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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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의심업체 무더기 적발
      입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른바 ‘회사 쪼개기’ 방식을 취해 일명 ‘벌떼입찰’을 노린 A사를 비롯, 건설산업 공정질서를 흐리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의심 업체 39개사가 경기도의 단속망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올해 4월 10일 부실·불법 건설업체 퇴출을 위한 현장단속 전담조직 ‘공정건설단속TF팀’을 신설, 8월 31일까지 5개월 간 현장점검을 벌여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무실 미운영, ▲기술능력 미달, ▲자본금 미달 등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단속 사례를 살펴보면, A사는 입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소위 ‘회사 쪼개기’를 통해 주변이 산과 하천으로 둘러싸여 인적이 드문 일단의 토지에 이름이 유사한 종합건설회사 16개사를 설립, 일명 ‘벌떼입찰’이라는 불공정한 방식을 통해 공공택지 분양을 싹쓸이 한 정황이 포착됐다.   더욱이 쪼개기 업체들 중 5개 업체는 자본금 기준이 미달이었고, 11개 업체는 기술인력 기준이 미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벌떼입찰방식은 회사 설립·유지에 필요한 경비들까지 아파트 분양가에 전가돼 입찰의 공정성을 침해하고, 도민들의 ‘내집 마련’ 비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라는 점에서 도는 영업정지 등 엄정한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또한 B사는 건설기술인력이 11명이나 필요한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인력이 1명뿐인 것으로 확인 돼 단속의 눈을 피하지 못했다.   도는 이 같은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해 시공을 담당했을 경우, 도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A사·B사 등 현재까지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 2건은 경찰에 수사의뢰를, 3건은 6개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34건은 행정처분을 진행 중에 있다.   도는 공정건설단속TF팀 신설 외에도, 공익제보 핫라인인 ‘공정경기 2580’, 빅데이터를 활용한 혐의업체 선정 등 건설산업 공정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타 지자체에도 알려져 단속관련 자료 및 단속 노하우 공유 요청이 쇄도하는 등 도의 ‘공정건설’ 의지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도에서는 관련 사례집 발간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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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경기도, 국공립어린이집 신설 국비 추가 확보
      경기도의 노력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시 국비 지원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도내 시‧군의 재정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도에 따르면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의 경우 개소당 17억 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법적 지원은 최대 9억2,200여만 원(국비 4억6,000만 원, 도비 2억3,000만 원, 시군비 2억3,000만 원)으로 실제 건립비용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나머지 7억7,800만 원을 시군에서 별도 예산을 편성해 재정적으로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예산 지원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어린이집 1곳 당 국비지원액이 현행 4억6,100만 원에서 9억 원으로 증액되어 시‧군은 약 4억4천여만 원의 예산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연간 10곳의 어린이집을 신축한다면 매년 약 44억여 원의 시군의 재정 부담이 줄어드는 셈이다.   올해 신축한 국공립어린이집 10곳도 소급 지원된다.   이와 관련, 그동안 예산지원 산출기준이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어 상대적으로 공시지가가 비싼 도내 시군이 부담을 더해야 하는 불합리한 문제가 있었다.   이에 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 기획재정위, 중앙-지방자치단체 정책협의회, 보건복지부 등에 지속적으로 국비 지원 현실화를 건의해 왔다.   한편, 도는 민선7기 공약인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750개소 확보의 올해 목표치 150개소(신축 11개소, 공동주택리모델링 140개소, 장기임차 1개소)를 지난 8월말 이미 초과 달성해 현재 152개소를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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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경기도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위기경보 ‘심각’ 상향
    18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경기도 포천시의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차단방역과 돼지 밀집사육단지 방역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데 이어, 연천에서 추가로 확진됨에 따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도에 따르면 연천군 백학면에서 17일 의심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진행한 결과 18일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ASF 위기경보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데 이어, 심각으로 한 단계 격상했다.   도에 따르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파주 농가에서는 2,450마리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연천 농가에 대해서는 4,732마리도 오늘 내로 살처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인근 2개 농가를 대상로 1,500여마리 돼지를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도는 전국 돼지농장, 축산관련종사자 및 출입차량, 축산물작업장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내렸다.   또한 통제초소, 거점세척소독시설 등을 설치해 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향후 도는 발생농장 방문차량과 역학관계농장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주요도로 및 양돈농가 집중소독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도민들을 대상으로 ASF 차단방역 총력대응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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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이천시 취업박람회 개최
    이천시는 오는 25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19 이천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이천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주관하며, 이천시가 연중 가장 대규모로 개최하는 취업박람회로써 지역의 우수한 5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관리‧서비스‧물류․생산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3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SK하이닉스에서 채용 설명하는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 취업박람회로, 대기업을 비롯한 많은 우수기업이 참여해 기업의 면접관과 구직자간에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이 이뤄진다.   취업 희망자는 신분증,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취업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에 참석해 취업 희망 기업들에 면접을 보면 된다.   부대행사로는 여러 고용서비스기관이 참여하는 취업지원부스가 운영된다. 이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창업 상담 및 관련 사업 안내가 이뤄지며,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 일자리상담이 이뤄지는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고용복지+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서는 고용기관별 취업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스트레스측정 및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청강대학 일자리센터 직업체험부스, VR면접, NCS공기업 취업멘토링,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면접메이크업,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마장면 롯데아울렛에 위치한 직업체험시설 리쏘빌에서는 직업체험관을 운영해 아이를 동반한 구직자도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시민편의를 도모했다.   한편, 50개 참여기업의 상세구인현황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알림사항(http://www.icheon.go.kr/) 또는 이천일자리센터(☎ 031-632-1919)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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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이천시 우수상품, 서울에서 만난다!
      이천시와 롯데백화점 본점(명동점)은 지역 특산품 판촉 활성화를 위한 ‘쾌적한 전원도시 이천으로 초대합니다 - 이천시 우수상품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명동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이천시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을 선보이는 특별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천쌀강정, 이천쌀 라이스크림, 길경농원, 폴스베리 아로니아, 도원 두레, 도곡농원, 경기동부인삼농협, 태선F&B, 다미푸드가 참여해 이천쌀 가공식품, 인삼, 홍삼, 도라지, 아로니아 음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천시와 롯데백화점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특산물의 홍보 및 판촉을 통한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목적으로 이번 이천시 우수상품전을 기획했으며, 추후 행사를 확대해 다양한 홍보와 판촉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들이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알려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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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가을의 인사, 이천 청미천에 코스모스 만발
      가을의 시작인 9월, 이천시 장호원읍 청미천에 보기 드문 장관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청미천을 따라 펼쳐진 1만여 평의 강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기 시작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장호원 오남2리 청미천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면서 운동 및 여가활동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청미천을 찾는다.   이에 따라 장호원읍주민자치위원회는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야생화로 가꾸는 청미천 고수부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소박한 금계국으로 노랗게 물들었던 청미천은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9월 화려한 코스모스와 함께 또 한번 아름다운 장관을 선보이고 있다.   장호원주민자치위원회는 10월 말까지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고수부지를 개방하기로 하고 포토존을 곳곳에 배치해 산책과 사진촬영이 가능하도록 했1다.   뿐만 아니라 코스모스 고부부지 인근에 가볼만한 곳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안심마을 사업으로 추진되어진 장호원 4리 벽화 골목과 4일, 9일 오일장이 열리고 있어 시골의 소박하고 정겨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김종용 주민자치위원장은 “금계국과 코스모스로 사계절 아름다운 청미천을 조성해 시민들의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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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마리가 폐사 되었다는 의심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날 저녁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긴급 출동시켜 폐사축 ASF 의심증상 관찰 및 시료를 채취하고, 방역조치 완료시까지 농장내 상주토록 하는 한편 발병 확인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했다.   또한, 도 방역지원본부 및 파주시 방역팀(4명)을 투입해 통제 및 소독 등 초동조치를 완료했다.   도는 24시간이내 발생농장 반경 500m 이내 2,450두를 살처분하고, 방역대 3km 이내에 농가는 없으나 예방차원에서 발생 농장 가족이 운영하는 20km 인근 2개 농장 2,250두를 살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방역대 내 통제초소 5곳과 거점소독시설 3곳을 24시간 운영하고 발생농장 방문차량과 역학관련농장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를 실시해 추적 관찰하는 한편 발생권역(파주시) 전 양돈농가 이동제한 조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48시간 동안 전국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을 대상으로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 still)을 발령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17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부단체장시군 영상회의를 열고 시군별 돼지열병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강력 대응을 주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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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양평군, 제8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 선정
