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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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쓰레기 처리 관련 군민인식 설문조사 실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지난 4월에서 6월까지 2개월 간 군민 526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처리 관련 군민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양평군민들은 환경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했으며 본인 환경 의식수준 또한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민관협치협의회에서 의제로 선정된 주제로 양평군 환경문제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해 향후 민과 관이 함께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조사 결과 환경관련 정보 획득 경로로 ‘TV, 라디오, 신문, 잡지’(46.4%)를 통해 가장 많은 정보를 얻는다고 답했으며, 환경교육 경험에 대해서는 45.1%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주민교육 방법으로는 ‘유치원, 초중고 학생에 대한 분리배출 조기교육’과 ‘마을 회관을 방문해 분리배출방법 및 배출시간 홍보’(각각 31.2%)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   이외 재활용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 정도 및 불편 한 점,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소각을 줄이기 위한 노력, 음식물 쓰레기 관련 인지도 등 다양한 소주제 별 군민 인식 조사가 실시됐다.   군민이 제안한 환경문제 해결 방법으로 ‘철저한 분리배출 필요’(14.8%),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12.2%),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9.5%) 등이 제안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평군 민관협치협의회에서는 오는 25일 분과별 토론회를 거쳐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정책 의제를 선정 할 계획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케이스탯리서치에서 진행했으며 모집단 55,638명 중 526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25%p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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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뉴스페트롤]슬픈 자화상...쓰레기장 된 동네
    [마이TV=여주] 여주시 한 마을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쓰레기 수거를 제때하지 않은 관계기관의 잘못일까? 쓰레기 배출방법을 어긴 시민 탓일까?   동네가 쓰레기장이 돼버린 지금 누가 누굴 탓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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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청년농부 울리는 코로나19…착한소비자운동 ‘절실’
    [마이TV=여주] 친환경 농업에 도전해 신선한 먹거리를 학교에 납품해온 청년 이민규(36세))씨는 요즘 깊은 시름에 빠져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 장기화로 인해 저장성이 낮은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은 소비가 이뤄지지 않으면 즉시 폐기 처분해야 할 처지에 놓인 것.   급식업체들은 경제 불황에 이어 코로나19라는 복병까지 만나 전례없는 경영난을 체감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인건비, 운영비등을 감당하지 못해 폐업까지 고려해야 하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식재료를 제공하는 농업법인들은 급식을 위해 확보해 뒀던 농산물들을 폐기하는 경우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매출 피해가 누적되면서 업체들의 줄도산이 본격화 될 것 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씨는 지난 2018년 6월 농업법인 (주)꿈꾸는 농부를 설립,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해 급식업계에서 인정을 받아왔다.   (주)꿈꾸는 농부는 지난해 신선한 먹거리 납품을 위해 융자를 받아 최첨단시설을 갖춘 저온저장고등을 설치하고 농산물 등을 보관해 왔지만 사실상 등교가 무기한 연기 되면서 각종 친환경 농산물들이 아직 판로를 찾지 못해 쌓여있는 실정이다.   특히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이 이뤄지면서 학교급식 납품을 위해 저장해 놓았던 친환경 인증을 받은 감자 100톤을 하루빨리 처분해야 될 상황이다.     이 사실은 이민규씨가 지난 9일 SNS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젊은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도전한 당신들이 꿈을 잃지 않길 바란다”는 댓글 들을 남기며 청년농부의 꿈이 꺾이지 않길 응원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국 모든 초·중·고등학교 들은 온라인 개학을 한다. 하지만 등교 시기는 정해지지 않아 학교 급식 납품 비율이 높은 농민들의 어려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착한임대운동에 이은 시민들의 착한소비자운동이 절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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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2020-04-09

안전 검색결과

  • 여주경찰서,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경찰서(서장 정훈도)에서는 지난 1일상반기 지역치안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여주시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치안현황을 공유하고 공동체 치안을 실천하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4일 여주시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로 처음 개최되는 정기회의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항진 시장은 “여성, 아동, 학교, 노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에 힘써야 하며 시민의식과 안전은 함께 간다며 코로나19도 협동하면 잘 극복할 수 있듯이 지역치안협의회도 같이 토론하고 협력하면 더욱 안전한 여주, 행복한 여주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훈도 서장은 “여주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해 조례가 제정된 이후 눈에 띄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협력 시스템을 정착하기 위해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하고 치안을 맡고 있는 최고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으로 여주시 지역치안협의회는 논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안전
    • 생활/소방
    2020-07-02
  • 경기도 공공버스, 사업 확대 본격 시동‥8개 노선 입찰 공고
      [마이TV=경기] 현재 16개 노선이 운행 중인 노선입찰제 기반 ‘경기도 공공버스’가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확대의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는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통해 공공버스 8개 노선을 대상으로 입찰공고를 실시, 오는 7월 16일까지 운송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공공성을 강화한 노선입찰제 기반의 운영체제다.   기존 민영제와는 달리 공공이 노선권을 소유하고 입찰경쟁을 통해 선정된 민간 운송사업자에게 일정기간 버스노선 운영권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난 3월부터 사업을 개시해 현재 16개 노선 120대가 운행 중이다.   이번에 입찰공고를 진행하는 8개 노선 중 7개 노선은 신설 노선이며, 1개 노선은 반납 노선이다.   우선 신설노선은 파주 1개(운정신도시), 화성 3개(동탄2신도시, 향남신도시, 남양뉴타운), 의정부 1개(민락·고산지구), 광명 1개(광명역), 광주 1개(관음리) 등 총 5개 시군 7개 노선이다.   이중 파주, 화성, 의정부, 광명 4개 시군 6개 노선은 신도시 및 택지개발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노선이며, 광주 1개 노선은 외곽지역 대중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명소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뒀다.   반납노선인 의정부 1개 노선(8409번)은 도내 남북 주요 거점인 수원과 의정부를 연계하는 노선으로, 기존 완행노선과 더불어 급행노선을 추가로 신설해 운행할 계획이다.   입찰기간은 6월 30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로, 7월 중 노선별 운송사업자를 선정한 뒤 3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 안전
    • 교통
    2020-07-02
  • 유통기한 지난 소시지로 핫도그 만들어 팔고, 원산지 속이고
    [마이TV=경기] 유통기한이 2개월이나 지난 소시지로 핫도그를 만들고, 브라질산 닭고기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양심불량 업체들이 경기도 특사경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5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소, 햄버거·아이스크림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학교·학원가 등 어린이 통학로 주변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6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61곳에서 63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31건 ▲식품 보관 기준·규격 위반(냉동식품 냉장보관 등) 및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1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원료수불(재고관리) 관계서류, 생산작업일지 미작성) 7건 ▲미신고 영업 및 영업장 면적변경 미신고 5건 ▲원산지 거짓표시 3건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조리실 위생상태 불량) 6건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파주시 소재 A식품접객업소는 초등학교 주변에서 유통기한이 2개월이나 지난 소시지를 사용해 핫도그를 만들어 팔다가 적발됐다.     용인시에 위치한 B식품접객업소는 브라질산 닭고기를 파스타 재료로 사용하면서 메뉴판에는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고 판매하다가 적발됐으며, 의정부시 C식품접객업소는 초등학교 주변에서 영업신고도 하지 않고 떡볶이, 어묵 등을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조리·판매하거나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는 ‘원산지표시법’에 의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들 업체가 대다수 어린이 통학로에 위치하고 있어 어린이 건강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더 큰 문제”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신의 이득을 얻기 위해 불량식품을 제조·판매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8월에 다시 어린이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집단급식소, 식품제조가공판매업소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안전
    • 생활/소방
    2020-07-02
  • 광주, 어린이집 급식·위생 점검 실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대비해 오는 2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급식·위생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어린이집·유치원 집단 장염 및 식중독 발생으로 영유아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종 위생 관련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영유아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점검은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세균 오염도 측정기로 주방 도구 등에 대해 오염도를 측정하는 한편 ▲위생모·위생복 착용 여부 등 개인위생 관리 ▲칼·도마 구분 사용 등 시설설비 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여부 ▲식단표 작성 적정성 여부 ▲식재료·식단표 관리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및 코로나19 방역관리 이행사항 등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해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사항 확인시 행정처분 등을 통해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 안전
    • 보건
    2020-07-01
  • 이천, 동부고속버스 마장택지지구 경유 증편 운행
    [마이TV=이천]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이천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동부고속이 7월 1일부터 마장택지지구 경유 노선을 기존 하루 4회 운행에서 8회 운행으로 증편 운행한다.   마장면은 특수전사령부와 마장택지지구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민의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을 위해 동부고속에서는 작년 11월 19일부터 마장택지지구를 하루 4회 경유해 운행을 시작했다.   특히 마장면은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인구유입이 계속되고 있어 서울과의 교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민들이 증편 운행을 희망했고, 이에 동부고속에서는 마장택지지구 경유 차량을 하루 8회로 증편 운행하기로 했다.   운행시간은 서울터미널 출발 (07:00 07:40 10:00 12:00 15:00 17:00 19:00 21:00)이며, 마장택지지구 출발은 (07:05 07:45 09:55 11:15 13:15 15:55 17:15 19:55)이다.     고속버스 지정좌석제 운행에 따라 사전예매는 고속버스 통합예매사이트 (www.kobus,co,kr) 또는 고속버스모바일을 검색해 발권하면 된다.    
