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7(화)

평택항만공사 문학진 사장 취임 1주년 “신규사업 추진 주력할 터”

先 내부 결속, 경기도·평택 대표 공기업으로서 위상 강화 이뤄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6.0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마이TV=평택] 경기평택항만공사 제8대 문학진 사장이 지난 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소회를 밝히고 남은 임기 동안 평택항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문학진 사장 개회사.jpg
지난해 10월 평택항 국제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문학진 사장.

 

 

지난해 6월 취임 일성으로 “신뢰받는 기관을 위한 과감한 경영혁신”을 강조한 문 사장은 ‘고객 중심 항만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과제 발굴’, ‘효율적 인적자원개발 시스템 구축’, ‘직원 고충 해결 및 효율적 업무환경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왔다.

 

문 사장은 이를 위해 첫 행보로 인력 규모 등을 고려한 팀 통폐합 및 편제 조정 등 조직개편을 단행해 기존 1본부 6팀에서 1본부 4팀으로 지원부서를 통폐합하고 사장 직속으로 편제를 조정해 사업개발본부는 사업추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조직개편으로 문 사장은 공사의 역점사업인 항만 인프라 구축을 위한 평택항 항만 배후단지 2~3단계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공사는 특수목적법인(SPC) 참여를 통해 추진하기로 한 항만 배후단지 2-1단계 개발사업이 지연되자 직접 투자사업으로 항만 배후단지 2~3단계 개발사업을 올해 내 해양수산부에 사업제안을 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사업이 지연되었던 평택항 항만 배후단지 2-1단계 개발사업도 4월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실시계획을 수립 중이며, 자동차 수출복합물류센터 건립사업 등 평택항의 물류 서비스 개선 및 인프라 개발을 위해 다양한 신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승진 등 충분한 보상과 사기진작을 통해 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자긍심 향상을 위한 노력과 아울러 공사의 중요사안을 결정할 때 직원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등 주인의식을 갖게 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문학진 사장의 노력은 평택항만공사가 경기도와 평택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 사장은 “취임 후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공사 백년대계의 초석이 될 다양한 신규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여러 사업추진이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남은 임기 동안 평택항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국가와 지역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회를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 제8대 문학진 사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겨레신문사 기자를 거쳐 청와대 정무수석실 정무비 서관,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평택항만공사 문학진 사장 취임 1주년 “신규사업 추진 주력할 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