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TV=평택]

"불법인 것을 알았지만 관리비 절감 차원에서..."

자동차매매단지 불법 광고를 아파트 벽면에 내걸은

평택 소사벌지구의

한 아파트 관리소장의 말이다.

관리·감독을 책임을 져야 할

평택시의 뒷짐행정이

불법행위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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