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칼럼] 전진선 여주경찰서장 "주민은 내 가족이다"

기사입력 2017.12.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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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진선 여주경찰서장입니다.

저희 여주경찰은
시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주,
그래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생각으로
시민과의 소통의 문을 열었고
시민은 치안현장에 참여케 하여
협력치안을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실시한
기초질서캠페인이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총 열아홉 차례에 걸쳐
경찰서 직원과 협력단체, 시민 등
천200여 명이 참여해 기초질서 정착에 앞장섰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사람을 단속해
과태료를 물려야 한다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만,
경찰이 먼저 주변 환경정화에 앞장서고
여주시민의 기초질서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쩌면 효과 면에서는 단속과 처벌이 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질서 확립은
서로간의 약속이나 배려를 배울 수 있어
시민 스스로 의식을 개선할 수 있고
이러한 시민의식은 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디딤돌인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의 예를 들면
여주경찰은
어르신 명예경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경찰관련 홍보내용을 전달 받은 후에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해서
경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십니다.

어르신 명예경찰은
각 지역의 어른으로서
동네의 안전과 자손들의 행복을 위해
경찰을 대신해 노력하고 계신 것입니다.

동네 어르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사고를 예방하고 큰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 친구, 이웃이
범죄를 범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범죄 없는 도시, 살기 좋은 행복한 여주는
여주시민, 여러분의 몫이라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짧게 한 말씀만 더 드리자면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서에서도 직원들의 만족이 주민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인검거, 행정발전 경찰관을 수시로 발굴해 포상하고
때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철야 근무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일명 ‘야식 먹고 얼굴피자’라는 깜짝 행사를 계획해
피자를 직원 야식으로 배달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은 성과이지만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작년보다 상승해 30개 경찰서 중 7위를 했습니다.

1등 할 때 까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여주경찰은
‘주민이 내 가족이다’라는 신념을 잃지 않고
항상 주민 곁에 가까이 있는 여주경찰이 되겠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도
경찰을 믿고 협조해주신다면
여주시의 안전은 더욱 더 공고해 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여주경찰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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