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9(목)

이천시, 추석명절 대비 ‘청렴주의보’ 발령

청탁금지법 수수 금지 선물, 식사 등 주의...경각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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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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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천시청 전 직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에서 수수 금지된 선물, 식사, 금품 등을 주고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라는 ‘청렴주의보’를 5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도로교통법」개정으로 인한 음주운전 처벌기준이 강화에 따라 발령한 ‘음주운전 행위 금지‘ 의 후속 발령사항으로 추석명절을 맞아「청탁금지법」시행에 따른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편의 제공 수수 등과 같이 부패 취약시기에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발령했다.

 

이천시청은 청렴이천 구현을 위해 청렴한 추석명절 보내기에 전 직원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시홈페이지, 옥외전광판, 내부 홍보모니터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청렴문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홍보했다.

 

특히, 추석맞이 선물·식사 Q & A ‘청탁금지법 추석선물·식사 궁금해요’라는 홍보물을 자체 제작해 인허가 등 민원신청인, 인사·취업·입시·지도·단속·감사 등 대상자, 입찰참가자 등 직무관련성이 있는 경우에는 금액에 상관없이 일체의 선물과 식사가 허용되지 않음을 강조했으며, 공직자가 아닌 친지나 이웃과의 금액 제한 없이 풍성한 선물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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