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경기e조은뉴스] 최근 여주시의회가 상임위원회 설치를 놓고 의장을 제외 한 6명의 의원이 3대3 찬반양론으로 갈려 설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6월 제21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설치를 주장, 논란의 중심에 있는 박재영 의원을 만나 입장을 들었다.
[경기e조은뉴스 조은TV - 이슈인터뷰 ‘상임위원회 설치 찬반 논란’]
■ 대담일 : 2016년 9월 5일 (월요일)
■ 대담 : 박재영 여주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여주시 나선거구)
다음은 일문일답.
1. 상임위원회 설치를 주장한 배경은.
2. 논란이 일고 있는 이유.
3. 4명의 의원 모두 양쪽 상임위 포함돼 지금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있는데.
4. 4명의 의원이 맡아야 할 업무가 너무 많아지는 건 아닌가.
5. 이미 거론됐던 얘기를 재론한다는 지적이 있는데.
6. 전국에서 7명의 의원이 있는 의회 41곳 중 5곳, 12%만 상임위를 운영하는데 실효성이 있겠는가.
7. 상임위 설치 배경에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는데.
8. 직원채용 등 재정부담에 대해서는.
9. 상임위원회 설치 논란으로 인한 의원들 간 갈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10. 상임위원회 설치와 관련 더 하고 싶은 말.
11. 시민들에게 한 말씀.
※ 답변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승연 기자
news@kgg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