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기초의원(다선거구)으로 공천을 받아 선거를 치르면서 화환 대신 받은 쌀 600Kg을 1일 이천장애인연합회(회장 김진창)에 전달했다.
김 의원은 "JC 등 모임·단체 회장을 할 때부터 화환대신 쌀을 받아왔다"면서 “지역 농산물 판매에도 도움이 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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