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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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청년회의소,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청년회의소(회장 이상현) 회원들이 지난 24일 여주시 대신면 일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회의소 회원, 부인회원, 특우회원 등이 참석해 취약계층 5가구에 연탄 2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회원 자녀들도 어른들과 1열로 줄을 서 릴레이 연탄 배달을 도왔다.   특히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에 맞춰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이상현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이 부쩍 늘 것 같아 걱정이다”면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주위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주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시민을 위한 나눔 활동도 계속해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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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20-10-26
  • 이천, 재활용품 분리배출 가이드라인 책자 배포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가이드라인 책자를 제작하고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천시에서 수집해 선별처리한 재활용품 쓰레기는 5,144톤에 달하고 있다. 이천시 인구가 지난해말 기준 22만3,350명인 것을 감안하면 시민 1명당 1년에 약23kg을 배출하는 셈이다.   하지만, 재활용품 쓰레기는 일반쓰레기에 섞어서 혼합배출하거나 재활용품 쓰레기 종류별 분리배출 요령을 지키지 않고 배출해 재활용 할 수 없는 사례가 많아 시민들이 분리배출 요령만 잘 지키면 더 많은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자원화하고 더불어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   이번에 제작한 분리배출 가이드라인 책자는 환경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제작했으며, 시는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주민, 다중이용시설, 기업체 등에 대한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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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양평, 쓰레기 처리 관련 군민인식 설문조사 실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은 지난 4월에서 6월까지 2개월 간 군민 526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처리 관련 군민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양평군민들은 환경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했으며 본인 환경 의식수준 또한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민관협치협의회에서 의제로 선정된 주제로 양평군 환경문제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해 향후 민과 관이 함께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조사 결과 환경관련 정보 획득 경로로 ‘TV, 라디오, 신문, 잡지’(46.4%)를 통해 가장 많은 정보를 얻는다고 답했으며, 환경교육 경험에 대해서는 45.1%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주민교육 방법으로는 ‘유치원, 초중고 학생에 대한 분리배출 조기교육’과 ‘마을 회관을 방문해 분리배출방법 및 배출시간 홍보’(각각 31.2%)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   이외 재활용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 정도 및 불편 한 점,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소각을 줄이기 위한 노력, 음식물 쓰레기 관련 인지도 등 다양한 소주제 별 군민 인식 조사가 실시됐다.   군민이 제안한 환경문제 해결 방법으로 ‘철저한 분리배출 필요’(14.8%),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12.2%),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9.5%) 등이 제안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평군 민관협치협의회에서는 오는 25일 분과별 토론회를 거쳐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정책 의제를 선정 할 계획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케이스탯리서치에서 진행했으며 모집단 55,638명 중 526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25%p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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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뉴스페트롤]슬픈 자화상...쓰레기장 된 동네
    [마이TV=여주] 여주시 한 마을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쓰레기 수거를 제때하지 않은 관계기관의 잘못일까? 쓰레기 배출방법을 어긴 시민 탓일까?   동네가 쓰레기장이 돼버린 지금 누가 누굴 탓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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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청년농부 울리는 코로나19…착한소비자운동 ‘절실’
    [마이TV=여주] 친환경 농업에 도전해 신선한 먹거리를 학교에 납품해온 청년 이민규(36세))씨는 요즘 깊은 시름에 빠져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 장기화로 인해 저장성이 낮은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은 소비가 이뤄지지 않으면 즉시 폐기 처분해야 할 처지에 놓인 것.   급식업체들은 경제 불황에 이어 코로나19라는 복병까지 만나 전례없는 경영난을 체감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인건비, 운영비등을 감당하지 못해 폐업까지 고려해야 하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식재료를 제공하는 농업법인들은 급식을 위해 확보해 뒀던 농산물들을 폐기하는 경우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매출 피해가 누적되면서 업체들의 줄도산이 본격화 될 것 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씨는 지난 2018년 6월 농업법인 (주)꿈꾸는 농부를 설립,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해 급식업계에서 인정을 받아왔다.   (주)꿈꾸는 농부는 지난해 신선한 먹거리 납품을 위해 융자를 받아 최첨단시설을 갖춘 저온저장고등을 설치하고 농산물 등을 보관해 왔지만 사실상 등교가 무기한 연기 되면서 각종 친환경 농산물들이 아직 판로를 찾지 못해 쌓여있는 실정이다.   특히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이 이뤄지면서 학교급식 납품을 위해 저장해 놓았던 친환경 인증을 받은 감자 100톤을 하루빨리 처분해야 될 상황이다.     이 사실은 이민규씨가 지난 9일 SNS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젊은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도전한 당신들이 꿈을 잃지 않길 바란다”는 댓글 들을 남기며 청년농부의 꿈이 꺾이지 않길 응원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국 모든 초·중·고등학교 들은 온라인 개학을 한다. 하지만 등교 시기는 정해지지 않아 학교 급식 납품 비율이 높은 농민들의 어려움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착한임대운동에 이은 시민들의 착한소비자운동이 절실해 보인다.  
    • 트렌드
    • 친환경
    2020-04-09

안전 검색결과

  • 경기보환연, 김장재료와 김장용 식품조리기구 안전성 검사
        [마이TV=경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경기보환연)이 김장철에 대비해 도내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김장용 농산물과 가공품, 김장용 식품조리 기구 등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4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해 관할 시·군에 통보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보환연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무, 배추 등 농산물 285건, 가공품 61건, 김장용 식품조리 기구 44건 등 총 390건에 대해 잔류농약, 방사성물질, 잔류 및 용출시험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고춧가루 1건에서는 법정 기준치 10.0mg/kg 미만을 초과한 15.6mg/kg 의 금속성 이물이 검출됐다. 나머지 3건은 총 질소 함량 기준 미달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액젓 1건에서는 총 질소 기준치 1.0% 이상에 검사결과 0.9%, 조미액젓 2건은 총 질소 기준치 0.5% 이상에 검사결과 각각 0.4%, 0.3%로 나타났다.   이 밖에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나 방사성물질, 중금속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 안전
    • 보건
    2020-12-02
  • 경기도 제도개선 노력, ‘일반철도역’ 환승주차장 설치 확대 길 열려
    [마이TV=경기] 경기도의 제도개선 노력으로 ‘일반철도역’의 환승주차장에 대한 도비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로써 철도역 환승주자창 확충사업이 대폭 활성화돼 도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2일 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이하 광역교통법)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환승주차장은 철도와 승용차 간 편리한 환승편의를 제공해 철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철도역사 인근에 건설되는 주차장이다.   이전 광역교통법에서는 광역철도로 지정·고시된 철도역사에 한해서만 환승주차장 건설비를 광역지자체의 ‘지방광역시설 특별회계’를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었다. 도는 이 같은 법령에 근거해 도내 광역철도역 환승주차장 공사비의 30%를 도비로 지원해왔다.   그러나 일반철도역은 수도권 전철로 연결돼 광역철도와 동일하게 광역적인 교통수요를 처리하고 있음에도 예산 지원 대상이 아니었다. 이에 따라 재정 여력이 부족한 기초 지자체는 해당 시설에 어려움을 겪었고 경기도가 도비 지원을 하려해도 제도적 근거가 없어 사업 추진을 못했던 것이 현실이었다.   이에 도는 그간 법령 개정을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사전 협의를 추진함은 물론 조응천 국회의원에 법률 개정을 건의해 올해 7월 17일 개정안이 발의, 마침내 본회의 심의를 통과하게 됐다.   2021년 7월부터 시행 예정인 광역교통법 개정안은 기존 광역철도역은 물론, 일반철도역에 건설되는 환승주차장까지 광역지자체의 지방광역시설 특별회계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한 것이 골자다.   도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도내 234개의 철도역 중 절반(117곳)을 차지하는 일반철도역을 환승주차장 사업비 지원 대상에 포함, 경기도 지방 광역교통시설 특별회계를 투입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뿐만 아니라 광역철도가 없는 수도권 외 4개의 지방 대도시권역시 이번 법률 개정으로 일반철도역 환승주차장에 예산 지원이 가능해져 전국적으로도 기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 안전
    • 교통
    2020-12-02
  • 경기도 소방, 데이터 분석해 생활안전 위험지역 106곳 발굴...위험요인 제거
      전후모습 (사진 위쪽부터)   [마이TV=경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최근 5년간 사고발생 데이터를 촘촘히 분석, 교통사고와 수난‧산악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위험지역 106곳을 발굴해 선제적 위험요인 제거에 나선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6월부터 도내 35개 소방서와 지자체,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빈발 위험지역 발굴‧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소방활동 데이터(구조·구급활동정보시스템)를 이용해 사고빈도와 장소별로 분석한 뒤 현장조사를 통해 사고가 빈번한 도내 생활안전 위험지역 106곳을 발굴했다.   도로가 62곳으로 가장 많고, 호수·저수지 23곳, 산악 9곳, 유원지 3곳, 경사로 1곳, 축대 등 기타 8곳 등이다. 이들 위험지역에서는 5년간 총 1,256건의 각종 사고가 발생해 38명이 목숨을 잃고 784명이 부상을 입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특히 이 가운데 고 위험지역 51곳을 따로 추려내 22곳의 개선을 완료했다. 이들 고 위험지역에선 연평균 127건의 사고가 발생해 시설보강 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나머지 84곳에 대해서는 개선을 추진 중이다.   파주 애룡저수지의 경우 출입금지 구역임에도 낚시객들의 출입이 잦아 사망사고가 발생하기도 한 지역이었다. 도 소방은 이곳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구명조끼와 구명로프를 보강해 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도내 생활안전 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으로 사고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사고위험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안전
    • 소방/생활
    2020-12-01
  • 경기도소방 119구급차 ‘무(無)세균’ 청정 구급차 입증
      [마이TV=경기] 경기도소방이 보유한 모든 119구급차가 ‘무(無)세균’ 청정 구급차임이 입증됐다.   매년 실시하는 구급차 병원성 세균 오염실태 검사에서 식중독과 같은 감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이 단 한건도 검출되지 않아서다. 지난 2018년부터 모든 구급차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이래 3년 연속이다.   30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도내 35개 소방서가 보유한 구급차 256대(음압구급차 3대 포함)에 대해 병원성 세균 오염실태 검사를 실시했다.   구급차 내 기도유지·호흡장비·순환장비·운전석 및 부착장비 등 5종 1,280점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장구균, 황색포도상구균,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반코마이신 내성 장내구균(VRE) 등 4종의 세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장구균은 노약자에게 요로감염 등 각종 감염증을 유발하고,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과 중이염, 방광염 등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다. 특히 MRSA의 경우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나 노약자에게 치명적인 세균이다.   경기도소방은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119구급차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이송환자와 구급대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2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전 소방관서가 보유한 모든 구급차를 대상으로 이 같은 세균 오염실태 전수검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은 구급차 내 세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소독실을 운영하며 소독실 내 전문소독기기를 이용해 구급장비를 소독하고 있다. 특히 들것 등 탈부착이 어려워 소독실 기기 활용이 불가한 장비에 대해서는 소방청의 소독방법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이번 검사 결과를 토대로 구급대 소독실 운영을 통한 세균 감염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삼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독실을 활용해 구급장비를 소독하고, 구급대원들이 개인보호장비 착용을 지키며 세균 감염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감염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지침을 철저히 지켜 경기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안전
    • 소방/생활
    2020-11-30
  • 이천소방서, 119소년단과 불조심 캠페인 실시
      [마이TV=이천] 경기 이천소방서(서장 오제환)는 25일 창전청소년 문화의 집 한국119소년단(창전청소년 문화의 집 방과후 아카데미)과 함께 화재예방 캠페인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는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공무원, 지도교사, 초등학생들과 함께 관고전통재레시장에서 화재예방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과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더욱더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안전
    • 소방/생활
    2020-11-27
  • 안성, 상수사업소 동절기 급수공사 중지 예고
    [마이TV=안성] 경기 안성시 상수사업소는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오는 12월 7일까지 접수받고, 2021년 2월 28일까지 접수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절기 부실공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이며, 사업소에서는 주민들에게 동절기 계량기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헌옷 등의 보온재를 비닐봉투에 담아 계량기통 내부에 넣고, 뚜껑 부분은 보온재로 덮어 비닐커버 등으로 넓게 밀폐해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영하 10℃이하의 혹한 시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받아서 사용하는 등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리를 부탁했다.   아울러, 계량기 및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에서 점차 따뜻한 물로 녹이고, 수도미터의 유리 또는 본체가 깨지거나 지침이 돌아가지 않는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보호통 내 밸브를 잠그고 안성시 상수사업소(☎678-3151~3157, (야간)031-678-3163)에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 안전
    • 행정
    2020-11-26
  • 경기도, 용인에 제6호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
      [마이TV=경기] 경기도가 늘어나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비해 25일 용인시에 제6호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해 운영한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25일 코로나19 대응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속적으로 생활치료센터 입소자가 증가하면서 가동률이 94%에 육박하는 등 수용 가능한 인원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 입소자 수용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제6호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용인시 한화생명 라이프파크에 문을 연 제6호 생활치료센터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전담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총 235명의 경증환자가 입소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개소로 경기도는 기존 이천과 고양과 함께 총 3곳의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수용 가능 인원도 536명에서 771명으로 43.8%가 증가하게 된다.   용인시 한화생명 라이프파크는 지난 3월 경기도 제1호 생활치료센터로 활용됐던 곳으로 5월 운영을 종료했으나 확진자 증가로 이번에 다시 6호 생활치료센터로 문을 열었다.   이천시 제3호 생활치료센터와 고양시 제4호 생활치료센터에는 24일 18시 기준 430명이 입소하고 있어 94%의 가동률을 보이며,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27명이다.   18일부터 24일까지 1주일간 생활치료센터의 입소자는 총 310명으로 일평균 44명이고 퇴소자는 총 127명으로 일평균 18명이다. 일평균 입소자가 퇴소자보다 26명 많은 상황이며, 전주대비 15명이 증가했다.   25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82명 증가한 총 6,681명으로, 도내 22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용인시 키즈카페 관련 3명, 김포시 노래방 관련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28%인 23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10명으로 12.2%를 차지한다.   용인시 키즈카페 집단감염과 관련, 지난 13일 용인시의 일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3일까지 64명이 확진됐으며 25일 0시 기준 3명이 추가돼 확진자가 총 67명으로 늘었다. 현재 확진자들과 접촉한 47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14명은 능동감시 중이다.   이번 확산은 키즈카페를 연결고리로 이뤄지는 만큼 용인시는 지난 23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865개소에 휴원명령을 내렸다. 또한 키즈카페 이용자들과 관련돼 있는 유치원, 태권도장 등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이들 시설의 밀접접촉자들에 대해서도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22명이 감염됐던 김포시 노래방 관련 집단감염의 경우, 24일 확진자 1명이 추가되면서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늘었다. 확진자와 접촉한 15명 중 11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 중이며 4명에 대해서는 수동감시 중이다.   김포시는 16일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확진자가 발생한 노래방 주변지역 노래방을 방문한 경우에는 검체 검사를 받으라는 긴급재난 문자를 보냈으며, 18일 관내 모든 노래방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25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6개 병원에 674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57.6%인 388병상이다.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49개 병상 중 34개를 사용 중이다.
