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연합=여주]
 
건축물 화재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참여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여주소방서에 따르면오늘(16일) 화재 안전특별조사에시민조사참여단 2명이 동행해활동을 펼쳤습니다.
 
시민조사참여단은공무원들의 업무 수행활동과대상물의 문제점 등을점검했습니다.
 
참여단은 지난 7월 일반인 3명, 피난약자 노인 1명 등4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가졌으며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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