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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기e조은뉴스]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여강길(www.rivertrail.net)’이 오는 8일 오전 9시30분 여강길 2구간인 세물머리길과 3구간 바위늪구비길에서 걷는 길 정화 운동인 ‘클린 워킹 캠페인’을 실시한다.
여강길은 경기 여주시를 감싸고 흐르는 남한강(여강) 주변의 옛길을 정비해 자연을 걷고, 나를 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한번쯤 걷고 싶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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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길 3구간 바위늪구비길.jpg
코스는 세물머리길 자산입구(파고라 앞)에서 출발, 닷둔리~해돋이산길~강천섬을 거쳐 여강길 3구간인 바위늪구비산길 까지 점심시간을 포함해 5시간 가량 소요된다
캠페인 참여 인증 스티커 6개를 모으면 트렉스타 트레킹화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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