마침내 마장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은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인문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편향된 시선을 바로잡아 주고, 당연한 듯 길들여져 있는 사상으로부터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때로 각자의 선한 본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제대로 된 인문학 강연회의 부재가 시민들을 이토록 목마르게 했고 그 목마름이 늦은 저녁 시간, 비가 쏟아지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으로 달려오게 만들었던 것이다. 뿌듯함과 동시에 도서관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의 무게는 더욱 커졌다.   ‘1회 강연이 1천만 원이라는 스타 강사의 강연을 듣고 박수를 치면 인문학적 감성이 살아날까?’(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 출판평론가 한기호) 라는 주제의 칼럼을 본 적이 있다.   공공도서관에 1천만 원 이상의 몸값을 자랑하는 유명한 예능 인문학자들을 모실 수는 없다. 예산의 한계와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고려했을 때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작가들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진심을 담아 소통하는 것이 바로 ‘도서관이 추구하는 인문학’이다.   내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마장도서관 인문학 특강의 묘미는 ‘질의응답 시간’이다. 가족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하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시는 분도 있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전 인문 읽기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해야겠다고 말씀하시는 현직 교사도 계셨다), 적극 지지해 주면서, 시민이 자발적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도서관과 연대할 수 있게 문을 활짝 열어 주는 것이 도서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인문학의 확장을 위하고 도서관 안에 인문학적 학습 공동체를 조직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함께 읽고, 책 이야기를 나누고, 서평을 쓰는 ‘독서 필사 동호회(글 헤는 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나도 작가되기(1인 1책 쓰기)’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독립출판에 대해 공부하는 중이다.   또한 인문학 강연회가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듣고 박수치며 끝나는 포퓰리즘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인문고전 느리고 깊게 읽기’ 사업인 ‘안단테 인문학’ 사업을 연이어 추진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는 시민들을 인문학으로 유혹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도서관의 사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는 계속될 것이다. 이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다.   지난 가을 김민섭 작가님의 강연회 이후 ‘누군가의 잘됨을 빌어주는 것’이 인문학의 또 다른 본질이라는 신념이 생겼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인문학인 것처럼, 인간의 삶에 있어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도서관이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   더불어 도서관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이 경제적 가치와 기준으로 평가되거나 비교되지 않고, 공공성과 공익성이 훼손되지 않으며, 공공도서관이 가진 사회적 책무가 약화되지 않도록 도서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다 같이 노력해 주기를 희망한다. 도서관의 미래는, 도서관의 주인인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마장도서관 ‘2018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을 위해 시골 마을의 도서관까지 기꺼이 달려와 주신 강원국, 고미숙, 오찬호, 김민섭, 서민, 문경수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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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기고]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로 안전한 가정을 만들자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박순철] 겨울의 문턱인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더하는 예방! 나누는 안전행복!’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각종 홍보나 캠페인, 가족안전체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범국민 소화기 갖기(주택용 소방시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게 함으로써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사망자 비율이 높은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했다.   2012년 2월 5일부터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기존 주택의 경우도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나 감지기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면 된다.   소화기는 초기화재 발생 시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농어촌마을의 경우 소화기 비치와 소화기 사용법 숙지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줌으로써 잠을 자고 있는 취약시간대에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방시설이다. 농어촌마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피난 조력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우리집은 괜찮을 것’이라는 막연하고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소화기는 훌륭한 초기대응 소방차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365일 화재를 감시하고 알려주는 우리집 경비원의 역할을 할 것이다.   여주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언제든지 소방서에 관련사항을 문의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다.   작은 부주의에서 일어나는 주택 화재, 우리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 화재 안전 지킴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한다면 화마로부터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올 겨울에는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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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기고]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센터 유치로 여주에 활력을!
      [여주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채용훈] 2002년 한일월드컵 월드컵 4강의 기적을 이뤄내며 모든 국민들을 축구의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고,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과 A매치에서 선전을 펼친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유럽의 전문가들은 축구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고 못한 대한민국 축구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에 대해 오히려 의아해하고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폭넓은 축구 인프라 구축과 축구 국가대표팀의 과학적인 훈련을 위해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이어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건립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여주시는 각종 규제로 옥죄어 있는 악조건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의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유치를 선언했다.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여주시에 유치하기 위해 유치 장소와 주변 환경, 교통여건과 제반 인프라 등을 점검하고, 다른 경쟁 시군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해외의 최신 축구 트레이닝 시스템과 노하우를 접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독일 명문구단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 바이아레나와 체육 부대시설을 비롯한 프랑스 클레르퐁텐 축구 선진국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알아봤다.   레버쿠젠의 트레이닝 시스템은 매뉴얼화 되어 있어 감독의 직감이나 선수의 컨디션만으로 트레이닝 내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 기록되는 선수의 스피드, 하체 움직임, 폐활량의 변화 등 다양한 기록을 통해 과학적으로 선수의 컨디션을 분석한다.   또한, 경기 전과 후의 선수의 컨디션 변화도 꼼꼼히 기록하고 분석한다. 이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에 의해 명문구단 바이엘 레버쿠젠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닝 센터인 클레르퐁텐에서 프랑스 축구의 노하우를 배웠다.   클레르퐁텐의 특징은 트레이닝과 재활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장에 나가기 전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트레이닝 작업과 경기가 끝난 후 떨어진 체력을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 경기 중 발생한 크고 작은 부상에서 재활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클레르퐁텐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강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프랑스가 어떻게 월드컵을 거둘 수 있었는지 말해주고 있다.   우리나라도 월드컵이나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선진적인 축구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춘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가 필요한 실정이다.   여주시는 축구 구가대표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할 넓은 부지와 해외 최신 트레이닝 시스템을 접목할 준비도 되어 있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과연 여주시 만큼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 있을까?   제2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의 유치는 여주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여주시를 만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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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7
  • 이천>[기고] 가족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주택용소방시설’
     [이천소방서 고문수 서장] 2018년 1월 새벽시간에 이천시 관고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깊은 잠에 빠져 있던 어린 남매가 화재의 골든타임을 놓쳐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되는 실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만 있어도 화재 초기에 화재경보를 알려줘 충분히 탈출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해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율은 18.2%이며 사망자 비율은 50.1%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1.4%, 기계적 요인 5.2%, 방화 의심 4.3%, 가스누출폭발 0.6% 등의 순인 것으로, 이 중 일반주택에서 집중적으로 발생됐다.   이천소방서 관내에서도 2018년 현재까지 주택 화재로 전년 대비 4명의 인명피해(사망)가 증가하는 등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앗아가는 주택화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이천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도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날로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행복이 넘쳐야 할 주택에서 화재 발생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현 실정이다.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2월 5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구입비용(약 3만원)이 하루 한끼 외식비 가격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가까운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해 설치해야 한다.   관련법 제정 이후 이천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촉진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 및 설치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언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법적 의무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이천시 재난취약계층의 설치 및 보급률은 44.2%로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2017년말 기준 경기도 재난취약계층 설치 및 보급률 35.6%)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가장 빨리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고, 초기 화재에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보이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감지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가정에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작은 행동은 사랑하는 가족을 보호하고 안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임을 명심해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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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 [기고] 이천시, 도시재생 너무 늦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박철희 이천시 도시개발과장] 도시재생은 도시개발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등에 의한 대규모 철거를 수반하는 재개발에서 기존 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유산에 가치를 두는 재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또한 관주도형에서 주민주도형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는 도시 재개발 후 주민이 재정착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인식한 결과이며, 모든 사업은 주민의 동의 없이는 일체 추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상기 법령에 의해 사업시행의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만, 뉴딜사업을 권장하기 위해 2013년에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특별법(이하 “특별법”)을 제정해 국비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국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자체에 50억 ~250억의 규모로 지원하되, 법률에서 정한 도시재생전략수립 및 활성화 지역지정에 대한 승인을 사전에 득한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결국 뉴딜사업은 특별법에서 정한 절차를 이행한 후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 할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절차 없이 자체예산만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몫이다. 