    • 안전
    • 보건
    2020-11-26
  • 평택,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대응체계 구축완료
      [마이TV=평택]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겨울철 대책기간(11.15.~)이 시작됨에 따라 대설·한파 대비 국·소별 대처사항 및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4일 ‘2020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대비 대처사항 및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겨울철 사전대비기간 수립한 국・소별 추진계획과 지난해 대설·한파 대응 시 미흡했던 사항을 보고하고, 개선대책 마련 및 국·소별 협업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선제적 상황관리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상황실 운영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강설 시 신속한 제설대책 추진을 위해 설해대책 추진반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하차도, 고가도로, 급경사 구간 등 신속한 상황대처를 위해 제설취약구간 55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자동염수 분사장치 운영 및 제설자재를 사전 확보해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했다.   정장선 시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올 겨울에도 대설 및 한파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각 국・소별 추진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어 올겨울 인명·재산 피해와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안전
    • 행정
    2020-11-25
  •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추진 본격화‥전 구간 사업계획 승인
      [마이TV=경기] 서울 동북부와 의정부 탑석역을 거쳐 양주 고읍지구를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전 구간 개통이 탄력을 받게 됐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23일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 구간에 대한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사업’는 서울시 7호선 도봉산역에서 장암역과 의정부경전철 탑석역을 경유해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연결하는 총 15.1km 구간의 단선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로 총 7,562억 원을 투입되며, 총 3개 정거장이 신설·개량된다.     도는 이번 사업계획 승인에 따라 향후 관련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1공구’과 ‘3공구’ 시공사 선정 후,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올해 말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1공구는 서울시 도봉동과 의정부시를, 3공구는 의정부시 자금동과 양주시 고읍동을 잇는 구간이다. 의정부시 송산동과 자금동을 연결하는 ‘2공구’는 지난해 12월 착공해 공사가 한창이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가 완전 개통되면 양주시 고읍지구에서 의정부 민락·용현·장암을 거쳐 7호선 도봉산역까지 환승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환승 거점인 탑석역에서 의정부경전철과의 환승이 가능해져 의정부시 구도심의 교통편의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양주와 의정부 지역에서 서울 동북부로 이동하는 출퇴근 시간이 최대 30분가량 단축되고, 승용차 통행 수요가 줄어 기존 서울시내로 진입하는 주요간선 도로의 통행여건 등 경기 동북부지역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10여 년간의 노력 끝에 세 차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어렵게 이뤄낸 사업”이라며 “운행노선, 운행방식 등 수많은 논의와 다양한 대안 검토 과정을 거쳐 얻어낸 값진 결과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차질 없이 착공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안전
    • 교통
    2020-11-25
  • 경기도 ‘시내버스 승차벨’ 30일부터 시험운영
    [마이TV=경기]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한번쯤 경험해 보는 시내버스 무정차. 이달부터 경기버스에서는 이러한 불편이 대폭 사라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정류소 무정차 통과를 예방하기 위한 ‘시내버스 승차벨 서비스’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 오는 11월 30일부터 경기버스정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험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승차벨 서비스’는 탑승객의 하차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장치인 ‘하차벨’과는 반대로, 정류소에 승객이 기다리고 있음을 해당 노선의 버스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다.   정류소에 위치한 승객이 경기버스정보 앱을 통해 탑승희망 노선을 검색해 ‘승차벨’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운전석에 설치된 단말기에 승차벨(음성/그래픽)이 울려 운전자에게 승객이 대기하고 있음을 알리는 식으로 운영된다.   정보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승차를 원하는 정류소를 중심으로 반경 30m이내에서만 작동하는 위치기반 기술을 적용하고, 정보 전달 및 버스운전자 인지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탑승을 원하는 정류소의 직전 정류소 도착 전에 승차벨을 신청한 경우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승차벨 신청은 1회만 가능하며, 다른 버스를 탑승을 원하면 기존 승차벨 취소 후 재신청하면 된다.   동시에 경기버스정보 앱에 ‘무정차 신고’ 기능을 신설, 승차벨을 요청한 버스가 무정차 시 이 버튼을 누르면 발생시간, 발생정류소, 노선번호,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수집되도록 했다.   도는 이를 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 등에 적용, 버스운전자 및 버스업체 관리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무정차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기버스정보 앱의 인터페이스를 대폭 개선했다. 저시력자나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고려해 글씨 등의 크기를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간 길찾기, 버스 리뷰 등의 서비스도 함께 추가했다.   도는 12월까지 무정차가 집중 발생하는 시내버스 10개 노선을 대상으로 1차 시험 서비스를, 내년 2월까지 89개 노선을 대상으로 2차 시험 서비스를 시행해 보완·개선한 뒤 3월부터 시내버스 전체 노선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후 시행효과를 판단해 이용자가 많은 민간 버스정보 앱(카카오버스, 네이버지도 등)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무정차 불편사항이 획기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엇보다 이용자가 한적한 외곽 정류소나 이용자가 없는 야간시간에 보다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전
    • 교통
    2020-11-25

환경 검색결과

  • 안성, 대형폐기물 스마트배출시스템 시행
      [마이TV=안성] 경기 안성시는 대형폐기물의 배출 신청 및 처리 결과 확인 등을 간편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빼기’ 서비스를 오는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빼기’는 비대면 방식으로 대형폐기물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스마트폰에서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수거장소와 배출품목 사진을 촬영하면 품목 종류와 배출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앱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을 희망하는 시민들과 청소대행기관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을 연결해 대형폐기물의 배출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가구와 전자제품을 지역 내 전문 중고재활용센터와 연계해 매입하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기존에는 대형폐기물을 버리기 위해 지정된 판매소를 방문해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왔다.   이에 따라 시는 청소대행기관인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및 온라인 앱 운영업체 ‘같다’와 지난 10월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 앱 구축 등 사업시행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환경
    • 정책
    2020-12-02
  • 안성,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마이TV=안성] 경기 안성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도입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높은 동절기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4개월 동안 평소보다 강화된 대기오염물질 감축정책을 시행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강도 및 빈도를 완화시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1월 ‘안성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미세먼지 감축정책으로 선정한 수송부문, 산업부문, 생활주변 배출저감, 취약계층 건강보호, 협력강화 및 이행체계 등 총 5개 분야의 핵심 추진과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주요 내용은 ▲수송부문(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산업부문(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공사장 저감 사업 추진 및 특별점검 감시강화 등) ▲생활주변(깨끗한 도로 만들기, 불법소각 예방 등) ▲취약계층 건강보호(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특화사업 추진, 취약계층 마스크 무상보급 등) ▲협력강화(공동협의체 실무회의 등) 이다.   이중,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하는 과제로는 계절관리제 기간 중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으로,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소방차·구급차와 같은 긴급차량, 장애인차량, 국가유공자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되며, 저공해 조치를 신청했거나 차량의 저감 장치가 개발되지 않은 차량 등은 내년 3월까지 단속이 유예된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전광판, 홈페이지, SNS,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관내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미조치 차량 약 4700대의 소유주들에게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운행제한을 홍보해 왔으며, 신속하게 저공해 조치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현재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불법소각 금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화목보일러 적정 운영(마른목재 사용 및 연통 청소 정비) 등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산업부문 등 추진과제에 대한 감축대책을 적극 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제1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전년 대비 저감되는 효과가 나타났다”며 “이번 강화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감축정책을 시행해 더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으로 안성시민들에게 깨끗한 대기질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
    • 정책
    2020-12-02
  • 도 특사경,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즉시 공사장 불법행위 집중 수사
    [마이TV=경기] 경기도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도내 중·대형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불법배출행위를 집중 수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개월 간 평상시보다 강력한 감축정책을 추진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수사는 도에서 실시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실시하는 것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즉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12개 수사팀이 투입돼 미세먼지 발생 개연성이 높은 건설공사장에 대한 수사를 펼치게 된다.   도내 건설공사장은 약 1만4천 여 개로 날림(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특별관리 공사장, 도심지 주변 중·대형 공사장, 평소 민원이 많은 사업장이 주요 수사대상이다.   중점 수사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방진벽, 방진망, 방진덮개 등 억제시설 미설치 ▲세륜·살수시설 등 공사장과 도로의 날림(비산)먼지 억제 미조치 등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수사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맞춘 기획수사로 도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민 건강에 큰 위해를 주는 만큼 위반자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격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환경
    • 정책
    2020-12-02
  • 경기도, 한탄강 종합발전추진단 구성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올해 7월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탄강 종합발전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전략수립 및 정책발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한탄강 종합발전추진단’은 민선7기 경기도가 한탄강의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계기로 시군 및 타 지자체 간의 협업을 통해 지역개발과 주민 소득증대를 함께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꾸린 전담기구다.   도가 총괄·조정을 맡아 그간 각 지자체 및 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추진해왔던 한탄강 관련 유사·중복 사업을 최소화하고 큰 틀에서의 통합 비전을 설정함으로써 행정의 효율화와 정책의 상승효과를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추진단은 행정2부지사가 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이 부단장을 맡은 가운데 포천시, 연천군, 경기연구원, 경기관광공사, 민간 전문가 등 다양한 기관·주체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인프라 조성’, ‘관광 활성화’, ‘수질 개선’, ‘남북 협력’ 모두 4개 분과로 구성해 부서·기관 간 협력을 도모, 사업 추진상황 점검·분석과 핵심사업 선정, 신규사업 발굴 등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주력한다.   한탄강 유역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관련 인프라를 조성하거나, 한탄강 수질개선에 대한 장단기 대책 마련,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한 세계지질공원 인증 유지 등에 힘쓰게 된다.   특히 한탄강이 북한의 평강군에서 발원하는 만큼, 남북 공동학술 조사 등 향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남북 공동 등재를 위한 방안 마련과 함께, 관련 사항을 북측에 제안하기 위한 통일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소통 등을 실시하는 역할도 맡는다.   향후 도는 물론, 강원도,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 등이 함께 참여하는 ‘광역협력추진단’을 꾸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광역적 협력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경기연구원을 중심으로 ‘한탄강 종합발전 비전 및 전략수립 연구’를 추진해 한탄강 유역의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로드맵을 도출할 방침이다.    
