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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구제역 차단 총력

7일 축사 일제 소독 실시, 농장방위 차단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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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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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가 구제역 확산방지와 AI발생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7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축사 내․외부를 일제히 소독하고, 농가의 자발적인 방역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농장단위의 차단방역’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장단위의 차단방역이란 농가에서 스스로 방역 사각지대와 빈틈을 찾아서 소독하고,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시는 구제역바이러스와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발생밀도(빈도)를 낮추기 위해 80톤의 생석회를 공급해 농장입구, 농장 내 생석회 차단방역벨트를 구축해 전방위적인 차단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돼지의 경우 바이러스 배출량이 소보다 적게는 100배, 많게는 1천배가 많은 바이러스를 분변 등을 통해 배출되고, 바이러스 전파 속도가 빠르기 때문 축산분뇨 운반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필요하다.

 

농가에서는 축산분뇨 운반차량을 1일 1농장만 운영될 수 있도록 운반차량기사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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