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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법률위반 공항버스 업체 대상 행정처분 착수
    경기도가 지난 6월 3일부터 수원권역 공항버스를 운행 중인 Y공항리무진(주)에 대해 사업계획 미이행 등을 사유로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19일 도에 따르면 도는 20일 Y공항리무진(주)에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사항 확인에 따른 의견제출 요청’공문을 보내 31일까지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할 계획이다.   도는 Y공항리무진(주)이 수원권역 공항버스 운행과 관련해 총 4가지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먼저 도는 Y공항리무진(주)이 공항버스 사업자 공모신청시 제출했던 사업계획 미이행을 위반사항으로 지적했다.   도에 따르면 Y공항리무진(주)은 당초 사업계획에서 최고등급의 버스를 운행차량으로 제시했지만 현재 운행차량 68대중 48대 만이 최고등급의 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계획서에서 제출한 버스 확보 계획의 74대 중 6대를 아직 확보하지 못한 점과 ▲홈페이지 미구축 ▲차량 내 와이파이 미제공 ▲매표소와 쉘터 등 부대시설 미확보 등도 위반사항으로 꼽았다.   두 번째로 전세버스사와 공동운수협정을 체결하고 차량만 임차해 운행한 것은 공동운수협정의 범위를 벗어난 행위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11조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세 번째로 신규면허 발급에 따른 운송약관 미신고(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9조 위반)를 네 번째로는 임의로 감회 운행했다는 사실도 위반사항에 포함했다. 감회 운행 건은 현재 도가 수원시에 행정처분을 요청한 상태로 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Y공항리무진(주) 공항버스의 운행실태와 이용자 제보 등을 통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지 않은 위반사항을 적발했다”면서 “특히 사업계획 미이행은 최대 면허취소 처분까지 할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Y공항리무진(주)에서 소명자료가 접수되는 대로 검토에 들어가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도가 할 수 있는 행정처분에는 5천만원 이하 과징금, 면허취소 등이 있으며, 사안에 따라 1천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는 사법처분 의뢰도 가능하다.   면허취소 및 사법처분(벌금) 의뢰는 도가 직접하며, 과징금 처분은 사업자 소속 시군을 통해 내리게 된다.   수원권역 공항버스는 K공항리무진버스(주)가 한정면허로 운행했던 노선으로, 지난 6월초 면허 기한 종료에 따라 새로운 시외면허 사업자로 Y공항리무진(주)이 선정돼 8개 노선을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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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경기도의료원, 상반기 총 5만7553명 공공의료 지원
      경기도의료원이 상반기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주요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해 총 5만7,553명에게 1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매년 경기도의 예산지원 및 자체예산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원이 추진하는 주요사업은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 ▲중증장애인 치과 지원 ▲가정간호 ▲외국인근로자 무료 진료 ▲행복치아 만들기 ▲긴급지원 ▲무한돌봄 및 무료이동진료사업 등이다.   취약계층진료비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새터민, 다문화 가정, 중위소득 하위 50% 이하인 등 도내 의료취약 계층에게 1인당 500만원까지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원은 취약계층진료비 지원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3만4,457명에게 5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중증장애인치과 사업은 민간의료기관에서 기피하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원은 구강질환관리 및 예방을 위해 올해 상반기 456명에게 7,700만원을 제공했다.   또한, 주기적인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재가 환자(중증환자 등)를 위해 가정에 전문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위해 올해 상반기 총 8,335회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밖에도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의료지원,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가 무료진료를 하는 무료이동진료사업 등을 통해 올해 상반기 1만4,305명에게 5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의료원은 올해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5억원→6억원), 무료이동진료사업(7억3,000만원→7억5,000만원), 중증장애인 치과 지원사업(4억400만원→4억800만원) 등 2017년 보다 늘어난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유병욱 경기도의료원장은 “주변의 무관심속에서 방치돼 있는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는데 적극 힘쓰고, 공공의료사업이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 등 경기도의료원에서 시행 중인 공공의료사업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공공사업과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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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여주도시관리공단, 갑질 근절 신고센터 운영
    경기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경현)은 공공기관 갑질 근절을 위한 ‘갑질 근절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공단은 최근 사회적으로 갑질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공공분야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해 갑질 근절 자체계획을 수립해 신고부터 대응, 사후 관리까지 실시한다. ‘갑질 근절 신고센터’는 하청·거래업체, 고객·지역주민, 내부직원 등 갑질 취약분야 수요자를 중심으로, 홈페이지에 연결된 신고센터 사이트 및 앱을 통한 온라인 방법과 직접 신고서 제출을 하는 오프라인 방법으로 병행 운영한다. 운영은 신고자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경현 이사장은 “갑질 피해자 중심으로 운영하는 이번 서비스는 즉각적인 엄정대응을 통해 건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공단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창출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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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여주시,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골 이관