    • 환경
    • 정책
    2020-11-30
  •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핵심대책 추진
      [마이TV=경기] 경기도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앞두고,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과 소규모사업장 노후방지시설 개선지원 등을 추진한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2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책’을 발표했다.   엄 국장은 “경기도는 인구, 자동차, 공장등록이 전국에서 가장 많아 미세먼지 발생요인이 매우 높다”며 “이에 따라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인 수송 및 산업부문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민이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부문 및 건강보호부문에 대한 정책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개월 간 평상시보다 강력한 감축정책을 추진하는 것을 말한다.   도는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핵심 추진과제를 ▲수송부문 ▲산업부문 ▲생활부문 ▲건강보호부문 등 4대 부문 15개로 선정했다.   우선, 도심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수송부문에서는 경기도 전역에서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실시하고 지원 사업을 통해 5등급 차량이 모두 저공해조치 되도록 제로(Zero)화를 추진한다.     올해 3월 미세먼지특별법이 시행되면서 5등급 차량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경기도와 수도권 전역에서 단속 대상이다. 운행제한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적발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소방차·구급차와 같은 긴급차량, 장애인차량, 국가유공자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또한 저공해조치를 신청했거나 차량의 저감 장치가 개발되지 않은 차량 등은 내년 3월까지 단속이 유예된다.   도는 도내 5등급 차량 총 15만 2,712대(’20.10월말 기준)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시 최대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친환경차 구매 시 추가로 2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관급공사장 370개소에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고 배출가스 민간검사소 특별점검과 교통유발부담금 40% 감경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차량이 2부제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산업부문에서는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화된 대기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대형사업장의 대기배출시설을 특별 점검한다. 도는 올해 소규모 사업장에 보조금을 지원해 총 2,290개소의 방지시설을 새로 교체했다.   이에 시설개선사업장의 먼지 배출 농도가 약 79% 감소한 만큼 내년에도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 도내 총 1만9,317개소의 대기배출사업장과 약 7,600개의 비산먼지 배출사업장을 민간감시단을 운영해 집중 관리한다.   생활부문에서는 도내 도·농복합지역에 대한 경기도만의 특수 시책으로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 마른풀 등 농경지에서 태워버리는 영농잔재물을 파쇄기 110대와 파쇄인력 47명을 지원해 처리하고, 농사 시 발생한 폐비닐의 적정 수거·처리를 위해 공동집하장 설치와 불법소각감시단 운영으로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 미세먼지가 고농도인 도로 86개 구간 총연장 487.6km를 집중관리도로로 지정하고, 도로 청소차 412대를 활용해 도로에서 날리는 비산먼지 제거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가정용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확대 보급한다.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설치(신규․교체)하는 가정에는 보일러 1대당 보조금 20만 원을, 저소득층에겐 5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친환경 보일러 보급을 대폭 늘려서 작년의 10배인 약 12만대를 보급 중이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겨울철 에너지 수요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캠페인 및 홍보도 실시한다.   주민 건강보호부문에서는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 하도록 ‘경기도 대기환경정보’ 라디오 방송을 통한 도민 알림기능을 강화하고 정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운영한다.   또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강화를 위해 재활시설,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법정규모 미만의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친환경 벽지, 바닥재, 환기청정기 등을 시공해 주는 실내공간 개선사업도 확대한다.   이밖에 시외버스, 다중이용시설, 교실 등에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신기술 저감장치를 설치‧운영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8개소를 지정해 특별관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촘촘한 미세먼지 대책을 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엄 국장은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도민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과 대비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26% 감소(39㎍/㎥→29㎍/㎥)했으며, ‘좋음’ 일수 또한 12일 증가했다.  
    • 환경
    • 대기
    2020-11-27
  • 광주, 멸종위기종 금개구리 증식·복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마이TV=광주] 경기 광주시가 멸종위기종 야생생물 Ⅱ급 금개구리 증식·복원 사업을 위해 민·관 협약을 체결, 멸종위기종 보호에 발 벗고 나선다.   시는 26일 금개구리 증식·복원 사업을 위해 시청 접견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 - (재)LG상록재단 -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와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과 광주시는 사업에 필요한 인·허가 및 공원관리 등의 행정지원을, (재)LG상록재단은 증식·복원에 따른 재정지원을 하며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는 금개구리 증식·복원·방사·모니터링 등 사업을 실시한다.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정지리 습지생태공원 주변은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서식지로 조사(2009년 에코저널 소개)되어 경안천변 생태계의 보호와 서식지 확장을 위한 생태수로와 습지를 조성(2016년)했으나 경안천변 경작활동으로 인해 서식환경 교란 및 개체수가 감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증식·복원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에 걸쳐 총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 지속적인 서식지 관리 및 모니터링을 통해 개체수를 확보하고 양서류의 종 다양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생물 및 수서생태계를 보호하고 생태습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환경
    • 자연/생활
    2020-11-26
  • 평택, 아이스팩 재사용 정책 추진
    [마이TV=평택] 경기 평택시는 코로나19로 택배, 신선식품 배달이 증가하면서 늘어난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는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지난 10월초부터 평택시 세교동과 통복동 일원 행정복지센터 2개소 및 개나리 아파트 등 공동주택 25개소에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들이 배출한 3,800여개의 아이스팩을 통복전통시장 상인회에 전달했다.   임경섭 통복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시장경기에 잠깐이나마 온기를 불어 넣어 주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전달 받은 아이스팩은 필요한 상인들에게 나누어 주어 재사용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서 아이스팩 재사용 정책에 대한 효과분석 후 통복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전통시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환경
    • 자연/생활
    2020-11-24
  • 안성, 이번에도 깔따구 유충 아니었다!
    [마이TV=안성] 안성시가 서운면의 농가 주택에서 신고 된 수돗물 유충을 인천시 소재 국립생물자원관에 분석 의뢰한 결과, 깔따구 유충이 아닌 것으로 최종 판별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시 상수사업소는 지난 21일, 오후 2시 10분 경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되어 민원인이 제출한 유충을 23일, 국립생물자원관에 신속하게 분석 의뢰한 결과, 깔따구 유충이 아닌, 연가시 유충으로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연가시 유충은 주로 곤충의 장내에서 기생하는 선형동물로 웅덩이, 연못 등 물가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서식한다.   이에 따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서운면 농가주택 수돗물 유충 발견과 관련된 기사는 현재 알러지 반응을 유발하는 등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깔따구 유충이 아닌, 연가시 유충으로 밝혀져,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가시 유충은 수돗물에 남아있는 염소 등에서 살기 어려워 수돗물이 아닌, 농지주변에서 가정으로 유입 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원발생지인 농가주택의 수돗물은 수도권 광역상수도로 성남정수장 및 수지정수장에서 정수처리 공정을 통해 공급돼 유충이 생성될 수 없는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유충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조사와 함께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함은 물론, 선제적 수질관리로 믿을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12일 동안, 광역상수도 배수지 8개소를 집중 청소하고 점검한 결과, 모두 이상 없음으로 조사된 바 있다.
    • 환경
    • 수질
    2020-11-24
  • 경기도, 주요하천 생태조사 결과 민물고기 84종 발견
    [마이TV=경기]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남한강 지류인 흑천, 한천, 복하천, 청미천 등 4개 하천을 대상으로 생태조사를 실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연구소는 하천 상·중·하류에 서식하고 있는 어종 분포와 종 다양성 파악을위해 지난 2005년부터 도 주요 하천을 6개 권역 30곳으로 나눠 매년 6곳씩 5년 주기로 생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주요 하천을 5개 권역 20곳으로 나눠 4곳을 조사 중이다. 조사는 매년 봄과 가을 2차례 실시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91곳에서 조사를 진행했다.   올해 조사결과 9과 40종의 민물고기가 살고 있었다.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한반도 고유종은 각시붕어, 쉬리, 돌마자 등 15종, 외래유입종은 큰입우럭(배스), 떡붕어 2종이 발견됐다. 나머지 23종은 국내와 해외에 고르게 분포하는 일반종이었다.   조사는 투망, 족대를 이용해 어류를 포획해 동정(어종 확인) 및 마리수를 파악한 후 재 방류하고, 조사한 데이터를 분석해 조사지점 서식어종 다양성, 분포 밀도, 우점종 등을 파악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수온, 수소이온농도(pH), 용존산소(DO) 등 11개 항목에 대한 수질환경조사도 병행한다.   또한 연구소에서는 서식어종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620여 개의 유전자 샘플을 보존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각 하천별 어류서식 분포와 환경특성 등에 관한 자료를 축적해 내수면 어족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수산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조사결과는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http://fish.gg.go.kr/)의 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15년 동안의 주요하천 생태조사 결과 발견되는 어종에 큰 변화가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내수면 수산생태자원이 안정적이라는 증거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남북공동수역 수산자원조사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김포와 파주 지역의 한강하구 서식어종 생태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조사결과 지난해 30종, 올해 22종의 어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환경
    • 수질
    2020-11-23
  • 경기도, 인체유해 물질 함유 순번대기표 없애기로
    [마이TV=경기] 경기도가 인체에 유해한 비스페놀A(BPA) 성분이 들어있는 영수증, 순번대기표 등 이른바 감열지에 대한 사용제한을 추진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정부의 비스페놀A 함유 감열지 규제 제도 시행 이전에 경기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시군을 대상으로 비스페놀A 함유 감열지 교체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20일 도 전체 800여 곳에 달하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공공기관에 사용 중인 감열지에 대해 비스페놀A가 포함됐거나, 포함여부가 미확인된 제품은 비스페놀A가 없는 제품으로 교체하도록 공문을 보냈다. 해당 기관은 제품 확보가 되는 대로 즉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간부분 사용 감소를 위해서는 5대 시중은행과 3대 대형마트에 비스페놀A 포함 감열지 사용 자제를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감열지란 특수 코팅 기술을 활용해 열을 가하면 글자나 이미지가 표현되는 종이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영수증, 순번대기표, 영화관 티켓, 라벨지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 중이다.   문제는 이 제품 중 일부에 유해화학물질인 비스페놀A가 사용된다는 것. 비스페놀A는 내분비장애물질(환경호르몬), 생식독성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친유성(親油性, lipophilic) 성질을 가지고 있어 핸드크림이나 화장품을 바른 피부와 접촉할 경우 비스페놀A가 피부에 흡수될 우려가 있다.   일본, 대만, EU, 미국 일부 주에서는 이에 대한 사용금지나 사용제한을 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에 대한 규제 기준이 없다.   정부에서는 현재 산업통산자원부에서 비스페놀A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규제기준을 마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 환경
    • 정책
    2020-11-20

시사 검색결과

  • 박시선 의원 ‘국유지점용·혈세낭비’ 논란
      [마이TV=여주] 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원이 국유지 불법점용과 혈세낭비 논란으로 도마위에 올랐다.   먼저 본인 명의의 건물 인근 국유지 일부를 20년 간 불법 점용해 사용했다는 의혹이다.   박시선 의원이 2001년 부친의 땅에 주유소를 지으면서 국유지 일부를 편입시켜 사용해 왔다는 것. 또, 박 의원이 거주하는 건물 뒷뜰과 조경석을 쌓은 부지 경계 일부도 대지경계선을 침범한 것으로 조사됐다.     폭 2미터 가량되는 좁은 도로를 대지경계선이 침범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사유지가 마을안길 도로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논란에 대해 측량전문가 A씨는 종이위에 정리했던 당시의 측량 오차일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밝혀 측량결과에 따라 과실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건축당시 지적공사에 의뢰해 정상적으로 측량을 했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개인땅 일부를 마을안길에 내놓았고 주유소 방화담도 경계선보다 들여쌓아 문제될 게 없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논란 해소를 위해 지적조사를 의뢰해 명명백백히 밝히고 문제가 있다면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대지경계를 다시 확인할 일은 없었겠지만 선출직인 시의원이 20년간 국유지를 침범해 사용했다면 이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또 박시선 의원이 지난 2015년, 경기도(600만원)와 여주시(600만원)로부터 보조금 1200만원을 지원받아 설치한 G농산물직판장을 개인 창고로 전락시켜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이다.     농산물직판장은 농특산물 매출 활성화 촉진과 농민 소득증대를 위해 2015년 여주지역에 7곳, 총 84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됐다.   박 의원은 농산물을 판매해야 할 곳에 2018년 지방선거 때 사용한 사무소 집기를 보관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 B씨는 “직판장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면서 “혈세를 들이는 만큼 꼼꼼히 따지고 대상자를 엄선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감독기관인 여주시는 직판장 운영자 몫으로 책임을 떠넘겨 보조금 사업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운영실태를 점검해 5년간 경기도에 보고해야 하지만 이에 대한 자료도 확인할 수 없었다.   박 의원은 “(신청 당시) 오산리 이장을 볼 때 동네 주민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팔아주기 위해 직판장을 마련했다.”면서 “이용자들이 많긴 했지만 보관이나 운영이 쉽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창고로 쓰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선거사무실 집기를 보관했던) 창고를 정리하면서 올해 초 임시로 옮겨 둔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잊을만 하면 불쑥 터져 나오는 정치인들의 불법 논란은 자기관리 부실로 스스로 자초한 측면이 크다. 정치인들은 본인들의 ‘말과 행동의 무게’가 시민 눈높이 맞는 지 되돌아보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 시사