도시재생은 최근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뉴딜사업에 매년 10조씩 5년간 총 50조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이 결정되자, 모든 지자체에서는 너나 할 것없이 전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뛰어들게 되어 과열 경쟁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17년에 68개소, ’18년에 99개소가 선정됐다. 이 때문에 혹자들은 우리시가 늦었다고들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선정된 도시를 보면 서울시, 부산시와 같은 대도시이면서 도시의 쇠퇴도가 높은 지자체가 대다수이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3개의 조건「주민수의 3년 연속감소」, 「사업체수의 3년 연속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중 2개 이상이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시의 경우는 창전동만이 이 조건에 충족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반면 금년에 공모선정에서 제외된 105개 지역을 살펴보면 위에서 언급한 모든 조건이 충족되고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음에도 탈락하였는데, 그 이유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가 좀 노후하였다고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다 참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관주도가 아닌 지역주민과 상인이 참여주체가 되어 자생적 사업추진체계 구축과 그 지역의 생활문화나 역사가 얼마나 담겨져 있는가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 된다고 전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도 가능성이 있다. 우리에게도 지역생활문화 및 역사 자원이 없지 않다. 서희 장군, 이천향교, 이섭대천, 설봉공원, 중리천 복원 등을 연계해 도시재생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우리시보다 월등히 우선순위에 있는 지역들이 이미 선정되어 경쟁 대열에서 빠져주었기에 이제 우리가 준비할 적기인 셈이다. 더욱이 구도심의 도시재생은 민선7기 시장공약사항으로 특별한 관심으로 앞으로 탄력을 받을 것이다.   다만, 금년 8월에 도시재생팀을 신설해 타 지자체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신속하되 조급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지역 보다 늦다는 이유로 조급함은 오히려 재생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선 내년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으로 추진 할 사업을 분리하되, 병행 추진함으로써 늦은 출발을 만회 할 것이다.   무엇보다 주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이 재정착하고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지역주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 재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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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1
  • [기고] 설봉공원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을 다녀와서
      [이천시청 산림공원과 산림행정팀장 이춘우] 설봉산은 호수의 산책길도 즐기고 이어지는 설봉산 등반도 한나절의 가족 나들이에 알맞은 곳이다.   기암괴석과 약수터, 설봉산성과 영월암 등 둘러보기에 좋은 유적들도 다양하다.   설봉호수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또하나 설봉공원의 한가운데 자리잡은 설봉산의 작은 봉우리 노적봉 아는이는 드물다.   얼마전만 해도 숲이 우거져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힘들고 발자취가 뜸해 접근하기 좀 찜찜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숲가꾸기 조사단이 한 달 가량 솎아베기를 진행해 지금은 시민의 휴식처로 완전 탈바꿈을 했다.    평지도, 높지도, 멀지도 않은 올망졸망한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갖가지 꽃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길옆에 철쭉류꽃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정상 한가운데 자리 잡은 사각정자 노적정은 무더운 여름철엔 시원한 쉼터를 제공하고 마음에 불안이나 고민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는 눈을 감고 명상이나 체조를 하면서 ‘마음의 쉼’을 갖기에 그만한 장소가 없다.   시민 한 분을 산책길에서 만나 “이렇게 좋은 곳이 설봉산에 숨어 있다는게 신기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있었다.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허락하는 공원의 존재 가치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금부터 우리 곁을 지켜주는 공원이 오염 훼손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아끼고 보호해야 하겠다.   끝으로, 더 할 나위 없이 멋진 쉼터가 설봉공원에 자리 잡은 노적봉 우리 스스로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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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3
  • [기고] 먹을 물도 부족합니다. 나부터 물 절약!!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 정광선 소장]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한반도를 불판으로 달구는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시도 폭염특보가 연일 발효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쯤 되니 날씨만 후덥지근한 게 아니라 마음도 푹푹 찐다. 여기저기 가뭄의 조짐이 보이고 물 부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자체마다 수돗물 급수조달에 적신호가 예상된다.   얼마 전 우리 지역 상수원인 충주광역상수도에서는 이대로 가다가는 충주댐 용수가 고갈될 수 있음을 우려해 용수수용 피크 해소시까지 한시적으로 지자체로 공급하던 수돗물을 일정비율 줄인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실제로 이틀 후 바로 실행에 옮겼다.   우리 시는 엉겁결에 하루 4,000톤씩의 물을 덜 받게 되었다. 이는 우리시 1일 평균 수돗물 사용량인 6만톤의 6.7%에 해당하는 많은 양이다.   특히, 물 사용량이 상상초월로 증가할 수 있는 여름철에 이러한 조치는 자칫 수돗물 대란을 일으킬 수도 있는 심각한 조치였다.   다행히 자체정수시설을 갖춘 우리 시는 자체 생산량을 늘려 감소량을 충당함으로써 원활한 수돗물 공급이 유지되도록 신속히 대처했지만 이 시점에서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량이 예상외로 늘어난다면 그야말로 감당이 안 될 큰 일이 벌어지고 말 것이다.   광역상수도 공급이 줄자 일시적으로 비축했던 수돗물 양이 위험수위로 내려가서 전전긍긍하는 마음으로 지켜본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   이런 시기에 아무리 생각해도 믿을 데는 국민들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다. 전국적으로 물 부족이 예상되는데 어떤 지자체도 안전지대일 수는 없다.   이러한 실정을 알리고 수돗물 아껴쓰기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합심해서 슬기롭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인 것 같다.   이제 우리가 나서서 한정된 수돗물을 최적으로 사용하는 지혜를 발휘할 때다. 먼저 생활 속에서 쉽게 바꿀 수 있는 습관을 위주로 물절약을 위한 팁 6가지를 선정해서 실천해 보자.   전화위복이라고 이번에 이 작은 습관이 생활화된다면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물부족의 위험을 조금 더 지연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임을 다시 한번 인식할 필요성을 느낀다.   [물절약을 위한 팁 6가지] ▶ 잔디밭이나 텃밭에 수돗물 사용하지 않기 ▶ 설거지통 사용하고 그릇에 묻은 기름때는 휴지로 닦아내고 세척하기 ▶ 빨래는 모아서 한번에 하고 세제와 물은 적정량 사용하기 ▶ 목욕 또는 샤워할 때 비누칠하는 동안은 수도꼭지 잠그기 ▶ 화장실 변기통에 절수기 설치하기(또는 질량의 법칙에 의한 화장실 물통에 벽돌 담아놓기) ▶ 양치할 때 물컵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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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0

스포츠 검색결과

  •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 ‘산북B팀’ 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제67회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에서 산북B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능서면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4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고 산북B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또 현수리팀이 준우승을 대신A팀과 북내A팀이 공동 3위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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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4
  • 농아인협회 여주시지회, 생활체육대회 종합 2위 달성
     [미디어연합=여주] 경기도농아인협회 여주시지회가 지난 13일 하남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농아인 생활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인 종합 2위를 달성했습니다.   여주시 선수단은 플로어컬링 여자부에서 1위, 게이트볼 2위, 투호 4위 등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여주시지회 서규석 지회장은 “장애인의 인식개선과 농아인의 화합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면서 “주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여주시지회는 지난 4월 안양에서 열린 경기도 농아인게이트볼대회에서도 우승컵을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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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8
  • 여주> 김종숙 선수, 양평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여자부 준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지난 8일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양평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여자부에 출전한 여주시 대표 김종숙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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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여주대학교, 체육부 창단 “사랑·봉사·실천의 교훈 실현을 의미”
    [미디어연합=여주]   여주대학교가 야구, 축구 등 2개 종목이 포함된 체육부를 창단합니다.   여주대는 체육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고교와 프로·실업팀을 이어주는 가교역할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간다는 계획입니다.    야구부는 이국성 감독이, 남자축구부는 최기봉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윤준호 여주대 총장은 체육부 창단은 사랑·봉사·실천의 교훈 실현을 의미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창단식은 오는 19일 오전  대학본부 3층 통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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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4
  • 여주시, 8회 안산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단체전 3위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가 7일 안산시 안산호수공원축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안사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그라운드골프대회에는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여주 선수는 10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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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여주>흥천면체육회, 면민의 날 준비상황 점검
    [미디어연합=여주]   흥천면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흥천 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흥천면체육회는 오늘(6일) 김교식 흥천면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반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내빈 및 주민 등 15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며 식전행사, 기념식, 체육대회, 축하공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주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흥천면민의 날 행사는 오는 9월 1일 흥천면체육공원에서 펼쳐집니다.   마이TV뉴스 장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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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6