      경기 여주시는 지난 20일 2011년 능서면 왕대리 일대에서 발굴된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 33구와 유류품을 고향인 여주로 옮겨 왔다. 이날 이관에는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여주시유족회 정병두 회장과 회원 등이 참여하고 환향 안치 제례를 올려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지난 2009년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한국전쟁 중에 최소 98명 이상의 민간인이 여주에서 희생됐다는 결정이 난 2년 후인 2011년 국방부유해발굴단은 능서면 왕대리 일대에서 군인들로 추정되는 유골 33구를 찾아냈다. 2014년 유골과 주변에서 발굴된 단추, 생활용품 등을 조사한 ‘6.25 전사자 2차 판정심의위원회’가 왕대리 유골을 민간인들로 확정하면서 여주에서는 처음으로 6.25전쟁 당시 비무장 일반 주민들이 희생됐다는 역사적 증거가 인정됐다. 그러나 유해와 연관이 있는 가족이나 친인척을 찾지 못한 시는 발굴 이듬해인 2015년, 장기 보존을 위해 충남에 있는 한 추모공원에 유해와 유류품을 안치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항진 시장은 “늦게나마 희생자 분들의 유해가 고향인 여주에서 다시 모시게 되어 다행”이라며, “이런 아픈 역사가 여주에서, 나아가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기억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왕대리 발굴 민간인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은 살균을 위한 훈증 처리 과정을 거쳐 여주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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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양평군,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지역관리대행사업 추진
      경기 양평군 환경사업소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7억2,600만원(도비 30%, 군비 70%)을 들여 관내 수변구역과 특별대책지역 내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실태조사와 기술지원을 하는 ‘지역관리대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월말 현재 지역관리대행사업은 7,344개소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7월부터 중점관리등급을 중심으로 개별기술지원을 운영한다.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업에 등록된 전문업체가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직접 방문해 실태점검 시 확인한 A~E의 관리등급을 토대로 건물주에게 관리를 비롯한 기술지원을 해주는 것이다.   또한 군은 4년 이상 된 시설에 대해 수리비의 50%를 지원하는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 점검 및 실태조사 시 일부 건물 소유자가 현장조사에 협조하지 않거나 주말 등 불규칙적으로 거주하는 가구가 많아 방문조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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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양평군 드림스타트, 어린이 인권교육 실시
      경기 양평군 드림스타트는 14일 양평복지타운에서 취약계층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권리 찾기’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4일을 첫회기로, 아동이 ‘아동권리’가 무엇인지 알고 자신을 보호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양평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주 21일,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아동·청소년 인권보장 증진을 위한 인권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7년 7월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양평평화의집과 연계되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신이 가진 인권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나와 타인의 진정한 권리를 존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올바른 인권 개념 습득을 돕기 위해 계획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나의 인권 표현하기, 표정 있는 인권, 다름 속의 인권 등 전문강사의 그룹 교육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한 아동들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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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정동균 양평군수, 주민 숙원사업 해결 박차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사업 해결을 위해 지난 17일 국회를 방문했다. 지난달 18일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이날 정 군수는 문희상 국회의장, 김태년 국회의원, 정성호 기재위원장과 만나 사격장 이전 및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조기 추진 등 양평군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사업은 지난 해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계획(2016~2020)’의 25개 사업 중 4순위에 반영된 사업으로 총 연장 26.8km로 1조2,848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정 군수는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가 개설되면 서울과 양평이 15분대로 가까워져 양평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의 휴가․여가 활동이 강화돼 양평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며 “지방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국가 지원 사업 및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문희상 국회의장은 “양평 사격장 이전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머리를 맞대어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성호 기재위원장은 “수도권 지역 간 연결망 구축 및 양평군 지역발전을 위해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등 사업 사전 행정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7월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으며 금주 중 재정사업 평가자문회의를 개최해 결과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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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이천시,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실시
      경기 이천시는 16일 시청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내 사랑 대한민국, 더 큰 Korea’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의는 안보전문 변해영 강사가 초청되어 진행됐다.   급변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자칫 소홀 할 수 있는 안보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안보개념의 재정립, 한반도 정세와 북한의 핵개발 사항, 국민통합통일의 완성 모습 그리고 더 큰 코리아의 꿈을 이루자는 주제로 열띤 강의가 진행됐다.   시는 지난 5월 중순 상반기 안보교육을 진행했고, 9월 DMZ 현장중심 체험교육 등을 통해 공직자 안보의식 강화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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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이천시, 산업대상 후보 접수