    • 안전
    • 교통
    2020-06-29
  • 경기도, 아파트 공사현장 점검
      [마이TV=경기] 경기도는 우기철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아파트 공사현장 12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166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해 예방 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총 235개 단지 아파트 건설현장 가운데 하천, 임야, 경사지 등에 인접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취약한 지반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현장 위주로 건축, 토목, 소방분야로 구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건축분야에서는 ▲시스템비계(높은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공장에서 제작한 가설 구조물) 하부 고정상태 불량 ▲동바리(거푸집 지지대) 수평연결재 체결 미흡 ▲개구부 덮개 주변 추락방지 안전조치 소홀 등이 주로 지적사항에 꼽혔다.   토목분야에서는 ▲산벽구간 낙석 위험요소 존재 ▲침사지(하수 처리와 침수 방지를 위해 만들어진 연못) 양수기 관리용 안전발판 미설치 ▲침사지 우수 연결통로 천막 보양 미흡 등이, 소방분야로는 ▲대피로 방향 유도등과 위험물저장소 확산식소화기 미설치 ▲흡연장소 화재예방 주의표지판 미부착 및 소화기·확성기 미비치 등 점검결과 안전관리 소홀 등이 확인됐다.   도는 경미한 2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 완료했으며, 나머지 164건은 해당 시군에서 이번주 내로 조치를 완료하고 관리하도록 했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6-26
  • 이천소방서, 119구조대 증축 준공식 개최
    [마이TV=이천] 경기도 이천소방서(서장 서승현)는 25일 화재·구조 등 각종 재난업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9구조대 증축 준공식 가졌다. 이번에 증축된 119구조대는 총 4억 7,454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했다. 1층에는 구조대 숙소가 2층에는 식당, PTSD실 등이 각각 설치됐다.   서승현 서장은 “119구조대원의 근무환경이 개선돼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소방대응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이천시 전체 시민들께 질 높은 고품격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전
    • 생활/소방
    2020-06-26
  • 엄태준 이천시장, 코로나19 확산방지 호소문 발표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은 16일 이천시 안흥동 소재 이천제일고 교사 A씨(28)가 전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 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엄 시장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코로나19 의심증세가 이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참을 방치하다 늦게 서야 선별진료소에 온 사실이 확인되었다”며 “이러한 일이 앞으로 다시는 발생해서 안 되겠기에 시민여러분들께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방역당국의 노력만으로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한계가 있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몸이 아프면 외출을 삼가고, 2∼3일간 집에 반드시 머물고,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으면 곧바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엄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 공개될 때마다 악의적인 비난과 추측성 미확인 정보가 각종 SNS를 통해 유포되는 일이 많다”며 “그로 인해 확진자 본인과 가족, 주변인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고 있으니 이러한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천제일고 교사 이동경로를 지난 6일 부터 16일까지 상세 공개하고 확진자 접촉시설 소독을 완료했다.   현재 이천제일고 학생과 교직원 1256명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32명을 추가로 검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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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
    2020-06-17
  •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 가로등 설치 건의...교통사고 예방 기여
    [마이TV=이천]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건의로 신둔면 소재 도암일반산업단지 앞 도로에 가로등이 설치되었다.   도암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된 2015년 12월 31일부터 현재까지 산업단지 앞 도로에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 운전자가 시야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서 의원은 관련부서에 적극 건의해 시 건설과에서 신속한 검토를 통해 도암교차로에서 산업단지 입구까지 800m에 달하는 구간에 1억 2,000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6월 11일 고효율 저용량 LED 가로등 총 32본을 설치 완료했다.   고효율 저용량 LED 조명은 일반 조명등 대비 30~40%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고, 균일한 조도를 유지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확보가 용이해 교통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주민은 “평소 가로등이 없어 야간에 걸어갈 때 안전에 위협을 느꼈는데 환하게 가로등이 설치되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야간에 도로가 어두워 보행자 통행에 불편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야간 운전자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며 “시민들의 보행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향후에도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수시로 점검해 시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 안전
    • 생활/소방
    2020-06-16
  • 경기도 특사경, 불법 디저트 제조·판매업체 10곳 적발
    [마이TV=경기] 유통기한이 2년도 넘은 초콜릿을 교육용·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거나, 2년 가까이 품질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디저트 제품을 만들어 온 양심불량업자들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안산, 시흥, 광명, 평택, 안성 5개 지역의 마카롱, 쿠키, 케이크 등 디저트 제조·판매업체를 단속하고 이 가운데 10곳을 식품위생법 위반행위로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적발 업체 모두를 형사입건하고, 해당 시·군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교육용․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6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4곳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안산시 소재 A업체는 유통기한이 2년 4개월이나 지난 케이크 초콜릿을 교육용·폐기용 등 표시 없이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안산시 소재 B업체는 빵류를 제조·판매하면서 식품 안전성을 보증하기 위한 공인 시험기관의 자가 품질검사를 2018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2회만 실시하고 그 외에는 한 번도 실시하지 않다가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유통기한을 경과한 제품 또는 원재료를 식품 제조 목적으로 또는 교육용․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거나 자가 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제조가공업 중 빵류를 제조하는 경우에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법령에 따라 공인된 검사기관을 통해 2개월에 1번씩 자가 품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디저트는 최근 외식시장에서 많이 유통되고 있는 만큼 위생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며 “안전한 디저트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불법행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 안전
    • 보건
    2020-06-16

환경 검색결과

  • 이천시, 여름철 수질오염 사고 등 대응 돌입
    [마이TV=이천] 이천시가 녹조를 유발하는 여름철 수질오염 사고 예방·대응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어제(29일)부터 3개월간 오·폐수, 축사분뇨를 하천으로 방류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점검에 들어갔다.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사전예방을 위한 수질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축산오염원·생활오수처리시설·공장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점검 사업장 333개 중 38개소(11.4%)가 적발됐고 그중 4곳은 고발 조치됐다.   시 관계자는 “자체점검이 중요하다”면서 “자체점검 직원이 있는 공장보다 생활오수처리시설과 축사시설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평상시에도 철저한 시설관리를 당부했다.   주민 A씨는 “단속이 명약이 될 수 없다”면서 “강력한 처벌로 환경파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환경
    • 수질
    2020-06-30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실시
      [마이TV=경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7월부터 9월까지 도내 163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우기 농약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   농약잔류장 검사는 골프장의 토양과 연못물을 채취해 농약 28종의 잔류량을 검사하는 것으로 무분별한 농약사용에 따른 자연환경과 생태계 훼손을 막고 도민 건강보호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고온다습한 우기는 병충해 예방을 위해 농약사용이 증가할 수 있어 비가 온 후 강우량에 따라 3~7일 이내에 시료를 채취해 집중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항목은 살균제와 살충제 등 농약 28종으로 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 금지 농약 7종, 사용이 허용된 일반농약 18종이다.   도는 도내 163개 골프장 가운데 60개소에 민간 시민단체(NGO)를 참여시켜 검사결과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오염개연성과 주변지역 영향정도 등에 대해서도 시민단체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윤미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약사용으로 인한 주변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해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 할 것”이라며 “골프장내 안전한 농약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환경
    • 토양
    2020-06-29
  • 경기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성과
      복원 전후 모습(사진 위부터)     [마이TV=경기] 경기도가 2018년부터 10개 시, 12개 하천 37km 구간에 대해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실시한 결과 수생태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복원하천은 ▲용인 공세천 1.5km, 상하천 1.4km, 탄천 2.57km ▲파주 금촌천 1.9km ▲양주 신천 12km ▲안성 청미천 5.3km ▲포천 포천천 5km ▲의왕 월암천 0.88km▲고양 대장천 0.975km ▲남양주 홍릉천 3.65km ▲오산 궐동천 0.53km ▲이천 중리천 1.3km 등 10개다.   경기도는 지난 3년 동안 이들 10개시 12개 하천에 수질정화수로, 생태탐방로, 여울, 생태습지 등을 조성하고, 교량, 배수통관 등을 설치했다.   도가 최근 5월 지난 2년간 준공 된 12개 하천의 수질을 점검한 결과 평균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사업 전 연평균 수질 6.7ppm(약간 나쁨)에서 사업 후 3.3ppm(보통)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하천의 환경기준을 표시하는 지표 중의 하나로 수치가 낮을수록 수질이 좋은 것을 의미한다.   수질이 좋아지면서 생태환경이 좋아졌다는 증거도 나왔다. 경기도가 2017년 준공된 오산시 오산천을 2018년 말 찾아 현지 조사한 결과 ▲조류 16종 → 56종 ▲식물 136종 → 241종 ▲어류 7종 → 17종으로 사업 전 보다 생물 개체 수가 크게 증가했다. 또, 새매, 삵, 원앙, 황조롱이 등 법정보호종이 출현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해졌다.   이번 성과는 수질개선과 생태계 회복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하천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주민을 포함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해 하천 정화활동과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을 행정의 수혜자인 동시에 하천관리의 주체로 활용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심하천을 쾌적한 휴식공간과 친수공간으로 만들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증가한 상황에서 이런 사례들이 생태하천복원사업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생태하천복원사업이 국고보조사업에서 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전환됐다. 경기도는 도의회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체계적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용인 신갈천 고양 벽제천 등 13개 시군에서 17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 환경
    • 수질
    2020-06-25
  • 경기도내 가축 매몰지, 장마철에도 이상 무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여름 장마철에 대비해 도내 가축 매몰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이상 없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가축 매몰지 내 부패잔존물이나 침출수가 유출돼 발생할 수 있는 토양·하천의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에 도는 점검반을 꾸려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파주, 김포, 안성, 여주, 용인, 포천, 화성, 양주, 연천 도내 9개 시군에서 관리중인 가축 매몰지 125곳에 대해 전수 점검을 벌였다.   이들 가축 매몰지는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조성·관리중인 곳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72곳, 조류인플루엔자(AI) 52곳, 구제역 1곳 등이 해당된다.   점검반은 침출수 유출 여부, 배수로 정비 상태, 빗물 유입방지 차단시설 설치 여부, 덮개 비치 여부, 매몰지 주변 붕괴·유실 여부 등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붕괴나 유실, 침출수 유출 등으로 환경오염에 영향을 끼칠 매몰지는 1곳도 발견되지 않았다.   도는 이번 전수 점검 이후에도 2차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매몰지를 선제적으로 발굴, 소멸처리 할 방침이다. 또한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침출수 수거, 악취 제거 등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해 향후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른 살처분 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잔존물을 자원으로 재활용 할 수 있는 방안 발굴과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라 조성된 가축 매몰지 72곳 중 발생 농가 인근 9곳을 제외하고 모두 소멸 처리할 예정이다. 
    • 환경
    • 수질
    2020-06-23
  • 경기도, 청정계곡 수질 관리 나서
      [마이tv=경기] 경기도가 복원된 청정계곡 관리를 위해 도내 11개 시·군 13개 계곡과 19개 시·군 물놀이형 수경시설 47곳에 대한 도-시·군 합동 수질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계곡 수질 조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인 청정계곡 복원 사업 이후 계곡의 지속적 관리와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한 후속 조치다.   조사는 6월 넷째 주부터 9월 둘째 주까지 2주 간격으로 총 6회 실시하며 대상 계곡은 고양 창릉천, 용인 장투리천, 남양주 청학천, 광주 번천천, 양주 장흥계곡, 포천 백운계곡, 의왕 청계천, 여주 주록천, 동두천 탑동계곡, 가평 가평천·어비계곡·조종천, 연천 아미천이다.   계곡별로 저질토(하천 밑바닥 흙)에 의해 오염가능성이 없는 2개의 지점을 선정해 표층으로부터 10~30cm 아래 시료를 채취,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부유물질, 총 질소와 인, 대장균 등 5가지 항목의 함량을 측정한다.   특히 여름철 주요 피서지로 이용객이 몰리는 양주 장흥계곡과 포천 백운계곡은 성수기인 7~8월 매주 대장균 수치를 검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대장균 수치가 권고 기준을 2회 연속 초과하거나 기타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이용객과 주민에게 해당 사항을 안내하고 상류지역 청소 등 오염방지를 위한 긴급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가운데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들이 직접 물을 만지며 물놀이하는 시설을 말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6월말부터 8월까지 이용자가 많은 공공시설, 아파트 내 설치 시설, 최근 3년 간 행정처분 시설 등 점검 필요성이 있는 시설을 선정해 수질 조사를 할 계획이다. 수질 및 관리규정 위반 시 과태료 등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수소이온농도(pH), 탁도, 대장균 등 수질기준 준수 여부 ▲수심 30cm 이하 유지, 부유물·침전물 제거 여부 ▲저류조 주 1회 청소 또는 1일 1회 이상 용수 여과기 통과 여부 ▲소독시설 설치 또는 살균·소독제 투입 여부 등이다.