  • 양평FC, 청주FC 상대로 2018 리그 첫 승 거둬
    >미디어연합=양평 양평FC가 2018 K3리그 어드밴스 첫 경기를  청주FC를 상대로 3대0 압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2시 용문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홈 개막경기로 펼쳐졌습니다. ▲ 이진영 선수가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리그 첫 골은  올해 새로 영입한 이진영(수비수, 3번) 선수가 기록했습니다. 이진영은 전반 15분께 코너킥에서 올라온 볼을  혼전 끝에 집중력을 발휘해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두 번째 골은 후반 25분 권지성 선수가  세 번째 골은 후반 교체 투입된 임경현이 골키퍼가 나온 것을 확인하고  왼발 롱슛을 날려 골 망을 흔들었습니다. 임경현 선수는 창단 이래 ‘매년 첫 경기 골’이라는 진기록을 올해도 써내려갔습니다.  김경범 신임감독은  “새롭게 팀을 재정비한 양평FC의 첫 경기에서 준비한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양평FC의 다음 경기는 FA컵 3라운드 경기로  오는 28일 시흥시민구단을 홈(용문체육공원 축구장)으로 불러들여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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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7
  • 여주>제1회 진양당구클럽 당구대회 개최..윤여준·홍석영 우승
    >여주=미디어연합    제1회 여주시 진양당구클럽 당구대회가 지난 28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생활스포츠 당구인의 저변확대와 여주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양당구클럽이 주최하고 여주시당구연맹(회장 장보선) 소속 공감당구동우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4구 32명, 3구 16명 등 2개 분야에 48명의 선수와 응원단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 4구 당구대회 우승자 홍석영 선수  4구 대회에서는 홍석영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손영환, 박호근 선수가 2, 3등을 각각 차지했다.   ▲ 3구 당구대회 우승자 윤여준 선수  3구 대회는 16강 예선부터 팽팽한 긴장감속에 접전을 펼쳐 윤여준 선수가 영예의 첫 회 우승을 거머쥐었고 김영식 선수가 2위 조부근 선수가 3위에 올랐다.   4구 대회 우승자 홍석영 선수는 “3구 당구와 당구 TV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건전한 생활스포츠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당구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여주시체육회 이규동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당구대회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여주지역 당구매니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생활스포츠 당구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준 대회였다.   ▲ 권혁천 대표가 3구 당구대회에 우승한 좌측부터)1등 윤여준, 3등 조부근, 2등 김영식 선수에게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진양당구클럽 권혁천 대표는 “올해부터 당구장이 금연시설로 지정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남녀노소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탈바꿈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주시당구연맹(회장 장보선)과 함께 더 짜임새 있는 대회로 확대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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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 여주>제1회 진양당구클럽 당구대회 28일 개최
    >여주=미디어연합   ▲ 진양당구클럽 전경  제1회 진양당구클럽 당구대회가 28일 오후 1시 여주시 오학동 진양당구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생활스포츠 당구인의 저변확대와 건전한 여가선영 활성화를 위해 진양당구클럽이 주최하고 여주시당구연맹 소속 공감당구동우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진양당구클럽(대표 권혁천)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3구 16명, 4구 32명 등 여주시민 48명을 대상으로 참가자 접수를 받아 27일 대진표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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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8
  • 여주세종축구단 출범..K3리그 참가
    >여주=미디어연합   여주세종축구단이 지난 15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2018 K3리그 참가 승인을 받고 축구단 창단 작업에 본격 나섰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충주시민축구단과 함께 올해 K3리그에 데뷔하는 23번째 팀이다. ▲ 여주세종축구단 박종환 총감독이 선발테스트에 참가한 출전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 여주세종축구단 오주포 감독이 선발테스트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쓴 박종환 감독을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또 감독으로는 성남일화와 전남드레곤즈, 대구FC 등에서 선수로 맹활약 하고 강원FC, 중국북경청화대학교 등에서 코치로 활동한 오주포(46)씨가 선임됐다.   지난 14일과 15일, 20일과 21일 2주간에 걸쳐 선수 공개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선수선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K3리그는 베이직리그와 어드밴스리그로 나눠 진행되는데 여주세종축구단은 베이직리그에 속한다.   베이직리그에는 경기 파주·의정부·시흥·고양·양주, 충남 부여, 서울유나이티드, 충북 충주, 강원 평창FC, 부산FC 등 11개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오는 3월25일 어드밴스에서 베이직으로 옮긴 파주시민축구단과 파주스타디움에서 창단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홈 첫 경기는 3월 31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고양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유호일 단장은 “수년전부터 K3 시민축구단 창단을 계획하고 준비했는데, 그 꿈을 이뤄 기쁘다.”면서 “시민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여주발전을 견인하고 전국 최고의 명품축구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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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3

지역종합 검색결과

  • 여주>[기고]겨울철 3대 난방용품 안전수칙을 아시나요?
      [여주소방서 강현호 소방사] 차가운 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하는 계절 겨울이 왔다.   겨울만 되면 군복무 시절 내피를 2겹 이상 껴입고 초소근무를 섰던 기억과 초등학교 때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어머니의 방침으로 자주 사용했던 정기장판이 생각난다.   전기장판은 경제적인 면에서 효율성이 좋으나 자칫 잘못사용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난방용품이다.   본인 또한 안전인증(kc)마크 없는 전기장판을 구겨진 채로 장시간 사용하다가 전기장판이 새까맣게 탄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전기장판뿐만 아니라 전기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 겨울철 3대 난방용품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오늘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첫 번째 전기히터 및 전기장판 안전수칙에는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기, 이불이나 소파와 같은 가연성, 인화성 물질 가까이 두지 않기, 한 두 시간에 10분 정도 꺼두기,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금지, 플러그 콘센트에 완전 접촉 시키기, 접거나 구겨서 사용하지 않기 등이 있다.   두 번째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에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공간에 설치할 것, 보일러 및 난로 주변 2미터 이내 가연물을 두지 말 것, 연통 과열로 주변 가연물에 불이 붙기 쉬워 벽과 천장사이 일정한 거리를 둘 것, 열 차단 가능한 단열판 설치, 연소실 및 연통 안에는 타르 등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하기, 불을 지펴둔 채로 장시간 출타 자제하기 등이 있다.   우리에게 따뜻함과 경제적인 효율성을 주는 난방용품이지만 순간방심하면 언제라도 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가 주의사항을 숙지해 화재로 인한 피해가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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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9-01-15
  • [기고] 여러분! 금연거리 지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천시청 보건사업과 홍승숙] 건강증진팀장으로 자리를 옮긴지 5개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떤 사업을 어떻게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수준을 끌어올리고 시민들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좋은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하거늘 요즈음 가장 골치 아픈 일은 애연가들과의 전쟁이다.   요즈음 많은 시민들이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며 금연거리 지정으로 거리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해달라는 요구와, 음식점 등 실내에서 피우지 못하니 실외에서 피우는데 그럼 영업을 하지 말라는 거냐며 흡연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의 상반된 의견으로 접점을 찾기 어려워 골치가 아프다.   금연거리 지정을 위해 먼저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지자체를 벤치마킹해보니 담당부서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고, 보건복지부 입장도 금연거리 지정은 정책방향과 맞지 않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시민들은 금연거리를 지정해 달라고 하니 사면초가가 아닐 수 없다.   서울시의 예를 들자면 금연거리 지정으로 흡연율을 낮추는 효과는 미미한데 비해 풍선효과의 부작용과 금연거리 지정에 따른 쇄도하는 단속 요구, 흡연을 하고도 과태료 부과에 대한 저항과 불협화음, 과태료 미납에 따른 징수 과정의 행정비용, 흡연자들의 흡연부스 설치 요구, 흡연부스 설치 장소의 문제, 흡연부스 설치 장소와 관련한 상인들 간의 이해관계, 흡연부스 관리의 문제(화재), 금연거리 지정으로 실외에서 피던 흡연자들이 거꾸로 실내흡연실을 이용 빌딩과 건물에 설치했던 실내 흡연실을 없애는 부작용 등 민원만 더 늘었다면서 금연거리 지정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반응과 시작을 말라는 충고까지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우리나라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모든 음식점에서 전면 금연이 시행되었고, 우리 이천시는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 공원, 학교주변, 버스정류장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하고 있어 애연가들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거리에서 조차 흡연을 할 수 없게 해달라는 민원이 쇄도하니 그런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은데 시민여러분! 그런 날을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인과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담배 없이는 못산다는 애연가 여러분!   이제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인 거리에서 조차 금연해 주길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빗발쳐 금연거리를 지정해야 하는데 어떡하죠?   올해는 제발 금연 결심부터하고 노력해보다 안되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서 금연에 성공하는 한해 되셨으면 합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그렇게 힘든 금연 우리 청소년들과 사랑하는 자녀들은 시작조차 하지 않도록 잘 이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발 모범을 보여주십시오.   우리시의 금연클리닉 도움으로 6개월 금연성공률이 17.60%에 불과한 것만 봐도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담배가 뭔지 모르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요?   흡연예방 교육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진해도 역부족이거늘 매일 흡연단속 민원과 씨름하기에 바쁜 현실이 안타까워 이 글을 쓰니 일하기 싫어 금연거리 지정 안하는 거 아니냐는 질책은 거둬주시고 나부터 금연 어떠세요?   누군가는 그럼 흡연실을 설치하면 되지 않냐 대안을 제시하지만 흡연실 설치 운영 시군 사례에서 보면 이 또한 근본적인 대안이기 보다 또 다른 민원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설치했던 흡연실을 모두 없앴다는 시군의 예에서 보듯 흡연문제가 그리 간단치가 않아 지금 현재로선 성숙한 시민의식에 기댈 수밖에 없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예전의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머지않아 골목길에서도 담배연기가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은데 시민들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답을 할 수도 없고 매일같이 간접흡연 문제로 전화 받는 것도 국민신문고에 같은 답을 하는 것도 염치가 없어 차라리 금연거리를 지정해 버리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으나 우리 모두 한번쯤 같이 고민해보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쓰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애연가 여러분 제발 올해는 금연 좀 부탁드립니다.   다수를 위한 아무리 좋은 정책도 또 다른 부작용은 없는지 살피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라는 명분과 가치가 중요하다고 해도 흡연자들의 권리 또한 소중하기에 그 분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먼저 만들고 금연거리 지정은 나중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금연구역이 아니어도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은 배려이고 에티켓입니다.   마지막으로 애연가 여러분의 금연을 응원하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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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9-01-09
  • 여주> [기고] 위기탈출-생명줄, 완강기 사용법 이것만은 꼭 알아둡시다.