    • 선출직 단상
    2020-06-01
  • 엄태준 이천시장 “악의적 보도 강력 대응할 것”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이 화재현장에 시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한 언론의 보도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엄 시장은 1일 화재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물류창고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도착, 사고현장을 진두지휘 했음에도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허위기사를 실은 한 언론사에 대해 반박기자회견을 했다.   엄 시장은 “언론의 자유는 언론인이 국민을 향해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언론인이 권력자를 향해 주장하는 것이고 언론인은 국민에 대해 오로지 사실을 보도할 의무가 있을 뿐”이라며 사고현장에서 경기도지사, 행정안전부장관, 국무총리 등 외부기관에 대한 현장브리핑을 마치고 밤 늦은 자정시간까지 현장을 진두지휘한 일정을 공개했다.   또한 “사건 당일 자신의 부인도 의용소방대원들과 밥을 하고 설거지를 한 뒤 이튿날 새벽 2시 귀가했다”며 악의적 편집으로 사고수습을 지휘한 자신의 행적을 폄하한 특정 언론사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엄 시장은 마지막으로 특정 언론사에 대해 사실과 다른 기사를 내리고 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그렇지 않을 경우 법적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앞서 한 언론은 “물류창고 화재 당일인 지난달 29일 현장 대응과 수습을 총괄해야 할 엄 시장이 현장에서 보이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엄 시장은 하루가 지난 30일 현장에서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 시사
    • 선출직 단상
    2020-05-04
  • [뉴스페트롤] 여주시, 부서진 '안금교 교량난간' 방치
    [마이TV=여주] 하루 1500여대가 통행하는  여주시 가남읍 소재 안금교.   1993년 놓아진 이 교량의 관리자는 여주시.   안전난간은 부서지고 떨어지고.. 부서진 난간은 고철이 된 지 오래..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21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안에서는 교량 난간 등의 소규모 파손에도 사용제한·금지, 위험표지판 설치, 기한 내 보수·보강 등의 안전조치가 의무화됐다.   여주시의 ‘안전불감증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5-04
  • [뉴스페트롤]슬픈 자화상...쓰레기장 된 동네
    [마이TV=여주] 여주시 한 마을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쓰레기 수거를 제때하지 않은 관계기관의 잘못일까? 쓰레기 배출방법을 어긴 시민 탓일까?   동네가 쓰레기장이 돼버린 지금 누가 누굴 탓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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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 웨이스트
    2020-05-04
  • 엄태준 이천시장 '4.15총선' 사전투표…"정당한 권리 행사하시길"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이 4.15총선 사전투표 첫 날인 오늘(10일) 오전. 남선희 여사와 함께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들러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엄 시장은 투표를 마친 자리에서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이천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엄태준/ 이천시장] 오늘 사전투표하는 날, 소중한 한표를 여러분들의 지지후보에게 행사하시고 그분에게 당당하게 요구하고 또 잘못했으면 심판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이천지역 사전투표소는 읍면동마다 1개소씩 총 14개소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사전투표는 선거일을 닷새 앞둔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종합
    • 정치
    2020-04-10
  • 양평공사 법의 심판대 올라…양평군, 전현직 사장 고소·고발
        [마이TV=양평] 양평군이 지난 17일과 20일, 양평공사 전·현직 사장 4명을 사기, 조세범처벌법 및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과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양평공사 부실운영 논란이 법의 심판대에 세워졌다.   고소·고발장 등에 따르면 양평공사 1대~4대 사장들은 2008년 설립 당시부터 2018년까지 11년간 764억 원 상당의 공사채를 40회 불법 발행했고, 493억 원에 달하는 분식회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2년 군납사기 사건으로 손실을 본 가공매출 허위채권 37억여 원을 손실처리하지 않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등 조세범 처벌법을 위반한 혐의도 고발사유에 포함됐다.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양평공사 재무회계 진단용역 결과에 따르면 양평공사가 양평공사의 전신인 '물맑은 양평유통사업단'을 인수하면서 대출원금 이자 24억5000만 원을 누락시켰다. 2011년에는 158억 원의 군납 사기사건을 은폐하고 1억36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이 난 것으로 회계처리를 했다고 명시됐다.   또 양평군은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보조금 100억 원을 다른 용도로 집행한 것과 군비 25억여 원을 반납하지 않은 것은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라고 판단, 3대부터 5대까지의 사장들을 고소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양평공사 재무회계 진단용역 보고서에는 양평공사를 운영하면서 드러난 재무·회계상 문제점이 방대하게 실려 있어, 군에서 상당 기간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시기를 거쳐 법령 등 위반 혐의가 있는 사항에 대해 고발과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고소·고발 배경을 밝혔다. 
    • 안전
    • 행정
    2020-03-27
  • [기획보도_국유지 관리]현직 경기도의원도 불법점용에 한 몫?…A의원 “나는 모르는 일”
    [마이TV=광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창고!   현직 경기도의회 의원 부인이 농산물보관용 창고로 허가를 받아 지은 이 건물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있었던 것이 드러나 관계기관에서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가와 경기도 소유의 공유지를 허가 없이 진출입로와 창고부지로 사용해 왔으며 농산물창고 3개동 중 1동은 대리석 수입회사 창고로, 또 다른 2동은 공장으로 불법용도 변경해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어야 할 농지 또한 크레인장비와 컨테이너가 들어서 불법 전용된 상탭니다.   특히 건물 동과 동 사이를 이어붙여 설치한 가설건축물은 10년 넘게 연장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불법 증축해 임대료를 받아 챙겼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A 의원은 불법 논란에 대해서 ‘모르는 일이다’면서 건물을 빌려 쓰는 업체에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A 의원/ 경기도의회] (아내가 관리를 한다.) 내가 관리하지 않아서 몰라요. 정확히.. 임대를 내 놓으니까. 또 말을 잘 안 듣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세입자 관계자 입장은 달랐습니다.   [세입자 관계자] (임대해서 들어왔는데) 지목이 하천인지 뭔지 그게 알게 뭐예요. 쓰라고 하니깐 그냥 쓰는 거죠.   A의원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인 B씨가 운영하는 법인 회사가 이곳에 주소지를 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누구보다 이곳 상황을 잘 알거라는 지적입니다.   최근 국유지 관리부실로 빈축을 사고 있는 광주시는 현장조사를 벌이는 등 법적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는 사회지도층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산산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20-02-13
  • 여주시민행동, 이항진 여주시장 검찰 고발
      [마이TV=여주] 여주시민행동이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채용비리 논란을 빚은 여주시 채용업무 관련자를 지난 26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지난 11월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 인사 채용관련 공직자 4명이 징계를 받는 처분 결과에 따른 겁니다.   [최은옥/ 여주시민행동 간사] “채용과정에 있어서 특정 공무원에게 다른 응시자와는 다르게 특혜가 좀 많이 주어졌다는 의혹이 있다. 그리고 편익제공이 많이 됐다. 그 편익 제공이 단순히 담당공무원들의 의지만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누군가의 의지로 이뤄진 것인지 그런 것들이 밝혀져야 하는데 (감사원 결과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항진 시장과 채용 안내를 담당 부서에 요청한 시장 비서실 비서, 전형심사위원, 채용업무 담당자가 피고발인입니다.   여주시민행동은 임용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것을 인사 최종 결정권자인 시장이 몰랐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했습니다.   특히 임기제 공무원 한 명을 채용하면서 공무원 무더기 징계처분으로 여주시를 불신의 대상으로 내몰아 놓고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의 사과요구를 거부하는 등 이항진 시장이 도의적 책임마저 회피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여주시가 지난해 10월,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 채용계획이 수립되기도 전에 선거캠프출신의 권모 씨에게 채용일정과 계획을 미리 알려줬고 권 씨가 제출한 회사 2곳의 경력증명서의 서식과 발급 일자가 일치하는 등 진위가 의심되는데도 권 씨를 합격 처리했습니다.   여주시가 채용공고상 자격요건을 제대로 검토했다면 서류전형 탈락 대상이라는게 감사원 판단입니다.   때문에 다른 응시자들은 허울뿐인 공개채용에서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주시민행동은 또 공직사회의 분위기 쇄신이 절실하다고 고발 배경을 밝혔습니다.   [최은옥/ 여주시민행동 간사] “다치는 사람만 다치지 않았으며 좋겠다. 그런게 간절했고 공직사회가 스스로가 외압이나 어떤 권력에 의해서 부정한 것들에 저항하지 못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아닌 건 아니다’고 말하는 공직사회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시민단체의 검찰고발에 대해 여주시는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시민단체가 직접 여주시장을 고발하면서 검찰이 앞으로 어떻게 조사할 지 지역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시사
    • 선출직 단상
    2019-12-29
  • 업무추진비 까보니…쌈짓돈? /여주
    [마이TV=여주] 옛날엔 ‘판공비’라 불렸던 업무추진비. 공적인 일을 할 때 쓰라고 월급과 따로 더 주는 돈입니다. 어디다 썼는지 불투명해  공무원들의 쌈짓돈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여주시는 올해, 기초단체장인 시장과  부시장, 국·실·과·소·읍·면·동장 등  4급(서기관)이상 공무원과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등에게 총 4억 9800만원의  업무추진비가 지급됩니다. 적지 않은 돈입니다. 여주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항진 여주시장은 9월 말 현재  총 4315만원(4315만2340원)의 업무추진비를 썼는데  식사비가 164번에 걸쳐 3150만원(3150만2700원). 사용금액의 73%가 넘었습니다. 또 부인이 대표로 있는 사업체에서  음료 등 다과 구입 명분으로 쓴 업무추진비가 올해만 7차례,  100만 원(1,036,210) 넘게 사용했습니다.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 가족이 몸을 담고 있는 업체,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가 드러나 논란이 예상됩니다. 비서실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주시가 홍보용으로 구입한  지역특산품 증류소주(670병)를  600만 원(6,028,620원) 넘게 구입했지만 누구에게 얼마나 전달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업무추진비로 상품권, 기념품, 특산품 등을 구매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라 지급일시와 대상자, 수량을 기재해 지급관리대장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이런 조치는 개인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한 안전장치지만 비서실 관계자들은  지급관리대장을 만들어 관리해야하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특정 업체에서는 2장 이상의  시청 법인 카드가  같은 시간대에 결제된  의심스런 정황도 발견됐습니다. 결제액이 50만원 미만일 경우엔  누구와 식사를 했는지  증빙자료를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맹점을 악용한 쪼개기 결재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또 한 고위공직자는 유필선 의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7차례 방문해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단골손님이었습니다. 살림살이가 팍팍한  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거둔 세금, 업무추진비가 ‘끼리끼리 나눠 쓰는 쌈짓돈!’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워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19-11-27
  • 여주시민행동, '팬션 논란' 최종미 시의원 검찰에 고발…피고발 의원 1호 ‘오명’
    민박 운영과 관련해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종미 시의원(여주시의회)이  남편 지 모씨, 여주시청 관계 공무원과 함께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 '여주시민행동'은  팬션 운영과정 뿐만 아니라  불법 여부에 대한 행정처리 과정에도  특혜 의혹이 있다고 보고  법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단체는  인허가 과정, 하천부지 불법점유, 탈세 등 최 의원 부부가 운영해 온 팬션과 관련해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진정성 어린 사과와  자진 사퇴를 촉구해왔습니다. 최종미 의원은 지난 8월 27일 입장문을 통해 여주시민에게 사과하면서도 불법행위와 특혜 사실이 없다고 강변해 왔습니다. 여주시민행동은 옳고 그름은 법적 판단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삼열 / 여주시민행동 대표] 그동안 많은 갈등과 시민들의 의혹들이 대해 해소되길 바란다. 그 결과 유무는 경찰이나 검찰의 조사(결과)에 따르겠다. 수개월간 이어진 논란의 한 가운데서  개선을 촉구해 온 여주시민행동은 일련의 활동은 시민의 권리라고 밝혔습니다. [최은옥 / 여주시민행동 간사] 시민들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인 것 같다.  ‘내 권리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같이 활동해 주실 수 있는 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이번 시의원 검찰 고발은 여주지역에서는 첫 사례로 최종미 의원 개인에게는 오명으로 남게 됐고 수사결과에 지역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시사
    • 선출직 단상
    2019-10-27

종합 검색결과

  • 오산 복지서비스 연계, 전국최고 수준 평가
    [마이TV=오산] 경기 오산시가 복지대상자를 정부 지원서비스 기관에 연결해 복지혜택을 받도록 하는 ‘복지서비스 연계의뢰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순위를 기록했다.   오산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실시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복지서비스 연계의뢰 인식제고 및 활성화 평가에서 단체 및 개인부문 상위권에 올라 단체부문에서 3개소, 개인부문에서 4명이 상위권에 올라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오산시는 ▲단체부문에서 대원·남촌·초평동행정복지센터 총 3개소가 상위 5위 이내에 들고 ▲개인부문에서 남촌동 이영롱 주무관, 신장동 배숙희 주무관, 세마동 정진영 주무관, 초평동 이은화 주무관 총 4명이 서비스 의뢰 실적 상위 20위 이내자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복지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를 3개 이상 보장기관에 연계한 실적을 반영해 상위 20위 이내 기관(복지부서, 읍면동)을 선정했다.   연계대상 기관은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LH토지주택공사, 건강보험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이다.   정길순 시 희망복지과장은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복지대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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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오산, 전국 자활사업평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마이TV=오산] 경기 오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0년 전국 자활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개청 이래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활사업평가에서 오산시가 장관표창을 수상한 것은 시가 자활사업을 시작한 2000년 이후 20년간의 노력 끝에 얻은 첫 결실이어서 더욱 그 의미가 깊은 성과다.   이번 평가는 자활분야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통해 일선 기관을 격려하고 시·군 실적향상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자활사업 참여 수급자의 취·창업률 및 탈수급률, 희망키움·내일키움 통장가입률, 자활기금(기업) 활성화, 자활사업 추진실적 등을 평가했다.   오산시는 ▲자활참여자의 취·창업 및 탈수급 촉진을 위한 취업능력 향상지원 ▲지역적 특성을 살린 자활사업단 발굴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을 자활사업단 개설을 통한 개선 ▲적극적인 자활기금운용 및 자활기업 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가장 먼저 위협받고 있는 것이 바로 고용형태가 취약한 저소득 일자리”라면서,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1년에는 더 적극적인 행정과 민-관 협력 강화로 자활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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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평택, 제2회 2019 기준 경제지표조사 보고회 개최