      경기 양평군이 11일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2020년 제8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는 2013년부터 공모에 의해 선정된 시·군에서 개최되는 박람회로, 경기도 31개 시·군과 시장·상인, 방문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경기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각 전통시장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박람회는 2020년 9월 하순 용문천년시장 일원(중앙선 용문역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된다. 용문천년시장 일원이 선정된 데에는 용문역과 용문산 관광지를 경유하는 시장으로, 인위적인 방문객 동원보다는 가을철 자연스러운 관광객의 집객이 이루어지는 장소라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또한 민관이 합동으로 개최하는 산나물 축제를 경험한 장소라는 점, 타 박람회와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이 좋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따.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전통시장들이 참여해 약 200여개의 홍보부스가 설치되어 지자체와 시장의 특화상품, 우수상품이 경기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장별 특화상품 경연대회, 특화상품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과 각 시장이 상호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어 시장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방문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정동균 군수는 “박람회 개최를 통해 양평지역 상인들의 사기증진은 물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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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이천시-SK하이닉스, 상생협력 정책제안공모전 개최
      경기 이천시가 이천의 대표 향토기업인 SK하이닉스를 지원하고 서로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WIN-WIN전략을 찾기 위해 ‘이천시-SK하이닉스 상생협력 정책제안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1400만 원으로 최우수 1명(300만원)·우수 3명(200만원), 장려 5명(100만원) 등 총 9명을 선정할 예정으로, 실현가능한 지역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응모자격을 이천시민 및 이천지역 사회단체로 제한했다.   다만, 이천에 소재한 기업에 재직 중인 시민이라면 이천시민이 아니더라도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작들은 1~2차에 걸친 사전 심사과정을 거친 후 시행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사회적 가치 반영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하는 3차 심사(본 심사)를 통해 우수 정책제안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협력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본 심사의 심사위원에 SK하이닉스 측 임직원을 위촉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천시-SK하이닉스 상생협력(WIN-WIN) 정책제안공모전은 당초 그 동안 이천시가 SK하이닉스로부터 받아온 여러 혜택에 대해 시차원에서 이를 보답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한 것으로, 논의를 좀 더 확대해 이천시와-SK하이닉스가 협력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공모주제로 최종 결정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은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개최되며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제안공모란 및 이천시 홈페이지(www.icheon.go.kr) 시민참여 제안공모란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결과는 10월말 경 이천시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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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엄태준 이천시장 백년가게 방문
      엄태준 이천시장이 11일 이천관고전통시장 내에 있는 내에 있는 백년가게 이천용인닭발을 찾아 가게대표 장정환(74)씨와 함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이천의 대표 핵점포가 되어 시장이 활성화 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7월 중기부의 지원을 받는 백년가게로 선정된 이천용인달발은 2019년에 선정된 40여개 업체 중 업력이 가장 오래된 곳이다.   이 가게는 또 매운 닭발을 대표메뉴로 튀김류(똥집, 김말이 등), 떡볶이, 순대 등을 판매하며 지역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지난 2016년 7월에는 SBS방송사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장정환 대표는 “닭발 공급처를 20년간 같은 곳으로 유지해 한결같은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이 오랜 운영의 비법”이라며 “지난 1971년 문을 연 이후 줄곧 한 우물을 파 오늘의 영광이 찾아온 것 같다”고 성공 이유를 설명했다.   장 대표는 또 “1969년 봄 시작된 장사의 길이 5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며, 그 옛날부터 단골이 된 손님도 이제는 보이지 않고 그들의 아들과 딸, 며느리, 손자・손녀들이 나에게 인사하며 가게를 찾아준다”며 “긴 세월동안 우리 가게를 찾아준 이들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른다며, 앞으로 백년 이상을 이어가는 가게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관고전통시장 민춘영 회장은 “앞으로 전통시장을 친절하고 청결한 시장으로 변모시켜 지역민들이 자주 찾는 시장으로 발전시키고, 이천용인닭발 가게를 필두로 한 핵점포를 더 육성하는 등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형 시장을 목표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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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오피니언 검색결과

  • [전격인터뷰] 여주경찰서장 전진선 총경
    >미디어연합=여주 지난 6월 26일 제66대 여주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전진선(56) 총경이 지난 3일 100일을 맞았다. 1959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에서 태어난 전 서장은 제66대 양평경찰서장으로 ‘금의환향’한 후 인천청 경무과장을 거쳐 외가인 여주의 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태어나서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낸 양평군 망미리에서 인근 북내면 외룡리 외가를 버스를 타거나 걸어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는 그는 “외가에서 경찰서장으로 봉사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양평군 지평초(37회), 지평중학교(19회), 인하부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및 동 대학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전 서장은 1986년 경찰간부후보 34기로 입문해 서울 송파경찰서 정보2계장(경감), 인천지방경찰청 보안1계장,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행정과장(경정), 경찰청 외사기획계장, 충북지방경찰청 영동경찰서장(총경)과 인천국제공항경찰대장, 양평경찰서장, 인천지방경찰청 경무과장을 거쳐 여주경찰서장에 부임했다.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취임 일성으로 친서민 행보를 펼치며 안전한 여주를 위해 발로 뛴 전진선 서장에게 소감을 물었다.  다음은 일문일답.(답변은 동영상으로 확인) Q1: 여주경찰 서장으로 취임하신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것이 취임 일성이셨는데 그동안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Q2: 치안설명회 다니면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Q3. 주위 평가가 좋게만 나오는데 경찰같지 않은 경찰이라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Q4. 친서민 행보를 한다는 평가가 있다.. Q5.양평군 지평면이 고향이라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여주시 북내면에 외가댁이 있었다는 몰랐습니다. 여주에 대한 기억이 남다르실 것 같은데.. Q6. 유년기를 말씀하시니까 서장님의 초등학교 시절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어떠셨나요? Q7. 교육을 위해 시내로 이사했으면 좋았을 텐데. Q8. 고등학교는 인천에서 나오셨는데. 인천으로 간 이유는. Q9. 유학(?)생활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Q10. 총경님 옆엔 늘 할머니가 함께 계셨는데.. Q11. 할머니는 언제까지 같이 계셨나요? Q12. 업무 때문에 많이 바쁘실 텐데. 혹시 취미생활은 있으신 지 Q13. 시위현장에서 이런 경험을 많이 하셨을 텐데.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Q14. 시위와 지역치안으로 봐서는 소규모 1인 시위를 비롯 집단민원까지 연관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Q15. 여가시간은 어떻게. Q16. 인생철학이 있으시다면. Q17. 큰 틀에서 본다면 경찰의 역할은. Q18. 가장 이상적인 치안은. Q19. 경찰간부 34기로 경찰에 입문,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면. Q20. 경찰을 직업으로 선택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으신 지. Q21. 마지막으로 여주시민들에게 한 말씀.
    • 오피니언
    • 인터뷰
    2017-10-05
  • [이슈인터뷰] 원경희 여주시장 - 제16회 걸스카우트 국제 야영대회
    >미디어연합=여주   세계를 변화시키고 미래를 이끌 전세계 어린소녀들이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를 위해 여주를 찾습니다. 이번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가 어떤 행사를 원경희 시장을 만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Q. 여주시민과 미디어연합 시청자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리겟습니다.   (답변)   (질문) Q. 전세계 걸스카우트소녀들이 여주 남한강을 방문하는데 어떤 행사인가요?   (답변)   (질문) Q. 여주에서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를 열게 된 계기는.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에는 어떤 이벤트가 있는가?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면.   (답변)   (질문) Q. 이번 행사 엠블렘에 여주를 담기 위해 노력하셨다는데.   (답변)   (질문) Q. 이번 대회 참석자들에게 한 말씀 하산다면.   (답변)   (질문) Q. 외부에서 오는 손님들을 위해 여주시민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시민여러분께 당부하고 싶은 말.   (답변)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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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9
  • [기자수첩]신중하지 못한 공인의 말은 ‘흉기’다
    ▲ 이승연 기자  요즘 여주지역 정가가 남한강 골재 판매 문제로 고소·고발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여있다.   최근 김영자 여주시의회 의원은 양촌리적치장 골재를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와 수의계약 하는 조건으로 원경희 여주시장이 10%의 커미션을 챙겼다는 둥, 원경희 여주시장이 40~50억을 들고 미국으로 날랐다는 둥, 여주시의 재산도 아닌 골재를 두고 여주시 재정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는 둥 원 시장에게 정치적으로 치명상을 줄 수 있는 내용의 발언을 공개석상인 여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연이어 쏟아냈다.   너무나 확고한 김영자 의원의 태도에 적지 않은 여주시민들이 충격을 받았고, “원경희 시장이 정말로 그랬나?” 하면서 원 시장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코미디는 지난 7월 17일 김영자 의원의 발언에 원 시장 보다 먼저 발끈한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가 김 의원을 항의 방문한 자리에서 벌어졌다.   실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김영자 의원이 면담 과정에서 한 사람의 정치 생명을 끝장내 버릴 수도 있는 위와 같은 높은 수위의 발언을 그저 소문으로 들은 것이라고 자백 아닌 자백을 한 것이다.   김영자 의원의 이와 같은 자백(?)에 기자를 포함해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아연실색했다.   위와 같은 원색적인 내용으로 원경희 시장을 각종 인쇄물과 SNS를 통해 꾸준히 비난해왔던 김영자 의원의 당당한 태도에 “설마” 하면서도 “증거가 있으니 저렇게 확고하겠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증거는 없고 단지 소문으로 들은 내용이었다니 황당하다 못해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느낌이었다.   정신을 차리고 나서는 “어, 이거 위험한데....”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잘못하면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 공표죄“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직선거법상 특정 후보자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잡지·벽보·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때에는(250조 2항) 7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500만 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돼 있다.   이는 5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는 형법상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보다 훨씬 더 무겁고 위중한 범죄다.   실제로 김영자 의원과 원경희 여주시장의 갈등이 고소·고발로 이어질지, 또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매우 엄중한 상황인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이번 일로 이미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원경희 여주시장은 더 이상 못 참겠는지 지난 7월 19일 있었던 여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자리에서 김영자 의원에게 강한 반격을 가했다.