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연합=여주]
여주대학교가
야구, 축구 등 2개 종목이 포함된
체육부를 창단합니다.
여주대는
체육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고교와 프로·실업팀을 이어주는 가교역할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간다는 계획입니다.
여주대학교 체육부.jpg
야구부는 이국성 감독이,
남자축구부는 최기봉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윤준호 여주대 총장은
체육부 창단은
사랑·봉사·실천의 교훈 실현을 의미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창단식은 오는 19일 오전
대학본부 3층 통센터에서
열립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