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36팀 144명이 참가해 뜨거운 호응속에 진행됐다.

우승의 영광은 박해성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 김종찬, 메달리스트는 김보한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롱기스트는 280m를 기록한 김성수 선수와 195m를 기록한 양숙희 선수가 남녀 부문에 등극했고 핀 근처 30Cm를 기록한 남니어리스트 김경태, 90Cm를 기록한 여니어리스트 박형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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