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지평도서관은 지난 6일 ‘서울을 읽는 또 다른 시선! 출판과 지식의 편집학’을 주제로길위의 인문학 3차시 첫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2차시 두 번째 강연은 오는 13일 현재 사단법인 한국의 재발견 해설사이면서 역사교사인 박수정 강사가 ‘서울을 읽는 프리즘!’을 주제로 공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탐방은 오는 15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에서 진행하며, 지평도서관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한다.

강연과 관련된 상세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www.yplib.go.kr) 행사 안내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지평도서관(☎770-2562) 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