    • 환경
    • 수질
    2020-06-18
  • 이천 산수유둘레길 ‘호평’
      [마이TV=이천] 최근 정비를 마친 이천 산수유둘레길(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소재)이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로 호평 받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엄태준 시장과 도․시의원, 주민대표,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의 평가단을 구성해 산수유둘레길 현장점검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을 마친 평가단은 이구동성으로 “이천에 이렇게 멋진 둘레길이 있는 줄 몰랐다.” “정말 힐링되는 기분이다.” “특히 영원사로 이어지는 잣나무숲길이 너무 좋았다.” “한여름인데도 나무그늘에 뒤덮여 시원하고 상쾌했다.”며 일제히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시는 관내 정개산-원적산과 연결된 산수유둘레길구간(전체 21.7km 중 5.3km)에 대해 최근 정비를 마치고 일반에 공개했다.   기존 임도를 따라 운영하던 둘레길의 가파른 경사로구간을 회피해 최대한 경관이 아름다우면서도 완만한 길을 찾아내 산책로를 연결했다.   지역명소인 산수유마을과 낙수제, 원적산, 영원사, 잣나무숲 등을 두루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노선을 정비했다.     이번에 조성된 산수유둘레길은 산수유마을 주차장에서 육괴정을 지나 낙수제폭포-잣나무숲길-영원사-산수유마을을 순회하는 코스로 보통걸음으로 1시간 40분이 소요된다.   특히 시는 인위적인 구조물을 설치하지 않고 순수하게 주변의 나무, 돌 등을 이용해서 자연친화적인 공법으로 걷기 좋은 산책로를 조성했다.   엄태준 시장은 “정개산-원적산으로 이어지는 둘레길 전체구간에 대해 트레킹코스와 이정표를 정비하고 주차장 조성과 포토존 설치 등 둘레길정비 2단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 산수유둘레길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이천시 스마트관광지도’를 검색하고 하단의 ‘스탬프투어’ 메뉴를 누르면 상세한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 환경
    • 생활
    2020-06-16
  • 여주, 비관리 낚시터 환경정화 실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는 지난 15일 하동 양섬에서 낚시터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시는 비관리 낚시터의 오염물질을 수거해 수질환경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건전한 낚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낚시터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낚시터 환경개선 사업은 2,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비관리 낚시터의 오염물질을 수거함으로써 환경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시는 경기남부수협 어촌계와 협력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10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해 빈틈없는 수질 관리 체계의 기반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 환경
    • 수질
    2020-06-16
  • 경기도 물정보시스템 서비스 개시
      [마이TV=경기] 경기도가 도내 물 관련 정보를 한 곳으로 모아 도민들에게 실용적인 물 정보를 제공하고 수질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경기도 물정보시스템(https://water.gg.go.kr)’을 5일 일반에 공개한다.   이 시스템은 도민서비스와 업무서비스 두 가지로 구성됐다. 도민서비스는 일반인의 관심이 높은 생활 속 물 정보를 누구나 편리하게 조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업무서비스는 도, 시·군 물 관련 행정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위한 서비스다.   도민서비스는 ▲생활 속 물 정보 ▲팔당전망대 ▲도민참여 Hot 정보 ▲지도서비스 ▲환경상식, 환경용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생활 속 물 정보’는 말 그대로 일상생활과 관련된 물 정보를 모두 모아놓은 공간으로 우리 집 수돗물, 안심 물놀이 시설, 우리 동네 약수터, 아름다운 물길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   ‘우리 집 수돗물’에서는 집과 가장 가까운 정수장 수질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 물놀이 시설’은 집 근처 물놀이가 가능한 곳의 위치와 운영기간, 수질검사 결과, 사진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우리 동네 약수터’는 음용 가능한 약수터를 검색하고 사진과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물길’은 산책로, 생태하천, 습지 등 우리 주변에 걷기 좋은 수변 산책로를 찾아볼 수 있다.   팔당전망대는 팔당전망대에 대한 소개를 보고 단체관람 신청을 할 수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망대가 임시 폐쇄돼 추후 재개방 시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도민참여 Hot 정보는 녹슨 상수도관 개량지원, 수도꼭지 수질검사 신청 정보 등 도민이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정보를 안내한다.   지도서비스는 물놀이 시설, 약수터 등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물 관련 지도 제공 서비스이며 자료마당에서는 환경용어, 환경상식 등의 자료와 각종 물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   업무서비스에서는 담당 공무원들이 통계를 활용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생태하천 복원사업, 가축분뇨 공공처리, 오염원 통계 등 각종 수치를 자동 집계할 수 있고 통계정보를 시각화해서 볼 수 있다. 또한 기존 수작업 업무가 전산으로 가능하고 관련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 환경
    • 수질
    2020-06-05
  • 경기도 특사경, 동물 관련 불법행위 14건 적발
      [마이TV=경기] 전기 쇠꼬챙이로 주둥이나 귀를 찔러 개를 도살한 농장주와 반려동물 영업등록을 하지 않은 채 카페를 운영하며 고양이를 전시하거나 인터넷으로 판매한 업소들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도내 개 사육시설과 동물 관련 영업시설에 대해 동물보호법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이 가운데 9개 업체 14건의 위법행위를 적발, 모두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14건의 위법행위는 ▲동물 학대행위 2건 ▲무등록 동물영업행위 3건 ▲가축분뇨법 위반 2건 ▲폐기물관리법 위반 7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평택시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A농장주는 개 250두를 사육하며 전기 쇠꼬챙이를 개의 주둥이에 물려 10여 마리를 도살했다가 동물학대 혐의로 적발됐다.   안성 소재 B농장주 역시 1997년부터 연간 100여 마리를 전기 쇠꼬챙이로 개의 귀를 찔러 도살한 혐의로 적발됐다.   또한 이들 두 농장주는 음식물 폐기물 처리 신고를 하지 않고 남은 음식물을 개의 먹이로 주었으며, 허가를 받지 않은 폐목재 소각시설을 작업장 보온에 사용해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가 추가 적용됐다.   최근 대법원에서는 개를 묶은 상태에서 전기가 흐르는 쇠꼬챙이를 개의 주둥이에 대어 감전시키는 방법으로 죽여 도축한 행위를 구 동물보호법 제8조 제1항 제1호의 ‘잔인한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로 판결(대법원 2020.4.9. 선고, 2020도1132)한 바 있다.   성남 소재 C, D업소와 부천 소재 E업소는 무등록 상태에서 고양이를 전시하거나 판매하는 영업 행위를 해 오다가 적발됐다. 또한 개 사육면적 60m2 이상이면 관할 시·군에 가축분뇨배출시설을 신고하고 처리시설을 설치해야 하나 이를 신고하지 않고 처리한 업소 2곳도 적발 됐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도살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을 관할 시·군에 등록하지 않고 전시하거나 판매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단속을 비롯해 앞으로 동물의 생명보호와 복지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동물학대 행위 근절을 위해 수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며 “동물학대 행위는 은밀히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도 차원에서 효과적인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도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환경
    • 동식물
    2020-05-14
  • 광주,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점검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민선 7기 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추진’과 관련된 사항으로 ▲영업장 신고면적 외 하천·계곡 등 무단 영업행위 여부 ▲무신고 식품조리 등 불법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업소에 사전안내문을 발송해 위반사항에 대해 자진철거 등을 유도할 계획이며 현장점검을 통해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와 함께 사법(고발) 조치를 병행하는 등 강력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 환경
    • 산림
    2020-05-13

경제 검색결과

  • 양평-경기도시공사, 양동 산업단지 조성 실무협약 체결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경기도시공사와 지난 12일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 기본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사업시행을 위한 세부적인 실무협약을 체결하며 양평 최초의 산업단지인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실무협약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산업단지계획 인․허가 업무, 보상 업무, 부지조성 업무, 분양 및 공급계약 업무 등을 주관하고, 양평군은 지구 외 기반시설(진입도로, 상․하수도) 설치, 농지 및 산지전용 업무, 분양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 업무 등을 주관 할 예정이다.     한편 양동 일반산업단지는 경기도 ‘경기 맞춤형 산업단지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기 동부권 산업단지로 도내 산업단지 개발의 최고 전문성을 확보한 경기도시공사의 지분 80%와 양평군의 지분 20%로 공동 참여한다.     특히 광주-원주고속도로 동양평IC 및 경의중앙선 양동역에서 1km 내외 거리에 입지해 광역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역세권 산업단지로 여주·원주 등 도시지역과 인접해 인력 및 인프라 확보가 용이하며 인근 산업단지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무기로 분양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 할 것으로 보인다.     양동 일반산업단지는 2022년 말 착공, 2024년 말 준공 예정으로 양평군 동부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제
    • 도시계획
    2020-06-15
  • 광주,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 본격화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가 추진하는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사업(1단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시는 21일 남종면 팔당물안개공원 귀여섬 광장에서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사업 1단계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되며 1단계 사업은 다음 달 말까지 준공을 마칠 예정이다.   단계 사업은 귀여리 682 일원 9천828㎡ 부지에 허브 5만2천여 주를 식재해 허브원을 조성한다.   이어 오는 12월 도시계획시설결정 및 인허가를 득한 후 2단계 사업을 착공, 오는 2022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팔당물안개공원 허브섬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주민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공모전에서 팔당허브섬&휴로드 조성사업으로 대상을 받아 시상금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 경제
    • 도시계획
    2020-05-21
  • 자영업 월매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18% 올랐다”
      [마이TV=경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도내 자영업 점포의 월매출이 코로나19 확산기였던 2~3월 대비 18% 증가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자영업 점포의 월매출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79%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000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영향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효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14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월매출 변화에 대해 ‘증가했다’는 응답이 56%로 절반을 상회했다. 업종별로는 식품·음료(77%) 부문에서, 상권유형별로는 전통시장 상권(67%) 부문에서 ‘증가했다’는 응답이 높았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후 자영업장의 월평균 매출을 추정해보면, 코로나19 확산 이전 2,178만 원에서 확산기(2~3월)에 1,446만 원으로 33% 감소했으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1,710만 원으로 18%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 매출액의 79% 수준으로, 비교적 높은 회복세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가맹점포의 80%는 자영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고, 가맹점포 52%는 자영업과 소상공인의 폐업과 사업축소 계획 철회에 대해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종료되는 오는 8월 말 매출에 대해서도 가맹점포 절반에 이르는 48%가 2~3월 대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경기지역화폐 가맹점포의 89%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진 2~3월 중 도내 자영업 매출은 대다수 점포(89%)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의 21%는 임시휴업을 한 적이 있었으며, 기간은 4주일 이상이 34%로 많았다. ▲영업시간을 줄임(41%) ▲직원·아르바이트 수를 줄임(22%) ▲직원·아르바이트 시급 줄임(8%) 등의 운영방식 변화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어려움 해결을 위한 조치로는 ▲금융기관에서 대출 ▲적금해지 및 비상금 사용이 각 23%였고, 다음으로 ▲정부·지자체, 공공기관에 지원신청(15%) ▲지인이나 지인 소개로 대출(10%) 등으로 조사됐다(복수응답).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1,340만 도민이 빠짐없이 신청하고 신속히 소비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000곳 대상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09%p다.  
    • 경제
    • 정책
    2020-05-14
  • 양평,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평군 전역을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전략계획 최종안을 완성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략계획으로 지난 2018년 9월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1년 6개월 동안 자료조사, 도시재생대학운영, 주민공청회, 군의회 및 관계부서 의견청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완성됐으며 5월 중 승인신청 예정인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주요 내용은 4개의 도시재생권역 설정과 5개의 도시재생활성화 우선지역 선정,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센터설치, 인재양성, 재원조달 방안 등이다.   정동균 군수는 “최근 지자체 별 도시재생뉴딜이라는 열풍이 불고 있는 것에 비해 우리군은 시작단계로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을 통해 우리군도 지역주민과 함께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추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사업은 자칫 도시재개발로 오인될 수 있으나, 물리적 환경을 우선으로 한 다른 도시개발사업과는 달리 물리적 환경 외 인문적 가치, 역사적 의미, 문화적 전통 등 지역자산 및 현황 등을 고려해 도시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도시를 다각적인 방향으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 경제
    • 도시계획
    2020-05-12
  • 이천, 도로 확·포장공사 추진 박차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이황~선읍간 도로 확·포장공사 외 3개 사업에 대해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 도로는 이천 시내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기능과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교통량 및 개발수요 증가 등 주변여건 변화로 도로 확장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장호원읍 이황~선읍간 도로(L=1.3㎞, B=10m)에 70억원, 백사면 내촌~우곡간 도로(L=1.3㎞, B=10m) 72억원, 신둔면 도암~도봉간 도로(L=1.4㎞, B=10m) 60억원, 호법면 이평~매곡간 도로(L=1.0㎞, B=10m) 40억원 등 총 24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당초예산에 7억5,000만원을 편성하고, 5월 말경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사업 설명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도로사업으로 주민숙원 해소 및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으로 날로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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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이천, 죽당리 자연장지 도로개설공사 준공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부발읍 죽당리에 위치한 이천시립 자연장지 개장에 맞추어 죽당리 자연장지 도로개설공사를 준공했다.   죽당리 자연장지 도로개설공사는 지방도337호선과 부발읍 죽당리 이천시립 자연장지를 연결하는 도로에 대해 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연장 1.06㎞, 폭 8m 규모로 2018년 7월 공사를 착공해 2020년 5월 준공했다.   이번 도로개통으로 이천시립 자연장지로의 접근성이 개선돼 이용객들의 교통편익은 물론 자연장지 이용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준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립 자연장지는 안치능력 1만구로써 올해 4월 6일 개장해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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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계획