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나눈 대화를 비유로 들어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강한 표현까지 써가면서 김영자 의원의 원색적인 비난에 강력 대응했다.   원경희 시장은 김영자 의원의 공격을 무책임한 정치공세라고 규정하고 “공인이 공인에게 책임을 물을 때는 넘어가서는 안 되는 분명한 선이 있다”면서 김영자 의원은 본인이 제기한 의혹에 대한 분명한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공개석상에서 발언한 부분에 대한 법적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일침했다.   김영자 의원에 의해 하루아침에 ‘파렴치한 지도자’가 되어버린 원경희 시장 입장에서는 정말 억울하고 답답했을 것이다.   원경희 시장은 여주시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부당한 정치공세가 계속 될 경우 여주시청의 고문변호사와 법무팀을 총동원해서 강력 대응할 뜻을 밝혔다.   이쯤에서 공인의 말이 갖는 무게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공인의 말은 일반인의 말과 달라서 말 한마디에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때문에 면책특권이 있는 국회의원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발언만 면책이 되고, 그것도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내용의 허위사실을 공표하면 무겁게 처벌을 받는 것이다.   당연히 면책특권이 없는 기초의원의 경우에는 말 한마디 한마디를 더욱 신중하게 해야 한다.   공인의 입에서 나오는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폭로는 그야말로 사람 여럿을 죽일 수 있는 날카로운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기자의 추측이지만 자유한국당에서 바른정당으로 이적했다가, 얼마 전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재입당한 김영자 의원의 경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초초하고 불안한 마음이 커서 더욱 공격적으로 변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초조하더라도 공인의 말의 무게를 너무 가볍게 여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앞으로 이 사태가 원경희 여주시장의 고소로 이어질지 혹은 김영자 의원의 사과로 마무리될지는 모르겠지만 여주시에 아주 소중한 교훈을 남긴 것은 분명해 보인다.   “공인의 신중하지 못한 말과 행동은 지역사회를 커다란 분열의 소용돌이에 빠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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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1
  • [전격인터뷰] 김선교 양평군수… "양평군민 잘될거야"
    >미디어연합=이승연 기자   김선교 군수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뚝심과 소신 행정은 양평군을 “누구나 살고 싶은 특색있는 Only One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행정구역위주로 설정된 불합리한 자연보전권역 규제 해제,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88호선 확장, 양평종합운동장 건립, 도시가스 공급, 한화복합 휴양단지 조성, 용문산 사격장 이전 등 산적한 과제를 차근차근히 해결해 나가기 위해 구두 대신 운동화를, 양복 대신 점퍼를 착용한 채 현장을 누비고 있다.   지난 10년간 양평군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 달려온 김선교 양평군수. 3선 연임 제한 때문에 앞으로 1년 가량 임기를 남겨둔 김선교 군수를 만나 그동안의 소회를 들어봤다.    Q1. 임기 1년을 앞두고 계신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바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Q2. 앞으로 1년이 지난 10년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텐데 어떤 계획과 성과를 기대하고 계시는지.   Q3. 양평군의 발전을 나타내는 지표가 여러 개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짧게 소개 부탁드린다.   Q4. 10년간 군수직을 맡으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보람으로 느끼는) 일이 있다면?   Q5. 최근 행정사무감사 기간에서 나온 지적에서 보듯이, 임기를 마쳐도 평가가 뒤따를텐데 군민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Q6. 앞으로 남은 1년의 각오는?   Q7.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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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8
  • [전격인터뷰] 여주시산림조합 이후정 조합장
    >미디어연합=여주 2015년 3월 11일 사상 처음 실시된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치러진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 조합장이 지난 2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산림조합을 이끌어 가실 계획인지 말씀을 나눴다.   이후정 조합장은 지난 2년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 과 ‘준비 하는 것’이었다면서 “취임초에는 여주산림조합이 좋은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업을 벌이기 보다는 불건전한 각종 지표의 개선에 역점을 두었고 이제는 경영의 건전성을 대부분 확보해 미래의 성장동력을 건설하는 첫해가 되었다고 밝혔다.   ▲ 이후정 조합장(여주시산림조합)  이 조합장은 여주가 남한강이라는 수려한 경관과 풍부한 물 자원을 가지고 있어 이와 산림을 연계한 산림 휴양시설의 도입이 절실하다며 산림휴양시설 도입에 각계각층의 공감과 행정기관의 협조를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올해부터는 금융지점 설립과 나무시장, 임산물유통을 연계한 로컬푸드 매장 건립 등 종합임업타운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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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3
  • [전격인터뷰] 이대직 여주부시장
    [미디어연합=여주] 1983년 여주군 가남면사무소에서 공무원을 시작해 안산시청, 경기도청을 거치며 41살의 나이에 사무관 자리에 오른 뒤 지난 1월 2일 여주부시장으로 금의환향(錦衣還鄕)한 이대직 부시장.   여주시 능서면 광대리에 계신 여든이 넘으신 어머니와 오랜 친구가 있어 여주가 더없이 좋지만 그만큼 부담스럽다고 한다.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을 위해 정직하고 공정하게 노력하겠다는 이대직 부시장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Q1. 여주사람으로서 자긍심이 있습니까?   Q2. 공직에 입문하게 된 동기는?   Q3. 공직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Q4. 과천 부시장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Q5. 삶의 좌우명과 여주에서의 공직생활은 어떻게?     [ 이 뉴스는 '올레TV 채널789' 마이tv 여주방송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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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31
  • [이슈인터뷰] 박재영 의원…여주시의회 상임위 설치 논란
    [여주=경기e조은뉴스] 최근 여주시의회가 상임위원회 설치를 놓고 의장을 제외 한 6명의 의원이 3대3 찬반양론으로 갈려 설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6월 제21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설치를 주장, 논란의 중심에 있는 박재영 의원을 만나 입장을 들었다.    [경기e조은뉴스 조은TV - 이슈인터뷰 ‘상임위원회 설치 찬반 논란’] ■ 대담일 : 2016년 9월 5일 (월요일) ■ 대담 : 박재영 여주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여주시 나선거구)    다음은 일문일답.   1. 상임위원회 설치를 주장한 배경은.   2. 논란이 일고 있는 이유.   3. 4명의 의원 모두 양쪽 상임위 포함돼 지금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있는데.   4. 4명의 의원이 맡아야 할 업무가 너무 많아지는 건 아닌가.   5. 이미 거론됐던 얘기를 재론한다는 지적이 있는데.   6. 전국에서 7명의 의원이 있는 의회 41곳 중 5곳, 12%만 상임위를 운영하는데 실효성이 있겠는가.   7. 상임위 설치 배경에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는데.   8. 직원채용 등 재정부담에 대해서는.   9. 상임위원회 설치 논란으로 인한 의원들 간 갈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10. 상임위원회 설치와 관련 더 하고 싶은 말.   11. 시민들에게 한 말씀. ※ 답변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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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0
  • [인터뷰] 이종식 의장 “민의 따르는 의회 만들 터”/양평
     [양평=경기e조은뉴스]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데 대해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동료의원들과 더불어 양평군의회 의정사에 큰 획을 남길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6대 후반기 부의장을 맡았던 이종식 의원(새·57·재선)이 양평군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되면서 힘찬 출발에 나섰다.   이종식 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지난 2015년 제2회 경기동부권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장은 청운면 가현2리 새마을지도자로 시작해 청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양평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거쳐 경기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수석부회장과 회장 직무대행을 잇달아 역임한 영원한 새마을人이다. 군 새마을협의회장 시절인 2009년 대통령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운농협 이사와 양평군생활체육회 이사, 양평경찰서 청소년육성위원, 청운면체육회 부회장, 청운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평군은 현재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5대 핵심전략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넘버원을 뛰어넘는 온리원 도시 브랜드 구축을 위한 군정 5대 핵심 전략 등 산적한 과제에 대한 이 의장의 뛰어난 지혜와 탁월한 역할로 ‘누구나 살고 싶은 양평’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   양평군민들은 영원한 ‘농업인’이자 ‘새마을人’ 이종식 의장이 집행부를 잘 감시하는 양평군의회로 이끌어 갈 것으로 진심으로 성원하고 있다.   이 의장은 후반기 양평군의회 의정 방향을 '민의'에 맞췄다. 이종식 의장과 양평군의회 군의원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본사는 최근 ‘군민의 민의’에 최우선을 삼고 의장직을 수행하겠다는 이종식 의장을 만나 취임소감과 각오, 향후 집행부와의 관계설정, 의정방향, 양평군 주요 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이종식 의장과의 일문일답.   Q1. 후반기 의장 당선을 축하드린다. 의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11만 군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의 과분한 성원으로 제7대 후반기 의장의 중책을 맡아 영광된 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의장에 선출되었다는 기쁨보다는 어떻게 하면 보다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의회로 만들어나갈 것인가 하는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온 삶이 그러했듯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챙기는 것에서부터 양평군의 많은 현안사항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데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Q2. 후반기 의정 운영방향 및 위상제고 방안은?   양평은 더 이상 양평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양평에 거주하려 들어오고 있고, 다양해진 그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정당을 떠나 “의회 위상 정립”에 생각을 두고 있는 저이니만큼, 군의회가 정당에 나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을 떠나 하나로 뭉쳐 함께 가야 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비전과 대안있는 정책 제시로 군의회의 위상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Q3. 지난 2년간 의정활동 소감과 보람 있었던 일을 소개한다면?   일년 전 쯤입니다. 지역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하는 일이 무엇이 있냐” 며 회의적인 말씀을 하는 노인이 계셨습니다.   자주 찿아 뵈며 어르신의 말씀을 듣고 귀를 기울이며 그러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그 노인은 누구보다도 제게 환한 웃음을 건네주시는 분이 되었고, 군민의 얼굴에 웃음을 띄게 했다는 보람은 제가 의정활동을 하며 지향해야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765kv 신경기변전소 및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문’ 및 ‘쌀 관세화에 따른 산업발전 대책 촉구 결의안’, ‘양수리 에코폴리스 조성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한 성명서 채택’, ‘육군 항공대의 코브라 헬기 이전 계획에 대한 항위 시위’ 등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생활불편을 초래하며, 재산권을 침해하는 일에 강력하고도 발 빠르게 대처 했던 일은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항상 군민 여러분들의 곁에서 그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조언과 충고를 겸허히 하며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지난 2년간 그러했던 만큼, 남은 2년은 더욱더 민의에 귀를 기울일 생각입니다.      Q4. 집행부와는 어떤 관계를 설정하고 갈 것인가?   의회의 주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견제와 감시보다는 생동감 있고 현실적인 정책 제시로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어가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는 동반자적 역할로 만들어가려 합니다.   Q5. 양평군 여러 현안 중 양평공사 문제가 가장 큰 이슈다. 의회 차원에서 대안은?   최근 일련의 사건들과 과도한 부채 등, 양평공사는 양평 내에서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양평군은 농업인구가 전체의 20% 수준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친환경농산물 수매 등의 역할을 맡고 있는 양평공사는 관내에 없어서는 안 될 기관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농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들 모두는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으로 집행부와 더불어 활력있는 양평공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데 힘을 집중하려 합니다.   