    경기 이천시가 기업활동 촉진 및 지역 투자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인 기업체, 기업인, 근로자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8 이천시산업대상’을 진행한다.   이천시 산업대상은 우수기업인 및 기업체, 모범․노사, 모범 근로자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부문별로 2명씩 총 6명을 선발해 시상한다.   ▲우수기업인 및 기업체 부문은 품질관리·공정개선·자원재활용, 경영혁신, 신기술 개발로 고용증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기업인과 기업체 ▲모범·노사 부문은 노무관리 개선 등을 통해 노사관계화합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노사 ▲모범 근로자 부문은 5년 이상 근로한자로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 재해예방 등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등 기업체와 근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관내에서 2년 이상 경영활동중인 기업체이며, 근로자는 기업체에서 만 5년 이상 재직 중이면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읍면동사무소,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 민주노총이천여주양평지부, 이천상공회의소,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천지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이천시장 상패와 함께 기업환경개선자금 우선 지원, 국외연수,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유예 등을 부여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해 가는데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며 이천시청 홈페이지(http://www.icheon.go.kr)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이천시청 기업지원과(☎644-228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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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이천새일센터, 여름방학캠프 개최
      경기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는 신한금융그룹의 신한희망사회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500만원 지원)돼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이천새일센터 여름방학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총 64명의 어린이를 초대해 ‘4차산업 혁명시대를 준비하라!’를 주제로 4차산업혁명시대 트렌드에 맞는 창의적인 놀이교육과 다양한 체험수업을 받았다.   여름방학 캠프의 창의적인 놀이학습은 <아동요리 수업>, <소프트웨어코딩 수업>, <스톱모션애니메이션 수업>, <생태세밀화 수업>, <진로진학상담사 수업> 등을 진행했다.   참여한 모든 어린이에게 단체 티셔츠와 간단한 점심이 제공됐으며, 어린이들은 다양한 꾸미기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다.   이천새일센터 여름방학 캠프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여성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며 미래지향적인 놀이교육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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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08-20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문] 우리 사회의 만연한 ‘안전불감증’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 소방장 최홍철] 안전불감증이란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이 둔하거나 안전에 익수해져서 사고의 위험에 대해 별다른 느낌을 갖지 못하는 일’을 말한다.   2014년 4월 16일은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에게 가슴 아픈 날로 기억되고 있다.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을 포함해 476명의 승객을 태우고 인천을 출발해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침몰한 날인 것이다.   우리는 노란 리본을 자동차와 가방과 머리 등에 달으면서 이 아픔을 잊지 말자고 했다.   하지만, 세월호 침몰 후 우리 사회의‘안전불감증’은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기억 속에서 희미해져만 갔다.   세월호 사고 1,346일 후인 2017년 12월 21일 충청북도 제천시 복합건물 화재로 인해 58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또 다시 반복 된 것이다.   이렇게 인명피해가 커진 원인 중 ‘비상구 폐쇄’와 ‘불법 주정차’가 가장 많이 거론 되고 있다.   화재로 연기가 위층으로 확산 됐지만 폐쇄된 비상구... 열리진 않는 버튼식 자동문만 아니더라도 큰 사상자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비상구 앞을 철제 선반으로 막고, 열리지 않는 고장난 버튼식 자동문, 또한 불법 주정차가 큰 인명피해의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비상구 폐쇄와 물건 적재, 불법 주정차는 모두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것이다. 세월호 사고에서도 안전불감증을 문제 삼으며 이 같은 참사를 예방하려 했으나, 이번 충북제천 화재에서도 또 다시 안전불감증은 가장 큰 원인으로 대두 되고 있다.   우리는 다시한번 많은 교훈을 얻었다. 재난 발생의 원인은 평상시 무심코 지나쳤던 사소한 것들이 하나둘 모여 발생하는 것이다.   그리고 교훈만 얻어서는 안되며 항상 가슴깊이 ‘안전’이라는 두 글자를 새겨 실천해야 할 것이다.   2018년 황금개띠의 해에는 ‘안전’에 대한 작고 사소한 것들에 관심과 실천해 나와 가정의 행복이 지켜지는 황금처럼 빛나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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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18-01-10
  • [기고] 주택용 소화기 별도 설치기준 필요
      [양평소방서 공흥119안전센터장 황용호 소방경] 새로 아파트에 입주한 형네 집에 방문했다. 집안 이곳저곳을 구경하는데 소화기가 보이지 않았다.   형수에게 새로 지은 아파트는 세대별로 1개씩 소화기를 주는 데 어디 있냐고 물었더니 현관 옆에 있는 신발 서랍장에 넣어 두었다고 했다.   서랍장 외부에는 소화기가 있다는 표시도 없었고 화재가 발생하면 가족 모두 쉽게 소화기를 찾아서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형수에게 출입구 가까운 거실에 옮겨 놓으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입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형수네는 24시간 어린아이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계신 거주공간이다 보니 거실에 놓인 소화기로 인해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런 이유로 모든 가정에 비치된 소화기는 서랍장 안에 있는 게 당연할지 모른다.   현행 소화기 설치기준은 ‘거주자 등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소의 바닥으로부터 높이 1.5m 이하의 곳에 비치’하고 ‘소화기라고 표시한 표지를 보기 쉬운 곳에 부착’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이 기준은 주택의 안전성과 주거공간의 쾌적함 등 특수성을 고려되지 않았다.   우선 주택의 소화기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 이산화탄소 등 가스계 소화설비의 수동기동장치는 방호구역의 출입구 부분, 옥내소화전 등 소화설비의 방수구는 계단으로 5m이내에 설치되어 있다. 화재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조작을 하는 자가 쉽게 대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주택의 소화기 위치도 현관문 출입구에 가까운 곳이 좋다. 가족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특히 소화기 사용자가 출입문을 등지고 불을 끄기 때문에 신속한 대피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행의 불편함을 줄이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관 출입구 가까운 벽에 금속제로 보호한 틀을 만들어 붙박이 형식으로 매립하는 게 좋다고 본다.   이는 신축건물의 설계과정에서 검토가 요구되고 이에 따라 주택용 소화기 설치기준의 법제화가 꼭 필요하다.      
    • 오피니언
    • 기고
    2017-05-26