    2020-05-12
  • 여주, 오학·천송지구 도시개발사업 토지평가협의회 개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는 지난 7일 시청에서 오학·천송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 및 불환지 토지에 대한 청산금 결정을 위한 토지평가협의회를 개최했다.   환지방식으로 추진한 오학·천송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은 여주시 오학동 347번지 일원으로 영동고속도로 여주IC로부터 약 6㎞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가스, 도로, 한전지중화, 상하수도 관로, 통신 등 기반시설의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토지평가협의회는 오학·천송지구 환지처분을 위한 청산 대상토지 37필지와 정리전토지(국유지) 15필지에 대해 토지평가액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한바, 참석한 심의위원 전원 찬성으로 원안의결 됐다.   향후 시는 공사완료 공고, 환지처분 공고를 거쳐 환지청산금 교부 및 징수를 실시해 6월 중 환지등기 및 촉탁할 예정이다.   아울러 입찰로 낙찰된 체비지를 제외한 잔여 체비지 15필지(5,090.2㎡)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수의계약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공고는 여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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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계획
    2020-05-11
  • 이천농협 하나로마트, 개점 15주년 기념행사 실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은 하나로마트 개점 15주년 기념 경품행사를 실시했다.   이천농협 하나로마트는 지난 2005년 개점 이래 매년 농업인이 생산하는 농·축산물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믿고 찾는 지역밀착형 종합매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경품행사는 2월초 하나로마트 대광장에서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추첨방식으로 경품행사를 실시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하지만, 고객문의 및 요청에 의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고객만족을 위해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최소인원으로 내부 추첨단을 구성해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내부 추첨단은 이덕배 조합장과 이천농협 박상국 수석이사, 류진구 총무이사, 김재갑 마트분과이사, 임경호 상임이사 외 4명의 본부장으로 추첨단을 구성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추첨을 위해 이천경찰서 창전지구대 소속 경찰관(경사 경숭겸, 순경 이세중) 2명이 입회했다.   이날 추첨에서 1등 (냉장고 870L)은 이**님(백사면)이 당첨되었으며, 2등(트롬 스타일러) 1명, 3등(청소기)1명, 4등(공기청정기)3명, 5등(정육보신세트) 20명,행운상(임금님표 이천쌀10kg) 50명이 경품에 당첨의 행운을 얻게 되었다. 당첨결과는 개별연락을 하며, 이천농협 홈페이지 및 하나로마트 매장 게시판에 공고한다.   이날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객이 참여하는 추첨행사를 통해 하나로 마트 이용고객께 감사의 마음과 보답하는 행사를 실시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앞으로 로컬푸드 등 농업인 생산 농산물 판매에 주력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신뢰하고 찾아오는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 기업
    2020-05-07
  • 경기도, 전국 최초 ‘기획부동산 주의보도’ 시행
    [마이TV=경기] 경기도가 토지거래 자료를 분석해 투기 우려지역을 선별한 뒤 필요할 경우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기획부동산의 투기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   또 토지거래동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기획부동산 의심거래로 추정될 경우 단계별로 ‘주의’, ‘위험’ 등을 안내하는 ‘기획부동산 주의보’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근절 강화 대책’을 수립,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기획부동산 편법분양(쪼개기) 근절 ▲인터넷 부동산 허위매물, 집값 담합 단속 강화 ▲부동산 거래신고 조사업무 강화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도는 기획부동산의 편법분양(쪼개기) 근절 방안으로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선제적으로 선별해 확대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지난 3월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일원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해당 지역은 서울 서초구와 가깝고, 인근에 판교 제2․제3 테크노밸리사업, 성남고등지구 등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도는 당시 이 지역을 대상으로 기획부동산이 지속적으로 투기적 지분거래를 노리고 있다며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이유를 설명했었다.   이런 식으로 도는 시·군 협의와 검증을 거쳐 기획부동산 투기 우려 지역을 선제적으로 선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승인받지 않고 사용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했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기획부동산 주의보’는 경기도가 새롭게 개발한 ‘기획부동산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기획부동산 의심거래로 추정되는 토지가 발견되면 해당 시·군 담당자의 검증 절차를 거쳐 기획부동산 투기 여부를 판단하는 제도다.   도는 기획부동산의 토지매수가 감지되면 ‘주의’, 기획부동산의 편법분양(쪼개기)이 감지되면 ‘위험’ 안내를 하고 기획부동산 피해 위험 지역을 공개할 방침이다.   정보공개는 도가 운영 중인 부동산정보 사이트인 ‘경기부동산포털(https://gris.gg.go.kr)’ 과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하게 된다.   도는 기획부동산 지분거래가 감지된 지역은 강도 높은 부동산 거래신고 정밀조사와 함께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까지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또, 조사과정에서 드러나는 기획부동산 불법행위는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과 중부지방국세청 공조아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기획부동산 불법행위(피해) 신고센터’를 경기도 콜센터(031-120)에 운영하고 기획부동산의 토지분양 폐해 차단을 위한 관계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   두 번째, 인터넷 부동산 허위매물, 집값 담합 단속 강화를 위해 경기도 토지정보과와 지난 2월 한국감정원에 설치된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 도 특사경이 협업해 연중 수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매도인·임대인과 공인중개사간 분쟁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에게 중개를 의뢰할 때 의뢰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부동산 가격을 명확하게 하는 ‘중개의뢰서 작성 캠페인’도 이르면 5월부터 추진한다.   이밖에 집값 담합 및 허위매물 근절을 위한 홍보스티커를 제작해 도내 모든 중개사무소에 배부할 예정이다.   세 번째, 부동산 거래신고 조사업무를 강화한다. 도는 최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부동산 거래신고 기한이 기존 60일에서 30일로 단축됐으며 계약 해제나 취소된 경우에도 의무적으로 거래신고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지역도 투기과열지구 3억 원 이상 주택에서 조정대상지역은 3억 원 이상, 비규제지역 6억 원 이상 주택으로 확대됐다.   도는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자 특별조사를 상·하반기 각각 실시해 위법사항을 철저히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 경제
    • 부동산
    2020-05-04
  • 이천, 2회 추경예산 1억 1136억 편성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29일 2회 추경(안)이 이천시의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1회 추경 편성 이후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았지만, 집단감염에 의한 코로나19 확산 위협이 아직 산재해 있는데다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회 추경은 총 1조 1,136억원으로 지난 추경 대비 1,224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218억원 규모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포함해 총 269억원 ▲감염병 방역체계 보강 및 고도화 15억 3,000만원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회복 지원 16억5,000만원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 및 고용안정 지원 12억 1,000만원 ▲지역경제 회복 지원 225억원 등 코로나19 대응예산을 편성했으며,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관련 미개최 축제 및 행사 예산, 그리고 국외 여비 등의 행정경비 절감 예산을 우선 활용하기로 했다.   엄태준 시장은 “최근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시민의 안전 및 생활안정을 위해 모든 재정력을 총 동원해 코로나19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경제
    • 정책
    2020-04-29

시사 검색결과

  • 박시선 의원 ‘국유지점용·혈세낭비’ 논란
      [마이TV=여주] 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원이 국유지 불법점용과 혈세낭비 논란으로 도마위에 올랐다.   먼저 본인 명의의 건물 인근 국유지 일부를 20년 간 불법 점용해 사용했다는 의혹이다.   박시선 의원이 2001년 부친의 땅에 주유소를 지으면서 국유지 일부를 편입시켜 사용해 왔다는 것. 또, 박 의원이 거주하는 건물 뒷뜰과 조경석을 쌓은 부지 경계 일부도 대지경계선을 침범한 것으로 조사됐다.     폭 2미터 가량되는 좁은 도로를 대지경계선이 침범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사유지가 마을안길 도로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논란에 대해 측량전문가 A씨는 종이위에 정리했던 당시의 측량 오차일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밝혀 측량결과에 따라 과실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건축당시 지적공사에 의뢰해 정상적으로 측량을 했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개인땅 일부를 마을안길에 내놓았고 주유소 방화담도 경계선보다 들여쌓아 문제될 게 없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논란 해소를 위해 지적조사를 의뢰해 명명백백히 밝히고 문제가 있다면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대지경계를 다시 확인할 일은 없었겠지만 선출직인 시의원이 20년간 국유지를 침범해 사용했다면 이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또 박시선 의원이 지난 2015년, 경기도(600만원)와 여주시(600만원)로부터 보조금 1200만원을 지원받아 설치한 G농산물직판장을 개인 창고로 전락시켜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이다.     농산물직판장은 농특산물 매출 활성화 촉진과 농민 소득증대를 위해 2015년 여주지역에 7곳, 총 84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됐다.   박 의원은 농산물을 판매해야 할 곳에 2018년 지방선거 때 사용한 사무소 집기를 보관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 B씨는 “직판장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면서 “혈세를 들이는 만큼 꼼꼼히 따지고 대상자를 엄선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감독기관인 여주시는 직판장 운영자 몫으로 책임을 떠넘겨 보조금 사업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운영실태를 점검해 5년간 경기도에 보고해야 하지만 이에 대한 자료도 확인할 수 없었다.   박 의원은 “(신청 당시) 오산리 이장을 볼 때 동네 주민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팔아주기 위해 직판장을 마련했다.”면서 “이용자들이 많긴 했지만 보관이나 운영이 쉽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창고로 쓰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선거사무실 집기를 보관했던) 창고를 정리하면서 올해 초 임시로 옮겨 둔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잊을만 하면 불쑥 터져 나오는 정치인들의 불법 논란은 자기관리 부실로 스스로 자초한 측면이 크다. 정치인들은 본인들의 ‘말과 행동의 무게’가 시민 눈높이 맞는 지 되돌아보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 시사
    • 선출직 단상
    2020-06-01
  • 엄태준 이천시장 “악의적 보도 강력 대응할 것”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이 화재현장에 시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한 언론의 보도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엄 시장은 1일 화재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물류창고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도착, 사고현장을 진두지휘 했음에도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허위기사를 실은 한 언론사에 대해 반박기자회견을 했다.   엄 시장은 “언론의 자유는 언론인이 국민을 향해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언론인이 권력자를 향해 주장하는 것이고 언론인은 국민에 대해 오로지 사실을 보도할 의무가 있을 뿐”이라며 사고현장에서 경기도지사, 행정안전부장관, 국무총리 등 외부기관에 대한 현장브리핑을 마치고 밤 늦은 자정시간까지 현장을 진두지휘한 일정을 공개했다.   또한 “사건 당일 자신의 부인도 의용소방대원들과 밥을 하고 설거지를 한 뒤 이튿날 새벽 2시 귀가했다”며 악의적 편집으로 사고수습을 지휘한 자신의 행적을 폄하한 특정 언론사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엄 시장은 마지막으로 특정 언론사에 대해 사실과 다른 기사를 내리고 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그렇지 않을 경우 법적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앞서 한 언론은 “물류창고 화재 당일인 지난달 29일 현장 대응과 수습을 총괄해야 할 엄 시장이 현장에서 보이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엄 시장은 하루가 지난 30일 현장에서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 시사
    • 선출직 단상
    2020-05-04
  • [뉴스페트롤] 여주시, 부서진 '안금교 교량난간' 방치
    [마이TV=여주] 하루 1500여대가 통행하는  여주시 가남읍 소재 안금교.   1993년 놓아진 이 교량의 관리자는 여주시.   안전난간은 부서지고 떨어지고.. 부서진 난간은 고철이 된 지 오래..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21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안에서는 교량 난간 등의 소규모 파손에도 사용제한·금지, 위험표지판 설치, 기한 내 보수·보강 등의 안전조치가 의무화됐다.   여주시의 ‘안전불감증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5-04
  • [뉴스페트롤]슬픈 자화상...쓰레기장 된 동네
    [마이TV=여주] 여주시 한 마을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쓰레기 수거를 제때하지 않은 관계기관의 잘못일까? 쓰레기 배출방법을 어긴 시민 탓일까?   동네가 쓰레기장이 돼버린 지금 누가 누굴 탓 할 수 있을까?    
    • 트렌드
    • 제로 웨이스트
    2020-05-04
  • 엄태준 이천시장 '4.15총선' 사전투표…"정당한 권리 행사하시길"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이 4.15총선 사전투표 첫 날인 오늘(10일) 오전. 남선희 여사와 함께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들러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엄 시장은 투표를 마친 자리에서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이천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엄태준/ 이천시장] 오늘 사전투표하는 날, 소중한 한표를 여러분들의 지지후보에게 행사하시고 그분에게 당당하게 요구하고 또 잘못했으면 심판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이천지역 사전투표소는 읍면동마다 1개소씩 총 14개소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사전투표는 선거일을 닷새 앞둔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종합
    • 정치
    2020-04-10
  • 양평공사 법의 심판대 올라…양평군, 전현직 사장 고소·고발
        [마이TV=양평] 양평군이 지난 17일과 20일, 양평공사 전·현직 사장 4명을 사기, 조세범처벌법 및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과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양평공사 부실운영 논란이 법의 심판대에 세워졌다.   고소·고발장 등에 따르면 양평공사 1대~4대 사장들은 2008년 설립 당시부터 2018년까지 11년간 764억 원 상당의 공사채를 40회 불법 발행했고, 493억 원에 달하는 분식회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2년 군납사기 사건으로 손실을 본 가공매출 허위채권 37억여 원을 손실처리하지 않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등 조세범 처벌법을 위반한 혐의도 고발사유에 포함됐다.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양평공사 재무회계 진단용역 결과에 따르면 양평공사가 양평공사의 전신인 '물맑은 양평유통사업단'을 인수하면서 대출원금 이자 24억5000만 원을 누락시켰다. 2011년에는 158억 원의 군납 사기사건을 은폐하고 1억36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이 난 것으로 회계처리를 했다고 명시됐다.   또 양평군은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보조금 100억 원을 다른 용도로 집행한 것과 군비 25억여 원을 반납하지 않은 것은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라고 판단, 3대부터 5대까지의 사장들을 고소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양평공사 재무회계 진단용역 보고서에는 양평공사를 운영하면서 드러난 재무·회계상 문제점이 방대하게 실려 있어, 군에서 상당 기간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시기를 거쳐 법령 등 위반 혐의가 있는 사항에 대해 고발과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고소·고발 배경을 밝혔다. 
