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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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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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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보건소는 한강물환경연구소를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2019년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7월 25일까지 주1회 1시간씩 11주 과정으로, 대사증후군 관리, 금연, 절주, 영양, 구강, 우울증예방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운동 강사를 활용한 스트레칭 등 교육과 운동을 병행한 통합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보건소나 의료기관의 방문이 어려워 금연시도를 하지 못했던 직원들을 배려해 매주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대사증후군은 대표적인 생활 습관 질환으로 ▲복부 비만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지방 혈증 ▲낮은 HDL콜레스테롤 혈증 중 3가지 이상을 보유한 상태이며 증상이 없고 수치가 별로 높지 않아 방치하기 쉬우나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각종 암 발병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조기에 관리를 해야 하는 질병이다.

 

군은 지난해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에서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근로자의 건강증진 및 유지에 기여한바 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사증후군 건강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기관간의 긴밀한 업무 협조 등으로 그 어느 건강프로그램보다 알차게 진행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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