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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육군정보학교, 제3회 드론 고등기술 경연대회 개최

드론의 현용전력 극대화와 미래 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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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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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정보학교는 지난 10일 교내에서 지역 대학 드론 관련 학과 학생 및 군인 자녀를 초청해 제3회 드론 고등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육군정보학교가 주관한 이번 고등기술 경연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분야인 ‘드론’을 활용해 현용 전투력을 극대화하고 전투발전 소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론의 군사적 운용 및 고등기술 능력 향상 ▲드론 고등기술 발전을 위한 산‧학‧연‧군의 방향성 제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드론 고등기술 세미나에서는 항공우주연구센터에서 ‘미래 드론기술 軍 적용방안’과 '5G/AI 기반 감시정찰 군집드론기술체계‘ 등의 주제로 미래 드론의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자로 나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인공지능연구실 문성태 연구원은 “현재 5G/AI기반 드론의 핵심기술에 대한 소프트웨어에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합하기 위해 시험 중에 있다” 면서 “오늘 세미나를 통해 産‧學‧硏‧軍이 협력한다면 군의 무기체계의 향상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큰 변화와 변혁을 가져다 올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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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인원들은 군사용 드론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미래 드론과 관련된 전투발전 소요와 발전방향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날 드론 조종기술의 우위를 가리는 드론 배틀 및 레이싱 대회도 함께 열렸는데 전·후방 각급부대 1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드론 배틀은 20개 팀이 참가해 목표탈취 및 진지점령전을 점수화해 진행됐으며, 드론 레이싱은 26개 팀이 참가해 레이싱 코스 타임어택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경연대회에 참가자들은 상호 경쟁을 통해 조종기술 능력향상과 전장에서의 드론을 활용한 전투기술을 습득하는데 좋은 계기가 됐다.

 

앞서 개최된 대대급 UAV 경연대회는 군단별 1개 팀과 2작전사령부 1개 팀 총 8개 팀이 참가해 이착륙 능력과 표적식별, 화력유도 등에 중점을 두고 경기를 펼쳐 5사단이 최우수 부대로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졌다.

 

드론 관련 14개 연구기관 및 업체가 연구 중이거나 곧 상용화될 최신 드론들을 전시해 최근 발전하고 있는 드론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실제 드론 조종 체험과 직접 소형드론을 만들고 날려 볼 수 있는 ’드론 체험존‘을 운용해 참석한 인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대회를 주최한 정보학교장 송운수 소장은 “드론의 현용전력 극대화를 위해 정찰, 수송, 제독 등 전술제대의 전장기능별 드론 운용 능력 향상과 더불어 미래전장에서 첨단화된 드론 기술인 자율형 군집드론 개발과 이를 전투에 활용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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