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4(월)

양평공사,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위한 노사합동 ‘존중일터 정책선언’도 함께 추진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0.0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34.jpg

 

지방공기업 양평공사(사장 박윤희)는 지난 1일 양평공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1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과 존중일터 정책 선언을 실시했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전문 강사와 발달장애인 파트너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장애의 정의와 유형, 장애인의 인권과 차별금지 및 지원제도, 장애인 고용 촉진제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장애인 인권 존중의 시작은 장애 감수성을 높이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는 교육이었다”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이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과 더불어 양평공사는 ‘양평공사 존중일터 정책’을 선언해 직원의 인권이 침해되는 어떤 경우라도 인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건강한 일터로 발돋움할 것을 노사가 함께 다짐했다.

 

최영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양평공사 지부장은 “서로가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근절뿐만 아니라 근무 만족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공사의 장애인 고용률은 2019년 10월 기준 6.9%로, 이는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인 3.4%보다 높은 수치로 도내 최고 수준이다. 

전체댓글 0

  • 1572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양평공사,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