      [여주소방서 재난예방과장 소방령 손효종] 지난 11월 9일 새벽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는 3층 출입구 근처에서 불이 거셌기 때문에 거주자들이 대피해 어려움을 겪었고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났던 고시원에는 비상벨과 비상탈출구, 탈출용 완강기가 설치돼 있었다. 하지만 위치나 사용법을 몰라 사용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   이처럼 화재로 인해 비상 탈출구가 막혀 고립되어 있을 경우 어떻게 탈출해야 할 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국일고시원 화재처럼 평상시에 완강기의 위치와 완강기 사용법을 알고 있다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도 있을 것이다.   완강기는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몸에 벨트를 매고 높은 층에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피난기구이다. 보통 베란다나 창문 옆 벽에 설치가 되어 있으며, 구성품을 살펴보면 릴, 완강기 본체, 후크, 로프, 벨트 그리고 벽면에 부착된 지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완강기는 최소 25kg의 하중을 받아야 내려가고, 사용가능한 최대무게는 150kg까지다.     완강기는 일반적으로 완강기와 간이완강기로 구분되는데, 이 두가지를 구분하는 방법은 안전밸트의 개수다.   간이완강기는 밸트가 한쪽만 달려있어 한 번만 사용할 수밖에 없지만, 일반완강기는 양쪽에 안전벨트가 있어 사용자가 지면에 도착하면 반대쪽에 있던 안전밸트가 위로 올라오게 되어 있어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행 소방법에서 완강기는 보통 3층에서 10층 이하의 층에 설치되어야 하지만, 노래연습장이나 고시원 등 다중이용업소의 경우 특별법에 따라 2층에도 설치해야 하는 곳이 있다.   특히, 휴양콘도미니엄을 제외한 모든 숙박시설에서는 의무적으로 객실 하나당 2개의 간이완강기가 설치되어야 한다.   화재 발생 시 탈출하기 위해 설치 되어 있는 피난 기구 중 하나인 “완강기”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완강기 보관함에서 완강기를 꺼낸다. 둘째, 완강기 후크를 고리에 걸고 지지대에 연결한다 셋째, 완강기 후크 연결용고리(카라비너)를 돌려서 반드시 잠근다 넷째, 안전밸트를 머리위에서 겨드랑이 방향으로 착용하고 고정링을 가슴쪽으로 꽉 당겨 조여준다 다섯째, 아래를 확인 후 이상이 없으면 릴을 바닥으로 떨어뜨린다. 여섯째, 벨트를 겨드랑이 밑에 고정하고, 로프를 잡고 건물 밖으로 나온다 일곱째, 벨트가 벗겨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내려갈 때 양팔을 벌린 채로 내려간다. 여덟째, 몸은 건물을 향하며 벽에 가볍게 손을 대면서 내려갑니다. 완강기 사용법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있다면 실제 상황에서는 당황하기 마련이고 일분일초가 중요한 시점에 긴장해 우왕좌왕하고 허둥대기 마련이다.   또한 완강기에 두 사람이 동시에 하강하거나 안전밸트를 겨드랑이 밑에 견고하게 고정하지 않고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몸이 빠져나가 또 다른 안전사고로 귀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다.   평소에 완강기가 설치된 곳과 사용법을 알아두는 일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인식해 위기상황에서 귀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완강기 사용법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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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신년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새로운 경기·공정한 세상, 도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1,340만 경기도민 여러분!   기해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로 떠오르는 태양이 경기도 전역을 밝게 비추고 도민 여러분의 가슴을 훈훈하게 덥혀주길 소망합니다.     민선7기 경기도는 지난해 7월 출범이후 공정, 평화, 복지의 3대 가치를 도민들의 삶속에 뿌리내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민선7기 도정운영의 실질적 첫해인 올해 그 노력들이 하나둘씩 열매 맺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2019년에는 도민여러분께서 변화를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억울함이 없는 공정한 경기도는 변함없는 깃발입니다.   ‘억강부약(抑强扶弱)’의 정신을 살려 규칙을 지켜서 손해 보지 않고 규칙을 어겨서 이익을 보지 못하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특별사법경찰관을 확대하고, 시민사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생활적폐 청산·공정경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도민생활에 파급력이 큰 불법행위 예방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습니다.   앞으로 경기도에는 허위매물, 입찰담합, 불법사금융, 유통기한 위·변조와 같이 서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불법행위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1월중 특별위원회와 실무추진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입니다.   아울러 체납징수 강화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습니다.   공정한 환경에서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및 중소기업 특성화 지원체계 구축과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설치, 노동자 건강주치의제 시행,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이뤄내 노동존중 사회로 한 걸음 더 내딛겠습니다.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하고 있는 지역에는 특별한 보상을 하겠습니다. 규제연계형 지원제도를 도입해 동·북부 지역 및 낙후지역 균형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나아가 심각한 불평등과 양극화의 원인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건설 원가공개, 아파트 후분양제 도입과 함께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실현을 위해서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경기도를 명실공히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70여 년간 지속되어온 분단과 대결이 봄 눈 녹듯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분단의 시대에 변방이었던 경기도는 이제 평화와 번영의 중심지이자 교류협력의 전진기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평화가 정착되고 교류협력 사업이 활성화되면 가장 큰 수혜는 경기도와 도민들이 받게 됩니다. 평화의 토대 위에 번영을 꽃피울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남북교류협력기금 조성을 확대하고, 통일경제특구 유치, 문화예술 및 체육교류 활성화, 개성한옥마을 보존사업 추진, DMZ세계생태평화축제 개최 등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북측과 지난해 합의한 바에 따라 화해와 평화의 상징이자 남북평화관광의 시발점이 될 ‘옥류관 남측 1호점’ 유치에 실질적 진전을 이뤄내고, 4월 파주~개성 평화마라톤 대회와 9월 DMZ평화포럼 개최로 교류협력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습니다.     □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복지형 성장모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최고의 복지는 모든 도민들이 먹고 살 걱정이 없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복지가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여 도민들의 먹고 살 걱정을 덜겠습니다.   우리 몸도 구석구석까지 피가 잘 통해야 건강한 것처럼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유지할 수 있어야 나라경제도 튼튼해집니다. 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4,962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합니다. 복지정책과 결합한 지역화폐 확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고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이러한 정책이 복지가 성장을 촉진하는 ‘복지형 성장모델’로 자리 잡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공공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도 차원에서는 ‘새로운 경기 일자리 대책본부’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적 일자리 창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일자리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시군과 함께 만드는 ‘일자리 정책마켓’으로 일자리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민간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중소기업 수출기업 육성, 사회적경제 및 공유경제 활성화, 서비스·콘텐츠부터 첨단미래 산업까지 경제 분야 곳곳을 두루 살피고 지원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민들이 더 많은 복지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촘촘하게 확대해 아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고,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무상복지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마중물인 생애최초 청년국민연금 지원도 시작합니다. 이는 청년기본소득, 군복무청년 상해보험가입 지원과 함께 미래세대인 청년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리라 믿습니다.     □ 대한민국의 변화는 경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올해는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 국민은 촛불혁명으로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지방정부인 경기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경기도가 결심하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경기도가 시행하는 정책들이 다른 지자체로, 국가 정책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병원 수술실 CCTV 설치, 공공건설 원가 공개, 아파트 후분양제 도입, 지역화폐 확대가 그렇습니다.   이 모든 정책들이 도민의 삶을 바꾸고,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데 기여할 거라 믿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정책을 개발하고 공정한 질서를 확립해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도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해년(己亥年) 새해 아침에   경기도지사 이 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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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신년사] 정병국 국회의원