    [마이TV=평택] 경기 평택시는 지난 1일 시청에서 제2회 2019년 기준 경제지표조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경인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의 기술지원으로 제1회 2017년 기준 경제지표조사를 2018년에 실시했으며, 올해 두 번째로 맞는 경제지표조사로 2019년 7월 관내 1,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결과 평택시 관내 사업체의 전체 매출액은 90조6,060억 원으로 전년대비 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제조업의 매출액(61조5,000억 원)이 전체의 67.9%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도소매/음식숙박업 10,4,890억 원, 기타 산업 18조6,18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자료는 2019년 기준 통계청의 사업체조사 결과가 공표되지 않아 2018년 기준의 자료로 작성했다.   인력의 적절성에 대한 의견은 전체의 87.5%가 적절하다고 응답했으며, 부족하다는 의견이 9.8%로 나타났으며 그 중 기타산업의 인력부족 의견이 12.1%로 가장 높았다.   제조업 종사자의 월평균 근로시간은 175시간(약 주44시간)이며, 상용직은 173시간(약 주43시간), 비금속광물/금속 제조업의 월평균 근로시간이 182시간(약 주46시간)으로 가장길고, 소비재관련 제조업의 근로시간이 165시간(약 주41시간)으로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업지원 사업은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가 89.4%로 가장 높고, 중소기업 성장지원(81.1%), 청년창업지원센터(76.2%)순으로 조사됐다.   개선해야 할 교통문제로는 제조업 분야에서는 도로혼잡(31.6%)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나타냈으며 제조업 이외 분야에서는 주차 공간 부족(35.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앞으로 1년 후 업황 전망으로는 제조업 분야에서는 나빠질 것 같음이 60.8%, 비슷할 것 같음 94.3%, 좋아질 것 같음 4.3%로 나타났다. 나빠질 것 같다는 의견은 다른 업종에 비해 도소매/음식숙박업(43.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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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평택, 온라인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마이TV=평택] 경기 평택시가 코로나19로 가중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 불안감 해소를 위한 온라인 대학입시설명회를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평택시 유튜브 채널(컴퓨터 또는 모바일로 유튜브 접속 후 ‘평택시’검색)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대표강사이자 대화고등학교 교사인 최승후 강사를 초청해 ‘수능결과 분석과 입시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를 분석하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체계적인 대학진학 설계지원을 위한 정시 입시전략에 대한 강의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중계를 보지 못한 수험생과 학부모는 오는 9일 09시부터 10일 18시까지 양일간 평택시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면서 관내 청소년의 미래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비대면(온라인) 대학입시박람회 및 입시설명회를 3회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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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평택, 소규모 배출시설사업장 지원 환경닥터제 실시
      [마이TV=평택] 경기 평택시는 배출시설 영세사업장 및 민원다발사업장(이하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닥터제를 실시했다.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간 평택시 관내 환경전문기술인 6명과 총 16개 사업장을 방문해 오염물질의 효율적 처리 방법을 안내했다.   환경닥터제는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46개의 사업장에 공정·시설 개선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안내 ▲환경보전기금 융자지원 안내 ▲배출업체의 기본적 의무사항에 관해 안내 ▲배출시설의 취약부분 개선 및 보완 필요성 권고 ▲노후화 된 배출시설의 개선・교체 계획 수립 및 적용 권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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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안성, 서안성 스포츠파크 조성 집담회 개최
      [마이TV=안성] 경기 안성시는 지난 27일, 공도읍사무소에서 서안성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에는 김보라 시장과 서안성 지역(공도, 양성, 원곡) 체육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서안성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은 공도읍 용두리 98번지 일원의 약 7만 ~ 8만㎡ 토지에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공원, 관리동, 주차장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350억 원에서 4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서안성 지역은 안성시 전체 인구의 약 37%인 7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시내권에 비해 공공체육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스포츠 시설 기반 조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계획적인 균형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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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경기도,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 및 계획적 관리지침 시행
      [마이TV=경기] 경기도가 무분별한 산지 개발행위를 개선하기 위해 시·군 조례 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도 차원의 개발·관리 지침을 마련하는 등 청정 산림보전 대책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도는 재해 예방 및 산림환경 보전을 위한 ‘경기도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 및 계획적 관리지침’을 시·군에 시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지침은 표고(어떤 지점을 정해 수직으로 잰 일정한 지대의 높이) 및 경사도 기준, 절·성토 비탈면 및 옹벽 설치기준, 진입도로 폭원(너비) 및 종단경사(비탈길 경사) 기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침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개발행위허가 기준 중 표고를 기존 기준지반고(개발대상지로부터 최단 거리 도로의 높이)대신 해발고도를 사용하도록 제안했다.     현재 경기도 일부 시·군의 경우 표고 기준을 기준지반고 50미터 이하인 높이에서 개발행위허가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계속 표고가 높아져 산 정상까지도 개발행위가 가능하다.   도는 이런 방식으로 산지가 훼손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표고 기준에 해발고도를 사용해 지역 여건에 따라 일정한 높이기준을 설정하고 그 이상은 개발이 불가능하도록 제안했다.   도의 경우는 지형적 특성과 법률 상 규제정도를 반영해 전국 산림률 보다 높거나 상대적으로 규제가 심한 시·군은 경사도 기준을 완화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지침의 내용은 해당 시·군의 도시·군계획조례에 반영이 되어야 법률 상 효력을 갖게 된다.   도 관계자는 “산지 개발행위를 개선하고 청정산림을 보전하려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 및 동참이 필요하다”며 “시·군에서 개발행위허가기준 개선을 위해 도시․군계획조례를 개정할 때 이 지침내용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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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양평군의회, 한강수계기금 개정 결사반대 대정부 결의안 체택
      [마이TV=양평] 정부가 추진하는 한강수계기금 관련 시행령 개정이 경기도내 팔당수계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원을 축소시킬 것이라는 지적이 양평군의회 제274회 제2차정례회에서 나왔다.   양평군의회(의장 전진선)는 1일 제274회 제2차정레회 제1차본회의에서 한강수계법 시행령 결사반대 및 규탄 대정부 결의안을 채택하고 "특별지원사업비 한도를 늘리면 일반지원사업비가 줄어 팔당 피해규제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비가 대폭 축소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정부의 한강수계법 시행령 개정령안은 특별지원사업을 기존 20%에서 30%로 10%p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대표 박현일 의원은 “규제지역 비율과 인구수 등으로 산출해 대부분 도내 8개 시군에 돌아가는 일반지원사업비와 달리, 특별지원사업은 공모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규제지역 비율이 적은 타시도에등에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갈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 경기도 수자원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특별지원사업비는 2011년 46억원에서 올해 127억원으로 2.8배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경기도에 배분되는 예산은 99%에서 56%로 44%p나 감소했다.   박 의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중 주민지원사업비는 40여년간 중첩규제로 고통받아온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비용으로 대폭 증액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어불성설 사업비 축소는 수용할 수 없다"며 "양평군의원 전원은 환경부의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추진에 결사 반대의 뜻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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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양평군의회, 용문산 사격장 미사일 민가 추락폭발 사건 규탄 성명서 채택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의회(의장 전진선)는 12월 1일 개최된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 양평군 용천2리 민가 현궁 미사일 추락폭발사건 규탄 성명서 ▲ 한강수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입법예고 결사 반대 및 규탄 대정부 결의안 ▲ 용문-홍천간 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건의안 ▲ 동물보호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양평군 옥천면 용천2리 민가 현궁 미사일 추락폭발사건 규탄 성명서에서 황선호 의원은 “지난 11월 19일 대전차 미사일 현궁이 30여 가구가 밀집된 마을회관 옆 민가에 추락 폭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납득 못할 사건이 또다시 일어났다”며 “정부와 국방부는 용문산사격장을 즉각 폐쇄·이전 하고, 관내 군부대 이전 부지를 양평군민에게 환원, 사격장의 중금속 오염으로 인한 농업용수 및 팔당상수원 유입현황을 파악하고 군유지 무단 불법 점유에 따른 변상현황을 즉각 조사하라”고 말했다.   한강수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입법예고 결사 반대 및 규탄 대정부 결의안에서 박현일 의원은 “특별지원사업비 한도를 20%에서 30%로 상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강수계법 개정안은 당초 법 제정 취지를 훼손하는 개악 행위”라며 “양평을 비롯한 8개 시·군 주민들의 재산권 제약에 대한 지원을 골자로 하는 주민지원사업 취지에 역행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전면 거부하며, 법령 개악 추진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12만 군민은 물론 8개 시·군 및 경기도와 연대해 함께 강력 투쟁 할 것”이라고 했다.   용문-홍천간 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건의안에서 이혜원 의원은 “우리군 동부권 지역과 홍천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무궁한 발전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해 지역발전이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청정 대중교통 수단 제공을 통한 뉴딜사업 확산으로 지역 균형 발전의 기초가 될 수 있는 용문~홍천간 철도 연결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가차원의 정책적 배려를 간곡히 건의한다”고 말했다.   동물보호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에서 윤순옥 의원은 “동물이 사람에 의해 훼손되거나 학대 받는 건수는 전국적으로 총 5백여 건으로 그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유실·유기된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효과적인 반려동물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고양이 등 반려 동물의 소유주뿐만 아니라 생산·판매의 단계부터 등록을 의무화해 동물 보호, 유실·유기 방지, 질병관리, 공중 위생상의 위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동물보호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전진선 의장은 “오늘 채택한 성명서와 건의안과 같이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우리군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은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양평군의회의 당연한 책무”라고 하고, “사격장과 같은 군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으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각종 규제로 인한 군민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옥천면 용천리 민가 미사일 추락 폭발사건 직후 긴급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사건 현장 확인 후, 긴급 1차 성명서를 송요찬 부의장이 발표한 바 있으며,   군민들과 함께는 규탄 집회 동참, 홍천 11사단 항의 방문 등을 추진하고, 향후 사격장 폐쇄·이전이 실현 될 때 까지 군민과 함께 투쟁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 종합
    • 정치
    2020-12-01
  •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정동균 군수 네 번째 정례 간담회 개최
      [마이TV=양평] 경기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과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30일 의장실에서 의정·군정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는 네 번째 정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진선 의장과 정동균 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격장 폐쇄·이전, 토종 씨앗, 관내 초·중·고등학교 증설, 양평공사와 관련 사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제274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할 2021년도 예산안과 주요 조례안에 대해 논의하며 내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소중하고 평범한 군민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국내 각 지역에서 소규모 모임으로 인한 코로나 19 확산 추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만큼, 정부방침을 준수해 올 연말 송년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를 자제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연말연시를 보내주실 것을 군민들께 당부했다.   정동균 군수는 “양평군 미래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인 만큼,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며 “2021년 예산안 편성에 있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중점을 두었으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협력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의장은 “옥천면 용천리 현궁미사일 추락 폭발사건 직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규탄 성명서 발표, 규탄집회, 홍천 11사단 항의 방문 등 즉각 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례회는 2021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주요 정책이 군민의 뜻에 합당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군정 질문이 있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더욱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들의 의미 있는 마무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진선 의장과 정동균 군수는 지난 옥천면 용천리 미사일 추락사건 직후 규탄 성명서 발표, 범대위 주관 규탄집회 동참, 11사단 항의 방문 등을 함께하는 등 군민을 위협하는 위험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범대위와 의회, 집행부 함께 고민하고 적극 협력하며, 강력히 대응해 나가고 있다.    