    • 안전
    • 행정
    2020-03-27
  • [기획보도_국유지 관리]현직 경기도의원도 불법점용에 한 몫?…A의원 “나는 모르는 일”
    [마이TV=광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창고!   현직 경기도의회 의원 부인이 농산물보관용 창고로 허가를 받아 지은 이 건물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있었던 것이 드러나 관계기관에서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가와 경기도 소유의 공유지를 허가 없이 진출입로와 창고부지로 사용해 왔으며 농산물창고 3개동 중 1동은 대리석 수입회사 창고로, 또 다른 2동은 공장으로 불법용도 변경해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어야 할 농지 또한 크레인장비와 컨테이너가 들어서 불법 전용된 상탭니다.   특히 건물 동과 동 사이를 이어붙여 설치한 가설건축물은 10년 넘게 연장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불법 증축해 임대료를 받아 챙겼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A 의원은 불법 논란에 대해서 ‘모르는 일이다’면서 건물을 빌려 쓰는 업체에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A 의원/ 경기도의회] (아내가 관리를 한다.) 내가 관리하지 않아서 몰라요. 정확히.. 임대를 내 놓으니까. 또 말을 잘 안 듣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세입자 관계자 입장은 달랐습니다.   [세입자 관계자] (임대해서 들어왔는데) 지목이 하천인지 뭔지 그게 알게 뭐예요. 쓰라고 하니깐 그냥 쓰는 거죠.   A의원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인 B씨가 운영하는 법인 회사가 이곳에 주소지를 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누구보다 이곳 상황을 잘 알거라는 지적입니다.   최근 국유지 관리부실로 빈축을 사고 있는 광주시는 현장조사를 벌이는 등 법적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는 사회지도층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산산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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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2-13
  • 여주시민행동, 이항진 여주시장 검찰 고발
      [마이TV=여주] 여주시민행동이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채용비리 논란을 빚은 여주시 채용업무 관련자를 지난 26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지난 11월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 인사 채용관련 공직자 4명이 징계를 받는 처분 결과에 따른 겁니다.   [최은옥/ 여주시민행동 간사] “채용과정에 있어서 특정 공무원에게 다른 응시자와는 다르게 특혜가 좀 많이 주어졌다는 의혹이 있다. 그리고 편익제공이 많이 됐다. 그 편익 제공이 단순히 담당공무원들의 의지만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누군가의 의지로 이뤄진 것인지 그런 것들이 밝혀져야 하는데 (감사원 결과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항진 시장과 채용 안내를 담당 부서에 요청한 시장 비서실 비서, 전형심사위원, 채용업무 담당자가 피고발인입니다.   여주시민행동은 임용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것을 인사 최종 결정권자인 시장이 몰랐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했습니다.   특히 임기제 공무원 한 명을 채용하면서 공무원 무더기 징계처분으로 여주시를 불신의 대상으로 내몰아 놓고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의 사과요구를 거부하는 등 이항진 시장이 도의적 책임마저 회피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여주시가 지난해 10월,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 채용계획이 수립되기도 전에 선거캠프출신의 권모 씨에게 채용일정과 계획을 미리 알려줬고 권 씨가 제출한 회사 2곳의 경력증명서의 서식과 발급 일자가 일치하는 등 진위가 의심되는데도 권 씨를 합격 처리했습니다.   여주시가 채용공고상 자격요건을 제대로 검토했다면 서류전형 탈락 대상이라는게 감사원 판단입니다.   때문에 다른 응시자들은 허울뿐인 공개채용에서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주시민행동은 또 공직사회의 분위기 쇄신이 절실하다고 고발 배경을 밝혔습니다.   [최은옥/ 여주시민행동 간사] “다치는 사람만 다치지 않았으며 좋겠다. 그런게 간절했고 공직사회가 스스로가 외압이나 어떤 권력에 의해서 부정한 것들에 저항하지 못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아닌 건 아니다’고 말하는 공직사회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시민단체의 검찰고발에 대해 여주시는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시민단체가 직접 여주시장을 고발하면서 검찰이 앞으로 어떻게 조사할 지 지역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시사
    • 선출직 단상
    2019-12-29
  • 업무추진비 까보니…쌈짓돈? /여주
    [마이TV=여주] 옛날엔 ‘판공비’라 불렸던 업무추진비. 공적인 일을 할 때 쓰라고 월급과 따로 더 주는 돈입니다. 어디다 썼는지 불투명해  공무원들의 쌈짓돈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여주시는 올해, 기초단체장인 시장과  부시장, 국·실·과·소·읍·면·동장 등  4급(서기관)이상 공무원과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등에게 총 4억 9800만원의  업무추진비가 지급됩니다. 적지 않은 돈입니다. 여주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항진 여주시장은 9월 말 현재  총 4315만원(4315만2340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는데  식사비가 164번에 걸쳐 3150만원(3150만2700원). 사용금액의 73%가 넘었습니다. 또 부인이 대표로 있는 사업체에서  음료 등 다과 구입 명분으로 쓴 업무추진비가 올해만 7차례,  100만 원(1,036,210) 넘게 사용했습니다.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가족이 몸을 담고 있는 업체,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가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 비서실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주시가 홍보용으로 구입한  지역특산품 증류소주(670병)를  600만 원(6,028,620원) 넘게 구입했지만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업무추진비로 상품권, 기념품, 특산품 등을 구매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라 지급일시와 대상자, 수량을 기재해 지급관리대장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이런 조치는 개인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한 안전장치지만 비서실 관계자들은  지급관리대장을 만들어 관리해야하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특정 업체에서는 2장 이상의  시청 법인 카드가  같은 시간대에 결제된  의심스런 정황도 발견됐습니다. 결제액이 50만원 미만일 경우엔  누구와 식사를 했는지  증빙자료를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맹점을 악용한 쪼개기 결재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또 한 고위공직자는 유필선 의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7차례 방문해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단골손님이었습니다. 살림살이가 팍팍한  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거둔 세금, 업무추진비가 ‘끼리끼리 나눠 쓰는 쌈짓돈!’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워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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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여주시민행동, '팬션 논란' 최종미 시의원 검찰에 고발…피고발 의원 1호 ‘오명’
    민박 운영과 관련해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종미 시의원(여주시의회)이  남편 지 모씨, 여주시청 관계 공무원과 함께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 '여주시민행동'은  팬션 운영과정 뿐만 아니라  불법 여부에 대한 행정처리 과정에도  특혜 의혹이 있다고 보고  법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단체는  인허가 과정, 하천부지 불법점유, 탈세 등 최 의원 부부가 운영해 온 팬션과 관련해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진정성 어린 사과와  자진 사퇴를 촉구해왔습니다. 최종미 의원은 지난 8월 27일 입장문을 통해 여주시민에게 사과하면서도 불법행위와 특혜 사실이 없다고 강변해 왔습니다. 여주시민행동은 옳고 그름은 법적 판단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삼열 / 여주시민행동 대표] 그동안 많은 갈등과 시민들의 의혹들이 대해 해소되길 바란다. 그 결과 유무는 경찰이나 검찰의 조사(결과)에 따르겠다. 수개월간 이어진 논란의 한 가운데서  개선을 촉구해 온 여주시민행동은 일련의 활동은 시민의 권리라고 밝혔습니다. [최은옥 / 여주시민행동 간사] 시민들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인 것 같다.  ‘내 권리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같이 활동해 주실 수 있는 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이번 시의원 검찰 고발은 여주지역에서는 첫 사례로 최종미 의원 개인에게는 오명으로 남게 됐고 수사결과에 지역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시사
    • 선출직 단상
    2019-10-27

문화·스포츠 검색결과

  • 이천 도예작가와 함께하는 도자페어
    [마이TV=이천] 경기도 이천에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이천 도예작가와 함께하는 도자페어’가 열린다.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본관1층 중앙정원 특별행사장에서 열리는 ‘이천 도예작가와 함께하는 도자페어’에서는 신창희도예 젓가락볼(면기)&머그, 소노 세라믹스 먹 시리즈 공기&대접, 파란하늘 골드 브로치 목걸이, 오르엠 접시, 수 작업실 레드어드 컬러 컵, 모완도예 피쳐, 유연주 도예공방 물고기 식판, 고우정 도예공방 컵&화병, TYT 작은 향꽂이, 토리섬도예 그린뚜껑밥국, 묘한공방 보라각머그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신창희도예 젓가락볼(면기)&머그는 다양한 색상의 고화도 안료를 사용한 생활용기로 경쾌하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   소노 세라믹스 먹 시리즈 공기&대접은 수목기법을 이용한 핸드페인팅 그릇이다.   파란하늘 골드 브로치 목걸이는 산, 바다, 태양, 땅을 표현했으며 지친 일상의 삶에 활력을 더해준다.   오르엠 접시는 바다 테마의 조개를 모티브로 한 세라믹제품이다.   수 작업실 레드어드 컬러 컵은 산뜻한 컬러색의 흙으로 만든 컵으로 식물모양이 새겨져 있다.   모완도예 피쳐는 색과 어우러진 풍경을 그릇에 장식해 도자기와 일러스트의 조화를 선보인다.   유연주 도예공방 물고기 식판은 핸드메이드 물고기 도시락 식판으로 아이들의 식욕을 북돋아 줄 것 같은 느낌이다.   고우정 도예공방 컵&화병은 빈티지 컨셉의 컵과 화병을 선보인다.   TYT 작은 향꽂이는 천천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때 향기로움과 편안함을 더해줄 수 있는 소품이다.   토리섬도예 그린뚜껑밥국은 분청작업위에 그린컬러를 입혀 현대미와 자연미를 담아냈다.   묘한공방 보라각머그는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면을 깍은 컵은 오묘한 보랏빛과 만나 유니크하고 고귀함을 더해 준다.   도자기존에서는 이천 도예 작가들이 꾸미는 그룻전이 열리고, 플리마켓존에서는 감성가득 샐러들의 소소한 마켓이 열린다.   체험존에서는 이천도자기협회 작가들이 도자기 제작 시연을 진행하며, 관람객들은 직접 물레체험을 할 수 있다.    
    • 문화·스포츠
    2020-06-26
  • 여주시체육회, ‘덕분에 챌린지’ 동참
      [마이TV=여주] 여주시체육회는 22일, 채용훈 여주시체육회장을 비롯 직원 20명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용인시체육회의 지목으로 성사됐으며, 여주시체육회는 양평군체육회·가평군체육회·여주시도시관리공단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 문화·스포츠
    2020-06-22
  • 광주조선백자 요지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마이TV=광주] 광주조선백자 요지가 지역 명품브랜드 6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 광주시는 지난 10일 세종호텔에서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0 대한민국 명가명품’ 시상식에서 지역명품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   광주조선백자요지는 조선시대 백자를 제작하던 가마터로 왕실에서 사용하는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백자를 생산하던 사옹원 분원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400여기의 조선시대 가마터가 확인됐다.   그 중 중요성이 인정되는 78개소의 가마터가 그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5년부터 국가사적 제314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자랑스러운 광주조선백자 요지를 널리 알리고 광주시를 명실상부한 수도권 제1의 역사문화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한국을 대표하고 시장을 선도하며 오랜 기간에 거쳐 명가명품으로 발돋움한 문화유산과 전통을 지키려는 지자체와 기관, 제품과 기업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 문화·스포츠
    2020-06-11
  • 양평군립미술관, 야외설치미술 ‘공간 실험’ 展 개최
    [마이TV=양평] 양평 군립미술관은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6일까지 외설치미술 전시 「공간실험(Space Experiment Exhibition)」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주에 걸쳐 천대광, 최형욱 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우리시대의 파빌리온(Pavilion)을 만들어 간다.   두 작가의 공간구성은 건축적 조형으로서의 사회성을 강조하는 형태 미학에서 찾아낸 구조와 기능이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공간실험의 의미를 확장시킨다. 이 전시에서는 관람자의 물리적인 경험과 그의 움직임이 매우 중요하다.   관람자는 작품 내부를 통과해 자신이 공간적인 상황의 일부로써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양평의 삶을 사랑하기, 다양성과 포용성의 군립미술관, 둥둥 라운지, 자연을 탐색하는 전망스튜디오, 우리네 가족들이 찾는 정원이야기, 스마트 케어존 등 공간 안에서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은 생략되며, 전시와 관련한 영상은 양평군립미술관 홈페이지(www.ymuseum.org)와 공식 유튜브 채널(@양평군립미술관 YMUSEUM)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6월에는 컨테이너 아트랩 전시(6월 3일 ~ 28일)와 대관전시(1차, 6월 9일 ~ 19일, 2차, 6월 21일 ~ 7월2일), 야외전시(6월 19일 ~ 9월 6일)가 준비돼 있으며, 이후 인문학강좌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동네방네 예술가, 경기도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준비 중에 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양평군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모든 영상도 언제든 시청가능하다.  