Q6. 정치에 입문한 동기는?   이곳 양평은 경기도에 위치하여 수도권이라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수도권정비특별법 등 다중규제의 적용을 받아 상대적으로 발전이 덜 된 것이 사실입니다.   태어나서 쭉 양평에 살아왔기에, 제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져 가장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길 바라며 그 발전에 앞장서고자 하는 열망을 가졌습니다.   또한 그러한 발전과정에서 중심이 되는 군민의 눈높이에 맞게 군민을 대변하고자 하는 열망도 제가 정치에 입문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Q7. 존경하는 인물과 생활신조, 가족관계는?   존경하는 인물은 다산 정약용 선생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18세기 현실주의적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가이고, 민본을 중심으로 한 이상적인 정치가였습니다. 실제로 정약용선생의 정신은 이후 수많은 지도자들의 밑바탕이 되어왔습니다.   저도 그러한 정신을 밑바탕으로 삼아 군민의 눈높이에서 그들을 대변하는 민본정신을 스스로 다짐하고 있으며, 비전있고 현실적인 정책으로 양평군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항상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자”라는 신념을 가슴에 새기고 살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 가정의 가훈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살아오며 가훈을 실천하고자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살아왔고, 이러한 정신은 제 의정활동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양평군을 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러한 발전 아래에는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살피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어머님과 저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내조자인 사랑하는 아내(박은자 여사)와 함께 어머님을 모시며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새마을지도자로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 곁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준 아내에게 이 자리를 빌어 항상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Q8. 마지막으로 군민여러분께 하실 말씀은?   우리 주변에는 지치고 고된 나날을 보내면서도,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눈빛을 볼 수 있습니다.   현실 속에서 위기와 실망을 느끼고, 좌절하는 분들도 많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의장으로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은 바로 군민 여러분의 그러한 위기감과 좌절을 희망과 용기로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누구와도 대화하고 협력하며 공조해 나갈 것입니다. 오직 양평을 위하는 일념으로, 대의기관의 대표로서 지역의 경제를 회생시키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길이 저의 소임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군민 여러분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8-09
  • [영상인터뷰] 조병돈 이천시장의 재발견…"미안하고 고마운 아내"
    [이천=경기e조은뉴스]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살기 좋은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매진하는조병돈 이천시장.1967년 공직에 입문한 뒤 지난 2014년 이천시장 3선 고지를 뛰어 넘어올해 공직생활 50년을 맞았다.우물에서 잉어를 건져 올린 어머니의 태몽에 태어난 아들 조병돈.시(詩)를 사랑했던 학생 조병돈.고맙고 미안한 남편 조병돈.행복도시 이천을 간절히 바라는 시장 조병돈.일밖에 모를 것 같은 조병돈 이천시장을 만나인간(人間) 조병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26
  • [영상인터뷰] 여주시의회 박재영 의원
    [여주=경기e조은뉴스] 여주시의회 박재영 의원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초선답지 않은 노련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2년 간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본지는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행복한 복지여주 건설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히는 박 의원을 만나 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답변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지난 2년간 의정활동하신 소감은?   2.기억에 남은 (보람을 느낀) 사례가 있다면?   3.정치에 입문한 동기는?   4.초선답지 않게 의정활동이 노련하다는 평가에 대해?   5.앞으로 남은 2년, 의정활동 계획은?   6.평소 존경하는 인물은?   7.의원님에 대한 사실과 다른 오해, 그것의 진실은?   8.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 오피니언
    • 인터뷰
    2016-07-25

스포츠 검색결과

  • 이천시농아인 컬링클럽 창단
      데플림픽 (세계농아인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대한민국 이천에 농아인 컬링클럽이 창단됐다.   지난 4일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대한민국 농아인 컬링의 새로운 역사를 이뤄낼 컬링팀이 창단됐다.   대한민국 농아인 컬링팀은 2015년 러시아 한티만시스크 동계 올림픽에 첫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으나, 2019년 12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동계 농아인올림픽에서는 여자선수가 부족해 국가대표 선발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이후 이천에 장애인체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천 장애인 훈련원 관계자와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국가대표를 목적으로 하는 농아인 컬링팀이 창단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천은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메카인 장애인국가대표 훈련시설인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이 있는 곳이자 국제 규모의 훌륭한 컬링장이 준비되어 있어 이천에 농아인 컬링팀이 마음 놓고 편하게 연습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창단식에서 엄태준 시장은 “이런 좋은 환경에서 피나는 노력으로 열심히 운동에만 전념한다면 분명 4년 후인 2023년 동계농아인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확신 한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농아인 컬링팀을 후원하는 주) 리드는 ICD와 반도체 장비관련 설비 및 시스템을 구축하는 회사로 현재 한일관계악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대한민국 장애인 컬링의 발전을 위해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으로 실업팀을 구성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한장애인훈련원은 이천 농아인 컬링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국가대표선수 출신의 코치를 지원해 줄 뿐만 아니라 한 달에 2번 또는 매주 연습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기로 약속했다.   경기도 농아인 볼링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는 허정임 선수를 비롯한 10명의 농아인 컬링 선수들은 “오늘이 있기까지 도와주신 이천시농아인협회와 이천시 그리고 장애인훈련원 원장님 등 후원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를 보답하는 길은 4년 뒤 열리는 동계농아인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뿐이라며 죽을 각오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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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경기도 ‘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개막
      아시아 유일의 국제사이클연맹 공인대회인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강원도, 인천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카자흐스탄, 핀란드, 아일랜드, 홍콩 등 해외 16개국 1,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도 겨루고, 접경지역 일원을 시원하게 내달리며 비무장지대(DMZ)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예정이다.   30일 오전 9시30분부터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허종식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전 올림픽 사이클 국가대표 감독이자 자전거 안전 홍보대사인 조호성 감독(서울시청)을 비롯해 대회 참가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결과 피해의 현장인 DMZ가 평화와 미래, 희망의 장으로 바뀌고 있다”며 “새로운 길, 평화와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가는 DMZ를 위해 달려준 참가자 모두 환영하며, 모두 안전하게 도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영 행안부장관도 “한반도의 평화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비무장지대를 가로지르는 국제자전거대회가 평화와 미래를 상징하는 대회로 거듭발전하고 있다”며 “평화 그리고 화해, 협력의 새 시대를 달린다는 이번 대회 슬로건을 여러분의 힘찬 페달로 실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청소년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동호인 선수가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일반 동호인 도로사이클대회’ 등 총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대회인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는 고성에서부터 인제, 화천, 연천, 김포를 거쳐 강화까지 이어지는 510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 대회’는 고성-인제-화천-연천의 320km 구간에서 펼쳐진다.   두 대회에는 해외 16개국 청소년과 동호인 등 187명이 참가해 혼신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반 동호인 도로사이클대회’는 인제군 순환 코스에서 진행되며, 1,0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단체전(46km)과 개인전(86km) 2부문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 현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케이블 방송(CJ헬로 TV)과 인터넷(네이버TV, 사이클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은 물론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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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제3회 이천시자전거연맹회장배 자전거대회 개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천시자전거연맹회장배 자전거대회가 25일 수변공원 드론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이천시자전거연맹이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MTB와 싸이클 2개 종목으로 나눠 경기가 치러진다.   MTB코스는 29.9km로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을 시작으로 정개산임도와 송정동 자전거도로를 거치는 약 120분의 코스로, 싸이클코스는 26.3km로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에서 복하1교와 마장초교를 거치는 약 90분 코스이다.   경기일정은 8시 30분까지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에 참가자가 집결하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시에 각 코스로 출발해 수변공원 드론경기장으로 회귀하고 점심식사와 폐회식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접수해 대회참가가 가능하며, 대회가 끝난 후 다양한 자전거용품 및 생활용품을 증정하는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천시 자전거연맹협회 이범현 회장은 “생활 속 안전한 자전거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자전거 이용으로 대기오염 개선과 시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회개최를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며 “안전한 대회진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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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대회 싹쓸이 쾌거!
      제25회 설봉트라이애슬론대회 및 제5회 이천시장배 대회가 지난 21일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및 주변도로에서 개최됐다.   이천시 철인3종협회와 이천시체육회가 주최한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설봉 대회는 엘리트(남,여) 및 동호인(연령별 남자10개부, 여자 5개부) 부문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주니어(남,여) 부문은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10km인 올림픽 코스로 진행돼 전국에서 모인 500여명의 철인들이 서로의 한계에 도전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이번 대회 엘리트 남자 부문에서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회 결과 이천시청의 김성식(20)선수가 2시간 06분 25초로 1위, 박상민(20)선수가 2시간 06분 41초로 2위, 조성흠(20)선수가 2시간 07분 14초로 3위, 이대영(25) 선수가 2시간 08분 35초로 4위를 차지했다.   이천시청 트라이애슬론부 주귀남 감독은 “그동안 강도 높은 훈련의 성과가 나와 기쁘고, 홈인 이천의 전통 있는 대회에서 이렇게 입상하니 시민들의 그동안의 성원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한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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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양평FC, 리그 3연승 질주!
