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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기e조은뉴스] '제77회 국민생활체육 이천시 게이트볼연합회장기 북부지역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일 오전 8시 이천시 백사면 송말리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백사면, 신둔면, 증포동, 관고동, 중리동, 관고동 등 6개 지역에서 24개팀 1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이날 대회 결과, 지난해 우승지역인 신둔면을 제치고 백사면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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