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신년사] 이천시 김경희 前 부시장

기사입력 2016.01.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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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천 전 부시장 김경희.jpg
 
존경하는 22만 이천시민 여러분!
 
희망의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아침이 밝아옵니다.
 
붉은 원숭이는 예로부터 악귀를 쫓아내고 건강·부귀·영화 등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뜻하시는 소망을 모두 이루는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 모두는 꿈-새해 설계를 합니다.
 
이천시민 한 분 한분이 건강했으면 합니다.
 
81,000 여 가족 세대마다 행복한 웃음소리가 울담을 넘었으면 합니다.
 
이천시의 4,000 여 크고 작은 기업들이 상호협력하면서 우뚝 성장했으면 합니다.
 
명품 이천농산물이 풍년 들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이 넘쳤으면 합니다.
 
이천의 현안사업들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과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의 조기 개통은 이천시의 교통체계에 일대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도자예술촌이 완성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위상을 구축하게 되면 ‘문화-예술의 도시이천’이 그 격을 갖추게 됩니다.
 
도립의료원의 종합병원규모 확장, 말산업특구화사업의 조기 시행, 마장·중리 택지 개발, 학암천과 고잣말천 생태하천 복원, 4년제 대학 유치 등은 우리 이천의 보건, 환경,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사업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35만 계획도시- 이천’은 우리의 지향점입니다만, 너무 서두르거나 주변 지자체의 흉내 내는 형태로는 곤란합니다.
 
소외된 지역 없이 이천시민의 공동선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천시 전체의 조감도, 산업분포의 균형, 이천의 고유한 문화-예술의 중흥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것이라야 그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2016년 4월에는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과열 혼탁하지 않은 차분한 선거분위기 속에서 국정운영을 선도하고, 이천의 자존심을 지키면서 공평무사하게 이천시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인물이 선택되길 바랍니다.
 
2016년 새해 벽두에 이천시민들과 공감하길 소망하는 저의 기원이 있습니다.
 
‘나’의 존귀함, ‘우리’라는 그 무엇도 해 낼 수 있는 협력 의지, ‘사랑해!’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할 수 있어!’라는 용기를 주는 훈훈한 사회,‘정말 잘 했어!’라는 격려, ‘우리 함께 해요!’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로 가고 싶은 기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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