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가 지난해 하반기 기준
도내 고용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천시는
지난 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기준 고용률이
65.42퍼센트를 기록해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이천일자리센터의
크고 작은 채용박람회 개최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프로그램 추진의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이천시는 올해도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조례와
중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조례를 제정해
지역 고용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 2천362개 달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활동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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