  • [기고] 강원도 산불!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이천소방서 관고119안전센터장 임황근 소방경]지난 5월 6일 11시 42분경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화재와 15시 27분경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 위치한 야산에서 원인 모를 큰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주민 2500여명을 대피하게 만들었고, 민가 37채(강릉시 33채, 삼척시 4채)와 이재민 39세대 85명을 발생케 했으며, 327ha(축구장 약 460배 넓이)면적의 산림을 태우고, 3일 만인 8일 진화가 완료됐다.   산불 진화에는 3일에 걸쳐 소방차량 531대, 헬기 144대와 약 3만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강원도 산불화재는 화재가 크게 발생한 만큼 언론에서 연일 보도해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산불이라면 사람들이 으레 여기기에 산에 불이 났다 정도이고, 위화감을 느끼는 분들은 적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이번 경우는 달랐다.   산불이 산에 불이 난 정도에 그치지 않고, 민가 피해를 발생시키고, 인명 대피까지 실시했기 때문에 직접 화재를 겪은 당사자 분들과 언론매체를 통해 화재를 접한 분들에게도 평소보다는 산불화재의 위험성을 가깝게 느꼈으리라 생각된다.   우리가 산불화재의 위험성을 크게 못 느끼는 이유는 신속한 신고와 소방의 능동적인 소방력 동원전략으로 초기에 대부분의 산불화재를 진압하기 때문이다.   신속한 신고가 가능한 이유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신고정신 덕분이기도 하지만 산불 발생의 원인이 사람에 의한 경우가 많아 아이러니하게도 화점(화재가 발생한 지점) 주변에 인적이 있어 화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산불화재의 경우 최근 3년 기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80%이상이고 부주의라 함은 사람에 의한 것이다.   산불화재의 경우 헬기 동원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질 정도로 수시로 동원하는데, 소방헬기 운용비용이 기종마다 다르지만 헬기 1대 1시간에 보통 200만원이 훌쩍 넘고, 모두 지자체에서 부담하는 비용이라는 점에서 쉽게 동원할 수 있는 장비가 아님에도 소방에서 헬기를 동원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는 것은 소방에서 산불화재 진압에 얼마나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헬기 동원 여부만으로도 소방에서 산불화재의 크기에 관계없이 얼마나 총력을 기울여 초기에 진압하려 하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산불화재의 위험성을 그 누구보다 그 어느 기관보다 잘 인지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번 강원도 산불화재에서도 소방에서는 총력을 기울여 진압하려했지만 여느 때와는 다르게 긴 건조일수와 예년보다 적은 강수량에다 화재 발생 당일에는 강풍이 부는 등의 악조건이 겹쳐 산불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인력으로 자연적 악조건을 이겨내는 것이 쉽지 않음을 다시금 증명하는 자연재해였다. 그러나 ‘비단 자연재해였을까?’하는 추측을 조심스레 해본다.   실제 원인을 밝히기는 쉽지 않겠지만 입산자의 실화로도 추정되는 만큼 인적재해였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인적재해에서 시작되어 자연재해로 번진 경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인적재해라 여겨지는 게 중요한 이유는 사전 혹은 초기에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미 발생한 재해를 돌이킬 수는 없지만 새롭게 배우고 익혀 더 나은 역량을 키우거나 예방대책을 세우는 소중한 기회로 만들 수는 있기에 이번 사건은 국민들에게나 소방에게나 중요하다.   이번 강원도 산불화재가 우리나라 산불화재 대응능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발전시키는 고무적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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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9
  • [기고] 시민의 힐링 쉼터 수변공원
      [이천시청 개발사업과 공원녹지팀장 이춘우] 공원은 우리에게 유익한 많은 것들을 제공한다. 맑은 공기, 편안하게 쉬며 호흡을 하고 명상을 할 수 있는 여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특히, 공원은 인간에게 편안함과 아늑함으로 정서적인 안정감을 안겨주고 있다.   그리고 마음에 불안이나 고민을 품고있는 사람에게는 눈을 감고 명상이나 체조를 하면서 “마음의 쉼”을 줄 수 있다.   이러한 공원이 우리시에 조성되었다.   이천시는 복하천변에 제1수변공원에 이어 최근 제 2수변공원을 조성해 막바지 개장을 앞두고 있다   2015년도 첫 삽을 뜨기 시작해 수차례 방문․설득을 통한 토지수용협상, 보상의 절차를 거치고, 몇 번의 조성계획 변경을 거쳐 우여곡절 끝에 2년반 만에 드디어 준공시점에 이르렀다.   제2수변공원은 총 부지면적 3천9백여평으로 제1수변공원보다 3백여평 정도 규모가 더 크다.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이천시의 시목인 소나무이다. 낙낙장송이 “굳은 의지와 애향심을 나타내며 시민의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듯 공원 중앙에 소나무 군락이 이루어져 한껏 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또한, 공원을 찾는 이에게 행운을 선사하는 소나무 7그루가 자리잡은 행운의 포토존도 조성되었다.   무더운 여름철이면 어린이들이 찾아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간이수영장과 동심으로 돌아가 물장구 놀이를 할 수 있는 퐁당개울도 조성되어 기존의 다른 공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즐길거리 또한 마련되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저렴한 장비비용으로 쉽게 즐길 수 있고 스피드와 짜릿한 리듬을 느낄 수가 있어 요즘 각광을 받고있는 레저스포츠인 스케이트보드를 맘껏 탈 수 있는 전용 스케이트보드 장도 들어선다.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피크닉테이블, 대소형파고라, 편히 쉴수 있는 평의자 및 등의자, 각종어린이 놀이시설과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며 즐길 수 있는 체력단련시설, 드넓은 잔디광장 등 다채로운 시설들이 조성된다.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갖가지 꽃들을 감상할수 있도록 개쉬땅, 말발도리, 매자나무,백철쭉, 산철쭉, 영산홍, 자산홍, 맥문동, 비비추, 원추리 등 헤아릴수 없을 만큼 다양한 식물들이 곳곳에 자리잡아 시민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한다.    공원을 거닐며 많은 사람들은 쓰레기를 줍거나 혹은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고 간다. 안타깝게도 쓰레기를 주워가는 사람은 버리고 가는 사람의 수에 비해 극히 적다.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허락하는 공원의 존재가치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금부터 우리 곁을 지켜주는 공원이 오염 훼손되지 않도록 우리모두 아끼고 보호해야 하겠다.   끝으로, 더할나위없이 멋진 쉼터가 우리시 복하천에 자리잡은 요즈음, 집안의 나무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면서 자란다는 옛말을 다시금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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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3

스포츠 검색결과

  • 양평FC, 이천시민구단과 홈에서 무승부
      양평FC는 지난 4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18 K3리그 Advanced 15라운드 이천시민구단과의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1대 1,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챔피언 5강 진출을 노리는 이천시민구단과 강등권을 벗어나기 위한 양평FC의 경기는 초반부터 불꽃 튀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치열한 경기가 진행됐다.   양평FC는 전반 19분 23번 유인웅 왼발 슈팅으로 이천시민구단의 골문을 열었다.   이후 양팀은 공수에 걸쳐 치열한 공방을 주고 받으면서 전반 40분, 이천시민구단 10번 가시수(외국인 선수)의 중거리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후반 양팀은 승리를 위한 총 공세를 펼치며 경기를 이어갔지만,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양평FC의 다음경기는 서울중랑축구단과 18일(토) 16시, 중랑구립잔디구장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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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3
  • 양평FC, 대한민국 축구역사를 새롭게 쓰다!