      양평FC는 지난 6일 김포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19 K3리그 ADVANCED 13라운드 김포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김용한(7번) 선수와 오성진(8번) 선수의 연속골에 힘입어 리그 3연승과 리그 순위 6위로 올라섰다.   홈팀 김포시민축구단은 전반 내내 양평FC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키퍼 노총재 선수(1번)와 수비수 김진배(2번), 박종오(50번), 임양태(4번) 선수의 높은 수비벽에 전반전은 0대0 무승부로 마치고 나왔다.   후반전, 상대팀의 전술을 간파한 양평FC 김경범 감독의 맞춤형 전술이 제대로 통했다. 후반 52분경, 양평FC는 김용한 선수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투입 5분만에 결승골이 터졌다.   역습찬스에서 양평FC 유동규(10번) 선수가 사이드에서 빠른 발을 이용해 돌파를 시도하며 문전으로 크로스 시도한 볼이 상대 수비수의 발을 맞아 흘러 쇄도하는 김용한 선수의 발 앞에 떨어졌고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첫 골을 터뜨렸다.   정규시간이 끝난 추가시간, 김포시민축구단은 득점에 다급해지면서 공격에 무게중심을 두었지만 집중력을 잃은 상태였고 양평FC는 이 허점을 놓치지 않았다.   수비상황에서 유동규 선수의 빠른 역습으로 상대진영까지 드리블하며 강력한 슛을 날렸고, 골기퍼를 막고 나온 볼을 오성진 선수가 쇄도하며 침착하게 문전으로 차 넣으며 경기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로써 양평FC는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순위도 한 단계 상승한 6위로 올라섰다.   양평FC의 다음 경기는 오는 13일 19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청주FC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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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양평FC, 12라운드 원정경기 승리...리그 2연승
      양평FC가 지난 29일 2019 K3리그 ADVANCED 12라운드, 후반기 첫 경기인 파주시민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김진배(2번) 선수의 멋진 점프헤더 결승골에 힘입어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이번 승리로 양평FC는 리그 순위 8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7위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후반기 리그를 시작했다.   결승골은 전반 12분에 나왔다. 상대진영 오른쪽에서 얻은 코너킥 상황에서 박태준(24번) 선수가 올려준 볼을 양평FC 김진배 선수가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며 타점 높은 점프헤더를 시도했고, 그 볼은 상대 골기퍼가 손쓸 수 없는 곳으로 빨려들어가며 골을 기록했다.   이후 파주시민축구단은 홈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동점골을 넣기 위해 사력을 다했으나 양평FC 수비수들에 막히거나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이로써 리그 개막전인 1라운드와 12라운드, 2경기 모두 파주시민축구단에 승리했고 역대 상대전적도 3승1무1패로 앞서며 기분 좋은 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   불꽃 튀는 후반기 리그 레이스, 양평FC의 리그 3연승과 상위권 도약을 위한 다음 경기는 7월 7일 김포종합운동장에서 홈팀인 김포시민구단과 1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양 팀은 전반기 2라운드에서 0대0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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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이천시 공무원 족구대회 ‘3연패’ 도지사기 영구 봉납
      경기 이천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에 참가해 족구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3연패를 달성해 족구 우승기를 영구 봉납하게 됐다. 또한, 배드민턴 종목에서도 남자 40대부 3위에 입상해 이천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이천시청 족구 동호회(회장 이태용)는 28일에 족구 우승기와 트로피를 시에 영구 봉납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은 경기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함께 기쁨의 마음을 나누었다.   엄태준 시장은 “경기에 참가한 직원들에게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어서 행복하다”며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운동을 통해 단합된 마음이 시민과 함께 화합하는 시간들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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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30
  • 양평군 ‘2019 경기도 육상대표 선발전’ 개최
      경기도 육상대표 선발전이 지난 20~21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교보생명컵 전국 초등학교 시·도 대항 육상경기대회와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육상경기대회 그리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으로 총 3개 대회가 열렸다.   초(4·5·6학년), 중등부, 고등부 선수 8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결과▲초등부(4학년) 100m 마현서(김포서초) 1위, 200m 백승우(문원초) 1위, 높이뛰기 백종우(무원초) 1위, 멀리뛰기 정유성(현일초) 1위 ▲여초부(4학년) 100m 노윤서(김포서초) 1위, 200m 이수빈(소래초) 1위, 높이뛰기 최송원(성저초) 1위, 멀리뛰기 이래현(현인초) 1위 ▲남고부 100m 이재성(덕계고) 1위, 200m 최진환(문산제일고) 1위, 400m 전준민(소래고) 1위, 800m 임경민(지평고) 1위 ▲여고부 100m·200m 김다은(가평고) 1위, 400m 김진영(경기체고) 1위, 800m 이서빈(충현고) 1위 ▲10km-남고 박태현(전곡고) 1위 ▲10km-여고 홍채민(남한고) 1위를 차지했으며 종목별 1위 2위는 경기도 선발로 선출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이번 선발전을 계기로 많은 선수들과 학부모님들이 양평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며 “무더운 날씨에서도 선수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대회 마지막까지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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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양평FC, 전반기 마지막 11라운드 승리 장식!
      양평FC가 지난 22일, 춘천 공지천축구장에서 열린 2019 K3리그 ADVANCED 전반기 마지막 11라운드 경기 춘천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전·후반 각각 터진 정의찬(6번) 선수와 황재혁(11번) 선수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 승리로 장식하며, 최근 3연패 부진의 늪에서 빠져 나왔다.   양평FC의 첫 골은 전반 29분에 나왔다. 양평FC 김상우(12번) 선수가 상대진영 왼쪽에서 올린 볼이 상대 골키퍼 키를 넘었고, 문전 쇄도하던 정의찬 선수가 빈 골대에 가볍게 다이빙 헤더로 선취골을 뽑았다. 이후 춘천시민축구단의 공격은 매서웠다.   동점골을 뽑기 위해 시종일관 양평FC 골문을 두드리던 춘천은 후반 77분 코너킥 상황에서 양평FC 문전으로 올린 볼을 양평FC 골대로 강한 헤딩으로 연결, 교체 투입된 양평FC 박지우(15번) 선수의 몸에 맞은 후 골키퍼와 뒤엉키면서 자책골로 들어갔다.   이날 승부는 극적인 순간에 나왔다. 전후반 90분이 넘어간 정규시간 이후의 추가시간. 춘천시민축구단 문전으로 로빙된 볼이 상대 수비수와 골키퍼 그리고 양평FC 공격수가 뒤엉키는 혼전 속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양평FC 황재혁 선수의 발 앞에 걸렸고 드리블에 이은 왼발 터닝 슈팅한 볼이 그대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이 골로 지난 경기의 부진과 최근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극적인 결승골이 되었다.   이번 경기로 2019 K3리그 ADVANCED 전반기 경기가 마무리 되었고 양평FC는 11경기 4승 2무 5패로 리그 8위를 기록하며 갈수록 치열해지는 후반기 경기를 맞이하게 됐다.   후반기 첫 경기 파주시민축구단과의 12라운드 경기는 오는 29일 파주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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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이천 신하초, 전국육상대회 멀리뛰기·400m 계주 2위 쾌거!
      이천시 신하초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2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이천시 신하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제47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겸 한중일친선육상경기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 멀리뛰기 2위에 오른 김도현 선수는 1차에 4m15, 2차 실격, 3차 4m86, 4차 실격, 5차 실격, 6차에 4m90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한 400m 계주에서 김도현, 한인규, 박재연, 이민찬 선수가 당당하게 2위에 오르는 겹경사를 거뒀다.   신하초 명중한 코치는 "육상 불모지 이천에서 항상 열심히 해서 운동해준 아이들에게 고맙다"며, "이남숙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하초등학교 육상부의 쾌거는 학교와 지역의 자랑이 되고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직접 선수를 학교에 등교와 퇴교를 돕고 박봉에 선수들 간식까지 챙기며 훈련시킨 명중한 코치의 열정과 지도력이 만든 결과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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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지역종합 검색결과

  • 경기도,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의심업체 무더기 적발
      입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른바 ‘회사 쪼개기’ 방식을 취해 일명 ‘벌떼입찰’을 노린 A사를 비롯, 건설산업 공정질서를 흐리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의심 업체 39개사가 경기도의 단속망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올해 4월 10일 부실·불법 건설업체 퇴출을 위한 현장단속 전담조직 ‘공정건설단속TF팀’을 신설, 8월 31일까지 5개월 간 현장점검을 벌여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무실 미운영, ▲기술능력 미달, ▲자본금 미달 등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단속 사례를 살펴보면, A사는 입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소위 ‘회사 쪼개기’를 통해 주변이 산과 하천으로 둘러싸여 인적이 드문 일단의 토지에 이름이 유사한 종합건설회사 16개사를 설립, 일명 ‘벌떼입찰’이라는 불공정한 방식을 통해 공공택지 분양을 싹쓸이 한 정황이 포착됐다.   더욱이 쪼개기 업체들 중 5개 업체는 자본금 기준이 미달이었고, 11개 업체는 기술인력 기준이 미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벌떼입찰방식은 회사 설립·유지에 필요한 경비들까지 아파트 분양가에 전가돼 입찰의 공정성을 침해하고, 도민들의 ‘내집 마련’ 비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라는 점에서 도는 영업정지 등 엄정한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또한 B사는 건설기술인력이 11명이나 필요한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인력이 1명뿐인 것으로 확인 돼 단속의 눈을 피하지 못했다.   도는 이 같은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해 시공을 담당했을 경우, 도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A사·B사 등 현재까지 적발된 업체들에 대해 2건은 경찰에 수사의뢰를, 3건은 6개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34건은 행정처분을 진행 중에 있다.   도는 공정건설단속TF팀 신설 외에도, 공익제보 핫라인인 ‘공정경기 2580’, 빅데이터를 활용한 혐의업체 선정 등 건설산업 공정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타 지자체에도 알려져 단속관련 자료 및 단속 노하우 공유 요청이 쇄도하는 등 도의 ‘공정건설’ 의지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도에서는 관련 사례집 발간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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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경기도, 국공립어린이집 신설 국비 추가 확보
      경기도의 노력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시 국비 지원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도내 시‧군의 재정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도에 따르면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의 경우 개소당 17억 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법적 지원은 최대 9억2,200여만 원(국비 4억6,000만 원, 도비 2억3,000만 원, 시군비 2억3,000만 원)으로 실제 건립비용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나머지 7억7,800만 원을 시군에서 별도 예산을 편성해 재정적으로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예산 지원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어린이집 1곳 당 국비지원액이 현행 4억6,100만 원에서 9억 원으로 증액되어 시‧군은 약 4억4천여만 원의 예산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연간 10곳의 어린이집을 신축한다면 매년 약 44억여 원의 시군의 재정 부담이 줄어드는 셈이다.   올해 신축한 국공립어린이집 10곳도 소급 지원된다.   이와 관련, 그동안 예산지원 산출기준이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어 상대적으로 공시지가가 비싼 도내 시군이 부담을 더해야 하는 불합리한 문제가 있었다.   이에 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 기획재정위, 중앙-지방자치단체 정책협의회, 보건복지부 등에 지속적으로 국비 지원 현실화를 건의해 왔다.   한편, 도는 민선7기 공약인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750개소 확보의 올해 목표치 150개소(신축 11개소, 공동주택리모델링 140개소, 장기임차 1개소)를 지난 8월말 이미 초과 달성해 현재 152개소를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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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경기도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위기경보 ‘심각’ 상향
    18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경기도 포천시의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차단방역과 돼지 밀집사육단지 방역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데 이어, 연천에서 추가로 확진됨에 따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도에 따르면 연천군 백학면에서 17일 의심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진행한 결과 18일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ASF 위기경보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데 이어, 심각으로 한 단계 격상했다.   도에 따르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파주 농가에서는 2,450마리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연천 농가에 대해서는 4,732마리도 오늘 내로 살처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인근 2개 농가를 대상로 1,500여마리 돼지를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도는 전국 돼지농장, 축산관련종사자 및 출입차량, 축산물작업장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내렸다.   또한 통제초소, 거점세척소독시설 등을 설치해 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향후 도는 발생농장 방문차량과 역학관계농장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주요도로 및 양돈농가 집중소독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도민들을 대상으로 ASF 차단방역 총력대응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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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이천시 취업박람회 개최
    이천시는 오는 25일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19 이천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이천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주관하며, 이천시가 연중 가장 대규모로 개최하는 취업박람회로써 지역의 우수한 5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관리‧서비스‧물류․생산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3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SK하이닉스에서 채용 설명하는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에서도 손꼽힐 정도의 대규모 취업박람회로, 대기업을 비롯한 많은 우수기업이 참여해 기업의 면접관과 구직자간에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이 이뤄진다.   취업 희망자는 신분증,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취업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에 참석해 취업 희망 기업들에 면접을 보면 된다.   부대행사로는 여러 고용서비스기관이 참여하는 취업지원부스가 운영된다. 이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모의면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창업 상담 및 관련 사업 안내가 이뤄지며,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 일자리상담이 이뤄지는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고용복지+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서는 고용기관별 취업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스트레스측정 및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청강대학 일자리센터 직업체험부스, VR면접, NCS공기업 취업멘토링,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면접메이크업, 지문인적성검사,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마장면 롯데아울렛에 위치한 직업체험시설 리쏘빌에서는 직업체험관을 운영해 아이를 동반한 구직자도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시민편의를 도모했다.   한편, 50개 참여기업의 상세구인현황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알림사항(http://www.icheon.go.kr/) 또는 이천일자리센터(☎ 031-632-1919)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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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이천시 우수상품, 서울에서 만난다!
