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기e조은뉴스]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살기 좋은 35만 계획도시를 향해 매진하는조병돈 이천시장.1967년 공직에 입문한 뒤 지난 2014년 이천시장 3선 고지를 뛰어 넘어올해 공직생활 50년을 맞았다.우물에서 잉어를 건져 올린 어머니의 태몽에 태어난 아들 조병돈.시(詩)를 사랑했던 학생 조병돈.고맙고 미안한 남편 조병돈.행복도시 이천을 간절히 바라는 시장 조병돈.일밖에 모를 것 같은 조병돈 이천시장을 만나인간(人間) 조병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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