      양평FC가 대한민국 축구 역사를 새롭게 장식했다. 대한민국 최초 K3리그가 1부 리그를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킨 것이다.   2018 KEB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전)에서 국가대표 선수와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K리그 1부 팀인 상주상무와 120분간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상주상무를 꺾으며, 양평FC는 창단 3년 만에 FA컵 16강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먼저 득점에 성공한 팀은 상주상무였다. 75분, 7번 심동운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경기를 끌려갔다. 하지만 11번 황재혁이 교체투입 4분만인 86분경 오른쪽 14번 박태준의 크로스를 논스톱 왼발 하프발리로 받아 차며 그림 같은 슛을 만들어냈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도 상주상무가 먼저 득점을 이어갔다. 연전후반 114분 상주상무 코너킥 찬스에서 양평FC 김진현의 자책골을 넣은 것이다. 그렇게 경기가 연전후반까지 모두 흘렸고, 경기종료를 알리는 휘슬소리가 울리기 직전의 마지막공격에서 상주상무 진영으로 크로스 한 볼이 문전에 떨어졌고, 양평FC 18번 김진현 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문전 앞 경합과정 속에서도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 순간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리는 극적인 골이 터져 나온 것이다. 대단원의 막은 승부차기에서 이뤄졌다. 이번엔 양평FC 수문장 25번 김영익이 프로선수들을 상대로 대담한 선방을 선보였다. 상주상무 첫 번째 키커와 네 번째 키커의 슈팅을 그대로 막아내며 스코어 4대2 대역전의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이로서 양평FC의 K3리그 최초 FA컵 8강 진출이라는 위대한 도전을 계속 이어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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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6
  • 양평FC,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
      양평FC가 지난 4일 정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경기도 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홈팀 시흥시민구단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6대5로 승리하며 경기도대표 선발이 됐다.   경기는 결승전답게 매우치열하게 진행됐다. 먼저 포문을 연건 양평FC였다. 전반 3분 김여호수아 돌파에 이은 슈팅이 시흥시민구단 골기퍼 손에 맞고 나온 것을 권지성이 가볍게 골문으로 차 넣으며 리드해 나갔다.   하지만 전반 코너킥을 얻은 시흥시민구단 정승재의 점프헤더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치열한 양상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 5분 이번에도 양평FC 유인웅이 반박자 빠른 슈팅으로 상대골문을 열어젖히며 다시 2대1로 리드해 나아갔다.   경기가 마무리 될 듯했지만, 심판의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 소리 직전 시흥시민구단 이행수가 양평FC 문전 앞에서 슈팅을 시도했고, 이 슈팅이 그대로 골로 연결되어 후반 추가시간 이후에 허용한 통한의 동점골이 됐다.   연장 전, 후반전에서도 서로 공방전을 치룬 양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시흥시민구단의 선축으로 시작된 승부차기는 6번째 키커까지 5대5로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양평FC 골기퍼 공인성이 시흥시민구단의 7번째 장인호의 볼을 선방했고, 양평FC 7번째 임경현이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키며 120분간의 혈투는 양평FC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양평FC는 창단3년 만에 얻은 수확으로 리그와 FA컵에서 우수한 성적과 함께 K3리그 강팀들이 포진한 경기도에서도 당당히 강팀들을 물리치고 경기도대표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출전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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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5
  • 이천시청 정구팀,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경기 이천시 정구팀이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상남도 창녕군 종합운동장 내 정구장에서 열린 2018년도 창녕 한국실업정구연맹전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올 시즌 첫 대회였던 제39회 회장기대회에서 단체 3위, 제96회 동아일보기대회에서는 단체 2위에 이어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올해 출전한 전 대회 단체전 입상은 물론 순위까지 한 계단씩 상승하며 한층 높아진 기량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부터 4강, 결승에 이르기 까지 전 경기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함에 따라 이번에 출전했던 모든 팀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지난 4일 열린 우승기 봉납식에서 엄태준 시장은 “좋은 성적으로 이천시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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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5
  • 양평군청 유도팀, 2018 청풍기 유도대회 선전
      양평군청 유도팀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청주대학교에서 열린 ‘2018 청풍기 유도대회’에 출전해 장승진(-73kg)금메달, 김현철(-100kg)은메달, 홍진수(헤비급)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장승진 선수는 준결승에서 광명시청 원찬준 선수에게 빗당겨치기 절반승, 결승에서 인천시청 이동록 선수에게 지도 세 개 획득해 상대 벌칙 누적퇴장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현철 선수는 결승에서 국가대표 경찰 유도팀 황민호 선수에게 선전했지만 안뒤축후리기에 절반을 내어주며 은메달 획득, 홍진수 선수는 준결승에서 포항시청 강진수 선수에게 밧다리후리기 한판 패해 아쉽게 동메달을 획득했다.   채성훈 감독은 “이번 대회 단체전을 포함 최소한 금메달과 은메달 각각 2개 이상 4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선수들의 단합된 팀웍으로 기라성 같은 국가대표를 꺾는 등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친 멋진 대회였다”고 말했다.   특히 채 감독은 “상대 벌칙 누적 퇴장 승이 여러 차례 나오는 등 매 경기마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지만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라며 “다음 대회에 보다 좋은 성적으로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16강전에서 수원시청을 3대2로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용인시청 유도팀에게 3대2로 패해 5위를 기록하면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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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1
  • 제7회 물맑은 양평군수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성료
      경기 양평군 테니스협회(회장 정상욱)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갈산 테니스 전용구장 및 보조구장에서 ‘제7회 물맑은 양평군수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 주최, 양평군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오픈부, 전국신인부, 개나리부(전국대회 우승 비경험자부), 지역신인부, 혼합복식부 등 총 5개부로 나뉘어 복식 경기로 펼쳤다. 오픈부는 김형길(김포테사모), 박정수(영지)팀이 1위, 문혁준(아웃사이더), 정가진(영천동부)팀이 2위, 전국신인부는 서복남(성남한성), 변우성(성남한성)팀이 1위, 박준호(백두산), 정은호(JET)팀이 2위, 개나리부는 임연채(정사모), 김선화(의정부여성회)팀이 1위, 심재란(춘천아이비), 박명옥(춘천아이비)팀이 2위를 차지했다.   지역신인부는 금배부에서 배희용(강상), 김진광(한강)팀이 1위, 박창문(한강), 김태수(한강)팀이 2위, 은배부에서 김창호(한강), 양현미(여성회)팀이 1위, 오진섭(강상), 박기종(청운)팀이 2위를 차지했고, 혼합복식부는 이후정(대구패밀리), 박혜연(어테클)팀이 1위, 김유영(자양), 김은선(자양)팀이 2위를 차지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06-11
  • 양평FC, 포천과 홈경기 무승부
      양평FC는 지난 2일 용문체육공원에서 열린 K3리그 Advanced 8라운드 포천시민구단과의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3대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2연패를 기록한 양평FC는 경기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쉽게 경기를 가져가는 듯했다.   전반 12분 만에 포천 21번 이재민의 결정적인 핸드볼 반칙으로 퇴장과 동시에 양평FC의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이 기회를 양평FC 8번 김여호수아가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기분 좋게 경기를 만들어 나아갔다. 하지만 포천의 집중력은 매우 무서웠다. 후반전 돌입과 함께 48분과 56분, 59분에 각각 8번 이근호의 멀티골, 그리고 김유성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12분 동안 무려 세골을 내주며 단숨에 경기 판세를 뒤집었다. 양평FC는 10번 임경현과 9번 권지성을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고, 80분 10번 임경현의 중거리 포와 85분 9번 권지성의 멋진 점프헤더 골로 동점을 만들데 성공했다.   남은시간까지 총 공세를 펼치며 역전 골을 노렸으나 아쉽게 경기는 마무리됐다. 이로써 양평FC는 최근경기 2연패의 사슬을 끊는데 성공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양평FC의 다음경기는 작년 베이직 리그에서 승격한 평택시민구단과 9일 17시에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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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5
