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무식에는 간경숙 오학동장을 비롯해 17개통 통장, 부녀회장, 오학동 체육회장 등 기관단체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및 공무원 헌장 낭독, 신임통장 임명장 수여, 신년사 대독,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간경숙 오학동장은 “대망의 2016년 새로운 시작을 오학동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 기관단체장님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16년에도 여주시 발전을 선도해 나아가는 최고의 오학동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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