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9(목)

이천시, 정기분 재산세 502억 원 부과

9만 8,167건 부과, 전년대비 52억 증가...납부기한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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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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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를 9만 8,167건에 502억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과세대상별 부과현황을 보면 주택2기분 재산세가 1만6,402건에 34억 원, 토지분 재산세가 8만1,765건에 468억 원으로 부가세인 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가 포함된다.

 

이는 지난해 9월 대비 24억 원(5.06%)이 늘어나, 전년대비 총 52억 원(6.74%)이 증가한 것으로, 과표 현실화에 따른 개별공시지가 상승(3.65%), 개별주택공시가격 상승(3.63%) 및 마장택지개발지구·역세권 주변 건설경기 호황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 납세 대상자는 2019년 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로,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 기준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모두 부과되며, 20만원 초과인 경우 7월과 9월에 1/2씩 나뉘어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와 현금 및 통장으로 납부 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www.wetax.go.kr), 지로납부(www.giro.or.kr), 농협스마트고지서 등 금융사앱,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코를 통한 조회·납부, 농협 가상계좌 및 지방세 ARS(☎080-644-8572)납부 등 납세편의제도를 이용해 은행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10일 고지서 발송 직후 추석연휴가 겹쳐 고지서 송달 지연이 우려되고 있어 다양한 조회납부 서비스 이용 및 납부마감일 당일은 금융기관 혼잡 및 인터넷 접속 폭주로 인해 불편이 초래될 수 있다”며 “마감일 이전에 납부해 3% 가산금 부담 등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세정과 재산세팀(☎031-644-2192~21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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