  • 여주세종축구단 ‘리그 2위’ 도약
      ‘2018 K3리그’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여주세종축구단(단장 유호일, 감독 오주포)이 베이직 8라운드 경기에서 강원 평창FC와 격돌, 3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전적 5승2패 승점15점(득점23, 실점3)으로, 2위로 성큼 올라섰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지난 2일 강원도 평창군 소재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평창FC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에 3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한 뒤, 후반전에서는 오주포 감독이 선수들을 고르게 교체하는 전술을 구사,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평창FC와의 경기에서 양쪽 측면과 중앙을 돌파하는 공격 전술로 거침없는 플레이를 전개, 전반 15분경 9번 방찬준(FW) 선수가 평창FC의 골문을 열기 시작하면서, 33분과 42분에 27번 주시현(MF) 선수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3대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후 후반전에 돌입한 여주세종축구단은 평창FC 선수들이 득점을 위한 밀어부치기식 공격전술을 구사하자,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을 노리는 전술로 전환해 평창FC 진영을 넘나들며 차분한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이번 경기에선 그동안 부상으로 재활치료를 하며 벤치를 지켰던 숨은 골키퍼 1번 박병재 선수가 오랜만에 투입되어, 평창FC 선수들의 위협적이고 날카로운 슛팅을 잇따라 막아내는 등 유감없는 기량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이와 함께 이번 평창FC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여주세종축구단 27번 주시현(MF) 선수는 같은 팀 9번 방찬준(FW) 선수와 함께 7골을 기록, 리그 개인득점 1위를, 그리고 주장인 10번 황지훈(MF) 선수는 개인 도움(어시스트) 6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오는 9일 오후4시 부산FC와 9라운드, 16일 오후 4시 양주시민축구단과 10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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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
  • 여주세종축구단, FC의정부 13대0 격파!
      2018 K3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여주세종축구단(단장 유호일, 감독 오주포)이 베이직 7라운드 경기에서, FC의정부를 13대0으로 격파, 리그 전적 4승2패(득점20, 실점3) 3위로 껑충 올랐다.   특히, 여주세종축구단의 이번 경기 소나기 골은 올 시즌 K3리그 최다 골로, 여주세종축구단 9번 방찬준(FW) 선수와 27번 주시현(MF) 선수는 각각 4골을 넣었으며, 개인득점에서 방찬준 선수는 7골로 1위를, 주시현 선수는 6골로 2위를 기록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지난 26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있었던 FC의정부와의 7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전에 소나기 7골을 넣은데 이어, 후반전에서도 6골을 성공시키며 13대0으로 FC의정부를 대파했다.   이번 FC의정부와의 경기에서 9번 방찬준 선수는 전반 12분경 닫혀 있던 FC의정부의 골문을 열면서 15분과 30분, 45분에 추가 득점을 성공시키며 4골을 기록한 후, 후반전 24분경 23번 강승현(MF) 선수와 교체됐다.   또, 오른쪽 측면 공격수 27번 주시현 선수는 전반 32분경 첫 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후반전 7분과 21분, 35분에 각각 추가골을 넣으며 4골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33번 노경남(MF) 선수가 전반 28분에 추가골을 넣었고, 청춘FC 출신의 명승호(MF) 선수는 38분, 14번 박종안(MF) 선수는 후반 17분, 주장 10번 황지훈(MF) 선수는 후반 25분, 그리고 교체 투입된 23번 강승현 선수가 후반 30분경에 추가골을 넣었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이번 FC의정부와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양쪽 측면과 중앙 공격으로 차분한 경기를 펼치며 소나기 골을 넣어, 경기장을 찾은 여주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여주세종축구단은 오는 6월2일 오후4시 강원도 평창종합운동장에서 평창FC와 8라운드 경기를 펼치는데 이어, 6월9일 오후4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부산FC와 9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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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8
  • 이천시청 정구팀, 정구 꿈나무들에게 지속적인 재능기부
      이천시청 정구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6일부터 29일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4일간 진행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비해 정구 꿈나무를 위한 자발적 재능기부를 지난 19일부터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지난 수년간 자발적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 예정인 정구 꿈나무의 대회 출전 마무리 훈련을 도와왔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재능기부의 폭을 넓혀 여자 초등 대표팀까지 함께 지도한다.   이번 재능기부에는 경기도 각지에서 선발된 남녀 초등 대표팀이 참여하며, 이천시에서는 대월초에서 박재혁, 황정호 2명의 선수를 비롯해 양평 양평동초 2명, 안성 안성초 2명, 수원 고색초 1명이 출전하며, 여자 초등부에는 안성 백성초 4명, 파주 용원초 3명이 경기도 정구를 대표해 출전한다.   훈련 기간 동안 팀원이 사비를 모아 후배들을 위한 간식 준비는 물론, 어린 선수들의 휴식을 위해 이천시 종합운동장 내에 조성된 선수 숙소를 내어주는 등 훈련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천시청 정구팀의 이명구 감독은 “수년간 이루어진 재능기부에 선수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해줘 고맙고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경기도 정구 꿈나무들을 향한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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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4

지역종합 검색결과

  • 경기도, 법률위반 공항버스 업체 대상 행정처분 착수
    경기도가 지난 6월 3일부터 수원권역 공항버스를 운행 중인 Y공항리무진(주)에 대해 사업계획 미이행 등을 사유로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19일 도에 따르면 도는 20일 Y공항리무진(주)에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사항 확인에 따른 의견제출 요청’공문을 보내 31일까지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할 계획이다.   도는 Y공항리무진(주)이 수원권역 공항버스 운행과 관련해 총 4가지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먼저 도는 Y공항리무진(주)이 공항버스 사업자 공모신청시 제출했던 사업계획 미이행을 위반사항으로 지적했다.   도에 따르면 Y공항리무진(주)은 당초 사업계획에서 최고등급의 버스를 운행차량으로 제시했지만 현재 운행차량 68대중 48대 만이 최고등급의 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계획서에서 제출한 버스 확보 계획의 74대 중 6대를 아직 확보하지 못한 점과 ▲홈페이지 미구축 ▲차량 내 와이파이 미제공 ▲매표소와 쉘터 등 부대시설 미확보 등도 위반사항으로 꼽았다.   두 번째로 전세버스사와 공동운수협정을 체결하고 차량만 임차해 운행한 것은 공동운수협정의 범위를 벗어난 행위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11조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세 번째로 신규면허 발급에 따른 운송약관 미신고(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9조 위반)를 네 번째로는 임의로 감회 운행했다는 사실도 위반사항에 포함했다. 감회 운행 건은 현재 도가 수원시에 행정처분을 요청한 상태로 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Y공항리무진(주) 공항버스의 운행실태와 이용자 제보 등을 통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지 않은 위반사항을 적발했다”면서 “특히 사업계획 미이행은 최대 면허취소 처분까지 할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Y공항리무진(주)에서 소명자료가 접수되는 대로 검토에 들어가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도가 할 수 있는 행정처분에는 5천만원 이하 과징금, 면허취소 등이 있으며, 사안에 따라 1천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는 사법처분 의뢰도 가능하다.   면허취소 및 사법처분(벌금) 의뢰는 도가 직접하며, 과징금 처분은 사업자 소속 시군을 통해 내리게 된다.   수원권역 공항버스는 K공항리무진버스(주)가 한정면허로 운행했던 노선으로, 지난 6월초 면허 기한 종료에 따라 새로운 시외면허 사업자로 Y공항리무진(주)이 선정돼 8개 노선을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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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경기도의료원, 상반기 총 5만7553명 공공의료 지원