      사랑하는 여주·양평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병국입니다.   2019년 기해(己亥)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어느덧 우리는 한겨울의 매서운 한파보다 미세먼지를 더 걱정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추위야 견뎌내면 되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먼지는 우리의 건강을 더 해롭게 합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먹고사는 경제의 문제, 살고 죽는 안보의 문제, 나와 내 자녀가 살아갈 미래의 문제야 묵묵히 살아내면 되건만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정치의 문제가 우리의 삶을 더 힘들게 합니다.   무리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노동자는 거리로 내몰렸고 사업자의 폐업은 줄을 잇고 있습니다. 52조원짜리 일자리 실험은 사상 최악의 청년 실업률을 야기했고, 오락가락한 교육정책은 대한민국의 미래조차 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대북 정책은 주도권을 잃었으며, 국제사회에서의 우리의 위신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청소년들은 꿈을 포기하고, 젊은이들은 결혼을 포기하고, 부부들은 자녀를 포기하고, 중년들은 노후를 포기하고, 국민들은 국적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정치의 문제였습니다. 참담하기 그지없는 현실이지만 누구를 탓할 수도 없습니다. 저 역시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통탄한 마음을 금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탄식만 할 수는 없습니다. 보수는 개혁되어야 하고, 정치는 혁신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저를 5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주민 여러분의 뜻임을 알기에 끝없는 개혁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의미 있는 발자국 들을 남겨왔습니다.   청년정치학교와 리더십학교를 세워 바른 정치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국내 최초 블록체인 정당 시스템 도입을 통해 패거리 정치의 고리를 끊고,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치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세계를 대상으로 한 의원외교로 한반도의 엄중한 현실을 알리고 국제사회의 공조를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2019년 새 희망을 품어봅니다.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 국민의 삶을 돌볼 수 있는 나라, 정치의 패권이 아니라 국민의 주권이 우선되는 나라, 남과 북, 동과 서, 좌와 우, 여와 야, 세대와 세대로 분열된 대립의 나라가 아닌 하나의 대한민국.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여주·양평의 발전에는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합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한 자세로 주민 여러분과 늘 소통하며 차근차근 여주‧양평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기해년 새해에는 목표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 이루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국회의원 정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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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신년사] 이항진 여주시장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1천여 공직자 여러분!   황금돼지가 복을 몰고 온다는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시민 여러분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시민 여러분들의 삶은 어떠하셨는지요?   국가적으로는 통일의 초석을 다지는 남북정상회담이 있었고,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도 있었습니다.   국민들이 상상할 수도 없었던 놀라운 정세의 변화 속에서 우리 여주 또한, 6.13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의 힘으로‘사람중심 행복여주’를 구현할 새로운 지방정부를 탄생시킨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114년 만에 찾아온 극심한 폭염이 우리를 힘들게 했지만 시민들의 인내와 공직자들의 헌신으로 넉넉히 이겨내었고 24년 만에 여주를 찾은 현직 대통령은 우리 여주시민들에게 큰 힘과 자부심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12만 시민의 기대 속에서 올 한해 여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의 결집된 역량을 발판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사람중심 행복여주’의 초석을 다지며, 지난 해 설계한 민선 7기 시정 방향을 하나씩 구체화 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우선‘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의 튼튼한 기틀을 갖추어 ‘지속가능 발전도시’의 디딤돌을 놓겠습니다.   경기여주공공산후조리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원하고 90.6%의 학부모 찬성을 얻은 여주초등학교의 여주역세권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학교복합화시설 추진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출산과 육아, 교육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뛰놀며 배우고 부모들은 육아의 부담과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걱정 없이 체육활동이 가능한 체육관을 건립하여 학생 행복지수를 높이고 고등학교 3학년 부터 급식비 지원을 확대하여 학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겠습니다.   또한 청·장년을 위한 일자리를 늘리고, 마을공동체와 연계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여 초고령화 시대, 백세 시대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농민기본소득 보장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민의 기대가 현실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지속가능발전도시 여주의 튼튼한 기틀이 될 ‘스마트시티’조성에 속도를 내고, 여주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친환경 IT기업’유치도 앞장서겠습니다.   여주 5일장과 연계한 구도심을 활성화하여, 골목골목 마다 사람이 몰려들어 경제가 활성화되는 문화, 관광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여주시민 여러분!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옛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복잡한 현대사회에서는,   “빨리 가고 싶어도, 멀리 가고 싶어도, 함께 가야만 한다고 합니다”   아이와 부모, 어르신, 농민들, 소상공인들, 여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람중심 행복 여주’건설을 위하여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주시의회, 각급 기관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하여, 우리 함께 희망찬 새 여주를 만들어 갑시다.   사랑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1천여 공직자 여러분, 기해년 새해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9년 기해년 새해 새아침에   여주시장 이항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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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신년사] 엄태준 이천시장
      존경하는 23만 이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천시민의 일꾼 엄태준입니다.   여러 가지 국내외 이슈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8년이 저물고, 대망의 2019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떠오른 저 태양처럼 올 한해도 시민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늘 밝은 기운이 퍼지고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와 1천여 이천시 공직자 역시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시민이 주인인 이천, 시민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천시 행정에 있어서는 ‘시민이 주인’이라는 기본가치를 보다 충실히 구현해서 시민여러분께서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새롭게 시도하는 「주민참여예산제」와 「시민참여 기본조례」를 기반으로 ‘내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모범적으로 구현하고, 각계각층의 구성원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서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경청하고 생활불편이 해소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사회안전망 확충,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개선, 도로·교통·편의시설 등 정주여건 향상에 중점 투자해서 경제 활력을 이끌고, ‘더불어 잘사는 이천’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이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방자치의 꽃은 주민자치입니다. 저는 시장의 권한을 과감히 내려놓고 관(官)주도가 아닌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을 위해,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위해 계획하고 추진하는 일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이것은 저 엄태준의 1순위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올해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60년 만에 찾아 온 ‘황금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모쪼록,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힘차게! 신나게! 새로운 이천을 위해! 하나 되어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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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신년사] 정동균 양평군수
    존경하고 12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5백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일이 성취되어 가정과 직장에서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실현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사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민여러분, 그리고 직원 여러분!   지난해 우리 양평에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12만 군민의 커다란 기대를 안고 민선7기가 출범했습니다.   출범 이후 6개월 동안 저와 1,500여 공직자들은 민선7기 동안 꼭 해야 할 일들을 발굴하고, 세부적인 계획을 만들어 이를 구체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군민들의 그 기대를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이라는 비전을 정하여,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이라는 말에 담았습니다.   모든 정책은 양평의 주체인 군민에 최우선에 두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리적 의사결정제도로 행정의 절차, 방법, 결정, 결과 등 모든 절차가 바르고 공정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 속에서 희망찬 미래를 향해 다시 한번 힘차게 전진할 때입니다.   이러한 의지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2019년에는 군정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주요시책을 역점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공정한 군정을 운영하겠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통해 정책을 개발하고, 군정 정례 브리핑, 군민의 아이디어의 정책화 등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으로 주민의 생각이 정책에 반영되는 소통 협치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민선7기 공약사업과 양평비전 2025 장기발전계획을 융합해 ‘The New 미래비전 로드맵’을 완성하여 보다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둔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구현하겠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의 청렴성을 바탕으로 공정한 인사제도를 정착하고, 부정부패에 대한 내부 쇄신 강화로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를 높이겠습니다.   둘째, 신성장 미래 동력을 발굴ㆍ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고용은 소득으로, 소득은 소비로, 소비가 성장으로 순환되려면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어야 합니다. 