    • 문화·스포츠
    2020-06-11
  • 양평 세미원 ‘연꽃문화제’ 개최
      [마이TV=양평] 양평 세미원 연꽃문화제가 오는 6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된다.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은 지난해 6월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로 등록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세미원은 맑고 풍요로운 한강을 만들기 위해 수생정화 능력이 뛰어난 연꽃을 주로 식재해 여름이 되면 야외정원 가득 연꽃이 피어난다.   매혹적인 홍련과 단아한 백련, 세계적인 연꽃 연구가 페리 슬로컴이 개발·기증한 페리연꽃을 비롯해 빛의 화가 모네를 떠올리게 하는 수련, 아기자기한 노랑어리연꽃,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희귀종 가시연꽃, 사람이 탈 수 있을 정도의 큰 잎을 가진 빅토리아 수련, 국내에서 세미원만 보유하고 있는 희귀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연꽃문화제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연꽃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스탬프 투어 ▲인증샷 이벤트 ▲소원지 쓰기 ▲세미원 음악회 ▲연꽃문화체험교실 등이 진행된다.   야외 정원에서는 ▲김명희 흙인형 전시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전시 ‘조형예술 필 무렵’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갤러리세미에서는 오픈기념 초대전 ‘心想(심상)’展이 개최된다.   이번 초대전에는 이목을 작가를 비롯해 양평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6명의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시원하게 펼쳐진 야외정원에서 정화의 상징인 연꽃을 보고 그윽한 연잎향을 맡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하고 지쳤던 몸과 마음을 휴식해보면 어떨까. 밤 10시까지 야간개장을 진행하기 때문에 여름밤 시원한 강바람을 쐬며 달빛을 머금은 연꽃을 감상하는 것도 세미원 연꽃문화제를 즐기는 방법이다.   연꽃문화제 기간 동안 세미원은 휴관일 없이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miwon.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1-775-1835)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스포츠
    2020-06-10
  • 광주, 퇴촌토마토 축제 취소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 퇴촌면은 제18회 퇴촌토마토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6월 개최 예정인 퇴촌토마토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축제 추진위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 및 시민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사태가 호전되기를 기다리며, 최대한 행사개최 취소 발표를 늦춰왔으나 안타깝게도 이제는 그 기대를 접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에 따라 퇴촌면은 축제 취소로 시름을 앓고 있는 지역농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외출과 대면 접촉을 꺼리는 분위기에서 택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온라인 판매채널을 집중 공략해 토마토 뿐 아니라 농산물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토마토 드라이브 스루 거리조성, 찾아가는 판매처 확대 등 다각적인 판매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퇴촌토마토연합회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심할 단계가 아니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이뤄지는 상황에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많은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안전
    • 보건
    2020-05-08
  • 양평군립미술관, 온라인 창의체험예술학교 운영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립미술관은 가정의 달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주말어린이예술학교를 온라인영상으로 제작해 미술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의 미술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2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고양시키는 창의체험예술교육을 온라인 강좌로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집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인 ‘우리가족 아틀리에’는 양평 어린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며 나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창의체험예술교육으로 내가 꿈꾸는 집, 행복한 우리가족, 마법에 걸린 봄, 빛나는 조명, 신나는 애니메이션 등 5개의 테마로 구성했다.     창의체험 강사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첫 교육 영상은 5월 2일 토요일에 유튜브와 미술관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며, ‘내가 꿈꾸는 집(뚝딱뚝딱, 상상설계사)’을 주제로 내가 건축가가 돼 꿈꾸는 집을 설계해보고, 상상 속의 4가지 테마를 활용하여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멋진 집을 만들어 본다는 내용이다.     두번째 영상은 5월 9일 토요일에 ‘행복한 우리가족(행복자람, 가족화분)’이 주제로 우리가족의 모습을 꽃으로 표현해보고 창의적인 발상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자유롭게 작품을 꾸미고, 만들어본다.     세 번째 영상은 5월 16일 토요일, ‘마법의 걸린 봄(오물조물, 클레이 마법사)’이라는 주제로 자연의 탄생원리를 알아보고, 클레이를 이용하여 알과 씨앗을 만드는 기본동작 연습에 이어서 양평의 아름다운 봄꽃과 새를 표현한다.     네 번째 영상은 5월 23일 토요일, ‘빛나는 조명(시원달콤, 아이스크림)’이라는 주제로 조명의 원리와 새로운 표현 방식의 창의적인 발상으로 새로운 예술작품이 될 수 있다는 개념을 느끼도록 구성했다.     마지막 영상은 5월 30일 토요일, ‘신나는 애니메이션(오롱조롱, 애니메이션)’이라는 주제로 가족문화의 일상 속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고 친구들과 함께 가족을 이루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애니메이션작품을 소개한다.   교육일정, 재료 등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museum.org) 전화(☎775-85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스포츠
    2020-04-27
  •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 2022년 개장
      [마이TV=경기] 민선7기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오는 2022년 상반기 여주에 문을 열 예정이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이나 기르지 않는 사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여주시 상거동 380-4번지 일원 총 16만5,000㎡ 부지에 도비 474억 원, 국비 24억 원 총 4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할 예정으로,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구체적으로 9만5,790㎡ 면적의 A구역에는 반려동물문화센터 1개동, 반려동물보호시설 3개동, 관리시설 1동 등 실내시설이, 6만9410㎡ 면적의 B구역에는 반려동물 캠핑장, 반려동물 추모관 1개동, 관리시설 1개동 등 야외시설이 주로 들어설 예정이다.   도는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준공되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경기도 대표 동물복지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 영동고속도로가 위치해 수도권 주민들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나 농촌테마공원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여주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연천 경기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사진 위부터)     도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외에도 평택에 ‘야생동물 생태관찰원’을, 연천에 ‘경기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등 다양한 동물보호 인프라를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다.   ‘야생동물 생태관찰원’은 야생동물의 구조·보호와 어린이·청소년 대상 생태교육을 전담할 인프라로,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총 85억 원을 투입해 평택시 진위면 9만9,000여㎡ 부지에 만들어진다.   ‘경기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는 북부지역에서 부상을 당한 야생동물을 구조, 치료·관리해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는 역할을 하는 시설로,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총 41억 원을 들여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1만200여㎡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 문화·스포츠
    2020-04-23
  • 광주, 실외 체육시설 운영 재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는 오는 25일부터 체육시설 중 실외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은 광주시민체육관의 테니스장, 농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공설운동장, 공설운동장 옆 테니스장으로, 시민들은 25일 06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일부 시설이 개방되더라도 일상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만큼,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시에는 마스크 착용과 띄어 앉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승하 사장은 “오는 5월 5일까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정부방침이 전환됨에 따라,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활기찬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부라도 먼저 개방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와 시민체육관, 곤지향센터 등 실내 체육시설에 대해도 운영시기를 면밀하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화·스포츠
    2020-04-23
  • 이천, 대표 지역 축제 취소 결정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매년 개최하던 도자기, 복숭아, 쌀, 복숭아, 인삼 축제를 취소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축제를 준비하는데 적지 않은 예산과 비용이 들고, 신속하게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축제 취소 결정을 하고 예산을 재편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축제 추진위원회를 열어 8월 개최예정이던 제34회 도자기축제를 비롯해, 제24회 장호원복숭아축제(9월),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10월), 제6회 인삼축제(10~11월) 취소를 결정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취소된 축제 예산 13억여 원을 삭감하고 추경예산 편성 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재편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와 같은 결정은 코로나19로 위협받고 있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며 “주요 축제 취소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를 막고,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민생안정을 위해 도자기, 복숭아, 쌀, 인삼 등 특산품 판로 대책 등을 적극적으로 수립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이천시는 설봉산별빛축제, 국제조각심포지엄, 지역문화예술축제(토요 버스킹 In 이천), 이천통기타페스티벌, 서희문화제, 서희선양 전국미술대회 및 백일장 등 문화예술 행사를 취소하고, 2회 추경에 아직 집행되지 않은 행사예산(약 11억 5,000만원)을 삭감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예산으로 재편성한 바 있다.    
    • 문화·스포츠
    2020-04-23

종합 검색결과

  • 광주시청 앞 광장, 시민의 품으로!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청사 광장이 14일부터 시민에 개방된다.   시는 시청 앞 광장을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재조성해 주차장, 공연장, 휴식 공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청사 광장 조성사업’을 오는 14일까지 완료해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사 광장은 각종 공연(행사) 개최 및 시민들의 여가선용 공간으로 재탄생되는 한편, 새로이 조성된 106면의 주차장을 통해 그동안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시는 시청 앞 광장 내 주차장을 지난 1일부터 임시 개방해 시민들의 주차불편이 조금이라도 완화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신동헌 시장은 “시청사 광장 재조성을 통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지역문화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너른 시민광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종합
    • 생활
    2020-07-02
  • 경기도, 지방조달시스템 자체개발 추진
      [마이TV=경기] 경기도가 민선7기 후반기 제1호 공정 정책으로 가칭 ‘공정조달기구’를 설치하고 조달청의 나라장터를 대체할 공정한 조달시스템의 자체 개발을 추진한다.     김기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정부나 지방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의 선택지를 늘려 건전한 공정조달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공정한 조달시스템 자체 개발·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김 국장은 “OECD 국가 중에 중앙조달을 강제하는 나라는 한국과 슬로바키아뿐”이라며 “공정한 조달시스템은 나라장터와 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독과점의 폐해를 개선하고, 불공정한 시장구조를 바꾸기 위한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이날 조달청이 운영하는 국가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의 공공물품조달시장 독점으로 ▲비싼 조달 가격 ▲조달수수료의 불공정한 분배 등 2가지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먼저 가격비교의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비싼 조달 가격 문제. 실제로 경기도가 4~5월 나라장터와 일반쇼핑몰의 물품 가격을 비교한 결과 나라장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공공조달물품 6,129개 가운데 실질적으로 가격 비교가 가능한 동일모델은 10%인 646개에 불과했다.   더욱이 이들 646개 제품 가운데 90개(13.9%) 제품은 시장단가보다 오히려 비싸게 판매되고 있었다.     이는 나라장터물품과 시중물품의 상호가격비교가 곤란해 적정수준의 물품 가격관리가 어려운 상황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감사원도 2018년 조달청에 대한 기관운영감사 후 나라장터 물품과 시중 물품의 규격(모델) 이원화로 가격비교를 어렵게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도는 이런 상황에도 현행 제도(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제5조2)가 나라장터에 등록된 물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지방정부 입장에서는 시장단가보다 비싼 가격에 공공조달물품을 나라장터에서 구매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조달수수료의 불공정 분배 문제. 경기도는 시군과 산하 공공기관을 포함해 최근 3년간 조달계약 체결에 따라 약 246억 원을 조달수수료로 납부했다.     해마다 지방정부 전체에서 약 888억 원(‘17년 기준)에 달하는 조달수수료를 조달청에 내고 있지만 이 수수료를 통해 지방정부를 지원하는 사업은 없다.   모두 조달청 자체운영비로 쓰거나 일반회계로 전출해 사용하고 있어 지방정부의 희생으로 조달청이 굴러가는 구조라는 점도 문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자치행정국에 공정조달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해 자체 조달시스템 개발․운영 계획을 추진 중이다.     김 국장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조달시스템의 원칙은 지방분권, 지방재정 독립, 조달시장 개방 경쟁체제 구축”이라며 “이를 계기로 조달청은 조달시장을 관리․감독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나라장터 운영 역할은 분리해 여러 조달시스템과 자율 경쟁을 통해 공공 조달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체적 개발 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도는 새로운 경기도 공정조달시스템에 시장단가를 적용할 계획이다.   도는 나라장터의 조달물품 가격이 비싼 이유는 민간시장에 값싸고 좋은 제품이 있는데도 시장에 있지도 않는 물품 규격을 만들어 비싼 단가를 책정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시장단가를 적용해 시장의 자율경쟁이 반영된 값싸고 좋은 제품으로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     둘째, 방역·재난을 위한 공공행정관련 입찰 편의를 제공한다. 코로나19 같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긴급입찰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물량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으로, 입찰 과정에서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도-시군 공동구매 기능도 반영할 예정이다.     셋째, 입찰담합 모니터링제를 운영한다. 도는 입찰 포기자와 하도급 선정업체, 유사입찰 참여자와 낙찰자, 부정당 업체 정보를 데이터로 관리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되면 조사하고 수사 의뢰해 입찰담합 행위를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넷째, 공정조달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맡을 가칭 ‘공정조달기구’ 본원은 경기 북부에 두고, 남부에 사업소를 설치한다. 이에 따라 남부 사업소는 북부를 제외한 경기도 3개 권역의 기업과 다른 지방정부를 담당하게 된다.     다섯째, 공정조달에서 발생하는 조달 수익을 나눈다. 공동운영에 참여하는 지방정부와 수익을 공유하고, 조달수수료를 많이 납부한 지방정부를 지원해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또, 공정조달시스템 이용시 발생하는 수수료나 지방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의 품질향상 경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도는 올해 추경을 통해 시스템 구축설계 용역비를 확보하고 기획재정부, 조달청 등 관련 중앙부처 협의와 법령개정 등을 건의하고 2022년 초 시범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종합
    • 행정
