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TV=평택]
"불법인 것을 알았지만 관리비 절감 차원에서..."
자동차매매단지 불법 광고를 아파트 벽면에 내걸은
평택 소사벌지구의
한 아파트 관리소장의 말이다.
관리·감독을 책임을 져야 할
평택시의 뒷짐행정이
불법행위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강성용 기자
seakang100@hanmail.net
[마이TV=평택]
"불법인 것을 알았지만 관리비 절감 차원에서..."
자동차매매단지 불법 광고를 아파트 벽면에 내걸은
평택 소사벌지구의
한 아파트 관리소장의 말이다.
관리·감독을 책임을 져야 할
평택시의 뒷짐행정이
불법행위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