일자리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청년일터, 취업 및 창업공간을 조성하여 청년사업가를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를 늘리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센터를 설치해 맞춤지원으로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브랜드화 및 지역화폐 발행과 함께 젊은 상인이 공존하는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해 젊은 시장으로 상권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자립환경을 조성해 사회적 경제 공동체의 자생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친환경농업 특구 재도약을 도모하겠습니다. 작지만 강한 농업인과 전문농업경인인을 육성하고 미래 농업인 스마트팜 육성 확대로 친환경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로 부가가치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성장의 기본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정주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금년부터 선시공 될 것이며, 양근대교 확장, 강상~강하 국지도 확ㆍ포장, 양평~여주간 국도37호선 4차로 확장사업은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 도시재생사업과 역세권의 전략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조성으로 유망 중소기업을 유치해 산업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셋째, 사람 중심의 안전한 양평, 평생학습도시 양평, 맞춤형 복지 양평을 구현하겠습니다.   안전은 도시의 기본이니만큼 전국 최고의 통합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전거점 공간 확충 및 치안공동체를 구성하겠습니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도시설계와 디자인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평등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응급의료장비를 확충해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겠습니다.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생애단계별 학습 프로젝트, 취약계층 맞춤교육 지원,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육성과 우리 동네 학습공간 지정으로 평생학습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혁신교육지구 사업추진, 1인 1체육, 1인 1특기 지원, 중고생 대상 인터넷 강의 지원 등 모든 학생에게 기회가 주는 교육환경으로 양평의 미래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맞춤형으로 제공하겠습니다. 그간 복지정책과 함께 정신건강힐링센터 및 가족문제 토털캐어플러스센터를 건립하는 등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겠습니다.   아울러 사회적문제인 저출산을 대처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증액 지원하고, 2022년까지 공보육 이용률을 50%까지 확대하여 보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문화예술과 관광 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우리 양평은 을미의병 항일운동의 발상지로서 뚜렷한 정신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충과 효의 고장입니다. 3·1운동의 기획자인 몽양 여운형 선생은 양평이 고향입니다. 지평리 전투는 6ㆍ25전쟁사의 역사적 현장입니다.   양평의 역사를 발굴하고 현대사 기념관을 건립하여 우리 양평의 격동의 근·현대사를 재조명하겠습니다.   ‘문화가 흐르는 도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문화예술정책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세워 향후 다양한 문화정책 추진으로 문화예술 도시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양평관광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환경은 보전하고 일자리와 지역소득을 높이는 새로운 가치의 관광산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농촌관광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과 친환경농산물의 융·복합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판매자도 만족하고 이용자도 만족하는 차별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12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직한 소걸음으로 천리를 간다.’는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는 걸음이 느린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소는 절대로 뒷걸음을 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래 갑니다. 오래가는 것이 결국에는 가장 빨리 가는 것임을 우리는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이익이 아닌 10년, 20년을 내다보고 좌고우면하지 않고 꾸준히 가면 양평은 변화하고 발전할 것입니다. 변화와 혁신은 나부터 시작됩니다. 저를 비롯한 1천5백여 전 공직자는 열정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꼭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1일 새해아침   양 평 군 수 정 동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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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신년사] 여주시의회 유필선 의장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와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대망의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하여 12만 여주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   우리 제3대 여주시의회는 소통과 혁신의 슬로건으로 새롭게 문을 연지 6개월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돌이켜 보면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지난 무술년(戊戌年) 한해는 시민이 행복하고 민(民)이 주인이 되는 ˝사람중심․행복여주˝를 조성하는 일에 우리 모두가 함께 하였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소통과 혁신의 제3대 여주시의회 의원 모두는 관행이라는 미명하에 추진되었던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고자 옛것을 뜯어고치고 솥을 새것으로 바꾼다는 뜻의 혁고정신(革故鼎新)의 마음가짐으로 신념과 열정을 갖고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친 유지경성(有志竟成)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6개월간 여주시의회는 사람중심․시민이 행복한 여주를 만들고자 100여 회에 걸친 주민들과의 고충 면담 및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과의 만남, 이·통장 간담회 등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소통하였습니다.   그리고 뼈를 깎는 혁신(革新)을 통하여 시정 현황과 부조리한 사업추진, 낭비성 예산 집행 여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요구 10건, 처리요구 174건, 개선요구 99건 등 총 283건의 잘못된 행정 처리를 시정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18세 미만 아동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추진 의지, 38건의 시정 질문과 가정리 전차훈련장 건립 반대 등 7건의 자유발언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교급식지원조례 등 8건의 조례를 발의하여 시민의 복리증진과 민생안전에 주력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기해년 새 해에도 소통과 혁신의 여주시의회는 낮은 자세로 시민의 작은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다.˝ 라는 말을 가슴속 깊이 새기며, 시민의 대변자로서 생활현장의 작은 목소리에서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큰 현안까지 무엇 하나 소홀함 없이 마부위침(摩斧爲針)의 마음자세로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며 다음 사항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위민정신(爲民精神)에 입각한 진정한 민의(民意)를 실현하는 선진의회가 되겠습니다.   12만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하며 시민이 바라는 뜻이 시정에 바르게 반영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협력적 역할에 힘쓰겠습니다.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을 강화하되 반대만을 위한 반대는 하지 않을 것이며, 여주시가 발전하고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집행부와 동심협력(同心協力)하여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책 발굴에 집중하겠습니다.   둘째, 의회가 시민과 함께 하는 활짝 열린 참여 공간으로서 지역사회 각계 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민행복을 위한 민의(民意)가 여주시정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배전(倍前)에 노력을 기하겠습니다.   열린 의장실을 운영하여 생활불편과 잘못된 행정 처리에 고통 받고 있는 주민과 함께 하겠으며, 가정리 전차훈련장 건립, 강천면 SRF 열병합발전소 등 시민과 고락(苦樂)을 같이 한다는 동고동락(同苦同樂)의 마음자세로 시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시민들과 뜻을 같이 하겠습니다.   셋째, 남한강 물결 따라 흐르는 여주시의 오랜 역사와 뛰어난 문화적 테마는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그 어느 지자체에 견주어 뒤쳐지지 않는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원함으로써 우리 여주에 문화와 예술 그리고 관광의 꽃이 활짝 피어 날 수 있는 문화예술 전성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정책이 여주시민에게 자긍심을 갖게 하고, 관광 발전으로 이어져 시민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경기도의 지역별 문화발전 지원 방안을 면밀히 주시하여 관련 정책의 혜택을 최대한 받아 내어 우리 여주시가 문화와 예술, 관광의 도시로 부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인 여주시 청소년 의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여주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조례안, 여주시 농어촌 학생 통학버스 지원 조례안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를 발의하여 자녀 양육비 부담을 경감해줌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건설에도 의회가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로, 전남 강진군, 경북 봉화군 등 국의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 농민수당 지급 열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최초로 농민수당 도입을 실현하여 FTA 등 농산물시장 개방을 비롯해 농촌인구 급감과 고령화 등 어려움을 겪는 농심(農心)에 단비를 내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지난 해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약속한 ˝판문점 선언˝과 ˝평양 공동선언(6개조 14항)˝ 등 3차에 걸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 되었습니다.   남북관계가 개선되지 않기를 바라는 국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1953년부터 지금까지 66년간 이어져 온 한반도 정전상태를 넘어 실질적 종전이 선언되고 남북공동번영으로 가는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한반도 평화의 초석이 다져지는 뜻 깊은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소통과 혁신의 제3대 여주시의회는 낮은 자세로 시민의 편에 서서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시민을 위한 시민의 봉사자로서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의정활동을 펼쳐 나게겠습니다.   희망 찬 대망의 2019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새해에도 ˝사람중심․시민이 행복한 여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이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는 12만 여주시민의 진정한 봉사자로의 역할에 충실을 기하여 진정한 시민의 대의기관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희망찬 새해에 시민 여러분 모두의 삶이 즐겁고 편안하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원단(元旦) 여주시의회 의장 유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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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1