    • 종합
    • 정치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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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법지대 도로 공사 안전관리 ‘엉망’
    [마이TV=여주]  2021년 하반기에 개통예정인  가남역으로 진입하는 태평리 선형개량공사 현장입니다.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무법지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현장상황이 엉망입니다.   도로 성토를 위해 현장으로 흙을 반입하면서 넘어서는 안 될 생명선, 중앙선을 가로질러 넘습니다.   운반비용을 줄이기 위한 건데요.   건설사는 경기도건설본부가 운반거리를 700미터로 설계했기 때문에 불법을 불사한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조치에 나섰습니다.   현장근로자 대부분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고,   도로 청소를 위해 뿌린 물이 시뻘건 흙탕물로 변해 하천으로 유입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 착공 당시 신고한 비산먼지, 소음·진동 억제시설은 세륜기 1대가 전부.   지난해 2월부터 오는 7월까지 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도록 여주시가 조치했지만 1년 넘게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여주시는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고발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건설사와 감리단도 취재에 들어가자 뒤늦게 개선에 나섰습니다.   [건설사 관계자] 시정을 하나하나 해 가고 있는데 크게 걸리는 게 중앙선 위법하고 방음벽설치하는 것. 두가지고... 나머지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제가 다 조치했구요.   [감리단 관계자] 앞으로 잘 할께요.   공사 현장은 현장근로자 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공간입니다.   재발방지를 위해 감독기관인 경기도건설본부의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5-13
  • [뉴스페트롤] 여주시, 부서진 '안금교 교량난간' 방치
    [마이TV=여주] 하루 1500여대가 통행하는  여주시 가남읍 소재 안금교.   1993년 놓아진 이 교량의 관리자는 여주시.   안전난간은 부서지고 떨어지고.. 부서진 난간은 고철이 된 지 오래..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21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안에서는 교량 난간 등의 소규모 파손에도 사용제한·금지, 위험표지판 설치, 기한 내 보수·보강 등의 안전조치가 의무화됐다.   여주시의 ‘안전불감증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5-04
  • [뉴스페트롤]슬픈 자화상...쓰레기장 된 동네
    [마이TV=여주] 여주시 한 마을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쓰레기 수거를 제때하지 않은 관계기관의 잘못일까? 쓰레기 배출방법을 어긴 시민 탓일까?   동네가 쓰레기장이 돼버린 지금 누가 누굴 탓 할 수 있을까?    
    • 트렌드
    • 제로 웨이스트
    2020-05-04
  • [기획보도_국유지관리]경기광주, 하천부지가 도축장?…붉은 피 낭자
      [마이TV=광주] 광주시 곤지암에 있는 도축장으로 식육부산물 운반차량들이 모여듭니다.   운반 기사들이 포장되지 않은 생고기를 차량 바닥에 켜켜이 쌓고 있습니다.   도축장에서 반출되는 소·돼지는 바닥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매달거나 포장 또는 위생용기에 넣어 운반해야 합니다.   이를 어기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해 법적으로 처벌 대상이 됩니다.   비닐 등으로 포장하지 않고 옮기면서 도로 바닥에 쏟아진 붉은 피가 사방에 낭자합니다.   적치장 틈새로 핏물이 흘러내리고 차체에 피를 묻힌 차량들이 도축장을 빠져나갑니다.   건물 옆에는 난도질된 정체불명의 부산물들이 흉측하게 방치되어 있습니다.   현실은 이런대도 업체 관계자는 당당합니다.   [업체 관계자] “여기는 깨끗하게 해요”   이곳은 곤지암천과 인접해 있는 국가 하천이지만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내 땅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법건축물과 도로 한복판에 폐수저장탱크도 조성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뒷짐행정으로 도축장 인근은 도축 가축의 끔직한 괴음과 피비린내 진동하는 위생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도축 돼지 괴음)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20-02-2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사] 평택시
      5급 승진   ◆행정 10명 △소통홍보관 진치권 △예산법무과 한인수 △관광과 김훈원 △일자리 창출과 김상회 △회계과 유종복 △체육진흥과 남상우 △여성가족과 장일현 △환경정책과 김호경 △공원과 윤민원 △도로사업과 김갑중 ◆세무 1명 △세정과 백남문 ◆보건 1명△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 김옥자 ◆시설(지적) 1명 △민원토지과 하헌수 ◆시설(토목) 1명 △도시계획과 박영철 ◆시설(건축) 2명 △감사관 서원영 △회계과 박석순 ◆농촌지도 2명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김인숙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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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인사]평택도시공사
      3월 2일자    △경영기획처장 : 김헌/ △건설사업처장 : 최대흥/ △분양보상처장 : 최영준/ △교통사업처장 : 민경태/ △대행사업처장 : 김창두/ △안전감사실장 : 조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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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9
  • [인사] 양평군 2018년 1월16일자
    △기획조정팀장 박동순 △예산팀장 정귀필 △총무팀장 김진선 △대외협력팀장 전봉준 △창조관광팀장 이만환 △용문산경영팀장 이상규 △두물머리관리팀장 최동춘 △노인복지팀장 이은주 △여성보육팀장 서홍래 △지가관리팀장 윤영숙 △부과팀장 양승백 △세입팀장 변영대 △학습시설관리팀장 신인철 △도시시설팀장 이규철 △하천시설팀장 이재정 △축산팀장 이재영 △산림정책팀장 조선행 △산림공원팀장 이성계 △건축2팀장 박용순 △농지관리팀장 김미자 △생활환경팀장 길병준 △청소시설팀장 이명덕 △창조전략팀장 홍승필 △보건행정팀장 최병현 △기획경영팀장 주성혜 △작물기술팀장 백태현 △하수관로팀장 이창우 △수도시설팀장 진오석 △수도운영팀장 백광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미행 △강하면(팀장) 신동호 △양서면(팀장) 김한주 △단월면(팀장) 엄기백 △청운면(팀장) 홍현진 △양동면(팀장) 김경식 △지평면(부면장) 고동영 △지평면(팀장) 박동주 △용문면(팀장) 오완 △개군면(부면장) 정희봉 △도민체전홍보추진단TF 맹번영 △도민체전홍보추진단TF 정희철 △도민체전홍보추진단TF 이계원 △관광진흥과 김국진 △주민복지과 이지연 △행복돌봄과 정혜승 △환경사업소 김진숙 △서종면 김민영 △청운면 전찬운 △용문면 이태영 △총무담당관 신선애 △홍보감사담당관 문수호 △홍보감사담당관 김애남 △관광진흥과 유미숙 △주민복지과 박혜영 △주민복지과 류은하 △주민지원과 이미선 △세무과 박영자 △회계과 윤선도 △회계과 허미연 △도시과 이충우 △도시과 김동완 △건설과 유창선 △생태허가과 김성욱 △생태허가과 김영동 △생태허가과 김종배 △생태허가과 이태균 △전략기획과 김현수 △특화도시개발과 이동준 △농업지원과 류금동 △수도사업소 한필수 △도서관 백봉현 △의회사무과 채수진 △강하면 함인실 △강하면 이기조 △양서면 송영재 △옥천면 김종숙 △서종면 박종문 단월면 정은주 △용문면 심강일 △개군면 정주용 △안전총괄과 신연욱 △생태허가과 송미령 △교통과 김지웅 △수도사업소 김학선 △양평읍 이정희 △양서면 이주희 △청운면 김서연 △청운면 왕영덕 △지평면 이양경 △용문면 정광조 △문화체육과 이병석 △친환경농업과 김재섭 △친환경농업과 박선응 △산림과 박소연 △기획예산담당관 엄태모 ◆신규△지역경제과 이시연 △주민복지과 이미옥 △보건행정과 유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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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5
  • [인사] 여주시 2018년 1월 1일자
    >미디어연합=여주   (2018년 1월 1일자)   ◊4급 승진 - 최진오 경제개발국장/ 홍찬국 창조도시사업국장 직무대리   ◊5급 승진 - 정병관 문화관광과장/ 이창호 환경관리과장/ 권오도 능서면장/ 문명기 산북면장/ 박상림 강천면장/ 최희수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파견/ 김윤성 전략사업과장 직무대리   ◊5급 전보 - 손기성 기획예산담당관/ 박제윤 자치행정과장/ 간경숙 안전총괄과장/ 권재윤 사회복지과장/ 장민식 자원관리과장/ 손계운 도시과장/ 조호길 건설과장/ 한명순 기술기획과장/ 이용기 기술지원과장/ 방영철 수도사업소장/ 이원섭 금사면장/ 유준희 북내면장   ◊6급 전보 - 홍광래 홍보감사당당관 홍보팀장/ 박충선 홍보감사담당관 조사팀장/ 김연석 자치행정과 인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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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30
  • [전격인터뷰] 여주경찰서장 전진선 총경
    >미디어연합=여주 지난 6월 26일 제66대 여주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전진선(56) 총경이 지난 3일 100일을 맞았다. 1959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에서 태어난 전 서장은 제66대 양평경찰서장으로 ‘금의환향’한 후 인천청 경무과장을 거쳐 외가인 여주의 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태어나서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낸 양평군 망미리에서 인근 북내면 외룡리 외가를 버스를 타거나 걸어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는 그는 “외가에서 경찰서장으로 봉사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양평군 지평초(37회), 지평중학교(19회), 인하부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및 동 대학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전 서장은 1986년 경찰간부후보 34기로 입문해 서울 송파경찰서 정보2계장(경감), 인천지방경찰청 보안1계장,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행정과장(경정), 경찰청 외사기획계장, 충북지방경찰청 영동경찰서장(총경)과 인천국제공항경찰대장, 양평경찰서장, 인천지방경찰청 경무과장을 거쳐 여주경찰서장에 부임했다.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취임 일성으로 친서민 행보를 펼치며 안전한 여주를 위해 발로 뛴 전진선 서장에게 소감을 물었다.  다음은 일문일답.(답변은 동영상으로 확인) Q1: 여주경찰 서장으로 취임하신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것이 취임 일성이셨는데 그동안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Q2: 치안설명회 다니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Q3. 주위 평가가 좋게만 나오는데 경찰같지 않은 경찰이라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Q4. 친서민 행보를 한다는 평가가 있다.. Q5.양평군 지평면이 고향이라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여주시 북내면에 외가댁이 있었다는 몰랐습니다. 여주에 대한 기억이 남다르실 것 같은데.. Q6. 유년기를 말씀하시니까 서장님의 초등학교 시절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어떠셨나요? Q7. 교육을 위해 시내로 이사했으면 좋았을 텐데. Q8. 고등학교는 인천에서 나오셨는데. 인천으로 간 이유는. Q9. 유학(?)생활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Q10. 총경님 옆엔 늘 할머니가 함께 계셨는데.. Q11. 할머니는 언제까지 같이 계셨나요? Q12. 업무 때문에 많이 바쁘실 텐데. 혹시 취미생활은 있으신 지 Q13. 시위현장에서 이런 경험을 많이 하셨을 텐데.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Q14. 시위와 지역치안으로 봐서는 소규모 1인 시위를 비롯 집단민원까지 연관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Q15. 여가시간은 어떻게. Q16. 인생철학이 있으시다면. Q17. 큰 틀에서 본다면 경찰의 역할은. Q18. 가장 이상적인 치안은. Q19. 경찰간부 34기로 경찰에 입문,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면. Q20. 경찰을 직업으로 선택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으신 지. Q21. 마지막으로 여주시민들에게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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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5
  • [이슈인터뷰] 원경희 여주시장 - 제16회 걸스카우트 국제 야영대회
    >미디어연합=여주   세계를 변화시키고 미래를 이끌 전세계 어린소녀들이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를 위해 여주를 찾습니다. 이번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가 어떤 행사를 원경희 시장을 만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Q. 여주시민과 미디어연합 시청자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리겟습니다.   (답변)   (질문) Q. 전세계 걸스카우트소녀들이 여주 남한강을 방문하는데 어떤 행사인가요?   (답변)   (질문) Q. 여주에서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를 열게 된 계기는.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에는 어떤 이벤트가 있는가?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면.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 엠블렘에 여주를 담기 위해 노력하셨다는데.   (답변)   (질문) Q. 이번 대회 참석자들에게 한 말씀 하산다면.   (답변)   (질문) Q. 외부에서 오는 손님들을 위해 여주시민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시민여러분께 당부하고 싶은 말.   (답변)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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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9
  • [기자수첩]신중하지 못한 공인의 말은 ‘흉기’다