      이천시와 롯데백화점 본점(명동점)은 지역 특산품 판촉 활성화를 위한 ‘쾌적한 전원도시 이천으로 초대합니다 - 이천시 우수상품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명동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이천시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을 선보이는 특별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천쌀강정, 이천쌀 라이스크림, 길경농원, 폴스베리 아로니아, 도원 두레, 도곡농원, 경기동부인삼농협, 태선F&B, 다미푸드가 참여해 이천쌀 가공식품, 인삼, 홍삼, 도라지, 아로니아 음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천시와 롯데백화점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특산물의 홍보 및 판촉을 통한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목적으로 이번 이천시 우수상품전을 기획했으며, 추후 행사를 확대해 다양한 홍보와 판촉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엄태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특산품들이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알려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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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가을의 인사, 이천 청미천에 코스모스 만발
      가을의 시작인 9월, 이천시 장호원읍 청미천에 보기 드문 장관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청미천을 따라 펼쳐진 1만여 평의 강변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기 시작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장호원 오남2리 청미천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면서 운동 및 여가활동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청미천을 찾는다.   이에 따라 장호원읍주민자치위원회는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야생화로 가꾸는 청미천 고수부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소박한 금계국으로 노랗게 물들었던 청미천은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9월 화려한 코스모스와 함께 또 한번 아름다운 장관을 선보이고 있다.   장호원주민자치위원회는 10월 말까지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고수부지를 개방하기로 하고 포토존을 곳곳에 배치해 산책과 사진촬영이 가능하도록 했1다.   뿐만 아니라 코스모스 고부부지 인근에 가볼만한 곳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안심마을 사업으로 추진되어진 장호원 4리 벽화 골목과 4일, 9일 오일장이 열리고 있어 시골의 소박하고 정겨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김종용 주민자치위원장은 “금계국과 코스모스로 사계절 아름다운 청미천을 조성해 시민들의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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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경기도, 돼지열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병 방지와 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경기도는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파주의 돼지농가에서 발생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늘 새벽 오전 6시30분경 확진 발표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높여 발령하고,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 및 ‘ASF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기관별 방역조치 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새벽 발생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간이 생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면서 “도는 시군과 함께 대응 매뉴얼에 따라 예방적 살처분, 통제초소 설치, 축산농가 이동제한 등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저녁 6시경 파주 돼지농가는 2~3일 전 사료섭취 저하 및 고열로 모돈 5마리가 폐사 되었다는 의심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날 저녁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긴급 출동시켜 폐사축 ASF 의심증상 관찰 및 시료를 채취하고, 방역조치 완료시까지 농장내 상주토록 하는 한편 발병 확인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했다.   또한, 도 방역지원본부 및 파주시 방역팀(4명)을 투입해 통제 및 소독 등 초동조치를 완료했다.   도는 24시간이내 발생농장 반경 500m 이내 2,450두를 살처분하고, 방역대 3km 이내에 농가는 없으나 예방차원에서 발생 농장 가족이 운영하는 20km 인근 2개 농장 2,250두를 살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방역대 내 통제초소 5곳과 거점소독시설 3곳을 24시간 운영하고 발생농장 방문차량과 역학관련농장 임상예찰 및 정밀검사를 실시해 추적 관찰하는 한편 발생권역(파주시) 전 양돈농가 이동제한 조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48시간 동안 전국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을 대상으로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 still)을 발령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17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부단체장시군 영상회의를 열고 시군별 돼지열병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강력 대응을 주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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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양평군, 제8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 선정
      경기 양평군이 11일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2020년 제8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는 2013년부터 공모에 의해 선정된 시·군에서 개최되는 박람회로, 경기도 31개 시·군과 시장·상인, 방문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경기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각 전통시장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박람회는 2020년 9월 하순 용문천년시장 일원(중앙선 용문역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된다. 용문천년시장 일원이 선정된 데에는 용문역과 용문산 관광지를 경유하는 시장으로, 인위적인 방문객 동원보다는 가을철 자연스러운 관광객의 집객이 이루어지는 장소라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또한 민관이 합동으로 개최하는 산나물 축제를 경험한 장소라는 점, 타 박람회와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이 좋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따.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전통시장들이 참여해 약 200여개의 홍보부스가 설치되어 지자체와 시장의 특화상품, 우수상품이 경기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장별 특화상품 경연대회, 특화상품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과 각 시장이 상호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어 시장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방문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정동균 군수는 “박람회 개최를 통해 양평지역 상인들의 사기증진은 물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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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이천시-SK하이닉스, 상생협력 정책제안공모전 개최
      경기 이천시가 이천의 대표 향토기업인 SK하이닉스를 지원하고 서로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WIN-WIN전략을 찾기 위해 ‘이천시-SK하이닉스 상생협력 정책제안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1400만 원으로 최우수 1명(300만원)·우수 3명(200만원), 장려 5명(100만원) 등 총 9명을 선정할 예정으로, 실현가능한 지역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응모자격을 이천시민 및 이천지역 사회단체로 제한했다.   다만, 이천에 소재한 기업에 재직 중인 시민이라면 이천시민이 아니더라도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작들은 1~2차에 걸친 사전 심사과정을 거친 후 시행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사회적 가치 반영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하는 3차 심사(본 심사)를 통해 우수 정책제안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협력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본 심사의 심사위원에 SK하이닉스 측 임직원을 위촉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천시-SK하이닉스 상생협력(WIN-WIN) 정책제안공모전은 당초 그 동안 이천시가 SK하이닉스로부터 받아온 여러 혜택에 대해 시차원에서 이를 보답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한 것으로, 논의를 좀 더 확대해 이천시와-SK하이닉스가 협력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공모주제로 최종 결정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은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개최되며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제안공모란 및 이천시 홈페이지(www.icheon.go.kr) 시민참여 제안공모란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결과는 10월말 경 이천시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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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엄태준 이천시장 백년가게 방문
      엄태준 이천시장이 11일 이천관고전통시장 내에 있는 내에 있는 백년가게 이천용인닭발을 찾아 가게대표 장정환(74)씨와 함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이천의 대표 핵점포가 되어 시장이 활성화 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7월 중기부의 지원을 받는 백년가게로 선정된 이천용인달발은 2019년에 선정된 40여개 업체 중 업력이 가장 오래된 곳이다.   이 가게는 또 매운 닭발을 대표메뉴로 튀김류(똥집, 김말이 등), 떡볶이, 순대 등을 판매하며 지역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지난 2016년 7월에는 SBS방송사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장정환 대표는 “닭발 공급처를 20년간 같은 곳으로 유지해 한결같은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이 오랜 운영의 비법”이라며 “지난 1971년 문을 연 이후 줄곧 한 우물을 파 오늘의 영광이 찾아온 것 같다”고 성공 이유를 설명했다.   장 대표는 또 “1969년 봄 시작된 장사의 길이 5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며, 그 옛날부터 단골이 된 손님도 이제는 보이지 않고 그들의 아들과 딸, 며느리, 손자・손녀들이 나에게 인사하며 가게를 찾아준다”며 “긴 세월동안 우리 가게를 찾아준 이들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른다며, 앞으로 백년 이상을 이어가는 가게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관고전통시장 민춘영 회장은 “앞으로 전통시장을 친절하고 청결한 시장으로 변모시켜 지역민들이 자주 찾는 시장으로 발전시키고, 이천용인닭발 가게를 필두로 한 핵점포를 더 육성하는 등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형 시장을 목표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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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이슈&기획 검색결과

  • 이천시의회 “촬영하지 마세요”…취재거부 논란
    이천시의회가 오늘(19일) 오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진행과정을 촬영하려던 기자들의 취재를 거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취재진이 집단 항의했지만 서학원 예결위원장이 소속 의원들의 입장을 듣고 ‘예민한 부분이 있어 부담된다.’는 입장을 전하고 끝내 촬영을 거부했다.   논란의 요점은 이천시의 예산안 설명까지는 촬영이 가능하지만 의원들이 물어보고 이천시청 공무원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장면은 불가하다는 것이다.     시민혈세로 편성되는 예산을 시민의 눈을 가리고 이천시와 의회가 ‘짬짜미 심의’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특히 예산안 심의 결과에 따라 항목을 조정하는 예산계수조정 또한 법적 근거없이 어떠한 기록도 남기지 않고 관행처럼 비공개로 진행해 ‘밀실 조정’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시민 A씨는 “이천시의회가 시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밀실의회’ 관행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7대 이천시의회도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고 비판했다.   제7대 이천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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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9-07-19