    2020-07-02
  • 광주시의회, 제8대 후반기 원구성 완료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279회 임시회를 열어 선거를 통해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는 임일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으로는 현자섭 의원(미래통합당)이 선출됐다.   이어진 상임위원회 선거에서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동희영 의원이 선출됐으며, 행정복지위원장은 황소제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은 이은채 의원이 맡게 됐다.   신임 임일혁 의장은 “소통과 협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보다 더 행복한 광주시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현자섭 부의장은 “열린자세로 동료의원 간에 화합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대 광주시의회를 이끌어갈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은 보훈회관, 대한노인회, 문화원 방문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 종합
    • 정치
    2020-07-01
  • 제16대 오제환 이천소방서장 취임
      [마이TV=이천] 오제환(49·사진) 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장이 제16대 이천소방서장으로 취임한다. 오 신임 서장은 1일 임기를 시작한다.   지난 1997년 소방간부후보생 9기로 소방에 입문한 오 신임 서장은 2007년 경기도소방학교 교수운영과 전임교수, 2011년 평택소방서 방호구조과장, 2016년 경기도소방학교 교수운영과 실물화재교육팀장 등을 거쳤다.   2001년에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2011년에는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 종합
    • 사람들
    2020-07-01
  • 이천시의회 김학원·김하식 의원,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김하식 의원, 홍헌표 의장, 김학원 의원 (사진 왼쪽부터)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의회 김학원, 김하식 의원이 제13기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우수 의원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매년 경기도 시군의회 31개 시·군 의원을 대상으로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한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김학원 의원은 부의장으로 재임하면서 의원들과 주요사업과 시책추진 상황을 적기에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활발한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입법활동을 통해 선진의회를 구현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하식 의원은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다각도의 자료수집과 현장조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했으며,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활용해 시정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각각 우수 의원으로 선정되어 표창패을 수상했다.   김학원 의원은 “전반기 의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수상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후반기에도 집행부에서 공약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견제하는 역할과 아울러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이천시의회가 더욱 더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하식 의원은 “시민 불편사항이 있는 곳이라면 먼저 찾아가서 대화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한 결과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표창패를 받아 이천시의회 의장실에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종합
    • 정치
    2020-07-01
  • 제8대 양평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전진선 의장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는 26일 제270회 임시회를 열고 2년 동안 군 의회를 이끌어갈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에서 의장에 전진선 의원(미래통합당, 나선거구), 부의장에 송요찬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의장으로 당선된 전진선 의원은 “훌륭한 리더십으로 전반기의회를 이끌어주신 이정우 의장님과 송요찬 부의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의회를 더욱 의회답게 만들어가는 길에 군민 모든 분들께 지혜를 구하며 하나 된 모습으로 나아갈 것”며 “항상 다름을 인정하고 협의의 과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송요찬 부의장   또,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부의장으로 당선된 송요찬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부의장의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의회를 운영함에 있어 군민의 뜻이 담긴 정책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고, 엄격하고 합리적인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군민이 맡겨주신 소임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의장 및 부의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돼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 종합
    • 정치
    2020-06-29
  • 양평 단월면, 농식품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선정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단월면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면소재지(거점) 개발을 통한 배후 마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초생활거점사업 분야에 2021년도 사업대상지로 단월면을 신청해 총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고, 지평면, 개군면에 이어 3년 연속 기초생활거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사람이 빛나는 단월’을 비전으로 거점지 내 다양한 서비스 공간 재배치를 통해 문화・복지 기능강화, 삶터정비, 공동체 연대강화 전략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 종합
    • 농업
    2020-06-26
  • ‘대왕님표 여주쌀’ 첫 벼 베기 행사 개최
       [마이TV=여주] 경기 여주시가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대왕님표 여주쌀’ 첫 벼베기 행사가 26일 여주시 우만동에 있는 홍기완 농가의 논(2,500㎡)에서 개최됐다.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이병길 여주조합장, 박일영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김지현 가남농협장, 이호수 북내농협장 등 10여명은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여주시 농사의 풍년을 기원했다.   이번에 첫 수확된 쌀은 극조생종인 진부올벼로 모내기 이후 114일 만이다.     수확량은 약 1,200kg으로 전량 농협유통을 통해 오늘 7월 6일 서울(양재 하나로클럽)에서 세종대왕이 드신‘여주 햅쌀’ 첫 출하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점동면 흔암리 선사유적지에서 BC13~17세기로 추정되는 탄화미가 출토돼 남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벼농사를 오랫동안 재배했다는 역사를 증명한 지역이다.   시는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지난 2006년 전국 유일의 쌀산업특구 지역으로 국가 지정됐으며 2019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쌀 부문 대상을 수상해 ‘대왕님표 여주쌀’의 맛과 품질을 인증 받고 전국 최고의 명품 쌀 산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이항진 시장은 “임금님께 진상하던 고품질 여주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이번 벼베기 행사가 여주쌀의 판매를 촉진하고 모내기부터 벼 베기까지 농민들의 땀과 정성, 노력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라며 여주 농업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종합
    • 농업
    2020-06-26
  • 이천,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포상금 및 특별교부세 4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2018년 우수기관, 2019년·2020년 최우수기관 선정 등 3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의 재난관리 역량과 위상을 재입증 받았다.   올해 재난관리평가는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28, 공공기관 54, 광역자치단체 17, 기초자치단체 226)을 대상으로 2019년에 추진한 재난관리 업무실적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공통부분(재난안전분야 재정투자계획 확대 실적, 기관장 인터뷰 결과) ▲예방부분(안전교육 및 문화운동 추진실적, 방재시설 유지·관리실적) ▲대비부분(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실적, 여름철 및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실태) ▲대응부분(재난발생시 재난 대응 실무반 편성·역할분장·숙지도, 실재 재난·사고 대응사례) ▲복구부분(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실적, 재난보험 가입 실적) 등 모든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엄태준 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참사로 고통 받은 유가족분들의 아픔과 시민, 공직자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재발방지 노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성과로 얻은 재정인센티브를 통해 재난 관련 시스템을 추가 구축해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 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 종합
    • 행정
    2020-06-25
  • SK하이닉스 노사불이, 희망 나눔 헌혈 캠페인 전개
      [마이TV=이천] SK하이닉스 노사불이신문화추진협의회(이하 노사불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24일부터 사흘간 ‘희망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SK하이닉스 노사불이(勞使不二)는 지난 1995년부터 ‘회사와 노동조합은 하나’라는 정신으로 노사 공동으로 구성된 조직으로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헌혈자가 크게 줄어 혈액 보유량이 낮아지자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헌혈을 참여한 구성원에게는 지역 특산물인 이천쌀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     SK하이닉스 ‘희망 나눔 헌혈 캠페인’은 이천에 이어 청주와 분당캠퍼스에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SK하이닉스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의료진과 구호인력 1만명에게 5억원 규모의 방호용품을 제공하고, 사업장이 있는 이천, 청주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10만장씩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화훼농가 지원을 위한 사무실 꽃나눔 활동 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지역사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종합
    • 사람들
    2020-06-2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 당남리섬에 펼쳐진 노란 물결!
        축구의 20배 면적에 달하는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섬 14만㎡ 규모의 유채꽃밭이 본격적으로 개화가 시작되면서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유채꽃밭은 이달 16일부터 6월 2일 사이에 만개하며 절정의 풍경을 선사한다.   당남리섬은 인근 파사성, 이포보 캠핑장, 천서리 막국수촌과 금사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여주 금사참외축제로 방문객이 많은 명소다.  
    • 문화
    • 문화일반
    2019-05-13
  • ‘제10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성공개최
                          우리나라 봄의 대표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펼쳐졌다.  
    • 문화
    • 축제/행사
    2019-04-29
  • [카메라고발]여주>세륜장은 ‘그림의 떡?’
      여주시 흥천면의 한 골재선별업체가 오늘(18일) 안일한 공사현장 관리로 주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공사장 입구 세륜기는 가동을 멈췄고 대형트럭들은 도로를 진흙으로 덧칠해 비산먼지를 유발하고 있다.
    • 사회
    • 환경
    2019-02-18
  • 여주>김 부의장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유 의장 "자칫 모욕"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이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조례안' 반대토론 과정에서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유필선 의장이 "자칫 ‘모욕에 해당하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발언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 정치
    • 시군의회
    2019-02-01
  • [현장포착]여주>관급 공사장 안전모 미착용
        20일 경기 여주시 여흥동의 한 신축 공사현장. 안전모와 안전띠 등 안전장비 미착용이 건설현장의 인명피해 주요 원인인 가운데 이곳 관급 공사장에서도 일부 인부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용접 공사를 하고 있다.
    • 사회
    • 사회일반
    2018-12-20
  • [이천]장호원 자율방범대, 김유신 회장 취임
      이천경찰서 장호원 자율방범대 22대 김유신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방범대는 지난 14일, 21대 이영노 회장과의 이취임식을 열고 범죄예방을 위한 봉사정신을 고취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원읍장을 비롯해 이천시 자율방범연합대 최상용 대장, 장호원 자율방범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화환 대신 받은 320kg의 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사랑 나눔을 실천 했습니다. 김유신 취임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봉사조직으로 경기도에서 제일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자율방범대 발전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사람들
    2018-12-18
  • 여주시, 세종로 야간경관조명 불 밝힌다!
    경기 여주시는 연말을 맞아 지난 6일 여주농협중앙회 일원에서 야간경관조명(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에 불을 밝힌 경관조명은 여주시청 청사입구 수목과 농협중앙회 및 여주역 광장 대형 트리와 함께 시청과 농협중앙회 사이에 성게(폭죽)조명, 한국전력공사 여주지점 앞에 은하수 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구간별 특색을 더했다.   이항진 시장은 “이번 세종로 야간경관조명은 침체된 경기 속에서 시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기 위한 마음으로 준비했다” 면서 “행복이 가득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야간경관조명(트리)은 오는 2019년 설 연휴가 마무리되는 2월 10일까지 세종로를 밝힐 예정이다.  
    • 문화
    • 축제/행사
    2018-12-06
  • 여주>여유랑 11인 작가 2번째 전시회 ‘담다·차리다’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유랑(여주 유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를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여주 천송동 백웅도자미술관에서 ‘담다·차리다’라는 주제로 회원 작가 11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유랑은 여주시유약연구실에서 유약을 함께 공부한 11명의 도자 작가들의 모임으로 유약기술 정보교류와 1년간의 노고를 작품에 녹여내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매년 4월 전시회를 열고 있다.       ▲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꽃담은 찻상’   ▲ 피재성 작가   이번 전시회에선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김상열 작가(김상열작업장) ‘사발’,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김상범 작가 ‘찻잔을 담다’, 최진상 작가 ‘삶의 주인이 되는 것’, 한상구·한윤희 작가 ‘삼단합’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상생과 유약을 통해 미래의 색과 빛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황동하 교수(오른쪽)가 김정희 작가(왼쪽)와 작품(하늘을 담다)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여유랑에는 색지, 조형, 전통 장작가마, 찻사발, 생활자기 등 도자기 작업의 모든 형태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유약이론과 유약원료에 대한 기술을 실제 디자인에 접목해 차별화된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범 회장은 “첫 회였던 작년보다 작품성이나 기능성이 훨씬 안정됐다”면서 “올해는 작가와 소비자, 시선의 높이를 맞춘 단계로 완숙미가 넘친다”고 평가했다.   유약 교육을 담당했던 황동하 교수(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세라믹아트공학과 주임교수)는 “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서 감동적이고 뿌듯했다”면서 “추운 겨울저녁 작업을 마치고 모여 유약 연구에 열심이었던 모습을 보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을 믿었다”고 전시회를 둘러본 소감을 전했다.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04-23
  • 여주경찰, 사랑의 헌혈
    >미디어연합=여주  12일 경기 여주경찰서(서장 전진선)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이날 여주경찰은 동절기 혈액난 해소를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18.1.12.
    • 사회
    • 나눔/봉사
    2018-01-15
  • [말말말-여주] ‘원경희 혐의없음, 김영자 기소(불구속)’에 엄지척. 왜?
    >미디어연합=여주   ▲ ⓒ네이버밴드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캡쳐  김영자 의원과 함께 골재 문제를 제기했던 이항진 시의원이 지난 3일 한 언론이 본인의 SNS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네이버 밴드에 게시한 <준설토 관련, 원경희 시장 무혐의...김영자 불구속 기소>글에 엄지척 ‘최고예요’ 표정을 남겨 어떤 의미인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 일각에선 김영자 의원과 한 배를 탔던 의원의 반응으로 보기엔 황당하다는 평가다.