    ▲ 이승연 기자  요즘 여주지역 정가가 남한강 골재 판매 문제로 고소·고발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여있다.   최근 김영자 여주시의회 의원은 양촌리적치장 골재를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와 수의계약 하는 조건으로 원경희 여주시장이 10%의 커미션을 챙겼다는 둥, 원경희 여주시장이 40~50억을 들고 미국으로 날랐다는 둥, 여주시의 재산도 아닌 골재를 두고 여주시 재정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는 둥 원 시장에게 정치적으로 치명상을 줄 수 있는 내용의 발언을 공개석상인 여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연이어 쏟아냈다.   너무나 확고한 김영자 의원의 태도에 적지 않은 여주시민들이 충격을 받았고, “원경희 시장이 정말로 그랬나?” 하면서 원 시장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코미디는 지난 7월 17일 김영자 의원의 발언에 원 시장 보다 먼저 발끈한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가 김 의원을 항의 방문한 자리에서 벌어졌다.   실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김영자 의원이 면담 과정에서 한 사람의 정치 생명을 끝장내 버릴 수도 있는 위와 같은 높은 수위의 발언을 그저 소문으로 들은 것이라고 자백 아닌 자백을 한 것이다.   김영자 의원의 이와 같은 자백(?)에 기자를 포함해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아연실색했다.   위와 같은 원색적인 내용으로 원경희 시장을 각종 인쇄물과 SNS를 통해 꾸준히 비난해왔던 김영자 의원의 당당한 태도에 “설마” 하면서도 “증거가 있으니 저렇게 확고하겠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증거는 없고 단지 소문으로 들은 내용이었다니 황당하다 못해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느낌이었다.   정신을 차리고 나서는 “어, 이거 위험한데....”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잘못하면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 공표죄“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직선거법상 특정 후보자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잡지·벽보·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때에는(250조 2항) 7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500만 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돼 있다.   이는 5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는 형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보다 훨씬 더 무겁고 위중한 범죄다.   실제로 김영자 의원과 원경희 여주시장의 갈등이 고소·고발로 이어질지, 또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매우 엄중한 상황인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이번 일로 이미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원경희 여주시장은 더 이상 못 참겠는지 지난 7월 19일 있었던 여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자리에서 김영자 의원에게 강한 반격을 가했다.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나눈 대화를 비유로 들어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강한 표현까지 써가면서 김영자 의원의 원색적인 비난에 강력 대응했다.   원경희 시장은 김영자 의원의 공격을 무책임한 정치공세라고 규정하고 “공인이 공인에게 책임을 물을 때는 넘어가서는 안 되는 분명한 선이 있다”면서 김영자 의원은 본인이 제기한 의혹에 대한 분명한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공개석상에서 발언한 부분에 대한 법적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일침했다.   김영자 의원에 의해 하루아침에 ‘파렴치한 지도자’가 되어버린 원경희 시장 입장에서는 정말 억울하고 답답했을 것이다.   원경희 시장은 여주시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부당한 정치공세가 계속 될 경우 여주시청의 고문변호사와 법무팀을 총동원해서 강력 대응할 뜻을 밝혔다.   이쯤에서 공인의 말이 갖는 무게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공인의 말은 일반인의 말과 달라서 말 한마디에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때문에 면책특권이 있는 국회의원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발언만 면책이 되고, 그것도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내용의 허위사실을 공표하면 무겁게 처벌을 받는 것이다.   당연히 면책특권이 없는 기초의원의 경우에는 말 한마디 한마디를 더욱 신중하게 해야 한다.   공인의 입에서 나오는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폭로는 그야말로 사람 여럿을 죽일 수 있는 날카로운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기자의 추측이지만 자유한국당에서 바른정당으로 이적했다가, 얼마 전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재입당한 김영자 의원의 경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초초하고 불안한 마음이 커서 더욱 공격적으로 변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초조하더라도 공인의 말의 무게를 너무 가볍게 여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앞으로 이 사태가 원경희 여주시장의 고소로 이어질지 혹은 김영자 의원의 사과로 마무리될지는 모르겠지만 여주시에 아주 소중한 교훈을 남긴 것은 분명해 보인다.   “공인의 신중하지 못한 말과 행동은 지역사회를 커다란 분열의 소용돌이에 빠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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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1
  • [전격인터뷰] 김선교 양평군수… "양평군민 잘될거야"
    >미디어연합=이승연 기자   김선교 군수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뚝심과 소신 행정은 양평군을 “누구나 살고 싶은 특색있는 Only One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행정구역위주로 설정된 불합리한 자연보전권역 규제 해제,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88호선 확장, 양평종합운동장 건립, 도시가스 공급, 한화복합 휴양단지 조성, 용문산 사격장 이전 등 산적한 과제를 차근차근히 해결해 나가기 위해 구두 대신 운동화를, 양복 대신 점퍼를 착용한 채 현장을 누비고 있다.   지난 10년간 양평군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 달려온 김선교 양평군수. 3선 연임 제한 때문에 앞으로 1년 가량 임기를 남겨둔 김선교 군수를 만나 그동안의 소회를 들어봤다.    Q1. 임기 1년을 앞두고 계신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바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Q2. 앞으로 1년이 지난 10년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텐데 어떤 계획과 성과를 기대하고 계시는지.   Q3. 양평군의 발전을 나타내는 지표가 여러 개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짧게 소개 부탁드린다.   Q4. 10년간 군수직을 맡으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보람으로 느끼는) 일이 있다면?   Q5. 최근 행정사무감사 기간에서 나온 지적에서 보듯이, 임기를 마쳐도 평가가 뒤따를텐데 군민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Q6. 앞으로 남은 1년의 각오는?   Q7.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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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8
  • [전격인터뷰] 여주시산림조합 이후정 조합장
    >미디어연합=여주 2015년 3월 11일 사상 처음 실시된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치러진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 조합장이 지난 2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산림조합을 이끌어 가실 계획인지 말씀을 나눴다.   이후정 조합장은 지난 2년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 과 ‘준비 하는 것’이었다면서 “취임초에는 여주산림조합이 좋은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업을 벌이기 보다는 불건전한 각종 지표의 개선에 역점을 두었고 이제는 경영의 건전성을 대부분 확보해 미래의 성장동력을 건설하는 첫해가 되었다고 밝혔다.   ▲ 이후정 조합장(여주시산림조합)  이 조합장은 여주가 남한강이라는 수려한 경관과 풍부한 물 자원을 가지고 있어 이와 산림을 연계한 산림 휴양시설의 도입이 절실하다며 산림휴양시설 도입에 각계각층의 공감과 행정기관의 협조를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올해부터는 금융지점 설립과 나무시장, 임산물유통을 연계한 로컬푸드 매장 건립 등 종합임업타운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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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7-07-03
  • [전격인터뷰] 이대직 여주부시장
    [미디어연합=여주] 1983년 여주군 가남면사무소에서 공무원을 시작해 안산시청, 경기도청을 거치며 41살의 나이에 사무관 자리에 오른 뒤 지난 1월 2일 여주부시장으로 금의환향(錦衣還鄕)한 이대직 부시장.   여주시 능서면 광대리에 계신 여든이 넘으신 어머니와 오랜 친구가 있어 여주가 더없이 좋지만 그만큼 부담스럽다고 한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을 위해 정직하고 공정하게 노력하겠다는 이대직 부시장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Q1. 여주사람으로서 자긍심이 있습니까?   Q2. 공직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Q3. 공직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Q4. 과천 부시장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Q5. 삶의 좌우명과 여주에서의 공직생활은 어떻게?     [ 이 뉴스는 '올레TV 채널789' 마이tv 여주방송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7-01-3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 당남리섬에 펼쳐진 노란 물결!
        축구의 20배 면적에 달하는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섬 14만㎡ 규모의 유채꽃밭이 본격적으로 개화가 시작되면서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유채꽃밭은 이달 16일부터 6월 2일 사이에 만개하며 절정의 풍경을 선사한다.   당남리섬은 인근 파사성, 이포보 캠핑장, 천서리 막국수촌과 금사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여주 금사참외축제로 방문객이 많은 명소다.  
    • 종합
    • 문화
    2019-05-13
  • ‘제10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성공개최
                          우리나라 봄의 대표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펼쳐졌다.  
    • 종합
    • 문화
    2019-04-29
  • [카메라고발]여주>세륜장은 ‘그림의 떡?’
      여주시 흥천면의 한 골재선별업체가 오늘(18일) 안일한 공사현장 관리로 주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공사장 입구 세륜기는 가동을 멈췄고 대형트럭들은 도로를 진흙으로 덧칠해 비산먼지를 유발하고 있다.
    • 종합
    • 사회
    2019-02-18
  • 여주>김 부의장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유 의장 "자칫 모욕"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이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조례안' 반대토론 과정에서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유필선 의장이 "자칫 ‘모욕에 해당하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발언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 종합
    • 정치
    2019-02-01
  • [현장포착]여주>관급 공사장 안전모 미착용
        20일 경기 여주시 여흥동의 한 신축 공사현장. 안전모와 안전띠 등 안전장비 미착용이 건설현장의 인명피해 주요 원인인 가운데 이곳 관급 공사장에서도 일부 인부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용접 공사를 하고 있다.
    • 종합
    • 사회
    2018-12-20
  • [이천]장호원 자율방범대, 김유신 회장 취임
      이천경찰서 장호원 자율방범대 22대 김유신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방범대는 지난 14일, 21대 이영노 회장과의 이취임식을 열고 범죄예방을 위한 봉사정신을 고취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원읍장을 비롯해 이천시 자율방범연합대 최상용 대장, 장호원 자율방범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화환 대신 받은 320kg의 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사랑 나눔을 실천 했습니다. 김유신 취임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봉사조직으로 경기도에서 제일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자율방범대 발전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종합
    • 사람들
    2018-12-18
  • 여주시, 세종로 야간경관조명 불 밝힌다!
    경기 여주시는 연말을 맞아 지난 6일 여주농협중앙회 일원에서 야간경관조명(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에 불을 밝힌 경관조명은 여주시청 청사입구 수목과 농협중앙회 및 여주역 광장 대형 트리와 함께 시청과 농협중앙회 사이에 성게(폭죽)조명, 한국전력공사 여주지점 앞에 은하수 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구간별 특색을 더했다.   이항진 시장은 “이번 세종로 야간경관조명은 침체된 경기 속에서 시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기 위한 마음으로 준비했다” 면서 “행복이 가득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야간경관조명(트리)은 오는 2019년 설 연휴가 마무리되는 2월 10일까지 세종로를 밝힐 예정이다.  
    • 종합
    • 문화
    2018-12-06
  • 여주>여유랑 11인 작가 2번째 전시회 ‘담다·차리다’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유랑(여주 유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를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여주 천송동 백웅도자미술관에서 ‘담다·차리다’라는 주제로 회원 작가 11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유랑은 여주시유약연구실에서 유약을 함께 공부한 11명의 도자 작가들의 모임으로 유약기술 정보교류와 1년간의 노고를 작품에 녹여내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매년 4월 전시회를 열고 있다.       ▲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꽃담은 찻상’   ▲ 피재성 작가   이번 전시회에선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김상열 작가(김상열작업장) ‘사발’,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김상범 작가 ‘찻잔을 담다’, 최진상 작가 ‘삶의 주인이 되는 것’, 한상구·한윤희 작가 ‘삼단합’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상생과 유약을 통해 미래의 색과 빛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황동하 교수(오른쪽)가 김정희 작가(왼쪽)와 작품(하늘을 담다)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여유랑에는 색지, 조형, 전통 장작가마, 찻사발, 생활자기 등 도자기 작업의 모든 형태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유약이론과 유약원료에 대한 기술을 실제 디자인에 접목해 차별화된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범 회장은 “첫 회였던 작년보다 작품성이나 기능성이 훨씬 안정됐다”면서 “올해는 작가와 소비자, 시선의 높이를 맞춘 단계로 완숙미가 넘친다”고 평가했다.   유약 교육을 담당했던 황동하 교수(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세라믹아트공학과 주임교수)는 “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서 감동적이고 뿌듯했다”면서 “추운 겨울저녁 작업을 마치고 모여 유약 연구에 열심이었던 모습을 보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을 믿었다”고 전시회를 둘러본 소감을 전했다.