  • 오판이 부른 ‘이통장 겁박 논란’…최악의 여주시
      [마이TV=여주] 어떤 판단이나 결정이 나쁜 결과로 도출되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선거법 위반’을 들먹이며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에 참석하려는 이통장들에게 불참을 독려한 여주시의 판단은 헌법상 기본권인 표현 및 집회의 자유를 제한한 최악의 오판이라는 지적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시민 주도로 진행된 투쟁대회를 정치 집회로 간주한데서 시작한 것으로 읽힙니다.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집회로 유권 해석한 선거관리위원회와는 다른 입장입니다.     선거법 검증 ‘졸속’   여주시가 선거관리위원회 비공식 라인으로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에 관해 자문을 구해 검증 의지 자체를 의심받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 직원이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운영 사무를 맡고 있는 관리계 지인에게 연락해 선거법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정치관계법규는 지도계의 업무로 관리계 업무와는 달라 공식적인 질의 경로는 아닙니다.   다른 지역으로 자리를 옮긴 해당 선관위 직원에 따르면 개인적인 사담을 나누면서 한 말로 정확한 집회 정보를 듣지 않고 말한 개인적 의견이었다고 발언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선관위 담당자가 없었다는 게 여주시의 해명이지만 중앙선관위나 경기도선관위 등 공식적인 답변을 듣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흔적은 찾기 힘듭니다.   이러한 졸속 법리 검토와 판단은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의 자유를 빼앗은 최악의 오판으로 이통장을 겁박하는 빌미가 됐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이통장 보호’한다면서...   이통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게 여주시의 입장이지만 이를 증명할 만한 정황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오해를 살 것 같다는 이유로 이통장과의 소통공간인 이장넷을 이용하지 않았고 읍면동장에게 문자를 보내 이통장들에게 홍보를 독려했습니다.   이장넷을 통해 전하면 여주시의 공식입장이 될 수 있다는 부담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왼쪽)여주시가 읍면동에 전달한 내용을 재구성함. 원본과 다를 수 있음. 오른쪽)서울의 한 시민단체가 여주시에 보낸 협조 공문 ⓒ마이TV   읍면동장들에게 전달한 내용 또한 공식 문서 대신 법규를 복사해 해당 부분에 밑줄을 긋고 2장을 짜깁기해 사진을 찍어 배포했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서울 시민단체의 입장을 대변이라도 하듯 법규를 정리해 담은 셈입니다.   내용인 즉은 △이통장은 선거법상 공무원이고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에 참여하면 안 된다.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특정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것은 금지행위다. △업적홍보는 선거에 긍정적 평가 자료가 될 수 있는 일체의 사회적 행위를 말한다. 등입니다.   여주시에서 보낸 문자 내용을 한 동사무소에서 재작성 해 통장단에 전달한 문서   일부 읍면동장들은 이 내용을 정리해 문서로 작성해 통장단에 전달했고 또 이장들과 직접 통화해 집회 참여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주시가 정치활동?   특히 이런 내용이 시장과 읍면동장, 고위공직자 등 수십명이 모여있는 단톡방에 까지 공유됐지만 잘못된 법리 검토를 바로잡지 못했습니다.   최근 언론사와의 기자회견에서 4대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정치적 집회로 이해되게 발언을 한 이항진 시장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방문한 현장에 참석해 사태 파악에 나섰던 시청공무원, 그리고 읍면동에서는 한강 보 철거 반대집회를 코앞에 두고 이통장들의 집회 참여를 막은 게 드러나면서 오히려 여주시가 조직적으로 정치활동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적 책임 묻겠다”…보해체 반대추진위 ‘천명’   보해체 반대 추진위원회 측은 지난 9일 여주시에 보낸 등기우편을 통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관련 공무원 처벌, 이항진 시장의 공개 사과를 공식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위기의식을 느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한 것으로 정치적 목적이 없는 순수 시민 집회였다”면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헌법에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를 침해한 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중앙정부와 맞서온 보해체 반대추진위가 여주시와도 상대해야하는 이중고에 빠졌지만 집회 이후 1인 시위 등 반발 수위를 높이면서 여주시를 궁지에 몰아세우는 분위기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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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 당남리섬에 펼쳐진 노란 물결!
        축구의 20배 면적에 달하는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섬 14만㎡ 규모의 유채꽃밭이 본격적으로 개화가 시작되면서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유채꽃밭은 이달 16일부터 6월 2일 사이에 만개하며 절정의 풍경을 선사한다.   당남리섬은 인근 파사성, 이포보 캠핑장, 천서리 막국수촌과 금사근린공원에서 펼쳐지는 여주 금사참외축제로 방문객이 많은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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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 ‘제10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성공개최
                          우리나라 봄의 대표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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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카메라고발]여주>세륜장은 ‘그림의 떡?’
      여주시 흥천면의 한 골재선별업체가 오늘(18일) 안일한 공사현장 관리로 주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공사장 입구 세륜기는 가동을 멈췄고 대형트럭들은 도로를 진흙으로 덧칠해 비산먼지를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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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8
  • 여주>김 부의장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유 의장 "자칫 모욕"
        여주시의회 김영자 부의장이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조례안' 반대토론 과정에서 '의장 자리는 시장의 비위를 맞추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유필선 의장이 "자칫 ‘모욕에 해당하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발언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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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현장포착]여주>관급 공사장 안전모 미착용
        20일 경기 여주시 여흥동의 한 신축 공사현장. 안전모와 안전띠 등 안전장비 미착용이 건설현장의 인명피해 주요 원인인 가운데 이곳 관급 공사장에서도 일부 인부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용접 공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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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18-12-20
  • [이천]장호원 자율방범대, 김유신 회장 취임
      이천경찰서 장호원 자율방범대 22대 김유신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방범대는 지난 14일, 21대 이영노 회장과의 이취임식을 열고 범죄예방을 위한 봉사정신을 고취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원읍장을 비롯해 이천시 자율방범연합대 최상용 대장, 장호원 자율방범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화환 대신 받은 320kg의 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사랑 나눔을 실천 했습니다. 김유신 취임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봉사조직으로 경기도에서 제일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자율방범대 발전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도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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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
    2018-12-18
  • 여주시, 세종로 야간경관조명 불 밝힌다!
    경기 여주시는 연말을 맞아 지난 6일 여주농협중앙회 일원에서 야간경관조명(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에 불을 밝힌 경관조명은 여주시청 청사입구 수목과 농협중앙회 및 여주역 광장 대형 트리와 함께 시청과 농협중앙회 사이에 성게(폭죽)조명, 한국전력공사 여주지점 앞에 은하수 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구간별 특색을 더했다.   이항진 시장은 “이번 세종로 야간경관조명은 침체된 경기 속에서 시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기 위한 마음으로 준비했다” 면서 “행복이 가득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야간경관조명(트리)은 오는 2019년 설 연휴가 마무리되는 2월 10일까지 세종로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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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축제/행사
    2018-12-06
  • 여주>여유랑 11인 작가 2번째 전시회 ‘담다·차리다’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유랑(여주 유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를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여주 천송동 백웅도자미술관에서 ‘담다·차리다’라는 주제로 회원 작가 11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유랑은 여주시유약연구실에서 유약을 함께 공부한 11명의 도자 작가들의 모임으로 유약기술 정보교류와 1년간의 노고를 작품에 녹여내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매년 4월 전시회를 열고 있다.       ▲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꽃담은 찻상’   ▲ 피재성 작가   이번 전시회에선 한연옥 작가(그림이 있는 풍경)의 ‘기억을 담다’, 김정희 작가(맘그린세라믹) ‘하늘을 담다’, 김진홍 작가(성월요) ‘차에 시간을 담다’, 권은희 작가(한울 디자인) ‘여기... 우리의 얘기를 담겠소’, 피재성 작가(해성요) ‘메밀천목다완’, 장예원 작가(아람) ‘자연의 향기 담아’, 김상열 작가(김상열작업장) ‘사발’, 고수영 작가(일사도예) ‘자연과 하나되다’, 김상범 작가 ‘찻잔을 담다’, 최진상 작가 ‘삶의 주인이 되는 것’, 한상구·한윤희 작가 ‘삼단합’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상생과 유약을 통해 미래의 색과 빛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황동하 교수(오른쪽)가 김정희 작가(왼쪽)와 작품(하늘을 담다)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여유랑에는 색지, 조형, 전통 장작가마, 찻사발, 생활자기 등 도자기 작업의 모든 형태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유약이론과 유약원료에 대한 기술을 실제 디자인에 접목해 차별화된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범 회장은 “첫 회였던 작년보다 작품성이나 기능성이 훨씬 안정됐다”면서 “올해는 작가와 소비자, 시선의 높이를 맞춘 단계로 완숙미가 넘친다”고 평가했다.   유약 교육을 담당했던 황동하 교수(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세라믹아트공학과 주임교수)는 “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서 감동적이고 뿌듯했다”면서 “추운 겨울저녁 작업을 마치고 모여 유약 연구에 열심이었던 모습을 보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을 믿었다”고 전시회를 둘러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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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전시/공연/강연
    2018-04-23
  • 여주경찰, 사랑의 헌혈
    >미디어연합=여주  12일 경기 여주경찰서(서장 전진선)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이날 여주경찰은 동절기 혈액난 해소를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1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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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2018-01-15
  • [말말말-여주] ‘원경희 혐의없음, 김영자 기소(불구속)’에 엄지척. 왜?
