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A씨 “안전한 이천 만듭시다.”

임시 공휴일이라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데 인부들에겐 주차장이 공사장.

“나부터 그리고 우리 다 같이, 안전한 이천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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