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케이워터 한강통합물관리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 지역 어린이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K-POP 댄스교실’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홍영 센터장은 “댄스교실은 참가자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연 기자
news@kgg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