    >미디어연합=여주   ▲ ⓒ네이버밴드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캡쳐  김영자 의원과 함께 골재 문제를 제기했던 이항진 시의원이 지난 3일 한 언론이 본인의 SNS ‘이항진 여주시민캠프’ 네이버 밴드에 게시한 <준설토 관련, 원경희 시장 무혐의...김영자 불구속 기소>글에 엄지척 ‘최고예요’ 표정을 남겨 어떤 의미인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 일각에선 김영자 의원과 한 배를 탔던 의원의 반응으로 보기엔 황당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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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 시군의회
    2018-01-12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금사면 도곡리 어르신들 '여주나들이'…“좋은 시도”
      강력한 북벌계획을 추진한 제17대 효종대왕과 인선왕후가 안장되어 있는 영릉(寧陵).   이른 아침부터 금사면 도곡리 어르신 30여명이 들뜬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수십년을 여주에 살면서도 다녀보지 못했던 문화유적지 관람에 나선 날인데요.   동네 어르신들이 복놀이를 대신해 다 같이 여주나들이에 나서 즐겁기만 합니다.   [VCR] 처음 왔죠! 처음 왔어요! 뒷동산도 평생을 못 가보고 늙는다고 그랬어요.   특히 동네 주민이자 여주시 문화해설사인 김태경 해설사의 안내가 여주나들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태경/여주 문화해설사] 임금님이 계신 곳과 안 계신 곳의 경계점, 그래서 금천교라고 합니다.   먹고 사는데 바쁘기도 했지만 차편이 마땅치 않았던 어르신들이 지역 관광지를 오는데 수십 년이 걸린 셈입니다.   [권영규/ 도곡리 노인회장] 못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그래서 오늘 한 번 ‘모시고 가자’해서 왔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날씨에 불편할 법도 한데 효종대왕릉, 황포돗배, 신륵사, 명성황후생가 등 여주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감회에 젖었습니다.   여주 바로알기 차원에서 확대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태수/ 마을주민 ] 멀리 가는데 여행인 줄 알고 가고 그랬는데 여주를 둘러본다는 것은 좋은 시도예요.   [이복예/ 여주시의회 의원] 부녀회장 할 때 못한 게 너무 안타까운데 여기 노인회 감사님이자 문화해설사이 해 주시니까 금사면은 복 받으신 거예요. (이번 사례를) 본보기삼아 다른 지역도 추진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금사면 도곡리 어르신들의 여주나들이는 여주의 역사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긍지와 애향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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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
    2019-08-07
  • 스트레스‘싸아~~악’…‘이천 별빛축제’ 개막[동영상]
      이천시 여름 대표축제인 한 여름밤의 문화예술 축제, 설봉산별빛축제가 13일 개막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로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별빛축제. 올해도 3천여 명의 관객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축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천음악협회, 이천무용협회, 힙합댄스 더탑댄스 등 지역예술인과 단체들이 지난해에 비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실력을 뽐냈습니다.   설봉공원 야외 대공연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초청가수와 함께 온몸으로 음악을 즐기며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렸습니다.   초청가수 DJ DOC는 귀에 익은 ‘DOC와 함께 춤을’ ‘런 투 유’ 등 흥겨운 음악으로 시민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신곡 ‘건배’를 피날레로 장식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대직 이천부시장이 제16회 설봉산별빛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이TV   개막식에 참석한 이대직 부시장은 “축제는 즐겨야 축제다.”면서  “다같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자.”고 말했습니다.   여름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천 별빛축제는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계속됩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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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축제/행사
    2019-07-15
  • [영상]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축공사 ‘먼지 풀풀’…주민피해 우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축공사로 진행되고 있는 구건물 철거 공사 중 발생한 비산먼지로 병원을 이용하는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 건축이나 건설현장에 설치하는 가설치물 비계가 바람에 뒤틀리는 장면이 목격돼 안전상에 문제는 없지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이 현장에서는 중장비가 철골구조물을 제거하고 밀고 당길 때마다 비산먼지가 그대로 바람에 실려 날아갔습니다.   유관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비교적 굵은 입자들의 먼지들이 눈이 내리는 듯 흩어지는 장면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돼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시공사인 계룡건설은 살수계획을 세우고도 물을 뿌리지 않고 방치하다 취재가 벌어지자 뒤늦게 물뿌림 작업에 나서는 등 엉터리 공사로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비산방지막을 세우기 위해 설치한 비계도 문제였습니다.   공사도중 비계가 바람에 넘어갈 듯 뒤틀려 중장비가 받치고 보강공사를 해 비계 설치가 정상적이었는지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공사를 중단하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살수 등 보완조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사장에서 나오는 비산먼지는 자동차 매연과 함께 공기 질을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관계기관의 철저한 감독이 필요해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 뉴스
    • 사회
    • 환경
    2019-03-20
  •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 ‘산북B팀’ 우승
    [미디어연합=여주]   제67회 여주시게이트볼협회장기 능서면대회에서 산북B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능서면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24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고 산북B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또 현수리팀이 준우승을 대신A팀과 북내A팀이 공동 3위를 수상했습니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8-10-24
  • 여주>컵 플라스틱덮개 공장서 대형화재
    [미디어연합=여주] 하늘로 치솟는 시커먼 연기가 그칠 줄 모릅니다.   어제(22일) 오후 1시 8분쯤 여주시 가남면의 한 테이크아웃 용기 플라스틱 덮개를 만드는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650제곱미터 면적 대부분을 태웠고 직원 6명은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를 비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장에는 플라스틱 같은 불에 잘 타는 물건들이 많아 불이 크게 번졌고 7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18-10-23
  • 여주>농협중앙회 고구마캐기 일손돕기 ‘보탬’
    [미디어연합=여주]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촌에서는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이 큰데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안양농협의 고향주부모임이 여주시 능서농협 고구마캐기 일손돕기에 나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곳은 능서면 광대리의 한 고구마 밭입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참여한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밭에서 막 캐낸 고구마를 바구니에 담아 나르면서 구슬땀을 흘립니다. 한쪽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쪼그려 앉아 필요 없는 고구마 수염뿌리를 솎아내 박스에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저희는 소비단체이면서도 농촌봉사활동을 많이 다닙니다. 포도 봉지씌우기, 포도 알쏚기, 고구마캐기 등 현장에서 같이 작업을 하고 (농민들을 위해) 현장 구매를 하잖아요. 저희는 싱싱한 것을 가져가 니까 너무너무 좋은 것을 먹고 좋습니다. "   이들은 이날 수확한 고구마를 전량 구매했고 전체 600박스를 구매할 계획입니다.   고향이 여주인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좋은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 "도시소비자의 모델 역할을 하시죠! 소비하고 봉사활동하고 농촌을 위해 찾아가면서.."   능서농협 고향주부모임은 봉사활동을 펼친 회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고 이명호 조합장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명호 (능서농협 조합장) : "우리 농촌을 찾아주셔서 봉사활동도 해 주시고 체험도 해 주시고 전량 수매도 해 주시고 해서 우리 농촌에 큰 힘이 되고 농가소득도 올릴 수 있어 고맙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구마캐기 봉사를 여주에서 한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강순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고향주부모임 회장) : “(여주) 토질이 너무 좋죠! 여주 부럽죠. 소비자들이 여주고구마는 알아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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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농업
    • 농업
    2018-10-08
  • 여주 대형마트 식당서 불…“하마터면...”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중앙동의 한 대형마트 구내식당에서 불이 나 이용객과 직원들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건 오전 10시 57분쯤이었는데요.   오전 시간대라 다행히 손님은 많지 않았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바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불이 난 곳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길이 외부로 치솟고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2명은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고 다른 직원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소화기를 찾아 전달했습니다.   소화기 8대를 다 사용한 뒤에는 또 다른 직원이 호스로 연결해 놓은 물을 뿌려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불은 다행히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돼 큰 피해는 없었지만 이날 화재로 간이식당과 영업시설, 상품 등이 불에 타거나 피해를 입어 2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D마트 사장 : 저같은 경우는 무관심했었죠. 나한테 불이 날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아차하는 순간에 사람이 실수를 하지 않아도 전기 누전 이라던 지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씩이라도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   갑자기 추워지면서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곳도 늘어날텐데요. 그만큼 화재위험 또한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화재에는 예방이 최우선지만 만약 불이 났다면 이번 사례와 같이 초기 대처도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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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김영옥 작가, 말씀과 그림 소장展 개최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성결교회 집사면서 한국농어촌공사 사내교수를 지내고 있는 김영옥 작가가 성결교회 <쉴만한물가> 카페에서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 42점을 한 자리에 내놓고 말씀과 그림 소장展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평소 예술 활동에 관심을 갖고 화단의 작가들과 교류하며 소장하게 된 작품입니다.   문인화, 한국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성경 말씀과 성화 그림을 접목시켜 화폭에 담아냈습니다.   김영옥 소장 작가의 스승이기도 한 이상관 화백과 신재묵 서예작가의 합작품이 주를 이루고, 정성태 화백과 이천섭·김종주 서예작가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일반 작품과 달리 작가들의 합작품이라는 것이 특징이기도 있습니다.   특히 김영옥 작가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접한 다양한 감동의 메시지가 모든 작품의 모티브가 됐습니다.   <인터뷰> 김영옥 (소장 작가) :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은혜가 됐던 말씀들을 기록해 뒀다가 작품으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18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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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여주>100세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제22회 노인의 날을 맞아 월송동에 사는 이정례 할머니께 보건복지부에서 증정한 청려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정례 할머니는 지난달 28일 100세를 맞았습니다.   '청려장'으로 불리는 명아주 지팡이는 예로부터 임금이 장수 노인에게 청려장을 주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임직원들은 이정례 할머니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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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이천>장호원복숭아축제, 복숭아 없는 축제?(1)
    [미디어연합=이천]   이천 장호원복숭아축제장 판매 부스입니다.   복숭아가 놓여 있어야 할 매대가 텅 비었습니다.   평소 복숭아 수확기는 9월 20일부터 30일 사이.   지난 14일 추석을 앞두고 축제를 일주일가량 앞당겨 열면서 판매할 복숭아가 부족해 품귀현상을 빚은 겁니다.   ◀인터뷰▶ 복숭아판매 상인 복숭아가 안 익었어요. 올해 동해(냉해)가 와서 다 얼어 죽어서...   달콤한 복숭아 맛을 기대하고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맛도 예전같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복숭아는 수확한 뒤 2~3일 숙성 시켜야 맛이 드는데 축제기간에 맞춰 급하게 판매하다보니 설익은 게 아니냐는 평가입니다.   복숭아 없는 복숭아축제에는 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지역 9개 단체 주관으로 두 종류의 가요제와 각종 공연, 체육대회 등 3일간 14가지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하지만 개막공연은 주요 내빈들도 외면한 초라한 행사로 전락했습니다.   안전의식 또한 낙제점이었습니다.   트럭이 행사장 내 인파속을 내달리고 준공되지 않은 놀이시설도 방치했습니다. 인도위로 연결해 놓은 소방호수는 통행에 불편을 끼쳤고 차에 실어놓은 쌀을 몰래 집어가는 사건도 벌어졌습니다.   시민들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시민 수준이 떨어지더라고요. 사실은... 저도 이쪽 토박이지만 보니깐 주차하는 것부터... 안내하는 것부터...   뒷짐 진 행정도 문제점으로 드러났습니다.   인근 농지와 도로는 불법 노점상들의 차지였는데요.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행정기관은 개선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인터뷰▶ 관계 공무원 답을 지금 드려야 되는 건가요. 팀장님이나... 상의를 해 보고..   복숭아 없는 복숭아축제. 올해 지원된 이천시의 보조금은 1억2000만 원.   민간주도 축제인 장호원복숭아축제는 시 예산과 행정지원을 받으면서도 22년이 지나도록 자립하지 못한 ‘축제 캥거루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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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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