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기 여주시 여흥동의 한 신축 공사현장. 안전모와 안전띠 등 안전장비 미착용이 건설현장의 인명피해 주요 원인인 가운데 이곳 관급 공사장에서도 일부 인부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용접 공사를 하고 있다.
이승연 기자
mytv@mediayonhap.com
20일 경기 여주시 여흥동의 한 신축 공사현장. 안전모와 안전띠 등 안전장비 미착용이 건설현장의 인명피해 주요 원인인 가운데 이곳 관급 공사장에서도 일부 인부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용접 공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