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주 토요일, 지역 공방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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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창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춘석)와 창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홍주)는 창전동 공방들과 간담회를 통해 플리마켓인 문화마켓을 온천공원에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열고 있다.

이번 달 문화마켓은 15일 온천공원 북카페 앞에서 열리며, 캔들, 디퓨저, 보타니컬, 가죽팔찌 등 다양한 체험할 수 있다.

공방에서 수공예로 만든 작품만 판매하며, 창전동 공방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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