  • 이천>[기고]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인문학’의 힘
      [이천 마장도서관팀장 김은미] 도서관쟁이로 살아온 지 21년째다. 책이 좋아서, 책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데에 도서관 아닌 다른 선택지는 나에게 없었다.   내가 생각하는 도서관 사서의 첫 번째 자질은‘책을 좋아하는 것’이었다. 현장에서 느낀 사서의 기본은 책보다 사람을 더 좋아해야하는 것이었다.   사서는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나 역시 사서로서 바라고 다짐한다. 책과 더불어‘사람’을 읽을 것을, 도서관 안에서 내가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것을, 나 자신보다 시민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할 것을.   2018년 5월, 이천시 최초의 사서직 팀장이 되었다. 최초라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쉬지 않고 달려왔다. 내가 상상하던 도서관을 현실로 만들어보겠다는 희망과 의지를 담아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했다.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외면 받지 않기 위해서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할까’,‘도서관만이 가가진 잠재력은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했다.   답은‘사람’이었다. 그 후로‘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삶의 기 준을 만들어 주고 폭넓은 사유를 가능케 하는‘인문학’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우리 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사업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선향 영향력을 끼치는 작가들을 모시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과연 작은 시골 마을의 공공도서관에 사람이 모일까?’라는 걱정도 함께 시작되었다.   그러나 1회 차 강연회에서부터 나의 걱정은 기우였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강의실을 빈틈없이 꽉 채운 청중에 부응하듯 불꽃같은 열정으로 강연하는 강사,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수준 높은 질문을 쏟아내던 시민들, 이어지는 강연자의 진심 어린 답변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는 엄청났다. 마침내 마장도서관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은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인문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편향된 시선을 바로잡아 주고, 당연한 듯 길들여져 있는 사상으로부터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때로 각자의 선한 본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제대로 된 인문학 강연회의 부재가 시민들을 이토록 목마르게 했고 그 목마름이 늦은 저녁 시간, 비가 쏟아지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으로 달려오게 만들었던 것이다. 뿌듯함과 동시에 도서관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의 무게는 더욱 커졌다.   ‘1회 강연이 1천만 원이라는 스타 강사의 강연을 듣고 박수를 치면 인문학적 감성이 살아날까?’(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 출판평론가 한기호) 라는 주제의 칼럼을 본 적이 있다.   공공도서관에 1천만 원 이상의 몸값을 자랑하는 유명한 예능 인문학자들을 모실 수는 없다. 예산의 한계와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고려했을 때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작가들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진심을 담아 소통하는 것이 바로 ‘도서관이 추구하는 인문학’이다.   내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마장도서관 인문학 특강의 묘미는 ‘질의응답 시간’이다. 가족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하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시는 분도 있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전 인문 읽기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해야겠다고 말씀하시는 현직 교사도 계셨다), 적극 지지해 주면서, 시민이 자발적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도서관과 연대할 수 있게 문을 활짝 열어 주는 것이 도서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인문학의 확장을 위하고 도서관 안에 인문학적 학습 공동체를 조직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함께 읽고, 책 이야기를 나누고, 서평을 쓰는 ‘독서 필사 동호회(글 헤는 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나도 작가되기(1인 1책 쓰기)’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독립출판에 대해 공부하는 중이다.   또한 인문학 강연회가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듣고 박수치며 끝나는 포퓰리즘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인문고전 느리고 깊게 읽기’ 사업인 ‘안단테 인문학’ 사업을 연이어 추진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는 시민들을 인문학으로 유혹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컨텐츠를 개발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도서관의 사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는 계속될 것이다. 이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다.   지난 가을 김민섭 작가님의 강연회 이후 ‘누군가의 잘됨을 빌어주는 것’이 인문학의 또 다른 본질이라는 신념이 생겼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인문학인 것처럼, 인간의 삶에 있어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도서관이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   더불어 도서관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이 경제적 가치와 기준으로 평가되거나 비교되지 않고, 공공성과 공익성이 훼손되지 않으며, 공공도서관이 가진 사회적 책무가 약화되지 않도록 도서관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다 같이 노력해 주기를 희망한다. 도서관의 미래는, 도서관의 주인인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마장도서관 ‘2018 당신에게 권하는 인문학 사업’을 위해 시골 마을의 도서관까지 기꺼이 달려와 주신 강원국, 고미숙, 오찬호, 김민섭, 서민, 문경수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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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8-12-3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양평군, 가수 태자·사랑이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12일 가수 태자(김은식)와 사랑이(최소리)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뉴스
    • 사람들
    • 화제의인물
    2018-12-15
  • 양평읍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 연말연시 이웃돕기 물품 전달
      양평군 양평읍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회장 김주철, 인정화)는 지난 10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kg) 40포와 조미김 40상자를 양서면에 전달했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
    2018-12-15
  • 여주> 김종숙 선수, 양평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여자부 준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지난 8일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양평군수배 파크골프대회 여자부에 출전한 여주시 대표 김종숙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8-10-11
  • 여주>여유랑 11인 작가 2번째 전시회 ‘담다·차리다’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유랑(여주 유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를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여주 천송동 백웅도자미술관에서 ‘담다·차리다’라는 주제로 회원 작가 11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유랑은 여주시유약연구실에서 유약을 함께 공부한 11명의 도자 작가들의 모임으로 유약기술 정보교류와 1년간의 노고를 작품에 녹여내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매년 4월 전시회를 열고 있다.       ▲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꽃담은 찻상’   ▲ 피재성 작가   이번 전시회에선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김상열 작가(김상열작업장) ‘사발’,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김상범 작가 ‘찻잔을 담다’, 최진상 작가 ‘삶의 주인이 되는 것’, 한상구·한윤희 작가 ‘삼단합’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상생과 유약을 통해 미래의 색과 빛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황동하 교수(오른쪽)가 김정희 작가(왼쪽)와 작품(하늘을 담다)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여유랑에는 색지, 조형, 전통 장작가마, 찻사발, 생활자기 등 도자기 작업의 모든 형태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유약이론과 유약원료에 대한 기술을 실제 디자인에 접목해 차별화된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범 회장은 “첫 회였던 작년보다 작품성이나 기능성이 훨씬 안정됐다”면서 “올해는 작가와 소비자, 시선의 높이를 맞춘 단계로 완숙미가 넘친다”고 평가했다.   유약 교육을 담당했던 황동하 교수(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세라믹아트공학과 주임교수)는 “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서 감동적이고 뿌듯했다”면서 “추운 겨울저녁 작업을 마치고 모여 유약 연구에 열심이었던 모습을 보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을 믿었다”고 전시회를 둘러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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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강연
    2018-04-23
  • 여주경찰, 사랑의 헌혈
    >미디어연합=여주  12일 경기 여주경찰서(서장 전진선)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이날 여주경찰은 동절기 혈액난 해소를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1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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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5
  • [말말말-여주] ‘원경희 혐의없음, 김영자 기소(불구속)’에 엄지척. 왜?