    • 정치
    • 시군의회
    2018-01-12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무법지대 도로 공사 안전관리 ‘엉망’
    [마이TV=여주]  2021년 하반기에 개통예정인  가남역으로 진입하는 태평리 선형개량공사 현장입니다.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무법지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현장상황이 엉망입니다.   도로 성토를 위해 현장으로 흙을 반입하면서 넘어서는 안 될 생명선, 중앙선을 가로질러 넘습니다.   운반비용을 줄이기 위한 건데요.   건설사는 경기도건설본부가 운반거리를 700미터로 설계했기 때문에 불법을 불사한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조치에 나섰습니다.   현장근로자 대부분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고,   도로 청소를 위해 뿌린 물이 시뻘건 흙탕물로 변해 하천으로 유입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 착공 당시 신고한 비산먼지, 소음·진동 억제시설은 세륜기 1대가 전부.   지난해 2월부터 오는 7월까지 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도록 여주시가 조치했지만 1년 넘게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여주시는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고발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건설사와 감리단도 취재에 들어가자 뒤늦게 개선에 나섰습니다.   [건설사 관계자] 시정을 하나하나 해 가고 있는데 크게 걸리는 게 중앙선 위법하고 방음벽설치하는 것. 두가지고... 나머지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제가 다 조치했구요.   [감리단 관계자] 앞으로 잘 할께요.   공사 현장은 현장근로자 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공간입니다.   재발방지를 위해 감독기관인 경기도건설본부의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5-13
  • [뉴스페트롤] 여주시, 부서진 '안금교 교량난간' 방치
    [마이TV=여주] 하루 1500여대가 통행하는  여주시 가남읍 소재 안금교.   1993년 놓아진 이 교량의 관리자는 여주시.   안전난간은 부서지고 떨어지고.. 부서진 난간은 고철이 된 지 오래..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21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안에서는 교량 난간 등의 소규모 파손에도 사용제한·금지, 위험표지판 설치, 기한 내 보수·보강 등의 안전조치가 의무화됐다.   여주시의 ‘안전불감증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5-04
  • [뉴스페트롤]슬픈 자화상...쓰레기장 된 동네
    [마이TV=여주] 여주시 한 마을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쓰레기 수거를 제때하지 않은 관계기관의 잘못일까? 쓰레기 배출방법을 어긴 시민 탓일까?   동네가 쓰레기장이 돼버린 지금 누가 누굴 탓 할 수 있을까?    
    • 트렌드
    • 제로 웨이스트
    2020-05-04
  • [단독]구)남한강교, 과중량 트럭으로 위험…여주시 ‘방치’
    [마이TV=여주] 1971년 영동고속도로 개통 당시 만들어 진 구)남한강교, 영동고속도로 옛길입니다.   남한강교가 신축되면서 폐도로 전락했었지만 인근 8개 마을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해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2013년 주민들 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주시의 적금리 준설토가 반출되면서 골재를 실은 대형트럭의 통행 급증으로 50년 가까이 된 노후교량의 안전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교량과 같이 설계하중이 DB18, 2등교는 총 중량 32.4t이상 차량이 통과할 수 없습니다.   차체 무게만 13톤이 넘는 골재운반 차량들이 모래나 자갈을 실으면 40톤을 훌쩍 넘습니다.   이런 고중량 차량들로 인해 내구연한 단축과 피로누적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높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주시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관리권을 이관 받은 건 올해로 7년.   지난 24일에서야 교량입구에 통행제한 안내판을 세우고 단속을 예고하는 현수막도 내걸었습니다.   이런 여주시의 엄포에도 일부 골재운반차량들은 보란듯이 통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자신들의 호주머니만을 불린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속 장비도 인력도 없이 안전 사각지대 상태로 방치해 온 여주시도 책임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4-28
  • [단독]방재시험연구원 화재…인명피해 없어
    [마이TV=여주] 산중턱에서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어제 오후 12시 반쯤 경기 여주시에 있는 방재시험연구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길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이 1시간 반 만에 불을 끄긴 했지만 시험제 제작장 200여평 중 80여평이 불에 타 잿더미가 됐습니다.   4.15총선 선거일을 맞아 직원들은 출근을 하지 않았고 인명피해 또한 없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생활/소방
    2020-04-16
  • 엄태준 이천시장 '4.15총선' 사전투표…"정당한 권리 행사하시길"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이 4.15총선 사전투표 첫 날인 오늘(10일) 오전. 남선희 여사와 함께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들러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엄 시장은 투표를 마친 자리에서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이천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엄태준/ 이천시장] 오늘 사전투표하는 날, 소중한 한표를 여러분들의 지지후보에게 행사하시고 그분에게 당당하게 요구하고 또 잘못했으면 심판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이천지역 사전투표소는 읍면동마다 1개소씩 총 14개소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사전투표는 선거일을 닷새 앞둔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종합
    • 정치
    2020-04-10
  • [영상]사토장으로 전락한 이천 농경지…수사 의뢰
    [마이TV=이천] 이천시 신둔천과 접해 있는 농경지.   흙을 실은 대형트럭들이 먼지를 일으키며 쉴 새 없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방금 트럭이 쏟아 부은 회색빛 흙덩어리가 보입니다.   자갈이나 모래를 화학약품으로 세척한 뒤 나오는 폐기물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도 물을 짜낸 흔적이 또렷한 슬러지, 많은 량의 오니가 보이는데요.   양질의 흙과 혼합해 재활용 할 수 있지만 슬러지 자체는 폐기물로 간주돼 이 상태로 들여 온 것은 불법입니다.   농작물을 경작하는데 적합하지 않은 돌무더기도 보입니다.   흙 반입량은 얼마나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공사 관계자] (차가 몇대나 들어왔어요?) 수만대 수만대... 쉽게 말해서   업체는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현장에서 흙과 섞어 논을 메웠습니다.   공사차량들은 비산먼지를 풀풀 날리며 1Km가 넘는 농로를 내달렸습니다.   지난해 7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서는 농지를 조성하거나 정리하는 공사면적이 1000㎡ 이상인 경우, 사전에 비산먼지 신고를 하고 세륜시설 등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억제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 업체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농지를 도로보다 높게 성토해 인근 농지가 비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농민] 길보다 높여 놓아서 물은 어떻게 빠지라고... 사람도 많이 다니는데..   이천시는 현장 관계자를 불러 폐기물 반입에 대해 추궁했지만 그런 사실을 모른다고 발뺌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천시는 폐기물을 반입한 것으로 보고 경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쌀로 유명한 경기도 이천의 농경지가 골재채취 과정에서 나오는 산업폐기물과 서울지역 아파트 공사를 위한 사토장으로 전락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환경
    • 대기
    2020-03-07
  • [기획보도_국유지관리]경기광주, 하천부지가 도축장?…붉은 피 낭자
      [마이TV=광주] 광주시 곤지암에 있는 도축장으로 식육부산물 운반차량들이 모여듭니다.   운반 기사들이 포장되지 않은 생고기를 차량 바닥에 켜켜이 쌓고 있습니다.   도축장에서 반출되는 소·돼지는 바닥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매달거나 포장 또는 위생용기에 넣어 운반해야 합니다.   이를 어기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해 법적으로 처벌 대상이 됩니다.   비닐 등으로 포장하지 않고 옮기면서 도로 바닥에 쏟아진 붉은 피가 사방에 낭자합니다.   적치장 틈새로 핏물이 흘러내리고 차체에 피를 묻힌 차량들이 도축장을 빠져나갑니다.   건물 옆에는 난도질된 정체불명의 부산물들이 흉측하게 방치되어 있습니다.   현실은 이런대도 업체 관계자는 당당합니다.   [업체 관계자] “여기는 깨끗하게 해요”   이곳은 곤지암천과 인접해 있는 국가 하천이지만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내 땅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법건축물과 도로 한복판에 폐수저장탱크도 조성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뒷짐행정으로 도축장 인근은 도축 가축의 끔직한 괴음과 피비린내 진동하는 위생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도축 돼지 괴음)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20-02-28
  • [기획보도_국유지 관리]현직 경기도의원도 불법점용에 한 몫?…A의원 “나는 모르는 일”
    [마이TV=광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창고!   현직 경기도의회 의원 부인이 농산물보관용 창고로 허가를 받아 지은 이 건물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있었던 것이 드러나 관계기관에서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가와 경기도 소유의 공유지를 허가 없이 진출입로와 창고부지로 사용해 왔으며 농산물창고 3개동 중 1동은 대리석 수입회사 창고로, 또 다른 2동은 공장으로 불법용도 변경해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어야 할 농지 또한 크레인장비와 컨테이너가 들어서 불법 전용된 상탭니다.   특히 건물 동과 동 사이를 이어붙여 설치한 가설건축물은 10년 넘게 연장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불법 증축해 임대료를 받아 챙겼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A 의원은 불법 논란에 대해서 ‘모르는 일이다’면서 건물을 빌려 쓰는 업체에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A 의원/ 경기도의회] (아내가 관리를 한다.) 내가 관리하지 않아서 몰라요. 정확히.. 임대를 내 놓으니까. 또 말을 잘 안 듣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세입자 관계자 입장은 달랐습니다.   [세입자 관계자] (임대해서 들어왔는데) 지목이 하천인지 뭔지 그게 알게 뭐예요. 쓰라고 하니깐 그냥 쓰는 거죠.   A의원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인 B씨가 운영하는 법인 회사가 이곳에 주소지를 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누구보다 이곳 상황을 잘 알거라는 지적입니다.   최근 국유지 관리부실로 빈축을 사고 있는 광주시는 현장조사를 벌이는 등 법적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는 사회지도층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산산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20-02-13
  • [여주]돼지농장 ‘아웃’…20일 실력행사 돌입
       [마이TV=여주] 여주시 연라동에 사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추운날씨에 거동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인근 축사에서 발생한 악취로 40년 넘게 고통을 받아온 동네 주민 150여 명과 함께 돼지농장 폐쇄를 요구하는 집회에 나온 겁니다.   [현장소리] 폐쇄하라! 폐쇄하라! 폐쇄하라!   비상대책위는 지난 2011년, 구제역으로 돼지 7천여 마리를 매몰 처리한 농장주 A씨로부터 농장폐쇄 약속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성우/연라1통 통장 ] “돼지를 사육하지 않고 사업을 놓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들은 A씨가 약속을 어기고 다른 사업자 B씨에게 농장을 임대해 주면서 주민들에게 환경 피해를 끼쳐왔고 임차인 B씨는 농장패쇄 행정처분을 피하기 위해 본인의 아들 C씨에게 다시 임대를 해 주는 등 편법을 동원해 사업을 이어 왔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농장주가 임차인에게 불법을 부추겼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이성우/ 연라1통 통장] 임차인이 X물을 내려 보내면 ‘더해라’ 더 내려 보내서 들끓으면 내가 시청에 가서 ‘동네에서 모든 민원이 발생했으니 우리 땅을 비싸게 사주세요.’ 대놓고...   이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인근 하천의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기도 했는데요.   축산폐수가 원인이라는 결정적 증거는 나오지 않았지만 당시 돼지농장의 방류수 수질이 기준치의 최대 4배가 넘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기준비의 2배가 넘는 255mg/l, 부유 물질량(SS), 탁도는 4배에 가까운 454.7mg/l, 총질소(T-N)는 1007.4mg/l으로 기준치의 4배가 넘었습니다.   문제의 농장은 소양천 물고기가 집단폐사한 지난해 4월에 이미 여주시로부터 행정처분과 개선명령을 받은 상태였고 지난 해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수질기준초과로 총 천800만 원의 과태료 처분과 개선명령을 받았습니다.   이 동네 주민이기도 한 이복예 의원은 여주시의 안일한 행정을 꼬집었습니다.   [이복예 / 여주시의회 의원] “하루에 3만 명, 5만 명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이 현 시점에서도 환경으로 인해서 시장이 된 이항진 시장님께서는 아직까지 한번도 대처방안을 가지고 오신 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농장주도 이항진 시장님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최후 통첩한 지난 18일, 농장주와 임차인, 주민 등 당사자들이 얼굴을 맞대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책위는 20일 오전 주민 재산권 확보차원에서 농장 진출입로로 이용되고 있는 도로 일부를 폐쇄하는 실력행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주민들의 반발 강도가 더 거세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농장주 A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악취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   [농장주] “주민들 피해는 사실 이정도 피해는 아무것도 아녜요. 우리는 그래도 양호한 편이예요.”   또 ‘농장을 임대한 임차인이 올해 8월까지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다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선 여주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변했습니다.   [농장주] “내가 개발을 하려면 물론 시청이 협조가 돼야지. 아무것도 안해주고 그냥 ‘양돈만 하지마라’ 이러면 그건 말이 안되잖아.”   농장을 포기하는 대신 진입도로를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농장주 A씨는 지난해까지 국제 봉사단체 지역 총재까지 지낸 인물로 비난을 자초했다는 평가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환경
    • 대기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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