    • 종합
    • 문화
    2018-04-23
  • 여주경찰, 사랑의 헌혈
    >미디어연합=여주  12일 경기 여주경찰서(서장 전진선)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이날 여주경찰은 동절기 혈액난 해소를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18.1.12.
    • 종합
    • 사회
    2018-01-15
  • [말말말-여주] ‘원경희 혐의없음, 김영자 기소(불구속)’에 엄지척. 왜?
    >미디어연합=여주   ▲ ⓒ네이버밴드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캡쳐  김영자 의원과 함께 골재 문제를 제기했던 이항진 시의원이 지난 3일 한 언론이 본인의 SNS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네이버 밴드에 게시한 <준설토 관련, 원경희 시장 무혐의...김영자 불구속 기소>글에 엄지척 ‘최고예요’ 표정을 남겨 어떤 의미인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 일각에선 김영자 의원과 한 배를 탔던 의원의 반응으로 보기엔 황당하다는 평가다.
    • 종합
    • 정치
    2018-01-12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코로나 초비상 속 '밀고, 당기고, 넘어지고'…여주천연가스발전소 주민설명회 아수라장
      [마이TV=여주] 여주천연가스발전소 ‘사업변경 주민설명회’가 열린 여주 썬밸리호텔.(지난 14일 오후 3시)   이 사업에 찬성하는 시민들과 반대하는 시민들 사이에 고성이 오갑니다.   주민 설명에 항의해 반대대책위가 설명회장 진입을 시도하면서 밀고 당기고 넘어지며 여기저기서 비명이 터나왔고 탈진한 주민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1시간가량 벌어진 난투극 끝에 반대대책위가 설명회장에 들어서면서 싸움은 끝났습니다.   주최 측이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제한된 인원만 선착순 입장시키면서 반대대책위와 충돌을 빚은 겁니다.   그 사이 설명회를 진행한 주최 측은 사업진행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입장.   반면 반대대책위는 전면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에 초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년층이 다수 참석한 위험천만한 장면에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반대대책위는 ‘충돌이 예견됐었다’며 주최 측이 코로나 방역을 무너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여주시가 주민 반대민원을 고려해 공람절차를 수개월 미뤄오다 공람실시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청원을 받아 지난 10일 공람을 거쳐 실시됐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보건
    2020-08-19
  • 무법지대 도로 공사 안전관리 ‘엉망’
    [마이TV=여주]  2021년 하반기에 개통예정인  가남역으로 진입하는 태평리 선형개량공사 현장입니다.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무법지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현장상황이 엉망입니다.   도로 성토를 위해 현장으로 흙을 반입하면서 넘어서는 안 될 생명선, 중앙선을 가로질러 넘습니다.   운반비용을 줄이기 위한 건데요.   건설사는 경기도건설본부가 운반거리를 700미터로 설계했기 때문에 불법을 불사한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조치에 나섰습니다.   현장근로자 대부분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고,   도로 청소를 위해 뿌린 물이 시뻘건 흙탕물로 변해 하천으로 유입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 착공 당시 신고한 비산먼지, 소음·진동 억제시설은 세륜기 1대가 전부.   지난해 2월부터 오는 7월까지 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도록 여주시가 조치했지만 1년 넘게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여주시는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고발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건설사와 감리단도 취재에 들어가자 뒤늦게 개선에 나섰습니다.   [건설사 관계자] 시정을 하나하나 해 가고 있는데 크게 걸리는 게 중앙선 위법하고 방음벽설치하는 것. 두가지고... 나머지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제가 다 조치했구요.   [감리단 관계자] 앞으로 잘 할께요.   공사 현장은 현장근로자 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공간입니다.   재발방지를 위해 감독기관인 경기도건설본부의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5-13
  • [뉴스페트롤] 여주시, 부서진 '안금교 교량난간' 방치
    [마이TV=여주] 하루 1500여대가 통행하는  여주시 가남읍 소재 안금교.   1993년 놓아진 이 교량의 관리자는 여주시.   안전난간은 부서지고 떨어지고.. 부서진 난간은 고철이 된 지 오래..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21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안에서는 교량 난간 등의 소규모 파손에도 사용제한·금지, 위험표지판 설치, 기한 내 보수·보강 등의 안전조치가 의무화됐다.   여주시의 ‘안전불감증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5-04
  • [뉴스페트롤]슬픈 자화상...쓰레기장 된 동네
    [마이TV=여주] 여주시 한 마을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전락해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쓰레기 수거를 제때하지 않은 관계기관의 잘못일까? 쓰레기 배출방법을 어긴 시민 탓일까?   동네가 쓰레기장이 돼버린 지금 누가 누굴 탓 할 수 있을까?    
    • 트렌드
    • 제로 웨이스트
    2020-05-04
  • [단독]구)남한강교, 과중량 트럭으로 위험…여주시 ‘방치’
    [마이TV=여주] 1971년 영동고속도로 개통 당시 만들어 진 구)남한강교, 영동고속도로 옛길입니다.   남한강교가 신축되면서 폐도로 전락했었지만 인근 8개 마을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해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2013년 주민들 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주시의 적금리 준설토가 반출되면서 골재를 실은 대형트럭의 통행 급증으로 50년 가까이 된 노후교량의 안전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교량과 같이 설계하중이 DB18, 2등교는 총 중량 32.4t이상 차량이 통과할 수 없습니다.   차체 무게만 13톤이 넘는 골재운반 차량들이 모래나 자갈을 실으면 40톤을 훌쩍 넘습니다.   이런 고중량 차량들로 인해 내구연한 단축과 피로누적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높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주시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관리권을 이관 받은 건 올해로 7년.   지난 24일에서야 교량입구에 통행제한 안내판을 세우고 단속을 예고하는 현수막도 내걸었습니다.   이런 여주시의 엄포에도 일부 골재운반차량들은 보란듯이 통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자신들의 호주머니만을 불린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속 장비도 인력도 없이 안전 사각지대 상태로 방치해 온 여주시도 책임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건설/산업
    2020-04-28
  • [단독]방재시험연구원 화재…인명피해 없어
    [마이TV=여주] 산중턱에서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어제 오후 12시 반쯤 경기 여주시에 있는 방재시험연구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길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이 1시간 반 만에 불을 끄긴 했지만 시험제 제작장 200여평 중 80여평이 불에 타 잿더미가 됐습니다.   4.15총선 선거일을 맞아 직원들은 출근을 하지 않았고 인명피해 또한 없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소방/생활
    2020-04-16
  • 엄태준 이천시장 '4.15총선' 사전투표…"정당한 권리 행사하시길"
      [마이TV=이천] 엄태준 이천시장이 4.15총선 사전투표 첫 날인 오늘(10일) 오전. 남선희 여사와 함께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들러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엄 시장은 투표를 마친 자리에서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이천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엄태준/ 이천시장] 오늘 사전투표하는 날, 소중한 한표를 여러분들의 지지후보에게 행사하시고 그분에게 당당하게 요구하고 또 잘못했으면 심판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이천지역 사전투표소는 읍면동마다 1개소씩 총 14개소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사전투표는 선거일을 닷새 앞둔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종합
    • 정치
    2020-04-10
  • [영상]사토장으로 전락한 이천 농경지…수사 의뢰
    [마이TV=이천] 이천시 신둔천과 접해 있는 농경지.   흙을 실은 대형트럭들이 먼지를 일으키며 쉴 새 없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방금 트럭이 쏟아 부은 회색빛 흙덩어리가 보입니다.   자갈이나 모래를 화학약품으로 세척한 뒤 나오는 폐기물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도 물을 짜낸 흔적이 또렷한 슬러지, 많은 량의 오니가 보이는데요.   양질의 흙과 혼합해 재활용 할 수 있지만 슬러지 자체는 폐기물로 간주돼 이 상태로 들여 온 것은 불법입니다.   농작물을 경작하는데 적합하지 않은 돌무더기도 보입니다.   흙 반입량은 얼마나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공사 관계자] (차가 몇대나 들어왔어요?) 수만대 수만대... 쉽게 말해서   업체는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현장에서 흙과 섞어 논을 메웠습니다.   공사차량들은 비산먼지를 풀풀 날리며 1Km가 넘는 농로를 내달렸습니다.   지난해 7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에서는 농지를 조성하거나 정리하는 공사면적이 1000㎡ 이상인 경우, 사전에 비산먼지 신고를 하고 세륜시설 등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억제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 업체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농지를 도로보다 높게 성토해 인근 농지가 비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농민] 길보다 높여 놓아서 물은 어떻게 빠지라고... 사람도 많이 다니는데..   이천시는 현장 관계자를 불러 폐기물 반입에 대해 추궁했지만 그런 사실을 모른다고 발뺌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천시는 폐기물을 반입한 것으로 보고 경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쌀로 유명한 경기도 이천의 농경지가 골재채취 과정에서 나오는 산업폐기물과 서울지역 아파트 공사를 위한 사토장으로 전락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환경
    • 대기
    2020-03-07
  • [기획보도_국유지관리]경기광주, 하천부지가 도축장?…붉은 피 낭자
      [마이TV=광주] 광주시 곤지암에 있는 도축장으로 식육부산물 운반차량들이 모여듭니다.   운반 기사들이 포장되지 않은 생고기를 차량 바닥에 켜켜이 쌓고 있습니다.   도축장에서 반출되는 소·돼지는 바닥에 직접 닿지 않도록 매달거나 포장 또는 위생용기에 넣어 운반해야 합니다.   이를 어기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해 법적으로 처벌 대상이 됩니다.   비닐 등으로 포장하지 않고 옮기면서 도로 바닥에 쏟아진 붉은 피가 사방에 낭자합니다.   적치장 틈새로 핏물이 흘러내리고 차체에 피를 묻힌 차량들이 도축장을 빠져나갑니다.   건물 옆에는 난도질된 정체불명의 부산물들이 흉측하게 방치되어 있습니다.   현실은 이런대도 업체 관계자는 당당합니다.   [업체 관계자] “여기는 깨끗하게 해요”   이곳은 곤지암천과 인접해 있는 국가 하천이지만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내 땅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법건축물과 도로 한복판에 폐수저장탱크도 조성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뒷짐행정으로 도축장 인근은 도축 가축의 끔직한 괴음과 피비린내 진동하는 위생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도축 돼지 괴음)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20-02-28
  • [기획보도_국유지 관리]현직 경기도의원도 불법점용에 한 몫?…A의원 “나는 모르는 일”
    [마이TV=광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창고!   현직 경기도의회 의원 부인이 농산물보관용 창고로 허가를 받아 지은 이 건물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있었던 것이 드러나 관계기관에서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가와 경기도 소유의 공유지를 허가 없이 진출입로와 창고부지로 사용해 왔으며 농산물창고 3개동 중 1동은 대리석 수입회사 창고로, 또 다른 2동은 공장으로 불법용도 변경해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어야 할 농지 또한 크레인장비와 컨테이너가 들어서 불법 전용된 상탭니다.   특히 건물 동과 동 사이를 이어붙여 설치한 가설건축물은 10년 넘게 연장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불법 증축해 임대료를 받아 챙겼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A 의원은 불법 논란에 대해서 ‘모르는 일이다’면서 건물을 빌려 쓰는 업체에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A 의원/ 경기도의회] (아내가 관리를 한다.) 내가 관리하지 않아서 몰라요. 정확히.. 임대를 내 놓으니까. 또 말을 잘 안 듣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세입자 관계자 입장은 달랐습니다.   [세입자 관계자] (임대해서 들어왔는데) 지목이 하천인지 뭔지 그게 알게 뭐예요. 쓰라고 하니깐 그냥 쓰는 거죠.   A의원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인 B씨가 운영하는 법인 회사가 이곳에 주소지를 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누구보다 이곳 상황을 잘 알거라는 지적입니다.   최근 국유지 관리부실로 빈축을 사고 있는 광주시는 현장조사를 벌이는 등 법적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는 사회지도층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산산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안전
    • 행정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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