      경기도의료원이 상반기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주요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해 총 5만7,553명에게 1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매년 경기도의 예산지원 및 자체예산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원이 추진하는 주요사업은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 ▲중증장애인 치과 지원 ▲가정간호 ▲외국인근로자 무료 진료 ▲행복치아 만들기 ▲긴급지원 ▲무한돌봄 및 무료이동진료사업 등이다.   취약계층진료비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새터민, 다문화 가정, 중위소득 하위 50% 이하인 등 도내 의료취약 계층에게 1인당 500만원까지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원은 취약계층진료비 지원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3만4,457명에게 5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중증장애인치과 사업은 민간의료기관에서 기피하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원은 구강질환관리 및 예방을 위해 올해 상반기 456명에게 7,700만원을 제공했다.   또한, 주기적인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재가 환자(중증환자 등)를 위해 가정에 전문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위해 올해 상반기 총 8,335회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밖에도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의료지원,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가 무료진료를 하는 무료이동진료사업 등을 통해 올해 상반기 1만4,305명에게 5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의료원은 올해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5억원→6억원), 무료이동진료사업(7억3,000만원→7억5,000만원), 중증장애인 치과 지원사업(4억400만원→4억800만원) 등 2017년 보다 늘어난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유병욱 경기도의료원장은 “주변의 무관심속에서 방치돼 있는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는데 적극 힘쓰고, 공공의료사업이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사업 등 경기도의료원에서 시행 중인 공공의료사업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공공사업과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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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여주도시관리공단, 갑질 근절 신고센터 운영
    경기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경현)은 공공기관 갑질 근절을 위한 ‘갑질 근절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공단은 최근 사회적으로 갑질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공공분야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해 갑질 근절 자체계획을 수립해 신고부터 대응, 사후 관리까지 실시한다. ‘갑질 근절 신고센터’는 하청·거래업체, 고객·지역주민, 내부직원 등 갑질 취약분야 수요자를 중심으로, 홈페이지에 연결된 신고센터 사이트 및 앱을 통한 온라인 방법과 직접 신고서 제출을 하는 오프라인 방법으로 병행 운영한다. 운영은 신고자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경현 이사장은 “갑질 피해자 중심으로 운영하는 이번 서비스는 즉각적인 엄정대응을 통해 건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공단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창출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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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여주시,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골 이관
      경기 여주시는 지난 20일 2011년 능서면 왕대리 일대에서 발굴된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 33구와 유류품을 고향인 여주로 옮겨 왔다. 이날 이관에는 한국전쟁민간인희생자 여주시유족회 정병두 회장과 회원 등이 참여하고 환향 안치 제례를 올려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지난 2009년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한국전쟁 중에 최소 98명 이상의 민간인이 여주에서 희생됐다는 결정이 난 2년 후인 2011년 국방부유해발굴단은 능서면 왕대리 일대에서 군인들로 추정되는 유골 33구를 찾아냈다. 2014년 유골과 주변에서 발굴된 단추, 생활용품 등을 조사한 ‘6.25 전사자 2차 판정심의위원회’가 왕대리 유골을 민간인들로 확정하면서 여주에서는 처음으로 6.25전쟁 당시 비무장 일반 주민들이 희생됐다는 역사적 증거가 인정됐다. 그러나 유해와 연관이 있는 가족이나 친인척을 찾지 못한 시는 발굴 이듬해인 2015년, 장기 보존을 위해 충남에 있는 한 추모공원에 유해와 유류품을 안치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항진 시장은 “늦게나마 희생자 분들의 유해가 고향인 여주에서 다시 모시게 되어 다행”이라며, “이런 아픈 역사가 여주에서, 나아가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기억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왕대리 발굴 민간인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은 살균을 위한 훈증 처리 과정을 거쳐 여주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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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양평군,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지역관리대행사업 추진
      경기 양평군 환경사업소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7억2,600만원(도비 30%, 군비 70%)을 들여 관내 수변구역과 특별대책지역 내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실태조사와 기술지원을 하는 ‘지역관리대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월말 현재 지역관리대행사업은 7,344개소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7월부터 중점관리등급을 중심으로 개별기술지원을 운영한다.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업에 등록된 전문업체가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직접 방문해 실태점검 시 확인한 A~E의 관리등급을 토대로 건물주에게 관리를 비롯한 기술지원을 해주는 것이다.   또한 군은 4년 이상 된 시설에 대해 수리비의 50%를 지원하는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 점검 및 실태조사 시 일부 건물 소유자가 현장조사에 협조하지 않거나 주말 등 불규칙적으로 거주하는 가구가 많아 방문조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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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양평군 드림스타트, 어린이 인권교육 실시
