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KICB 온라인 플랫폼’ 확대 오픈, 2019 국제공모전 온라인 전시 운영

[마이TV=경기] 한국도자재단이 도자 소통의 장을 넓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 도자전문 온라인 네트워크 ‘KICB 온라인 플랫폼’을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KICB 온라인 플랫폼’은 지난해 9월 KICB 2019 국제공모전을 위해 구축·운영된 것으로 온라인 쇼룸·What’s on 등으로 구성되어 온라인 상에서 작가 이력과 작품 관람, 제작 퍼포먼스, 작품 설명 등을 사진 및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더욱 확대해, 2019 국제공모전 작품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 시대가 주목해야 할 작가로 선정된 40개국 세계 300인의 도예작가의 대표작을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갤러리와 2019 국제공모전 현장작가로 선발된 42인의 온라인 전시관 운영을 통해 전시 관람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SNS 채널 ‘인스타그램’ 앱의 라이브 기능(IGTV)을 활용해 작품 설치 모습, 라이브 예술 행사 등을 영상으로 공개하고, 작가와 관객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나눌 수 있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계획이다.

확대된 온라인 플랫폼의 모든 기능은 오는 2월부터 온라인 플랫폼 사이트(kic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자재단 최연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은 전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온라인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누구나 도자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전시를 넘어 해외 관람객과 도자예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82개국 1,599작가의 1만716점 작품이 출품된 역대 최대 규모의 2019 국제공모전은 이천 세계도자센터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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