    >미디어연합=여주   ▲ ⓒ네이버밴드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캡쳐  김영자 의원과 함께 골재 문제를 제기했던 이항진 시의원이 지난 3일 한 언론이 본인의 SNS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네이버 밴드에 게시한 <준설토 관련, 원경희 시장 무혐의...김영자 불구속 기소>글에 엄지척 ‘최고예요’ 표정을 남겨 어떤 의미인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 일각에선 김영자 의원과 한 배를 탔던 의원의 반응으로 보기엔 황당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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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2
  • 정기열 의장 'AI일일점검 회의' 참관
    >미디어연합=경기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1월 6일 오전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농식품부 김영록 장관 주재 ‘AI일일점검 영상회의’를 참관했다. 2018.1.6
    •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2018-01-07
  • 여주>홍준표 대표 환송하는 원경희 시장
    >미디어연합=여주       원경희 여주시장이 2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워크숍’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마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환송하고 있다.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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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일반
    2017-12-28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 ‘산북B팀’ 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제67회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에서 산북B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능서면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4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고 산북B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또 현수리팀이 준우승을 대신A팀과 북내A팀이 공동 3위를 수상했습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0-24
  • 여주>컵 플라스틱덮개 공장서 대형화재
    [미디어연합=여주] 하늘로 치솟는 시커먼 연기가 그칠 줄 모릅니다.   어제(22일) 오후 1시 8분쯤 여주시 가남면의 한 테이크아웃 용기 플라스틱 덮개를 만드는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650제곱미터 면적 대부분을 태웠고 직원 6명은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를 비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장에는 플라스틱 같은 불에 잘 타는 물건들이 많아 불이 크게 번졌고 7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18-10-23
  • 여주>농협중앙회 고구마캐기 일손돕기 ‘보탬’
    [미디어연합=여주]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촌에서는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이 큰데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안양농협의 고향주부모임이 여주시 능서농협 고구마캐기 일손돕기에 나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곳은 능서면 광대리의 한 고구마 밭입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참여한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밭에서 막 캐낸 고구마를 바구니에 담아 나르면서 구슬땀을 흘립니다. 한쪽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쪼그려 앉아 필요 없는 고구마 수염뿌리를 솎아내 박스에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저희는 소비단체이면서도 농촌봉사활동을 많이 다닙니다. 포도 봉지씌우기, 포도 알쏚기, 고구마캐기 등 현장에서 같이 작업을 하고 (농민들을 위해) 현장 구매를 하잖아요. 저희는 싱싱한 것을 가져가 니까 너무너무 좋은 것을 먹고 좋습니다. "   이들은 이날 수확한 고구마를 전량 구매했고 전체 600박스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고향이 여주인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좋은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 "도시소비자의 모델 역할을 하시죠! 소비하고 봉사활동하고 농촌을 위해 찾아가면서.."   능서농협 고향주부모임은 봉사활동을 펼친 회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고 이명호 조합장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명호 (능서농협 조합장) : "우리 농촌을 찾아주셔서 봉사활동도 해 주시고 체험도 해 주시고 전량 수매도 해 주시고 해서 우리 농촌에 큰 힘이 되고 농가소득도 올릴 수 있어 고맙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구마캐기 봉사를 여주에서 한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여주) 토질이 너무 좋죠! 여주 부럽죠. 소비자들이 여주고구마는 알아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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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농업
    • 농업
    2018-10-08
  • 여주 대형마트 식당서 불…“하마터면...”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중앙동의 한 대형마트 구내식당에서 불이 나 이용객과 직원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건 오전 10시 57분쯤이었는데요.   오전 시간대라 다행히 손님은 많지 않았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바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불이 난 곳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길이 외부로 치솟고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2명은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고 다른 직원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소화기를 찾아 전달했습니다.   소화기 8대를 다 사용한 뒤에는 또 다른 직원이 호스로 연결해 놓은 물을 뿌려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불은 다행히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돼 큰 피해는 없었지만 이날 화재로 간이식당과 영업시설, 상품 등이 불에 타거나 피해를 입어 2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D마트 사장 : 저같은 경우는 무관심했었죠. 나한테 불이 날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아차하는 순간에 사람이 실수를 하지 않아도 전기 누전 이라던 지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씩이라도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   갑자기 추워지면서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곳도 늘어날텐데요. 그만큼 화재위험 또한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화재에는 예방이 최우선지만 만약 불이 났다면 이번 사례와 같이 초기 대처도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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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18-10-08
  • 김영옥 작가, 말씀과 그림 소장展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성결교회 집사면서 한국농어촌공사 사내교수를 지내고 있는 김영옥 작가가 성결교회 <쉴만한물가> 카페에서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 42점을 한 자리에 내놓고 말씀과 그림 소장展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평소 예술 활동에 관심을 갖고 화단의 작가들과 교류하며 소장하게 된 작품입니다.   문인화, 한국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성경 말씀과 성화 그림을 접목시켜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김영옥 소장 작가의 스승이기도 한 이상관 화백과 신재묵 서예작가의 합작품이 주를 이루고, 정성태 화백과 이천섭·김종주 서예작가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일반 작품과 달리 작가들의 합작품이라는 것이 특징이기도 있습니다.   특히 김영옥 작가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접한 다양한 감동의 메시지가 모든 작품의 모티브가 됐습니다.   <인터뷰> 김영옥 (소장 작가) :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은혜가 됐던 말씀들을 기록해 뒀다가 작품으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18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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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여주>100세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제22회 노인의 날을 맞아 월송동에 사는 이정례 할머니께 보건복지부에서 증정한 청려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정례 할머니는 지난달 28일 100세를 맞았습니다.   '청려장'으로 불리는 명아주 지팡이는 예로부터 임금이 장수 노인에게 청려장을 주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임직원들은 이정례 할머니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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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세상을 따듯하게... 나눔뉴스
    [미디어연합]   여주시 북내면 의용소방대가 복지사각지대 가구 30세대에 전달해 달라고 10kg 쌀 1포 씩 전체 30포를 북내면사무소에 기탁해 주셨습니다.   여주시공무원노조는 조합원이 기증한 고구마밭에서 수확한 고구마 50박스를 여주시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습니다.   양평군에서는 2015년부터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뉴월드컵고속관광과 양평군 육계지부가 각각 500만원, 200만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양평군에 기탁해 주셨습니다.   환경활동 봉사에 나선 분들도 계십니다. 여주시 오학동 각 마을 부녀회장과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남한강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 200kg을 수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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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이천>장호원복숭아축제, 복숭아 없는 축제?(1)
    [미디어연합=이천]   이천 장호원복숭아축제장 판매 부스입니다.   복숭아가 놓여 있어야 할 매대가 텅 비었습니다.   평소 복숭아 수확기는 9월 20일부터 30일 사이.   지난 14일 추석을 앞두고 축제를 일주일가량 앞당겨 열면서 판매할 복숭아가 부족해 품귀현상을 빚은 겁니다.   ◀인터뷰▶ 복숭아판매 상인 복숭아가 안 익었어요. 올해 동해(냉해)가 와서 다 얼어 죽어서...   달콤한 복숭아 맛을 기대하고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맛도 예전같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복숭아는 수확한 뒤 2~3일 숙성 시켜야 맛이 드는데 축제기간에 맞춰 급하게 판매하다보니 설익은 게 아니냐는 평가입니다.   복숭아 없는 복숭아축제에는 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지역 9개 단체 주관으로 두 종류의 가요제와 각종 공연, 체육대회 등 3일간 14가지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하지만 개막공연은 주요 내빈들도 외면한 초라한 행사로 전락했습니다.   안전의식 또한 낙제점이었습니다.   트럭이 행사장 내 인파속을 내달리고 준공되지 않은 놀이시설도 방치했습니다. 인도위로 연결해 놓은 소방호수는 통행에 불편을 끼쳤고 차에 실어놓은 쌀을 몰래 집어가는 사건도 벌어졌습니다.   시민들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시민 수준이 떨어지더라고요. 사실은... 저도 이쪽 토박이지만 보니깐 주차하는 것부터... 안내하는 것부터...   뒷짐 진 행정도 문제점으로 드러났습니다.   인근 농지와 도로는 불법 노점상들의 차지였는데요.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행정기관은 개선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인터뷰▶ 관계 공무원 답을 지금 드려야 되는 건가요. 팀장님이나... 상의를 해 보고..   복숭아 없는 복숭아축제. 올해 지원된 이천시의 보조금은 1억2000만 원.   민간주도 축제인 장호원복숭아축제는 시 예산과 행정지원을 받으면서도 22년이 지나도록 자립하지 못한 ‘축제 캥거루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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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1
  • 여주시 ‘폐지 수집 어르신’ 안전 교육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가 지난 22일,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활동 지원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여주경찰서 교통관리계의 협조로 28명의 폐지 수집 어르신이 참여한 이번 교통안전 교육에는 야간이나 새벽시간대에 주로 활동하는 어르신들이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 및 교통사고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습니다.   또한 야광안전조끼, 야광밧줄, 안전 장갑 등 안전용품과 무더위를 덜어주기 위해 쿨토시, 쿨타올, 쿨스카프, 휴대용 선풍기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이TV뉴스 장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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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9
  • 여주시 소상공인 단체, ‘최저임금 제도개선’ 서명운동 돌입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와 여주시소상공인 연합회가 오늘(20일) 여주시 한글시장 입구에 최저임금 민원119센터 개소식을 갖고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윤창원 회장이 최저임금이 2년 새 29% 올랐다고 설명하면서 현수막을 가리키고 있다.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윤창원 회장은 "최저임금이 2년 새 29% 인상해 경제성장률을 훨씬 웃돌고 소비자 물가상승률과도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면서 ”최저임금이 기준 임금처럼 되어버린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은 직원들의 임금을 감당할 수 없는 실정이다“고 밝혔습니다.   여주지역 소상공인들은 오는 29일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열리는 '전국 소상공인 총궐기' 집회에 참여해 최저임금 제도개선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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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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