      경기 양평군 드림스타트는 14일 양평복지타운에서 취약계층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권리 찾기’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4일을 첫회기로, 아동이 ‘아동권리’가 무엇인지 알고 자신을 보호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양평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주 21일,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아동·청소년 인권보장 증진을 위한 인권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7년 7월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양평평화의집과 연계되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신이 가진 인권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나와 타인의 진정한 권리를 존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올바른 인권 개념 습득을 돕기 위해 계획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나의 인권 표현하기, 표정 있는 인권, 다름 속의 인권 등 전문강사의 그룹 교육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한 아동들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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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정동균 양평군수, 주민 숙원사업 해결 박차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사업 해결을 위해 지난 17일 국회를 방문했다. 지난달 18일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이날 정 군수는 문희상 국회의장, 김태년 국회의원, 정성호 기재위원장과 만나 사격장 이전 및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조기 추진 등 양평군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사업은 지난 해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계획(2016~2020)’의 25개 사업 중 4순위에 반영된 사업으로 총 연장 26.8km로 1조2,848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정 군수는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가 개설되면 서울과 양평이 15분대로 가까워져 양평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의 휴가․여가 활동이 강화돼 양평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며 “지방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국가 지원 사업 및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문희상 국회의장은 “양평 사격장 이전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머리를 맞대어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성호 기재위원장은 “수도권 지역 간 연결망 구축 및 양평군 지역발전을 위해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등 사업 사전 행정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7월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으며 금주 중 재정사업 평가자문회의를 개최해 결과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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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이천시,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실시
      경기 이천시는 16일 시청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내 사랑 대한민국, 더 큰 Korea’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의는 안보전문 변해영 강사가 초청되어 진행됐다.   급변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자칫 소홀 할 수 있는 안보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안보개념의 재정립, 한반도 정세와 북한의 핵개발 사항, 국민통합통일의 완성 모습 그리고 더 큰 코리아의 꿈을 이루자는 주제로 열띤 강의가 진행됐다.   시는 지난 5월 중순 상반기 안보교육을 진행했고, 9월 DMZ 현장중심 체험교육 등을 통해 공직자 안보의식 강화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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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이천시, 산업대상 후보 접수
    경기 이천시가 기업활동 촉진 및 지역 투자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인 기업체, 기업인, 근로자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8 이천시산업대상’을 진행한다.   이천시 산업대상은 우수기업인 및 기업체, 모범․노사, 모범 근로자 3개 부문으로 나누어 부문별로 2명씩 총 6명을 선발해 시상한다.   ▲우수기업인 및 기업체 부문은 품질관리·공정개선·자원재활용, 경영혁신, 신기술 개발로 고용증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기업인과 기업체 ▲모범·노사 부문은 노무관리 개선 등을 통해 노사관계화합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노사 ▲모범 근로자 부문은 5년 이상 근로한자로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 재해예방 등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등 기업체와 근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관내에서 2년 이상 경영활동중인 기업체이며, 근로자는 기업체에서 만 5년 이상 재직 중이면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읍면동사무소,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 민주노총이천여주양평지부, 이천상공회의소,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천지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이천시장 상패와 함께 기업환경개선자금 우선 지원, 국외연수,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유예 등을 부여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해 가는데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며 이천시청 홈페이지(http://www.icheon.go.kr)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이천시청 기업지원과(☎644-228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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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이천새일센터, 여름방학캠프 개최
      경기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이천새일센터)는 신한금융그룹의 신한희망사회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500만원 지원)돼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이천새일센터 여름방학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총 64명의 어린이를 초대해 ‘4차산업 혁명시대를 준비하라!’를 주제로 4차산업혁명시대 트렌드에 맞는 창의적인 놀이교육과 다양한 체험수업을 받았다.   여름방학 캠프의 창의적인 놀이학습은 <아동요리 수업>, <소프트웨어코딩 수업>, <스톱모션애니메이션 수업>, <생태세밀화 수업>, <진로진학상담사 수업> 등을 진행했다.   참여한 모든 어린이에게 단체 티셔츠와 간단한 점심이 제공됐으며, 어린이들은 다양한 꾸미기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다.   이천새일센터 여름방학 캠프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여성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며 미래지향적인 놀이교육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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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 새봄맞이 마을 정화활동 ‘구슬땀’
    ▲ 대신면       ▲ 산북면   ▲ 산북면   ▲ 오학동   ▲ 오학동   ▲ 점동면   ▲ 점동면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를 위해 여주시 12개 읍면동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가 한창이다.   마을별로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이·통장들이 도로변 및 하천변 등 마을 구석구석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기관단체장 분들이 함께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하고, 더욱 더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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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
    2017-03-14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이천·양평 대표축제, ‘경기관광축제’ 선정
    희망을 전하는 시민의 방송_마이TV KT올레TV 채널789번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여주·이천·양평지역 대표축제들이 2018년 경기관광축제로 모두 선정됐습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열다섯 개 축제를 '2018년 경기관광축제'로 선정했습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가평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등 다섯 개 축제와 함께 대표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여주 오곡나루축제는 연천 구석기축제, 파주장단콩축제 등 세 곳과 함께 우수 축제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는 부천국제만화축제, 남양주다산문화제 등 일곱 개 축제와 함께 유망축제로 뽑혔습니다. 경기도는 지역축제를 대표, 우수, 유망 등 3단계로 구분해 선정하고 잘되는 축제를 집중 지원해 육성할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선정된 열다섯 개 축제 가운데 경기관광대표축제 5곳 우수축제 3곳 등 여덟 개 축제를 2018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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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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