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여주시로 거듭날 것”

원경희 여주시장, ‘뉴욕페스티벌 in여주2015’ 개막 인터뷰에서 각오 밝혀
기사입력 2015.07.0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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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기e조은뉴스] 원경희 여주시장은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가 세계속의 여주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시장은 1일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개막에 맞춰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축제를 유치하기 까지의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다음은 원경희 시장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편집자주]
 
Q) 세계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여주에서 열린다는데?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최초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문화관광의 도시, 경기도 여주에서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린다.
 
그동안 뉴욕페스티벌은 뉴욕의 링컨센터 등 대도시에서만 개최했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크리에이터, 창조경영자이신 세종이 계시는 여주에서 열리게 됐다.
 
행사기간에 여주를 방문하시면 그동안 우리가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국제적인 광고 CF, 드라마, 영화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Q) ‘뉴욕 페스티벌 인 여주 2015’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나?
 
‘뉴욕 페스티벌 in 여주 2015’는 올 7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 여주의 썬벨리호텔, 세종국악당 등에서 열린다.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포럼, 세미나, 강연 등의 광고와 관련한 다양한 학술 행사가 열리고, 축제 기간 중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전 세계 우수 홍보물과 각종 CF, 드라마, 영화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여주 시내를 하나의 대형 전시관으로 디자인해서 시민회관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광고 전시회와 시사회가 펼쳐져 방문객들이 국제적인 행사의 생생한 현장감을 맛 볼 수 있도록 계획했다.
 
Q) 뉴욕페스티벌을 유치하게된 배경은?
 
무엇보다 여주를 전 세계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섰다. 우리가 하루에 천리를 가려면 천리를 갈 수 있는 적토마에 올라타야 한다. 여주를 알리는 방법은 보다 효과적이고, 보다 빠른 홍보방법이 필요하다.
 
그 방법으로 우선은 세계인이 알고 있고, 참여하는 글로벌 3대 광고축제인 뉴욕페스티벌이라는 천리마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세종대왕릉(영릉)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여주만의 고유한 문화컨텐츠로서 향후에는 뉴욕페스티벌을 넘어서 세계적인 세종축제로 나아가는 것이 실질적인 우리 여주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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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뉴욕페스티벌 인 여주'의 파급효과는?
 
축제기간동안 광고관련 학회, 광고전문가, 관광객 등 6만명 이상이 여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직접적인 축제방문도 중요하지만 SNS 홍보 등을 통해 2차, 3차 리트윗·공유됨으로써 전세계 수백·수천만명에게 전달되어 여주시 도시브랜드 및 인지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축제에 오시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은 본인이 관리하는 팔로워가 4만명 이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여주는 세계에 알려지게 된다.
 
프랑스의 해양도시 ‘깐느’는 조그맣고 허름한 해안도시였지만 국제적인 광고제와 영화제를 통해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발전했다.
 
Q) '뉴욕페스티벌 인 여주'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뉴욕페스티벌과 차별화하기 위해 ‘세종창조상’을 새롭게 만들어 뉴욕페스티벌 시상의 일부분으로 세종대왕의 창조정신과 애민정신이 반영된 광고를 출품한 광고주에 세종창조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세종창조상은 무엇보다 여주와 세종의 색을 입힌 매우 의미있고 가치있는 상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Q) '뉴욕페스티벌'을 소개하면?
 
뉴욕페스티벌은 프랑스의 깐느 국제광고제, 미국의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광고제 중 하나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한다.
 
매년 세계 65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광고부문 등 총 181개 부문, 5만여 작품이 출품된다.
 
지난 2014년 5월에 열린 뉴욕페스티벌은 뉴욕링컨센터에서 열렸는데, 행사장 내부규모가 좁고 사용료가 비싼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광고전문가 및 유료관람객이 1만5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뉴욕페스티벌 설립회사인 ‘인터네셔널 어워즈 그룹 LLC’는 미국 미시간주에 소재하고 있는데, 마이클 오르크가 대표로 있으며, 1957년 회사를 설립해 1958년부터 매년 뉴욕페스티벌을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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